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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P CFO의 개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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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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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FOMC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하루만에 22.1%에서 51.5%로 상승 [CME FedWatch] » 10월 FOMC는 10/27~28 진행. 결과는 한국 기준 29일(목) 새벽에 확인 » 이에 앞서 블랙아웃 기간에
» 10월 FOMC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하루만에 22.1%에서 51.5%로 상승 [CME FedWatch] » 10월 FOMC는 10/27~28 진행. 결과는 한국 기준 29일(목) 새벽에 확인 » 이에 앞서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가기 직전인 16일에는, CPI에 이어 내일 PPI와 소매판매 지표까지 확인한 케빈 워시 연준의장이 IMF 게오르기에바 총재와의 대담에 나설 예정

■ RSI 과매도(30이하) 대표 종목 요약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NAVER, 카카오, 카카오페이 -두산에너빌리티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에이피알, 제닉, 실리콘투, 파마리서치,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신세계, 롯데쇼핑, 호텔신라, 롯데관광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현대건설, 삼성물산, HD건설기계, 두산밥캣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즈원 -신한지주 등등 그외도 무쟈게 많음 *대표주들이 이렇게나 많네요? 그만큼 하락이 가파르게 진행됐었다는 의미. (또 반대로 과매도 들어간게 이유없이 기술적 반등도 추후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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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K하이닉스, 미국 내 신규 공장 건설 조건으로 중국 다롄 공장용 반도체 장비 수출 승인 요구 1. 다롄 공장 현황 및 장비 반입 추진 미완성 공간 '모드 B(Mod B)': SK하이닉스 다롄 공장에는 2023년에 지어진 '모드 B'라는 팹(Fab) 공간이 있으나, 과거 메모리 시장 침체로 인해 장비 구축을 완료하지 못하고 유휴 공간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미국산 장비 의존: 다롄 공장은 램리서치(Lam Research),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 KLA 등 주요 미국 업체의 장비를 사용합니다. 솔리다임은 모드 B에 추가 장비를 들이기 위해 미 상무부에 수출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2. 미국의 대중국 수출 통제 상황 면제 혜택(VEU) 철회: 지난해 미 상무부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중국 내 공장에 미국산 장비를 별도 허가 없이 반입할 수 있었던 예외 조치를 "바이든 시대의 허점"이라 부르며 철회했습니다. 제한적 허가: 상무부는 기존 중국 공장의 '운영 유지'를 위한 라이선스는 부여하되, '생산 능력 확장'이나 '기술 업그레이드'를 위한 장비 반입은 불허한다는 방침입니다. 실제로 지난 12월 발급된 다롄 공장의 2026년도 라이선스에는 장비 수량 제한이 걸려 있었으며, 2027년도 라이선스는 아직 발급되지 않았습니다. 3. SK하이닉스의 미국 내 투자 및 자금 조달 행보 솔리다임 IPO 검토: 솔리다임은 미국 내 신규 낸드 공장 건설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이르면 내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입니다. 기타 미국 내 프로젝트: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주에 고대역폭메모리(HBM)용 첨단 패키징 공장을 착공했으며, 이와 별도로 인텔(Intel)이 오하이오주에 추진 중인 반도체 공장의 일부를 임대하기 위해 인텔 측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4. 글로벌 낸드 시장 판도 현재 글로벌 낸드 플래시 시장은 1위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가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의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2026년 2분기에 세계 3위로 부상했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k-hynix-conditions-new-us-factory-more-us-chip-equipment-exports-china-sources-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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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나고 연료 가격이 조만간 하락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 이란 문제는 빠르게 해결될 것 https://www.newsquawk.com/headlines/us-president-trump-reiterated-that-the-war-with-iran-will-end-soon-and-fuel-prices-will-drop-shortly-adds-iran-issue-will-be-resolved-quickly (이제 거의 반응도 안하는듯)

