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Feedback
LSKP CFO의 개인 공간❤️

LSKP CFO의 개인 공간❤️

Open in Telegram

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Show more
1 090
Subscribers
No data24 hours
No data7 days
+730 days
Posts Archive
양국의 성명문 내용 비교: 희토류, 석유, 시장 개방 등 경제 분야 관련된 부분들을 중국은 모두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양국의 생각 차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결과
양국의 성명문 내용 비교: 희토류, 석유, 시장 개방 등 경제 분야 관련된 부분들을 중국은 모두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양국의 생각 차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결과

Repost from CTRINE
미국 기업들의 현재 이자 부담은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미국 기업들의 현재 이자 부담은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中 “미국과 8개 성과 합의”...세부 사항은 백악관과 미묘하게 달라 : 농산물·어류·해산물·원목·목제품·의료기기 등 미국 수출품과 소형 가전제품, 장난감, 어린이용 카시트 등 중국 수출품이 관세 인하 대상이라는 점과 중국이 2027년과 2028년에 각각 미국산 석탄을 최소 1000만 톤씩 수입할 예정이라는 점 등은 백악관 팩트시트에만 포함 : 백악관이 “두 정상은 러시아, 북한, 이란 등 현재 진행 중인 국제적 현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한 것과 달리, 중국 측에서는 러시아·북한 관련 내용이 언급되지 않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65512

중국측에서 공식 발표한 [미중 정상회담 8대 성과 합의] 1.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 상호 존중·공정·대등을 기반으로 미중 관계 안정적 관리에 합의 2. APEC·G20 상호 지원 상대국이 주최하는 APEC·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지원 및 정상 참석 의사 확인 3. 이란·국제수로 문제 공동 인식 이란의 핵무기 비개발 원칙 재확인 국제수로에 대한 일방적 통행료 부과 반대 4. 2차 세계대전 공동 역사 재확인 중·미가 2차 세계대전 당시 동맹국으로 공동 전투했다는 역사적 인식 공유 5. 경제·무역 협상 성과 이행 무역이사회 등 협의 메커니즘 추진 ‘300억달러’ 규모의 상호 관세 인하 조치 합의 쿠알라룸푸르 무역협상 성과 연장 및 이행 6. 마약·법집행 협력 강화 신종 향정신성물질·전구체 화학물질 관련 사건 공동 수사 양국에서 관련 용의자 수십 명 검거 7. 미중 AI 대화 공식 신설 AI의 위험과 편익에 대한 정례 대화 구축 11월 차기 AI 대화 개최 AI 관련 사건 발생 시 소통 채널 구축 8. 판다 교류 지속 중국이 애틀랜타 동물원에 임대하는 자이언트판다 한 쌍의 미국 도착을 미측이 환영 ——————— 의미있는 내용이 딱히 없어보입니다...

» S&P500 지수 11개 섹터 가운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와 IT 섹터의 Buy 의견 비중이 각각 70%로 가장 높은 수준 » 전체 S&P500 기업들에 대한 Buy 의견의 비중은 60%로, 여전히 두 섹터에 대한 월가 애
» S&P500 지수 11개 섹터 가운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와 IT 섹터의 Buy 의견 비중이 각각 70%로 가장 높은 수준 » 전체 S&P500 기업들에 대한 Buy 의견의 비중은 60%로, 여전히 두 섹터에 대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긍정적 시각이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

» S&P500 종목들에 대한 애널리스트 의견 가운데 약 60%가 ‘매수(Buy)’로, 2010년 이후 15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 » 반면 ‘보유(Hold)’ 의견 비중은 약 35%까지 하락했으며, ‘매도(Sell)’ 의
» S&P500 종목들에 대한 애널리스트 의견 가운데 약 60%가 ‘매수(Buy)’로, 2010년 이후 15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 » 반면 ‘보유(Hold)’ 의견 비중은 약 35%까지 하락했으며, ‘매도(Sell)’ 의견은 5% 수준으로 낮은 비중 유지

"나는 그들의 합의안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해협을 열고 싶어 하는 이유는 바로 그들이 패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엄청난 양의 석유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들은 제 꾀에 제가 넘어간 것입니다. 그들은 '해협을 봉쇄해서 전 세계를 곤경에 빠뜨려 보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 내가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군사 역사상 가장 위대한 봉쇄를 구축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강철의 벽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그들은 해협을 닫고 싶어 했기 때문에 이제 돈이 한 푼도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향해 해협을 닫아버릴 것입니다."

