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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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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Аналітичний огляд Telegram-каналу 사제콩이_서상영

Канал 사제콩이_서상영 (@ehdwl) у мовному сегменті Корейська є активним учасником. На даний момент спільнота об'єднує 30 583 підписників, посідаючи 3 953 місце в категорії Економіка та фінанси та 112 місце у регіоні Корея.

📊 Показники аудиторії та динаміка

З моменту свого створення невідомо, проект продемонстрував стрімке зростання, зібравши аудиторію у 30 583 підписників.

За останніми даними від 03 липня, 2026, канал демонструє стабільну активність. Хоча за останні 30 днів спостерігається зміна кількості учасників на 1 103, а за останні 24 години на 12, загальне охоплення залишається високим.

  • Статус верифікації: Не верифікований
  • Рівень залученості (ER): Середній показник залученості аудиторії становить 43.00%. Протягом перших 24 годин після публікації контент зазвичай збирає 28.60% реакцій від загальної кількості підписників.
  • Охоплення публікацій: В середньому кожен допис отримує 13 150 переглядів. Протягом першої доби публікація в середньому набирає 8 747 переглядів.
  • Реакції та взаємодія: Аудиторія активно підтримує контент: середня кількість реакцій на один пост – 74.

📝 Опис та контентна політика

Опис каналу не надано.

Завдяки високій частоті оновлень (останні дані отримано 04 липня, 2026), канал підтримує актуальність та високий рівень охоплення публікацій. Аналітика показує, що аудиторія активно взаємодіє з контентом, що робить його важливою точкою впливу в категорії Економіка та фінанси.

30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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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години
+2007 дні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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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관련 지표: 차익 실현 매물 Vs. 순환매 코스피 야간 선물는 0.1%대 상승.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정부 개입 추정 물량에 1,525.6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30.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30.0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공급 증가 이슈에도 되돌림 유입되며 소폭 상승 국제유가는 OPEC 주요 국가 중 이란, 쿠웨이트, 사우디 등의 하루 원유 공급량이 이전보다 증가했다는 소식에도 브렌트유는 0.3% 내외 소폭 상승. 이는 최근 하락에 따른 일부 되돌림이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유럽 천연가스는 유럽 지역 폭염에 따른 냉방 수요 증가 등에 기대 2%대 상승. 달러화는 미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변화가 제한되며 소폭 강세. 이는 유로화와 파운드화도 소폭 강세에도 엔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요인. 일본은 정부의 개입성 물량으로 최근 40년만의 최저치에서 급반등 후 이날은 일부 되될림이 유입된 점이 특징.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등은 보합권 등락을 보임. 브라질 헤알은 달러 대비 1% 가까이 강세를 보였는데 부진한 미국의 고용보고서로 인한 달러화 약세가 브라질 강세 요인으로 작용. 국채 금리는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영국과 일본, 호주 등의 금리는 소폭 하락, 독일, 브라질 등은 소폭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금은 은과 더불어 시간 외로 상승 진행.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대부분 상승. 특히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고용보고서가 위축되면서 완화된 점이 영향. 이는 달러 약세 요인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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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반도체, 철강 강세 Vs. 소프트웨어, 소비업종 부진 반도체: 아시아 시장의 강세에 기반해 상승 인피네온(+1.20%)은 전방 AI 칩 수요 성장에 따른 전력 반도체 수급 개선 기대감과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 실트로닉(+9.60%)은 중형주 중심의 MDAX 지수 편입에 따른 패시브 인덱스 펀드들의 기계적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노광 장비 기업인 ASML(+3.59%)은 최근 부진을 뒤로하고 아시아 시장의 반도체 기업들의 급반등을 추종하며 상승. 엑시트론(+5.98%)은 골드만삭스가 지분을 8.62%까지 확대했다는 공시에 상승. PVA 테플라(+5.94%)와, 수스 마이크로텍(+5.73%) 등 여타 하드웨어 기업들도 강세 광통신, 서버: 전력 인프라 관련 기대에 상승 AI 인프라 확충에 필수적인 데이터 센터 하드웨어 및 에너지 효율화 장비 모멘텀이 크게 부각된 점도 특징인데 슈나이더 일렉트릭(+1.50%)은 고성능 AI 데이터 센터 가동에 필수적인 서버 냉각 시스템과 전력 관리 인프라 수주에 기대 상승. 프리스미안(+2.96%) 역시 데이터 센터 전력망 및 통신 케이블 수요 확대 기대감과 함께 유럽 전역의 그리드 현대화 프로젝트 수혜주로 인식되며 상승. 자동차: 판매 증가에 상승 독일의 6월 자동차 신규 등록 건수가 전년 대비 15.7% 급증하자 대체로 상승. 여기에 중국에 이어 유럽 각국의 서비스업 지수의 견조함도 판매 증가 기대를 더욱 높임. 다임러 트럭(+2.18%)은 글로벌 물류 수요 회복 및 상용차 부문의 견조함에 상승. 폭스바겐(+1.86%), 르노(+1.66%)도 상승. 다만, 스텔란티스(-3.55%)는 미국 시장 내 재고 누적 리스크, 대형 딜러사들과의 갈등과 함께 전기차/2차전지 부품 출하 지연 우려가 겹치며 하락 소프트웨어: 업종 순환매성 매도로 대부분 하락 글로벌 스마트 인프라 선도 기업인 지멘스(+2.60%)는 공장 자동화 및 데이터 센터 전력 설비 수주 기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특히 일부 투자회사들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도 긍정적. 그러나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업종 순환매로 시장의 관심도가 반도체 및 기술주로 다시 넘아가자 하락. 유럽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SAP(-1.47%), 아토스 소프트웨어(-1.23%) 등 대부분 기업이 부진 전력, 방산: 전력, 전력망 확충에 대한 기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AI 데이터 센터 구동을 위한 막대한 전력 수요 등을 반영하며 유틸리티 및 전력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강세. 독일 에너지 기업 E.ON(+4.38%)은 전력망 확충에 대한 기대 및 배당 매력도 부각되며 관련 기업들의 강세를 견인. 포르툼(+3.91%), 베올리아(+2.80%)등 재생에너지 기업들도 강세.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노르덱스(-2.11%)는 단기 수주 모멘텀 부재로 하락. 방산 테마인 라인메탈(-1.94%)과 헨솔트(-1.79%)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에 매물 출회. 제약: 임상 결과 및 개별 펀더멘털 뉴스에 따라 엇갈린 모습 프랑스 바이오 기업 아비바스(+5.63%)는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의 임상 연구 진척 및 기술 수출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 분자 진단 전문 기업 퀴아젠(+2.48%)은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헬스케어 수요 회복 기조를 바탕으로 강세. 반면, 비만 치료제 기업인 노보노디스크(-1.54%)는 가격 인하 압박으로 인한 시장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UCB(-1.93%), 자르토리우스(-1.95%)등은 생명과학 장비 및 바이오 공정 부문의 재고 조정 기간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하락. 소비주: 순환매로 인한 수급 여파로 하락 내수 소비 회복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명품 및 유통 소비재 전반은 약세. 로레알(-1.42%), 케링(-1.62%), 에실로룩소티카(-1.80%) 등 대형 화장품주들이 하락한 가운데 영국의 대형 유통업체 테스코(-1.48%)는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따른 유통 마진 축소와 단기 소비 위축 우려로 하락. 반면 식음료 부문의 안하이저부시(+1.86%)는 안정적인 방어주 중심으로 기관 수급이 유입되자 상승. 금융주: 실적과 배당 기대에 상승 예대마진 구조 개선 기대로 대형 은행주가 강세. 도이체방크(+1.61%), BBVA(+1.00%) 등 대부분 금융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인터미디에이트 캐피털(+2.19%) 등 자산운용 및 캐피털 기업들도 견조 상품 관련주: 중국 경기 기대에 강세 중국의 경기 기대가 확대되자 소재 및 원자재 수요 회복 기대감이 유입되자 상승. 대형 철강 기업인 아르셀로미탈(+5.89%)과 티센크루프(+5.85%)가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정밀 화학 및 촉매 소재 기업인 존슨 매티(+4.95%)도 마진 개선 기대에 힘입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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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유럽증시, 미국 휴장 속 AI 반도체로 다시 쏠린 매수세 미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유럽증시는 견조한 경제지표와 아시아 시장의 반도체 강세를 반영하며 상승 출발. 장 초반에는 유틸리티 등 방어주와 산업재가 견조한 흐름을 보였지만, 미국의 부진한 고용보고서로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기대가 완화되자 반도체와 AI 관련 기술주로 매수세가 확산되며 주요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 미국 시간외 선물시장에서도 나스닥100 선물이 강세를 보이는 등 AI 및 기술주를 중심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짐(독일 +0.78%, 영국 +0.25%, 프랑스 +0.39%, 유로스톡스 50 +0.82%, 미국 시간외 선물, 다우 -0.04%, 나스닥 +1.17%, S&P500 +0.38%, 러셀2000 +0.31%) * 변화요인: 아시아 시장 강세에 따른 수급의 연속성 중국 6월 레이싱독 서비스업 PMI(구 차이신 서비스업 PMI)가 시장 예상치(53.0)를 상회한 54.1로 발표되며 글로벌 수요 회복 기대감을 자극. 