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 Analytical overview of Telegram channel 사제콩이_서상영
Channel 사제콩이_서상영 (@ehdwl) in the Korean language segment is an active participant. Currently, the community unites 31 066 subscribers, ranking 3 946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and 112 in the Korea region.
📊 Audience metrics and dynamics
Since its creation on невідомо, the project has demonstrated rapid growth, gathering an audience of 31 066 subscribers.
According to the latest data from 27 July, 2026, the channel demonstrates stable activity. Although there has been a change in the number of participants by 603 over the last 30 days and by 2 over the last 24 hours, overall reach remains high.
- Verification status: Not verified
- Engagement rate (ER): The average audience engagement rate is 44.75%. Within the first 24 hours after publication, content typically collects 30.81% reactions from the total number of subscribers.
- Post reach: On average, each post receives 13 875 views. Within the first day, a publication typically gains 9 552 views.
- Reactions and interaction: The audience actively supports content: the average number of reactions per post is 76.
📝 Description and content policy
Channel description not provided.
Thanks to the high frequency of updates (latest data received on 28 July, 2026), the channel maintains relevance and a high level of publication reach. Analytics show that the audience actively interacts with content, making it an important point of influence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Data loading in progress...
| Date | Subscriber Growth | Mentions | Channels | |
| 28 July | +63 | |||
| 27 July | +3 | |||
| 26 July | +10 | |||
| 25 July | +30 | |||
| 24 July | +7 | |||
| 23 July | +22 | |||
| 22 July | +15 | |||
| 21 July | +10 | |||
| 20 July | +14 | |||
| 19 July | +5 | |||
| 18 July | +24 | |||
| 17 July | +22 | |||
| 16 July | +23 | |||
| 15 July | +58 | |||
| 14 July | +1 | |||
| 13 July | +14 | |||
| 12 July | +2 | |||
| 11 July | +81 | |||
| 10 July | +18 | |||
| 09 July | +21 | |||
| 08 July | +23 | |||
| 07 July | +18 | |||
| 06 July | +17 | |||
| 05 July | +5 | |||
| 04 July | +1 | |||
| 03 July | +15 | |||
| 02 July | +59 | |||
| 01 July | +76 |
| 2 | * 한국 관련 지표: 반도체 불안 속 야간선물 약 5.2% 내외 큰 폭 하락
MSCI 한국 지수 ETF는 장 마감 앞두고 낙폭 축소하며 1.08% 하락으로 마감한 가운데 MSCI 신흥 지수 ETF는 중국 기업 강세 등에 힘입어 0.46%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23%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62% 상승. 다우운송지수는 1.82%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은 장중 한 때 7% 넘게 큰 폭 하락하다 5.2% 내외 하락으로 낙폭 일부 축소.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8.5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65.0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이란 군사 충돌 중단 및 트럼프의 깊이있는 대화 발언에 8%대 급락
국제유가는 주말동안 미국과 이란이 상호 공격을 일시 중단하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WTI 기준 8%대 큰 폭 하락. 미군은 무기 재고 감소 및 트럼프 행정부가 외교적 해결을 모색하고자 공습을 일시 보류했고, 이란도 미국이 추가 공격을 하지 않는다면 대응을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 장중 트럼프가 이란과 매우 깊이 있는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주장한 점도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글로벌 에너지 가격 하락 영향에 동반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8% 넘게 큰 폭 하락.
달러화는 미-이란 군사적인 충돌이 중단되자 위험선호 심리 회복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더불어 내구재 주문이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은 점도 영향. 다만, FOMC를 앞두고 매파적인 동결 가능성이 제기되자 달러 약세는 제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음에도 엔화는 비상업적 수급 즉 투기적 약세 기조가 여전히 높아 엔화 강세는 제한된 모습. 유로, 파운드화 등도 보합권 등락에 그침.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여타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보합권 등락에 그침.
국채 금리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 일시 중단에 따른 유가 급락과 예상보다 부진한 내구재 주문 여파로 하락. 주말동안 미국과 이란의 공습 중단으로 국제유가가 8~9% 급락하면서 물가에 대한 불안 우려가 완화. 여기에 내구재 수주가 전월(-4.5%) 대비 0.3% 증가로 돌아섰지만 시장 예상치(+1.8%)를 하회한 점도 영향. 다만, FOMC를 앞두고 연준의 매파적인 금리 동결 기조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진행돼 폭은 제한. 한편,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은 6개월 평균(2.63배)과 비슷한 6.24배를기록했으나 낙착률이 4.315%로 낮아져 수요가 개선됐지만 5년물은 응찰률이 6개월 평균(2.33배)을 하회한 2,28배를 기록한 가운데 낙찰금리도 4.408%로 상승하는 등 수요 둔화돼 영향은 제한. 10년물 금리는 4.645%로 3bp 하락
금은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 기조에도 제한적인 상승을 보였으며 은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니켈은 하락한 반면, 구리 등 대부분 품목은 상승. 구리의 경우는 주요 생산지인 칠례에 폭우가 내려 공급 감소 이슈로 상승했으며 아연, 주석도 상승. 알루미늄은 중동 물량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강보합에 그침.
농산물은 미-이란 군사 충돌 일시 중단에 따른 국제유가의 급락에 바이오 에탄올, 바이오 디젤 수요 둔하 가능성을 빌미로 옥수수와 대두가 3% 내외 하락. 밀도 주요 작황지에 대한 비 소식과 기온 안정에 따른 기상 조건 개선으로 공급 증가 이슈가 제기되자 하락. 이는 밀과 옥수수의 작황지에도 해당돼 주요 곡물 가격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코코아 또한 주요 생산지의 기상 여건 개선과 함께 그동안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4% 내외 하락. 설탕도 유가 급락에 따른 에탄올 생산 감소로 원당의 비중이 높아지는 수급 불안에 1%대 하락. 반면 커피는 브라질 생산지역에 비가 내려 수확이 지연될 것이라는 소식에 3% 가까이 상승 | 11 653 |
| 3 | 우주개발: 스페이스X 하락 Vs. 로켓랩 상승
스페이스X(-1.36%)는 지난 금요일 스타십 시험 비행 성공 소식에도 하락. 8월 4일 실적 발표에 대한 불안과 이날 이후 대규모 보호예수 물량 출회로 인한 물량 부담이 지속되며 하락. 더불어 아마존 위성 사업부가 5,000여개의 저궤도 위성군 구축을 위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승인을 신청하자 경쟁 이슈가 부각된 점도 하락 요인. 반면, 로켓랩(+4.74%)은 미군과 미사일 방어를 위한 2.5억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인튜이티브 머신(+3.02%), AST스페이스 모바일(+3.72%)등 여타 우주개발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
에너지, 항공, 크루즈: 국제유가 급락이 호재와 악재로 작용하며 엇갈린 모습
엑손모빌(-1.38%), 코노코필립스(-3.89%)등 에너지 기업들, 특히 초대형 기업보다 시총이 작은 기업들의 하락이 컸는데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이 영향. 이러한 국제유가 급락에 내연 자동차는 물론 델타항공(+1.89%) 등 항공업종, 카니발(+3.00%)등 크루즈 업종, 부킹홀딩스(+5.26%)등 여행주 등은 견조한 모습.
필수 소비재: 수급의 전환에 따른 쏠림이 유입되며 상승.
월마트(+2.07%), 코스트코(+1.77%)등 소매유통기업, 코카콜라(+2.21%), 펩시코(+2.31%)등 음료 업종, P&G(+0.83%), 필립모리스(+1.38%)등 필수 소비재 등은 상승.
비트코인: 옵션 거래 등 수급적인 요인에 상승
비트코인은 미-이란 군사적 충돌이 중단되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상승. 여기에 FOMC를 앞두고 옵션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풋/콜 비율이 6월 말 0.76에서 0.52로 하락하는 등 풋옵션 청산이 진행된 점, 비트코인 현물 ETF로 3주 연속 자금 순유입이 이어지는 등 수급적인 요인도 상승 요인. 스트레티지(+7.61%)는 현금 보유량이 37.5억 달러로 대폭 증가하고 2,5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단행하자 큰 폭 상승. 서클 인터넷(+5.31%)은 IBM으로부터 블록체인 관련 특허 1,000건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상승. 코인베이스(+5.81%)도 크게 상승. 반면, 로빈후드(+0.78%)는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는 등 대체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개별 기업 이슈에 따라 폭이 결정 | 9 513 |
| 4 | * 특징 종목: 엔비디아, ASML 등 반도체 기업 부진 Vs. 알파벳, MS, 애플 등 대형 기술주, 중국 기업 강세
반도체 스토리지: 공급 과잉 이슈 및 재 부각된 순환 거래 이슈에 하락
SK하이닉스 ADR(-7.47%), 마이크론(-2.25%), 샌디스크(-11.02%), 웨스턴디지털(-4.21%), 시게이트(-4.07%)등 메모리 및 스토리지 기업들은 중국 창신메모리가 성공적인 IPO, 중국의 독자 DUV 장비 개발 소식에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경쟁 심화와 공급 과잉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여기에 엔비디아와 SK그룹 간 체결된 50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및 메모리 협력 과정에서 엔비디아가 자금 지원과 대출 보증을 통해 수요를 인위적으로 창출한다는 순환거래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향후 AI 사업의 실질 수익화가 지연될 경우 메모리 밸류체인 전반에 과잉 투자 리스크가 전이될 수 있다는 시장의 경계감 유입되며 하락. 그러나 마이크론의 경우 월요일 옵션 만기 영향에 따른 수급 이슈로 낙폭을 축소하는 등 영향을 보이는 등 대체로 펀더멘탈 보다는 수급의 영향이 가격 결정을 하는 모습을 보인 점도 특징.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23% 하락.
