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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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نظرة تحليلية على قناة تيليجرام 사제콩이_서상영
تُعد قناة 사제콩이_서상영 (@ehdwl) في القطاع اللغوي الكورية لاعباً نشطاً. يضم المجتمع حالياً 31 753 مشتركاً، محتلاً المرتبة 3 751 في فئة الاقتصاد والمالية والمرتبة 110 في منطقة Korea.
📊 مؤشرات الجمهور والحراك
منذ تأسيسه في невідомо، حقق المشروع نمواً سريعاً وجمع 31 753 مشتركاً.
بحسب آخر البيانات بتاريخ 26 سبتمبر, 2026، تحافظ القناة على نشاط مستقر. خلال آخر 30 يوماً تغيّر عدد الأعضاء بمقدار 182، وفي آخر 24 ساعة بمقدار 7، مع بقاء الوصول العام مرتفعاً.
- حالة التحقق: غير موثّقة
- معدل التفاعل (ER): يبلغ متوسط تفاعل الجمهور 34.95%. وخلال أول 24 ساعة من النشر يحصد المحتوى عادةً 23.80% من ردود الفعل نسبةً إلى إجمالي المشتركين.
- وصول المنشورات: يحصل كل منشور على متوسط 11 098 مشاهدة. وخلال اليوم الأول يجمع عادةً 7 556 مشاهدة.
- التفاعلات والاستجابة: يتفاعل الجمهور بانتظام؛ متوسط التفاعلات لكل منشور يبلغ 68.
📝 الوصف وسياسة المحتوى
وصف القناة غير متوفر.
بفضل وتيرة التحديث المرتفعة (أحدث البيانات بتاريخ 27 سبتمبر, 2026) تحافظ القناة على حداثتها ومستوى وصول مرتفع. وتُظهر التحليلات تفاعلاً نشطاً من الجمهور، ما يجعلها نقطة تأثير مهمة ضمن فئة الاقتصاد والمالي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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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سبتمبر | +1 | |||
| 26 سبتمبر |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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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سبتمبر | +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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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سبتمبر | +8 | |||
| 02 سبتمبر | +6 | |||
| 01 سبتمبر | +13 |
منشورات القناة
09/28~10/02 주간 변화요인: 물가, 리밸런싱, 마이크론
이번 주 주식시장의 가장 중요한 변화요인은 미국 물가와 고용지표가 FOMC 이후 추가 금리인상 경로를 어떻게 바꾸는지 여부. 29일 JOLTS를 시작으로 30일 ADP 민간고용과 8월 PCE 물가지수, 2일에는 9월 고용보고서까지 발표. 특히 근원 PCE가 물가 둔화 기대를 다시 낮추는지가 중요. 2일 고용보고서까지 견조할 경우 연준의 추가 긴축 기대와 함께 국채금리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더불어 윌리엄스 총재를 비롯한 주요 연준 위원들도 경제전망과 통화정책을 주제로 발언할 예정인 만큼 관련 발언에 따른 금리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높음. 이러한 금리 변동성은 주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음
여기에 30일 분기말 연기금 등의 주식, 채권 리밸런싱 수급도 중요한 변화요인. 최근 2개 분기 동안 S&P500 E-미니 선물은 미국 10년물 국채 선물보다 약 25%p 높은 성과를 기록하는 등 주식과 채권의 성과 격차가 코로나19 이후 상승기 이후 가장 크게 벌어진 상황. 주식은 AI와 기업실적 기대에 상승한 반면 채권은 물가와 재정, 공급 우려로 하락했기 때문. 이 때문에 자산배분 비중을 맞춰야 하는 연기금과 보험사등을 중심으로 주식 비중 축소와 채권 비중 확대, 즉 주식을 매도하고 채권을 매수하는 수요가 분기말로 갈수록 유입될 가능성이 높음.
실제 시타델증권도 3분기 주식이 채권을 앞선 데다 미국 대형 연기금의 적립률이 높은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분기말 위험자산 축소와 채권 매수 유인이 커졌다고 평가. 따라서 주 초반부터 30일 종가까지 주가와 국채가격이 반대로 움직이는 리밸런싱 수급이 나타날 수 있으며, 금리가 하락(채권 가격 상승)하는데도 주식시장이 함께 약해질 경우 이는 펀더멘털 악화보다 분기말 수급 영향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음.
특히 최근 CTA 등 알고리즘 자금은 미국 주식에 여전히 순매수 포지션을 유지하는 반면 미국채 듀레이션에는 상당한 매도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어, 분기말 리밸런싱이 진행될 경우 주식 매도와 채권 숏커버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국채금리 하락폭이 확대될 가능성도 존재. 다만 리밸런싱 규모와 집행 시점은 사전에 확정되는 것이 아니고 일부 자금은 이미 선행 집행될 수 있기 때문에 30일 하루의 단일 이벤트라기보다 28~30일 장 중 변수로 보는 것이 좋음. 분기말 이후에는 이러한 기계적 수급이 약화되기 때문에 10월 초에는 다시 PCE, 고용지표, 연준 정책이라는 펀더멘털이 금리와 주가의 중심 변수로 복귀할 전망.
AI 반도체 기업들은 28~30일 Yotta 2026과 30일 마이크론 실적에 주목. Yotta는 AI, 에너지,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직접 연결하는 행사로 엔비디아, OpenAI, 오라클, 이튼 등이 전력과 냉각,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과 인프라 병목 등을 논의할 예정이기 때문. 특히 30일 장 마감 후 마이크론 실적 발표되는데 숫자 자체보다 HBM4 수요와 DRAM, NAND 가격, 장기 계약 관련 내용, 2027년 공급 및 설비투자 전망에 주목. 여기에 대만 노조 문제도 남아 있어 실제 공급차질 가능성에 대한 회사의 설명도 중요.
*요일별 핵심 일정
09/28(월)
중국: 산업이익(8월)
행사: Yotta 2026(~30일)-엔비디아, OpenAI, 오라클 이튼 등 참여
정치: EU 외교이사회(국방), EU 에너지장관회의(~29일)
발언: 영국 재무장관
은행: 일본 BOJ 통화정책회의록
휴장: 대만
09/29(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9월), 소비자신뢰지수(9월)
미국: JOLTS 구인건수(8월), 소비자신뢰지수(9월), 주택 주택가격(7월)
발언: 윌리엄스 총재(경제전망, 통화정책), 마이클 바 연준 이사(경제와 통화정책)
은행: 호주 RBA 통화정책회의
정책: 미 상원 군사위 Golden Dome 청문회
장전 실적: 카니발(CCL), 카맥스(KMX)
09/30(수)
한국: 소매판매(8월), 광공업생산(8월)
중국: 제조업, 서비스업지수(9월), 레이싱독 제조업, 서비스업 PMI(9월)
독일: 소비자물가지수(9월),
미국: ADP 민간고용(9월), PCE 가격지수(8월), 개인소득, 개인지출(8월), GDP 성장률(2Q)
발언: 굴스비 총재
정치: 프랑스 2027 예산안 의회 제출
수급: 분기말 연기금 등 주식/채권 리밸런싱
장전 실적: 자빌(JBL), 콘아그라 브랜즈(CAG)
장후 실적: 마이크론(MU), 프로그래스 소프트웨어(PRGS)
10/01(목)
한국: 수출입통계(9월)
미국: ISM 제조업 지수(9월), 건설지출(8월)
연준: 윌리엄스 총재, 쿡 연준 이사
정치: 프랑스 2027 예산안 관련 국무회의
기업: 테슬라, 로드스터 공개
휴장: 중국, 홍콩
장전 실적: 엑센츄어(ACN)
장후 실적: 나이키(NKE)
10/02(금)
한국: 소비자물가지수(9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9월)
미국: 9월 고용보고서
휴장: 중국, 인도
| 2 | *한국증시 관련 수치: 금리 급등 불안, 분기말 리밸런싱 등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수요일(-3.62%) 목요일(-1.68%)일 하락했지만 오늘은 2.55% 상승. MSCI 신흥 지수 ETF도 수요일(-2.01%), 목요일(-0.68%) 하락했지만 오늘은 1.09%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또한 수요일(-1.23%(, 목요일(-0.33%) 하락했지만 오늘은 1.41% 상승. 러셀2000지수는 0.07% 상승했으며 다우 운송지수도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휴장. 지난 수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58.4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56.0원을 기록하며 전일에 비해 10원 넘게 하락. 이는 엔화가 급격한 강세를 보인데 힘입은 결과로 추정
*FICC: 장기 금리 상승 반납, 단기 금리 하락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 소식에 관망 심리가 유입되며 보합권 등락을 보였으나 장중 양국 협상이 기술적 협상 단계로 넘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타결 기대감이 유입되며 2%대 하락. 여기에 트럼프와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이란 문제 논의 소식도 기대감을 높임. 미국 천연가스는 전일 송유관 문제 등에 공급 차질 이슈가 부각되며 13주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오늘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4%대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협상 기대에 3%대 하락
달러화는 장기 금리 급등과 슈미드 총재의 매파적인 발언 등에도 불구하고 최근 5거래일 연속 강세를 기록했던 만큼 수급적인 요인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특히 미-이란 협상 기대가 유입된 점, 그리고 엔화의 강세가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 엔화는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일본의 탄탄한 펀더멘털을 반영해야 한다며 엔화 강세를 지지하자 달러 대비 1% 강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소폭 강세. 역외 위안화는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실망 속 달러 대비 약세, 멕시코 페소와 브라질 헤알 등은 보합권 등락.
국채 금리는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가 미국 물가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고 5년 넘게 2% 목표를 웃돌고 있다며 높은 물가를 경고하자 상승. 여기에 장기물 블록트레이드로 대량 거래가 유입되자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을 확대. 물론, 미-이란 협상 기대에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금리 상승폭이 축소됐고 단기물은 하락하는 등 국제유가의 영향에 민감. 장 막감 앞두고 분기말 리밸런싱 기대를 반영하며 금리 하락(채권 가격 상승)이 진행
금은 장기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달러 약세에 0.7% 내외 상승했으며 은도 1%대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달러 약세 및 중국내 공급 부족 이슈 등에도 혼조 양상을 보임. 구리는 페루가 올해 구리 생산량을 250~270만 미터톤으로 예상하며 향후 5~6년내 연간 100만 미터톤의 추가 할 것이라고 발표 했지만 보합권 등락을, 아연은 전일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가 진행되며 하락. 니켈도 부진. 반면, 알루미늄과 주석은 상승.
농작물은 대두가 중부 작황지에 비가 내려 수확이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에도 미-중 정상회담을 통한 추가적인 대두 수입 규모 등이 구체화 되지 못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에 그침. 옥수수도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실망 속 소폭 상승. 밀은 부진. 코코아는 최근 하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유입되며 소폭 상승. 설탕은 브라질 주요 산지에 비가 내려 사탕수수 작황에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커피는 브라질의 기록적인 생산 전망에 크게 하락했던 만큼 되돌림이 유입되며 1%대 상승. | 3 061 |
| 3 | *특징 종목: MS, 애플, 델 등 상승 Vs. 인텔, 메타, 테슬라 하락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금리 변화에 따른 등락과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
마이크론(+0.16%)은 30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됐지만 장기금리 변화에 영향을 받아 장중 등락을 반복. 실제 장 초반 금리가 10년물 5.2%, 30년물 5.5%를 넘어설 때 매물이 확대됐지만 미-이란 실무협상 진전 소식에 유가와 금리 상승폭이 축소되자 상승 전환하는 등 펀더멘털보다는 금리 변화에 민감한 모습. 여기에는 30일 실적 발표 앞두고 이미 기대가 높아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된 상태라는 점도 유입돼 보합권 등락에 그침.
