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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콩이_서상영

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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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egram 频道 사제콩이_서상영 的分析概览

频道 사제콩이_서상영 (@ehdwl) 朝鲜语 语言赛道中的 是活跃参与者。目前社区聚集了 31 849 名订阅者,在 经济与金融 类别中位列第 3 721,并在 韩国 地区排名第 110 位。

📊 受众指标与增长动态

自 невідомо 创建以来,项目保持高速增长,吸引了 31 849 名订阅者。

根据 13 十月, 2026 的最新数据,频道保持稳定运转。过去 30 天订阅人数变化为 173,过去 24 小时变化为 19,整体触达仍然可观。

  • 认证状态: 未认证
  • 互动率 (ER): 平均受众互动率为 28.52%。内容发布后 24 小时内通常能获得 17.92% 的反应,占订阅者总量。
  • 帖子覆盖: 每篇帖子平均可获得 9 084 次浏览,首日通常累积 5 708 次浏览。
  • 互动与反馈: 受众积极参与,单帖平均反应数为 59。

📝 描述与内容策略

尚未提供频道描述。

凭借高频更新(最新数据采集于 14 十月, 2026),频道始终保持新鲜度与高覆盖。分析显示受众积极互动,使其成为 经济与金融 类别中的关键影响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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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하락 출발 후 외국인 수급, 엔트로픽, TSMC 결과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4.04%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도 2.05%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30% 하락. 러셀2000지수는 1.93%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10%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2.5%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38.3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41.50원을 기록. 전일 한국 증시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중 후티반군과 사우디의 마찰, 그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에 반응을 보이며 상승이 축소되기도 했음. 장 후반에는 ASML의 실적 발표 후 매물 소화하며 하락했으며 소비자 물가지수 경계감도 영향. 이런 가운데 오늘 미 증시가 예상을 상회한 소비자물가지수와 가트너의 AI 인프라 투자수익률 경고, 코어위브로 인한 AI 관련 기업들의 신용위험 부각이 겹치며 기술주와 반도체 중심으로 하락한 점은 오늘 한국 증시에 부담. 그러나 AI 반도체 수요 자체와 메모리 가격 상승 추세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컴퓨터 가격(+1.4%) 상승에서 확인되듯 반도체 비용 증가가 제품 가격에 전가되고 있는 긍정적. 따라서 장 초반 미 기술주 급락을 반영하며 하락 출발이 예상되나 그동안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 확대를 제한할 것으로 전망. 이와 함께 장 초반 알려질 엔트로픽 실적 결과에 따라 변화가 예상되고 장 후반에는 TSMC 실적 발표 결과 등에 반응을 보이며 등락이 예상, 더불어 미 생산자물가지수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연설, 소매판매 등 경제지표 등을 기다리며 종목 장세가 예상 *FICC: 국채 금리,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 급등 후 장기물 하락 전환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시설에 대한 공격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확대 우려로 상승. 특히 이란 관계자들이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선박 공격에 새로운 전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 다만 현재까지 실제 원유 수출에는 큰 차질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평가해 상승폭 확대를 제한. 더불어 달러 강세, 경기 불안 등도 유가 상승을 제한. 달러화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게 발표되자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기대가 확대되면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유로화가 프랑스 재정 불안에 따른 약세가 진행된 점도 달러 강세 요인. 파운드화 또한 0.8% 약세. 엔화는 안전자산 선호심리 유입 속 달러 대비 약세는 제한.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 미국 국채금리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상회하자 큰 폭 상승 출발. 그러나 이후 높은 금리에 대한 채권 매수세가 유입됐고 기술주 중심의 주식시장 하락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되자 장기물 중심으로 금리가 하락 전환. 단기물도 상승폭이 축소되는 모습. 대체로 초반에는 물가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상승했지만 이후 회사채 신용 리스크 이슈가 부각되며 경기 불안에 되돌림이 유입됐고 이에 장기 금리의 하락이 확대 금은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높은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 따른 달러 강세와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기대가 부각되자 1.6% 하락. 은도 6% 넘게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로 인한 매물 출회되며 부진. 구리는 칠레 광산들의 파업 등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전환. 알루미늄도 공급 과잉 우려로 하락했으며 아연과 니켈은 보합권 등락 농산물은 대두가 중국의 미국산 대두 구매 재개 소식에도 미국 중서부 지역의 수확 확대와 공급 증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하락. 옥수수도 수확기 공급 부담에 약세를 보였으나 밀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흑해 및 호르무즈해협 물류 불안에 0.7% 상승. 코코아는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의 강수량이 감소하고 에콰도르에서는 과도한 강우가 발생하면서 생산 차질 우려가 부각됐지만 글로벌 공급 과잉 전망 속 보합권 등락. 커피는 브라질 아라비카 수출이 예상보다 부진하자 1.4% 상승. 설탕은 브라질 비로 인한 수확 지연 등에도 단기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1.1%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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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유통, 유틸리티: 경기 방어 성향을 반영하며 상승 월마트(+3.46%), 코스트코(+2.87%) 등 소매 유통 기업들과 코카콜라(+1.85%) 등 음료, 필립모리스(+3.16%) 등 담배회사들, 듀크에너지(+1.23%), 리얼티인컴(+0.33%),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0.38%) 등 유틸리티, 리츠 금융 등 경기 방어 성향의 기업들도 상승. 비트코인: 위험자산 회피와 금융시장 불안에 하락 비트코인은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로 인한 높은 물가에 따른 불안 심리와 자본 조달에 대한 불확실성이 유입되며 하락. 다만, 국채 금리가 하락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자 하락은 상대적으로 제한돼 8만 2천달러 내외에서 등락. 스트레티지(-5.87%), 로빈후드(-8.54%), 코인베이스(-4.90%), 서클인터넷(-5.60%) 등 관련 종목군도 부진. 라이엇플랫폼(-9.42%), 헛8(-10.45%) 등도 큰 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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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마이크론, 엔비디아, 코어위브, 오라클, 테슬라 하락 Vs. 일라이릴리, 월마트, 애플 상승 네오 클라우드: 가트너의 경고와 회사채 신용위험에 급락 코어위브(-15.46) 일부 회사채 가격이 급락하면서 수익률이 15%를 넘어서자 부채 상환과 신규 자금조달 능력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급락. 여기에 가트너가 2030년까지 네오클라우드 기업의 80% 이상이 비용 부담과 차별화된 사업모델 부족으로 독립 운영을 중단할 것으로 전망한 점이 투자 심리를 더욱 위축. 네비우스(-10.08%), 아이렌(-12.18%), 어플라이드디지털(-9.43%), 사이퍼디지털(-12.35%) 등 여타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이 동반 급락. 메모리, 스토리지: 경쟁 우려에 AI 투자 둔화 우려까지 가세 마이크론(-4.08%), SK하이닉스 ADR(-6.06%), 샌디스크(-5.33%), 웨스턴디지털(-4.36%), 시게이트(-4.50%) 등 메모리와 스토리지 관련주는 여전히 최근 부각됐던 도시바의 HDD 투자, 퍼머스의 IPO 취소, 창신메모리의 기술적 진전 이슈가 이어지며 하락. 