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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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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نظرة تحليلية على قناة تيليجرام 사제콩이_서상영

تُعد قناة 사제콩이_서상영 (@ehdwl) في القطاع اللغوي الكورية لاعباً نشطاً. يضم المجتمع حالياً 30 368 مشتركاً، محتلاً المرتبة 3 997 في فئة الاقتصاد والمالية والمرتبة 103 في منطقة Korea.

📊 مؤشرات الجمهور والحراك

منذ تأسيسه في невідомо، حقق المشروع نمواً سريعاً وجمع 30 368 مشتركاً.

بحسب آخر البيانات بتاريخ 24 يونيو, 2026، تحافظ القناة على نشاط مستقر. خلال آخر 30 يوماً تغيّر عدد الأعضاء بمقدار 1 123، وفي آخر 24 ساعة بمقدار 8، مع بقاء الوصول العام مرتفعاً.

  • حالة التحقق: غير موثّقة
  • معدل التفاعل (ER): يبلغ متوسط تفاعل الجمهور 43.95‎%. وخلال أول 24 ساعة من النشر يحصد المحتوى عادةً 29.49‎% من ردود الفعل نسبةً إلى إجمالي المشتركين.
  • وصول المنشورات: يحصل كل منشور على متوسط 13 342 مشاهدة. وخلال اليوم الأول يجمع عادةً 8 954 مشاهدة.
  • التفاعلات والاستجابة: يتفاعل الجمهور بانتظام؛ متوسط التفاعلات لكل منشور يبلغ 72.

📝 الوصف وسياسة المحتوى

وصف القناة غير متوفر.

بفضل وتيرة التحديث المرتفعة (أحدث البيانات بتاريخ 25 يونيو, 2026) تحافظ القناة على حداثتها ومستوى وصول مرتفع. وتُظهر التحليلات تفاعلاً نشطاً من الجمهور، ما يجعلها نقطة تأثير مهمة ضمن فئة الاقتصاد والمالي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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منشورات القناة
06/25 마이크론 실적 및 컨퍼런스 내용과 시간외 급등 마이크론은 3분기 총매출이 전 분기 대비 74%, 전년 대비 346% 증가한 415억 달러를 기록. 데이터센터 매출은 25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연율 기준 1,000억 달러를 돌파. 비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84.9%, 주당순이익(EPS)은 25.11달러를 기록했으며, 4분기 가이던스로는 사상 최고 수준인 매출 500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약 86%, 주당순이익 31달러를 제시. 이에 시장은 AI 메모리 수요의 지속과 수익성 개선에 주목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13% 내외 급등. 특히 시장은 장기공급계약(SCA)에 주목. 마이크론은 비즈니스 모델의 구조적 전환을 위해 총 16건의 SCA를 체결했다고 발표. 해당 계약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며 DRAM 물량의 약 20%, NAND 물량의 약 3분의 1을 커버. 대형 고객 4곳과 중형 고객 3곳을 포함한 14개 계약의 최소 보장금액(RPO)은 1,000억 달러에 달한다고 설명. 특히 일정 물량을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Take-or-Pay 구조와 함께 약 40%의 계약에는 가격 하한선과 상한선이 적용되어 업황 둔화 시에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 이는 메모리 산업이 과거의 극심한 가격 사이클 중심 산업에서 계약 기반의 안정적인 산업 구조로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 HBM 관련해서는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 특히 차세대 HBM4 12단 제품의 양산 확대 속도는 기존 HBM3E 12단 대비 두 배 이상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DDR6·LPDDR6 등 차세대 제품 전환과 HBM 생산 확대에 따라 비트당 원가는 상승하고 있으나 고객들의 높은 수요로 충분한 가격 프리미엄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 또한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CPU와 스토리지까지 AI 수혜가 확대되며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는 향후 수년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DRAM 및 NAND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AI 수요 증가와 업계 전반의 공급 통제가 이어지며 2027년 이후에도 수급 환경이 매우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 3분기 DRAM 매출은 전 분기 대비 67% 증가한 313억 달러로 전체 매출의 76%를 차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 출하량은 한 자릿수 증가에 그쳤으나 가격이 60% 초반 상승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 NAND 매출 역시 전 분기 대비 99% 증가한 99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가격은 80% 중반 상승. 회사는 향후에도 DRAM은 업계 평균 수준, NAND는 업계 평균 이하 수준으로 공급 증가를 제한해 수익성 중심 전략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발표. 다만 향후 분기당 100억 달러를 상회하는 설비투자 확대와 2027년 이후 증가할 감가상각비는 부담 요인.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업체들의 공격적인 투자 확대가 실제 공급 증가로 이어지는 2027~2028년에는 업황 피크아웃 우려가 재차 부각될 가능성은 존재. 그러나 장기공급계약 확대와 수익성 중심의 공급 정책을 감안하면 과거 대비 실적 변동성은 크게 축소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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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마이크론 MSCI 한국 지수 ETF는 2.63% 상승했으며 시간 외로 5% 가까이 급등. MSCI 신흥지수 ETF도 0.12% 상승 후 시간 외 1%대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18% 하락. 이를 추종하는 반도체 ETF들은 시간 외 3%대 상승. 러셀2000지수는 0.37%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0.10%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는 장중 3% 넘게 하락하기도 했으며 마이크론 실적 발표 후 급등해 현재는 5% 내외 상승 중.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41.8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42.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43.5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증가 등에 크게 하락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대한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확인해줬다고 언급하자 WTI 기준으로 한 때 70달러를 하회하는 등 큰 폭으로 하락. 최근 미-일 협상 속 주요 기관들의 대규모 숏포지션 구축이 관련 내용에 유가 하락 속도를 높인 것으로 판단. 미국 천연가스는 6월말 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기온에 냉방수요 감소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했지만 오늘은 반등. 미국내 천연가스 생산량이 감소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이 완화되자 3% 내외 하락 달러화는 신규주택판매 건수가 예상(64만 건)을 하회한 58만 건에 그치는 등 경제지표가 부진했지만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의 물가로 인해 연준이 금리인상 등 매파적인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여전히 달러 강세를 견인. 유로화는 여전히 ECB의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논란 속 달러 대비 약세. 파운드화는 총리 사임에도 총리 유력 후보인 엔디 번햄이 추대형식으로 취임할 수 있다는 기대 즉 정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정부의 개입 언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적극적이지 않다는 의사록이 공개되자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달러,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이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는데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에 따른 것으로 추정.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4% 넘게 하락하고,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내 가솔린 가격의 하락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조사하라고 하자 에너지발 물가 상승 압력이 크게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에 하락. 여기에 분기말 주요 기관들의 리밸런싱으로 주식시장에서 채권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기대도 영향. 결국 금리는 국제유가 하락과 수급적인 요인(채권 매입 확대)으로 큰 폭으로 하락. 미국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이저 2.34배를 소폭 상회한 2.35배를 기록하는 등 변화요인이 제한돼 영향은 제한. 금은 전일 주요 기술주가 크게 하락하자 동반 하락했으며 오늘도 국채 금리의 큰 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달러화의 강세가 진행되자 하락을 이어가며 4,000달러를 위협. 특히 은이 전일 급락에 이어 오늘도 5% 넘게 하락하는 등 대체로 귀금속 시장이 하락변동성이 지속. 이는 최근 미 증시 변동성 확대 요인 중 하나인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기술적인 매도세가 이여졌다고 보고 있음. 더불어 최근 골드만삭스가 연말 목표를 하향 조정한 데 이어 도이체방크가 기존 전망치보다 20%이상 하향 조정한 3분기 온스당 4,300달러, 연말 4,800달러로 제시한 점도 불안.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화가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이자 LME 시장에서 대부분 하락. 특히 알루미늄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공급 불안이 완화되져 4% 넘게 하락. 여기에 구리는 맥쿼리가 지난해 부터 쌓아왔던 재고와 함께 공급 증가를 이유로 가격 하향 조정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자 하락. 그 외 대부분 품목도 2%대 약세 농산물 시장에서 밀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주간 수출 검증 실적과 러시아의 생산량 및 파종 면적 전망치 하향 조정에 따른 공급 우려로 1%대 상승. 반면, 대두와 옥수수는 미국 중서부 주요 작황 지역의 양호한 생육 기후에 따른 풍작 기대감, 수출 검증량 둔화, 그리고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바이오 연료 수요 위축 우려가 부각됐지만 하락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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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마이크론, 오라클 부진 Vs. 아마존 강세 반도체 스토리지: 마이크론, 시간 외 13%대 급등 마이크론(-0.31%)은 실적 발표 앞두고 풋옵션 거래가 집중되며 하락. 오후에는 콜옵션 청산과 풋옵션 거래 증가가 유입되자 하락이 확대되다 장 마감 직전 낙폭을 축소.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는 EPS가 시장 예상했던 19.5~19.9달러나 트레이더들의 전망인 22달러대를 크게 상회한 25.11달러를 기록. 여기에 매출도 359억 달러 전망보다 개선된 415억 달러, 4분기 전망 또한 25.7달러를 크게 상회한 30~32달러를 기록하는 등 예상을 크게 상회한 결과를 내놓음. 이에 시간 외 13%대 급등 중. 