🔹현재의 금리 하락을 긍정적으로만 바라보기 어려운 이유 » 미국 국채금리는 어제 CPI 발표 직후 급등했다가 장중 상승분을 되돌리며 하락. 금일 아시아 채권시장도 강세 » 금리 반락의 원인과 결과에 대한 정확한 해석 필요. 시장 불확실성 완화 시그널이 아닌 불확실성 경계의 대응 차원에서 결과물로 나타나는 현상. 상대적으로 견고한 흐름을 보여왔던 위험자산 포지션을 축소하고,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안전자산 선호 기조가 반영된 결과 » 더불어 ‘금리상승 + 주가상승’의 조합과 ‘금리상승 + 주가하락’의 조합이 각각 나오는 흐름에 대해서도 구분하며 시장을 살펴볼 필요 » 긍정적인 경제지표와 펀더멘털을 반영하는 금리상승 과정에서는 주가의 동반 상승 기대가 가능. 반면 지정학적 리스크와 같이 공급 부문의 인플레이션 경계가 부각되는 시기에는 금리가 상승하면서 주가는 약세를 보이는 조합이 등장

🔹미국 주요 Tech 기업들의 CDS 추이 »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CDS 프리미엄이 지난 2분기 실적확인 국면의 일시적인 반락 이후 국채금리 상승과 더불어 확대 중. 특히 Oracle 등 일부 기업의 상승폭이 두드러지며
🔹미국 주요 Tech 기업들의 CDS 추이 »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CDS 프리미엄이 지난 2분기 실적확인 국면의 일시적인 반락 이후 국채금리 상승과 더불어 확대 중. 특히 Oracle 등 일부 기업의 상승폭이 두드러지며 신용위험에 대한 경계심 반영 » 데이터센터 기업들인 Firmus의 IPO 철회와 AirTrunk의 상장 연기에 더해, CoreWeave의 회사채 가격 급락(채권금리 급등)까지 나타나며 AI 인프라 기업들의 자금조달 우려 부각 » 대규모 AI 투자에 필요한 자금 확보와 향후 현금흐름에 대한 시장의 검증 강화로 해석 가능 » 외부 조달 의존도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빅테크의 투자 확대 속도와 자체 현금창출력에 따른 신용위험 차별화에 주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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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봉 볼밴하단 터치 시사점: 모르겠고 아무튼 터치
삼성전자 주봉 볼밴하단 터치 시사점: 모르겠고 아무튼 터치

Arm,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2030년 CPU 시장 3,000억 달러 전망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CPU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Arm은 에이전틱 AI에 특화된 AGI CPU를 공개하고 새로운 데이터센터 시장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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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2030년 CPU 시장 3,000억 달러 전망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CPU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Arm은 에이전틱 AI에 특화된 AGI CPU를 공개하고 새로운 데이터센터 시장 기회를 강조했습니다. Arm은 글로벌 CPU 시장이 2026년 520억 달러에서 2030년 3,000억 달러로 약 5.8배 성장(CAGR 55%)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 AI 데이터센터에서 CPU의 3가지 핵심 역할 ① AI 헤드 노드(Head Node): GPU 등 고가의 AI 가속기가 유휴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작업 스케줄링, 데이터 이동, 메모리 관리를 담당합니다. GPU 가동률과 투자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역할입니다. ② 클라우드 네이티브 CPU: 높은 코어 수를 기반으로 가상머신(VM)의 성능과 확장성을 높입니다. 맞춤형 DPU와 함께 네트워킹, 스토리지, 보안 등 데이터센터 운영을 지원합니다. ③ 에이전틱 CPU: AI 에이전트는 잠들지 않는 가상 사용자와 같으며, 각각 CPU·메모리·컴퓨팅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에이전트의 동시 실행과 작업량 증가가 CPU 수요 급증의 핵심 원인입니다. 2. AI 랙과 CPU 랙을 결합하는 이중 인프라 구조 Arm은 에이전틱 AI 데이터센터가 GPU 중심 AI 랙과 CPU 중심 CPU 랙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습니다. AI 랙: GPU 및 AI 가속기를 활용해 추론(Reasoning), 계획 수립(Planning), AI 모델 실행을 담당합니다. 초당·전력당·비용당 토큰 생성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CPU 랙: 에이전트의 도구 실행, 작업 스케줄링, 오케스트레이션 및 자원 관리를 담당합니다. 기업이 에이전틱 AI 인프라를 구축할 때 GPU 투자뿐 아니라 이를 지원하는 CPU 랙의 구성과 규모도 중요한 의사결정 요소가 됩니다. 3. Arm AGI CPU의 핵심 경쟁력 Arm은 자체 개발한 첫 서버용 CPU인 AGI CPU에서 고성능·확장성·전력 효율을 강조했습니다. ① 메모리 성능: 최신 3세대 Neoverse 코어를 채택하고, 메모리 지연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코어당 메모리 대역폭을 확대해 병목현상을 최소화했습니다. ② 높은 확장성: CPU 사용률이 90~95%에 도달하더라도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고 선형적인 확장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했습니다. ③ 전력 효율: 제한된 전력 범위에서도 높은 성능을 구현해 데이터센터 냉각 비용을 절감하고, 랙당 CPU 코어 집적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https://x.com/news2082680/status/2110302404730102097?s=46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년에 4.6조를 벌어도 시총이 40조 좀 넘는데, 적자기업인 안두릴은 기업가치가 122조원...