SK하이닉스 ADR(+2.78%)은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강세를 보인 가운데 솔리다임을 내년에 1,500억 달러 규모의 기업가치로(예상 공모 조달액에 150억 달러) IPO 할 것이라는 소식에 여타 메모리, 스토리지 기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세가 컸음. 샌디스크(+1.38%), 시게이트(+1.20%), 웨스턴디지털(+1.44%)등도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에 견조한 모습.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41% 상승.
AI 반도체: 금리 이슈로 제한적인 등락
엔비디아(+0.22%)는 머스크가 콜로서스 2에 GPU를 올해 말까지 두배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보합권 등락에 그침. 높은 국채 금리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관망 심리를 높였기 때문. AMD(+0.21%)도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브로드컴(+0.70%)은 최근 중국 국유기업 데이터센터의 브로드컴 스위치 사용 현황 조사 소식 이후 약세를 보였던 만큼 되돌림이 상대적으로 컸음. 반면, 인텔(-3.45%)은 최근 메타의 Muse 영향에 CPU 수요 증가 기대가 높아지며 크게 상승했던 만큼 차익 실현 매물 출회가 유입되며 하락.
AI 서버: 델, 콜로서스2와 AI 추론 수요 기대에 강세
델(+5.01%)과 슈퍼마이크로컴퓨터(+4.22%)는 일론 머스크가 xAI의 대형 AI 컴퓨팅 클러스터 ‘ 콜로서스 2’의 엔비디아 GPU를 두배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언급하자 급등. 델과 슈퍼마이크로는 기존 콜로서스 구축 당시부터 서버 랙을 공급한 공급업체라는 점에서 대규모 증설이 진행될 경우 관련 수요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 특히 델은 모건스탠리가 COO와의 면담 후 2030년까지 AI 추론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756달러 강세 시나리오의 실현 가능성이 부각되자 상승.
자동차: 테슬라, 옵티머스, EU의 FSD 표결 지연 등에 하락
테슬라(-1.54%)는 10월 1일 공개되는 로드스터 추가 이미지 공개와 연간 5만대 세미트럭 생산을 목표로하는 네바다주 공장 개설등에도 부진.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을 확대했지만 부품 공급망 문제 등에 대량 생산에는 애를 먹고 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추정. 더 나아가 테슬라의 감독형 자율주행 시스템에 대한 EU의 표결이 12월 이후로 연기됐다는 소식도 부담.
반면, GM(+2.56%), 포드(+0.87%)는 전일 3분기 자동차 판매량 감소 전망에 하락했는데 오늘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포드는 부품 공급 부족으로 인해 디어본 공장의 F-150 생산을 9월 30일까지 중단하고 캔자스시티 공장의 생산 일정을 취소했다는 소식에도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 퀀텀스케이프(-0.61%)등 2차전지 기업들은 금리 영향에 하락 앨버말(+1.37%)은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에 상승했지만 여타 리튬 관련 기업들은 부진. 개별 변화 요인이 없어 수급 영향이 큰 모습
대형 기술주: MS 상승 Vs. 메타 부진
MS(+3.66%)는 기존 코파일럿과 MS365 코파일럿을 통합하며 홈 코드 오토파일럿 중심의 코파일럿 슈퍼앱을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상시 실행형 AI 에이전트와 사용량 기반 요금을 결합해 코파일럿을 업무용 AI 플랫폼으로 확대한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 애플(+1.53%)은 최근 공개한 아이폰 18 판매량이 교체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되자 상승. 최근 퀄컴(+3.97%)과 글로벌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갱신해 통신 관련 법적 라이선스 불확실성을 낮춘 점도 우호적으로 작용. 알파벳(+0.61%)은 제미나이4가 후속 학습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BNP파리바와 5년간 클라우드 계약 체결 등에 상승.
아마존(+0.12%)은 아카마이(+3.20%)가 앤트로픽과 7년간 116억달러 규모의 별도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한 것은 AWS의 독점적 수혜 기대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해 상승폭은 제한. 자빌(+1.95%)은 아카마이의 서버, 메모리 조달 확대 수혜로 상승. 메타(-3.33%)는 뮤즈에 기대 9월들어 36% 급등한 가운데 차익 실현 매물 출회가 진행되며 하락.
소프트웨어: OpenAI의 사이버 보안 제품 공개 이슈에 하락
오라클(-1.75%)은 최근 뉴멕시코 데이터센터에 대한 불가항력 조항 적용으로 건설 지연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지속. 물론, 국채 금리의 상승에 회사채 발행이 큰 오라클에 부담으로 작용. 팔란티어(-1.52%), 팔로알토(-3.89%), 크라우드스트라이크(-2.90%)등 사이버 보안회사들은 OpenAI가 다음주에 새로운 사이버 보안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이번 제품은 AI를 이용해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고 패치, 대응 자동화 하는 형태로 단순 모델 공급을 넘어 기존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의 영역으로 직접 진입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 세일즈포스(-1.76%), 서비스나우(-1.57%)등 기업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하락.
테마(발전, 양자, 우주 등): 불름에너지 급등, 여타 종목 금리 주목하며 보합권 등락
블룸에너지(+8.27%)는 오라클이 불가항력 통보에도 불구하고 주피터 프로젝트 연료전지 계약 및 예정된 일정에 대한 약속을 변함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전일 큰 폭 하락을 뒤로하고 오늘은 더 높은 수준으로 상승. 오클로(-0.65%), 뉴스케일파워(-0.59%)등 여타 발전 기업들은 높은 금리에도 장 중 금리 상승이 제한되거나 하락 안정을 보이자 매물 소화하며 제한적인 하락. 아이온큐(+1.11%)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금리가 비록 높지만 안정을 보이자 상승. 스페이스X(+0.44%)는 보호물량 출회 등에도 금리에 주목하며 보합권 등락. 로켓랩(+0.46%)등 여타 우주개발 관련 기업들도 보합권 등락.
비트코인: 매물 소화 하며 소폭 하락
비트코인은 최근 8개월 최고치인 8만7천달러대까지 상승한 뒤 오늘은 8만4천달러 부근에서 제한적인 하락. 미국 10년물 금리가 5.2% 부근에서 상승세를 멈춘 점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로 6거래일 연속 총 28억달러가 유입된 점은 지지 요인이나, 일일 ETF 유입액이 월요일 약 10억달러에서 목요일 1억9,100만달러로 둔화되고 8만7천달러 부근에서 차익실현이 유입되며 상승 탄력은 제한. 여기에 약 140억~16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옵션 만기를 앞두고 8만5천달러 행사가에 대규모 콜옵션이 집중돼 단기 변동성도 억제되는 모습. 결국 금리 안정, ETF 자금 유입이 하단을 지지하는 반면 8만7천달러 저항과 옵션 만기 부담이 상단을 제한. 이에 스트레티지(-1.86%), 로빈후드(-1.18%), 코인베이스(-2.06%), 서클인터넷(-4.30%)등 관련 기업들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 5 982 |
| 4 | 09/25 미 증시, 높은 장기 금리 우려에도 미-이란 기대에 힘입어 상승후 견조한 모습
미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관세 휴전일정을 연장하고 미-이란 논의 등을 바탕으로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 그러나 장기 금리가 여러 요인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자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장중에는 미-이란이 실무 협상 단계에 들어갔으며 이란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유가 하락, 금리 상승 축소가 진행되며 재차 상승을 확대. 다만, 여전히 높은 장기 금리로 인한 부담은 이어지며 제한적인 등락이 진행. 장 마감 앞두고는 국채 금리 상승 축소가 진행된 가운데 상승이 좀더 확대(다우 +0.93%, 나스닥 +0.48%, S&P500 +0.51%, 러셀2000 +0.0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41%)
*변화요인: 국채 금리, 미-이란, 미-중 정상회담
소비자심리지수는 48.1로 지난달 51.7에서 크게 둔화됐지만 예비치 47.8보다는 소폭 개선. 1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4.0%에서 4.6%로 상승했지만 예비치와 같은 수준. 물론 이는 높은 물가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다만 결과가 예비치와 같은 수준이어서 시장에 미친 영향은 제한.
같은 시각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가 물가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고 강조한 가운데 장기 국채에서 대규모 블록 거래가 나오며 채권 매도세가 확대. 대형 기관의 장기채 매도 또는 금리 상승 위험에 대비한 헤지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해석되면서 10년물 금리는 5.2%, 30년물은 5.5%를 상회. 장기금리가 빠르게 상승하자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주식시장에서도 매물이 출회.
한편, 장중 미국과 이란이 외교적인 협상을 넘어서 실무협상 단계로 전환됐으며 이란의 협상 분위기가 긍정적이라는 알자지라의 보도가 나오자 국제유가가 하락을 확대했고 이는 국채 금리의 하락 또는 상승 축소가 진행되며 안정된 모습을 보임. 이에 주식시장은 강세를 보이는 경향. 특히 최근 국제유가와 장기금리의 단기 상관관계가 크게 높아지면서 원유 가격 변화에 연동된 시스템, 매크로 거래가 주가지수 변동성을 키우는 모습을 보이는 등 개별 기업 펀더멘털보다 유가의 변화가 장중 방향성을 결정하는 모습.
미-중 정상회담 결과 전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회담에서 미-중 무역휴전을 2개월 연장하기로 하며 단기 불확실성은 낮춤. 그러나 AI에서는 시진핑이 인간 통제와 책임 있는 개발을 강조한 반면 미국 측은 보다 공격적인 AI 개발 기조를 유지. 대만 문제 역시 남아 있어 이번 회담을 미-중 갈등 해소보다 단기적인 충돌 방지와 현상 유지 정도에 그침. 실제 오늘 장중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트럼프와 시진핑 모두 매우 성공적이고 생산적이라고 언급하고 APEC, G20 회담을 통해 올해 두번 더 만남을 가질 것이라고 발표. 결국 시장의 기대와 달리 주요 내용은 거의 없었고 관세 휴전 연장 정도가 있었음. 시장은 관련 기대가 크지는 않아 영향은 거의 없었지만, 일부 반도체 기업들은 매물 소화 | 5 925 |
| 5 | *한국증시 관련 수치: 휴장
MSCI 한국 증시 ETF는 수요일 3.62% 하락한 가운데 오늘도 1.68%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도 수요일 2.01% 하락한 가운데 오늘도 0.68%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수요일 1.23% 하락한 가운데 오늘도 0.33% 하락. 러셀2000지수는 0.11%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1.33%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휴장. 지난 수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58.4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67.0원을 기록.
