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 Аналитический обзор Telegram-канала 사제콩이_서상영
Канал 사제콩이_서상영 (@ehdwl) языкового сегмента Корейский является активным участником. Сейчас сообщество объединяет 30 808 подписчиков, занимая 3 938 место в категории Экономика и финансы и 110 место в регионе Южная Корея.
📊 Показатели аудитории и динамика
С момента создания невідомо проект демонстрирует стремительный рост, собрав аудиторию из 30 808 подписчиков.
Согласно последним данным от 14 июля, 2026, канал показывает стабильную активность. За последние 30 дней изменение числа участников составило 596, а за последние 24 часа — 0, при этом общий охват остаётся высоким.
- Статус верификации: Не верифицирован
- Уровень вовлечённости (ER): Средний показатель вовлечённости аудитории составляет 43.71%. В первые 24 часа после публикации контент обычно набирает 30.50% реакций от общего числа подписчиков.
- Охват публикаций: В среднем каждый пост получает 13 450 просмотров. В течение первых суток публикация набирает 9 384 просмотров.
- Реакции и взаимодействия: Аудитория активно поддерживает контент: среднее количество реакций на один пост — 76.
📝 Описание и контентная политика
Описание канала не предоставлено.
Благодаря высокой частоте обновлений (последние данные получены 15 июля, 2026) канал поддерживает актуальность и высокий уровень охвата публикаций. Аналитика показывает, что аудитория активно взаимодействует с контентом, что делает его важной точкой влияния в категории Экономика и финансы.
Загрузка данных...
| Дата | Привлечение подписчиков | Упоминания | Каналы | |
| 15 июля | +40 | |||
| 14 июля | +1 | |||
| 13 июля | +14 | |||
| 12 июля | +2 | |||
| 11 июля | +81 | |||
| 10 июля | +18 | |||
| 09 июля | +21 | |||
| 08 июля | +23 | |||
| 07 июля | +18 | |||
| 06 июля | +17 | |||
| 05 июля | +5 | |||
| 04 июля | +1 | |||
| 03 июля | +15 | |||
| 02 июля | +59 | |||
| 01 июля | +76 |
| 2 | 금융주: 예상 상회한 실적에도 자기자본 이익률과 주식 관련 수익에 혼재
JP모건(+2.50%)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비용 증가 이슈로 하락 출발했지만 주식 관련 수익 86% 급증, 5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바탕으로 상승 전환에 성공. BOA(+1.88%)도 예상을 상회하고 순이자 마진 전망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더불어 주식 관련 수익이 70%를 기록한 점도 영향. 반면, 씨티그룹(-5.29%)은 예상을 상회하고 3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배당금 12% 인상에도 하락. 자기자본 이익률 전망치를 10~11% 유지했으며 주식 거래 매출이 45% 증가에 그친 점이 부담으로 작용. 웰스파고(-2.71%)도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했지만 자기자본 이익률을 유지했다는 소식에 하락. 골드만삭스(+9.00%)는 트레이딩 부문의 활성화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자 큰 폭으로 상승. 모건스탠리(+2.98%)도 상승.
제약, 헬스케어: HCA, 실적 부진 여파로 제약 및 헬스케어 대부분 하락
일라이릴리(-2.48%), 노보노디스크(-0.43%), 머크(-2.62%), 브리스톨마이어스(-4.03%), 애보트(-3.42%), 보스턴사이언티픽(-4.52%), 스트라이커(-6.15%) 등은 미국 최대 병원 운영업체 HCA 헬스케어(-6.95%)가 ACA(오바마케어) 가입자 감소와 무보험 환자 증가를 이유로 연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한 여파로 동반 하락. HCA는 2분기 입원 및 외래 수술 건수 감소도 공개하며 의료서비스 둔화 우려를 자극했고, 이에 의료기기 업체들의 실적 우려가 확산. 여기에 예상을 하회한 CPI 발표 이후 금리 하락을 계기로 자금이 반도체와 AI 등 성장주로 이동하면서 헬스케어 업종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비트코인: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에 힘입어 상승
비트코인은 미-이란 불안에도 불구하고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둔화되자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아진 점에 영향을 받아 상승. 물론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디지털 자산 투명성 법안(Clarity Act)에 대해 반대한다고 언급한 점은 부담 관련 법안 통과에는 민주당 의원들의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 그럼에도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까지 유입되자 비트코인은 6만 4,500달러를 넘어서는 등 강한 모습. 이에 스트레티지(+5.95%), 로빈후드(+3.27%), 코인베이스(+2.62%) 등이 강세를 보였음. 서클 인터넷(+0.35%)은 미즈호가 오픈 USD의 수익률 전가 모델이 더 많은 준비금 수입을 유통업체로 이전함으로써 마진에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주장하자 하락했지만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기대 결국 상승 전환 성공 | 9 111 |
| 3 | *특징 종목: SK하이닉스 ADR 급등, 마이크론, 엔비디아도 상승 Vs. IBM, 일라이릴리 하락
반도체: SK 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단기 옵션 거래 영향으로 급등
SK하이닉스(-27.29%)는 바클레이즈가 비중확대 등급과 목표주가 330달러를 제시하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이날 레버리지 ETF들이 상장하며 매수세가 유입되자 ADR에 대한 수급 개선이 진행. 여기에 옵션 거래가 시작됐는데 대규모 거래가 진행된 가운데 2/3가 이번 주 금요일(17일) 만기 옵션이고 특히 185달러 콜옵션 거래가 급증. 물론 145달러 풋옵션과 200달러 콜옵션도 거래가 증가하며 개인투자자들의 공격적인 성향이 유입. 특히 이번 주 반도체 장비 기업들의 실적 발표 등도 있어 주가 변동을 촉발할 수 있는 잠재적인 요인이 많아 이러한 레버리지 및 옵션 거래가 급증하고 있고 이에 수급의 영향이 주가에 영향.
마이크론(+4.92%)는 키방크가 HBM 및 AI 메모리 수요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1,75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더불어 물가 안정에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임도 영향. 샌디스크(+5.01%), 웨스턴 디지털(+1.40%), 시게이트(+2.05%) 등도 상승. 특히 IBM이 고객들이 서버, 스토리지, 메모리 등에 자본을 먼저 집중하고 있다고 발표한 점이 장 초반 상승 요인 중 하나. 그러나 이후 웨스턴 디지털이나 시게이트 등은 매물 소화하며 상승폭이 축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4% 상승.
반도체: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소식에 상승
엔비디아(+4.06%)는 상무부 관계자가 의회 증언을 통해 강화된 미국 수출 규제에 따라 중국과 홍콩으로 H200 칩의 선적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등. AMD(+2.57%)도 중국 기업 세곳이 미국 정부로부터 AI 칩 구매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 브로드컴(+1.32%)은 모건스탠리가 핵심 AI 분야에서 엔비디아에 이어 확고하게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언급하자 상승. 인텔(+4.50%)은 아일랜드 생산 시설에 57억 달러 투자 예정 소식에 상승. BOA가 PC 판매량 부진에도 AI 수요 증가가 이를 상쇄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도 인텔 상승 요인. 퀄컴(-3.20%)은 저가형 스마트폰 판매 회사들이 DRAM, NAND 급등 여파로 큰 폭으로 판매가 부진했다는 소식에 하락
반도체 장비, 광통신: 업종 전반의 강세에 기대 상승
ARM(-5.96%)은 HSBC가 장기 성장성은 인정했지만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여파로 하락. 반면, ASML(+2.87%)을 비롯해 AMAT(+3.53%), 램리서치(+4.90%) 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은 관련 산업 전반의 강세에 기대 상승. 루멘텀(+6.07%), 파브리넷(+1.71%), 코히런트(+1.10%) 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도 견조
네오클라우드: 뉴욕주, 데이터센터 허가 발급 유예
네비우스(-7.80%), 사이퍼 디지털(-1.07%), IREN(-1.00%), 코어위브(-4.05%)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뉴욕주가 전력망 안정화와 일반 가계의 전기요금 보호 등을 위해 50MW 이상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환경 허가 발급을 1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하자 하락. 관련 기업들은 대형 인프라 공급사로부터 전력을 확보해 고밀도 GPU 연산 노드를 가동해야 하지만 이번 규제로 뉴욕 내 신규 클러스터 증설이 전면 차단되었기 때문. 더 나아가 관련 규제가 여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불안도 영향
자동차: 보합권 혼조된 가운데 루시드는 파산 우려에 급락 후 낙폭 축소
테슬라(+0.36%)는 모건스탠리를 비롯해 주요 투자회사들이 실적 발표(22일) 앞두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보합권 등락. 견실한 실적이 나올 것이며 로보택시와 옵티머스가 주가 상승의 주요 장기 동력이라고 언급. 그러나 이러한 소식에도 주가의 결정적인 재평가를 촉발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중립이나 비중축소 등은 유지했기 때문. 루시드(-16.15%)는 비상장 전환이나 파산보호 신청을 포함한 여러 전략적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55% 급락했다가 회사가 오보라고 발표 후 낙폭 축소. 리비안(+1.10%)도 동반 부진을 보이다 반등. GM(+0.20%), 포드(+0.65%) 등도 제한적인 등락. 퀀텀스케이프(+2.23%) 등 2차전지 기업들과 앨버말(+2.35%) 등 리튬 관련주는 최근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대형 기술주: MS, IBM 발표와 뉴욕주 데이터센터 허가 유예에 하락
MS(-1.55%)는 IBM의 2분기 잠정 매출 부진 발표로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 관련 주식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되며 하락. 여기에 뉴욕주가 데이터센터 허가를 유예한 점도 영향. 관련 소식은 MS의 에저, 아마존(+0.07%)의 AWS, 구글, 메타 등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 뉴욕주는 핵심 요충지이기 때문. 알파벳(+1.90%)은 스위스 검색엔진 조사 소식에도 상승. 미국 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 계약 체결 소식에 따른 것으로 추정. 메타(+0.66%)는 AI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루이지에나 데이터센터 5GW 규모로 확장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애플(-0.77%)은 키뱅크가 하드웨어 수요 약화와 2027년 전망치 하향 조정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반면, 씨티는 수익성 개선과 시장 점유율 상승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영향은 제한. 실제 애플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 자리를 더욱 확대.