반도체 장비: 중국의 노광장비 납품 시작 여파로 부진
ASML(-5.80%)은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은 기업이 DUV 노광 장비를 개발해 올해 5대, 2027년에 20대를 중국내 반도체 생산 기업들에게 제공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 하락. 비록 기술적으로 완전하지는 않지만, 결국 미국의 대 중국 규제가 오히려 중국의 기술력을 끌어올렸고 이에 자체 기술의 성장을 부각시킨 점이 관련 산업 전반에 불안감을 자극. 이는 반도체 장비 기업들의 대 중국 매출 감소 가능성을 높여 ASML은 물로 AMAT(-3.61%), 램리서치(-4.46%)등 여타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하락도 확대.
반도체: 엔비디아, 순환거래 이슈에 CDS 프리미엄 급등 불안 등으로 매물 소화
엔비디아(-4.99%)는 OpenAI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최대 2,500억 달러 규모의 금융 보증을 제공한다는 보도로 인해 재무제표 부담과 순환금융 리스크가 부각되자 하락.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단순 칩 제조사를 넘어 금융 보증까지 떠안으며 인위적으로 GPU 수요를 부풀린다는 우려가 확산된 가운데, 중국의 DUV 노광장비 자체 양산 소식으로 반도체 섹터 전반에 투자심리가 위축되자 하락. 특히 CDS 프리미엄이 지난 6월 말 42bp에서 오늘 장중 한 때 80bp도 넘을 정도로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이 불안을 자극. AMD(-5.17%)도 순환거래 이슈에 하락. 인텔(-0.70%), TSMC(-1.07%)도 부진을 보였지만 장 중 하락에 크게 낙폭이 감소. 브로드컴(+0.34%)은 삼성전자와의 2,000억 달러 규모의 장기 칩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출발 후 반도체 업종 전반의 부진 여파로 매물 소화.
자동차: 테슬라 하락 Vs. GM 등 상승
테슬라(-1.22%)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 출발 했지만, 여전히 매물 소화하며 하락. 특히 지난 주 실적 발표에서 로보택시 등 새로운 사업에 대한 확실한 내용이 나오지 못한 가운데 단기적인 실적 불안 이슈가 영향을 지속. 실제 도이체방크는 이러한 요인을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465에서 420달러로 하향 조정. 반면, 리비안(+4.04%)은 파이퍼샌들러가 재무건전성이 안정적이고 R2 프로젝트가 안정적이라며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모빌아이(-0.50%)도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하락 전환
GM(+5.32%)은 제프리스가 2027년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90에서 99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국제유가 하락도 긍정적인 영향. 포드(+2.16%)도 상승. 스텔란티스(+0.18%)는 파이퍼샌들러가 상황이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비중 축소로 2단계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14달러에서 4달러로 크게 하향조정하자 하락하기도 했지만 내연차량 기업들의 강세에 결국 상승 전환 성공. 퀀텀스케이프(+6.04%)등 2차전지 기업들 대부분 상승한 가운데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2.39% 상승한 데 힘입어 앨버말(+1.16%)등 리튬 관련주도 상승.
대형 기술주: 알파벳, 대형 파트너십 체결 등에 상승
알파벳(+2.34%)은 실적 발표 후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고 필립 증권 등이 AI 부문 성장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자 상승. 여기에 유투브 프리미엄과 NBC유니버설 스트리밍 서비스인 피콕의 주요 스포츠 라이브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공 관련 파트너십 체결 소식, 반도체 기업이 부진하자 유기적 사업 기반을 갖춘 애플(+1.17%)등과 함께 상승. 애플은 시총 1위를 재탈환. MS(+1.94%)도 실적 발표 앞두고 상승했는데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에 창립 멤버로 가입하여 AI 기반 사이버 공격 방어를 위한 오픈 소스 도구 개발에 협력한다는 소식에 강세. 메타(-0.22%)도 상승 출발 후 AI 산업에 대한 불안에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아마존(-0.31%)은 위성 사업부가 최대 5,105개의 저궤도 위성으로 구성된 위성군 구축을 위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승인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중국 기업: 정부 정책 기대, 기술 자립 등에 상승
알리바바(+2.55%), 핀둬둬(+2.65%), 진둥닷컴(+2.52%)등은 미-이란 지정학적 충돌 일시 중단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으로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가운데, 중국 국산 DUV 노광장비 양산 및 CXMT(창신메모리) 상장 성공으로 중국 기술 생태계의 자립감 고조되며 상승. 바이두(-0.05%)는 매물 소화하며 하락. 한편, 7월 말 정치국 회의를 앞둔 경기, 소비 부양책 기대감이 부각되자 KE홀딩스(+3.15%)등 부동산 기업들도 강세. 여기에 친환경차 이폐환신(신차 교체 보조금) 정책기대가 부각되자 샤오펑(+3.65%), 니오(+2.90%), 리오토(+4.13%)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상승. 대체로 중국 기업들은 정부 정책 수혜 기대, 반도체 산업 자립감 등의 기대 등이 유입되며 상승
소프트웨어: 순환매 속 긍정적인 소식이 집중되며 크게 상승
오라클(+4.27%)은 엔비디아가 OpenAI의 2,500억 달러 규모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10기가와트 건설 자금 조달에 참여할 수 있다는 보도에 상승. 이는 계약 수주 이행 기대를 높이기 때문. 팔란티어(+7.00%)는 엔비디아가 새롭게 출범시킨 개방형 보안 AI 얼라이언스의 창립 회원 37개사 중 하나로 선정돼 참여한다는 소식에 상승. 크라우드스크라이크(-1.73%)도 창립회원이나 큰 폭 상승 후 팔로알토(-2.00%)와 함께 경쟁 이슈 부각되며 하락 전환. 시놉시스(+4.16%)는 MS 및 AMD와의 협력을 통해 자율형 칩 설계 워크플로우를 공개하자 상승. 세일즈포스(+6.07%)는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솔로메이 AI에 투자 및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관련 AI 플랫폼을 유럽과 북미 전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어도비(+5.62%)는 HSBC 등이 AI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며 투자의견 매수 의견 등으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서비스나우(+6.86%)도 순환매성 매수세로 상승
양자컴퓨터: 디웨이브 퀀텀, AT&T와의 계약 소식에 큰 폭 상승
디웨이브 퀀텀(+20.36%)은 AT&T(+1.20%)와의 파트너십을 공개하고 독자적인 어닐링 양자 컴퓨터를 활용하기 위한 계약 체결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아이온큐(+9.38%), 리게티컴퓨팅(+10.53%)등 여타 양자컴퓨터 관련 테마주들도 동반 상승. | 11 402 |
| 5 | 07/27 미 증시, 미-이란 기대에도 반도체 부진 여파로 보합권 마감
미 증시는 주말에 미군의 대 이란 공격이 없었고 대화가 진행중이라는 소식에 상승 출발. 그러나 중국 기업이 자체 개발한 DUV 노광장비를 올해부터 중국 주요 반도체 기업들에게 납품한다는 소식과 엔비디아의 순환거래 이슈가 재 부각되자 반도체 종목들이 장중 큰 폭으로 하락. 이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물론, 대형 기술주들과 소프트웨어 기업들 등이 상승하는 등 순환매도 이어져 지수 자체는 견조한 모습(다우 +0.51%, 나스닥 -0.18, S&P500 +0.02%, 러셀2000 +0.6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23%)
* 변화요인: 반도체 하락 요인, 미-이란
반도체 업종은 장 초반 미-이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AI 투자 확대 기대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지만, 중국이 자체 개발한 DUV 노광장비 양산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 중국은 정부 지원을 받은 기업을 중심으로 DUV 양산 체제를 구축해 올해부터 중국 주요 기업에 납품을 시작. 이에 ASML(-5.80%)을 비롯해 반도체 장비업체들이 큰 폭 하락. 시장은 중국이 반도체 제조에서 가장 높은 기술 장벽으로 평가받는 노광 공정의 국산화에 성공할 경우 다른 공정 장비까지 빠르게 국산화가 진행될 수 있다고 평가. 또한 이러한 변화는 중국의 메모리 생산능력 확대와 글로벌 반도체 경쟁 심화,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가 오히려 중국의 기술 자립을 가속화했다는 규제의 역설이 부각되며 AI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확산
여기에 엔비디아(-4.99%)를 둘러싼 순환금융 논란과 옵션시장의 하방 헤지 확대도 낙폭 확대 요인. 블룸버그는 엔비디아가 SK그룹과의 5,000억 달러 이상 규모 협력과 OpenAI 프로젝트에 대한 최대 2,500억 달러의 금융 보증 등 총 7,500억 달러 이상의 AI 관련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 관련 소식에 대해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고객사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이를 다시 GPU 구매로 연결하는 구조가 실제 AI 수요와 기업가치를 과도하게 부풀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다시 부각. 다만 이러한 순환금융 이슈는 지난해 부터 논란이 되어 왔던 내용이라 새로운 이슈는 아니지만 이번 대규모 거래와 함께 재조명된 모습. 한편 옵션시장에서는 SOXX의 거래량 기준 풋/콜 비율이 3.09까지 상승하고 엔비디아의 하방 프리미엄이 상방 프리미엄을 웃도는 등 위험회피 성향이 강화되자 델타 헤지, 숏감마 등으로 하락이 확대.
