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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lytical overview of Telegram channel 하나증권 리서치

Channel 하나증권 리서치 (@hanaresearch) in the Korean language segment is an active participant. Currently, the community unites 24 763 subscribers, ranking 4 924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and 142 in the Korea region.

📊 Audience metrics and dynamics

Since its creation on невідомо, the project has demonstrated rapid growth, gathering an audience of 24 763 subscribers.

According to the latest data from 06 September, 2026, the channel demonstrates stable activity. Although there has been a change in the number of participants by 282 over the last 30 days and by 1 over the last 24 hours, overall reach remains high.

  • Verification status: Not verified
  • Engagement rate (ER): The average audience engagement rate is 7.79%. Within the first 24 hours after publication, content typically collects 5.82% reactions from the total number of subscribers.
  • Post reach: On average, each post receives 1 928 views. Within the first day, a publication typically gains 1 440 views.
  • Reactions and interaction: The audience actively supports content: the average number of reactions per post is 0.

📝 Description and content policy

The author describes the resource as a platform for expressing subjective opin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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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the high frequency of updates (latest data received on 07 September, 2026), the channel maintains relevance and a high level of publication reach. Analytics show that the audience actively interacts with content, making it an important point of influence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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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Archive
[글로벌ETF] N번째 중간선거: 반복되는 계절성 ▶️ 하나증권 Global ETF 장치영(T.3771-3669) ▶️ 자료: https://buly.kr/2UlfGWf ▶️ 텔레그램: https://t.me/hanaglobalbottomup ★ 중간선거: 반복되는 변동성의 계절성 »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는 9월부터 점차 변동성이 높아지는 경향. 변동성이 정점을 지난 이후 주식시장은 상승했던 경험 » 역사적으로 VIX 지수가 단기 이평선을 하향 돌파한 시점 이후 S&P500은 77% 확률로 60일간 평균 +4.1% 상승 ★ 불편한 매크로 환경: 퀄리티 기업의 매력도 부각 » 미국 재정 건전성 우려는 장기물 중심 금리 상방 압력 요인. 7월 기준 이자 비용이 미국 정부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17%까지 상승 »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을 감안하면 선별적 접근 필요. 과거 금리 상승기 S&P500 대비 월평균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팩터는 현금흐름과 퀄리티 ★ ETF Idea » COWZ: Russell 1000 내 향후 잉여현금흐름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 비중 상위 업종은 소프트웨어와 에너지(정유) » IGV(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업종은 AI 도입·사용 시간이 여타 산업 대비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 AI 효율화 효과는 판관비(서비스 운영·마케팅·영업) 중심으로 나타나며, S&P500 내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율이 가장 높은 소프트웨어 업종의 AI 수혜 기대. 2분기 실적에서 AI 매출 잠식 우려 완화와 AI 도입 수혜 가능성 확인 » CIBR(사이버보안): 오픈 모델 확산이 사이버보안 시장 수요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리는 촉매로 작용 » CRAK(정유):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정유 산업 내 병목 현상으로 정제 마진 강세 지속. 정유사들의 높아진 이익 체력이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지는 구간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알테오젠(196170.KQ/BUY) 목표주가: 45만원 (무상증자 반영) [이제 계약 보다 실적으로 봐야할 때] ▶ 리포트: https://buly.kr/APxlO2d ▶ 4조원 빅딜은 중장기적 실적과 많은 이벤트 재료를 의미 -9/2 Novartis향 LO는 약 1011개 품목·품목당 $294M322M + 각 옵션 행사금 $20M 구조로 추정 -주가 반응이 제한적이었던 것은 품목 대부분이 임상 중 파이프라인으로 판단되어, 현금 유입 속도가 키트루다·임핀지 수준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 -다만 항체·ADC·AOC 등 후기 단계 modality가 다양해 매년 1개 이상 옵션 행사 가능성 높아, 중장기 주가에 긍정적 ▶ Novartis의 성공은 이와 비슷한 계약이 이어지게 할 것 -이번 계약에 AOC 포함 추정, 3년 내 허가 신청 예정 Lead 품목 3개 -"del-zota"는 최초 AOC 계열 치료제로 1H27 출시 예정 → 빅파마들의 AOC 개발 활성화 전망 -추가 계약 대상 후보 1.Lilly·BMS 2.Pfizer ▶ Qlex는 이제 일부 품목에 불과, 그리고 올해 4분기까지 매출 성장 전망 -목표주가는 무상증자 반영해 58만원 → 45만원 조정(기업가치 동일) -IRA 약가 인하 우려에도 로열티 전환 시점인 '30년엔 Imfinzi·Dupixent 등 3개 이상 제품 출시, '31년 3개 추가 출시 전망 -유동성 장세 기대 소멸로 바이오텍 전반이 실질적 현금 유입 속도·시기를 중시하는 분위기로 동사에 주목해야 함 -올해 하반기 3Q L/O 선급금 2건, Qlex Sales milestone, Enhertu/Intas/Sandoz 개발 마일스톤 유입으로 4Q까지 실적 증가 전망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를 득함]

[Total ETF] 매크로의 시간: Debasement Trade와 포트폴리오 중심 조정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28w9G4Z ▶️ 텔레그램:
