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 Análisis del canal de Telegram 사제콩이_서상영
El canal 사제콩이_서상영 (@ehdwl) en el segmento lingüístico de Coreano es un actor destacado. Actualmente la comunidad reúne a 30 400 suscriptores, ocupando la posición 3 983 en la categoría Economía y Finanzas y el puesto 105 en la región Corea.
📊 Métricas de audiencia y dinámica
Desde su creación el невідомо, el proyecto ha mostrado un crecimiento acelerado, reuniendo a 30 400 suscriptores.
Según los últimos datos del 26 junio, 2026, el canal mantiene una actividad estable. En los últimos 30 días la variación de miembros fue de 1 039, y en las últimas 24 horas de 9, conservando un alto alcance.
- Estado de verificación: No verificado
- Tasa de interacción (ER): El promedio de interacción de la audiencia es 45.66%. Durante las primeras 24 horas tras publicar, el contenido suele obtener 29.20% de reacciones respecto al total de suscriptores.
- Alcance de las publicaciones: Cada publicación recibe en promedio 13 871 visualizaciones. En el primer día suele acumular 8 873 visualizaciones.
- Reacciones e interacción: La audiencia responde de forma activa: el promedio de reacciones por publicación es 73.
📝 Descripción y política de contenido
No se ha proporcionado la descripción del canal.
Gracias a la alta frecuencia de actualizaciones (últimos datos recibidos el 27 junio, 2026), el canal mantiene la vigencia y un amplio alcance. La analítica demuestra que la audiencia interactúa activamente con el contenido, lo que lo convierte en un punto de referencia dentro de la categoría Economía y Finanzas.
Carga de datos en curso...
| Fecha | Crecimiento de Suscriptores | Menciones | Canales | |
| 27 junio | +10 | |||
| 26 junio | +10 | |||
| 25 junio | +15 | |||
| 24 junio | +8 | |||
| 23 junio | +54 | |||
| 22 junio | +10 | |||
| 21 junio | +5 | |||
| 20 junio | +4 | |||
| 19 junio | +50 | |||
| 18 junio | +17 | |||
| 17 junio | +34 | |||
| 16 junio | +10 | |||
| 15 junio | +14 | |||
| 14 junio | +4 | |||
| 13 junio | +11 | |||
| 12 junio | +6 | |||
| 11 junio | +16 | |||
| 10 junio | +51 | |||
| 09 junio | +20 | |||
| 08 junio | +24 | |||
| 07 junio | +85 | |||
| 06 junio | +159 | |||
| 05 junio | +286 | |||
| 04 junio | +38 | |||
| 03 junio | +16 | |||
| 02 junio | +5 | |||
| 01 junio | +12 |
| 2 | 06/29~07/03 주간 이슈: 고용보고서, 한국 수출입, 미-중 제조업지수, 리밸런싱
고용보고서와 통화정책
2일(목) 발표되는 미국의 6월 고용보고서는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 변화를 이끌 요인으로 지표 발표 후 금리 변화 확대 전망. 최근 6월 FOMC에서 금리 인상을 시사한 위원이 9명을 기록하고 있고 PCE 물가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 고용이 견조할 경우 금리인상 기조가 확실해질 수 있어 시장의 관심이 더욱 확대. 특히 이번 고용지표 결과는 케인 워시 의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지표 발표인 만큼, 1일(수) 있을 케빈 워시의 발언도 주목. 발언 강도의 변화가 이어질 지 중요하기 때문. 이를 감안 수요일과 목요일 케빈워시의 발언과 고용보고서 결과에 채권과 외환시장, 주식시장의 변화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
한국 수출입 동향
1일(수) 발표되는 한국의 6월 수출입동향은 최근 반도체 산업에 대한 불안을 완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경제지표라는 점에서 중요. 최근 20일까지의 수출입 통계에서 수출이 전년 대비 60.4%나 급증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 반도체가 188.4%나 폭증하며 전반적으로 수출 증가세를 견인. 수출 비중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41.2%로 증가해 반도체 중심의 반도체가 이어지고 있어 1일 발표되는 결과에 따라 추가저긴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이를 감안 최근 변동성이 확대되는 반도체 관련 기업들은 수출입 통계 발표를 이유로 실적에 대한 자신감 속 견조함을 보일 것으로 시장은 기대
글로벌 경기
이번 주는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지표 발표가 있어 경기 흐름을 예단할 수 있음. 현재 미국 경제는 비록 세부적으로는 불안하지만 헤드라인 수치가 견조한 민간 소비와 서비스업이 견인하고 있으나 제조업은 AI 관련 부문을 제외하면 대부분 위축. 중국도 정부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불확실한 모습. 이를 감안 경제 지표 결과에 연착륙 기대를 강화할 경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질 수 있어 주목. 더불어 세부 내용중 고용지수와 물가지수의 변화도 중요. 결과에 따라 채권시장의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 그 외에도 소비자 신뢰지수, 테슬라 등 주요 자동차 기업들의 자동차 판매 건수 등도 주목. 결과에 따라 자동차 종목의 변화가 예상
컨퍼런스
GITEX AI Europe 2026이 30일(화)부터 개최되는 데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설비투자, 디램 급등 여파 등 많은 부분이 언급될 것으로 기대. 그 외에도 유럽에서의 전력 문제 등 시장의 관심이 집중. 이 외에도 퀀텀 코리아 및 CQI 2026 모멘텀이 7월 초에 개최되는 데 양자컴퓨터 관련 테마주들의 변화를 자극할 것으로 판단.
분기말 리밸런싱
6월 말은 2분기 및 상반기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 자산배분 펀드들의 대규모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물량이 수급적 변동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간. 최근 그 규모가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도 있어 대체로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상반기 동안 급등했던 반도체, AI 관련 종목군을 중심으로 매물 압박이 확대될 수 있어 이들의 변동성이 확산될 것으로 판단. 특히 자산배분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 연기금과 리스크패리티 펀드들은 '주식 비중 축소 및 채권 비중 확대' 관점의 기계적 차익실현 매물을 출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특히 금요일 미국시장이 휴장이라는 점과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거래량 감소 이슈와 맞물려 변동성 확대가 예상.
*요일별 주요 이벤트
06/29(월)
일본: 소매판매(5월)
유로존: 소비자 신뢰지수(6월)
발언: 라가르드 ECB 총재
장후 실적: 에어로바이런먼트(AVAV)
06/30(화)
한국: 소매판매(5월), 산업생산(5월)
일본: 산업생산(5월)
중국: 제조업 PMI(6월), 서비스업PMI(6월)
독일: 소매판매(5월), 소비자물가지수(6월)
미국: 주택가격지수(4월), JOLTs(5월), 소비자신뢰지수(6월)
장후 실적: 나이키(NKE), 컨스텔레이션 브랜드(STZ), 프로그래스 소프트웨어(PRGS)
행사: 지텍스 AI 유럽 2026
- 기간: 06/30~07/01
- 테마: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반도체 및 양자 공급망
- 주요참가 기업: 엔비디아, MS, 구글, 아마존, IBM, 인텔
07/01(수)
한국: 수출입동향(6월)
중국: 데이터독 제조업 PMI(6월)
일본: 산업생산(5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6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6월), 건설지출(5월)
발언: 케빈 워시 연준의장
휴장: 홍콩, 캐나다
장전 실적: 제너럴밀스(GIS), 팩트셋(FDS)
행사: 양자 정보 콘퍼런스 2026 (CQI 2026) 및 퀀텀 코리아 2026
- 기간: CQI 07/01~07/03, 퀀텀코리아 2026 07/02~07/04
- 테마: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양자과학 (총 14개 이상의 전문 세션 및 전시 구성)
- 주요 참가기업: IBM, 아이온큐, 퀀티넘, 리게티컴퓨팅, 디웨이브퀀텀 등, 한국 통신3사
07/02(목)
한국: 소비자물가지수(6월)
미국: 고용보고서(6월), 내구재주문(5월)
기업: 테슬라 2분기 자동차 판매량 발표
07/03(금)
중국: 데이터독 서비스업 PMI(6월)
독일, 유로존 서비스업 PMI(6월)
휴장: 미국 | 5 921 |
| 3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주요 일정 기대하며 변동성 지속
MSCI 한국 지수 ETF는 3.77%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1.13%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29% 하락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07%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0.49%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는 장중 상승과 하락 변동성을 키우다 0.3%대 하락하는 모습.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정부의 개입 추정 물량에 장 마감 앞두고 크게 하락하며 1,532.0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35.8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33.7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이라크의 OPEC 탈퇴 가능성 제기되며 크게 하락
국제유가는 전일 오만 해상에서 피격 당한 화물선 이슈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휴전 협정 위반을 언급하며 강하게 비판했지만 크게 하락. 여전히 미-이란 협상 기대가 여전하고 특히 OPEC에서 지난 5월 UAE의 탈최에 이어 이라크가 더 많은 생산 할당량을 요구하며 이를 충족하지 않을 경우 탈퇴할 수 있다고 통보하자 하락. 이는 공급 증가 이슈로 해석되기 때문. 더불어 주요 헤지펀드들이 유가에 대한 숏포지션이 증가하는 등 수급적인 부준도 유가 하락을 부추김. 미국 천연가스는 7월 초에 고온인 진행되며 냉방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후 물량 소화하며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상승
달러화는 견조한 경제지표에도 기대 물가가 하향 안정을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다만, 카시카리 총재의 금리인상 시사하는 발언을 하자 약세폭이 축소. 유로화는 단기 물가 전망이 4.0%에서 3.5%로 하향 조정되는 물가 안정 기조가 부각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반영 달러 대비 강세. 파운드화와 엔화 등도 대체로 달러 대비 소폭 강세. 역외 위안화는 보합권을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의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카시카리 총재가 물가가 광범위하게 상향되고 있다며 연준의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지만 대체로 하락. 소비자 심리지수에서 장단기 물가 전망이 하향 조정됐기 때문. 물론,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하락은 제한. 더불어 가솔린 가격이 이란과의 협상 타결에 갤런당 3.9달러까지 크게 낮아지며 물가에 대한 불안 우려가 일부 안화된 점도 단기 금리 하락 요인. 다만, 장기 금리는 보합권 등락에 그치며 장단기 금리가 전일에 이어 차별화가 진행
금은 기대 물가가 하향 안정을 보이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자 1%대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강세.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주간 재고가 감소하자 대부분 상승. 니켈은 재고 감소가 크지 않았던 점을 반영하며 하락. 특히 장초반에는 아시아 주식시장의 부진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약회며 하락 출발 했지만 이런 재고 감소를 이유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점이 상승 전환 요인.
