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Feedback

فریب کلاهبرداران را نخورید! تل‌متریو این کانال‌ها را شناسایی و برچسب‌گذاری می‌کند 👉 برای مشاهده برچسب، اشتراک تهیه کنید

사제콩이_서상영

사제콩이_서상영

رفتن به کانال در Telegram

📈 تحلیل کانال تلگرام 사제콩이_서상영

کانال 사제콩이_서상영 (@ehdwl) در بخش زبانی کره‌ای بازیگری فعال است. در حال حاضر جامعه شامل 32 025 مشترک است و جایگاه 3 667 را در دسته اقتصاد و امور مالی و رتبه 114 را در منطقه كوريا دارد.

📊 شاخص‌های مخاطب و پویایی

از زمان ایجاد در невідомо، پروژه رشد سریعی داشته و 32 025 مشترک جذب کرده است.

بر اساس آخرین داده‌ها در تاریخ 29 اکتبر, 2026، کانال فعالیت پایداری دارد. در ۳۰ روز گذشته تغییر اعضا برابر 252 و در ۲۴ ساعت گذشته برابر -6 بوده و همچنان دسترسی گسترده‌ای حفظ شده است.

  • وضعیت تأیید: تأیید نشده
  • نرخ تعامل (ER): میانگین تعامل مخاطب 30.75% است و در ۲۴ ساعت نخست پس از انتشار، محتوا معمولاً 23.87% واکنش نسبت به کل مشترکان کسب می‌کند.
  • دسترسی پست‌ها: هر پست به طور میانگین 9 844 بازدید دریافت می‌کند. در اولین روز معمولاً 7 642 بازدید جمع‌آوری می‌شود.
  • واکنش‌ها و تعامل: مخاطبان به‌طور فعال حمایت می‌کنند؛ میانگین واکنش به هر پست 65 است.

📝 توضیح و سیاست محتوایی

توضیحی برای کانال ارائه نشده است.

به لطف به‌روزرسانی‌های پرتکرار (آخرین داده در تاریخ 30 اکتبر, 2026)، کانال همواره به‌روز و دارای دسترسی بالاست. تحلیل‌ها نشان می‌دهد مخاطبان به‌طور فعال با محتوا تعامل دارند و آن را به نقطه اثرگذاری مهم در دسته اقتصاد و امور مالی تبدیل کرده‌اند.

32 025
مشترکین
-624 ساعت
+377 روز
+25230 روز

در حال بارگذاری داده‌ها

ابر برچسب‌ها
هیچ داده‌ای
مشکلی وجود دارد؟ لطفاً صفحه را تازه کنید یا با مدیر پشتیبانی ما تماس بگیرید.
اشارات ورودی و خروجی
---
---
---
---
---
---
جذب مشترکین
اکتبر '26
اکتبر '26
+295
در 66 کانال‌ها
سپتامبر '26
+247
در 37 کانال‌ها
Get PRO
اوت '26
+523
در 65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یه '26
+711
در 47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ن '26
+1 017
در 67 کانال‌ها
Get PRO
مه '26
+770
در 55 کانال‌ها
Get PRO
آوریل '26
+368
در 53 کانال‌ها
Get PRO
مارس '26
+281
در 63 کانال‌ها
Get PRO
فوریه '26
+418
در 56 کانال‌ها
Get PRO
ژانویه '26
+497
در 54 کانال‌ها
Get PRO
دسامبر '25
+582
در 48 کانال‌ها
Get PRO
نوامبر '25
+653
در 65 کانال‌ها
Get PRO
اکتبر '25
+1 209
در 82 کانال‌ها
Get PRO
سپتامبر '25
+445
در 58 کانال‌ها
Get PRO
اوت '25
+472
در 45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یه '25
+409
در 48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ن '25
+512
در 34 کانال‌ها
Get PRO
مه '25
+191
در 48 کانال‌ها
Get PRO
آوریل '25
+320
در 51 کانال‌ها
Get PRO
مارس '25
+465
در 46 کانال‌ها
Get PRO
فوریه '25
+551
در 46 کانال‌ها
Get PRO
ژانویه '25
+475
در 42 کانال‌ها
Get PRO
دسامبر '24
+309
در 35 کانال‌ها
Get PRO
نوامبر '24
+188
در 36 کانال‌ها
Get PRO
اکتبر '24
+223
در 33 کانال‌ها
Get PRO
سپتامبر '24
+263
در 30 کانال‌ها
Get PRO
اوت '24
+293
در 43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یه '24
+174
در 35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ن '24
+92
در 21 کانال‌ها
Get PRO
مه '24
+151
در 15 کانال‌ها
Get PRO
آوریل '24
+285
در 54 کانال‌ها
Get PRO
مارس '24
+180
در 28 کانال‌ها
Get PRO
فوریه '24
+127
در 20 کانال‌ها
Get PRO
ژانویه '24
+219
در 22 کانال‌ها
Get PRO
دسامبر '23
+169
در 22 کانال‌ها
Get PRO
نوامبر '23
+234
در 36 کانال‌ها
Get PRO
اکتبر '23
+192
در 26 کانال‌ها
Get PRO
سپتامبر '23
+165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اوت '23
+271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یه '23
+215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ن '23
+423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مه '23
+289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آوریل '23
+174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مارس '23
+302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فوریه '23
+200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انویه '23
+178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دسامبر '22
+179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نوامبر '22
+310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اکتبر '22
+498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سپتامبر '22
+202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اوت '22
+236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یه '22
+166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ن '22
+210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مه '22
+279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آوریل '22
+328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مارس '22
+260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فوریه '22
+770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انویه '22
+495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دسامبر '21
+250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نوامبر '21
+252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اکتبر '21
+276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سپتامبر '21
+280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اوت '21
+273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یه '21
+698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ن '21
+596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مه '21
+533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آوریل '21
+437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مارس '21
+764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فوریه '21
+933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انویه '21
+1 547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دسامبر '20
+14 746
در 0 کانال‌ها
تاریخ
رشد مشترکین
اشارات
کانال‌ها
30 اکتبر+12
29 اکتبر0
28 اکتبر+8
27 اکتبر+22
26 اکتبر+1
25 اکتبر+3
24 اکتبر+10
23 اکتبر+10
22 اکتبر+4
21 اکتبر+26
20 اکتبر+2
19 اکتبر+35
18 اکتبر+9
17 اکتبر+12
16 اکتبر+9
15 اکتبر+18
14 اکتبر+19
13 اکتبر+19
12 اکتبر+8
11 اکتبر+6
10 اکتبر+14
09 اکتبر+4
08 اکتبر+12
07 اکتبر+3
06 اکتبر+13
05 اکتبر+1
04 اکتبر+2
03 اکتبر+10
02 اکتبر+3
01 اکتبر0
پست‌های کانال
11/2~11/6 주간 변화요인: 고용, 국채발행, 중간선거, AI, 반도체 실적 지난 주 주식시장의 핵심은 알파벳, 아마존 실적 이후 확대된 AI 투자비용과 투자수익률 논쟁이 진정되는지 여부. 알파벳은 클라우드와 AI 수요가 견조했음에도 투자와 현금흐름 부담이 부각되며 급락했고, 아마존도 AWS가 약 5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AI 관련 자본지출 확대가 이를 압도하면서 하락. 결국 시장은 AI 수요 자체보다 실제 매출, 이익, 잉여현금흐름으로 얼마나 빠르게 회수되는지를 평가하기 시작한 모습. 이 영향으로 반도체까지 동반 하락한 만큼 이번 주 AI, 반도체 기업들 실적에서 마진, 현금흐름 등이 중요. 특히 앤트로픽의 투자적격 신용등급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는 보도에 AI 인프라 금융구조가 부각됐다는 점을 감안 AI 신용 이슈 영향도 주목. 더 나아가 인텔의 PC 수요 둔화 경고와 키옥시아의 낸드 가격 상승률 둔화 전망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관련 종목군의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 국채 금리의 변화도 중요한데 이번주 고용보고서, 재무부 국채공급 계획이 중요. 고용이 추가로 둔화되고 서비스업 가격압력까지 낮아지면 국채금리 안정에 긍정적이지만, 강한 고용과 높은 가격지수가 이어지면 금리 상승 압력이 재개될 수 있음. 최근 PCE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끈적이는 모습이기 때문. 여기에 2일 재무부 분기 공급 계획, 4일 분기 리펀딩 발표가 예정돼 있어 20년, 30년물 발행량과 바이백 계획도 중요. 최근 장기금리가 연준 정책뿐 아니라 재정적자, 국채공급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기 때문. 시장은 견조한 경제지표로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재무부의 발표로 장기물의 경우 안정 가능성에 주목 한편, 미국 중간선거의 중요도도 확대. 재정과 AI 정책 측면에서 중요하기 때문. 선거 이후 의회 구성에 따라 2027년 예산, 재정지출과 감세, 부채한도 협상, 특히 AI 관련 규제와 의회 조사 강도가 달라질 수 있음. 이와 함께 중간선거와 동시에 진행되는 데이터센터 관련 지방 주민투표도 주목. 전체 10개 주의 38개 지방정부에서 41개의 데이터센터 관련 안건이 표결을 앞두고 있음. 대부분 내용이 신규 건설 제한, 모라토리엄, 전력, 물 사용조건 강화, 세제, 개발요건 등이 포함. 특히 오하이오에서는 21개 안건이 집중돼 있고 선버리에서는 25MW 이상 데이터센터를 금지하는 안건이 아마존의 약 20억달러 규모 프로젝트에 영향을 줄 수 있음. 관련 결과에 따라 지난 연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이슈가 부각될 수 있기 때문. 물론 실적 시즌 자체는 여전히 강한 편. 10월 30일 팩트셋에 따르면 S&P500 기업의 60%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82%가 EPS 예상치를 상회했고 3분기 이익 증가율도 전년 대비 30.2%로 발표. 그러나 이익 서프라이즈 폭은 1.9%에 그쳐 5년 평균 7.5%를 크게 하회. 특히 매그니피센트7의 이익 증가율 전망은 9월 말 33.6%에서 22.6%로 낮아진 반면 나머지 493개 기업은 27.8%에서 32.6%로 높아져 대형기술주와 여타 기업 간 이익 성장률이 역전된 점이 특징. 결국 시장 전체의 이익 전망은 개선되고 있지만 높은 성장 기대를 반영했던 대형기술주들의 실적 부담이 상대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 그렇기 때문에 이번 주 애플을 비롯해 AMD, 퀄컴, ARM, 아리스타네트웍스 등의 실적에서는 단순한 예상 상회보다 이를 크게 상회하는지, 마진과 가이던스, 현금흐름이 투자 확대를 정당화할 수 있는지가 중요. 결국 이번 주는 미국 고용지표와 재무부 국채발행 계획에 따른 장기금리 변화, 주요 AI·반도체 기업의 실적과 투자효율,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시장 방향을 결정할 전망. 특히 중간선거 이후 의회 구성에 따른 재정·규제 정책의 변화와 함께 오하이오 등에서 진행되는 데이터센터 관련 지방 주민투표도 주목. 규제 강화 여부에 따라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과 비용 증가 우려가 재차 부각될 수 있기 때문. 다만 AI 수요 자체는 견조한 만큼 최근 시장의 조정은 산업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보다 막대한 투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와 이를 얼마나 빠르게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재평가로 판단. 따라서 향후에도 자체 현금창출력이 높은 기업과 차입 의존도가 높은 기업, 실제 수요가 확인되는 반도체·네트워크 기업 간 차별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특히 금리와 AI 관련 신용스프레드가 동시에 안정되는지가 기술주 반등의 지속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 *요일별 핵심 일정 11/01(일) 한국: 수출입동향(10월) 11/2(월) 중국: 레이싱독 제조업 PMI(10월) 독일: 소매판매(9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10월), 건설지출(9월) 채권: 미 재무부 4분기 시장성 차입 예상치 발표 발언: 굴스비 총재 한국 실적: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DX, S-Oil, DL이앤씨, 팬오션 장전 실적: 매리어트(MAR), 에르티로더(EL), 로우스(L), 템퍼스AI(TEM), 체크포인트(CHKP) 장후 실적: 애플(AAPL), 팔란티어(PLTR), 버텍스 파마(VRTX), 리얼티인컴(O), 온 세미(ON) 11/3(화) 한국: 소비자물가지수(10월) 미국: JOLTS(9월), 공장주문(9월) 정치: 미국 중간선거, 데이터센터 관련 지방 주민투표 은행: 호주 통화정책회의 휴장: 일본 한국 실적: LG에너지솔루션, 한국항공우주, 하이브, 카카오페이, LG생활건강, 풍산 장전 실적: 아폴로(APO), 이튼(ETN), 소피파이(SHOP), 화이자(PFE), 테바 파마(TEVA), 제브라 테크(ZBRA) 장후 실적: AMD, 암젠(AMGN), 아리스타 네트웍(ANET),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부킹홀딩스(BKNG), AIG, 쿠팡(CPNG), 아스테라랩스(ALAB) 11/4(수) 중국: 레이싱독 서비스업 PMI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10월) 미국: ADP 민간고용보고서(10월), ISM 서비스업지수(10월), 수출입통계(9월) 채권: 미 재무부 분기 발행, 바이백 계획 한국 실적: 한화, 카카오뱅크, SK텔레콤, LG유플러스, 에스엠, 산일전기, 대덕전자 장전 실적: 맥도날드(MCD), 노보노디스크(NVO), 우버(UBER), CVS헬스(CVS), 데이터독(DDOG), 서클(CRCL) 장후 실적: ARM, 퀄컴(QCOM), 코히런트(COHR), 앱러빈(APP), 도어대시(DASH), 스냅(SNAP) 11/5(목) 미국: 3분기 생산성, 단위노동비용 은행: BOE 통화정책회의 발언: 해맥 총재, 바킨 총재 한국 실적: 카카오, LG화학,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엘앤에프, KT&G, 넷마블 장전 실적: 코노코필립스(COP), 듀크에너지(DUK), 시그나(CI), 카디날헬스(CAH), 유니티(U) 장후 실적: 에어비앤비(ABNB), 클라우드 플레어(NET), 루멘텀(LITE), 아이렌(IREN) 11/6(금) 독일: 산업생산(9월) 유로존: 소매판매(9월) 미국: 고용보고서(10월), 소비자심리지수(11월) 발언: 윌리엄스 총재, 보우먼 부의장, 무살렘 총재 한국 실적: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엔진,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한국타이어앤테크, 파마리서치, 코웨이 장전 실적: 모더나(MRNA), 엠브릿지(EMB), 휴마나(HUM), 비스트라(VST), 오클로(OKLO)

