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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콩이_서상영

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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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lytical overview of Telegram channel 사제콩이_서상영

Channel 사제콩이_서상영 (@ehdwl) in the Korean language segment is an active participant. Currently, the community unites 31 090 subscribers, ranking 3 955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and 111 in the Korea region.

📊 Audience metrics and dynamics

Since its creation on невідомо, the project has demonstrated rapid growth, gathering an audience of 31 090 subscribers.

According to the latest data from 29 July, 2026, the channel demonstrates stable activity. Although there has been a change in the number of participants by 664 over the last 30 days and by 24 over the last 24 hours, overall reach remains high.

  • Verification status: Not verified
  • Engagement rate (ER): The average audience engagement rate is 43.15%. Within the first 24 hours after publication, content typically collects 31.55% reactions from the total number of subscribers.
  • Post reach: On average, each post receives 13 414 views. Within the first day, a publication typically gains 9 810 views.
  • Reactions and interaction: The audience actively supports content: the average number of reactions per post is 75.

📝 Description and content policy

Channel description not provided.

Thanks to the high frequency of updates (latest data received on 30 July, 2026), the channel maintains relevance and a high level of publication reach. Analytics show that the audience actively interacts with content, making it an important point of influence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31 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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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 hours
+1527 days
+664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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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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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July+3
26 July+10
25 July+30
24 July+7
23 July+22
22 July+15
21 July+10
20 July+14
19 July+5
18 July+24
17 July+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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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July+15
02 July+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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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대형 기술주 실적과 국제유가 그리고 트럼프 MSCI 한국 증시 ETF는 4.78%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2.07%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33%, 러셀2000지수는 1.61%, 다우 운송지수는 1.95%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장중 4%대 상승하기도 했지만 결국 높은 금리와 장 마감 후 주요 기업들 실적 발표 여파로 하락 전환 후 1.2%대 하락 전환.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6.7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2.5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급등 국제유가는 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대적인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큰 폭 상승. 장중 FOMC 이후 달러 약세와 트럼프의 대규모 공격 시사 발언을 추가적으로 언급하자 결국 7% 내외 급등을 기록. 미국 천연가스는 기록적인 생산량이 지속되고 LNG 공급 감소로 하락하기도 했지만 달러 약세를 기반 상승 전환 후 보합권 등락. 유럽 천연가스는 6% 가까이 하락 달러화는 미-이란 이슈가 재부각되며 유가 상승이 진행되자 물가 부담 속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그러나 FOMC에서는 케빈워시가 현재 금리가 높은 수준을 기록 중이며 이는 실질적인 긴축으로 해석된다고 주장하자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약화. 이에 달러화는 약세 전환 후 폭이 확대.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등 대부분 환율도 달러 대비 강세 전환. 역외 위안화, 브라질 헤알 등이 강세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 흐름 속 상승. 그러나 케빈 워시가 발언을 통해 ‘명목금리와 실질금리 모두에서 긴축이 나타나고 있다’ 라고 언급하며, 시장금리 상승 자체가 이미 금융여건을 긴축적으로 만들고 있음을 강조하자 금리인상 기조가 약화되자 단기물이 하락 전환. 그러나 높은 금리의 장기화, 향후 금리인상 속도가 빠르게 전개될 수 있다는 점, 트럼프의 대 이란 공격 확대 등을 반영하며 장기물은 큰 폭으로 상승. 금은 장기 금리 급등에도 달러 약세를 기반으로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가 이란 전쟁에 따른 경기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특히 중국 프리미엄도 하락한 점이 약세 요인. 그러나 알루미늄을 비롯해 니켈 등 대부분 품목은 러시아산 공급 감소 우려로 상승. 농작물은 미국 콘벨트 지역에 비가 내려 건조한 기후가 완화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대두, 옥수수, 밀 등 대부분이 하락. 특히 대두는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로 하락이 컸음. 커피는 단기 상승에 따른 차익 거래, 그리고 베트남 수출 증가 여파로 3%대 하락. 코코아와 설탕 등도 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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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 실적과 매물 소화 속 보합권 등락, 헬스케어 업종은 실적 불안에 하락. 일라이릴리(-0.87%)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소폭 하락. 암젠(-1.39%)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레파타의 유럽 내 적응증 확대(고위험 성인의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받았지만 전일 큰 폭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 머크(-1.11%)는 분기 배당 지급 발표에도 하락. 에브비(+0.04%)는 EU로부터 성인 및 청소년의 비분절성 백반증과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인 린보크에 대한 승인 소식에 상승. 바이오젠(+1.76%)는 신약 성장 확대에 매출이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는 등 견조한 실적 발표에 상승. 힘스앤허스(-14.73%)는 연방거래위원회에서 건강정보를 메타등에 제공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위반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에 하락. 의료기기 업체인 보스턴 사이언티픽(-0.04%)은 심장 기기의 성장 둔화 등을 이유로 연간 이익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휴마나(-5.99%)는 올해 EPS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CVS(-3.13%), 유나이티드 헬스(-1.92%)도 부진 비트코인: 보합권 등락 후 높은 금리 여파로 하락 전환 비트코인은 FOMC를 앞두고 제한적인 등락을 보였지만 FOMC에서 케빈 워시가 현재 높은 금리가 긴축을 반영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금리인상 가능이 약화되자 상승. 이에 한 때 6만 4,500달러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임. 그러나 워시의 발언은 결국 높은 금리의 장기화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매물 소화. 여기에 트럼프의 대 이란 공격 의지를 언급한 점도 부담을 보이며 결국 하락. 스트레티지(-2.94%), 코인베이스(-4.65%), 서클인터넷(-4.60%), 로빈후드(-3.15%) 등 대부분 관련주는 하락. 로빈후드는 장 마감 후 견조한 실적 발표 등에도 3%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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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마이크론, 엔비디아 하락 지속 Vs. 소프트웨어 강세 대형기술주: 시간 외 MS는 3% 상승, 메타는 6%대 하락 MS(-0.71%)는 장중 상승하다 장 감 후 국채 금리 급등에 하락 전환. 시간 외에서는 매출이 예상을 상회하고 클라우드 매출 등도 상회하자 시간 외 3% 상승 중. 특히 365 코파일럿 유료 이용자가 3,000만명 이상이라는 점을 강조해 수익성 이슈에서 자유로왔던 점이 영향. 반면, 메타 플랫폼(-1.31%)은 장 마감 후 매출은 예상을 상회했지만 기대 매출과 영업이익이 예상을 하회하자 시간 외로 6%대 하락. 광고 노출수 증가율이 부진했고 앱 평균 이용자도 예상을 회회한 점이 부담 알파벳(+0.95%)은 최근 실적 발표 후 큰 폭 하락했지만, 이후 반도체 업종 부진을 뒤로하고 시장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반영한 대형 기술주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자 상승. 특히 성장에 대한 기대,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 등을 반영하며 이러한 상승세가 지속. 아마존(-1.82%)은 알파벳 실적 발표 후 현금 흐름에 대한 불안 등을 반영하며 하락 지속. 물론, UBS가 클라우즈 성장과 전자상거래 마진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지만 하락은 지속. 애플(-0.56%)은 최근 제품 가격 인상 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고 관련해서 기대감이 지속된 가운데 자본지출 이슈에서 자유롭다는 점을 반영하며 수급의 유입이 지속되며 상승했지만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 반도체 스토리지: SK하이닉스 실적 Vs. 시게이트 실적 SK하이닉스 ADR(-2.60%)은 한국 증시에서 본주의 급락 여파와 바클레이즈가 목표주가를 330에서 300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다만, 반발 매수심리도 강화되며 상승 후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 SK하이닉스는 코스피에서 예상을 하회한 실적 발표에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 초반 6% 넘게 상승. 