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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콩이_서상영

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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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lytical overview of Telegram channel 사제콩이_서상영

Channel 사제콩이_서상영 (@ehdwl) in the Korean language segment is an active participant. Currently, the community unites 31 153 subscribers, ranking 3 958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and 109 in the Korea region.

📊 Audience metrics and dynamics

Since its creation on невідомо, the project has demonstrated rapid growth, gathering an audience of 31 153 subscribers.

According to the latest data from 31 July, 2026, the channel demonstrates stable activity. Although there has been a change in the number of participants by 609 over the last 30 days and by 13 over the last 24 hours, overall reach remains high.

  • Verification status: Not verified
  • Engagement rate (ER): The average audience engagement rate is 41.97%. Within the first 24 hours after publication, content typically collects 32.08% reactions from the total number of subscribers.
  • Post reach: On average, each post receives 13 062 views. Within the first day, a publication typically gains 9 982 views.
  • Reactions and interaction: The audience actively supports content: the average number of reactions per post is 74.

📝 Description and content policy

Channel description not provided.

Thanks to the high frequency of updates (latest data received on 01 August, 2026), the channel maintains relevance and a high level of publication reach. Analytics show that the audience actively interacts with content, making it an important point of influence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31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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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마감 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발전소와 정유시설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옴. 결과에 미국 시간외 선물이 하락하고 국제유가가 86달러를 상회, 국채 금리도 다시 상승 확대 중. 주말에 관련 뉴스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 경우 전쟁이 더욱 격화 될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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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8/07 주간 이슈: 금리와 AI 투자 지속성 금리 변화에 주목해야 하는 한 주. 미국 고용과 제조업, 서비스업 경제 지표를 통해 향후 연준의 정책 방향과 장기금리 흐름을 확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주 초반 ISM 제조업 PMI와 JOLTS 구인 이직보고서를 시작으로 ADP 민간고용, ISM 서비스업 PMI, 7월 고용보고서가 연이어 발표될 예정. 최근 시장의 관심은 지표 결과를 통해 물가 압력을 높이는지 여부에 주목. 특히 FOMC에서 가이던스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져 있고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 정책 변화를 시사했기에 이번 주 발표되는 주요 경제지표가 중요함. ISM 서비스업 가격지수, 임금 상승률, 비농업 고용 증가 폭은 연준의 금리 정책 판단에 영향을 줄 핵심 변수. 경제지표가 견조하게 발표될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확대될 수 있음. 최근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한때 4.7%를 돌파하는 등 장기금리 상승은 AI 관련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높이는 요인이 때문에 이러한 경제지표 결과에 따른 금리 변동성이 증시 방향성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더불어 AMD, 팔란티어, 아리스타 네트웍스, 웨스턴디지털, 샌디스크 등 AI 관련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중요. 단순한 실적 개선보다 빅테크의 대규모 AI 자본지출이 실제 관련 기업들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전망. 특히 AMD 실적은 엔비디아 중심의 AI 반도체 사이클이 다른 GPU 업체로 확산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핵심 이벤트.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률, AI GPU 수요, 향후 가이던스가 중요하며,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투자 확대 여부를 확인하는 지표가 될 전망. 또한 웨스턴디지털과 샌디스크 실적은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전망과 관련된 최근 우려를 잠재울지 여부 주목. 결과에 따라 메모리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음. 이와 함께 캐터필러, 맥도날드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통해 고금리 환경에서 소비와 산업 경기의 회복 지속 여부도 주목. 특히 산업재 기업은 글로벌 제조업 둔화 여부, 소비재 기업은 소비 여력 약화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가 될 가능성이 높음. 한국에서도 많은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결과에 따른 등락도 예상. 한편,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옵션 수급과 월 초 포지션 변화가 단기 시장 움직임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어 이들의 행보도 중요. 특히 옵션 거래의 경우 최근 집중화되고 공격적인 대응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개별 기업들의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어 중요. 더 나아가 실적 발표와 주요 경제지표 앞두고 헤지형 매매 증가도 높아질 수 있다는 점도 변동성 확대 요인. *요일별 주요 이벤트 08/03(월) 중국: 레이싱독 제조업 PMI(7월) 독일: 소매판매(6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7월), 건설지출(6월) 한국 실적: S-Oil, 현대제철, 대덕전자 장전 실적: 로우스(L) 장후 실적: 팔란티어(PLTR), 버텍스 파마(VRTX), 원옥(OKE), 온 세미(ON) 08/04(화) 한국: 소비자물가지수(7월) 미국: 수출입통계(6월), 구인구직보고서 Jolts(6월) 정치: 미 주별 예비선거와 트럼프 정책 방향 관련 발언 지속 한국 실적: 에코프로, 에코프로머티, 카카오페이, 대우건설, 강원랜드 장전 실적: 케터필라(CAT), 머크(MRK), 맥도날드(MCD), 화이자(PFE), 스포티파이(SPOT), 듀크에너지(DUK) 장후 실적: 스페이스X(SPCX), AMD(AMD), 암젠(AMGN), 아리스타네트웍(ANET), 길리어드사이언스(GILD), 부킹홀딩스(BKNG), 쿠팡(CPNG) 08/05(수) 중국: 레이싱독 서비스업 PMI(7월) 미국: ADP 민간고용(7월), ISM 서비스업 PMI(7월) 은행: 브라질 통화정책회의, 한국은행 금통위 의사록 공개 발언: 쿡 연준 이사(경제전망) 한국 실적: 에이피알, SK텔레콤, 에스엠, 카카오뱅크 장전 실적: 일라이릴리(LLY), 디즈니(DIS), 소피파이(SHOP), 우버(UBER), CVS헬스(CVS), 글로벌 파운드리(GFS) 장후 실적: 웨스턴디지털(WDC), 샌디스크(SNDK), 옙로빈(APP), 도어대시(DASH), 리얼티인컴(O), 이베이(EBAY) 08/06(목) 독일: 공장수주(6월) 유로존: 소매판매(6월) 미국: 단위노동비용, 비농업생산성(2Q) 은행: 일본 BOJ 통화정책 의사록 발언: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한국 실적: 카카오, 원익IPS, 휴젤, KT&G 장전 실적: 코노코필립스(COP), 데이터독(DDOG),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 장후 실적: 클라우드 플레어(NET), 로쿠(ROKU) 08/07(금) 중국: 수출입통계(7월) 독일: 산업생산(6월) 미국: 고용보고서(7월) 보고서: 뉴욕연은 소비자기대조사 한국 실적: NAVER, 산일전기, 파마리서치,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장전 실적: 비스트라(VST), 오클로(OK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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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관련 지표: 야간선물 4.9% 내외 하락, 국체금리 급등 MSCI 한국 지수 ETF는 2.55%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 지수 ETF는 0.79%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07% 상승 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50%, 다우운송지수는 0.24%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은 4.9% 내외 하락.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4.0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3.00원을 기록. *FICC: 국채금리, 매파 연준 위원들 발언에 상승 국제유가는 카스피해 파이프라인 컨소시엄(CPC)이 안전보장이 없다면 원유 수출 무기한 중단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 이는 카자흐스탄의 원유수출이 막힌다는 점에서 공급 불안을 자극. 여기에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과하던 유조선에 대한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도 상승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지난 주 재고 증가가 예상보다 적었다는 소식에 전일 상승을 하기도 했지만, 오늘은 여전한 알라스카 지역의 공급 증가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미-이란 이슈에 주목하며 보합권 등락. 달러화는 견조한 경제지표와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에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다만, 엔화가 베센트 재무장관이 일본과 강력한 관계이며 긴밀한 공조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한 점, BOJ가 금리 동결에도 우에다 총재가 금리인상 속도를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엔화의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고 이에 달러화의 강제를 제한. 장 후반에는 또 다시 개입성 수급으로 엔화의 강세가 확대되자 달러화는 약세로 전환했고 유로화와 파운드화 여타 환율도 강세로 전환.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에 10년물 국채 금리가 2024년 이후 최고치인 4.73%를 넘어섰고 30년물 금리는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5.27%를 넘어섬. 