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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주식전략 이재만과 퀀트 이경수가 전하는 1등 리서치, 1등 투자전략 채널(본 텔레방 외는 모두 사칭으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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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하나증권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중동 신기루] KOSPI: 2,591.86 (-1.63%) 상승 240 하락 632 KOSDAQ: 841.91 (-1.61%) 상승 356 하락 1,208 ★원/달러 환율: 1,382.20 (+9.3원) KOSPI(억원): 외 -3,489 개 +9,245 기 -6,672 KOSDAQ(억원): 외 -3,569 개 +2,491 기 +1,088 강세업종: 운수창고, 건설, 비금속 약세업종: 의료정밀, 전기전자, 기계 1. 이스라엘, 이란 공격. 중동 리스크 확대 >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시장 투자심리 극도로 위축. 리스크오프 심리 확대되며 시장 한때 -3%까지 급락. 이후 이란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지 않았다고 발표하며 낙폭 축소 2. 외국인 순매도 > 코스피, 코스닥, 선물 모두 외국인 매도. 이란이 이스라엘의 주요 시설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장 후반 되매도 폭을 축소하기는 했으나 이란이 이전에 이스라엘이 보복할 경우 대응하겠다고 했던 만큼 확전 리스크에 부담을 느끼는 상황.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되며 장중 미국채 금리 반락. 한편 국채 금리는 오전 하락 출발해서 장 후반 상승전환 3. 중동 관련주 상승 > 지정학적 리스크로 방산업종 상승,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에 해운 및 에너지 테마 상승 4. 중동 리스크 장기화 가능성은 대비. 다만 우려는 과도 > 중동 리스크 일단락 된 듯 보이나 장기화 가능성에는 대비 필요. 주말 사이 뉴스플로우 주목. 지난 2022년 2월 말 전쟁 시작 후 6월 긴축 우려 발생 전까지 평이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과 전쟁 직후 오히려 지수가 반등했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투자자들의 우려가 과도하다고 볼 수 있는 국면 ★금일 특징주 1. 해운: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2. 에너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우려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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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하나증권 미국증시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다우산업: 37,775.38 (+0.06%) S&P500: 5,011.12 (-0.22%) 나스닥: 15,601.50 (-0.52%) 러셀2000: 1,941.85 (-0.31%) S&P500 VIX 18.00 (-1.15%) 달러인덱스: 106.15 (+0.19%) WTI: 82.73 USD/BBL (+0.05%) 미국채 2년: 4.990% (+5.8bp) 미국채 10년: 4.637% (+6.2bp) 비트코인: 63,668.50 달러 (+3.91%) [S&P500 업종 별 수익률 상위] 유틸리티 +0.69% 커뮤니케이션 +0.55% 금융 +0.43% [S&P500 소재 세부업종 수익률 상위] 규제수자원 +1.55% 다각화 유틸리티 +1.05% 규제전력 +0.89% > 미국 증시는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되며 혼조 마감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기준금리를 빨리 인하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언급. 게다가 필요하다면 금리 인상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에 추가 금리 인상 우려 발생. 이에 미국채 약 5bp수준씩 상승 >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와 동일한 21.2만명. 미국 모기지 금리가 7% 돌파하면서 기존주택매매는 YoY -4.3% 감소 > 테크 업종 1%대 하락. TSMC의 호실적 발표에도 연간 상장률 전망 소폭 하향조정하며 반도체 업종 투심 악화. > 유가는 보합권 마감. 이란-이스라엘 물리적 충돌은 없었으나 긴장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 > 기준금리 추가 인상 우려로 달러인덱스가 소폭 상승한 만큼 추가 환리스크 완화 폭은 제한적일 것. 미국의 센티멘탈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의존도 높은 업종으로 시선 이동 가능성 [미국 증시 특징주] 유나이티드 항공 (+5.50%) Susquehanna, 목표주가 상향조정에 매수세 유입 에스티로더 (+4.93%) 도이체방크, 단기매수 리스트에 추가 TSMC (-4.86%) 1Q 매출액 YoY +12.9% 증가한 188.7억원 기록에도 2024년 파운드리 산업 전망 소폭 하향 조정에 불안감 나타나며 하락 넷플릭스 (-0.41%) 1분기 매출, 순이익 각각 93.7억, 52억 달러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 상회했으며 1분기 유료 구독자도 933만명 증가하며 예상치 큰 폭 상회. 