농산물 시장에서 밀이 미국에서 겨울밀 수확이 본격화되면서 실물 물량의 공급 증가 이슈로 하락. 반면 대두와 옥수수는 미국 주요 작황지에서 양호한 기상 여건에도 미 농무부의 연간 재배면적 및 분기별 곡물 재고 보고서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유입되며 제한적인 하락 | 5 212 |
| 4 | * 특징 종목: 마이크론, 샌디스크 하락 Vs. MS, 애플 등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수요파괴 이슈에 대부분 하락
마이크론(-6.69%)은 구속력 있는 장기 계약 소식에 큰 폭 상승했지만 오늘은 수요파괴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여기에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가 반도체 가격 부담이 지속되자 구매자들이 보수적인 태도로 돌아섰다고 발표한 점도 불안을 자극. 이와 함께 모닝스타에서 목표주가를 455에서 850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공급 증가로 인해 2030년에는 매출이 50%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한 점도 부담. 샌디스크(-10.46%), 웨스턴디지털(-13.17%), 시게이트(-12.24%)등이 대부분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29% 하락
반도체: AI 산업 전반의 부진으로 약세
엔비디아(-1.64%)는 반도체 기업 전반의 부진으로 하락. 다만, 여타 반도체 기업들에 비해 최근 상승이 제한됐다가 장 마감 직전 옵션 거래의 여파로 하락이 좀더 확대된 점이 특징. 브로드컴(-3.67%)은 OpenAI IPO 지연 소식에 하락. 마벨테크(-5.15%), AMD(-2.06%), 인텔(-3.42%)등도 수요파괴 이슈가 부각되며 대부분 하락.
아나로그 반도체: 온세미컨덕터, 인수합병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급락
온세미컨덕터(-23.66%)는 시냅틱스(-3.68%)를 70억 달러 규모의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발표하자 급락. 피지컬 AI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단기적인 비용 부담과 주식 가치 희석 우려가 부각된 점이 영향. 시냅틱스도 19%의 프리미엄이 반영됐지만 전량 주식 교환 방식의 특성 등을 반영하며 하락. 텍사스 인스트루먼트(-8.46%), 아나로그 디바이스(-7.42%)등 아나로그 반도체 기업들은 동반 하락. 특히 반도체 산업 전반의 하락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반도체 장비, 광통신: AI 산업 전반에 걸친 매물 출회되며 하락
ARM(-3.87%)은 OpenAI IPO 연기 가능성 제기되고 AI 관련주 전반의 차익 실현 압력으로 하락. 램리서치(-5.66%), AMAT(-6.16%), ASML(-2.53%)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대부분 하락. TSMC(-0.61%)도 부진. 코히런트(-6.55%)는 AI 관련 기업들의 전반적인 부진에 하락. 루멘텀(-5.22%)등 여타 광통신 및 네트웍 관련 기업들 대부분 하락.
자동차: 전기차 상승 Vs. 내연차, 2차전지, 리튬 관련주 부진
테슬라(+1.22%)는 베를린 공장에서 생산량을 10월까지 주당 7,500대로 늘리고 2027년까지 4680 배터리 셀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루시드(+15.62%), 리비안(+5.18%)등은 큰폭 상승. 반면, GM(-0.55%)과 포드(+0.14%)는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급적인 요인에 보합권 등락. 퀀텀스케이프(+0.42%)등 2차전지 기업들은 전기차 기업들의 강세에도 부진을 보이다 장 후반 반발 매수세로 결국 보합권 등락. 앨버말(-5.21%)등 리튬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3.23% 하락하는 등 6월 15일 이후 하락 추세가 지속되자 부진.
대형기술주: MS, 순환매 유입되며 큰 폭 상승
MS(+5.71%)는 하드웨어에서 그동안 하락이 지속되어 왔던 소프트웨어로의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가 유입되며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콜옵션 거래가 급증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애플(+3.14%)은 전일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상승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제품 가격 인상 후 크게 하락했지만 오늘은 단기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아마존(+2.50%)은 iHeartMedia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해당 방송사를 오디오 및 비디오 플랫폼 전반에 걸친 아마존 광고의 지역 리셀러로 지정등 수익성을 위한 노력 등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이후 매물 소화하며 상승 반납. 메타 플랫폼(+1.36%)도 지속적인 부진을 뒤로하고 반등에 성공. 알파벳(-2.19%)도 장중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 속 하락 전환. 대부분 장 마감 앞두고 옵션 거래로 상승/하락 변동성이 확대된 점도 특징
소프트웨어: 순환매성 매수세 유입되며 큰 폭 상승.
오라클(-2.58%)은 OpenAI의 IPO 지연 이슈에 하락. 대규모 계약 잔고가 대부분 OpenAI와의 계약이라는 점에서 IPO가 지연될 경우 자금 활용 불안으로 계약 지연이 불안감을 준 것으로 추정. 반면, 팔란티어(+5.28%)는 최근 하락에 52주 신저가를 경신하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한 상승. 특히 오늘 시장의 특징인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수급 이동이 가격 상승을 견인. 세일즈포스(+5.45%), 서비스나우(+9.85%), 앱러빈(+6.99%), 워크데이(+9.18%)등 대부분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이 크게 상승.
제약: 일라이릴리, 긍정적인 유럽 소식과 순환매 자금 유입에 급등
일라이릴리(+7.13%)는 유럽 규제당국이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 '제이피르카'에 대해 긍정적인 권고 의견을 냈다는 소식과 헬스케어 섹터로의 순환매가 유입되며 큰 폭 상승. J&J(+3.99%), 머크(+2.56%)등 여타 제약 업종도 상승. 모더나(+12.59%)는 연례 사이언스 데이에서 백신 외 mRNA 기반 암 및 희귀질환 치료제 등 장기 로드맵을 발표하고 최초의 인비보CAR-T 프로그램을 공개한 점을 반영하며 급등.
우주: 스페이스X, 스타링크 이슈 등에도 변화 보이며 보합권 등락
스페이스X(+0.15%)는 장 마감 후 러셀1000지수 편입에 따른 관련 매수세와 스타링크의 미국 이동통신 서비스 도입 검토 및 지상 무선 네트웍 구축을 모색한다는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음. 그러나 이후 추가 물량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전환 하는등 변동성은 지속. 로켓랩(+4.77%)은 NASA로부터 태양에너지 연구 목적의 두건의 발사 미션 서비스 제공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오늘 로켓발사 성공 후 변동성은 지속. 인튜이티브 머신(+5.83%), 플래닛 랩(+2.11%), AST스페이스모바일(+8.88%)등 대부분 우주개발 기업들은 최근 하락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비트코인: 반발 매수세 등에 상승
비트코인은 전일 BTC ETF에서 약 7억 달러 가까운 자금이 유출되는 등 수급적인 불안이 여전했지만, 클래리티법의 상원 통과를 7월 목표로 하고 있다는 공화당 의원의 발언과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물론, 여전히 스트레티지(-3.54%)의 미실현 손실 이슈와 추가 매도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헤 상승폭은 제한. 스트레티지는 미 실현 손실로 하락. 로빈후드(+5.58%)는 BTIG가 성장에 강점을 지닌 비즈니스 구조를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커버리지를 시작한 점도 영향. 코인베이스(+4.59%)도 상승. 서클 인터넷(+6.92%)은 노무라와 스테이블 코인 활용한 디지털 금융 협력을 추진 소식에 상승. | 8 008 |
| 5 | 06/26 미 증시, 수요파괴 이슈 우려를 뒤로하고 순환매 유입되며 소폭 하락
미 증시는 아시아 시장에서 확산된 반도체 업종의 수요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마이크론(-6.69%) 등 관련 종목 중심으로 하락 출발. 그러나 견조한 경제지표와 금리 하락을 바탕으로 전일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던 대형 기술주를 비롯해 소프트웨어와 제약 업종으로 순환매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는 등 변화는 지속. 이후에는 차익실현과 저가매수가 맞서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감. 물론, 장 마감 앞두고는 주간 옵션 만기와 러셀1000 분류를 이유로 개별 종목의 변화가 확대되며 결국 소폭 하락 마감. 대형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은 1.09% 하락했고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종가에 결국 상승 전환한 점도 특징(다우 -0.09%, 나스닥 -0.24%, S&P500 -0.05%, 러셀2000 +0.0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29%)
* 변화요인: 반도체와 수요파괴, 소비자심리지수
전일 마이크론(-6.69%) 실적 발표 이후 공급 부족과 메모리 가격 상승이 역설적으로 전방 산업의 수요를 둔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 해당 논리는 새로운 이슈라기보다 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최근 반도체 업종의 가파른 상승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애플이 가격을 인상하자 시장이 이를 본격적으로 반영하기 시작. 실제로 25일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가 가격 부담이 지속되자 구매자들이 보수적인 태도로 돌아서며 거래가 한산하고 관망세가 짙어진 점도 실제 수요 둔화 가능성을 뒷받침.
특히 이러한 원가 상승 압력은 반도체나 하드웨어를 넘어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으로도 확산되는 양상. 아마존의 AWS가 공급 부족과 연산 수요 증가를 이유로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및 호퍼 아키텍처 기반 GPU 인스턴스 예약 가격을 7월 1일부터 약 20% 인상한다고 발표한 점이 시장의 비용 부담을 더욱 자극. 이러한 GPU 렌탈 비용의 급증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가격 결정력을 증명하는 동시에, 이를 활용해 서비스를 구축해야 하는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AI 스타트업들의 실질적인 ROI(투자수익률)를 악화시키고 구조적인 마진 압박을 가하는 요인으로 해석.
여기에 OpenAI가 1조 달러의 기업가치를 안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올해 말로 계획했던 기업공개(IPO)를 2027년으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부담. 이와 같은 인프라 및 가동 비용의 가파른 상승은 시장으로 하여금 AI 투자 회수 기간이 예상보다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의구심을 자극했으며, 실제 오픈AI의 주요 지분을 보유한 소프트뱅크가 아시아 시장에서 급락하는 등 AI 생태계 전반의 고평가 논란과 맞물려 분기 말 기술주 중심의 차익 실현과 자금 유출을 더욱 가속화.
이러한 자본 집중과 수요 파괴, 그리고 인프라 기대감 지연의 악순환은 과거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이 등장했던 혁신 초기마다 반복된 전형적인 역사적 패턴. 19세기 영국 철도 광풍 당시 노선 선점을 위한 천문학적인 철도 인프라 투자가 집행되었으나 운송 수요의 성장 속도가 설비 증설을 따라가지 못해 대규모 부실과 파산을 겪음. 1990년대 후반 닷컴 버블 시기에도 시스코를 비롯한 장비 업체들과 통신사들이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을 위해 과도하게 광케이블을 깔고 인프라 장비를 발주했으나, 정작 이를 활용할 소프트웨어 가치와 최종 소비자의 실질적 수요 창출이 지연되면서 급격한 수요 공백과 장기 침체를 겪음.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급등이 생태계 하위 구조의 마진을 훼손하고, 뒤이어 증설 경쟁이 결국 공급 과잉으로 이어져 시장의 재조정을 불러왔던 인프라 투자 주기의 역사적 사례가 현재 반도체 시장의 흐름과 같다는 평가가 부각된 것.
그러나 이러한 단기적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버블 붕괴와 달리 마이크론이 실제 ‘구속력’있는 장기 계약을 발표 후 급등했던 것처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설비 투자 역시 단순한 과거 치킨게임이 아닌 에이전틱 AI 확산과 인프라 선점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정. 따라서 빅테크 기업들이 고비용 부담을 상쇄하기 위해 독점적 서비스를 통한 실질적인 AI 수익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증명해내는 것이 수요 파괴 공포를 잠재울 근본적인 대안. 결과적으로 시장은 과열된 하드웨어 투자 속도 조절에 따른 일시적 순환매 과정을 거친 후, 소프트웨어 가치 창출 여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익화 등이 더욱 중요. 이에 7월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실적시즌에서 관련 기업들의 수익화 이슈가 더욱 중요.