그러나 컨퍼런스콜에서 시장이 주목했던 주주환원 정책을 언급하지 않자 실망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 여기에 레버리지 ETF 변동성 확대에 따른 매도가 매도를 불러오는 수급 영향에 무려 18% 넘게 급락. 장 마감 앞두고는 재차 되돌림이 유입되며 결국 9% 하락으로 마감. 마이크론(-10.07%)은 SK하이닉스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내놓자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불안 심리가 높은 가운데 하락. 더불어 7월 24일 CEO가 약 3,000만 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도했다는 소식도 부담. 이미 공시한 내용이지만 지난 6개월 동안 주식 매입이 없었고 심리가 불안한 가운데 나온 내용이라는 점에서 투자 심리를 더욱 위축시킨 요인으로 작용. 장중 낙폭을 축소하다 금리 급등, 트럼프 발언에 매물 확대되자 큰 폭 하락. 샌디스크(-7.32%)도 NAND 위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는 점에서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부진 영향 속 하락. 반면, HDD 위주의 시게이트(+2.29%)는 사상 최고 수준의 마진과 연간 성장 전망을 발표하자 상승 후 장 마감 앞두고 상승 축소. 웨스턴디지털(-0.32%)도 하락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33% 하락 반도체: 엔비디아, 웨드부시의 긴급 메시지로 인한 수익성 논란에 하락 엔비디아(-3.55%)는 순환거래에 대한 의구심이 부각된 가운데 반도체 산업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에 하락. 여기에 웨드부시가 긴급 메시지를 발표한 점도 부담. 웨드부시는 HBM과 DRAM 가격 급등으로 메모리 비용이 시스템 원가의 약 29%까지 상승하면서(목표는 20%) 차세대 베라 루빈 플랫폼에서 CPU용 DRAM 용량을 기존 예상보다 축소해 원가를 절감할 가능성을 제기. 이에 메모리 가격 상승이 AI 서버 경제성을 훼손하고 향후 DRAM 수요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 다만 GPU용 HBM 탑재량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돼 당장의 HBM 수요 감소보다 메모리 비용 상승에 따른 AI 투자 수익성 저하 가능성에 시장이 주목한 것으로 평가. 브로드컴(-2.77%)은 AI 성장 동력은 엔비디아처럼 HBM을 대량 탑재하는 GPU 시스템 판매가 아니라, 고객 맞춤형 ASIC과 네트워크 반도체 중심이라는 점에서 하락은 제한됐지만 장 마감 앞두고 높은 금리 여파로 하락 확대. AMD(-5.51%)는 엔비디아에서 제기된 AI 가속기 경제성 우려로 하락. 인텔(-5.08%)도 부진. 퀄컴(-4.42%)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매출은 예상을 상회했지만 기대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자 시간 외로 4%대 하락. 반도체 장비: KLA, 가이던스 실망에 하락 Vs. 램리서치 시간외 상승 KLA(-10.80%)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2026년 웨이퍼 장비 전망도 상향 조정했지만 큰 폭 하락. 문제는 가이던스 이슈인데 신중한 단기 전망과 제한적인 상승여력만을 제시한 향후 가이던스를 언급하자 실망 매물 출회된 것으로 추정. AMAT(-8.40%), 램리서치(-6.40%), ARM(-8.11%) 등 대부분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부진. ASML(-0.00%)은 중국 노광장비 이슈로 최근 하락했지만 영향은 제한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장 마감 후 램리서치는 매출 등이 예상을 상회하자 5% 상승. 반면, ARM은 매출 전망 상회에도 보합권 등락 자동차: 테슬라 하락 Vs. 포드 상승 테슬라(-2.97%)는 지난 주 실적 발표 후 자동차 부문 마진 둔화, 로보택시, 로봇 등 미래 성장성에 기반한 높은 프리미엄의 정당성에 대한 의문이 확대되며 하락 지속. 특히 AI 관련 대규모 투자 확대가 단기적으로 비용 증가와 현금흐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 다만, FOMC 이후 금리 하락 등으로 낙폭 축소. 포드(+2.14%)는 견조한 실적 등을 기반으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씨티그룹이 F-시리즈 생산 개선, 강력한 수익 전망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로 목표주가를 2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GM(-1.00%)도 상승하다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 퀀텀스케이프(-4.06%) 등 2차전지 기업들은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다 높은 금리 여파로 하락 확대. 앨버말(+0.64%) 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가격 상승에 기대 강세 소프트웨어: 순환매 속 상승 지속 오라클(-1.85%)은 최근 시장에서 CDS 프리미엄 이슈가 부각되자 하락 지속. 이는 자본지출을 위한 회사채 발행이 많았던 만큼 불안감이 지속되며 하락. 팔란티어(-0.43%)는 전일 NHS 보고서로 인해 소프트웨어 효능에 의문이 제기됐고 이에 영국 계약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큰 폭 하락 후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하는 등 높은 금리의 영향에 주목. 반면, 세일즈포스(+3.79%), 서비스나우(+4.65%) 등 대부분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상승. 어도비(+5.72%)는 AI 전문 기업 토파즈 랩스 인수와 관련하여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의 반독점 심사 조기 종료 결정에 인수 조기 승인 기대에 급등. 우주개발: 스페이스X 부진 여파로 대부분 하락 스페이스X(-3.32%)는 8월 4일 실적 발표 앞두고 매물 출회가 이어지며 하락. IPO 이후 기대감으로 올라온 만큼, 실적이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 미래 성장 프리미엄이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 이런 가운데 최근 하락이 지속되자 모건스탠리를 비롯해 5개의 금융회사에서 스페이스X와 연계된 구조화 채권을 발행하여 하락 위험을 제한하는 등 급격한 변동성을 관리하는 움직임이 제기되고 있어 극단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제한. 이런 가운제 장 마감 전 미 우주군으우부터 16억 달러 수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영향은 제한. 로켓랩(-8.28%), 인투이티브 머신(-7.92%) 등 여타 우주개발 테마주들도 하락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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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미 증시, FOMC 이후 장기 금리 급등과 트럼프 발언에 하락 확대 미 증시는 FOMC와 대형기술주 실적 발표 앞두고 반도체 기업들의 부진으로 하락 출발. 더불어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에 군사적인 타격을 언급하며 최근 유입됐던 미-이란 협상 기대가 약화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 장 후반 FOMC에서 케빈 워시 연준의장이 높은 금리가 실질적인 긴축 기조를 보이고 있다며 금리인상은 제한될 것이라는 점에서 나스닥이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그러나 이는 높은 금리의 장기화 가능성, 여기에 트럼프가 ‘이제 우리의 차례다’라며 대대적인 공격을 시사하자 재차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 특히 장기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이 부담(다우 -2.18%, 나스닥 -1.74%, S&P500 -1.51%, 러셀2000 -1.6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33%) *변화요인: FOMC 결과, 미-이란 연준이 FOMC를 통해 중동 분쟁에도 경제는 견조하고 고용은 안정적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금리를 동결. 이와 함께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안정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표. 특히 9:3으로 금리 동결을 단행하자 추가 긴축에 대한 불안이 완화되자 달러 약세, 금리 상승 축소 등이 진행.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명목금리와 실질금리 모두에서 긴축이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하며 현재의 높은 시장금리가 이미 금융여건을 제약하고 있음을 강조. 이에 시장은 추가적인 긴축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하며 단기 금리는 하락하고 주식시장도 나스닥이 상승 전환. 다만 장기 금리는 다른 흐름을 보였는데 높은 금리의 장기화 가능성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기대 인플레이션 우려로 상승. 그리고 트럼프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자 중동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며 유가와 장기 금리가 추가 상승. 10년물 금리는 10bp 급등하고 30년물 금리는 장기 고점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주식시장도 재차 하락 전환후 금리 영향에 하락이 급격하게 확대 이런 가운데 주목할 부분은 결국 미-이란 이슈였음. 아시아시장에서 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 소식에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하며 최근 협상 기대가 약화. 이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관련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과 관련 시설에 대한 강력한 타격을 언급. 트럼프의 발언에 헤즈볼라도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자산을 겨냥한 불가피한 대응을 경고하는 등 양측의 격화된 발언이 지속. 최근 MOU 복원 기대에 이틀 연속 급락했던 국제유가는 6% 넘게 급등하고 국채 금리도 FOMC 앞두고 상승. 이에 주식시장도 하락 확대. 더불어 이집트 다미에타 항구에 정박 중이던 미국 소유의 LNG 저장 설비에 드론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미-이란 불안이 더욱 확대. 그러나 이집트 보안 당국이 퇴역 선박 기관실의 단순 화재라며 드론 공격 의혹을 부인하자 되돌림이 유입 연준으로 인해 달러 약세, 단기 금리 하락, 그리고 주식시장의 반등이 진행됐지만, 케빈 워시 발언 마감 후 트럼프가 공격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 차례라며 대대적인 공격을 하겠다고 또 다시 발언. 이에 국제유가가 재차 상승을 확대하고, 국채 금리의 상승 확대. 특히 10년물 금리가 10bp 넘게 급등하고 30년물 금리도 19년내 최고치를 기록. 주식시장도 상승 전환했던 나스닥이 다시금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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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관련 지표: SK 하이닉스 실적 직후 방향성 주목 MSCI 한국 지수 ETF는 6.05% 하락. 후 시간 외에서는 0.7% 상승 중. MSCI 신흥 지수 ETF는 1.98%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49% 하락. 러셀2000지수는 0.20% 상승. 다우운송지수는 0.80%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은 0.3% 내외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2.5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53.00원을 기록. 골드만삭스는 한국 증시의 이번 하락 이후에 대해 레버리지의 양방향 위험성을 지적하며 한 달 전의 시장 분위기로 단순 복귀하기는 힘들 것으로 평가. 더불어 변동성 확대, 일중 거래 범위 증가, 악화된 손익 환경으로 인해 정점에 달했던 레버리지 수요가 줄어들고 익스포저가 축소될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포지션이 회복되더라도 시장 구조 자체는 변화했다고 분석. 결국 시장의 성격이 변화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향후 종목 또는 업종의 순환매 및 확산 여부를 주시해야 할 듯. 