소프트웨어: IBM, 기업들의 지출 변화 언급에 급락
IBM(-25.21%)은 고객들이 소프트웨어에서 서버, 스토리지, 메모리, 사이버보안으로 지출을 전환하고 있다며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급락. 관련 발표에 크라우드스트라이크(+12.14%), 팔로알토(+6.84%) 등 사이버 보안 회사들은 크게 상승한 반면, 세일즈포스(-2.14%), 서비스나우(-5.76%) 등 대부분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하락. 오라클(-2.74%)도 IBM 여파로 부진을 보인 가운데 뉴욕주에서 데이터센터 허가를 유예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 팔란티어(+2.83%)도 하락 출발했지만 수급의 영향에 상승 전환에 성공
우주개발: 스페이스X, 에버코어 보고서에도 매물 소화 지속
스페이스X(-2.20%)는 에버코어가 장기 성장 전망을 이유로 시장 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230달러에 커버리지를 시작하자 상승 출발했지만, 여전히 8월 물량 출회 이슈에 주목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은 지속. 특히 번스타인이 버라이존(-0.49%), AT&T(-1.25%) 등 통신기업들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는데 포화 상태인 통신 사업에 스타링크가 진입했기 때문이라고 발표. 주목할 부분은 이러한 경쟁이 더욱 심해질 경우 스타링크의 매출 증가 속도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이 장중에 부각되자 매물 출회되었고 여기에 스타십 13차 비행을 앞두고 있다는 점도 영향. 로켓랩(+2.71%)은 핵심 중성자 엔진 시험을 완료했고 4분기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AST스페이스모바일(+1.83%)은 8월 발사를 위해 블루버드 위성 3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테마(양자, 로봇, 원자력 등): 금리 하락에 안정
아이온큐(+1.05%), 리게티컴퓨팅(+4.88%) 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 서브로보틱스(+0.52%), 리티테크 로보틱스(+3.09%) 등 로봇 관련주, 뉴스케일 파워(+2.99%), 오클로(+0.94%)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 센트러스 에너지(+2.13%), 에너지 퓨얼스(+1.38%) 등 우라늄 관련주 등 테마주들은 국채 금리의 하락 등의 영향에 안도하며 상승했지만 여전히 이란 이슈에 주목하며 폭은 제한. | 7 907 |
| 4 | 07/14 미 증시, 예상 하회한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에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강세
미 증시는 불안한 미-이란 이슈에도 예상을 하회한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 국채 금리 하락 등에 힘입어 최근 약세를 보여왔던 반도체 기업 중심으로 상승 출발. 이런 가운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의회 청문회가 있었지만 새로운 내용이 없어 시장 영향은 제한. 장 후반에도 SK하이닉스 ADR(+27.29%)가 급등하는 등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는 이어졌지만 제약주를 비롯한 경기 방어주들이 순환매 여파로 부진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이런 가운데 다우지수는 IBM(-25.21%) 여파로 제한적인 등락을 보였을 뿐 나스닥의 강세가 뚜렷. 물론, 장 마감 앞두고는 미군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지속돼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지만 영향은 제한(다우 +0.02%, 나스닥 +0.90%, S&P500 +0.38%, 러셀2000 +0.3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4%)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결과 해석,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청문회
6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42% 하락하며 시장 예상(-0.1%)을 하회. 가솔린 가격이 9.7% 하락하는 등 에너지 부문이 5.7% 하락하며 이를 주도.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월 대비 0.02% 하락하며 이 또한 예상(+0.2%)을 하회. 주거비가 0.1% 상승하며 상승폭이 둔화됐고 자동차 보험료(-2.0%)나 호텔(-2.8%) 등 일부 특정 서비스 항목의 조정이 영향.
한편, 시장의 관심은 AI 투자 확대가 일부 IT 품목 가격에 미치는 영향. 최근 연준의 통화정책보고서에서 AI로 인해 물가 하락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과 달리 오히려 상승하게 만든다는 내용 때문. 실제 컴퓨터 소프트웨어 가격은 전월 대비 2.2% 상승했고 반도체 비용 상승의 영향을 받는 기타 비디오 장비(+7.7%)도 큰 폭 상승. 이는 최근 급등한 DRAM 가격 등 반도체 공급망 부문의 비용 압력이 완제품이나 소프트웨어 가격으로 전가되기 시작했을 가능성을 시사.
결과적으로 이번 지표는 에에너지 가격 하락이 헤드라인 물가 둔화를 주도했지만, 주거비와 서비스 물가 둔화도 확인되며 인플레이션 완화 흐름이 이어졌다는 점도 긍정적. 다만 한 달의 결과만으로 구조적인 물가 안정 여부를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평가가 우세. 그럼에도 예상을 하회한 결과에 전일 42%까지 상승했던 7월 금리인상 기대가 16%로 낮아졌고 이에 국채 금리는 단기물이 큰 폭으로 하락, 달러 약세, 주식시장은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의회 청문을 통해 연준의 최우선 과제는 완전한 물가 안정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강조. 이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크게 하회했지만 한 달의 지표만으로 해석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신중함을 보였고 향후 통화정책은 특정 경로를 사전에 고정하기보다 경제 지표에 기반하여 결정할 것임을 주장. 질의응답에서는 구체적인 금리 정책에 대한 언급은 피한 가운데 연준의 운영체계와 정책 프레임워크를 점검하기 위한 TF 내용을 주로 언급. 여기에 AI 도입에 따른 경제 환경 변화를 통화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계획을 제시. 더불어 대차대조표 등 주요 정책에 변경이 있을 경우 시장에 충분한 사전 예고를 제공하겠다며 우려와 달리 소통에도 신경을 쓸 것임을 강조. 대체로 지난 FOMC에서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아 시장 변화는 제한. | 8 788 |
| 5 | 07/14 미-이란과 시장
미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공급 불안과 월러 연준 이사의 추가 긴축 가능성 언급으로 국채금리가 상승하며 기술주 중심의 매물이 출회. 장 마감 이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지속하겠다고 밝히면서도 해안 봉쇄가 공습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고 언급하며 군사적 압박 기조를 유지.
이후 UAE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유조선 선원이 사망했다고 발표했고, 바레인에서는 공습 경보 사이렌이 울리는 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확대. 이에 국제유가는 추가 상승했고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0.4% 내외 하락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다시 위축.
이에 따라 금일 한국 증시도 장 초반에는 중동 리스크를 반영하며 약세 출발 가능성. 다만 전일 미국 증시 하락에도 KOSPI 야간선물이 강세를 보였고, 외국인이 장 마감 한 시간을 앞두고 순매도 규모를 3조원에서 1.6조원 수준까지 크게 축소한 점은 투매 국면이 진정되고 있음을 시사. 이에 장중 저가 매수세 유입 가능성도 충분.
결국 금일 시장의 핵심 변수는 금일 밤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예상 수준에 부합할 경우 최근 확대된 긴축 우려가 완화되며 반등 시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금리 상승과 기술주 조정 압력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 | 6 586 |
| 6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단기 반등 기대, 중기 미국 기술주 수익성 점검
MSCI 한국 증시 ETF는 8.45% 크게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3.59%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78% 하락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0.83% 하락. 반면, 다우 운송지수는 0.15%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6% 내외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03.4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98.00원을 기록.
전일 한국 증시는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경계심이 확대된 가운데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매물이 출회되며 큰 폭으로 하락. 특히 미-이란 간 갈등 고조로 국채 금리가 상승했고 연준의 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이 부각된 통화정책 보고서 등의 영향으로 반도체 중심으로 투매성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압력이 확대. 특히 펀드환매가 1~5월까지 47.3% 증가했다는 소식에서 보여주듯 투신의 매도가 최근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영향. 비록 장중 3조 원 넘게 대규모 순매도를 이어가던 외국인이 장 마감 직전 매도 규모를 크게 줄였으나, 전반적인 지수 하락세를 제어하기에는 역부족.
오늘 한국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봉쇄에 이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화물의 20% 수준으로 부과하겠다고 언급함에 따라, 물류 비용 증가 이슈가 상승을 제약하는 부담으로 작용. 물론 전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되돌림이 강하게 유입되며 장 초반에는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 수입의 대부분을 조달하는 한국 경제 구조상, 이러한 지정학적 잡음은 지수의 추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전망.
더불어 연준의 통화정책 보고서와 월러 이사의 근원물가 우려에 따른 긴축 가능성 시사도 부담. 과거 자본지출 사이클의 전환점을 돌아보면 금리 상승과 신용경색으로 인한 외부 조달 환경 악화가 핵심 트리거였기 때문. 여기에 기대했던 수요와 수익성이 실제 수치에 미치지 못할 경우 ROI 검증 실패로 이어지며 투자 축소로 연결되던 것이 과거의 행보.
현재의 AI 투자 사이클은 과거와 달리 기업들의 재무 여력과 현금 창출력이 견조하다는 차별점이 있지만, 금리 환경의 변화와 AI 수익화 속도는 여전히 핵심 리스크. 결국 단기적으로는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높지만, 중기 방향성은 월말 빅테크 실적을 통해 AI 투자 대비 수익성이 실제로 확인되는지 여부가 결정할 것으로 판단
*FICC: 국제유가, 미-이란 불안에 급등
국제유가는 미군의 이란에 대한 공습이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통행하는 선박을 보호하고 화물에 대한 20%의 비용을 받겠다고 언급하자 급등. 이는 이란의 통행료 부과와 같은 비용 증가 이슈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제유가의 상승세가 지속. 여기에 미 해군이 이란의 항구뿐 아니라 모든 해안선 봉쇄를 개시한다는 소식도 국제유가 급등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공급 증가와 재고 증가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불안에 7% 가까이 급등.
달러화는 미-이란 불안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부담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월러 연준이사의 매파적인 발언도 연준 정책 변화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강세 요인. 유로화, 파운드화도 미-이란 이슈에 주목하며 약세. 엔화는 중동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아 유가 상승에 취약한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달러 대비 약세. 원화는 SK하이닉스 ADR 발행 자금 유입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강세에도 1,500원을 하회(원화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등 신흥국 환율도 약세. 브라질 헤알, 캐나다 달러는 달러 강세에도 유가 급등을 반영하며 보합권 등락. 호주 달러는 금 가격 급락에 따른 부담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는 등 상품시장 변화에 따라 등락
국채 금리는 케빈 워시 의회 청문회 앞두고 발표된 통화정책 보고서를 통해 물가에 대한 부담을 시사하자 상승. 여기에 미-이란 불안에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물가 부담이 여전히 이어지며 상승세 확대. 특히 월러 연준 이사가 근원 물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이른 시일안에 긴축을 해야 한다고 언급하자 연준 정책 변화 가능성도 유입되며 상승 확대.
금은 국제유가 급등과 월러 연준이사의 발언을 토대로 연준 정책의 변화 가능성이 부각되자 3% 가까이 하락. 특히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은도 4% 넘게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호르무즈 해협 불안에 공급 이슈가 부각된 알루미늄과 니켈이 상승했지만 달러 강세를 기반으로 아연, 주석이 2% 내외 하락. 구리는 재고 급감을 바탕으로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자 보합권 등락.
