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

We use cookies to improve your browsing experience. By clicking «Accept all», you agree to the use of cookies.

avatar

하나증권 리서치

하나증권 주요 소식 및 리서치 자료 공유

Show more
Advertising posts
17 538Subscribers
+1224 hours
-167 days
-4930 days

Data loading in progress...

Subscriber growth rate

Data loading in progress...

Repost from N/a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LG생활건강(051900.KS/매수): 1Q24 Review: 정상화 ■ 1Q24 Review: 정상화 LG생활건강의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73조원(YoY+3%), 영업이익 1,510억원(YoY+4%, 영업이익률 8.7%)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을 17% 상회했다. 핵심 브랜드인 ‘더후’의 리브랜딩과 함께 대중국 수요가 정상화 중이며, 국내/비중국 접점 확대하며 전사적으로 고른 성장 동력을 갖춰가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의 전사 매출은 4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은 10개 분기 만에 반등 성공했다. 특히 중국은 전분기비 흑자전환 되었다. ▶화장품은 매출 7.4천억원(YoY+6%), 영업이익 631억원 (YoY+3%, 영업이익률 9%) 달성했다. 대중국 매출 정상화와 국내 육성 채널의 고성장이 돋보였다. 아직 소비는 더디나, 중국 매출은 한 자릿수, ‘더후’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하며 유의미한 회복 달성했다. 수익성도 9% 수준까지 회복했다. 지난해 4분기 천기단 리뉴얼 과정에서 부진했던 면세는 전분기비 98% 성장, 수익성이 20%대로 정상화 중이다. 국내 육성 채널인 온라인/H&B 매출은 채널 접점 확대되며 전년동기비 69% 급증했다. 럭셔리 매출은 후 브랜드 회복에 힘입어 3% 성장했으며, 국내/비중국 접점 확대로 프리미엄 매출은 15% 성장 했다. 중국에서의 ‘더후’ 리브랜딩 진행함에 따라 마케팅비를 전년동기비 30% 이상 집행했음에도 전반적인 외형 확대로 수익성은 유지되었다. ▶생활용품은 매출 5.5천억원(YoY-2%), 영업이익 354억원(YoY+8%, 영업이익률 6%) 달성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판매는 견조했으나, 북미 사업 구조조정 영향으로 해외 매출 중심으로 감소했다. 국내는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성장했으며, 제품 믹스 개선과 비용 효율화 등에 기인 수익성은 개선되었다. ▶음료는 매출 4.3천억원(YoY+4%), 영업이익 525억원(YoY+1%, 영업이익률 12%) 달성했다. 제로 탄산, 에너지 음료 수요 지속되며 탄산은 전년동기비 6% 성장했으며, 비탄산은 커피/생수 수요 약세로 전년동기비 3% 감소했다. 외형은 대체로 Q성장에 기인한다. ■ 2024년: 중국 회복 + 비중국 성장 동력 구축 = 기업가치 상승 전망 LG생활건강은 대중국 성장 전환, 국내 성장 채널 확충, 비중국향 판로 개척 등으로 지난 2년 간의 매출 감소 추세 종료, 증익 추세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그 시작은 이번 1분기로 본다. 대중국 수요 회복에 따라 이익 안정성이 정상화되는 가운데, 국내 성장 채널 육성, 일본/미국/동남아 등 비중국의 성장 동력 확보로 성장성 또한 기대된다. 안정성과 성장성이 구축됨에 따라 LG생활건강의 기업가치는 완연한 상승 기대한다. LG생활건강의 2024년 실적은 연결 매출 7조원(YoY+3%), 영업이익 5.6천억원(YoY+16%) 전망하며, 부문별 매출 성장률은 대체로 유사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화장품 1.9천억원(YoY+33%), 생활용품 1.4천억원(YoY+15%), 음료 2.2천억원(YoY +5%) 가정했다. 현재 주가는 P/E 20X 미만으로 매력적인 주가 수준으로 판단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는 추정치 상향, Target P/E 25x로 적용하여 목표주가 53만원 제시한다. 전문: https://zrr.kr/bXtB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3iuQwik
Show all...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화장품 산업/기업 업데이트 항상 감사합니다🙏