*FICC: 미국 천연가스 급등,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 속 상승
국제유가는 사우디에 대한 후티 반군의 공격과 UN 총회에서의 이란 대통령의 강경 발언 등에 미-이란 협상 불안이 유입되며 큰 폭으로 상승. 그러나 장중 미-이란이 단계적 종전 협상이 진행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한 때 5% 가까이 상승하던 국제유가는 1%대 상승으로 폭을 축소. 물론 여전히 언론사의 보도일뿐이라는 점에 상승세는 지속.
미국 천연가스는 웨스트버지니아의 컬럼비아 가스 트랜스미션(TCO) MXP 파이프라인에서 기계적 문제가 발생해 수송능력이 급감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최근 미국 천연가스 생산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EIA가 재고 증가를 발표했지만 여전히 평년보다는 낮은 수준이라는 점도 영향. 결국 미국 천연가스는 공급 감소 이슈에 7%넘게 급등. 유럽 천연가스도 3%대 상승.
달러화는 견조한 경제지표와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들로 4거래일 연속 강세. 장중 미-이란 단계적 종전 협상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폭이 축소되기도 했지만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와 그에 따른 국채 금리 상승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이런 달러 강세에 엔화, 유로화, 파운드화 등 주요 환율의 약세가 진행.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여타 신흥국 환율 또한 약세
국채 금리는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와 헤맥 총재가 물가가 여전히 높다는 점을 언급하는 등 매파적인 이슈가 유입되며 상승.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가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여기에 국제유가가 미-이란 불안 속 4% 넘게 급등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물론 장중 미-이란 협상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폭을 축소했으나 여전히 물가 불안에 상승세는 지속. 7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은 2.42배를 간접입찰도 57.2%에 그치는 등 수요가 부족했고 재무부 바이백 실망도 영향을 주며 10년물 기준 5.2%에 근접
금은 달러 강세 및 국채 금리 상승에 하락. 은도 1%대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대부분 품목이 상승. 구리는 달러 강세와 중국 휴장에도 세계 최대 에스콘디다 광산의 조업 중단과 센티네라 노조의 파업 가능성으로 공급 우려가 부각되며 견조. 아연은 약 2% 급등했는데, 네덜란드 부델 제련소의 전략적 검토에 착수하면서 향후 감산, 폐쇄에 따른 정련 아연 공급 감소 우려가 확대된 점이 영향. 알루미늄·납·니켈·주석은 달러 강세와 중국 휴장 영향에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등락.
농작물은 미-중 정상 회담에 대한 기대와 우려 속 소폭 하락. 대두는 협상 이전 대 중국 수출 증가 기대에도 관련 소식이 없었다는 점에 매물 소화. 옥수수도 부진. 밀은 달러 강세로 하락. 코코아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여기에 코트디부아르 주요 작황지에 가뭄이 확대되자 품질 악화 등이 유입되 상승. 커피는 브라질, 베트남에 대한 기후와 공급 등을 반영하며 소폭 상승. 설탕은 브라질 생산 전망에 공급 부족 전망이 약화되자 하락 | 7 214 |
| 6 | 우주개발: 스페이스X, 내부자 매도, 대규모 보호예수 물량
스페이스X(-0.22%)는 28일 스타십 발사를 앞두고 전일 그윈 숏웰 사장의 약 5,200만달러 규모 지분 매각 신고와 보호예수 해제 물량 부담이 이어지며 하락. 로켓랩(+4.69%)은 이리듐(+1.22%) 주주총회에서 약 80억달러 규모 인수안 승인을 위한 표결이 진행되면서 인수 성사 기대가 재부각되자 상승. 여기에 26일 위성 발사를 앞두고 있고 뉴트론 개발과 미 우주군 계약 확대도 지속되며 상승. 플래닛랩(+7.57%)은 독일에 신규 공장을 건설해 기존 생산능력을 사실상 두 배로 확대하고, 최근 전용 위성군 계약을 확보한 점이 유럽 방위 수요 확대 기대에 상승.
비만치료제 등: 일라이릴리, FDA 승인 소식에 상승
일라이릴리(+2.68%)는 FDA가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용 주 1회 기저 인슐린 Onswik을 승인하면서 당뇨 포트폴리오의 추가 성장동력이 부각되자 강세. 노보노디스크(+1.18%)는 최근 자본시장 행사 이후 낙폭에 대한 반발 매수가 유입됐지만, 세마글루타이드 특허 만료와 릴리와의 경쟁 부담 속 제한적인 상승. 반면 바이킹테라퓨틱스(-11.76%)는 긍정적인 비만치료제 임상 결과에도 오늘은 신주 발행과 전환사채를 포함한 총 5억달러 규모 자금조달을 발표하자 큰 폭으로 하락. 모더나(+6.98%)는 머크(-0.07%)와 공동 개발 중인 흑색종 3상 결과에 지속적인 상승
비트코인: 금리 이슈에 크게 하락 후 낙폭 일부 축소
비트코인은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15%, 30년물이 5.45% 부근까지 상승하자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되며 한때 8만2,900달러대까지 하락, 이후 금리 상승폭이 다소 진정되면서 8만4,500달러 안팎으로 낙폭을 대부분 축소. 최근 상승을 이끌었던 SEC의 토큰화 주식 관련 규제 완화와 현물 ETF 자금유입 기대는 유지되고 있지만, CLARITY Act의 상원 절차표결 실패와 높은 실질금리가 상단을 제한하는 모습.
이에 스트레티지(-0.36%)는 크게 하락하다 보합권 등락으로 전환. 코인베이스(+0.55%)도 장 초반 하락했지만 Morpho를 이용해 비트코인을 담보로 일정 금리, 만기의 USDC 대출을 제공하는 기관용 고정금리 상품을 출시하고 양자컴퓨터에 대비한 수탁 보안 체계도 확대했다는 소식에 긍정적인 움직임. 서클(+1.40%)도 장 초반 하락했지만 코인베이스 발표에 상승 전환. 로빈후드(-1.53%)는 비트코인 조정과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에 더해 약 3,250만달러 규모 내부자 지분 매각 공시, 메타의 Muse 같은 AI 에이전트가 장기적으로 증권사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 3 713 |
| 7 | *특징 종목: 메타 강세, AMD, 인텔도 상승 Vs. 오라클, 샌디스크 부진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오라클 이슈에 하락 후 금리 영향 속 변화 확대
마이크론(+0.81%)은 국채 금리 상승과 미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넷리스트의 제소에 따른 DDR5 데이터센터 메모리 제품에 대한 특허 침해 조사 소식에 장중 하락. 특허 침해가 확인될 경우 관련 제품의 미국 수입 제한 및 판매 중지 명령 여부를 검토할 수 있기 때문. 여기에 오라클 이슈로 데이터센터 지연 불안도 투자심리에 위축. 다만, 장중 미-이란 이슈에 주목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 콜옵션 거래 급증과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 심리도 영향. SK하이닉스 ADR(-1.54%)도 낙폭 일부 축소. 샌디스크(-3.47%), 시게이트(-1.86%), 웨스턴디지털(-4.94%)등도 미-이란 협상 진행에 따른 금리 안정에 낙폭 축소되는 등 변화를 보이다 결국 오라클 이슈에 집중하며 하락 재차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33% 하락.
AI 반도체: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벨 약세 Vs. AMD, 인텔 상대적 강세
엔비디아(-0.41%)는 장기금리 상승과 오라클의 쥬피터 프로젝트 건설 지연 우려가 AI 데이터센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자 하락. 다만 이번 오라클 사안은 AI 수요 감소보다는 인허가 문제이며 오라클이 문제 없다고 언급하자 하락은 제한. 브로드컴(-1.30%)과 마벨테크(-0.75%)도 오라클 이슈와 금리 부담에 하락. 반면 AMD(+2.38%)도 오라클과 금리 영향에 하락했지만 메타 Muse 확산으로 AI 에이전트의 추론 연산이 급증할 경우 CPU 수요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가 재 부각되자 이를 빌미로 매수세 재 유입되며 상승. 인텔(+3.91%)도 견고한 모습
데이터, AI서버: 에버퓨어, 실적 기대에 급등 Vs. 델, 오라클 여파로 부진
데이터 저장회사인 에버퓨어(+11.15%)는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2028년 회계연도 기존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한 매출 전망을 발표하자 급등. BOA, 파이퍼샌들러, 씨티 등 주요 투자회사들도 이번 전망 소식에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하자 강세. 경쟁 업체인 넷앱(+0.46%)도 반등. 다만 AI 서버 기업인 델(-2.51%)은 오라클 여파로 하락. 슈퍼마이크로컴퓨터(+0.17%)도 특허침해 조사 소식과 더불어 오라클 이슈로 하락하다 장 후반 상승 전환 성공. HP엔터(+1.91%)도 장 후반 미-이란 불안 완화 등에 상승
네오클라우드: 코어위브, 네비우스 컴퓨팅 수요 기대에 강세
코어위브(+3.72%)는 JP모건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2027년 12월 목표주가를 120달러에서 125달러로 높이자 강세. 어제 UBS도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20달러로 커버리지를 시작하면서 AI 컴퓨팅 수요가 기업 고객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네비우스(+7.44%)도 BOA가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10달러를 재확인하고 2026~2028년 매출 전망치를 상향하면서 큰 폭으로 상승. IREN(-1.91%)은 하락하는 등 여타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자동차: 내연차량 판매 감소 소식에 하락
테슬라(-0.57%)는 화주 연합체인 ZET SCALE이 2,500대의 테슬라 세미 배터리 전기 8등급 트럭의 주요 공급업체로 선정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UBS가 3분기 차량 판매가 지난해보다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한 점이 영향. 다만 이는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수치라는 점에서 하락은 제한. GM(-3.82%), 포드(-2.63%)는 하락이 컸는데 3분기 차량 판매량에 대해 GM은 전년 대비 5.2% 감소를 포드도 7.1%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되자 하락. 특히 현대자동차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 판매량에서 포드를 넘어서는 등 6.5% 증가했다는 소식도 영향. 이로 인해 북미 기업들의 점유율이 감소. 퀀텀스케이프(+0.61%)등 2차 전지 기업들은 금리 영향 속 보합권 등락. 반면, 앨버말(-4.60%)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은 4.79% 하락하자 부진
대형 기술주: 메타, Muse 이슈로 상승
메타플랫폼스(+4.50%)은 Meta Connect에서 개인 AI 에이전트 Muse를 중심으로 스마트안경과 휴대형 AI 기기 Charm등 새로운 하드웨어 생태계를 공개하자 상승. 여기에 JP모건이 Muse가 수십억 명에게 개인 AI 에이전트를 제공할 잠재력이 있다며 목표주가를 820에서 920달러, 레이먼드도 650에서 860달러로 상향한 점이 영향. 대체로 가장 큰 이슈화 되었던 수익성 기대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알파벳(+1.20%)는 전일 Muse로 인한 광고 수익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했지만 오늘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특히 여기에 자회사 Wing이 로우스, 도어대시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20분 이내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도 영향.