실제 헤지펀드들은 글로벌 IT 종목의 상당 부분을 순매도했고, 지난 금요일 기준 롱 매도 비율은 2024년 9월 이후 최대치이자 지난 5년 동안 가장 큰 규모를 기록. 이러한 수급 요인이 이번 주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을 중심으로 기존 악재와 맞물리며 매도를 강화시킨 원인으로 작용. 다만, 과거 흐름을 보면 이러한 포지션 청산 이후 단기 기술적 반등 기대감도 공존하는 만큼, 이번 주 대형 기술주 및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이 향후 방향성을 결정지을 핵심 변수. 한편 SK 하이닉스 ADR의 내재변동성은 110~170% 수준으로, 연간 거래일수(252일)의 제곱근인 15.87로 나누면 약 7~11%의 일중 변동성을 반영. 이 수치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정점에 달했음을 뜻하며, 실적 공개 직후에는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변동성 급락이 진행되기 때문에, 오늘 SK하이닉스의 방향성이 장 초반 결정된 후 주가 변화가 커질 것으로 시장은 전망. 그렇기 때문에 오전 9시 실적 발표 후 진행되는 컨퍼런스콜 내용과 특히 주주환원 정책 발표 여부에 관심이 집중. *FICC: 국제유가, 미-이란 MOU 복원 기대에 큰 폭 하락 지속 국제유가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사실상 합의한 만큼 지금이 공식 합의를 체결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언급하자 하락. 여기에 이스라엘 언론에서 중재국들의 노력으로 이란과 오만이 절충안을 수용했고 미국·이란 간 MOU 복원 협상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국제유가의 하락이 확대돼 WTI 기준 5% 가까이 하락. 미국 천연가스는 미 본토에서 7월 평균 가스 생산량이 6월보다 증가해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4%대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불안 완화 기대에 5%대 하락 달러화는 소비자 신뢰지수가 전월보다 둔화되는 등 경제지표 부진과 미-이란 불안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를 비롯해 파운드화, 엔화 등 주요 환율은 미-이란 불안 완화에 기대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보였지만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여타 신흥국 환율 대부분 달러 대비 강세. 다만, FOMC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전반적인 방향성은 제한.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미-이란 불안 완화를 이유로 전일 큰 폭 하락에 이어 오늘도 5% 가까이 추가 하락하자 물가에 대한 불안이 완화되며 하락. 이런 가운데 7년물 국채 입찰에서 낙찰금리는 4.473%로 지난번 수치보다 0.2bp 높아졌지만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응찰률도 2.49배, 간접입찰도 70.1%를 기록. 이러한 국채 입찰 영향은 제한. 결국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영향에 10년물 기준 4.6%를 하회했으며 현재 CME FedWatch에서 내일 있을 FOMC에서 금리 인상 확률을 36.3%에서 29.4%로 낮아져 이를 반영한 단기 금리의 하락이 좀더 컸음. 금은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FOMC를 앞두고 매파적인 정책 기조 가능성에 주목하며 1% 가까이 하락하며 4,000달러 초반을 기록. 은은 2%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글로벌 주식시장 하락 변동성이 확대되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매물 소화하며 주요 품목 모두 하락. 더불어 LME 재고 변화가 없었던 니켈이 2% 넘게 하락했으며 구리를 비롯해 알루미늄 등 대부분 품목의 하락도 진행 농산물 시장은 옥수수와 대두가 주요 작황지에 건조한 기후를 이유로 작황 불안 이슈로 상승했지만 밀은 북미 지역 등의 수확기 진입에 따른 공급 증가 이슈로 하락. 이런 가운데 커피가 브라질과 베트남에서 가뭄에 따른 수확 감소 이슈가 부각되며 5% 넘게 급등했고 코코아도 최근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구조적인 공급 부족과 재고 감소를 이유로 상승. 반면, 설탕은 브라질의 원당 생산 확대 소식에 하락. 여기에 유가가 하락하자 에탄올 전환 수요 감소 이슈도 하락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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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소매유통, 음료: 경기 방어성향을 반영하며 순환매 유입 일라이릴리(+1.93%), 에브비(+2.45%), 머크(+0.81%), 암젠(+4.48%)등 대형 제약사들은 경기 방어성격이라는 점에서 순환매성 매수세가 유입되자 상승. 월마트(+1.22%), 코스트코(+1.58%)등 소매 유통기업들도 경기 방어성 순환매 유입되며 상승. 코카콜라(+5.00%)는 실적 호전과 더불어 펩시코(+2.20%)등 음료 업종과 함께 경기 방어 성격의 힘으로 상승하는등 반도체 업종 부진에 따른 불안이 제기되자 경기 방어성격의 기업들 중심으로 순환매가 유입. 비트코인: 반도체 종목 부진 여파로 큰 폭 하락 후 낙폭 축소 비트코인은 한국 증시 급락에 따른 기술주 매도세 확산, 미 상원의 명확성 법안(Clarity Act) 보류, 연준 FOMC를 앞둔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한때 큰 폭의 하락세를 보임. 그러나 미-이란 간 대화 재개 및 호르무즈 해협 관리 중재안 타결 기대감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고 유가가 크게 하락하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살아나며 하락폭을 축소. 그러나 비트코인 가격 하락 여파로 스트레티지(-2.52%), 로빈후드(-3.02%), 서클인터넷(-2.06%)등 대부분 관련주는 부진. 코인베이스(+0.24%)는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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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마이크론, 샌디스크 하락 지속 Vs. 알파벳, MS 등 상승 지속 반도체 메모리 등: SK하이닉스 ADR, 하락 지속 SK하이닉스 ADR(-8.98%)은 전일 중국의 DUV 노광장비 양산 및 창신 메모리 상장과 그에 따른 자본지출 확대로 인한 공급 과잉 및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전일 관련 이슈로 한국시장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던 만큼 관련 하락을 반영. 여기에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 및 자금 조달 리스크에 대한 시장의 불안이 증가한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앞둔점도 부담. 결국 전일 KOSPI 시장에서 SK 하이닉스의 하락이 부담으로 작용. 다만, 미-이란 불안 완화에 따른 반발 매수 심리도 유입돼 장중 낙폭이 일부 축소. 시간 외로 3% 상승 중 마이크론(-8.85%), 샌디스크(-14.25%), 웨스턴디지털(-6.91%), 시게이트(-8.53%)등 여타 메모리, 스토리지 기업들 또한 KOSPI에서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급락에 따른 메모리 스토리지 기업들의 투자 심리 위축 여파로 동반 하락 지속. 시게이트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마진율 등도 개선되자 시간 외 8%대 상승. 관련 소식에 메모리 스토리지 기업들 대부분 2~3% 내외 상승 중.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49% 하락 반도체 장비: 중국 노광장비 생산 소식에 하락 지속 ASML(-4.24%)은 전일에 이어 중국의 노광장비 생산 돌입 소식에 하락 지속. 비록 기술력 격차가 크지만 이러한 자체 생산과 경쟁 이슈가 유입된 점이 투자 심리 위축을 불러왔다고 볼 수 있음. AMAT(-7.82%), 램리서치(-7.54%)등 여타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동반 부진. 장 마감 후에는 KLA(-6.18%)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지만 8%대 하락 중 반도체: 엔비디아 상승 전환 Vs. AMD 하락 지속 엔비디아(+0.25%)는 웨드부시가 OpenAI의 오하이오주에 있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2,500억 달러 규모의 재정 지원에 대한 경고에 하락. 웨드부시는 이번 지원으로 양사의 관계 강화가 강화되겠지만 Ai 수요가 약화되거나 OpenAI의 경쟁력이 둔화될 경우 엔비디아의 재무적인 부분을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 여기에 대만에 있는 엔비디아 직원 구속 소식도 부담. 그러나 장중 미-이란 불안이 완화되자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 셀레스티카(+10.04%)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상승. 이번 실적을 통해 AI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만큼 협력 관계인 브로드컴(-0.60%)은 장 중 상승 전환하기도 했음. 다만, 반도체 전반의 부진에 재차 하락 전환하기는 했지만 여타 종목에 비해 낙폭은 제한. AMD(-8.15%)는 코어 사이언티픽(+0.02%)으로부터 최대 2.5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지만 하락. 이번 계약으로 코어 사이언티픽은 비트코인 채굴에서 AI 데이터 센터 호스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전망이라는 점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가 진행되며 보합권 등락. AMD는 순환거래 이슈로 전일 약세를 보인 뒤 재무적인 부분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며 하락 지속. 인텔(-5.86%)도 부진. 자동차: 목표주가 하향 조정에 하락 후 과매도 이슈로 낙폭 일부 축소 테슬라(-0.58%)는 KKR(+1.01%)이 투자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에너지 구매 계약 체결했다는 소식과 상대강도지수(RSI)가 14를 기록하는 등 과매도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하락. 도이체방크가 전일 로보택시, 특히 옵티머스의 확장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서 시장을 실망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한 가운데 연말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보여주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한 점이 부담. 여기에 오늘은 RBC캐피탈이 목표주가를 기존 500달러에서 480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다만, 과매도에 따른 반발 매수도 이어져 낙폭이 일부 축소. 루시드(+21.54%)는 사우디 알왈라드 왕자가 지분 5% 인수 소식에 큰 폭 상승. GM(+3.75%)은 GM코리아가 노조와 임금협상 타결했다는 소식과 함꼐 국제유가 하락 등 긍정적인 부분이 부각되며 상승. 포드(+1.91%)도 상승. 포드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견조한 실적 발표에 시간 외 6%대 상승. 퀀텀스케이프(-0.19%)등 2차 전지 기업들은 전일 강세에 따른 매물 소화로 하락 후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 중국 탄산리튬가격이 1.75% 하락한 여파로 앨버말(-2.60%)등 리튬 관련주도 부진 대형기술주: 실적 발표 앞두고 변동성 확대 가능성 제기 속 순환매로 인한 상승 주요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이들의 수익의 질과 안정성, 그리고 잉여현금흐름 창출에 집중하고 있음. 최근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형 기술주들은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며 메타 플랫폼(-0.08%)과 아마존(-0.23%)은 보합권 등락을 보였고 MS(+1.09%)는 소프트웨어 업종으로의 순환매에 힘입어 상승. 알파벳(+1.85%)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애플(+0.94%)은 AI 자본지출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에서 상승하며 시가총액 5조 달러를 상회. 참고로 이번 실적 발표 후 예상 주가 변동성은 메타 플랫폼이 5.5%로 자본지출과 제품 로드맵에 대한 가시성 확보 여부가 핵심이며, MS는 6.3%의 변동성 속 애저(Azure)의 분기별 성장률 및 가이던스, 특히 M365 성장률에 관심이 집중. 