[포스코퓨처엠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조정 시 매수' 자료링크 : https://zrr.kr/FAct ▶ 1Q24 Review : 양극재 및 음극재 수익성 개선 포스코퓨처엠 1Q24 연결 실적은 매출 1.1조원(YoY Flat, QoQ -1%), 영업이익 379억원(YoY +87%, QoQ 흑자전환), 지배주주순이익 602억원(YoY +54%, QoQ 흑자전환)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했다. 1) 양극재 부문(매출 비중 64%)의 경우, 메탈 가격 하락으로 양극재 판가 QoQ -20% 하락했으나, 고객사 재고 축적 수요 증가하며 출하량이 QoQ +20% 증가함에 따라, 부문 매출은 YoY -1%, QoQ -2%로 큰 변화 없었다. 부문 수익성의 경우, 4분기에 재고평가손실 반영했던 미드니켈 제품이 출하되는 과정에서 최근 메탈 가격 상승 반영하여 재고평가손실 환입 인식함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QoQ +14.5%p 상승한 3%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환입 효과 제외 시 영업이익률은 -3% 수준으로 추정된다. 2) 음극재 부문(매출 비중 4%)은, 북미 및 아시아 신규 고객사향 제품 출하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며 부문 매출 QoQ +6% 증가했다. 다만, 유럽 전기차 수요 둔화로 YoY 기준으로는 -30%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 출하량이 증가하며 부문 영업이익률은 7%(QoQ +6.4%p)로 크게 개선됐다. 3) 철강 기초 소재 부문(매출 비중 32%) 매출은 YoY Flat, QoQ -1%로 큰 변화 없었다. 한편, 전사 수익성은 재고 평가 손실 환입 효과로, QoQ +9.7%p 상승해 영업이익률 +3% 기록했다. ▶ 22분기 양극재 다소 부진, 음극재 출하 증가 전망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1.1조원(YoY -9%, QoQ -5%), 영업이익 104억원(YoY -80%, QoQ -72%)으로 다소 부진할 전망이다. 양극재 부문의 경우, 유럽 전기차 수요 부진에 따른 미드니켈 양극재 공장 출하 부진 지속되며 부문 매출 YoY -18%, QoQ -12% 감소할 전망이다. 부문 수익성의 경우, 미드니켈 공장 고정비 부담 증가와 함께, 전분기 대비 재고평가손실 환입 금액이 감소하며 BEP 수준의 영업이익률 전망한다. 음극재 부문은 신규 고객사향 천연 흑연 제품 출하 지속 및 인조 흑연 제품 출하로 부문 매출 YoY +40%, QoQ +59% 증가 전망한다. ▶ 조정 시 매수 권고 포스코퓨처엠은 전방 수요 둔화를 고려해, 2026년 기준 양극재/전구체 CAPA 가이던스를 1년전 대비 각각 -11%/-10% 하향 조정하였다. 이에 따라 Valuation 기준 시점인 2020년대 후반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였다. 한편, 시장 성장률 둔화에 따른 Valuation factor 하락 반영해, 목표 주가 역시 4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였다. 배터리 섹터 전반적인 주가 조정 과정에서 포스코퓨처엠 단기 주가 역시 부진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하반기 GM 신차 출시 및 Ultium Cells 가동률 상승 과정에서의 수혜 가장 큰 양극재 기업이라는 점과 천연 흑연 음극재의 북미 및 아시아 신규 고객사향 매출 증가 폭 가파르다는 점 고려할 때, 국내 배터리 기업 중 하반기 실적 개선 모멘텀 가장 강할 것으로 판단한다. 시가총액 20조원 내외에서 조정 시 매수를 권고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Show all...