여기에 가트너가 AI 데이터센터 투자수익률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제시하자 서버 및 스토리지 수요 증가율도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매물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30% 하락. AI 반도체, 장비, 부품: 가트너의 투자수익률 경고에 반도체 수요 전망 재평가 엔비디아(-3.16%), 브로드컴(-3.10%), AMD(-5.73%), 인텔(-4.56%), 마벨테크(-8.72%) 등은 최근 브로드컴과 인텔 CEO가 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문제를 경고한 데 이어 가트너의 발표에 하락. 특히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투자 축소가 실제로 진행된다면 매출 위축 우려가 부각될 수 있기 때문. TSMC(-3.40%)도 실적 발표 앞두고 매물 소화하며 하락. ASML(-3.94%)은 3분기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고 가이던스도 소폭 상향 조정에 그치자 크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고객들의 장비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하는 등 컨퍼런스 콜 이후 낙폭 축소. 램리서치(-4.71%), AMAT(-3.79%) 등 여타 장비, 부품 기업들은 AI 투자 축소 위험이 반도체 기업들의 중장기 설비투자 계획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광통신, 네트워크, AI 서버: AI 데이터센터 투자 축소 우려에 낙폭 확대 코히런트(-9.19%), 루멘텀(-9.28%), 코닝(-5.15%)등 광통신과 아리스타네트워크(-4.45%) 등은 가트너의 부정적인 전망이 AI 서버와 네트워크 설비투자 증가율에 대한 우려를 자극하며 하락. 특히 광통신 기업들은 GPU 성능 향상에 따른 고속 광트랜시버와 광학 부품 수요 확대를 반영해 높은 성장률과 밸류에이션을 평가받아 왔지만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되고 데이터센터 건설 일정이 조정되면 이러한 부품들의 발주 시점도 늦춰질 수 있다는 점이 하락 요인. 델(-11.27%)과 넷앱(-7.03%)은 바클레이즈가 주가 상승이 AI 도입에 따른 구조적인 수요 확대보다 메모리 가격 상승분의 제품가격 전가에 상당 부분 의존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HP엔터(-8.28%), 슈퍼마이크로컴퓨터(-8.42%) 등도 가트너 영향에 하락 자동차: 높은 금리와 성장주 매도 압력 테슬라(-2.15%)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게 발표되며 추가 금리인상 우려가 확대되자 하락. 특히 자동차 구매는 금융비용에 민감한 만큼 높은 대출금리가 유지될 경우 소비자 수요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부각. 여기에 AI 산업의 투자수익률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면서 로보택시와 자율주행 사업의 미래 성장 기대를 반영해 높은 기업가치를 평가받아 온 테슬라도 차익실현 대상이 된 것으로 평가. GM(-1.13%)과 포드(-0.41%)도 높은 금리에 대한 부담에 하락 대형기술주: 애플 상승 Vs. 메타 등 하락 MS(-1.80%), 알파벳(-1.68%), 메타(-3.27%), 아마존(-1.74%)은 기존 사업에서 상당한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지만 AI 데이터센터 건설과 GPU 확보에 투입되는 막대한 자금이 실제 이익 증가로 이어지는 속도가 중요한 평가 요인으로 부각되며 하락. 특히 가트너의 발표 이후 향후 AI 서비스 매출이 투자 규모를 충분히 정당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확대된 점이 영향. 메타는 최근 회사채 수익률 급등 등을 반영하며 낙폭이 좀더 컸음. 반면, 애플(+0.50%)은 상대적으로 자본지출이 적었던 만큼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소프트웨어, 보안: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속 기업별 차별화 오라클(-8.83%)은 높은 회사채 수익률과 CDS 프리미엄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가트너가 투자비용과 금융비용, 투자자본수익률을 확보하려면 더 많은 매출이 필요하지만 부정적으로 전망하자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큰 폭 하락. 팔란티어(-3.69%), 팔로알토(-5.54%)등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불안과 AI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에 하락. 반면, 서비스나우(+0.99%), 어도비(+1.86%) 등은 상승. 세일즈포스(-0.87%)는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부진. 대체로 기존 소프트웨어 업체는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직접 건설하지 않고 기존 고객에게 AI 기능을 추가 판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견조. 양자, 우주개발: 개별 악재와 높은 차입비용 불안 속 하락 아이온큐(-9.53%)는 약 13억 달러 규모의 엘리시티 인수에 이어 약 2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계획 발표에 지분 희석 우려가 확대되며 하락. 디웨이브퀀텀(-10.09%) 등 여타 양자컴퓨터 기업들도 부진. 스페이스X(-2.80%)는 최근 스타링크의 이동통신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대규모 주파수 확보와 사업 확장 전략이 주목받았지만 높은 금리와 AI 투자에 대한 경계심에 하락. 로켓랩(-7.85%) 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도 금리 불안에 하락. 원전, 전력망: 데이터센터 투자 불확실성 확대에 부진 GE버노바(-6.20%)는 AI 데이터센터용 전력설비와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성장 기대가 높은 기업이라는 점에서 가트너의 부정적인 전망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투자 여력이 악화될 경우 데이터센터 건설 일정이 지연되고 전력설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 이튼(-4.54%)을 비롯해 컨스텔레이션에너지(-5.49%), 비스트라(-6.51%) 등 여타 전력망 관련 기업들도 부진. 블룸에너지(-9.15%)도 부진. 오클로(-8.62%), 뉴스케일파워(-10.17%) 등 소형 원자력 관련 기업들도 자본조달 불안 등을 반영하며 하락. 금융, 사모신용: 3분기 실적과 AI 사모신용 위험 부각에 하락 BOA(-4.76%)는 규제 합의 비용 반영으로 3분기 순이익이 69억 달러(주당 0.91달러)로 감소하고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주당순이익(1.08달러)과 매출(300억 달러)도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모건스탠리(-2.75%)는 채권 거래 및 자산운용 수익 감소와 자본시장 위험회피 심리에 하락. 골드만삭스(-1.48%), 씨티그룹(-1.81%)등도 약세를 보인 반면 보수적 자본 운용이 부각된 JP모건(+1.16%)은 소폭 상승. 특히 코어위브의 회사채 금리 급등과 가트너의 경고로 AI 데이터센터 관련 사모신용 및 레버리지론 부실 우려가 확산되며 블랙스톤(-3.43%), KKR(-1.79%), 아폴로(-2.49%)도 하락 제약, 헬스케어: 기술주에서 경기 방어주로 자금 이동 일라이릴리(+3.62%), 머크(+3.80%), 애브비(+3.32%)등 제약주는 높은 소비자물가지수와 AI 투자수익률에 대한 우려로 기술주가 급락하자 경기 변화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고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제약기업들이 상승. 경기 방어 성향을 보이기 때문. J&J(+2.13%)은 전일 의료기기 부문의 상대적인 부진으로 급락했지만 오늘은 반등. 유나이티드헬스(+4.73%)도 전일 시장 예상을 상회한 3분기 실적과 연간 전망 상향이 재평가되며 강세. 이는 경기 둔화에 대한 공포보다는 높은 금리와 AI 성장주 위험을 회피하려는 업종 순환매에 기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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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미 증시, 높은 물가보다 AI 투자수익률, 신용위험 우려에 주목하며 하락 미 증시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발표되자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가 부각되며 하락 출발. 다만, 이번 발표가 일시적인 요인일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국채 금리는 상승폭을 축소했으나, 가트너의 부정적인 발표로 AI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을 확대. 다만, 회사채 우려가 부각되자 경기 방어주 성향의 제약과 필수 소비재 등이 상승한 점도 특징. 결국 시장은 높은 물가, 가트너 발표, 회사채 불안 등이 겹치며 기술주가 하락을 주도(다우 -0.09%, 나스닥 -1.88%, S&P500 -1.10%, 러셀2000 -1.9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30%)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해석, 가트너 발표, AI 기업 신용위험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5%(yoy +3.72%), 근원 물가도 전월 대비 0.33%, 전년 대비 2.6% 상승해 예상을 상회. 이번 물가 상승은 국제유가 급등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에너지 이외 품목으로 상승 압력이 확산됐다는 점이 특징. 에너지 가격이 5.20% 상승한 가운데 근원 상품가격도 0.25%, 근원 서비스가격은 0.37% 상승해 광범위한 물가 압력이 진행. 특히 주거비(+0.39%)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자가주거비(OER)는 0.35%, 호텔 숙박비는 2.04% 상승했으며 항공료(+1.2%), 중고차(+0.67%)등도 강세. 여기에 반도체 가격 상승이 컴퓨터 가격(+1.4%)에 반영되는 등 에너지와 AI 관련 비용 상승이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는 점도 특징. 