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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콩이_서상영

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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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lytical overview of Telegram channel 사제콩이_서상영

Channel 사제콩이_서상영 (@ehdwl) in the Korean language segment is an active participant. Currently, the community unites 30 956 subscribers, ranking 3 947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and 112 in the Korea region.

📊 Audience metrics and dynamics

Since its creation on невідомо, the project has demonstrated rapid growth, gathering an audience of 30 956 subscribers.

According to the latest data from 23 July, 2026, the channel demonstrates stable activity. Although there has been a change in the number of participants by 602 over the last 30 days and by 16 over the last 24 hours, overall reach remains high.

  • Verification status: Not verified
  • Engagement rate (ER): The average audience engagement rate is 43.03%. Within the first 24 hours after publication, content typically collects 31.31% reactions from the total number of subscribers.
  • Post reach: On average, each post receives 13 318 views. Within the first day, a publication typically gains 9 691 views.
  • Reactions and interaction: The audience actively supports content: the average number of reactions per post is 76.

📝 Description and content policy

Channel description not provided.

Thanks to the high frequency of updates (latest data received on 24 July, 2026), the channel maintains relevance and a high level of publication reach. Analytics show that the audience actively interacts with content, making it an important point of influence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30 956
Subscribers
+1624 hours
+1057 days
+60230 days

Data loading in progress...

Attracting Subscribers
July '26
July '26
+546
in 39 channels
June '26
+1 017
in 66 channels
Get PRO
May '26
+770
in 55 channels
Get PRO
April '26
+368
in 53 channels
Get PRO
March '26
+281
in 63 channels
Get PRO
February '26
+418
in 56 channels
Get PRO
January '26
+497
in 54 channels
Get PRO
December '25
+582
in 48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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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5
+653
in 65 channels
Get PRO
October '25
+1 209
in 82 channels
Get PRO
September '25
+445
in 58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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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5
+472
in 45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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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5
+409
in 48 channels
Get PRO
June '25
+512
in 34 channels
Get PRO
May '25
+191
in 48 channels
Get PRO
April '25
+320
in 51 channels
Get PRO
March '25
+465
in 46 channels
Get PRO
February '25
+551
in 46 channels
Get PRO
January '25
+475
in 42 channels
Get PRO
December '24
+309
in 35 channels
Get PRO
November '24
+188
in 36 channels
Get PRO
October '24
+223
in 33 channels
Get PRO
September '24
+263
in 30 channels
Get PRO
August '24
+293
in 43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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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4
+174
in 35 channels
Get PRO
June '24
+92
in 21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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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151
in 15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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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4
+285
in 54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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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4
+180
in 28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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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4
+127
in 20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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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4
+219
in 22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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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3
+169
in 22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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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3
+234
in 36 channels
Get PRO
October '23
+192
in 26 channels
Get PRO
September '23
+165
in 0 channels
Get PRO
August '23
+271
in 0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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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3
+215
in 0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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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3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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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89
in 0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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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3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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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3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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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3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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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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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2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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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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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2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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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2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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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2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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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2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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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2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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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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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2
+328
in 0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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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2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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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2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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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2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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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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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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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1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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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1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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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1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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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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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1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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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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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1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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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1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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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1
+933
in 0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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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1
+1 547
in 0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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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
+14 746
in 0 channels
Date
Subscriber Growth
Mentions
Channels
24 July+2
23 July+22
22 July+15
21 July+10
20 July+14
19 July+5
18 July+24
17 July+22
16 July+23
15 July+58
14 July+1
13 July+14
12 July+2
11 July+81
10 July+18
09 July+21
08 July+23
07 July+18
06 July+17
05 July+5
04 July+1
03 July+15
02 July+59
01 July+76
Channel Posts
07/24 한국 증시를 비롯해 아시아 시장 하락 요인 한국 증시는 장 초반 미 증시의 부진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임. 물론, 인텔이 시간외 실적 발표 후 10% 넘게 급등을 하다 컨퍼런스 콜 이후 상승을 대부분 반납하는 등 여전히 불안 요인이 있었지만, 반발 매수 심리도 여전히 높았기 때문. 그러나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인 충돌이 지속되고 있다는 불안감, 미군이 이란의 주요 지역에 대한 공습과 이란 전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반적인 투자 심리는 위축. 이러한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통항량이 하루 1척 수준으로 급감. 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공격으로 발생한 선박 및 화물 피해를 미국이 제재로 보유하거나 동결한 이란 자금으로 배상을 하겠다고 발표하는 금융 제재를 언급. 이에 이란 외무부는 주권 자산 몰수가 위험한 선례가 될 것이라 반발. 이러한 양측의 격화된 내용이 한국 시각 오전 내내 시장에 유입되며 투자 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주목할 부분은 이러한 미-이란 격화 소식에도 현재 시간 외 국제유가는 전일 급등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하고 있으며, 미-이란 이슈에 가장 민감한 상품 중 하나인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하락 중. 달러화는 약세를, 국채 금리도 소폭 상승에 그침. 결국 상품과 외환, 채권 시장은 미-이란 이슈의 영향을 추가적으로 반영하고 있지 않는 모습. 그럼에도 시간외 미 지수 선물이 하락으로 전환했고 한국을 비롯해 일본 등 대부분 시장이 크게 하락하는 등 주식시장의 변화가 특징. 그렇지만, 상품과 외환시장, 그리고 중동 언론등을 감안하면 트럼프가 언급했듯 극단적인 상황으로의 전환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이를 감안 주식시장이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 될 것으로 판단.

2
07/24 인텔 실적과 컨퍼런스 콜 인텔은 매출 161억 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을 상회.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견조. 데이터센터 및 AI 사업부 매출은 전년 대비 59% 증가. 가이던스는 158억~168억 달러로 제시한 가운데 AI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자본지출을 200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 최근 AI 인프라 확대가 GPU 중심에 국한되지 않고 CPU, ASIC, 첨단 패키징까지 시장 전반을 함께 성장시키는 구조라고 강조. 특히 에이전틱 AI와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이 확산될수록 범용 서버 CPU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고객들의 서버 CPU 수요는 현재 공급을 넘엇서 있다고 주장. 또한 AI PC와 피지컬 AI 시장 역시 주요 성장축으로 제시. 핵심 서버 CPU를 중심으로 강한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쟁사와의 격차가 아니라 공급 부족이 가장 문제라고 언급. Q&A에서 자본지출 상향 조정 관련 질문에 대해 2026년 장비투자를 40% 늘리는 등 자본지출을 올리겠다고 언급했지만 철저히 ROI 기준과 확정된 계약 및 수요를 확인한 후 집행을 강조. 서버 CPU 공급 부족과 AI 공급망 병목현상에 대한 질문에서는 현재 서버 CPU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고 있으며 병목은 웨이퍼 전공정보다는 패키징, 기판, 메모리 등 후공정과 소재 공급망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 3분기 말부터 일부 공급이 개선되겠지만 4분기에도 수급은 여전히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 실적 발표 직후 인텔은 11%를 넘는 급등을 했고, 여타 반도체 기업들의 상승도 견인. 그러나 질의응답 도중 투자에 집중하거나 더 나은 내용이 나오지 않자 상승을 대부분 반납하고 현재 2% 내외 상승에 그침. 장비 투자 늘린다는 내용에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1%대 상승. 반면, 마이크론을 비롯해 여타 반도체 기업들은 하락 전환. 미국 나스닥 선물도 상승폭을 축소.