한편 미·이란 군사적 충돌은 주말 동안 일시적인 소강 국면에 진입. 트럼프 대통령은 13일간 이어졌던 대이란 공습을 중단하고 오만 등 중재국들의 요청에 따라 이란과의 외교 협상에 다시 기회를 부여했다고 언급. 미국은 방공미사일 재고 감소와 중동 지역 확전 가능성을 고려해 신규 공습을 보류했고, 이란도 미국이 공격을 재개하지 않는다면 대응을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직접적인 군사 충돌은 진정되는 모습. 양측은 오만의 중재 아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핵협상 재개를 논의하고 있고 장중에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매우 깊이 있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 물론 여전히 협상이 신속하게 진전되지 않을 경우 즉각 군사행동을 재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나 긴장 완화를 반영 국제유가가 8% 내외 급락했고, 이는 장 초반 미국 증시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장중에도 반도체 업종의 큰 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요 지수의 견조함을 견인 | 11 228 |
| 6 | 07/27 주말 이슈: 미-이란 군사적 충돌 중단 중
지난 금요일 미 증시는 트럼프가 안보회의를 개최해 더 강력한 대 이란 공격을 시사하자 반도체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는 경향을 보여 주말 미-이란 이슈에 시선이 집중. 그러나 13일간 이어오던 대이란 공습을 일시 중단됐다는 소식이 전해짐. 주요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패트리엇 등 방공미사일 재고 감소와 중동 지역 확전 가능성을 고려해 신규 공습 승인을 보류했으며, 오만의 중재 노력을 지켜보기로 했다고 보도. 이에 이란도 미국이 공격을 재개하지 않는다면 대응을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양측의 직접적인 군사 충돌은 일시적으로 소강 국면에 진입.
26일에는 오만 대표단이 테헤란을 방문해 이란 측과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 문제를 협의. 이란 외교부는 기술적, 정치적 협의가 생산적으로 진행됐으며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지만, 해협의 운항 정상화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음. 미국은 협상에 여지를 두면서도 모든 선택지는 여전히 테이블 위에 있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고, 이란 역시 공격이 재개될 경우 강경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 이런 가운데 이란 외교부가 미국과의 메시지 교환이 계속되고 있으며 오만 등 중재국들의 중재 활동도 지속되고 있다고 공식 확인. 또한 이란 외무장관은 주요국 외교 수장들과 잇따라 통화하며 자국의 입장을 설명하는 등 외교적 접촉도 이어가는 등 외교적인 해결을 위한 노력이 지속
이에 금융시장에서는 현재 국제유가가 브렌트유는 6% WTI는 2% 내외 하락 중. 금은 1%내외 상승 중. 국채 금리 선물은 4bp 내외 하락 중. 미국 시간 외 선물이 0.6%~1.0%내외 상승 중 | 27 434 |
| 7 | 07/27~07/31 주간 이슈: 금리와 실적
금리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7%를 돌파하며 2023년 10월과 2025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최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유가 상승이 기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며 장기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 장기금리 상승은 AI 관련 종목을 비롯한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높이는 핵심 변수인 만큼, 이번 주 시장은 국채금리와 국제유가의 안정 여부에 주목.
미-이란 갈등과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는 이미 금융시장에 상당 부분 반영된 상황으로, 향후 금리 방향성은 경제지표와 연준의 정책 판단이 결정할 가능성이 높음. 특히 미국 2분기 GDP 성장률과 6월 PCE 물가지수, 소비자신뢰지수 등은 경기와 물가 흐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지표. 성장률이 견조한 가운데 물가 안정이 확인될 경우 금리 부담이 완화될 수 있지만, 경기와 물가가 엇갈릴 경우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재부각될 가능성.
7월 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발언에 집중. 최근 장기금리 상승, 국제유가 반등, 금융여건 변화에 대한 연준의 평가와 함께 대차대조표 정상화(QT), 유동성 관리 방향에 대한 언급 여부가 주요 관심사. 또한 미국 재무부의 분기 국채 발행 계획(QRA)은 향후 국채 공급 부담과 장기금리 방향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 일본은행(BOJ), 영국은행(BOE), 중국 정치국 회의 등 주요국 정책 이벤트도 글로벌 유동성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
실적
이번 주에는 MS, 메타, 애플, 아마존을 비롯해 ARM, 퀄컴, 램리서치, KLA, 모놀리식파워 등 AI 공급망 핵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집중. 시장은 단순한 실적보다 Azure와 AWS 성장률, AI 서비스 확산,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과 함께 AI 투자가 실제 매출과 이익, 잉여현금흐름(FCF)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주목.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주요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질 예정. SK하이닉스는 HBM 출하량과 ASP, AI 메모리 수요, 주요 고객사의 투자 계획을 통해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핵심 기업. ADR 발행 이후 자금 활용 계획과 투자 전략에 대한 설명도 관심사. 삼성전자는 HBM 경쟁력과 파운드리 사업, 레거시 메모리 업황, 하반기 사업 전략이 핵심.
이번 실적 시즌은 빅테크를 시작으로 메모리, 반도체 장비, 전력반도체까지 AI 공급망 전반의 투자 사이클을 점검하는 과정. 실적 발표 이후에는 옵션시장 참여자들의 델타 헤지와 기관·외국인의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맞물리며 업종별 차별화와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특히 실적 발표를 앞둔 종목은 옵션 내재변동성(IV)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 만큼, 실적뿐 아니라 가이던스와 컨퍼런스콜 내용까지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음
*요일별 주요 이벤트
07/27(월)
중국: 공업이익(6월)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7월)
미국: 내구재수주(6월)
채권: 미국 3분기 채권 발행 계획
중국 기업: 창신 메모리 상장
한국 실적: LG이노텍, 두산, 두산 에너빌리티, 한화오션, ISC, HDC랩스, 기업은행, SKC, HD현대마린솔루션
장전 실적: 아스트라제네카(AZN)
장후 실적: 케이던스디자인(CDNS), 누코어(NUE), 셀레스티카(CLS), F5(FFIV), 램버스(RMBS)
07/28(화)
한국: 소비자신뢰지수(7월)
미국: 주택가격지수(5월), 소비자신뢰지수(7월)
정치: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회의(~31일)
한국 실적: HD현대일렉, 대우건설, 에스티팜, 하이브,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한화시스템, PI첨단소재, 칩스앤미디어
장전 실적: 코카콜라(KO), 보잉(BA), 코닝(GLW), UPS(UPS), 아메리칸 타워(AMT), 로얄케리비안크루즈(RCL), 페이팔(PYPL), 인사이트(INCY)
장후 실적: 비자(V), KLA(KLAC), 시게이트(STX), NXP세미(NXPI), 불룸에너지(BE), 포드(F), 테라다인(TER), 스카이웍(SWKS), 쿼보(QRVO)
07/29(수)
은행: FOMC
발언: 케빈 워시 연준의장
채권: 미국 분기 국채 발행 세부 계획 발표
한국 실적: SK하이닉스, 삼성물산, GS건설, HD한국 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한화솔루션, 한국항공우주, LG생활건강, 현대오토에버, 크래프톤
장전 실적: P&G(PG), 암페놀(APH), 버티브(VRT), 보스턴 사이언티픽(BSX), 휴매나(HUM), 가민(GRMN), 바이오젠(BIIB
장후 실적: MS(MSFT), 메타 플랫폼(META), 램리서치(LRCX), ARM(ARM), 퀄컴(QCOM), 스타벅스(SBUX), 포티넷(FTNT), 로빈후드(HOOD), 카바나(CVNA)
07/30(목)
독일: GDP 성장률(2Q), 소비자물가지수(7월)
유로존: GDP 성장률(2Q), 소비자신뢰지수(7월)
미국: GDP 성장률(2Q), 개인소비지출, 가계소득(6월), PCE 물가지수(6월)
은행: BOE 통화정책회의
한국 실적: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POSCO홀딩스, 아모레퍼시픽, 제이브이엠, 케이뱅크, 키움증권, 포스코퓨처엠, 대한전선, 삼성에스디에스, 롯데정밀화학
장전 실적: 마스터카드(MA), 알트리아(MO), 브리스톨-마이어스(BMY), 사노피(SNY), 윰브랜즈(YUM), 블루아울캐피탈(OWL)
장후 실적: 애플(AAPL), 아마존(AMZN), 모놀리식파워(MPWR), 코인베이스(COIN), 로블록스(RBLX), 레딧(RDDT), 스트레티지(MSTR), 리비안(RIVN), 퍼스트솔라(FSLR), 템퍼스AI(TEM)
07/31(금)
한국: 소매판매(6월), 산업생산(6월)
일본: 도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7월)
중국: 제조업/서비스업 PMI(7월), 레이싱독 제조업 PMI(7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7월)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확 7월)
은행: BOJ 통화정책회의
일본 기업: 키옥시아 실적 발표
한국 실적: LG화학, 동원시스템즈, 에코프로비엠, 한온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건설
장전 실적: 엑손모빌(XOM), 에브비(ABBV), 셰브론(CVX), 엔브릿지(ENB), 도미니온 에너지(D), 모더나(MRNA)
08/01(토)
한국: 수출입동향(7월) | 8 049 |
| 8 | * 한국 관련 지표: 주말 이재명 대통령 미국 방문, 이란 이슈 등 주목