아마존(+0.04%)은 금리 여파로 하락 출발 했지만 인디애나 로봇 생산시설에 1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2028년까지 로봇 생산능력을 두 배로 확대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전환. MS(-0.53%)는 중동 지역에 1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Azure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발표하자 하락. 애플(-0.33%)은 퀄컴(-1.51%)이 애플과 글로벌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갱신했다고 발표하자 견조한 모습. 애플에는 장기적인 특허, 법적 불확실성을 낮추는 요인이기 때문. 더불어 아이폰 18 판매 초기 수요가 견조하다는 점도 긍정적
소프트웨어: 개별 기업 이슈에 혼재
오라클(-3.47%)은 블루아울(-3.65%)과 진행하는 프로젝트 쥬피터 관련 불가항력 통보에 건설 지연 이슈를 자극하며 한때 7.8% 하락. 물론 오라클이 관련 일정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투자는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하자 하락폭이 축소됐으나 건설 지연 이슈는 여전히 불안은 지속되며 하락. 팔란티어(+0.42%)를 비롯해 크라우드스트라이크(-1.07%)등 사이버 보안회사들은 보합권 등락. 세일즈포스(+0.27%)는 상승하고 서비스나우(-2.13%)는 하락하는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혼재된 모습. 드롭박스(-4.56%)는 씨티가 AI 관련 매출과 신규고객 증가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하자 하락.
원자력, 발전, 전력: 오라크 불안 Vs. 전력 수요 증가
블룸에너지(-3.10%)는 쥬피터 프로젝트에 연료 전지를 공급할 예정이기 때문에 오라클 이슈의 피해 종목이라는 점에서 하락. X-에너지(-4.03%), 뉴스케일파워(-2.42%), 오클로(-1.37%)등 여타 발전소 기업들도 대부분 하락. GE버노바(+0.34%), 이튼(+0.28%),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86%), 비스트라(-0.02%)등 여타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지연 이슈 등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등락. 이는 지속되는 AI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관련해서 전력 부족이 가장 크기 때문에 관련 수요 증가 기대가 이어졌기 때문. 물론 오라클 이슈로 전력망 기업들의 상승은 제한.
양자컴퓨터: 아이온큐 이슈에 대부분 상승
아이온큐(+5.74%)는 플로리다 국제대(FIU)에 256큐피트 이온트랩 양자컴퓨터를 공급하는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물론 장중 금리 상승 여파로 매물 소화하기도 했지만 금리가 변화하자 상승을 확대. 리게티컴퓨팅(+3.09%), 디웨이브 퀀텀(+3.99%)등 여타 양자 컴퓨터 관련주들의 상승 | 8 247 |
| 8 | 09/24 미 증시, 오라클과 금리 급등에도 미-이란 불안 완화와 옵션 수급에 제한적인 하락
미 증시는 미-이란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매파적인 연준 위원 발언까지 더해져 국채금리가 오르자 하락 출발. 여기에 오라클(-3.47%)의 Project Jupiter 관련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가 AI 종목군에 부담으로 작용. 장중에는 미국과 이란이 단계적 종전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유가와 금리가 상승폭을 축소하며 지수도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장 후반에는 7년물 국채 입찰 부진과 장기채 바이백 실망으로 10년물 금리가 다시 5.2%를 기록했지만, 오라클이 프로젝트 일정에 문제가 없다고 밝힌 가운데 QQQ와 AMD, 마이크론 중심의 콜옵션 거래 증가, 엔비디아 220달러 부근의 옵션 수급 등이 반도체 하락을 제한하거나 상승하게 만든 요인. 결국 금리 부담에도 오라클 우려 완화와 AI 수요 기대, 옵션 수급이 결합되며 반도체 중심으로 낙폭을 축소(다우 -0.31%, 나스닥 +0.01%, S&P500 -0.02%, 러셀2000 -0.1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33%)
*변화요인: 국채 금리, 옵션의 힘, 오라클
미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10년물 기준 5.17%를 기록. 이는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과 국제유가 급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실제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미국의 기조적인 인플레이션이 2.5~3.0% 수준에서 낮아지지 않고 있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 해맥 총재도 물가는 여전히 높고 오히려 상승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며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등 물가를 이유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 현재 CME FedWatch에서 10월 금리인상 확률은 70%를 기록하는 등 연준의 금리인상 이슈의 자극에 금리 상승세가 확대.
한편, 국제유가가 사우디에 대한 후티 반군의 공격, 이란 대통령의 UN 총회 연설로 인한 미-이란 협상 가능성 약화 등에 큰 폭으로 상승. 더 나아가 미국의 제재로 이란 항공기에 대해 중동 국가들이 거부한 점도 불안감을 확대된 점도 영향. 그러나 장중 전일에 이어 오늘도 미-이란 협상이 진행 중인데 관련해서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대 이란 경제 봉쇄 해제를 포함하는 단계적인 전쟁 종식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여기에 시진핑이 미국에 이란과 협상을 통해 정상 괘도로 빨리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는 중국 언론까지 유입되며 국제유가가 상승폭을 크게 축소했으며 국채 금리도 상승폭이 축소.
물론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 결과 확인을 기다리며 재상승했고, 국채금리도 7년물 입찰에서 응찰률 2.42배, 간접낙찰 57.2%에 그치는 등 수요가 부진한 데다 최대 60억 달러 중 40.8억 달러 매입하는 등 장기채 바이백 효과도 제한되면서 상승폭을 재차 확대. 이에 10년물 금리는 5.2%를 기록했지만 주식시장은 금리와 다소 분리되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낙폭을 축소. 특히 QQQ 옵션은 오후 2시10분 기준 약 728만 계약이 거래된 가운데 콜 비중이 52%로 전일 47%보다 높아졌고,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콜이 68%를 차지했으며 풋/콜 비율도 전일 1.15에서 0.93으로 하락해 기술주 상승 방향의 옵션 수급이 상대적으로 강화. 특히 반도체 중심으로 옵션 거래가 급증하자 금리 상승이 확대됐음에도 지수는 견조한 모습
한편, 오라클(-3.47%)이 블루아울(-3.65%)에 뉴멕시코 AI 데이터센터 쥬피터 프로젝트 관련 불가항력 통지를 보내 2028년 가동이 지연될 경우 지급의무를 연기할 수 있도록 했다는 보도에 하락. 오라클은 프로젝트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철수 의도가 없다고 밝혔지만, 프로젝트 전력용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이 토지 인허가 문제로 약 6개월 지연된 것으로 알려짐. 이는 오라클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난해 말부터 확대돼 온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문제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주목. 전력부족, 인허가 지연, 전기 요금, 환경 등에 대한 주민 반발 확대되며 2025년 약 1,560억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지연 또는 중단됐고 올해 1분기에만 75개 약 1,300억달러가 추가로 차질 을 빚음. 결국 막대한 투자가 실제 데이터센터 완공과 가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주목하고 있으며 지연이 장기화될 경우 관련 기업들의 매출 인식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돼 관련 종목의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 | 7 484 |
| 9 | 외식 업종: 맥도날드 부진 Vs. 크래커 배럴 상승
맥도날드(-4.81%)는 투자자 설명회에서 CEO가 높은 물가와 정체된 매장 방문객 수가 외식업계에 지속적인 부담을 줄 것이라고 언급하자 크게 하락. 같은 외식업종인 크래커 배럴(+4.49%)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개별 레스토랑 단위의 이익률도 예상보다 개선된 모습을 보이자 상승. 이런 모습에 스타벅스(-1.02%)도 하락. 그러나 치폴레 맥시칸 그릴(+0.25%), 욤브랜즈(+0.66%)는 상승 전환하는 등 혼재된 모습을 보임
여행, 크루즈: 국제유가 상승과 메타 Muse, M&A 관련 비용 부담 등에 부진
익스피디아(-7.72%), 에어비앤비(-7.56%), 부킹홀딩스(-5.07%)등 여행 관련 기업들은 메타의 Muse를 이용해 사용자들이 직접 여행을 예약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크게 하락. 로열 캐리비언(-1.95%)은 샌들러 비치스 리조트 모회사 지분 50%를 인수하며 2027년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는 계획 발표에도 하락. 부채 조달 확대와 육상 리조트 사업 통합에 대한 부담이 영향. 카니발(-2.15%)등 여타 크루즈 업종의 부진을 촉발.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에 M&A까지 유입되며 투자 심리 위축을 불러옴.
비트코인: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에 하락
비트코인은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하자 최근 급등 과정에서 형성된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등 수급적인 요인에 하락. 더불어 비트코인이 8만7천달러 돌파에 실패하자 4시간 동안 약 2억8천만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강제청산되면서 하락을 확대. 최근 상승 자체도 하루 8억4,400만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 청산에 상당 부분 의존했던 만큼 숏커버가 종료된 뒤 신규 현물 매수가 이를 얼마나 이어받을지가 중요. 다만 현물 ETF 자금흐름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최근 4거래일 동안 약 20억 달러의 자금 유입돼 하락이 크게 확대되지는 않음. 비트코인 하락에 스트레티지(-3.07%), 로빈후드(-1.25%), 코인베이스(-1.46%), 서클인터넷(-3.03%)등이 하락 | 7 480 |
| 10 | *특징 종목: 브로드컴, 마이크론, 엔비디아, 알파벳, 아마존 하락 Vs. 팔란티어, 메타 상승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메모리 기업 하락 Vs. 스토리지 기업 견조
마이크론(-2.23%)과 샌디스크(-3.73%), SK하이닉스ADR(-3.12%)등은 전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이 유입되며 하락. 다만 시게이트(+0.44%), 웨스턴디지털(+1.96%)은 견조한 모습을 보이는 등 차별화가 진행. 특히 마이크론은 씨티가 DRAM 평균 판매 가격이 향후 두분기 각각 20%, 13%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웰스파고는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는 등 엇갈린 모습이 진행. 새로운 이슈가 부각됐다기 보다는 국채 금리 상승을 빌미로 하락한 점이 메모리 기업들 중심으로 영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3% 하락
AI 반도체: 금리 상승과 중국 효과 약화되며 하락
엔비디아(-1.47%)는 금리 상승과 함께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이 중국 기업들과 함께 참여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일 언급됐는데 이로 인해 이번 정상회담에서 중국의 규제 완화 기대가 약화되자 하락. 브로드컴(-2.62%)은 중국 정부가 국유기업 데이터센터에서 브로드컴 스위치가 얼마나 사용되는지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이는 향후 브로드컴 장비 사용을 줄이는 지침 가능성이 부각된 데 따른 것. AMD(-1.47%), 인텔(-1.02%), 퀄컴(-0.52%), 마벨테크(-0.56%)등 주요 기업들도 중국에 대한 기대가 약화되자 금리 상승을 빌미로 매물 소화.
데이터센터 냉각, 전력, 발전: 견조한 실적 발표 기업에도 금리 급등에 매물 소화
워딩턴 엔터프라이즈(+1.29%)는 실적이 예상을 상회한 가운데 경영진이 데이터센터 액체 냉각 시스템용 ASME 규격 탱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상승. 다만 버티브(-1.85%)는 물론 이튼(-0.84%)은 국채 금리 급등에 AI 반도체 기업들이 대부분 하락하자 동반 매물 소화하며 하락. GE버노바(+0.16%),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16%)는 상승 전환에 성공했지만 비스트라(-1.74%)는 하락하는 등 여타 전력망 기업들은 혼재된 모습. 블룸에너지(-0.48%), 오클로(-4.03%), 뉴스케일파워(-2.36%)등 발전소 기업들도 동반 하락.