특히 FOMC에서 금리인상을 주장했던 해맥, 카시카리, 로건 총재가 높은 물가가 장기화된다면 더 큰 비용이 들기 때문에 금리인상을 미뤄서는 안된다며 금리인상의 정당성을 강조. 또한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도 금리가 충분히 긴축적인지 불확실하며 추가 인상 근거도 강하다고 주장해 금리 동결 주장했던 위원도 금리인상을 언급. 금은 국채 금리가 상승을 이어가자 1.5% 내외 하락. 은도 2%대 하락하는 등 금리 영향이 컸음. 구리 및 비철금속은 영국 LME 시장에서 높은 금리에도 달러화의 강세 축소 등에도 불구하고 금리 이슈로 대부분 소폭 하락. 다만, 아연과 주석은 상승했는데 변화 요인은 새로운 내용은 없었으며 수급적인 요인에 따른 것으로 추정. 농산물 밀이 미국 주요 작황지의 수확 진행에 따른 공급 물량 부담과 글로벌 수출 경쟁 심화 소식에 4% 넘게 하락. 옥수수와 대두 또한 가뭄을 완화 시키는 비가 내려 작황에 긍정적일 수 있다는 기대가 부각되자 하락. 반면, 코코아는 서아프리카 주요 생산국의 기후 악화로 인한 수확량 감소 및 재고 부족에 6% 가까이 급등했고 커피와 설탕도 브라질 가뭄에 따른 공급 불안 이슈가 부각되자 1%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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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에 하락 비트코인은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하자 무수익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췩되며 하락. 여기에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의 소프트웨어 버그로 인한 3,8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유출 사건으로 자체 보관 신뢰도가 흔들린 점도 하락 요인. 신뢰의 문제라는 점에서 하락 요인으로 작용. 금리 상승에 암호화폐 거래자들의 자금 조달률 우려, 기관 투자자들의 헤지 전략 강화, 미재무부의 이란 연계 비트코인 보험 플랫폼 제재 등 정책 등도 부담. 이에 스트레티지(-4.56%), 서클 인터넷(-2.54%)등도 하락. 코인베이스(-10.59%)는 실적 발표 후 크게 하락한 반면, 로빈후드(-0.05%)는 제한적인 등락하는 등 종목 변화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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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아마존, 알파벳, 엔비디아 상승 Vs. 애플, 마이크론, 샌디스크 하락 반도체 스토리지: 키옥시아 실적과 차익 매물 출회로 하락 SK 하이닉스 ADR(-3.54%)은 한국 시장에서 본주가 상한가를 기록하자 장 초반 9% 넘게 상승하기도 했음. 그러나 일본의 키옥시아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NAND 가격 상승세 둔화 우려를 자극하자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여기에 미 국채 금리의 상승이 이어진 점도 변동성 확대 요인. 마이크론(-5.90%), 샌디스크(-5.09%)도 전일 급등과 국채 금리, 키옥시아 실적 결과에 부진. 다만, 여전히 대형기술주 및 삼성전자 결과에서 확인했듯, 애플이 3분기에도 DRAM 가격의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반도체 업황의 견조함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낙폭이 축소되기도 했음. 대체로 주요 메모리 기업들은 키옥시아 실적과 전일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가 진행됐다고 볼 수 있음. 반면, 웨스턴디지털(+2.21%), 시게이트(+0.52%)는 HDD 중심이라는 점에서 여타 기업과 달리 여전히 견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7% 상승. 반도체: 엔비디아, 아마존 CEO 발언에 상승 Vs. 대부분 상승 축소 및 하락 전환 엔비디아(+2.93%)는 아마존이 실적 발표에서 엔비디아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AWS를 엔비디아 칩을 실행하기 가장 좋은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특히 아마존은 고객들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엔비디아 칩을 사용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주장. 브로드컴(+0.37%), AMD(-1.90%), 인텔(-1.02%)등도 장 초반 아마존 효과 및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에 상승 출발 헀지만, 국채 금리의 상승세가 이어지는 등 금리 불안에 상승 축소하거나 하락 전환. 퀄컴(-2.63%)은 전일 실적 발표 후 크게 하락했으며 오늘은 반발 매수에 상승 출발 했지만 여전히 주요 투자회사들이 전일 목표주가 하향 조정한 영향이 이어지며 오늘도 하락 전환. 아나로그, 자동차 반도체: 금리 영향 속 상승 축소하거나 하락 전환 NXP 세미(-6.53%)는 카메라 기술용 AI 기반 칩 설계 기업인 암바렐라(+16.08%)와 인수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하락. 물론, 자동차 칩 부문의 성장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지만 비용에 대한 불안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암바렐라는 관련 기대에 큰 폭 상승. 다만 성사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다는 점도 부각됐지만 영향은 제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0.58%), 온 세미컨덕터(-2.54%), 마이크로칩 테크(-0.96%), 아나로그 디바이스(+0.20%)등 대부분 관련 종목군은 금리 영향 속 보합권 등락에 그침 광통신 및 서버: AXT 실적 호조에 광인터커넥트 및 네트워킹 상승 화합물 반도체 기판업체 AXT가 AI 데이터센터용 인듐 인화물(InP) 수요 폭증으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자, 고속 광 트랜시버 및 맞춤형 AI 가속기 수혜주인 마벨 테크놀로지(+2.32%)가 급등. AI 인프라 내 GPU 간 인터커넥트를 위한 광통신 소재 및 부품 수요가 검증됨에 따라 코히런트( +5.55%), 루멘텀(+2.99%), 시스코 시스템즈(+2.14%)등 관련 광통신 및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종목군이 동반 강세를 보임. 자동차: 테슬라, 중국 사업부 매각 및 스페이스X 합병 루머 일축 속에 상승 테슬라(+0.76%)는 스페이스X와의 합병을 앞두고 중국 사업부를 매각하거나 분사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하락하기도 했음. 그러나 머스크 CEO가 해당 보도는 터무니없는 가짜 뉴스이며 관련 논의조차 된 적이 없다고 강력히 부인하자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상승. GM(+0.52%)역시 견조한 실적 모멘텀과 대형 기술주 중심의 투심 개선에 힘입어 상승. 반면 포드(-1.21%)는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자동차 할부 금융 부담 우려 및 상대적인 수급 부진이 이어지며 하락. 퀀텀스케이프(-0.19%)등 2차전지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가격이 금요일 4.84% 하락했지만 앨버말(-0.10%), 리튬 아메리카(-0.69%)등은 제한적인 하락. 대형기술주: 아마존 급등 Vs. 애플 급락 아마존(+15.32%)은 클라우드 사업부인 AWS의 급성장과 AI 투자 수요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수준의 2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이에 따라 AI 하이퍼스케일러 리더십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낙관론이 부각되며 급격한 상승. 더 나아가 자체 칩 판매 계약을 맺은 점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 더 나아가 옵션 거래의 영향도 이어지는 등 수급적인 부분 또한 영향. 알파벳(+6.88%)은 아마존의 AWS가 37% 성장을 보이자 AI 투자 활성화를 확인하자 상승. 최근 알파벳은 실적 발표 후 잉여현금흐름이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 후 크게 하락했지만, 결국 성장에 대한 기대 심리가 높아지며 재평가 속 상승. MS(+3.02%), 메타(+3.28%)도 아마존 영향에 기대 상승. 애플(-7.35%)은 부품 공급 부족으로 판매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자 큰 폭 하락. 특히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옵션 거래가 급증하는 등 관련 수급이 상승/하락 변동성을 키우는 모습을 보이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중국 기업: 알리바바, 테슬라, 문샷 이슈로 크게 상승 알리바바(+5.10%)는 AI 모델을 테슬라가 테스트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채택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 여기에 문샷이 알리바바 컴퓨팅과의 계약을 통해 엔비디아 칩 클러스터를 확보했다는 소식도 긍정적인 영향. 바이두(+3.38%)등 여타 중국 기술주의 강세도 진행. 핀둬둬(+1.28%), 진둥 닷컴(+2.17%)등 소매 유통 기업들도 상승. 샤오펑(+0.15%), 니오(+0.83%), 리 오토(+1.04%)등 중국 자동차 기업들은 지난 27일 중국 정부가 스마트 전기차에 대한 청사진 발표로 크게 상승했지만 이후 매물소화하며 하락하는 등 변화를 진행. 이런 가운데 오늘은 알리바바 등으로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상승 소프트웨어: 견조한 모습 오라클(+1.81%)은 최근 알파벳과 협력하여 AI 솔루션을 클라우드 인프라와 통합한 것이 주요 성장동력이라는 평가에 상승. 팔란티어(+0.65%)는 3일(월) 실적 발표 앞두고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세일즈포스(+1.83%), 서비스나우(+1.05%)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금리 급등에도 상승. 반면, 래딧(-20.99%)은 일일 활성 사용자수가 연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구글과의 마찰로 향후 AI 라이선스 계약 갱신이 어려워졌다는 소식에 급락. 로블록스(-26.85%)도 예상을 하회한 실적과 연간 실적 전망치 철회, 그리고 이를 이유로 투자의견 하향 조정 등이 유입되며 급락. 우주개발: 스페이스X, 공매도 급증 등 수급적인 불안에 하락 스페이스X(-3.41%)는 4일 실적 발표 앞두고 대규모 보호예수 만료에 따른 수급 불안이 이어지며 하락 지속. 특히 관련 우려 속 공매도 물량이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도 투자 심리에 부담. 더 나아가 머스크가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합병을 앞두고 테슬라의 중국 사업부를 매각하거나 분사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를 강하게 부정한 점도 하락 요인. 이는 양사의 합병 기대를 지연하거나 약화시키기 떄문. 로켓랩(+0.42%), 인튜이티브 머신(+0.73%)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은 국채 금리의 상승이 이어지자 조달비용 불안 등을 반영하며 보합권 등락에 그침. 제약, 의료기기: 대부분 하락 노보노디스크(-8.78%)는 신약 물질인 질티베키맙이 임상 3상에서 주요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이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 하락. 일라이릴리(-0.53%)등 대부분 제약주는 부진. 스트라이커(-6.42%)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의료, 수술 등 기술 부문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자 큰 폭으로 하락. 에보트(+0.09%), 매드트로닉(-0.37%)등 여타 의료 기기 업체들은 보합권 등락. 반면, 덱스컴(+11.95%)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함께 올해 매출 및 마진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자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의료기기 기업들은 엇갈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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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미 증시, 국채 금리 급등에도 대형 기술주 강세에 상승 미 증시는 실적을 발표한 애플(-7.35%)은 부진했지만 아마존(+15.32%)이 큰 폭으로 상승하자 여타 대형 기술주 강세로 상승 출발. 