애플은 3.3%의 변동성 속 서비스 매출과 총마진(부품 가격 상승 영향) 전망을, 아마존은 6.3%의 변동성 속 AWS 성장률과 마진율에 주목할 것으로 전망. 참고로 알파벳은 실적 발표 당시 6% 수준의 변동성을 반영했던 바 있음..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부진 Vs. 세일즈포스 등 상승 오라클(+0.05%)은 장 초반 반도체를 비롯해 AI 관련 기업들의 부진으로 하락하기도 했지만, 소프트웨어 ETF로의 자금이 유입되자 수급 개선되며 상승 전환. 팔란티어(-6.08%)는 NHS환자 퇴원 관리 도구가 퇴원 지연 시간 감소에 뚜렷한 개선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고 발표하자 큰 폭 하락. 이번 조사 결과는 NHS 잉글랜드의 기존 주장과 상반. 시장에서는 이번 소식이 팔란티어의 기업가치 평가에 불안감을 줬다고 판단. 한편, 세일즈포스(+4.55%), 서비스나우(+4.79%)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최근 반도체 기업들이 약세를 보이자 순환매 성 매수세로 상승. IBM(+5.21%)도 상승 우주개발: 스페이스X, 반발 매수 심리 유입되며 상승 전환 스페이스X(+2.56%)는 장 초반 반도체 기업들을 비롯해 우주개발 테마주들 대부분 약세를 보이자 위험자산 선호심리 위축되며 하락 출발. 그러나 일부 투자회사에서 현가격대는 xAI 및 스타링크 가치를 지나치게 저평가 구간이라고 언급하자 저가 매수 물량이 유입되자 상승 전환에 성공. 여기에 스타링크 위성 성공 배치했다는 소식 등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반면, 로켓랩(-4.56%), 인튜이티브머신(-7.06%), AST스페이스모바일(-2.99%)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은 대부분 부진 테마(양자, 로봇, 원자력 등): 고베타 기업들 매물 출회 지속 아이온큐(-5.68%), 디웨이브퀀텀(-9.61%)등 양자컴퓨터는 전일 투자의견 및 협력 발표 등으로 크게 상승했지만, 오늘은 위험자산 선호심리 유입되며 하락. 서브로보틱스(-1.67%), 리치테크 로보틱스(-4.00%)등 로봇 관련 테마주, 오클로(-5.33%), 뉴스케일파워(-3.75%)등 원자력 발전 테마주등 고베타 관련 기업들은 반도체 기업들의 부진 여파로 매물 소화하며 동반 부진. 블룸에너지(-11.34%)는 큰 폭 하락.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등을 발표하자 시간 외 10% 가까이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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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미 증시, 반도체 불안에도 미-이란 협상 진전 기대에 다우 상승, 나스닥 낙폭 축소 미 증시는 한국 증시 급락 등으로 글로벌 반도체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반도체 업종이 전일에 이어 약세를 지속하자 나스닥을 중심으로 하락 출발. 반면 제약, 소비재, 금융 등 경기민감주와 방어주 중심의 순환매가 유입되며 다우지수는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이후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확대되기도 했지만 미-이란 협상 진전 기대가 높아지며 국제유가가 하락폭을 확대했고, 이에 따른 국채금리 하락으로 지수는 낙폭을 축소. 오후 들어 미-이란 중재안 타결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전해지자 투자심리가 개선. 반도체 업종의 약세로 비록 나스닥은 하락했지만 폭은 축소됐고 순환매 관련 업종의 강세로 다우는 1%대 상승(다우 +1.03%, 나스닥 -0.22%, S&P500 +0.22%,러셀2000 +0.2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 변화요인: 미-이란, 소비자 신뢰지수 트럼프 미 대통령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과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사실상 합의한 만큼 지금이 공식 합의를 체결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언급. 또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으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미국의 지속적인 관여를 원한다고 강조. 이에 대해 이란군은 이란 동결자산을 활용하는 국가 및 기업의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맞대응하며 긴장은 지속. 그러나 합의와 관련된 기대는 이어가는 모습. 이후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공동 관리하고 항행 안전, 환경보호, 수색구조 비용을 자발적 기여금으로 충당하는 절충안을 이란에 제안했으며 이 방안이 미-이란 간 휴전과 항행 정상화를 위한 핵심 중재안이라고 언론들은 평가. 이란의 공식 내용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이스라엘 언론에서는 중재국들의 노력으로 이란과 오만이 절충안을 수용했고 미국·이란 간 MOU 복원 협상이 임박했다고 보도. 관련 내용에 시장은 이란 리스크 완화 기대가 확대돼 국제유가는 전일에 이어 5% 내외 하락. 국채 금리도 10년물 기준 4.6%를 하회. 주식시장은 관련 소식에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한편, 7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90.8로 전월(92.2) 대비 1.4p 하락한 가운데 현재상황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했으나 기대지수는 유지. 경기에 대해서는 현재상황과 기대치 모두 악화됐지만 구직의 어려움은 감소하고 풍부한 일자리는 전망은 개선돼 고용시장의 견조함은 유지. 아울러 가계 소득 증가 및 물가 안정 등도 유입돼 주택, 자동차 구매와 서비스, 여행 지출 계획은 회복되는 등 경기 전반도 개선. 물론, 이란 전쟁 격화가 조사 응답 기간 동안 진행돼 향후 발표될 확정치는 관련 내용이 포함돼 하향 수정될 수 있다는 평가도 있으며 관련 지표 결과로 금리 하락에 영향을 주며 연준 정책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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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한국 증시를 비롯해 아시아 시장 큰 폭 하락 한국 증시가 장중 10%에 가까운 급락을 보이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 특히 일본의 주요 반도체 기업을 비롯해 대만 등 아시아 증시의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중국에서도 창신메모리 등 반도체 기업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는 등 반도체 업종이 아시아 시장의 하락 주도 주목할 부분은 이번 하락이 새로운 악재 때문이라기보다 그동안 시장에서 꾸준히 논의되고 주목받아 왔던 이슈들이 투자심리 위축과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를 앞둔 위험회피 심리와 맞물리면서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투매 양상으로 이어졌다는 점.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가 강화될 때마다 중국의 기술 자립과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DUV 노광장비 개발, 반도체 업황 둔화 가능성, AI 산업의 순환구조 역시 지난해 말부터 시장이 지속적으로 반영해 온 이슈. 그때마다 시장은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결국 실적이 이를 확인해 주면서 안정을 되찾는 모습을 보여왔음. 결국 핵심은 실적. 실제 오늘 새벽 셀레스티카가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6% 넘게 상승. 셀레스티카의 실적은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서버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선행 신호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음. 여기에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의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시장은 실적을 확인하며 반등의 명분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음.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반도체 업종을 바라보는 시각이 이전과는 달라질 필요가 있음. 역사적으로 반도체 수요 자체가 감소했던 사례는 거의 없었으며, 업황은 공급 확대에 따른 칩 가격 변화가 좌우해 왔음. 현재 한국 기업들과 마이크론의 대규모 투자, 창신메모리의 상장 이후 자본지출 확대 등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공급 확대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따라서 최근 급격한 하락에 따른 단기 반발 매수는 충분히 가능하지만, 이후에는 과거와 같은 반도체 업종 중심의 강한 상승보다는 기간 조정을 거치며 시장의 순환매가 반도체 이외 업종으로 확산되는지도 함께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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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관련 지표: 반도체 불안 속 야간선물 약 5.2% 내외 큰 폭 하락 MSCI 한국 지수 ETF는 장 마감 앞두고 낙폭 축소하며 1.08% 하락으로 마감한 가운데 MSCI 신흥 지수 ETF는 중국 기업 강세 등에 힘입어 0.46%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23%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62% 상승. 다우운송지수는 1.82%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은 장중 한 때 7% 넘게 큰 폭 하락하다 5.2% 내외 하락으로 낙폭 일부 축소.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8.5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65.0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이란 군사 충돌 중단 및 트럼프의 깊이있는 대화 발언에 8%대 급락 국제유가는 주말동안 미국과 이란이 상호 공격을 일시 중단하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WTI 기준 8%대 큰 폭 하락. 미군은 무기 재고 감소 및 트럼프 행정부가 외교적 해결을 모색하고자 공습을 일시 보류했고, 이란도 미국이 추가 공격을 하지 않는다면 대응을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 장중 트럼프가 이란과 매우 깊이 있는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주장한 점도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글로벌 에너지 가격 하락 영향에 동반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8% 넘게 큰 폭 하락. 달러화는 미-이란 군사적인 충돌이 중단되자 위험선호 심리 회복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더불어 내구재 주문이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은 점도 영향. 다만, FOMC를 앞두고 매파적인 동결 가능성이 제기되자 달러 약세는 제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음에도 엔화는 비상업적 수급 즉 투기적 약세 기조가 여전히 높아 엔화 강세는 제한된 모습. 유로, 파운드화 등도 보합권 등락에 그침.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여타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보합권 등락에 그침. 국채 금리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 일시 중단에 따른 유가 급락과 예상보다 부진한 내구재 주문 여파로 하락. 주말동안 미국과 이란의 공습 중단으로 국제유가가 8~9% 급락하면서 물가에 대한 불안 우려가 완화. 여기에 내구재 수주가 전월(-4.5%) 대비 0.3% 증가로 돌아섰지만 시장 예상치(+1.8%)를 하회한 점도 영향. 다만, FOMC를 앞두고 연준의 매파적인 금리 동결 기조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진행돼 폭은 제한. 한편,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은 6개월 평균(2.63배)과 비슷한 6.24배를기록했으나 낙착률이 4.315%로 낮아져 수요가 개선됐지만 5년물은 응찰률이 6개월 평균(2.33배)을 하회한 2,28배를 기록한 가운데 낙찰금리도 4.408%로 상승하는 등 수요 둔화돼 영향은 제한. 10년물 금리는 4.645%로 3bp 하락 금은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 기조에도 제한적인 상승을 보였으며 은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니켈은 하락한 반면, 구리 등 대부분 품목은 상승. 