현대차 (005380): 하이브 리드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환율, 믹스, 하이브리드, 그리고 주주환원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9.0만원을 유지한다. 1분기 실적은 판매대수 감소에도 양호한 믹스 효과와 환율 상승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 수준를 기록했다. 일시적으로 기말환율 상승으로 판매보증비가 증가했지만, 높아진 평균환율로 인해 2분기 이후 실적에는 긍정적 기여가 예상된다. SUV 및 제네시스 차종의 판매가 지속되는 가운데, HEV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생산 및 투자를 유연하게 확대 중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P/E 5배 초반, P/B 0.6배 초반의 낮은 Valuation은 안정적 실적 흐름과 전기차 공장의 완공, 그리고 주주환원 강화를 통해 재평가될 것으로 예상한다. ■1Q23 Review: 영업이익률 8.7% 기록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 수준이었다. 1분기 글로벌 도매판매와 중국 제외 도매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1%/0% 감소한 100.7만대/95.9만대를 기록했다. 북미/유럽/인도가 11%/2%/8% (YoY) 증가하면서 지역 믹스가 좋았고, SUV 차종의 비중이 4.0%p (YoY) 상승하면서 제품 믹스도 양호했다. 친환경차 판매는 4% (YoY) 감소한 15.4만대(비중 15.3%, -0.5%p (YoY))였고, 이 중 전기차/하이브리드차 판매가 각각 -27%/+17% (YoY) 변동한 5.6만대/9.8만대로 비중이 5.6%(-2.0%p)/9.7%(+1.5%p)를 기록했다. 1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8%/-2% (YoY) 변동한 40.7조원/3.56조원(영업이익률 8.7%, -0.9%p (YoY))을 기록했다. 매출원가율이 79.3%(-0.1%p (YoY))로 하락했지만, 인건비/판매보증비 위주로 판관비가 증가(+18% (YoY))하면서 영업이익률은 0.9%p (YoY) 하락한 8.7%를 기록했다. 판매보증비 증가는 기말환율 상승에 따른 환율 효과(+1,950억원)가 컸다. 자동차/금융/기타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각각 9.1%/6.4%/10.2%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변동(-850억원)에는 환율(+2,510억원)과 금융수익 증가(+570억원)이 긍정적이었지만, 물량 감소(-500억원), 인센티브 증가(-210억원), 기타 비용증가(-3,220억원)이 부정적이었다. 영업외로 지분법이익은 8,790억원이었다. 분기 주당 배당금은 500원 상향한 2,000원을 공시했다. ■컨퍼런스 콜의 내용: 하이브리드, 별의 시간 현대차는 최근 수요증가에 발맞춰 HEV에 대한 생산/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1분기 중 HEV 판매가 17% (YoY) 증가했고, 2024년 연간으로는 28% 증가한 48만대(+10만대)를 목표 중이다. 공급 확대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인데, 10월 완공되는 미국 조지아 전기차 공장(HMGMA)에서 HEV 생산을 위해 설비를 추가하고 현재의 중형/대형 HEV 시스템에 소형 HEV 시스템도 개발하여 전 라인업에 하이브리드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HEV 생산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와 함께 원자재 가격의 하락도 수익성에 긍정적 기여를 할 것이고, 인센티브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 중이다. 전문: https://vo.la/tUdgL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Show all...