농산물 시장에서 대두와 옥수수는 미 농무부의 기말 재고 하향 조정과 미국 작황지 폭염에 따른 작황 등급 하락 우려,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이 바이오 연료 수요를 자극한 영향으로 상승. 반면 밀은 미국 내 겨울밀 수확 진행률이 50%를 돌파하며 공급 이슈가 부각된 데 이어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코코아, 커피, 설탕 등 기타 소프트 곡물은 지정학적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특히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등도 유입 | 6 865 |
| 7 | *특징 종목: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샌디스크, 엔비디아, 테슬라 하락 Vs. MS, 소프트웨어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SK하이닉스 급락 여파로 부진
SK하이닉스(-9.32%)는 한국 증시에서 본주가 급락한 여파로 부진. 특히 시장 일각에서는 차익 실현과 추가 주식 발행 및 가치 평가 불확실성과 관련된 조정 기간으로 해석. 이러한 매물 출회가 이어지며 한 때 10% 하락했지만, 장중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 축소. 특히 기관 투자자들에 이어 개인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구축해 나가면서 미국 상장 주식은 초기에는 프리미엄을 받고 거래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영향. 마이크론(-4.40%), 샌디스크(-12.63%), 웨스턴 디지털(-4.64%), 시게이트(-5.46%)등 여타 메모리, 스토리지 기업들도 SK하이닉스 급락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큰 폭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78% 하락
반도체: TSMC의 견조한 매출에도 심리 위축 여파로 하락
엔비디아(-3.52%)는 구글이 경쟁에서 우위를 위해 TPU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경쟁에 대한 불안에 하락. TSMC(-2.89%)는 AI 수요 호조로 6월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를 종합한 2분기 매출도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나 하락. 단기적인 시장 심리는 AI 인프라에 대한 근본적인 수요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급락할 수 있음을 보여줌. 이는 결국 앞으로 있을 실적 발표가 반도체 업종의 밸류에이션 불안을 해소 또는 확대시킬 수 있음을 보여줌. 이에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급락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에 AMD(-4.21%), 브로드컴(-3.98%), 인텔(-6.12%) 등도 동반 하락.
반도체 장비, 광통신, 냉각기 등: AI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 여파로 부진
램리서치(-5.83%), AMAT(-4.50%), ASML(-3.97%) 등 반도체 장비, 부품 기업들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 대부분 부진에 따른 심리 위축 여파로 하락. 루멘텀(-4.22%), 코닝(-4.08%), 코히런트(-5.27%) 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 버티브 홀딩스(-4.07%), 모딘(-4.73%) 등 냉각기등 그동안 AI 관련해서 화두가 되어왔던 기업들 대부분 하락.
자동차: 테슬라, 호재성 재료에도 옵션 등 수급 요인등에 하락
테슬라(-3.19%)는 제프리스가 2분기 인도량 호조와 프레몬트 공장의 모델 S/X 생산라인을 옵티머스 로봇 생산으로 전환하는 흐름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400달러로 상향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 마감. 최근 2주간 미국 옵션시장에서 콜옵션 1,890만 건, 풋옵션 1,320만 건이 거래되는 등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종목 중 하나로 지난 금요일 만기에서는 410달러 콜옵션에 거래가 집중. 오늘은 옵션 만기 이후 델타 헤지 해소와 포지션 조정 등 수급 변동성이 나타난 가운데, 긴축 경계감과 성장주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이 겹치며 호재성 재료에도 하락.
GM(-1.45%)과 포드(-1.07%)는 영국 고등법원의 첫 디젤 배출가스 관련 판결에서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대부분의 승소를 거뒀다는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매물 소화하며 하락. 퀀텀스케이프(-4.56%) 등 2차전지 기업들은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부진. 중국 탄산리튬 가격은 0.07% 상승하며 5거래일 연속 하락을 뒤로하고 하락세가 멈추자 앨버말(-0.21%)은 제한적인 하락. 물론, SQM(-1.71%), 리튬 아메리카(-5.42%) 등 여타 리튬 관련주는 하락
대형 기술주: MS, AI 투자 회수 가능성 부각되며 상승
MS(+1.53%)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술주 조정 속에서도 견조한 현금창출력과 AI 투자 회수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 아마존(+0.80%)도 AI 투자 확대에도 클라우드 중심의 수익성과 투자 지속 능력에 대한 신뢰가 이어지며 강세. 반면 메타(-1.86%)와 알파벳(-1.23%)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평가받았지만, 높아진 금리 환경 속에서 단기 수익성 부담이 부각되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특히 알파벳의 경우 TPU 판매 확대 소식도 영향은 제한
애플(+0.63%)은 AI 투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종목에서 대형 플랫폼 기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의 수혜를 받으며 장중 2% 넘게 상승했고, 목표주가 상향도 투자심리를 뒷받침. 다만 장 후반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기술주 전반의 매도세가 확대되며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 시장은 AI 투자 확대 자체보다 투자 지속 능력과 향후 실적을 통한 ROI 검증에 더욱 주목하는 모습.
소프트웨어: 오라클, 재무부담과 고객 집중 리스크 우려로 하락
오라클(-6.47%)은 애플이 OpenAI를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핵심 AI 고객인 OpenAI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AI 투자 확대에 따른 재무 부담과 고객 집중 리스크가 부각되며 큰 폭 하락. 최근 S&P의 신용등급 강등과 대규모 AI 투자에 따른 현금흐름 악화 우려까지 겹치며 투자심리가 위축. 팔란티어(+2.56%)는 미 국방부의 AI 기반 전장 및 데이터 플랫폼 확대 기대가 이어진 가운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방 AI 수요와 추가 수주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소프트웨어: 앱로빈 급락, 여타 소프트웨어 순환매로 상승
세일즈포스(+4.84%), 서비스나우(+3.30%), 인튜이트(+5.38%) 등은 AI 기능을 실제 기업용 소프트웨어에 적용해 수익으로 연결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결국 이날 소프트웨어 업종은 AI 투자 확대보다 AI를 통해 실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차별화 장세가 진행. 반면, 앱로빈(-12.65%)은 BOA가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자사 쇼핑몰에 설치하는 eCommerce Pixel 증가 속도가 둔화됐다고 평가하자 급락. eCommerce Pixel은 소비자가 어떤 광고를 통해 방문하고 무엇을 구매했는지 추적하는 코드로, AI가 광고 효율을 높이는 데 필요한 핵심 데이터 수집 도구. 관련 둔화로 AI 광고 사업의 고객 확대와 매출 성장 속도도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다고 우려.
양자컴퓨터: 금리 급등 여파로 부진
아이온큐(-9.29%), 리게티컴퓨팅(-7.13%), 디웨이브 퀀텀(-7.12%)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국채금리가 급등하자 실질적 이익이 없는 테마주들 중심으로 매물 출회. 특히 월말 빅테크 실적 시즌을 앞두고 투자 대비 수익성 검증 심리가 높아진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이 크게 하락하자 위험 자산 선호심리 위축된 점이 전반적인 수급에 부담. 이에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성 매도세가 집중된 점이 영향을 줬다는 평가 또한 있음
우주개발: 스페이스, 번스타인 보고서 여파로 부진
스페이스X(-4.24%)가 상장 이후 밸류에이션 조정과 차익실현이 이어지며 IPO 가격 부근까지 하락. 최근 중국이 예상보다 빠르게 재사용 로켓 회수에 성공하자 번스타인은 중국을 스페이스X의 가장 유력한 경쟁자로 평가하며 우주산업 경쟁 심화 가능성을 제기. 다만 번스타인은 스페이스X의 발사 횟수와 재사용 기술 격차를 감안해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 상회는 유지. 이런 가운데 미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매물 출회도 부담을 보이며 로켓랩(-5.32%), 인튜이티브 머신(-6.13%), AST스페이스모바일(-7.83%)등 여타 우주 개발 기업들도 부진
비트코인: 금리 급등 여파로 부진 Vs. 바닥 확인
비트코인은 월러 연준이사가 근원 물가가 높은 수준을 보일 경우 이른 시일안에 긴축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한 후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하락. 특히 미-이란 이슈로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금리 변화도 영향.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지난 주 현물 ETF로 자금이 유입돼 8주 연속 유출 이후 처음으로 순 유입된 결과를 내놓은 점, 월러 연준이사 발언 이전 미-이란 이슈에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점을 반영 바닥에 다가왔다는 평가도 있어 장 후반 하락폭 축소. 그럼에도 스트레티지(-2.68%), 로빈후드(-1.88%), 코인베이스(-1.07%), 서클 인터넷(-4.75%) 등 관련 종목군은 비트코인 가격 하락 여파로 부진 | 9 555 |
| 8 | 07/13 미 증시, 트럼프에 이어 월러 연준이사의 발언에 국채 금리 급등하며 지수 하락 촉발
미 증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급락에 따른 반도체 투자심리 위축으로 나스닥이 하락 출발. 반면, 다우는 에너지주 강세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화물에 20% 비용 부과 방침을 밝히자 국제유가 상승이 확대됐고 장 후반 월러 연준 이사가 근원물가 상승 시 추가 긴축 가능성을 언급하자 국채금리가 상승폭을 확대. 이렇듯 반도체 등 AI 관련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 부담이 기술주 중심의 하락을 확대(다우 -0.26%, 나스닥 -1.55%, S&P500 -0.79%, 러셀2000 -0.8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78%)
*변화요인: 연준 정책 변화, 미-이란과 트럼프
케빈 워시 연준의장의 의회 청문회를 앞두고 지난 금요일 공개된 통화정책보고서에서 연준은 고용시장은 견조한 반면, 물가는 목표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고 평가. 특히 예상과 달리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반도체, 서버, 컴퓨터 등 일부 첨단 IT 제품의 가격 상승에 기여하며 물가의 상방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 이런 가운데 월러 연준 이사가 통화정책이 중요한 갈림길에 진입했다고 평가하며 정책 변화 가능성을 제기. 특히 최근 근원물가 상승은 관세와 에너지 가격뿐 아니라 AI 인프라 확대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언급. 고용은 과열 국면이 아니기 때문에 성급한 긴축은 경기 침체 위험을 높일 것이라고 경고. 그러나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에서 근원 물가가 다시 높아질 경우 가까운 시일안에 추가 긴축을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
월러 발언 이후 금융시장은 연준이 기존의 금리 동결 기조를 넘어 추가 긴축에 나설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 미국 국채금리가 장 후반 상승폭을 확대했고, 금리 부담이 성장주와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를 자극하며 주요 주가지수의 하락 압력을 확대. 이는 연준이 즉각적인 금리인상을 시사한 것은 아니지만, 향후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올 경우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점을 시장이 반영한 결과. 실제 CME FedWatch에서는 7월 FOMC에서 금리인상 확률이 지난 주 26%에서 현재 45%까지 상승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 역할을 맡겠다며 통과 화물에 대한 20% 수준의 비용 부과 방침을 제시. 이에 이란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개입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이란의 승인 없이 운항하거나 미국의 병행 항로를 이용하는 선박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경고. 특히 시장은 이란의 통행료에 이어 미국도 통행료를 받겠다는 점에 주목. 이는 어떤 경우라도 통행료 지불이 진행될 수 있다는 점에서 물류 비용 증가에 대한 불안이 확대. 여기에 미 해군이 이란의 항구뿐 아니라 모든 해안선을 봉쇄한다고 발표한 점도 국제유가 급등 요인
물론, 이란은 중재국을 통한 미국과의 협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외교적 해결 가능성도 열어뒀지만, 금융시장은 협상보다 이러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원유 등 물류 차질 가능성에 주목. 여기에 이란 해안선 봉쇄까지 이어지자 국제유가는 9% 넘게 급등. 유럽 천연가스도 6~8% 가까이 상승했으며 이는 물가에 대한 불안을 야기시켜 국채 금리의 상승도 촉발. 이 여파로 주식시장에서 반도체 등 기술주의 하락 압력이 부각
장 마감 후에는 트럼프가 이란과의 MOU는 이란이 약속을 지키는지 일종의 시험이였지만, 이란이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언급. 이에 이란에 대해 오늘도 강하게 타격을 할 것이고 내일도 공격을 이어갈 것이라고 발표. 관련 발언 후 국제유가가 추가 상승했으며 금리, 달러 강세가 확대. 주식시장은 시간외로 추가 하락하는 등 미-이란 이슈에 시장의 변화의 확대가 진행 | 9 434 |
| 9 | 07/13 주말에 있었던 이슈 - 미군의 대 이란 공습 지속
지난 금요일 미국과 이란이 카타르를 통해 회담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더 나아가 장 후반에는 미국과 이란, 그리고 카타르, 파키스탄 등의 4자 전화통화 회담 진행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는 등 미-이란 협상 지속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었음
그러나 주말에 이란의 지속적인 호르무즈 해협 통행 선박에 대한 공격과 미군의 이란에 대한 공습이 진행. 이란 또한 중동내 미군 기지에 대해 공격을 단행하는 등 무력 충돌이 진행.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언급했지만 합동해양정보센터(JMIC)에서는 위협 수준이 심각해 현재 오가는 선박은 거의 없다고 발표.