부럽네요. https://v.daum.net/v/20261015101559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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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의 희망 : EPS 상향
국장의 희망 : EPS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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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한국 증시의 매도세, 지난 20년간 단 두 차례 사례와 유사 코스피(KOSPI)가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점 대비 저점까지의 하락 폭은 14%를 넘어섰습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골드만삭스: 한국 증시의 매도세, 지난 20년간 단 두 차례 사례와 유사 코스피(KOSPI)가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점 대비 저점까지의 하락 폭은 14%를 넘어섰습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이처럼 단 하루의 반등도 없이 심각한 매도세가 나타난 사례는 이번을 포함해 단 세 차례뿐입니다. 2020년 3월: -20.5% 2011년 8월: -15.1%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 것은 좋음👍 핵심은 합산 매출이 빠르게 증가해야함 👌

Repost from 루팡
현재 OpenAI와 Anthropic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OpenAI는 2025년 말 Anthropic의 성공을 빠르게 인지하고, 자원을 에이전트 기반 코딩(Agentic Coding) 분야로
현재 OpenAI와 Anthropic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OpenAI는 2025년 말 Anthropic의 성공을 빠르게 인지하고, 자원을 에이전트 기반 코딩(Agentic Coding) 분야로 전환했습니다. - 4월경에는 OpenAI의 제품들이 대부분 Anthropic을 따라잡았으며, GPT-5.5 코딩 에이전트에 대한 개발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습니다. 당시 최고 수준의 개발자들이 온라인에서 보여준 반응만 봐도 이러한 분위기는 분명했습니다. - 7월 9일 GPT-5.6이 출시될 무렵에는 OpenAI가 모델 성능 측면에서 Anthropic을 추월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후 몇 달 동안 OpenAI는 Anthropic으로부터 상당한 시장점유율을 가져왔고, 그 결과 Anthropic의 성장률이 둔화되었습니다. - 9월 22일 Anthropic은 훨씬 개선된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저는 이 모델이 Anthropic의 사업 반등을 이끌고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Anthropic이 조만간 Fable 5.5를 출시하면 ARR 성장률이 다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오늘 블룸버그TV에 출연한 OpenAI CFO는 4분기에도 사업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파이낸셜타임스(FT)의 OpenAI 실적 보도를 둘러싼 혼란은 독자들에게 실제보다 부정적인 인상을 주었고, 이로 인해 시장 심리가 악화되었습니다. 그 결과 시장은 OpenAI의 매우 긍정적인 사업 지표를 대부분 무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OpenAI의 사업 지표는 7월 9일 이후 극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 앞으로 6~12개월 동안 OpenAI와 Anthropic이 최첨단 AI 모델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며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이 두 최첨단 AI 모델 기업의 합산 기업 매출은 앞으로도 놀라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초읽기?…"연내 발표 가능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69235?sid=105 바클레이즈의 테슬라 담당 댄 레비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테슬라 정기 주주총회가 늦어도 12월 6일 이전에 열릴 것으로 예상했다. 바클레이즈는 "두 회사의 합병은 점차 시장의 컨센서스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합병 발표 시점이 10월말이나 11월초순까지 늦어지면 주총에서 합병승인을 받아내는 일정에 부담이 생긴다"고 분석했다. 시장 전문가들과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의 역대 최대 규모 기업공개 이후 두 회사의 합병을 예상해왔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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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오냐고!!!!