다만 자가주거비 상승이 중서부 지역(+0.68%)에 집중된 일시적인 표본 영향일 수 있으며, 시장 임대료와 중고차 도매가격 하락 등을 감안하면 향후 일부 물가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 그럼에도 에너지와 운송비용 상승이 상품과 서비스 물가로 전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 이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CPI 발표 직후 5.329%까지 급등했으며 CME 페드워치에서 10월 금리인상 확률도 전일 22.1%에서 발표 직후 50% 안팎까지 상승. 그러나 주거비의 일시적인 상승 가능성과 장기적인 경기 부담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며 10월 인상 확률은 이후 32.7%로 조정. 국채금리도 10년물 기준 5.19% 수준으로 하락 전환. 이는 추가 금리인상 전망이 강화됐지만 경기 둔화, 위험자산 회피에 따른 장기국채 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AI 인프라 투자수익률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발표한 점도 기술주 하락을 자극. 가트너는 2026년 약 1조 달러에 이어 2027~2030년 추가로 6조 달러의 AI 인프라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그러나 투자비용과 금융비용, 12%의 투자자본수익률을 확보하려면 2030년까지 8.5조 달러의 매출이 필요한 반면 실제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최대 3.6조 달러에 그칠 것으로 추정. 이에 현재의 투자 추세가 지속되면 2030년까지 3.5조 달러 이상의 AI 인프라 투자에 자산손상 위험이 발생할 수 있으며, 비용 부담과 사업모델의 차별화 부족으로 네오클라우드 기업의 80% 이상이 독립적인 운영을 중단할 것으로 경고. 물론 이는 투자 가정에 따른 장기 전망이며 기업들의 실제 파산이나 확정된 손실을 의미하지는 않음. 그렇지만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더라도 대규모 설비투자가 충분한 수익으로 연결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 특히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15.46%)의 신용위험 확대가 이러한 우려를 확대. 코어위브의 2032년 만기 회사채 수익률이 15%까지 급등. 이는 높은 차입금과 막대한 AI 설비투자 부담으로 채권시장이 해당 기업에 더 높은 신용위험 프리미엄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 여기에 오라클의 CDS 프리미엄 상승 우려가 지속되고, 소프트뱅크 역시 최근 111억 달러 규모의 고수익채권을 최대 9.75% 금리로 발행하는 등 AI 관련 기업들의 자금조달 부담이 부각. 브로드컴, 인텔 CEO 등이 자본조달, 투자수익률에 대해 경고한 데 이어 가트너 발표, 코어위브의 회사채 금리 급등 등이 결국 단순한 금리 부담을 넘어 재무건전성과 투자 지속성에 주목하고 있음을 시사. 한편 최근 미국 주식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고 국채 비중을 높이는 전략을 발표했던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는 데이터센터 건설 유예 조치가 광범위하게 시행될 경우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 미국 경제 성장의 상당 부분이 AI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대규모 설비투자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 이는 AI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투자 지연이나 축소가 미국 경제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보여주는 발언. 결국 높은 금리와 AI 투자수익률에 대한 의구심이 확대되면서 차입 의존도가 높은 AI 인프라 기업들의 하락이 두드러졌으며 반도체 종목군도 동반 약세. 다만 현재까지 AI 반도체 수요와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당장의 실적 악화보다는 향후 AI 설비투자 증가 속도와 자본조달 여건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가에 선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특히 장기 국채금리가 하락했음에도 기술주 하락이 확대됐다는 점은 시장의 관심이 금리 자체에서 AI 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신용위험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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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ASML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3~4% 하락 중 ASML은 3분기 매출액이 116억 6,000만 유로로 시장 예상(117억 1,000만 유로)에 소폭 하회. 매출 총이익률은 57.5%로 예상(55.8%)을 상회. 순이익도 49억 6,000만 유로로 예상(41억 1,000만 유로)을 상회. 다만 순이익에는 미스트랄 AI 투자 지분의 평가이익 약 5억 유로가 포함돼 있어 실제 영업활동에 따른 이익 개선 폭은 표면적인 수치보다 제한적. 특히 수익성 개선도 신규 장비 판매 증가보다는 기존 장비의 서비스 및 업그레이드 매출 호조에 상당 부분 기인. 4분기 매출 전망은 142억~152억 유로로 시장 예상(139억 7,000만 유로)을 상회했으며, 매출총이익률도 57%로 예상(56.4%)보다 높게 제시. 연간 매출 전망 역시 기존 430억~450억 유로에서 440억~450억 유로로 상향 조정. 그러나 전망 중간값 기준 상향 폭은 약 1.1%에 불과해 최근 1년간 주가가 84% 이상 상승한 점을 감안하면 높아진 기대치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했다는 평가 물론 회사는 2027~2028년에도 생산능력이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2029~2030년 인도분까지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해 AI 반도체 설비투자의 장기 성장 기대는 유지. 결국 이번 실적은 AI 반도체 장비 수요의 둔화보다는 이미 높아진 주가에 비해 실적과 성장 전망의 추가 개선 폭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이 부각된 것으로 판단. 실적 결과 발표 후 시간 외 4% 내외 하락 중. 한국 증시는 관련 소식에 상승분을 일부 반납. 다만, 소비자 물가지수를 기다리며 관망 심리 또한 이어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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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아시아 시장: 반발 매수 Vs. 중동 불안 시간 외 거래에서 국제유가는 사우디 아람코 시설 피격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 확대 우려를 반영하며 1% 내외 상승. 전일 밤 사우디아라비아 다란에 위치한 아람코 본사 행정건물이 공격받아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시장은 공격 대상이 공항에서 주요 에너지 시설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 특히 로이터는 이란이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국제유가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유조선 공격 빈도와 범위를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 실제 최근 48시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최소 5건의 선박 관련 공격과 사건이 발생했다고 언급. 이란 관계자는 공격 범위를 오만만으로 확대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를 강화할 수 있다고 경고. 이에 원유 생산뿐 아니라 해상 운송 차질에 대한 우려도 확대. 국제유가가 시간 외로 상승하자 미 국채금리도 상승 압력을 받는 모습. 이에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로 강세를 보였던 한국 증시도 상승폭을 일부 축소했고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도 상승세가 제한되는 등 매물 소화가 진행. 다만 현재까지 미국 지수 선물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동 불안이 시장 전반의 반등을 크게 위축시킬 가능성은 제한적 이런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한국시간 오후 2시에 발표될 ASML의 실적으로 이동할 전망. 시장은 주당순이익(EPS)을 12.47달러로 전망하고 있지만 트레이더들의 기대를 반영한 위스퍼 넘버는 13.23달러로 이를 상회. 최근 AI 투자 수익성과 자본조달 부담,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경쟁력 확대 우려로 반도체 업종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 ASML의 실적과 수주 전망이 중요. 특히 실적이 시장 예상뿐 아니라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하고 향후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 전망까지 확인될 경우 최근 급락했던 AI 및 반도체 기업들을 중심으로 반발 매수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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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심리 안정 기대 반발 매수 유입 가능성 부각 MSCI 한국 증시 ETF는 전일 KOSPI 지수 큰 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2.09% 하락에 그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0.62%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23% 하락. 