6 051
3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인텔 실적 영향 Vs. 미-이란 불안 MSCI 한국 증시 ETF는 2.01% 상승한 가운데 인텔 실적 발표 후 급등하자 시간외 0.4% 내외 상승 중. MSCI 신흥지수 ETF는 0.60% 하락헀지만 시간 외 상승 중.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4%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67%, 다우 운송지수는 0.09%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장 마감 후 인텔 실적 발표에 힘입어 하락 폭 축소되며 0.9% 내외 하락 중.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6.8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4.5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트럼프 발언과 우크라이나 이슈 등으로 급등 국제유가는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2척을 공격하며 사우디 해상 봉쇄를 선언하고, 이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한 대규모 군사 공격 결정을 임박했음을 경고하자 군사적 충돌 및 원유 공급망 차질 우려 격화되며 장중 7% 넘게 급등. 여기에 우크라이나가 흑해와 아조프해에서 유조선 공격을 확대하며 카자흐스탄의 원유 생산 및 수출 차질까지 영향을 준 점도 급등 요인. 장 마감 앞두고는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폭을 일부 축소. 미국 천연가스는 미 본토 천연가스 생산량 증가 소식과 냉방 수요 증가 이슈가 충돌하며 제한적인 상승에 그침.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불안에도 그동안 상승 영향에 제한적인 등락 달러화는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을 크게 하회하는 등 견조한 고용시장을 보인 가운데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불안 이슈가 부각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ECB가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지만 관망세를 강조하자 달러 대비 약세. 파운드화는 세금 인하 등 재정정책 관련 신임총리와 재무장관의 발언 등을 소화하며 약세. 엔화는 BOJ의 금리인상 속도 가속화 가능성이 부각됐지만 약세. 특히 재무성의 개입 발언을 하고 있지만 말만 이어질 뿐 대응을 하지 않자 투기성 약세 포지션의 증가도 엔화 약세 요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도 대부분 약세 국채 금리는 견조한 고용 관련 지표와 국제유가가 7% 넘게 급등하며 물가에 대한 불안이 높아지자 상승. 특히 10년물 기준으로 4.7%를 넘어서며 4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2025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지난 10년간 10년물이 4.7%를 넘었던 적은 2023년 10월, 2025년 1월 두번 있었는데 이번이 3번째. 최근 국제유가가 높아지자 CME FedWatch에서 다음주 FOMC에서의 금리인상 확률이 지난 주 12%에서 현재 36%까지 높아진 상태 금은 최근 4,000달러 바닥 확인 작업 후 반등을 보였지만 오늘은 국채 금리의 상승 지속, 달러 강세 등을 반영하며 2%대 큰 폭 하락하며 재차 4,000달러 초반을 기록. 은과 플래티넘은 4%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재고 감소는 지속됐지만 구리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경제 성장 전망 악화와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자 경기의 바로미터라는 점에서 매물 소화하며 하락. 그 외 알루미늄은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니켈은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혼재 농작물은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기후 변수에 따라 품목별 차별화 양상. 대두는 주요 작황지의 고온 건조한 기후에 따른 수확량 감소 우려 및 중국의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옥수수도 강세. 밀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과 미국 유휴지 재배 확대 보고서 여파로 하락. 한편 코코아, 커피, 설탕 등이 주요 생산국인 브라질과 서아프리카 등의 공급 확대, 차익 매물 등으로 하락. 다만, 엘니뇨 등 기후 변수에 따른 가뭄 리스크와 지정학적 원자재 변동성이 여전히 하락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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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 종목: 알파벳, 아마존, 테슬라 부진 Vs. 마이크론 상승, 인텔 시간 외 급등 대형 기술주: 알파벳, 자본지출로 인한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 전환 불안에 하락 알파벳(-6.89%)은 견조한 실적에도 2026년 자본지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고 이에 상장 후 처음으로 잉여현금흐름(FCF)가 마이너스로 전환하자 불안감에 하락. 그동안 풍부한 검색 사업 현금 창출력에 의존하던 기존 구조에서 자본 집약적인 고비용 구조로의 체질 변화에 대한 불안이 제기. 여기에 검색 매출이 예상을 소폭 하회한 점도 부담. 결국 이번 하락은 비용 문제가 불안감을 높였고 이에 메타 플랫폼(-3.36%), 아마존(-4.57%), MS(-2.24%) 등이 하락. 애플(-1.30%)은 비용문제에서 여타 대형 기술주에 비해 자유롭지만 오늘은 금리와 유가의 상승, 빅테크 전체에 해당되는 ETF 매도가 확대되며 동반 하락 자동차: 테슬라, 단기 수익 전망 불안에 하락 테슬라(-14.52%)는 자동차 사업의 이익률 둔화에도 AI,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등 미래 사업 투자를 확대하면서 잉여현금흐름(FCF)이 마이너스로 전환. 시장은 AI 투자 자체보다 투자금 회수 시점이 불투명하다는 점에 주목했고, 기존 전기차 사업의 수익성 약화까지 겹치며 향후 현금창출력에 대한 우려가 확대돼 주가가 10% 넘게 급락. GM(-1.78%), 포드(-1.87%)는 국제유가 급등과 국채 금리의 상승에 따른 판매량 감소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2차전지, 리튬 관련주: 퀀텀스케이프,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 퀀텀스케이프(-12.86%)는 혼다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고체 리튬 금속 배터리 기술을 발전시키고 자동차 상용화 이정포를 발표했지만 큰 폭 하락. 여전히 손실이 진행돼 재정적 불안이 높아졌고 금리 상승도 부담. 여타 2차전지 기업들도 동반 하락.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2.55% 상승했지만 앨버말(-0.46%)은 하락했으며 리튬 아메리카(-2.68%)도 부진. 이 또한 국채 금리 상승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반도체: SK하이닉스 ADR, 알파벳 자본지출 확대 등에 상승 후 상승 축소 SK하이닉스 ADR(+2.56%)은 알파벳의 자본지출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견조함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에 상승. 특히 SK하이닉스가 한국 상장 보통주를 ADR로 전환할 수 있는 물량을 전체 발행주식의 2.5%로 제한하자 차익 거래가 사실상 막혀 프리미엄이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도 유입되며 장 초반 7.7%나 급등. 이미 ADR 공모를 통해 이 전환 한도가 전량 소진돼 차익거래가 사실상 막혔기 때문. 그러나 이후 국채 금리 상승 등의 영향 속 주식시장 전반의 부진에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 마이크론(+3.20%)을 비롯해 샌디스크(+0.69%), 웨스턴 디지털(+0.29%), 시게이트(+0.58%) 등 여타 스토리지 기업들도 상승 후 금리 영향에 상승 일부 반납. 필라델피아 반도제 지수는 한 때 상승하기도 했지만 결국 금리 영향 속 0.54% 하락 마감 반도체: 엔비디아, AMD, 긍정적인 소식 등에도 불구하고 수급 영향에 하락 엔비디아(-1.56%)는 알파벳이 새로 투자하는 자금의 상당 부분은 칩과 메모리를 포함한 AI 인프라 구축에 집중될 예정이라는 소식은 긍정적이지만, 국채금리 상승과 빅테크 전반의 차익실현 영향으로 하락. 그리고 애플처럼 패시브 자금의 SPY, QQQ 등 ETF 매도로 인한 수급 영향을 받아 하락. AMD(-2.29%)는 AI 2026 컨퍼런스에서 리사 수 CEO가 올해 추론 연산량이 학습을 넘어섰고 이에 AI 가속기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2030년에는 1.4조 달러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발표하며 하락이 축소되기도 했지만, 관련 발표 후 뉴스에 파는 물량 출회로 재차 하락 확대되는 등 수급 이슈의 영향이 컸음. 반도체: 인텔, 시간 외 12% 급등 인텔(-2.33%)은 2분기 매출 161억 3,000만 달러(yoy +25%), EPS 0.42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 클라이언트 컴퓨팅과 데이터센터 AI 매출이 각각 13%, 59% 증가했고, 3분기 매출과 EPS 가이던스도 시장 예상을 상회하며 AI 서버와 PC 수요 회복 기대를 높임. 잉여현금흐름(FCF)은 -84억 달러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시장은 이를 AI 및 파운드리 투자 확대에 따른 일시적인 현금 유출로 해석하며 본업의 실적 개선과 가이던스 상향에 주목,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임. 관련 변화에 반도체 기업들 대부분 1% 내외 상승 중. 소프트웨어: 오라클, 알파벳 여파로 부진 오라클(-4.61%)은 알파벳과 테슬라의 실적 중 잉여현금흐름의 마이너스 전환이 관련 종목군의 하락을 부추겼는데 오라클이 관련 이슈에서 가장 큰 문제이기 때문에 하락. 실제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 중 오라클이 여타 빅테크 기업들보다 회사채 발행 규모가 컸던 점을 감안 재무적인 불안도 부담. 서비스나우(-3.69%)는 실적 발표에서 견조한 실적과 가이던스, 연간 구독 매출 전망 상향 등에 상승 출발했지만 전반적인 시장의 부진에 동반 매물 출회되며 하락. 세일즈포스(-3.72%), 팔란티어(-0.96%) 등 대부분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하락 전환. IBM(+0.43%)은 실적 부진과 가이던스 하향 조정에도 이미 알려졌던 점을 감안 장중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테마(양자, 로봇 Vs. 원자력, 전력망): 금리 이슈와 전력 수요 기대의 충돌 아이온큐(-1.76%) 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IBM이 양자 컴퓨팅 사업 확장을 위해 HRL 레볼레이션을 인수할 예정이라는 소식에도 제한적인 하락. 국채 금리 상승에 적자기업인 만큼 부담을 보일 수 있었지만, 지난 6월 초 이후 지속적인 하락을 이어왔던 만큼 반발 매수세도 여전하기 때문. 서브로보틱스(-5.08%) 등 로봇 관련 테마주들도 금리 이슈로 하락. 원자력 발전 기업들인 오클로(-1.12%)와 뉴스케일 파워(+1.50%)는 혼재된 가운데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25%), 비스트라(+1.34%)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강세. AI 자본지출 확대될 경우 전력 수요가 높기 떄문 제약: 일라이릴리, 비만 치료 3상 시험 결과에 상승 일라이릴리(+1.97%)는 레타트루티드의 비만 치료 3상 임상시험인 트라이엄프-2 및 트라이엄프-3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고 2027년 1분기에 FDA 생물학적 제재 허가 신청(BLA)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머크(+2.36%), 에브비(+1.43%) 등 여타 제약주는 경기 방어성향을 반영하며 상승. 써머피셔(+8.71%)는 고객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다나허(+7.46%) 등도 상승. 비트코인: 위험자산 선회심리 위축으로 하락 비트코인은 이란 이슈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 그에 따른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 등을 반영하며 하락. 여기에 AI 투자 증가에 대한 불안과 그로 인한 관련 기업들의 부진 등이 결국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약화시킨 점도 하락 요인. 이에 스트레티지(-6.38%), 로빈후드(-2.78%), 코인베이스(-2.99%), 서클 인터넷(-6.02%) 등 대부분 관련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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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미 증시, 유가 및 금리 급등과 AI 투자 수익성 우려에 기술주 급락 미 증시는 알파벳(-6.89%)과 테슬라(-14.52%)의 실적 발표 이후 투자에 대한 수익성 우려가 확대되며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자 하락 출발. 