구리의 경우는 주요 생산지인 칠례에 폭우가 내려 공급 감소 이슈로 상승했으며 아연, 주석도 상승. 알루미늄은 중동 물량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강보합에 그침. 농산물은 미-이란 군사 충돌 일시 중단에 따른 국제유가의 급락에 바이오 에탄올, 바이오 디젤 수요 둔하 가능성을 빌미로 옥수수와 대두가 3% 내외 하락. 밀도 주요 작황지에 대한 비 소식과 기온 안정에 따른 기상 조건 개선으로 공급 증가 이슈가 제기되자 하락. 이는 밀과 옥수수의 작황지에도 해당돼 주요 곡물 가격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코코아 또한 주요 생산지의 기상 여건 개선과 함께 그동안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4% 내외 하락. 설탕도 유가 급락에 따른 에탄올 생산 감소로 원당의 비중이 높아지는 수급 불안에 1%대 하락. 반면 커피는 브라질 생산지역에 비가 내려 수확이 지연될 것이라는 소식에 3% 가까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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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개발: 스페이스X 하락 Vs. 로켓랩 상승 스페이스X(-1.36%)는 지난 금요일 스타십 시험 비행 성공 소식에도 하락. 8월 4일 실적 발표에 대한 불안과 이날 이후 대규모 보호예수 물량 출회로 인한 물량 부담이 지속되며 하락. 더불어 아마존 위성 사업부가 5,000여개의 저궤도 위성군 구축을 위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승인을 신청하자 경쟁 이슈가 부각된 점도 하락 요인. 반면, 로켓랩(+4.74%)은 미군과 미사일 방어를 위한 2.5억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인튜이티브 머신(+3.02%), AST스페이스 모바일(+3.72%)등 여타 우주개발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 에너지, 항공, 크루즈: 국제유가 급락이 호재와 악재로 작용하며 엇갈린 모습 엑손모빌(-1.38%), 코노코필립스(-3.89%)등 에너지 기업들, 특히 초대형 기업보다 시총이 작은 기업들의 하락이 컸는데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이 영향. 이러한 국제유가 급락에 내연 자동차는 물론 델타항공(+1.89%) 등 항공업종, 카니발(+3.00%)등 크루즈 업종, 부킹홀딩스(+5.26%)등 여행주 등은 견조한 모습. 필수 소비재: 수급의 전환에 따른 쏠림이 유입되며 상승. 월마트(+2.07%), 코스트코(+1.77%)등 소매유통기업, 코카콜라(+2.21%), 펩시코(+2.31%)등 음료 업종, P&G(+0.83%), 필립모리스(+1.38%)등 필수 소비재 등은 상승. 비트코인: 옵션 거래 등 수급적인 요인에 상승 비트코인은 미-이란 군사적 충돌이 중단되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상승. 여기에 FOMC를 앞두고 옵션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풋/콜 비율이 6월 말 0.76에서 0.52로 하락하는 등 풋옵션 청산이 진행된 점, 비트코인 현물 ETF로 3주 연속 자금 순유입이 이어지는 등 수급적인 요인도 상승 요인. 스트레티지(+7.61%)는 현금 보유량이 37.5억 달러로 대폭 증가하고 2,5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단행하자 큰 폭 상승. 서클 인터넷(+5.31%)은 IBM으로부터 블록체인 관련 특허 1,000건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상승. 코인베이스(+5.81%)도 크게 상승. 반면, 로빈후드(+0.78%)는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는 등 대체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개별 기업 이슈에 따라 폭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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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엔비디아, ASML 등 반도체 기업 부진 Vs. 알파벳, MS, 애플 등 대형 기술주, 중국 기업 강세 반도체 스토리지: 공급 과잉 이슈 및 재 부각된 순환 거래 이슈에 하락 SK하이닉스 ADR(-7.47%), 마이크론(-2.25%), 샌디스크(-11.02%), 웨스턴디지털(-4.21%), 시게이트(-4.07%)등 메모리 및 스토리지 기업들은 중국 창신메모리가 성공적인 IPO, 중국의 독자 DUV 장비 개발 소식에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경쟁 심화와 공급 과잉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여기에 엔비디아와 SK그룹 간 체결된 50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및 메모리 협력 과정에서 엔비디아가 자금 지원과 대출 보증을 통해 수요를 인위적으로 창출한다는 순환거래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향후 AI 사업의 실질 수익화가 지연될 경우 메모리 밸류체인 전반에 과잉 투자 리스크가 전이될 수 있다는 시장의 경계감 유입되며 하락. 그러나 마이크론의 경우 월요일 옵션 만기 영향에 따른 수급 이슈로 낙폭을 축소하는 등 영향을 보이는 등 대체로 펀더멘탈 보다는 수급의 영향이 가격 결정을 하는 모습을 보인 점도 특징.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23% 하락. 반도체 장비: 중국의 노광장비 납품 시작 여파로 부진 ASML(-5.80%)은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은 기업이 DUV 노광 장비를 개발해 올해 5대, 2027년에 20대를 중국내 반도체 생산 기업들에게 제공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 하락. 비록 기술적으로 완전하지는 않지만, 결국 미국의 대 중국 규제가 오히려 중국의 기술력을 끌어올렸고 이에 자체 기술의 성장을 부각시킨 점이 관련 산업 전반에 불안감을 자극. 이는 반도체 장비 기업들의 대 중국 매출 감소 가능성을 높여 ASML은 물로 AMAT(-3.61%), 램리서치(-4.46%)등 여타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하락도 확대. 반도체: 엔비디아, 순환거래 이슈에 CDS 프리미엄 급등 불안 등으로 매물 소화 엔비디아(-4.99%)는 OpenAI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최대 2,500억 달러 규모의 금융 보증을 제공한다는 보도로 인해 재무제표 부담과 순환금융 리스크가 부각되자 하락.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단순 칩 제조사를 넘어 금융 보증까지 떠안으며 인위적으로 GPU 수요를 부풀린다는 우려가 확산된 가운데, 중국의 DUV 노광장비 자체 양산 소식으로 반도체 섹터 전반에 투자심리가 위축되자 하락. 특히 CDS 프리미엄이 지난 6월 말 42bp에서 오늘 장중 한 때 80bp도 넘을 정도로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이 불안을 자극. AMD(-5.17%)도 순환거래 이슈에 하락. 인텔(-0.70%), TSMC(-1.07%)도 부진을 보였지만 장 중 하락에 크게 낙폭이 감소. 브로드컴(+0.34%)은 삼성전자와의 2,000억 달러 규모의 장기 칩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출발 후 반도체 업종 전반의 부진 여파로 매물 소화. 자동차: 테슬라 하락 Vs. GM 등 상승 테슬라(-1.22%)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 출발 했지만, 여전히 매물 소화하며 하락. 특히 지난 주 실적 발표에서 로보택시 등 새로운 사업에 대한 확실한 내용이 나오지 못한 가운데 단기적인 실적 불안 이슈가 영향을 지속. 실제 도이체방크는 이러한 요인을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465에서 420달러로 하향 조정. 반면, 리비안(+4.04%)은 파이퍼샌들러가 재무건전성이 안정적이고 R2 프로젝트가 안정적이라며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모빌아이(-0.50%)도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하락 전환 GM(+5.32%)은 제프리스가 2027년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90에서 99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국제유가 하락도 긍정적인 영향. 포드(+2.16%)도 상승. 스텔란티스(+0.18%)는 파이퍼샌들러가 상황이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비중 축소로 2단계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14달러에서 4달러로 크게 하향조정하자 하락하기도 했지만 내연차량 기업들의 강세에 결국 상승 전환 성공. 퀀텀스케이프(+6.04%)등 2차전지 기업들 대부분 상승한 가운데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2.39% 상승한 데 힘입어 앨버말(+1.16%)등 리튬 관련주도 상승. 대형 기술주: 알파벳, 대형 파트너십 체결 등에 상승 알파벳(+2.34%)은 실적 발표 후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고 필립 증권 등이 AI 부문 성장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자 상승. 여기에 유투브 프리미엄과 NBC유니버설 스트리밍 서비스인 피콕의 주요 스포츠 라이브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공 관련 파트너십 체결 소식, 반도체 기업이 부진하자 유기적 사업 기반을 갖춘 애플(+1.17%)등과 함께 상승. 애플은 시총 1위를 재탈환. MS(+1.94%)도 실적 발표 앞두고 상승했는데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에 창립 멤버로 가입하여 AI 기반 사이버 공격 방어를 위한 오픈 소스 도구 개발에 협력한다는 소식에 강세. 메타(-0.22%)도 상승 출발 후 AI 산업에 대한 불안에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아마존(-0.31%)은 위성 사업부가 최대 5,105개의 저궤도 위성으로 구성된 위성군 구축을 위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승인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중국 기업: 정부 정책 기대, 기술 자립 등에 상승 알리바바(+2.55%), 핀둬둬(+2.65%), 진둥닷컴(+2.52%)등은 미-이란 지정학적 충돌 일시 중단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으로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가운데, 중국 국산 DUV 노광장비 양산 및 CXMT(창신메모리) 상장 성공으로 중국 기술 생태계의 자립감 고조되며 상승. 바이두(-0.05%)는 매물 소화하며 하락. 한편, 7월 말 정치국 회의를 앞둔 경기, 소비 부양책 기대감이 부각되자 KE홀딩스(+3.15%)등 부동산 기업들도 강세. 여기에 친환경차 이폐환신(신차 교체 보조금) 정책기대가 부각되자 샤오펑(+3.65%), 니오(+2.90%), 리오토(+4.13%)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상승. 대체로 중국 기업들은 정부 정책 수혜 기대, 반도체 산업 자립감 등의 기대 등이 유입되며 상승 소프트웨어: 순환매 속 긍정적인 소식이 집중되며 크게 상승 오라클(+4.27%)은 엔비디아가 OpenAI의 2,500억 달러 규모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10기가와트 건설 자금 조달에 참여할 수 있다는 보도에 상승. 이는 계약 수주 이행 기대를 높이기 때문. 팔란티어(+7.00%)는 엔비디아가 새롭게 출범시킨 개방형 보안 AI 얼라이언스의 창립 회원 37개사 중 하나로 선정돼 참여한다는 소식에 상승. 크라우드스크라이크(-1.73%)도 창립회원이나 큰 폭 상승 후 팔로알토(-2.00%)와 함께 경쟁 이슈 부각되며 하락 전환. 시놉시스(+4.16%)는 MS 및 AMD와의 협력을 통해 자율형 칩 설계 워크플로우를 공개하자 상승. 세일즈포스(+6.07%)는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솔로메이 AI에 투자 및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관련 AI 플랫폼을 유럽과 북미 전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어도비(+5.62%)는 HSBC 등이 AI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며 투자의견 매수 의견 등으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서비스나우(+6.86%)도 순환매성 매수세로 상승 양자컴퓨터: 디웨이브 퀀텀, AT&T와의 계약 소식에 큰 폭 상승 디웨이브 퀀텀(+20.36%)은 AT&T(+1.20%)와의 파트너십을 공개하고 독자적인 어닐링 양자 컴퓨터를 활용하기 위한 계약 체결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아이온큐(+9.38%), 리게티컴퓨팅(+10.53%)등 여타 양자컴퓨터 관련 테마주들도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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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미 증시, 미-이란 기대에도 반도체 부진 여파로 보합권 마감 미 증시는 주말에 미군의 대 이란 공격이 없었고 대화가 진행중이라는 소식에 상승 출발. 