[Total ETF] 매크로의 시간: Debasement Trade와 포트폴리오 중심 조정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28w9G4Z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Market & Ideas: 유동성 환경의 변화 가능성과 무결점 스토리를 약화시키는 피크아웃 우려. 변동성 대응 포지션의 조합 1) 공급 요인들에 의한 부담 상황 지속. 수요 기반 약화되지만 가시화된 지표의 우선순위 괴리 존재 - 인플레이션 고착화 상황. 펀더멘털과 유동성 환경이 국채금리 상방 요인으로 누적     -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미국 중간선거까지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협상 카드 제한    - 공급 부문의 노이즈 요인 지속. 수요 해석의 변화 가운데 시장 내 업종간 펀더멘털 차별화 지속  - 통화정책와 금리 경로에 대한 고민 필요. 인플레이션 제외시 세부적인 펀더멘털 훼손 시그널 누적 - 가계 구매력 약화 현상 확인. 고임금 영역에서의 고용 위축 추세 이어지면서 물가 대응 난이도 상승 2) AI 산업의 성장성 스토리는 유효. 다만 유동성 환경 변화 가능성과 무게중심의 분리 상황 고려한 대응 필요 - Hyperscalers 기업들의 투자 지출 증가세 지속. But 수익 확보의 시차 가운데 보유 현금 소진 - 부족한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들은 회사채 발행 및 증자 등의 선택지를 활용 - Anthropic, OpenAI 등 대형 IPO 대기 상황 가운데 유통 주식 수 늘어나며 증시의 주식 공급 증가 - 자금 수요 증가 상황에서 나타나는 통화정책의 경직성은 채권과 주식시장에 동반 부담 요인  - 산업 관점에서 AI의 구조적 성장과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 - 다만 유동성 환경과 중심축 변화 시그널에 대한 포지션 조정이 고려되어야 하는 상황으로 판단 -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성장성과 안정성의 밸런스 조합 추구. 집중형 포트폴리오 → 분산형 포트폴리오 구축 ▣ ETF Ideas: 무게중심의 변화. 섹터 모멘텀 유효하지만 주도권의 의구심 형성. 시장의 고민을 반영하는 포트폴리오 조정 1) AI&Tech: AI 산업의 실적 우위 흐름 지속. 다만 투자 환경과 경쟁 상황 변화 가능성을 고려한 포지션 중심 이동 추구   2) 인프라: AI 투자 중심의 경제 사이클 지속. 병목 영역에 대한 대응 3) 금·금광: 부채 증가 및 정책 대응 과정에서 달러가치 헷지 포지션 구축 4) 롱/숏: 대형 우량주 우위 흐름 고려한 펀더멘털 중심의 변동성 완화 대응 포지션 5) 대형은행: 자금조달 수요 증가 수혜 및 트레이딩 수익 기대 6) 메디컬·바이오: 시장 환경 변화 과정에서 개별 모멘텀 부각 기대 영역 7) K 포트: 구조적 성장 산업에 대한 선별 편입 / 외국인들의 수급 주도력 회복에 주목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운송(Overweight): 항공화물: Air Cargo SuperCycle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항공화물 산업 흐름: 장거리 프론트홀 수요 증가 인천공항의 항공화물 물동량은 지난 10년간 큰 폭으로 증가하지 않았지만, 대한항공의 화물 운임은 10년 전 대비 2배 수준으로 상승했다. 핵심은 물동량 증가보다 믹스 개선이다. 인천 출발 화물 중 미주 향 비중이 상승하면서 장거리 프론트홀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었고, 여기에 중국 씨커머스 환적 수요까지 더해지며 중대형 화물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반면 광동체 생산량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62% 수준으로 공급 부족은 심화되고 있다. 특히 중국-미국 간 여객 노선 회복이 더디면서 밸리카고 공급이 제한된 상황이기 때문에, 아시아→미주 항공화물의 수급 타이트함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대한항공의 항공화물 운임이 좋을 수 밖에 없는 이유 대한항공 화물 운임이 글로벌 평균 대비 아웃퍼폼하는 이유는 한국발 수출화물 비중과 장기계약 비중이 함께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환적화물은 글로벌 항공사 간 경쟁이 치열하지만, 국내 대형 화주의 장거리 수출 물량은 장기계약을 통해 Space를 선점하는 비중이 올라올수록 운임 프리미엄을 확보할 수 있다. 2026년에는 반도체 장비, 자동차 부품, 화장품이 이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미국 내 반도체 팹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고가·민감 화물인 반도체 장비의 항공운송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공장 가동 이후에도 소모품과 MRO 수요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구조적 수요로 판단한다. ■대한항공: 항공화물이 실적 변동성 완화 + Next Step까지 실적 드라이버가 될 것 결론적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미주 프론트홀의 공급 부족과 한국발 고부가 화물 증가를 동시에 누리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이 과정에서 대한항공의 장기계약 비중은 기존 10% 미만에서 최근 30%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며, 향후 미국 리쇼어링 프로젝트가 이어질수록 추가 상승 여지도 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통해 미주 노선의 여객 네트워크와 밸리카고 Capa가 확대된다는 점도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이다. 여객 사업은 매크로 환경과 유가, 수요 변화에 따라 이익 변동성이 큰 반면 화물사업은 장기계약과 구조적인 수급 타이트함을 바탕으로 수익성과 실적 가시성을 동시에 높여줄 수 있다. 따라서 2026~2027년 대한항공의 실적에서 화물 사업은 여객 프리미엄화 작업이 진행되기 전까지 실적 드라이버가 되어 줄 예정이다. 대한항공을 운송 업종 내 Top Pick 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1,000원을 유지한다. 타 항공사 대비 화물 사업부가 가져올 이익 안정성과 향후 여객에서의 성장성, 항공우주/항공 MRO 등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근거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전문: https://bit.ly/4ymPyWO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아로마티카(0015N0.KQ/NR): K-두피케어를 세계에 알리다(26.09.08)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자체공장/R&D센터 특징 - 아로마티카는 국내 최초로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화장품 성분을 소개하고 유기농 화장품과 비건 화장품을 시도한 1세대 클린뷰티 브랜드 - 일반 ODM 기업에 아웃소싱하기 어려운 처방도 있기에 원료의 선별과 수입, 화장품 제조 직접 진행 중. 신세대 인디브랜드와 달리 별도의 R&D 연구소를 두고, 매출의 2.4%를 R&D 비용으로 지출하고 있는 점이 특징 - 제품 카테고리로 스칼프/헤어/스킨/바디 보유,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는 국내 올리브영어워즈를 5년 연속(2017~21년) 수상,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는 2025년 이태리 아마존에서 해당 카테고리 1위, 2026년 아마존 미국 프라임데이에서 1위 차지 ■국내외 두피 케어 시장 확대 최대 수혜 - 최근 두피 케어에 대한 관심이 국내외 크게 증가하면서 아로마티카의 사업 규모도 급성장 - 아로마티카의 높은 가성비로 미국/유럽/일본에서 선호도 상승 중 ■높은 가성비, 채널/지역 빠른 확장 중 - 미국 아마존 1등 차지하며 글로벌 확장세 가파름. 미국에 이어 유럽, 일본, 채널로 오프라인 글로벌 메이저 리테일러 입점 크게 증가. B2B 매출이 YoY 80% 이상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 -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대비 38%, 41% 성장한 180억원과 27억원, 2026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700억원과 91억원(OPM 13%) 전망 - i) 국내외 두피케어 확산 트렌드에 최적화된 기업, ii) 미국 아마존 카테고리 1위에 오르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채널/지역 확장 국면 진입 iii) 자체 생산설비와 R&D 인프라로 제품의 안정성과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같이 추구할 수 있는 점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 - 현재 주가 12MF PER 13배 수준으로, 2025~28년 EPS CAGR 41% 감안 시 상당히 저평가 상태 보고서 링크: https://buly.kr/4Qq012Y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Weekly Retail-Cos. Letter - 환율 하락, 백화점에 부담 요인(26.09.08) ■화장품: 잠깐 쉬어 가는 구간 1. 