2
*한국 관련 수치: 국제유가 및 한국 수출입 동향 등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5.52%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 지수 ETF는 2.68%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20% 급락. 러셀2000지수는 1.66%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47%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2.75% 하락.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34.3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33.00원을 기록 지난 금요일 한국 증시는 인텔과 아마존 등의 실적 여파로 반도체 중심의 매물이 출회되며 3.48% 하락. 특히 외국인의 1조6,000억 원 넘는 순매도가 하락을 주도한 가운데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마저 7.20% 급락한 점은 부담. 여기에 한국 증시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키옥시아의 낸드 가격 상승률 둔화 전망과 앤트로픽 신용위험 관련 보도도 월요일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다만 금요일 한국 증시에서 일부 선반영된 점을 감안 낙폭이 크게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이런 가운데 미국 증시 장 후반 낙폭 축소와 국제유가의 상승폭 축소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카타르 중재단이 이란을 방문해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장중 상승폭을 축소하는 등 지정학적 위험 완화 기대가 유입. 미국 증시도 장 후반 낙폭을 일부 축소했으며 이는 월요일 한국 증시의 추가 하락 압력을 제한할 수 있는 요인. 다만 국제유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양국의 입장 차이도 크기 때문에 주말 동안 협상 진전 여부와 국제유가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와 함께 일요일 발표되는 한국의 수출입 동향도 주목. 이미 10월 1~20일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222.5% 증가한 275억1,600만 달러로 같은 기간 역대 최대치를 기록. 따라서 월간 수출에서도 반도체의 높은 증가세가 유지되고 수출물량까지 견조한 것으로 확인된다면 키옥시아의 가격 상승률 둔화 전망으로 확대된 메모리 업황 우려를 일부 완화할 것으로 판단. 결국 월요일 한국 증시는 하락 출발이 예상되지만 미-이란 협상에 따른 국제유가 안정 여부와 반도체 수출 실적이 추가 하락을 제한할 것으로 판단. 특히 외국인의 현/선물 매도 지속 여부와 반도체 종목군의 낙폭 축소 여부가 지수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 *FICC: 국제유가, 중간선거 후 미군의 공격 우려로 상승 후 축소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이 폭발물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과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 주장에 상승. 특히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이 강화될 수 있다는 경계심도 영향을 주며 3% 내외 상승하다 카타르의 이란 방문 소식 후 상승 축소하며 2% 내외 상승. 미국 천연가스는 난방 수요 위축 등에 2% 하락한 반면,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 해협 불안에 중동 지역 LNG 공급 차질 우려와 겨울철 재고 부족에 5% 급등 달러화는 기술주 급락에 따른 국채금리 하락과 위험회피 심리가 교차하는 가운데 소폭 약세. 유로화는 프랑스 재정 불안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파운드화는 소폭 강세, 엔화도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며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등도 강세. 반면, 브라질 헤알은 대선 이후 재정 및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달러 대비 1%대 약세. 특히 트럼프의 브라질 대선에 대해 언급한 점도 정치 불안을 자극 국채 금리는 기술주가 급락하자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국채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 특히 10년물이 한 떄 4.9%도 하회하는 모습. 그러나 이후 연준 위원들이 추가적으로 점진적인 금리인상을 언급하고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보이자 물가 부담에 낙폭을 축소. 이후 주식시장 하락 확대, 앤트포픽 신용 불안 등이 언급되자 재차 금리 하락이 확대되는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 점이 오늘 채권시장의 특징 금은 기술주 급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보다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부담이 영향을 주며 3% 하락. 은도 6% 하학하는 등 물가 부담이 가격에 더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여기에 기술주 급락으로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자산 매도와 기존 투기적 매수 포지션의 청산이 겹치면서 낙폭이 확대되는 등 수급 요인도 컸던 것으로 판단. 구리 및 비철금속은 AI 투자수익률에 대한 우려와 기술주 급락에 따른 산업용 금속 수요 기대 약화로 하락. 결국 국채금리 하락에도 귀금속과 산업용 금속이 동반 급락한 것은 단순한 안전자산 선호보다 유동성 확보와 위험자산 포지션 축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농작물은 미국의 수확기 공급 확대와 수출 수요, 지정학적 위험 등을 소화하며 품목별 차별화. 대두는 중국의 미국산 구매 등 수출 수요를 반영하며 소폭 상승. 밀도 수출 증가와 흑해 물류 불안에 소폭 상승. 반면 옥수수는 미국 수확 진행에 따른 공급 증가 부담으로 하락. 이런 가운데 커피는 헤알화 급락에 따른 영향과 작황 개선 기대 등에 6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만큼 오늘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1% 상승. 코코아는 코트디부아르 수확에 따른 공급 증가 우려에도 작황 불안에 상승. 설탕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탄올 생산 증가에 따른 상승 요인보다 헤알화 약세에 따른 매도 압력이 확대되며 하락
1 237
3
비트코인: 바이낸스 사상 최대 해킹과 강제청산에 급락, 관련주 동반 약세 비트코인은 바이낸스에서 사상 최대인 약 63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이 발생하자 6주 만의 최저 수준인 7만6,000달러 초반까지 하락. 특히 약 30억 달러의 탈취 자산이 동결됐지만 나머지 자산의 회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암호화폐 선물시장에서 약 15억7,000만 달러의 강제청산이 발생해 낙폭이 확대. 여기에 미국 기술주 급락에 따른 위험회피도 부담으로 작용. 코인베이스(-10.62%)는 3분기 EPS 2.51달러로 예상을 상회했지만 순이익 7억1,900만 달러 중 약 7억1,500만 달러가 보유 암호화폐의 미실현 평가이익인 데다 현물 거래량 감소가 부각되며 급락. 스트래티지(-7.84%)도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예상에 못 미친 매출, CFO 퇴임 발표에 하락했으며 로빈후드(-7.21%), 서클(-9.31%)등 관련주도 동반 약세. 특히 서클은 약 8억 달러의 관련 USDC를 동결했지만 거래소 보안에 대한 신뢰 훼손과 유동성 위축 우려가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
1 157
4
*특징 종목: 인텔, 엔비디아, 마이크론, 테슬라, 아마존 하락 Vs. 일라이릴리, 월마트, 버라이존 상승 메모리, 스토리지: 샌디스크 실적 호조에도 키옥시아와 인텔 여파로 하락 샌디스크(-13.47%)는 매출이 전년 대비 378% 증가했다는 소식과 긍정적인 매출 전망, 8대 1 주식분할, 122억~126억 달러를 발표했지만 급락. 특히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분기 대비 61% 증가했지만 소비자용 매출은 29% 감소했다는 점, 키옥시아가 낸드 가격 상승률 둔화 전망, 인텔의 PC 수요 부진 경고 등이 하락을 확대한 요인. 마이크론(-5.30%), SK하이닉스 ADR(-7.95%)도 하락. 웨스턴디지털(-7.41%), 씨게이트(-7.98%)등 스토리지 관련주도 매물이 확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20% 하락. AI, 시스템 반도체: 인텔 실적과 앤트로픽 우려에 하락 인텔(-28.58%)은 부진한 4분기 가이던스와 PC 수요 둔화, 이스라엘 공장 생산 차질 및 현금흐름 부담으로 급락. 특히 4분기 PC용 반도체 매출이 전분기 대비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 점에 AMD(-10.88%), ARM(-9.97%), 퀄컴(-11.12%)등 PC, 모바일 관련주로 매물이 확대. 엔비디아(-4.22%)와 브로드컴(-5.48%). 마벨테크(-10.05%)도 대규모 AI 투자에 따른 자금조달 및 투자수익률 우려에 동반 하락. 특히 앤트로픽 신용 등급 관련 보도에 금융 부담 확대 가능성에 낙폭이 더욱 확대된 점도 특징. 반도체 장비, 광통신: 글로벌 반도체주 급락에 동반 약세 ASML(-6.55%)은 인텔의 실적 충격과 메모리 가격 상승세 둔화 우려에 글로벌 반도체 업종의 매도가 확산되면서 하락. AMAT(-7.49%), 램리서치(-6.01%)등도 크게 하락. 루멘텀(-8.57%), 코히런트(-11.34%)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도 AI 투자 확대에 따른 현금흐름 부담과 광통신 업종의 높은 실적 기대가 재평가되면서 급락. 네오클라우드: 앤트로픽 신용등급 우려에 자금조달 부담 확대되며 하락 코어위브(-9.66%), 네비우스(-10.38%)는 아마존과 알파벳의 현금흐름 악화에 이어 앤트로픽의 신용등급 관련 우려가 부각되면서 급락. 블랙스톤이 앤트로픽의 IPO 이후 신용등급이 투자적격에 미치지 못하는 BB급에 머물 수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기업들에 대한 신용 이슈, 이는 자금조달 불안을 자극하며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하락을 부추김. 물론, 신용도가 높은 기업들의 경우는 공격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나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들은 자금 부족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고 볼 수 있음. 자동차: 테슬라, 포드 하락 Vs. 리비안, GM 상승 테슬라(-0.87%)는 스페이스X와의 합병 과정에서 중국의 규제 승인이 핵심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일부 투자회사들이 지적하고 있는데 오늘은 BOA가 관련 언급하자 하락. 반면 리비안(+6.20%)은 분기 매출과 연간 연간 차량 인도 전망을 6만7,000~7만 대로 상향하자 상승. 여기에 제프리스가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점도 영향. GM(+1.96%)도 기술주 약세와 차별화되며 상승했지만 포드(-0.89%)는 CEO가 2032년까지 연간 판매량을 약 20% 늘린 500만 대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음에도 하락. 한편 퀀텀스케이프(-3.33%)등 2차 전지 기업들은 성장주 위험축소 수급에 하락했으며 앨버말(-2.43%)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2.9% 하락한 여파로 부진. 대형 기술주: 아마존의 잉여현금흐름 악화와 투자 확대 전망에 동반 약세 아마존(-1.41%)은 3분기 AWS 매출이 전년 대비 39.3% 증가한 460억 달러를 기록하며 약 5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지만, 대규모 AI 투자와 부진한 실적 전망에 하락. 특히 잉여현금흐름은 전년 148억 달러 흑자에서 424억 달러 적자로 전환된 점이 부담. 여기에 광고 매출 부진도 영향. 다만 온라인 매출 부진은 프라임데이 시기의 문제였다는 점에 주목하고 AWS 성장 확대 기대에 장초반 하락 후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 알파벳(-1.45%)은 전일 실적 충격 이후 약세가 이어졌으며 MS(-1.55%), 메타 플랫폼(-1.53%)도 투자 부담에 동반 하락. 애플(-1.23%)은 상대적으로 낙폭이 제한되기도 했으나 전반적인 월말 리밸런싱 이슈로 매물 출회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에 하락. 소프트웨어: 레딧 AI 검색 충격, 핀터레스트 광고 부진과 트윌리오 성장 둔화 전망 오라클(-6.37%)은 기술주 중심의 매물 출회, 앤트로픽에 대한 신용등급 이슈 등에 하락. 레딧(-29.22%)은 구글의 AI 검색 확대에 따라 검색엔진을 통한 방문자 유입이 10월 들어 매주 평균 100만 명 이상 감소했다고 발표하면서 급락. 핀터레스트(-2.81%)도 예상을 하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 하락. 앱로빈(-10.36%)도 광고 매출 부진 우려가 부각되자 부진. 트윌리오(-15.24%)는 견조한 실적에도 4분기 유기적 매출 증가율을 11~12%로 제시해 3분기 16% 대비 둔화를 발표하자 하락. 서비스나우(-4.15%), 세일즈포스(-0.75%)등 소프트웨어 종목도 전일 실적 충격 여파가 지속. 사이버보안: 실적 경계와 기술주 위험축소 수급에 동반 급락 팔란티어(-6.27%)는 11월 2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높은 밸류에이션과 성장 기대에 대한 부담으로 급락. 특히 실적 발표 이후 옵션시장이 약 12%의 주가 변동을 반영하고 있는 가운데 AI 산업 전반의 투자수익률 우려가 확대되면서 실적 발표 이전 포지션 축소가 진행된 것으로 추정. 크라우드스트라이크(-4.10%), 팔로알토(-3.86%), 클라우드플레어(-9.54%)등이 동반 하락. 특히 바이낸스의 대규모 해킹 보도에도 사이버보안 수요 증가 기대보다 기술주 전반의 위험회피가 더 크게 작용. 테마(우주, 양자, 로봇): AI 투자 불안과 위험축소 수급에 고성장 테마주 동반 하락 스페이스X(-6.39%)는 AI 인프라 투자수익률에 대한 우려가 확대된 가운데 최근 대규모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잠재 매물 부담도 지속되며 하락. 로켓랩(-7.39%)도 기술주 전반의 위험회피와 고평가 성장주 매도 압력에 급락. 아이온큐(-5.30%), 디웨이브퀀텀(-7.87%)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도 향후 수익성에 대한 경계심, 레버리지 축소 수급이 중첩되며 낙폭 확대. 반면 로봇 자동화 기업 심보틱(+1.42%)은 전일 장 마감 후 월마트가 미국 내 25개 물류센터 자동화를 위해 약 6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상승 제약, 바이오: 실적과 순환매 속 강세 레제네론(+13.33%)은 3분기 매출이 36% 증가하고 EPS 또한 20.07달러로 예상을 크게 상회하자 급등. 아스트라제네카(+7.02%)도 매출과 EPS 모두 예상을 상회하고 연간 15억 달러의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하자 상승. 길리어드사이언스(+3.06%)는 HIV 치료제 판매 호조에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한 효과로 상승. 일라이릴리(+3.19%), 머크(+2.18%), 노보노디스크(+2.20%)도 강세 경기방어주:위험회피 현상에 따른 수급 영향에 강세 월마트(+1.86%), 코스트코(+1.78%)등 소매유통 기업들과 코카콜라(+1.36%)등 음료, P&G(+0.61%)등 필수 소비재 등은 기술주 중심의 위험회피 현상이 확대되자 버라이존(+2.45%)등 통신 기업들과 함께 경기 방어성향의 기업 중심으로 자금 유입되며 상승 금융: AI 신용위험과 위험자산 회피에 동반 약세 JP모건(-1.90%), 웰스파고(-1.66%)등 대형 은행들이 기술주 급락과 국채금리 하락에 따른 금융업종 투자심리 위축으로 하락. 골드만삭스(-3.58%), 모건스탠리(-2.41%)도 위험자산 포지션 축소에 동반 약세. 특히 블랙스톤(-1.73%)과 아폴로(-2.29%)등 대체자산운용사들은 AI 인프라 관련 사모신용 위험에 대한 경계심이 부각되면서 하락. 블랙스톤이 앤트로픽의 IPO 이후 BB급 신용등급을 예상한 가운데 최근 63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금융계약에 참여한 금융기관들의 신용위험 노출에도 시장의 관심이 확대. AI 투자 확대에 따른 신용위험이 기술주뿐 아니라 금융기관의 가치평가에도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는 점이 특징.