그러나 국제유가 상승과 경제지표 호조,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 장 후반에도 장기 금리 부담이 이어지며 중소형주 중심의 약세가 지속됐고, 주요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상대적으로 큰 폭 하락하며 투자심리는 위축. 그러나 장 후반 위클리 옵션 만기를 맞아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옵션 관련 수급이 유입되면서 강세가 확대됐고 이에 주요 지수가 상승확대. 이후에도 옵션 수급 변화에 따라 지수가 등락을 보였고 장 마감 직전 월말 리밸런싱 이슈 등으로 국채 금리의 상승이 축소됐지만 영향 제한(다우 +0.53%, 나스닥 +1.00%, S&P500 +0.70%, 러셀2000 -0.5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7%) * 변화요인: 금리 급등, 옵션 거래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73%를 넘어 202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30년물도 5.27%를 상회하며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FOMC 이후 정책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과 견조한 경제지표,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맞물리며 장기금리가 큰 폭 상승. 다만, 장 마감 직전 월말 리밸런싱 이슈 등으로 금리 상승폭이 축소됐지만, 상승세는 지속 오늘 금리 상승 이유는 카스피해 파이프라인 컨소시엄(CPC)이 안전 보장을 받을 때까지 흑해 연안의 원유수출을 무기한 중단하는 결정을 논의한다는 소식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는 유조선 2척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상승한 점이 영향. 더불어 2분기 고용비용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0.9%를 기록하는 등 경제지표 결과가 견조했던 점도 금리에 영향. 한편 우에다 BOJ 총재가 추가 금리인상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하고, 베센트 재무장관도 일본과 긴밀한 공조를 강조하면서 엔화가 강세를 보인 점도 장기 금리 상승 압력을 높였다는 평가. 일본 금리 상승은 일본 기관투자자들의 해외채권 투자 매력을 낮춰 미국 국채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 특히 장 후반 엔화가 급격히 강세로 전환되며 시장에서는 일본 당국의 개입 가능성이 제기됐고, 이는 향후 일본 자금의 리패트리에이션과 미국 국채 수급 부담에 대한 우려를 더욱 키우며 장기금리 상승 압력을 유지. 이런 가운데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와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가 이번 FOMC에서 금리인상을 주장했던 이유에 대해 높은 물가가 장기화될 경우 안정을 위해서는 더 큰 비용이 들 수 있기에 금리인상을 더 미루면 안 된다고 발표. 더불어 이란 전쟁, AI 투자 확대가 물가를 다시 상승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우려스럽다고 주장.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또한 단기적으로 금리를 인상해 물가를 잡아야 한다고 언급. 여기에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역시 현 금리가 충분히 긴축적인지 불확실하다며 추가 인상 근거가 강하다고 주장하는 등 금리 동결을 지지했던 위원들마저 인상 가능성을 언급. 결국 국제유가 상승과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경제지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국채 금리의 상승 이끔. 물론, 장 마감 직전에는 월말 리밸런싱 이슈 등으로 상승이 축소 수급 측면에서는 위클리 옵션 만기를 맞아 장 초반 풋/콜 비율(1.54) 상승과 골드만삭스가 지적한 CTA 펀드의 비대칭적 매도 편향성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 그러나 장 후반 S&P500이 주요 옵션 행사가와 감마 노출 구간을 상회하자 제로데이옵션(0DTE) 콜옵션 매수와 이에 따른 딜러들의 델타 헤지 수요가 확대. 감마 숏 포지션 커버와 숏스퀴즈가 동반되며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이후에도 옵션 수급 변화에 따라 지수가 등락하는 등 금리 부담 속에서도 옵션 시장이 장중 흐름을 주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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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애플·아마존 실적과 컨퍼런스콜 장 마감 후 애플은 약세, 아마존은 강세를 보이는 상반된 흐름. 특히 애플이 9월 이후에도 메모리 가격 상승 부담이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메모리 관련주는 4% 내외 상승. 애플, 시간 외 약 6% 하락 애플은 6월 분기 매출 1,094억 달러(+16% YoY), EPS 2.02달러(+29%)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 아이폰 매출은 543억 달러(+22%)로 6월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맥 매출도 104억 달러(+29%)로 큰 폭 증가. 서비스 매출 역시 307억 달러(+12%)로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광고, 클라우드, 결제, AppleCare 등 주요 서비스 부문이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 다만 시장의 관심은 향후 공급과 비용 부담에 집중. 애플은 9월 분기 매출 성장률을 전년 대비 9~11%로 제시했지만, 예상보다 강한 아이폰·맥 수요로 첨단 공정 SoC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아이폰·맥·아이패드 전반의 공급 제약 가능성을 언급. 또한 메모리 가격이 3월과 6월 분기에 이어 9월 분기에도 상승하고 이후에도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 애플은 현재 DRAM 공급업체가 사실상 3곳에 불과하다고 언급하며 공급 안정성과 비용 측면에서 공급처 다변화 필요성을 강조. "모든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시장에서 제기되는 중국 메모리 업체 활용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지 않는 모습. 시간 외 주가 하락은 실적 자체보다 공급망과 비용 부담 우려를 반영. 메모리 가격 상승 지속, 공급 부족 장기화 가능성, 서비스 부문 성장 둔화, 환율 및 외부 결제 정책 변화 등이 향후 수익성 개선 속도를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아마존, 시간 외 약 9% 상승 아마존은 2분기 매출 2,006억 달러(+20%), 영업이익 275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 AWS 매출은 422억 달러(+36.7%)로 최근 18개 분기 중 가장 높은 성장 가속을 기록했고, AI 서비스와 기존 클라우드 수요 확대가 성장을 견인. 광고 매출도 198억 달러(+26%)로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했으며 AI 관련 연환산 매출은 250억 달러를 돌파. 경영진은 Amazon Bedrock, Amazon Q와 함께 자체 AI 칩인 Trainium·Graviton 등 AI 생태계 확대를 강조. 다만 온라인 스토어 성장률은 기대를 하회했고, 다음 분기 가이던스 역시 시장 예상보다 보수적인 수준으로 제시.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2026년 CapEx 전망도 기존 약 2,000억 달러에서 약 2,200억 달러로 상향 조정. 또한 메모리 가격 상승 등으로 AI 인프라 투자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자체 AI 칩을 포함한 하드웨어 자산의 외부 활용과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투자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 그럼에도 시간 외 주가가 급등한 배경은 단기적인 온라인 판매 둔화와 보수적인 가이던스보다 AI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우세했기 때문. 아마존은 2027년 증설 예정인 AI 인프라 대부분이 이미 예약됐고, 2028년 물량도 상당 부분 확보됐다고 설명. 현재 투자 규모로도 향후 수년간 AI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요가 강하다고 평가. 결국 시장은 AWS 성장 재가속,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 장기화, 대규모 CapEx 확대를 미래 성장성을 뒷받침하는 신호로 해석하며 강한 매수세를 보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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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야간선물 상한가(+8.00%), 달러/원 환율 강세 MSCI 한국 증시 ETF는 11.79%나 폭등. MSCI 신흥지수 ETF도 4.13%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8.19% 급등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37%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1.74%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상한가인 8.00%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37.4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달러 약세가 크게 진행되자 1,421.30원을 기록. *FICC: 엔화, 정부 개입 추정 물량에 달러 대비 3% 가까이 강세 국제유가는 미군의 공습 재개로 인해 상승하기도 했지만, 주요 수송로를 통한 실제 원유 공급망에 즉각적인 물리적 차질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실제 수요일 호르무즈 해협을 양방향으로 통과한 원유 운반선은 14척으로, 지난주 한 자릿수에서 크게 증가. 이에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전환. 특히 미군의 공습 재개에도 외교적 해결 가능성에 시장은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태. 미 천연가스 가격은 에너지 정보청이 지난 주 천연가스 재고 증가가 예상보다 낮았다는 점에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불안에 최근 상승했던 점을 되돌리며 3%대 하락 달러화는 PCE 물가가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엔화가 급격하게 강세를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는 예상보다 양호한 2분기 GDP 성장률에 추가 금리인상 단행 가능성이 부각되자 달러 대비 강세. 파운드화는 BOE가 금리 동결을 예상(7:2)보다 인상 위원수가 많은 6:3으로 결정되자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달러 대비 강세. 엔화는 전일 40년내 최저치인 달러 대비 164엔을 넘어섰지만 오늘은 정부 개입으로 추정되는 수급으로 159엔을 하회하는 등 급격한 강세가 진행.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도 강세. 원화도 달러 약세, 엔화 강세등을 반영하며 1,420원 내외를 기록. 국채 금리는 PCE 물가지수가 예상을 하회한 결과로 단기물은 하락. 그러나 장기물은 비록 국제유가가 미군의 대 이란 공습 재개에도 하락했지만, 물가에 대한 불안, FOMC 이후 연준의 불확실성 등에 전일에 이어 상승은 지속. 특히 워시 의장의 발언에 금리인상 경로에 대한 언급을 피하면서 채권 투자자들의 실망이 장기 금리 급등의 원인으로 시장은 추정. 다만, 장 마감 앞두고 단기물도 상승 전환하는 등 국채 금리는 FOMC 불확실성의 영향이 컸음 금은 달러 약세에 1.6% 넘게 상승하며 4,100달러를 상회. 은도 1.7%, 플래티넘이 4.0% 가까이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LME 시장에서 재고가 2.6% 감소했다는 소식에 1.4% 상승했으며 이는 전력망 관련 수요가 중국 등에서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그 외 알루미늄, 니켈, 아연 등 대부분 품목도 재고 감소와 달러 약세 등에 상승. 대체로 비철금속 시장은 현재 경제 영향보다 재고, 수요, 공급 이슈 등에 더 민감한 모습. 농작물은 대두와 옥수수는 미 중서부 주요 작황지에 가뭄 해갈을 위한 비 소식이 전해지자 소폭 하락. 밀은 유럽 지역 폭염에 따른 공급 감소 가능성이 제기되자 상승. 