MSCI 한국 지수 ETF는 6.27% 큰 폭으로 하락. MSCI 신흥 지수 ETF는 1.97%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25%, 러셀2000지수는 0.35%, 다우운송지수는 0.45%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은 중국의 미-이란 중재 기대에 소폭 하락을 보이기도 했지만 트럼프의 이란 공격 확대 논의 소식에 하락 확대되며 3.2% 하락.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6.6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달러 약세 속 1,460.0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이란 이슈에 주목하며 3% 하락
국제유가는 트럼프의 이란에 대한 강경 기조가 지속되자 상승 출발. 이후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경향. 이런 가운데 중국의 외교적 개입 속에 파키스탄과 이란이 충돌 종료를 위한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가 나오자 5%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지만 트럼프의 대 이란 강경 입장 시사 발표 등에 하락이 축소되며 3% 내외 하락을 기록. 미국 천연가스는 냉방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됐지만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하자 소폭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불안을 반영하며 상승
달러화는 비록 제조업 PMI가 신규 주문이 크게 감소하며 예상을 하회했지만 서비스업 PMI와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견조함을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로 출발. 그러나 중국의 미-이란 중재 보도가 나오자 약세로 전환하는 등 미-이란 이슈에 주목. 이후 트럼프가 대 EU 보복 관세 언급 발언에 유로화가 약세로 전환하자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등 관세 이슈까지 유입되며 보합권 등락. 유로화와 파운드화, 엔화 등은 달러 대비 제한적 등락.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도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10년물 기준 2025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후 견조한 경제지표로 상승이 좀더 확대되며 4.714%까지 상승하기도 했음. 더불어 트럼프는 물론 이란의 강경 발언이 나오는 등 미-이란 불안을 높이는 언론 보도도 부담. 그러나 서비스업 PMI는 견조했지만, 신규주문이 크게 둔화됐다는 소식에 경기에 대한 불안이 유입되자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전환. 이런 가운데 미-이란 이슈에 중국의 개입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이 확대되기도 했지만 트럼프의 대 이란 관련 내각 소집 등에 하락이 축소되며 10년물 국채 금리는 4.68% 내외 등락을 기록
금은 국채 금리가 하락하자 되돌림이 유입되며 소폭 상승. 은은 1% 가까이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알루미늄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 구리는 중국 상해 선물 거래소 재고가 2024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LME 시장에서도 지난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 물론, 미국 재고는 관세 부과 우려를 반영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중국과 영국에서의 재고 감소가 영향. 알루미늄은 미-이란 불안과 기대가 혼재된 가운데 협상 기대가 부각되자 하락. 이는 중동 알루미늄 공급 재개 기대가 부각된 데 따른 것. 그 외 니켈, 아연 등 대부분 품목은 상승
농산물 시장은 밀이 흑해 물류 리스크와 미국, 유럽 등 주요 작황지 폭염에 따른 주초 상승폭이 과도했다는 평가 속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3% 가까이 하락했으며 옥수수는 밀 하락에 연동되며 소폭 하락. 반면, 대두는 미국 작황지의 고온 건조한 기후와 예상을 상회한 주간 수출 데이터를 반영하며 1% 가까이 상승. 커피도 브라질과 베트남 등 주요 지역에 가뭄이 확대되고 재고 부족도 이어지자 상승. 코코아와 설탕은 서아프리카 구조적 공급 부족 및 유가 상승에 따른 에탄올 수요 기대감이 이어졌지만 상승은 제한 | 6 111 |
| 9 | 비트코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비트코인은 최근 저점 대비 13% 이상 반등하는 과정에서 6만 6,000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한 뒤, 단기 차익 실현 매물 출회와 롱 포지션 청산이 겹치며 하락 후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여기에 FOMC와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 전반에 관망 심리가 짙어진 점도 영향. 또한 선물 시장 내 미결제약정 증가세가 둔화하고 신규 레버리지 유입이 정체되는 등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방향성 베팅을 하지 않은 점도 오늘 제한적인 등락이 진행. 로빈후드(-6.57%)는 실적 발표 앞두고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졌고 내부자 매도, 케시우드의 매도 등이 지속되자 하락이 확대. 코인베이스(-1.78%), 스트레티지(-2.09%)도 부진을 보인 가운데 서클 인터넷(+0.29%)은 보합권 등락. | 4 858 |
| 10 | * 특징 종목: 마이크론, 엔비디아,테슬라 하락 Vs. 애플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옵션 거래 및 창신 메모리 상장, 미-이란 불안 등을 반영하며 하락
SK하이닉스 ADR(-8.81%)은 이재명 대통령의 실리콘밸리 방문 기간동안 삼성전자와 더불어 미국 많은 기업들과 ‘매우 큰 규모’의 주요 계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인사를 인용한 블룸버그 보도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하락. 여기에 에버코어가 AI 개발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전환됨에 따라 메모리 병목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점도 긍정적이였지만 이또한 영향은 크지 않음. 대부분 언론에서는 중국 창신 메모리의 상장 임박, 중동 지역 긴장 고조, 한국 증시에서의 SK 하이닉스 급락, 그리고 옵션 거래, 특히 주요 기업들의 공격적인 생산능력 확장에 대한 우려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는 평가. 여기에 버지니아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 불안에 따른 규제 강화 및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가능성을 높인 점도 부담.
마이크론(-6.99%), 샌디스크(-10.79%), 웨스턴디지털(-6.90%), 시게이트(-6.75%)등도 메모리 병목 현상 관련 에버코어의 언급에도 하락했는데 인텔이 하락 전환하는 등 관련 기업들의 변화, 그리고 옵션 거래에서 풋옵션 거래 증가 등의 영향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평가. 더불어 장중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트럼프의 대 이란 공격 확대 논의했다는 소식에 주말 불안이 유입되자 낙폭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25% 하락.
반도체: 엔비디아, 인텔, AMD 하락 전환
엔비디아(-0.92%)는 미국 내 첨단 칩 패키징 및 테스트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암코어 테크(-0.57%)와 15억 달러 규모의 다년간 계약을 체결 소식과 함께 여타 반도체 업종과 달리 콜옵션 거래가 더 많다는 점을 반영한 수급 이슈 등에 상승 전환. 그러나 장 마감 앞두고 트럼프의 대 이란 공격 확대 논의 소식에 불안감이 유입되며 옵션 청산 등이 진행되자 다시 하락 전환. 암코어 테크는 관련 계약에 시간 외 큰 폭으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인텔(-7.89%)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 장 초반 상승 출발. 그러나 자본지출 확대 및 웨이퍼, 기판, 메모리, 첨단 패키징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하자 수익성 부담이 부각되며 결국 하락 전환. AMD(-3.29%)는 베어드가 AI 행사 이후 목표 주가를 1,250달러로 두 배 이상 상향 조정하며 AI 포트폴리오 확장을 강조했지만 하락. 벤치마크, 제프리스, 로스 또한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지만 반도체 업종 전반의 부진에 따른 수급 여파로 하락 전환. 브로드컴(-2.69%)도 하락.
광통신, 전력망, 원자력: 금리 이슈 및 버지니아 주 전력 불안 등으로 하락
코닝(-6.03%), 코히런트(-9.84%), 루멘텀(-8.47%)등 광통신 기업들과 GE버노바(-1.59%), 이튼(-2.66%),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45%), 비스트라(-3.31%)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 오클로(-8.52%), 뉴스케일 파워(-8.17%)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은 높은 국채 금리와 함께 미국 최대 데이터센터 집결지인 버지니아에서 주 초반에 3GW(원전 3기 분량)에 달하는 전력이 순간 불안정해지는 사태가 발생하며 전력망 흔들림이 발생. 이 결과 미국 동부 일부 지역에서 전압 스파이크가 감지되는 등 구조적인 취약성이 부각. 이는 전력 제어 장치 장착을 의무화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GE버노바나 이튼 등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모습이지만, 신규 데이터센터의 가동 시점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불안이 부각되며 하락.
자동차: 테슬라, 실적 발표 여파로 하락 지속
테슬라(-2.08%)는 전일 급락 요인이였던 실적 이슈에 주목하며 하락 지속. 특히 EPS가 예상보다 부진했던 것이 차량 가격 인하 영향이 컸다고 볼 수 있지만, 그동안 테슬라의 실적을 견인했던 탄소배출권 판매 매출이 급감한 점이 부각된 점이 영향. 트럼프의 기업 평균 연비 규제 완화 및 과징금 폐지로 더 이상 고마진 캐시카우 역할이 사실상 종료되었다는 평가가 유입. GM(+2.44%), 포드(+1.55%)는 국제유가 하락 영향에 상승. 퀀텀스케이프(-4.50%)는 전일 실적 발표 후 큰 폭 하락 후 약세를 이어갔으며 앨버말(-1.76%)등 리튬 관련주도 부진.