러셀2000지수는 0.40%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26%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1.9%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45.1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39.70원을 기록. 전일 한국 증시는 중국 창신메모리의 차세대 D램 기술 발전과 AI 투자 자금조달 우려가 부각되며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크게 하락. 특히 브로드컴과 인텔 경영진이 AI 산업의 자본조달 부담과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데 이어 호주 AI 데이터센터 기업 퍼머스의 IPO 철회 소식까지 반영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높은 성장 기대에 대한 재평가가 진행. 여기에 사우디 리야드 국제공항에 대한 후티 반군의 공격과 대규모 항공편 취소 소식으로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까지 부각되자 투자심리가 더욱 위축되며 낙폭을 확대해 큰 폭 하락 마감. 이런 가운데 미국 증시에서도 메모리 반도체와 장비주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어 한국 증시의 반도체 관련 수급 불안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 다만 AI 반도체 기업들이 장 초반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전환했고, 하이퍼스케일러를 비롯한 주요 AI 수요기업들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은 관련 산업에 대한 불안에도 반발 매수 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요인. 더불어 IMF가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AI 반도체 수출 호조를 반영해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을 기존 2.6%에서 3.3%로, 내년 전망도 2.5%에서 2.8%로 상향 조정한 점은 긍정적. 이는 AI 산업의 성장과 반도체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최근 반도체주의 급락은 실제 수요 둔화보다는 중국의 기술 추격과 AI 자금조달 불안을 빌미로 차익실현 매물이 확대된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 특히 중국 창신메모리의 기술 개발이 실제 대규모 양산과 공급 확대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당장의 실적 전망에 큰 변화가 없다면 최근 반도체주의 급락은 다소 과도하다고 볼 수 있음 여기에 주요 AI 기업들의 실적 전망이 여전히 견조하고, 미국 장기 국채금리도 연준 위원들의 발언 등에 안정을 보이고 있어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 여건은 유지되고 있음. 특히 한국 시각 오후 2시에 발표되는 ASML 실적을 비롯해 오늘 저녁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가 진행되는데 예상을 상회하고 물가 안정을 보인다면 반발 매수세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음. 물론 사우디와 후티 반군의 석유시설 공격 및 보복 위협 등 중동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부담. 그러나 아직 주요 원유 생산시설의 실질적인 공급 차질이 확인되지 않았고 국제유가도 제한적인 변동에 그치고 있다는 점에서 관련 위험이 주식시장 전반의 추가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 따라서 단기적인 수급 불안은 이어지겠지만 실적 전망이 유지되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될 것으로 판단 *FICC: 장기 금리 안정, 국제유가 견조 국제유가는 러시아산 디젤 수출 확대에 따른 공급 증가 기대에 하락 출발. 그러나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후티 반군이 장악한 예멘 사나의 석유시설을 공격하고 후티가 사우디 아람코 본사와 정유시설, 주요 공항에 대한 보복을 예고하면서 상승 전환. 다만 그 폭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멕시코만 허리케인 이후 생산시설 정상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공급 차질 불안과 LNG 수출 수요,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과 유럽의 낮은 가스 저장률에 3% 상승. EU 천연가스도 3% 상승 달러화는 최근 강세를 뒤로하고 되돌림이 유입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특히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하락한 가운데 주요 통화 대비 달러에 차익실현이 유입된 점이 특징. 유로화는 프랑스 재정불안이 지속되고 있지만 최근 약세에 따른 되돌림에 달러 대비 강세. 엔화도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고 역외 위안화도 강세. 반면, 멕시코 페소는 재차 금리인하 기대에 약세를, 브라질 헤알은 결선 투표 앞두고 오차범위안에서 지지율이 접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전일 현물시장 휴장 이후 거래가 재개된 가운데 단기물은 상승하고 장기물은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특히 2년물은 2bp 가까이 상승한 반면, 10년물은 2bp 이상 하락. 월러 연준 이사가 최근 국채금리 상승이 주택과 자동차 등 금리에 민감한 부문의 수요를 억제해 통화긴축의 일부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고 평가한 점이 장기금리 하락에 긍정적.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도 물가가 개선된다면 기존의 금리 인하 경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조건부 입장을 제시한 점도 장기 금리 하락 요인. 다만 국제유가가 장중 사우디-후티 충돌에 상승 전환하자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추가 긴축에 대한 경계감이 재부각되며 단기물의 상승은 이어감 금은 미국 장기 국채금리와 달러가 동반 하락했음에도 0.3% 하락. 이는 중동 지정학적 위험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에도 최근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과 미국 물가지표 발표를 앞둔 포지션 조정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추정.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는 중국 제조업 경기와 글로벌 설비투자 전망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지며 수요 감소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알루미늄, 아연, 니켈 등 대부분 품목도 하락. 농작물은 대두와 밀이 소폭 하락하고 옥수수는 보합권 등락. 미국의 가을 수확이 진행중인 가운데 곡물별 공급 여건에 따라 차별화가 나타나는 모습. 반면 코코아와 설탕은 브라질 기후 변화에 공급 차질 가능성에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며 2% 내외 상승. 커피도 1% 가까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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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개발: 스페이스X, 위성통신 산업의 경쟁과 자금조달 부담에 하락 스페이스X(-4.21%)는 뉴욕시의회 기술위원회의 AI 안전성 리스크 조사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으로 AI 사업 관련 규제 확대 우려가 부각된 데다, 미 연방항공청(FAA)이 텍사스 스타베이스 기지의 연간 스타십 발사 횟수 확대(최대 456회) 계획에 대해 공식 환경영향평가(EIS) 절차에 착수하며 인허가 지연 부담이 가중돼 하락. AST스페이스모바일(-8.54%)은 파이퍼 샌들러가 위성 발사 일정 지연과 스페이스X와의 경쟁 심화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98달러에서 54달러로 하향 조정에 하락. 로켓랩(-2.27%)도 부진. 비트코인: 금리 안정 및 달러 약세에 상승 비트코인은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달러화도 약세를 보이자 소폭 상승. 특히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올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내년에는 추가 인상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하자 긴축 우려가 완화된 점이 긍정적. 다만 AI 관련주의 차익실현과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경계감으로 상승폭은 제한. 스트래티지(-0.33%)는 지난주 비트코인 250개를 약 2,150만 달러에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 특히 매입자금 중 2,100만 달러를 보통주 12만 5,183주 매각으로 조달했으며, 별도로 우선주(+0.02%) 약 1억 9,240만 달러를 자사주 매입한 사실도 공개. 비트코인 보유 확대에도 보통주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 우려와 대규모 우선주 매입 등 자본배분 정책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 가운데 하락. 반면 코인베이스(+0.78%), 로빈후드(+1.19%), 서클인터넷(+0.48%) 등은 비트코인 반등과 규제 완화 기대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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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마이크론, 샌디스크, AMAT, J&J 하락 Vs. 