여기에 트럼프의 발언으로 미-이란 불안이 확산되자 국채금리의 상승에 나스닥이 한 때 3% 가까이 하락. 물론 마이크론(+3.20%) 등의 힘으로 반도체 업종의 하락이 일부 축소되기도 했지만 국제유가 상승 지속, 국채 금리 상승 그리고 대형기술주의 부진이 지속되며 지수에 부담. 장마감 직후 인텔(-2.33%)이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급등하자 미 증시 시간 외 상승(다우 -0.97%, 나스닥 -2.15%, S&P500 -1.21%, 러셀2000 -0.6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54%) *변화요인: 미-이란 불안 확대, 알파벳과 테슬라 영향 미-이란 군사적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후티 반군이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사우디 유조선 2척을 공격하며 원유 공급망 불안이 확대. 이미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기 위해 활용되던 홍해 항로까지 위협받으면서 중동 원유 수출 전반에 대한 차질 우려가 커졌고, 글로벌 해상감시기구(JMIC)도 홍해 남부의 위협 수준을 '상당(Substantial)' 단계로 상향. 이에 선박들의 운송 지연 가능성이 부각. 여기에 우크라이나가 흑해와 아조프해에서 유조선 및 파이프라인 공격을 확대하며 카자흐스탄의 원유 생산 및 수출 차질까지 영향을 주며 국제유가는 급등 여기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후티의 추가 공격 발생 시 이란에 과거보다 훨씬 강력한 군사 대응을 경고. 미 하원은 대이란 군사행동에 의회의 승인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가결했지만, 상원에서는 유사한 결의안이 부결. 시장은 의회의 견제 움직임보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과 중동 확전, 우크라이나 발 원유 공급 감소 가능성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며 안전자산 선호를 확대. 이에 국제유가가 장중 7% 넘게 급등했으며 10년물 국채금리는 4.7%를 상회, 주식시장은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이 나타나며 장 초반 나스닥은 3% 가까이 하락 한편, 알파벳(-6.89%)과 테슬라(-14.52%)는 잉여현금흐름(FCF)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AI 투자 속도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자극. 알파벳은 2분기 사상 처음으로 FCF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는데, 이는 사업 자체 문제라기보다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 확대 속도가 기존 사업의 막대한 현금 창출 속도를 뛰어넘었기 때문. 테슬라 역시 전기차 가격 경쟁으로 자동차 사업 이익률이 낮아진 가운데 AI,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등 미래 사업 투자를 지속하며 FCF가 마이너스로 전환. 시장은 지난해 말부터 얼마나 투자하느냐보다 투자금을 언제 회수할 수 있느냐(ROI)를 핵심 축으로 주가를 평가해 왔음. 이런 가운데 현금 유출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면서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익화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 시장은 알파벳과 테슬라를 개별 기업 이슈로 보기보다 투자 사이클 전반을 재평가하기 시작했고, 이는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 차익 실현 욕구를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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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테슬라 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 내용 실적 발표 테슬라는 2분기 글로벌 사상 최대 차량 인도량을 기록. 북미에서는 신규 인도 차량의 약 55%가 FSD를 채택했고 누적 FSD 이용자는 약 150만 명으로 확대. 다만 자동차 총마진은 16.3%로 전분기 대비 하락했으며, 에너지저장장치(ESS)는 13.5GWh를 설치해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지만 일회성 비용과 평균판매가격(ASP) 하락 영향으로 에너지 부문 마진은 20.4%까지 낮아짐. 잉여현금흐름(FCF)은 자본지출 증가 영향으로 감소했으며, 올해 자본지출 규모도 25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 컨퍼런스콜 주요 내용 머스크는 올해를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확대의 해라고 규정하며, 로보택시, 옵티머스, AI 컴퓨팅, 배터리 생산, 세미트럭, 에너지 사업 등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설명. 특히 옵티머스를 테슬라의 가장 중요한 장기 성장동력으로 평가하며 향후 최대 규모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 로보택시는 현재 미국 7개 시장으로 확대된 가운데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점진적인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언급. 또한 AI 칩, 메모리,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구축을 지속 확대해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장기 비전을 제시. 시간 외 하락 이유 시장에서는 장기 비전보다 단기 수익성 부담에 주목. 회사는 향후 2~3년 동안에도 투자가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이를 위해 최대 300억 달러 규모의 차입 여력도 확보했다고 언급. 또한 잉여현금흐름 감소와 감가상각비 및 연구개발비 증가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 결국 이번 컨퍼런스 콜에서 장기 비전 이야기를 중심으로 언급하자 시장은 실망. 특히 단기적으로는 비용 부담이 수익성 개선보다 더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로 향후 실적에 대한 불안감이 하락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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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알파벳 실적 발표 결과 및 컨퍼런스 내용 실적 발표 알파벳은 2분기 매출 1,198억 달러(+24%), 영업이익 408억 달러(+30%), 영업이익률 34%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 검색 광고 매출은 633억 달러(+17%), 유튜브 광고는 111억 달러(+13%), 클라우드 부문은 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248억 달러(+82%)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도 35.6%로 개선. 클라우드 수주잔고(RPO)는 5,140억 달러까지 증가했으며, 2026년 자본지출 가이던스는 기존 1,800~1,900억 달러에서 1,950~2,050억 달러로 상향 조정. 컨퍼런스콜 주요 내용 알파벳은 AI 수요가 검색, 유튜브, 클라우드 전반에서 지속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 AI Overview와 AI Mode 도입 이후 검색 이용량과 사용자 참여가 증가하고 있으며, 제미나이 월간 활성 이용자는 9.5억명, 개발자는 약 900만 명으로 확대. 클라우드는 AI 솔루션과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수요가 공급 능력을 넘어선 상황이라고 발표. 또한 생성형 AI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AI 투자에 대한 투자수익률은 1년 전보다 더욱 높다고 평가.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제한적이라고 언급 시간 외 하락 요인 실적 자체는 양호했지만 컨퍼런스콜 이후 시간외에서는 AI 투자 부담이 부각. 2026년 자본지출을 상향 조정한데 이어 2027년에도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3분기에는 제3자 인프라를 활용하는 브리지 전략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클라우드 영업마진과 잉여현금흐름(FCF)에 일부 압력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인정. 결국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빚을 내서 투자하겠다는 점을 이야기 했으며, 수익성이 단기적으로 부담이라고 언급해 향후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결국 시간 외 하락을 불러왔다고 볼 수 있음 이 결과 메타, 아마존, MS 등이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고 반대로 마이크론 등 반도체 기업들은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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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관련 지표: 알파벳의 자본 지출 확대와 반도체 기업에 대한 외국인 수급 주목 MSCI 한국 지수 ETF는 1.43% 하락했지만 알파벳 등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0.9% 상승 중. MSCI 신흥 지수 ETF는 0.5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44$ 상승. 러셀2000지수는 0.92%, 다우운송지수는0.30%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은 미 증시 마감 후 상승을 확대해 2%대 상승 중.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80.1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7.3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이란 불안 속 큰 폭 상승 국제유가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란이 합의에 진지하지 않다고 언급한 가운데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공격할 경우 이란 교량, 발전소 등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이란 의회 의장도 호르무즈 해협은 전쟁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이란 혁명 수비대도 이란 공격 당할 경우 미국 역내 지역에 대한 공격이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지속. 미국 천연가스는 재고량 증가 기대에서도 기후 영향을 반영하며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중동에서의 LNG 감소 우려를 반영하며 5%대 급등. 달러화는 중동 불안이 이어지며 보합권 등락. 시장은 파키스탄 등 중재국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협상 재개가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도 있어 달러화 강세/약세 요인이 혼재된 모습 속 보합권 등락. 유로화와 파운드화 등도 보합권 등락. 엔화는 BOJ 관계자들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을 시사했지만 강세는 제한. 역외 위안화는 달러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강세를 기록. 특히 브라질 헤알이 달러 대비 강세가 컸는데 브라질의 높은 금리와 실물 자산에 대한 매력도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국채 금리는 미-이란 불안 속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세를 이어가자 물가에 대한 불안을 감안 10년물 기준 4.65%를 상회하는 등 높은 금리를 기록. 여기에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낙찰 금리가 지난달 기록했던 4.927%보다 크게 높은 5.163%를 기록했고 응찰률도 2.75배에서 2.64배로 낮아져 수요가 감소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금은 국채 금리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4,000달러에 대한 지지력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상승. 은도 강세를 기록하는 등 귀금속 시장은 견조.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LME 시장에서 재고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6주만에 최고치를 기록 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그러나 알루미늄, 아연, 주석 등 대부분의 품목은 반등을 보임. 