대형 기술주: 애플, 실적 개선 기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애플(+3.53%)은 다음 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과 투자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힘입어 강한 상승을 기록. 베어드는 아이폰과 서비스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 및 강력한 잉여현금흐름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310달러에서 330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전일 모건스탠리도 목표주가를 364달러로 인상하는 등 주요 투자은행들의 긍정적인 보고서가 이어진 점도 영향. 특히 대형 기술주가 자본지출 확대 부담과 변동성 장세로 약세를 보인 것과 달리, 애플은 우수한 현금 창출력과 안정적인 실적에 쏠림이 이어진 모습. MS(+0.03%)는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다만, 실적 발표 앞두고 불안도 이어져 매물 출회되며 보합권 등락에 그침. 알파벳(+0.24%)은 전일 큰 폭 하락을 뒤로하고 반등. 아마존(-0.66%), 메타(-1.80%)는 하락하는 등 애플을 제외한 여타 대형 기술주는 혼재된 모습
소프트웨어: 오라클 하락 Vs. 서비스 나우 상승
오라클(-4.21%)은 미 국방부와 70억 달러 규모의 소프트웨어 계약 체결 발표에 상승 출발 헀지만, 반도체를 비롯한 AI 산업 관련 기업들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자 하락 전환. 팔란티어(-0.36%)는 미 국방정보국(DIA)이 군사 정보 플랫폼 조달 입찰을 철회함에 따라, 팔란티어의 절차적 승리와 함께 향후 수주 가능성 및 방산 시장 내 입지 강화 기대감을 반영하며 상승했지만 장 마감 직전 옵션 수급 여파로 하락 전환. 서비스나우(+7.44%)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연간 구독 매출 가이던스 상향 등에도 전일 하락했지만, 오늘은 반도체 업종 부진에 따른 순환매가 유입되며 상승. 세일즈포스(+4.29%)를 비롯해 대부분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상승.
우주개발: 스페이스X, 하락 지속
스페이스X(-2.68%)는 모건 스탠리가 목표 주가를 300달러로 제시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은 AI 부문에 기인한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하락. 한편, 시장은 기상 악화로 스타십 시험 비행을 연기해 한국 시각 토요일 오전 7시 45분으로 연기한 가운데 여전히 8월 4일 실적 발표 후 유입될 보호예수 해제 물량 불안에 하락 지속. 로켓랩(-8.69%), 인튜이티브 머신(-5.76%), AST스페이스 모바일(-5.04%)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도 하락. 시장에서는 높은 국채 금리 영향과 스페이스X의 지속적인 하락이 전반적인 우주 개발 관련 기업들의 투자 심리를 위축 시켰다고 평가.
통신등 경기 방어주: 순환매 속 강세
버라이존(+5.84%)은 매출은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가입자 증가세가 개선됐고 연간 매출 성장 가이던스는 상향 조정하자 강세. AT&T(+5.10%)를 비롯한 통신주도 강세. 월마트(+0.99%), 코스트코(+1.13%)등 소매 유통 기업들, 코카콜라(+1.33%), 펩시코(+1.25%)등 음료 업종, 일라이릴리(+0.86%), 머크(+0.45%)등 제약주 같은 필수 소비재, 경기 방어주는 반도체 기업들 부진 등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수급의 유입이 진행되며 상승 | 11 139 |
| 11 | 07/24 미 증시, 미-이란 불확실성과 옵션 만기에 반도체 약세
미 증시는 전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보합권에서 출발. 그러나 상승 출발했던 인텔(-7.89%)이 하락 전환하는 등 반도체 업종이 주간 옵션 만기 수급 부담과 주 중반 부각된 버지니아 전력망 불안 여파로 약세를 보이면서 나스닥 중심으로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됐고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장기화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한 점도 영향. 중국의 외교적 개입 속 파키스탄이 미-이란 간 협상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소식에 유가가 하락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가 부각되어 주요 지수가 상승 전환하기도 함. 그러나 장 마감 전 트럼프 대통령이 내각회의에서 대(對)이란 공격 확대를 논의했다는 소식과 함께 대화 기조를 병행 언급하는 등 주말을 앞둔 불확실성이 커지자 상승분을 반납하며 혼조 마감(다우 +0.45%, 나스닥 -0.64%, S&P500 +0.05%, 러셀2000 0.3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25%)
* 변화요인: 미-이란 불안과 기대, 반도체 업종 하락 원인
최근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장기화되기보다 결국 협상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높게 반영. 충돌이 장기화될 경우 이란과 미국 모두 경제적, 정치적 확대 때문. 이에 따라 양측 모두 어떠한 형태로든 출구 전략 마련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주식시장에 반영. 반면 상품과 채권 시장은 실제 공급 차질 위험을 반영하며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임.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감소와 인프라 피해에 따른 공급 감소 우려를 반영해 상승했고, 국채 금리 역시 높은 물가 압력의 장기화 가능성으로 상승. 결국 주식시장은 향후 협상 가능성을, 상품 및 채권 시장은 공급 차질 위험을 각각 반영하며 시장별 해석이 엇갈리는 모습.
이런 가운데 오늘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란은 이라크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제안한 휴전안을 거부했다고 보도. CNBC 역시 이란이 영국의 군사 기지 지원에 대해 경고했으며, 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외교적 해결 가능성에 회의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하는 등 단기적으로는 군사적 충돌 장기화 가능성이 지속. 그러나 장중 로이터는 중국의 외교적 개입 속에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의 충돌 종료를 위한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 중국은 원유 공급 안정성과 중동 내 영향력 확대를 위해 외교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파키스탄도 국경 안정을 위해 중재를 시도. 관련 소식 이후 주식시장은 반등하고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는 하락하며 시장은 강경 대치보다 협상 가능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
오후장에서는 트럼프가 안보, 참모 등을 소집해 이란에 대한 공격 확대를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말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국제유가는 하락이 축소됐고, 미국 국채 금리, 달러화 등도 영향. 주식시장은 관련 소식에 상승을 축소하거나 하락 확대. 결국 미-이란 이슈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던 주식시장도 주말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부각되자 매물을 내놓은 것으로 판단. 그러나 장 마감 직전에는 트럼프가 기자들과 회견에서 강도를 더 높일 수 있지만 현재 이란과 대화하고 있다고 언급. 특히 이란이 어느때보다 진지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자 낙폭을 일부 축소
한편, 오늘 반도체 업종 약세는 펀더멘털 변화보다는 주간 옵션 만기에 따른 단기 수급 영향과 함께, 주 중반 미국 최대 데이터센터 집적지인 버지니아주 전력 이탈 사태에 따른 전력 인프라 규제 강화 및 AI 서버, 반도체 인도 지연 우려가 시차를 두고 반영된 점이 복합 작용한 것으로 판단.. 7월 24일 만기 옵션 기준 마이크론(-6.99%)은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콜옵션 대비 2.5배 많을 정도로 단기 하락 헤지 수요가 집중됐고, 맥스페인(옵션 매수자의 손실이 최대가 되는 행사 가격) 주 초반 형성했던 가격대인 920달러 수준까지 하락. 또한 반도체 ETF인 SOXX(-4.40%) 역시 당일 만기 옵션 거래량 기준 풋/콜 비율이 3.79배를 기록하며 섹터 전체에 대한 방어적 포지션이 확대. 이에 따라 옵션 만기 과정에서 풋옵션 관련 헤지 수요와 딜러들의 포지션 조정 가능성이 현물 매물 출회 압력을 확대. 결국 반도체 약세는 AI 투자 둔화나 실적 우려 확대보다는 인프라 병목 현상과 옵션 만기에 따른 기술적 수급 조정이 결합된 결과로 판단.
이런 가운데 다음 주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옵션 시장에서는 개별 종목보다 섹터 전체에 대한 헤지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 마이크론의 다음 주 만기 풋옵션 물량은 7월 24일 만기 대비 60% 이상 감소하며 개별 종목에 집중됐던 단기 하방 압력은 완화. 반면 SOXX의 다음 주 만기 풋옵션 미결제약정은 증가하고 풋/콜 비율도 4.46배까지 상승하며 반도체 업종 전반에 대한 변동성 경계가 강화. 이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성, 자본지출 확대 부담, 반도체 가격 전망 등에 대한 실적 시즌 평가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관리하는 성격으로 해석. 결국 엔비디아 등 AI 핵심 종목에서 콜옵션 우위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AI 사이클 자체에 대한 부정적 전망보다는 단기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헤지 성격이 강한 것으로 판단. | 15 229 |
| 12 | 07/24 한국 증시를 비롯해 아시아 시장 하락 요인
한국 증시는 장 초반 미 증시의 부진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임. 물론, 인텔이 시간외 실적 발표 후 10% 넘게 급등을 하다 컨퍼런스 콜 이후 상승을 대부분 반납하는 등 여전히 불안 요인이 있었지만, 반발 매수 심리도 여전히 높았기 때문.