그러나 중국 기업이 자체 개발한 DUV 노광장비를 올해부터 중국 주요 반도체 기업들에게 납품한다는 소식과 엔비디아의 순환거래 이슈가 재 부각되자 반도체 종목들이 장중 큰 폭으로 하락. 이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물론, 대형 기술주들과 소프트웨어 기업들 등이 상승하는 등 순환매도 이어져 지수 자체는 견조한 모습(다우 +0.51%, 나스닥 -0.18, S&P500 +0.02%, 러셀2000 +0.6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23%) * 변화요인: 반도체 하락 요인, 미-이란 반도체 업종은 장 초반 미-이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AI 투자 확대 기대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지만, 중국이 자체 개발한 DUV 노광장비 양산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 중국은 정부 지원을 받은 기업을 중심으로 DUV 양산 체제를 구축해 올해부터 중국 주요 기업에 납품을 시작. 이에 ASML(-5.80%)을 비롯해 반도체 장비업체들이 큰 폭 하락. 시장은 중국이 반도체 제조에서 가장 높은 기술 장벽으로 평가받는 노광 공정의 국산화에 성공할 경우 다른 공정 장비까지 빠르게 국산화가 진행될 수 있다고 평가. 또한 이러한 변화는 중국의 메모리 생산능력 확대와 글로벌 반도체 경쟁 심화,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가 오히려 중국의 기술 자립을 가속화했다는 규제의 역설이 부각되며 AI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확산 여기에 엔비디아(-4.99%)를 둘러싼 순환금융 논란과 옵션시장의 하방 헤지 확대도 낙폭 확대 요인. 블룸버그는 엔비디아가 SK그룹과의 5,000억 달러 이상 규모 협력과 OpenAI 프로젝트에 대한 최대 2,500억 달러의 금융 보증 등 총 7,500억 달러 이상의 AI 관련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 관련 소식에 대해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고객사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이를 다시 GPU 구매로 연결하는 구조가 실제 AI 수요와 기업가치를 과도하게 부풀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다시 부각. 다만 이러한 순환금융 이슈는 지난해 부터 논란이 되어 왔던 내용이라 새로운 이슈는 아니지만 이번 대규모 거래와 함께 재조명된 모습. 한편 옵션시장에서는 SOXX의 거래량 기준 풋/콜 비율이 3.09까지 상승하고 엔비디아의 하방 프리미엄이 상방 프리미엄을 웃도는 등 위험회피 성향이 강화되자 델타 헤지, 숏감마 등으로 하락이 확대. 한편 미·이란 군사적 충돌은 주말 동안 일시적인 소강 국면에 진입. 트럼프 대통령은 13일간 이어졌던 대이란 공습을 중단하고 오만 등 중재국들의 요청에 따라 이란과의 외교 협상에 다시 기회를 부여했다고 언급. 미국은 방공미사일 재고 감소와 중동 지역 확전 가능성을 고려해 신규 공습을 보류했고, 이란도 미국이 공격을 재개하지 않는다면 대응을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직접적인 군사 충돌은 진정되는 모습. 양측은 오만의 중재 아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핵협상 재개를 논의하고 있고 장중에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매우 깊이 있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 물론 여전히 협상이 신속하게 진전되지 않을 경우 즉각 군사행동을 재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나 긴장 완화를 반영 국제유가가 8% 내외 급락했고, 이는 장 초반 미국 증시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장중에도 반도체 업종의 큰 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요 지수의 견조함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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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주말 이슈: 미-이란 군사적 충돌 중단 중 지난 금요일 미 증시는 트럼프가 안보회의를 개최해 더 강력한 대 이란 공격을 시사하자 반도체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는 경향을 보여 주말 미-이란 이슈에 시선이 집중. 그러나 13일간 이어오던 대이란 공습을 일시 중단됐다는 소식이 전해짐. 주요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패트리엇 등 방공미사일 재고 감소와 중동 지역 확전 가능성을 고려해 신규 공습 승인을 보류했으며, 오만의 중재 노력을 지켜보기로 했다고 보도. 이에 이란도 미국이 공격을 재개하지 않는다면 대응을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양측의 직접적인 군사 충돌은 일시적으로 소강 국면에 진입. 26일에는 오만 대표단이 테헤란을 방문해 이란 측과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 문제를 협의. 이란 외교부는 기술적, 정치적 협의가 생산적으로 진행됐으며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지만, 해협의 운항 정상화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음. 미국은 협상에 여지를 두면서도 모든 선택지는 여전히 테이블 위에 있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고, 이란 역시 공격이 재개될 경우 강경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 이런 가운데 이란 외교부가 미국과의 메시지 교환이 계속되고 있으며 오만 등 중재국들의 중재 활동도 지속되고 있다고 공식 확인. 또한 이란 외무장관은 주요국 외교 수장들과 잇따라 통화하며 자국의 입장을 설명하는 등 외교적 접촉도 이어가는 등 외교적인 해결을 위한 노력이 지속 이에 금융시장에서는 현재 국제유가가 브렌트유는 6% WTI는 2% 내외 하락 중. 금은 1%내외 상승 중. 국채 금리 선물은 4bp 내외 하락 중. 미국 시간 외 선물이 0.6%~1.0%내외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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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07/31 주간 이슈: 금리와 실적 금리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7%를 돌파하며 2023년 10월과 2025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최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유가 상승이 기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며 장기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 장기금리 상승은 AI 관련 종목을 비롯한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높이는 핵심 변수인 만큼, 이번 주 시장은 국채금리와 국제유가의 안정 여부에 주목. 미-이란 갈등과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는 이미 금융시장에 상당 부분 반영된 상황으로, 향후 금리 방향성은 경제지표와 연준의 정책 판단이 결정할 가능성이 높음. 특히 미국 2분기 GDP 성장률과 6월 PCE 물가지수, 소비자신뢰지수 등은 경기와 물가 흐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지표. 성장률이 견조한 가운데 물가 안정이 확인될 경우 금리 부담이 완화될 수 있지만, 경기와 물가가 엇갈릴 경우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재부각될 가능성. 7월 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발언에 집중. 최근 장기금리 상승, 국제유가 반등, 금융여건 변화에 대한 연준의 평가와 함께 대차대조표 정상화(QT), 유동성 관리 방향에 대한 언급 여부가 주요 관심사. 또한 미국 재무부의 분기 국채 발행 계획(QRA)은 향후 국채 공급 부담과 장기금리 방향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 일본은행(BOJ), 영국은행(BOE), 중국 정치국 회의 등 주요국 정책 이벤트도 글로벌 유동성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 실적 이번 주에는 MS, 메타, 애플, 아마존을 비롯해 ARM, 퀄컴, 램리서치, KLA, 모놀리식파워 등 AI 공급망 핵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집중. 시장은 단순한 실적보다 Azure와 AWS 성장률, AI 서비스 확산,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과 함께 AI 투자가 실제 매출과 이익, 잉여현금흐름(FCF)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주목.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주요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질 예정. SK하이닉스는 HBM 출하량과 ASP, AI 메모리 수요, 주요 고객사의 투자 계획을 통해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핵심 기업. ADR 발행 이후 자금 활용 계획과 투자 전략에 대한 설명도 관심사. 삼성전자는 HBM 경쟁력과 파운드리 사업, 레거시 메모리 업황, 하반기 사업 전략이 핵심. 이번 실적 시즌은 빅테크를 시작으로 메모리, 반도체 장비, 전력반도체까지 AI 공급망 전반의 투자 사이클을 점검하는 과정. 실적 발표 이후에는 옵션시장 참여자들의 델타 헤지와 기관·외국인의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맞물리며 업종별 차별화와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특히 실적 발표를 앞둔 종목은 옵션 내재변동성(IV)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 만큼, 실적뿐 아니라 가이던스와 컨퍼런스콜 내용까지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음 *요일별 주요 이벤트 07/27(월) 중국: 공업이익(6월)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7월) 미국: 내구재수주(6월) 채권: 미국 3분기 채권 발행 계획 중국 기업: 창신 메모리 상장 한국 실적: LG이노텍, 두산, 두산 에너빌리티, 한화오션, ISC, HDC랩스, 기업은행, SKC, HD현대마린솔루션 장전 실적: 아스트라제네카(AZN) 장후 실적: 케이던스디자인(CDNS), 누코어(NUE), 셀레스티카(CLS), F5(FFIV), 램버스(RMBS) 07/28(화) 한국: 소비자신뢰지수(7월) 미국: 주택가격지수(5월), 소비자신뢰지수(7월) 정치: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회의(~31일) 한국 실적: HD현대일렉, 대우건설, 에스티팜, 하이브,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한화시스템, PI첨단소재, 칩스앤미디어 장전 실적: 코카콜라(KO), 보잉(BA), 코닝(GLW), UPS(UPS), 아메리칸 타워(AMT), 로얄케리비안크루즈(RCL), 페이팔(PYPL), 인사이트(INCY) 장후 실적: 비자(V), KLA(KLAC), 시게이트(STX), NXP세미(NXPI), 불룸에너지(BE), 포드(F), 테라다인(TER), 스카이웍(SWKS), 쿼보(QRVO) 07/29(수) 은행: FOMC 발언: 케빈 워시 연준의장 채권: 미국 분기 국채 발행 세부 계획 발표 한국 실적: SK하이닉스, 삼성물산, GS건설, HD한국 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한화솔루션, 한국항공우주, LG생활건강, 현대오토에버, 크래프톤 장전 실적: P&G(PG), 암페놀(APH), 버티브(VRT), 보스턴 사이언티픽(BSX), 휴매나(HUM), 가민(GRMN), 바이오젠(BIIB 장후 실적: MS(MSFT), 메타 플랫폼(META), 램리서치(LRCX), ARM(ARM), 퀄컴(QCOM), 스타벅스(SBUX), 포티넷(FTNT), 로빈후드(HOOD), 카바나(CVNA) 07/30(목) 독일: GDP 성장률(2Q), 소비자물가지수(7월) 유로존: GDP 성장률(2Q), 소비자신뢰지수(7월) 미국: GDP 성장률(2Q), 개인소비지출, 가계소득(6월), PCE 물가지수(6월) 은행: BOE 통화정책회의 