다만 2분기 매출 가이던스 실망간과 구독자 증가세 둔화 우려 확대되며 시간외 급락 [주요뉴스] > 비트코인 4% 상승, 6만4000달러 재돌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491458 > [뉴욕유가] 이란·이스라엘 전쟁 우려 완화에도 혼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40146 > 美 주택대출 금리 7%대로 반등…주택거래 다시 냉각(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40138 > 윌리엄스 뉴욕 총재 "데이터, 더 높은 금리 원하면 인상 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18452 > 미 주간 실업신청 21.2만으로 변동 없어…주급 수령자 180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00563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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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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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하나증권 시황 김대욱 [스모킹건] V for 환율 ▶ 자료: https://zrr.kr/59bd 주간 Review: 코스피 -1.76%, 코스닥 -0.56% - 주초 중동 긴장 고조로 인한 리스크 오프 심리 확대에 이어 미국 소매판매 호조, 파월 연준 의장의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발언, 미국 소매판매 예상치 상회에 금리 인하 시점 후퇴 우려까지 겹쳐지며 하락 출발 - 주 후반 유가 하락으로 인한 중동 리스크 완화 인식, 금융당국의 환율 구두 개입을 바탕으로 환율 하락에 지수는 낙폭 축소 - 리스크오프 심리가 확대되자 순매도 전환했던 외국인도 주 후반 환 리스크가 완화되자 매도 폭 축소 - 기관은 이번 달에 단 2거래일을 제외하고 모두 매도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4조원에 달함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동 중 - 중국 1분기 GDP는 YoY +5.3% 성장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 - 비록 중국의 3월 소매판매가 3.1%를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1분기 소매판매가 YoY +4.7% 증가했다는 소식에 더 무게를 두는 모습 - 미국의 경제 회복은 지속되고 있으나 미국의 금리 인하 시점 후퇴 우려에 미국 증시가 부진. 중국으로 관심 이동 중 -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지수가 하락하는데 반해 상해종합은 견조하다는 점도 매력적 - 시장 참여자들의 미국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잔존하고 있으나 금리 및 현 지수 수준에 대한 부담으로 지금까지 소외됐었던 화장품, 여행, 섬유의복 등 대중국 노출도가 높은 업종으로 시선 이동 매크로 지표 주목할 때 - 다음주 월요일 4월 1~20일 수출/입에 이어 목요일에는 1분기 GDP, BOJ 금리 결정, 금요일에는 PCE까지 발표 예정 - 우리나라는 2022년 기준 수출의존도가 40%를 상회하는 만큼 수출과 GDP 사이에 상관관계 밀접 - 분기 단위의 수출은 4개 분기 연속 역성장을 보이다 지난 4Q23부터 YoY로 (+) 전환했으며 이번 1분기 GDP도 수출 호조를 바탕으로 2개 분기 연속 2%대 성장 전망 - 어닝시즌에 돌입한 지금 여전히 PCE를 앞두고 물가지표의 예상치 상회 우려는 우려 요인이겠으나 수출에 이어 GDP까지 호조를 보인다면 매크로 시장의 우호적인 분위기가 기업의 호실적에 대한 센티멘탈 개선 기대 [4/20] 비트코인 반감기(예상) [4/22] 한국 4월 1~20일 수출/입 미국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지수 한국 실적발표: LX세미콘 미국 실적발표: 버라이즌, 앨버트슨 컴퍼니 [4/23] 한국 3월 PPI 미국 3월 신규주택매매 미국 4월 필라델피아 연준 비제조업 활동 리치몬드 연준 제조업지수 미국, 유럽, 일본 4월 PMI 미국 실적발표: GM, UPS, GE, 록히드 마틴, 펩시, RTX, 스포티파이, 넥스트에라 에너지 [4/24] SEC, 비트코인 현물 ETF 옵션 거래 승인 여부 결정 한국 4월 소비자심리지수 미국 3월 내구재 주문 [4/24] 한국 실적발표: LG이노텍,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유니드, 한화오션, 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 실적발표: 보잉, AT&T, 버티브, 제너럴 다이내믹스 [4/25] BOJ 통화정책회의(~26) 한국 1Q GDP 한국 5월 기업경기실사 미국 1Q GDP 미국 3월 소매재고, 미결주택매매 한국 실적발표: LG디스플레이, 삼성에스디에스, 포스코DX, LG생활건강 미국 실적발표: 캐터필러, 아메리칸 에어라인, 허니웰,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 아스트라제네카, 브리스톨마이어스, 노스롭그루만, 발레로 에너지, 머크, 컴캐스트, 캐리어 [4/26] 미국 3월 PCE 미국 4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 한국 실적발표: GS건설, LIG넥스원 미국 실적발표: 엑손모빌, 셰브론, 애브비, HCA헬스케어, 차터 커뮤니케이션, 필립스66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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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하나증권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환율이 만든 상승장] KOSPI: 2,634.70 (+1.95%) 상승 770 하락 127 KOSDAQ: 855.65 (+2.72%) 상승 1,309 하락 243 ★원/달러 환율: 1,372.90 (-13.9원) KOSPI(억원): 외 +5,806 개 -6,580 기 +696 KOSDAQ(억원): 외 +2,559 개 -3,110 기 +584 강세업종: 전 업종 1. 