8월 화장품 수출 성과 분석 - 8월 화장품 수출 10.82억 달러(YoY 54%)로 호조세 지속 - 마스크팩, 샴푸 수출 증가는 셀바이오휴먼텍/아로마티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짐. 향수 수출은 대미국 수출이 견인 - 9월은 전년도 베이스 높음. 올해 9월 수출 증가율, 8월보다 확연히 하락 가능성 큼. 추석 연휴로 영업일수 감소도 부담 2. 화장품 업종 주가 쉬어가더라도 꺾이진 않는다 - 높은 실적 모멘텀/여유 있는 밸류에이션이 수급 측면 순환매 흐름과 맞물려 지난 8월 한달간 ODM 업체 중심으로 30% 이상 주가 상승 - 업종 밸류에이션이 12MF PER 20배 언저리까지 상승. i) 2024~25년 밸류에이션 평균을 넘어선 상황, ii) 9월 수출 성장률은 둔화 가능성, iii) 환율 하락도 부담 - 주가의 Peak-out 논하기는 이른 상황. 환율 하락 영향 실제로는 제한적 - i) 환율 하락 만큼 원화 계상 매출과 마진 훼손 가능성, ii) 다만, FBA수수료/마케팅비/판매수수료 부담 감소, iii) 현지 법인 보유 달러 자산 비중 상승 중 => 회계적 이슈로 그칠 가능성 - 낮은 원가율로, 관세/원부자재 가격 상승/환율 영향, 브랜드 업체 흡수 중 => ODM/부자재 업체 영향 없음 3. 8월 아마존 뷰티 톱 100 - 9월 1일 기준 아마존 뷰티&퍼스널 케어 베스트셀러 랭킹 내 한국 브랜드 총 17개 제품, 메디큐브 제로모공 패드 1위 차지 - 메디큐브는 콜라겐 젤리 크림, PDRN 핑크 펩타이드 세럼을 비롯 9개 제품, 아누아/바이오던스 두개씩, 닥터엘시아와 셀리맥스, 동국제약(센텔리안), 달바 등이 1개씩 차지 4. 화장품 스몰캡 분석: 아로마티카 - K두피케어를 세계에 알리다 - 최근 국내외 두피 케어 관심 증가로 아로마티카 사업 규모 급성장 중 - 아로마티카의 높은 가성비로 미국/유럽/일본 내 선호도 상승 중 - 2026년 연간 매출/영업이익 각각 700억원, 91억원(OPM 13%) 전망 - i) 국내외 두피케어 확산 트렌드에 최적화된 기업, ii) 미국 아마존 카테고리 1위 오르며 글로벌 채널/지역 확장 국면 진입 iii) 자체 생산설비/R&D 인프라로 제품 안정성, 영업레버리지 효과 같이 추구할 수 있는 점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 - 현재 주가 12MF PER 13.7배 수준, 2025~28년 EPS CAGR 41% 감안 시 상당한 저평가. 12MF PER 18배까지 부담 없음 ■유통: 11월이 또 하나의 변곡점 1. 8월 백화점 기존점 선방, 대형마트 호조 - 롯데백화점 8월 기존점(관리기준) 성장률은 YoY 10%, 현대백화점은 YoY 8%로 둔화 - 명품 카테고리 신장률 7월 대비 5~10%p 하락, 가전 카테고리 7월 대비 5%p 이상 하락. 명품 7월 가격 인상 이슈, 가전 삼성 온누리 페이백 이벤트 영향 - 9월 백화점 매출 성장률은 좀더 둔화될 것. 전년도 높은 베이스/설 기간차 영향 전년 대비 영업일수가 적기 때문 - 8월 롯데마트 기존점 성장률 YoY 23%, 이마트 YoY 10% 초반까지 상승 추정. 홈플러스 영업재개 효과가 소폭 영향 - 9월엔 소비쿠폰 기저효과 사라지나, 추석 기간차 영향과 홈플러스 영업중단 효과(YoY +3%p 추정)로 YoY 20% 내외 높은 신장세 지속 전망 2. 환율 하락은 내수에 긍정적, 단 백화점에 부담 요인 - 환율 하락은 기본적으로 내수 소비에 긍정이지만, 백화점에는 다른 양상이 될 수 있음 - 2026년 2분기 여행수지가 4.6억 달러를 기록, 2009년 1분기 이후 17년 만에 흑자전환. 방한 외국인 상반기 천만명 돌파 + 환율 상승 영향 내국인 해외 여행수요 위축 영향 - 내국인 백화점 소비 증가 이유는, 주식자산 효과가 컸지만 해외여행 위축 영향도 포함 - 결국, 환율 하락은 외국인 인바운드 위축은 물론, 내국인 아웃바운드 증가까지 겹치면서 백화점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 이미 8월 들어 백화점의 외국인 매출 비중이 MoM 1%p 하락한 것으로 파악 - 환율 하락으로 여행수지가 적자 전환한다면 백화점 업종에는 추가적인 부담 요인 3. 유통업종, 백화점 주가 반등의 조건 - 백화점 업체 점진적 비중확대 전략을 위해서는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하이싱글 이상 유지라는 전제조건 필요 - 10월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중요. i) 겨울 신상품 매출 본격 발생, ii) 4분기 중 정상가 판매율 가장 높은 기간 iii) 추석 때 풀린 백화점 상품권 소비 기간 => 소비 펀더멘탈의 파라미터 - 10월 숫자가 뒷받침된다면, 2027년 가계소득 모멘텀 최대 수혜 업종으로 백화점 업태 기대감 상승 가능 - 결국, 유통업종 주가 변곡점 10월말~11월 중순이 될 수 있음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48FP0h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9/8 건설 Weekly - 대미투자 본격화(가스발전소+8기 원전) ▶리포트: https://buly.kr/DwGuxy4 대미투자 1호가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로 결정됐습니다. 누가 참여할지에 따라 수혜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복합화력발전EPC가 가능한 상장 건설사로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전 8기 건설에 대한 부분도 명시된 것으로 나왔습니다. 구체적 사안은 아니지만, 8기 건설 추진을 모색한다는 프레임워크 차원의 내용입니다. 대미투자 정식 발표는 18일 쯤 예상됩니다. 국내 데이터센터 건설로 가장 크게 수혜를 받을 수 있는 GS건설을 TOP PICK으로 추천드립니다. 하반기 데이터센터에서 2조원 수주를 기대하는 DL이앤씨를 차선호주로 추천합니다. LH의 발주가 본격화되고 내년부터 더 많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공공 비중이 높은 중소형건설사(금호건설, 계룡건설 등)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원전은 리스크를 안고 사업을 이끌어갈 사업주가 명확히 나타나는 시점에 매수해도 늦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재건은 이란 분쟁 종료 이후에 사도 된다고 봅니다. . 전주 건설업 코스피 대비 5.6%p 하회(기관 매도, 외인 매도) . 주간APT매매수급동향: -0.30p(1주, 99.6) . 주간APT매매가(연속): 전국 +0.09%(53주), 수도권 +0.17%(79주), 서울 +0.22%(84주), 지방 +0.01%(2주) . 주간APT전세가(연속): 전국 +0.10%(64주), 수도권 +0.18%(80주), 서울 +0.21%(81주), 지방 +0.04%(53주) . 주간APT매매가(광역시): 인천(+0.01%), 대전(+0.03%), 대구(0.00%), 전남광주(+0.05%), 울산(+0.05%), 부산(-0.02%) . 1주간 청약결과: 1건(인천). 크게 미달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링크: https://t.me/hanabuild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송예지 조위기전(2692.HK): 마이크로 트랜스미션 기술, 휴머노이드의 손으로 자료: https://buly.kr/2UlfBSO ◆ 중국 1위 마이크로 트랜스미션 시스템 기업 조위기전은 마이크로 트랜스미션 시스템 분야에서 20년 이상 사업을 영위해 온 중국 대표 정밀 구동 시스템 업체. 마이크로 트랜스미션 시스템은 모터에서 발생한 동력을 기어박스를 통해 변환해 정밀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구동 시스템. 중국 업체 중 직경 12mm 이하의 초소형 모터를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이 드문 가운데, 올해 조위기전은 직경 8mm의 코어리스 모터를 글로벌 경쟁 업체 대비 40% 낮은 가격대에 출시했고, 현재 4mm급 제품을 개발 중. 글로벌 마이크로 트랜스미션 시스템 시장은 다수 업체가 경쟁하는 분산된 구조로, 조위기전의 시장 점유율은 글로벌 4위(1.4%), 중국 1위(3.9%)를 기록. 현재 매출의 약 64%가 스마트 자동차에서 발생하며 소비전자, 의료기기, VR 등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음. 2024년부터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덱스트러스 핸드를 출시하며 로봇 시장에도 본격 진출했고 선전에 8억위안을 투자해 덱스트러스 핸드 공장을 건설할 계획. ◆ 덱스트러스 핸드가 신성장 동력, Agibot & 유비테크에 납품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매출 비중은 1% 수준에 불과하나 덱스트러스 핸드 매출은 2025년 2,400만위안에서 2028년 6억위안으로 증가해 향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전망. 