현대글로비스 (086280): 기다렸던 시간이야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이익 성장으로 전환될 시점 현대글로비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2.0만원을 유지한다. 높은 기저로 모멘텀 둔화가 5분기째 이어졌지만, 1분기 PCTC 부문의 성장을 통해 확인했듯이 일부 노선의 운임 상승과 비계열 물량의 확대, 그리고 선대/거점 인프라 확충 등으로 2분기 이후 이익 성장으로 전환될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주가는 12MF 기준 P/E 5배대의 낮은 Valuation으로 이러한 기대감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기대 배당수익률은 3.7%이다. ■1Q24 Review: 영업이익률 5.8% 기록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했다(영업이익 기준 +2%).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5%/-5% 변동한 6.59조원/3,848억원(영업이익률 5.8%, -0.7%p (YoY))을 기록했다. 물류/해운/유통 매출액이 각각 6%/14%/0% (YoY) 증가했다. 물류에서는 완성차 생산/수출 물량의 감소를 부품 운송 증가로 만회하면서 국내 물류가 1% (YoY) 증가했고, 해외 물류는 해외 완성차 내륙운송 물동량 증가와 환율 상승에 힘입어 8% (YoY) 증가했다. 해운에서는 벌크해상운송이 Spot 물량 감소로 7% (YoY) 감소했지만, 완성차해상운송(PCTC)은 수입항 체선/선복 부족/홍해 문제 등에도 불구하고 운임 조정과 일회성 체선료 소급반영, 그리고 고운임 비계열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21% (YoY) 증가했다. 유통 중 CKD 매출액은 북미/유럽/인도향 안정적 물량 공급과 환율 상승으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고, 중고차 경매/기타유통은 물량 변동으로 -10%/+9% (YoY) 변동했다. 전체적으로 고객사들의 생산/수출 물량이 부진했지만, 운임 상승과 비계열 물량 증가, 그리고 환율 효과에 힘입어 성장한 것이다. 영업이익률은 -0.7%p (YoY), +0.4%p (QoQ) 변동한 5.8%를 기록했는데, 물류/해운/유통 부문이 +0.2%p/-3.3%p/-0.4%p (YoY), +1.0%p/+1.8%p/-0.3%p (QoQ) 변동한 8.0%/7.2%/3.3%였다. 전년 동기의 높은 기저가 부담이었지만, 운임 인상과 환율 효과로 전 분기 대비로는 개선되었다. ■컨퍼런스 콜의 내용: 2024년 영업이익 목표로 1.6~1.7조원 제시 현대글로비스는 2024년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이 1~5% 증가한 26~27조원, 영업이익은 3~9% 증가한 1.6~1.7조원을 제시했다. 이는 영업이익률 6.0~6.5%를 의미한다. 1분기 중 일부 해상 노선에서 운임 인상이 있었는데, 2~4분기에 관련 효과가 누적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금년말 만기 도래하는 3년 계약들도 현재 높아진 가격 시황이 반영되어 재계약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한편, 선대 운영 안정화를 위해 LNG DF 자동차선 6척에 대한 신조 투자도 결정했다. 총 1.03조원의 자금이 소요되고, 2028년 중 인도되면 초대형선 확보로 원가 경쟁력과 안정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장기 성장 목표를 차질없이 맞추기 위해 물류 자산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 https://vo.la/XEUUC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Show all...