샌디스크(-2.50%), 웨스턴디지털(-4.01%), 시게이트(-4.30%)등 여타 스토리지 기업들은 마이크론 실적 발표 앞두고 하락. 시간 외로는 마이크론 영향에 3%대 상승 중 반도체: 엔비디아, 긍정적 소식에도 경쟁 우려로 하락 엔비디아(-0.52%)는 젠슨황 CEO가 주주총회에서 지속적인 성장 속 50% 이상의 잉여현금흐름을 올해와 내년 자사주 매입과 배당 등 주주환원에 사용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하락. 시포트 리서치가 AI 인프라와 반도체 사이에 순환투자 구조가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다고 평가하며 매도의견을 유지한 점이 부담. 여기에 OpenAI가 브로드컴(-0.51%)과 셀레스티카(+3.14%) 기술을 활용하여 AI 추론을 위해 설계된 맞춤형 AI 프로세서인 할라페뇨를 공개한 점도 경쟁에 대한 불확실성도 부담. OpenAI는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조치라고 발표. AMD(-0.02%), 인텔(-0.48%)등도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18% 하락 자동차: 테슬라, 호재성 재료에도 규제 이슈 부각되며 하락 테슬라(-1.59%)는 미국 데이터 센터 및 유틸리티를 위한 분산 에너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선런(+12.57%)및 리뉴 홈과 파트너십을 맺고 16기가와트 규모의 가정용 전력망을 활용하는 파트너십을 맞었다는 소식에도 하락. 전일 영향을 줬던 모델 3의 텍사스 사망 사고와 관련 조사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빌미로 하락. GM(보합)과 포드(-1.14%)는 국제유가 급락에 상승했지만 포드가 아마존이 투자한 슬레이트가 2만 4,950달러부터 시작하는 전기 픽업 트럭을 발표하자 하락 전환. 경쟁 심화 이슈가 부각된 점이 영향. 퀀텀스케이프(-4.04%)등 2차전지등은 하락한 가운데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3.93% 상승했지만 앨버말(-1.43%)등 리튬 관련주 대부분 하락 대형 기술주: 아마존 강세 Vs. 메타, MS 부진, 알파벳의 변동성 확대 아마존(+0.07%)은 진행 중인 프라임데이 첫날 온라인 지출액이 83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에 강세. 알파벳(-0.30%)은 버라이존(-2.25%)대신 다우지수에 편입됐다는 소식에 상승. 그러나 오후들어 제미나이 핵심 연구원 2명이 또 댜시 이탏랄 것이라는 소식에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핵심인재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줌. 애플(-0.41%)은 하반기 AI 고도화, 아이폰 교체 주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등이 부각되며 상승. 반면 MS(-2.27%)와 메타(-0.81%)등은 장기적인 AI 인프라 자본 지출확대에 대한 부담 등으로 매물 소화. 소프트웨어: 사모신용 이슈 재 부각되며 부진 오라클(-4.62%)은 최근 유입되고 있는 자본지출에 대한 불안, OpenAI에 집중된 계약 잔고, 사모신용 이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하락. 팔란티어(-2.74%)는 스위스 연방 법원으로 부터 데이터 보존 및 사생활 보호 법률 위반할 소지가 있다며 패소판결을 내놓자 하락. 관련 판결로 유럽 전역의 정부 및 기관으로의 추가 수주가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이 부담. 서비스나우(-2.23%)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사모신용 이슈가 부각되며 서비스나우는 하락. 세일즈포스(-0.43%)는 보합권 등락 금융주: 사모신용 이슈 부각되며 하락 모건스탠리(-2.73%)가 사모펀드 환매 제한을 발표하자 사모대출 관련 이슈가 재 부각되며 하락.블랙록(-3.22%)은 최근 사모대출 관련 전액 상각하고 운용보수는 과다하다며 집단 소송이 진행되자 하락. 이에 사모신용 관련 이슈가 부각되자 블루아울 캐피털(-4.94%), 블랙스톤(-5.90%), KKR(-2.13%), 아폴로 글로벌 (-6.13%)등 대부분 관련 종목군을 중심으로 매물 출회. 우주개발: 스페이스X, 수급 유입과 공매도 이슈가 충돌하며 1%대 하락 스페이스X(-1.13%)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거래소의 신속 편입 요건 충족에 따라 오는 7월 6일 자로 나스닥 100 지수에 편입될 수 있다 기대가 유입되며 견조함을 보이다 결국 하락. 더불어 머스크의 X 및 xAI 관련 부채 차환 등을 목적으로 발행한 250억 달러 규모의 첫 회사채 공모에 900억 달러의 기관 주문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한 점도 수급 불안을 덜어주었으나, 높은 회사재 금리에 대한 부담, 여기에 상장 직후 공매도 잔고(4,000만 주)가 급증한 데 따른 경계감이 상존. 반면, 로켓랩(-10.21%), 인튜이티브 머신(-8.52%),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8.20%)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은 하락 지속. 이는 관련 종목보다 상장 초기 가격까지 하락한 스페이스X로 수급이 쏠리자 크게 하락. 테마(양자, 로봇, 원자력 등): 연준 정책에 대한 불안 속 매물 출회 아이온큐(-7.35%), 디웨이브퀀텀(-8.19%), 리게티컴퓨팅(-8.22%)등 양자 컴퓨터는 트럼프의 행정명령 후 차익 매물과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로 매물 출회 지속되며 부진. 서브로보틱스(-4.52%), 리치테크 로보틱스(-5.45%)등 로봇 관련주, 뉴스케일파워(-5.99%), 오클로(-5.47%)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이 부진한 가운데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85%), 비스트라(+0.30%)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제한적인 등락. 대부분 테마주들은 연준 정책에 대한 불안이 부담을 주며 하락 광물, 에너지: 품목 하락 여파로 부진 엑손모빌(-2.03%), 셰브론(-2.57%)등은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 뉴몬트(-3.88%), 노바골드(-14.13%)등 금 관련기업들, 코어마이닝(-5.21%), 퍼스트 매제스틱 실버(-2.67%)등 은 관련 기업들, 알코아(-5.05%), 센추리 알루미늄(-5.98%)등 알루미늄 관련주들은 관련 품목의 하락에 부진 비트코인: 수급 불안 속 매물 출회되며 6만 달러 하회 비트코인은 최근 스페이스X, 엔트로픽, OpenAI 등이 대규모 펀딩을 받거나 상장 되면서 시장의 유동성을 빠르게 흡수하는 수급 쏠림의 영향을 받음. 여기에 스테이블코인의 부상으로 비트코인이 대안 금융 자산으로서 가졌던 독점적 지위와 고유의 특징이 약화되자 하락세가 지속되는 양상. 실제 최근 현물 ETF 등에서 기관 자금이 지속적으로 이탈하며 수급 불안이 심화. 한편, 스트래티지의 추가 매도 우려도 불안을 높임. 특히 의회가 합의한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금지 조항이 포함된 주택 법안에 대해 트럼프 미 대통령이 시민권 증명 투표법(SAVE Act) 통과를 연계하며 서명을 거부한 점이 불안을 확대. 이로 인해 Clarity Act 법안의 올해 의회 통과가 무산될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하락 확대. 이에 스트레티지(-9.35%), 로빈후드(-5.87%), 코인베이스(-5.10%), 서클인터넷(-6.21%)등 관련 주들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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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미 증시, 유가와 금리 하향 안정에도 마이크론 실적 불안에 장 후반 변동성 확대 미 증시는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 특히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증가 등으로 크게 하락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여기에 높은 물가에 대한 불안이 완화되자 국채 금리가 큰 폭 하락한 점도 우호적인 영향. 그러나 사모 신용 관련 우려가 재부각되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에 따른 현금 소진 소식 등이 불확실성을 부추기며 상승은 제한. 이런 가운데 오후들어 마이크론(-0.31%)실적에 대한 불확실성 속 옵션 거래로 인한 매물 출회가 진행되며 반도체 종목군이 크게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다우 +0.35%, 나스닥 -0.43%, S&P500 -0.10%, 러셀2000 +0.3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8%) * 변화요인: 자본지출, 사모펀드 불안, 국제유가 하락과 아마존, 그리고 마이크론 장기계약 내용 미 증시는 전일 반도체 지수 등의 급격한 하락에 따른 따른 기술적 반발 매수세와 숏커버링이 유입되며 반등. 그러나 이날 그동안 논란이 되고 있던 빅테크의 막대한 AI 자본 지출이 궁극적으로 현금을 소진시키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지수 상승을 제한. 특히 오라클(-4.62%)이 잉여현금흐름이 대규모 적자로 돌아선 상태에서 과도한 지출과 수익성 지연 등이 장기적 밸류에이션 경계감이 자극하고 있기 때문. 물론, 관련 내용은 이미 지속적으로 언급돼 왔다는 점에서 시장에 영향은 크지 않았지만, 빚으로 투자하고 있던 오라클과 네오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이 하락하는 등 불안감은 여전. 이런 가운데 모건스탠리가 70억 달러 규모 간판 사모대출 펀드인 노스 헤븐 사모소득펀드에 2분기 전체 발행 주식의 11.6%에 달하는 대규모 환매 요청이 쏟아지자, 분기 한도인 5%만 수용하고 출금을 제한한다고 발표. 특히 해당 펀드의 포트폴리오 중 소프트웨어 비중이 22.7%에 달한다는 점에서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실화 우려가 사모대출 시장의 유동성 위기(펀드런)로 전이되고 있다는 공포가 확산. 이에 관련 금융주를 중심으로 매물 출회. 이 또한 지속적으로 언급돼 왔던 내용이라는 점에서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고 관련 종목만 영향을 받음. 그러나 지수는 견조함을 보였는데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 진전 소식과 더불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의 운항이 위성 신호를 켜고 재개되는 등 통행량이 정상화되었다는 소식에 크게 하락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더 나아가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에게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부여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언급한 점도 국제유가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또한 가솔린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지 않자 정유사들에 대해 조사를 언급하는 등 에너지 가격 하락 관련 언급이 이어지자 높은 물가에 대한 불안감이 완화. 결국 국제유가 하락, 국채 금리 큰 폭 하락 등을 기반으로 주식상은 견조함을 보임. 여기에 아마존(+0.07%)이 진행 중인 프라임데이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구매력을 입증하고 있어 소비 지출 확대 기대감을 보인 점도 긍정적.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행사 첫날(22일) 하루 동안에만 미국 내 온라인 지출액이 전년 대비 5.3% 증가한 83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산. 이는 작년 추수감사절(64억 달러)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단일 최대 규모로, 연준의 고금리 긴축 기조 속에서도 소비 심리는 견조함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 물론, 실제로는 소비자들이 높은 물가와 금리 등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온라인 구매가 늘었지만, 헤드라인만 보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줄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 이 또한 주식시장의 견조함을 보이게 만든 요인. 그러나 장 후반 들어 마이크론(-0.31%)의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 심리가 유입된 가운데, 옵션 시장에서 장중 상승에 베팅했던 단기 콜옵션 매물이 대거 청산되고 헤지용 제로데이(0DTE) 풋옵션 매수가 급증. 이로 인해 트레이더들의 감마 포지션이 하방 변동성을 키우는 네거티브 감마영역으로 전환됐고 기계적인 델타 헤지 매도세가 출회되자 나스닥이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그만큼 마이크론 실적에 모든 이들이 주목하는 모습을 보여준 사례 마이크론 장기계약 내용 시장은 반도체 기업들이 장기계약을 맺었고 이를 토대로 장기 실적이 좋을 것이라고 전망해왔음. 그러나 최근들이 DRAM, NAND가격 하락이 진행될 경우 장기계약 취소와 쌓아놓은 재고를 활용 후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 이는 반도체 칩 가격이 하락 추세가 보일 경우 하락 변동성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불안이 유입. 