여기에 유럽 각국의 서비스업 PMI도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 물론, 이러한 견조한 경제지표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각국의 금리인상의 합당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주시할 필요가 있으나, 미국의 고용시장 불안을 감안 금리인상 속도가 빠르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도 주식시장 강세 요인 수급적으로는 미국 시장 휴장으로 거래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아시아 시장의 반도체 및 기술주 급등이 유럽 각국의 관련 기업들의 강세를 견인하는 모습. 이는 최근 흐름으로 아시아 시장의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 유럽 각국의 기술주에 수급이 집중되고 이는 또 다시 미국 기술주, 다시 아시아 시장의 기술주로 이어지는 순환성 수급의 흐름이 이어지는 경향. 전일 미국 반도체주의 급락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도 관련 종목들이 약세로 출발했지만, 장중 새로운 악재 없이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급반등했고 이러한 흐름이 유럽 기술주에도 영향 최근 모멘텀 투자에서 가치주로의 순환매가 일부 진행되기는 했지만, 시장은 여전히 기술주 모멘텀에 집중하는 경향이 남아 있음. 특히 미국과 아시아 개인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모멘텀 매매가 글로벌 기술주 수급 전반에 간접적인 자극을 주는 모습이 최근 시장의 특징. 향후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진행되면서 AI 산업의 실질적인 질적 변화에 주목할 것으로 보이며, 수급 주체들 간의 정보 해석 차이에 따라 당분간 변동성 확대 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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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arketscreener.com/quote/stock/KIOXIA-HOLDINGS-CORPORATI-180030735/ 키옥시아가 11% 하락에서 상승 전환 후 현재 10%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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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키옥시아 10% 가까이 하락하다 현재 2% 넘게 상승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이러한 변화가 외국인의 매도세를 잠시 주춤하게 하는 경향. 선물은 순매수를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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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7/10 주간 이슈: 금리와 AI, 삼성전자가 결정할 시장 방향성 지난주 글로벌 증시는 주 후반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데이터센터 투자 지연 우려, 메모리 업황 피크아웃 논란이 맞물리며 반도체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그렇기 때문에 이번 주는 FOMC 의사록과 연준 통화정책보고서, 삼성전자 실적, AI 관련 이벤트가 예정된 만큼 관련 이슈에 변화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시장이 주목하는 변화 요인은 8일 공개되는 FOMC 의사록. 6월 FOMC에서 물가와 금리 전망을 모두 상향 조정했던 만큼 위원들이 추가 긴축 필요성과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어느 수준까지 논의했는지가 핵심. 여기에 주 초 발표되는 ISM 서비스업지수와 10일 의회에 제출되는 연준 통화정책보고서, 미국 3년물과 1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금리 방향성을 결정할 변수. 결과에 따라 금리가 주식시장에 특히 반도체 등 기술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 더불어 7일(화) 발표되는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실적도 중요. AI 투자 확대가 반도체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는 상태에서 실적 결과에 따라 반도체 기업들의 변동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 특히 최근 데이터센터 투자 지연 가능성과 메모리 업황 피크아웃 우려가 제기된 만큼 삼성전자의 실적이 관련 우려를 해소시키는지가 중요. 특히 9일 한국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있어 관련 수급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더불어 10일(금) 한국시각 오후에 발표되는 TSMC의 매출도 주목. 결과에 따라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는지 결정되기 때문 7일(화) 장 마감 후 발표되는 펭귄 솔루션(PENG)의 실적도 주목.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엔비디아의 핵심 관계회사라는 점에서 중요. 고성능 컴퓨팅(HPC)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인데 엔비디아나 AMD의 가속기를 납품 받아 서버 랙을 조립하고, 효율적인 전력 인프라와 냉각 시스템을 통합하여 기업들이 실제로 가동할 수 있는 AI 팩토리 클러스터를 완공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 최근 시장에서 AI 투자 피크아웃 우려 논쟁이 치열한 가운데, 펭귄 솔루션의 가이던스와 수주 잔고는 기업들이 실제 AI 인프라 구축에 자금을 집행하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동행 지표이기에 결과에 따라 반도체 등의 변화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이번 주는 미국 2분기 실적 시즌 개막을 앞둔 마지막 점검 구간이라는 점도 중요. 시장은 단순한 실적보다 하반기 AI 투자 계획과 데이터센터 증설, CapEx 가이던스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국면. 결국 이번 주는 금리 부담이 완화될 수 있는지, 그리고 AI 투자 사이클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신호가 이어질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될 전망. *요일별 주요 이벤트 07/06(월) 독일: 공장수주(5월) 유로존: 센틱스 투자자신뢰지수(7월), 생산자물가지수(5월) 미국: ISM 서비스업지수(6월), 고용동향지수(6월) 행사: Global Quantum-AI Sync - 기간: 07/06 ~ 07/08 - 테마: 양자 컴퓨팅 내 생성형 AI 에이전트의 실무 통합 07/07(화) 일본: 가계지출(5월) 독일: 산업생산(5월) 미국: 수출입동향(5월), 뉴욕연은 소비자기대조사(6월) 채권: 미국 3년물 국채 입찰 OECD: 경기선행지수(6월) 행사: UN '인류를 위한 AI' 글로벌 서밋 2026 - 기간: 07/07 ~ 07/10 - 테마: 소프트웨어 규제 표준, 거버넌스, 자율형 에이전트의 안전성 한국 실적: 삼성전자, LG전자 장후 실적: 펭귄 솔루션(PENG) 07/08(수) 미국: 도매재고(5월) 은행: 뉴질랜드 통화정책회의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보고서: FOMC 의사록 07/09(목) 중국: 소비자물가지수(6월), 생산자물가지수(6월) 독일: 수출입동향(5월) 미국: 기존주택판매건수(6월) 파생: 한국 옵션만기일 발언: 윌리엄스, 로건 총재 장전 실적: 펩시코(PEP) 07/10(금) 회담: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은행: 연준, 통화정책보고서 의회제출(예) 보고서: 미 농무부 글로벌 농산물 수급전망 보고서(WASDE) 보고서: IEA 원유시장보고서 기업: TSMC 월별 매출 장전 실적: 델타항공(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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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일본의 키옥시아 등락과 한국 증시, 그리고 순환매 전일 13% 급락했던 일본의 키옥시아가 오늘도 장 초반 8% 넘게 추가 하락하며 일본 증시의 하락을 부추기고 있음. 100% NAND 기업인 키옥시는 급등에 따른 일본 시가총액 1위를 기록하자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경향. 특히 NAND의 업황이 매우 개선되는 모습이라 실적 개선도 뚜렷하지만, 중국의 양쯔 메모리의 점유율이 지난해 1분기 8%에서 현재 13%로 올라섰지만 키옥시아는 17%에서 14%로 감소한 점이 주목. 결국 당장은 좋지만 미래에 점유율에 대한 불안이 차익 매물 출회를 확대하게 만든 요인. 여기에 지난 25일 주주총회에서 공식적으로 2027년 상반기 대규모 자금 조달과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미국에 ADR 상장 추진을 발표. 장기적으로는 미국 자본을 유치할 수 있는 호재지만, 단기적으로는 상장 과정에서 기존 대주주들의 지분 매각 물량 출회 가능성이 부각. 더불어 기존 주주가치 희석 등도 부담으로 작용. 이러한 요인이 키옥시아의 급락을 부추김. 반면, 한국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HBM, DRAM 부문도 있어 키옥시아와 달리 다변화 이슈가 부각되며 전일 급락을 뒤로하고 오늘 반등을 모색. 물론, SK 하이닉스는 ADR 상장 이슈로 키옥시아와 함께 부담을 보이고 있어 하락 전환하는 등 여전히 변동성이 확대. 이러한 변화가 한국 증시의 변동성을 확대하게 만든 요인. 그러나 키옥시아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크게 줄이고 있다는 점은 한국 증시에도 긍정적인 요인 그럼에도 외국인투자자들의 지속된 수급 요인에 발목이 잡힌 모습. 한편, 전일에 이어 금융과 일부 대형 제약 등은 강세를 보이는 등 일부 순환매가 진행 되는 경향. 당분간 반도체 업종의 변화와 순환매의 흐름이 시장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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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변동성 확대 지속 Vs. 다음 주 삼성전자 등 실적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2.89%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도 1.17%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45%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55%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25%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한 때 4% 넘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결국 1.6%대 하락으로 낙폭 축소.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55.8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40.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39.50원을 기록. 전일 한국 증시는 코스피 기준 655p 하락했는데 그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450p를 기록할 정도로 반도체 종목의 하락이 지수 부진을 부추김. 이에 지수 자체는 7.89%나 급락. 그러나 상승 종목이 280여개나 될 정도로 견조한 종목군도 많았는데 이는 전일 미 증시의 특징처럼 순환매가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오늘도 미 증시에서 반도체 기업들이 레버리지와 옵션 거래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나스닥 하락을 부추김. 그러나 여전히 제약, 유틸리티, 소매 유통 기업등은 견조함을 보이는 등 순환매가 유입된 점도 특징. 이를 반영하면 한국 증시는 하락 출발이 예상되나 장 중 4% 넘게 하락했던 야간 선물이 1.6% 하락으로 낙폭을 축소한 점을 주목.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특히 다음주 삼성전자와 미국 시장에서 펭귄 솔루션의 실적 등을 앞두고 있어 최근 반도체 기업들의 부진을 전환시키는지 여부에 주목. 최근 반도체 업종 하락 핵심은 AI 수요 둔화보다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실제 서버 및 메모리 수요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확대된 데 있음. 이러한 가운데 발표되는 펭귄 솔루션의 실적은 AI 인프라 투자와 실제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가 될 전망. 펭귄 솔루션은 엔비디아 기반 AI 서버와 HPC 시스템 구축, 액체냉각 솔루션, 데이터센터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하이퍼스케일러 실제 AI 서버 구축 수요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업체 중 하나이기 떄문. 