1 764
5
10/30 미 증시, 반도체 실적 충격과 앤트로픽 신용등급 우려로 나스닥 큰 폭 하락후 낙폭 축소 미 증시는 인텔(-28.58%)의 부진한 실적 전망과 아마존(-1.41%)의 현금흐름 악화에 반도체와 AI 관련주 중심으로 급락 출발. 특히 인텔의 PC 수요 둔화 경고에 이어 장전 발표된 키옥시아의 낸드 가격 상승률 둔화 전망과 중국 창신메모리의 실적 증가율 둔화가 반도체업종 전반의 높아진 실적 기대에 대한 경계심을 자극. 여기에 블랙스톤이 앤트로픽의 IPO 이후 투자적격 신용등급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AI 산업의 자금조달 위험이 부각되자 AI 반도체뿐 아니라 서버, 광통신, 소프트웨어와 금융주까지 매물이 확산. 특히 최근 헤지펀드의 기술주 포지션 축소가 지속된 가운데 월말 수급 부담도 낙폭을 증폭시킨 것으로 추정. 여기에 중동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도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 다만, 장 마감 앞두고 국제유가가 카나르가 이란과 협상중이라는 소식에 유가 상승이 축소되자 지수도 낙폭을 일부 축소하며 마감(다우 -1.09%, 나스닥 -2.86%, S&P500 -1.82%, 러셀2000 -1.6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20%) *변화요인: 반도체 종목 급락 요인(인텔, 키옥시아, 창신메모리, 앤트로픽, 수급) 인텔의 부진한 실적 전망이 반도체 산업 전반의 수요와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확대. 인텔은 3분기 매출 165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4분기 매출 전망을 시장 예상(171억 달러)보다 낮은 150억~160억 달러로 제시. 특히 PC 부문 매출이 메모리 급등에 따른 여파로 전년 대비 5% 감소한 데 이어 4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20% 이상 감소하고 관련 수요 부진이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평가. 여기에 이스라엘 공장 사고에 따른 생산 차질과 올해 현금흐름 흑자 달성이 어렵다고 전망. 결국 HBM 생산 확대에 따른 범용 메모리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이 PC 제조원가 상승과 수요 위축으로 연결되는 모습. 이런 가운데 일본 키옥시아와 중국 창신메모리의 실적 발표도 메모리 가격 상승 속도와 향후 이익 증가율에 대한 부담을 확대. 키옥시아는 다음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시장 예상보다 약 15% 낮은 2조 엔으로 제시. 특히 낸드 평균판매가격 상승률이 1분기 약 70%에서 2분기 20%대 중반으로 둔화된 데 이어 3분기에는 달러 기준 약 3~4%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상. 중국 창신메모리 역시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613% 급증했지만 전분기 대비 증가율은 2분기 95.9%에서 19.3%로 둔화. 여기에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메모리 가격 인상에 대한 반발과 창신메모리의 범용 DRAM 점유율 확대도 부담. 결국 메모리 가격 상승 속도가 둔화되고 높아지고 있어 향후 실적 기대를 충족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된 것으로 판단 아마존의 실적 발표도 AI 투자수익률과 대규모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을 더욱 부각. 아마존은 AWS 매출이 39%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나 잉여현금흐름이 424억 달러 적자로 전환됐다고 발표. 이는 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 악화와 메타의 AI 투자 부담이 부각된 이후 나온 결과라는 점에서 투자심리에 추가적인 부담. 특히 빅테크의 막대한 AI 투자에도 현금흐름 개선이 지연되고 차입을 통한 자금조달이 증가하면서 AI 인프라 기업들에도 매도 압력이 확대. 결국 AI 투자 확대가 실제 매출 증가로 연결되고 있지만 투자금 회수 속도보다 자본지출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AI 산업의 수익성과 자금조달 부담, 향후 투자 증가율에 대한 경계심이 확대된 것으로 판단. 이런 가운데 블랙스톤이 앤트로픽의 IPO 이후 신용등급이 투자적격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전달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AI 산업의 신용위험에 대한 경계심이 더욱 확대. 블랙스톤은 당초 앤트로픽이 연말까지 투자적격 등급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주요 신용평가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BB급에 머물 수 있다는 전망으로 수정한 것으로 알려짐. 특히 앤트로픽은 2045년까지 8,000억 달러 이상에 달하는 AI 컴퓨팅 인프라 투자, 계약 부담을 안고 있어 투자적격 등급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조달금리 상승과 기관투자자의 참여 제한이 우려. 관련 소식에 보증 비용 증가 우려를 자극하며 앤트로픽에 금융지원했던 기업들 중심으로 낙폭을 더욱 확대. 시장은 관련 소식에 반도체 공급업체와 금융기관으로 위험이 전이될 수 있다는 경계심이 강화된 것으로 판단. 수급 측면에서도 기술주 급락을 증폭시킬 만한 요인이 존재. 골드만삭스 프라임브로커리지 자료에 따르면 헤지펀드는 10월 26일까지 집계된 직전 2주 동안 기술주 약 200억 달러를 매도했으며 미국 주식도 3주 연속 순매도. 특히 추세추종 헤지펀드가 2024년 이후 최악의 주간 성과를 기록하는 등 기존의 AI 관련 집중 포지션 축소가 진행. 여기에 LSEG 리퍼에 따르면 10월 28일까지 일주일간 미국 주식형 펀드에서는 66억5,000만 달러가 순유출된 반면 채권형 펀드에는 20억4,000만 달러가 유입. 이런 가운데 월말 포트폴리오 조정과 주간 옵션 만기가 겹치면서 가격 하락에 따른 옵션 딜러의 추가 헤지 매도,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위험노출 축소가 시스템적인 매물을 확대시켜 전반적인 사장의 하락을 확대 시켰을 것으로 판단. 결국 오늘 기술주 하락은 기업 실적과 신용, 수급이 한꺼번에 영향을 줬을 것으로 추정 더불어 지정학적 위험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도 투자심리에 부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이 폭발물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과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 주장, 특히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 강화 우려가 겹치며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경계심이 확대. 반면 미국 국채시장에서는 기술주 급락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며 10년물 금리가 4.9% 초중반으로 하락. 특히 국제유가 상승에도 국채금리가 하락한 것은 단기적으로 물가 상승 우려보다 안전자산 선호가 더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 장 마감 앞두고는 카타르가 이란을 방문해 협상이 진행중이고 이를 통해 미-이란 합의를 위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상승분을 반납하자 주식시장은 낙폭을 축소
2 144
6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인텔과 아마존 여파로 하락 출발 예상. MSCI 한국 증시 ETF는 2.46% 하락했으며 시간 외 2% 가까이 하락 중. MSCI 신흥지수 ETF도 1.26% 하락 후 시간 외 1.5% 내외 하락 중.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42% 하락. 러셀2000지수는 1.01% 상승했으며 다우 운송지수도 0.96%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미 증시 마감 당시 소폭 상승했으나 인텔, 아마존 실적 발표 후 매물 출회되며 1% 넘게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36.8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38.50원을 기록. 전일 한국 증시는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실적에도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실망과 미국 AI 관련주 약세에 KOSPI가 1.24% 하락. 오늘도 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 악화와 AI 투자수익률 우려에 미국 반도체 지수가 1.42% 하락한 가운데 장 마감 후 인텔이 부진한 가이던스로 시간 외 급락하고 아마존도 예상에 미치지 못한 전망에 하락을 감안 하락 출발이 예상. 특히 KOSPI 야간 선물이 관련 기업 실적 발표 후 낙폭 확대하며 크게 하락한 점은 부담. 다만 아마존의 AWS 매출이 39% 증가하고 앞서 MS의 애저 매출 증가율도 48%를 기록했으며,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도 지속되는 등 AI 실물 수요는 여전히 견조. 결국 미국 AI 기업들의 투자수익률 우려와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성장성을 구분해야 할 것으로 판단. 특히 최근 반도체 중심의 주가 변동성이 기업 실적보다 외국인 수급과 투자심리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장중 외국인 선물 및 현물 매매가 중요. *FICC: 국제유가 하락, 국채 금리 하락, 달러 약세 국제유가는 밴스 미 부통령이 이란에 협상 재개를 제안하고 카타르가 종전 관련 중재안을 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가 부각되며 하락. 여기에 유럽의 전략비축유 방출 계획도 유가 안정 요인으로 작용. 다만 이란은 미국의 제안에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했고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기뢰 충돌과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후티 반군 공격 보도로 낙폭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난방 수요 둔화 기대에 3% 가까이 하락했으며 유럽 천연가스는 겨울철 재고 부족 불안이 이어졌으나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2% 가까이 하락. 달러화는 9월 PCE 물가 상승과 견조한 3분기 GDP에도 국채금리가 하락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는 ECB의 금리 동결에도 12월 추가 인상 기대가 유지되면서 강세. 엔화는 30일 BOJ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제한적인 등락. 역외 위안화는 소폭 강세를 보였으나 헤알화는 경제팀 인선 불확실성 등으로 1%대 약세. 멕시코 페소는 무역협정 불안 속 1%대 약세. 국채금리는 높은 GDP 성장률과 PCE 물가에도 기술주 급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와 FOMC 이후 추가 긴축 우려 완화에 하락. 특히 9월 실질 소비 정체와 실질 가처분소득 감소가 향후 소비 둔화 우려를 자극한 점도 영향. 7년물 국채 입찰에서는 낙찰금리가 4.894%, 응찰률은 2.46배로 직전 2.42배보다 개선되며 채권 수요가 확인되자 하락 유지. 금은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에도 높은 물가 지표 발표 속 12월 추가 금리 인상 전망 속 하락. 은도 3% 가까이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알파벳과 MS의 자본지출이 예상을 하회한 가운데 프로젝트 지연 이슈가 유입되며 하락. 수요 둔화 부담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주석, 니켈 등이 하락한 가운데 아연은 제한적인 상승. 농산물은 대두가 브라질 헤알화 약세와 미국 수확기에 따른 공급 증가 이슈가 0.5% 하락했으며 옥수수는 헤알화 약세에도 높은 유가에 따른 에타올 생산 확대 이슈가 부각되자 보합권 등락. 밀은 아조프해 곡물 수출 재개 허용 후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0.9% 상승. 설당도 에탄올 수요 증가 기대 속 1% 상승. 커피와 코코아는 보합권 등락
8 478
7
사모신용, 카드: 블루아울과 마스터카드 실적 호조에 강세 블루아울(+7.65%)은 3분기 운용자산이 전년 대비 12% 증가한 3,299억 달러를 기록하고 조정 배분가능이익도 주당 0.24달러로 예상을 상회하자 상승. 아레스매니지먼트(+2.95%)도 분기 신규 자금약정 310억 달러를 확보하는 등 양호한 실적에 상승했으며 블랙스톤(+3.02%), 아폴로(+4.50%) 등 대체투자 운용사들도 강세. 마스터카드(+4.16%)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해외 결제액이 11% 증가하자 상승. 비자(+2.48%)도 상승. JP모건(+1.26%), 씨티(+1.33%)등 여타 금융주도 강세 산업재, 방산: 캐터필러 실적 호조에도 가이던스 실망에 급락, 전력, 방산주는 강세 캐터필러(-9.25%)는 예상 상회한 실적에도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대로 유지하자 급락. 특히 데이터센터용 발전기 수요 호조에 수주잔고가 781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생산능력 제약과 약 22억 달러의 관세 부담, 운송비 상승이 수익성 우려를 자극. 트레인테크놀로지스(-3.87%)도 수주가 20% 증가했지만 연간 EPS 전망을 유지하자 하락. 반면 콴타서비스(+4.66%)는 매출 급증 등에 상승. 방산업체 L3해리스(+6.84%)와 헌팅턴잉걸스(+13.23%)도 예상 상회한 실적에 상승. 비트코인: 기술주 약세에 부담을 보이며 하락 비트코인은 알파벳 실적에 기술주가 크게 하락하자 동반 하락하는 등 8만 달러 내외에서 등락을 거듭. 특히 암호화폐 선물 미결제약정이 1.9% 감소하고 24시간 청산 규모가 3억3,740만 달러에 달하는 등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도 부담. 다만 전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 1억3,700만 달러가 순유입되는 등 3거래일 연속 자금유입이 지속된 점은 긍정적. 여기에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ICE(+4.54%)가 하이퍼리퀴드 기반 무기한 선물 거래를 추진하기 위해 트레이드XYZ와 협력한다고 발표한 점도 우호적. 거래가 크게 증가할 수 있기 떄문. 이에 스트래티지(-2.44%)는 하락. 장 마감 후에는 예상 하회한 매출 등에도 제한적인 하락. 코인베이스(-1.07%)는 장 마감 후 예상에 부합된 실적 발표한 가운데 구독 매출 가이던스 부진 등에도 제한적인 상승. 로빈후드(+0.17%)는 상한 한 반면 서클 인터넷(-2.11%)은 하락