메타 상승 지속, 엔비디아 상승 전환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위축된 심리 속 매물 소화 지속 마이크론(-3.62%)은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차세대 D램 기술 진전에 따른 경쟁 심화 우려와 AI 투자 자금조달 불안이 겹치며 하락 지속. 특히 창신메모리가 연말 서버용 메모리 출시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기존 메모리 3사의 기술적 우위와 가격 결정력에 대한 우려가 확대. 이에 SK하이닉스 ADR(-3.19%)도 하락했으며 NAND 중심의 샌디스크(-0.34%), 스토리지 기업들인 웨스턴디지털(-1.61%), 시게이트(-0.80%)도 매물 확대. 장기 금리가 하락 안정을 보였음에도 위축된 투자심리 여파로 하락 지속.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23% 하락 반도체 장비: AMAT, 장기 성장 목표에도 하락 AMAT(-6.69%)는 SEMICON West 행사에서 장기 성장 목표를 제시했지만 단기적인 장비 수요와 투자 확대 속도에 대한 경계감으로 급락. 2030년까지 웨이퍼 제조장비 시장점유율을 2%p 이상 확대하고 매출총이익률 약 54%, 영업이익률 약 40%를 달성하며 잉여현금흐름의 80~10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 그러나 씨티가 DRAM과 광학부품 등 공급망 병목이 장비투자 확대 속도를 제한할 수 있다고 지적했고 시장이 기대했던 공격적인 단기 성장 전망보다 장기 전략과 수익성 목표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실망 매물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 램리서치(-2.73%), KLA(-3.22%), ASML(-1.86%) 등 여타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대부분 하락 AI 반도체: 반발 매수 심리 유입되며 상승 전환 엔비디아(+0.97%)는 중국 AI 가속기 시장에서 화웨이의 점유율 확대 소식과 AI 투자 수익성 우려에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 전환. OCP 글로벌 서밋에서 차세대 베라 루빈 플랫폼의 랙 및 컴퓨팅 트레이 설계를 개방형 표준에 기여하고 구글, 메타, MS 등과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 협력을 확대한다는 발표가 긍정적인 영향. 여기에 장기 금리 안정도 우호적인 영향. AMD(+1.90%)도 주요 기업에 Helios AI 랙 출하를 시작했으며, 텍사스 프로젝트 Matador를 위한 Fermi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전환. 브로드컴(+0.73%), 인텔(+1.44%), 마벨테크(+1.08%)도 상승. 특히 옵션 거래 급증에 따른 수급 요인도 영향 자동차: 테슬라, 머스크의 정치 리스크 등에 하락 테슬라(-0.74%)는 머스크의 정치자금 이슈에 하락. 지난해 정치 후원을 대폭 줄이고 본업 경영에 집중하겠다고 공언했던 입장을 뒤집은 행보로 CEO의 정치적 리스크가 부각된 것으로 추정. 여기에 중국 정부가 2027년 4월부터 신에너지차(NEV) 수출 부가가치세 환급률을 13%에서 9%로 인하 하면서 상하이 기가팩토리 수출 물량 마진 훼손 우려, 캐나다의 중국산 전기차 쿼터 제한 여파로 캐나다 내 모델3 프리미엄 주문 접수를 중단 소식도 부담. 반면 GM(+1.98%)은 골드만삭스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신제품 사이클과 실적 상회 가능성, 밸류에이션 매력을 근거로 자동차 업종 최선호주 중 하나로 선정하고, RBC캐피털이 목표주가를 100달러에서 102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포드(+0.83%)는 고유가 여파로 중고 F-150 라이트닝 수요가 급증할 수 있다는 기대가 우호적인 영향 대형 기술주: 메타, AI 서비스 경쟁력 확대에 상승 지속 메타(+2.63%)는 최근 에이전트 특화 차세대 AI 모델 시리즈인 뮤즈 원더(Muse Wonder)와 뮤즈 원더 풀(Muse Wonder Full)을 출시하고 유료 구독자 대상 우선 배포를 예고하며 수익화 모멘텀이 부각되며 상승 지속. 여기에 트루이스트가 AI 에이전트 뮤즈의 초기 채택 확산과 광고 매출 기여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763달러에서 1,000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도 상승 지속 요인. 애플(+0.09%)은 차세대 시리 AI와 애플 인텔리전스를 탑재하고 최대 6명의 가족 구성원을 인식해 맞춤형 홈 화면을 제공하는 7인치 디스플레이 기반 스마트홈 허브 홈뷰를 공개하자 상승 후 매물 소화. 알파벳(+0.30%)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금융, 법률 등 엔터프라이즈 업무 및 사이버보안 방어에 특화된 100만 토큰 컨텍스트 기반 플래그십 AI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 공식 출시에 상승. 그러나 기존 제미나이 3.5 프로 개발 계획 공식 폐기 및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데미스 허사비스의 CEO직 사임 등 AI 리더십 개편 소식에 매물 소화. MS(+0.43%)는 3세대 자체 AI 가속기 마이아 300 공개 후 상승 지속. 아마존(-0.37%)은 올해 현금 설비투자 전망이 기존 2,000억 달러에서 2,200억 달러로 확대된 데 따른 잉여현금흐름 부담이 재부각되며 약세. 다만 AWS의 AI 클라우드 수요와 고객 계약은 견조한 만큼 투자 확대에 따른 단기 현금흐름 부담과 중장기 성장 기대가 엇갈리는 모습 전력, 데이터센터: 페르미, AMD와의 계약으로 급등 페르미(+14.46%)는 AMD와 텍사스 프로젝트 마타도르의 1단계 개발을 지원하는 신용지원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65%), 비스트라(+2.68%)도 견조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GE버노바(+0.73%), 이튼(+0.38%)도 견조. 반면, 블룸에너지(+0.45%)는 상승 전환한 가운데 오클로(-1.33%), 뉴스케일파워(-3.13%) 등 발전업종은 자본 조달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소프트웨어, 보안: 오라클, 세일즈포스 상승 Vs. v 팔란티어, 서비스나우 부진 오라클(+4.23%)은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와 AI 클라우드 수요 확대 기대에 상승. 특히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에 따른 차입 부담이 부각됐지만 클라우드 고객 기반과 장기 계약이 확보된 기업이라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유입. 세일즈포스(+1.75%)는 전일 BOA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상향 조정 효과가 이어지며 강세. 반면, 서비스나우(-1.22%), 데이터독(-1.37%)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부진. 팔란티어(-0.16%), 팔로알토(-1.68%), 크라우드스트라이크(-0.68%)등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매물 소화 과정 진행 금융주: 실적 호조에도 수익구조와 향후 전망에 따라 차별화 JP모건(-0.86%)은 주당순이익이 예상보다 부진하자 견조한 매출과 연간 순이익 전망 상향 등에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골드만삭스(-0.23%)는 주식 트레이딩 매출이 전년 대비 72% 증가하는 등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채권 부문 부진 등에 하락 전환. 씨티그룹(-5.60%)은 실적 호전 발표와 연간 매출, 배당금 상향에도 하락. 이익 구성에서 채권 트레이딩 부문이 크게 개선됐지만 일회성 성격이 강했고 안정적인 수익원인 IB 수수료는 둔화된 점이 부담을 줬고 3분기 신용손실 충당금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점도 부담. 웰스파고(-3.10%)도 매출이 부진한 매출에 하락. 전체적으로 은행의 실적은 양호했지만 높은 금리와 자본시장 변동성이 향후 기업금융과 투자은행 수익에 미칠 영향에 대한 경계감은 지속됐고 일부는 일회성 수익을 감안 질적으로 나쁜 점도 부담. 제약: 실적 주목하며 대부분 하락 J&J(-5.73%)는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의료기기 부문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하자 하락. 특히 의료기기사업의 성장 속도에 대한 실망이 전사 실적 개선 효과를 상쇄. 신닥스파마슈티컬스(-15.71%)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의 임상 2상에서 주요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소식에 약 급락. 머크(-2.39%)는 모더나(+1.17%)와 공동 개발 중인 개인 맞춤형 암 백신 인티스메란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의 임상 3상 상세 결과를 이달 23~27일 유럽종양학회에서 처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지만 하락. 일라이릴리(-1.36%)는 프렐류드 테라퓨틱스(-4.81%)와 손잡고 유방암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1상 임상시험 진행한다는 소식에도 하락. 에브비(-2.40%) 등 여타 제약주 대부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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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미 증시, 미 증시, 반도체 부진에도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금리 하락하자 낙폭 축소 미 증시는 반도체 및 AI 인프라 관련주를 중심으로 하락 출발. 여기에 대형 은행들의 3분기 실적이 엇갈렸고 실적 발표된 일부 종목의 큰 폭 하락도 부담. 그러나 대형 기술주가 개별 호재를 기반으로 견고하자 지수 하락은 제한. 더불어 AI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 전환하는 등 메모리 기업들과 차별을 보인 점도 우호적인 영향. 