이를 통해 최근 제기된 데이터센터 투자 둔화 우려를 완화하거나 반대로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음. 더불어 삼성전자 실적과 TSMC의 월간 매출도 핵심 지표인 만큼 다음 주를 준비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판단 *FICC: 고용보고서 영향에 달러화 약세, 단기 금리 하락 국제유가는 카타르가 미국과 이란의 회담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발표하자 하락 출발. 여기에 미-이란 종전되자 쿠웨이트가 공급량을 크게 늘린 점도 영향. 그러나 미-이란 협상 소식에 대규모 유입된 기관투자자들의 숏 포지션이 청산되자 재차 상승하는 등 보합권 등락을 보임. 미국 천연가스는 냉방 수요가 높은 기온을 감안 급증할 것이라는 불안에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유럽 폭염에 따른 냉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에 4%대 상승 달러화는 고용보고서 결과 비농업고용자수가 예상을 크게 하회한 결과를 내놓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여기에 엔화가 정부 개입 가능성이 부각되며 달러 대비 1% 가까이 강세. 유로화와 파운드화 등도 달러 대비 0.5% 내외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여타 신흥국 환율도 달러화의 약세를 반영하며 강세. 국채 금리는 비농업고용자수가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자 연준의 금리인상 확률이 완화되자 단기물 중심으로 하락. 한편, 실업률은 예상치 못하게 4.2%로 소폭 하락했는데, 이는 노동 참여율이 2021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을 반영한 것으로 고용시장의 둔화를 시사. 그러나 여전히 높은 물가 압력을 반영하며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 특히 장기물은 상승 전환. 금은 부진한 고용보고서 발표 후 달러 약세가 진행되자 1%대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1%대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영국 LME 시장에서 납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 물론 달러 약세를 기반으로 강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미-이란 협상 종료와 그에 따른 공급 증가 기대와 미국 고용 위축에 따른 경기 불안이 반영하며 하락 전환 농작물은 대두와 밀이 소폭 상승하고 옥수수가 소폭 하락하는 등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 특히 달러 약세로 인한 미국산 곡물의 해외 수출 경쟁력이 부각된 점, 주요 작황지에 안정적인 기상 여건에 따른 공급 과잉 이슈가 충돌한 데 따른 결과로 추정. 여기에 미 휴장을 앞두고 포지션 구축을 자제하는 관망세가 겹치며 전반적인 등락 폭이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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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마이크론, 샌디스크, 테슬라 하락 Vs. 제약, 유틸리티 등 경기 방어주 강세 반도체 스토리지: 옵션 등 수급적인 요인에 큰 폭 하락 마이크론(-5.49%)은 아시아 시장에서 반도체 기업들의 큰 폭 하락으로 심리적인 위축이 진행되자 옵션 거래 중심으로 하락 포지션이 급증한 여파로 부진. 샌디스크(-14.13%)도 풋 옵션 거래가 급증하며 하락이 컸음. 웨스턴디지털(-9.92%), 시게이트(-10.38%) 등도 부진. 최근 반도체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는 이슈들이 부각되자 단기적인 옵션 거래의 변화가 진행됐고, 그 결과 수급적인 요인이 관련 기업들의 하락을 부추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45% 하락. 반도체: 블랙스톤 산하 QTS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건설 취소 등으로 부진 엔비디아(-1.39%)는 전일에 이어 이어 아시아 시장 등의 반도체 전반의 동반 매도세와 함께 인프라 병목 및 경쟁 심화 우려로 하락. 특히 블랙스톤 산하 QTS가 규제 장벽과 주민 소송으로 인해 버지니아주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건설 계획을 전격 철회하면서 하반기 AI 인프라 확장성 둔화 우려를 자극한 점도 부담. 물론, 리스크 다변화를 위해 중소 클라우드 스타트업(샤론 AI, 퍼머스 등)과의 신규 수익 배분 및 신용 지원 모델을 공개했으나 옵션 거래 등 수급적인 요인으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이 영향. 브로드컴(-2.41%), AMD(-4.26%), 인텔(-5.25%) 등 대부분 관련 기업 부진 반도체 장비, 전력, 광통신, 네오 클라우드: 심리 위축 여파로 하락 지속 램리서치(-10.19%), AMAT(-7.35%), ASML(-4.00%) 등 반도체 장비, 부품회사들은 반도체 산업 전반에 걸친 부진에 동반 하락. 특히 옵션 거래 등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추정. 온 세미컨덕터(-3.60%), 모놀리식 파워(-3.27%) 등 전력 반도체, 루멘텀(-9.09%), 코히런트(-9.57%) 등 광통신 관련 기업 등도 반도체 산업 전반에 걸친 부진에 하락. IREN(-10.39%), 코어위브(-4.60%)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전일 메타의 잉여 컴퓨팅 판매 소식에 경쟁 심화 우려를 반영하며 큰 폭 하락이 지속. 델(-7.27%)은 AI 서버 시장의 호황과 신제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마진 압박 우려로 하락. 자동차: 테슬라, 개선된 인도량에도 차익 매물 출회되며 크게 하락 테슬라(-7.49%)는 2분기 인도량이 시장이 예상했던 40.6만대를 크게 상회한 48만 126대를 인도했지만 지난 4거래일 연속 주가가 상승한 점을 감안 매물 출회되며 큰 폭으로 하락. 리비안(+8.44%)은 예상을 상회한 1만 2,194대를 기록하고 연간 전망도 상향 조정하자 급등한 반면, 루시드(-8.30%)는 예상을 하회한 3,953대에 그치자 크게 하락. GM(+0.64%)은 전일 판매량 감소(-4.2%) 여파로 하락했지만 오늘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포드(-2.05%)는 2분기 차량 판매량이 10% 감소했다는 소식에 하락. 퀀텀 스케이프(-7.10%)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앨버말(-0.38%)도 부진을 보이는 등 2차전지, 리튬 관련주 대부분 부진. 시장 전반에 걸친 불안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반도체: 애플, 폴더블 아이폰 생산량 상향 소식에 강세 애플(+4.84%)은 긴 제품 교체주기를 감안 하반기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최소 5개의 새로운 아이폰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자 상승. 여기에 공급업체들에게 폴더블 아이폰 생산량을 700만~800만 대에서 1,000만 대로 늘려 준비할 것을 요청했다는 소식에 상승이 확대. 더불어 하반기에 출시될 신형 스마트폰 약 8000만 대에 필요한 부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점도 긍정적. MS(+1.62%)는 AI 컨ㅅ헐팅 사업에 25억 달러 투자하는 등 자체 AI 개발 사업부 설립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에 상승. 아마존(+0.40%)은 최근 AWS에 10억 달러 규모의 AI 엔지니어링 부서 신설하며 AI 소프트웨어 도입을 가속화하는 계획 발표 후 지속적인 상승. 반면, 메타(-4.90%)는 전일 잉여 컴퓨팅 용량 판매에 따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급등했지만, 오늘은 차익 실현에 하락. 알파벳(-0.48%)은 EU에서의 반독점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소식에 하락 소프트웨어: 투자의견 상향 조정 등에 기대 상승 오라클(-1.56%)은 메타 플랫폼의 클라우드 진출 소식에 경쟁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지속. 특히 CDS 프리미엄이 재차 상승세를 기록한 점도 불안감을 높임. 다만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장 초반 상승하는 등 반발 매수세도 뚜렷. 팔란티어(+2.84%)는 DA 데이비슨이 최근 하락은 투자자들에게 선물 같은 기회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165에서 17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세일즈포스(+1.76%)와 서비스나우(+0.49%)는 전일 구겐하임이 그동안 하락을 뒤로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 후 상승세가 지속. 어도비(+4.14%)는 HSBC가 실적 호전을 바탕으로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인튜이티브(+3.10%)도 상승. 우주개발, 양자, 원자력: 스페이스X, 긍정적인 평가 속 상승 스페이스X(+2.83%)는 기업가치가 약 2.2조 달러에 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보도된 데 이어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가 스페이스X를 장기적으로 가장 유망한 혁신 기업으로 제시하며 우주 산업의 성장성을 재차 강조하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승. 비록 일부에서는 현재 기업가치가 과도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지만, 미국의 AI·우주 산업 경쟁력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평가와 함께 중국과의 우주 경쟁 심화, 위성통신 및 발사 시장 확대 기대가 맞물리며 우주 관련 종목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 인튜이티브 머신(-3.07%), AST스페이스모바일(-1.13%) 등 우주개발, 위성통신 관련 기업들은 대부분 하락. 로켓랩(+0.39%)은 보합권 등락. 아이온큐(-4.44%)등 양자컴퓨터, 뉴스케일파워(-3.84%) 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은 모멘텀 투자 종목군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경기방어주: 순환매 유입되며 강세 일라이릴리(+1.86%), 에브비(+3.99%), 머크(+3.34%) 등 제약 업종, 월마트(+2.78%), 코스트코(+2.92%) 등 소매유통기업들과 코카콜라(+3.51%), 펩시코(+2.17%) 등 음료 업종, 넥스트라 에너지(+2.28%), 도미니온 에너지(+2.89%) 등 유틸리티, 클라우드 캐피털과의 데이터 센터 합작 투자 소식이 전해진 리얼티 인컴(+3.27%)은 물론, SPG(+1.37%) 등 리츠금융 기업 등 경기 방어주는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우려, AI관련주 부진에 따른 순환매 등이 이어지며 상승 비트코인: 달러 약세, 신규지갑 증가, 장기 투자자 순 보유량 증가 등에 강세 비트코인은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고용자수가 예상을 크게 하회하자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약화된 데 힘입어 상승. 이런 가운데 일부 암호화폐거래소에서 신규 지갑 생성이 증가하는 등 관심도가 재차 높아진 점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 더불어 장기 추자자들의 순 보유량이 장기간 매도세 후 다시 플러스 영역으로 전환된 점도 긍정적. 이에 스트레티지(+7.90%), 로빈후드(+3.76%), 코인베이스(+3.92%), 서클 인터넷(+4.31%) 등 관련 기업들 대부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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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나스닥, 고용보고서 소화 후 반도체 중심 하락 후 장 마감 직전 낙폭 축소 미 증시는 고용보고서 결과 예상을 하회한 비농업고용자수를 반영하며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출발. 그러나 전일에 이어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개인투자자들의 레버리지 청산, 옵션 시장에서 하락 베팅이 확대되며 관련 업종의 하락을 부추김. 이에 나스닥의 하락이 지속. 