Repost from N/a
NH투자증권(005940.KS/매수): 1Q24 Re: 기대치 대폭 상회 [하나증권 보험/증권 Analyst 안영준] ■ 2Q21 이후 11개 분기 만에 최대 실적 기록 NH투자증권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5,000원을 유지한다. 1분기 실적은 증시 거래대금 호조와 다수의 IB 딜 참여에 따른 수수료수익 증가에 힘입어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우려 대비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의 규모가 크지 않았던 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 1분기 순이익은 2,255억원(+154% (QoQ), +22% (YoY)) 기록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2,255억원(+154% (QoQ), +22%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를 32% 상회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손익은 39% (QoQ) 증가했는데, 개인투자자 비중이 전분기대비 1.3%p 상승한 66.9%를 기록하였고 증시 일평균거래대금은 30% (QoQ) 증가한 영향이다. IB 수수료수익은 11% (QoQ) 증가했는데, 다수의 발행시장 딜을 주관하면서 인수및주선수수료가 11% (QoQ) 증가한 것이 주요했다. 상대적으로 낮은 조달금리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이자손익을 기록했고, 운용 및 기타 손익은 대출채권 대손충당금 168억원이 반영된 점과 환차익 발생 등에 힘입어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하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연결 기준 대출채권 대손상각비는 188억원으로 지난 4분기 644억원 대비 대폭 감소한 모습이었다. ■ 견조한 이익 체력 증명. 적극적인 주주환원으로 매력도 높음 고금리 기조로 대외적으로 비우호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 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보였으며, 연환산 ROE는 11.9%에 달했다. 향후 당국의 부동산 PF 정상화 방안이 시행되면서 추가적인 충당금 적립 가능성이 있으나 보수적인 운영으로 관련 우려는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안정적인 실적이 기대되는 것과 더불어 DPS 기준의 배당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자사주 매입 및 소각도 결정하는 등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점도 긍정적이다. 현재 P/B는 0.5배이며 전년 DPS 기준으로도 기대배당수익률은 6.7%에 달하는 등 밸류에이션 매력도도 높다는 판단이다. 전문: https://bit.ly/3WkD56x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텔레그램: https://t.me/hana_hellojun https://t.me/hanafincial
Show all...
[하나증권 유틸/상사/조선/기계 유재선] HD현대미포 다시 속도를 내는 모습 □ 목표주가 9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HD현대미포 목표주가 9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대체로 부합했다. 일회성 이익이 반영된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적자 구간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기존 적자 물량이 빠르게 해소되면서 하반기에는 실적 정상화 추세가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1분기 신규수주는 25.6억달러를 기록하며 벌써 연간 목표 31억달러 대비 82.5%를 달성했다. 연초부터 상당히 빠른 수주 흐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수주잔고는 매출 기준 80.3억달러로 전분기대비 크게 증가했다. 2024년 기준 PBR 1.4배다. □ 1Q24 영업이익 -110억원(QoQ 적자축소)으로 컨센서스 부합 1분기 매출액 10,005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대비 9.3% 감소, 전년대비 10.0% 개선되었다. 원/달러 환율 약세에도 불구하고 계절적으로 조업일수가 감소하는 비수기 영향으로 외형은 다소 부진했다. 키위레일 Ro-Pax 계약 취소에 따른 매출 인식 중단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 영업이익은 -11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분기대비 적자폭이 크게 축소되었다. Ro-Pax 충당금 환입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288억원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높은 헷지 비율로 환율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 영향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경상적인 이익 레벨은 아직 적자 구간이지만 전반적인 수익성은 점차 개선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세전이익은 환율 변화에 의한 외화관련손익 개선으로 전분기대비 흑자로 전환되었다. □ 빨라지는 시계. 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 Ro-Pax선 취소로 인한 매출 감소가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지난 분기에 설정된 일부 충당금이 환입된 가운데 PC선이 취소 선박 공정을 대체하여 투입되기 때문이다. 아직 과거 수주했던 저마진 컨테이너선 비중이 높지만 물량 해소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다. 향후 흑자전환이 가능한 시점은 올해 3분기 정도로 기존 가이던스 대비 1개 분기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포집 프로젝트 증가에 따른 LCO2 운반선 수요 증가에 더해 중형 PC탱커도 우호적인 발주 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중장기 수주 및 실적 개선 가시성이 개선되는 상황으로 판단된다. (유재선 3771-8011)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t.me/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zrr.kr/BLf5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Show all...
하나증권 첨단소재 채널

하나증권 첨단소재팀 채널입니다 철강/운송 박성봉 애널리스트, RA 도승환 화학/정유 윤재성 애널리스트, RA 신홍주 유틸/조선/기계/상사 유재선 애널리스트, RA 채운샘 건설/건자재 김승준 애널리스트, RA 하민호 제약/바이오 박재경 애널리스트, RA 이준호