여기에 윌러 연준 이사,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 등의 발언에 장기 금리가 안정을 보이자 주요 지수도 낙폭이 축소되며 마감(다우 -0.35%, 나스닥 -0.15%, S&P500 -0.02%, 러셀2000 -0.4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23%) *변화요인: 반도체 기업, 국채 금리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은 하락 지속. 지난 9일 엔비디아와 블랙스톤 등이 투자한 호주 AI 데이터센터 기업 퍼머스의 IPO 철회, 브로드컴 CEO가 AI 산업의 가장 큰 제약이 자본조달 능력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 점, 인텔 CEO도 높은 자본비용과 투자수익률(ROI)의 불확실성을 지적한 점이 오늘도 부담을 이어간 요인. 여기에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연말 서버용 메모리 출시를 추진한다는 소식도 영향. 여기에 AMAT가 SEMICON West에서 장기 목표를 제시했지만 시장이 기대했던 단기적인 장비 수주와 설비투자 확대에 대한 구체적인 가시성이 부족하다는 평가에 크게 하락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 장비 기업들은 하락 지속. 한편, OCP 글로벌 서밋에서 엔비디아는 차세대 베라 루빈 플랫폼의 개방형 설계를 공개했고 AMD도 헬리온, 헬리오스 시스템 관련 기술 협력을 확대. 이에 엔비디아와 AMD 등은 장 초반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전환하는 차별화 진행. 특히 IMF도 10월 세계경제전망에서 AI 투자 확대를 반영해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을 3.0%에서 3.1%로, 한국은 반도체 수출 호조를 근거로 2.6%에서 3.3%로 상향 조정. 다만 별도의 금융안정보고서에서는 AI 기업들의 차입 확대와 순환적 자금조달 위험을 경고. 결국 AI 산업의 성장 기대는 유지되고 있지만 투자 확대 속도와 자금조달 안정성, 실제 수익화 능력에 따른 기업별 차별화가 확대되는 것으로 평가. 시장은 14일 소비자물가지수와 베이지북, 15일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매판매, 워시 연준 의장 발언, 16일 산업생산 등을 통해 국채금리의 안정 여부를 확인하려는 모습. 더불어 ASML(14일)과 TSMC(15일) 실적, 앤트로픽의 투자자 행사(14일) 등을 앞두고 AI 산업의 수요와 설비투자 전망을 재평가하려는 관망심리도 지속. 이런 가운데 최근 미국의 개별주식 옵션 거래 규모가 하루 약 7,000억 달러에 달하는 등 단기 투기적 거래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날 일부 대형 기술주에서도 단기 콜옵션 거래가 급증한 점이 특징. 결국 실적과 금리 관련 주요 일정을 앞둔 관망심리 속에서도 일부 대형 기술주에 대한 상승 기대와 단기 수급이 유지되면서 반발 매수 여건을 지지하는 모습. 시장이 주목한 부분은 국채금리의 변화. 미국 국채금리는 최근 급등에 따른 되돌림과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일부 덜 매파적으로 해석되면서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 월러 연준 이사는 높은 국채금리가 주택과 자동차 등 금리에 민감한 부문의 수요를 억제해 통화긴축의 역할을 일부 대신하고 있다고 평가.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도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된다면 기존의 금리 인하 경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조건부 입장을 제시. 이에 장기금리는 하락했지만 국제유가가 사우디와 후티 반군의 충돌 우려에 상승 전환하자 물가 위험과 추가 긴축 경계감이 부각되며 단기금리는 상승하는 차별화 진행. 그러나 장 후반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올해 한 차례 추가 금리인상은 적절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내년에 추가 인상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하자 금리 하락 압력이 확대. 특히 관세와 에너지 충격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내년에는 완화되면서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 이는 그동안 시장이 우려했던 내년까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완화로 해석. 이에 장기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단기금리도 상승분을 반납하는 흐름이 나타나자 주식시장 역시 장 후반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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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증시가 급락하고 미국 지수선물도 하락한 것은 AI 투자 수익성 우려와 글로벌 위험자산 비중 축소가 맞물린 영향으로 판단. 브로드컴과 인텔 CEO의 자본조달 부담 관련 발언, 호주 AI 데이터센터 기업 퍼머스의 IPO 철회가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을 자극. 여기에 블랙록이 높은 국채수익률을 이유로 미국 주식 투자 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점도 부담. 특히 중국 창신메모리의 기술 진전이 반도체 경쟁 심화 우려를 자극한 가운데 사우디 항공편 취소에 따른 중동 확전 경계감까지 더해지며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 다만 국제유가는 러시아산 석유제품 공급 확대 기대와 전일 상승에 따른 되돌림으로 하락하고 있어 오늘 증시 하락을 유가 상승 때문으로 보기는 어려움. 결국 높은 금리에 따른 AI 투자 수익성 재평가와 글로벌 자산배분 조정이 시장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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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발 매수 심리와 종목 장세 MSCI 한국 증시 ETF는 4.02%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는 0.97%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7% 하락. 러셀2000지수는 0.45%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23%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2.1%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35.1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34.30원을 기록. 전일 한국 증시는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호주 AI 데이터센터 기업 퍼머스의 IPO 철회와 중국 창신메모리의 차세대 D램 기술 진전 소식 등이 반도체 종목군의 하락을 자극. 특히 외국인이 약 2조 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반도체 ETF 리밸런싱과 자사주 매입 종료에 따른 수급 공백 우려도 낙폭 확대 요인. 장중 국제유가 선물이 하락하고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견조했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요인보다 AI 산업 관련 불확실성과 외국인 매도세가 더 크게 반영되면서 코스피는 큰 폭 하락. 이런 가운데 미국 증시에서는 브로드컴과 인텔 CEO가 AI 산업의 자본조달 부담과 투자수익률 문제를 지적하면서 관련 우려가 더욱 확대. 이에 반도체와 광통신 기업들이 하락을 주도했지만, S&P500 구성종목 상당수가 상승하는 등 시장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되지는 않았음. 특히 개별 호재성 재료가 유입되거나 실적 개선 기대가 높은 기업들은 강세를 보이며 차별화. 이는 AI 산업 전체의 성장 기대가 훼손됐다기보다 높은 금리와 투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현금창출 능력과 실적 가시성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 이러한 미국 증시의 흐름을 감안하면 오늘 한국 증시는 반도체업종의 부진과 외국인 수급 부담으로 장 초반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다만 관련 악재들이 전일 상당 부분 선반영됐고, 중국 창신메모리의 기술 진전이 즉각적인 공급 증가나 메모리 가격 하락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낙폭 축소와 반발 매수 유입 가능성도 높은 상황. 특히 오늘 오전 OCP Global Summit에서 AMD 리사 수 CEO를 시작으로 메타, ARM, 브로드컴, 엔비디아 등의 AI 인프라 관련 발표가 이어진다는 점이 중요. 최근 우려가 AI 수요 감소보다 자본조달 비용과 투자수익률에 집중돼 있는 만큼 실제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반도체 수요의 견조함이 재확인된다면 투자심리 개선을 자극할 전망. 따라서 장 초반 약세 이후 반등을 모색하는 흐름이 예상되지만, 반등의 강도는 외국인 매도세의 진정 여부에 달려 있으며 실적 가시성과 자금조달 능력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FICC: 국제유가 상승과 달러 강세, 구리는 공급 차질 우려에 상승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산 디젤 공급 확대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 합의 발표에 장 초반 하락하기도 했음. 그러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 공격이 지속되고 있다고 반박하면서 합의의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확대되자 상승 전환. 여기에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 등에 불안감이 부각되며 2%대 상승. 그러나 장 마감 앞두고 러시아가 미국과 디젤 수출 공급 논의하고 있다고 주장하자 상승폭을 축소. 