그렇기 때문에 마이크론등의 장기계약 내용에 시장은 관심이 집중. 이날 실적 발표하며 마이크론16건의 장기 전략적 고객 협약(SCA)을 체결하며 사업 모델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선언. 이번 계약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자동차는 3년) '구속력 있게 약정'하는 '테이크 오어 페이(Take-or-pay)’ 방식이며 향후 모든 계약 완료될 경우 매출의 50% 이상이 장기 계약으로 구조적인 전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발표. 가격 면에서는 상한가와 함께 견조한 하한가를 동시 설정하여, 최악의 하락 사이클이 오더라도 이익률을 보장받도록 설계되었다고 발표. 이를 통해 구조적인 변화를 이끌것이라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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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한국증시, MSCI 선진지수 워치리스트 미포함 MSCI는 한국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류 접근성 평가 변화: 투자 상품 가용성 항목의 평가가 기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상향. 해외 주요 거래소에 한국 지수 연계 파생상품이 상장된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 잔존 개선 과제 (5개 항목 마이너스 유지): 외환시장 자유화 수준(역외 원화 거래 제한), 외국인 투자자 등록 및 계좌 개설, 정보 흐름(영문 공시 부족), 청산 및 결제, 양도성 등 핵심 5개 분야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 야간 외환시장 연장 등 정부의 개혁 노력은 인정받았으나, 실제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의 체감 효과나 역외 외환시장의 완전한 기능 작동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 선진국(DM) 관찰대상국(Watchlist) 편입 여부: 외환시장 접근성 부족 등의 이유로 이번 2026년 리뷰에서도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대상국 편입 유보 다만, 이는 지난 주 접근성 평가에서 이미 나왔었고 시장에서 기대감이 크지 않았음. 전일 일부 언론 통해 관련 내용이 보도 됐기 때문에 주식시장 영향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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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외국인 수급 불안 지속 Vs. 반발 매수 기대 MSCI 한국 지수 ETF는 12.25% 급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5.67%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7.87% 크게 하락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0.96%, 다우 운송지수는 0.75%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는 1%내외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39.1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되돌림이 유입되며 1,533.1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32.50원을 기록. 전일 한국 증시는 단기간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온 국내 반도체 대형주들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외국인 투자자 중심의 매도세가 급격하게 유입되며 큰 폭으로 하락. 최근 주요 투자은행들이 한국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헤지펀드의 레버리지 투자를 제한하기 위해 자금 조달 비용을 높이고 거래 규모를 축소한다는 발표 후 외국인 수급 불안이 이어져 왔는데, 이날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와 전일 부각된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부담 우려가 변동성을 확대한 요인으로 작용. 여기에 분기말을 앞두고 대규모 리밸런싱 관련 수급도 지수 하락에 영향. 그런 가운데 오늘 미 증시에서 반도체 기업 특히 스토리지 관련 기업들의 큰 폭 하락은 여전히 한국 증시에 부담 요인. 이는 하루 앞둔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가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으로, 시장은 크게 개선된 실적 발표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눈높이는 그보다 훨씬 더 높아져 있기 때문. 다만, 업황이 훼손됐다기보다는 분기말 수급적인 요인이 관련 종목들의 주가에 부담을 줬던 만큼, 그리고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직후인 6월 26일 만기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전체의 17%에 달할 만큼 단기 하락 대비 움직임이 강한 상황이었던 만큼, 예상을 크게 상회할 경우 오히려 풋옵션 청산에 따른 감마 스퀴즈가 발생해 큰 폭으로 상승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더불어 MSCI 선진지수 워치리스트 관련 내용은 전일 이미 시장에 알려져 있던 만큼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임. 이미 지난주 시장 접근성 평가에서 근본적 문제가 미해결됐다고 발표되어 애초에 기대감이 크지 않았기에, 전일 관련 내용이 시장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았음. 오히려 분기말 리밸런싱 등 수급적인 요인이 시장 변동성 확대를 불러왔던 만큼, 오늘 한국 증시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변동성은 이어지겠지만 장중 수급이 소화되면서 안정을 찾는 경향을 보일 것으로 기대. *FICC: 국제유가 하락, 국채 금리 하락, 달러 강세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통행량에 주목하며 하락. 트럼프 미 대통령이 월요일 하루동안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물량이 이란 전쟁 전의 하루 2,000만 배럴에 근접한 1,90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언급한 점이 영향. 여기에 미 재무부의 이란산 원유의 미국 수입 허용, 주요 헤지펀드들이 국제유가 하락에 대한 포지션이 급증하는 등 단기 하락 변동성을 높인 점도 영향. 다만, 하락이 지속되기에는 기술적으로 공급 제한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하락이 크게 확대되지는 않는 모습. 미국 천연가수는 풍부한 저장량과 기온의 하락에 따른 냉방 수요 둔화 등을 이유로 3% 넘게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 속 상승 달러화는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며 1년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여타 환율에 강세를 보임. 여기에 유로화가 전일 ECB 라가르드 총재의 이란 전쟁을 빌미로 과도한 정책 전환은 경계햐야 한다는 톤으로 언급해 시장에서 우려했던 ECB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일부 완화되며 달러 대비 약세를 이어간 점도 달러 강세 요인. 엔화는 달러 강세에도 달러/엔 환율이 161.5엔을 기록하며 1986년 이후 최고(엔화 약세) 수준에 근접하고 있어 정부의 개입 발표 등에 달러 대비 소폭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주요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견조한 경제지표와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오히려 하락. 전일 영국 총리의 사임에도 영국 국채 금리가 제한적인 등락을 보인 점이 영향. 여기에 제조업 PMI에서 고용지수가 팬데믹 당시를 지외하면 2009년 이후 가장 빠르게 위축된 점도 금리 하락 요인. 더 나아가 분기말 리밸런싱을 통해 대규모로 주식시장에서 채권시장으로의 수급이 전환되고 있다는 점도 영향. 한편,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율이 이전 수치인 2.64배와 같은 모습을 보이자 영향은 제한. 대체로 과도한 금리인상 기조를 반영했다는 평가 속 리벨런싱 수급, 고용불안 등에 단기물의 하락이 컸음 금은 달러화가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를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가 확대되자 1%대 하락했으며 은은 6% 내외 크게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 및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되며 대부분 2%대 하락. 더불어 중국의 전기동 생산 증가 우려 속 수요 위축 가능성이 부각된 점, 알루미늄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등에 따른 공급 증가 이슈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농산물 시장은 연준의 매파적 기조에 따른 달러 강세 압력 속에서 품목별 기상 여건과 수확 일정에 따라 차별화된 모습. 대두는 미국 주요 작황지의 고온 건조한 날씨에 따른 생육 부담 우려와 견조한 바이오 디젤 수요가 유입되며 강보합을 기록. 반면 밀은 미국 겨울밀의 본격적인 수확이 진행되는 계절적 공급 압력과 강달러로 인한 수출 경쟁력 약화가 겹치며 하락. 옥수수 역시 주요 작황지의 양호한 기후 여건 속에서 분기 말 포지션 청산 수급과 연동되며 밀과 함께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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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오라클, 구조조정 여파로 부진 Vs. 서비스나우 등 강세 오라클(-5.66%)은 연례 보고서를 통해 AI 중심 조직 개편으로 전체 인력의 13%를 감축했다고 밝혔으나, 이로 인한 구조조정 비용이 18.4억 달러로 폭증해 단기 재무 부담이 가중된 데다 막대한 설비투자금 조달을 위한 부채 및 유상증자 의존 우려가 겹치며 하락. 시장은 이를 단순 비용 절감이 아닌 OpenAI 등 대형 계약 이행을 위한 재무적 고육책으로 해석. 팔란티어(-2.34%)는 제타 글로벌(+5.63%)과의 대규모 AI 마케팅 플랫폼 파트너십 호재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결국 하락 전환.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범용 AI 발전으로 인한 수요 잠식 우려 속에 대형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관투자자들의 기계적인 섹터 로테이션과 분기 말 대규모 리밸런싱 물량이 쏟아지면서 호재성 재료를 희석시켰기 때문. 엑센츄어(+1.75%)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기존보다 20억 달러 증약해 7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보안 업체인 바로니스 시스템즈(+7.09%)는 사모펀드인 블랙스톤 등으로부터 인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에 크게 상승. 팔로알토(+1.58%), 클라우드 스트라이크(+0.81%)등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견조. 세일즈포스(+2.20%), 서비스나우(+3.15%)등은 그동안 AI로 인한 우려로 지속적으로 하락했다면 오늘은 반도체 등 AI 관련 기업들이 부진을 보인 반면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순환매 속 강세. 양자컴퓨터: 행정명령 서명 후 매물 소화하며 하락 아이온큐(-0.81%), 리게티컴퓨팅(-0.47%)는 하락한 반면, 디웨이브 퀀텀(+2.29%)는 상승. 대체로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전일 트럼프의 행정명령에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하거나 상승 축소. 경기방어주: 지수 급락에 따른 필수소비재 및 통신 등 경기 방어주는 상승. 월마트(+1.91%)가 커넥티드 TV 광고 기술 기업 바이브 인수 및 컨스텔레이션 에너지(-1.91%)와의 15년 장기 원전 공급 계약 등 자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상승. 타겟(+3.38%)은 울프 리서치의 투자의견 상향과 7월 신규 매장 오픈에 따른 턴어라운드 기대로 상승. 코스트코(+0.67%)는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앞두고 합리적 소비 수혜 기대로 강세.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와 빅테크의 AI 인프라 지출 과열 불안으로 기술주 중심의 하락이 발생하자, 분기 말 리밸런싱 수급과 맞물려 필립모리스(+3.19%), 알트리아(+3.02%)등 담배회사, AT&T(+3.21%), 버라이즌(+3.02%)등 통신회사는 전통적 경기 방어주라는 점에서 업종 순환매 속 강세 제약: 기술주 하락에 따른 대안처로 배당 및 파이프라인 모멘텀 부각되며 상승. 