[하나증권 유틸/상사/조선/기계 유재선] HD현대중공업 양호한 실적과 방산 기대감 □ 목표주가 165,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165,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한다.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일회성 손익을 고려하면 경상 흑자 기조를 지속하고 있다. 해양 관련 추가적인 비용 발생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이며 고선가 건조물량 증가에 따른 점진적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2024년 1분기 신규 수주는 43.6억달러로 연간 목표치 대비 45.8%를 달성했다. 수주잔고는 인도기준 451억달러, 매출기준 343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분기대비 개선되는 모습이다. 2024년 기준 PBR 2.1배다. □ 1Q24 영업이익 213억원(QoQ -84.6%)으로 컨센서스 하회 1분기 매출액 29,877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대비 12.5% 감소, 전년대비 13.5% 증가했다. 조업일수 감소와 중대재해 영향으로 해양 플랜트 매출이 부진했던 영향이며 3개월 가량의 작업 중단이 있었지만 현재 가동을 재개한 상황이다. 엔진기계는 중국향 일부 물량이 다음 분기로 이연되었지만 환율 약세, 생산량 증가, 가격 상승 등으로 가파른 성장 흐름을 지속했다. 영업이익은 213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대비 84.6% 감소했다. 일회성 요인이 상당한 규모로 발생했다. 충당금 환입은 KYKLADES VLCC 대손충당금 309억원, 홍범도함 소송 승소 관련 205억원 등 514억원이 인식되었다. 해양 중대재해 관련 비용은 L/D 충당금 417억원, 수리 충당금 72억원, 기타 82억원 등 571억원이 반영되었다. 엔진기계는 다시 두 자리 수 이익률로 회복되었다. 세전이익은 원/달러 환율 변동으로 외환손익이 소폭 개선되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 미주 시장 진출로 방산 역량 확대 기대 과거부터 대량 발주가 이어져온 컨테이너선과 LNG선과 달리 탱커와 VLGC는 여전히 견조하게 수요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친환경 규제가 지속 강화되는 가운데 중장기적으로 노후 선대 교체 흐름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상선 시황에 대한 우려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4월 들어 해외 방산 역량 확대 소식이 연이어 들리고 있다. 16일 페루 시마조선소와 함정 4척 현지 공동생산 계약이 체결되었고 24일 미국 필리조선소와 미 정부 발주 함정 및 관공선에 대한 신조와 유지보수 사업 MOU 체결 소식이 알려졌다. 2005년부터 도면 및 자재를 공급해왔고 이번 협약으로 협력 분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미 현지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도 MRO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향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유재선 3771-8011)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t.me/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zrr.kr/JgvQ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Show all...
하나증권 첨단소재 채널

하나증권 첨단소재팀 채널입니다 철강/운송 박성봉 애널리스트, RA 도승환 화학/정유 윤재성 애널리스트, RA 신홍주 유틸/조선/기계/상사 유재선 애널리스트, RA 채운샘 건설/건자재 김승준 애널리스트, RA 하민호 제약/바이오 박재경 애널리스트, RA 이준호

[하나증권 유틸/상사/조선/기계 유재선] 포스코인터내셔널 발전 수익 개선 중. 직도입이 유리한 국면 □ 목표주가 76,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주가 76,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한다.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지난 분기 부진에서 벗어나며 대체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의 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비수기에 나타난 발전 부문 마진 개선이 주목할만한 지점이다. 하반기 철강 시황의 회복이 기대되는 가운데 구동모터코아 글로벌 생산 클러스터 구축 및 Senex 에너지 가스전 증산 등 중장기적 사업 확장 기조가 지속되는 상황으로 판단된다. 2024년 기준 PER 11.6배, PBR 1.2배다. □ 1Q24 영업이익 2,654억원(YoY -5.1%)으로 컨센서스 부합 1분기 매출액은 7.8조원으로 전년대비 6.6% 감소했다. 에너지 부문에서 SMP 하락에 따른 발전 매출 감소 효과가 유의미하게 작용했다. 영업이익은 2,65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5.1% 감소했다. 소재 부문에서는 투자법인 부진이 전년대비 감익 요인으로 작용했다. 철강/친환경소재도 열연 판매 감소를 후판 수출로 만회한 가운데 미국향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로 안정적 실적 흐름을 기록했다. 구동모터코아는 전기차 수요 부진에도 판매량이 증가했지만 Mix 악화로 적자를 기록했다. 에너지 부문에서 미얀마 가스전의 경우 3단계 투자로 인한 일시적 생산 중지로 판매량이 감소하며 이익도 감소했다. 다만 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판매가격은 지속 우상향 흐름이 예상되며 2분기 투자비 회수비율 상승으로 실적은 회복될 전망이다. SENEX 실적은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추가 광구 운영에 따른 비용 증가 영향에 감익을 기록했다. 터미널은 선박 시운전 터미널 연계 사업 확대의 반대급부로 임대수익이 감소하면서 이익이 감소했다. 발전 부문은 이용률 하락과 SMP 약세 영향에도 성수기 저가 LNG 도입으로 실적이 개선되었다. □ 유가보다 덜 오른 아시아 LNG 가격. 발전 수익성 개선 중 실적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소재 부문의 불확실성을 발전 사업이 만회하는 모습이다. 국제유가 강세 국면이 조금씩 완화되는 양상이지만 연초 이후 절대적인 상승폭은 상당하다. 아시아 LNG 현물 가격도 저점 대비로는 많아 올라왔지만 절대적인 가격 레벨은 유가보다 낮은 수준이다. 국내 발전 사업 원가 구조 상 유가 연동 계약이 아닌 다른 가격 산정 방식으로 LNG를 도입하는 발전소의 수익성이 훨씬 좋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LNG 밸류체인 강화를 위한 투자가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유재선 3771-8011)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t.me/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zrr.kr/bn1k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Show all...
하나증권 첨단소재 채널