왜 지금 오냐고!!!!

[sk하이닉스 차트 꺼꾸로 한 모습] 대부분의 개인들은 매수를 하고 주가가 올라야 돈을 벌지만, 메이져수급들은 그 반대로 주가가 떨어져도 돈을 버는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손실을 보고 있을때 반대로 누군가는 돈을
[sk하이닉스 차트 꺼꾸로 한 모습] 대부분의 개인들은 매수를 하고 주가가 올라야 돈을 벌지만, 메이져수급들은 그 반대로 주가가 떨어져도 돈을 버는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손실을 보고 있을때 반대로 누군가는 돈을 벌수도 있는 구조가 있구나라는 생각도 한번 쯤 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그전] 예상을 넘어선 CPI와 장기금리의 암울한 예언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CPI 발표에서 근원 물가까지 상승한 것에 시장은 우려했습니다. 2) 문제는 내년 2분기엔 ‘2% 물가’로 돌아갈 것이란 믿음과 긴축은 올해에 한한 단기적인 것이라는 기대가 흔들린 것입니다. 3) 긴축 우려가 커지며 단기금리는 상승했는데, 오히려 장기금리는 하락했다는 점을 주목합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4227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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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락은 이전까지의 AI관련주 하락과는 명백히 다릅니다. 기존에는 AI수요에 대한 우려, 빅테크 지출이 지속될 수 있을지 여부, 이런 것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면 최근의 하락은 근본적인 '돈'의 문제를 건드린 것이죠 브로드컴과 인텔 CEO가 자본조달 문제를 핵심으로 꼽았고, 기존에 AI 관련주 하락에 대한 방어 논리로 밸류에이션, 실적, 수요 등만 언급하던 사람들이 드디어 눈치를 채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이런일이 생긴게 아니라 실적과 수요 논리고 외면하고 있던 부분들이 금리가 급격히 오르면서 부각되기 시작한 것이죠. 최근 우리증시가 상대적으로 더 취약했던 것도 우리나라 특유의 체질때문에 고금리 시대에 약한 것이라고 강조드렸죠. 지금 AI 관련주들의 하락 원인은 다른 것으로는 상쇄하기 어렵습니다. 낮은 밸류에이션? 호실적? 엄청난 수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낙폭이 워낙 컸기에 단기 반등은 나올지 몰라도 그뿐이죠. 결국 금리가 안정되야 추세적인 반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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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 신 이형수 [중력과 부력 사이 낀 주가, 이제는 속도 싸움] 마이크론이 역대급 실적을 냈다. 삼성전자도 그랬다. 그런데 주가는 빠졌다. 이상한 일처럼 보이지만, 시장의 계산은 명확하다. 메모리 EPS가 정점을 찍었다고 본 것이다. 그래서 EPS가 반토막 난 상태를 가정하고 밸류에이션을 매겨버렸다. 왜 그런 계산을 할까. 과거에는 그게 항상 맞았기 때문이다. 메모리는 성장률이 꺾이면 성장 자체가 꺾였다. 피크아웃이 특정 시점에 점으로 찍혔고, 그 다음 분기부터 숫자가 무너졌다. 수십 년간 반복된 패턴이다. 시장은 비합리적인 게 아니다. 학습한 대로 반응하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떤가. 전방 시장을 보자. 메모리 수요는 결국 하이퍼스케일러 캐펙스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 숫자는 매 분기 발표될 때마다 올라가고 있다. 꺾이기는커녕 가속 중이다. 토큰 가격이 42% 떨어지는 동안 사용량은 176% 늘었다. 