주요 제품은 20kg 이상의 하중을 처리할 수 있는 가성비 모델 B06과 20 자유도를 갖춘 고정밀 모델 B20. 조위기전의 덱스트러스 핸드는 기존 텐던 방식 대비 제어 정밀도와 내구성, 양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 Agibot, Galbot, 유비테크 등 중국 주요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Tesla에도 소량의 부품을 공급한 이력이 있음. ◆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은 H주 선호 조위기전의 가장 큰 경쟁력은 모터·감속기·컨트롤러 등 덱스트러스 핸드의 핵심 부품을 자체 개발하는 수직계열화 역량. 조위기전은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 확대와 덱스트러스 핸드의 기술 고도화에 따른 수혜를 입을 전망. 다만, 주요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들이 덱스트러스 핸드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은 중장기 리스크 요인. 조위기전은 완성형 덱스트러스 핸드뿐 아니라 모터·기어박스 등 핵심 부품 및 구동 모듈도 공급, 부품 공급사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은 우려를 일부 상쇄할 것. 현재 조위기전 A주는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 프리미엄으로 12MF P/E 76배에서 거래되고 있는 반면, H주는 41배로 밸류에이션 격차가 크게 형성된 상황.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H주를 선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주간 하나채권] [9월 2주] 좋은 금리 상승, 나쁜 금리 상승 ▶ 최근 금리 상승에 유가 상승發 ‘나쁜’ 상승이 가미되었으나, 전반적으로 성장세가 견인하는 ‘좋은’ 상승. 이는 금리 상승이 일시적 충격보다 ‘추세’ 성격이 강함을 의미 ▶ 미국 고금리 장기화 예상하나, 단기적으로 9월 동결 전망하므로 ‘중립’. 한국은 성장세 확산 및 근원물가 오름세가 지속적으로 확인되므로 ‘축소’ 견지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해외채권 허성우 (T.3771-8037) 보고서: https://bitly.cx/ENba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New K-ETF] S&P500 + 미국 단기국채 채권혼합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2Ulf5XY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9/8): TIGER 미국S&P500 미국채혼합50 ◎ TIGER 미국S&P500 미국채혼합50 ETF - 미국의 대표 주가지수인 S&P500 지수와 미국 국채를 함께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채권혼합형 패시브 ETF. S&P500 기업 구성의 주식 포트폴리오와 미국 국채 구성의 채권 포트폴리오를 각각 50%의 비중으로 조합하여 채권혼합형 분류 기준을 충족시킨 ETF 종목 - 채권 포트폴리오는 미국 국채인 T-Bond, T-Note, T-Bill 가운데 발행잔액이 10억달러 이상인 종목들로 유니버스를 설정하고, 유니버스 구성 종목들 가운데 잔존만기가 1년 미만인 채권들을 최종 편입 대상으로 결정 - 채권혼합형 ETF로 분류되는 종목이기 때문에 연금계좌(DC, IRP)에서 위험자산 편입 한도 70%의 기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100%의 비중까지 편입이 가능한 ETF - 주식과 채권의 상대 비중은 50% 대 50%의 구조가 유지될 수 있도록 매일 조정 작업을 진행하고, 주식 포트폴리오는 연 4회(3월/6월/9월/12월의 세번째 금요일)에 걸쳐, 채권 포트폴리오는 매월 마지막 영업일에 정기 리밸런싱을 진행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디지털자산 Weekly 온체인,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자산별 차별화. 국내 토큰증권 로드맵 발표' 리포트: https://tinyurl.com/32e52n3n디지털자산 및 관련 기업 총평 - 디지털자산 시장은 8/30~9/5 동안 소폭 상승했다. 주요 코인의 수익률은 BTC +2.8%, ETH +3.3%, SOL +3.3%, TRX -0.7%다. 주간 BTC가 8만달러를 지난주에 이어 재돌파했으나 미국 고용지표 발표 이후 소폭 하락하여 마무리했다. - 지난 주 BNB +10.5%, Hype +9.4%, ZEC +41.5% 상승하며 체인 활성화, 수익성이 부각되는 자산 중심으로 차별화가 나타났다. - 토큰화 주식의 발행량은 29.2억달러로 30일전 대비 +12% 증가했다. 8월 30일~ 9월 5일 트랜잭션 볼륨은 107억달러다. 8월 2일~8일 162억달러에 이어 2번째 높은 주간이다. 8월 2일 주간의 대부분이 bStocks의 QQQ에 집중된 반면 다양한 자산들이 균형 잡힌 거래를 보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Robinhood, Binance의 토큰화 주식이 거래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 지난 주 글로벌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은 주요 코인 대비 높은 수익률을 시현했다. 주요 기업의 수익률은 Coinbase +3.4%, Circle +17.1%, Robinhood +17.1%이다. Circle의 USDC는 8월 초 730억달러를 하회했으나 디지털자산의 상승에 힘입어 발행량 750억달러 수준을 회복했다. 아직까지는 스테이블코인이 실물 경제보다 디지털자산 거래를 위해 대부분 활용되는 만큼 시장의 상승에 동반한 발행량 증가를 예상한다. Robinhood는 밈코인과 토큰화 주식 거래 활성화로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향후 미국에서 클래리티 법안 이후 RWA 시장이 개화한다면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한다. - 트레저리 기업은 Strategy +12.2%, Bitmine +4.9%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Strategy는 4,603개의 BTC를 매입, 6월 22일 보고 이후 2달만에 BTC 축적을 재개했다. 현재 보유한 BTC는 845,050개이며 매수 평균 단가는 75,412달러다. BTC 가격이 매수 단가보다 높은 수준에서 상승 추세로 전환되며 mNAV 할인 우려 완화, 주가 반등, 자금 조달, 추가 BTC 매입으로 이어지는 기존 플라이휠이 가동되며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의 상승 동력으로 기능할 수 있다. - 국내에서 핵심은 토큰증권 로드맵 발표다. 금융위는 9월 4일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 회의에서 2027년 2월 토큰증권법 시행에 맞춰 1단계 인프라를 가동하고, 이후 공모증권과 온체인 결제 인프라까지 확대할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서 특이사항은 토큰증권에 대한 논의가 단순 조각투자에서 멈추지 않고 주식·채권·펀드 등 정형증권 전반까지 확장되었다는 점이다. 글로벌은 이미 모든 자산의 토큰화가 시작되었다. 2026년 연말, 2027년 초 미국 시장의 개화가 폭발적인 시장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국내도 단계적인 제도화가 이뤄지겠으나 결국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 기존에 금융권과 핀테크는 STO와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별도의 컨소시엄으로 대응해왔다. 다만 실제 상용화 단계, 토큰증권이 3단계로 확대되는 과정에서 온체과 결합되는 구조기에 디지털자산 인프라에 종합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그리고 컨소시엄을 구축한 금융사들의 움직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온체인 뷰(On-Chain View) ✅글로벌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 ✅국내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미국 전력 행정 명령과 정상회담을 함께 고려한 배터리 투자 전략‘ 자료 링크 : https://vo.la/dVNfKuz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2차전지 비중 확대 -전력망은 국가의 방위, 제조 및 서비스 경제 활동, 일상생활 등 모든 영역에 영향을 주는 기반 시설이라는 점에서 안보자산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전력 시스템(bulk-power system)에 사용되는 일부 외국산 장비의 구매/수입/이전/설치 금지 행정 명령을 발표한 것도 전력망, 혹은 전력 시스템이 국가 안보에 직결되는 자산이기 때문이다. 