그러나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인 충돌이 지속되고 있다는 불안감, 미군이 이란의 주요 지역에 대한 공습과 이란 전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반적인 투자 심리는 위축. 이러한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통항량이 하루 1척 수준으로 급감. 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공격으로 발생한 선박 및 화물 피해를 미국이 제재로 보유하거나 동결한 이란 자금으로 배상을 하겠다고 발표하는 금융 제재를 언급. 이에 이란 외무부는 주권 자산 몰수가 위험한 선례가 될 것이라 반발. 이러한 양측의 격화된 내용이 한국 시각 오전 내내 시장에 유입되며 투자 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주목할 부분은 이러한 미-이란 격화 소식에도 현재 시간 외 국제유가는 전일 급등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하고 있으며, 미-이란 이슈에 가장 민감한 상품 중 하나인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하락 중. 달러화는 약세를, 국채 금리도 소폭 상승에 그침. 결국 상품과 외환, 채권 시장은 미-이란 이슈의 영향을 추가적으로 반영하고 있지 않는 모습.
그럼에도 시간외 미 지수 선물이 하락으로 전환했고 한국을 비롯해 일본 등 대부분 시장이 크게 하락하는 등 주식시장의 변화가 특징. 그렇지만, 상품과 외환시장, 그리고 중동 언론등을 감안하면 트럼프가 언급했듯 극단적인 상황으로의 전환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이를 감안 주식시장이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 될 것으로 판단. | 7 667 |
| 13 | 07/24 인텔 실적과 컨퍼런스 콜
인텔은 매출 161억 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을 상회.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견조. 데이터센터 및 AI 사업부 매출은 전년 대비 59% 증가. 가이던스는 158억~168억 달러로 제시한 가운데 AI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자본지출을 200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
최근 AI 인프라 확대가 GPU 중심에 국한되지 않고 CPU, ASIC, 첨단 패키징까지 시장 전반을 함께 성장시키는 구조라고 강조. 특히 에이전틱 AI와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이 확산될수록 범용 서버 CPU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고객들의 서버 CPU 수요는 현재 공급을 넘엇서 있다고 주장. 또한 AI PC와 피지컬 AI 시장 역시 주요 성장축으로 제시. 핵심 서버 CPU를 중심으로 강한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쟁사와의 격차가 아니라 공급 부족이 가장 문제라고 언급.
Q&A에서 자본지출 상향 조정 관련 질문에 대해 2026년 장비투자를 40% 늘리는 등 자본지출을 올리겠다고 언급했지만 철저히 ROI 기준과 확정된 계약 및 수요를 확인한 후 집행을 강조. 서버 CPU 공급 부족과 AI 공급망 병목현상에 대한 질문에서는 현재 서버 CPU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고 있으며 병목은 웨이퍼 전공정보다는 패키징, 기판, 메모리 등 후공정과 소재 공급망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 3분기 말부터 일부 공급이 개선되겠지만 4분기에도 수급은 여전히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
실적 발표 직후 인텔은 11%를 넘는 급등을 했고, 여타 반도체 기업들의 상승도 견인. 그러나 질의응답 도중 투자에 집중하거나 더 나은 내용이 나오지 않자 상승을 대부분 반납하고 현재 2% 내외 상승에 그침. 장비 투자 늘린다는 내용에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1%대 상승. 반면, 마이크론을 비롯해 여타 반도체 기업들은 하락 전환. 미국 나스닥 선물도 상승폭을 축소. | 8 765 |
| 14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인텔 실적 영향 Vs. 미-이란 불안
MSCI 한국 증시 ETF는 2.01% 상승한 가운데 인텔 실적 발표 후 급등하자 시간외 0.4% 내외 상승 중. MSCI 신흥지수 ETF는 0.60% 하락헀지만 시간 외 상승 중.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4%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67%, 다우 운송지수는 0.09%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장 마감 후 인텔 실적 발표에 힘입어 하락 폭 축소되며 0.9% 내외 하락 중.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6.8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4.5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트럼프 발언과 우크라이나 이슈 등으로 급등
국제유가는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2척을 공격하며 사우디 해상 봉쇄를 선언하고, 이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한 대규모 군사 공격 결정을 임박했음을 경고하자 군사적 충돌 및 원유 공급망 차질 우려 격화되며 장중 7% 넘게 급등. 여기에 우크라이나가 흑해와 아조프해에서 유조선 공격을 확대하며 카자흐스탄의 원유 생산 및 수출 차질까지 영향을 준 점도 급등 요인. 장 마감 앞두고는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폭을 일부 축소. 미국 천연가스는 미 본토 천연가스 생산량 증가 소식과 냉방 수요 증가 이슈가 충돌하며 제한적인 상승에 그침.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불안에도 그동안 상승 영향에 제한적인 등락
달러화는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을 크게 하회하는 등 견조한 고용시장을 보인 가운데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불안 이슈가 부각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ECB가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지만 관망세를 강조하자 달러 대비 약세. 파운드화는 세금 인하 등 재정정책 관련 신임총리와 재무장관의 발언 등을 소화하며 약세. 엔화는 BOJ의 금리인상 속도 가속화 가능성이 부각됐지만 약세. 특히 재무성의 개입 발언을 하고 있지만 말만 이어질 뿐 대응을 하지 않자 투기성 약세 포지션의 증가도 엔화 약세 요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도 대부분 약세
국채 금리는 견조한 고용 관련 지표와 국제유가가 7% 넘게 급등하며 물가에 대한 불안이 높아지자 상승. 특히 10년물 기준으로 4.7%를 넘어서며 4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2025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지난 10년간 10년물이 4.7%를 넘었던 적은 2023년 10월, 2025년 1월 두번 있었는데 이번이 3번째. 최근 국제유가가 높아지자 CME FedWatch에서 다음주 FOMC에서의 금리인상 확률이 지난 주 12%에서 현재 36%까지 높아진 상태
금은 최근 4,000달러 바닥 확인 작업 후 반등을 보였지만 오늘은 국채 금리의 상승 지속, 달러 강세 등을 반영하며 2%대 큰 폭 하락하며 재차 4,000달러 초반을 기록. 은과 플래티넘은 4%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재고 감소는 지속됐지만 구리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경제 성장 전망 악화와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자 경기의 바로미터라는 점에서 매물 소화하며 하락. 그 외 알루미늄은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니켈은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혼재
농작물은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기후 변수에 따라 품목별 차별화 양상. 대두는 주요 작황지의 고온 건조한 기후에 따른 수확량 감소 우려 및 중국의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옥수수도 강세. 밀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과 미국 유휴지 재배 확대 보고서 여파로 하락. 한편 코코아, 커피, 설탕 등이 주요 생산국인 브라질과 서아프리카 등의 공급 확대, 차익 매물 등으로 하락. 다만, 엘니뇨 등 기후 변수에 따른 가뭄 리스크와 지정학적 원자재 변동성이 여전히 하락은 제한 | 12 399 |
| 15 | *특징 종목: 알파벳, 아마존, 테슬라 부진 Vs. 마이크론 상승, 인텔 시간 외 급등
대형 기술주: 알파벳, 자본지출로 인한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 전환 불안에 하락
알파벳(-6.89%)은 견조한 실적에도 2026년 자본지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고 이에 상장 후 처음으로 잉여현금흐름(FCF)가 마이너스로 전환하자 불안감에 하락. 그동안 풍부한 검색 사업 현금 창출력에 의존하던 기존 구조에서 자본 집약적인 고비용 구조로의 체질 변화에 대한 불안이 제기. 여기에 검색 매출이 예상을 소폭 하회한 점도 부담. 결국 이번 하락은 비용 문제가 불안감을 높였고 이에 메타 플랫폼(-3.36%), 아마존(-4.57%), MS(-2.24%) 등이 하락. 애플(-1.30%)은 비용문제에서 여타 대형 기술주에 비해 자유롭지만 오늘은 금리와 유가의 상승, 빅테크 전체에 해당되는 ETF 매도가 확대되며 동반 하락
자동차: 테슬라, 단기 수익 전망 불안에 하락
테슬라(-14.52%)는 자동차 사업의 이익률 둔화에도 AI,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등 미래 사업 투자를 확대하면서 잉여현금흐름(FCF)이 마이너스로 전환. 시장은 AI 투자 자체보다 투자금 회수 시점이 불투명하다는 점에 주목했고, 기존 전기차 사업의 수익성 약화까지 겹치며 향후 현금창출력에 대한 우려가 확대돼 주가가 10% 넘게 급락. GM(-1.78%), 포드(-1.87%)는 국제유가 급등과 국채 금리의 상승에 따른 판매량 감소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2차전지, 리튬 관련주: 퀀텀스케이프,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
퀀텀스케이프(-12.86%)는 혼다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고체 리튬 금속 배터리 기술을 발전시키고 자동차 상용화 이정포를 발표했지만 큰 폭 하락. 여전히 손실이 진행돼 재정적 불안이 높아졌고 금리 상승도 부담. 여타 2차전지 기업들도 동반 하락.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2.55% 상승했지만 앨버말(-0.46%)은 하락했으며 리튬 아메리카(-2.68%)도 부진. 이 또한 국채 금리 상승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반도체: SK하이닉스 ADR, 알파벳 자본지출 확대 등에 상승 후 상승 축소
SK하이닉스 ADR(+2.56%)은 알파벳의 자본지출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견조함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에 상승. 특히 SK하이닉스가 한국 상장 보통주를 ADR로 전환할 수 있는 물량을 전체 발행주식의 2.5%로 제한하자 차익 거래가 사실상 막혀 프리미엄이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도 유입되며 장 초반 7.7%나 급등. 이미 ADR 공모를 통해 이 전환 한도가 전량 소진돼 차익거래가 사실상 막혔기 때문. 그러나 이후 국채 금리 상승 등의 영향 속 주식시장 전반의 부진에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 마이크론(+3.20%)을 비롯해 샌디스크(+0.69%), 웨스턴 디지털(+0.29%), 시게이트(+0.58%) 등 여타 스토리지 기업들도 상승 후 금리 영향에 상승 일부 반납. 필라델피아 반도제 지수는 한 때 상승하기도 했지만 결국 금리 영향 속 0.54% 하락 마감
반도체: 엔비디아, AMD, 긍정적인 소식 등에도 불구하고 수급 영향에 하락
엔비디아(-1.56%)는 알파벳이 새로 투자하는 자금의 상당 부분은 칩과 메모리를 포함한 AI 인프라 구축에 집중될 예정이라는 소식은 긍정적이지만, 국채금리 상승과 빅테크 전반의 차익실현 영향으로 하락. 그리고 애플처럼 패시브 자금의 SPY, QQQ 등 ETF 매도로 인한 수급 영향을 받아 하락. AMD(-2.29%)는 AI 2026 컨퍼런스에서 리사 수 CEO가 올해 추론 연산량이 학습을 넘어섰고 이에 AI 가속기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2030년에는 1.4조 달러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발표하며 하락이 축소되기도 했지만, 관련 발표 후 뉴스에 파는 물량 출회로 재차 하락 확대되는 등 수급 이슈의 영향이 컸음.