자동차: 미-중 정상회담 주목하며 견조
테슬라(+0.32%), GM(+0.38%)등 자동차 기업들은 미-중 정상히담에 대한 기대와 관망 등이 부각되며 제한적인 등락. 현재 애플, 아마존, 테슬라 등이 이번 회담에 참여하는데 시장은 자동차 관세, 중국 시장 접근, 배터리, 희토류 공급망 문제 등에 주목하는 모습. , 포드(-1.22%)는 미-중 정상회담 만찬에 초청받지 못했다는 점에 부진. 퀀텀스케이프(-2.77%)등 2차전지 기업들은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부진. 앨버말(-2.85%)등 리튬 관련주는 금리 상승과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3.20% 하락하자 부진
대형기술주: 메타의 Muse 여파로 알파벳과 아마존 하락
알파벳(-3.58%)은 메타(+1.02%)의 Muse로 인해 소비자의 검색과 비교 그리고 구매와 예약이 하나의 에이전트 안에서 처리될 경우 사용자의 구글 검색 빈도가 감소하는 이는 결국 검색 광고가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하락. 메타는 광고주 예산이 메타쪽으로 일부 이전할 수 있다는 기대에 상승. 결국 Muse의 빠른 확산이 영향. 아마존(-2.24%)또한 Muse로 인해 하락. 아마존은 최근 Muse가 아마존에 접속해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하는 것을 차단하고 Meta에 이를 제거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이는 고객, 검색데이터, 상품추천, 광고에 대한 주도권 경쟁이라고 볼 수 있음. 특히 소비자가 아마존에 접속하는게 아닌 Muse에 '가장 저렴한 상품을 찾아 구매해달라'고 요청할 경우 아마존의 스폰서 광고 노출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 반면, MS(+0.52%)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견조함에 상승. 여기에 Muse의 영향이 크지 않다는 점도 영향. 애플(-0.80%)은 아이폰 18 초기 판매에 대한 엇갈린 모습을 이어가자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중국 기업: 알리바바,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부진
알리바바(-4.74%)는 최근 4거래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에 더해 미국 내 집단소송 및 중국 AI 산업 규제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자체 AI 가속기 전우(Zhenwu) V900 공개와 2032년까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20GW 이상 확대 계획이라는 장기 호재에도 단기 규제 등이 하락을 불러옴. 핀둬둬(-1.43%), 진둥닷컴(-0.80%)등 소매 유통 기업들과 바이두(-2.87%)등 기술주도 부진. 니오(-1.34%), 샤오펑(-1.81%)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부진한 가운데 리 오토(+0.34%)는 보합권 등락
소프트웨어: 서비스나우 상승 Vs. 페이첵스 하락
오라클(-3.11%)은 금리 급등에 따른 차입비용 증가 우려로 하락. 이런 가운데 서비스나우(-2.76%)는 INRY가 서비스나우의 EmployeeWorks를 6주 만에 구축하여 기존 포털을 AI 기반 업무용 포털로 대체했다는 소식에 상승. 트럼프가 7월 서비스나우를 비롯해 워크데이(+2.20%), 어도비(+1.02%)등을 매입한 점도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들에게는 긍정적. 세일즈포스(+1.84%)도 상승. 반면, 급여처리 및 HR 솔루션 업종인 페이첵스(-8.77%)는 매출이 예상에 부합된 가운데 경영관리 솔루션 부문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자 크게 하락. 관련해서 ADP(-2.21%), 인튜이트(-1.90%)등도 동반 하락.
사이버보안: 팔란티어, FAA 기대 속 상승
팔란티어(+3.68%)는 미국 연방항공국(FAA)은 워싱턴 지역 주요 공항 세 곳에 인공지능 기반 관제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소식에 상승. 특히 팔란티어와 FAA간의 계약 확대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 한편, 크라우드스트라이크(+4.97%), 팔로알토(+5.00%), 데이터독(+1.62%)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AI 안전 보안 침해 우려에 부정적으로 언급했지만 7월 금융거래 공개에서 각각 최대 100만달러 규모 매수했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AI 관련 헬스케어 기업이 중대한 보안이슈가 발생했다는 소식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상승. 최근 주요 투자회사들이 기업들이 AI 확산에 따른 보안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어 기본적으로 관련 기업들의 투자 심리는 양호한 가운데 트럼프의 매매가 알려지자 상승을 불러왔다고 볼 수 있음
양자컴퓨터: 아이온큐, 신규 기술에 급등 후 상승 축소
아이온큐(+4.42%)는 일반 CPU 한 개에서 작동하는 업계 최초 엔드투엔드 실시간 양자 오류정정 디코더를 구현해 최대 408개의 논리 큐비트와 3,150만건 이상의 연산을 실시간 처리했다고 발표하자 급등. 여기에 Superion 256 양자컴퓨터가 엔비디아 AQRC에 설치되는 최초 QPU가 될 예정이라고 발표등에 급등했지만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매물 소화하며 상승 축소. 디웨이브 퀀텀(-4.27%), 리게티 컴퓨팅(-3.12%)등도 동반해서 크게 상승했지만 국채 금리 급등에 부담을 보이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테마(우주, 로봇, 드론 등): 금리 상승에 부진
스페이스X(-4.11%)는 국채 금리 상승과 더불어 보호예수 물량 3억주가 해제된다는 소식에 크게 하락. 로켓랩(-2.32%)등 여타 우주 개발 기업들도 금리 상승 여파로 부진. 심보틱(-3.06%)등 로봇 관련주. AIRO(-1.10%), 크라토스(-1.72%)등 드론 관련주, 조비항공(-2.95%)같은 비행택시 관련 기업들 대부분 테마주는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AI 기반 헬스케어 기업: 국채 금리 급등과 일부 기업 이슈로 하락.
아스트라나 헬스(-2.19%)가 특정 개인 정보 등에 무단 접근하는 중대한 보안 사고를 공식하자 하락. 템퍼스AI(-0.78%), 리커전제약(-8.64%), 앱시(-9.01%), 슈뢰딩거(-4.79%), 징코 바이오웍스(-8.43%)등 AI 기반한 헬스케어 기업들 대부분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하락. 특히 중소형 제약, 헬스케어 기업들 대부분 크게 하락 | 11 405 |
| 11 | 09/23 미 증시, 국채 금리 급등하자 AI 반도체, 대형 기술주 종목 중심으로 하락 후 일부 낙폭 축소
미 증시는 미-이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보합권 출발 했지만 10년물 국채 금리가 5.0%를 다시 상회하자 하락을 확대. 금리는 견조한 경제지표와 마이클 바 연준이사의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발언에 상승을 확대했고 여기에 베센트 재무장관과 루비오 국무장관의 발언 등에 국제유가가 상승한 점도 국채금리 상승을 자극. 결국 시장은 금리 영향이 지속되며 그동안 상승이 컸던 AI 반도체 기업들, 제약, 중소형 종목 등이 하락을 주도. 물론 장 후반 국채 금리가 상승을 일부 반납하자 지수는 하락이 일부 축소됐지만 금리 급등에 따른 불안은 지속(다우 -0.68%, 나스닥 -1.13%, S&P500 -0.75%, 러셀2000 -1.7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23%)
*변화요인: 국채 금리 급등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5.0%를 상회하는 등 다시 국채 금리의 상승세가 진행되며 주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 먼저 9월 미국 S&P 글로벌 종합 PMI는 서비스업 PMI는 58.7(전월 월 56.5), 제조업 PMI는 57.0(전월 53.9)으로 각각 59개월, 52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해 경기 확장세가 크게 강화. 특히 신규주문 증가세가 서비스업은 2022년 3월 이후, 제조업은 2022년 4월 이후 가장 강했고, 고용도 2022년 6월 이후 가장 빠르게 증가. 다만 강한 수요와 함께 미처리 주문이 2022년 5월 이후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공급망 지연도 심화된 가운데, 에너지, 운송비 상승 영향으로 투입비용 상승률이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까지 높아져 경기 측면에서는 예상보다 강한 성장, 물가 측면에서는 재가속 위험이 확대
이런 가운데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과 견조한 노동시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물가는 여전히 2% 목표를 상회하며 목표를 향해 충분히 빠르게 둔화되고 있지 않다고 평가. 특히 관세, 중동,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공급 충격, 최근 AI 투자 급증 등이 물가 상승 압력을 높였으며,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은 커진 반면 고용시장 하방 위험은 완화됐다고 언급. 이에 정책금리 인상을 지지했으며, 물가를 적시에 2%로 복귀시키기 위해 추가적인 정책 조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 더불어 5년물 국채 입찰도 부진을 보이자 금리 상승이 좀더 확대
더 나아가 국제유가가 원유재고 증가에도 미국의 대이란 경제, 군사 압박 강화와 미-이란 협상 난항 등이 부각되며 상승. 베센트 재무장관은 9월23일부터 이란 항공사에 연료, 착륙서비스, 티켓 판매 등을 제공하는 해외 업체에 2차 제재를 적용해 달러 시스템 접근을 차단할 수 있다며 대이란 경제압박을 강화했고, 이에 이란은 미국 제재에 협조해 자국 항공편을 막는 주변국의 공항 운영을 마비시키겠다고 위협. 여기에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란과의 대화가 의미 있었지만 돌파구는 아니었다며 합의까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평가. 특히 이란이 상업용 선박을 향해 발포했다고 언급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군사적 옵션을 포함한 여러 선택지가 있다고 강조.
여기에 이란 대통령은 UN 총회에서 이란은 핵무기는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도 평화적 핵기술과 호르무즈에서의 자국 권리를 양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언급. 더불어 미국과는 협상을 거부하지는 않지만 군사적 위협을 전제로한 협상에는 응하지 않을 것을 주장. 호르무즈 해협 관련해서는 이란 항해는 제한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다른 국가들의 자유로운 이용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언급. 이런 발언도 협상에 대한 불안을 자극했으며 이에 국제유가가 상승했으며 국채 금리 상승을 자극 | 13 433 |
| 12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유가 하락과 금리 안정, 메모리 업종 강세 Vs. 레버리지 규제 가능성
MSCI 한국 증시 ETF는 1.83%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0.39%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6% 상승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0.51%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0.42%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2.6%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58.2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58.3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하락, 미 천연가스 큰 폭 상승 Vs. 유럽 천연가스 하락
국제유가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가능성과 사우디의 동-서 송유관 재가동 등이 부각되자 하락 출발. 물론, 트럼프가 UN 총회에서의 압박에 낙폭이 축소되기도 했으나, 각국 정상들과의 회담 도중 미국과 이란이 3시간 동안 회담이 있었으며 매우 잘됐다고 언급하자 추가 하락. 미국 천연가스는 일일 생산량이 11주만에 최저치로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6%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가능성이 부각되자 3% 하락.