한편, 6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5월(44.8)보다 개선된 49.5로 발표. 이는 이란 전쟁 종료 소식 등이 전해지자 가솔린 가격의 하락 추세가 진행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다만, 여전히 이란 전쟁 전보다도 낮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부담은 지속. 실제 소비자들은 높은 물가로 인해 생활비 부담은 여전하다고 언급. 한편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8%에서 4.6%로, 5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3.9%에서 3.3%로 내려오며 안정이 진행. 관련 지표에 국채 금리는 하향 안정을 보이며 하락하던 지수의 반등에 영향. 그러나 장중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 여기에 현재 물가 상승이 단순히 이란 전쟁에 따른 것 뿐 아니라 대부분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광범위하고 고착화되는 등 본질적인 문제라고 주장. 이에 올해 연준이 금리 인상을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 최근 연준 위원들이 그동안의 흐름과 달리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부분이 많아지며 유동성 불안이 자극. | 8 694 |
| 6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매물 소화
MSCI 한국 지수 ETF는 3.92%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1.06%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59% 상승했으며 러셀2000지수도 0.71%, 다우 운송지수는 1.50% 상승. 코스피 야간 선물는 1%대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42.7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43.1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44.50원을 기록.
*FICC: PCE 가격지수 소화하며 달러 약세, 금리 하락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 등에도 불구하고 오만 해안에서 화물선이 피격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 운송 상황을 주시하며 상승. 특히 관련 소식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재 부각시킨 점이 영향. 여기에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주둔과 이란의 반발 등도 불안을 확대. 미국 천연가스는 LNG 수출 시설로의 유입량 증가와 7월 초 고온 현상에 따른 냉방 수요 증가를 반영하며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소폭 하락.
달러화는 전일 2025년 이후 최고치까지 상승한 데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특히 PCE 물가에서 핵심 상품 가격이 마이너스로 전환되자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완료됐다는 점을 반영하며 추가적인 물가 급등 가능성이 완화된 점이 영향. 엔화는 매파성향의 위원이 금리인상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언급했지만 여전히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유로화와 파운드화 등은 유럽내 물가 상승 압력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은 대부분 강세
국채 금리는 PCE 근원 물가가 예상과 부합됐고 여기에 근원 상품 물가는 마이너스로 전환되자 추가적인 물가 급등 가능성이 완화되자 하락. 다만, 여전히 견조한 소득과 지출 등 경기에 대한 기대에 하락은 제한. 한편, CME FedWatch에서는 관련 경제지표 발표 후 7월 금리인상 확률이 전일 34.2%에서 29.9%로 낮아짐. 이에 단기물 금리의 하락이 장기물보다 컸음. 오후에는 이란이 오만 해협의 화물선을 공격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불안심리를 자극하며 일부 하락을 축소하는 등 견고하지는 못함
금은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을 반영하며 온스당 4,000달러 부근에서 반등에 성공. 은과 플래티넘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최근 LME 시장에서 구리가 크게 하락한 뒤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여기에 미국 PCE 물가 지표 발표 후 안도감에 주요 품목 대부분 상승하는 모습. 알루미늄은 미-이란 협상에 공급 증가 이슈로 하락을 보였지만 오늘은 반등. 니켈도 인도네시아의 생산 쿼터 늘릴 것이라는 루머로 하락했었지만 올해 쿼터 증액은 확정되지 않았다는 소식에 반등.
농작물은 달러 약세 등을 기반으로 대부분 상승. 더불어 트럼프 미 대통령의 농가 연료 및 비료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지원 요청 소식도 긍정적인 영향. 이런 가운데 대두가 미 농무부의 주간 수출 판매 보고서를 통해 중국으로의 수출 발표와 브라질 곡물수출업협회의 6월 수출 전망치 상향 등 글로벌 수요의 견고함이 확인되자 상승이 진행. 밀 또한 주간 수출 판매량이 시장 예상치 상단에 부합하자 상승. 옥수수의 경우는 기술적 매수세 유입되며 소폭 상승 | 10 555 |
| 7 | 중국 기업: 알리바바, 앤트로픽 관련 이슈로 하락
알리바바(-4.74%)는 앤트로픽이 자사의 클로드 AI 모델을 수천 개의 허위 계정을 이용해 무단으로 접근하고 추출·학습했다며 백악관과 상원에 고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추가 제재 이슈 등으로 하락. 이 여파로 중국 기술 기업들이 직면할 규제 장벽에 대한 경계감이 업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바이두(-3.55%)등 주요 AI 관련 기술주들도 일제히 하락. 여기에 노무라 증권이 최근 종료된 6·18 쇼핑 축제의 핵심 이커머스 매출이 시장 예상과 달리 전년 대비 8% 감소한 것으로 추정하고 알리바바의 장기 수익 전망을 하향 조정한 점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 핀둬둬(-3.22%), 징둥닷컴(-1.14%)등 주요 소매유통 기업들도 하락. 한편 중국 전기차 기업들 역시 부진한 흐름을 보였는데, 니오(-3.47%)는 홍콩 증시의 2차 상장을 주요 상장으로 전환해 중국 본토 투자자 자금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매물 출회는 지속되며 하락.. 특히 EU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추가 관세 검토 소식 및 캐나다 정부의 현지 생산 압박 등 글로벌 무역 장벽 리스크가 재차 부각된 점도 부담. 샤오펑(-2.32%), 리오토(-4.52%)등도 부진
금융: 스트레스테스트 완료에 따른 자사주 매입 증가 기대로 상승
JP모건(+0.50%), BOA(+0.80%)등 대형 은행들은 물론 모건스탠리(+0.54%), 골드만삭스(-1.10%)등 투자은행들은 연준의 스트레스테스트를 통과했고 이를 토대로 추가 자사주 매입 증가, 배당 증액 등이 가능하게 됐다는 평가에 상승. 그러나 이후 차익 실현 매물, 즉 뉴스에 파는 행보 속 상승을 반납하거나 일부는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비트코인: 대규모 옵션 만기 앞두고 하락
비트코인은 기술주 중심의 매물 출회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 위축 속에, 데리빗 거래소 기준 약 10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옵션 만기를 앞둔 강세 포지션의 강제 청산 부담이 유입되며 5만 9천 달러에 근접. 여기에 고래들의 15억 달러 규모 집중 매도와 가상자산 시장 내 개인 자금이 AI 관련 주식으로 이탈하는 자금 로테이션 현상도 악재로 작용. 이에 스트래티지(-9.35%)가 미실현 손실을 반영하며 크게 하락했으며 코인베이스(-5.06%), 서클인터넷(-3.06%)등도 변동성 확대되며 하락 | 9 036 |
| 8 | * 특징 종목: 마이크론, 샌디스크 급등 Vs. 애플, MS, 엔비디아 부진
대형 기술주: 애플, 맥북 가격 인상 발표 후 큰 폭 하락
애플(-6.12%)이 최근 팀 쿡 CEO가 언급했던 반도체 가격 급등을 이유로 아이폰을 제외한 맥북 등의 가격을 인상하자 크게 하락. 문제는 이러한 가격 인상이 결국 관련 품목의 매출 둔화를 야기 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목. 최근 미국 경제는 여전히 견조하지만, 중산층 이하는 높은 물가 등으로 위축되어 있는 가계 자산을 감안하면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떨어져 있던 만큼 가격 인상이 결국 수요 둔화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 애플의 관련 발표가 촉매가 돼서 높은 반도체 가격이 결국 하드웨어 기업들의 마진 위축으로 전환. 이에 알파벳(-0.83%), 메타(-2.65%), 아마존(-3.10%)등도 데이터센터 비용 증가 이슈로 하락. 과거부터 언급돼 왔지만 애플의 발표가 빌미가 된 것. MS(-3.46%)도 메모리가격 급등을 반영하며 XBOX 콘솔 가격 인상을 발표하자 애플 이슈와 더불어 부진 요인으로 작용. 여기에 금요일 진행되는 러셀1000 재분류에 따른 패시브 자금의 매도 압력도 영향. 금요일 애플과 MS의 포지션이 일부 변경되고 스페이스X가 패스트트랙으로 편입
반도체 스토리지: 마이크론, 장기 계약 세부 정보를 바탕으로 급등
마이크론(+15.74%)은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 결과와 함께 전략적 고객 계약 즉 장기 계약 세부 정보를 공개한 점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장기계약이 ‘구속력’ 있는 구매 의무를 포함해 업황 부진이 오더라도 매출은 견조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영향. 물론, 컨퍼런스 콜에서 실제 매출이 물량 증가는 크지 않았지만 가격 상승에 기인한 결과로 언급했던 점은 불안감을 줬지만 시장의 화두였던 장기계약 이슈로 한 때 20% 가까이 급등하며 시가총액 기준 메타 플랫폼과 테슬라를 넘어섬. 이에 환호하며 샌디스크(+21.97%), 웨스턴디지털(+4.90%), 시게이트(+3.23%)등 스토리지 기업들을 중심으로 개별 옵션 거래의 집중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까지 이어져 대부분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59% 상승.
반도체: 엔비디아, 경쟁 이슈와 원가부담 이슈 유입되며 하락
퀄컴(+3.71%)은 AI 투자자의 날을 통해 2029년 데이터센터 AI 매출 150억 달러 이상을 포함한 공격적인 장기 목표를 제시하고,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 상향과 함께 목표주가를 231달러로 올리는 등 주요 투자은행들의 목표가 상향에 힘입어 상승. 반면 엔비디아(-1.64%)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 부각된 높은 칩 가격이 결국 차세대 GPU 원가 부담 우려를 자극했고 퀄컴의 발표로 경쟁 심화 이슈도 부담을 보이며 하락.