4 903
8
*특징 종목: 알파벳, 마이크론 하락 Vs. 일라이릴리, 애플, 메타 상승, 아마존, 인텔 시간외 급락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시간 외 아마존, 인텔 여파로 대부분 하락 마이크론(-4.98%)은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주주환원 부족과 시장의 높은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평가에 하락. 여기에 알파벳 등의 실적에서 자본지출이 예상보다 부진했던 점도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SK하이닉스 ADR(-1.58%)은 골드만삭스가 SK하이닉스 실적 이후 높아진 기대와 달리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이 미흡했다고 평가하는 등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내용도 있었으나 업종 전반의 매물에 하락. 샌디스크(-5.32%)도 동반 약세. 장 마감 후에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시간 외 아마존, 인텔 등의 영향에 크게 하락하기도 했으나 1:8 주식 분할, 2030회계연도 이후까지 고객들의 장기 수요 신호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하자 2%대 상승. 시게이트(+0.36%)는 분기 매출이 61% 증가한 가운데 대용량 스토리지 공급의 상당 부분이 2028년까지 계약으로 배정돼 있어 AI 수요와 스토리지 가격 결정력은 여전히 견조한 모습이라는 점에서 상승. 다만, 반도체 업종 전반의 부진에 상승 축소. 웨스턴디지털(-0.25%)는 제한적인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42% 하락 AI 반도체: 인텔, 시간 외 큰 폭으로 하락 엔비디아(-0.80%)는 알파벳의 대규모 설비투자와 잉여현금흐름 악화로 AI 투자수익률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자 하락. 여기에 젠슨 황 CEO가 중국 정보기관의 정보수집 대상이 됐다는 보도가 추가됐지만 엔비디아는 관련 의혹을 반박. 브로드컴(-1.94%), AMD(-2.08%)도 약세. 마벨테크(-13.24%)는 루멘텀 인수에 필요한 대규모 외부 자금 조달과 주식 희석 등에 큰 폭 하락. 인텔(-3.62%)은 장 마감 후 가이던스가 예상을 하회하자 큰 폭으로 하락 광통신, 네오클라우드: 루멘텀 상승, 그 외 하락 루멘텀(+0.61%)은 마벨테크의 인수 협상 보도에 큰 폭으로 상승하기도 했으나 코히런트(-0.99%), 시에나(-3.79%) 등 여타 광통신 기업들의 부진에 상승 축소. 골드만삭스는 마벨의 DSP, 맞춤형 반도체와 루멘텀의 레이저, 포토닉스, 광스위칭 기술이 상호 보완적이라며 AI 광통신 공급망의 수직계열화가 가능하다고 평가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도 있었으나 마벨테크는 대규모 현금 흐름에 급락. 코어위브(-4.99%), 네비우스(-5.68%) 등 차입 의존도가 높은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이날 시장의 화두가 투자 수익률 이슈가 주요 변수였던 만큼 매물 소화하며 큰 폭 하락 자동차: 카바나 실적 호조에 급등, 포드는 원가 부담에도 상승 테슬라(-0.23%)는 알파벳 여파로 하락 출발했지만 전반적인 자동차 관련주 강세에 상승 전환후 보합권 등락. 카바나(+15.68%)는 중고차 판매량이 39% 증가하는 등 견조한 실적 발표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모건스탠리가 최선호주로 선정한 점도 긍정적. 포드(+3.43%)는 2027년에 원자재, 물류비 등이 약 20억 달러로 증가하는 등 부담이 있었으나 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을 상회하고 연간 가이던스 하단을 상향하자 상승. GM(+3.93%)도 동반 상승. 앨버말(-3.81%) 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8.40%나 급락하자 대부분 하락. 리비안(+1.89%)은 장 마감 후 견조한 실적 속 2%대 상승 대형기술주: 알파벳 검색 부진 등에 큰 폭 하락, 아마존 시간 외 하락 알파벳(-12.29%)은 검색 매출 증가율이 12%로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91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 적자를 기록하자 큰 폭으로 하락. 골드만삭스는 클라우드 매출 103% 증가와 수주잔고 5,610억 달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2027년 설비투자를 약 3,500억 달러로 추정하고 목표주가를 435달러에서 385달러로 하향. 파이퍼샌들러도 AI 검색의 낮은 수익화율을 구조적 위험으로 지적하며 목표주가를 400달러에서 345달러로 하향. 메타(+1.96%)는 전일 AI 기반 광고 순위 향상이 클릭률과 전환율을 높이고 있으며, 파트너십 광고가 연간 15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반면 MS(-0.16%)는 애저 매출 48% 증가, 다음 분기 49~50% 성장 전망과 함께 코파일럿 일간 사용자 약 50% 증가, AI 에이전트 개발 고객 5배 이상 증가를 발표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2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 추진 보도가 나오면서 자금에 대한 부담 속 하락 전환. 골드만삭스는 기업용 AI의 실제 상용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640달러에서 700달러로 상향했지만 매물 소화는 지속. 애플(+1.48%)은 AI 비용 이슈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을 반영 수급 쏠림이 유입되며 상승. 아마존(-4.25%)은 장 마감 후 가이던스 예상 하회, 광고 매출 부진 등에 5% 내외 하락 소프트웨어: 서비스나우 급락과 AI 파괴론 부각 서비스나우(-26.95%)는 3분기 구독매출이 20.5% 증가하고 계약잔고(cRPO)도 21% 늘어나며 예상을 상회했지만, EPS가 1.00달러로 예상치 1.02달러를 하회하고 4분기 계약잔고 성장률을 18.5%로 제시하자 급락. 특히 높은 성장 기대에 비해 향후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 여기에 AI 기술 발전으로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사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불안도 매물을 확대시킨 요인. 오라클(-3.45%)은 전일 현금흐름 개선 계획 발표에 급등했지만 이날 AI 투자 부담과 기술주 약세에 하락했으며 세일즈포스(-4.63%)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동반 부진. 사이버보안: 포티넷 실적 충격에 동반 약세 포티넷(-20.09%)은 3분기 제품 매출 증가율이 전분기 52%에서 37%로 둔화되고 연간 서비스 매출 전망도 하향 조정하자 큰 폭으로 하락. 특히 올해 주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AI 보안 수요에 대한 기대가 높았지만 성장 둔화 발표에 매물이 확대된 것. BOA도 이에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팔로알토(-3.53%), 크라우드스트라이크(-2.07%) 등 여타 사이버보안 기업들도 동반 하락. 팔란티어(-0.17%)도 AI 소프트웨어 관련주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에 약세. 반면 젠디지털(+15.81%)은 연간 매출 및 EPS 가이던스를 상향하자 급등 테마(양자, 우주, 로봇): 기술주 부진에도 차별화 진행 아이온큐(-2.19%), 리게티컴퓨팅(-2.74%), 디웨이브퀀텀(-1.78%)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알파벳 실적 결과 자금조달에 대한 불확실성에 하락. 특히 상용화까지 시간이 필요한 가운데 적자가 지속되고 있어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이 이런 불안감을 확대. 우주개발 기업들은 스페이스X(-0.92%)는 대규모 AI 투자 부담에 하락했지만 로켓랩(+0.85%), AST스페이스모바일(+1.82%) 등은 상승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로봇 관련주는 심보틱(-4.03%)이 기술주 부진에 하락한 반면, 로크웰오토메이션(+1.71%)은 산업재 전반의 강세에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제약, 바이오: 일라이릴리와 머크 실적 호조에 강세, 모더나는 항암백신 기대 일라이릴리(+6.63%)는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9% 증가하고 연간 매출 전망을 910억~920억 달러로 상향하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와 당뇨치료제 마운자로의 매출이 각각 49%, 65% 증가한 점이 긍정적. 노보노디스크(+2.22%)도 상승. 머크(+3.83%)도 분기 매출 등이 예상을 상회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자 상승. 특히 키트루다 매출이 6% 증가하고 윈레베어 매출이 93% 급증한 점이 주목. 모더나(+4.01%)를 비롯해 암젠(+1.97%) 등도 상승. 길리어드사이언스(+4.03%)는 장 마감 후 견조한 실적에 시간 외 2%대 상승 중
10 672
9
10/29 미 증시, 알파벳과 소프트웨어 실적 충격에 나스닥 중심 하락, 중소형주는 강세 미 증시는 알파벳(-12.29%)과 서비스나우(-26.96%)등의 실적 충격에 나스닥 중심으로 하락 출발. 특히 AI 투자 부담과 자금조달 우려가 재부각되며 반도체 등 기술주가 하락 주도. 한편 예상에 부합한 PCE 물가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국채금리 안정은 추가 하락을 제한. 이런 가운데 일라이릴리(+6.57%)등 제약주는 양호한 실적에 강세를 보였고 금융, 산업재, 중소형주로도 매수세가 유입되며 업종별 차별화가 진행. 특히 S&P500 구성 종목 403개가 상승하고 11개 업종 중 8개가 강세를 보이는 등 시장 내부의 상승 종목이 우세. 이는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보다는 알파벳과 서비스나우 등 일부 종목에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줌(다우 -0.25%, 나스닥 -1.38%, S&P500 -0.30%, 러셀2000 +1.0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42%) *변화요인: AI 산업의 전환, 소프트웨어, 경제지표와 국채금리 알파벳과 MS 실적을 계기로 AI 투자수익률과 현금흐름에 대한 우려가 확대. 알파벳은 3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대비 103% 증가했지만 검색광고 성장률은 예상(14.7%)을 하회한 12%로 발표. 특히 설비투자가 영업현금흐름의 121.4%에 달하면서 잉여현금흐름은 90.7억 달러 적자를 기록. MS는 애저 매출이 48% 증가하고 설비투자 452억 달러에도 잉여현금흐름은 186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차별화. 그러나 2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 추진 소식에 하락 전환. 특히 두 기업 모두 분기 자본투자가 예상을 하회했는데, MS는 외부 데이터센터 공급 지연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 이는 AI 수요가 견조하더라도 실제 투자가 지연될 수 있음을 보여줌. 결국 AI 수요 자체보다 투자비용을 감당할 현금창출 능력과 설비투자 집행 속도가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부각 이는 오라클에서도 확인. 오라클은 전일 인베스터 데이에서 2028 회계연도 하반기 잉여현금흐름 흑자 전환과 2030 회계연도까지 추가 자금조달을 200억 달러로 제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급등했지만 이날은 알파벳 충격에 하락 전환. 특히 주요 5개 AI 기업의 올해 주식·채권 발행 규모가 3,260억 달러로 지난해의 3배 이상에 달하는 등 자금조달 규모가 빠르게 확대. 여기에 보험중개업체 에이온은 AI 데이터센터에 집중된 보험위험이 프로젝트 금융을 제약할 수 있다고 경고. 결국 AI 투자 확대가 매출 성장으로 연결되고 있지만 실제 현금흐름 개선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차입 부담과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이 수익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 한편 서비스나우와 포티넷의 실적 발표 이후 급락은 소프트웨어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사모신용 위험에 대한 경계심을 자극. 서비스나우는 이익이 예상을 하회하고 계약잔고 성장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급락. 포티넷도 서비스 매출 성장 둔화 우려에 급락. 이는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수익성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재부각시킨 것으로, 과거 블루아울 사태 당시 제기됐던 불안을 자극. 다만 블루아울이 이날 실적 발표를 통해 운용자산이 12% 증가했다고 발표해 관련 불안은 완화. 물론 기술기업 대출 중심 펀드의 환매 요청 비율은 여전히 39%에 달해 소프트웨어 관련 신용위험이 해소됐다고 볼 수 없어 좀 더 주의깊게 지켜봐야 할 듯 이런 가운데 미국 3분기 GDP 성장률은 전분기 2.2%에서 3.4%로 발표하며 예상(3.2%)을 상회. 소비가 3.8%, 비주거용 기업투자가 12.7%, 정보처리장비 투자가 37.4% 증가해 AI 관련 투자가 성장률에 1.6%p 기여한 것으로 추정. 9월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5%, 전년 대비 3.6% 상승해 전월 3.4%보다 확대됐고 근원 PCE도 전년 대비 3.1% 상승하는 등 높은 물가가 지속. 특히 개인소득은 0.2% 증가에 그친 반면 명목 소비는 0.5% 증가했고 실질 가처분소득은 0.3% 감소. 실질 소비 증가율도 전월 0.5%에서 0.0%로 둔화됐으며 저축률은 3.8%로 하락. 결국 3분기 성장률은 견조했지만 9월 들어 물가 상승이 가계 구매력을 위축시켰고 소비 증가세가 사실상 정체돼 연말 쇼핑시즌 불안은 지속 국제유가는 밴스 미국 부통령의 이란 협상 재개 제안과 카타르의 중재안 전달 소식에 하락했지만 지정학적 불안은 지속. 특히 장 후반 Wsj는 미 중동사령관이 트럼프에게 대이란 군사작전 방안을 직접 보고했다고 보도. 한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높은 GDP와 물가에도 기술주 약세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와 7년물 국채 입찰 수요 등에 5%를 하회. 유럽에서는 ECB가 금리를 동결했지만 라가르드 총재는 금리 인상을 논의했다고 밝히며 12월 추가 인상 여지를 유지. 다만 국채금리 상승이 경기에 부담을 주고 있어 추가 인상 이후 중단하는 방안도 거론. 결국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하락은 주식시장의 낙폭을 제한했지만 중동 군사충돌 재개 위험과 높은 물가, 추가 긴축 경계심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