한편,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이란의 공격 능력을 지속적으로 약화시킬 것이라고 발표하며 장기적인 공습이 지속될 것을 시사. 트럼프도 이란에 대한 폭격을 사정없이 할 것이라고 언급.
이렇듯 미-이란 이슈가 재 부각되자 현재 달러화는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 국채 선물의 하락(국채금리 상승), 국제유가는 4% 가까이 급등. 미국 시간외 선물은 나스닥 100, 독일 닥스 지수가 0.5% 내외 하락 중. 일본 니케이도 1% 가까이 하락. | 27 604 |
| 10 | 07/13~07/17 주간 이슈: 케빈 워시 의회 청문회, 본격적인 실적 시즌, 소비자물가지수
14일 하원, 15일 상원에서는 연준 반기 통화정책보고와 함께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의회 청문회가 예정. 제출되는 통화정책보고서는 동일하지만 의원들의 질의 내용이 달라질 수 있어 이틀 모두 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핵심 이벤트. 최근 물가와 고용지표를 반영한 연준의 경기 및 인플레이션 평가를 비롯해 향후 금리 경로, 장기 국채금리 상승에 대한 인식, 관세 정책의 물가 영향, 소비와 기업투자 전망 등에 관심 집중. 또한 질의응답 과정에서는 AI 투자 확대에 따른 생산성 개선, 금융시장 과열 여부, 은행권 신용여건 등에 대한 추가 언급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국채금리와 기술주 변동성 확대 여부를 주목할 필요.
이와 관련해 청문회 전 10일(금) 공개된 통화정책 보고서(MPR)는 인플레이션의 불확실성이 고조되었던 지난해 6월 보고서와 비교해 한층 안정된 궤도에 진입했다고 언급. 특히 점진적인 하향 안정화 기조를 지속하고 있고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 역시 2% 수준에 잘 고정되어 있다고 평가. 또한 노동시장에 대해서도 과거 수급 불균형과 공급 부족 우려를 나타냈던 것과 달리, 이제는 수급 균형을 찾아가며 안정적인 구조를 형성했다고 판단. 결과적으로 연준은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양대 책무의 달성 위험이 과거 인플레이션 편향에서 벗어나 한층 더 균형을 잡아가고 있다고 재확인.
이번 주부터 미국의 2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화. 팩트셋에 따르면 S&P500의 2분기 EPS는 전년 대비 23.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3월 말 전망치였던 18.8%에서 크게 상향 조정된 수치.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S&P500은 2분기 연속 20% 이상의 이익 성장을 기록. 매출 성장률 역시 기존 9.5%에서 12.2%로 상향됐으며,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한 111개 기업 가운데 63개사(57%)가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해 과거 5년 및 10년 평균(41%)을 크게 상회. 결국 이번 실적 시즌의 핵심은 양호한 실적 자체보다 높은 시장 기대를 추가로 상회할 수 있는지 여부가 될 전망.
미국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의 AI 관련 기업 실적도 관심. 14일 일본의 지데프 어드밴스는 엔비디아 AI 클러스터 구축을 담당하는 핵심 파트너로 실제 AI 인프라 구축 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대체 지표 역할. 15일 실적을 발표하는 베이커런트 컨설팅은 일본 기업들의 생성형 AI 및 디지털 전환(DX) 투자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 기업. 18일 중국의 제이위프 테크놀로지는 산업용 AI 서버와 에지 컴퓨팅 하드웨어 공급업체로 하위 공급망의 AI 설비 투자 강도를 점검할 수 있는 기업. 미국 빅테크뿐 아니라 글로벌 AI 투자 확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실적들이 이어질 전망.
15일 발표되는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도 핵심 변수. 시장에서는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22%, 전년 대비 2.8% 상승할 것으로 예상. 헤드라인 CPI는 국제유가 하락 효과가 반영되며 전월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이 제기. 한편 클리블랜드 연은의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트 역시 헤드라인과 근원 CPI 모두 점진적인 둔화 흐름을 예상하고 있어 시장 컨센서스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상황. 다만 실제 발표에서 상품 물가 반등 폭이 예상보다 크거나 서비스 물가 둔화가 제한될 경우 연준의 금리 정책에 대한 이슈에 다시 주목할 가능성이 높음
*요일별 주요 이벤트
07/13(월)
보고서: OPEC 원유시장 보고서
기업: TSMC 6월 월간 매출
07/14(화)
중국: 수출입통계(6월)
일본: 산업생산(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6월), 소기업낙관지수(6월)
발언: 케빈워시(하원 청문회-통화정책), 굴스비 총재
장전 실적: JP모건(JPM), BOA(BAC), 골드만삭스(GS), 웰스파고(WFC), 씨티그룹©
장후 실적: 에어테스트시스템즈(AEHR)
07/15(수)
한국: 실업률(6월)
중국: GDP성장률(2Q), 산업생산(6월), 소매판매(6월), 고정자산투자(6월)
유로존: 산업생산(5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6월), 뉴욕연은지수(7월)
은행: 캐나다 통화정책회의
보고서: 미 연준 베이지북
장전 실적: ASML(ASML), J&J(JNJ), 모건스탠리(MS), 블랙록(BLK), PNC파이낸셜(PNC), 엘리번스 헬스(ELV)
장후 실적: 유나이티드 항공(UAL)
07/16(목)
영국: 수출입동향(5월), 산업생산(5월)
유로존: 수출입동향(5월)
미국: 소매판매(6월), 필라델피아 연은지수(7월), 주택시장지수(7월)
은행: 한국 금통위
장전 실적: TSMC(TSM), 유나이티드 헬스(UNH), GE에어로스페이스(GE), 에봇(ABT), 프로로지스(PLD)
장후 실적: 넷플릭스(NFLX), 알코아(AA)
07/17(금)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6월)
미국: 산업생산(6월), 소비자심리지수(7월), 수출입 물가지수(6월), 주택착공건수, 허가건수(6월)
휴장: 한국
장전 실적: 트레블러스(TRV) | 8 313 |
| 11 | * 한국 관련 지표: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의 행보 주목
MSCI 한국 지수 ETF는 0.67% 하락했지만 MSCI 신흥 지수 ETF는 0.06%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06% 상승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49% 하락. 다우운송지수는 0.03%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는 0.4% 내외 상승.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01.4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00.00원을 기록.
SK 하이닉스 ADR의 성공적인 데뷔는 한국 증시에서 반도체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그러나 실제로는 ADR 프리미엄 이슈가 있어 실제 ADR 상승이 본주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오히려 외국인의 행보가 중요한데 프리미엄에 SK하이닉스 ADR이 급등하며 이를 반영했고, 이를 토대로 본주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될 경우 한국 증시의 강세가 진행될 수 있기 때문. 이를 제외하고 케빈 워시 연준의장의 의회청문회(14,15일), 소비자물가지수(14일), ASML(15일) , TSMC(16일) 실적 발표 등 주요 변수를 눈앞에 두고 있어 적극적인 대응 보다는 관망 심리가 높을 것으로 판단. 특히 국채 금리의 변화 등을 주시해야 할 것
*FICC: 유럽 천연가스 하락 지속, 코코아 공급 증가 이슈에 하락 지속
국제유가는 미-이란 불안이 이어지고 있지만, 협상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하락. 물론, 트럼프가 휴전 종료 발언이 있었지만 여전히 협상 기대는 지속. 더불어 장 후반 4자회담 제안 소식이 전해지는 등 미-이란 협상 기대가 높아졌지만 하락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풍부한 공급량 영향에 2%대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불안 완화 기대에 3%대 하락
달러화는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미-이란 불안이 진행되자 재차 강세로 전환하는 모습. 특히 미-이란 협상 기대가 부각되기도 했지만 트럼프의 휴전 종료 언급에 더 집중하며 관련 발언 후 강세로 전환한 것. 물론, 유로화와 파운드화가 약세를 보였지만 엔화가 정부 개입 가능성에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자 달러 강세폭은 제한. 엔화는 재무장관이 일본 연기금의 자국내 금융자산 보유량을 늘리는 것을 언급하자 엔화의 유입 기대로 강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등은 강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환율의 강세도 뚜렷
국채 금리는 미-이란 평화 협상 등으로 인한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물가 불안이 완화됐음에도 상승. 특히 다음 주 소비자 물가지수가 헤드라인 수치가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의회 청문회에 대한 부담이 금리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한편,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가 최근 AI로 인한 수요 증가에 따른 물가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언급하는 등 여전히 연준 위원들은 높은 물가에 대한 이슈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도 금리 상승에 영향.