물론, 긴축 우려가 완화되고 고용 위축을 반영하며 경기 방어주의 강세도 진행되는 순환매가 특징을 보이며 다우지수는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특히 장 마감 앞두고는 위클리 옵션 만기물 청산에 따른 낙폭 축소, 상승 확대가 진행되는 등 결국 수급이 시장 변화를 이끈 모습(다우 +1.14%, 나스닥-0.80%, S&P500 +0.00%, 러셀2000 -0.5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45%). *변화요인: 반도체 하락 이유, 고용보고서 평가 최근 시타델은 S&P500 하락 시 개인투자자들로부터 평균보다 3.5배 많은 매수세가 유입되는 등 이들의 공격적인 레버리지 투자와 옵션 거래가 최근의 증시 상승 기조를 주도해 왔다고 평가. 특히 시장은 기록적인 레버리지 ETF 매입 규모와 콜옵션 집중 현상이 그동안 반도체 업종의 강세를 견인한 핵심 동력으로 추정. 하지만 최근 오라클의 연례보고서와 메타의 발표 등으로 단기 기대감이 정점에 달했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옵션 포지션이 빠르게 하방으로 이동. 이에 반도체 대표 ETF인 SOXX(-5.57%)의 10일 만기 미결제약정 풋콜레이쇼가 5.01을 기록하고 마이크론(-5.49%) 역시 3.86까지 높아지는 등 극단적인 풋옵션 즉 하락배팅이 급증. 이 과정에서 하방 옵션 포지션 확대와 레버리지 ETF 청산 물량, 그리고 기관들의 기계적인 감마 헤지 매도가 맞물리는 수급적 요인이 발생하며 반도체 기업들의 낙폭을 크게 키움. 이와 함께 그동안 반도체 기업들이 보여준 호실적의 본질이 구조적인 HBM 수요 확대보다는 DRAM과 NAND 가격 급등에 따른 메모리 가격 사이클의 영향이 더 컸다는 점도 재부각됨. 실제로 마이크론은 실적 발표에서 DRAM 매출이 전분기 대비 67% 급증했으나 실제 비트 출하량 증가율은 2%에 그친 반면, 평균판매단가(ASP)가 62% 상승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발표. 이는 물량 성장 없는 가격 인상 위주의 매출 증가를 시사하며, 결국 최근 메모리 기업들의 실적이 수요의 양적 팽창보다 단가 상승이라는 가격 변수에 의해 만들어졌음을 보여줌. 여기에 시장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 확대를 즉각적인 메모리 수요 증가로 평가했으나, 실제로는 주민들의 반대, 전력망 확보, 데이터센터 건설, 냉각설비 구축, 서버 설치 등의 병목현상으로 인해 실질 수요까지 시차가 존재한다는 점도 주목하기 시작. 최근 크루소의 와이오밍 데이터센터 취소에 이어 오늘도 블랙스톤 QTS도 주민들의 반발도 중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이러한 우려를 자극. 이에 파생 시장의 감마 헤지 압박과 업황 피크아웃 우려가 맞물려 하락 압력이 극대화된 점이 반도체 기업들의 낙폭 확대 요인으로 작용. 이를 감안 이번 실적 시즌에서는 단순한 자본지출 규모나 매출 증가 아닌 실제 수요와 출하량이 얼마나 증가했는지 등 질적인 지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판단. 특히 다음주 7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하는 펭귄 솔루션(-10.67%) 솔루션 실적이 중요. 펭귄 솔루션은 엔비디아의 핵심 파트너로 엔비디아 기반 AI 서버와 HPC 시스템 구축, 액체냉각 솔루션, 데이터센터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며 AI 서버 구축 수요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업체 중 하나이기 때문. 6월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고용은 5.7만 건 증가에 그쳐 시장 예상을 하회했으며, 민간고용은 4.9만 건 증가에 그쳐 예상(10만 건 내외)을 크게 하회함. 여기에 4월과 5월 수치도 총 7.4만 건 하향 조정돼 고용 둔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지난달 기저효과 등으로 크게 증가했던 레저 및 접객업이 6.1만 건 감소로 전환하며 이를 주도함. 특히 경기와 관련도가 크지 않은 교육 및 헬스케어가 6.9만 건, 정부가 0.8만 건 증가했기에 이를 제외한 순수 경기 부문의 고용은 오히려 약 2만 건 감소함. 이는 미국 내 주요 경기 민감 업종들의 체력이 생각보다 좋지 않음을 시사함. 실업률도 전월 대비 하락한 4.2%(정밀 수치 4.19%)를 기록했으나, 이는 경제활동 참가율이 0.3%p 하락한 61.5%를 기록했기 때문이며 만약 참가율이 유지됐다면 실제 실업률은 4.6% 수준임. 여기에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가 193.7만 건을 기록하는 등 매우 높은 수준임을 감안할 때 고용시장의 구조적인 취약성을 심화시킴. 결국 이번 고용보고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압력을 상당 부분 낮춰줬지만, 이제 금융시장의 관심은 노동시장보다 CPI와 PCE 등 물가지표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됨. 고용 위축이 진행되자 단기물 중심으로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으며, 주식시장은 상승 출발 후 반도체 업종 밀림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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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도체 업종 변동성 확대 Vs. 순환매 MSCI 한국 증시 ETF는 8.12% 큰 폭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2.82%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27% 하락, 러셀2000지수는 0.39% 하락한 반면 다우 운송지수는 0.97%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3.9% 내외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54.9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51.2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50.00원을 기록. 지난 6월 22일 오라클이 제출한 연례 보고서 이후 주춤했던 외국인의 매도세가 다시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집중돼 왔음. 오늘 관련 내용에 이어 메타의 발표, 애플 관련 중국 반도체 구매 협상 소식 등은 외국인의 매도 지속 가능성을 높임. 물론, 여전히 시장은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여전히 높은 가격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 그럼에도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출되고 있는 만큼 관련 기업들의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다만, KOSPI 영업이익을 감안한 현재 지수가 저평가 되어 있다는 평가가 많아 미국시장의 특징처럼 시장 전체의 부진 보다는 지수 부진에도 업종별 순환매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FICC: 국제유가, 트럼프 발언에 주목하며 하락. Vs. 국채 금리, 상승 국제유가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이란도 많이 진전됐다고 언급하자 2%대 하락. 이와 함께 미국 언론에서 카타르에서 미국과 이란이 직접 만나지 않고 간접 회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하며 실제 협상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 점도 하락 요인. 이번 협상에서는 이란의 동결 자산,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있음. 미국 천연가스는 냉방수요가 증가했지만 공급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충돌하며 하락. 유럽 천연가스도 미-이란 협상에 주목하며 1% 가까이 하락 달러화는 케빈 워시 연준의장이 다소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했음에도 단기적으로 높은 물가에 대한 불안을 언급한 점에 주목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유로화가 라가르드 ECB 총재의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이 몇주 전보다 완화됐다는 발언에 금리인상 기조가 완화되며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점도 달러 강세 요인. 파운드화와 엔화는 보합권 등락.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ADP 민간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고용자수가 예상보다는 부진했지만 대부분 부문에서 증가했다는 점, 이직자의 임금은 오히려 높아지는 등 고용시장의 견조함을 보여주자 10년물 금리가 한 때 4.5%를 기록. 그러나 케빈 워시 연준의장의 물가 상승 우려가 낮아졌다고 언급하는 등 다소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한 점, ISM 제조업지수에서 가격 지수가 9.1p나 급락하는 등 물가 불안이 일부 완화되자 상승폭이 축소. 이러한 케빈워시 발언과 경제지표를 토대로 7월 금리인상 확률이 전일 기록한 33.1%에서 27.3%로 낮아짐. 다만 장 후반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재차 상승 확대 금은 케빈워시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다고 언급하는 등 다소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하자 1%대 상승. 은과 플래티넘이 2% 내외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니켈이 소폭 상승했을 뿐 대부분 하락. 물론, 금속 소비 1위 국가인 중국의 제조업이 견고하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기대와 불안이 혼재되자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위축된 점도 하락 요인. 특히 아연의 하락이 컸을 뿐 대부분 품목은 중국 효과로 제한적인 하락 농작물은 전일 미 농무부(USDA)가 발표한 경작면적 및 분기 곡물 재고 보고서가 시장의 우려보다 낙관적으로 작용하자 상승. 특히 밀의 경우 올해 미국 재배 면적이 예상을 하회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6월 1일 기준 분기 재고 역시 기대를 하회하자 2% 가까이 상승. 옥수수 또한 재배 면적은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지만 분기 재고량이 예상을 하회하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1%대 상승. 대두는 미국 경작면적이 증가했지만 여타 곡물의 강세에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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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메타 플랫폼, 팔란티어 상승 Vs. 마이크론, 샌디스크, 스페이스X 부진 반도체 스토리지: 메타 이슈로 크게 하락 마이크론(-10.57%)은 GM과 자동차 반도체 관련 장기 계약 소식에도 큰 폭 하락. 샌디스크(-10.62%), 웨스턴디지털(-6.32%), 시게이트(-5.16%) 등 여타 스토리지 기업들도 크게 하락. 이는 메타 플랫폼이 잉여 컴퓨팅 물량을 제3자에 판매하겠다고 발표하자 시장에서는 과잉투자에 대한 불안이 유입된 점이 영향. 여기에 지난 22일 제출됐던 오라클의 연례 보고서를 통해 데이터센터가 전력, 건설등으로 지연될 수 있다는 불안이 부각된 점도 영향. 이에 스토리지 기업들이 큰 폭으로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27% 하락. 반도체: 엔비디아, 메타와 OpenAI 발표에 수요 둔화 우려 부각되며 하락 엔비디아(-1.25%)는 메타 등의 이슈로 자본지출이 지연될 경우 수요 둔화 이슈가 부각되자 하락. 전일에도 OpenAI가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챗GPT 추론 비용을 절반으로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지만 상승. 당시 윈도우드레싱성 매수세가 주가의 상승을 견인했던 만큼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한 것으로 추정. AMD(-6.89%), 인텔(-9.03%), 브로드컴(-2.23%)도 부진. 퀄컴(-1.55%)은 스페이스X가 퀄컴의 스냅드래곤 칩을 사용하는 새로운 기기를 발표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머스크가 관련 보도는 가짜 뉴스라고 언급하자 하락 전환. 반도체 장비, 네오클라우드: 차익 매물과 경쟁 우려로 하락 램리서치(-9.71%), AMAT(-9.97%), ASML(-7.36%) 등 반도체 부품회사들도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급등을 뒤로하고 오늘은 큰 폭 하락. 코어위브(-13.92%), 네비우스(-17.01%)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메타가 순수컴퓨팅 용량을 판매한다는 발표에 경쟁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자동차: 테슬라, 인도량 기대 심리 부각되며 상승 테슬라(+1.12%)는 전일에 이어 로보택시 이슈가 지속되며 상승. 