존슨앤드존슨(+3.37%), 머크(+3.57%), 애브비(+2.07%), 일라이릴리(+0.45%)등 대형 제약 바이오 종목들은 경기 변동에 영향이 적고 이익 가시성이 높은 헬스케어 섹터 고유의 방어적 매력이 부각되며 상승. 특히 머크의 신약 및 백신 관련 추가 FDA 승인 모멘텀, 존슨앤드존슨의 적극적인 항암 파이프라인 인수합병 등 대형 제약사들의 견조한 펀더멘털과 마진 구조가 재차 확인되면서, 분기 말 리밸런싱 장세 속 안정적인 배당과 임상 성장성을 겸비한 매력적인 피난처로 주목받으며 강세 비트코인: 지수 부진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 비트코인은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에 따른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여기에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의 지속적인 자금 유출 부담과 롱포지션의 기계적인 강제 청산 등이 이어지며 6만 2천 달러 초반으로 하락이 진행. 이에 스트레티지(-5.13%)는 물론 로빈후드(-2.33%), 코인베이스(-4.04%), 서클 인터넷(-5.34%)등 대부분 관련주가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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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마이크론 등 반도체 기업 급락 Vs. MS, 월마트, 제약주 상승 우주: 스페이스X, 성공적인 스타폴 프로그램의 시험 발사로 상승 스페이스X(+0.98%)는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우주 제조 시장 진출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특히 스타폴 프로그램의 첫 시험 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재사용 가능한 무인 캡슐을 통해 우주의 미세중력 및 방사선 환경을 활용한 의약품, 반도체, 식품, 화장품 등의 제조 실험에 나설 예정. 발사 비용 절감 능력을 바탕으로 상업용 우주 연구개발(R&D) 시장을 선점하고, 2030년 은퇴 예정인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 제조 및 실험 기능을 대체할 유력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다만, 물량 출회는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상승이 축소되며 경국 1% 상승에 그침 반도체: 엔비다아, 긍정적인 소식에도 반도체 산업 전반의 부진으로 하락 엔비디아(-4.13%)는 반도체 업종 전반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했으나, BIO 컨퍼런스에서 신약개발 및 생명과학 연구를 위한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BioNeMo Agent Toolkit'을 공개한 점은 긍정적. 해당 플랫폼은 단백질 구조 분석, 신약 후보물질 탐색, 분자 설계, 유전체 분석 등 신약개발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가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엔비디아는 글로벌 제약업계의 연간 연구개발(R&D) 지출이 약 3,000억 달러에 달한다는 점을 강조. 최근 일라이릴리, 로슈 등 주요 제약사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를 넘어 바이오, 제약 산업을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육성하려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제기. 브로드컴(-3.06%), AMD(-5.76%), 인텔(-6.14%)등도 동반 부진.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87% 하락 반도체 스토리지: 마이크론 실적 발표 앞두고 매물 출회 마이크론(-13.18%)은 연준의 금리 정책에 대한 불안과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공격적인 AI 인프라 지출 계획에 대한 의구심이 유입되며 크게 하락. 특히 실적 발표를 앞두고 높아진 밸류에이션 부담과 단기 하락에 대비한 풋옵션 미결제약정 급증 등 수급적 요인도 부담. 여기에 한국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큰 폭 하락한 점 또한 투자 심리에 부담을 줌. 샌디스크(-13.64%)는 마이크론 급락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속 큰 폭 하락. 특히 그동안 상승이 지속됐던 만큼 과열권에 대한 불안도 부진 요인. 웨스턴디지털(-8.45%), 시게이트(-5.07%)등은 전일 그동안 HDD 공급 부족, 매출 개선을 이유로 긍정적인 평가를 해왔던 독립리서치 회사인 폭스 어드바이저스가 그동안 상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뒤 부진을 지속. 반도체 장비 등: 개별 요인과 마이크론 급락 여파로 부진 TSMC(-6.69%)는 개별 악재보다는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아시아 반도체 업종 전반의 수급 조정,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가 겹치며 하락했으며, 중국의 텅스텐 수출 통제에 따른 WF6 공급 우려로 인한 비용 증가 우려도 지속적으로 부담. 퀄컴(-8.01%)은 24일(수)예정된 인베스터 데이에서 자체 데이터센터용 칩의 대형 고객사를 공개하고 차세대 프로세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과 포지션 청산 물량이 유입되며 큰 폭으로 하락. 마벨테크(-9.36%)는 마이크론 등의 급락에 따른 매물 출회 속 크게 하락. 램리서치(-9.33%), AMAT(-8.48%), ASML(-7.82%), ARM(-10.14%)등 반도체 장비 관련 기업들도 BOA가 웨이퍼 제조장비 지출 전망을 상향 조정한 가운데 AI 인프라와 관련된 수요가 적어도 2028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 언급하며 관련 종목군의 강세를 전망했지만 대부분 하락. 전력 반도체, 광통신, 클라우드: 투자심리 위축 속 대부분 하락 모놀로식 파워(-7.42%), 온 세미컨덕터(-11.01%), 아나로그디바이스(-8.58%)등 전력 및 아나로그 관련 반도체는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불안도 유입되며 하락. 코히런트(-10.40%), 루멘텀(-7.38%), POET테크(-11.25%)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도 AI 관련 기업들 전반의 물량 출회로 하락. 전일 급등했던 슈퍼마이크로컴퓨터(-6.03%)를 비롯해 사이퍼 다지털(-1.78%), 코어위브(-5.00%), IREN(-3.78%)등 네오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도 하락.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관련 산업 성장 확대 IBM(+5.04%)은 JP모건이 AI 기반 소프트웨어 가속화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291달러로 제시하자 상승. 여기에 전일 트럼프가 양자컴퓨터 관련 행정명령 당시 IBM에 대한 긍정적으로 언급한 점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 더불어 모건스탠리가 기업 컴퓨팅 수요가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더 견조한 모습을 보였기에 2026년 서버 시장 전망을 8,09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도 강세 요인. 모건스탠리는 IBM은 물론, 델(+2.17%), HP엔터(+1.07%), CDW(+5.25%), 잉그램 마이크로(+0.07%), TD시넥스(+2.43%)등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기업의 주당 순이익 전망치를 3~5% 상향 조정하자 관련 기업들이 강세. 자동차: 테슬라, 긍정적인 소식에도 전일 부각된 사망사고 조사 소식을 빌미로 크게 하락 테슬라(-5.79%)는 이탈리아와 영국을 중심으로 100GWh 이상의 유럽 메가팩(Megapack) 프로젝트가 추진되며 150억 달러 이상의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과 독일 정부의 30억 유로 규모 무공해차 보조금 정책 수혜 기대에 유럽 등록대수가 전년 대비 57% 급증한 점이 긍정적으로 부각됐음에도 하락. 이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자율주행 기능 사용 여부와 관련된 사망사고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데 따른 것으로, 최근 로보택시 확대와 자율주행 사업 가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상황에서 규제 리스크가 재차 부각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 또한 반도체 및 대형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확대된 점도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GM(-1.84%), 포드(-0.78%)등도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부진. 퀀텀스케이프(-2.50%)는 최근 혼다와의 전고체 배터리 공동개발 계약 발표 이후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또한 금리 상승 우려와 성장주 전반에 대한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된 가운데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일정 및 수익화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 앨버말(-4.28%)등 리튬 관련주도 부진이 지속 대형기술주: 핵심 인재 유출 및 소송 리스크 속 지수별 차별화 알파벳(-0.77%)은 핵심 인력의 경쟁사 이직에 따른 인재 유출 여파가 이어진 데다, 제로클릭 비중 급증과 대안 검색 엔진인 덕덕고의 설치율 폭증으로 핵심 검색 시장의 지배력 균열 조짐이 부각되며 부진을 지속. 애플(-0.91%)은 영국 경쟁항소심판소(CAT)가 아이클라우드 이용자 종속 및 과도 요금 부과 혐의로 제기된 30억 파운드 규모의 대형 집단 소송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사법 및 반독점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며 소폭 하락. 메타(-0.29%)는 폴리마켓과 경쟁할 새로운 독립형 예측 시장 앱인 아레나 개발 소식과 200달러 가격대의 첫 자체 브랜드 저가형 AI 스마트안경 출시 재료가 전해졌으나, 대형 기술주 전반의 수급 부담 속 소폭 하락 반면 MS(+1.80%)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전반적인 강세와 대규모 인프라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승. 특히 세계 최고 성능의 슈퍼컴퓨터를 탑재한 위스콘신주 마운트 플레전트의 첫 데이터센터 페어워터 본격 가동 소식과 추가 증설 계획이 차세대 AI 거점 확보 기대로 연결되며 주가를 견인. 아마존(+0.57%)역시 하반기 자체 AI 칩인 트레니엄 3 탑재 서버 양산 기대감과 연례 최대 행사일인 프라임 데이를 앞두고 역대 최고치인 260억 달러 규모의 온라인 소비 진작 전망이 부각되며 상승. 다만 캘리포니아 물류창고 노조 인정과 관련해 바이든 정부 선례인 세멕스원칙이 적용된 단체교섭 명령을 받아 노동법적 규제 리스크가 수면 위로 올라온 점은 상승 제한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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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미 증시, 분기말 리밸런싱 불안과 마이크론 경계 심리에 AI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주도 미 증시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의 부진의 영향인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 및 부채를 이용해 AI 투자하고 있는 기술주 등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하락 출발. 특히 마이크론(-13.18%) 실적 발표 앞두고 그동안 시장을 견인했던 반도체 관련 기업 중심으로 하락세가 뚜렷. 다만, 연준에 대한 불안에도 국채 금리가 하락(국채 가격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분기말 리밸런싱의 영향도 커 AI 관련 기업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견조함을 보였던 점도 특징. 이에 시장은 섹터 로테이션, 분기말 리밸런싱 등을 기반으로 차별화가 진행돼 다우지수는 약보합, 나스닥은 2%대 하락으로 마감.(다우 -0.09%, 나스닥 -2.21%, S&P500 - 1.44%, 러셀2000 -0.9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87%) * 변화요인: 분기 리밸런싱 불안, 반도체 업종, PMI 제조업/서비스업지수 전일 JP모건이 글로벌 자산배분 시장에서 경고한 분기 말 대규모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우려가 지속되며 기관투자자들이 주식을 매도하고 채권으로 자금을 이동시켜 수급에 부담. JP모건은 이번 분기말에 4년 만에 최대 규모인 최소 약 1,650억 달러의 주식 매도 물량이 출회될 것으로 전망. 