하나증권 첨단소재팀 채널입니다 철강/운송 박성봉 애널리스트, RA 도승환 화학/정유 윤재성 애널리스트, RA 신홍주 유틸/조선/기계/상사 유재선 애널리스트, RA 채운샘 건설/건자재 김승준 애널리스트, RA 하민호 제약/바이오 박재경 애널리스트, RA 이준호

[하나증권 유틸/상사/조선/기계 유재선] 유틸리티 Weekly(24.04.26) # 주간 리뷰 주간 커버리지 합산 수익률은 시장을 4.1% 상회했다. 24일 종가 기준 WTI는 84.1달러/배럴(WoW +0.6%), 호주산 유연탄은 129.0달러/톤(WoW -0.5%), 원/달러 환율은 1,369.2원(WoW -1.3%)을 기록했다. 연초부터 2024년 상반기는 공공요금 동결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여러 정부 부처에서 발표한 바 있다. 총선 전에는 해당 기조를 유지하더라도 이후에는 바뀔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일부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물가 상황이 달라지지 않은 상황에서 정책 방향이 바뀌기는 어려웠던 것으로 간주된다.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과 관련이 높은 기업은 한국가스공사다. 통상 매년 5월에 총괄원가 정산으로 공급비 조정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5월이 아닌 경우에 진행된 사례도 과거 여러 차례 확인되었고 사례별로 차이가 있지만 올해의 경우 4월 30일 공급비 조정 공시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분기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다만 이는 단지 시점 불일치에 따른 변동성의 확대일 뿐 상반기 기준 별도 이익 규모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다. 만약 미뤄질 경우 조정이 이뤄지는 시점은 7월로 예상된다. 한국전력은 여름을 앞두고 인상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될 수 있는 타이밍이다. 2023년 11월처럼 주택용을 제외한 요금 인상을 단행하면 저항감은 작아질 수 있지만 시기상 가스요금과 동반 일괄 인상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지역난방공사는 상대적으로 규제 환경이 우호적인 편이었고 시점상 우려가 크지 않다. 과거에도 매년 변동비 정산에 따른 열요금 변동은 7월이었기 때문이며 또한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에 연동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가스요금이 올라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차피 인상되는 해당 시점에 추가로 조정될 여지가 충분하다. 종목별로 보면 한국전력은 전주대비 2.5% 상승했다. 5월 기업 밸류업 가이드라인 구체화 및 실적 발표가 관심을 가져올 수 있는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환율 유가 레벨 하향 조정은 긍정적인 상황이지만 아직까지는 연간 추정치 하향 여지가 더 크다. 한국가스공사는 전주대비 5.5% 상승했다. 5월 요금 조정 여부는 미확정이나 지연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아카스 가스전 계약해지 정산합의서 체결로 1.15억달러를 회수하며 환율로 인한 배당 감소 우려를 대부분 만회할 수 있는 수준이다. # 관심종목 한전기술: 총선 후 조정 마무리 국면. 고멀티플이지만 접근하는데 있어 부담이 일부 낮아진 상황 지역난방공사: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에 따른 섹터 주가 약세 흐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모습 (유재선 3771-8011)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t.me/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zrr.kr/bN1I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Show all...
하나증권 첨단소재 채널