코코아와 설탕은 차익 실현에 하락했으며 커피는 재고 감소 우려 속 보합권 등락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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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큰 폭 상승, 시간 외 아마존 상승, 애플 하락 대형기술주: 애플, 시간외 2% 하락. Vs. 아마존, 시간 외 8%대 상승 애플(-1.41%)은 장중 최근 상승을 뒤로하고 수급이 반도체에 집중되자 하락. 장 마감 후에는 매출은 예상을 상회. 그러나 시장이 주목했던 서비스 매출이 예상(314억 달러)보다 부진한 307.4억 달러에 그쳤고, 중국 매출도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발표하자 시간 외 2% 하락. 컨퍼런스콜에서는 서비스 매출 부진 요인과 중국산 반도체 칩 사용 관련 내용 등이 주목. 아마존(+3.90%)은 MS의 급등에 실적 기대감이 부각되며 상승. 장 마감 후에는 매출이 AWS 등의 급증에 예상을 상회했지만, 매출 가이던스는 예상을 하회. 그러나 AWS의 매출 증가, 온라인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시간 외 8% 대 상승 중. 특히 자체칩 판매 계약 맺었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 MS(+15.51%)는 Azure와 AI 사업의 성장세 가속화에 힘입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골드만삭스와 번스타인은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급등. 특히 365코파일럿 이용자 급증에 수익성 논란이 일부 해소된 점도 영향. 반면, 메타 플랫폼(-7.95%)은 부진한 실적과 전망을 발표 후 대다수 투자회사들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여파로 큰 폭 하락. 알파벳(-0.62%)도 부진 반도체 스토리지: SK하이닉스, 옵션 거래 등 수급적인 요인에 급등 SK하이닉스(+17.52%)는 UBS의 긍정적인 평가, 내부자 매수, 옵션 시장의 수급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급등. UBS가 메모리 반도체의 높은 수익성과 에이전틱 AI 수요 증가를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4달러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시작. 여기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상 처음으로 직접 매수, 더불어 삼성전자가 2028년까지 메모리 부족 언급, 애플의 중국 반도체 사용 금지 언급한 미 의원들의 발언 등도 영향. 특히 옵션 시장 내 콜옵션 매수세 유입과 숏 포지션 청산의 가속화로 인한 수급에 의한 강한 상승이 진행됐다고 평가 마이크론(+18.36%)도 MS의 가속화된 AI 설비투자 기대감과 삼성전자의 메모리 공급 부족 언급, 주요 고객사들의 선구매 수요에 따른 투자은행들의 목표주가 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되며 급등. 특히 최근 주가 조정 이후 쌓였던 숏 포지션 청산과 콜옵션 매수 유입 등 수급 효과가 결정적으로 작용. 샌디스크(+25.99%), 웨스턴디지털(+15.37%), 시게이트(+11.41%) 등 여타 스토리지 기업들도 동반해서 큰 폭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8.19% 급등 반도체: 대부분 큰 폭 상승 엔비디아(+2.65%)는 반도체 종목군으로의 수급 쏠림이 유입되며 3.8% 상승하기도 했지만, 최근 부각된 DRAM, NAND 가격 급등에 따른 마진율 피해 가능성으로 상승 일부 축소. 브로드컴(+4.73%)은 최근 계약됐던 삼성전자와의 2,000억 달러 규모의 계약 관련해서 삼성전자가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미래의 AI 인프라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자 상승. TSMC(+7.64%)는 인텔의 EMIB와 유사한 EMIB형 첨단 칩 패키징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AMD(+13.00%)는 서스퀘하나가 목표 주가를 5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급등. MS와 메타의 자본지출 발표도 상승 요인. 인텔(+11.30%)도 관련 기대에 급등. 반도체 장비 부품: 램리서치 급등 Vs. 퀄컴 하락 램리서치(+17.98%)는 사상 최고의 실적 발표하고 올해 전망치도 상향 조정하자 26% 급등 후 상승 일부 반납. AMAT(+14.97%), KLA(+5.96%) 등도 큰 폭 상승. 퀄컴(-2.62%)은 실적 발표 결과 휴대폰 수요, 총 마진 압박, 애플 모뎀 매출 감소 가속화, 분기 전망 부진 등을 이유로 하락. 웰스파고, 모건스탠리, 바클레이즈는 실적 발표 후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점도 부담. ARM(+7.40%)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한 때 20% 가까이 급등했지만, 스마트폰 로열티 부진과 메모리 비용 상승으로 인해 압박등을 감안 BOA가 목표주가를 460에서 260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상승 반납. 네오클라우드: MS의 실적 발표 영향에 급등 사이퍼디지털(+28.07%), IREN(+30.54%), 코어위브(+21.51%), 네비우스(+27.13%) 등 네오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은 MS가 실적 발표에서 데이터센터 임차가 한 분기 동안 1,3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데이터센터 임차 계약을 추가하며 미개시 임차 의무 총액을 3,291억 달러로 폭증시키자 AI 인프라 피크아웃 우려를 해소하자 급등. 이는 빅테크가 장기 임차(LTA) 수주를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에게 몰아주고 있음을 증명했기 때문. 자동차: 테슬라 상승 Vs. 포드 하락 테슬라(+3.53%)는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인 로보택시를 마이애미로 확대하며 텍사스주를 넘어 서비스 지역을 넓혔다는 소식에 상승. 특히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반도체 중심으로 급증하자 덩달아 테슬라도 강세를 보였으며 옵션 거래의 힘이 영향. 포드(-2.75%)와 GM(-1.12%)은 최근 몇 년간 미국에서 차량 리스가 감소세를 보여오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실제 미국 신차 시장에서 리스가 30%를 차지하고 있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23%에 불과. 대체로 고객들이 비싼 리스료 부담이 부각된 것으로 향후 신차 판매 부진 가능성으로 확대된 점이 영향. 여기에 최근 상승을 했던 만큼 매물 출회 소프트웨어: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 오라클(+8.34%)은 그동안 하락을 뒤로하고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하여 제미나이 AI를 Fusion, NetSuite 및 AI 에이전트 스튜디오에 통합한다고 발표와 함께 MS, 메타의 실적 발표 후 네오클라우드 기업들과 급등. 팔란티어(-0.60%), 세일즈포스(-4.07%), 서비스나우(-4.92%)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수급이 반도체로 쏠림이 진행되자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되며 하락 우주개발: 스페이스X 하락 Vs. 로캣랩 급등 스페이스X(-0.31%)는 장중 위험자산 선호심리와 전일 발표된 미 우주군으로부터 16억 달러 규모의 계약 수주 등으로 상승했지만 8월 4일 실적 발표 앞두고 보호예수 물량 출회 이슈로 매물 출회 지속되며 하락. 로켓랩(+10.38%)은 iQPS와 2027년부터 시작되는 세 차례의 일렉트론 전용 발사 계약을 체결 소식에 급등. 인튜이티브 머신(+7.55%), ASTS(+10.20%) 등 여타 우주개발 관련 기업들 대부분 상승 테마(양자, 원자력, 전력망, 로봇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 유입되며 상승 아이온큐(+11.82%), 디웨이브 퀀텀(+11.12%) 등 양자컴퓨터, 오클로(+11.54%), 뉴스케일파워(+13.31%) 등 원자력 발전 기업, 비스트라(+4.07%), 컨스텔레이션 에너지(+2.17%)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 센트러스 에너지(+10.68%), 에너지 퓨얼스(+9.03%) 등 우라늄 관련주, 서브로보틱스(+10.07%), 리치테크 로보틱스(+6.67%) 등 로봇 관련주 등 많은 테마주들은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큰 폭 상승 비트코인: 위험자산 선호심리 유입되며 상승 비트코인이 MS의 호전된 실적과 반도체 기업들의 급등으로 촉발된 AI 및 위험자산 투자 심리 개선에 힘입어 상승. 물론 연준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장기금리 상승, 중동 불안 등에도 불구하고 기관 암호화폐 거래 비중이 사상 최고치인 72%를 기록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여기에 JP모건, 시티, UBS 등 28개 글로벌 대형 은행이 참여한 국제결제은행(BIS) 주도 국경 간 토큰화 화폐 실시간 테스트 성공 소식도 투자심리 개선 요인. 이에 스트레티지(+4.73%), 코인베이스(+2.18%), 서클 인터넷(+4.69%) 등 대부분이 상승. 로빈후드(-3.61%)은 실적 발표 후 주요 투자회사들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코인베이스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매출은 예상과 부합됐지만 거래 매출이 부진했으며 구독 매출 전망 또한 예상보다 부진하자 시간 외 5% 하락. 스트레티지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예상과 부합된 매출과 현금성자산이 예상보다 적었던 점을 감안 매물 출회되며 시간 외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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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미 증시, 반도체로의 옵션 수급 집중되며 폭등한 반면, 여타 종목은 순환매 미 증시는 MS(+18.36%)의 실적발표 영향과 낮은 물가 지표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 더 나아가 최근 5거래일 연속 큰 폭 하락했던 반도체가 삼성전자와 MS 등의 실적을 기반으로 옵션 수급 등에 힘입어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 특히 주요 반도체 기업들을 중심으로 콜옵션 거래가 폭증하며 매수가 매수를 불러오는 현상에 주가는 급등. 이에 수급이 반도체로 쏠림이 집중되자 제약, 소비, 소프트웨어는 부진을 보이는 순환거래도 이어져 다우지수의 상승은 제한(다우 +1.19%, 나스닥 +2.78%, S&P500 +1.66%, 러셀2000 +1.3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8.19%) *변화요인: 경제지표, 옵션 거래, 레오폴드 사태 미국 2분기 GDP 성장률은 1.5%로 시장 예상(2.0%)을 하회했지만 소비와 민간투자 중심의 내수는 견조. 6월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0.2% 증가하며 예상(0.3%)을 하회했지만 농가 지원금 효과 소멸로 자영업 소득(-1.6%)이 감소한 영향. 소비지출은 0.3%, 실질 소비는 0.4% 증가. 내구재 소비가 1.5% 증가하며 자동차(+2.2%)가 성장을 견인했고, 비내구재도 월드컵으로 효과로 증가. 개인 저축률은 2.7%로 전월(2.8%) 대비 하락하며 소비 우위 흐름 지속. 6월 PCE 물가는 미-이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에너지 가격이 5.92% 하락하며 전월 대비 -0.11%를 기록. 근원 PCE는 전월 대비 0.13%(전년 대비 3.29%) 상승해 예상을 하회. 주거비(0.22%)와 의료(0.33%) 상승세가 둔화되고 오락(-0.14%), 통신(-1.38%)이 하락하며 서비스 물가는 안정. 근원 상품물가는 0.09% 상승했으며, AI 투자 확대에 따른 소프트웨어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IT 부문 가격에 영향. 시장은 관세의 물가 전가 효과는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으며 향후 유가가 물가 향방의 핵심 변수로 평가. 예상보다 낮은 물가에 단기 금리 중심으로 전일에 이어 하락했지만 전일 FOMC와 중동 이슈 등을 반영하며 장기 금리는 상승 지속. 주식시장은 긍정적 대형기술주 실적과 FOMC, PCE 물가 등 주요 변수로 내재 변동성이 크게 높아져 있었던 시장은 관련 이벤트가 종료되어가자 되돌림이 급격하게 유입. 실제 주요 경제지표 발표 전 14.93% 수준이던 S&P 500(SPX) 옵션 내재변동성은 지표 발표 직후 변동성 프리미엄이 급격히 감소. 이에 1.17 수준이던 풋/콜 비율이 0.8 내외 수준으로 상승 수급 전환. 