달러화는 국제유가 하락에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에 강세를 보이는 등 등락을 거듭. 물론, 장 후반 국제유가 하락과 금리 하락이 진행되자 강세폭이 축소되는 모습. 엔화는 보합권 등락을, 유로화는 정치 불안 등을 반영하며 파운드화와 더불어 약세. 역외 위안화는 미-중 낙관론이 부각되며 최근 강세를 보였으나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소폭 약세. 멕시코 페소는 약세를 브라질 헤알은 강세를 보이는 경향.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물가 불안 우려가 완화되며 하락 출발. 그러나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가 물가는 2%를 상당 폭 상회한 수준에서 머물 것이라며 우려를 언급하자 금리 하락폭이 축소. 특히 트럼프가 이란에 대한 압박을 언급한 점도 영향. 그러나 장 후반 이란과 협상을 진행했고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언급하자 금리는 하락하는 등 국제유가의 변화에 민감한 모습
금은 국제유가의 변화와 금리 변화 등에 제한적인 상승. 장초반 하락하기도 했으나 이란과의 협상 언급이 상승 전환하며 0.3% 내외 상승. 은은 2% 가까이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 및 니켈, 주석이 상승을 한 반면, 알루미늄, 아연 등은 하락하는 등 혼재된 모습. 특히 구리는 중국이 연휴 전 재고 확보를 위한 수요 증가 기대에 상승했으나 호르무즈 해협 통항 기대에 알루미늄은 하락한 점이 특징.
농작물은 밀이 러시아가 흑해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발트해와 북극 항만을 통한 수출 능력 확대 소식에 1.4% 내외 하락. 옥수수는 미국의 수확기 진입에 따른 공급 증가 기대에 하락. 다만 대두는 미-중 협상 기대에 하락은 제한. 코코아는 코트디부아르 주요 작황지에 가뭄이 심해 어린 열매의 낙과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1% 넘게 상승. 커피는 브라질의 양호한 작황과 9월 수출 증가 등에 2% 가까이 하락. 설탕은 인도 강우 부족 등에 따른 작황 불안에 상승 | 8 035 |
| 13 | 비트코인: 전일 대규모 현물 순유입을 뒤로하고 매물 소화
비트코인은 최근 반발 매수세와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 숏 스퀴즈 등 수급 요인에 의해 상승. 실제 전일 21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약 10억 달러가 순유입돼 2025년 10월 이후 최대이자 역대 9번째 규모의 자금이 유입. 더불어 선물 미결제 약정이 크게 증가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은 긍정적. 그러나 오늘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이에 관련 기업들은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스트레티지(-0.69%)는 소폭 하락을, 로빈후드(+0.77%), 코인베이스(+0.01%), 서클 인터넷(+0.11%)은 견조한 모습을 보이는 등 혼재된 모습. | 6 962 |
| 14 | *특징 종목: 마이크론, 샌디스크, 테슬라, 엔비디아 상승 Vs. 시스코 시스템즈, 델, JP모건 등 부진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샌디스크, 로젠블랫 보고서를 빌미로 상승
마이크론(+5.00%)은 스티펠이 2027년 DRAM 출하량 증가가 15~20%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지만 수요를 충족하려면 40~50% 증가가 필요하다며 구조적 공급부족이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우호적. SK하이닉스 ADR(+3.45%)도 상승. 샌디스크(+6.82%)는 로젠블랫이 AI 기반 NAND 플래시 수요 증가를 근거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2,400달러로 제시하자 상승. 시게이트(+4.85%), 웨스턴디지털(+3.67%) 등도 로젠블랫이 AI 인프라로 인해 스토리지가 시스템적으로 더욱 중요해졌다고 언급하자 동반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6% 상승
AI 서버: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
엔비디아(+0.66%)는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하락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메타의 AI 에이전트 Muse 흥행이 AI 추론 수요 확대 기대를 자극하며 강세. AMD(+1.34%)는 전일 급등하며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한 데 따른 차익실현 부담에도 Muse가 GPU뿐 아니라 서버 CPU 수요까지 크게 늘릴 것이라는 기대가 지속되며 견조. 인텔(+1.71%)도 상승. 브로드컴(+0.52%)은 AI 반도체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에 동반 강세. 마벨테크(+1.94%)는 ECOC 2026에서 업계 최초 2나노 기반 광인터커넥트 등 기술을 공개하며 AI 데이터센터 광통신 수요 확대 기대가 지속. 대부분의 AI 반도체 기업들은 미-중 정상회담 기대도 밑바탕에 깔려 있는 모습
AI서버, 네트워크: 비용 불안, 보안 취약성 이슈 등에 하락
HP(-2.76%)는 전일에 이어 반도체 가격 급등에 따른 마진율 감소, 개인용 PC 수요 감소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 델(-4.59%)은 전일 비용 증가 이슈로 상승 반납한 가운데 오늘은 하락 확대되는 경향. HP엔터(-1.17%)도 부진. 슈퍼마이크로컴퓨터(+0.83%)도 하락하기도 했으나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 성공. 대체로 AI 서버 기업들은 반도체 칩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 공급 부족에 따른 납기 리스크 이슈로 하락. 시스코시스템즈(-4.50%)는 AI 네트워크 장비 확대에 따른 하드웨어 비중 증가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최근 총마진이 66.3%로 전년 대비 2.1%p 하락한 가운데, ISE에서 실제 공격에 악용 중인 최고위험도 제로데이 취약점이 확인돼 긴급 패치가 요구됐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며 하락.
자동차: 테슬라, 로드스터 기대에 상승 지속
테슬라(+0.96%)는 10월 1일 로드스터 발표 기대가 이어지며 상승 지속. 더 나아가 테슬라 배터리 시스템이 엔비디아 DSX Ready AI 팩토리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테슬라 에너지 제품이 엔비디아 AI 데이터 센터 생태계에 통합됐다는 소식도 이어지며 전일에 이어 상승 지속. GM(-0.60%)은 방산 사업부가 육군 보병 분대 차량 계약에 추가 수정 하면서 약 9.2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는 소식에 상승 출발했지만 자동차 수요 둔화 우려에 하락 전환. 포드(-0.53%)도 하락. 퀀텀스케이프(-0.98%) 등 2차전지 기업들은 국채 금리 하락에도 보합권 등락을 보였지만 앨버말(+3.44%) 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2.53% 상승을 기록하자 강세
대형기술주: 애플, 사상 최고치 경신 후 제한 상승 Vs. MS, 소프트웨어 부진 여파로 하락
MS(-0.72%)는 오펜하이머가 에저 및 사용 클라우드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15에서 57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출발. 그러나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AI 관련 우려가 재 부각되자 하락 전환. 알파벳(-0.99%)은 제미나이, 구독권, 확장된 크롬OS 지원을 포함하는 899달러짜리 프리미엄 노트북 구글북의 사전 주문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상승했으나 새로운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애플(+0.23%)은 아이폰 듀오 출시 앞두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으나 일부 매물 소화
메타 플랫폼(-0.63%)은 전일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에 하락했지만 페이팔(+0.51%)이 메타의 Muse를 통해 쇼핑하고 결제할 수 있다는 발표에 하락 제한. 관련해서는 전일 소피파이(+1.12%)가 Muse 사용을 언급하며 전일 급등에 이어 오늘도 상승했지만 페이팔은 제한적인 등락에 그치는 차별화도 진행. 반면, 아마존(-1.34%)은 무단 접근 및 자격 증명 문제를 이유로 메타의 Muse AI 에이전트의 구매를 차단했다는 소식에 하락.
소프트웨어: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들 부진
오라클(+0.43%)은 금리 하락 등에 상승 출발했지만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대부분 약세로 전환하자 상승폭이 일부 축소. 팔란티어(+1.04%)는 최근 사이버 보안 관련 기업들의 견조한 모습을 보이자 팔로알토(+0.76%) 등과 함께 상승. 오늘 자산 운용회사들이 개인 맞춤형 재무, 투자 등을 제공하는 에버그린 AI 발표에 AI로 인한 사업의 혁신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하자 세일즈포스(-1.33%), 어도비(-4.52%), 인튜이트(-3.87%)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부진.
우주개발: 비용 절감, 수요 증가 기대 등에 상승
스페이스X(+1.89%)는 차세대 스타십으로 전환하기 위해 Falcon 9의 신규 rideshare 계약을 사실상 줄이고 2028년 이후 운용 축소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부각. 이에 위성 발사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저비용 발사 공급은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지만 강세. 로켓랩(+2.99%)은 Falcon 9 축소에 따른 발사체 공급 부족이 오히려 중형 발사체 Neutron의 가격 결정력과 수요를 높일 수 있다는 기대에 상승.
양자 컴퓨터: 아이온큐, 시간 외 6% 내외 강세
아이온큐(+0.57%), 디웨이브 퀀텀(-0.79%)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변화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수급적인 요인에 보합권 등락. 장 마감 직후 아이온큐가 일반 CPU 한 개로 실시간 양자 오류 정정 디코더를 개발하고 검증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하자 시간 외 6% 상승. 그외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도 시간 외 상승 중.
제약: 바이킹, 임상 발표에 급등
바이킹테라퓨틱스(+35.67%)는 비만치료제 VK2735의 투여간격 연장 임상 결과가 긍정적으로 발표되며 급등. 일라이릴리(+0.45%)는 메디케어 신규 체중 감량 환자의 약 70%를 확보하며 비만 치료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했다는 소식에 강세. 노보노디스크(-1.01%)는 부진. 암젠(+4.34%)은 쇼그렌병 후보물질 후기 임상 결과에 상승. 모더나(+5.56%)는 인티스메란 흑색종 3상 임상시험 데이터가 ESMO 2026의 최신 연구 발표 심포지엄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전일 강세를 보인 데 이어 오늘도 상승. 머크(+0.94%) 등 여타 제약주는 금리 하락에 힘입어 상승.
금융주: 실적 불안과 규제 이슈로 하락
JP모건(-3.42%), 웰스파고(-3.92%), BOA(-3.04%) 등 금융주는 지난 주 바클레이즈 컨퍼런스에서 제기됐던 실적 둔화 불안이 재 부각되며 하락. 특히 제인스트리트 이슈로 인한 레버리지 등에 대한 점검이 강화되자 트레이딩 부문 매출 위축 가능성이 제기된 점도 하락 요인. 찰스스왑(-6.11%) 등은 물론, 모건스탠리(-2.88%), 골드만삭스(-1.03%) 등도 부진
보험, 자문사: 개별 악재 및 에버그린 AI 이슈로 하락
올스테이트(-5.50%)는 7월에 이어 8월에 7.5억 달러 규모의 재해 손실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크게 하락. 프로그레시브(-2.50%), 트레블러스(-2.46%) 등 재해 보험사들이 대부분 하락. 아메리익스프레즈(-4.36%)를 비롯해 아폴로(-2.94%), 블랙록(-2.17%) 등 자문형 기업들은 비즈니스 와이어가 에버그린 AI를 발표하자 하락. 이는 개인 맞춤형 재무, 은퇴, 투자, 세금 계획 자문을 제공하는 AI로 이번 발표에 AI 기반 산업 혁신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 9 779 |
| 15 | 09/22 미 증시, 미-이란 기대에 나스닥 강세 지속했지만 금융 부진에 다우는 하락
미 증시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가능성과 사우디의 동서 송유관 재가동 소식에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하락하자 상승 출발. 그러나 금융주가 실적 불안과 규제 이슈로 크게 하락한 가운데 개별 악재가 있었던 일부 서버, 네트워크 기업들이 부진을 보이며 상승 제한. 여기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UN 연설에서 이란에 대한 압박을 언급 후 상승 반납하거나 하락 전환. 이후 반도체 등이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금융주 부진에 다우는 하락. 장 후반에는 트럼프가 이란과의 협상 언급에 국제유가 하락이 확대됐고 지수는 견조함을 지속(다우 -0.36%, 나스닥 +0.45%, S&P500 -0.00%, 러셀2000 +0.5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06%)
*변화요인: 트럼프 연설, 금융주 하락과 레버리지 규제 가능성 유입
트럼프 미 대통령이 UN총회 연설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이란의 핵무장을 막았다고 주장했으며, 이란을 완전히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는 데 각국이 동참할 것을 요구. 동시에 협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이란에 강력한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압박과 중간선거 직후 이란과 합의할 수 있다고 언급. 그 외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지속, AI 규제보다는 미국의 기술우위와 성장 중시, ICC(국제형사재판소) 비판과 회원국 탈퇴 촉구, 베네수엘라, 쿠바, 멕시코 등에서의 미국 영향력 강화, UN의 예산 조직 개혁 등을 강조.