8 857
10
*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 알파벳 실적에 매물 출회 예상. 삼성전자 실적 발표 후 주가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5.37% 상승. MSCI 신흥지수 ETF는 1.60%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6% 상승. 러셀2000지수는 0.41%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2.46%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장 마감 직후 3%대 상승하기도 했으나 알파벳, MS의 자본지출이 예상을 하회하자 상승폭을 축소하며 제한적인 상승에 그침.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37.7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41.70원을 기록. 전일 한국 증시는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과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에 힘입어 급등. 이런 가운데 미 증시는 제한적인 상승에 그쳤는데 오라클의 신용위험 완화 기대와 이날 실적 발표된 개별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 발표가 투자 심리에 우호적인 영향을 줬고 이 흐름도 한국 증시에 우호적. 그러나 전일 코스피가 6% 넘게 급등하며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수 있으며, 국제유가의 강한상승,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선 점은 외국인 수급과 성장주 밸류에이션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특히 달러 약세에도 달러/원 환율이 1,340원대로 상승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최근 외국인의 순매수가 재개됐지만 원화 약세가 지속될 경우 매수세의 연속성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 여기에 MS는 실적 발표 후 4% 내외 상승했지만 알파벳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에 8%대 급락한 점도 차익 실현 욕구를 확대. 특히 두 종목 모두 자본 지출이 예상을 하회한 점은 부담. 관련 소식에 미국에서 마이크론을 비롯해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이 시간 외 1~2% 내외 하락하고 있다는 점도 부담.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 실적 발표에 주가의 흐름이 어떤 변화를 주는지도 중요. *FICC: 국제유가, 중동 불안과 재고 감소로 상승 국제유가는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정유시설 공격 주장과 아덴 공항 공격으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되며 WTI 기준 3% 상승. 여기에 미국 주간 원유재고가 190만 배럴 감소한 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만 이란 외무장관이 중재국들과 7일 종전안의 조기 이행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외교적 해결 기대도 지속. 한편 미국 천연가스는 난방 수요 증가 기대 등에 4% 급등했으며 유럽 천연가스도 중동 불안과 겨울철 재고 확보 부담으로 4.4% 상승 달러화는 최근 강세에 따른 매물 소화로 여타 환율에 대해 소폭 약세. FOMC 결과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고 강한 경기와 높은 물가를 강조했지만 케빈 워시 의장이 12월 추가 인상을 확약하지 않은 점이 영향. 유로화는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보였으나 유럽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따른 경기 불안이 유입되며 폭은 제한. 엔화는 미-일 금리차 등을 반영하며 소폭 약세를 보였는데 BOJ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관망세는 지속. 신흥국 환율은 유가와 금리 상승 부담 속에 차별화가 진행. 역외 위안화는 제한적인 강세, 브라질 헤알은 정치 불안과 재정 정책 불안 언급 속 달러 대비 약세. 멕시코 페소는 강세를 보임. 국채금리는 국제유가 상승과 연준의 경기 평가 상향에 장 초반 상승했지만 FOMC 이후 단기물은 하락하고 장기물은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쿡 이사와 해맥 총재가 25bp 인상을 주장하고 높은 물가에 대한 경계심을 유지하자 발표 직후 금리가 상승. 그러나 워시 의장이 9월 금리 인상 이후 금융여건이 일부 긴축됐다고 인정하고 추가 인상 여부는 경제지표를 확인하며 결정하겠다고 언급하자 2년물 금리는 하락. 이는 단기 정책금리 인상 기대는 일부 완화됐지만 높은 국제유가와 강한 경기, 중장기 인플레이션 및 기간프리미엄 부담이 오히려 확대됐다는 의미. 금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에도 금리 상승을 반영하며 0.5% 하락. 은도 1.5%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AI 관련 투자심리 회복과 공급 부족 우려에 전반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나 FOMC를 앞두고 차별화가 진행. 구리는 전일 AI 관련주 반등과 중국의 강한 수입 수요에 힘입어 2주 만의 최고 수준에 접근했지만 매물 소화 진행된 가운데 제한적인 상승. 아연, 니켈은 상승한 반면, 알루미늄은 하락하는 등 여타 품목은 차별화. 농산물은 밀이 흑해지역 곡물 운송 불안 완화 기대 속 1.4% 하락했으나, 옥수수와 대두는 공급 증가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특히 헤알화 급락에 따른 브라질 공급 증가 기대가 주요 곡물 가격의 하락을 부추기는 모습. 이렇듯 옥수수, 대두와 함께 커피가 2% 하락했으며 코코아도 재고 증가 등으로 2%대 하락.
6 556
11
물류: 유가 흐름 등에 매물 출회 C.H.로빈슨(-11.14)은 3분기 매출이 29.5% 증가하는 등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큰 폭 하락. 영업비용이 10.6% 증가한 점이 부담. 올드도미니언(-7.33%)도 매출과 이익 증가 소식에도 국제유가 상승으로 운송비 부담이 확대되는 가운데 물동량과 운임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 페덱스(-0.82%)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연간 전망이 예상을 상회하는 등 긍정적인 내용이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매물 소화하며 하락.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에도 하락 Vs. FOMC 이후 반등하는 등 보합권 등락 비트코인은 전일 현물 ETF에 약 1억7,600만 달러가 순유입되는 등 긍정적인 소식에도 FOMC를 앞두고 제한적인 약세를 보이기도 했음. 그러나 FOMC 후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했지만 크 폭은 제한. 특히 로빈후드(-3.31%)가 실적 발표에서 암호화폐 거래 매출이 55% 감소한 점은 매물 출회되는 요인으로 작용. 스트레티지(+2.66%), 코인베이스(+0.76%), 서클인터넷(+0.16%) 등 여타 종목군은 FOMC 이후 비트코인 강세에 상승 전환 성공
5 086
12
*특징 종목: 시간 외 알파벳, 마이크론 하락 Vs. MS 상승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과 장기 공급계약에 동반 강세 SK하이닉스(+13.30%)는 사상 최대 매출과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발표하자 급등. 여기에 2029년까지 공급물량 전량 판매돼 2030년까지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 더불어 2027~2028년 생산능력의 50% 이상을 장기공급계약으로 확보했다고 언급한 점이 투자심리에 우호적인 영향. 마이크론(+5.86%), 샌디스크(+7.66%)등 메모리 기업들도 강세. 씨게이트(+4.51%)는 견조한 실적에도 출하량 증가가 예상보다 완만하다는 발표에 전일 실적 발표 직후에는 급락했지만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에 상승. 웨스턴디지털(+4.08%)도 강세를 보여 메모리, 스토리지 기업들은 SK하이닉스의 영향이 큰 모습.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6% 상승. AI 반도체: 브로드컴 상승 Vs. 엔비디아 부진. 세레브라스 공매도 보고서에 하락 엔비디아(-1.17%)는 SK하이닉스 실적 호조와 오라클의 베라 루빈 시스템 도입 확대에도 하락. 특히 OpenAI가 구글의 TPU 구매 추진에 경쟁 심화 우려를 자극한 가운데 법무부가 허깅페이스 인수 관련 조사 소식(반독점)이 전해진 점도 부담. 반면 브로드컴(+2.77%)은 전일 앤트로픽에 대한 금융계약에 이어 DA데이비슨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상승세 지속. AMD(+3.24%)는 서스퀘하나가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를 근거로 목표주가 상향 조정하자 상승. 마벨테크(+3.32%)도 상승. 인텔(+1.91%)도 상승. 한편 세레브라스(-5.66%)는 컬퍼리서치가 AI 반도체의 실제 사용 수명이 1.5~2.5년에 불과하고 감가상각 가정 변경으로 수익성이 과대평가됐다는 공매도 보고서에 하락. 반도체 장비: SK하이닉스 증설 계획에 동반 강세 램리서치(+5.39%), AMAT(+5.07%), KLA(+3.33%), ASML(+1.67%)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수요 전망과 생산능력 확대 계획에 상승. 특히 HBM4 생산 확대와 첨단 DRAM 공정 전환이 관련 장비의 추가 투자 기대를 강화. 반면, 테라다인(-3.23%)은 전일 장 마감 후 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메모리와 통합 시스템 테스트 부문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로봇 사업도 흑자 전환했지만, 3분기 매출 둔화, 이익 증가세가 가속화되지 못했다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KLA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시간 외 1%대 상승 중 AI 인프라, 광통신: 플렉스와 앰페놀 실적 호조, 광통신 공급 부족 기대에 동반 강세 플렉스(+11.61%)는 분기 매출이 예상을 상회한 가운데 연간 전망을 상향 조정하자 강세. 특히 클라우드, 전력 인프라 부문 매출이 54% 증가한 점이 영향. 앰페놀(+3.52%)도 매출이 65% 증가하고 신규 수주가 122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자 상승. 이러한 흐름 속에 루멘텀(+5.52%), 코닝(+3.88%)등 광통신 관련주도 상승. 특히 에버코어I가 미국의 차세대 광트랜시버 수입 규제 추진과 인듐인화물(InP) 기반 광레이저 공급 부족을 언급하자 광통신 장비 병목 현상에 대한 이슈가 부각된 점이 영향. 코히런트(+1.61%)도 상승. 자동차: 테슬라 하락 Vs. 내연차 강세 테슬라(-0.80%)는 최근 스페이스X와의 합병 기대에 상승했던 주가에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며 약세. 특히 합병의 중국 규제 승인과 대규모 AI 투자자금 조달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 반면 GM(+2.41%)은 전일에 이어 나스닥으로 이전 기대에 상승 지속. 포드(+2.05%)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 속 상승. 포드는 장 마감 후 예상 상회한 실적에도 2%대 하락 대형 기술주: 시간 외 알파벳 급락 Vs. MS 상승 알파벳(+1.60%)은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 4 카본을 발표하면서 상승. 카본은 코딩, 사이버보안, 장기 자율 작업 능력을 강화한 모델로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AI 지능지수에서 59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으며, 기존 모델보다 보안 코드 생성 성능이 크게 개선됐다고 발표. MS(-0.06%)는 하락. 장 마감 후 알파벳은 예상을 하회한 실적 발표에 8%대 급락. 광고 매출, 유튜브, 검색, 서비스 매출 대부분 부진. MS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결과에 상승. 클라우드 매출도 예상을 상회. 두 기업 모두 지본지출이 예상을 하회한 점도 특징. 애플(-0.94%), 메타(-1.24%)는 하락, 아마존(+0.59%)은 상승 소프트웨어: 구글 AI 보안 기능 강화에 약세, 오라클은 장기 실적 및 현금흐름 전망에 급등 오라클(+10.73%)은 인베스터 데이에서 2027 매출 성장률 34%, 2030 매출 2,250억 달러 이상이라는 장기 목표를 재확인하고, 2028 하반기 잉여현금흐름(FCF) 흑자 전환과 2029 연간 FCF 300억 달러 이상을 제시하자 장중 급등. 반면 팔란티어(-0.97%)는 윌리엄블레어가 대형 AI 모델 개발업체들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 진출과 인력 확보에 따른 경쟁 심화를 경고하자 하락. 세일즈포스(+0.51%)는 견조했지만 서비스나우(-3.00%)는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모델의 경쟁 심화 우려에 크게 하락. 특히 서비스나우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예상에 부합하거나 영업이익 부진, 잉여현금흐름 축소 등에 큰 폭 하락. 크라우드스트라이크(-0.51%), 팔로알토(-1.79%), 포티넷(-5.90%) 등 사이버보안 기업들도 동반 하락. 구글이 새롭게 공개한 제미나이 4 카본이 취약점 탐지 88.2%, 보안 패치 71.0%의 벤치마크 성능을 기록하면서 기존 보안 솔루션의 일부 기능을 AI 모델이 직접 수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된 점이 영향. 포티넷은 장 마감 후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서비스 매출 부진에 큰 폭 하락 전력, 원자력: 버티브 실적 급증에 강세, GE버노바 인수 부담과 SMR 차별화 버티브(+16.48%)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급등. 특히 수주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하면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냉각 설비 수요가 견조하다는 점을 확인한 점이 긍정적. 반면 GE버노바(-1.90%)는 견조한 실적 발표에도 전력망 장비업체 트렌치그룹을 90억 달러에 인수하고 인수대금의 절반을 차입으로 조달한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이튼(+2.26%)은 전력망 증설과 송배전 설비 투자 확대 기대에 상승. 블룸에너지(+4.38%)도 상승했는데, 최근 모건스탠리가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전망을 확대 후 상승 지속. 오클로(-0.77%)와 뉴스케일파워(-0.53%)는 전일 반등 이후 하락 테마(우주, 양자 등): 스페이스X, 세제 혜택 관련 소송 소식에 하락 스페이스X(-2.25%)는 루이지애나 우주기지 프로젝트의 세제 혜택 관련 소송과 대규모 AI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이 부각되며 하락. 특히 엔비디아 GPU 확보를 위한 약 400억 달러 규모 금융리스 계약과 4분기 350억~400억 달러 설비투자 계획이 성장 기대와 동시에 현금흐름 부담을 높인다는 점이 부각된 점도 영향. 로켓랩(+0.50%)은 상승하는 등 우주개발 기업들은 차별화. 아이온큐(-1.58%), 디웨이브 퀀텀(-2.97%)등 양자컴퓨팅 관련 기업들은 최근 금리 상승과 적자 성장주에 대한 경계심 속 매물 출회되며 하락. 태양광, 풍력: 인페이즈 에너지, 실적 발표 후 급락 인페이즈 에너지(-16.03%)는 분기매출 감소와 부진한 가이던스 발표에 큰 폭으로 하락. 특히 주택용 태양광 수요가 높은 금리와 세액공제 종료로 압박 받고 있다고 언급한 점이 부담. 퍼스트솔라(+0.26%)는 제한적인 등락을 보였으나 솔라엣지(-8.30%), 선런(-1.46%) 등 여타 태양광 기업들은 하락. 넥스테라 에너지(-1.70%), 브룩필드 리뉴어블(-1.06%), 포틀랜드 제너럴 일렉트릭(-0.85%)등 풍력 발전 기업들도 부진