특히 제로데이옵션(0DTE) 거래량이 장 초반에 100만 계약을 넘게 거래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누적된 하락 헤지 물량의 청산과 외가격(OTM) 콜옵션 유입이 급증한 점도 특징. 마이크론(+18.36%)이 지표 발표 전 1.5를 넘던 풋/콜 비율이 0.87까지 급감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의 풋/콜 비율이 크게 낮아지는 등 콜 옵션 거래가 급격하게 유입. 이에 현물 매수가 크게 증가하는 감마 스퀴즈가 유입되고 이에 또 다시 콜옵션 매수세가 유입되는 매수가 매수를 불러오는 현상이 발생. 최근 펀더멘털 변화보다 옵션 수급이 매도를 증폭시키며 급락을 만들었다면 오늘은 반대로 옵션 수급이 매수를 증폭시키며 반도체 업종의 급등을 이끌었다는 점이 특징.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의 애플(-1.41%)의 중국 반도체 사용 금지 언급도 심리적인 부분에 영향을 줬고 관련 보도 직후 옵션 거래 급증도 특징. 한편, 최근 반도체 업종의 급락과 이날 급등을 둘러싸고 전직 OpenAI 연구원 레오폴드가 운용하는 시츄에이셔널 어웨어니스 펀드가 시장의 관심을 받음. 해당 펀드는 총수익스왑(TRS)을 활용해 약 4배 레버리지로 AI 반도체 종목에 집중 투자했으나 기술주 조정 과정에서 손실이 확대되며 마진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짐. 이후 증거금을 충당하지 못하면서 담보 주식이 강제 청산됐고, 이 과정에서 옵션 시장의 감마 헤징 물량까지 겹치며 최근 AI 반도체 업종 전반의 급격한 하락을 증폭시켰다는 분석이 제기. 이후 해당 포트폴리오를 시타델 등 대형 기관들이 인수하면서 기계적인 매도 압력이 완화됐고, 딜러들의 감마 재헤징과 숏커버링이 유입되며 이날 반도체 업종의 급등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도 나옴. 이와 함께 시장에서는 월가 일부 기관들이 레오폴드 펀드의 AI 반도체 롱, 소프트웨어 숏 포지션을 사전에 파악해 마진콜 가격대를 공략했다는 루머도 빠르게 확산. AI 반도체 종목에는 공매도가 집중되고 숏 포지션 종목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손실을 극대화했다는 주장으로, 투자자들은 이를 과거 아케고스 사태와 유사한 사례로 해석. 다만 이러한 내용은 확산된 해석에 가까움. 그럼에도 관련 루머가 개인투자자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풋옵션 청산과 콜옵션 매수를 확대했고, 반도체 업종으로 옵션 수급이 집중되는 배경 가운데 하나로 작용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수급이 이어질지 여부가 반도체 업종의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요인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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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대형 기술주 실적과 국제유가 그리고 트럼프 MSCI 한국 증시 ETF는 4.78%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2.07%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33%, 러셀2000지수는 1.61%, 다우 운송지수는 1.95%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장중 4%대 상승하기도 했지만 결국 높은 금리와 장 마감 후 주요 기업들 실적 발표 여파로 하락 전환 후 1.2%대 하락 전환.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6.7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2.5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급등 국제유가는 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대적인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큰 폭 상승. 장중 FOMC 이후 달러 약세와 트럼프의 대규모 공격 시사 발언을 추가적으로 언급하자 결국 7% 내외 급등을 기록. 미국 천연가스는 기록적인 생산량이 지속되고 LNG 공급 감소로 하락하기도 했지만 달러 약세를 기반 상승 전환 후 보합권 등락. 유럽 천연가스는 6% 가까이 하락 달러화는 미-이란 이슈가 재부각되며 유가 상승이 진행되자 물가 부담 속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그러나 FOMC에서는 케빈워시가 현재 금리가 높은 수준을 기록 중이며 이는 실질적인 긴축으로 해석된다고 주장하자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약화. 이에 달러화는 약세 전환 후 폭이 확대.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등 대부분 환율도 달러 대비 강세 전환. 역외 위안화, 브라질 헤알 등이 강세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 흐름 속 상승. 그러나 케빈 워시가 발언을 통해 ‘명목금리와 실질금리 모두에서 긴축이 나타나고 있다’ 라고 언급하며, 시장금리 상승 자체가 이미 금융여건을 긴축적으로 만들고 있음을 강조하자 금리인상 기조가 약화되자 단기물이 하락 전환. 그러나 높은 금리의 장기화, 향후 금리인상 속도가 빠르게 전개될 수 있다는 점, 트럼프의 대 이란 공격 확대 등을 반영하며 장기물은 큰 폭으로 상승. 금은 장기 금리 급등에도 달러 약세를 기반으로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가 이란 전쟁에 따른 경기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특히 중국 프리미엄도 하락한 점이 약세 요인. 그러나 알루미늄을 비롯해 니켈 등 대부분 품목은 러시아산 공급 감소 우려로 상승. 농작물은 미국 콘벨트 지역에 비가 내려 건조한 기후가 완화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대두, 옥수수, 밀 등 대부분이 하락. 특히 대두는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로 하락이 컸음. 커피는 단기 상승에 따른 차익 거래, 그리고 베트남 수출 증가 여파로 3%대 하락. 코코아와 설탕 등도 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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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 실적과 매물 소화 속 보합권 등락, 헬스케어 업종은 실적 불안에 하락. 일라이릴리(-0.87%)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소폭 하락. 암젠(-1.39%)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레파타의 유럽 내 적응증 확대(고위험 성인의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받았지만 전일 큰 폭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 머크(-1.11%)는 분기 배당 지급 발표에도 하락. 에브비(+0.04%)는 EU로부터 성인 및 청소년의 비분절성 백반증과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인 린보크에 대한 승인 소식에 상승. 바이오젠(+1.76%)는 신약 성장 확대에 매출이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는 등 견조한 실적 발표에 상승. 힘스앤허스(-14.73%)는 연방거래위원회에서 건강정보를 메타등에 제공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위반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에 하락. 의료기기 업체인 보스턴 사이언티픽(-0.04%)은 심장 기기의 성장 둔화 등을 이유로 연간 이익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휴마나(-5.99%)는 올해 EPS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CVS(-3.13%), 유나이티드 헬스(-1.92%)도 부진 비트코인: 보합권 등락 후 높은 금리 여파로 하락 전환 비트코인은 FOMC를 앞두고 제한적인 등락을 보였지만 FOMC에서 케빈 워시가 현재 높은 금리가 긴축을 반영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금리인상 가능이 약화되자 상승. 이에 한 때 6만 4,500달러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임. 그러나 워시의 발언은 결국 높은 금리의 장기화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매물 소화. 여기에 트럼프의 대 이란 공격 의지를 언급한 점도 부담을 보이며 결국 하락. 스트레티지(-2.94%), 코인베이스(-4.65%), 서클인터넷(-4.60%), 로빈후드(-3.15%) 등 대부분 관련주는 하락. 로빈후드는 장 마감 후 견조한 실적 발표 등에도 3%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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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마이크론, 엔비디아 하락 지속 Vs. 소프트웨어 강세 대형기술주: 시간 외 MS는 3% 상승, 메타는 6%대 하락 MS(-0.71%)는 장중 상승하다 장 감 후 국채 금리 급등에 하락 전환. 시간 외에서는 매출이 예상을 상회하고 클라우드 매출 등도 상회하자 시간 외 3% 상승 중. 특히 365 코파일럿 유료 이용자가 3,000만명 이상이라는 점을 강조해 수익성 이슈에서 자유로왔던 점이 영향. 반면, 메타 플랫폼(-1.31%)은 장 마감 후 매출은 예상을 상회했지만 기대 매출과 영업이익이 예상을 하회하자 시간 외로 6%대 하락. 광고 노출수 증가율이 부진했고 앱 평균 이용자도 예상을 회회한 점이 부담 알파벳(+0.95%)은 최근 실적 발표 후 큰 폭 하락했지만, 이후 반도체 업종 부진을 뒤로하고 시장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반영한 대형 기술주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자 상승. 특히 성장에 대한 기대,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 등을 반영하며 이러한 상승세가 지속. 아마존(-1.82%)은 알파벳 실적 발표 후 현금 흐름에 대한 불안 등을 반영하며 하락 지속. 물론, UBS가 클라우즈 성장과 전자상거래 마진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지만 하락은 지속. 애플(-0.56%)은 최근 제품 가격 인상 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고 관련해서 기대감이 지속된 가운데 자본지출 이슈에서 자유롭다는 점을 반영하며 수급의 유입이 지속되며 상승했지만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 반도체 스토리지: SK하이닉스 실적 Vs. 시게이트 실적 SK하이닉스 ADR(-2.60%)은 한국 증시에서 본주의 급락 여파와 바클레이즈가 목표주가를 330에서 300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다만, 반발 매수심리도 강화되며 상승 후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 SK하이닉스는 코스피에서 예상을 하회한 실적 발표에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 초반 6% 넘게 상승. 그러나 컨퍼런스콜에서 시장이 주목했던 주주환원 정책을 언급하지 않자 실망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 여기에 레버리지 ETF 변동성 확대에 따른 매도가 매도를 불러오는 수급 영향에 무려 18% 넘게 급락. 장 마감 앞두고는 재차 되돌림이 유입되며 결국 9% 하락으로 마감. 마이크론(-10.07%)은 SK하이닉스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내놓자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불안 심리가 높은 가운데 하락. 더불어 7월 24일 CEO가 약 3,000만 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도했다는 소식도 부담. 이미 공시한 내용이지만 지난 6개월 동안 주식 매입이 없었고 심리가 불안한 가운데 나온 내용이라는 점에서 투자 심리를 더욱 위축시킨 요인으로 작용. 장중 낙폭을 축소하다 금리 급등, 트럼프 발언에 매물 확대되자 큰 폭 하락. 샌디스크(-7.32%)도 NAND 위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는 점에서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부진 영향 속 하락. 반면, HDD 위주의 시게이트(+2.29%)는 사상 최고 수준의 마진과 연간 성장 전망을 발표하자 상승 후 장 마감 앞두고 상승 축소. 웨스턴디지털(-0.32%)도 하락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33% 하락 반도체: 엔비디아, 웨드부시의 긴급 메시지로 인한 수익성 논란에 하락 엔비디아(-3.55%)는 순환거래에 대한 의구심이 부각된 가운데 반도체 산업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에 하락. 