미국 천연가스는 주말 기온에 따른 수요가 예상보다 약했던 가운데 허리케인으로 중단됐던 생산시설의 공급 회복 기대가 반영되며 2%대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낮은 재고, 호르무즈해협 불안 등에 3%대 상승. 달러화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연준의 긴축 기조 장기화 가능성, 중동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가 유입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으며 인덱스 기준 18개월래 최고 수준에 근접. 유로화는 프랑스 재정 불안과 유럽의 높은 에너지 수입 부담 등이 반영되며 달러 대비 약세. 엔화도 미-일 금리차 및 달러 강세 등으로 약세. 역외 위안화는 소폭 약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도 보합권 등락. 멕시코 페소는 최근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에 크게 약세를 보였으나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달러 대비 1% 강세. 미국 국채금리는 현물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과 해맥 총재의 매파적인 발언이 있었지만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금은 달러 강세 및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의 매도 영향에 하락. 특히 이번 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금리 전망에 대한 경계심이 이어진 점도 부담. 은도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지난 11일 칠레 국영 광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일부 작업이 중단된 데다 센티넬라 광산 파업이 지속되면서 공급 불안 확대되며 상승. 특히 LME 시장에서 구리 재고가 감소하는 등 단기 공급 부족이 부각된 점도 영향. 반면 알루미늄은 달러 강세와 인도네시아의 생산능력 확대 우려로 하락. 아연은 LME 재고가 크게 증가한 여파로 1.2% 하락. 니켈과 납도 약세를 보인 반면 주석은 상승하는 등 비철금속 시장은 공급 여건에 따른 차별화가 특징. 농작물은 지난 9일 미국 농무부(USDA)의 10월 세계농산물 수급전망(WASDE) 발표 이후 품목별 차별화가 지속. USDA는 미국의 2026/27년 대두 생산 전망을 기존 45억 3,500만 부셸에서 45억 6,200만 부셸로 상향하고 옥수수 생산 전망도 약 160억 부셸로 높여 공급 증가 우려를 자극. 이에 대두는 하락했지만 옥수수는 지난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와 수요 기대에 상승. 밀도 흑해 지역 수출 차질 우려로 상승. 한편 설탕은 브라질의 과도한 강우로 사탕수수 수확과 설탕 생산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전망에 3% 상승했으며 커피도 1% 상승. 코코아는 보합권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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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개발: 스페이스 X, 목표주가 상향에 강세 스페이스X(+0.52%)는 피보털리서치가 스타링크 모바일 사업의 성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20달러에서 230달러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하자 상승. 스티펠도 목표주가 190달러와 매수 의견을 유지. 한편 AST스페이스모바일(-0.97%)은 최근 스페이스X의 통신 사업 진출 이슈로 급락했지만 오늘은 도이체방크가 스페이스X의 주파수 확보가 기존 통신사들과 협력하는 AST스페이스모바일의 사업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T모바일 등과의 신규 협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93달러를 제시하자 상승. 버라이존(+2.71%), AT&T(+1.40%)등 여타 통신 기업들도 강세. 반면 로켓랩(-3.67%), 인튜이티브머신(-2.50%) 등은 국제유가 상승, 자본조달 등을 이유로 하락. 양자컴퓨터: 아이온큐, M&A 이슈로 급락 아이온큐(-9.07%)는 사이버보안 기업 엘리시티를 최대 13억 달러에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발표하면서 큰 폭 하락. 최대 1억 5천만 달러의 성과연동 지급액이 포함돼 있으며, 아이온큐는 인수를 통해 양자암호와 제로트러스트 보안 분야의 사업을 확대할 계획. 그러나 시장에서는 잇따른 대규모 인수합병에 따른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과 인수비용 회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 디웨이브 퀀텀(-5.70%), 리게티컴퓨팅(-5.56%) 등도 동반 하락. 특히 아직 상업화 초기 단계에 있는 양자컴퓨팅 기업들은 높은 금리와 자금조달 비용에 민감하다는 점에서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비트코인: 달러 강세, 위험자산 선호심리 위축 속 하락 비트코인은 중동 지정학적 위험과 달러 강세,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약세. 특히 최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위험자산 선호 약화와 레버리지 포지션 조정에 대한 경계심이 이어진 점이 부담. 다만 장 후반 미국이 러시아산 디젤 수출 허용하는 대가로 종전 협상에 대한 진전을 기대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하락 축소. 스트레티지(-1.08%), 코인베이스(+0.56%), 로빈후드(+0.18%), 서클 인터넷(-0.76%) 등은 상승하거나 제한적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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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메타, 애플, MS 상승 Vs. 마이크론, AMD, 인텔, 샌디스크, 오라클, 블룸에너지 하락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창신 메모리 발표를 빌미로 매물 소화 마이크론(-3.88%)과 SK하이닉스 ADR(-4.02%)은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차세대 D램 기술 개발 진전과 연말 서버용 DDR5 제품 출시 계획이 부각되면서 하락. 특히 중국 기업의 기술 추격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경우 범용 D램과 서버용 메모리의 장기적인 가격 결정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 샌디스크(-5.97%)는 최근 중국 양쯔메모리의 NAND 출하량 점유율 급증이 이어지고 있어 중국과의 기술력 격차가 축소될 경우 관련 불안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이 부진 요인으로 작용. 시게이트(-3.80%), 웨스턴디지털(-2.60%)도 동반 하락. 다만 창신 메모리 발표에도 공급이 곧바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점에 장 초반 하락 후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7% 하락 AI 반도체: 고객의 자본조달, 경쟁 심화 등을 빌미로 매물 출회 엔비디아(-1.29%, AMD(-2.28%), 브로드컴(-1.88%), 인텔(-3.20%), 마벨테크(-3.42%)등은 동반 하락. 브로드컴과 인텔 CEO가 AI 산업의 최대 제약으로 자본조달과 투자수익률의 불확실성을 지적한 가운데 MS의 추론형 자체칩 도입 확대 계획이 기존 GPU 및 AI 반도체 공급기업들의 장기적인 경쟁 심화 우려를 자극. 여기에 엔비디아가 투자한 퍼머스의 IPO 철회로 AI 투자 확대에 필요한 금융조달 능력에 대한 경계심도 높아진 상황. 결국 반도체 수요 자체의 둔화보다는 자금조달 능력과 자체 반도체 개발 확대 등을 빌미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가 된 것으로 추정 광통신, 네트워크: 자본조달, 경쟁 심화 이슈로 크게 하락 루멘텀(-9.78%), 시에나(-9.95%), 코히런트(-7.87%), 크레도(-7.25%), 파브리넷(-6.14%) 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은 크게 하락.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네트워크 고속화 수요를 기반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했던 만큼 브로드컴, 인텔 CEO의 발언과 퍼머스 IPO 철회가 자금조달 부담 이슈를 자극했고 높은 밸류에이션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확대되며 크게 하락. 여기에 시스코(-2.58%)와 엔비디아가 OCP Global Summit에서 차세대 400Gbps 광통신 기술과 개방형 네트워크 규격을 발표하면서 관련 산업의 기술 경쟁도 주목받으며 낙폭 확대. 아리스타 네트워크(-2.70%)도 부진 네오클라우드: 퍼머스 IPO 철회 소식에 부진 네비우스(-4.98%), 코어위브(-2.22%)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퍼머스의 IPO 철회가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과 실제 가동 규모 사이의 차이가 큰 기업들에 대한 금융시장의 경계심을 확대하며 하락. 아이렌(-1.11%)은 앤트로픽과 다년간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상승 출발했지만 여타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부진에 동반 하락. 결국 단순한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보다 실제 고객 계약의 확실성, 자금조달 조건, 투자 회수 기간을 더욱 엄격하게 평가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 자동차: 2차전지, 리튬 관련주 하락 테슬라(-1.22%)는 제프리스가 목표주가를 350달러에서 400달러로 상향하고 RBC도 3분기 인도량이 예상을 상회했다는 점을 근거로 목표주가 480달러와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지만 하락. 