국내 증시 환 리스크 완화되며 상승 > 국내증시는 환율 이틀 연속 하락하자 환율 리스크 완화되면서 투자심리 개선. 이창용 한은총재, 연일 환율 안정시킬 자원/수단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고환율 우려 축소. 환율은 지난 이틀간 20원 넘게 빠지며 1,370원 대 안착. 유가 -3%대 약세 보이자 중동리스크 완화로 인식한 점도 매수세 유입 요인 2. 외국인 순매수 > 환율 우려 완화되자 환 리스크 헷지 추구하던 물량 순매수 전환. 외국인 대형주 위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 기여. 한편 대형주 중 수출주로 분류되는 기아, 현대차는 고환율 수혜주로 부각되었었던 만큼 반락. 다만 운수장비 업종은 조선업종 강세가 지수 상승 견인 3. 환율이 만든 상승장 > 전일 달러 인덱스 하락 및 이창용 한은총재의 환율 안정시킬 재원/수단 보유 소식에 환율 급격하게 하락. 지금까지 시장의 불확성 우려의 근본적 원인은 환율이었다는 점 확인 4. 중국 노출도 높은 업종도 순항 중 > 전일에 이어 증시 강세 바탕으로 중국 익스포저 큰 기업들도 상승.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중국 수출기업의 86.2%는 향후 중국 사업 유지하거나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변. 향후 중국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 잔존 확인 5. 미국 보다 중국에 무게를 > 오늘 지수 상승으로 월간 기준 S&P500과 코스피 수익률 유사한 수준까지 축소. 다만 S&P500이 월간으로 -4%대 하락한 데 비해 상해종합은 약 +1% 상승 중. 중국 경제 회복을 빌미로 미국보다 중국에서 모멘텀을 찾는 게 보다 유리한 환경 조성 6. TSMC 1Q 순이익 YoY +8.9% > TSMC 1Q 매출액, 순이익 각각 YoY +16.5%, +8.9% 증가한 5,926.4억 대만 달러, 2,254.9억 대만달러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상회. ASML 실적 부진으로 인한 반도체 업황 회복 둔화 우려가 TSMC 실적 호조로 불식될 것으로 기대 ★금일 특징주 1. 조선: LNG운반선 수주 호황 바탕으로 호실적 기대감 확산 2. 철강, 알루미늄: 바이든 대통령, 미국산 철강, 알루미늄 관세 3배 인상 추진 3. 전력기기: 전력기기 수요 증가로 수급 불균형 전망 제기 4. 비만치료제: 비만치료제 공급 부족 및 개별 기업 모멘텀 부각 ★내일 주요 이벤트 > 인도 총선(~6/1) > 탄소에너지 확대를 위한 정책세미나 > 한-일 철강업계, 철강산업 현안 공동대응 > 해양에너지 기술 및 국제표준화 선도 >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 미국 실적발표: P&G,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슐럼버거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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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주식전략 이재만과 퀀트 이경수가 전하는 1등 리서치, 1등 투자전략 채널(본 텔레방 외는 모두 사칭으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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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하나증권 미국증시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다우산업: 37,753.31 (-0.12%) S&P500: 5,022.21 (-0.58%) 나스닥: 15,683.37 (-1.15%) 러셀2000: 1,945.95 (-1.09%) S&P500 VIX 18.21 (-1.03%) 달러인덱스: 105.95 (-0.29%) WTI: 82.69 USD/BBL (-3.13%) 미국채 2년: 4.934% (-3.2bp) 미국채 10년: 4.585% (-7.2bp) 비트코인: 61,539.30 달러 (-3.48%) [S&P500 업종 별 수익률 상위] 유틸리티 +1.90% 소재 +0.44% 필수소비재 +0.36% [S&P500 소재 세부업종 수익률 상위] 규제전력 +2.27% 다각화 유틸리티 +1.75% 규제수자원 +1.54% > 미국 증시는 ASML 실적 부진에 반도체 업종 약세 보이면서 하락 마감 > 전일 실적 발표한 ASML, 1Q 매출 YoY -21.5% 감소한 52.9억 유로 기록. 순이익도 YoY -37.4% 감소한 12.2억 유로. 1분기 광학장비 순주문도 시장 예상치 대폭 하회한 36.1억 유로 수준. 이에 반도체 업황 자체에 대한 우려 발생하면서 엔비디아 -3%대, AMD -5%대, ASML -7%대, 마이크론 -4%대 등 하락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25% 하락 > 미국 금리 인하 시점 내년으로 후퇴 가능성도 제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내년 3월까지 금리 인하하지 않을 가능성 제기. 