AMD(+2.47%)는 상승 출발 후 장중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UBS가 에이전틱 AI 도입에 따른 CPU 수요 확대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에 재차 상승. 인텔(+0.93%)도 CPU 확대 기대 등으로 장 초반 동반 상승했지만 골드만삭스가 단기 상승 랠리가 상당 부분 선반영되었다는 신중론을 언급하자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브로드컴(-0.83%)은 빅테크들의 자체 맞춤형 칩(ASIC) 수요 기대감이 유효하나 하드웨어 기업들의 마진 위축에 따른 AI 인프라 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을 반영하며 매물 소화하는 모습
반도체 장비 등: 수요 증가 기대 반영하며 상승
램리서치(+7.21%), AMAT(+13.44%), ASML(+4.45%)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은 마이크론의 자본지출 내용과 향후 반도체 생산 증가를 위한 설비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에 상승. 온 세미컨덕터(+2.59%), 아나로그디바이스(+1.15%), 텍사스인스트루먼트(+2.87%)등 아나로그 반도체 기업들도 높은 반도체 가격 유지 기대와 전력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AI서버 등 하드웨어: 비용 부담 이슈 부각되자 하락
델(-5.67%)은 GF 증권이 AI 서버 관련 추가 상승 여력은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됐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특히 목표주가는 유지했지만 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장 점유율 손실 위험을 강조. 여기에 애플로부터 파생된 하드웨어 업체들의 반도체 가격 급등에 따른 마진율 위축 우려도 반영. HP(-1.59%)도 부진. HP엔터(-4.16%), 슈퍼마이크로컴퓨터(-2.37%), IREN(-5.09%)등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은 비용 불안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자동차: 테슬라, 호재 불구 매물 소화하며 보합권 등락
테슬라(-0.11%)는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완전 자율주행 전용 차량에 대해 수동 브레이크 페달 의무 규정을 면제하기로 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하락. 기존 규제 하에서는 페달 없는 차량의 경우 연간 2,500대라는 제한된 예외 운행만 허용되어 대규모 상업 배포가 불가능했으나, 이번 규정 개정으로 운전대와 페달이 아예 없는 테슬라 사이버캡의 대량 생산과 미국 전역 배포를 위한 법적 걸림돌이 완전히 제거. 특히 규제 불확실성으로 경쟁사인 GM(-0.53%) 등이 자율주행 셔틀 개발을 중단했던 것과 달리, 처음부터 인간의 개입을 배제한 전용 차량 양산에 집중해 온 테슬라에게는 불필요한 하드웨어 추가 비용을 없애고 시장 선점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결정적인 제도적 촉매제가 될 것으로 시장은 판단.
소프트웨어: 비용 불안을 빌미로 하락
오라클(-3.22%)은 데이터센터 비용 증가 관련 내용이 시장의 화두가 되자 하락. 오라클은 현재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하며 이를 이용해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비용 증가는 부담을 자극하기 때문. 여기에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위축도 투자심리에 부담. 팔란티어(-5.49%)는 최근 프랑스 국내정보국이 외국 기업에 대한 전략적 의존도를 낮추고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자국 기업 이용 추진, 여기에 스위스 법원이 군계약 관련 비판 보도한 언론사에 대한 소송에서 팔란티어가 패소한 점, 이와 함께 영국 의회 의원들이 국가보건서비스(NHS)와 체결한 계약 중도 해지 관련 조항 행사를 정부에 요구했다는 소식에 하락 지속. 세일즈포스(-1.68%), 서비스나우(-4.56%)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반도체 가격 급등을 소비자 즉 소프트웨어 기업들에게 전가시킬 수 있다는 부담에 하락
우주 개발: 스페이스X, 러셀1000 편입 소식에 상승 후 하락 젼환화하는 등 변동성 확대
스페이스X(-1.00%)는 러셀 1000 지수의 고속 편입 소식과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감으로 장 초반 상승하기도 했지만 기술주 전반의 부진으로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AST스페이스모바일(-3.51%)은 일본 총무성 소위원회의 라쿠텐 위성 직결 통신 허용 권고와 연내 합작법인 설립 가시성, 최대 1,500억 엔 규모의 일본 정부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으로 장 시작 전 크게 상승했지만 최근 미수익성 부담과 뉴스에 파는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 로켓랩(-5.53%)은 최근 나스닥 100 지수 편입에 따른 긍정적 요인이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페이스X의 신규 상장에 따른 우주 섹터 내 패시브 자금 이탈 및 포트폴리오 재조정 압박이 지속되며 하락. 인튜이티브 머신스(-2.25%)도 부진을 보이는 등 우주개발 기업들 대부분 하락 | 7 875 |
| 9 | 06/25 미 증시, 물가 안도감과 마이크론 급등 후 애플발 마진 우려에 혼조 마감
미 증시는 예상에 부합한 물가지표 결과에 따른 국채 금리 하락과 마이크론(+15.74%)의 실적 발표 후 20% 가까운 급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 연준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반영한 금융주의 강세도 초반 상승세를 견인. 그러나 애플(-6.12%)을 비롯한 하드웨어 기업들이 급등한 반도체 칩 구매에 따른 향후 마진 압박을 반영하며 부진을 보이자 나스닥 중심으로 1% 넘게 하락하는 등 장중 변동성 확대. 특히 러셀 지수 리밸런싱을 앞두고 대형 기술주 중심의 비중 조정 수급이 유입되며 하락했으며 장 마감 앞두고는 관련 수급과 옵션 거래 등으로 거래가 급증하며 나스닥 하락 축소되며 결국 혼조 마감(다우 +0.14%, 나스닥 -0.46%, S&P500 -0.01%, 러셀2000 +0.7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59%)
* 변화요인: 반도체 Vs. 하드웨어, PCE 가격지수
마이크론(+15.74%)이 장기 구매 계약과 공급량 조절을 통한 가격 유지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AI 반도체 시장의 가격 결정력이 공급업체에 집중. HBM과 DRAM 가격 상승은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개선으로 직결되지만, 반도체를 원재료로 구매해야 하는 서버, 네트워크, 하드웨어, 빅테크 기업 입장에서는 원가 부담 확대를 의미. 결국 AI 생태계 내 창출되는 이익이 전방 하드웨어 기업에서 후방 반도체 기업으로 이전되는 가치사슬 내 이익 재분배 현상이 진행.
다만 반도체 업체들의 가격 정책이 지속될 경우 전방 산업의 투자 수익성(ROI) 악화와 함께 향후 수요 파괴 가능성이 확대. 실제로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 시장은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개선에 주목하며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애플(-6.12%)이 가격 인상을 발표하자 높은 반도체 가격이 하드웨어 기업들의 마진을 압박하고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관련 종목 중심으로 매물 확대.
특히 최근 일부 하드웨어 업체들이 공급 부족과 높은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요 3사에서 그 외 기업으로 구매를 확대하는 등 공급망 다변화에 나서는 등 수요자측의 대응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여기에 금요일 러셀1000 지수 리밸런싱을 앞두고 스페이스X(-1.00%)가 패스트트랙으로 편입되고 애플과 MS가 성장주와 가치주로 재분류되기 때문에 패시브 자금의 비중 조정이 진행된 점도 대형 기술주의 약세를 자극. 반면 일부 반도체 기업들은 성장주 지수 내 비중 확대 기대가 유입되며 상대적으로 견조
결과적으로 반도체의 높은 가격 기조가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을 높여 칩 구매 시점 조정과 투자 지연으로 이어질 경우 반도체 기업 또한 수요 둔화 압력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 특히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공격적인 선구매를 통해 물량 확보에 나섰던 만큼 시장은 이제 가격 상승에 따른 단기 실적 개선보다 전방 수요 위축 가능성과 주문 정상화 시점에 주목하기 시작. 향후 실적 시즌에서 관련 기업들의 투자 계획과 구매 일정 변화가 주요 변수로 부각될 전망.
한편 5월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0.7% 증가하고 실질 가처분소득(DPI)도 0.3% 증가. 다만 이는 재해 복구 지원금 지급에 따른 농가 자영업 소득 급증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 자산소득과 배당소득은 감소.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7%, 실질 소비지출은 0.3% 증가했지만 내구재 중심의 상품 소비에 비해 서비스 소비는 외식과 운송서비스 부진으로 증가세가 제한된 모습.
5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45%, 전년 대비 4.07% 상승하며 예상에 부합. 근원 PCE 가격지수도 전월 대비 0.32%, 전년 대비 3.41%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과 대체로 일치. 세부적으로는 관세 전가 효과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근원 상품 물가가 전월 대비 -0.10%로 감소 전환. 반면 근원 서비스 물가는 전월 대비 0.46%(주거비 제외 시 0.50%)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 지속. 시장은 상품 물가가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된 점과 추가적인 관세발 물가 충격이 확대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하며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로 반응. | 8 111 |
| 10 | 06/25 마이크론 실적 및 컨퍼런스 내용과 시간외 급등
마이크론은 3분기 총매출이 전 분기 대비 74%, 전년 대비 346% 증가한 415억 달러를 기록. 데이터센터 매출은 25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연율 기준 1,000억 달러를 돌파. 비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84.9%, 주당순이익(EPS)은 25.11달러를 기록했으며, 4분기 가이던스로는 사상 최고 수준인 매출 500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약 86%, 주당순이익 31달러를 제시. 이에 시장은 AI 메모리 수요의 지속과 수익성 개선에 주목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13% 내외 급등.
특히 시장은 장기공급계약(SCA)에 주목. 마이크론은 비즈니스 모델의 구조적 전환을 위해 총 16건의 SCA를 체결했다고 발표. 해당 계약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며 DRAM 물량의 약 20%, NAND 물량의 약 3분의 1을 커버. 대형 고객 4곳과 중형 고객 3곳을 포함한 14개 계약의 최소 보장금액(RPO)은 1,000억 달러에 달한다고 설명. 특히 일정 물량을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Take-or-Pay 구조와 함께 약 40%의 계약에는 가격 하한선과 상한선이 적용되어 업황 둔화 시에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 이는 메모리 산업이 과거의 극심한 가격 사이클 중심 산업에서 계약 기반의 안정적인 산업 구조로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
HBM 관련해서는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 특히 차세대 HBM4 12단 제품의 양산 확대 속도는 기존 HBM3E 12단 대비 두 배 이상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DDR6·LPDDR6 등 차세대 제품 전환과 HBM 생산 확대에 따라 비트당 원가는 상승하고 있으나 고객들의 높은 수요로 충분한 가격 프리미엄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 또한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CPU와 스토리지까지 AI 수혜가 확대되며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는 향후 수년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DRAM 및 NAND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AI 수요 증가와 업계 전반의 공급 통제가 이어지며 2027년 이후에도 수급 환경이 매우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 3분기 DRAM 매출은 전 분기 대비 67% 증가한 313억 달러로 전체 매출의 76%를 차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 출하량은 한 자릿수 증가에 그쳤으나 가격이 60% 초반 상승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 NAND 매출 역시 전 분기 대비 99% 증가한 99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가격은 80% 중반 상승. 회사는 향후에도 DRAM은 업계 평균 수준, NAND는 업계 평균 이하 수준으로 공급 증가를 제한해 수익성 중심 전략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발표.