반도체: 인텔, 시간 외 12% 급등
인텔(-2.33%)은 2분기 매출 161억 3,000만 달러(yoy +25%), EPS 0.42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 클라이언트 컴퓨팅과 데이터센터 AI 매출이 각각 13%, 59% 증가했고, 3분기 매출과 EPS 가이던스도 시장 예상을 상회하며 AI 서버와 PC 수요 회복 기대를 높임. 잉여현금흐름(FCF)은 -84억 달러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시장은 이를 AI 및 파운드리 투자 확대에 따른 일시적인 현금 유출로 해석하며 본업의 실적 개선과 가이던스 상향에 주목,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임. 관련 변화에 반도체 기업들 대부분 1% 내외 상승 중.
소프트웨어: 오라클, 알파벳 여파로 부진
오라클(-4.61%)은 알파벳과 테슬라의 실적 중 잉여현금흐름의 마이너스 전환이 관련 종목군의 하락을 부추겼는데 오라클이 관련 이슈에서 가장 큰 문제이기 때문에 하락. 실제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 중 오라클이 여타 빅테크 기업들보다 회사채 발행 규모가 컸던 점을 감안 재무적인 불안도 부담. 서비스나우(-3.69%)는 실적 발표에서 견조한 실적과 가이던스, 연간 구독 매출 전망 상향 등에 상승 출발했지만 전반적인 시장의 부진에 동반 매물 출회되며 하락. 세일즈포스(-3.72%), 팔란티어(-0.96%) 등 대부분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하락 전환. IBM(+0.43%)은 실적 부진과 가이던스 하향 조정에도 이미 알려졌던 점을 감안 장중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테마(양자, 로봇 Vs. 원자력, 전력망): 금리 이슈와 전력 수요 기대의 충돌
아이온큐(-1.76%) 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IBM이 양자 컴퓨팅 사업 확장을 위해 HRL 레볼레이션을 인수할 예정이라는 소식에도 제한적인 하락. 국채 금리 상승에 적자기업인 만큼 부담을 보일 수 있었지만, 지난 6월 초 이후 지속적인 하락을 이어왔던 만큼 반발 매수세도 여전하기 때문. 서브로보틱스(-5.08%) 등 로봇 관련 테마주들도 금리 이슈로 하락. 원자력 발전 기업들인 오클로(-1.12%)와 뉴스케일 파워(+1.50%)는 혼재된 가운데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25%), 비스트라(+1.34%)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강세. AI 자본지출 확대될 경우 전력 수요가 높기 떄문
제약: 일라이릴리, 비만 치료 3상 시험 결과에 상승
일라이릴리(+1.97%)는 레타트루티드의 비만 치료 3상 임상시험인 트라이엄프-2 및 트라이엄프-3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고 2027년 1분기에 FDA 생물학적 제재 허가 신청(BLA)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머크(+2.36%), 에브비(+1.43%) 등 여타 제약주는 경기 방어성향을 반영하며 상승. 써머피셔(+8.71%)는 고객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다나허(+7.46%) 등도 상승.
비트코인: 위험자산 선회심리 위축으로 하락
비트코인은 이란 이슈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 그에 따른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 등을 반영하며 하락. 여기에 AI 투자 증가에 대한 불안과 그로 인한 관련 기업들의 부진 등이 결국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약화시킨 점도 하락 요인. 이에 스트레티지(-6.38%), 로빈후드(-2.78%), 코인베이스(-2.99%), 서클 인터넷(-6.02%) 등 대부분 관련주가 하락. | 11 228 |
| 16 | 07/23 미 증시, 유가 및 금리 급등과 AI 투자 수익성 우려에 기술주 급락
미 증시는 알파벳(-6.89%)과 테슬라(-14.52%)의 실적 발표 이후 투자에 대한 수익성 우려가 확대되며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자 하락 출발. 여기에 트럼프의 발언으로 미-이란 불안이 확산되자 국채금리의 상승에 나스닥이 한 때 3% 가까이 하락. 물론 마이크론(+3.20%) 등의 힘으로 반도체 업종의 하락이 일부 축소되기도 했지만 국제유가 상승 지속, 국채 금리 상승 그리고 대형기술주의 부진이 지속되며 지수에 부담. 장마감 직후 인텔(-2.33%)이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급등하자 미 증시 시간 외 상승(다우 -0.97%, 나스닥 -2.15%, S&P500 -1.21%, 러셀2000 -0.6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54%)
*변화요인: 미-이란 불안 확대, 알파벳과 테슬라 영향
미-이란 군사적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후티 반군이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사우디 유조선 2척을 공격하며 원유 공급망 불안이 확대. 이미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기 위해 활용되던 홍해 항로까지 위협받으면서 중동 원유 수출 전반에 대한 차질 우려가 커졌고, 글로벌 해상감시기구(JMIC)도 홍해 남부의 위협 수준을 '상당(Substantial)' 단계로 상향. 이에 선박들의 운송 지연 가능성이 부각. 여기에 우크라이나가 흑해와 아조프해에서 유조선 및 파이프라인 공격을 확대하며 카자흐스탄의 원유 생산 및 수출 차질까지 영향을 주며 국제유가는 급등
여기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후티의 추가 공격 발생 시 이란에 과거보다 훨씬 강력한 군사 대응을 경고. 미 하원은 대이란 군사행동에 의회의 승인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가결했지만, 상원에서는 유사한 결의안이 부결. 시장은 의회의 견제 움직임보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과 중동 확전, 우크라이나 발 원유 공급 감소 가능성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며 안전자산 선호를 확대. 이에 국제유가가 장중 7% 넘게 급등했으며 10년물 국채금리는 4.7%를 상회, 주식시장은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이 나타나며 장 초반 나스닥은 3% 가까이 하락
한편, 알파벳(-6.89%)과 테슬라(-14.52%)는 잉여현금흐름(FCF)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AI 투자 속도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자극. 알파벳은 2분기 사상 처음으로 FCF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는데, 이는 사업 자체 문제라기보다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 확대 속도가 기존 사업의 막대한 현금 창출 속도를 뛰어넘었기 때문. 테슬라 역시 전기차 가격 경쟁으로 자동차 사업 이익률이 낮아진 가운데 AI,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등 미래 사업 투자를 지속하며 FCF가 마이너스로 전환. 시장은 지난해 말부터 얼마나 투자하느냐보다 투자금을 언제 회수할 수 있느냐(ROI)를 핵심 축으로 주가를 평가해 왔음. 이런 가운데 현금 유출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면서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익화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 시장은 알파벳과 테슬라를 개별 기업 이슈로 보기보다 투자 사이클 전반을 재평가하기 시작했고, 이는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 차익 실현 욕구를 자극 | 11 746 |
| 17 | 07/23 테슬라 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 내용
실적 발표
테슬라는 2분기 글로벌 사상 최대 차량 인도량을 기록. 북미에서는 신규 인도 차량의 약 55%가 FSD를 채택했고 누적 FSD 이용자는 약 150만 명으로 확대. 다만 자동차 총마진은 16.3%로 전분기 대비 하락했으며, 에너지저장장치(ESS)는 13.5GWh를 설치해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지만 일회성 비용과 평균판매가격(ASP) 하락 영향으로 에너지 부문 마진은 20.4%까지 낮아짐. 잉여현금흐름(FCF)은 자본지출 증가 영향으로 감소했으며, 올해 자본지출 규모도 25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
컨퍼런스콜 주요 내용
머스크는 올해를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확대의 해라고 규정하며, 로보택시, 옵티머스, AI 컴퓨팅, 배터리 생산, 세미트럭, 에너지 사업 등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설명. 특히 옵티머스를 테슬라의 가장 중요한 장기 성장동력으로 평가하며 향후 최대 규모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 로보택시는 현재 미국 7개 시장으로 확대된 가운데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점진적인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언급. 또한 AI 칩, 메모리,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구축을 지속 확대해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장기 비전을 제시.