연설 직전에는 이란이 미국의 이란 항만 봉쇄를 해제할 경우 7일 이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수 있다고 제안했고, 루비오 국무장관도 성과 가능성이 있다면 협상에 열려 있다고 언급. 여기에 사우디가 동-서 송유관 재가동하고 얀부항 원유 수출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하락. 그러나 트럼프의 UN총회 연설에서 이란에 대한 압박이 여전하자 국제유가 하락 축소 등이 진행됐으며 주식시장도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물론, 장중 트럼프가 ‘오늘도 이란과 대화했고 합의가 있을 것’ 이라고 주장해 실제 협상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실제 이어진 각국 정상들과의 회담 도중 트럼프가 미국과 이란이 3시간 동안 회담이 있었으며 매우 잘됐다고 언급. 트럼프의 관련 발언들로 국제유가의 하락과 금리 하락 안정이 진행되자 주식시장은 견조한 모습을 보이는 등 미-이란 이슈에 주목한 모습.
한편, 오늘 시장은 국제유가의 변화에 등락을 보인 가운데 금융주 부진이 특징. 금융주는 지난 주 바클레이즈 금융컨퍼런스에서 제기됐던 3분기 실적 둔화 우려가 재부각되며 하락. 여기에 지난 7월 AI 반도체 주가 급락 과정에서 시츄에이셔널 펀드의 레버리지 포지션에서 대규모 손실과 청산이 발생했고 관련 익스포저가 컸던 제인스트리트가 150억 달러 손실을 기록했다는 보도가 있었음. 이와 관련 전일 연준과 BOE 등이 대형 비은행 트레이딩 업체에 대한 대출, 파생상품, 프라임브로커리지 익스포저와 장중 리스크 관리 현황을 제출하도록 요구. SEC도 금융업체에 대해 시츄에이셔널 거래 및 레버리지 사용 관련 자료를 요구.
이번 이슈의 핵심은 제인스트리트 자체의 손실보다는 고레버리지 AI 투자 포지션의 급격한 청산이 대형 시장조성업체와 은행으로 전이될 수 있는 비은행 금융기관, 거래상대방 리스크가 부각됐다는 점. 이는 향후 투자회사들의 레버리지 관련 규제 가능성이 제기. 감독 기관의 점검이 강화될 경우 은행들의 리스크 한도나 증거금 관리가 보수적으로 변화될 수 있음. 특히 향후 레버리지와 위험관리 기준이 강화될 경우 헤지펀드와 트레이딩 업체의 자금 운용 여력이 낮아져 최근 수급의 힘이 강했던 AI 반도체 등의 유동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음 | 11 298 |
| 16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CPU 관련주, UN 총회 기대 Vs. 매물 소화
MSCI 한국 증시 ETF는 4.33% 상승, MSCI 신흥지수 ETF도 2.69%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29% 상승. 러셀2000지수는 0.52% 상승. 반면, 다우 운송지수는 0.54%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1.8%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79.7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75.3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유럽 천연가스 급락
국제유가는 5% 내외 급락. 트럼프 미 대통령이 UN 총회를 계기로 이란 대통령과 만날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이란도 중재국을 통해 협상 조건을 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이 영향. 여기에 사우디는 홍해 방향 수출 차질을 페르시아만을 통한 공급을 확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영향. 특히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이란을 방문해 평화 진전 노력을 논의한다고 발표한 점도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주요 지역 기온 하락에 따른 냉방용 수요가 감소했다는 소식에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기대에 7% 넘게 급락
달러화는 국제유가 급락과 금리 하락에도 여타 환율에 대해 제한적인 상승. 유로화는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독일 정치 불안 등에 달러 대비 약세. 파운드화는 영국 재무장관의 발언을 앞두고 재정정책 불안에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BOJ 통화정책 회의 후 실망 속 약세 지속. 역외 위안화는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 속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이며 3년내 최고 수준의 위안화 강세를 기록.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도 강세. 특히 브라질 헤알은 최근 대선 여론조사에서 보우소나루 야당 후보의 지지율 상승에 강세가 컸음.
국채 금리는 단기물은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가 강한 수요와 AI 투자 확대가 물가를 자극할 경우 추가 긴축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연준의 추가 인상 전망을 반영해 보합권 등락. 반면, 장기물은 유가 급락에 따른 기대 인플레이션 완화를 반영하며 하락. 한편, 독일 지방선거에 따른 불확실성이 높아졌지만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했으며 프랑스도 신용등급 강등에도 되돌림에 하락. 이러한 유럽의 금리 하락도 미국 금리 하락에 영향.
금은 달러 강세 여파로 차익 매물 출회되며 은과 함께 1% 내외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중국 수요 증가 기대에 상승. 여기에 10~11월 중국 제련소들의 정기 보수, 낮은 제련 수수료, LME 재고 감소 등도 상승 요인. 니켈과 아연도 상승. 반면, 알루미늄은 미-이란 불안 완화 기대에 물류 불안 우려가 완화되자 1% 가까이 하락.
농작물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산 대두 추가 구매 소식과 관계 개선 기대 속 미국산 농산물 구매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 점도 상승 요인. 이에 대두를 비롯해 옥수수, 밀 등이 1~2% 내외 상승. 코코아는 지난 금요일 급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됐지만 제한적인 상승에 그쳤으며 설탕도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반면, 커피는 브라질 산 원두의 재고 증가 등에 2% 가까이 하락 | 11 316 |
| 17 | *특징 종목: 메타, 인텔, AMD, ARM 급등, 테슬라, 엔비디아, 팔란티어 상승
AI 반도체: 메타의 Muse 효과에 상승
메타가 8일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Muse가 최근 3일 연속 미국 아이폰 무료 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대중화되자, AI 에이전트 활용도가 확대될 것이라며 추론 및 범용 CPU 연산 자원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 이에 ARM(+17.16%)이 급등했으며 인텔(+12.17%), AMD(+9.95%) 등 CPU 노출이 큰 기업들이 크게 상승했으며 엔비디아(+2.30%), 브로드컴(+1.60%)보다 강한 모습. ARM은 CPU 아키텍처와 코어 설계에 대해 로열티 수입 기대, AMD는 EPYC 서버 CPU가 에이전틱 AI 추론 수혜 기대 등에 시가총액 1조달러를 기록. 인텔은 대만 AUO와 첨단 패키징 협력 보도도 상승 요인. 특히 콜옵션 거래 급증에 따른 수급 영향도 컸음.
퀄컴(+9.29%)도 CPU, 엣지 AI 및 데이터센터 진출 기대가 부각되며 강세. 마벨 테크(+5.38%)도 AI 데이터센터용 업계 최초 2나노 광인터커넥트 기술을 ECOC 2026에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점도 상승 요인.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제한됐다는 것은 단순한 AI 반도체 전반의 상승보다는 CPU 및 에이전틱 AI 추론 관련 종목으로 집중된 모습을 보였기 때문. 물론, 브로드컴은 배당락일이라는 점도 영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29% 상승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제한적인 등락과 매물 소화
마이크론(+2.73%)은 AI 데이터센터 수요와 30일 실적 기대,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강세 전망에 상승. 다만 메타의 AI 에이전트 Muse 흥행에도 수급이 CPU 관련주로 집중되며 소외받은음, HP(-4.22%)가 높은 부품가격과 수요 부담 속 2027년 글로벌 PC 출하량이 한 자릿수 중반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PC용 DRAM, NAND 수요 우려가 부각되며 상승을 제한. 여기에 중국 창신메모리가 웨이퍼당 생산성을 최소 50% 높인 5세대 DRAM 공정과 24Gb LPDDR5X의 양산을 발표해 범용, 모바일 DRAM의 공급경쟁과 가격 하락 우려도 부담. 물론, 실적에 대한 기대는 강해 상승은 유지. 샌디스크(-1.41%)는 이러한 부담과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했으며 웨스턴디지털(+1.54%), SK하이닉스 ADR(+0.73%), 시게이트(+2.16%)도 상대적으로 CPU 관련주 대비 상승 제한.
AI서버, 광통신: 투자 심리 개선 속 강세
기업의 통합 데이터 관리와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인 에버퓨어(+9.14%)는 S&P500 편입과 AI 데이터 관리 수요 기대가 유입되며 상승. 슈퍼마이크로컴퓨터(+5.40%), 델(+1.28%), 아리스타 네트웍(+3.02%)등 Ai 서버 관련 기업들도 강세. 시에나(+4.92%)는 에버코어가 AI 모델 규모 확대 속 광연결이 새로운 병목이라며 가장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375에서 550달러로 상향하자 강세. 코닝(+5.89%), 암페놀(+4.09%)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
자동차: 테슬라, 로드스터 기대에 상승
테슬라(+3.03%)는 25일부터 비상용 도어핸들 문제와 관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 가능하다는 점에 영향이 제한. 그런 가운데 체코 정부가 기존의 안전성 우려를 뒤로하고 FSD 잠정 승인, 10월 1일 로드스터 발표에 대한 기대 등이 반영되며 상승. GM(+2.13%)은 국제유가 급락 영향에 상승. 포드(-0.30%)는 하락. 퀀텀 스케이프(+1.49%) 등 2차전지 기업들은 금리 안정에 상승. 앨버말(+1.81%) 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은 3.14% 상승한 데 힘입어 강세.
대형 기술주: 메타 급등
메타 플랫폼(+11.43%)은 Muse의 빠른 사용자 확대로 인해 메타가 올해 예상하는 1,300억~1,450억달러 AI 투자에 대한 수익화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부각된 가운데 콜옵션 거래 급증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도 영향을 주며 큰 폭 상승. 여기에 웰스파고가 Meta Connect를 앞두고 목표주가를 640에서 796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도 우호적. 알파벳(+1.88%), 아마존(+1.87%), MS(+1.59%) 등도 수익화에 대한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애플(+0.85%)은 아이폰 판매 기대에 상승.