다만 향후 분기당 100억 달러를 상회하는 설비투자 확대와 2027년 이후 증가할 감가상각비는 부담 요인.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업체들의 공격적인 투자 확대가 실제 공급 증가로 이어지는 2027~2028년에는 업황 피크아웃 우려가 재차 부각될 가능성은 존재. 그러나 장기공급계약 확대와 수익성 중심의 공급 정책을 감안하면 과거 대비 실적 변동성은 크게 축소될 것으로 기대. | 11 744 |
| 11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마이크론
MSCI 한국 지수 ETF는 2.63% 상승했으며 시간 외로 5% 가까이 급등. MSCI 신흥지수 ETF도 0.12% 상승 후 시간 외 1%대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18% 하락. 이를 추종하는 반도체 ETF들은 시간 외 3%대 상승. 러셀2000지수는 0.37%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0.10%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는 장중 3% 넘게 하락하기도 했으며 마이크론 실적 발표 후 급등해 현재는 5% 내외 상승 중.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41.8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42.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43.5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증가 등에 크게 하락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대한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확인해줬다고 언급하자 WTI 기준으로 한 때 70달러를 하회하는 등 큰 폭으로 하락. 최근 미-일 협상 속 주요 기관들의 대규모 숏포지션 구축이 관련 내용에 유가 하락 속도를 높인 것으로 판단. 미국 천연가스는 6월말 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기온에 냉방수요 감소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했지만 오늘은 반등. 미국내 천연가스 생산량이 감소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이 완화되자 3% 내외 하락
달러화는 신규주택판매 건수가 예상(64만 건)을 하회한 58만 건에 그치는 등 경제지표가 부진했지만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의 물가로 인해 연준이 금리인상 등 매파적인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여전히 달러 강세를 견인. 유로화는 여전히 ECB의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논란 속 달러 대비 약세. 파운드화는 총리 사임에도 총리 유력 후보인 엔디 번햄이 추대형식으로 취임할 수 있다는 기대 즉 정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정부의 개입 언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적극적이지 않다는 의사록이 공개되자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달러,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이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는데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에 따른 것으로 추정.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4% 넘게 하락하고,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내 가솔린 가격의 하락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조사하라고 하자 에너지발 물가 상승 압력이 크게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에 하락. 여기에 분기말 주요 기관들의 리밸런싱으로 주식시장에서 채권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기대도 영향. 결국 금리는 국제유가 하락과 수급적인 요인(채권 매입 확대)으로 큰 폭으로 하락. 미국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이저 2.34배를 소폭 상회한 2.35배를 기록하는 등 변화요인이 제한돼 영향은 제한.
금은 전일 주요 기술주가 크게 하락하자 동반 하락했으며 오늘도 국채 금리의 큰 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달러화의 강세가 진행되자 하락을 이어가며 4,000달러를 위협. 특히 은이 전일 급락에 이어 오늘도 5% 넘게 하락하는 등 대체로 귀금속 시장이 하락변동성이 지속. 이는 최근 미 증시 변동성 확대 요인 중 하나인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기술적인 매도세가 이여졌다고 보고 있음. 더불어 최근 골드만삭스가 연말 목표를 하향 조정한 데 이어 도이체방크가 기존 전망치보다 20%이상 하향 조정한 3분기 온스당 4,300달러, 연말 4,800달러로 제시한 점도 불안.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화가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이자 LME 시장에서 대부분 하락. 특히 알루미늄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공급 불안이 완화되져 4% 넘게 하락. 여기에 구리는 맥쿼리가 지난해 부터 쌓아왔던 재고와 함께 공급 증가를 이유로 가격 하향 조정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자 하락. 그 외 대부분 품목도 2%대 약세
농산물 시장에서 밀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주간 수출 검증 실적과 러시아의 생산량 및 파종 면적 전망치 하향 조정에 따른 공급 우려로 1%대 상승. 반면, 대두와 옥수수는 미국 중서부 주요 작황 지역의 양호한 생육 기후에 따른 풍작 기대감, 수출 검증량 둔화, 그리고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바이오 연료 수요 위축 우려가 부각됐지만 하락은 제한. | 10 877 |
| 12 | * 특징 종목: 마이크론, 오라클 부진 Vs. 아마존 강세
반도체 스토리지: 마이크론, 시간 외 13%대 급등
마이크론(-0.31%)은 실적 발표 앞두고 풋옵션 거래가 집중되며 하락. 오후에는 콜옵션 청산과 풋옵션 거래 증가가 유입되자 하락이 확대되다 장 마감 직전 낙폭을 축소.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는 EPS가 시장 예상했던 19.5~19.9달러나 트레이더들의 전망인 22달러대를 크게 상회한 25.11달러를 기록. 여기에 매출도 359억 달러 전망보다 개선된 415억 달러, 4분기 전망 또한 25.7달러를 크게 상회한 30~32달러를 기록하는 등 예상을 크게 상회한 결과를 내놓음. 이에 시간 외 13%대 급등 중. 샌디스크(-2.50%), 웨스턴디지털(-4.01%), 시게이트(-4.30%)등 여타 스토리지 기업들은 마이크론 실적 발표 앞두고 하락. 시간 외로는 마이크론 영향에 3%대 상승 중
반도체: 엔비디아, 긍정적 소식에도 경쟁 우려로 하락
엔비디아(-0.52%)는 젠슨황 CEO가 주주총회에서 지속적인 성장 속 50% 이상의 잉여현금흐름을 올해와 내년 자사주 매입과 배당 등 주주환원에 사용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하락. 시포트 리서치가 AI 인프라와 반도체 사이에 순환투자 구조가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다고 평가하며 매도의견을 유지한 점이 부담. 여기에 OpenAI가 브로드컴(-0.51%)과 셀레스티카(+3.14%) 기술을 활용하여 AI 추론을 위해 설계된 맞춤형 AI 프로세서인 할라페뇨를 공개한 점도 경쟁에 대한 불확실성도 부담. OpenAI는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조치라고 발표. AMD(-0.02%), 인텔(-0.48%)등도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18% 하락
자동차: 테슬라, 호재성 재료에도 규제 이슈 부각되며 하락
테슬라(-1.59%)는 미국 데이터 센터 및 유틸리티를 위한 분산 에너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선런(+12.57%)및 리뉴 홈과 파트너십을 맺고 16기가와트 규모의 가정용 전력망을 활용하는 파트너십을 맞었다는 소식에도 하락. 전일 영향을 줬던 모델 3의 텍사스 사망 사고와 관련 조사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빌미로 하락. GM(보합)과 포드(-1.14%)는 국제유가 급락에 상승했지만 포드가 아마존이 투자한 슬레이트가 2만 4,950달러부터 시작하는 전기 픽업 트럭을 발표하자 하락 전환. 경쟁 심화 이슈가 부각된 점이 영향. 퀀텀스케이프(-4.04%)등 2차전지등은 하락한 가운데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3.93% 상승했지만 앨버말(-1.43%)등 리튬 관련주 대부분 하락
대형 기술주: 아마존 강세 Vs. 메타, MS 부진, 알파벳의 변동성 확대
아마존(+0.07%)은 진행 중인 프라임데이 첫날 온라인 지출액이 83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에 강세. 알파벳(-0.30%)은 버라이존(-2.25%)대신 다우지수에 편입됐다는 소식에 상승. 그러나 오후들어 제미나이 핵심 연구원 2명이 또 댜시 이탏랄 것이라는 소식에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핵심인재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줌. 애플(-0.41%)은 하반기 AI 고도화, 아이폰 교체 주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등이 부각되며 상승. 반면 MS(-2.27%)와 메타(-0.81%)등은 장기적인 AI 인프라 자본 지출확대에 대한 부담 등으로 매물 소화.
소프트웨어: 사모신용 이슈 재 부각되며 부진
오라클(-4.62%)은 최근 유입되고 있는 자본지출에 대한 불안, OpenAI에 집중된 계약 잔고, 사모신용 이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하락. 팔란티어(-2.74%)는 스위스 연방 법원으로 부터 데이터 보존 및 사생활 보호 법률 위반할 소지가 있다며 패소판결을 내놓자 하락. 관련 판결로 유럽 전역의 정부 및 기관으로의 추가 수주가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이 부담. 서비스나우(-2.23%)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사모신용 이슈가 부각되며 서비스나우는 하락. 세일즈포스(-0.43%)는 보합권 등락
금융주: 사모신용 이슈 부각되며 하락
모건스탠리(-2.73%)가 사모펀드 환매 제한을 발표하자 사모대출 관련 이슈가 재 부각되며 하락.블랙록(-3.22%)은 최근 사모대출 관련 전액 상각하고 운용보수는 과다하다며 집단 소송이 진행되자 하락. 이에 사모신용 관련 이슈가 부각되자 블루아울 캐피털(-4.94%), 블랙스톤(-5.90%), KKR(-2.13%), 아폴로 글로벌 (-6.13%)등 대부분 관련 종목군을 중심으로 매물 출회.
우주개발: 스페이스X, 수급 유입과 공매도 이슈가 충돌하며 1%대 하락
스페이스X(-1.13%)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거래소의 신속 편입 요건 충족에 따라 오는 7월 6일 자로 나스닥 100 지수에 편입될 수 있다 기대가 유입되며 견조함을 보이다 결국 하락. 더불어 머스크의 X 및 xAI 관련 부채 차환 등을 목적으로 발행한 250억 달러 규모의 첫 회사채 공모에 900억 달러의 기관 주문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한 점도 수급 불안을 덜어주었으나, 높은 회사재 금리에 대한 부담, 여기에 상장 직후 공매도 잔고(4,000만 주)가 급증한 데 따른 경계감이 상존. 반면, 로켓랩(-10.21%), 인튜이티브 머신(-8.52%),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8.20%)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은 하락 지속. 이는 관련 종목보다 상장 초기 가격까지 하락한 스페이스X로 수급이 쏠리자 크게 하락.
테마(양자, 로봇, 원자력 등): 연준 정책에 대한 불안 속 매물 출회
아이온큐(-7.35%), 디웨이브퀀텀(-8.19%), 리게티컴퓨팅(-8.22%)등 양자 컴퓨터는 트럼프의 행정명령 후 차익 매물과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로 매물 출회 지속되며 부진. 서브로보틱스(-4.52%), 리치테크 로보틱스(-5.45%)등 로봇 관련주, 뉴스케일파워(-5.99%), 오클로(-5.47%)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이 부진한 가운데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85%), 비스트라(+0.30%)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제한적인 등락. 대부분 테마주들은 연준 정책에 대한 불안이 부담을 주며 하락
광물, 에너지: 품목 하락 여파로 부진
엑손모빌(-2.03%), 셰브론(-2.57%)등은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 뉴몬트(-3.88%), 노바골드(-14.13%)등 금 관련기업들, 코어마이닝(-5.21%), 퍼스트 매제스틱 실버(-2.67%)등 은 관련 기업들, 알코아(-5.05%), 센추리 알루미늄(-5.98%)등 알루미늄 관련주들은 관련 품목의 하락에 부진
비트코인: 수급 불안 속 매물 출회되며 6만 달러 하회
비트코인은 최근 스페이스X, 엔트로픽, OpenAI 등이 대규모 펀딩을 받거나 상장 되면서 시장의 유동성을 빠르게 흡수하는 수급 쏠림의 영향을 받음. 여기에 스테이블코인의 부상으로 비트코인이 대안 금융 자산으로서 가졌던 독점적 지위와 고유의 특징이 약화되자 하락세가 지속되는 양상. 실제 최근 현물 ETF 등에서 기관 자금이 지속적으로 이탈하며 수급 불안이 심화. 한편, 스트래티지의 추가 매도 우려도 불안을 높임. 특히 의회가 합의한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금지 조항이 포함된 주택 법안에 대해 트럼프 미 대통령이 시민권 증명 투표법(SAVE Act) 통과를 연계하며 서명을 거부한 점이 불안을 확대. 이로 인해 Clarity Act 법안의 올해 의회 통과가 무산될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하락 확대. 이에 스트레티지(-9.35%), 로빈후드(-5.87%), 코인베이스(-5.10%), 서클인터넷(-6.21%)등 관련 주들이 하락 | 8 070 |
| 13 | 06/24 미 증시, 유가와 금리 하향 안정에도 마이크론 실적 불안에 장 후반 변동성 확대
미 증시는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 특히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증가 등으로 크게 하락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여기에 높은 물가에 대한 불안이 완화되자 국채 금리가 큰 폭 하락한 점도 우호적인 영향. 그러나 사모 신용 관련 우려가 재부각되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에 따른 현금 소진 소식 등이 불확실성을 부추기며 상승은 제한. 이런 가운데 오후들어 마이크론(-0.31%)실적에 대한 불확실성 속 옵션 거래로 인한 매물 출회가 진행되며 반도체 종목군이 크게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다우 +0.35%, 나스닥 -0.43%, S&P500 -0.10%, 러셀2000 +0.3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8%)
* 변화요인: 자본지출, 사모펀드 불안, 국제유가 하락과 아마존, 그리고 마이크론 장기계약 내용
미 증시는 전일 반도체 지수 등의 급격한 하락에 따른 따른 기술적 반발 매수세와 숏커버링이 유입되며 반등. 그러나 이날 그동안 논란이 되고 있던 빅테크의 막대한 AI 자본 지출이 궁극적으로 현금을 소진시키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지수 상승을 제한. 특히 오라클(-4.62%)이 잉여현금흐름이 대규모 적자로 돌아선 상태에서 과도한 지출과 수익성 지연 등이 장기적 밸류에이션 경계감이 자극하고 있기 때문. 물론, 관련 내용은 이미 지속적으로 언급돼 왔다는 점에서 시장에 영향은 크지 않았지만, 빚으로 투자하고 있던 오라클과 네오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이 하락하는 등 불안감은 여전.