이는 일본 정부연금투자펀드(GPIF)의 600억 달러, 노르웨이 국부펀드의 400억 달러, 미국 확정급여형(DB) 연금 플랜의 550억 달러 등의 기계적인 매도 압력이 시장에 불안감을 준 것으로 볼 수 있음. 이러한 수급 불안 속에서 마이크론(-13.18%)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최근 급등세를 나타내며 주가매출비율(PS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역사적 고점 부근까지 높아지자 하방 헤지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불안감을 주는 모습. 실적 발표 직후인 6월 26일 만기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전체의 17%에 달할 만큼 단기 하락 대비 움직임이 강한 상황. 시장은 DRAM 및 NAND 가격 급등으로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을 전망하고 있으나 HBM 공급 가이던스나 마진율 방어 여부에 따라 변동성 확대 가능성 또한 상존한 점이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 한편, 지난 12일(금) 코스피 지수가 미-이란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으로 한때 8.64%까지 급등했으나, 오후 들어 갑자기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상승폭을 반납해 결국 4.63% 상승으로 마감했었음. 당시 씨티와 JP모건 등 주요 투자은행들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에 대한 헤지펀드의 레버리지 투자를 제한하기 위해 자금 조달 비용을 높이고 거래 규모를 축소한다는 발표에 따른 것이었음. 관련 조치는 지수 내 해당 종목들의 과도한 집중, 펀드 투자 한도 초과에 따른 리밸런싱으로 매도세를 촉발. 여기에 레버리지 ETF의 등장과 대규모 외국 자본 유출 또한 시장 변동성을 더욱 부추김. 결국 반도체 기업들의 변동성은 반도체 산업의 펀더멘털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보다는 예방적 위험 관리 차원에서 해석할 수 있음. 이러한 수급적인 요인이 마이크론 실적 발표 및 연준의 금리 정책에 참고하는 PCE 가격지수, 분기말 리밸런싱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그동안 시장 상승을 견인했던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하락을 이끌었다고 볼 수 있음. 물론, BOA의 올해 3번의 금리인상 관련 보고서를 비롯해 주요 투자회사들의 금리인상 전망에 따른 유동성 축소 이슈도 부담으로 작용.다만, 분기말 리밸런싱 이슈로 반도체 업종은 부진을 보인 반면, 국채 금리 하락(채권 가격 상승) 속에 차별화된 업종 순환매와 개별 종목 상승 등이 진행된 점도 특징. 주요 이벤트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미국 고용보고서와 삼성전자 실적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어 변동성 확대 국면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 미국 5월 PMI 잠정치는 52.2를 기록하며 5개월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으나, 세부적으로는 고물가, 고금리로 서비스업 지수가 51.3(4개월래 최고)에 머물며 완만한 성장을 보인 반면, 공급망 차질에 대비한 예방적 재고 축적이 진행된 제조업 PMI는 55.7(49개월래 최고)로 크게 개선된 점이 특징. 실제 원자재 및 운영 비용 부담이 가중되면서 최종 판매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았고 특히 서비스업 판매 가격은 11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라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음.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고용 지표의 악화로, 기업들이 고물가 압박 속에 위험 관리와 비용 절감에 집중하면서 전체 고용이 2개월 연속 감소. 서비스업 고용은 소폭 감소에 그쳤으나, 제조업 고용은 원자재 비용 부담과 향후 수요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인해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2009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가파른 속도로 급감해 향후 고용시장 불안이 높아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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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한국증시, 반도체 차익 실현과 미 기술주 및 선물 하락으로 부진 한국 증시는 전날 보통주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올랐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을 주는 모습을 보임. 단기간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온 국내 반도체 대형주들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외국인 투자자 중심의 거센 매도세가 급격하게 유입되며 장중 변동성을 크게 키움.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1.33% 하락하는 등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부담 우려가 글로벌 자산 시장 전반의 하락 압력을 키웠음. 특히 실적 발표를 앞둔 마이크론이 시간 외 거래에서 4% 이상 급락하고, 나스닥 선물 지수마저 1% 가까이 추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국내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판단됨. 최근 6월 FOMC 이후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가 이어졌고, BOA가 올해 9월, 10월, 12월 세 차례에 걸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제기하는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이런 가운데 목요일(현지시간) 발표되는 5월 PCE 물가 지표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진 상황임. 시장에서는 관련 지표 결과가 높은 수준을 보일 경우 연준의 금리 인상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하고 있음. 여기에 현지시간 24일로 예정된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도 부담으로 작용함. 시장에서는 회계연도 3분기 EPS 전망치를 19.5~19.9달러로 전망하고 있지만, 트레이더들의 실질 전망치인 위스퍼 넘버가 22달러를 기록하는 등 시장 기대가 매우 높은 수준임. 이를 감안했을 때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하지 못할 경우 차익 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선반영되는 양상임. 이에 따라 반도체 기업들의 차익 실현 욕구가 부각되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으며,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당분간 이러한 장중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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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매파 연준, 하이퍼스케일러에 대한 불안 Vs, 반도체 관련 기업 견조 MSCI 한국 지수 ETF는 0.08% 하락한 반면, MSCI 신흥지수 ETF는 0.59%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04%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0.83%, 다우 운송지수는 0.73% 상승. 코스피 야간 선물는 나스닥 하락에도 반도체 중심 강세를 반영하며 2%내외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37.0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38.9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36.70원을 기록. *FICC: 국채금리, 매파적인 연준 이슈에 상승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간 기술적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레바논 관련 공격 등에도 불구하고 밴스 미 부통령이 주말동안 이란과의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언급하자 하락. 여기에 중재국인 카타르와 파키스탄이 양국간 최종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는 로드맵에 합의했다는 소식도 국제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다만, 여전히 이스라엘의 리바논 주둔 지속 등을 발표하자 하락폭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재고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요 증가 기대가 부각되며 소폭 상승. 유럽 천연가스도 미-이란 합의 기대에도 소폭 상승. 달러화는 미-이란 평화 협상에 대한 진전에도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BOA가 올해 3번의 금리인상을 전망하는 등 투자회사들이 올해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를 강화한 점이 부담. 여기에 유로화가 라가르드 총재의 물가 목표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란 전쟁의 영향에 강경 대응이 불필요하다고 언급하자 ECB의 추가적인 금리인상 기조가 약화되자 달러 대비 약세. 파운드화는 강보합권을 보인 가운데 엔화는 정부의 개입 언급에도 불구하고 미-일 금리차가 크다는 점을 반영하며 엔화 약세 추세는 지속.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보였지만 멕시코 페소, 한국 원화 등은 약세를 브라질 헤알은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국채 금리는 미-이란 협상에 대한 기대에 국제유가가 하락했지만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에 대한 부담에 상승. 특히 BOA가 올해 연준이 9,10,12월 3번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주요 투자회사들이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 점이 영향. 이에 미국 2년물이 4.23%를 넘어서는 등 지난 2025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미 10년물도 4.50%를 넘어서는 등 높은 수준을 기록 금은 미-이란 전쟁 불안이 완화되며 국제유가가 하락했지만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에 기반해 하락. 특히 국채 금리가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가능성이 제기된 점도 금과 은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미-이란에 주목하며 알루미늄은 하락했지만 구리 등 대부분 품목은 상승. 특히 알루미늄은 호르무즈해협 통행에 공급 부족 우려가 완화된 점이 하락 요인. 구리는 LME 재고가 3개월내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재고 감소 영향에 강세. 농산물은 대두, 밀, 옥수수 모두 동반 하락. 미국 주요 작황지에 온화한 기후 전망과 브라질 등 남미 지역에서 대규모 공급 과잉과 글로벌 수출 경쟁 심화가 하락 압력을 높임. 여기에 미-이란 간의 협정 타결 소식 등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바이오 연료의 단기 수요 둔화 우려와 시장 내 지정학적 프리미엄 소멸이 투기적 펀드들의 매도 포지션 구축을 자극. 아울러 주간 곡물 수출 검사량 부진으로 단기 수요 둔화가 확인된 데다, 미국의 겨울밀 수확이 5년 평균을 앞서 빠르게 대량 출하 되면서 시장 전반에 물량 부담이 가중된 점도 하락을 부추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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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컴퓨터: 백악관 행정명령 기대에 상승 후 상승 반납 아이온큐(+3.13%), 리게티컴퓨팅(+0.09%), 디웨이브 퀀텀(-0.89%)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백악관이 FBI를 비롯한 정보기관에 해외 위협으로부터 미국의 양자 정보 과학 기술 연구를 더 강력하게 보호하도록 지시하고, 상무부에는 상업용 양자 기업에 대한 연방 투자 확대 계획을 수립하도록 명하는 새로운 행정명령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장중 상승. 그러나 실제 서명이 진행되자 상승폭이 축소되거나 하락 전환하는 등 매물 소화 후 시간 외 1%대 상승. 호라이즈퀀텀(+19.97%)은 지난 주 아이온큐 하드웨어 파트너십과 더블린 테스트베드 확장 발표 후 급등세가 지속됐고 오늘도 큰 폭 상승. 