7 925
13
10/28 미 증시, 미 증시, 기업실적과 오라클 영향과 FOMC 소화하며 제한적인 상승 미 증시는 SK하이닉스(+13.30%)와 버티브(+16.48%)의 실적 발표에 힘입어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 출발. 그러나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하자 폭은 제한. 한편 연준은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하고 강한 경기와 높은 물가를 강조했지만, 케빈 워시 의장이 최근 금융여건의 긴축 효과를 인정하고 추가 금리 인상은 경제지표를 확인하며 결정하겠다고 언급하자 2년물 국채금리가 하락하는 등 시장은 예상보다 완화적으로 해석. 특히 장 후반 오라클(+10.58%)이 인베스터 데이 내용을 통해 AI 신용위험 완화 기대를 높이며 급등한 가운데 빅테크 실적 발표 앞두고 재차 반등(다우 +0.19%, 나스닥 +0.27%, S&P500 +0.28%, 러셀2000 +0.4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75%) *변화요인: 실적, 유가, 그리고 FOMC와 케빈 워시, 오라클 인베스팅 데이 최근 AI 인프라 기업들의 대규모 차입과 자금조달 비용 상승으로 신용위험이 부각되며 AI 산업의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지만, SK하이닉스와 버티브, GE버노바의 3분기 실적은 AI 관련 수요가 여전히 견조함을 보여줌. SK하이닉스는 2029년까지 생산 물량 전량 판매, 데이터센터 냉각 및 전력설비 기업 버티브와 GE버노바도 신규 수주와 실적 전망 상향을 발표. 이는 AI 투자가 GPU와 메모리를 넘어 전력, 냉각, 송배전 설비 등으로 확산되며 실제 매출과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줌. 결국 최근 AI 산업의 불안은 수요 자체의 붕괴보다는 차입에 의존한 투자 확대와 수익성에 대한 재평가 성격이 강하다고 볼 수 있음. 이를 감안 신용위험이 장기화되며 투자 축소나 프로젝트 지연이 아니라면 관련 산업의 확산 지속성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 한편, 국제유가의 급등에 따른 금리 상승은 지수에 부담. 국제유가는 후티 반군이 사우디 주요 정유시설 공격과 예멘 정부의 임시 수도인 아덴 공항까지 공격하자 3% 넘게 급등. 여기에 미국 주간 원유재고가 190만 배럴 감소한 점도 영향. 이런 가운데 카타르가 미국과 이란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7일 종전안을 제시하고 이란 외무장관은 긍정적으로 언급. 물론, 이란 내부에서 이견도 여전해 조기 종전 기대를 높이기에는 불확실성이 큰 상황. 결국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 기대에도 공급 불안, 재고 부족 등이 유가 상승을 부추긴 모습. 결국 미 증시는 AI 관련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에도 유가 급등과 금리 상승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이런 가운데 연준은 FOMC를 통해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쿡 이사와 해맥 총재가 인상을 주장하면서 10대 2로 결정. 특히 경제성장에 대한 평가를 기존 ‘견조한’에서 '강한'으로 상향하고 높은 물가에 대한 경계심을 유지했지만, 금리 동결이 예견됐다는 점에서 시장 영향은 제한. 한편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9월 금리 인상 이후 국채금리 상승과 일부 신용여건의 긴축 효과를 인정하면서도 전반적인 금융여건을 긴축적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언급. 다만 추가 금리 인상 여부는 향후 경제지표를 확인하며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해 12월 동결 가능성을 열어놓음. 이에 국채금리는 2년물 금리는 하락 전환, 달러는 약세 전환하는 등 시장은 예상보다 완화적으로 해석. 그러나 10년물 국채금리가 여전히 5%를 상회하고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도 지속되면서 주식시장의 반등은 제한 한편, 오라클(+10.58%) 인베스터 데이에서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신용위험과 현금흐름 악화 우려를 완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재무계획을 발표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최근 AI 신용 불안 관련 기업이기 때문. 오라클은 2027~2028년 설비투자가 정점을 통과하고 2028 하반기 잉여현금흐름(FCF)이 흑자로 전환한 뒤 2029에는 연간 300억 달러 이상의 FCF를 창출할 것으로 발표. 여기에 2030까지 필요한 추가 외부 자금조달을 최대 200억 달러로 제한하고 부채와 주식으로 절반씩 조달하며, 고객의 GPU 직접 제공과 선급금, 공급업체 금융 등을 활용해 자체 자본투입을 축소하겠다고 강조. 결국 이번 발표의 핵심은 성장 목표 상향보다는 AI 투자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이 정점을 통과하고 실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시점을 구체화해 신용위험 우려를 완화. 향후 오라클의 CDS 정상화되는지, 설비투자가 계획대로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연결되는지, 고객의 자금조달과 데이터센터 가동이 지연되지 않는지가 중요.
7 785
14
*한국 증시 관련 수치: SK하이닉스 실적 결과와 외국인 수급 MSCI 한국 증시 ETF는 3.10% 상승. MSCI 신흥지수 ETF도 1.13%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60% 상승. 러셀2000지수는 1.16%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1.70%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1.95%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23.7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25.70원을 기록. 전일 한국 증시는 미국 AI 반도체 관련주 강세와 외국인,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3.09% 상승. 이런 가운데 오늘 한국 증시는 미국 반도체 업종의 강세와 국제유가 하락, 소비자신뢰지수 개선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 특히 KOSPI 야간선물의 강세를 감안 강한 상승 출발이 예상. 여기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60%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기대도 관련 종목군에 대한 투자심리에 긍정적. 특히 이번 반도체 강세는 단순한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뿐 아니라 AI 인프라의 실질적인 수요 확대 기대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에서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를 비롯해 전력기기 등 관련 업종으로 매수세가 확산될 수 있다는 기대도 높음. 다만 오늘 발표되는 SK하이닉스 실적과 향후 사업 전망, 주주환원 정책이 상승세의 지속 여부를 결정할 핵심 요인. 시장은 이미 사상 최대 실적을 예상하고 있어 실적 자체보다는 최근 화두가 됐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의 규모와 내용, 향후 HBM 공급 및 메모리 가격 전망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평가. 특히 미국 시장에서 SK하이닉스 ADR(SKHY)의 옵션 가격에 반영된 내재변동성이 +/-6.7%에 달할 정도로 실적 발표를 전후한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심이 높은 상황. 여기에 전일 국내 증시의 급등과 야간선물의 강세로 실적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음. 특히 장 마감 후 시게이트의 실적 발표 후 큰 폭 하락 등 미 증시 마감 후 긍정적이지 못한 점도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음. 결국 한국 증시는 FOMC와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심리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상승 출발 이후에는 SK하이닉스의 실적 및 주주환원 발표 내용과 외국인의 현/선물 매매 방향에 따라 지수의 상승폭과 변동성이 결정될 것으로 판단. *FICC: 국제유가, 중동 불안 완화 기대에 하락 국제유가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전쟁과 전쟁도 평화도 아닌 상태를 종식해야 한다고 강조한 가운데, 전일 사우디, 이란, 튀르키예, 파키스탄의 안보 관련 회담도 영향 지속. 다만 후티 반군의 사우디 에너지 시설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 위험이 지속되고 있으며, UBS는 글로벌 원유 재고가 2월 이후 약 5억 배럴 감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여전히 높은 수준은 지속. 이런 가운데 미국 천연가스는 전일 온화한 날씨 전망에 따른 난방 수요 감소 전망에 4% 넘게 급락했지만 오늘은 과매도에 따른 포지션 조정 이슈가 유입되며 3% 넘게 급등. 유럽 천연가스는 소폭 하락 달러화는 FOMC를 앞두고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견조하게 발표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프랑스 재정 불안과 높은 에너지 가격, ECB의 추가 긴축 여력에 대한 의구심으로 달러 대비 0.4% 약세. 파운드화 약세. 엔화는 지난주 위험회피에 따른 강세를 뒤로하고 달러 대비 0.3% 약세를 보였으나 일본 정부의 개입 경계 속 관망 심리 또한 여전. 역외 위안화는 소폭 강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화는 전일 달러 대비 급락을 뒤로하고 오늘은 1.3% 내외 강세. 의회가 중도 우파가 장악하고 있어 향후 경제팀 인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멕시코 페소를 비롯해 여타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금리는 FOMC를 앞둔 경계심과 예상보다 견조한 경제지표에 단기물은 상승. 국제유가가 하락했음에도 견조한 모습을 이어감. 이런 가운데 미 재무부는 20~30년 만기 국채 60억 달러를 바이백하며 예정된 최대 한도를 채웠다는 소식에 장기물은 하락 전환하는 등 변화도 이어졌으나 전체적인 흐름은 FOMC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높아 보합권 등락에 그침. 금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물가 불안 완화 등에 상승. 은도 1% 가까이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지난 주 LME 위크에서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에 따른 장기 수요 확대와 광산 공급 제약이 부각된 가운데, 중국 내 구리 재고 부족 등에 2% 가까이 상승. 아연은 공급 부족, 높은 제련 비용 등에 상승. 반면 니켈은 인도네시아 공급 확대와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 알루미늄도 2027년 공급 확대 전망이 부각되며 하락 농산물은 브라질 헤알의 달러 대비 큰 폭 약세로 인한 영향이 오늘도 이어지며 대두, 옥수수, 밀등은 하락. 오늘 헤알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으나 이러한 추세가 이어졌고 미국의 수확기 공급 확대와 높은 금리에 따른 수요 부담이 곡물 가격에 영향. 커피는 브라질 생산 여건과 수확 전망, 헤알 약세 등에 2%대 약세. 설탕은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에 상승. 코코아는 코코아는 서아프리카 주요 생산지역의 기상 여건과 공급 전망에 주목하는 가운데 반등.
6 657
15
항공, 운송: 보잉, 부진한 항공기 인도대수 발표에 급락 보잉(-10.69%)은 737 맥스 항공기 500대를 인도하겠다는 목표에 달성하지 못하고 787 드림라이너의 인도량도 기존 전망 범위(90~100대)의 하단에 가까울 것이라고 발표하자 급락. 반면, 보잉 부품업체들인 GE에어로스페이스(+3.20%), ATI(+0.97%)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RTX(-1.46%)는 하락하는 등 혼재된 모습. UPS(+5.75%)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 상승. 젯블루(+18.99%)는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 확대에도 연간 좌석마일당 매출 증가율 전망을 기존 10~12.5%에서 13.5~14.5%로 상향 조정하자 급등 비트코인·암호화폐: 8만달러 내외에서 제한적인 등락 비트코인은 8만 달러를 하회하기도 했지만 견조한 경제지표, AI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자 재차 8만 달러를 상회하는 등 상승 전환에 성공. 다만 FOMC 등을 기다리며 전반적인 흐름은 큰 변화를 보이기 보다는 8만 달러를 기준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정도에 그침. 스트레티지(+1.13%)도 보합권 등락을 기록한 가운데 코인베이스(+0.93%), 서클인터넷(+2.18%)도 상승. 로빈후드(+1.85%)는 개별 기업 실적 기대와 핀테크 관련 수급에 상승이 컸음. 장 마감 후에 로빈후드는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자 시간 외 5% 내외 하락 중.
5 092
16