최근 비철금속 시장에서 중국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데 중국은 하락시 매수하는 전략을 보이고 있어 주요 품목들의 하방을 제한하는 경향도 있어 관련 품목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유입. 농산물 시장은 주요 곡물과 소프트 원자재 간 향방이 엇갈린 모습. 밀은 4% 넘게 급등했는데 러시아의 아조프해 물류 통제 및 7월 수출 전망치 하향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미 농무부(USDA)의 1970년 이후 최저치 생산량 전망, 미국, 캐나다, 유럽의 작황이 기후 영향으로 악화, 대규모 숏커버링 유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이에 옥수수와 대두도 상승했는데 국제유가 급등에 바이오에너지 수요 증가 기대가 영향. 반면 소프트 원자재 시장에서는 유럽의 코코아 가공 데이터 감소로 인한 수요 둔화 우려와 재고 증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코코아가 4% 넘게 하락했고 설탕과 커피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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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전력망: 여려 재료가 혼재되며 등락 오클로(+0.84%)는 X-에너지(-2.03%)\와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원자력 발전소 개발 가속화 계획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상승. 다만, 폭은 축소. 뉴스케일파워(-0.34%)는 하락. GE버노바(-8.69%)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도 풍력 부문 부진과 관세 인상 여파가 부각되자 하락. 반면, 전력망 수요가 높았던 점을 반영하며 컨스텔레이션 에너지(+4.84%), 비스트라(+2.72%)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견조. 담배, 통신, 금, 은 광산: 실적과 품목 상승에 강세 필립모리스(+3.33%)는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 발표와 부진한 매출 가이던스 발표한 가운데 상승. 시장은 이이코스 점유율이 증가하고 관련 마진 확대가 진행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또 다른 담배회사인 알트리아(-1.12%)는 하락. AT&T(+3.50%)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결과에 힘입어 상승. 버라이존(+1.16%)도 상승. 뉴콘트(+3.52%), 노바골드(+10.30%), 코어마이닝(+3.53%), 퍼스트 매제스틱 실버(+2.61%), 알코아(+4.10%)등 금, 은, 알루미늄 관련 기업들은 관련 품목 상승에 강세. 비트코인: 명확성 법안 초안 공개 및 통과 난항 이슈로 혼재 비트코인은 클래리티 법안 초안 공개에 상승 후 통과 난항 우려로 하락 하는 등 등락을 거듭. 미 상원에서 가상자산 시장 구조 체계를 다루는 명확성 법안의 최종 초안이 공개된 가운데, 트럼프 등의 가상자산 이해충돌을 2029년까지 제한하고 법무부가 이를 감독하도록 하는 윤리 조항이 새롭게 포함. 해당 초안에는 탈중앙화 금융 개발자에게 송금업자 준수 의무를 면제하는 조항이 유지되고 토큰화 증권 및 기관의 공공 블록체인 활용을 위한 규제 경로가 포함. 다만, 상원 표결 통과를 위해 60표가 필요하지만 민주당이 법무부의 윤리 감독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을 표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고 은행권 역시 스테이블코인 이자 상품에 대한 우려를 지속하고 있어 통과 가능성이 쉽지 않음. 실제 8월 휴회 전 법안 통과를 위한 민주당과의 합의가 쉽지 않기 때문. 이러한 변화에 스트레티지(-1.90%), 로빈후드(-1.77%)등이 하락. 코인베이스(-5.53%), 서클인터넷(-6.92%)는 레이먼드가 두 종목에 대해 어려운 암호화폐 거래 환경 속에서도 두 디지털 자산 회사의 위험 대비 수익률이 균형 잡혀 있다고 지적하며 시장수익률 수준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하자 하락. 코인베이스의 목표 주가는 158달러, 서클의 목표 주가는 70달러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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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엔비디아, 브로드컴 상승 Vs, MS, 팔란티어 하락, 시간 외 알파벳 보합, 테슬라 2%대 하락 대형 기술주; 알파벳, 시간 외 변동성 확대 속 제한적인 등락 알파벳(-1.24%)은 기대와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정규장에서 마감 앞두고 매물 출회되며 하락. 특히 애널리스트 전망은 EPS가 2.91달러인데 반해 트레이더들의 전망인 위스퍼넘버는 3.10달러로 기대가 높았음. 이런 가운데 장 마감 후 실적에서 예상을 상회한 매출과 영업이익, 영업이익률(34%) 등을 발표. 서비스 부문은 광고 매출은 예상을 소폭 상회했지만 검색 시장은 예상에 부합해 서비스 영업이익은 예상을 하회. 클라우드 부문은 전년 대비 82% 성장하며 예상을 상회. 잉여현금 흐름은 마이너스로 전환. 이러한 결과에 하락과 상승을 등락을 보이다 현재 제한적인 등락 중. 이런 가운데 시장이 주목한 자본지출은 예상(442억 달러)보다 높은 449.2억 달러를 기록. 관련 내용에 반도체 기업들이 견조 MS(-1.86%)는 페가시스템즈 실적 발표에서 AI 산업 여파로 소프트웨어 지출을 지연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실적 부담을 보이며 하락. 아마존(-1.09%)은 AI 일반지능(AGI) 조직의 일부 인력 감축 소식에 하락. 아마존은 AI 투자를 축소하는것이 아니라고 언급했지만 CEO가 비용 효율화와 조직 슬림화 기조를 강조한 점이 영향. 메타 플랫폼(-2.58%)은 삼성 글라스 발표로 인한 경쟁 심화, 자본의 효율성에 대한 부정적인 보고서 등에 하락. 애플(-0.56%)은 삼성이 갤럭시 폴더블폰 공개에서 가격 인상을 발표했는데 인상폭이 예상보다 작았다는 점에 점유율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IDC에서는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14%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폴더블폰 출하량은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해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높아질 것이라고 평가. 자동차: 테슬라, 시간 외 2%대 하락 중 테슬라(-1.30%)는 프랑스 정부가 FSD에 대해 제한속도 초과 주행과 운전자 주의 의무 관리 미흡 등을 이유로 현행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하자 하락. 프랑스에 앞서 스웨덴 등도 동일한 우려를 제기한 가운데 유럽 전역의 FSD 승인 절차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로보택시와 소프트웨어 수익 확대 기대가 일부 약화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매출은 전년대비 26% 증가하며 예상을 상회했지만 EPS가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전환한 가운데 자본 지출은 예상보다 적은 수준. FSD 구독자는 148만 명으로 예상보다 높았지만 결국 부진한 실적에 2%대 하락 중 GM(+3.28%)은 전일 견조한 실적과 대규모 잉여현금 흐름을 통해 자사주 매입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오늘도 이러한 상승세가 이어지며 강세. 포드(+0.98%)도 다음 주 실적 발표 앞두고 견조한 흐름.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2.21% 상승했지만 최근 하락을 보여왔던 점을 감안 앨버말(-0.99%)등 리튬 관련 기업들은 부진. 퀀텀스케이프(-2.98%)등 2차전지 기업들은 전일 GM의 발표에서 보여줬듯 전기차 산업에 대한 불확싱성이 높아지자 하락. 퀀텀 스케이프는 장 마감 후 부진한 실적 발표에 5% 가까이 하락 중 반도체" 엔비디아, 위스트론 공장 소식에 옵션 거래 증가하며 상승 엔비디아(+2.29%)는 대만의 위스트론(+9.70%)이 텍사스에 공장을 건설하고 이곳에서 GB300 그레이스 블랙웰 울트라와 향후 출시될 베라 루빈칩 대량 생산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이와 함께 장 초반 대규모 콜옵션 거래가 유입되자 그에 따른 수급 영향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AMD(+1.45%)는 엔트로픽과 대규모 계약 체결 소식에도 하락 출발 했지만 2026 AI 데이(07/22~23)에 대한 기대 심리가 부각되며 상승. 이와 함께 BOA가 CPU 시장이 2030년에는 현재보다 4배 증가한 1,70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우호적. 인텔(-2.68%)은 SK 하이닉스가 오하이오 공장 인수 추진하거나 결정한 바는 없다고 발표하자 하락 출발 후 장중 BOA의 CPU 시장 관련 발표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결국 장 마감 앞두고 하락 전환. 퀄컴(+1.23%)은 삼성 제품에 스냅드래곤 확대하고 에이전틱 AI 관련 협력 발표에 상승. 브로드컴(+2.67%)도 알파벳 실적 발표 앞두고 상승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4%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SK하이닉스 ADR, 인텔 공장 부인 발표 여파로 하락 SK하이닉스 ADR(-3.88%)은 전일 미국장에서 SK하이닉스 ADR의 급등을 불러왔고 한국시장에서 9% 넘게 급등을 하게 만들었던 인텔 오하이오 공장 인수 루머를 부인 공시를 하자 한국 시장에서 하락 전환. 이 영향에 오늘 ADR도 하락. 시장은 관련 공장 인수를 미국 메모리 전공정 생산거점 확보와 공급망 재편의 계기로 해석했으나 부인 공시하자 관련 기대감이 사라진 점이 영향. 마이크론(-1.17%), 샌디스크(+0.62%), 웨스턴디지털(+1.51%), 시게이트(+1.82%)등도 알파벳 실적 발표 앞두고 관망. 다만, 시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잠정 실적 영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상승이 있었음 데이터센터:,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잠정 실적 발표 영향에 큰 폭 상승 슈퍼마이크로컴퓨터(+19.84%)는 전일 장 마감 후 잠정 실적을 발표했는데 매출은 기존 가이던스 하단 수준에 머물렀지만, 수익성이 시장 예상보다 크게 개선됐다고 발표하자 급등. 델(+9.32%)과 HP엔터프라이즈(+3.02%)도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잠정 실적 발표에 AI 서버 산업에 대한 기대와 특히 마진율 개선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코어위브(+3.85%)는 트루이스트가 개방형 모델 도입이 확대됨에 따라 긍정적인 실적 기대를 반영하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네비우스(+0.57%)도 베어드가 코어위브와 함께 시장 수익률 상회로 커버리지를 시작하자 상승. 소프트웨어: 페가시스템즈 실적 여파로 하락 오라클(-0.95%)은 소프트웨어 기업들 부진 여파로 하락했지만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의 강세에 낙폭 축소. 팔란티어(-6.10%)는 페가시스템즈 실적 발표 여파로 매물 소화하며 하락. 페가시스템즈(-16.00%)는 예상을 하회한 실적 결과에 큰 폭 하락. 특히 AI 산업의 영향을 감안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지출을 줄이거나 지연하고 있다고 언급한 점이 부담. 이에 세일즈포스(-4.15%)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 대부분 하락. 한편, IBM(-2.25%)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 여파로 동반 약세. 장 마감 후 예상과 부합된 결과를 내놓았으며 연간 전망은 하향 조정 했지만 선반영됐던 점을 감안 시간외 2%대 상승 중. 서비스나우(-6.47%)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 다이던스는 소폭 하향 조정. 그렇지만 신규 계약 증가하는 등 향후 견고한 흐름을 예상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5%대 상승 중. 우주개발: 스페이스X, 보호예수 물량 출회 부담에 하락 스페이스X(-6.70%)는 6월 상장 이후 27개 거래일 동안 주가가 공모가(135달러) 및 첫날 종가(161달러)를 하회하는 등 23% 하락. 2009년 이후 10억 달러 이상 대형 IPO 중 하위 10%에 해당하는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 중. 특히 8월 4일 실적 발표 이후부터 보호예수 물량이 순차적으로 해제될 예정이어서 단기 매도 압력에 대한 불안이 이러한 하락을 부추긴 적으로 추정. 로켓랩(+0.91%)은 미 공군으로부터 약 2.7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승. 그러나 인튜이티브 머신(-3.76%), AST스페이스 모바일(-2.19%)등 여러 우주개발 기업들은 스페이스X의 하락 지속이 진행되자 투자심리 위축 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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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미 증시, 옵션 거래가 주도한 변동성 장세 속 알파벳 실적 주목하며 소폭 하락 미 증시는 최근 상승을 주도했던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보이자 하락 출발. 