전력망을 안보관점에서 다룬 미국 정부의 행정명령에 중국 공산당이 “안보 개념 확장에 반대한다”고 반박한 것은, 오히려 전력망이 미중 패권 전쟁하에서 치열한 ‘battle field‘가 되고 있음을 역설적으로 드러낸다. -그리고 해당 명령에서 규제하는 전력 시스템 범주에 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도 포함됐다. BESS는 배터리 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배터리 셀, BMS, 인버터, 소프트웨어 등을 통합한 하나의 제어 시스템이다. 미국 정부는 BESS 역시 디지털 백도어가 존재해 외국이 원격으로 해당 장비에 접근할 가능성을 우려(”such equipment might have digital backdoors … that allow a foreign country to access that equipment remotely.”) 한다고 언급했다. -즉, 이번 행정 명령의 핵심 키워드는 전력망에 대한 ‘원격 접근 가능성’인데, BESS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전력망의 계통 안정성 및 피크 절감을 위해 통신망과 연결될 수밖에 없어, 상기한 ‘원격 접근 가능성‘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다시 말해, BESS는 디지털 백도어를 통한 원격 접근 가능성을 태생적으로 내포하고 있어 미국의 탈중국 논리가 강하게 작동할 수밖에 없는 영역이다. -이에 따라, BESS 통합 시장, 즉 SI(System Integration)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의 미국 점유율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미국 SI 시장 내 중국 기업들의 점유율은 약 15% 내외로 추정(최근 3개년 우드 맥킨지 자료 참조)되는데, 전체 시장 규모가 연평균 15% 이상 성장하는 상황에서 15%에 달하는 중국 기업들의 지배력이 약화될 경우 Tesla와 Fluence Energy와 같은 미국 SI 업체들의 수혜가 확대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 역시 2022년부터 미국 SI 기업을 100% 인수하여 SI 자회사 Vertech를 통해 해당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행정 명령을 통해 국내 기업들 중에서는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9월 24일 워싱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제기되는 ’미국의 배터리 양보설‘ 역시, 상기한 ’BESS 안보자산論’에 입각한다면 그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한다. 당장 대체 불가능한 일부 광물 자원(흑연 등)에 대해서는 희토류와 같은 맥락에서 미국의 구애가 있을 수 있겠으나, 전반적인 배터리 공급망에 대한 미중 데탕트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판단한다. 대형주 중심의 배터리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 Car & Energy & Robot : 미국 BESS, 2027년까지 22.8GW 증설해 44% 증가 전망 -지난 한 주 자동차 업종 주가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현대차(-4.0%)는 파업 종료에도 임금 및 생산 차질 부담으로 하락했으며, Tesla(+1.5%)는 Cybercab 출시와 로보택시 상업운행 확대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Lucid(-6.6%)는 대규모 리콜과 구조조정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다. 중국 전기차 업체 중 NIO(-13.0%)는 실적 및 가이던스 부진으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XPeng(-5.0%)은 인도량 가이던스 달성 여부에 대한 의구심과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약세를 보였다. -미국 EIA는 2026년 6월 말부터 2027년 6월 말까지 유틸리티급 태양광·풍력 설비가 전년 대비 41%, BESS가 4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2031년 미국 전체 차량의 평균 연비 기준을 기존 50.4mpg에서 34.5mpg 수준으로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Tesla는 9월 3일 Austin Cybercab 출시 행사를 앞두고 현지 등록 차량을 총 45대로 확대했으며,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없는 전용 로보택시의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프랑스 정부는 Tesla의 FSD 탑재 차량 2대로 실제 도로시험을 시작했으며, 9월 중 시험 결과를 확보해 향후 EU 차원의 승인 표결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국 정부는 2027년 재생에너지 금융지원 예산을 1조 5,100억원으로 133% 확대하고, 전기차 보조금에 2조 1,400억원, 송전단 BESS 구축에 5,72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델타엑스는 320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해 미국 Georgia에 1억 4,100만달러 규모의 BESS 공장을 건설하고, 일본 SoftBank와 연간 1GWh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용 BESS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BYD의 2분기 순이익은 82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으나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으며, 매출은 3.2% 감소한 가운데 상반기 해외 출하량은 71% 증가한 79만대 이상을 기록했다. -Xiaomi는 2027년 독일을 포함한 유럽 자동차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2026년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독일 주요 자동차 딜러 그룹 8곳과 첫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Cell : SK온, 미국서 1.5조원 규모 ESS용 LFP 배터리 수주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한 주간 0.6% 하락했으나 코스피(-1.5%) 대비 0.9%p Out-perform했다. SK이노베이션(+18.3%)은 SK온의 미국 ESS 기업 대상 9GWh 규모 LFP 배터리 셀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했다. 반면 삼성SDI(-4.0%)는 직전 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하락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3.1%)은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와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도로 약세를 보였다. -SK온은 미국 NeoVolta Power와 약 1조 5,000억원 규모의 ESS용 LFP 배터리 셀 9GWh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Smackover Lithium과 약 2조원 규모의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2029년부터 10년간 총 8만톤의 배터리급 탄산리튬을 공급받을 계획이다. -CATL은 브라질 최초의 국가 ESS 용량 경매에서 현지조달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현지 배터리 제조사 Moura와 협력하며, 약 297GW 규모의 입찰 시장을 대상으로 BESS 장비 공급을 추진한다. ▶ Material/Equipment : 리튬 가격 횡보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직전 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한 주간 약 2.4% 하락하며 코스피(-1.5%) 대비 0.9%p Under-perform했다. 