여기에 웨드부시가 긴급 메시지를 발표한 점도 부담. 웨드부시는 HBM과 DRAM 가격 급등으로 메모리 비용이 시스템 원가의 약 29%까지 상승하면서(목표는 20%) 차세대 베라 루빈 플랫폼에서 CPU용 DRAM 용량을 기존 예상보다 축소해 원가를 절감할 가능성을 제기. 이에 메모리 가격 상승이 AI 서버 경제성을 훼손하고 향후 DRAM 수요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 다만 GPU용 HBM 탑재량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돼 당장의 HBM 수요 감소보다 메모리 비용 상승에 따른 AI 투자 수익성 저하 가능성에 시장이 주목한 것으로 평가. 브로드컴(-2.77%)은 AI 성장 동력은 엔비디아처럼 HBM을 대량 탑재하는 GPU 시스템 판매가 아니라, 고객 맞춤형 ASIC과 네트워크 반도체 중심이라는 점에서 하락은 제한됐지만 장 마감 앞두고 높은 금리 여파로 하락 확대. AMD(-5.51%)는 엔비디아에서 제기된 AI 가속기 경제성 우려로 하락. 인텔(-5.08%)도 부진. 퀄컴(-4.42%)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매출은 예상을 상회했지만 기대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자 시간 외로 4%대 하락. 반도체 장비: KLA, 가이던스 실망에 하락 Vs. 램리서치 시간외 상승 KLA(-10.80%)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2026년 웨이퍼 장비 전망도 상향 조정했지만 큰 폭 하락. 문제는 가이던스 이슈인데 신중한 단기 전망과 제한적인 상승여력만을 제시한 향후 가이던스를 언급하자 실망 매물 출회된 것으로 추정. AMAT(-8.40%), 램리서치(-6.40%), ARM(-8.11%) 등 대부분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부진. ASML(-0.00%)은 중국 노광장비 이슈로 최근 하락했지만 영향은 제한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장 마감 후 램리서치는 매출 등이 예상을 상회하자 5% 상승. 반면, ARM은 매출 전망 상회에도 보합권 등락 자동차: 테슬라 하락 Vs. 포드 상승 테슬라(-2.97%)는 지난 주 실적 발표 후 자동차 부문 마진 둔화, 로보택시, 로봇 등 미래 성장성에 기반한 높은 프리미엄의 정당성에 대한 의문이 확대되며 하락 지속. 특히 AI 관련 대규모 투자 확대가 단기적으로 비용 증가와 현금흐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 다만, FOMC 이후 금리 하락 등으로 낙폭 축소. 포드(+2.14%)는 견조한 실적 등을 기반으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씨티그룹이 F-시리즈 생산 개선, 강력한 수익 전망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로 목표주가를 2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GM(-1.00%)도 상승하다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 퀀텀스케이프(-4.06%) 등 2차전지 기업들은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다 높은 금리 여파로 하락 확대. 앨버말(+0.64%) 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가격 상승에 기대 강세 소프트웨어: 순환매 속 상승 지속 오라클(-1.85%)은 최근 시장에서 CDS 프리미엄 이슈가 부각되자 하락 지속. 이는 자본지출을 위한 회사채 발행이 많았던 만큼 불안감이 지속되며 하락. 팔란티어(-0.43%)는 전일 NHS 보고서로 인해 소프트웨어 효능에 의문이 제기됐고 이에 영국 계약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큰 폭 하락 후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하는 등 높은 금리의 영향에 주목. 반면, 세일즈포스(+3.79%), 서비스나우(+4.65%) 등 대부분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상승. 어도비(+5.72%)는 AI 전문 기업 토파즈 랩스 인수와 관련하여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의 반독점 심사 조기 종료 결정에 인수 조기 승인 기대에 급등. 우주개발: 스페이스X 부진 여파로 대부분 하락 스페이스X(-3.32%)는 8월 4일 실적 발표 앞두고 매물 출회가 이어지며 하락. IPO 이후 기대감으로 올라온 만큼, 실적이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 미래 성장 프리미엄이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 이런 가운데 최근 하락이 지속되자 모건스탠리를 비롯해 5개의 금융회사에서 스페이스X와 연계된 구조화 채권을 발행하여 하락 위험을 제한하는 등 급격한 변동성을 관리하는 움직임이 제기되고 있어 극단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제한. 이런 가운제 장 마감 전 미 우주군으우부터 16억 달러 수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영향은 제한. 로켓랩(-8.28%), 인투이티브 머신(-7.92%) 등 여타 우주개발 테마주들도 하락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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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미 증시, FOMC 이후 장기 금리 급등과 트럼프 발언에 하락 확대 미 증시는 FOMC와 대형기술주 실적 발표 앞두고 반도체 기업들의 부진으로 하락 출발. 더불어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에 군사적인 타격을 언급하며 최근 유입됐던 미-이란 협상 기대가 약화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 장 후반 FOMC에서 케빈 워시 연준의장이 높은 금리가 실질적인 긴축 기조를 보이고 있다며 금리인상은 제한될 것이라는 점에서 나스닥이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그러나 이는 높은 금리의 장기화 가능성, 여기에 트럼프가 ‘이제 우리의 차례다’라며 대대적인 공격을 시사하자 재차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 특히 장기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이 부담(다우 -2.18%, 나스닥 -1.74%, S&P500 -1.51%, 러셀2000 -1.6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33%) *변화요인: FOMC 결과, 미-이란 연준이 FOMC를 통해 중동 분쟁에도 경제는 견조하고 고용은 안정적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금리를 동결. 이와 함께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안정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표. 특히 9:3으로 금리 동결을 단행하자 추가 긴축에 대한 불안이 완화되자 달러 약세, 금리 상승 축소 등이 진행.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명목금리와 실질금리 모두에서 긴축이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하며 현재의 높은 시장금리가 이미 금융여건을 제약하고 있음을 강조. 이에 시장은 추가적인 긴축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하며 단기 금리는 하락하고 주식시장도 나스닥이 상승 전환. 다만 장기 금리는 다른 흐름을 보였는데 높은 금리의 장기화 가능성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기대 인플레이션 우려로 상승. 그리고 트럼프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자 중동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며 유가와 장기 금리가 추가 상승. 10년물 금리는 10bp 급등하고 30년물 금리는 장기 고점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주식시장도 재차 하락 전환후 금리 영향에 하락이 급격하게 확대 이런 가운데 주목할 부분은 결국 미-이란 이슈였음. 아시아시장에서 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 소식에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하며 최근 협상 기대가 약화. 이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관련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과 관련 시설에 대한 강력한 타격을 언급. 트럼프의 발언에 헤즈볼라도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자산을 겨냥한 불가피한 대응을 경고하는 등 양측의 격화된 발언이 지속. 최근 MOU 복원 기대에 이틀 연속 급락했던 국제유가는 6% 넘게 급등하고 국채 금리도 FOMC 앞두고 상승. 이에 주식시장도 하락 확대. 더불어 이집트 다미에타 항구에 정박 중이던 미국 소유의 LNG 저장 설비에 드론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미-이란 불안이 더욱 확대. 그러나 이집트 보안 당국이 퇴역 선박 기관실의 단순 화재라며 드론 공격 의혹을 부인하자 되돌림이 유입 연준으로 인해 달러 약세, 단기 금리 하락, 그리고 주식시장의 반등이 진행됐지만, 케빈 워시 발언 마감 후 트럼프가 공격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 차례라며 대대적인 공격을 하겠다고 또 다시 발언. 이에 국제유가가 재차 상승을 확대하고, 국채 금리의 상승 확대. 특히 10년물 금리가 10bp 넘게 급등하고 30년물 금리도 19년내 최고치를 기록. 주식시장도 상승 전환했던 나스닥이 다시금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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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관련 지표: SK 하이닉스 실적 직후 방향성 주목 MSCI 한국 지수 ETF는 6.05% 하락. 후 시간 외에서는 0.7% 상승 중. MSCI 신흥 지수 ETF는 1.98%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49% 하락. 러셀2000지수는 0.20% 상승. 다우운송지수는 0.80%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은 0.3% 내외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2.5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53.00원을 기록. 골드만삭스는 한국 증시의 이번 하락 이후에 대해 레버리지의 양방향 위험성을 지적하며 한 달 전의 시장 분위기로 단순 복귀하기는 힘들 것으로 평가. 더불어 변동성 확대, 일중 거래 범위 증가, 악화된 손익 환경으로 인해 정점에 달했던 레버리지 수요가 줄어들고 익스포저가 축소될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포지션이 회복되더라도 시장 구조 자체는 변화했다고 분석. 결국 시장의 성격이 변화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향후 종목 또는 업종의 순환매 및 확산 여부를 주시해야 할 듯. 실제 헤지펀드들은 글로벌 IT 종목의 상당 부분을 순매도했고, 지난 금요일 기준 롱 매도 비율은 2024년 9월 이후 최대치이자 지난 5년 동안 가장 큰 규모를 기록. 이러한 수급 요인이 이번 주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을 중심으로 기존 악재와 맞물리며 매도를 강화시킨 원인으로 작용. 다만, 과거 흐름을 보면 이러한 포지션 청산 이후 단기 기술적 반등 기대감도 공존하는 만큼, 이번 주 대형 기술주 및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이 향후 방향성을 결정지을 핵심 변수. 한편 SK 하이닉스 ADR의 내재변동성은 110~170% 수준으로, 연간 거래일수(252일)의 제곱근인 15.87로 나누면 약 7~11%의 일중 변동성을 반영. 이 수치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정점에 달했음을 뜻하며, 실적 공개 직후에는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변동성 급락이 진행되기 때문에, 오늘 SK하이닉스의 방향성이 장 초반 결정된 후 주가 변화가 커질 것으로 시장은 전망. 그렇기 때문에 오전 9시 실적 발표 후 진행되는 컨퍼런스콜 내용과 특히 주주환원 정책 발표 여부에 관심이 집중. *FICC: 국제유가, 미-이란 MOU 복원 기대에 큰 폭 하락 지속 국제유가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사실상 합의한 만큼 지금이 공식 합의를 체결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언급하자 하락. 