*특징 종목: 마이크론, 브로드컴, 오라클, 테슬라, 아마존, 알파벳 상승 Vs. 보잉, 메타 부진 메모리, 스토리지: AI 인프라 수요 확대 기대에 동반 강세 마이크론(+2.77%)은 셀레스티카의 2027년 고성장 전망과 브로드컴의 앤트로픽 AI 인프라 금융계약이 메모리 수요 지속에 대한 기대를 높이자 상승. 특히 DA데이비슨이 마이크론과 엔비디아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성장 전망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한 점도 긍정적. SK하이닉스ADR(+1.92%), 샌디스크(+3.92%) 등도 상승. 웨스턴디지털(+6.95%), 씨게이트(+3.67%)는 AI 데이터센터의 스토리지 수요 확대 기대와 최근 낙폭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며 동반 상승. 시게이트는 장 마감 후 예상 상회한 실적에도 높은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점에 매물 출회되며 큰 폭 하락 AI 반도체: 브로드컴 투자의견 상향과 엔비디아의 메타 투자 브로드컴(+4.00%)은 DA데이비슨이 앤트로픽의 IPO 성공 전망을 반영하고 있지 않아 이를 고려할 경우 상승 여력이 크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350에서 4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특히 앤트로픽 관련 630억 달러 금융계약이 맞춤형 AI 가속기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인 점도 영향. 엔비디아(+0.90%)는 메타의 대규모 주식 발행에 30억 달러를 투자하고 메타가 엔비디아 하드웨어 활용을 확대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상승. AMD(+5.45%), 인텔(+3.61%)도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과 낙폭 과대에 따른 매수세에 강세. AI 서버, 광통신, 네오클라우드: 셀레스티카 실적에 힘입어 강세 셀레스티카(+12.12%)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83% 증가하고 2027년 매출 전망을 400억 달러로 제시하면서 급등. 특히 2028년 고객 수요가 2027년 매출 전망을 상당 폭 웃돌 것으로 예상한 점이 AI 네트워크 인프라 수요 지속에 대한 기대를 높임. 델(+7.47%)은 신규 사이버보안 제품 발표와 AI 인프라 투자 기대가 맞물리며 상승. 슈퍼마이크로컴퓨터(+7.34%), 아리스타네트웍스(+5.51%), 루멘텀(+5.88%), 코히런트(+6.45%)등도 AI 데이터센터의 고속 네트워크 및 광통신 투자 확대 기대에 동반 강세. 코어위브(+7.94%), 네비우스(+11.22%)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들도 관련 ETF에 대한 투자 증가로 인한 수급 요인, AI 산업에 대한 자금 집행 등에 기반해 강세 자동차: 테슬라 강세, GM 나스닥 이전에 강세 테슬라(+4.04%)는 전일 바클레이스의 투자의견 상향 이후 긍정적인 투자심리가 이어지며 상승. 특히 일부 공매도의 청산 등 수급적인 요인도 상승 지속 요인. GM(+5.54%)은 11월 17일부터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으로 상장시장을 이전한다고 발표하며 강세. GM은 기술 중심의 사업 전환을 강조했으며, 향후 나스닥 관련 지수 편입 자격 확보와 패시브 수급 확대에 대한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포드(+1.12%)도 상승. 중국 탄산리튬가격이 3.77% 상승하자 앨버말(+5.93%) 등 리튬 관련 종목군도 강세. 퀀텀스테이프(+7.18%) 등도 강세 대형기술주: 애플 M6 신제품 발표, AI 클라우드 수주 기대 속 차별화 애플(+0.93%)은 M6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와 아이맥을 공개하며 상승. 특히 온디바이스 AI 경쟁력 강화와 신제품 교체 수요 확대 기대가 긍정적으로 작용. 아마존(+1.61%)과 알파벳(+0.84%)은 앤트로픽의 IPO 신청을 통해 각각 AWS와 구글 클라우드에 대한 대규모 장기 지출 계약이 부각되면서 상승. 특히 아마존은 자체 AI 칩 수요 확대 및 AWS 성장, 알파벳은 TPU 기반 AI 인프라 경쟁력 기대가 긍정적으로 작용. 반면 메타(-1.64%)는 엔비디아의 30억 달러 지분투자와 차세대 AI 모델 공동 개발 소식에도 대규모 자금조달 계획에 대한 불안에 하락. 특히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과 막대한 설비투자 부담이 투자심리를 압박. MS(-0.22%)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 소프트웨어: AI 관련 기업과 기업 소프트웨어 업종의 차별화 오라클(+3.55%)은 오라클 AI 월드에서 구글의 TPU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에 도입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구글 이외의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가 TPU를 제공하는 첫 사례로, 엔비디아 GPU 외에도 다양한 AI 연산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팔로알토(+2.88%), 크라우드스트라이크(+2.36%)는 사이버보안 업종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반면 세일즈포스(-2.71%), 서비스나우(-2.15%)는 약세. 특히 허브스팟(-5.00%)은 UBS가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면서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성장성에 대한 경계심을 반영한 점이 부담. 팔란티어(-0.06%)는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도 보합권 등반. 우주개발: 스페이스X 투자의견 등에 상승 스페이스X(+1.14%)는 BOA가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75달러를 유지하는 동시에 미국 주요 추천종목 명단인 US-1 리스트에 신규 편입하면서 관심이 확대되며 상승. 최근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테슬라 합병 검토에 대한 기대도 지속된 점이 영향. 다만 매물 소화는 이어지며 상대적으로 폭은 제한. 로켓랩(+8.34%), 인튜이티브 머신(+10.31%) 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도 큰 폭 상승. 양자컴퓨터: 아이온큐, 수주 소식에 상승 아이온큐(+7.12%)는 미국 공군연구소(AFRL)로부터 750만 달러 규모의 양자 네트워크 구축 후속 사업을 수주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이번 계약은 뉴욕주 로마에 구축한 1세대 양자 네트워크를 실제 군사, 통신 환경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 2단계 사업인데 2025년 1월 발표한 총 2,110만 달러 계약에 이미 포함된 금액으로 신규 추가 계약이 아님. 그럼에도 강한 상승을 하자 리게티컴퓨팅(+8.74%), 디웨이브 퀀텀(+5.11%) 등과 동반 강세. 로봇: 테라다인 실적 기대와 오스터 신제품 발표에 강세 테라다인(+4.75%)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반도체 검사장비 수요 확대 기대에 상승. 특히 협동로봇과 자율이동로봇 사업도 전자제품 및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자동화 투자 증가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평가가 긍정적으로 작용. 오스터(+10.37%)는 자회사 스테레오랩스가 엔비디아의 젯슨 토르를 기반으로 로봇용 엣지 AI 시스템 ZED Box 2를 공개하자 상승. 이는 자율이동로봇과 휴머노이드의 시각 인식 및 실시간 의사결정 기능을 강화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주목. 산업용 머신비전 기업 코그넥스(+4.66%)도 상승. 물류 자동화 기업 심보틱(+2.85%)과 자율주행 배달로봇 기업 서브로보틱스(+11.36%)도 급등 AI 데이터, 학습 서비스: 이노데이터 대규모 감원에 급락 이노데이터(-25.32%)는 인도와 필리핀에서 인력 감축이 진행됐다는 보도에 급락. 특히 직원들에게 전달된 해고 통지서에 담당 프로젝트의 업무량 축소가 감원 사유로 명시되면서 주요 빅테크 고객사의 AI 데이터 관련 발주 감소 우려가 확대. 이노데이터는 2025년 전체 매출의 58%가 단일 고객사에서 발생할 정도로 고객 집중도가 높아 특정 프로젝트 축소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주목. 태스크어스(-2.93%), EXL서비스(-2.01%), 젠팩트(-3.16%), 코그니전트(-4.50%) 등 경쟁 업체들도 동반 부진 전력, 원자력: 트럼프 행정부 50억 달러 원전 금융지원, 신규 계약과 실적 기대에 강세 컨스텔레이션에너지(+2.57%)는 트럼프 행정부가 기존 원전의 발전용량 확대와 현대화를 위해 최대 50억 달러의 조건부 대출 지원을 발표하자 상승. 나노뉴클리어에너지(+4.05%)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초소형 원자로 개발, 건설 및 상용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BWX테크놀로지스(+2.19%)는 앤타레스 뉴클리어와 차세대 원자로용 TRISO 핵연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 GE버노바(+4.73%)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데이터센터용 가스터빈과 전력망 장비의 수주 확대 기대에 상승. 블룸에너지(+7.15%), 오클로(+5.36%) 등도 상승
10 521
17
10/27 미 증시, 셀레스티카와 브로드컴의 영향과 국제유가 하락에 나스닥 중심 상승 미 증시는 셀레스티카(+12.12%)의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2027년 매출 전망, 브로드컴(+4.00%)의 앤트로픽 관련 63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금융계약에 힘입어 AI, 반도체 관련주가 주도하며 상승 출발. 반면 보잉(-10.69%)은 예상을 하회한 실적에 하락하면서 다우지수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차별화가 진행. 이런 가운데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보다 크게 개선되고 이란의 조건부 종전 관련 발언에 국제유가가 하락한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 특히 최근 낙폭이 컸던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나스닥의 상대적인 강세가 특징. 다만 FOMC와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은 지속되며 추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다우 +0.03%, 나스닥 +1.18%, S&P500 +0.60%, 러셀2000 +1.1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60%) *변화요인: AI 반도체 수요 기대, 금융구조, 국제유가, 소비자신뢰지수 최근 AI 산업의 투자 증가율이 정점에 도달했다는 우려가 확대된 가운데 셀레스티카의 실적과 브로드컴의 대규모 AI 인프라 금융계약이 관련 우려를 완화하며 반도체 업종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셀레스티카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83% 증가한 데 이어 2027년 매출 전망을 400억 달러(+90%)로 제시. 여기에 브로드컴은 주요 금융기관과 함께 앤트로픽의 AI 연산능력 확대를 위한 630억 달러 규모의 금융계약을 발표. 이는 AI 인프라 투자가 실제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매출로 연결되고 있으며, 2027년 이후에도 대규모 투자가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 특히 AI 투자 확대가 반도체 공급망 전반의 실적 개선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 제기됐던 반도체 업황 정점 우려를 완화하는 요인으로 평가. 다만 이번 발표는 AI 산업의 투자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존 금융기관 중심의 자금조달 구조가 더욱 대형화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 브로드컴은 지난 6월에도 350억 달러 규모의 앤트로픽 관련 AI 인프라 금융계약을 발표했으며 이번에는 630억 달러 규모의 금융계약을 공개. 특히 금융기관이 자금을 공급하고 특수목적기구가 반도체 장비를 매입해 AI 기업에 임대하는 구조는 이미 코어위브와 메타 등의 투자에서도 활용돼 왔으며, 반도체 공급업체가 장비 잔존가치에 대한 위험까지 부담하는 형태로 확대되는 추세. 이는 AI 기업들이 막대한 초기 투자비용에도 연산능력을 확충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투자수익률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할 경우 금융기관뿐 아니라 반도체 공급업체로도 위험이 전이될 수 있음을 의미. 결국 AI 반도체 수요의 성장세는 유지되고 있지만 투자 확대를 뒷받침하는 금융구조와 신용위험에 대한 평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향후 반도체 산업 내에서도 매출 성장과 현금흐름, 재무위험에 따른 차별화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 한편 국제유가가 이란 최고지도자의 조건부 종전 관련 발언과 중동 지역의 외교적 협상 진전 기대로 하락한 점도 우호적.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이란이 제시한 조건을 충족해 전쟁과 전쟁도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상태를 종식해야 한다고 강조. 이는 종전 협상의 여지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최근 이란과 사우디, 튀르키예, 파키스탄이 중동 평화와 안보를 위한 대화를 지속하기로 합의한 점도 불안감 완화 요인. 이에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물가 불안 완화 기대를 높인 점도 투자 심리에 우호적. 다만 이란은 여전히 미국의 제재 해제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 통제 문제도 있어 실제 종전 협상으로 이어질지는 불확실. 따라서 미국의 반응과 후속 협상 진전 여부에 주목. 이런 가운데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1.7로 전월(84.2)과 예상(81.0)을 상회한 점도 긍정적. 이는 가솔린 가격 하락과 향후 경기 여건에 대한 평가가 개선된 영향으로, 고용시장 평가도 개선된 점이 영향. 다만 기대지수가 72.6(+6.9p)으로 반등했지만 여전히 경기침체 경고선인 80을 하회하고, 내구재와 서비스 소비 계획은 오히려 감소했다는 점이 중요. 이는 소비자들이 향후 경기 여건의 개선을 기대하면서도 실제 지출에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 더불어 최근 국제유가 변동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향후 에너지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경우 소비심리가 다시 위축될 수 있어 국제유가의 변화도 주목해야 할 듯. 결국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소비심리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높은 생활비와 물류비 부담이 실제 소비지출로 연결되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음. 보통 주식시장의 연말 랠리는 연말 쇼핑시즌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
18 969
18