엘앤에프(-10.0%)는 8월 31일 ESS용 LFP 양극재 성장 기대와 수급 개선으로 급등했으나,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주간 기준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에코프로비엠(-8.9%)은 유상증자 관련 주가 희석 및 자금조달 부담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천보(-8.1%)는 직전 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하락했다. 반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4.4%)와 LG화학(+1.8%)은 상승했다. -원준은 미국 양극재 기술기업 Silvatex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무전구체 LFP 기술을 파일럿 단계에서 상업 생산 규모로 확대해 미국 내 LFP 양극재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9월 1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124.0유로/MWh로 WoW +6.5% 상승했다. 9월 전력 가격 평균은 127.9유로/MWh로 MoM +13.8% 상승했다. -광물별 전월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1.5%), 니켈(-0.1%), 코발트(-3.4%), 망간(+3.8%), 알루미늄(+1.9%), 구리(-0.8%), LiPF6(+0.9%)이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박규연] Industry Research 링크: https://vo.la/S5K1QZM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환율 때문에 실적보다는 메모리 가격에 집중 ■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견조한 수출 데이터 확인 8월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271% 증가한 15.8억 달러를 기록했음. 구체적으로 DRAM은 전년 동월 대비 473% 증가한 7.5억 달러, NAND는 322% 증가한 1.4억 달러를 기록했음. MCP와 SSD는 각각 153%, 453% 증가한 5.8억 달러와 2.8억 달러를 달성했음. 전월 대비로는 메모리 수출금액이 24% 증가했음. DRAM과 MCP가 각각 전월 대비 22%, 27% 증가했고, NAND는 68% 증가했음. 메모리 가격의 상승폭이 축소되는 과정에서 NAND에 대한 우려가 상존했는데, DRAM 대비 증가폭이 두드러지게 크게 나타나며 일부 우려를 완화시켜 주었음. SSD 역시 전월 대비 39% 증가해 견조한 가격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음. 9월 이후로는 전년 동월 대비 증가폭이 다소 둔화되는 가운데 전월 대비 흐름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함 코스피 지수는 1.5% 하락하며 3주 연속 부진했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6%, 0.4% 하락해 지수 대비로는 선방했음. 지난주에 이어 삼성전자의 주가 낙폭이 SK하이닉스보다 컸음.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이 높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이유는 자사주 매입에 의한 수급 때문으로 풀이됨. 주주환원정책 내용도 양호했고, 무엇보다 주식 수급 차원에서 매물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함.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움직임도 편차가 컸음. Micron이 유일하게 9% 상승한 반면에 그동안 주가 움직임이 가장 양호했던 Nanya는 8% 이상 하락했음. 업황에 의한 주가 움직임이라기보다는 각각의 지수 흐름 및 수급에 의한 한 주를 보낸 것으로 보임 코스닥 지수는 3% 하락하며 한 주 만에 반락해 코스피를 하회했음.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은 코스피 59%, 코스닥 -12%로 여전히 격차가 큼. 하나증권이 커버하는 업체 중에서는 피에스케이홀딩스, 씨엠티엑스, 테스가 상승 마감했음. 대부분의 소부장 업체들은 7월 하락 이후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어진 상황임. 피에스케이홀딩스는 HBM, CoWoS 증설의 수혜가 가능한 업체인데, 최근 TSMC CoWoS 공급 부족과 대만발 CoWoS 관련 서플라이체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함 ■ 전망 및 전략: 소부장까지 확대 유효, 9월 11일 수출 잠정치에 주목 메모리 업황은 견조함.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음은 물론 예상보다 높은 상승폭 흐름도 유지되고 있음. 지속적으로 메모리 가격의 기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상승폭 자체는 둔화되는 와중에도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함. 금번 3분기 메모리 가격도 7월 말 리뷰 때의 가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함. DRAM과 NAND 가격 모두 하나증권의 전망치를 소폭 상회할 가능성이 상존함. 다만, 환율 하락으로 인해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추정치 상향이 일부 상쇄되는 것은 아쉬운 부분임. 메모리 업체들의 영업이익 전망치보다 메모리 가격에 주목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함 하나증권은 소부장 업체들 전반적으로 투자 기회가 많다고 판단함. 국내외 반도체 업체들의 증설 일정을 감안하면 2028년까지 외형 성장 가시성은 매우 높음. 전공정 업체 중에서는 분기 실적 흐름이 양호한 테스, 피에스케이를 선호함. 아울러 HBM, CoWoS 등의 패키징 쇼티지로 인한 후공정 업체들까지 투자 아이디어 확대가 필요한 구간이라 판단함. 소재 및 소모품 업체들도 연말·연초에 기회가 올 것으로 예상함 9월 11일에 수출 잠정치가 발표됨. 전년 동월 기저가 높아지고 있어 증가폭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전월 대비 흐름을 꼭 확인해야 함. 메모리 가격의 상승세 유지가 주가 회복의 근간임 ■ 미국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편입 종목들은 주초 금리 상승과 지정학적 우려로 약세를 보였으나, 주 후반 AI 및 메모리 관련주를 중심으로 반등했음 Nvidia와 Micron은 견조한 AI 및 메모리 수요 기대에 각각 5.9%, 9.0% 상승했으며, Intel과 Astera Labs도 각각 7.1%, 7.2% 상승했음. Skyworks와 Qorvo는 합병 절차의 순조로운 진행 및 조기 완료 기대가 부각되며 각각 12.5%, 8.6% 상승했음 반면 Credo는 고객 집중도 우려로 26.7% 급락했으며, Broadcom은 양호한 실적에도 차기 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3.0% 하락했음 ■ 대만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대만 반도체 업체들은 AI 서버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메모리 및 후공정 업체들은 약세를 보였음 MediaTek은 Nvidia의 투자 및 AI 협력 확대 기대에 주간 10.8% 상승했으며, Wistron과 Asustek도 AI 서버 수요 확대 기대에 각각 11.2%, 6.2% 상승했음 반면 Nanya와 Winbond는 메모리 업황 개선에도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각각 8.2%, 4.1% 하락했고, 후공정 업체들도 전반적으로 동반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음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미국 디젤 사상 최대 vs. 10월 사우디 OSP -2$ ▶ 보고서: https://bit.ly/4gEKdo3 [총평] ▶ WTI 91.5$(+10%), Dubai 101.9$ (+9%). 정제마진 33.6$(WoW -0.3$) ▶ 석유화학 강세. MEG +17%, 톨루엔 +12%, SM/LDPE +9%, 에틸렌/벤젠 +8%, 프로필렌/LLDPE/PX/PTA +6% 등 ▶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코오롱인더, KCC, 효성티앤씨 [미국 디젤 사상 최대 vs. 10월 사우디 OSP -2$] ▶ 미국 평균 디젤 가격 5.8$/gal으로 사상 최대치 경신. 