양자 보안 회사인 아킷 퀀텀(-12.14%)은 프랑스 정부의 표준 포스트 양자 암호(PQC) 의무화 조치에 급락. 글로벌 표준을 준수하는 실스큐(-0.64%)가 핵심 수혜주로 떠오른 반면, 독자적인 비표준 노선을 고집해 온 아킷 퀀텀은 유럽 공공 국방 시장 입찰에서 배제될 구조적 리스크에 직면해 있다는 점이 부각. 우주개발: 투자심리 위축 속 하락 스페이스X의 급락에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하락. 여기에 연준의 매파적인 흐름이 이어지며 높은 금리 기조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자본 집약적인 우주 인프라 관련 기업들의 재무적인 압박을 부추겼고 이에 로켓랩(-6.48%), 버진갤럭틱(-10.39%), 인튜이티브 머신(-3.76%), 레드와이어(-9.27%), 모멘투스(-15.36%)등 관련 종목 대부분 하락. 원자력, 전력망: 긍정적인 소식에도 부진 미 에너지부(DOE) 원자력국이 약 20톤의 잉여 플루토늄 폐기물을 차세대 원전 연료 및 연구개발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오클로(-4.53%)를 비롯한 5개 기업과 심층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공식 발표하며 장기적인 원전 강화, 연료 공급망 강화 측면에서 호재였지만 하락.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들을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자 밸류에이션이 높은 관련 섹터 전반의 차익실현 압력이 유입된 점이 영향. 이에 오클로가 3%대 하락했고 뉴스케일 파워(-4.26%) 등은 하락. 반면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54%), 비스트라(+2.29%)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상승 금융주: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 스트레스테스트 기대 등에 강세 JP모건(+1.92%), BOA(+2.08%), 웰스파고(+2.00%)등 금융주는 대형 기술주들의 AI 자본지출 피로감 속에 기관 투자자들이 고멀티플 기술주 비중을 기계적으로 축소하고 금융을 비롯한 전통 가치주를 매수하는 업종 순환매가 유입되며 상승. 특히 BOA가 9월,10월, 12월 총 3회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국채 금리가 상승한 점이 시장 심리를 자극. 이는 은행권의 순이자마진(NIM) 확대 기대감이 강화 시킨 점이 영향. 더불어 24일 예정된 연준의 연례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를 앞두고 대형 은행들의 자본 건전성 입증과 이에 따른 배당금 증액 및 자사주 매입 증가 기대가 반영된 점도 강세 요인. 비트코인: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보합권 등락 비트코인은 기관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거래량이 26% 이상 급증한 가운데 6만 4,000달러 선을 견조하게 방어하며 보합권 흐름을 보임. 특히 미-이란 협상 기대에 장 초반 간한 모습을 보이며 6만 5,000달러를 상회하기도 했음. 다만, 달러 강세과 금리 상승으로 매물 소화하며 상승폭을 축소. 여기에 지난주 BTC 현물 ETF에서 약 9천만 달러 규모의 순 유출이 이어진 점도 부담. 스트레티지(-2.73%)는 대규모 지분 매각(ATM) 프로그램을 통해 271만 주 이상의 주식을 발행했다는 사실과 함께 현재 시세보다 높은 평균 75,651달러에 520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취득했다고 밝히면서 주주 가치 희석 및 고가 매입에 대한 우려가 겹쳐 하락. 로빈후드(-2.26%) 또한 자사주 매입과 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20억 달러 규모의 제로쿠폰(0%) 전환사채(CB) 발행 계획을 발표하자 향후 지분 희석 부담이 작용하며 하락. 반면 코인베이스(+0.97%)는 거래량 급증에 따른 수수료 수혜 기대에 상승.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서클 인터넷(-0.35%)는 최근 연준의 규제안 리스크와 피델리티의 시장 진입으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오늘은 기술적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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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마이크론, 샌디스크, 금융주 강세 Vs. 알파벳, 아마존, 오라클, 팔란티어 하락 우주: 스페이스X, 키방크의 보고서, MSCI의 ESG 평가 등으로 하락 스페이스X(-16.43%)는 키뱅크가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투자의견을 비중유지로 제시하자 하락. 키뱅크는 장기 성장성은 높게 평가했지만 현 주가 수준에서는 위험 대비 보상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스타십 발사 확대에 대한 가시성과 보호예수 물량 해제에 따른 오버행 부담을 지적. 여기에 상장 일주일 만에 약 2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 계획을 발표한 점과 MSCI의 최하위 ESG 등급 부여에 따른 일부 ESG 투자자금 유입 제한 우려도 부담으로 작용. 결국 실적이나 사업 전망 악화보다는 상장 이후 형성된 높은 기대치와 밸류에이션에 대한 재평가 과정에서 오버행, 자금조달, ESG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 반도체: 브로드컴, 구글의 미디어텍과의 개발 파트너 선정 소식에 하락 엔비디아(-0.97%)는 로봇용 통합 안전시스템인 헤일로스를 공개했지만 하락. 구글이 엔비디아에 맞서 32억 달러 규모의 AI 칩 개발에 투자로 경쟁 심화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여기에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넘어서자 시장에서는 더이상 혁신을 통한 성장이 제한하는 기존의 강자로 해석돼 상승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유입된 점도 영향. 관련 대안으로 최근 시장은 CPU 이슈 등이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던 AMD(+2.65%), 인텔(+5.19%)가 지목되며 최근 상승이 확대됐는데 오늘도 강세. 브로드컴(-4.52%)과 마벨테크(-0.88%)는 구글이 대만의 미디어텍과 차세대 AI 칩 개발을 위한 독점 개발 파트너로 선정했다는 소식에 하락. 크레도(+11.29%)는 에버코어가 목표주가 325달러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시작하자 급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4%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마이크론, 실적 기대, 엔트로픽과의 협력 소식에 상승 마이크론(+6.82%)은 앤트로픽과 AI 인프라 협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양사는 기존 AI 메모리 공급 계약을 넘어 차세대 AI 메모리 및 스토리지 시스템을 공동 설계하기로 했으며 앤트로픽에 대한 지분 투자도 단행. 시장은 이를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확인시켜 주는 소식으로 해석한 가운데, 실적 발표를 앞두고 HBM 수요 증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기대가 부각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특히 시장 전망(EPS 19.5달러)보다 트레이더들의 전망인 위스퍼 넘머가 22달러를 넘어서고 있어 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매우 높은 점도 영향. 샌디스크(+4.07%)는 AI NAND 부족과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이어지자 상승. 시게이트(+2.22%)와 웨스턴디지털(-1.82%)도 장 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 차익실현 매물 소화하며 상승폭이 축소되거나 하락 전환. 자동차: 테슬라, 머스크 지분 확대, 2분기 차량 인도량 양호 전망 등에 상승 테슬라(+1.14%)는 제프리스가 목표주가를 350에서 375로 상향 조정했지만 스페이스X와의 합병에 대한 시장의 공감대가 확대되며 테슬라 주식이 사실상 스페이스X의 추종 주식으로 변모할 수 있다는 새로운 구조적 위험을 지적하며 하락 출발. 그러나 머스크가 1,100억 달러 규모의 스톡옵션 행사해 지분이 19.9%로 올라 책임 경영 기대가 부각됐고 골드만삭스가 2분기 차량 인도량이 예상보다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장 후반에는 모델 3가 주택 돌진에 따른 사망 사고에 대한 특별 조사가 개시되었다는 소식에 상승폭이 일부 축소. GM(+1.44%)은 투자했던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 기업인 모멘타가 홍콩 증시에 상장할 것이라는 소식과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내연차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포드(+0.36%)등도 강세. 리비안(-8.60%)은 지난 주 R1T 및 R1S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레벨 3 자율주행 기능에 대해 허위 광고를 했다는 혐의로 집단 소송이 제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크게 하락. 루시드(-3.73%)는 비용절감을 이유로 직원 18% 감원, COO 직책 폐지, AMP-1 2교대 근무 중단 등을 발표하자 성장 불안이 부각되며 하락. 퀀텀스케이프(-5.35%)등 2차전지 기업들도 부진. 앨버말(-2.28%)등 리튬관련주는 CATL의 핵심 리튬 광산 재개 전망에 한 때 중국 선물시장에서 9% 넘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낙폭을 축소하며 2.38% 하락으로 마감 했지만 약세 기조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부진. 대형기술주: 알파벳, 핵심 인력 이탈에 하락 알파벳(-5.08%)은 지난 주 노암 샤지어의 OpenAI 이직에 이어 2024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이자 딥마인드에서 기업용 AI 코딩 개발을 총괄하던 존 점퍼 부사장마저 경쟁사인 앤트로픽으로 이직했다는 소식에 크게 하락. 이는 구글이 막대한 자본지출을 쏟아붓고도 관료주의와 전략 부재로 인해 핵심 인재들을 경쟁회사에 빼앗기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아마존(-4.75%)은 프라임데이 세일(23~26) 시작을 앞두고 미국 소비자들이 필수소비재 중심으로 지출 전환이 전개되고 있다는 소식과 그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가 부각 하락. 과도한 자본지출과 함께 수익성 이슈가 부각되자 알파벳, MS(-3.18%)등 주요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이 하락. 메타(-2.32%)는 인스타그램 TV 플랫폼에 장편 라이브 콘텐츠 확대를 추진한다는 소식에도 빅테크 전반에 걸친 부진에 하락. 메타의 관련 소식은 넷플릭스(-5.82%)의 하락을 부추김. 애플(-0.34%)은 KGI증권이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 조정했지만 장중 상승. 여타 빅테크들이 과도한 자본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애플은 관련 우려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대안으로 작용. 그러나 장 마감 앞두고 반도체로의 쏠림에 매물 출회되며 결국 하락 전환. 중국 기업: 미-중 무역 갈등 가능성에 매물 출회 중국 상무부가 자국 기술 기업들을 국방 계약에서 배제한 미국의 조치에 정면 대응하여, 미국 방산 및 희토류 관련 10개 군사 기업에 대해 이중용도 품목 수출을 전격 금지하는 보복 제재를 발표하면서 미-중 간 기술 무역 갈등 우려가 다시 부각.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에서 이뤄낸 상호 합의 정신에 역행하는 규제 전면전으로 해석되며 시장 심리를 위축. 이에 알라비바(-1.99%), 핀둬둬(-1.82%), 진둥닷컴(-1.99%)등 소매 유통 기업들이 부진, 리오토(-2.95%), 샤오펑(+1.06%), 니오(+0.60%)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은 혼재된 가운데 바이두(-0.02%)등 일부 기술주는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 등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소프트웨어: 오라클, 부정적인 심리 속 하락 지속 오라클(-5.00%)은 베이스테이트 헬스와 오라클 헬스 AI 플랫폼을 네트워크 전반에 배포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확대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사상 최고치로 높아진 부채와 자본지출 부담, 그리고 핵심 수주처인 OpenAI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 특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6,380억 달러의 수주 잔고(RPO)가 최근 경쟁사인 앤트로픽에 밀리고 소프트뱅크의 담보대출 철회 소식까지 전해진 OpenAI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어 실제 매출 실현 여부에 의구심이 커졌고, 정부 보안 표준 미달로 최근 MS와의 클라우드 계약에 잡음이 생겼다는 소식까지 이어지며 하락. 