특히 내일 발표되는 인도량에 대한 기대 심리가 부각된 점도 긍정적인 영향. GM(-2.02%)은 2분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4.2% 감소했다는 소식에 하락. 다만, 평균 거래 가격은 5만 2,400달러를 넘어서 고가제품의 판매가 증가했음을 보여준 점도 특징. 포드(-1.87%)도 하락. 퀀텀스케이프(+0.66%)는 소폭 상승했지만 여타 2차전지 기업들은 GM의 전기차 판매 급감 소식에 하락. 앨버말(+0.78%)은 전일에 이어 중국 탄산리튬가격이 오늘은 4.62% 상승한 점을 반영하며 상승하는 등 리튬 관련주는 강세 대형기술주: 메타, 잉여 컴퓨팅 용량 판매 소식에 급등 메타(+8.81%)는 잉여 컴퓨팅 용량을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을 구축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급등. 이는 수익성 개선 기대를 높인 데 따른 것으로 추정. MS(+3.02%)는 비용절감 조치의 일환으로 5,500명 감원 계획을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옵션거래가 크게 증가하는 등 소프트웨어로의 수급 순환매가 유입된 점도 영향. 알파벳(+1.29%)은 메타 급등에 따른 수급 요인에 상승. 아마존(+1.41%)은 최근 AWS에 10억 달러 규모의 AI 엔지니어링 부서를 신설하고 AI 소프트웨어 도입을 가속화할 계획을 발표 후 상승세 지속. 물론 메타의 클라우드 진입에 따른 경쟁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시장은 수급에 주목. 애플(+1.73%)은 트럼프가 애플과 팔란티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공개되자 상승.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트럼프의 지분 보유 소식에 큰 폭 상승 오라클(-2.76%)은 윌리엄 블레어가 AI 인프라 수혜 유망 기업 1순위로 꼽으며 7월 애널리스트 추천 목록에 포함했지만 하락. 메타의 잉여컴퓨팅 판매로 인한 경쟁, 과도한 지출에 따른 재무적인 불안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팔란티어(+7.77%)는 트럼프의 지분 보유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 상승. 세일즈포스(+4.19%)는 구겐하임이 AI로 인한 비관론이 과도하다고 판단하여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228달러로 제시하자 상승. 서비스나우(+6.57%)도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조 목표주가를 125달러로 제시하자 상승. 이에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강세 우주: 스페이스X, 머스크의 발표 여파로 부진 스페이스X(-7.80%)는 앤트로픽과 300MW 이상의 Colossus 1 AI 데이터 센터에 대한 완전한 접근 권한을 확보하는 다년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도 큰 폭 하락. 특히 xAI 모델이 통합된 차세대 AI 기기 출시 루머에 대해 엘론 머스크가 완전히 거짓이라며 즉각 전면 부인해 신사업 하드웨어에 대한 기대감이 순식간에 꺾였기 때문. 여기에 xAI의 콜로서스 데이터센터 가동을 둘러싸고 지역 사회의 강한 환경 오염 반발이 제기되자 민심 달래기용으로 해당 지역에 스타링크 50% 할인 공세를 시작하면서 장기적인 단가 인하 및 마진 훼손 우려가 부각된 점도 영향. 인튜이티브 머신(-5.56%), 에스트로닉스(-6.40%), 로캣랩(-1.55%)도 부진 테마(양자, 전력, 로봇): 대부분 부진 아이온큐(-3.49%)는 최근 러셀1000지수 편입에 따른 패시브 자금 유입에 큰 폭으로 상승을 보였지만 하락. 특히 수급의 흐름이 대형기술주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유입되자 고성장, 고위험 관련 테마주들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는 경향. 리게티컴퓨팅(-3.31%), 디웨이브 퀀텀(-2.04%) 등 여타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이 부진. 컨스텔레이션 에너지(-4.78%), 비스트라(-3.45%), GE버노바(-3.45%)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AI 관련 기업들의 위축 여파로 동반 하락. 서브로보틱스(-0.76%), 리치테크 로보틱스(-2.37%) 등 로봇 관련 테마주도 부진 소매유통: 월마트, 실적 둔화 우려 부각되며 하락 월마트(-3.92%)는 클라블랜드 리서치가 동일매장 매출 성장 둔화를 언급하며 잠재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전망하자 하락. 특히 미국내 매장의 매출이 다소 둔화돼 실적 발표에서 예상보다 부진할 수 있다고 언급한 점도 부담. 코스트코(-1.15%)도 부진했으며 타겟(-0.25%) 등도 위축 비트코인: 자본 유출 지속에도 워시의 발언 등에 강세 비트코인은 전일 BTC 현물 ETF에서 2.2억 달러 유출되는 등 지속적으로 유출되고 있음에도 상승. 케빈워시 연준의장이 인플레이션 위험이 감소했다고 언급하는 등 다소 비둘기파적인 발언, 캔터가 비트코인 약세장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고 전망한 점이 반등 요인. 또한 로빈후드(+8.35%)가 암호화폐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퍼블릭 블록체인을 도입한다고 발표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이에 스트레티지(+7.43%), 코인베이스(+8.93%)등은 큰 폭 상승. 반면, 서클 인터넷(-1.09%)은 전일에 이어 경쟁 이슈로 하락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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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미 증시, 케빈 워시 발언 소화하며 메타 발표 여파로 반도체 주가 부진 미 증시는 메타(+8.81%)가 AI 인프라로 구축한 잉여 컴퓨팅 자원을 외부 고객에게 제공하는 클라우드 사업 진출 계획을 발표하자 메타는 강세를 보인 반면, 역설적으로 빅테크의 과잉 투자 논란과 반도체 수요 피크아웃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자극해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하락 출발. 여기에 오라클(-2.76%)이 연례보고서, OpenAI의 발표등이 재조명되며 반도체 기업들의 수요 둔화 우려를 심화. 그러나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다소 비둘기파적인 발언에 낙폭 축소했지만 애플의 중국 반도체 구매를 위해 실제 백악관과 협상이 진행중이라는 소식에 반도체의 부진이 좀더 확대되며 결국 하락 마감(다우 -0.03%, 나스닥 -0.66%, S&P500 -0.21%, 러셀2000 -0.3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27%). 변화요인: 메타와 오라클, OpenAI 그리고 반도체, 케빈 워시 발언, 경제지표 오늘 미 증시의 특징은 전일 반기 윈도우드레싱 수급에 상승했던 반도체 기업들이 큰 폭으로 하락한 점. 이는 메타(+8.81%)와 오라클(-2.76%), OpenAI의 영향이 컸음. 이날 메타는 자본지출을 통해 구축한 AI 인프라 중 자체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잉여 컴퓨팅 자원을 외부 고객에게 제공하는 클라우드 사업 진출 계획을 발표. 이는 컴퓨팅 자원이 부족하지 않고 오히려 남는 다는 점을 자극. 여기에 전일 OpenAI가 알고리즘 개선을 통해 추론 비용을 절반으로 줄이고 GPU 필요 수량을 극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발표한 소식까지 시차를 두고 영향. 시장은 메타의 잉여 자원 활용과 OpenAI의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AI 인프라 투자 효율성 제고를 의미하는 동시에, 단기적으로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 속도가 조정될 수 있다는 우려로 연결. 이에 반도체 종목 큰 폭 하락 더불어 오라클의 연례 보고서(10-K) 역시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리스크를 자극하며 업황 우려를 심화. 오라클은 지난 6월 22일 제출한 연례 보고서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확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설 지연, 부품 공급망 병목, 전력 및 에너지 비용 상승 가능성을 경고. 특히 막대한 설비투자와 부채 부담 속에서 나온 이러한 경고는 AI 투자 확대의 실질적인 물리적 병목이 반도체 성능이 아니라 전력과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부각. 이는 빅테크의 자본지출 중 상당 부분이 반도체 구매보다 전력망 확보나 데이터센터 건설 등 비반도체 투자로 분산되면서 반도체 칩 업체들이 가져갈 실질적인 투자 수혜가 예상보다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로 연결. 장 마감 앞두고 애플(+1.73%)이 중국 반도체 구매를 위해 실제 백악관과 협상 중이라는 점도 부담. 해외 판매 제품에 중국 반도체를 사용하겠다는 점을 반영해 공급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구입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줌. 이는 과거 HP(+0.36%)등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반도체 3사 중심의 반도체 공급의 다변화 가능성이 제기. 실제 중국 반도체의 점유율은 DRAM의 경우 지난해 초 3%에서 현재 10% 가까이 높아졌으며 NAND의 경우는 8%에서 13%로 높아져 있음. 이러한 공급 다변화는 결국 반도체 기업들에 불안감을 높음 결과적으로 메타와 OpenAI발 AI 투자 효율성 논란, 그리고 오라클발 인프라 병목 우려가 맞물려 하드웨어 수요 둔화 불안이 확산됐고 여기에 애플로 촉발된 공급망 다변화가 이슈가 부각되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6.27% 하락하는 등 윈도우드레싱 종료와 연계된 차익실현이 출회. 반면 부품 단가 하락이 원가 절감과 마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형기술주 및 소프트웨어 섹터로는 자금이 유입되는 전형적인 수급 로테이션이 진행. 다만 이는 AI 투자가 둔화되고 있다는 의미라기보다 AI 인프라가 자체 소비 중심에서 상업적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과도기적 변화로 해석할 필요가 있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ECB 포럼에서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지만 현재 물가가 너무 높다고 언급. 에너지 충격은 단기적인 영향을 줬지만 광범위한 상품 전반으로 확산하는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주장. 대차대조표 관련해서는 양적완화로 6.7조 달러 규모로 비대해진 만큼 점진적인 축소를 시사. 시장은 워시 의장이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전보다 완화되고 있으며 AI를 통한 공급 확대가 중기적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 데 주목하며, 다소 비둘기파적인 발언으로 평가. 이에 2026년 금리인상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되자 한때 4.5%를 상회했던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폭을 축소했고, 주식시장도 낙폭을 대부분 만회. 한편, ISM 제조업지수는 53.3을 기록하며 6개월 연속 경기 확장을 이어갔으나 전월(54.0)과 예상(53.9)을 하회. 세부 항목을 보면 신규 주문과 생산의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가운데 고용지수(49.7)는 개선. 특히 가격지수(73.0)가 9.1p 급락하며 물가 부담이 완화. ADP 민간부문 고용도 예상(12만 건)을 하회한 9.8만 건 증가에 그침. 교육·헬스케어가 4.8만 건, 금융이 1.4만 건 증가하며 고용을 주도. ADP는 구직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전반적인 일자리 창출이 둔화되고 있다고 평가. 결국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미국 경제가 급격한 침체보다는 완만한 둔화 국면에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줬으며, 물가 압력 완화까지 확인되자 국채금리 하락과 주식시장 반등의 배경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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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수출입 통계 확인 및 반도체 상승/하락 변동성 확대 지속 MSCI 한국 증시 ETF는 2.23%, MSCI 신흥지수 ETF도 1.45%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92% 강세를 보인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46% 상승. 