*한국 증시 관련 수치: AI 산업에 대한 기대에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 전망 MSCI 한국 증시 ETF는 0.97% 상승. MSCI 신흥지수 ETF는 0.31%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82%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38% 상승. 다우 운송지수도 0.81%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2.50%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23.1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25.00원을 기록. 전일 한국 증시는 외국인의 매도 지속에도 SK하이닉스 특별 배당 뉴스 등에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낙폭 축소하기도 했으나, 장 마감 앞두고 외국인의 매도가 확대되자 결국 1.46% 하락 마감. 그러나 오늘 시장은 앤트로픽의 IPO 서류 제출과 스페이스X의 대규모 GPU 투자 확대 등에 반도체업종이 강하게 반등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82% 상승해 장 초반 상승 출발 예상. 주목할 부분은 최근 주가 조정에도 AI 인프라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 앤트로픽의 빠른 매출 성장과 스페이스X의 GPU 투자 확대는 반도체 수요의 지속성을 뒷받침하는 요인. 물론, 골드만삭스가 내년 AI 투자의 경제성장 기여도 둔화를 전망한 점은 부담. 여기에 전일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목표치를 9,000pt로 하향한 점 또한 전일에 이어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다만, 목표지수가 현 지수 대비 65%나 높아 여전히 중장기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현재 지수는 매력이 높다고 볼 수 있기 때문 물론, SK하이닉스 실적 발표(28일)에서 HBM 수요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부각되고 있는 만큼 외국인 수급 안정되는지 여부에 주목. 이를 감안 오늘 한국 증시는 미국 반도체 강세와 야간선물 상승에 힘입어 반등이 예상되지만, 최근 대규모 외국인 매도 이후 수급이 아직 안정되지 않았고 FOMC와 빅테크 실적을 앞두고 있어 장중 차익실현 매물도 출회될 것으로 예상. 이를 감안 외국인의 현/선물 수급의 변화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판단 *FICC: 브라질 대선 결과에 헤알화 급락, 농작물 하락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외교적 협상 기대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운송 정상화 기대에도 후티의 사우디 공격과 중동산 원유 공급 차질 위험이 이어지면서 제한적인 등락. 특히 이란과 사우디, 그리고 파키스탄과 튀르키예 4자 회담이 개최된 점도 하락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난방 수요 증가와 재고 증가가 충돌하며 보합권 등락. 다만, 유럽 천연가스는 겨울철 재고가 5년 평균을 하회하고 있어 향후 난방 수요가 증가할 경우 가격 급등 가능성이 부각되며 3%대 상승 달러화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가 예상(-0.10)을 상회한 +0.07을 기록하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프랑스 정치 불안을 이유로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금요일 BOJ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금리인상 기조 지속에도 실제 추가 인상은 쉽지 않다는 평가에 달러 대비 0.4%대 약세. 역외 위안화는 보합권 등락에 그쳤으며 멕시코 페소는 그동안 약세를 뒤로하고 달러 대비 0.5% 약세. 브라질 헤알은 룰라의 승리에 되돌림이 강하게 유입되며 달러 대비 무려 9% 약세 국채금리는 FOMC를 앞두고 경제지표 호전에 단기물은 상승한 반면 장기물은 하락. 이는 높은 물가에 따른 연준의 추가 긴축 경계심이 단기물에 반영된 반면 장기물은 향후 성장 둔화 위험과 국채 수요 등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안정된 것으로 추정. 한편, 2년물 국채 입찰에서 간접입찰률이 45.7%를 기록해 지난달보다 12.1%p나 하락. 이는 2022년 11월 이후 거의 4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수요 둔화 이슈가 부각되자 단기물 중심으로 상승이 좀더 확대. 다만, FOMC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높은 모습 금은 이란, 사우디 등 4자회담에 유가가 하락하자 달러 강세 등에도 1% 가까이 상승. 은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자 상승. 니켈은 최근 인도네시아 제련소들의 생산량 감축 움직임에 상승했지만 오늘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아연은 2026년 상반기 생산량이 3.4% 감소했다는 소식에 상승하는 등 혼재된 모습 농산물은 브라질 헤알이 달러 대비 거의 10% 내외 약세를 보이자 브라질 곡물 시장과 경쟁하는 품목이 하락. 헤알 급락으로 중국이 미국보다 브라질산 구매 확대 우려로 대두가 1%대 하락. 옥수수와 밀도 하락. 특히 설탕이 5.6% 급락했으며 커피도 2.3% 하락. 코코아는 서아프리카 작황 불안에도 재고 증가 이슈로 2% 가까이 하락.
6 340
19
비트코인: 수급 불안과 스트레티지의 매입 중단 등에 하락 비트코인은 8만 달러 내외의 등락을 거듭. 최근 AI 관련 위험자산 조정, 중동 지정학적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FOMC를 앞둔 긴축 경계심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매물 소화과정이 지속. 특히 22~23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7억7,240만 달러가 순유출되는 등 수급적인 부분이 앤트로픽 IPO를 계기로 반도체업종이 강하게 반등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유입에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 여기에 스트레티지(-4.24%)가 5주 연속 비트코인 매입을 중단한 점도 매물 소화 과정 요인. 코인베이스(-2.95%)는 번스타인이 목표주가를 330에서 250달러로 하향 조정하는 등 최근 주요 투자회사들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 여파가 투자 심리에 부담. 로빈후드(-2.35%)도 하락. 서클인터넷(-7.07%)은 목표주가 하향 조정 소식에 큰 폭 하락
5 100
20
*특징 종목: 마이크론, 테슬라, 엔비디아, MS 강세 Vs, 애플, 메타, 알파벳 부진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앤트로픽 IPO와 마이크론 장기 공급 부족 전망에 동반 강세 마이크론(+2.98%)은 BOA가 경영진 면담 이후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지속될 수 있다고 평가하자 상승. 특히 마이크론은 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판매 물량과 가격의 가시성을 높이고 있으며, 전체 매출에서 장기계약 비중을 현재 약 35%에서 2030년 50%까지 확대할 것이라는 목표가 언급된 점도 영향. 여기에 앤트로픽의 상반기 매출 급증과 IPO 추진 소식도 영향. SK하이닉스 ADR(+4.09%)도 특별배당 검토 보도와 앤트로픽 상장 등으로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부각되자 상승. 샌디스크(+1.42%), 웨스턴디지털(+3.63%), 시게이트(+2.18%)도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82% 상승. AI 반도체: 앤트로픽의 고성장과 스페이스X, 메타 투자 확대에 상승 엔비디아(+2.40%)는 앤트로픽의 IPO 신청에 따른 AI 수요 기대와 스페이스X의 약 400억 달러 규모 차세대 베라 루빈 GPU 금융리스 추진에 상승. 브로드컴(+2.33%)도 앤트로픽이 주요 컴퓨팅 공급업체로 직접 명시했다는 점과 메타의 대규모 AI 투자 계획이 긍정적. AMD(+2.80%)는 메타가 추진하는 350억 달러 증자에 대한 투자 관심이 부각되며 상승. ARM(+6.19%) 역시 AI 반도체업종의 반등에 동참. 한편 인텔(+4.09%)은 뉴스트리트리서치의 투자의견 상향과 서버 CPU 공급 부족, 에이전틱 AI에 따른 CPU 수요 확대 전망에 상승. 광통신, 반도체 장비, 네오클라우드: AI 연산 수요 재확인과 앤트로픽 효과에 상승 루멘텀(+8.19%)은 스톤X의 매수 의견 및 1,200달러 목표주가로 커버리지 개시 소식에 급등. 데이터센터 내 GPU 간 데이터 전송과 광인터커넥트 투자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되면서 코히런트(+5.83%)도 목표주가 425달러 제시하자 상승. 특히 앤트로픽의 빠른 매출 성장은 고속 네트워크와 광학 부품 수요 증가 이슈를 부각. 램리서치(+3.22%), AMAT(+2.74%), ASML(+1.22%) 등 반도체 부품, 장비 기업들도 강세. 코어위브(+1.76%), 네비우스(-3.45%), 아이렌(+2.11%)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머스크가 대부분이 망할 수 있다는 발언에 신용위험 우려로 약세를 보이다 앤트로픽의 IPO 신청 이후 AI 관련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지만 변동성은 지속 확대 자동차: 테슬라, 투자의견 상향과 스페이스X 합병 기대에 급등 테슬라(+5.21%)는 바클레이스가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370달러에서 450달러로 상향조정하자 급등. 바클레이스는 자동차사업 회복과 로보택시 사업 확대에 더해 스페이스X와 합병할 경우 테슬라 주주들이 인수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특히 테슬라 에너지사업의 데이터센터 관련 수요 증가도 투자 근거로 제시. GM(+0.51%), 포드(-0.17%) 등은 보합권 등락. 퀀텀스케이프(-3.23%) 등 2차전지 기업들은 부진. 앨버말(-0.27%) 등 리튬 관련주도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1.58% 상승했지만 부진 대형기술주: MS, 아마존 상승 Vs. 알파벳, 메타, 애플 하락 MS(+1.54%)와 아마존(+0.44%)은 앤트로픽 IPO에 따른 AI 수요 확대 기대와 클라우드 인프라 관련 매출 증가 기대에 상승. 특히 앤트로픽은 SEC 신고서에서 아마존에 최소 1,100억 달러, 구글에 1,145억 달러, MS에 449억 달러의 향후 컴퓨팅 구매 의무를 명시. 이는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의 향후 매출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이지만, 동시에 고객사에 대한 지분투자와 클라우드 구매계약이 연결된 복잡한 자금 순환 구조도 부각. 반면 알파벳(-0.97%)은 앤트로픽 효과에도 기존 검색사업 경쟁 우려와 실적 경계심을 배경으로 매물이 출회되는 가운데, 320달러 이탈 이후 옵션 헤지 수급이 하락 전환 요인. 메타(-1.88%)는 AI 인프라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보통주 225억 달러와 의무전환우선주 관련 증권 125억 달러 등 350억 달러의 공모를 발표하면서 잠재적인 주식 공급 부담이 부각되며 하락. 애플(-1.10%)은 아이폰 듀오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품질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소프트웨어: 사이버 보안 상승 Vs. 기업 소프트웨어 부진 오라클(-0.08%)은 AI 월드에서 기업의 업무 자동화하는 퓨전 클로(Fusion Claw) 기반 AI 애플리케이션 25종과 퓨전 컴패니언을 발표했지만 보합권 등락. 웰스파고가 AI 인프라의 자본지출과 자금조달 부담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80달러에서 250달러로 하향하는 등 투자 부담에 대한 우려도 지속된 점이 영향. PHP2Shell 위협 확산에 팔로알토(+2.60%)등 사이버 보안회사들은 상승 지속. 팔란티어(+1.06%)도 강세. 반면, 오라클의 업무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발표, AI 반도체 기업으로 수급 쏠림에 세일즈포스(-0.39%), 서비스나우(-0.49%) 등은 하락후 낙폭 축소 전력, 원자력: 전력주 강세 Vs. 원전주 부진 GE버노바(+4.92%), 버티브(+2.81%), 이튼(+1.59%)은 AI 데이터센터의 GPU 설치 확대가 전력 생산, 배전, 냉각설비 수요로 연결될 것이라는 기대에 강세. 특히 모건스탠리가 2026~2028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관련 순전력 부족 전망을 기존 33GW에서 38GW로 상향하며 AI 전력 인프라의 구조적 공급 부족을 경고한 점이 우호적인 영향. 모건스탠리는 현장 발전용 연료전지를 공급하는 블룸에너지(+5.49%)와 가스터빈 기반 전력설비 업체인 솔라리스에너지인프라(+5.92%)를 주요 수혜 후보로 제시. 오클로(-1.56%), 뉴스케일파워(-2.04%)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은 하락했으며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38%)도 하락. 비스트라(+1.12%)는 상승하는 차별화도 특징 우주개발: 스페이스X, 하락 전환 스페이스X(-0.40%)는 아폴로와 400억 달러 규모의 GPU 금융리스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구속력 있는 약정을 발표와 테슬라와의 합병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합병에 따른 기업가치 재고 기대에도 대규모 GPU 투자에 따른 실제 현금흐름에 대한 부담이 영향. 로켓랩(+2.32%)는 강세를 보였으나 AST스페이스모바일(-0.85%)은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중국 기업: 5중전회 실망 속 기술주와 소비주 차별화 중국 기업들은 5중전회 개막과 위안화 강세에도 뚜렷한 경기부양책이 발표되지 않으면서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 알리바바(+0.61%), 바이두(+0.84%)는 상승한 반면, 핀둬둬(-1.15%)와 징둥닷컴(-0.47%)은 부진. 이번 5중 전회에서 주요 의제가 경기 부양보다는 당의 통치체계와 기율 강화, 일부에서 IT 기술 강화 등이 차별화 요인으로 작용. 샤오펑(-0.98%)과 니오(-0.91%) 등 전기차 기업들도 부양책 기대가 약화되며 부진 브라질 기업: 금융, 국영기업 중심 급락 브라질 관련주들은 대선 결선에서 룰라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자 급락. 시장이 보우소나루 후보의 승리와 재정개혁, 금리 인하를 선반영했던 만큼 예상과 다른 결과에 대규모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추정. 특히 재정적자 확대와 국채금리 상승, 헤알화 약세가 금융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XP(-48.36%), 인터앤코(-34.91%), 스톤코(-27.44%), 누홀딩스(-16.95%) 등이 급락. 국영 석유기업 페트로브라스(-13.99%)도 정부의 가격정책 개입과 배당 축소 우려로 하락했으며, 통신기업 텔레포니카 브라질(-12.35%)도 약세. 반면 달러 매출 비중이 높은 엠브라에르(+0.32%)와 발레(-3.23%)는 상대적으로 낙폭이 제한되거나 상승. 브라질 주식 ETF(-19.82%)도 급락.
8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