팔란티어(-6.98%)는 지난 16일 프랑스가 정보기관인 DGSI가 디지털 주권 확보를 위해 미국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팔란티어에서 챕스비전으로 교체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하락 지속. 여기에 엑센츄이(-2.46%)가 지난 주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AI 피해 우려가 재개된 점도 하락 요인. 세일즈포스(-1.09%), 서비스나우(-2.14%)등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엑센츄이 실적 발표 영향에 하락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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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미 증시, 대형 기술주 부진으로 나스닥 중심 하락 전환 미 증시는 미-이란 협상 진전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소식과 밴스 부통령의 긍정적인 발언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며 대체로 견조하게 출발. 그러나 BOA의 올해 3번의 금리인상 전망에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매물 출회. 여기에 알파벳(-5.08%)이 핵심 인재의 경쟁사 이탈 소식으로 급락하자 나스닥을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 특히 지난주 액센츄어(-2.40%)의 실적 발표 이후 가중된 소프트웨어 섹터의 부진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효율성 논란으로 번진 점도 부담. 반면 금융, 산업재, 제약 등으로는 자금이 유입되는 뚜렷한 순환매 장세가 진행된 점도 특징. 장 마감 앞두고는 상승세가 이어진 반도체 관련 기업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등 관련 기업에 수급이 집중된 점도 특징(다우 +0.29%, 나스닥 -1.32%, S&P500 -0.37%, 러셀2000 +0.8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04%) * 변화요인: 하이퍼스케일러 종목 부진 알파벳(-5.08%)을 비롯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동반 하락한 데는 AI 자본지출 피로감 속에 개별 종목 요인이 유입된 점이 영향. 지난 금요일 선물옵션 만기일 직후 상방 지지선이 사라진 상태에서 월요일 오전 콜 매수가 청산되자 대형 종목 중심으로 매물 출회. 여기에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금리 동결 기조와 BOA가 올해 9월, 10월, 12월 3번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하자 기술주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이 유입된 점도 부담. 특히 미-이란 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에 유가가 크게 하락하자 기관들은 그동안 과열되었던 대형 기술주 비중을 기계적으로 축소하고 전통 가치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업종 순환매가 진행된 점도 영향 특히 알파벳은 최근 유상증자 여파로 주주가치가 희석된 가운데 2024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이자 딥마인드에서 핵심 AI 코딩 개발을 총괄하던 존 점퍼 부사장마저 경쟁사인 앤트로픽으로 이직한다는 소식에 크게 하락. 최근 노암 샤지어 부사장의 OpenAI 이직에 이은 핵심 인재의 연쇄 이탈로 구글이 막대한 자금을 쓰고도 내부 관료주의로 인해 핵심 인재들의 이탈이 진행되자 AI 경쟁력 신뢰도에 타격. 결국 이번 하락은 AI 수요 자체의 둔화라기보다는 비용 지출과 고금리 부담, 핵심 인력 유출이 맞물려 하락이 진행. 더불어 지난 주 글로벌 IT 컨설팅 기업인 엑센츄이(-2.46%)가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급락했는데 이에 AI 관련 불안이 유입되자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하락. 주목할 부분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주요 고객인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부진을 보이자 향후 최종 수요 둔화 가능성이 제기됐고, 이는 과도한 자본지출에도 수익성 악화 우려가 하이퍼스케일러들에 대한 매물을 자극. 특히 잉여현금흐름이 일부 기업의 경우 마이너스로 하락하는 등 재무적인 부담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대형 기술주 부진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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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06/26 주간 이슈: 마이크론, PCE, MSCI, 컨퍼런스 이번 주 금융시장은 마이크론 실적(24일)과 미국 PCE 물가(25일), 그리고 MSCI 연례 시장분류 리뷰(23일)를 중심으로 움직일 전망. 최근 연준이 물가와 금리 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추가 긴축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시장은 PCE를 통해 인플레이션 압력의 재확인 여부를 점검할 것으로 예상. 특히 최근 증시가 AI 투자 확대 기대와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 받아왔다는 점에서 물가의 재상승은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을 높이고 유동성 축소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한국 시장에서는 MSCI 연례 시장분류 리뷰가 관심. 선진국지수(DM) 관찰대상국(Watch List) 편입 여부가 발표될 예정이기 때문. 실제 선진국 승격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지만 관찰대상국 편입만으로도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증권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해야 함. 기업 실적에서는 수요일 장 마감 후 발표되는 마이크론의 실적이 핵심. 시장은 이번 실적에서 HBM 수요와 데이터센터향 메모리 출하, AI 서버 투자 확대 여부를 확인하려 할 것으로 예상. 최근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AMD 등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론이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할 경우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재차 강화될 수 있기 때문. 산업 측면에서는 독일에서 개최되는 ISC High Performance 2026과 영국 AI World Congress가 주목. 두 행사는 AI 서버, 고성능 컴퓨팅(HPC),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AI 소프트웨어 등 최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AI 밸류체인의 투자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관련 기업들의 발언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 또한 중국에서 개최되는 하계 다보스 포럼에서는 중국 경제와 첨단산업 육성 정책, 글로벌 공급망 변화가 논의될 예정이어서 산업재와 반도체, 전기차 업종에도 영향. 한편 금요일에는 미국 중소형 지수인 러셀 지수 리밸런싱이 최종 반영. 연중 가장 큰 패시브 자금 이동 중 하나로 평가되는 이벤트인 만큼 미국 증시 마감 직전 중소형 성장주와 AI 관련 종목들을 중심으로 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결국 이번 주 시장은 물가 지표를 통해 금리 방향을 확인하는 동시에 마이크론 실적을 통해 반도체 업황에 대한 자신감 지속 여부 등을 검증하는 시기. 여기에 한국은 MSCI 리뷰, 미국은 러셀 리밸런싱이라는 수급 이벤트가 더해지며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요일별 주요 이벤트 06/22(월) 한국: 20일까지 수출입동향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6월) 중국: LPR 금리결정(6월) 파생: WTI 원유 선물 만기 행사: ISC High Performance 2026(~26일) 행사: JP모건 에너지, 전력, 신재생 에너지 컨퍼런스(~23일) 06/23(화) 한국: 소비자동향지수(6월) 독일: 제조업 PMI, 서비스업 PMI(6월) 유로존: 제조업 PMI, 서비스업 PMI(6월) 미국: 제조업 PMI, 서비스업 PMI(6월) 산업: 독일·영국·프랑스 자동차 신규등록(5월) 수급: MSCI 연례 시장분류 리뷰 결과 발표 행사: AI World Congress 2026(~24일) 행사: 하계 다보스 포럼 2026(~25일) 채권: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카니발(CCL) 장후 실적: 페덱스(FDX), 셀레브레스 시스템(CBRS), KB홈(KBH) 06/24(수) 대만: 산업생산(5월)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6월) 미국: 신규주택판매(5월) 채권: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페이첵(PAYX), 노바골드(NG) 장후 실적: 마이크론(MU), 트립닷컴(TCOM) 06/25(목) 미국: GDP 성장률(1분기 확정치) 미국: PCE 가격지수(5월) 미국: 개인소득·소비지출(5월) 미국: 내구재주문(5월) 채권: 미국 7년물 국채 입찰 행사: ISC High Performance 2026 주요 세션 진행 장전 실적: 다든 레스토랑(DRI), 블랙베리(BB) 06/26(금) 일본: 도쿄 CPI(6월)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6월) 수급: 러셀 지수 리밸런싱 2026 최종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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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미-이란 기대, 과열권 변동성 MSCI 한국 지수 ETF와 MSCI 신흥지수 ETF는 미 증시 휴장인 가운데 시간 외 강보합.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추종하는 관련 ETF들도 시간 외 강보합. 코스피 야간 선물도 보합권 등락.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달러 강세 여파로 한때 1,540원에 근접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정부 개입 추정 물량과 월말 수출업체들의 네고 물량 출회 가능성에 하락하며 1,527.0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발표로 하락하다 되돌림이 유입되며 1,531.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29.50원을 기록. *FICC: 유럽 천연가스, 국제유가 상승, 유럽 국채 금리 상승 국제유가는 미-이란이 MOU 체결 후 실무 회담을 앞두고 있었지만, 관련 회담이 취소되는 등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상승. 특히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등에 이란이 반발하며 관련 회담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이 영향. 그러나 결국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휴전을 재개한다고 발표하는 등 마무리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어 상승이 지속될 가능성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휴장인 가운데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불안으로 4% 넘게 상승 달러화는 미-이란 불안에도 그동안 강세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는 ECB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여전히 높아진 가운데 높은 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달러 대비 강세. 파운드화도 강세. 엔화는 정부의 개입 등에 강세를 보였고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져 있지만 속도 조절 가능성에 가능성은 제한.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은 보합권 등락 국채 금리는 미-이란 협상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이 유입되며 유럽 국채 금리들은 대부분 상승. 시장 일각에서 호르무즈해협 봉쇄 루머가 유입된 점이 영향. 미국 국채 선물도 시간외 하락(금리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국채 금리는 상승하는 모습. 금을 비롯해 은 등 귀금속은 미-이란 불안을 반영하며 시간 외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대부분 미-이란 불확실성에 하락. 