반면, 다우 운송지수는 0.80%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1.6% 내외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49.4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49.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47.70원을 기록. *FICC: 미-이란 이슈에 국채금리 상승 확대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하며 WTI 기준 70달러를 하회.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량이 증가하는 등 안도감이 유입된 점이 특징. 물론, 이란이 미국과의 직접적인 고위급 회담을 배제하고 있지만 시장은 협상 장소에 방문했다는 점,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등에 주목하는 경향. 미국 천연가스는 LNG 수출 증가 기대와 올 여름 전력 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기대가 유입되며 2% 상승. 특히 뉴욕이 7월 중순까지 화씨 100도(섭씨 38도)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에 냉방 수요가 급증할 수 있다는 점이 영향. 달러화는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결과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임. 엔화가 일본 정부의 개입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1986년 이후 달러 대비 최저치를 기록한 기술적인 영향에 약세가 지속. 이러한 엔화의 약세가 달러화의 강세 요인. 파운드화와 유로화는 보합권 등락. 역외 위안화는 견조한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달러 대비 강세. 브라질 헤알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소폭 약세. 대체로 외환 시장은 엔화가 기술적인 영향에 약세가 뚜렷하고 위안화는 지표 호전에 강세가 특징. 국채 금리는 고용지표와 소비자 신뢰지수가 견조한 결과를 내놓자 상승. 여기에 해멕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물가가 여전히 너무 높아서 올해 금리 인상을 고려해야 한다고 발표한 점도 상승 요인. 물론, 미-이란 협상 등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하는 등 금리 하락 요인이 있어 상승폭이 확대되지는 않고 대체로 반기말 수급적인 요인도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이에 대체로 3bp 내외 상승. 그런 가운데 장 마감 앞두고 이란 협상 대표가 미국과 어떤 협상도 진행되지 않았다고 발표하자 국제유가 하락이 축소되며 국채 금리의 상승이 확대. 결국 10년물이 6bp대 급등 금은 국제유가 하락에도 견조한 경제지표로 인한 달러 강세 및 국채 금리 상승을 반영하며 보합권 등락을 보임. 은은 상승하고 플래티넘은 하락하는 등 귀금속 시장은 대체로 혼조 양상.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중국 지표와 품목별 공급 이슈가 맞물리며 혼조세 전개. 구리는 중국 제조업 PMI 지표가 예상을 상회하며 수요 회복 기대감으로 상승했지만 달러 강세에 상승 제한. 주석은 미얀마 광산의 채굴 차질 장기화 및 인도네시아 수출 허가 지연 등 공급망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2% 내외 급등. 아연 역시 제련수수료(TC) 급락에 따른 주요 제련소들의 가동 중단 우려와 타이트한 정광 공급 환경이 수급을 자극하며 2% 내외 상승. 반면 알루미늄은 재고 증가 이슈로 니켈은 인도네시아 공급 감소에도 장기 공급 과잉 우려가 충돌하며 보합권 등락 농산물은 밀이 반기 말 포지션 조정에 따른 숏커버링과 일부 작황지의 기상 우려 유입되며 2% 가까이 상승. 옥수수는 최근 USDA 재배면적 및 재고 보고서 여파로 급락 후 기술적 저가 매수세와 견조한 수출 기대감이 유입되며 1%대 상승. 반면 대두는 양호한 공급 전망이 상단을 제한했으나, 곡물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에 힘입어 강보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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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샌디스크, 엔비디아, 스페이스X, 테슬라 등 강세 Vs. 일라이릴리, 통신 부진 반도체 스토리지: 샌디스크, 목표주가 3,000달러 전망에 급등 마이크론(+0.79%)은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반기말 수급 요인에 상승은 제한. 특히 전일 큰 폭 하락 후 상승 전환했던 점을 감안 일부 매물 출회가 유입. 샌디스크(+10.89%)는 번스타인이 NAND 장기 계약으로 인한 안정적인 매출 증가를 이유로 목표 주가를 1,700달러에서 3,0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급등. 반면, 전일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강한 상승을 보였던 웨스턴 디지털(-2.02%)과 시게이트(-0.36%)는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92% 상승. 반도체: AMD, CPU 관련 기대에 큰 폭 상승 엔비디아(+2.63%)는 반도체 전문 리서치 기관 세미 에널리시스가 엔비디아 칩 공급망 및 수익성 관련 낙관적 분석이 주가 상승을 견인. 일부 빅테크 기업들의 자체 ASIC(주문형 반도체) 칩 도입 확대 우려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차세대 블랙웰 아키텍처 및 NVLink 기반 네트워킹의 기술 격차와 높은 마진 방어력이 재확인. 특히 시장이 우려했던 하반기 자본지출 둔화 가능성을 일축하며 엔비디아의 독점적 시장 지배력이 장기화될 것이라고 분석하자 상승을 견인. 브로드컴(+1.42%)도 고점대비 25%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 AMD(+7.68%)는 웰스파고가 AI CPU 시장 지배력 강화를 이유로 목표 주가를 61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인텔(+6.01%)도 상승. 반도체 장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투자 발표 영향 지속 램리서치(+5.46%), AMAT(+4.08%), KLA(+8.38%), ASML(+5.65%), ARM(+3.20%), TSMC(+4.94%) 등은 전일에 이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발표에 기반에 반도체 부품, 장비 관련 기업들의 강세가 지속. 온 세미 컨덕터(+6.74%), 모놀로식 파워(+5.46%), 텍사스인스트루먼트(+4.41%), 아나로그디바이스(+1.38%) 등 전력 반도체 기업들도 반도체 기업들 대부분 강세를 보이자 상승 지속. AI서버: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전일 급락 후 반등 슈퍼마이크로컴퓨터(+4.19%)는 전일 대만 당국의 AI 칩 밀수 혐의로 압수수색이 진행됐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이는 관련 내용이 이미 이전부터 나왔었고,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협조 발표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관련 소식은 AI 서버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보일 것이라며 델(+4.06%)이 상승했는데 오늘도 상승세는 지속. HP(-3.09%)는 최근 Open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Frontier 플랫폼을 고객 접점 및 내부 운영 전반에 통합하기로 했지만 하락 지속. 오늘도 약세를 보였는데 이는 DRAM 가격 급등으로 향후 마진율이 급격하게 낮아질 것이라는 불안이 유입된 점이 영향. 자동차: 테슬라, 양산형 서이버캡 로보택시 테스트 소식에 상승 테슬라(+2.13%)는 핸들과 페달이 없는 최초의 양산형 사이버캡 로보택시의 엔지니어링 테스트를 오스틴에서 시작한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전일 상승 요인인 인도량 발표(2일) 앞둔 점, 구형 하드웨어 3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에 완전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 버전 14 라이트를 배포한 점을 주목하며 상승 지속. 우버(-4.42%)는 테슬라의 로보택시 관련 발표 여파로 하락. 포드(-0.86%)는 변속기 문제로 74만대 이상의 리콜 실시 소식에 하락. GM(-0.34%)과 함께 자동산 산업에 대한 불안에 하락 지속. 퀀텀스케이프(+0.40%) 등 2차전지 기업들은 테슬라 강세 등에 기반해 소폭 상승. 앨버말(+4.09%) 등 리튬 관련 종목군은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8.36%나 급등한 영향에 상승 대형기술주: 애플, 공급망 다변화 기대에 상승 애플(+2.70%)은 공급망 비용 압박에 대한 대응책과 기술주 전반의 수급 개선이 맞물리며 상승. 특히 AI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가격 인상을 했고, 중국 CXMT(창신메모리) 등 대체 공급선을 모색하며 단가 협상 우위를 확보하려는 정책, 주요 공급업체인 럭스쉐어의 31억 달러 규모 홍콩 IPO 추진을 통한 생산 기반 안정화 기대감이 더해지며 상승. 알파벳(+0.58%)은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가 다가오는 실적 시즌을 대형 기술주의 거대한 검증의 순간으로 규정하고 M7의 실적 우위를 전망하자 상승. MS(+1.21%)가 강세. 반면, 메타 플랫폼(+0.12%)은 SNS 소송에서 지속적으로 패소한 가운데 이제는 미국 29개 주가 함께 제기한 중독 소송도 치러야 한다는 소식에 부진을 보이다 웨드부시의 발표로 상승 전환. 아마존(-0.75%)은 AWS에 10억 달러 규모의 AI 엔지니어링 부서를 신설하여 AI 소프트웨어 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라는 소식에도 하락. 소프트웨어: 지속적인 부진 오라클(-0.82%)은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대형 기술주의 실적이 견조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오라클의 경우 과도한 지출에 따른 불안이 여전히 진행되자 하락 지속. 특히 회사채 발행이 여타 대형 기술주를 크게 상회한 만큼 재무적인 불안도 하락 지속 요인. 다만 최근 하락이 관련 이슈로 지속되어 왔던 만큼 폭은 제한. 팔란티어(+0.84%)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지만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에 폭은 제한. 세일즈포스(-0.80%), 서비스나우(-0.69%) 등은 부진 우주개발: 스페이스X, 나스닥 100 지수 편입에 따른 수급 개선 효과로 상승 스페이스X(+4.06%)는 나스닥 100 지수 편입에 따른 패시브 자금 유입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반기말 윈도우드레싱 매수 유입을 확대하게 만들면서 상승. 여기에 스페이스X 지분을 트럼프 계좌에 기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유입되자 트럼프와 머스크의 관계 개선 기대를 반영하며 개인투자자 중심의 공격적인 수급도 상승 요인 중 하나. 여기에 통신산업 이슈 유입도 강세 요인. 버라이존(-3.99%), AT&T(-5.13%) 등 통신 업종은 하락 지속. 인튜이티브 머신(+2.00%)은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1.20%)와 함께 NASA가 2028년 말 달 표면에서 4개의 신규 임무를 수행할 민간 기업으로 선정했다는 소식에 상승. 로켓랩(+3.71%), 플래닛랩(+5.91%) 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도 관련 테마의 강세에 상승 경기 방어주: 수급적인 요인에 하락 월마트(-1.17%), 코스트코(-1.18%) 등 소매 유통 기업들, 코카콜라(-1.67%), 펩시코(-2.37%) 등 음료 기업들, 아메리칸 타워(-3.02%),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5.77%) 등 리츠 회사 등 경기 방어 기업들은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자 대체로 하락. 제약주: 일라이릴리, 규제 이슈에 하락 일라이릴리(-2.48%)는 미국 하원 중국특별위원회가 일라이 릴리의 중국 임상시험에 대한 국가 안보 조사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하락. 에브비(-1.05%), J&J(-1.76%), 화이자(-1.19%), 머크(-0.68%) 등 여타 제약주도 경기 방어주에 대한 수급 부진 여파로 하락 비트코인: 서클 인터넷, 경쟁 우려로 큰 폭 하락 비트코인은 전일에도 BTC 현물 ETF에서 약 2.3억 달러가 순유출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발목을 잡아 하락 지속. 