금은 다음 주 케빈 워시, 소비자물가지수 등을 기다리며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 여파로 소폭 부진. 구리 및 비철금속은 영국 LME 시장에서 니켈이 소폭 상승하고 알루미늄이 크게 하락한 점을 제외하고 대부분 보합권 등락. 알루미늄은 이란 전쟁 여파로 UAE의 생산 중단이 마감하고 정제소 가동을 재개 했다는 소식에 2% 넘게 하락. 여기에 인도네시아 발 알루미늄 공급 증가 소식도 하락 요인 중 하나
농산물은 러시아의 아조프해 수출 경로 전면 차단이라는 지정학적 공급망 충격으로 밀이 급등. 러시아산 밀 수출이 감소할 수 있다는 불안이 영향. 미 농무부(USDA)의 7월 세계곡물수급동향(WASDE) 보고서에서 미국의 옥수수 재고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며 대폭 삭감된 점과 주말 사이 미국 곡창지대의 고온 건조한 기후 전망에 따른 공급 불안 우려에 하락. 대두도 동반 상승. 반면, 코코아는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와 최대 생산국인 코트디부아르의 현물 공급 유동성 증가 데이터가 확인되자 7% 넘게 급락 | 6 802 |
| 12 | 비트코인: 서클 인터넷의 힘으로 강세
비트코인은 기술주 숨고르기 등이 나타내며 견조한 매수세가 유입되자 상승 출발. 여기에 CBDC 즉 정부 발행 디지털 달러가 주택법 법안에 대한 트럼프의 서명 거부 후 자정 이후 시행된 점도 주목하며 견조한 모습이 진행. 이후 변화는 제한된 가운데 최근 매일 현물 ETF에서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폭이 일부 축소. 서클 인터넷(+4.97%)은 통화감독청으로부터 국립신탁은행인 서클 내셔널 트러스트 설립 승인을 받자 큰 폭으로 상승했던 점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시장의 강세 요인. 이번 승인으로 스테이블 코인이인 USDC가 연방 정부의 직접적인 감독하에 놓이게 되면서 제도권 금융 시스템 진입, 광범위한 채택 등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급등 요인. 그러나 자본 유출 지속 여파로 상승 폭이 일부 축소. 로빈후드(-2.73%)는 하락했지만.스트레티지(+0.80%), 코인베이스(+0.40%) 등은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 성공. | 4 961 |
| 13 | * 특징 종목: SK하이닉스 ADR 급등, 엔비디아, 메타플랫폼도 급등
반도체 스토리지: SK 하이닉스 급등 Vs. 마이크론 하락
SK하이닉스 ADR(+12.76%)은 149달러의 공모가를 넘어선 170달러에 상장.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수급의 쏠림이 이어진 점이 특징. 그리고 일부 언론에서 공급망 채널을 인용 AI 수요 급증과 구조적 용량 제약이라는 두가지 요인으로 HBM의 가격이 2027년까지 두배 이상 상승 할 것이라고 보도한 점도 영향. 이런 가운데 본주와의 차익거래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에서 시장에서는 차익거래보다 마이크론(-1.24%)과의 롱숏 전략 등에 더 집중. 이러한 전략에 따른 수급과 SK 하이닉스에 대한 거래 집중 속 마이크론은 하락.
샌디스크(+3.10%)도 경쟁 업체인 점을 감안 장 초반 하락하기도 했지만, NAND 산업의 성장을 기반으로 콜옵션의 증가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에 상승. 시게이트(+2.28%)도 하락 출발했지만 웰스파고가 최근 주가 하락, 실적에 대한 확신 등을 기반으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목표주가를 1,100달러로 제시하자 상승. 웨스턴디지털(+0.78%)도 상승. 결국 SK 하이닉스 영향에 장 초반 하락 후 개별 요인에 반등하거나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6% 상승에 그침
반도체: 엔비디아, SK하이닉스 효과 등으로 상승
엔비디아(+4.03%)는 메타가 자신들이 자체 개발한 칩이 일부 서버에서 GPU를 대체하고 학습 단계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발표했지만 급등. 그러나 메타의 칩이 GPU를 대체할 가능성은 낮고 보완하는 정도에 그칠 것이라는 소식과 일부 점유율을 잃을 수 있지만 절대적인 규모는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 점이 영향. 이런 가운데 핵심 협력사인 SK 하이닉스가 상장 후 급등한 점, 최태원 회장의 발언에 따른 AI 산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점도 급등 요인. 인텔(-2.40%)은 SK 하이닉스 ADR 발행에 따른 수급 영향에 하락. AMD(+2.04%)는 스티펠이 AI 인프라 수요의 지속성과 공급 제약 등을 반영 목표주가를 450에서 63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견조한 모습을 보임. 브로드컴(-0.28%)은 수급 이슈로 소폭 하락했으며 마벨테크(-3.04%)도 약세를 보이는 등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은 SK 하이닉스 영향이 컸음.
자동차: 테슬라, 전일에 이어 상승 지속
테슬라(+0.30%)는 전일 시티즌스가 옵티머스 및 로보택시 생산량 증가 둔화로 2028년까지 매출이 예상을 하회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상승. 당시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 청장이 인간 운전자를 배제하고 설계된 자율주행차에 핸들 및 수동 제어 장치 의무화 규정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발언에 기인. 오늘도 이러한 긍정적인 소식이 이어지며 상승 지속됐지만 장 마감 직전 수급 여파로 폭은 축소. GM(+1.57%)과 포드(+2.87%)는 유럽 자동차 기업들이 중국 자동차 기업들의 영향이 확대되자 불확실성에 놓여 있다는 분석이 제기. 반면, 미국 자동차 기업들은 중국 자동차에 대한 관세로 미국으로의 유입이 제한 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유럽 자동차 대비 상대적으로 견조할 수 있다는 기대가 부각되자 상승. 퀀텀스케이프(-4.78%)등 2차전지 기업들은 부진을 보인 가운데 앨버말(-1.85%)등 리튬 관련주도 약세를 보이는 등 전기차 주변 기업들 대부분 하락.
대형기술주: 규제 이슈에도 호재있던 메타는 급등
메타플랫폼(+5.97%)은 EU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중독성 디자인 규제 위반을 이유로 대규모 벌금 조사를 확대했다는 소식에도 급등. 관련 규제로 글로벌 매출 6%의 벌금 부과가 가능하지만 수년간 지속될 법적 공방 특성상 당장의 현금 흐름을 훼손하지 않는다는 학습 효과가 작용. 오히려 AI 투자 비용을 획기적인 인프라 효율성으로 증명해 내고 잉여 컴퓨팅 자원 대여 및 자체 칩 제조 등 즉각적인 수익화 모멘텀을 제시한 점이 규제 리스크라는 불확실성을 상쇄하고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
알파벳(-0.34%), 아마존(-0.69%), MS(+0.19%), 오라클(-2.14%)등 4개 기업의 유럽 영국 법인을 영국 재무부가 모두 핵심 제3자로 공식 지정하자 하락. 이는 금융당국의 직접적인 감독을 받게 되는 등 고강도 규제 시스템에 묶인다는 점에 부담. MS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도 강해 보합권 등락. 애플(-0.28%)은 중국내 점유율 하락했다는 소식에 부진을 보이다 장 마감 앞두고 낙폭 축소
소프트웨어: 오라클, 신용등급 하향 조정 여파로 부진
오라클(-2.14%)은 영국 정부의 규제 이슈가 부각된 가운데 신용평가사 S&P가 투자등급 중 가장 낮은 등급(BBB-)으로 하향 조정하자 부진. AI인프라 확장에 따른 자본 지출 부담, 2027년 회계년도 자본지출 급등에 따른 잉여현금흐름의 적자폭 확대, 고객 의존도 리스크 등을 바탕으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 팔란티어(-1.74%)는 빅베어AI(-1.51%)의 위협 탐지 솔루션이 네덜란드의 승인 소식에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팔로알토(-3.67%)등 사이버보안회사들도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 서비스나우(-1.04%)는 최근 스타벅스가 자체 AI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서자 하락
미디어, 항공, 여행: 개별 이슈 등에 등락
넷플릭스(-2.78%)는 실시간 TV채널 추가 및 스트리밍 번들 출시를 논의했다는 소식에 하락. 시장은 비즈니스 모델 변화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했다고 볼 수 있음. 디즈니(-0.57%)는 디즈니+에 무료 콘텐츠 도입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하락. 델타항공(-1.81%)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가이던스는 예상과 부합된 결과를 내놓음. 견조한 실적에도 시장에서는 더 나은 실적 가이던스를 기대했던 만큼 매물 소화가 진행되며 하락. 유나이티드 에어라인(-2.36%)도 부진. 부킹홀딩스(+1.64%), 익스피디아(+1.14%)등 여행 관련주도 항공 여행 증가를 바탕으로 상승.
우주개발: 스페이스X, 경쟁심화, 락업 해제 물량 우려로 하락
스페이스X(-4.51%)는 중국항공우주과학기술공사(CASC)가 롱마치 10B 로켓 발사 성공 후 1단 추진체를 회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비록 기술 격차는 여전히 크지만 중국의 진출이 확대 될 수 있다는 점이 투자 심리에 영향. 더 나아가 8월에 있을 20%의 락업 해제 물량 출회로 최근 지속적인 매물 소화가 진행. 로켓랩(-1.83%), 인튜이티브 머신(-4.50%), 플래닛랩(-4.23%), AST스페이스모바일(-0.76%)등 우주 테마는 중국의 추진체 회수 소시게 경쟁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우주항공 분야는 국가전략 부분인 점을 감안 실제 관련 이슈 영향은 크지 않지만 심리적인 영향이 더 컸다고 볼 수 있음.
제약: 특별한 악재성 재료 없이 매물 소화하며 하락
모더나(-10.83%)는 최근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발표하자 하락했었으며 오늘도 큰 폭 하락. 새로운 악재 등은 없었지만, 시장 일각에서는 연초 이후 큰 폭으로 상승했던 만큼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경향이 높다고 언급. 이에 오늘 큰 폭 하락. 일라이릴리(-2.33%), 길리어스사이언스(-3.72%), 머크(-1.22%)등 여타 제약주도 특별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매물 소화하며 하락. 대체로 제약 바이오 기업들은 경기 방어 성향에도 수급의 외면 속 하락했다고 볼 수 있음. | 11 993 |
| 14 | 07/10 미 증시, SK하이닉스 상장에 따른 수급 쏠림 속 종목 차별화 진행되며 제한적인 상승
미 증시는 미-이란 협상 진행 소식에 상승 출발했지만 트럼프가 휴전은 끝났다고 주장한 여파로 하락하는 등 관련 이슈에 장 초반 등락이 진행. 그러나 SK 하이닉스ADR (+12.76%) 상장에 따른 수급 쏠림에 종목 차별화가 진행됐고 메타(+5.97%)와 엔비디아(+4.03%)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는 견조한 흐름을 보임. 대체로 시장은 SK하이닉스 ADR 발행에 집중하며 거래가 진행됐고 케빈워시 의회 청문회, 소비자물가지수 등 주요 변화 요인을 앞두고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일부 종목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소폭 상승 마감(다우 +0.29%, 나스닥 +0.29%, S&P500 +0.42%, 러셀2000 -0.4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6%)
* 변화요인: SK하이닉스 ADR 상장, 미-이란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이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자금 조달 및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한 전략적 선택지를 넓히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발표. 더불어 일각에서 제기되는 AI 거품론에 대해 일부 주가의 과열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AI 기술 자체는 거스를 수 없는 현실이며, 토큰 비용 하락과 함께 장기적으로 누구나 AI를 사용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강조. 이에 따라 SK그룹은 메모리 반도체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자체 LLM, 로봇, 헬스케어 등 AI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
반도체 산업의 수요 구조와 칩 가격과 관련해서는 AI 에이전트와 로봇, 그리고 추론 과정에서 발생하는 KV 캐시(Key Value Cache, 일종의 메모리 저장소)의 영향으로 메모리 수요가 과거의 기기 판매량 한계를 벗어나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 SK하이닉스는 향후 5년간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지만, 일부 고객사들은 현재보다 5~6배 많은 공급을 요구하며 여전히 물량이 부족하다고 주장. 이러한 공급 부족의 종료 시점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일반인공지능(AGI)이 사회에 정착해 안정될 때까지 대규모 메모리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
이런 최태원 회장의 발언과 수급 쏠림에 SK하이닉스(+12.76%)가 급등. SK하이닉스의 ADR 10주는 본주 1주와 같으며 발행가는 149달러로 2.8%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였고 시초가는 170달러로 거래 시작. 오늘 티커는 임시로 SKHYV이고 다음주부터는 SKHY로 변화. 이번 ADR 상장 규모는 외국 기업 최대 규모를 기록. 시장에서는 SK 하이닉스 매수에 집중하며 반도체 기업의 약세를 부추김, 다만, 엔비디아(+4.03%)는 핵심 공급업체인 SK하이닉스에 쏠린 시장의 관심을 받아 오늘 큰 폭으로 상승을 하며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등 종목 차별화가 진행.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압도적인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매우 유력한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평가.