이런 가운데 모건스탠리가 70억 달러 규모 간판 사모대출 펀드인 노스 헤븐 사모소득펀드에 2분기 전체 발행 주식의 11.6%에 달하는 대규모 환매 요청이 쏟아지자, 분기 한도인 5%만 수용하고 출금을 제한한다고 발표. 특히 해당 펀드의 포트폴리오 중 소프트웨어 비중이 22.7%에 달한다는 점에서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실화 우려가 사모대출 시장의 유동성 위기(펀드런)로 전이되고 있다는 공포가 확산. 이에 관련 금융주를 중심으로 매물 출회. 이 또한 지속적으로 언급돼 왔던 내용이라는 점에서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고 관련 종목만 영향을 받음.
그러나 지수는 견조함을 보였는데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 진전 소식과 더불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의 운항이 위성 신호를 켜고 재개되는 등 통행량이 정상화되었다는 소식에 크게 하락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더 나아가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에게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부여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언급한 점도 국제유가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또한 가솔린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지 않자 정유사들에 대해 조사를 언급하는 등 에너지 가격 하락 관련 언급이 이어지자 높은 물가에 대한 불안감이 완화. 결국 국제유가 하락, 국채 금리 큰 폭 하락 등을 기반으로 주식상은 견조함을 보임.
여기에 아마존(+0.07%)이 진행 중인 프라임데이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구매력을 입증하고 있어 소비 지출 확대 기대감을 보인 점도 긍정적.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행사 첫날(22일) 하루 동안에만 미국 내 온라인 지출액이 전년 대비 5.3% 증가한 83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산. 이는 작년 추수감사절(64억 달러)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단일 최대 규모로, 연준의 고금리 긴축 기조 속에서도 소비 심리는 견조함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 물론, 실제로는 소비자들이 높은 물가와 금리 등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온라인 구매가 늘었지만, 헤드라인만 보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줄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 이 또한 주식시장의 견조함을 보이게 만든 요인.
그러나 장 후반 들어 마이크론(-0.31%)의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 심리가 유입된 가운데, 옵션 시장에서 장중 상승에 베팅했던 단기 콜옵션 매물이 대거 청산되고 헤지용 제로데이(0DTE) 풋옵션 매수가 급증. 이로 인해 트레이더들의 감마 포지션이 하방 변동성을 키우는 네거티브 감마영역으로 전환됐고 기계적인 델타 헤지 매도세가 출회되자 나스닥이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그만큼 마이크론 실적에 모든 이들이 주목하는 모습을 보여준 사례
마이크론 장기계약 내용
시장은 반도체 기업들이 장기계약을 맺었고 이를 토대로 장기 실적이 좋을 것이라고 전망해왔음. 그러나 최근들이 DRAM, NAND가격 하락이 진행될 경우 장기계약 취소와 쌓아놓은 재고를 활용 후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 이는 반도체 칩 가격이 하락 추세가 보일 경우 하락 변동성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불안이 유입. 그렇기 때문에 마이크론등의 장기계약 내용에 시장은 관심이 집중.
이날 실적 발표하며 마이크론16건의 장기 전략적 고객 협약(SCA)을 체결하며 사업 모델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선언. 이번 계약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자동차는 3년) '구속력 있게 약정'하는 '테이크 오어 페이(Take-or-pay)’ 방식이며 향후 모든 계약 완료될 경우 매출의 50% 이상이 장기 계약으로 구조적인 전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발표. 가격 면에서는 상한가와 함께 견조한 하한가를 동시 설정하여, 최악의 하락 사이클이 오더라도 이익률을 보장받도록 설계되었다고 발표. 이를 통해 구조적인 변화를 이끌것이라고 발표. | 7 732 |
| 14 | 06/23 한국증시, MSCI 선진지수 워치리스트 미포함
MSCI는 한국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류
접근성 평가 변화: 투자 상품 가용성 항목의 평가가 기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상향. 해외 주요 거래소에 한국 지수 연계 파생상품이 상장된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
잔존 개선 과제 (5개 항목 마이너스 유지): 외환시장 자유화 수준(역외 원화 거래 제한), 외국인 투자자 등록 및 계좌 개설, 정보 흐름(영문 공시 부족), 청산 및 결제, 양도성 등 핵심 5개 분야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 야간 외환시장 연장 등 정부의 개혁 노력은 인정받았으나, 실제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의 체감 효과나 역외 외환시장의 완전한 기능 작동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
선진국(DM) 관찰대상국(Watchlist) 편입 여부: 외환시장 접근성 부족 등의 이유로 이번 2026년 리뷰에서도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대상국 편입 유보
다만, 이는 지난 주 접근성 평가에서 이미 나왔었고 시장에서 기대감이 크지 않았음. 전일 일부 언론 통해 관련 내용이 보도 됐기 때문에 주식시장 영향은 제한. | 12 507 |
| 15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외국인 수급 불안 지속 Vs. 반발 매수 기대
MSCI 한국 지수 ETF는 12.25% 급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5.67%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7.87% 크게 하락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0.96%, 다우 운송지수는 0.75%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는 1%내외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39.1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되돌림이 유입되며 1,533.1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32.50원을 기록.
전일 한국 증시는 단기간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온 국내 반도체 대형주들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외국인 투자자 중심의 매도세가 급격하게 유입되며 큰 폭으로 하락. 최근 주요 투자은행들이 한국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헤지펀드의 레버리지 투자를 제한하기 위해 자금 조달 비용을 높이고 거래 규모를 축소한다는 발표 후 외국인 수급 불안이 이어져 왔는데, 이날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와 전일 부각된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부담 우려가 변동성을 확대한 요인으로 작용. 여기에 분기말을 앞두고 대규모 리밸런싱 관련 수급도 지수 하락에 영향.
그런 가운데 오늘 미 증시에서 반도체 기업 특히 스토리지 관련 기업들의 큰 폭 하락은 여전히 한국 증시에 부담 요인. 이는 하루 앞둔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가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으로, 시장은 크게 개선된 실적 발표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눈높이는 그보다 훨씬 더 높아져 있기 때문. 다만, 업황이 훼손됐다기보다는 분기말 수급적인 요인이 관련 종목들의 주가에 부담을 줬던 만큼, 그리고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직후인 6월 26일 만기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전체의 17%에 달할 만큼 단기 하락 대비 움직임이 강한 상황이었던 만큼, 예상을 크게 상회할 경우 오히려 풋옵션 청산에 따른 감마 스퀴즈가 발생해 큰 폭으로 상승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더불어 MSCI 선진지수 워치리스트 관련 내용은 전일 이미 시장에 알려져 있던 만큼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임. 이미 지난주 시장 접근성 평가에서 근본적 문제가 미해결됐다고 발표되어 애초에 기대감이 크지 않았기에, 전일 관련 내용이 시장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았음. 오히려 분기말 리밸런싱 등 수급적인 요인이 시장 변동성 확대를 불러왔던 만큼, 오늘 한국 증시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변동성은 이어지겠지만 장중 수급이 소화되면서 안정을 찾는 경향을 보일 것으로 기대.
*FICC: 국제유가 하락, 국채 금리 하락, 달러 강세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통행량에 주목하며 하락. 트럼프 미 대통령이 월요일 하루동안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물량이 이란 전쟁 전의 하루 2,000만 배럴에 근접한 1,90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언급한 점이 영향. 여기에 미 재무부의 이란산 원유의 미국 수입 허용, 주요 헤지펀드들이 국제유가 하락에 대한 포지션이 급증하는 등 단기 하락 변동성을 높인 점도 영향. 다만, 하락이 지속되기에는 기술적으로 공급 제한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하락이 크게 확대되지는 않는 모습. 미국 천연가수는 풍부한 저장량과 기온의 하락에 따른 냉방 수요 둔화 등을 이유로 3% 넘게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 속 상승
달러화는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며 1년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여타 환율에 강세를 보임. 여기에 유로화가 전일 ECB 라가르드 총재의 이란 전쟁을 빌미로 과도한 정책 전환은 경계햐야 한다는 톤으로 언급해 시장에서 우려했던 ECB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일부 완화되며 달러 대비 약세를 이어간 점도 달러 강세 요인. 엔화는 달러 강세에도 달러/엔 환율이 161.5엔을 기록하며 1986년 이후 최고(엔화 약세) 수준에 근접하고 있어 정부의 개입 발표 등에 달러 대비 소폭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주요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견조한 경제지표와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오히려 하락. 전일 영국 총리의 사임에도 영국 국채 금리가 제한적인 등락을 보인 점이 영향. 여기에 제조업 PMI에서 고용지수가 팬데믹 당시를 지외하면 2009년 이후 가장 빠르게 위축된 점도 금리 하락 요인. 더 나아가 분기말 리밸런싱을 통해 대규모로 주식시장에서 채권시장으로의 수급이 전환되고 있다는 점도 영향. 한편,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율이 이전 수치인 2.64배와 같은 모습을 보이자 영향은 제한. 대체로 과도한 금리인상 기조를 반영했다는 평가 속 리벨런싱 수급, 고용불안 등에 단기물의 하락이 컸음
금은 달러화가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를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가 확대되자 1%대 하락했으며 은은 6% 내외 크게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 및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되며 대부분 2%대 하락. 더불어 중국의 전기동 생산 증가 우려 속 수요 위축 가능성이 부각된 점, 알루미늄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등에 따른 공급 증가 이슈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농산물 시장은 연준의 매파적 기조에 따른 달러 강세 압력 속에서 품목별 기상 여건과 수확 일정에 따라 차별화된 모습. 대두는 미국 주요 작황지의 고온 건조한 날씨에 따른 생육 부담 우려와 견조한 바이오 디젤 수요가 유입되며 강보합을 기록. 반면 밀은 미국 겨울밀의 본격적인 수확이 진행되는 계절적 공급 압력과 강달러로 인한 수출 경쟁력 약화가 겹치며 하락. 옥수수 역시 주요 작황지의 양호한 기후 여건 속에서 분기 말 포지션 청산 수급과 연동되며 밀과 함께 동반 약세. | 11 420 |
| 16 | 소프트웨어: 오라클, 구조조정 여파로 부진 Vs. 서비스나우 등 강세
오라클(-5.66%)은 연례 보고서를 통해 AI 중심 조직 개편으로 전체 인력의 13%를 감축했다고 밝혔으나, 이로 인한 구조조정 비용이 18.4억 달러로 폭증해 단기 재무 부담이 가중된 데다 막대한 설비투자금 조달을 위한 부채 및 유상증자 의존 우려가 겹치며 하락. 시장은 이를 단순 비용 절감이 아닌 OpenAI 등 대형 계약 이행을 위한 재무적 고육책으로 해석. 팔란티어(-2.34%)는 제타 글로벌(+5.63%)과의 대규모 AI 마케팅 플랫폼 파트너십 호재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결국 하락 전환.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범용 AI 발전으로 인한 수요 잠식 우려 속에 대형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관투자자들의 기계적인 섹터 로테이션과 분기 말 대규모 리밸런싱 물량이 쏟아지면서 호재성 재료를 희석시켰기 때문.