하나증권 첨단소재팀 채널입니다 철강/운송 박성봉 애널리스트, RA 도승환 화학/정유 윤재성 애널리스트, RA 신홍주 유틸/조선/기계/상사 유재선 애널리스트, RA 채운샘 건설/건자재 김승준 애널리스트, RA 하민호 제약/바이오 박재경 애널리스트, RA 이준호

[KB금융(10556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KB금융(매수/TP: 93,000원): 지속될 수 밖에 없는 리딩뱅크 프리미엄홍콩 ELS 고객배상으로 1분기 순익은 다소 부진. 다만 이는 다분히 일회성 요인 - 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3,000원을 유지 - KB금융 1분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30.5% 감소한 1조 490억원을 시현해 우리예상치에 거의 부합. 홍콩 ELS 고객 보상비용이 8,620억원으로 추정치 7,500억원을 상회했지만 손보 IBNR 적립방법 변경에 따른 준비금 환입이 1,220억원 발생해 비용 증가분을 상쇄 - 1) 원화대출금이 0.6% 성장하고, 은행 NIM이 4bp 상승했음에도 영업일수 감소로 순이자이익은 소폭 감소했지만, 2) 신용카드와 IB수수료 및 증권수입수수료 증가 등으로 수수료이익은 크게 개선되었으며, 3) 그룹 대손비용도 4,280억원으로 낮아지는 등 경상 펀더멘털은 양호한 흐름이었음 - 표면 순익은 다소 부진했지만 홍콩 ELS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1분기 경상 순익은 약 1.6조원으로 추정됨. 홍콩 ELS 고객 보상비용은 자체 buffer를 감안한 상당히 보수적인 수치로 추후 일부가 환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타행들과 달리 한화오션 충당금 1,300억원도 아직 환입하지 않고 있어 2분기 이후 실적 개선 본격화가 기대되는 상황 - 올해 연간 추정 순익은 약 4.8조원으로 홍콩 ELS 손실 인식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3~4% 내외의 증익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 ▶ CET1 비율 하락 폭 19bp에 그쳐. 분기 총액 균등배당 실시. 주주환원율 40% 기대 - 1분기 CET1 비율은 13.40%로 전년말대비 19bp 하락했지만 홍콩 ELS 하락 요인 47bp(보상비용 19bp + 운영리스크 28bp)와 환율 상승에 따른 추가 하락 요인 등에도 RWA 관리 노력 등으로 인해 예상보다 하락 폭이 크지 않았음. 2분기 이후 실적 정상화시 자본비율은 상승 추세로 전환 기대 - 한편 KB금융은 DPS 균등이 아닌 배당총액 기준 분기 균등배당을 업계 최초로 도입. 분기마다 3,000억원의 균등배당을 실시한다는 것으로 1분기에는 DPS가 784원이지만 자사주 소각 진행시 DPS가 올라가면서 연간 총 DPS는 3,200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 - 상반기와 하반기 연간 두차례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정례화할 것으로 보이는데 하반기에는 상반기의 3,200억원보다 많은 3,500~3,600억원 내외의 자사주 매입·소각 실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올해 총주주환원율은 40%로 2023년 37.7%에서 2%p 넘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 ▶ 은행주 밸류업 모멘텀은 계속될 전망. 외국인 선호 리딩뱅크 프리미엄 지속 기대 - 홍콩 ELS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KB금융은 연초 이후 주가가 28%나 상승해 하나금융과 더불어 업종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 밸류업 기대감이 커지면서 외국인지분율이 72.1%까지 상승해 연초 이후 3.5%p나 확대되는 등 외국인 선호 리딩뱅크 프리미엄 수혜를 받고 있기 때문. 일본도 저 PBR 개선 대책 이후 일본 리딩뱅크인 미쓰비씨UFJ가 주가상승률이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음 - 우리는 은행주 밸류업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1) 높은 보통주자본비율과 2)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 3) 리딩뱅크를 선호하는 외국인 수급 개선 효과 측면 등에서 단연 KB금융이 가장 크게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리포트 ☞ https://zrr.kr/946S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Show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