한편, 미국 ADR과 본주 간 실시간 자본 이동 및 차익거래가 결제 시차, 세제, 규제 등으로 제한될 때 강력한 대기 수요가 미국 시장으로 몰리며 프리미엄이 형성. 대만 정부가 본주를 미국 ADR로 추가 전환할 수 있는 법적 총량 한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TSMC는 5%~15% 프리미엄을 유지. SK하이닉스는 미 SEC의 F-6 증권신고서 승인 및 한국 금융위 신고서 제출 등 본주와 ADR 간 상호 전환이 가능하도록 법적 절차를 진행중이나 증권신고서(F-1) 위험 요인에 있는 것처럼 한국 금융당국의 제한 가능성이나 외환거래법으로 인해 완전한 상호 전환 승인이 지연될 수 있는 리스크 존재. 그렇기 때문에 상장 초기에는 ADR의 프리미엄 유지는 불가피. 다만, 시간을 두고 정부 승인 여부에 따라 차익 거래 가능 여부가 부각될 수 있으며, 그 이전에는 미국내 상장된 기업들과의 롱숏 전략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
이런 가운데 미-이란 관련해서 미국이 카타르를 통해 이란과 회담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특히 이번 회담은 격화된 긴장 완화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분쟁을 주요 의제로 삼고 있음.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은 진행중이지만 휴전은 끝났다고 언급. 미-이란 협상 지속 소식에 견조했던 시장은 트럼프의 휴전 종료 언급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영향은 크지 않음. 장 후반에는 미국과 이란, 그리고 카타르, 파키스탄 등의 4자 전화통화 회담 진행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는 등 결국 미-이란의 협상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 관련 이슈의 영향을 제한 | 13 512 |
| 15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큰 폭 상승 후 매물 소화
MSCI 한국 증시 ETF는1.11%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0.83%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 넘게 급등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매물 소화하며 결국 3.06% 상승으로 마감. 러셀2000지수는 1.22% 상승했으며 다우 운송지수는 2.07%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 내외 급등.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06.1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05.30원을 기록.
전일 한국 증시는 장 초반 SK 하이닉스에 쏠림 현상에 강한 상승을 보이기도 했지만, 결국 옵션만기일 영향에 변동성을 키우다 상승 마감. 이런 가운데 오늘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기업 중심으로 강한 상승을 견인한 점, 특히 UBS의 메모리 매출 증가, MEXC를 통해 알려진 투기적 매매 집중 등에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가 뚜렷한 점은 한국 증시에 우호적. 특히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 가능성이 높기 때문.
물론, 미-이란 불안은 여전하지만 시장은 극단적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을 감안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판단. 이와 함께 다음 주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의 마이너스 기록 기대, SK 하이닉스 ADR 상장 후 단기적인 수급 쏠림에 따른 강세 기대 등도 우호적. 특히 한국 증시가 단기적으로 20% 하락했던 만큼 반발 매수심리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산 배분 이슈로 인한 매도가 완화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 물론, 주말을 앞두고 있는 만큼 장 마감 앞두고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음. 결국 한국 증시는 장 초반 큰 폭 상승 후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
*FICC: 국제유가, 지정학 우려 완화에 하락 전환. 금리 하락과 금속 가격 강세
국제유가는 장 초반 미-이란 군사적 긴장 고조로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지만, 장중 외교적 해법 모색과 중동 지역 확전 가능성이 완화되자 2%대 하락. 미국 천연가스는 프리포트 LNG 유지보수와 예상보다 큰 재고 증가 영향으로 6%대 급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이슈를 주목하며 보합권 등락
달러화는 장 초반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강세를 보였지만 국제유가 하락과 국채금리 하락이 이어지며 상승폭을 반납 후 보합권 등락. 유로화와 파운드, 엔화 등 대부분 외환 시장은 달러 대비 제한적인 강세를 기록. 뉴질랜드 달러는 매파적인 통화정책 기조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1%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도 외국인 자금의 유입이 지속되며 달러 대비 0.8% 내외 강세. 그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제한적인 강세.
국채금리는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물가 안정 기대와 견조한 30년물 국채 입찰 결과가 동시에 반영되며 하락. 더불어 다음주 있을 소비자 물가지수가 비록 근원 물가는 전월 대비 0.2%대 상승하겠지만 헤드라인 수치가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점도 금리 하락 요인. 최근 금리는 1~2번의 금리인상을 반영했다는 평가를 보이고 있어 물가 안정 등을 반영하면 연준의 올해 금리인상 가능성이 약화될 수 있기 때문. 이에 단기물의 하락이 좀더 큰 양상. 한편, 30년물 국채 입찰도 최고 수익률 5.058%, 응찰률 2.44배로 무난하게 소화되면서 장기금리 하락을 뒷받침
금은 국채금리 하락 영향으로 1%대 상승했으며 은과 플래티넘은 2~3% 내외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영국 LME 시장에서 대부분 1~2% 내외 상승.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반대하는 발언을 하는 등 미-이란 이슈가 다시 격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영향. 더불어 외교적인 협상 기대를 높이는 보도가 나온 점도 영향.
농산물시장은 밀이 주요 작황지에 지속적인 고온 건조한 기상 악화 우려가 진행된 가운데 일부 작황지에는 과도한 강우 피해가 발생하자 공급 불안으로 반영하며 2% 가까이 상승. 반면 대두와 옥수수는 미 농무부의 주간 공급 수요보고서 발표 앞두고 포지션 청산에 따른 수급 이슈로 1% 내외 하락. 가장 큰 특징은 커피인데 브라질의 이상기후와 공급 우려가 이어지며 10%대 급등했고 코코아도 서아프리카 공급 불안 및 연말까지 엘니뇨 강화 영향에 공급 감소 우려가 부각되며 5%대 상승 | 14 413 |
| 16 | *특징 종목: 마이크론, 샌디스크, 테슬라 강세 Vs. 팔란티어, 코스트코, 엔비디아 부진
반도체 스토리지: 마이크론, 투자 확대 소식에 급등
마이크론(+4.52%)는 2035년까지 미국 반도체 생산과 공급망 확대를 위해 총 2,50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하자 AI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가 부각되며 한 때 9% 급등. 더불어 번스타인이 AI는 폭발적이고 메모리는 매우 부족하다고 언급한 점, UBS의 메모리 매출 급증 보고서 등도 영향. 특히 옵션거래와 숏커버 등 수급적인 요인이 강한 상승 요인. 다만 장 마감 직전 매물 소화로 폭은 축소. 샌디스크(+7.59%)는 메타의 주요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년간의 플래시 스토리지 공급업체로 선정되었다는 내용의 내부 문건이 유출되자 급등. 웨스턴디지털(+5.04%), 시게이트(+3.50%) 등도 옵션 거래 등에 힘입어 동반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06% 상승
반도체: 엔비디아 하락 Vs. AMD, 브로드컴 상승
엔비디아(-0.66%)는 AI 투자 확대 기대에도 최근 사상 최고가 부근까지 상승한 데 따른 차익실현이 이어졌으며, 메타의 자체 AI 추론칩 개발이 장기적으로 엔비디아 의존도를 일부 낮출 수 있다는 점과 프랑스 경쟁당국의 조사 마무리 단계 소식도 일부 부담으로 작용. 다만 GPU 시장의 절대적인 경쟁력에는 변화가 없다는 평가가 우세해 하락폭은 제한. AMD(+5.67%)는 윌리엄 블레어가 강력한 성장 전망을 언급했지만 CPU 시장에서 경쟁 심화의 위험이 존재한다고 지적했지만 상승. 빅테크들의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가 재차 확인되고 점유율 확대 기대가 부각되자 상승. 브로드컴(+3.20%)은 메타가 차세대 AI 추론칩 아이리스를 9월부터 본격 양산하는 과정에서 ASIC 설계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인텔(+2.09%)도 상승
반도체 장비: 마이크론 투자 확대 소식에 강세
TSMC(-0.00%)도 메타와 브로드컴의 AI 칩 생산 기대에 상승했으며, 대만 금융시장은 태풍 바비 영향으로 금요일 휴장하고 6월 매출 데이터 발표를 월요일로 연기한다고 발표. 다만 장 마감 앞두고 매물 소화하며 약보합으로 마감. ASML(+2.01%), AMAT(+3.18%), 램리서치(+6.01%) 등 장비 기업들은 최근 데이터센터 투자 지연 우려로 조정을 받았지만 이날 마이크론의 투자 확대 소식에 상승.