시간 외 하락 이유
시장에서는 장기 비전보다 단기 수익성 부담에 주목. 회사는 향후 2~3년 동안에도 투자가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이를 위해 최대 300억 달러 규모의 차입 여력도 확보했다고 언급. 또한 잉여현금흐름 감소와 감가상각비 및 연구개발비 증가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 결국 이번 컨퍼런스 콜에서 장기 비전 이야기를 중심으로 언급하자 시장은 실망. 특히 단기적으로는 비용 부담이 수익성 개선보다 더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로 향후 실적에 대한 불안감이 하락 요인. | 10 797 |
| 18 | 07/23 알파벳 실적 발표 결과 및 컨퍼런스 내용
실적 발표
알파벳은 2분기 매출 1,198억 달러(+24%), 영업이익 408억 달러(+30%), 영업이익률 34%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 검색 광고 매출은 633억 달러(+17%), 유튜브 광고는 111억 달러(+13%), 클라우드 부문은 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248억 달러(+82%)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도 35.6%로 개선. 클라우드 수주잔고(RPO)는 5,140억 달러까지 증가했으며, 2026년 자본지출 가이던스는 기존 1,800~1,900억 달러에서 1,950~2,050억 달러로 상향 조정.
컨퍼런스콜 주요 내용
알파벳은 AI 수요가 검색, 유튜브, 클라우드 전반에서 지속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 AI Overview와 AI Mode 도입 이후 검색 이용량과 사용자 참여가 증가하고 있으며, 제미나이 월간 활성 이용자는 9.5억명, 개발자는 약 900만 명으로 확대. 클라우드는 AI 솔루션과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수요가 공급 능력을 넘어선 상황이라고 발표. 또한 생성형 AI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AI 투자에 대한 투자수익률은 1년 전보다 더욱 높다고 평가.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제한적이라고 언급
시간 외 하락 요인
실적 자체는 양호했지만 컨퍼런스콜 이후 시간외에서는 AI 투자 부담이 부각. 2026년 자본지출을 상향 조정한데 이어 2027년에도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3분기에는 제3자 인프라를 활용하는 브리지 전략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클라우드 영업마진과 잉여현금흐름(FCF)에 일부 압력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인정. 결국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빚을 내서 투자하겠다는 점을 이야기 했으며, 수익성이 단기적으로 부담이라고 언급해 향후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결국 시간 외 하락을 불러왔다고 볼 수 있음
이 결과 메타, 아마존, MS 등이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고 반대로 마이크론 등 반도체 기업들은 상승 중 | 29 500 |
| 19 | * 한국 관련 지표: 알파벳의 자본 지출 확대와 반도체 기업에 대한 외국인 수급 주목
MSCI 한국 지수 ETF는 1.43% 하락했지만 알파벳 등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0.9% 상승 중. MSCI 신흥 지수 ETF는 0.5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44$ 상승. 러셀2000지수는 0.92%, 다우운송지수는0.30%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은 미 증시 마감 후 상승을 확대해 2%대 상승 중.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80.1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7.3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이란 불안 속 큰 폭 상승
국제유가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란이 합의에 진지하지 않다고 언급한 가운데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공격할 경우 이란 교량, 발전소 등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이란 의회 의장도 호르무즈 해협은 전쟁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이란 혁명 수비대도 이란 공격 당할 경우 미국 역내 지역에 대한 공격이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지속. 미국 천연가스는 재고량 증가 기대에서도 기후 영향을 반영하며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중동에서의 LNG 감소 우려를 반영하며 5%대 급등.
달러화는 중동 불안이 이어지며 보합권 등락. 시장은 파키스탄 등 중재국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협상 재개가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도 있어 달러화 강세/약세 요인이 혼재된 모습 속 보합권 등락. 유로화와 파운드화 등도 보합권 등락. 엔화는 BOJ 관계자들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을 시사했지만 강세는 제한. 역외 위안화는 달러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강세를 기록. 특히 브라질 헤알이 달러 대비 강세가 컸는데 브라질의 높은 금리와 실물 자산에 대한 매력도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국채 금리는 미-이란 불안 속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세를 이어가자 물가에 대한 불안을 감안 10년물 기준 4.65%를 상회하는 등 높은 금리를 기록. 여기에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낙찰 금리가 지난달 기록했던 4.927%보다 크게 높은 5.163%를 기록했고 응찰률도 2.75배에서 2.64배로 낮아져 수요가 감소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금은 국채 금리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4,000달러에 대한 지지력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상승. 은도 강세를 기록하는 등 귀금속 시장은 견조.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LME 시장에서 재고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6주만에 최고치를 기록 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그러나 알루미늄, 아연, 주석 등 대부분의 품목은 반등을 보임. 최근 비철금속 시장에서 중국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데 중국은 하락시 매수하는 전략을 보이고 있어 주요 품목들의 하방을 제한하는 경향도 있어 관련 품목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유입.
농산물 시장은 주요 곡물과 소프트 원자재 간 향방이 엇갈린 모습. 밀은 4% 넘게 급등했는데 러시아의 아조프해 물류 통제 및 7월 수출 전망치 하향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미 농무부(USDA)의 1970년 이후 최저치 생산량 전망, 미국, 캐나다, 유럽의 작황이 기후 영향으로 악화, 대규모 숏커버링 유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이에 옥수수와 대두도 상승했는데 국제유가 급등에 바이오에너지 수요 증가 기대가 영향. 반면 소프트 원자재 시장에서는 유럽의 코코아 가공 데이터 감소로 인한 수요 둔화 우려와 재고 증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코코아가 4% 넘게 하락했고 설탕과 커피도 부진 | 9 096 |
| 20 | 원자력, 전력망: 여려 재료가 혼재되며 등락
오클로(+0.84%)는 X-에너지(-2.03%)\와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원자력 발전소 개발 가속화 계획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상승. 다만, 폭은 축소. 뉴스케일파워(-0.34%)는 하락. GE버노바(-8.69%)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도 풍력 부문 부진과 관세 인상 여파가 부각되자 하락. 반면, 전력망 수요가 높았던 점을 반영하며 컨스텔레이션 에너지(+4.84%), 비스트라(+2.72%)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견조.
담배, 통신, 금, 은 광산: 실적과 품목 상승에 강세
필립모리스(+3.33%)는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 발표와 부진한 매출 가이던스 발표한 가운데 상승. 시장은 이이코스 점유율이 증가하고 관련 마진 확대가 진행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또 다른 담배회사인 알트리아(-1.12%)는 하락. AT&T(+3.50%)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결과에 힘입어 상승. 버라이존(+1.16%)도 상승. 뉴콘트(+3.52%), 노바골드(+10.30%), 코어마이닝(+3.53%), 퍼스트 매제스틱 실버(+2.61%), 알코아(+4.10%)등 금, 은, 알루미늄 관련 기업들은 관련 품목 상승에 강세.
비트코인: 명확성 법안 초안 공개 및 통과 난항 이슈로 혼재
비트코인은 클래리티 법안 초안 공개에 상승 후 통과 난항 우려로 하락 하는 등 등락을 거듭. 미 상원에서 가상자산 시장 구조 체계를 다루는 명확성 법안의 최종 초안이 공개된 가운데, 트럼프 등의 가상자산 이해충돌을 2029년까지 제한하고 법무부가 이를 감독하도록 하는 윤리 조항이 새롭게 포함. 해당 초안에는 탈중앙화 금융 개발자에게 송금업자 준수 의무를 면제하는 조항이 유지되고 토큰화 증권 및 기관의 공공 블록체인 활용을 위한 규제 경로가 포함. 다만, 상원 표결 통과를 위해 60표가 필요하지만 민주당이 법무부의 윤리 감독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을 표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고 은행권 역시 스테이블코인 이자 상품에 대한 우려를 지속하고 있어 통과 가능성이 쉽지 않음. 실제 8월 휴회 전 법안 통과를 위한 민주당과의 합의가 쉽지 않기 때문. 이러한 변화에 스트레티지(-1.90%), 로빈후드(-1.77%)등이 하락. 코인베이스(-5.53%), 서클인터넷(-6.92%)는 레이먼드가 두 종목에 대해 어려운 암호화폐 거래 환경 속에서도 두 디지털 자산 회사의 위험 대비 수익률이 균형 잡혀 있다고 지적하며 시장수익률 수준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하자 하락. 코인베이스의 목표 주가는 158달러, 서클의 목표 주가는 70달러로 발표. | 7 7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