디젤 마진도 9/2일 장중 108$/bbl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대치 기록. 호르무즈를 통해 디젤 약 90만b/d, 글로벌 교역량의 10%가 운송되었으나 이에 대한 차질이 발생한데다, 러시아 정유설비의 설비 타격에 따라 9/30일까지 디젤 수출 금지를 실시한 영향 ▶ 유럽 디젤 가격/마진도 초강세를 기록. 유럽 가격 강세로 차익거래가 가능해지면서 9월 중 한국산 디젤 약 67만bbl이 유럽으로 수출되고 있어(약 2만km, 4~5주 소요) ▶ 문제는 유럽의 가스 재고도 낮다는 점. EU의 가스 저장률은 65%로 동일 기간 15년 래 최저. 독일의 재고는 53%에 불과. 카타르 LNG 설비 타격으로 장기계약 일부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한 상태이며, 9~10월 인도분도 취소된 상태. 아시아와의 LNG 도입 경쟁 가능성을 감안하면 완화된 목표 80%도 달성 불가능한 상황. 유럽 가스 가격 강세 시, 디젤 가격은 추가로 영향을 받게 될 것 ▶ 미국 정제설비 가동률은 98%를 기록하며 2018년 98.1% 이후 약 8년 래 최대치. 미국 가동률의 역사적 고점은 1998년 8월 말 기록한 100.5%. 추가적인 상승 여력 사실상 제한적. 반면, 재고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음. 특히 중간유분(디젤/난방유) 재고는 8월 기준 1982년 이후 약 44년 래 최저. 미국 동부의 중간유분 재고는 36년 래 최저 ▶ 사우디의 10월 OSP는 9월과 동일한 -2$/bbl로 3개월 연속 마이너스. 유가 강세에도 불구하고 나타나는 이례적인 흐름. 아시아는 미국/호주/캐나다/서아프리카 등으로 원유 수입처를 다변화했고, 중국도 사우디산보다 러시아/이라크 원유를 선호하면서 사우디는 M/S를 빼앗기는 상황에 직면. 이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OSP를 마이너스로 제시할 수 밖에 없는 것. 중장기적으로 미국의 베네수엘라 원유에 대한 지배권 확보, OPEC의 균열 등을 감안하면 OSP 마이너스는 고착화될 가능성 높아 ▶ 결론: 1) 글로벌 석유제품 재고 부족 국면. 특히, 9~11월이 최성수기인 디젤의 Shortage가 심각 2) 반면, 사우디 OSP는 10월에도 마이너스가 유지되면서 정유사 원가 절감효과 뚜렷 3) 한국 정유사 실적 호조 지속 예상.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9월 둘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속절없이 하락하는 환율. 은행은 환율 하락의 수혜주 ▶ 전주에도 은행주 초과상승. 환율 하락 지속과 국채금리 상승으로 defensive 매력 부각. 국내 기관은 연일 은행주 순매수 중 - 전주 은행주는 0.1% 하락했지만 KOSPI 하락률 1.5%에 비해서는 초과상승. 그 이유는 반도체업종 조정 양상이 지속되면서 KOSPI 상승 폭 자체가 제한되어 있는데다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까지 하락하고 있기 때문. 여기에 9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오락가락하고는 있지만 국채금리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defensive 성격의 매력이 커진 점도 한 몫. 이러한 점 때문에 국내 기관들이 최근 연일 은행주를 순매수 중 - 지난주에도 미국 국채금리는 추가 상승.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주초 급등했던 미국 국채금리는 미국 연준 인사들의 비둘기파 발언이 잇따르며 금리동결 기대감으로 잠깐 하락하기도 했지만 고용지표가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개선된 것으로 발표되자 금리인상 확률이 다시 반등했기 때문. 원/달러 환율은 엔화 강세와의 동조화 영향과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이 계속 출회되면서 추가 하락. 1,350.1원으로 마감해 한주간 29.4원 추가 하락했는데 6월말 대비로는 약 200원 정도 하락한 상황 ▶ 유진PE는 우리금융 14백만주 블록딜 처분. lockup 60일 이후 추가 매각 가능성 높은 편. 오버행 우려가 지속될 공산이 큼 - 블룸버그에 따르면 우리금융 과점주주였던 유진PE가 보유주식 14백만주(발행주식수대비 1.9%)를 3일 장 시작전 블록딜로 매각한 것으로 보도. 9월 2일 종가인 34,500원에 3.8% 할인된 33,189원에 매각. 총 매각규모는 4,646억원으로 매각주관사는 UBS였으며 전량 외국인들이 받아간 것으로 알려짐 - 유진PE는 기존에 약 29.5백만주(4.0%)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금번 매각으로 잔여주식수는 약 15.5백만주(2.1%)로 추정. 매도자 60일 lockup이 걸려 있으므로 유진PE는 최소 11월초까지는 잔여지분을 매각하지 못함. 유진PE는 2021년 12월 예보의 우리금융 지분 매각시 지분을 투자해 5년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으로 lockup 해제시 잔여지분 추가 매각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 따라서 오버행 우려가 소멸되기는 어려울 듯 - 2016년과 2021년 예보지분 처분시 형성되었던 남은 과점주주는 키움증권(3.7%)과 한투증권(3.7%). 푸본생명은 2019년 4% 지분을 따로 인수한 새로운 과점주주임. 이들 과점주주들은 구조상 단기간내 지분을 매각할 가능성은 낮은 상황으로 판단됨 ▶ 환율 하락으로 은행 손익과 CET 1 비율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확대 전망. 3분기 감익 가능성 낮아져 센티멘트 개선 기대 -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까지 하락하면서 3분기 은행 손익과 CET 1 비율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더욱 확대될 전망. 현 환율이 분기말까지 지속될 경우 기업은행은 3분기에 이론적으로 2,500억원 정도의 외화환산익 발생이 가능하고, 하나금융과 우리금융도 각각 2,000억원과 1,300억원 내외의 외화환산익 발생 가능 - 2025년말과 2026년 1분기말 구조적 외환포지션 승인 및 확대 인정 등으로 이전보다는 환율 하락에 따른 CET 1 비율 상승 민감도가 다소 적어지기는 했지만 환율 하락시 여전히 10원당 약 1~2bp 정도의 개선 효과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대형은행지주사들의 경우 3분기 중 약 20~40bp 내외의 CET 1 비율 상승 영향 예상. 최근 국채금리 상승 폭에 비해 3분기 NIM 개선이 다소 어렵다는 점은 다소간의 실망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겠지만 대출성장률이 기대치를 상회할 수 있어 순이자이익은 계속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3분기 실적 또한 우려와 달리 감익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은행주에 대한 센티멘트 개선 효과는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금리와 반도체 흐름에 영향 받겠지만 3분기 실적 시즌을 겨냥한 매수 전략 바람직. 9월은 조정 양상에서 벗어나는 흐름 예상 - 국채금리와 반도체 주가 흐름에 따라 은행주 주가가 영향을 받게 되는 현상이 이어질 개연성은 있지만 낮은 multiple과 3분기 이익 호조 가능성 등을 감안시 실적 시즌을 겨냥한 매수 전략이 바람직. 9월은 8월의 조정 양상에서 벗어나는 주가 흐름 기대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220,000원)과 하나금융(매수/TP 166,0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DEbsfAf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us_stock ★ [HANA US Weekly] SpaceX의 블레이드 생산 발표: 빠른 전력 확보의 중요성 ▶ 자료: https://buly.kr/5fFI9JV - AI 전력 병목이 핵심부품까지 내려온 상황: 이미 전력을 확보한 기업들의 가치 부각 기대 - SpaceX는 가스터빈의 블레이드와 베인을 직접 생산 계획 발표: 발전설비 확보 시점을 최대 18개월 앞당길 수 있다고 밝힘 - 전력 확보가 중요해지면서 AI 기업의 내재화가 발전설비 핵심부품까지 내려온 것을 시사 - 단기적으로 가장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전력은 이미 공급이 가능한 전력(GLXY·APLD·WULF·CIFR 등) - 지난 주(8월 31일~9월 4일) 리뷰: S&P 500, 나스닥은 경계감 속 2주 연속 상승. 