그러나 여러 호재성 재료를 기반으로 장 초반 콜 옵션 거래가 증가하자 엔비디아(+2.29%)가 상승 전환했으며 이에 반도체 기업 전반이 강세를 보이는 등 옵션 수급에 의한 지수 방향성이 결정. 물론, 페가시스템(-16.00%)의 급락에 소프트웨어 업종이 약세를 보이는 등 실적과 연동된 흐름도 이어져 장 마감 후 있을 알파벳(-1.24%)의 실적 주목도가 확대. 이에 지수는 미-이란 불안에 따른 높은 국채 금리와 옵션 거래 등의 영향을 소화하고 알파벳 등의 실적을 기다리며 매물 소화하며 소폭 하락 마감(다우 -0.01%, 나스닥 -0.57%, S&P500 -0.14%, 러셀2000 -0.9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4%) * 변화요인: 옵션 거래 주목 이유, 무역 문제 최근 미국 증시는 옵션 시장이 현물시장의 방향성을 좌우하는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 Cboe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 옵션시장 일평균 거래량이 2019년 대비 4배 증가했고 특히 제로데이옵션(0DTE) 거래는 하루 2,000만 계약을 넘어 전년 대비 46.2% 증가했고, SPX 옵션 거래의 59%를 차지할 정도로 초단기 매매가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음. 또한 엔비디아, 애플, MS, 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의 단기 옵션 거래도 급증하고 있어 트레이더들의 델타, 감마 헤지가 현물시장 매매를 유도하는 옵션 주도 시장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 이러한 옵션 주도 시장 현상은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등 주요 투자은행들도 최근 미국 증시의 핵심 특징으로 지목 이러한 구조 속에서 시장의 관심은 경제지표보다 빅테크 실적에 집중. 옵션시장에서는 오늘 내재변동성도 높지만 7월 30일 내재변동성이 가장 높게 형성되며 MS,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가 단기 시장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부각.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단기 옵션 매수와 딜러들의 감마 헤지가 집중되면서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며, 실제 엔비디아 역시 장 초반 하락 출발 이후 콜옵션 거래가 오전 11시 즈음에 갑자기 유입되며 상승 전환. 최근 미국 증시는 옵션 거래 규모와 0DTE 비중이 급증하면서 이 영향에 현물시장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구조가 지속. 이에 빅테크 실적 발표와 옵션 만기가 집중되는 향후 2주 동안은 장중 변동성이 평소보다 확대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이런 가운데 글로벌 기업용 워크플로우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인 페가시스템즈(-16.00%)가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을 발표하고 핵심 성장 지표인 연간 계약 가치(ACV)도 예상을 하회하자 큰 폭 하락. 페가시스템즈는 AI 시장 환경으로 고객들이 자체 AI 구축 여부와 도입 실효성을 두고 관망세에 돌입하며 신규 소프트웨어 구매 및 계약 체결을 대거 지연시켰기 때문이라고 발표. 여기에 기업들의 IT 예산이 소프트웨어에서 AI 하드웨어 인프라로 쏠리면서 영업 주기(Sales Cycle)가 길어졌고, 이러한 AI 관련 계약 지연과 수주 난항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최근 IBM도 관련 경고했던 점을 감안 이 영향에 MS(-1.86%)를 비롯해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한편, 금요일(24일) 150일간의 임시 보편관세 종료를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 부과 공백을 방지하고 지속적인 관세 부과를 이어가기 위해 무역법 301조에 기반한 대체 관세 개편을 가속화. 시장에서는 강제 노동 방지 및 환경 기준 준수 등을 명목으로 중국, EU, 인도, 일본, 한국 등 약 60개국(미국 수입의 99% 상당)을 대상으로 한 관세 수립을 추진 중. 오늘 상원 무역정책 청문회에 출석한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관세 부과 이후 미국 상품 무역적자가 24% 감소한 성과를 강조하며, USMCA 재검토를 통한 강력한 원산지 규정 요구, 브라질의 산림 벌채 등 낮은 환경 기준을 이유로 한 관세 정당성 확보, 중국의 핵심 광물 수출 제한에 대한 대응 등 전방위 통상 압박을 지속하겠다고 밝힘.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도 2028년 8월부터 수입 제네릭 의약품에 100%, 2029년 이후 2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임시 관세 만료를 앞두고 행정부의 무역 정책 행보가 더욱 구체화. 시장은 예견된 내용이라는 점에서 영향은 제한됐지만 정책 변화의 영향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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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관련 지표: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반발 매수와 외국인 수급 주목 MSCI 한국 지수 ETF는 6.16% 급등. MSCI 신흥 지수 ETF는 2.80%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21% 급등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53%, 다우운송지수는 0.93% 상승. 코스피 야간 선물은 4% 내외 상승 중.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3.4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미-이란 불안 속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 등을 반영하며 서울환시보다 상승(약세)한 1,482.0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이란 불안에 2%대 상승 국제유가는 미-이란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해상 봉쇄 위협을 하자 상승. 결국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유조선 공격 소식과 함께 이곳을 통한 수출 감소와 홍해를 통과하는 원유 공급 차질 이슈가 유가 상승을 부추김. 미국 천연가스는 미국내 공급 증가 이슈가 부각되자 소폭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불안이 이어지며 2% 가까이 상승 달러화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국제유가가 상승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시장은 유가 상승이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달러 인덱스 기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감. 파운드화는 버넘 총리가 지명한 할리 재무장관이 국방비 증액 가능성을 재기하며 재정정책 불안감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유로화도 소폭 약세. 엔화는 유가 급등으로 일본 경제에 대한 불안이 제기되자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 브라질 헤알, 멕시코 페소 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2% 이상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기대가 높아진 영향으로 전반적인 상승세. 시장은 최근 중동 긴장 고조가 물가 불안으로 이어져 결국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다시 높일 수 있다고 평가. 이에 10년물 국채금리는 2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상승하고 2년물 금리도 동반 상승. 전일 국채 금리 상승 요인 중 하나였던 영국 국채 금리는 할리 재무장관 지명 후 소폭 하락해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을 제한. 금은 달러 강세 및 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4,000달러를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는 심리적인 요인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은도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이 컸음.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가 중국의 강력한 수요와 재고 감소를 반영하며 1개월내 최고치를 경신. 알루미늄, 아연, 주석 등 대부분 품목도 상승했는데 미국의 관세 불안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농산물 시장은 대두가 미 농무부(USDA) 작황 등급 개선에 따른 수급 부담 완화와 최근 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반면 옥수수는 미국 주요 산지의 건조한 기상 예보와 EU 작황 부진 우려로 상승. 밀은 흑해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 따른 공급망 차질 우려와 호주 가뭄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 전망이 부각되며 상승. 코코아는 서아프리카 주요 생산국의 구조적 공급 부족 우려 지속에 상승. 설탕은 국제유가 급등으로 브라질 사탕수수의 에탄올 생산 비중 확대 기대가 부각되자 상승. 커피는 단기 급등에 따른 매물 출회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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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금리 상승에도 강세, 반면, 다나허는 실적 불안에 하락 일라이릴리(+2.49%)는 노보노디스크(-0.46%)가 젭바운드와 마운자로 광고가 소비자를 오도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상승. 일라이릴리가 제품의 우수성으로 경쟁하지 않고 법원에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하는 것을 막아달라고 비난한 점이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 노바티스(+2.88%)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상승. 길리어드사이언스(-2.20%)는 머크(+1.50%)와 공동 개발한 주 1회 HIV 치료제가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는 소식에도 하락. 머크는 상승. 다나허(-10.99%)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에도 불구하고 현금흐름이 예상보다 부진한 결과를 내놓은 가운데 연간 핵심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3~6%에서 3~4%로 하향 조정하자 큰 폭으로 하락. 산업재, 소비 기업, 건설: 실적에 주목하며 변화 3M(+7.32%)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연간 전망 상향 조정 등을 기반으로 상승. 산업용 포장재 공급업체인 크라운 홀딩스(+2.98%)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에 힘이버 상승. 장난감 업체인 하스브로(+8.81%)는 예상을 상회한 소비 제품과 게임 부문 매출 등을 기반으로 견조한 실적 발표하자 강세. 도미노피자(-0.80%)는 예상을 하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하락. 감자칩과 프리첼 제조업체인 유츠 브랜드(+88.72%)는 독일 기업에 인수 합병 될 것이라는 소식에 급등. 건설업체인 DR호튼(-0.88%)은 예상보다 부진한 연간 전망, 주택 인도량 등을 발표하자 하락 비트코인: 클래리티 법안 통과 기대, 기관, 고래 등의 수급 개선 등에 상승 비트코인은 클래리티 법안 윤리 조항 합의와 배센트 재무장관의 미 상원 논의 막바지 단계 및 통과 가능성 언급으로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자 상승. 여기에 현물 ETF로 5일 연속 7억 달러 이상의 기관 자금이 유입되며 5월 이후 최장기 순유입을 기록한 가운데, 장기 보유 고래들의 최근 2개월간 지속된 매집 행보가 견고한 상승 요인. 여기에 월말 7만 2,000달러를 겨냥한 대규모 선물옵션 시장의 베팅 확대, 글로벌 반도체주 반등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이 동반하며 상승. 이에 스트레티지(+4.22%), 로빈후드(+7.13%), 코인베이스(+9.61%), 서클인터넷(+8.60%)등 대부분 관련 종목 중심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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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SK 하이닉스 ADR, 마이크론, 샌디스크, 테슬라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옵션 수급의 강한 유입과 반발 매수세가 겹치며 큰 폭 상승 SK하이닉스 ADR(+13.75%)은 옵션 거래 시작 직후에는 거래가 급증 했지만 이후 시장에서 소외받았는데 오늘은 콜옵션 거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이에 따른 헤지용 순매수가 유입되며 급등. 