한국 실적: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POSCO홀딩스, 아모레퍼시픽, 제이브이엠, 케이뱅크, 키움증권, 포스코퓨처엠, 대한전선, 삼성에스디에스, 롯데정밀화학 장전 실적: 마스터카드(MA), 알트리아(MO), 브리스톨-마이어스(BMY), 사노피(SNY), 윰브랜즈(YUM), 블루아울캐피탈(OWL) 장후 실적: 애플(AAPL), 아마존(AMZN), 모놀리식파워(MPWR), 코인베이스(COIN), 로블록스(RBLX), 레딧(RDDT), 스트레티지(MSTR), 리비안(RIVN), 퍼스트솔라(FSLR), 템퍼스AI(TEM) 07/31(금) 한국: 소매판매(6월), 산업생산(6월) 일본: 도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7월) 중국: 제조업/서비스업 PMI(7월), 레이싱독 제조업 PMI(7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7월)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확 7월) 은행: BOJ 통화정책회의 일본 기업: 키옥시아 실적 발표 한국 실적: LG화학, 동원시스템즈, 에코프로비엠, 한온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건설 장전 실적: 엑손모빌(XOM), 에브비(ABBV), 셰브론(CVX), 엔브릿지(ENB), 도미니온 에너지(D), 모더나(MRNA) 08/01(토) 한국: 수출입동향(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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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관련 지표: 주말 이재명 대통령 미국 방문, 이란 이슈 등 주목 MSCI 한국 지수 ETF는 6.27% 큰 폭으로 하락. MSCI 신흥 지수 ETF는 1.97%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25%, 러셀2000지수는 0.35%, 다우운송지수는 0.45%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은 중국의 미-이란 중재 기대에 소폭 하락을 보이기도 했지만 트럼프의 이란 공격 확대 논의 소식에 하락 확대되며 3.2% 하락.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6.6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달러 약세 속 1,460.0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이란 이슈에 주목하며 3% 하락 국제유가는 트럼프의 이란에 대한 강경 기조가 지속되자 상승 출발. 이후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경향. 이런 가운데 중국의 외교적 개입 속에 파키스탄과 이란이 충돌 종료를 위한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가 나오자 5%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지만 트럼프의 대 이란 강경 입장 시사 발표 등에 하락이 축소되며 3% 내외 하락을 기록. 미국 천연가스는 냉방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됐지만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하자 소폭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불안을 반영하며 상승 달러화는 비록 제조업 PMI가 신규 주문이 크게 감소하며 예상을 하회했지만 서비스업 PMI와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견조함을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로 출발. 그러나 중국의 미-이란 중재 보도가 나오자 약세로 전환하는 등 미-이란 이슈에 주목. 이후 트럼프가 대 EU 보복 관세 언급 발언에 유로화가 약세로 전환하자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등 관세 이슈까지 유입되며 보합권 등락. 유로화와 파운드화, 엔화 등은 달러 대비 제한적 등락.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도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10년물 기준 2025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후 견조한 경제지표로 상승이 좀더 확대되며 4.714%까지 상승하기도 했음. 더불어 트럼프는 물론 이란의 강경 발언이 나오는 등 미-이란 불안을 높이는 언론 보도도 부담. 그러나 서비스업 PMI는 견조했지만, 신규주문이 크게 둔화됐다는 소식에 경기에 대한 불안이 유입되자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전환. 이런 가운데 미-이란 이슈에 중국의 개입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이 확대되기도 했지만 트럼프의 대 이란 관련 내각 소집 등에 하락이 축소되며 10년물 국채 금리는 4.68% 내외 등락을 기록 금은 국채 금리가 하락하자 되돌림이 유입되며 소폭 상승. 은은 1% 가까이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알루미늄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 구리는 중국 상해 선물 거래소 재고가 2024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LME 시장에서도 지난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 물론, 미국 재고는 관세 부과 우려를 반영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중국과 영국에서의 재고 감소가 영향. 알루미늄은 미-이란 불안과 기대가 혼재된 가운데 협상 기대가 부각되자 하락. 이는 중동 알루미늄 공급 재개 기대가 부각된 데 따른 것. 그 외 니켈, 아연 등 대부분 품목은 상승 농산물 시장은 밀이 흑해 물류 리스크와 미국, 유럽 등 주요 작황지 폭염에 따른 주초 상승폭이 과도했다는 평가 속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3% 가까이 하락했으며 옥수수는 밀 하락에 연동되며 소폭 하락. 반면, 대두는 미국 작황지의 고온 건조한 기후와 예상을 상회한 주간 수출 데이터를 반영하며 1% 가까이 상승. 커피도 브라질과 베트남 등 주요 지역에 가뭄이 확대되고 재고 부족도 이어지자 상승. 코코아와 설탕은 서아프리카 구조적 공급 부족 및 유가 상승에 따른 에탄올 수요 기대감이 이어졌지만 상승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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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비트코인은 최근 저점 대비 13% 이상 반등하는 과정에서 6만 6,000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한 뒤, 단기 차익 실현 매물 출회와 롱 포지션 청산이 겹치며 하락 후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여기에 FOMC와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 전반에 관망 심리가 짙어진 점도 영향. 또한 선물 시장 내 미결제약정 증가세가 둔화하고 신규 레버리지 유입이 정체되는 등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방향성 베팅을 하지 않은 점도 오늘 제한적인 등락이 진행. 로빈후드(-6.57%)는 실적 발표 앞두고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졌고 내부자 매도, 케시우드의 매도 등이 지속되자 하락이 확대. 코인베이스(-1.78%), 스트레티지(-2.09%)도 부진을 보인 가운데 서클 인터넷(+0.29%)은 보합권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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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마이크론, 엔비디아,테슬라 하락 Vs. 애플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옵션 거래 및 창신 메모리 상장, 미-이란 불안 등을 반영하며 하락 SK하이닉스 ADR(-8.81%)은 이재명 대통령의 실리콘밸리 방문 기간동안 삼성전자와 더불어 미국 많은 기업들과 ‘매우 큰 규모’의 주요 계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인사를 인용한 블룸버그 보도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하락. 여기에 에버코어가 AI 개발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전환됨에 따라 메모리 병목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점도 긍정적이였지만 이또한 영향은 크지 않음. 대부분 언론에서는 중국 창신 메모리의 상장 임박, 중동 지역 긴장 고조, 한국 증시에서의 SK 하이닉스 급락, 그리고 옵션 거래, 특히 주요 기업들의 공격적인 생산능력 확장에 대한 우려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는 평가. 여기에 버지니아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 불안에 따른 규제 강화 및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가능성을 높인 점도 부담. 마이크론(-6.99%), 샌디스크(-10.79%), 웨스턴디지털(-6.90%), 시게이트(-6.75%)등도 메모리 병목 현상 관련 에버코어의 언급에도 하락했는데 인텔이 하락 전환하는 등 관련 기업들의 변화, 그리고 옵션 거래에서 풋옵션 거래 증가 등의 영향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평가. 더불어 장중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트럼프의 대 이란 공격 확대 논의했다는 소식에 주말 불안이 유입되자 낙폭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25% 하락. 반도체: 엔비디아, 인텔, AMD 하락 전환 엔비디아(-0.92%)는 미국 내 첨단 칩 패키징 및 테스트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암코어 테크(-0.57%)와 15억 달러 규모의 다년간 계약을 체결 소식과 함께 여타 반도체 업종과 달리 콜옵션 거래가 더 많다는 점을 반영한 수급 이슈 등에 상승 전환. 그러나 장 마감 앞두고 트럼프의 대 이란 공격 확대 논의 소식에 불안감이 유입되며 옵션 청산 등이 진행되자 다시 하락 전환. 암코어 테크는 관련 계약에 시간 외 큰 폭으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인텔(-7.89%)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 장 초반 상승 출발. 그러나 자본지출 확대 및 웨이퍼, 기판, 메모리, 첨단 패키징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하자 수익성 부담이 부각되며 결국 하락 전환. AMD(-3.29%)는 베어드가 AI 행사 이후 목표 주가를 1,250달러로 두 배 이상 상향 조정하며 AI 포트폴리오 확장을 강조했지만 하락. 벤치마크, 제프리스, 로스 또한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지만 반도체 업종 전반의 부진에 따른 수급 여파로 하락 전환. 브로드컴(-2.69%)도 하락. 광통신, 전력망, 원자력: 금리 이슈 및 버지니아 주 전력 불안 등으로 하락 코닝(-6.03%), 코히런트(-9.84%), 루멘텀(-8.47%)등 광통신 기업들과 GE버노바(-1.59%), 이튼(-2.66%),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45%), 비스트라(-3.31%)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 오클로(-8.52%), 뉴스케일 파워(-8.17%)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은 높은 국채 금리와 함께 미국 최대 데이터센터 집결지인 버지니아에서 주 초반에 3GW(원전 3기 분량)에 달하는 전력이 순간 불안정해지는 사태가 발생하며 전력망 흔들림이 발생. 이 결과 미국 동부 일부 지역에서 전압 스파이크가 감지되는 등 구조적인 취약성이 부각. 이는 전력 제어 장치 장착을 의무화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GE버노바나 이튼 등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모습이지만, 신규 데이터센터의 가동 시점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불안이 부각되며 하락. 자동차: 테슬라, 실적 발표 여파로 하락 지속 테슬라(-2.08%)는 전일 급락 요인이였던 실적 이슈에 주목하며 하락 지속. 특히 EPS가 예상보다 부진했던 것이 차량 가격 인하 영향이 컸다고 볼 수 있지만, 그동안 테슬라의 실적을 견인했던 탄소배출권 판매 매출이 급감한 점이 부각된 점이 영향. 트럼프의 기업 평균 연비 규제 완화 및 과징금 폐지로 더 이상 고마진 캐시카우 역할이 사실상 종료되었다는 평가가 유입. GM(+2.44%), 포드(+1.55%)는 국제유가 하락 영향에 상승. 퀀텀스케이프(-4.50%)는 전일 실적 발표 후 큰 폭 하락 후 약세를 이어갔으며 앨버말(-1.76%)등 리튬 관련주도 부진. 