09/28~10/02 주간 변화요인: 물가, 리밸런싱, 마이크론 이번 주 주식시장의 가장 중요한 변화요인은 미국 물가와 고용지표가 FOMC 이후 추가 금리인상 경로를 어떻게 바꾸는지 여부. 29일 JOLTS를 시작으로 30일 ADP 민간고용과 8월 PCE 물가지수, 2일에는 9월 고용보고서까지 발표. 특히 근원 PCE가 물가 둔화 기대를 다시 낮추는지가 중요. 2일 고용보고서까지 견조할 경우 연준의 추가 긴축 기대와 함께 국채금리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더불어 윌리엄스 총재를 비롯한 주요 연준 위원들도 경제전망과 통화정책을 주제로 발언할 예정인 만큼 관련 발언에 따른 금리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높음. 이러한 금리 변동성은 주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음 여기에 30일 분기말 연기금 등의 주식, 채권 리밸런싱 수급도 중요한 변화요인. 최근 2개 분기 동안 S&P500 E-미니 선물은 미국 10년물 국채 선물보다 약 25%p 높은 성과를 기록하는 등 주식과 채권의 성과 격차가 코로나19 이후 상승기 이후 가장 크게 벌어진 상황. 주식은 AI와 기업실적 기대에 상승한 반면 채권은 물가와 재정, 공급 우려로 하락했기 때문. 이 때문에 자산배분 비중을 맞춰야 하는 연기금과 보험사등을 중심으로 주식 비중 축소와 채권 비중 확대, 즉 주식을 매도하고 채권을 매수하는 수요가 분기말로 갈수록 유입될 가능성이 높음. 실제 시타델증권도 3분기 주식이 채권을 앞선 데다 미국 대형 연기금의 적립률이 높은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분기말 위험자산 축소와 채권 매수 유인이 커졌다고 평가. 따라서 주 초반부터 30일 종가까지 주가와 국채가격이 반대로 움직이는 리밸런싱 수급이 나타날 수 있으며, 금리가 하락(채권 가격 상승)하는데도 주식시장이 함께 약해질 경우 이는 펀더멘털 악화보다 분기말 수급 영향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음. 특히 최근 CTA 등 알고리즘 자금은 미국 주식에 여전히 순매수 포지션을 유지하는 반면 미국채 듀레이션에는 상당한 매도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어, 분기말 리밸런싱이 진행될 경우 주식 매도와 채권 숏커버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국채금리 하락폭이 확대될 가능성도 존재. 다만 리밸런싱 규모와 집행 시점은 사전에 확정되는 것이 아니고 일부 자금은 이미 선행 집행될 수 있기 때문에 30일 하루의 단일 이벤트라기보다 28~30일 장 중 변수로 보는 것이 좋음. 분기말 이후에는 이러한 기계적 수급이 약화되기 때문에 10월 초에는 다시 PCE, 고용지표, 연준 정책이라는 펀더멘털이 금리와 주가의 중심 변수로 복귀할 전망. AI 반도체 기업들은 28~30일 Yotta 2026과 30일 마이크론 실적에 주목. Yotta는 AI, 에너지,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직접 연결하는 행사로 엔비디아, OpenAI, 오라클, 이튼 등이 전력과 냉각,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과 인프라 병목 등을 논의할 예정이기 때문. 특히 30일 장 마감 후 마이크론 실적 발표되는데 숫자 자체보다 HBM4 수요와 DRAM, NAND 가격, 장기 계약 관련 내용, 2027년 공급 및 설비투자 전망에 주목. 여기에 대만 노조 문제도 남아 있어 실제 공급차질 가능성에 대한 회사의 설명도 중요. *요일별 핵심 일정 09/28(월) 중국: 산업이익(8월) 행사: Yotta 2026(~30일)-엔비디아, OpenAI, 오라클 이튼 등 참여 정치: EU 외교이사회(국방), EU 에너지장관회의(~29일) 발언: 영국 재무장관 은행: 일본 BOJ 통화정책회의록 휴장: 대만 09/29(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9월), 소비자신뢰지수(9월) 미국: JOLTS 구인건수(8월), 소비자신뢰지수(9월), 주택 주택가격(7월) 발언: 윌리엄스 총재(경제전망, 통화정책), 마이클 바 연준 이사(경제와 통화정책) 은행: 호주 RBA 통화정책회의 정책: 미 상원 군사위 Golden Dome 청문회 장전 실적: 카니발(CCL), 카맥스(KMX) 09/30(수) 한국: 소매판매(8월), 광공업생산(8월) 중국: 제조업, 서비스업지수(9월), 레이싱독 제조업, 서비스업 PMI(9월) 독일: 소비자물가지수(9월), 미국: ADP 민간고용(9월), PCE 가격지수(8월), 개인소득, 개인지출(8월), GDP 성장률(2Q) 발언: 굴스비 총재 정치: 프랑스 2027 예산안 의회 제출 수급: 분기말 연기금 등 주식/채권 리밸런싱 장전 실적: 자빌(JBL), 콘아그라 브랜즈(CAG) 장후 실적: 마이크론(MU), 프로그래스 소프트웨어(PRGS) 10/01(목) 한국: 수출입통계(9월) 미국: ISM 제조업 지수(9월), 건설지출(8월) 연준: 윌리엄스 총재, 쿡 연준 이사 정치: 프랑스 2027 예산안 관련 국무회의 기업: 테슬라, 로드스터 공개 휴장: 중국, 홍콩 장전 실적: 엑센츄어(ACN) 장후 실적: 나이키(NKE) 10/02(금) 한국: 소비자물가지수(9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9월) 미국: 9월 고용보고서 휴장: 중국, 인도