더불어 한국 증시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 점, 한국 본주와의 차익 거래가 단기적으로는 쉽지만은 않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높은 프리미엄이 유지될 수 있다는 기대도 우호적인 영향. 마이크론(+12.17%)은 한국 반도체 수출 호조와 AI 투자 확대 기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반발 매수세 유입되자 큰 폭 상승. 특히 BOA가 최고 확신 매수 의견 제시 소식과 메모리 반도체 수급 과열 해소 및 미국 내 공급망 강화를 위한 대규모 설비 투자 소식이 호재로 작용. 헤지펀드 포지션 청산 마무리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이 강한 반등을 주도. 샌디스크(+14.27%), 웨스턴디지털(+12.51%), 시게이트(+11.14%)등 스토리지 기업들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으로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21% 상승. 반도체: 엔비디아, 베라 루빈 양산 발표에 상승 엔비디아(+1.97%)는 베라루빈 양산 단계 진입과 주요 고객사에 공급 및 데이터센터 구축이 진행 중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실제 OpenAI가 3분기부터 대규모 도입할 예정이라고 언급하는 등 기대감은 여전. AMD(+8.11%)는 목요일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가 유입되며 상승. 인텔(+8.64%)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센터 사업부의 인력 감축 등 구조조정 소식에 상승. TSMC(+5.55%)는 비용 상승을 반영하기 위해 2027년 반도체 위탁생산 단가를 5~10% 인상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상승. 브로드컴(+2.21%)도 상승 반도체 장비, 네오클라우드: 네비우스, 엔비디아의 지분 발표에 상승 AMAT(+7.39%), 램리서치(+4.97%), ASML(+3.59%)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전일 하락을 뒤로하고 반도체 업종 강세에 기대 상승. 네비우스(+18.78%)는 엔비디아가 지분 9.3%를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으로 상승. 사이퍼디지털(+11.44%)등은 물론 코어위브(+8.92%)도 OpenAI의 베라 루빈 도입 계획과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 기대에 상승. 슈퍼마이크로컴퓨터(+7.01%)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양산에 따른 차세대 AI 서버 인프라 구축 수요 증가 수혜 기대감 유입되며 상승. 시간 외로는 양호한 매출 잠정치와 마진율 개선 발표 후 시간 외 15% 내외 급등 중. 델(+6.01%)도 시간외로 5%대 상승 중 광통신, 전력반도체, 원자력, 전력망: AI 전반의 강세에 동조 루멘텀(+9.41%), 코히런트(+11.15%)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 모놀리식 파워(+4.10%), 마이크로칩(+3.56%), 아나로드 디바이스(+2.78%)등 전력 반도체 기업들, 오클로(+6.31%), 뉴스케일파워(+9.42%)등 원자력 발전 기업, 컨스텔레이션 에너지(+3.44%), 비스트라(+2.75%)등 전력망 관련 기업등 AI와 관련된 기업들 대부분 최근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블룸에너지(+14.82%)도 JP모건이 목표주가를 267에서 346달러로 상향 조정한 여파로 상승. 한편, 오클로도 시간외로 2억 달러 규모의 트럼프 행정부 원자력 프로젝트 참여 소식에 6%대 상승 중 자동차: 테슬라,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그록 업데이트 기대 등에 상승 테슬라(+2.53%)는 로보택시 서비스를 플로리다주 올랜도와 템파 지역으로 운행 서비스를 확대했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그록이 음성 명령으로 전화 통화, 음악 재생, 실내 온도 조절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출시 소식도 긍정적. GM(+4.91%)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매출을 발표하고 가이던스 또한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자 상승. 물론 자동차 판매도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는 소식도 영향. 포드(+2.00%)도 상승. 부품 회사인 오라일리 오토모티브(-2.68%)는 경쟁사와의 인수합병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 후 하락. 퀀텀스케이프(+2.72%)등 2차전지 업종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4.22% 하락했지만 앨버말(+0.36%)은 보합권 등락을, 리튬 아메리카(+5.52%)등 여타 리튬 관련주는 상승 대형기술주: 아마존, 알파벳, MS 하락 아마존(-0.98%)은 기업용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 비즈니스의 2분기 연간화 매출이 600억 달러를 돌파하며 B2B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 입증했지만 하락. 카드 매출을 감안 미국 소비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된 점이 영향. 메타 플랫폼(-0.32%)은 가상현실 구독 서비스인 호라이즌+에 엑스박스 게임 패스 스타터를 추가하며 플랫폼 생태계 및 콘텐츠 경쟁력 강화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인 후 프랑스도 15세 이하의 SNS 금지 법안 통과 소식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전환. 애플(+0.35%)은 핀테크 기업 클라르나와 애플 기기 리스 프로그램 파트너십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 알파벳(-1.47%)은 구글은 업그레이드된 제미니 3.6 플래시와 사이버 보안에 초점을 맞춘 제미니 3.5 플래시 사이버를 포함한 세 가지 새로운 제미니 AI 모델을 출시했지만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락. MS(-1.13%)는 소프트웨어 기업들 전반의 약세에 하락. 소프트웨서: 오라클은 견조한 투자의견 에 상승한 반면 여타 기업은 투자의견 하향 조정 여파로 부진 오라클(+4.67%)은 위스콘신 주에서 70억 달러 규모의 담보권 청구 소송에 직면했지만 미즈호가 견고한 펀더멘탈에도 불구하고 현재 수준은 크게 저평가 되어 있다며 발표하자 상승. 여타 AI 기업들의 강세도 영향. 팔란티어(-1.62%)는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 여파로 하락. 세일즈포스(-2.15%), 워크데이(-4.11%), 인튜이트(-1.33%)등은 모건스탠리가 장기적으로 AI 자동화 등으로 자체적인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투자의견을 각각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여파로 부진. 어도비(-3.23%)도 AI로 인해 매출 전망에 대한 불안을 언급하며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이하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데이터독(-3.20%)도 제프리스가 실적 발표 앞두고 중립으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는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해 투자회사들의 의견 조정 이슈로 하락 테마(양자, 로봇, 드론 등): 투자심리 개선 효과에 상승 아이온큐(+3.71%), 디웨이브 퀀텀(+6.46%)등 양자 컴퓨터, 서브로보틱스(+3.66%), 리치테크 로보틱스(+3.12%)등 로봇 관련주, AIRO그룹(+4.42%), 에어로바이런먼트(+4.38%), 크라토스(+4.94%)등 드론 관련 기업 등 대부분 테마주들은 반도체 업종 급등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자 상승 우주개발: 스페이스X, 머스크의 발언에 상승 스페이스X(+3.08%)는 맥쿼리가 시장수익률 상회 등급을 재확인하는 보고서를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머스크가 공매도 유지한 투자자는 패배할 것이라고 경고하자 밈 주식 열풍 등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영향. 스페이스X는 1개월 전 5%의 공매도에서 현재는 보호예수 해제 물량 출회등을 감안 29%까지 증가해 전반적인 하락이 진행되어 왔었음. 다만 장 후반 8월 4일 실적 발표 후 보호예수 해제 물량 우려로 상승 축소. 로켓랩(+5.14%), 인튜이티브 머신(+5.86%), AST스페이스모바일(+10.31%)등 여타 우주 개발 기업들도 오늘 주요 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이자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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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미 증시, 미-이란 불안에도 옵션 수급과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반도체 강세에 상승 미 증시는 최근 급락했던 반도체 기업들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옵션시장에서 콜옵션 거래가 급증하며 현물 매수세까지 확대되자 상승 출발.. 미-이란 불안과 그에 따른 국제유가 및 국채 금리 상승 등 불안 요인들이 여전히 있지만, 시장에서는 최근 하락이 컸던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콜옵션 거래 증가에 따른 수급과 반발 매수 심리가 더 강한 모습. 결국 시장은 새로운 이슈로 인한 상승 보다는 그동안 하락이 컸던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시장을 주도했고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필수 소비재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부진을 보이는 순환매가 진행(다우 +0.74%, 나스닥 +1.29%, S&P500 +0.89%, 러셀2000 +1.5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21%) * 변화요인: 반도체, AI 주 상승 요인, 미-이란 불안과 기대 엔비디아(+1.97%)가 차세대 AI 서버 플랫폼인 베라 루빈이 이미 양산 단계에 진입해 주요 고객사에 공급되고 있으며, 실제 데이터센터 구축이 진행 중이라고 밝힌 점이 AI 투자 확대 기대를 자극. 특히 OpenAI가 3분기부터 베라 루빈을 대규모 도입할 예정인 가운데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도 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AI 인프라 투자가 계획이 아닌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 또한 이전 세대 대비 최대 10배 많은 토큰을 처리하고, 내부 케이블을 제거한 설계로 로봇 자동 조립이 가능해져 생산 속도와 수율까지 개선됐다고 설명하면서 AI 서버 공급 확대 기대를 더욱 높인 점도 긍정적. 여기에 한국의 7월 20일까의 수출 데이터에서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81% 급증하는 등 실제 메모리 수요도 견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AI 투자 확대 기대를 더욱 자극 또한 UBS가 최근 AI 반도체주의 큰 폭 하락은 펀더멘털 악화가 아니라 헤지펀드들의 대규모 포지션 축소에 따른 수급 충격이었다고 평가한 점도 우호적. 실제 헤지펀드들의 반도체를 비롯해 모멘텀주 비중이 약 5% 감소하며 순포지션이 지난 4월 수준까지 낮아져 추가 매도 압력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분석. 여기에 모멘텀주 청산도 이달 말이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이에 AI 산업의 펀더멘털은 오히려 개선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적 시즌을 앞두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메모리와 AI 반도체 업종 전반이 강한 반등을 주도. 결국 최근 하락이 수급에 의한 결과였고 그 수급도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는 점도 반발 매수 심리를 자극 실제 헤지펀드들의 대규모 포지션 축소와 CTA 펀드의 손절성 매물로 풋옵션 중심의 매수세가 최근 반도체 업종의 하락을 부추겼지만 오늘은 빅테크 실적 기대감과 엔비디아 호재가 유입되며 콜옵션 매수가 확대되거나 풋옵션 청산이 진행. 실제 마이크론(+12.17%)등 주요 메모리 기업들의 콜옵션 거래 비중이 52%~59%로 크게 증가했으며 반도체 ETF(SOXX)의 옵션 거래량이 평소의 3배가 넘어서며 풋옵션 매도와 콜 스프레드 거래가 대거 유입. 높았던 내재변동성(IV) 환경에서 헤지펀드의 숏포지션이 숏커버로 전환된 가운데, 트레이더들이 콜옵션 매도에 따른 델타와 감마 노출을 중립화하기 위해 현물을 추가 매수하면서 상승폭이 확대. 