한편 전일 미국채 금리는 직전일 급등 영향으로 반락. 달러인덱스도 최근 불거졌던 중동 리스크 다소 완화됨에 따라 하락 > 유가도 중동 긴장 다소 완화되며 -3%대 급락. 수요 둔화 우려도 발생. 주간 원유재고도 270만 배럴 증가한 4.6억 배럴 기록 > 전일 ASML의 실적 부진이 국내 증시에 선반영되었으나 미반영분 인식 가능성. 특히 전일 유리기판 테마로 중소형주 강세 보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오늘은 대형주가 지수 선방 가능성 [미국 증시 특징주] 유나이티드항공 (+17.45%) FY1Q24 조정 EPS -0.15달러 기록. 매출액은 약 +10% 증가한 125억 달러. 보잉 737 맥스9 운항 중지 등에도 수요 증가, 특히 비즈니스 수요 급증하며 1분기 수익성 개선 보고 트래블러스 (-7.37%) FY1Q24 총매출 YoY +15.3% 증가한 112억 달러 기록했으나 재해손실로 EPS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실망매물 출현 [주요뉴스] > BofA "연준, 금리인하 내년 3월 이후로 늦출 '실질적' 위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488834 > 연준 베이지북 "경기 소폭 확장세"…금리인하 힘든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488730 > 비트코인, '6만 달러선' 붕괴…"지난 2월 이후 처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58040 > 국제유가, 중동 확전 우려 완화에 3% 급락…브렌트유 87달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37736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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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하나증권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미국 -> 중국] KOSPI: 2,584.18 (-0.98%) 상승 409 하락 457 KOSDAQ: 833.03 (+0.03%) 상승 844 하락 668 ★원/달러 환율: 1,386.80 (-7.7원) KOSPI(억원): 외 -1,828 개 +3,601 기 -2,011 KOSDAQ(억원): 외 -315 개 -564 기 +951 강세업종: 섬유의복, 의료정밀, 운수창고 약세업종: 전기가스, 기계, 유통 1. 코스피 하락, 코스닥 보합권 > 국내증시는 미국 금리 인하 시점 연기 우려에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하락 등에 상승 출발했으나 장 후반 기관, 외국인의 매도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하락 전환. 코스닥은 보합권 마감 2. 환율 하락 >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일본 재무장관과 공동 환율 구두개입. 원, 엔 통화 변동성에 적절한 조치 취할 수 있다고 언급.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도 시장 펀더멘털 고려 시 최근 변동성 과도 언급. 환율 변동성 계속될 경우 시장 안정화 조치에 나설 준비가 돼있으며 충분한 수단도 갖추고 있다고 언급 3. 대형주 위주 하락 > 코스피 대형주는 -1.21% 하락한 반면 중소형주는 +0.20% 상승. 상승/하락 비율도 89%(409/458) 수준으로 낙폭 대비 평이한 수준 4. 대중국 수출 업종 호조 > 지금까지 수출주로써 자동차만 부각받았다면 화장품, 섬유의복 등 대중국 업종으로 순환매. 인바운드 관점에서 여행업종도 강세. 전일 중국 GDP 예상치 상회하면서 중국에 대한 기대감 회복. 한편 원/위안 환율은 -0.45% 하락 5. 유리기판 반등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에도 대형 반도체 기업은 약세 보였으나 유리기판 테마는 반등. AI에 대한 기대감 잔존 확인. 한편 ASML 1분기 순이익은 YoY -37% 감소한 12.2억 유로 기록 6. 단기 조정 불가피. 대중국 수출주 긍정적 > 지금까지 화장품만 수출주 및 실적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다면 섬유의복, 여행업종도 고환율, 중국 방한객 회복 따른 수혜 기대감 발생했다는 점 긍정적. 전일 발표한 중국 GDP 예상치 상회 따른 중국 경기 회복 수혜 업종 투자심리 개선 기대 ★금일 특징주 1. 유리기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반등으로 AI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 대형 반도체주는 약세 보였으나 유리기판, HBM 테마 등은 강세 2. 화장품: 1분기 실적 기대감 및 약달러 흐름 속 수출주로 부각받으며 강세 ★내일 주요 이벤트 >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 4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 3월 기존주택 판매건수 > 3월 경기선행지수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 미셸 보우면 연준 이사 연설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 미국 실적발표: 넷플릭스, 노키아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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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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