여기에 최근 하락이 지속되자 하락 포지션의 미결제 약정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수급적인 부분이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도 하락 요인. 더 나아가 스트레티지(-6.20%)의 미실현 손실이 급증하고 있다는 불안도 심리에 악영향. 이러한 요인에 비트코인이 하락하자 로빈후드(-1.52%), 코인베이스(-3.60%) 등도 하락. 서클인터넷(-17.55%)은 결제, 은행 및 암호화폐 업계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USDC와 같은 기존 스테이블코인에 도전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인 Open USD를 공개하자 큰 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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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미 증시, 상반기 리밸런싱 Vs. 윈도우드레싱 수급 충돌 속 반도체업종이 상승 주도 미 증시는 상반기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보합 출발했지만 윈도우드레싱이 AI, 반도체 업종에 집중되고, 장중 발표된 견조한 경제지표와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가 더해지며 상승폭을 확대. 물론,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군이 부진을 보이는 등 업종 차별화가 진행된 점도 특징. 장 후반에는 리밸런싱과 윈도우드레싱 수급의 충돌이 이어지며 종목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지수는 견조. 물론 여전히 미-이란 이슈도 영향을 줬는데 장 막판 이란 협상 대표와 미국과 협상은 없었다고 언급하자 국채 금리의 상승이 확대되며 지수 상승분을 소폭 반납. 더불어 윈도우드레싱 이슈 종료 후 시간 외 오늘 강세를 보인 기업들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는 경향도 특징(다우 +0.26%, 나스닥 +1.52%, S&P500 +0.79%, 러셀2000 +0.4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92%) *변화요인: 리밸런싱 Vs 윈도우드레싱, 그리고 개인투자자의 힘. 견조한 경제지표 상반기 글로벌 주식시장은 KOSPI가 101.1% 급등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99.7% 급등하며 반도체 중심의 상승이 특징. 이에 헤지펀드들은 리스크 관리와 수익 확정을 위한 대규모 포지션 청산 형태로 리밸런싱이 진행. 골드만삭스는 헤지펀드들이 6월 말 2주 동안 IT 업종에 대해 최근 10년 내 가장 큰 규모의 포지션 축소를 단행했다고 발표. 이는 상반기 AI, 반도체 종목의 급격한 상승으로 특정 종목 비중이 포트폴리오 위험 한도를 초과하자 기계적인 차익실현에 나선 결과. 이에 M7 비중이 연초 대비 7%p 감소한 14.5%까지 떨어지며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이와 동시에 진행된 반기말 윈도우 드레싱 수급이 유입되며 상반기 강세를 보였던 메모리 기업들에 대한 매수세를 견인하고 소프트웨어 기업들 중심으로 매물을 내놓는 모습이 진행. 특히 6월 들어 상반기 300% 넘게 급등한 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들의 강세가 지속됐고 23% 급락한 MS 등은 포트에서 제외하는 모습이 진행. 여기에 윈도우 드레싱성 매수로 S&P 500 종목 중 5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는 종목 비율을 한 달 전 50%에서 64%까지 끌어올리는 등 증시 전반의 수급 다변화와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모습이 진행. 기관들의 리밸런싱 충돌 이면에는 지수 하방을 지지하는 강력한 개인의 수급이 작용. KOSPI 시장에서 상반기 동안 외국인이 178.3조원을 매도했지만 개인은 133.6조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는데 미 증시에서도 동일하게 개인이 시장을 주도. 최근 시타델은 상반기 개인이 S&P500 하락일마다 평균 거래의 3.5배의 매수세를 집중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저가 매수를 기록(상승일에도 1.5배 매수). 특히 반도체 및 지수 ETF 등 주도 섹터에 자금을 집중하는 구조적 특징이 확고. 실제 6월 한 달간 개인들은 역사적 평균의 6배인 일평균 19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옵션 프리미엄을 거래했으며, 이 중 75%가 콜옵션에 집중되는 압도적인 베팅을 보였고 오늘도 이러한 수급이 지수를 견인 이런 가운데 JOLTs 구인구직 보고서의 채용 공고가 전월(758.5만 건)과 시장 예상(729.8만 건)을 모두 상회한 759.4만 건을 기록하며 고용시장의 헤드라인 견조함을 증명했으나, 채용률 0.2%p 하락 등 세부적으로는 경기 관련 고용 정체 우려가 공존. 소비자신뢰지수 역시 현재상황지수 둔화와 구직의 어려움 응답 증가(22.5%, 2021년 1월 이후 최고치)로 고용시장 위축을 반영했으나, 미-이란 협상 진전 기대감에 따른 기대지수의 3.0p 상승에 힘입어 전체 지수는 90.6에서 91.2로 상승. 결국 세부적으로는 고용 둔화 조짐이 일부 확인됐지만, 헤드라인 지표는 미국 경제의 견조함을 재확인. 이에 경기 펀더멘털에 대한 신뢰와 주식시장에 대한 낙관론이 유지되며 지표 발표 이후 증시는 상승폭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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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도체 상승/하락 변동성 확대 지속 MSCI 한국 증시 ETF는 0.11%, MSCI 신흥지수 ETF도 0.36% 소폭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 초반 3.19% 하락을 하기도 했지만 매수세가 유입되며 결국 3.83% 상승 마감. 러셀2000지수는 0.01%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0.45%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장중 1%대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반등에 성공하며 보합권 등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45.2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43.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40.3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이란 이슈 주목하며 상승 국제유가는 미-이란 MOU 체결 후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주말에 있었던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인 충돌에 따른 긴장이 고조되며 상승. 다만, 공격 종료와 협상 발표에 상승이 확대되지는 않는 모습. 그럼에도 여전히 불안감이 고조된 가운데 트럼프의 발표와 달리 이란 외무부가 도하로 항하겠지만 미국과 협상을 위한 것이 아니라 MOU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발표하자 상승이 좀더 확대. 미국 천연가스는 공급 증가와 7월 초 평년 기온을 하회한 날씨 영향에 수요 감소 가능성이 부각되자 3%대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이슈 주목하며 불안감에 4%대 상승 달러화는 미-이란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유로화의 강세에 기대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다만,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높은 물가 불안에도 유로화가 라가르드 ECB 총재가 인플레 목표 벗어나게 하는 충격이 자주 직면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ECB 통화정책을 주목하며 강세를 보인 점이 달러 약세 요인 중 하나. 엔화는 BOJ의 금리인상을 단행했지만, 연준이 매파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높은 금리를 유지할 것임을 시사하자 미-일 금리차 상쇄가 부족하다며 엔화 약세 포지션이 지속적으로 높은 모습. 이에 한 때 162엔에 근접하며 1986년 이후 가장 약세를 기록.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은 보합권 혼조 양상 국채 금리는 이번주 있을 고용보고서 결과를 기다리며 보합권 등락에 그침. 물론, 국제유가의 상승과 그에 따른 물가 불안이 이어졌지만 영향은 제한. 이는 현재 채권시장이 금리인상 1~2회를 반영했기 때문에 큰 폭의 물가 상승이 이어지지 않을 경우 금리 변화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도 영향. 금은 미-이란 불안에 따른 높은 물가를 이유로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더욱 확대되자 하락. 은과 플래티넘도 2~3% 내외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대체로 하락. 알루미늄은 미-이란 군사적 충돌 후 공격 종료 소식에 재고 감소까지 유입되며 3% 내외 하락. 니켈은 중국 CATL의 공급 중단됐던 광산의 채굴 재개 소식에 3% 가까이 하락. 농산물은 미국 동부 전역의 폭염 우려에도 불구하고 화요일로 예정된 미국 농무부의 경작 면적 및 분기별 재고량 발표를 앞두고 포지션 청산등 수급적인 요인에 옥수수가 2% 넘게, 밀과 대두는 2% 가까이 하락. 시장에서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대두 경작 면적 증가, 순조로운 겨울밀 수확 등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 결국 곡물 시장 전반의 투기성 매도세가 곡물가격 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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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통신: 스페이스X, 나스닥 100 지수 편입 Vs. 통신, 지수 편출 및 경쟁 심화 스페이스X(+7.06%)는 러셀1000지수 분류에 따른 수급에 이어 나스닥 100 지수 편입 소식에 관련 수급기대도 유입되며 상승. 더불어 차터 커뮤니케이션(+9.38%)과 미국 내 소비자 이동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파트너십에 대해 협상을 가졌다고 소식도 상승 요인. 컴케스트(+4.42%)는 NBC유니버설과 스카이를 비과세 분사하는 방식으로 두 개의 독립적인 상장 기업으로 분리할 계획을 발표하자 상승. 버라이존(-5.24%)은 다우지수에서 편출된 후 하락. AT&T(-3.96%)는 러셀 Top 50 지수 편입 제외에 따른 수급적인 부담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더불어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모바일 서비스 출시에 따른 경쟁도 불안감을 높임. 우주개발: 로켓랩의 M&A 발표에 위성통신 위주로 급등 로켓랩(+15.86%)은 이리듐 커뮤니케이션(+25.44%)을 주당 54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한 후 급등. 이번 인수로 로켓발사 및 우주선 제조 사업을 넘어 안정적인 서비스 매출과 높은 수익성을 자랑하는 위성통신 사업을 추가하는 중요한 확장으로 인식되기 때문. 인튜이티브 머신(+5.96%),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13.74%), 비아샛(+23.79%), 새틀로직(+22.08%), 플래닛랩(+15.55%), AST스페이스모바일(+21.44%)등 우주개발과 특히 위성통신 관련 기업들이 급등 비트코인: 스트레티지의 크레딧 자본 프레임워크 발표 후 상승 전환 비트코인은 현물 ETF에서 약 4.4억 달러의 대규모 순유출이 발생하는 등 자금 유출이 지속되자 하락 출발. 그러나 스트래티지(+12.60%)가 디지털 크레딧 자본 프레임워크를 발표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이번 발표에는 USD 준비금 마련과 자사주 매입 등을 위해 필요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현금화할 수 있다는 매도 가능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장 초반 물량 출회 우려를 자극하기도 했으나, 시장은 이를 장기적 보유 기조를 유지하면서 신용도를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 자본 관리 전략으로 해석. 이에 따라 스트래티지가 급등하자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 로빈후드(+3.18%), 코인베이스(+1.74%)가 상승. 