결국 오늘 반도체 기업들은 호재를 바탕으로 수급 개선이 급등을 가능케 했던 양상. 다만 옵션 수급은 단기 매매 성격이 강한 만큼 이러한 상승세가 추세적인 매수로 이어질지 여부는 이번 주 빅테크 실적과 AI 투자 계획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레바논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헤즈볼라 등 지역 분쟁 해결 지원 의사를 밝히며, 이란이 물밑에서는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지적. 다만 이란이 미국이 받아들일 수 있는 조건으로 임하기 전까지는 당장 협상에 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언급하고 이란 픽액스산 지하 터널 등 핵 관련 시설에 대해 조만간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 또한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항구 봉쇄 경고로 원유 수송 유조선이 회항하는 등 에너지 공급망 차질 우려가 심화하자, 홍해 봉쇄 시 미군이 직접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언급. 전일 주요 중재국들이 양측에 10일간의 임시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통행 문제 재협상을 공식 제안한 가운데 이란도 대화 채널이 작동 중임을 발표. 결국 군사적 충돌 속에서도 극단적 사태 발생을 막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우호적. 이에 트럼프의 강경 발언, 후티 반군의 사우디 유조선 공격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그에 따라 국채 금리도 상승 했지만 중재국들의 노력을 반영 주식시장은 전일에 이어 상승. 이렇듯 외환, 채권, 상품 시장은 불안감을 반영하고 있지만 주식 시장은 극단적인 확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 않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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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7월 1~20일까지의 수출입 통계가 발표됐는데 수출이 전년 대비 52.3%나 급증. 특히 반도체가 180.6%나 급증하며 수출을 주도. 자동차는 10.6% 감소. 국가별로는 대 중국 수출이 전년 대비 94.1% 급증한 가운데 대미 수출도 39.6% 증가. 수입도 20.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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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외국인 투자자 행보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0.20%, MSCI 신흥지수 ETF도 0.43%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0% 상승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67%, 다우 운송지수도 1.17%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큰 폭으로 상승을 하기도 했지만, 트럼프의 대 이란 강경 발언 후 미 증시가 상승을 반납하자 상승폭을 축소하며 0.8% 내외 상승에 그침.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8.4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5.50원을 기록. 최근 한국 증시는 글로벌 반도체 업종의 부진이 집중되면서 여타 국가 대비 하락폭이 가장 두드러진 흐름. 실제 지난주 코스피가 8.77% 급락하는 동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역시 9.97% 하락하며 반도체 종목의 동반 부진이 진행. 골드만삭스 분석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6월 22일 고점 이후 한 달 만에 약 25% 가까이 하락했으며 이런 급락은 향후 이익 전망이 견고함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모멘텀 청산과 반도체 업황 우려가 결합하며 주가를 과도하게 끌어내린 결과로 추정한다고 발표. 이런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한국 증시의 강력한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낙폭을 지적하며 일제히 밸류에이션 매력을 강조. 모건스탠리는 하반기 코스피가 레버리지 ETF의 영향으로 변동성을 겪으며 피로감이 누적됐으나, 12m Fwd PER이 6배 미만(반도체는 4배 수준)으로 떨어져 현재의 6,500선이 단기 바닥에 근접했다고 진단. 씨티은행 역시 코스피 목표치인 10,000포인트를 유지하며 12m Fwd PER이 금융위기나 팬데믹 때보다 낮은 5.8배까지 떨어져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 골드만삭스 또한 현재 코스피의 선행 PER이 5.8배 수준까지 추락해 2008년 금융위기 당시의 저점은 물론 2004년 이후 역사상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고 분석. 특히 골드만삭스는 코스피의 선행 ROE가 25% 수준에서 튼튼하게 유지되고 있는 만큼, 현재 국면은 하방 위험보다 상방 여력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긍정적인 위험 대비 보상 구간이라고 강조. 더욱이 증시 내부의 기술적 지표와 개인 수급 측면에서도 투매에 따른 압력이 진정되며 지지력을 형성하고 있다고 언급. 더불어 38조 원에 달했던 신용융자 잔고가 33조 원 수준으로 원만하게 축소되며 과열 부담이 완화됐고 고객예탁금은 110조 원으로 의미 있게 증가하면서 한층 안정화되었다고 발표. 결론적으로 글로벌 IB들이 공통적으로 극단적 저평가 상태와 건실한 기초 체력을 인정하고 있는 만큼, 향후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수급 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시장의 핵심 변수로 중요 *FICC: 국채 금리, 영국 금리 급등 여파로 상승 국제유가는 미군의 이란에 대한 공격이 지속된 가운데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하며 물류 차질 장기화 우려에 상승. 그러나 중재국들이 7월 9일 이전 상태 복귀와 10일간의 휴전 관련 제안서를 양측에 제출했다는 소식과 미국과 이란 모두 회담 재개에 긍정적인 발언이 진행되자 하락 전환하기도 하는 등 변화가 진행. 다만, 트럼프의 강경 어조의 발언에 상승은 진행. 미국 천연가스는 높은 재고량 이슈로 2%대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이슈에 주목하며 1%대 상승 달러화는 인덱스 기준 101에서 등락을 거듭. 시장은 이란 이슈와 그에 따른 경제 전망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가 진행. 파운드화는 버넘 신임 총리가 기존 재정 규칙을 유지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취임 연설에서 재정지출 확대를 언급하자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여전히 199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후 보합권 등락.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고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도 강세. 국채 금리는 미-이란 불안이 유입되자 상승. 여기에 영국 국채 금리가 버넘 신임 총리가 취임 연설에서 생활비 지원 확대와 경제 재건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정책 의지를 강조하면서 채권 발행 증가 가능성이 높아져 영국 국채 금리가 7bp 넘게 상승한 점이 미 국채 금리의 상승을 견인. 물론, 국제유가가 하향 안정을 보여 장 초반 상승 후 단기물은 상승을 일부 반납하는 등 금리는 영국의 영향이 컸음을 보여줌. 금은 달러 강세 및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소폭 하락. 은은 1%대 상승한 반면, 플래티넘은 소폭 하락하는 등 귀금속 시장은 금리의 큰 폭 상승에도 변화는 제한.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중국의 6월 정체 구리 수입이 올해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제련소 정기 보수에 따른 공급 감소 등에 기대 상승. 반면, 그 외 알루미늄, 아연, 주석 등 대부분의 품목은 하락 농산물 시장은 밀이 1%대 하락한 반면, 대두와 옥수수는 1%대 상승. 이는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4달러를 다시 넘어서자 바이오 에탄올 및 바이오 디젤 등 대체 연료 수요와 관련된 옥수수와 대두 중심으로 수급의 쏠림이 진행된 점이 특징. 반면, 에너지 산업과 관련이 적은 밀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물류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그 외 커피는 인플레이션 경계 심리 속에 강세를 이어간 반면, 코코아와 설탕 등은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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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알파벳, MS, 브로드컴, 마이크론 상승 Vs. 애플, 오라클, 스페이스X 부진 반도체 스토리지: SK하이닉스 하락 전환 Vs. 마이크론, 샌디스크 견조 SK하이닉스 ADR(-1.86%)은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와 미-이란 불안 완화에 메모리 업종 투자심리 개선이 진행되며 장 초반 6% 넘게 급등했지만, 신규 매수세 둔화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 시장에서는 풋옵션 청산에 따른 숏커버링이 상승을 이끌었지만, 여전히 높은 단기 풋 미결제약정과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심리, 미-이란 이슈 등으로 결국 하락 전환했다고 평가. 마이크론(+1.94%)은 미-이란 협상 진행 기대로 인한 관련 우려 완화 속 지난 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모건스탠리가 메모리 주식에 매력적인 진입 시점이라고 전망한 점과 풋 옵션 청산이 진행된 점도 영향. 샌디스크(+2.67%), 웨스턴디지털(+2.14%), 시게이트(+1.88%) 등 스토리지 기업들의 강세가 뚜렷.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41% 상승하기도 했지만 상승 반납하며 0.60% 상승으로 마감 반도체: 구글 영향에 엔비디아 상승 반납 Vs. 브로드컴, AMD 상승 엔비디아(+0.23%)는 모건스탠리가 브로드컴과 함꼐 반도체 주식 중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그러나 MS와 AMD의 파트너십 강화 소식등에 상승 반납. 브로드컴(+1.98%)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데 이어 구글이 자체칩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AMD(+1.58%)는 MS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Azure 클라우드에 AMD의 차세대 GPU, CPU 등을 대규모로 도입한다는 소식과 고객사의 첨단 AI 모델 추론 및 Azure AI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AMD 헬리오스 솔루션을 대규모로 배치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인텔(+2.13%)도 지난 주 구글 클라우드와 AI 파트너십 확대한 점도 영향. 반도체 장비: UBS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 여파로 부진 KLA(-2.42%)는 UBS가 목표주가를 255에서 240달러로 하향 조정에도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 출발했지만 결국 하락 전환. 램리서치(-2.09%), AMAT(-0.75%), ASML(-0.49%) 등도 부진. ARM(+0.91%)은 UBS가 목표주가를 470에서 360딜러로 하향 조정했지만 현재 주가 대비 30%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기대에 상승. 네오클라우드, 광통신: 아이렌, 신규 계약 체결에 급등 아이렌(+19.57%)은 28억 달러 규모의 AI 클라우드 신규 계약을 체결해 올해 매출이 40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자 큰 폭으로 상승. 사이퍼디지털(+16.97%)도 급등한 가운데 네비우스(+2.76%)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강세도 특징. 코어위브(-0.20%)는 장 마감 앞두고 하락 전환. HUT8(+10.37%)은 텍사스 데이터센터 352MW 추가 임대 체결하자 상승. 루멘텀(+4.47%)은 바클레이즈가 최근 하락을 뒤로하고 이제는 매수 적기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코히런트(+2.81%)등 광통신 기업들도 동반 상승. 자동차: 테슬라, 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부진 테슬라(-2.96%)는 이번 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로보택시와 옵티머스 관련 가이던스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보인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장중 일론 머스크가 520억 달러 규모 AI 서버 주문 관련 보도를 부인한 점도 투자심리에 부담. 