하드웨어: AI 데이터센터 관련주 중심 강세
델(+4.22%)는 AI 서버 수요 확대 기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용 서버 교체 사이클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며 상승. 슈퍼마이크로컴퓨터(+0.25%)도 AI 서버 투자 확대 기대에 동반 강세를 보인 후 상승 반납. . 시스코 시스템즈(+3.94%)는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투자 확대 기대와 함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으며 아리스타네트웍스(+2.01%)도 동반 강세. 반면 IBM(-2.23%)은 스타벅스가 IBM 유지보수 관리 도구를 대체할 수 있는 AI 기반 자체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에 하락 후 낙폭 일부 축소
자동차: 테슬라 반등, 전통 자동차는 혼조
테슬라(+3.17%)는 UBS가 AI 및 로봇 공학 관련 사업의 장기적 가치 상승을 근거로 목표 주가를 364달러에서 442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여기에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 청장이 인간 운전자를 배제하고 설계된 자율주행차에 핸들 및 수동 제어 장치 의무화 규정을 폐지하는 방안을 전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언급하자 규제 완화 기대로 상승. 테슬라의 로보택시 사이버캡의 광범위한 상업적 배포 및 허가 절차가 대폭 가속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 GM(+0.54%)과 포드(+0.89%)는 국제유가 하락을 기반으로 상승. 퀀텀스케이프(+4.22%) 등 2차전지 기업들은 뚜렷한 변화 요인이 없는 가운데 상승.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5.39% 하락하자 앨버말(-0.74%) 등 리튬 관련주는 부진
대형기술주: 메타, 자체 칩 양상, 개발자 모델 발표로 상승
메타(+4.70%)는 9월부터 TSMC 및 브로드컴과 협력해 자체 AI 추론 칩 아이리스를 양산하고 내년 연산 능력을 두 배로 확대한다는 소식과 함께, 파격적인 토큰 가격 정책을 갖춘 개발자 모델 뮤즈 스파크 1.1을 공개하며 AI 인프라 투자 지속 기대감에 상승. 장 막판에는 옵션 거래 힘으로 상승 더욱 확대. 반면 알파벳(-0.69%)은 메타의 초저가 토큰 가격 파괴 경쟁과 장중 OpenAI 샘 올트먼의 토큰 효율성 54% 향상 발표가 맞물리면서, 기업용 AI 시장의 단가 인하 압박 및 유료화 마진 둔화 우려가 부각되어 하락. 특히 제미나이보다 월등히 앞선다는 분석이 영향
애플(+0.90%)은 270억 파라미터 수준의 거대 언어 모델을 아이폰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축소하는 기술을 가진 AI 스타트업 프리즘ML'과 인수 및 기술 활용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며 상승 전환. 아마존(+1.40%)은 중동 불안과 높은 물가로 소비 위축 우려가 부각됐지만 골드만삭스가 2027~2030년 설비투자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며 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로 상승 전환. MS(+0.27%)는 AI 자본 지출에 따른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되고 수급이 반도체 하드웨어 섹터로 이동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수급 영향에 상승 전환
소프트웨어: 오라클, OpenAI 효과로 상승
오라클(+2.65%)은 OpenAI가 크게 개선된 ChatGPT 5.6버전 발표하자 주요 AI 인프라 파트너인 오라클의 상승을 견인. 팔란티어(-2.41%)는 중견 기업 및 규제 대상 고객을 위한 파운드리 및 AIP 배포를 위해 랙스페이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여기에 코스트코가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에 IBM이 하락하자 투자 심리가 위축됐고 지속적으로 이어진 영국 경찰 계약 관련 소식도 영향. 세일즈포스(-2.45%)는 키밸크가 에이전트포스 수익화 우려 제기하고 투자의견 하향하자 부진. 하락. 반면 팔로알토(+5.53%), 포티넷(+4.48%), 크라우드스트라이크(+3.81%)등 사이버 보안회사들은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함께 보안 투자도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지며 상승.
우주개발: 스페이스X, 수급 이슈로 상승
스페이스X(+2.60%)는 최근 나스닥 100 지수 편입에 따른 패시브 자금 유입과 더불어, 글로벌 거래소 내 파생상품 및 토큰화 주식 거래량이 급증하며 시장의 높은 기대감과 투기적 수급이 집중되며 상승. 실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MEXC에서 스페이스X 거래량이 5월 대비 145배 급증하는 등 가상자산 및 레버리지 헤지펀드 계열의 투기성 자금이 스페이스X에 집중 됐음을 의미. 결국 수급의 흐름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그 외 로켓랩(-0.96%), 인튜이티브머슨(-0.71%) 은 하락하는 등 우주개발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
소매유통, 필수 소비: 소비 위축 속 수급 부진으로 하락
코스트코(-4.21%)는 6월 순매출이 전년 대비 10.6% 증가를 기록했지만 가솔린 가격 상승에 따른 착시 효과를 제외한 실질 성장세 둔화로 하락. 여기에 JP모건이 단기 밸류 부담을 지적하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점도 부담. 월마트(-0.79%) 등 여타 소매유통 기업들도 부진. 펩시코(-3.26%)는 시장 예상에 부합된 실적 발표했지만 하락. 북미 시장이 물가 등을 이유로 소비 위축이 확인됐고 올해 연간 가이던스의 불확실성을 언급하자 하락. 코카콜라(-0.92%), P&G(-1.04%) 등 여타 필수 소비재 기업들은 수급의 부진으로 하락
비트코인: 미-이란 이슈 주목하며 상승했지만 관련 종목은 부진
비트코인은 미-이란 불안이 지속되고 있지만, 트럼프 발언 후 충돌 격화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에 상승. 특히 금리 하락, 달러 약세 등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 그러나 관련 종목군은 여전히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돼 스트레티지(+0.02%)는 강보합을 보인 반면, 코인베이스(-0.58%), 서클 인터넷(-1.65%)는 하락. 로빈후드(+1.39%)는 목표주가 상향 및 파생상품 영역 확대 기대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 | 14 522 |
| 17 | 07/09 미 증시, 미-이란 긴장에도 반도체 급등에 나스닥 강세
미 증시는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에도 미-이란 불안에 장 초반 하락하는 등 변화가 진행. 그러나 지정학 리스크 완화 노력에 따른 금리와 국제유가 하락이 진행되자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더욱 확대되며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 확대. 특히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재차 강화된 점이 영향. 물론, 필수 소비재의 부진에 다우는 제한적인 상승에 그치는 등 수급의 쏠림이 AI 관련 기업들에 집중된 점이 지수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장 후반에는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매물 소화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대형 기술주의 강세 확대에 지수는 견조(다우 +0.27%, 나스닥 +1.30%, S&P500 +0.81%, 러셀2000 +1.2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06%).
*변화요인: 미-이란과 국채금리, 반도체 종목 강세 원인
미-이란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확대. 특히 미군의 추가적인 공습이 이어진 가운데 이스라엘 정부의 강한 발언 등이 불안을 확대하게 만든 요인. 그러나 전일 트럼프가 전쟁의 재개 가능성이 없다고 언급하며 미-이란 불안이 지난 3월처럼 확대될 가능성이 완화된 가운데 중계국들이 외교적 중재 채널 가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에 미-이란 불안이 완화되며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가 하락. 이에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유입. 다만 군사적 충돌 자체가 종료된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불안은 지속. 실제 장 마감 앞두고 이란에서의 폭발음 소식에 금리와 지수 등의 변화가 이어짐
이와 함께 최근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양호한 가운데 오늘도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견조함을 보여주자 국채 금리의 하락이 좀더 진행. 전일 FOMC 의사록을 통해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 채권시장에는 금리인상을 반영했던 만큼 되돌림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 더불어 다음 주 소비자물가지수가 에너지 가격 급락으로 헤드라인 수치가 전월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도 채권시장 안정 요인. 이러한 금리의 하향 안정이 결국 반도체 등 기술주 강세 요인으로 작용
한편, 지난 6월 마이크론 실적 발표와 오라클의 연례 보고서, 그리고 메타의 과잉 컴퓨팅 관련 내용 등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8% 넘게 하락하는 등 반도체 기업들의 하락이 지속. 업황 피크, 데이터건설 지연에 따른 투자 지연 불안 등이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그러나 오늘은 로이터 컨퍼런스에서 주요 기업 경영진들이 중동 전쟁 지속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며 AI 인프라 지출을 강력하게 지속할 방침을 언급하며 최근 불거진 지출 축소 불안을 완화.
여기에 마이크론(+4.52%)이 2035년까지 미국 내 반도체 생산과 공급망 확대를 위해 총 2,500억 달러를 투자하고 최대 30억 달러 규모의 공급망 투자를 추가로 집행한다고 발표하자 메모리 업종 전반으로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 이를 단순한 자본지출 확대가 아니라 AI 메모리 수요가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신호로 해석했기 때문. 또한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ADR 상장 관련 수요가 몰리며 미국 투자자들의 AI 메모리 기업에 대한 높은 선호가 확인된 점도 긍정적.
실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MEXC가 발표한 6월 전통금융 주식 선물 거래 데이터에서 상위 거래량 10개 종목 중 7개가 HBM 및 AI 하드웨어 관련주라는 점도 주목. 특히 SK하이닉스 선물 거래량이 전월 대비 1,948%라는 기록적인 증가세를 나타냄. 이처럼 가상자산 기반의 레버리지 헤지펀드 및 역외 투자자들이 활용하는 장외 주식 선물 시장에서 폭발적인 거래량 팽창은 글로벌 AI 메모리 공급망 전반에 대한 투기적 매매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도 반도체 종목 상승 요인. 이는 델타헤지를 선행 이슈로 작용하기 때문.
또한 UBS가 7월 메모리 판매량이 746억 달러로 전월 대비 32% 급증해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DRAM은 28% 증가한 480억 달러, NAND 판매량도 전월 대비 41% 급증한 25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점도 영향. 이런 요인에 반도체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자 관련 종목 중심으로 콜옵션 거래 급증, 숏커버가 동시에 유입되며 상승 확대. 그러나 장 후반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되며 반도체 기업들의 상승이 축소되는 등 매물 출회도 이어지고 있어 관련 기업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 15 508 |
| 18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되돌림 유입 기대되나 변동성은 지속
MSCI 한국 증시 ETF는 0.79%, MSCI 신흥지수 ETF도 0.78% 상승. 그러나 미군의 이란 남부 재 공격 소식에 시간 외로 0.3% 대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23% 상승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0.88%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18%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3.8% 내외 상승 중.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98.5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04.10원을 기록.
최근 삼성전자 실적 발표 당일 주가는 1~2% 내외 하락을 하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소식에 급락. 이런 와중 전일 한국 증시는 미국의 대 이란 제재, 공습 등이 진행됐지만, SK 하이닉스의 ADR 상장을 앞두고 관련 수요 증가를 기반으로 강세를 보임. 특히 반발 매수세까지 이어진 모습. 그럼에도 여전히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져 있어 적극적인 매수세가 실종된 가운데 이란이 중동의 미군 기지에 대한 공격 소식에 급격하게 매물 출회. 특히 수급적인 공백 속 매물이 매물을 불러와 하락이 크게 확대.
결국 최근 한국 증시의 하락은 반도체 업황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이란 이슈가 매물 출회로 이어졌고, 수급 공백까지 이어지며 하락 변동성이 컸다고 볼 수 있음. 그러나 반도체 관련 불안 이슈들은 이미 지난해 말부터 이어져 왔던 내용이였지만, 시장에서는 관련 우려를 뒤로하고 급등해왔었음. 즉 새로운 내용은 아니라는 점에서 미-이란 이슈가 차익실현을 촉발하는 계기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시작은 아니라고 언급하는 등 한발 물러선 점을 감안 오늘 한국 증시는 되돌림 가능성이 높음. 물론, 장 마감 즈음 미군의 공격 소식 등이 옵션 만기일과 결합하며 변동성은 확대될 것으로 판단. 더불어 반도체 업종을 둘러싼 이슈는 여전히 진행중이라는 점, 그리고 ECB, BOJ의 금리인상에 이어 연준의 의사록에서 보여줬듯 글로벌 각국의 유동성 축소 이슈도 변동성 지속 요인
*FICC: 국제유가, 미-이란 이슈로 급등 후 트럼프 발언에 상승 일부 축소
국제유가는 미군과 이란의 상대방에 대한 공격이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가 미-이란 양해각서(MOU) 종료 선언을 하자 장중에 브렌트유와 WTI가 7% 넘게 급등. 그러나 트럼프가 NATO 기자회견에서 전쟁 재개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언급하자 상승폭을 일부 축소. 다만, 지역내 불확실성은 여전히 부담을 가지고 있어 상승세는 유지. 미국 천연가스는 생산 감소 소식에도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며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이슈가 부각되자 전일에 이어 오늘도 4%대 상승
달러화는 미-이란 불안이 확대되자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이에 물가 불안을 반영하며 달러화가 1주일래 최고치를 기록. 그러나 장 후반 트럼프의 완화적인 발언, 유럽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따른 물가 불안에 ECB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부각되자 유로화와 파운드화가 강세로 전환. 이 소식도 달러 약세 전환 요인. 엔화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일본 경제 불안 우려에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는 보합권 등락을 보였으며 멕시코 페소는 약세, 브라질 헤알은 강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환율은 엇갈린 모습
국채금리는 유가가 급등하자 물가 상승 압력에 상승. 특히 10년물 기준 4.6% 가까이 상승하는 양상. 그러나 트럼프 미 대통령이 완화적인 발언에 국제유가의 상승이 축소되자 금리의 상승폭이 본격적으로 축소. 여기에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2.59배로 소폭 올랐으며 발행 금리는 시장 예상보다 늦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양호한 수요가 진행된 점도 상승폭 축소 요인. 다만, FOMC의사록에서 여전히 매파적인 내용이 발표돼 상승세는 지속. CME FedWatch에서는 7월 금리인상 확률이 전일 26.7%보다 상향된 30.5%로 높아지는 등 다소 매파적인 부분을 반영. 그러나 금리의 추가적인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되는 데 이미 올해 금리인상을 반영했기 때문
금은 달러 강세, 금리 상승 등의 영향을 받아 2% 가까이 하락. 은과 플래티넘은 매물 출회가 더욱 확대되며 4%대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미-이란 이슈 등을 반영하며 영국 LME 시장에서 니켈이 상승했을 뿐 구리, 아연등이 하락. 알루미늄은 제한적인 등락.