가격을 내렸는데 더 쓴다는 건 수요가 진짜라는 뜻이다. 여기에 구조도 달라졌다. 마이크론은 9월 말 기준 26개 장기 고객 계약으로 RPO 1500억 달러를 확보했다. 한 분기 전 16개 계약 1000억 달러에서 급증한 수치다. 회계연도 전체 매출이 1332억 달러니까, 이미 체결된 계약이 1년 매출보다 크다. 고객 예치금은 220억 달러에서 320억 달러로 늘었다. 2027년 생산의 75% 이상이 이미 확정됐다. 더 중요한 건 이 계약들이 2030년까지 예상 매출의 35% 이상을 커버한다는 점이다. 계약의 4분의 3에는 가격 상한과 하한 프레임이 들어 있다. 최종 수요에는 문제가 없다. 그럼 투자자들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흥미롭게도 AI 사업 자체를 의심하는 게 아니다. 데이터센터 사업성에는 다들 동의한다. 진짜 걱정은 다른 곳에 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본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면서, 자본 자체가 부족해지는 것이다. 알파벳이 20년 만에 800억 달러 증자에 나섰다. 캐펙스가 잉여현금흐름의 82%, 내년이면 94%에 달한다. 돈이 한 곳으로 몰리면 돈값이 오른다. 그게 금리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항복하기 전에 자금 시장이 먼저 비명을 지를 수 있다는 것. 그게 지금 시장이 품은 공포의 실체다. 역사가 이 두려움에 근거를 준다. 1869년 대륙횡단철도가 완공됐다. 미국을 하나로 묶은 혁명이었다. 그런데 4년 뒤 공황이 왔다. 방아쇠는 철도 수요 감소가 아니었다. 제이 쿡 앤 컴퍼니라는 철도 금융사의 파산이었다. 철도는 진짜였다. 다만 그걸 떠받치던 돈이 먼저 끊겼다. 1990년대 광섬유도 그렇다. 인터넷 수요 예측 자체는 맞았다. 다만 10년 빨랐다. 글로벌크로싱과 월드컴이 빚으로 깔아놓은 케이블은 결국 2010년대에 전부 쓰였다. 기술은 맞았고 자금 구조가 틀렸다. 그래서 지금은 중력과 부력의 속도 싸움이다. 금리는 중력이다. 주가를 아래로 당긴다. 성장은 부력이다. 위로 띄운다. 둘 중 어느 쪽이 빠른가. 그게 전부다. 금리 인상 속도가 AI 성장보다 빠르다고 판단한다면, 팔고 나가면 된다. 합리적인 선택이다. 반대로 AI 성장이 금리를 이기거나, 금리 인상이 추세적으로 이어지지 않을 거라고 믿는다면 버티면 된다. 여기에 정답은 없다. 각자의 판단과 각자의 책임만 있을 뿐이다. 다만 규모를 한번 생각해보자. 2027년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캐펙스 총합은 미국의 국방비 예산을 넘어선다. 세계 최강대국이 군대에 쓰는 돈보다, 몇 개 기업이 AI 인프라에 쓰는 돈이 더 크다는 뜻이다. 인류 역사상 이런 규모의 민간 인프라 프로젝트는 없었다. 대륙횡단철도도, 광섬유망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그만큼 이 사이클은 크고, 그만큼 소음도 크다. 큰 사이클의 후반부는 언제나 공포로 가득하다. 1987년 블랙먼데이 때 시장은 하루에 22% 빠졌다. 대공황의 재현이라는 말이 돌았다. 그런데 1년 만에 회복됐다. 1929년과 달랐던 건 통화당국의 대응이었다. 폭락이 왔을 때 그것이 1929년인지 1987년인지는, 그 순간에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다. 무엇이 진짜 위험인지 정확히 아는 것. 재고가 쌓이는지가 아니라, 신용 스프레드가 벌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주문서가 줄어드는지가 아니라, 그 주문을 떠받치는 돈이 어디서 오는지를 봐야 한다. 공포의 정체를 알면 공포는 관리할 수 있는 변수가 된다. AI처럼 거대한 사이클의 후반부는, 두려움을 극복한 자만이 수익을 가져간다. 두려움이 없어서가 아니다. 두려움의 정체를 알기 때문에 버틸 수 있는 것이다. 중력은 분명히 작동하고 있다. 다만 부력도 그렇다. 어느 쪽이 빠른지, 그 경주를 지켜보는 중이다. -10월 14일 아침 아신 이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