반면 베를린 공장의 생산능력을 20% 확대할 계획이라는 소식은 낙폭을 일부 제한. GM(-0.35%), 포드(-1.69%) 등 여타 자동차 기업들은 가솔린 가격 급등 소식에 하락. 퀀텀 스케이프(+0.51%) 등 2차 전지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을 보였지만 앨버말(-2.14%) 등 리튬 관련 기업들은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5.61% 하락한 여파로 부진 대형기술주: 알파벳, 자체 칩 개발 소식에 상승 알파벳(+1.52%)은 제미나이 AI 모델의 설계 일부를 반도체에 직접 내장하는 새로운 서버용 칩 프로즌 v2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MS(+2.15%)는 Azure 클라우드에 AMD의 칩을 도입하는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소식에 상승. 아마존(+1.12%)은 개인투자자 심리지수에서 알파벳과 함께 낙관적인 전망이 많다는 점이 부각되자 강세. 메타(-0.02%)는 블랙록이 주도하는 12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성공하여 텍사스에 새로운 데이터 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낙폭 축소. 애플(-2.14%)은 BOA가 30일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중국 기업: 알리바바, 대규모 과징금에도 은하계획 이슈로 상승 알리바바(+4.67%)는 중국 AI 기업들이 센스타임을 중심으로 화웨이, 캠브리콘 등과 함께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독자 AI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인 은하계획을 출범시키며 중국 AI 산업 육성 기대가 확대되자 상승. 여기에 지난주 공개한 차세대 AI 모델 Qwen3.8 Max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진 가운데 씨티가 중국 AI 산업의 최대 수혜 기업으로 평가한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 비록 EU가 알리익스프레스에 불법, 위조상품 유통 관리 미흡을 이유로 5억5천만 유로의 과징금을 부과했지만 AI 관련 호재가 이를 상쇄. 이에 AI 투자심리가 중국 인터넷 업종 전반으로 확산되며 진둥닷컴(+3.31%), 핀둬둬(+2.27%), 바이두(+2.40%)도 동반 강세. 반면 샤오펑(-2.51%)과 니오(-1.43%)는 차익실현 매물과 전기차 업종 투자심리 둔화로 하락했으며 리오토(-0.16%)는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는 등 차별화 소프트웨어: 오라클, 데이터센터 지연에 하락 Vs. 팔란티어 등 상승 오라클(-3.98%)은 뉴멕시코에서 추진 중인 2.45GW 규모의 프로젝트 주피터 데이터센터가 가스관 건설과 발전설비 인허가 문제로 지연될 수 있다는 소식에 하락. 관련 소식은 지난 목요일 발표됐지만 주말에 재 부각된 점이 영향. 팔란티어(+1.87%)는 미-이란 불안과 군사적 충돌이 지속되자 미 국방부와의 추가 계약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세일즈포스(+1.77%), 서비스나우(+1.41%)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관망 심리 속 상승. 우주개발: 스페이스X, 물량 부담 속 머스크 발언 여파로 하락 스페이스X(-3.34%)는 8월 실적 발표 후 유입될 물량에 대한 불안 속 일론 머스크가 520억 달러 규모의 AI 서버 주문 보도를 가짜 뉴스라고 부인하면서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일부 후퇴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 이에 IPO가격 이하에서도 하락세 지속. 실적 발표일이 8월 4일로 결정되며 20%의 물량 출회날이 결정된 점도 부담. 로켓랩(-2.78%), AST스페이스 모바일(-0.66%) 등도 스페이스X 부진에 투자 심리 위축되며 우주개발 기업 부진 제약주: 순환매 여파로 하락 일라이릴리(-2.73%), 머크(-2.43%)등 제약주는 미국 정부가 해외에서 제조된 의약품과 의료기기에 대한 관세 부과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제약업체들의 공급망과 비용 부담 우려를 자극하며 투자심리를 위축. 여기에 최근 상대적으로 견조했던 방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이번 주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와 반도체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대형 제약주 전반이 약세 비트코인: 현물 ETF로 자금 유입에 한달내 최고치 기록 비트코인은 최근 2주간 현물 ETF로 2.7억 달러의 신규 자금이 재유입되며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가 진행되는 등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까지 유입되자 한 달 만에 최고치인 65,400달러까지 상승. 비록 이번 ETF 유입 규모가 최근의 대규모 자금 유출세에 비하면 제한적인 수준이지만 시장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 이에 스트레티지(+3.13%), 코인베이스(+2.11%) 등이 상승. 서클 인터넷(+8.25%)은 큰 폭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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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미 증시, 반발 매수세 유입된 반도체 업종의 강세에도 미-이란 불안에 하락 전환 미 증시는 지난 주 10% 급락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 더 나아가 미-이란간 협상 추진 및 휴전 기대가 부각된 점도 상승 요인. 물론, 장중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 트럼프의 발언 등으로 장중 변동성은 여전하지만 최근 하락을 주도했던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뚜렷해 지수는 견조. 그러나 오후들어 장 후반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 이후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며 반도체 업종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결국 하락 전환 (다우 -0.59%, 나스닥 -0.05%, S&P500 -0.19%, 러셀2000 -0.6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60%) *변화요인: 미-이란 불안과 기대, 옵션 거래, 국채 금리 상승 미국-이란 갈등은 미국의 9일 연속 공습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및 미군 3명 사망 등으로 최고조에 달했으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 사망 관련 군 지휘부에 보복 지시를 내리는 등 군사적 긴장이 격화. 이에 중재국들이 7월 9일 이전 상태 복귀와 10일간의 휴전 관련 제안서를 양측에 제출. 이에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이란의 대화 의사 신호를 확인하고 이란 외무부 역시 국익을 바탕으로 한 협상 추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전쟁 완화를 위한 회담 재개 기대감 유입 이런 가운데 후티 반군의 홍해 항행 금지 발표와 호르무즈 해협 수송량 급감이 지속되고 있고 미군 또한 유럽 기지에서 F-16과 F-35 전투기 및 공중급유기를 추가 파견할 계획을 발표하는 등 긴장감은 지속. 그럼에도 대화 의지가 부각되자 국제유가는 상승분을 반납. 다만, 가솔린 가격이 다시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서며 물가에 대한 불안이 재 유입되며 국채 금리는 상승. 여기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군 사망에 대해 이란에 대해 강력한 어조의 발언을 하자 주식시장은 상승 반납. 반도체 섹터의 옵션 수급은 기술적 반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방 경계감이 짙게 깔린 채 마감. 마이크론은 장중 한때 9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상승 폭을 일부 반납. 내재변동성(IV)이 약 4.4% 하락하여 지난주에 쌓였던 극단적인 패닉 관련 풋옵션 프리미엄은 일부 축소. 다만 당장 이번 주 금요일인 7월 24일 만기물 기준으로 풋/콜 거래량 비율이 2.1, 미결제약정(OI) 비율이 2.52를 유지하고 있어 단기적인 하락 우려는 여전. 반도체 ETF(SOXX) 역시 평소 일일 평균 거래량의 185%를 상회하는 대규모 옵션 거래가 진행된 가운데 풋/콜 비율이 1.76의 높은 수준을 기록. 결론적으로 장 초반 미-이란 불안 완화에 힘입어 기계적인 숏커버링 유입으로 주가는 반등에 성공했으나, 이번 주 본격적인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관 투자자들이 하락 풋옵션 포지션을 대거 청산하기보다는 유지하거나 신규 헷지를 이어가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장을 마쳤다고 볼 수 있어 여전히 긴장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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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한국 증시, 단기 변동성은 지속되나 추가 하락은 제한적 한국 증시는 장 초반 최근 낙폭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외국인 중심으로 유입되며 하락폭을 축소하기도 했음. 그러나 지난 금요일 국내 증시가 휴장했던 만큼 당시 미국 증시 하락을 뒤늦게 반영하며 재차 하락. 다만 이러한 약세 흐름이 추세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 우선 미-이란 갈등으로 국제유가가 장중 2% 넘게 상승하고 미국 국채선물도 하락(국채금리 상승)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상승폭은 축소됐고 달러화는 약세로 전환.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상승 전환에 성공하는 모습. 이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새로운 악재라기보다 이미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되고 있으며, 주식시장은 추가적인 하락 요인으로는 해석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 특히 관련 이슈가 추가로 확대될 경우 현재 갤런당 4달러 수준인 가솔린 가격이 더욱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소비 심리와 인플레이션 부담을 다시 자극할 수 있어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트럼프는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 결국 미국 역시 갈등이 통제 불가능한 수준으로 확산되는 것은 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수급 측면에서도 최근 한국 증시의 큰 폭 조정으로 패시브 펀드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매도 압력은 점차 완화될 가능성이 높음. 물론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트레이더들의 매매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부담 요인. 그러나 기업이익 추정치가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으며, 이를 감안한 현재 한국 증시의 밸류에이션은 과거 금융위기 당시보다도 낮은 수준까지 하락해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는 추가적인 지수 급락보다는 일정 기간 변동성을 동반한 기간 조정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판단. 다만 해외 주요 펀드들은 최근 한국과 대만 비중을 일부 축소하고 중국 비중을 확대하는 등 신흥시장 내 국가 간 교체매매를 진행하고 있음. 실제 시티그룹을 비롯한 일부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한국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조정하는 대신 그동안 소외받아 왔던 중국에 대한 의견은 비중 확대로 조정. 결국 단기적으로 한국 증시는 변동성 확대 속 수급 재편과 물량 소화 과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다만 기업이익 개선과 낮아진 밸류에이션을 감안하면 지수의 추가 급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최근 조정으로 실적에 대한 우려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만큼 이번 실적 시즌은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가 확인될 경우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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