소프트웨어: 사이버 보안 지속 강세
오라클(+0.64%)은 제한적인 등락에 그쳤는데 시장 일각에서 AI 관련 부채에 대한 경고를 한 점, 높은 국채 금리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매물 소화는 지속. 팔란티어(+3.07%)를 비롯해 크라우드스트라이크(+4.92%) 등 사이버 보안 회사들은 AI 산업의 확산에 따른 기업 보안 수요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 상승. 세일즈포스(-0.63%)등 여타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수급의 외면 속 보합권 등락. 서비스나우(+1.63%), 데이터독(+6.58%) 등은 강세를 보이며 차별화 진행. 앱로빈(+7.18%)은 AI 광고엔진 AXON의 전자상거래 확장 기대가 재부각되며 상승한 가운데 레딧(+5.22%)은 법원이 앤트로픽에 대한 데이터 무단수집 소송에서 레딧의 계약상 주장을 계속 심리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서 향후 AI 데이터 라이선스 수익 기대가 강화되며 상승.
테마(양자, 우주, 발전소, 전력망, 로봇 등) 금리 안정 속 상승
아이온큐(+3.53%), 디웨이브 퀀텀(+3.45%)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신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국채 금리 안정 등에 기대 상승. 스페이스X(-0.56%)는 나스닥100 편입 후 수급 요인이 완화되자 매물 소화하며 소폭 하락. 반면, 인튜이티브 머신(+12.93%)은 캔터피츠제럴드가 최근 SiriusXM에 IM-1300 계열 SXM-11 위성을 성공적으로 인도한 점과 후속 위성 개발을 긍정적으로 평가시장수익률 상회의견과 목표주가 32달러를 재확인하자 급등. 로캣랩(+8.24%)도 강세. 블룸에너지(+2.73%)를 비롯해 뉴스케일파워(+6.29%), 오클로(+5.74%) 등 발전소 관련 기업들, GE버노바(+0.63%), 이튼(+2.51%)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 심보틱(+4.94%), 테라다인(+2.71%) 등 로봇 관련 주 등도 금리 안정에 기대 상승.
제약주: 노보노디스크 급락 Vs. 모더나 급등
노보노디스크(-7.96%)는 투자자 행사에서 2030년까지 최소 5개의 멀티블록버스터 출시와 6,000만명 환자 확보 등의 장기 계획을 제시했음에도 세마글루타이드 의존도, 미국 특허 만료 이후 성장 공백, 일라이릴리와의 경쟁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로 급락. 일라이릴리(+1.04%)는 경쟁사 약세의 반사효과와 자체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 기대에 상승. 모더나(+12.27%)는 흑생종 임상 결과를 12월에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에 급등. 머크(+1.79%)도 상승.
물류: UPS, 실적 전망 하향 우려에 하락
UPS(-4.35%)은 아마존 물량과 미국내 소화물 운송량 둔화가 언급된 가운데 BOA가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15에서 108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크게 하락. 페덱스(-2.59%)도 하락. 유니온퍼시픽(-3.49%), CSX(-2.36%)등 철도 관련주는 최근 디젤 가격 급등에 따른 트럭 운송 둔화의 수혜 기대가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관련 수혜 완화되자 매물 소화.
비트코인: 숏커버 등에 기대 급등
비트코인은 지난 1월 이후 8개월 만에 8만5천달러를 돌파. 국제유가 급락으로 미 장기금리가 하락하고 AI 기술주가 급등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가 확대되자 상승. 최근 SEC가 토큰화 증권 거래 플랫폼에 대해 5년간 규제 면제를 허용이 투자 심리에 우호적인 영향 지속. 특히 전고점을 넘어서자 최근 24시간 동안 숏포지션 청산이 약 87%를 차지하는 등 숏커버가 급격하게 유입. 여기에 지난 주 후반 현물 비트코인 ETF로 자금이 다시 유입된 점도 긍정적. 여기에 스트래티지(+9.47%)가 3주 만에 비트코인 매입을 재개했다는 소식도 우호적. 로빈후드(+2.90%), 코인베이스(+3.50%), 서클인터넷(+2.95%) 등도 긍정적 | 16 481 |
| 18 | 09/21 미 증시, 국제유가 및 장기 금리 하락과 AI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상승
미 증시는 미-이란 회담에 대한 기대에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이에 국채 금리가 하락 안정을 보이자 상승 출발. 여기에 메타(+11.43%)의 AI 에이전트 Muse 흥행을 기반으로 AI 반도체 관련 기업들을 비롯해 일부 대형 기술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이를 주도. 더불어 미-중 정상회담 기대 또한 위험 자산 선호심리를 자극. 물론 에너지를 비롯해 필수 소비재 기업들이 부진을 보였지만 이러한 기술주의 강세가 오늘 시장을 견인(다우 +0.71%, 나스닥 +2.26%, S&P500 +1.49%, 러셀2000 +0.5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29%)
*변화요인: 미-이란 기대, 미-중 기대, 반도체 업종 강세 요인
트럼프 미 대통령이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디젤 가격과 가솔린 가격 또한 이 여파로 크게 상승하자 여러 긍정적인 발표가 주말에 이어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유시설을 공격하자 최근 공급 감소 이슈로 디젤 가격이 갤런당 6.5달러를 넘어서는 등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자 주말에는 러시아 원유시설 피격을 비판하며 우크라이나 종전을 촉구. 가솔린 가격도 9월 기준 사상 최고치인 갤런당 4.5달러에 근접한 점도 트럼프에 압박을 가하는 모습.
이런 가운데 UN 총회를 앞두고 미국 정부는 이란 대통령과 외무장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에게 미국 방문을 허용. 여기에 트럼프가 이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수 있다고 언급하며 기대 심리가 확대. 또한 UN 총회에서 미국과 걸프국가, 이란과 걸프 국가들과 회담 가능성도 우호적. 여기에 사우디가 동서 파이프라인 공급 정상화 기대, 더불어 페르시아만 통한 대규모 원유 수출 시도 등 공급 증가 기대도 국제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이에 국채 금리도 하락 안정이 진행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도 우호적. 주말에 베센트 재무장관과 허리평 중국 부총리가 무역, AI, 이란 문제등을 논의했으며 시장 일각에서는 미-중 무역 휴전이 연장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짐. 베센트 재무장관은 중국과 AI 안전 관련 대화 채널을 만들었고 11월에 중국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발표. 무역에서도 비핵심 품목 관세 인하, 미국산 농산물, 에너지 구매 확대 등을 논의했으며 이란에 대한 제재도 강화하고 있다고 언급. 시장은 미-중 정상회담에 대해 기대심리가 유입
반도체 업종은 메타(+11.43%)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Muse가 미국 아이폰 무료 앱 다운로드 1위에 오르는 등 빠른 확산세를 보이자, 지속적으로 웹 탐색과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특성상 범용 CPU와 서버 연산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 이에 ARM(+17.16%), 인텔(+12.17%), AMD(+9.95%) 등 CPU 관련주가 급등하며 상승을 주도. 다만, HP(-4.22%)가 2027년 글로벌 PC 출하량이 2026년보다 한 자릿수 중반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하면서 전통적인 PC용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는 확대. 이에 메모리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제한된 모습이 진행. 그럼에도 시장은 PC 수요 둔화보다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서버, 추론용 반도체 수요 증가를 더 크게 반영. 특히 급등했던 종목 중심으로 콜옵션 거래가 급증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도 우호적인 영향 | 11 210 |
| 19 | 09/21 미-중 정상회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베센트 재무장관과 허리평 중국 부총리가 20일부터 회담이 진행 중. 여기에는 그리어 USTR 대표도 참석해서 AI 안전, 관세, 희토류, 대두, 보잉 구매 그리고 11월 10일 종료되는 미-중 무역 분쟁 휴전 연장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추정. 17일부터는 미-중 외교부가 회담을 했는데 이란 문제가 주요 의제. 결국 이번 고위급 회담을 통해 알 수 있는 부분은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이란, AI 안전, 통상 등이 다뤄지고 결과가 나올 것으로 판단
또 하나의 관심은 기업들인데 미국에서는 엔비디아, OpenAI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진핑의 방미에 BYD, CATL, 사오미 등이 참석. 특히 중국 기업들은 대규모로 참석한다는 점에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경제 분야에 대한 협상을 할 것으로 알려짐. 시장은 이란, 대만 관련 지정학 부문과 반도체 수출통제 관련 내용, 엔비디아, AMD 등 중국내 판매, 그리고 관세, 희토류 등 통상 정책 등 3가지 큰 축에서 협상이 예상.
시장이 기대하는 부분은 UN 총회에 이란 대표들이 참석하기 때문에 미-이란, 중-이란, 미-중 회담 일정. 이를 통해 지정학 부분 완화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떄문. 다만, 주목해야 되는 부분은 관련 회담을 통해 국제유가 안정, 금리 하락 안정 등이 이어질 경우 주식시장에는 긍정적이지만 미국의 대 중국 반도체 규제 완화가 어떤 방향성을 줄지 주목해야 함. | 7 817 |
| 20 | 09/21 주말 이슈: UN총회에 대한 기대 Vs. 독일 지방선거와 유럽 금리
독일 지방선거에서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은 극우 정당인 AfD가 약 37.9%로 SPD(35.7%)를 넘어 1위를 기록한 반면, 메르츠 총리의 CDU는 4.9%까지 하락해 주의회에서 퇴출 될 수 있음을 보여줌(5% 봉쇄조항). 베를린에서는 집권여탕인 CDU와 SPD가 위축되고 주택 국유화 공약한 좌파당이 약 25%로 1위를 기록했고 AfD도 약 16%로 지지율을 확대. 특히 최근 작센안할트에서 AfD가 44.0%를 기록한 데 이어 동부지역에서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기존 중도성향의 CDU, SPD 중심 정치구조의 약화와 비주류 정당 지지 확대가 진행.
이 결과는 연방정부 붕괴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메르츠 정부의 정치적 부담을 높이는 요인. 향후 감세, 재정개혁 등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내부 갈등과 타협 필요성이 확대될 수 있음. 특히 최근 프랑스 정치, 재정 불안으로 유럽 장기금리가 민감해져 있는데 독일 재정정책 불확실성이 더해질 경우 유럽발 금리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아짐.
특히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 마감 후 유럽계 신용평가사인 스코프가 프랑스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강등했고 전망은 안정적으로 변경. 지속적인 재정적자, 이자비용 증가, 정부부채 상승 등과 함께 2024년 의회 해산 이후 정치적 분열이 재정건전화와 구조개혁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언급. 프랑스 언론들은 독일과의 금리 스프레드가 100bp를 넘어서 2012년 남유럽 사태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보도. 이러한 유럽발 금리 변화 이슈가 오늘 미국 금리 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가 여타 금융 시장 변화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시해야 할 듯.
힌편, 22일부터 28일까지 뉴욕에서는 UN 총회가 개최됨. 미국은 이란 대통령과 외무장관을 포함한 핵심 대표단에 비자를 발급하며 미국 방문을 허용. 트럼프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비난은 이어감. 시장은 22일 트럼프의 UN 총회 연설, 걸프 협력회의 6개국과 이란과의 만남 등. 미-이란이 협상 관련 내용만 나와도 국제유가 하락, 금리 안정, 그리고 주식시장의 견조함이 예상되기 때문에 주 초반 UN 총회도 중요. 현재 미 시간 외 선물은 소폭 상승, 유럽 주요국가는 소폭 하락 중. 결국 월요일 글로벌 시장은 유럽 금리의 방향성과 UN 총회에 대한 기대 등에 채권, 상품 시장에 주목해야 할 듯 | 8 0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