여기에 이스라엘 언론에서 중재국들의 노력으로 이란과 오만이 절충안을 수용했고 미국·이란 간 MOU 복원 협상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국제유가의 하락이 확대돼 WTI 기준 5% 가까이 하락. 미국 천연가스는 미 본토에서 7월 평균 가스 생산량이 6월보다 증가해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4%대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불안 완화 기대에 5%대 하락 달러화는 소비자 신뢰지수가 전월보다 둔화되는 등 경제지표 부진과 미-이란 불안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를 비롯해 파운드화, 엔화 등 주요 환율은 미-이란 불안 완화에 기대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보였지만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여타 신흥국 환율 대부분 달러 대비 강세. 다만, FOMC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전반적인 방향성은 제한.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미-이란 불안 완화를 이유로 전일 큰 폭 하락에 이어 오늘도 5% 가까이 추가 하락하자 물가에 대한 불안이 완화되며 하락. 이런 가운데 7년물 국채 입찰에서 낙찰금리는 4.473%로 지난번 수치보다 0.2bp 높아졌지만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응찰률도 2.49배, 간접입찰도 70.1%를 기록. 이러한 국채 입찰 영향은 제한. 결국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영향에 10년물 기준 4.6%를 하회했으며 현재 CME FedWatch에서 내일 있을 FOMC에서 금리 인상 확률을 36.3%에서 29.4%로 낮아져 이를 반영한 단기 금리의 하락이 좀더 컸음. 금은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FOMC를 앞두고 매파적인 정책 기조 가능성에 주목하며 1% 가까이 하락하며 4,000달러 초반을 기록. 은은 2%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글로벌 주식시장 하락 변동성이 확대되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매물 소화하며 주요 품목 모두 하락. 더불어 LME 재고 변화가 없었던 니켈이 2% 넘게 하락했으며 구리를 비롯해 알루미늄 등 대부분 품목의 하락도 진행 농산물 시장은 옥수수와 대두가 주요 작황지에 건조한 기후를 이유로 작황 불안 이슈로 상승했지만 밀은 북미 지역 등의 수확기 진입에 따른 공급 증가 이슈로 하락. 이런 가운데 커피가 브라질과 베트남에서 가뭄에 따른 수확 감소 이슈가 부각되며 5% 넘게 급등했고 코코아도 최근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구조적인 공급 부족과 재고 감소를 이유로 상승. 반면, 설탕은 브라질의 원당 생산 확대 소식에 하락. 여기에 유가가 하락하자 에탄올 전환 수요 감소 이슈도 하락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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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소매유통, 음료: 경기 방어성향을 반영하며 순환매 유입 일라이릴리(+1.93%), 에브비(+2.45%), 머크(+0.81%), 암젠(+4.48%)등 대형 제약사들은 경기 방어성격이라는 점에서 순환매성 매수세가 유입되자 상승. 월마트(+1.22%), 코스트코(+1.58%)등 소매 유통기업들도 경기 방어성 순환매 유입되며 상승. 코카콜라(+5.00%)는 실적 호전과 더불어 펩시코(+2.20%)등 음료 업종과 함께 경기 방어 성격의 힘으로 상승하는등 반도체 업종 부진에 따른 불안이 제기되자 경기 방어성격의 기업들 중심으로 순환매가 유입. 비트코인: 반도체 종목 부진 여파로 큰 폭 하락 후 낙폭 축소 비트코인은 한국 증시 급락에 따른 기술주 매도세 확산, 미 상원의 명확성 법안(Clarity Act) 보류, 연준 FOMC를 앞둔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한때 큰 폭의 하락세를 보임. 그러나 미-이란 간 대화 재개 및 호르무즈 해협 관리 중재안 타결 기대감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고 유가가 크게 하락하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살아나며 하락폭을 축소. 그러나 비트코인 가격 하락 여파로 스트레티지(-2.52%), 로빈후드(-3.02%), 서클인터넷(-2.06%)등 대부분 관련주는 부진. 코인베이스(+0.24%)는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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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마이크론, 샌디스크 하락 지속 Vs. 알파벳, MS 등 상승 지속 반도체 메모리 등: SK하이닉스 ADR, 하락 지속 SK하이닉스 ADR(-8.98%)은 전일 중국의 DUV 노광장비 양산 및 창신 메모리 상장과 그에 따른 자본지출 확대로 인한 공급 과잉 및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전일 관련 이슈로 한국시장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던 만큼 관련 하락을 반영. 여기에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 및 자금 조달 리스크에 대한 시장의 불안이 증가한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앞둔점도 부담. 결국 전일 KOSPI 시장에서 SK 하이닉스의 하락이 부담으로 작용. 다만, 미-이란 불안 완화에 따른 반발 매수 심리도 유입돼 장중 낙폭이 일부 축소. 시간 외로 3% 상승 중 마이크론(-8.85%), 샌디스크(-14.25%), 웨스턴디지털(-6.91%), 시게이트(-8.53%)등 여타 메모리, 스토리지 기업들 또한 KOSPI에서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급락에 따른 메모리 스토리지 기업들의 투자 심리 위축 여파로 동반 하락 지속. 시게이트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마진율 등도 개선되자 시간 외 8%대 상승. 관련 소식에 메모리 스토리지 기업들 대부분 2~3% 내외 상승 중.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49% 하락 반도체 장비: 중국 노광장비 생산 소식에 하락 지속 ASML(-4.24%)은 전일에 이어 중국의 노광장비 생산 돌입 소식에 하락 지속. 비록 기술력 격차가 크지만 이러한 자체 생산과 경쟁 이슈가 유입된 점이 투자 심리 위축을 불러왔다고 볼 수 있음. AMAT(-7.82%), 램리서치(-7.54%)등 여타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동반 부진. 장 마감 후에는 KLA(-6.18%)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지만 8%대 하락 중 반도체: 엔비디아 상승 전환 Vs. AMD 하락 지속 엔비디아(+0.25%)는 웨드부시가 OpenAI의 오하이오주에 있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2,500억 달러 규모의 재정 지원에 대한 경고에 하락. 웨드부시는 이번 지원으로 양사의 관계 강화가 강화되겠지만 Ai 수요가 약화되거나 OpenAI의 경쟁력이 둔화될 경우 엔비디아의 재무적인 부분을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 여기에 대만에 있는 엔비디아 직원 구속 소식도 부담. 그러나 장중 미-이란 불안이 완화되자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 셀레스티카(+10.04%)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상승. 이번 실적을 통해 AI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만큼 협력 관계인 브로드컴(-0.60%)은 장 중 상승 전환하기도 했음. 다만, 반도체 전반의 부진에 재차 하락 전환하기는 했지만 여타 종목에 비해 낙폭은 제한. AMD(-8.15%)는 코어 사이언티픽(+0.02%)으로부터 최대 2.5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지만 하락. 이번 계약으로 코어 사이언티픽은 비트코인 채굴에서 AI 데이터 센터 호스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전망이라는 점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가 진행되며 보합권 등락. AMD는 순환거래 이슈로 전일 약세를 보인 뒤 재무적인 부분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며 하락 지속. 인텔(-5.86%)도 부진. 자동차: 목표주가 하향 조정에 하락 후 과매도 이슈로 낙폭 일부 축소 테슬라(-0.58%)는 KKR(+1.01%)이 투자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에너지 구매 계약 체결했다는 소식과 상대강도지수(RSI)가 14를 기록하는 등 과매도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하락. 도이체방크가 전일 로보택시, 특히 옵티머스의 확장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서 시장을 실망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한 가운데 연말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보여주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한 점이 부담. 여기에 오늘은 RBC캐피탈이 목표주가를 기존 500달러에서 480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다만, 과매도에 따른 반발 매수도 이어져 낙폭이 일부 축소. 루시드(+21.54%)는 사우디 알왈라드 왕자가 지분 5% 인수 소식에 큰 폭 상승. GM(+3.75%)은 GM코리아가 노조와 임금협상 타결했다는 소식과 함꼐 국제유가 하락 등 긍정적인 부분이 부각되며 상승. 포드(+1.91%)도 상승. 포드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견조한 실적 발표에 시간 외 6%대 상승. 퀀텀스케이프(-0.19%)등 2차 전지 기업들은 전일 강세에 따른 매물 소화로 하락 후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 중국 탄산리튬가격이 1.75% 하락한 여파로 앨버말(-2.60%)등 리튬 관련주도 부진 대형기술주: 실적 발표 앞두고 변동성 확대 가능성 제기 속 순환매로 인한 상승 주요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이들의 수익의 질과 안정성, 그리고 잉여현금흐름 창출에 집중하고 있음. 최근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형 기술주들은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며 메타 플랫폼(-0.08%)과 아마존(-0.23%)은 보합권 등락을 보였고 MS(+1.09%)는 소프트웨어 업종으로의 순환매에 힘입어 상승. 알파벳(+1.85%)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애플(+0.94%)은 AI 자본지출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에서 상승하며 시가총액 5조 달러를 상회. 참고로 이번 실적 발표 후 예상 주가 변동성은 메타 플랫폼이 5.5%로 자본지출과 제품 로드맵에 대한 가시성 확보 여부가 핵심이며, MS는 6.3%의 변동성 속 애저(Azure)의 분기별 성장률 및 가이던스, 특히 M365 성장률에 관심이 집중. 애플은 3.3%의 변동성 속 서비스 매출과 총마진(부품 가격 상승 영향) 전망을, 아마존은 6.3%의 변동성 속 AWS 성장률과 마진율에 주목할 것으로 전망. 참고로 알파벳은 실적 발표 당시 6% 수준의 변동성을 반영했던 바 있음..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부진 Vs. 세일즈포스 등 상승 오라클(+0.05%)은 장 초반 반도체를 비롯해 AI 관련 기업들의 부진으로 하락하기도 했지만, 소프트웨어 ETF로의 자금이 유입되자 수급 개선되며 상승 전환. 팔란티어(-6.08%)는 NHS환자 퇴원 관리 도구가 퇴원 지연 시간 감소에 뚜렷한 개선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고 발표하자 큰 폭 하락. 이번 조사 결과는 NHS 잉글랜드의 기존 주장과 상반. 시장에서는 이번 소식이 팔란티어의 기업가치 평가에 불안감을 줬다고 판단. 한편, 세일즈포스(+4.55%), 서비스나우(+4.79%)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최근 반도체 기업들이 약세를 보이자 순환매 성 매수세로 상승. IBM(+5.21%)도 상승 우주개발: 스페이스X, 반발 매수 심리 유입되며 상승 전환 스페이스X(+2.56%)는 장 초반 반도체 기업들을 비롯해 우주개발 테마주들 대부분 약세를 보이자 위험자산 선호심리 위축되며 하락 출발. 그러나 일부 투자회사에서 현가격대는 xAI 및 스타링크 가치를 지나치게 저평가 구간이라고 언급하자 저가 매수 물량이 유입되자 상승 전환에 성공. 