여기에 뉴욕멜론은행이 서클 인터넷(+3.25%)의 USDC를 디지털 자산 플랫폼의 첫 스테이블코인으로 지정하고 수탁 및 발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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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스페이스X, 알파벳, 아마존, 램리서치 강세. 마이크론 급락 후 상승 전환 반도체 스토리지: 마이크론 큰 폭 하락 후 상승 전환 마이크론(+1.14%)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등 반도체 3사에 대한 반독점 소송 소식에 장 초반 10% 가까이 하락. 여기에 한국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발표로 부각된 공급 증가 이슈,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점유율 증가 소식도 부담. 그러나 미즈호와 골드만삭스를 비롯한 주요 투자은행들이 법적 노이즈를 무시하라고 발표하고 장기 공급 계약(SCA) 구조를 언급하며 주가 방어력을 지지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낙폭 축소. 샌디스크(-1.93%)도 큰 폭 하락 후 낙폭 일부 축소. 반면, 웨스턴디지털(+11.16%)은 캔터 피츠제럴드가 AI HDD 수요 강세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660에서 9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급등. 시게이트(+7.63%)도 1,000에서 1,3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급등. 멜리우스도 웨스턴디지털을 1,050달러로, 시게이트도 1,600달러로 커버리지 시작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83% 상승 전환에 성공 반도체: 엔비디아, 장중 반등 성공 엔비디아(+1.27%)는 장 초반 중국 AI 모델들의 효율성 추격 소식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미-이란 이슈 완화 및 강력한 수요 재확인에 힘입어 상승 전환에 성공. 장 초반에는 지푸 AI의 GLM-5.2 등 중국 랩들이 알고리즘 혁신을 통해 엔비디아 칩 기반의 미국 모델 대비 비용을 8분의 1 수준으로 압축했다는 미국 언론들의 보도에 하락. 그러나 추론 시장의 확장성, 블랙웰 대기 수요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소식에 반등하며 상승 전환 성공. 세레브라스(+19.04%)는 반발 매수세와 중장기 성장성이 재부각되면서 급등. 이는 AI 맞춤형 추론 시장의 팽창을 증명함에 따라, 브로드컴(+2.04%)도 강세 반도체: 바이트댄스 발표에 급락 후 반등에 성공 AMD(+3.43%), 인텔(+2.65%), ARM(+2.79%)은 바이트댄스가 2027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자체 차세대 CPU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에 장 초반 5~9% 내외 하락하기도 했음. 그러나 미-이란 공격 중단, 고성능 CPU의 역할이 재조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인해 바이트댄스가 최첨단 파운드리를 확보해 실제 양산에 성공하기까지는 걸림돌이 많아 단기적 위협이 낮다는 평가 또한 유입. ARM의 경우 바이트댄스가 인텔이나 AMD의 상용 칩을 우회하더라도 결국 ARM의 생태계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로열티 및 라이선스 수익 확보 기대를 반영 반도체 장비, 네오클라우드: 장비 업종, 한국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발표에 강세 램리서치(+8.39%), AMAT(+10.82%), KLA(+11.97%), ASML(+4.93%) 등 반도체 부품, 장비 기업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발표에 기대감이 유입되며 큰 폭 상승. 반면, 슈퍼마이크로컴퓨터(-8.10%)는 대만 당국으로부터 압수수색을 받는 등 규제 이슈에 하락. 사이퍼 디지털(-4.28%), IREN(-2.75%), 코어위브(-1.11%)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장 초반 반도체 기업들의 하락에 동반 부진 후 낙폭 일부 축소 코어위브는 자율형 AI 연구 에이전트 ARIA 출시 소식에 낙폭은 제한 자동차: 테슬라, FSD 라이트버전 출시, xAI 테스트, 인도량 등을 기반으로 급등 테슬라(+8.46%)는 구형 모델 차량을 대상으로 한 FSD v14 라이트 버전의 출시 소식에 상승. 여기에 모건스탠리와 바클레이즈 등 주요 투자은행들이 유럽 및 중국 시장의 판매 회복세를 근거로 2분기 인도량 전망치를 시장 전망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한 점도 우호적. 여기에 로봇공학 관련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합의 종결 소식과 xAI의 차세대 모델 Grok 4.5 비공개 테스트에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깊게 연계되었다는 보도가 기술적 시너지를 자극하며 투자 심리를 높임. 이에 숏 포지션이 몰렸던 전기차 업종 전반에 숏커버 물량 유입되자 급등. 인도량 발표 앞둔 루시드(+9.97%), 리비안(+7.55%)도 상승. 자동차: 폭스바겐의 대규모 감원으로 자동차 산업 불안에 부진 GM(-0.97%)은 스프링힐 공장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새로운 캐딜락 모델 생산을 지원할 것이라는 발표에도 보합권 등락. 포드(-0.78%)는 AI 품질 관리 실패 후 베테랑 엔지니어 재고용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 특히 폭스바겐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인 공장 4곳 폐쇄와 최대 10만명 감원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친 투자 심리 위축도 내연차들의 변화를 제한하게 만든 요인. 참고로 그동안 가장 큰 규모의 감원은 2009년 GM의 파산 당시 7만 4천명 감원이였음. 퀀텀스케이프(+5.73%) 등 2차전지 기업들은 강세를 이어간 가운데 앨버말(-2.98%) 등 리튬 관련 기업들은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3.34% 상승했지만 하락 추세는 지속 대형기술주: 알파벳, 다우지수 편입과 수익성 개선 기대 유입되며 상승 알파벳(+4.96%)은 다우지수 편입 첫날 수급 효과로 큰 폭 상승. 여기에 유튜브 프라임타임 채널에 피콕 프리미엄 플러스가 공식 입점했다는 소식이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 확대. 시장은 수익의 질적 향상이라고 평가. 메타(+2.24%)는 구글이 인프라 제약으로 메타의 제미나이 접근에 제한을 두었다는 소식은 역설적으로 메타가 자체 구축 중인 AI 하드웨어 생태계의 독립성과 정당성을 재확인시켜 주었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상승. 여기에 AI 기반 타깃 광고 최적화 솔루션을 통해 광고 매출 단가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 아마존(+3.20%)은 프라임 데이 매출이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는 소식에 강세. 비록 가계당 매출은 감소했지만 전체 규모가 증가한 점이 실적 호전 기대로 이어짐 대형기술주: MS, 수익성 불안이 이어지며 하락 지속 애플(-0.72%)은 부품 공급사인 인도 타타 일렉트로닉스의 대규모 랜섬웨어 해킹으로 인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차세대 아이폰 18 프로의 부품 명세서, 공급망 리스트, 실물 도면 사진 등 630GB 분량의 기밀 데이터가 다크웹에 유출되었다는 보도에 보안 및 지적재산권(IP) 침해 우려가 확산되며 하락. 여기에 글로벌 메모리 칩 공급 부족 사태 속에서 중국 메모리 기업 창신메모리(CXMT)의 DRAM 칩 구매 허가를 트럼프 행정부에 요청했다는 소식도 주목. MS(-1.18%)는 AI 투자 비용 부담과 실적 회수 지연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며 하락. 특히 핵심 성장 동력인 Azure 클라우드의 매출 성장세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단기 수익성(마진율) 악화 우려가 지속해서 하락 요인으로 작용. 더불어 하이퍼스케일러 간의 과도한 경쟁으로 마진이 축소될 것이라는 포춘의 발표도 부담.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회사들 강세 오라클(-0.52%)은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지만 여전히 OpenAI에 집중된 계약 불안에 재차 하락 지속. 팔란티어(+2.42%)는 엔비디아와 함께 미국 정부 기관 및 중요 인프라 운영자가 고도의 보안 환경에 고급 AI 모델을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발표하자 상승. 팔로알토(+9.14%)는 AI 사이버 보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크라우드 스트라이크(+5.96%) 등 보안회사들도 동반 강세. 세일즈포스(-0.28%)는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서비스나우(+1.66%)는 강세를 보이는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세부 품목에 따라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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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미 증시, 반도체 기업들의 큰 폭 하락 후 반등 성공하자 상승 마감 미 증시는 주말에 있었던 미군의 이란에 대한 공격 종료와 화요일 협상 진행 소식에 상승 출발. 그러나 마이크론(+1.14%) 등에 대한 반독점 소송, 바이트댄스의 CPU 개발 등을 빌미로 반도체 기업이 큰 폭으로 하락하자 지수도 부진을 보임. 이후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에 재차 관련 기업들의 상승 전환에 지수는 강세를 보이는 등 반도체 기업 중심의 변동성이 지속. 장 후반에는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가 확대되자 지수도 강세를 지속하며 마감. 특히 옵션 거래의 힘이 지속된 점이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를 견인 요인(다우 +0.59%, 나스닥 +2.07%, S&P500 +1.17%, 러셀2000 +0.0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83%) *변화요인: 반도체 기업 장중 변동성 최근 시장의 특징은 반도체였는데 오늘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장 초반 3.19%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중 반등하며 3.83% 상승 마감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이는 지수 자체의 변동성을 키우는 모습. 오늘도 마이크론(+1.14%)은 장 초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HBM 증산을 빌미로 DRAM 공급을 의도적으로 축소해 가격 급등시켰다며 반독점 소송 소식이 전해지며 큰 폭으로 하락. 여기에 바이트댄스가 2027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자체 차세대 CPU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장기적으로 관련 산업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에 AMD(+3.43%), 인텔(+2.65%) 등도 장초반 큰 폭 하락 그러나 시장은 에이전틱 AI 워크로드 확대로 고성능 CPU의 역할과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는 점에 무게를 둠. 또한 미국의 대중 수출 규제로 실제 첨단 공정 양산까지 현실적 장벽이 높다는 점이 부각되자 장초반 급락을 뒤로하고 상승 전환에 성공. 여기에 미즈호 등 주요 투자은행들이 마이크론을 향한 법적 노이즈를 무시하라는 강력한 매수 권고와 함께 하반기 메모리 시장의 촉매제를 강조했고, 골드만삭스 또한 AI가 향후 실적 성장을 지속해서 견인할 것이라는 낙관론을 재확인 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이렇듯, 같은 내용을 가지고 해석 차이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음. 실제 투자회사들은 한국 기업들의 대규모 자본지출을 글로벌 AI 공급망 내 지위를 공고히 할 대담한 승부수로 호평하면서도, 2027년 신규 팹 가동 시 급격한 공급 과잉 사이클이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 같은 내용을 가지고 해석이 갈리고 있다는 점도 쏠림과 함께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 아울러 메모리 가격에 하드웨어 업체들의 수요 파괴 우려가 맞물려 있어 변동성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시장 참여자들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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