다우는 약세 - 이번 주(9월 7일~9월 11일) 프리뷰: CPI, 오라클 실적 등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송예지 (T.02-3771-7521)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Hana China Weekly] MetaX·일루바타코어엑스 흑자전환, 비렌테크 적자 축소 ▶자료: https://buly.kr/450SxrJ ◆업데이트 산업&기업: Z.AI, BYD, 양광전력, 선도지능, 유비테크, AI 인프라/반도체, AI 소프트웨어, 소비, 산업재, 전기차, 로보틱스, 소비/미디어 ◆주요 기업 이슈 - 일루바타코어엑스(9903.HK): 매출/순이익 모두 컨센서스 하회 - Biren Technology(6082.HK): 매출 급증, 적자 폭 빠르게 축소되는 흐름 - BYD(1211.HK): 2Q26 매출/순이익 컨센서스 하회, 수익성은 개선세 지속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T.02-3771-7616)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김경환의 China Weekly] 중국 투자자 분위기와 유망 업종 ▶자료: https://bit.ly/4cXEMOy   > 중국 증시, AI와 신용 충격 완화되고 있지만 확실한 주도주 부재 : 9월에 진입한 중화권 증시는 7-8월 국내외 AI 관련주 급락과 신용 충격을 일부 극복하며 소외 업종 중심의 회복을 모색하고 있지만 기존 기술주를 대체하는 확실한 주도주는 부재. 중국 투자자의 테크 포지션 과밀(전자/통신) 부담은 일부 완화되었지만, 반도체(과창50지수) 중심의 AI 인프라 관련주에 대한 단기 컨센서스는 크게 약화되었으며 해외 금리 상승에 따라 성장/기술주(심천 ChiNext) 확산도 제한. 안정형 포지션 구축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일부 금융, 소비, 시클리컬 업종이 아웃퍼폼을 보이고 있으나 기술적인 대응에 가까우며 기관과 개인의 신규 자금 유입은 여전히 신중하다. 홍콩 역시 7월 반등 이후 정체 상태가 지속   > 현재 매매 패턴으로 보는 중국 투자자의 컨센서스는 첫째, AI 포지션 과밀과 지정학 리스크에 대한 경계는 낮아지고 글로벌 유동성과 금리 축소에 대한 경계감이 가장 커 보임. 상반기 AI와 수출주 중심의 노출도가 높아지면서 대외 민감도는 여전히 높게 유지. 둘째, 상반기 극히 낮았던 매크로와 정책에 대한 관심도가 8월부터 상승하고 있지만 강력한 부양에 대한 기대는 낮으며, 연내 소비와 부동산 회복 기대 역시 횡보. 주식/채권 시장 모두 단기 경기와 물가 반등 기대도 약함. 셋째, 단기 주도주에 대한 확신은 약하고, 일부 성장/기술주 확산 관련 제약/바이오, 로봇, 에너지, 비철금속, 화학, 연산 인프라(임대/전력망/냉각) 관련 업황/실적 기대감은 2/4분기 대비 크게 상승   > 중국 9월부터 자체 상승 동력 확보, 하드테크 비중 높고 수급 유리한 본토 우위 : 우리는 9월 전망에서 3/4분기 대외 악재(금리/테크)와 내부 수급 충격(대형IPO/신용)이 정점을 통과하고, 9월부터 자체 상승 동력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 9월부터 중국은 실적 상향조정과 경기 부양책 효과(재정/통화/산업), 미중 정상회담, 소비와 부동산 성수기 진입이 주가 반등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4/4분기까지 하드테크 비중이 높은 본토 증시(CSI300/ChiNext/과창50)를 홍콩 대비 여전히 더 선호하며, 현재 구간은 2027년까지 성장주 실적과 내수주 회복 기반의 강세장의 경로라는 시각을 유지   > 하반기 중국 증시는 큰 틀의 매크로와 정책 환경(성장모델 전환기/신용 축소), 중국내 저금리와 초과 유동성 환경, 실적의 상대성을 감안할 때 여전히 성장주가 가치주 대비 우위에 있다고 평가. 다만, 기술주 투자는 2027년까지 후방에서 전방으로, 수출에서 국산화 대체로 점차 전환되면서 국산 AI 인프라, 반도체 장비, 바이오, 로봇 등으로 계속 확산할 전망. 중국 가치주는 기관 포지션 구축 수요(금융/소비)와 시클리컬(반내권/배터리/비철/전력망) 대형주를 주목   > 향후 3개월 중국 유망 업종 : 우선, 8월말 마감된 본토 반기 실적의 선행지표(수주잔고) 기준 중국의 하반기 실적 유망 업종은 대체로 전자, 통신, 비철금속, 화학, 석탄, 조선, 제약, 전기차, 제지, 자동화 장비 등. 지수 기준으로는 해당 업종 비중이 가장 큰 심천 ChiNext지수의 향후 이익 상향 조정폭이 가장 클 것으로 판단   > 우리는 연말까지 중국 유망 업종과 대표주 선택의 기준을 ‘기술주의 확산과 내수주 회복’으로 제시. ①제약/바이오 : 중국 혁신신약 분야 BD와 임상 데이터 발표의 고성장 추세 유효, 라이선스 아웃 거래 급증과 국제화 행보 수혜. ②로봇 : 유니트리 상장 이후 최소 3개월 밸류에이션 소화기 진입, 중기 관점에서 상업화 가속과 매출 총이익률 개선 기대. ③내수와 수출 기반 실적 턴어라운드 업종 : 조선, 기계, 전기설비, 비철금속. ④공급 개혁(반내권)과 원자재 가격 반등 수혜 업종 : 화학, 배터리(리튬), 전자상거래. ⑤중국/홍콩 소비 대형주 알파 전략 : 음식료, 인터넷, 여행 분야를 제시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Lenovo(0992.HK): 서버 시장에서 존재감 커지고 있는 글로벌 1위 PC 제조사 자료: https://buly.kr/NmYEKW ◆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서버 사업 레노버의 서버 사업 부문(ISG)이 최근 2년간 빠르게 성장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음. ISG(Infrastructure Solutions Group) 부문 매출은 AI/범용 서버 수요 급증과 가격 상승으로 2024년/25년 YoY +51%/+37% 고성장에 이어 2026년 상반기 YoY +68%로 재차 가속화, 영업이익률은 사업부 구조조정 효과가 더해지며 2025년까지 마이너스에서 1Q/2Q26 +3.6%/+9.1%로 상승. 레노버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를 핵심 고객사로 확보했고, Neocloud와 국가 AI 프로젝트로 서버 사업을 확대 중.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이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향후 CPU/GPU 기반 서버 수요가 모두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레노버의 범용/AI 서버 관련 실적 기여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 PC 시장점유율은 경쟁사 대비 공급/가격 우위 통해 확대될 전망 레노버의 매출액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PC 사업의 경우 메모리 공급 제약으로 인해 출하량은 부진하지만 가격 상승과 중국 현지 메모리 조달을 통해 매출과 마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음. 2027년에도 글로벌 PC 공급 제약과 수요 약화로 출하량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나, 레노버는 글로벌 1위 제조사로서의 대규모 부품 조달 역량과 고가/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시장점유율 상승과 수익성 확보가 가능할 전망. ◆ 서버 부문 수익성 개선이 중장기 주가 리레이팅의 핵심 레노버의 수익 구조가 기존 PC 사업에서 고성장, 고부가가치의 ISG 사업으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향후 서버 사업부문이 레노버의 중장기 리레이팅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음. 그동안 투자자들은 레노버의 서버 사업 성공 여부에 대해 신중한 시각을 유지해 왔으나, 향후 ISG 부문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된다면 이러한 시장의 우려 완화가 가능할 전망. 주요 경쟁사인 Dell의 현재 인프라 솔루션 사업에는 대략 20배 수준의 멀티플이 내재돼 있는 것으로 추정, 최근 레노버의 서버 사업 성과와 수익성 상승세를 감안하면 최근 3년 평균 PER인 약 9.5배 대비 리레이팅은 충분히 정당화될 수 있다는 판단.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채권] [2027년 예산안] 재정수지 개선의 역설 ▶ 2027년 예산안, 국고채 순발행 감소는 긍정적이나 경기순응적 재정정책과 미래대응기금 구조 고려 시 금리 상승 압력 ▶ #1. 채권 공급 경로: 순발행 감소는 긍정적이나 금리 방향 결정할 변수는 아님 ▶ #2. 펀더멘털 경로: 재정 승수 낮아도 경기 순응적 지출 확대는 성장률 상향 요인 ▶ #3. 미래대응기금 평가: 재정 안정화보다 과도한 부양책 재원으로 활용될 리스크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보고서: https://bit.ly/4xERQRp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