농산물시장은 글로벌 유동성 축소 우려와 원자재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현상에 하락. 특히 지정학적 우려로 유가가 급등하자 원자재 시장 내 투기 자금이 에너지 섹터로 집중되면서 농산물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위험 회피를 위한 차익실현 및 포지션 청산 매물이 유입된 점도 하락 요인. 이에 밀과 옥수수는 2% 가까이 하락했으며 대두는 상대적으로 하락은 제한 | 13 289 |
| 19 | 은행, 여행, 항공 등: 실적 불안 우려로 하락
JP모건(-2.54%), BOA(-2.61%) 등 금융주는 실적 발표 앞두고 비용 등에 대한 불확실성에 부담을 느끼며 하락. 특히 사모대출 이슈 등을 반영 충당금 증가 가능성이 높아졌기 떄문. 부킹홀딩스(-4.21%) 등 여행주, 델타항공(-1.51%) 등 항공주, 카니발(-3.90%) 등 크루즈 업종은 미-이란 이슈 불안에 매물 소화하며 하락. 특히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비트코인: 지정학 리스크에 하락 후 낙폭 축소
비트코인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협정 종료를 선언함에 따라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이슈로 하락. 그러나 장 후반 과도한 하락이 진정되자 낙폭을 축소했으며 트럼프의 이란과의 전쟁을 재개하는데 주저하는 모습을 보인 점이 영향. 스트레티지(-3.58%), 코인베이스(-2.54%), 서클 인터넷(-1.66%) 등이 이를 이유로 하락. 반면, 로빈후드(+0.56%)는 라이터 프로토콜과의 협업을 통해 무기한 선물 거래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등 단순 거래 수수료 중심에서 인프라 및 글로벌 유통 다변화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에 상승. | 11 113 |
| 20 | *특징 종목: 브로드컴, 엔비디아, 마이크론 상승 Vs. 메타, 아마존, 테슬라, 스페이스X 부진
반도체: 엔비디아, 중국 정부의 H200 구매 허용 보도에 상승
엔비디아(+3.65%)는 AI 서버 칩 분야의 경쟁사들과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중국이 엔비디아 제품 구매를 제한적으로 허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브로드컴(+4.83%)은 애플이 맞춤형 칩 구성 요소 및 무선 연결 기술 설계를 위한 300억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인텔(-0.14%)은 고객사들의 칩 내재화가 확대되고 미국 기업들도 인텔보다 TSMC를 선호하면서 미래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에 하락 지속. AMD(+0.25%)도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는 지속. 다만, 장 마감 앞두고 옵션 거래 청산 등에 낙폭 축소, 상승 확대하는 등 변화가 진행
반도체 스토리지, 부품, 장비: 반발 매수세 유입
마이크론(+1.11%)은 미-이란 불안이 확대되자 하락 출발. 물론 장중 트럼프의 발언으로 관련 이슈가 또 다시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 그리고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자 상승 전환. 이후 수급적인 요인에 따라 변동성은 지속. 샌디스크(+6.77%)는 물론, 웨스턴디지털(+3.42%), 시게이트(+3.91%) 등 여타 기업들도 강세. 특히 장 후반 수급 영향에 상승 확대하는 등 되돌림이 강하게 유입. AMAT(+2.89%), 램리서치(+2.15%), ASML(+1.22%) 등 반도체 부품 기업들도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23% 상승
하드웨어: 펭귄솔루션, 긍정적인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급등
펭귄솔루션(+25.13%)은 AI 메모리 수요 증가와 연간 가이던스 전망 상향 조정에 힘입어 급등. 특히 AI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가 완화된 점도 특징. 델(+3.52%)은 에버코어가 AI 인프라 사이클에서 델의 시장 지위가 강화되고 있다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하자 상승. HP(+3.57%)은 그동안 글로벌 판매 기기를 위한 중국 반도체 기업에 대한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언급돼 왔는데 오늘은 애플이 중국내 판매 기기에 창신메모리 테스트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아리스타네트웍(+8.76%)은 시장 부진에도 고속 이더넷 스위치 및 AI 패브릭 분야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보고서들이 유입되자 상승. 슈퍼마이크로컴퓨터(+7.31%)는 레드헷, 에버퓨어(-0.66%)와의 협력을 통해 검증된 턴키 방식의 쿠버넷 엣지 AI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자동차: 로보택시 경쟁 심화 우려로 하락
테슬라(-2.23%)는 미-이란 이슈에 하락한 가운데 웨이모가 4개 신규 도시로 로보택시 서비스를 확대하며 무인 자율주행 시장의 경쟁 격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여기에 중국의 저가 공세에 따른 로보택시 시장의 중장기 수익성 의구심도 부담으로 작용. GM(+0.28%), 포드(-0.44%) 등은 국제유가 급등에 하락 후 트럼프 발언에 기대 낙폭 축소. 퀀텀스케이프(-2.36%) 등 2차전지 기업들은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하락. 앨버말(+0.28%)은 중국 탄산리튬 가격의 하락이 이어졌지만 반발 매수도 이어지며 제한적인 등락.
대형 기술주: 애플 상승 Vs. 그 외 하락
애플(+0.88%)은 브로드컴과의 300억 달러 규모 미국산 칩 계약과 JP모건의 아이폰 수요가 긍정적일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더불어 중국 판매용 기기를 위해 창신메모리 테스트를 시작했다는 소식도 영향. 반면, MS(-1.41%)는 전력망 부족에 따른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메타(-2.02%)는 프랑스 반독점 당국의 언론사 출판 수수료 재협상 명령에 규제 리스크 부각되며 하락. 장 마감 앞두고는 캐나다에 10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설 소식후 하락이 확대. 아마존(-0.96%)은 최근 회사채 발행에 따른 경계감이 신용 시장에서 제기되자 하락. 알파벳(-1.35%)은 웨이모가 4개 도시로 로보택시를 확장했다는 소식에도 AI 지출의 자본 효율성 등에 하락. 특히 미-이란 이슈 부각에 차익 실현이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중국 기업: 알리바바, H200 수입 허용 기대 등에 급등
알리바바(+11.05%)는 전자상거래 부문의 손실이 큰 폭으로 축소되며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Qwen 모델 중심의 AI서비스로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급등. 특히 중국 풀스택 AI 클라우드 시장에서 40%의 지배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징동닷컴(+4.30%), 핀둬둬(+2.68%) 등도 전자상거래 부문 기대에 상승. 바이두(+4.93%)도 중국 당국이 엔비디아 H200 칩 구매를 제한적으로 허용한다는 보도에 상승. 니오(+0.41%), 샤오펑(+0.76%), 리오토(+0.58%) 등 전기차 제조업체들은 전기차 수출 급증에 따른 업황 회복 기대감에 동반 상승
소프트웨어: 오라클, 연례보고서 이후 지속적인 하락
오라클(-0.78%)은 강력한 수주잔고가 있지만, 지난달 연례보고서를 통해 전력, 냉각 시스템 등의 공급망 불안에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리스크를 경고한 후 지속적으로 하락이 진행. 오늘도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재무적인 부담이 유입되자 하락 지속. 팔란티어(-1.60%)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세일즈포스(-1.73%)는 자회사인 미션포스가 135억 달러 규모의 미 공군차량 현대화 계약 수주 소식에도 업종 전반의 매물 출회에 하락. 서비스나우(-2.66%)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수급이 반도체로 쏠림이 진행되자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지며 부진
우주개발: 스페이스X, 위험회피 현상 속 부정적인 요인 부각에 부진
스페이스X(-0.81%)는 미래 AI 및 우주 영토 확장을 위해 향후 약 7,000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부채 조달이 필요할 것이라는 모건스탠리의 경고성 분석과 함께 우주 궤도 자산에 대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로켓랩(-0.07%)는 최근 NASA 수주 및 인수합병 호 호재로 급등하자 내부자들의 지분 매각 소식에 하락. 그 외 인튜이티브 머신(-4.65%)등도 미-이란 갈등 고조에 따른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현상에 하락.
테마(양자, 로봇, 원자력, 태양광 등):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에 하락
아이온큐(-0.62%), 디웨이브퀀텀(-1.99%) 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 서브로보틱스(-2.64%) 등 로봇 관련주, AIRO 그룹(-3.64%), 조비항공(-2.34%) 등 드론, 비행택시 관련주, 뉴스케일 파워(-2.23%), 오클로(-1.29%) 등 원자력 발전 기업, 진코솔라(-2.67%), 퍼스트솔라(-1.50%) 등 태양광 등 소형 테마주는 국채 금리의 상승이 진행되자 재무적인 부담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대부분 하락. 불룸에너지(-5.67%)는 헌터브룩미디어라는 탐사보도 및 헤지펀드와 결합된 투자 조직에서 중국 공급망 의존도가 없다고 설명해 왔지만, 실제로는 중국산 또는 중국계 공급망을 우회해 스칸듐을 조달하고 있다고 언급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바탕으로 제시한 5GW 생산 확대 목표가 스칸듐 공급 부족 때문에 현실적으로 달성하기 어렵다고 지적하자 하락
광산, 에너지: 품목 영향에 등락
뉴몬트(-1.96%), 코어마이닝(-4.99%), 노바골드(-3.28%) 등 금, 은 관련 광산 업종은 관련 품목 부진 여파로 하락. 알코아(-1.02%), 클리블랜드 클리프(-0.31%) 등 알루미늄과 철강 기업들도 품목 하락에 부진. 국제유가 상승에도 엑손모빌(-0.40%)은 부진했지만 발레로 에너지(+6.26%), 마라톤 에너지(+5.39%) 등 에너지 관련주는 상승. | 16 5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