코스피 내 WTI 가격별 외국인 순매수 기반으로 주가 수익률이 높았던 업종 • WTI 80달러 수준: 전력기기/반도체/방산/조선 • WTI 70달러 수준: 건설/소프트웨어/운송/미디어/자동차/소비재 • WTI 60달러 수준:
+1
코스피 내 WTI 가격별 외국인 순매수 기반으로 주가 수익률이 높았던 업종 • WTI 80달러 수준: 전력기기/반도체/방산/조선 • WTI 70달러 수준: 건설/소프트웨어/운송/미디어/자동차/소비재 • WTI 60달러 수준: 에너지/2차전지/화학

Repost from CTRINE
1950년 이후 치러진 모든 중간선거에서 S&P 500 지수는 선거일로부터 6개월 뒤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19번 중 19번 모두 해당). 평균 수익률은 13.8%였습니다. 가장 저조했던 해는 2002년으로 간신히 플러스 수
1950년 이후 치러진 모든 중간선거에서 S&P 500 지수는 선거일로부터 6개월 뒤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19번 중 19번 모두 해당). 평균 수익률은 13.8%였습니다. 가장 저조했던 해는 2002년으로 간신히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는데, 이는 당시 더 큰 규모의 약세장(베어마켓)이 진행되던 시기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1990년 이후 데이터를 살펴보면, VIX(변동성 지수)는 선거 약 3~4주 전에 평균 27 부근에서 정점을 찍은 뒤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투표일로부터 약 2주 후에는 평균 19 미만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Repost from CTRINE
현재 S&P 500 지수 구성 종목 중 51%만이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수는 사상 최고치에서 불과 0.5% 떨어진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마지막으로 나타났던 때는 2000년 3월이었습
현재 S&P 500 지수 구성 종목 중 51%만이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수는 사상 최고치에서 불과 0.5% 떨어진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마지막으로 나타났던 때는 2000년 3월이었습니다.

Repost from 프리라이프
#피터틸 AI를 개발하는 것에도 위험이 있지만, 발전을 멈추는 것 역시 무위험한 선택은 아니다.