여기에 스타링크 위성 성공 배치했다는 소식 등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반면, 로켓랩(-4.56%), 인튜이티브머신(-7.06%), AST스페이스모바일(-2.99%)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은 대부분 부진 테마(양자, 로봇, 원자력 등): 고베타 기업들 매물 출회 지속 아이온큐(-5.68%), 디웨이브퀀텀(-9.61%)등 양자컴퓨터는 전일 투자의견 및 협력 발표 등으로 크게 상승했지만, 오늘은 위험자산 선호심리 유입되며 하락. 서브로보틱스(-1.67%), 리치테크 로보틱스(-4.00%)등 로봇 관련 테마주, 오클로(-5.33%), 뉴스케일파워(-3.75%)등 원자력 발전 테마주등 고베타 관련 기업들은 반도체 기업들의 부진 여파로 매물 소화하며 동반 부진. 블룸에너지(-11.34%)는 큰 폭 하락.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등을 발표하자 시간 외 10% 가까이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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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미 증시, 반도체 불안에도 미-이란 협상 진전 기대에 다우 상승, 나스닥 낙폭 축소 미 증시는 한국 증시 급락 등으로 글로벌 반도체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반도체 업종이 전일에 이어 약세를 지속하자 나스닥을 중심으로 하락 출발. 반면 제약, 소비재, 금융 등 경기민감주와 방어주 중심의 순환매가 유입되며 다우지수는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이후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확대되기도 했지만 미-이란 협상 진전 기대가 높아지며 국제유가가 하락폭을 확대했고, 이에 따른 국채금리 하락으로 지수는 낙폭을 축소. 오후 들어 미-이란 중재안 타결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전해지자 투자심리가 개선. 반도체 업종의 약세로 비록 나스닥은 하락했지만 폭은 축소됐고 순환매 관련 업종의 강세로 다우는 1%대 상승(다우 +1.03%, 나스닥 -0.22%, S&P500 +0.22%,러셀2000 +0.2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 변화요인: 미-이란, 소비자 신뢰지수 트럼프 미 대통령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과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사실상 합의한 만큼 지금이 공식 합의를 체결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언급. 또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으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미국의 지속적인 관여를 원한다고 강조. 이에 대해 이란군은 이란 동결자산을 활용하는 국가 및 기업의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맞대응하며 긴장은 지속. 그러나 합의와 관련된 기대는 이어가는 모습. 이후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공동 관리하고 항행 안전, 환경보호, 수색구조 비용을 자발적 기여금으로 충당하는 절충안을 이란에 제안했으며 이 방안이 미-이란 간 휴전과 항행 정상화를 위한 핵심 중재안이라고 언론들은 평가. 이란의 공식 내용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이스라엘 언론에서는 중재국들의 노력으로 이란과 오만이 절충안을 수용했고 미국·이란 간 MOU 복원 협상이 임박했다고 보도. 관련 내용에 시장은 이란 리스크 완화 기대가 확대돼 국제유가는 전일에 이어 5% 내외 하락. 국채 금리도 10년물 기준 4.6%를 하회. 주식시장은 관련 소식에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한편, 7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90.8로 전월(92.2) 대비 1.4p 하락한 가운데 현재상황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했으나 기대지수는 유지. 경기에 대해서는 현재상황과 기대치 모두 악화됐지만 구직의 어려움은 감소하고 풍부한 일자리는 전망은 개선돼 고용시장의 견조함은 유지. 아울러 가계 소득 증가 및 물가 안정 등도 유입돼 주택, 자동차 구매와 서비스, 여행 지출 계획은 회복되는 등 경기 전반도 개선. 물론, 이란 전쟁 격화가 조사 응답 기간 동안 진행돼 향후 발표될 확정치는 관련 내용이 포함돼 하향 수정될 수 있다는 평가도 있으며 관련 지표 결과로 금리 하락에 영향을 주며 연준 정책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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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한국 증시를 비롯해 아시아 시장 큰 폭 하락 한국 증시가 장중 10%에 가까운 급락을 보이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 특히 일본의 주요 반도체 기업을 비롯해 대만 등 아시아 증시의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중국에서도 창신메모리 등 반도체 기업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는 등 반도체 업종이 아시아 시장의 하락 주도 주목할 부분은 이번 하락이 새로운 악재 때문이라기보다 그동안 시장에서 꾸준히 논의되고 주목받아 왔던 이슈들이 투자심리 위축과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를 앞둔 위험회피 심리와 맞물리면서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투매 양상으로 이어졌다는 점.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가 강화될 때마다 중국의 기술 자립과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DUV 노광장비 개발, 반도체 업황 둔화 가능성, AI 산업의 순환구조 역시 지난해 말부터 시장이 지속적으로 반영해 온 이슈. 그때마다 시장은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결국 실적이 이를 확인해 주면서 안정을 되찾는 모습을 보여왔음. 결국 핵심은 실적. 실제 오늘 새벽 셀레스티카가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6% 넘게 상승. 셀레스티카의 실적은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서버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선행 신호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음. 여기에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의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시장은 실적을 확인하며 반등의 명분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음.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반도체 업종을 바라보는 시각이 이전과는 달라질 필요가 있음. 역사적으로 반도체 수요 자체가 감소했던 사례는 거의 없었으며, 업황은 공급 확대에 따른 칩 가격 변화가 좌우해 왔음. 현재 한국 기업들과 마이크론의 대규모 투자, 창신메모리의 상장 이후 자본지출 확대 등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공급 확대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따라서 최근 급격한 하락에 따른 단기 반발 매수는 충분히 가능하지만, 이후에는 과거와 같은 반도체 업종 중심의 강한 상승보다는 기간 조정을 거치며 시장의 순환매가 반도체 이외 업종으로 확산되는지도 함께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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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관련 지표: 반도체 불안 속 야간선물 약 5.2% 내외 큰 폭 하락 MSCI 한국 지수 ETF는 장 마감 앞두고 낙폭 축소하며 1.08% 하락으로 마감한 가운데 MSCI 신흥 지수 ETF는 중국 기업 강세 등에 힘입어 0.46%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23%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62% 상승. 다우운송지수는 1.82%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은 장중 한 때 7% 넘게 큰 폭 하락하다 5.2% 내외 하락으로 낙폭 일부 축소.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8.5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65.0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이란 군사 충돌 중단 및 트럼프의 깊이있는 대화 발언에 8%대 급락 국제유가는 주말동안 미국과 이란이 상호 공격을 일시 중단하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WTI 기준 8%대 큰 폭 하락. 미군은 무기 재고 감소 및 트럼프 행정부가 외교적 해결을 모색하고자 공습을 일시 보류했고, 이란도 미국이 추가 공격을 하지 않는다면 대응을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 장중 트럼프가 이란과 매우 깊이 있는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주장한 점도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글로벌 에너지 가격 하락 영향에 동반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8% 넘게 큰 폭 하락. 달러화는 미-이란 군사적인 충돌이 중단되자 위험선호 심리 회복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더불어 내구재 주문이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은 점도 영향. 다만, FOMC를 앞두고 매파적인 동결 가능성이 제기되자 달러 약세는 제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음에도 엔화는 비상업적 수급 즉 투기적 약세 기조가 여전히 높아 엔화 강세는 제한된 모습. 유로, 파운드화 등도 보합권 등락에 그침.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여타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보합권 등락에 그침. 국채 금리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 일시 중단에 따른 유가 급락과 예상보다 부진한 내구재 주문 여파로 하락. 주말동안 미국과 이란의 공습 중단으로 국제유가가 8~9% 급락하면서 물가에 대한 불안 우려가 완화. 여기에 내구재 수주가 전월(-4.5%) 대비 0.3% 증가로 돌아섰지만 시장 예상치(+1.8%)를 하회한 점도 영향. 다만, FOMC를 앞두고 연준의 매파적인 금리 동결 기조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진행돼 폭은 제한. 한편,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은 6개월 평균(2.63배)과 비슷한 6.24배를기록했으나 낙착률이 4.315%로 낮아져 수요가 개선됐지만 5년물은 응찰률이 6개월 평균(2.33배)을 하회한 2,28배를 기록한 가운데 낙찰금리도 4.408%로 상승하는 등 수요 둔화돼 영향은 제한. 10년물 금리는 4.645%로 3bp 하락 금은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 기조에도 제한적인 상승을 보였으며 은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니켈은 하락한 반면, 구리 등 대부분 품목은 상승. 구리의 경우는 주요 생산지인 칠례에 폭우가 내려 공급 감소 이슈로 상승했으며 아연, 주석도 상승. 알루미늄은 중동 물량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강보합에 그침. 농산물은 미-이란 군사 충돌 일시 중단에 따른 국제유가의 급락에 바이오 에탄올, 바이오 디젤 수요 둔하 가능성을 빌미로 옥수수와 대두가 3% 내외 하락. 밀도 주요 작황지에 대한 비 소식과 기온 안정에 따른 기상 조건 개선으로 공급 증가 이슈가 제기되자 하락. 이는 밀과 옥수수의 작황지에도 해당돼 주요 곡물 가격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코코아 또한 주요 생산지의 기상 여건 개선과 함께 그동안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4% 내외 하락. 설탕도 유가 급락에 따른 에탄올 생산 감소로 원당의 비중이 높아지는 수급 불안에 1%대 하락. 반면 커피는 브라질 생산지역에 비가 내려 수확이 지연될 것이라는 소식에 3% 가까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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