엑센츄어(+1.75%)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기존보다 20억 달러 증약해 7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보안 업체인 바로니스 시스템즈(+7.09%)는 사모펀드인 블랙스톤 등으로부터 인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에 크게 상승. 팔로알토(+1.58%), 클라우드 스트라이크(+0.81%)등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견조. 세일즈포스(+2.20%), 서비스나우(+3.15%)등은 그동안 AI로 인한 우려로 지속적으로 하락했다면 오늘은 반도체 등 AI 관련 기업들이 부진을 보인 반면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순환매 속 강세.
양자컴퓨터: 행정명령 서명 후 매물 소화하며 하락
아이온큐(-0.81%), 리게티컴퓨팅(-0.47%)는 하락한 반면, 디웨이브 퀀텀(+2.29%)는 상승. 대체로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전일 트럼프의 행정명령에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하거나 상승 축소.
경기방어주: 지수 급락에 따른 필수소비재 및 통신 등 경기 방어주는 상승.
월마트(+1.91%)가 커넥티드 TV 광고 기술 기업 바이브 인수 및 컨스텔레이션 에너지(-1.91%)와의 15년 장기 원전 공급 계약 등 자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상승. 타겟(+3.38%)은 울프 리서치의 투자의견 상향과 7월 신규 매장 오픈에 따른 턴어라운드 기대로 상승. 코스트코(+0.67%)는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앞두고 합리적 소비 수혜 기대로 강세.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와 빅테크의 AI 인프라 지출 과열 불안으로 기술주 중심의 하락이 발생하자, 분기 말 리밸런싱 수급과 맞물려 필립모리스(+3.19%), 알트리아(+3.02%)등 담배회사, AT&T(+3.21%), 버라이즌(+3.02%)등 통신회사는 전통적 경기 방어주라는 점에서 업종 순환매 속 강세
제약: 기술주 하락에 따른 대안처로 배당 및 파이프라인 모멘텀 부각되며 상승.
존슨앤드존슨(+3.37%), 머크(+3.57%), 애브비(+2.07%), 일라이릴리(+0.45%)등 대형 제약 바이오 종목들은 경기 변동에 영향이 적고 이익 가시성이 높은 헬스케어 섹터 고유의 방어적 매력이 부각되며 상승. 특히 머크의 신약 및 백신 관련 추가 FDA 승인 모멘텀, 존슨앤드존슨의 적극적인 항암 파이프라인 인수합병 등 대형 제약사들의 견조한 펀더멘털과 마진 구조가 재차 확인되면서, 분기 말 리밸런싱 장세 속 안정적인 배당과 임상 성장성을 겸비한 매력적인 피난처로 주목받으며 강세
비트코인: 지수 부진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
비트코인은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에 따른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여기에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의 지속적인 자금 유출 부담과 롱포지션의 기계적인 강제 청산 등이 이어지며 6만 2천 달러 초반으로 하락이 진행. 이에 스트레티지(-5.13%)는 물론 로빈후드(-2.33%), 코인베이스(-4.04%), 서클 인터넷(-5.34%)등 대부분 관련주가 부진 | 5 922 |
| 17 | * 특징 종목: 마이크론 등 반도체 기업 급락 Vs. MS, 월마트, 제약주 상승
우주: 스페이스X, 성공적인 스타폴 프로그램의 시험 발사로 상승
스페이스X(+0.98%)는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우주 제조 시장 진출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특히 스타폴 프로그램의 첫 시험 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재사용 가능한 무인 캡슐을 통해 우주의 미세중력 및 방사선 환경을 활용한 의약품, 반도체, 식품, 화장품 등의 제조 실험에 나설 예정. 발사 비용 절감 능력을 바탕으로 상업용 우주 연구개발(R&D) 시장을 선점하고, 2030년 은퇴 예정인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 제조 및 실험 기능을 대체할 유력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다만, 물량 출회는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상승이 축소되며 경국 1% 상승에 그침
반도체: 엔비다아, 긍정적인 소식에도 반도체 산업 전반의 부진으로 하락
엔비디아(-4.13%)는 반도체 업종 전반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했으나, BIO 컨퍼런스에서 신약개발 및 생명과학 연구를 위한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BioNeMo Agent Toolkit'을 공개한 점은 긍정적. 해당 플랫폼은 단백질 구조 분석, 신약 후보물질 탐색, 분자 설계, 유전체 분석 등 신약개발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가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엔비디아는 글로벌 제약업계의 연간 연구개발(R&D) 지출이 약 3,000억 달러에 달한다는 점을 강조. 최근 일라이릴리, 로슈 등 주요 제약사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를 넘어 바이오, 제약 산업을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육성하려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제기. 브로드컴(-3.06%), AMD(-5.76%), 인텔(-6.14%)등도 동반 부진.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87% 하락
반도체 스토리지: 마이크론 실적 발표 앞두고 매물 출회
마이크론(-13.18%)은 연준의 금리 정책에 대한 불안과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공격적인 AI 인프라 지출 계획에 대한 의구심이 유입되며 크게 하락. 특히 실적 발표를 앞두고 높아진 밸류에이션 부담과 단기 하락에 대비한 풋옵션 미결제약정 급증 등 수급적 요인도 부담. 여기에 한국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큰 폭 하락한 점 또한 투자 심리에 부담을 줌. 샌디스크(-13.64%)는 마이크론 급락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속 큰 폭 하락. 특히 그동안 상승이 지속됐던 만큼 과열권에 대한 불안도 부진 요인. 웨스턴디지털(-8.45%), 시게이트(-5.07%)등은 전일 그동안 HDD 공급 부족, 매출 개선을 이유로 긍정적인 평가를 해왔던 독립리서치 회사인 폭스 어드바이저스가 그동안 상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뒤 부진을 지속.
반도체 장비 등: 개별 요인과 마이크론 급락 여파로 부진
TSMC(-6.69%)는 개별 악재보다는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아시아 반도체 업종 전반의 수급 조정,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가 겹치며 하락했으며, 중국의 텅스텐 수출 통제에 따른 WF6 공급 우려로 인한 비용 증가 우려도 지속적으로 부담. 퀄컴(-8.01%)은 24일(수)예정된 인베스터 데이에서 자체 데이터센터용 칩의 대형 고객사를 공개하고 차세대 프로세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과 포지션 청산 물량이 유입되며 큰 폭으로 하락. 마벨테크(-9.36%)는 마이크론 등의 급락에 따른 매물 출회 속 크게 하락. 램리서치(-9.33%), AMAT(-8.48%), ASML(-7.82%), ARM(-10.14%)등 반도체 장비 관련 기업들도 BOA가 웨이퍼 제조장비 지출 전망을 상향 조정한 가운데 AI 인프라와 관련된 수요가 적어도 2028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 언급하며 관련 종목군의 강세를 전망했지만 대부분 하락.
전력 반도체, 광통신, 클라우드: 투자심리 위축 속 대부분 하락
모놀로식 파워(-7.42%), 온 세미컨덕터(-11.01%), 아나로그디바이스(-8.58%)등 전력 및 아나로그 관련 반도체는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불안도 유입되며 하락. 코히런트(-10.40%), 루멘텀(-7.38%), POET테크(-11.25%)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도 AI 관련 기업들 전반의 물량 출회로 하락. 전일 급등했던 슈퍼마이크로컴퓨터(-6.03%)를 비롯해 사이퍼 다지털(-1.78%), 코어위브(-5.00%), IREN(-3.78%)등 네오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도 하락.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관련 산업 성장 확대
IBM(+5.04%)은 JP모건이 AI 기반 소프트웨어 가속화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291달러로 제시하자 상승. 여기에 전일 트럼프가 양자컴퓨터 관련 행정명령 당시 IBM에 대한 긍정적으로 언급한 점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 더불어 모건스탠리가 기업 컴퓨팅 수요가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더 견조한 모습을 보였기에 2026년 서버 시장 전망을 8,09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도 강세 요인. 모건스탠리는 IBM은 물론, 델(+2.17%), HP엔터(+1.07%), CDW(+5.25%), 잉그램 마이크로(+0.07%), TD시넥스(+2.43%)등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기업의 주당 순이익 전망치를 3~5% 상향 조정하자 관련 기업들이 강세.