🗣Peter Thiel says even a 5-10% chance of AI extinction is better than a world with no growth
"I don't think the probabilities are very high. On the other hand, if the probability is even 5% or 10%, that seems pretty bad." "It doesn't necessarily follow that you should always go slower and always go in the precautionary direction, because if you do nothing, if there is no progress on any dimension, I don't think our societies work at all." "The intergenerational progressive compact in our society was that there was progress from one generation to the next. Maybe economic progress, material progress, progress in health. And when that breaks down, I think the whole society starts to derange in very, very strange ways." "There's a picture that people implicitly have that the alternative to AI, let's say, a zero-growth world where there's no progress at all, will somehow be this peaceful, social democratic society. And I don't think that's true."
Mathias Döpfner: “If America is slowing down and China is accelerating, we are just strengthening China, but it's not solving anything." @aipost 🏴

말그대로 위대한 주식의 시대를 열고있는 AI 붐. 채권 대비 주식의 수익률이 1929년 대공황 직전과 2차 대전 이후의 부흥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주식붐 뿐 아니라 3년 내내 이어지는 채
말그대로 위대한 주식의 시대를 열고있는 AI 붐. 채권 대비 주식의 수익률이 1929년 대공황 직전과 2차 대전 이후의 부흥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주식붐 뿐 아니라 3년 내내 이어지는 채권시장의 붕괴도 크게 한 몫을 하고 있죠. 주식시장도 모두가 오르는 시장은 아닙니다. AI 일부 종목만 오르고 나머지는 가라앉는 불균형의 시대. 이번주 시장은 사상최고가에 가까워졌지만 52주 최저가 종목은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는 점이 이를 극명하게 보여주죠. ITK / 미주투

알맹이 없이 끝난 회담...11월까지 더 만나는 이유는? https://naver.me/xeF7F820 2박 3일간의 미중 정상회담이 공동 합의문 없이 종료됐습니다. 무역과 관세, 이란·대만·북핵을 포함한 국제 정세, 그리고 AI 등 첨단 기술 문제를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일부 합의를 이룬 건 무역 분야입니다. 나머지 핵심 현안들은 평행선을 달렸습니다. 전면적인 합의에 도달하기 어렵다 보니, 구체적인 충돌이나 독소 조항을 서면으로 남겨 갈등을 키우기보다는 정상 간의 친분을 과시하는 쪽을 택한 겁니다. 주말 동안 양국 실무진이 합의된 농산물 구매 규모나 희토류 수출 제한 완화 등 정밀한 수치들을 최종 정리해서, 월요일 영업일에 공식 발표하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허가·중단·재신청…" 추석 연휴 'K바이오 운명' 갈랐다 HLB '리픽투' 美 FDA 품목허가 셀트리온 짐펜트라 美 3상 승인 한올 루푸스 적응증 개발 중단 삼성제약 GV1001 3상 IND 자진취하 온코닉 中 3상 진입·마일스톤 확보 https://www.fnnews.com/news/202609251605362802

미국 Tech 투자 증가가 이끄는 현재 구조가 지속되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해도 시중금리가 크게 하락하지 않는 상황 발생시.. - Capex 확대가 금리 상승을 주도할 경우 상승 업종이 확산될 여지 적음 - 미국 Capex 주
미국 Tech 투자 증가가 이끄는 현재 구조가 지속되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해도 시중금리가 크게 하락하지 않는 상황 발생시.. - Capex 확대가 금리 상승을 주도할 경우 상승 업종이 확산될 여지 적음 - 미국 Capex 주도 업종과 국내 매출 상관계수가 높은 업종으로 집중될 가능성 높음 - 하이퍼스케일러 Capex와 매출상관계수 높은(0.9 이상) 업종은 IT하드웨어, 전력기기, 반도체