대형 기술주: 애플, 실적 개선 기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애플(+3.53%)은 다음 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과 투자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힘입어 강한 상승을 기록. 베어드는 아이폰과 서비스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 및 강력한 잉여현금흐름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310달러에서 330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전일 모건스탠리도 목표주가를 364달러로 인상하는 등 주요 투자은행들의 긍정적인 보고서가 이어진 점도 영향. 특히 대형 기술주가 자본지출 확대 부담과 변동성 장세로 약세를 보인 것과 달리, 애플은 우수한 현금 창출력과 안정적인 실적에 쏠림이 이어진 모습. MS(+0.03%)는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다만, 실적 발표 앞두고 불안도 이어져 매물 출회되며 보합권 등락에 그침. 알파벳(+0.24%)은 전일 큰 폭 하락을 뒤로하고 반등. 아마존(-0.66%), 메타(-1.80%)는 하락하는 등 애플을 제외한 여타 대형 기술주는 혼재된 모습 소프트웨어: 오라클 하락 Vs. 서비스 나우 상승 오라클(-4.21%)은 미 국방부와 70억 달러 규모의 소프트웨어 계약 체결 발표에 상승 출발 헀지만, 반도체를 비롯한 AI 산업 관련 기업들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자 하락 전환. 팔란티어(-0.36%)는 미 국방정보국(DIA)이 군사 정보 플랫폼 조달 입찰을 철회함에 따라, 팔란티어의 절차적 승리와 함께 향후 수주 가능성 및 방산 시장 내 입지 강화 기대감을 반영하며 상승했지만 장 마감 직전 옵션 수급 여파로 하락 전환. 서비스나우(+7.44%)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연간 구독 매출 가이던스 상향 등에도 전일 하락했지만, 오늘은 반도체 업종 부진에 따른 순환매가 유입되며 상승. 세일즈포스(+4.29%)를 비롯해 대부분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상승. 우주개발: 스페이스X, 하락 지속 스페이스X(-2.68%)는 모건 스탠리가 목표 주가를 300달러로 제시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은 AI 부문에 기인한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하락. 한편, 시장은 기상 악화로 스타십 시험 비행을 연기해 한국 시각 토요일 오전 7시 45분으로 연기한 가운데 여전히 8월 4일 실적 발표 후 유입될 보호예수 해제 물량 불안에 하락 지속. 로켓랩(-8.69%), 인튜이티브 머신(-5.76%), AST스페이스 모바일(-5.04%)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도 하락. 시장에서는 높은 국채 금리 영향과 스페이스X의 지속적인 하락이 전반적인 우주 개발 관련 기업들의 투자 심리를 위축 시켰다고 평가. 통신등 경기 방어주: 순환매 속 강세 버라이존(+5.84%)은 매출은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가입자 증가세가 개선됐고 연간 매출 성장 가이던스는 상향 조정하자 강세. AT&T(+5.10%)를 비롯한 통신주도 강세. 월마트(+0.99%), 코스트코(+1.13%)등 소매 유통 기업들, 코카콜라(+1.33%), 펩시코(+1.25%)등 음료 업종, 일라이릴리(+0.86%), 머크(+0.45%)등 제약주 같은 필수 소비재, 경기 방어주는 반도체 기업들 부진 등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수급의 유입이 진행되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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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미 증시, 미-이란 불확실성과 옵션 만기에 반도체 약세 미 증시는 전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보합권에서 출발. 그러나 상승 출발했던 인텔(-7.89%)이 하락 전환하는 등 반도체 업종이 주간 옵션 만기 수급 부담과 주 중반 부각된 버지니아 전력망 불안 여파로 약세를 보이면서 나스닥 중심으로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됐고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장기화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한 점도 영향. 중국의 외교적 개입 속 파키스탄이 미-이란 간 협상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소식에 유가가 하락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가 부각되어 주요 지수가 상승 전환하기도 함. 그러나 장 마감 전 트럼프 대통령이 내각회의에서 대(對)이란 공격 확대를 논의했다는 소식과 함께 대화 기조를 병행 언급하는 등 주말을 앞둔 불확실성이 커지자 상승분을 반납하며 혼조 마감(다우 +0.45%, 나스닥 -0.64%, S&P500 +0.05%, 러셀2000 0.3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25%) * 변화요인: 미-이란 불안과 기대, 반도체 업종 하락 원인 최근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장기화되기보다 결국 협상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높게 반영. 충돌이 장기화될 경우 이란과 미국 모두 경제적, 정치적 확대 때문. 이에 따라 양측 모두 어떠한 형태로든 출구 전략 마련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주식시장에 반영. 반면 상품과 채권 시장은 실제 공급 차질 위험을 반영하며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임.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감소와 인프라 피해에 따른 공급 감소 우려를 반영해 상승했고, 국채 금리 역시 높은 물가 압력의 장기화 가능성으로 상승. 결국 주식시장은 향후 협상 가능성을, 상품 및 채권 시장은 공급 차질 위험을 각각 반영하며 시장별 해석이 엇갈리는 모습. 이런 가운데 오늘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란은 이라크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제안한 휴전안을 거부했다고 보도. CNBC 역시 이란이 영국의 군사 기지 지원에 대해 경고했으며, 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외교적 해결 가능성에 회의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하는 등 단기적으로는 군사적 충돌 장기화 가능성이 지속. 그러나 장중 로이터는 중국의 외교적 개입 속에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의 충돌 종료를 위한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 중국은 원유 공급 안정성과 중동 내 영향력 확대를 위해 외교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파키스탄도 국경 안정을 위해 중재를 시도. 관련 소식 이후 주식시장은 반등하고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는 하락하며 시장은 강경 대치보다 협상 가능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 오후장에서는 트럼프가 안보, 참모 등을 소집해 이란에 대한 공격 확대를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말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국제유가는 하락이 축소됐고, 미국 국채 금리, 달러화 등도 영향. 주식시장은 관련 소식에 상승을 축소하거나 하락 확대. 결국 미-이란 이슈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던 주식시장도 주말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부각되자 매물을 내놓은 것으로 판단. 그러나 장 마감 직전에는 트럼프가 기자들과 회견에서 강도를 더 높일 수 있지만 현재 이란과 대화하고 있다고 언급. 특히 이란이 어느때보다 진지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자 낙폭을 일부 축소 한편, 오늘 반도체 업종 약세는 펀더멘털 변화보다는 주간 옵션 만기에 따른 단기 수급 영향과 함께, 주 중반 미국 최대 데이터센터 집적지인 버지니아주 전력 이탈 사태에 따른 전력 인프라 규제 강화 및 AI 서버, 반도체 인도 지연 우려가 시차를 두고 반영된 점이 복합 작용한 것으로 판단.. 7월 24일 만기 옵션 기준 마이크론(-6.99%)은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콜옵션 대비 2.5배 많을 정도로 단기 하락 헤지 수요가 집중됐고, 맥스페인(옵션 매수자의 손실이 최대가 되는 행사 가격) 주 초반 형성했던 가격대인 920달러 수준까지 하락. 또한 반도체 ETF인 SOXX(-4.40%) 역시 당일 만기 옵션 거래량 기준 풋/콜 비율이 3.79배를 기록하며 섹터 전체에 대한 방어적 포지션이 확대. 이에 따라 옵션 만기 과정에서 풋옵션 관련 헤지 수요와 딜러들의 포지션 조정 가능성이 현물 매물 출회 압력을 확대. 결국 반도체 약세는 AI 투자 둔화나 실적 우려 확대보다는 인프라 병목 현상과 옵션 만기에 따른 기술적 수급 조정이 결합된 결과로 판단. 이런 가운데 다음 주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옵션 시장에서는 개별 종목보다 섹터 전체에 대한 헤지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 마이크론의 다음 주 만기 풋옵션 물량은 7월 24일 만기 대비 60% 이상 감소하며 개별 종목에 집중됐던 단기 하방 압력은 완화. 반면 SOXX의 다음 주 만기 풋옵션 미결제약정은 증가하고 풋/콜 비율도 4.46배까지 상승하며 반도체 업종 전반에 대한 변동성 경계가 강화. 이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성, 자본지출 확대 부담, 반도체 가격 전망 등에 대한 실적 시즌 평가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관리하는 성격으로 해석. 결국 엔비디아 등 AI 핵심 종목에서 콜옵션 우위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AI 사이클 자체에 대한 부정적 전망보다는 단기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헤지 성격이 강한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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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한국 증시를 비롯해 아시아 시장 하락 요인 한국 증시는 장 초반 미 증시의 부진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임. 물론, 인텔이 시간외 실적 발표 후 10% 넘게 급등을 하다 컨퍼런스 콜 이후 상승을 대부분 반납하는 등 여전히 불안 요인이 있었지만, 반발 매수 심리도 여전히 높았기 때문. 그러나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인 충돌이 지속되고 있다는 불안감, 미군이 이란의 주요 지역에 대한 공습과 이란 전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반적인 투자 심리는 위축. 이러한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통항량이 하루 1척 수준으로 급감. 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공격으로 발생한 선박 및 화물 피해를 미국이 제재로 보유하거나 동결한 이란 자금으로 배상을 하겠다고 발표하는 금융 제재를 언급. 이에 이란 외무부는 주권 자산 몰수가 위험한 선례가 될 것이라 반발. 이러한 양측의 격화된 내용이 한국 시각 오전 내내 시장에 유입되며 투자 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주목할 부분은 이러한 미-이란 격화 소식에도 현재 시간 외 국제유가는 전일 급등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하고 있으며, 미-이란 이슈에 가장 민감한 상품 중 하나인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하락 중. 달러화는 약세를, 국채 금리도 소폭 상승에 그침. 결국 상품과 외환, 채권 시장은 미-이란 이슈의 영향을 추가적으로 반영하고 있지 않는 모습. 그럼에도 시간외 미 지수 선물이 하락으로 전환했고 한국을 비롯해 일본 등 대부분 시장이 크게 하락하는 등 주식시장의 변화가 특징. 그렇지만, 상품과 외환시장, 그리고 중동 언론등을 감안하면 트럼프가 언급했듯 극단적인 상황으로의 전환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이를 감안 주식시장이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 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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