특히 아연을 비롯해 니켈 등이 대부분 1%대 하락. 반면, 알루미늄은 미-이란 불확실성과 그에 따른 공급 불안이 유입되며 소폭 상승. 특히 골드만삭스가 중동 불안이 해소된다고 해도 생산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발표한 점이 특징. 농작물은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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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반도체, 광업, 기술주 부진 Vs. 필수소비재 견조 반도체 및 장비: ASML의 대중국 규제 위반 우려로 장비 및 소재주 중심으로 하락. ASML(-1.09%)은 미 상무장관이 첨단 EUV 장비의 중국 우회 유입 가능성을 제기했다는 블룸버그 보도 영향으로 장중 낙폭을 키운 후 하락 마감했고, 전력 반도체 대형주인 인피니온(-0.05%) 역시 장중 반도체 장비 규제 강화에 따른 센티먼트 악화 여파로 장중 상승 폭을 모두 반납하고 보합권 약세로 밀림. NXP세미컨덕터(-1.31%)도 하락 대형 기술주 및 소프트웨어·플랫폼: 미-이란 회담 지연 소식에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 유럽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독일의 SAP(-0.53%)가 클라우드 부문 단기 성장에 대한 기술적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며 소폭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글로벌 기술 투자사인 네덜란드의 프로수스(-2.24%)는 투자 비중이 높은 중국 기술주들의 홍콩 장중 부진의 영향에 하락 명품 및 패션·의류: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부진 프랑스의 대표 명품주인 에르메스(-2.35%)와 크리스찬 디올의 모기업 크리스찬 디올 SE(-2.77%)가 글로벌 아시아 권역의 장기 수요 둔화 가능성 둔화 우려 매물 출회로 약세를 나타냈고, 세계 1위 명품 그룹인 LVMH(-1.16%)와 스위스의 보석, 시계 패션 지주사 리치몬트(-0.76%) 및 스페인의 대형 의류 유통 그룹 인디텍스(-1.35%)도 동반 하락 소비재, 식음료: 경기 방어적 성격에도 불구하고 매물 소화 프랑스의 로레알(-1.91%)이 마진 압박 우려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글로벌 식품 기업인 스위스의 네스레(-0.23%)와 영국의 필수소비재 그룹 유니레버(-0.91%), 그리고 글로벌 주류 제조사인 안하이저-부시 인베브(-0.62%)도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리스크 헤지 매물이 유입되며 약세 자동차 및 방산·항공: 배당락 효과와 기업별 저가 매수세로 차별화 폭스바겐(-4.35%)은 배당락 여파로 크게 하락한 가운데 최근 약세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 메르세데스-벤츠(+1.51%)와 BMW(+0.40%)는 단기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1.31%)와 시스템 기업 사프란(-1.23%)은 부품 공급망 병목 및 인도 지연 경계감에 하락 산업재 및 인프라, 물류: 단기 차익 실현 압력이 반영되며 동반 하락 스위스의 자동화, 전력 그룹 ABB(+0.28%)가 스마트 인프라 주문 확장에 힘입어 소폭 상승. 그러나 복합 엔지니어링 그룹인 독일의 지멘스(-0.83%)와 에너지 인프라 기업인 지멘스 에너지(-0.25%), 그리고 전력 관리 및 자동화 기업인 프랑스의 슈나이더 일렉트릭(-0.60%)은 금리 동향 주시 속 유로존 제조업 경기 둔화 우려에 매물이 출회되며 일제히 하락 에너지 및 화학, 유틸리티: 미-이란 실무 회담 연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에 강세 영국의 석유 메이저 BP(+2.81%)와 쉘(+1.06%), 이탈리아의 ENI(+2.37%), 프랑스의 토탈에너지스(+1.04%)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 기대감을 반영하며 강세를 나타낸 반면, 가스 및 화학 분야의 에어리퀴드(-1.77%)와 유틸리티의 이베르드로라(-0.05%)는 전방 산업의 수요 둔화 시그널에 따른 차익 매물에 부진 금융 및 은행: M&A 재료와 금리 변화를 반영하며 혼조 네덜란드 금융그룹 ING그룹(+1.58%)과 프랑스의 BNP파리바(+0.47%), 이탈리아의 인테사 산파올로(+0.42%)는 유로존 은행간 자산 건전성 개선 기대로 상승한 반면, 최근 반등세에 따른 단기 차익 매물이 집중된 스페인의 방코 산탄데르(-0.69%)와 BBVA(-0.70%), 영국의 HSBC(-0.75%) 및 이탈리아의 유니크레딧(-0.70%)은 지분 다변화 비용 부담 리스크로 소폭 하락 보험 및 재보험: 대안 투자처로 부각되며 동반 상승 스위스 재보험사인 스위스 리(+1.06%)와 글로벌 보험 그룹인 스위스 취리히 보험(+0.49%), 프랑스의 AXA(+0.24%), 독일의 알리안츠(+0.10%)는 주말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기피하고자 하는 안정적인 배당 수익 기대로 매수세 유입되며 견조 비만치료제 및 제약, 헬스케어: 지정학적 불안 고조 속에서 경기 방어주로서의 매력 유입 덴마크의 노보 노디스크(+0.35%)는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글로벌 공급 확대 및 처방 범위 다변화 신뢰감 속에 상승세를 유지했고, 영국의 대표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0.61%)와 스위스의 메이저 제약사 노바티스(+0.22%), 영국의 GSK(+0.13%), 프랑스의 사노피(+1.09%)도 면역항암제 및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 제고 호재에 견조한 매수세가 더해지며 동반 상승 광업 : 산업용 금속 가격의 단기 하락 여파로 부진 영국의 광업주인 리오틴토(-2.57%)가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및 철광석 가격 하락 우려에 조정. 앵글로아메리칸(-2.63%), 글렌코어(-1.59%) 등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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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유럽 증시, 미국 휴장인 가운데 미-이란 이슈에 주목하며 소폭 하락 미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유럽 증시는 미-이란 휴전 및 협상 진전 기대와 회담 일정 취소에 따른 불확실성이 충돌하며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 이후 회담 지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장중 약세를 보였으나, 협상 자체가 무산된 것은 아니라는 인식에 낙폭은 제한되며 소폭 하락 마감. 미국 시간 외 나스닥 선물이 한 때 0.6~0.9% 내외 하락하기도 했지만, 협상에 대한 기대는 여전해 낙폭이 축소(독일 -0.16%, 영국 -0.35%, 프랑스 -0.55%, 유로스톡스 50 -0.48%) * 변화요인: 미-이란 회담 전일 파키스탄이 스위스행을 취소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미국의 밴스 부통령도 스위스행을 취소. 여기에 스위스 정부가 19일 있을 예정이였던 미-이란 실무(기술) 협상 일정이 취소됐다고 발표하며 불확실성이 확대. 이는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습을 단행하자 이란이 강력 반발하며 대표단 파견을 보류한 데 따른 것 다만 협상이 지연됐을 뿐이며 이미 전일(18일) 양국 정상 간의 MOU 자체는 체결돼 미-이란 협상 진행은 시작될 것으로 기대. 실제 회담 일정을 다시 잡기 위해 파키스탄등이 접촉 중이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모두 금요일(19일) 오후 4시를 기해 휴전 재개에 합의했다고 발표해 향후 회담 재개 가능성이 높음. 특히 미국 정보당국이 트럼프에게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협상 훼손 가능성을 경고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이스라엘의 행보가 주목 받고 있지만, 트럼프 미 대통령도 이스라엘에 경고했던 만큼 협상은 진행될 듯. 미국 본장이 휴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 회담 연기 소식에 나스닥 선물이 장중 변동성을 키웠으며, 유럽 시장 내 지수선물 및 옵션 시장에서는 변화가 확대되기도 했지만 협상 기대는 여전해 대체로 견조한 모습을 보이는 등 긍정적인 흐름이 진행. 국제유가는 미-이란 불확실성과 기대를 반영하며 1% 가까이 상승했을 뿐 변화폭은 제한됐으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도 변화는 제한. 달러화는 소폭 약세를 보였으며 유로화 등은 강세를, 국채 선물은 소폭 하락(금리 상승). 대체로 금융시장은 변화는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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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키스탄에 이어 밴스도 스위스행 취소 그리고 스위스의 관련 행사 미개최발표 후 본격적인 하락. 미 시간외선물 0.6-% 하락 2. ASML 장비 중국 유입에 대한 미국 우려 보도. 미-중 갈등 우려 3. FTSE 리밸런싱 우려. 특히 SK하이닉스 비중 축소 관련 보도 4. 사모펀드의 대량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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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야간선물 급등, FOMO MSCI 한국 증시 ETF는 6.89%, MSCI 신흥지수 ETF도 3.25%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42% 큰 폭 상승. 러셀2000지수는 2.12%, 다우 운송지수는 0.48%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4%대 급등.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27.1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40.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엔화가 정부 개입에 약세폭을 축소하자 한 때 1,5,43원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폭을 축소하며 1,538.60원을 기록. *FICC: 금, 은, 달러 강세 여파로 급락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이 평화 협정 관련 MOU를 맺고 그에 따라 밴스 미 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은 오늘부터 시작되고 이란의 석유 판매를 허용한다고 발표하자 하락. 그러나 이란 최고 지도자가 미국 견해 수용의 의미는 아니라고 언급한 가운데 파키스탄이 스위스행을 취소하며 19일 서명식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폭이 축소. 미국 천연가스는 재고가 예상보다 적은 증가에 그치자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MOU 체결 소식에 하락. 달러화는 FOMC 이후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와 케빈 워시의 발언 등을 소화하며 전일에 이어 강세가 지속. 여기에 CTA 펀드들의 달러 강세 포지션 증가 등 수급적인 부분도 영향. 엔화는 추가 금리인상 기조가 여전하지만 달러 대비 약세. 장중 정부의 개입에 일부 약세를 축소했지만 변화는 제한. 유로화, 파운드화도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도 약세 국채 금리는 연준의 매파적인 FOMC 결과 전일 단기물 중심으로 급등했던 점을 감안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특히 미-이란 MOU 체결 소식에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물가에 대한 불안이 일부 완화된 점이 하락 요인 중 하나. 물론, 장 후반 국제유가의 하락이 축소되자 금리 하락 또한 축소됐고 장기물은 상승 전환되는 등 매파적인 FOMC 후 시장의 관심은 물가로 넘어가는 모습. 금은 금리가 하락했지만 달러화가 여타 환율에 대해 크게 강세를 보이자 3%대 하락. 은은 7%대 급락하는 등 대체로 달러 강세를 빌미로 포지션 청산 이슈가 영향을 줬던 것으로 추정. 구리 및 비철금속은 귀금속 급락 여파로 동반 하락. 특히 주석이 3% 넘게 하락. 여기에 달러 강세와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가능성 등이 부담으로 작용 농작물은 대두가 미 농무부의 대규모 수출 계약 발표가 있었으나 미국 중서부 지역의 양호한 강우량 확보로 작황 우려가 해소된 데다, 미-이란 MOU 체결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으로 바이오디젤 수요 둔화 경계감이 유입되며 하락. 밀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으로 비료 및 연료 등 농업 투입 자재 비용이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북반구 수확기 본격화에 따른 공급 압력이 맞물리며 하락. 옥수수도 멕시코향 수출 호재보다 중서부 지역의 강우, 바이오 에탄올 수요 위축 우려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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