주도업종을 먼저 찾는 자가 이긴다 By Jay 쏠림과 순환매를 둘러싼 논쟁은 끝난 적이 없다. 미국 증시만 봐도 답은 이미 나와 있다. M7은 계속해서 역사적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는데, 대부분의 중소형주는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 이 현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빅테크'라는 단어가 투자자들의 입에 본격적으로 오르내리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지속되어온 흐름이다. 그동안 수많은 IB들이 경고음을 울렸다. 쏠림이 과도하다, 버블이다, 순환매에 대비해야 한다. 하지만 결과를 돌이켜보면 그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순환매는 매번 짧고 얕게 끝났다. 대부분의 기간 동안 시장을 지배한 것은 오히려 쏠림 종목, 쏠림 업종이 시가총액 비중을 꾸준히 늘려가는 그림이었다. 이유는 명확하다. 패시브 투자의 확산은 이 쏠림을 구조적으로 강화하는 힘이다. 지수에 돈이 들어갈수록 이미 비중이 큰 종목에 더 많은 돈이 자동으로 흘러 들어간다. 여기에 인간의 심리도 한몫한다. 빠지는 것을 저가매수하기보다, 오르는 것을 따라 사고 싶어하는 본능. 이 두 가지가 맞물리면 쏠림은 스스로를 강화하는 루프가 된다. 한국 시장도 이 흐름에서 예외가 아니다. 실제로 그래왔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계절적으로 가장 강한 구간인 연말로 다가가는 지금, 시장의 주도업종을 먼저 캐치하려는 움직임은 오히려 더 치열해질 것이다. 그리고 본격적인 주도업종이 등장하는 순간, 현재 극도로 낮은 외국인과 개인의 포지셔닝은 그 쏠림을 완화시키는 게 아니라 오히려 증폭시키는 연료가 될 가능성이 크다. 금리와 유가 같은 매크로 지표가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가 아니다. 다만 3분기 실적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매크로가 시장을 흔드는 힘은 점차 약해질 수밖에 없다. 실적이라는 더 직접적인 재료가 전면에 등장하기 때문이다. 6월 중순부터 시작된 조정, 그리고 8월부터 두 달 가까이 이어진 지루한 횡보. 모두들 지쳤을 법도 하다. 하지만 나스닥이 신고가 부근에서 이 지루한 시간을 버텨왔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트리거 하나만 제대로 발생해도 생각보다 훨씬 강한 상승 탄력이 나올 수 있다. 결국 답은 하나다. 시장의 에너지가 쏠리는 곳에 순응하는 것. 내년 1~2월까지 이어질 계절적 강세장에서 시장을 이기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 어디로 힘이 몰리고 있는지를 읽어내야 한다.

투자심리 위축 vs 좁아진 시장 폭 : 엇갈리는 두 신호 (GS) 1. 투자심리 지표, 3월 저점 수준까지 후퇴 • GS US Equity Sentiment Indicator가 -0.9까지 하락하며 지난 3월 저점과 동일한
+1
투자심리 위축 vs 좁아진 시장 폭 : 엇갈리는 두 신호 (GS) 1. 투자심리 지표, 3월 저점 수준까지 후퇴 • GS US Equity Sentiment Indicator가 -0.9까지 하락하며 지난 3월 저점과 동일한 수준에 도달 • 2010년 이후 등락 밴드(±1 표준편차)를 기준으로 보면 현재 위치는 극단적 과매도 구간은 아니지만 확실히 '가벼운' 포지셔닝 구간 • 과거 사례를 보면 이 지표가 -1 표준편차 근처로 내려간 이후 반등 국면에서 저평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패턴이 반복됨 • 즉 현재 수준 자체는 투자자들이 이미 상당히 몸을 사리고 있다는 의미이며, 매크로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재차 주식 비중을 늘릴 '여력'이 있다는 신호로 해석 가능 2. 지수는 견조하지만 속내용은 딴판 : 시장 폭 붕괴 • S&P500 지수 자체는 8월 중순 기록한 사상 최고치 대비 단 1%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겉보기엔 매우 견조 • 그러나 시장 폭(지수와 중간값 종목의 52주 고점 대비 괴리 차이) 지표는 -15% 부근까지 떨어지며, 닷컴버블 붕괴 시기였던 2000~2001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 이는 소수의 대형 AI 관련주가 지수 전체를 사실상 '들어올리고' 있고, 나머지 대다수 종목은 고점 대비 상당폭 소외되어 있다는 뜻 3. 두 지표가 함께 시사하는 것 • 포지셔닝은 가볍고, 시장 폭은 역대급으로 좁다는 조합은 '지수 자체의 상승 여력'과 '소외된 종목들의 캐치업 가능성'을 동시에 내포 • 골드만삭스는 이 두 지표를 근거로, 시장이 폭넓게 반등할 잠재력과 그동안 소외됐던 종목들의 순환매 가능성을 동시에 열어두고 있다고 해석

공개된 낸시 펠로시의 포트폴리오
공개된 낸시 펠로시의 포트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