자동차: 테슬라, 긍정적인 소식에도 전일 부각된 사망사고 조사 소식을 빌미로 크게 하락
테슬라(-5.79%)는 이탈리아와 영국을 중심으로 100GWh 이상의 유럽 메가팩(Megapack) 프로젝트가 추진되며 150억 달러 이상의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과 독일 정부의 30억 유로 규모 무공해차 보조금 정책 수혜 기대에 유럽 등록대수가 전년 대비 57% 급증한 점이 긍정적으로 부각됐음에도 하락. 이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자율주행 기능 사용 여부와 관련된 사망사고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데 따른 것으로, 최근 로보택시 확대와 자율주행 사업 가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상황에서 규제 리스크가 재차 부각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 또한 반도체 및 대형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확대된 점도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GM(-1.84%), 포드(-0.78%)등도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부진. 퀀텀스케이프(-2.50%)는 최근 혼다와의 전고체 배터리 공동개발 계약 발표 이후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또한 금리 상승 우려와 성장주 전반에 대한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된 가운데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일정 및 수익화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 앨버말(-4.28%)등 리튬 관련주도 부진이 지속
대형기술주: 핵심 인재 유출 및 소송 리스크 속 지수별 차별화
알파벳(-0.77%)은 핵심 인력의 경쟁사 이직에 따른 인재 유출 여파가 이어진 데다, 제로클릭 비중 급증과 대안 검색 엔진인 덕덕고의 설치율 폭증으로 핵심 검색 시장의 지배력 균열 조짐이 부각되며 부진을 지속. 애플(-0.91%)은 영국 경쟁항소심판소(CAT)가 아이클라우드 이용자 종속 및 과도 요금 부과 혐의로 제기된 30억 파운드 규모의 대형 집단 소송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사법 및 반독점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며 소폭 하락. 메타(-0.29%)는 폴리마켓과 경쟁할 새로운 독립형 예측 시장 앱인 아레나 개발 소식과 200달러 가격대의 첫 자체 브랜드 저가형 AI 스마트안경 출시 재료가 전해졌으나, 대형 기술주 전반의 수급 부담 속 소폭 하락
반면 MS(+1.80%)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전반적인 강세와 대규모 인프라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승. 특히 세계 최고 성능의 슈퍼컴퓨터를 탑재한 위스콘신주 마운트 플레전트의 첫 데이터센터 페어워터 본격 가동 소식과 추가 증설 계획이 차세대 AI 거점 확보 기대로 연결되며 주가를 견인. 아마존(+0.57%)역시 하반기 자체 AI 칩인 트레니엄 3 탑재 서버 양산 기대감과 연례 최대 행사일인 프라임 데이를 앞두고 역대 최고치인 260억 달러 규모의 온라인 소비 진작 전망이 부각되며 상승. 다만 캘리포니아 물류창고 노조 인정과 관련해 바이든 정부 선례인 세멕스원칙이 적용된 단체교섭 명령을 받아 노동법적 규제 리스크가 수면 위로 올라온 점은 상승 제한 요인 | 8 657 |
| 18 | 06/23 미 증시, 분기말 리밸런싱 불안과 마이크론 경계 심리에 AI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주도
미 증시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의 부진의 영향인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 및 부채를 이용해 AI 투자하고 있는 기술주 등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하락 출발. 특히 마이크론(-13.18%) 실적 발표 앞두고 그동안 시장을 견인했던 반도체 관련 기업 중심으로 하락세가 뚜렷. 다만, 연준에 대한 불안에도 국채 금리가 하락(국채 가격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분기말 리밸런싱의 영향도 커 AI 관련 기업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견조함을 보였던 점도 특징. 이에 시장은 섹터 로테이션, 분기말 리밸런싱 등을 기반으로 차별화가 진행돼 다우지수는 약보합, 나스닥은 2%대 하락으로 마감.(다우 -0.09%, 나스닥 -2.21%, S&P500 - 1.44%, 러셀2000 -0.9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87%)
* 변화요인: 분기 리밸런싱 불안, 반도체 업종, PMI 제조업/서비스업지수
전일 JP모건이 글로벌 자산배분 시장에서 경고한 분기 말 대규모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우려가 지속되며 기관투자자들이 주식을 매도하고 채권으로 자금을 이동시켜 수급에 부담. JP모건은 이번 분기말에 4년 만에 최대 규모인 최소 약 1,650억 달러의 주식 매도 물량이 출회될 것으로 전망. 이는 일본 정부연금투자펀드(GPIF)의 600억 달러, 노르웨이 국부펀드의 400억 달러, 미국 확정급여형(DB) 연금 플랜의 550억 달러 등의 기계적인 매도 압력이 시장에 불안감을 준 것으로 볼 수 있음.
이러한 수급 불안 속에서 마이크론(-13.18%)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최근 급등세를 나타내며 주가매출비율(PS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역사적 고점 부근까지 높아지자 하방 헤지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불안감을 주는 모습. 실적 발표 직후인 6월 26일 만기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전체의 17%에 달할 만큼 단기 하락 대비 움직임이 강한 상황. 시장은 DRAM 및 NAND 가격 급등으로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을 전망하고 있으나 HBM 공급 가이던스나 마진율 방어 여부에 따라 변동성 확대 가능성 또한 상존한 점이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
한편, 지난 12일(금) 코스피 지수가 미-이란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으로 한때 8.64%까지 급등했으나, 오후 들어 갑자기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상승폭을 반납해 결국 4.63% 상승으로 마감했었음. 당시 씨티와 JP모건 등 주요 투자은행들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에 대한 헤지펀드의 레버리지 투자를 제한하기 위해 자금 조달 비용을 높이고 거래 규모를 축소한다는 발표에 따른 것이었음. 관련 조치는 지수 내 해당 종목들의 과도한 집중, 펀드 투자 한도 초과에 따른 리밸런싱으로 매도세를 촉발. 여기에 레버리지 ETF의 등장과 대규모 외국 자본 유출 또한 시장 변동성을 더욱 부추김. 결국 반도체 기업들의 변동성은 반도체 산업의 펀더멘털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보다는 예방적 위험 관리 차원에서 해석할 수 있음.
이러한 수급적인 요인이 마이크론 실적 발표 및 연준의 금리 정책에 참고하는 PCE 가격지수, 분기말 리밸런싱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그동안 시장 상승을 견인했던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하락을 이끌었다고 볼 수 있음. 물론, BOA의 올해 3번의 금리인상 관련 보고서를 비롯해 주요 투자회사들의 금리인상 전망에 따른 유동성 축소 이슈도 부담으로 작용.다만, 분기말 리밸런싱 이슈로 반도체 업종은 부진을 보인 반면, 국채 금리 하락(채권 가격 상승) 속에 차별화된 업종 순환매와 개별 종목 상승 등이 진행된 점도 특징. 주요 이벤트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미국 고용보고서와 삼성전자 실적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어 변동성 확대 국면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
미국 5월 PMI 잠정치는 52.2를 기록하며 5개월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으나, 세부적으로는 고물가, 고금리로 서비스업 지수가 51.3(4개월래 최고)에 머물며 완만한 성장을 보인 반면, 공급망 차질에 대비한 예방적 재고 축적이 진행된 제조업 PMI는 55.7(49개월래 최고)로 크게 개선된 점이 특징. 실제 원자재 및 운영 비용 부담이 가중되면서 최종 판매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았고 특히 서비스업 판매 가격은 11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라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음.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고용 지표의 악화로, 기업들이 고물가 압박 속에 위험 관리와 비용 절감에 집중하면서 전체 고용이 2개월 연속 감소. 서비스업 고용은 소폭 감소에 그쳤으나, 제조업 고용은 원자재 비용 부담과 향후 수요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인해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2009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가파른 속도로 급감해 향후 고용시장 불안이 높아진 상태 | 9 730 |
| 19 | 06/23 한국증시, 반도체 차익 실현과 미 기술주 및 선물 하락으로 부진
한국 증시는 전날 보통주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올랐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을 주는 모습을 보임. 단기간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온 국내 반도체 대형주들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외국인 투자자 중심의 거센 매도세가 급격하게 유입되며 장중 변동성을 크게 키움.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1.33% 하락하는 등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부담 우려가 글로벌 자산 시장 전반의 하락 압력을 키웠음. 특히 실적 발표를 앞둔 마이크론이 시간 외 거래에서 4% 이상 급락하고, 나스닥 선물 지수마저 1% 가까이 추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국내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판단됨. 최근 6월 FOMC 이후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가 이어졌고, BOA가 올해 9월, 10월, 12월 세 차례에 걸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제기하는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이런 가운데 목요일(현지시간) 발표되는 5월 PCE 물가 지표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진 상황임. 시장에서는 관련 지표 결과가 높은 수준을 보일 경우 연준의 금리 인상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하고 있음.
여기에 현지시간 24일로 예정된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도 부담으로 작용함. 시장에서는 회계연도 3분기 EPS 전망치를 19.5~19.9달러로 전망하고 있지만, 트레이더들의 실질 전망치인 위스퍼 넘버가 22달러를 기록하는 등 시장 기대가 매우 높은 수준임. 이를 감안했을 때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하지 못할 경우 차익 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선반영되는 양상임. 이에 따라 반도체 기업들의 차익 실현 욕구가 부각되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으며,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당분간 이러한 장중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 13 128 |
| 20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매파 연준, 하이퍼스케일러에 대한 불안 Vs, 반도체 관련 기업 견조
MSCI 한국 지수 ETF는 0.08% 하락한 반면, MSCI 신흥지수 ETF는 0.59%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04%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0.83%, 다우 운송지수는 0.73% 상승. 코스피 야간 선물는 나스닥 하락에도 반도체 중심 강세를 반영하며 2%내외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37.0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38.9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36.70원을 기록.
*FICC: 국채금리, 매파적인 연준 이슈에 상승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간 기술적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레바논 관련 공격 등에도 불구하고 밴스 미 부통령이 주말동안 이란과의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언급하자 하락. 여기에 중재국인 카타르와 파키스탄이 양국간 최종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는 로드맵에 합의했다는 소식도 국제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다만, 여전히 이스라엘의 리바논 주둔 지속 등을 발표하자 하락폭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재고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요 증가 기대가 부각되며 소폭 상승. 유럽 천연가스도 미-이란 합의 기대에도 소폭 상승.
달러화는 미-이란 평화 협상에 대한 진전에도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BOA가 올해 3번의 금리인상을 전망하는 등 투자회사들이 올해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를 강화한 점이 부담. 여기에 유로화가 라가르드 총재의 물가 목표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란 전쟁의 영향에 강경 대응이 불필요하다고 언급하자 ECB의 추가적인 금리인상 기조가 약화되자 달러 대비 약세. 파운드화는 강보합권을 보인 가운데 엔화는 정부의 개입 언급에도 불구하고 미-일 금리차가 크다는 점을 반영하며 엔화 약세 추세는 지속.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보였지만 멕시코 페소, 한국 원화 등은 약세를 브라질 헤알은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국채 금리는 미-이란 협상에 대한 기대에 국제유가가 하락했지만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에 대한 부담에 상승. 특히 BOA가 올해 연준이 9,10,12월 3번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주요 투자회사들이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 점이 영향. 이에 미국 2년물이 4.23%를 넘어서는 등 지난 2025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미 10년물도 4.50%를 넘어서는 등 높은 수준을 기록
금은 미-이란 전쟁 불안이 완화되며 국제유가가 하락했지만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에 기반해 하락. 특히 국채 금리가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가능성이 제기된 점도 금과 은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미-이란에 주목하며 알루미늄은 하락했지만 구리 등 대부분 품목은 상승. 특히 알루미늄은 호르무즈해협 통행에 공급 부족 우려가 완화된 점이 하락 요인. 구리는 LME 재고가 3개월내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재고 감소 영향에 강세.
농산물은 대두, 밀, 옥수수 모두 동반 하락. 미국 주요 작황지에 온화한 기후 전망과 브라질 등 남미 지역에서 대규모 공급 과잉과 글로벌 수출 경쟁 심화가 하락 압력을 높임. 여기에 미-이란 간의 협정 타결 소식 등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바이오 연료의 단기 수요 둔화 우려와 시장 내 지정학적 프리미엄 소멸이 투기적 펀드들의 매도 포지션 구축을 자극. 아울러 주간 곡물 수출 검사량 부진으로 단기 수요 둔화가 확인된 데다, 미국의 겨울밀 수확이 5년 평균을 앞서 빠르게 대량 출하 되면서 시장 전반에 물량 부담이 가중된 점도 하락을 부추김 | 14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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