특히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로보택시의 학교구역 제한속도 위반 의혹에 대한 청원을 접수하고 정식 조사 개시 여부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부담. GM(-0.44%)은 RBC가 미국 자동차 판매와 가격 방어력이 견조하다며 목표주가를 100달러에서 102달러로 상향했지만 JP모건은 2027년 실적 전망에 대한 신중한 평가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120달러에서 110달러로 하향하자 소폭 부진. 포드(-1.40%)도 JP모건이 목표주가를 17달러에서 16달러로 낮추면서 약세. 특히 JP모건은 GM과 포드의 3분기 실적은 예상을 소폭 상회할 수 있지만 2027년 실적 전망이 보수적으로 제시될 수 있어 주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 퀀텀스케이프(-6.77%)는 지난 8일 AI 데이터센터용 전고체 배터리 시스템 QS PowerBlock을 공개했지만 하락 지속. 상업화와 고객 확보가 아직 진행 중인 가운데 AI 인프라의 자본조달 부담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앨버말(-2.73%) 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11.79%나 급락하자 부진. 특히 중국의 전기차 수요 둔화와 유럽의 중국산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입 제한에 따른 배터리 원자재 수요 감소 우려, 향후 리튬 공급 과잉 전망이 부담으로 작용. 대형 기술주: 메타, 차세대 AI모델 발표에 급등 메타(+3.38%)는 차세대 AI 모델 Muse Wonder와 Muse Wonder Full을 발표하면서 큰 폭으로 상승. 메타는 복잡한 업무 수행과 장기 기억, 코딩 등에서 높은 성능을 확보했다고 강조했으며 유료 서비스와 개발자 플랫폼을 통해 수익화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 MS(+1.14%)는 자체 개발한 AI 추론 반도체 Maia 300을 공개한 가운데 전력 1MW당 AI 처리량을 기존 고성능 GPU 시스템 대비 40% 높이겠다는 계획이 AI 투자 효율성 개선 기대를 자극하자 상승. 아마존(-1.11%)은 지난 금요일 3% 넘게 상승한 뒤 매물 소화하며 하락. 알파벳(+0.32%)은 소폭 상승 애플(+1.29%)은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20% 감소했고 애플도 감소했지만 점유율은 22%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과 BOA가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이동통신 사업 확대에 따른 경쟁 위험을 지적했음에도 상승. 특히 JP모건이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의 견조한 수요를 근거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40달러에서 360달러로 상향한 점이 긍정적. JP모건은 4분기 아이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18% 감소하겠지만 평균판매가격이 약 20% 상승해 판매량 감소를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전망.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오라클 부진 Vs. 세일즈포스 상승 오라클(-2.84%)은 퍼머스 IPO 취소 후 실제 고객 계약의 확실성, 자금조달 조건, 투자 회수 기간을 더욱 엄격하게 평가하기 시작했다고 평가되자 매물 소화하며 하락. 팔란티어(-0.02%)는 베어드가 AI 도입 확대와 저비용 AI 모델 활용에 따른 성장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250달러로 상향했지만 차익실현에 하락. 팔로알토(-3.57%), 크라우드스트라이크(-4.37%) 등 사이버보안회사들은 AI 산업 관련 기업들 대부분 부진을 보이자 동반 하락 세일즈포스(+2.09%)는 BOA가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와 고객 데이터가 기존 플랫폼에 통합돼 있어 AI 기술이 오히려 기존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하회에서 매수로 두 단계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60달러에서 285달러로 크게 높이자 상승. 서비스나우(-0.38%)도 바클레이즈가 목표주가를 134달러에서 160달러로, 웰스파고가 175달러에서 190달러로 높이면서 장 초반 상승했으나 상대적으로 견조했던 만큼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어도비(-1.70%)는 웰스파고가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원전, 전력: 전력망 부진 속 발전소 기업들 큰 폭 하락 비스트라(-2.07%), 컨스텔레이션에너지(-1.40%)를 비롯해 GE버노바(-0.79%), 이튼(-0.69%)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높은 밸류에이션과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가 반영되며 하락. 특히 전력 수요의 장기 성장 기대는 유지되고 있지만 실제 발전설비와 전력망 투자가 신규 데이터센터의 자금조달 및 건설 일정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부담. 이런 가운데 블룸에너지(-6.50%)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오클로(-7.18%), 뉴스케일파워(-6.94%)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도 투자 지연 불안이 부각되며 큰 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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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미 증시, 개별 기업의 강세에도 반도체 업종의 부진에 혼조 마감 미 증시는 AI 자금조달 우려와 중국 메모리 기술 진전 소식에 나스닥이 하락한 반면 다우는 상승하며 출발. 특히 개장 직후 반도체와 광통신 기업을 중심으로 매물이 확대되며 하락을 주도. 그러나 호재성재료가 유입된 일부 대형 기술주의 강세에 힘입어 낙폭은 제한. 물론 높은 국제유가와 AI 투자수익률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AI 관련 기업들은 부진은 이어갔으며 해맥 총재의 매파적 연설도 부담. 장 마감 앞두고는 미국이 러시아산 디젤 수출 허용의 대가로 종전 협상에 대한 진전을 기대한다는 보도에 낙폭 일부 축소(다우 +0.38%, 나스닥 -0.44%, S&P500 -0.06%, 러셀2000 -0.4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67%) *변화요인: 브로드컴, 인텔 CEO 발언, 창신 메모리, 국제유가, 해맥 총재 전일 DBS 아시아 퓨처 포워드 컨퍼런스에서 브로드컴의 혹 탄 CEO는 AI 산업 성장의 가장 큰 제약이 반도체나 전력 부족보다 자본조달이 될 것이라고 언급. 인텔의 립부 탄 CEO 역시 높은 자본비용과 투자수익률(ROI)의 불확실성을 지적하며 막대한 AI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 여기에 지난 9일 엔비디아와 블랙스톤 등이 투자한 호주 AI 데이터센터 기업 퍼머스가 약 50억 달러 규모의 IPO를 철회한 소식도 부담. 높은 기업가치에 비해 실제 가동 중인 데이터센터 규모가 작고 추가 투자 부담이 크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확대. 결국 AI 수요가 견조하더라도 높은 자본비용으로 데이터센터 건설과 반도체 구매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관련 종목의 매물을 자극. 여기에 중국 창신메모리의 차세대 D램 기술 진전 소식도 반도체업종의 하락을 자극. 지난 9~10일 상하이 산업 행사에서 창신메모리는 집적도를 높인 셀 구조의 기술적 진전을 공개하고 이를 활용한 서버용 DDR5 제품을 연말까지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 이는 메모리 시장에서 중국의 기술 추격이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를 확대. 여기에 MS가 자체 AI 추론 반도체 Maia 300을 공개하고 2027년부터 대규모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점도 엔비디아와 AMD 등에 경쟁 심화 요인으로 작용. 결국 AI 산업의 성장 기대는 유지되고 있지만 자본조달 부담과 경쟁 심화 우려가 맞물리며 반도체와 광통신 기업 전반으로 차익실현이 확대된 것으로 판단. 이런 가운데 국제유가는 지난 10일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에 대한 공격 소식에 상승한 점도 부담. 장 초반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산 디젤 공급 확대와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을 언급하면서 하락하기도 했지만, 실제 이행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과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재부각되자 상승 전환. 여기에 최근 미국의 기대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하고 있어 에너지 가격의 추가 상승은 물가 불안을 자극한 점도 기술주 특히 AI 관련 기업들에 대한 차익 실현 욕구를 자극. 장 마감 앞두고는 러시아가 미국과 디젤 공급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러시아산 디젤 수출 허용 대가로 종전 협상의 진전을 기대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국제유가의 상승 축소 지속 및 주요 지수 반등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의 발언도 부담. 장중 해맥 총재는 NABE 연설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에너지뿐 아니라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신속하게 제약적인 통화정책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 특히 기업들의 가격 인상 압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AI 관련 기술제품 수요 증가도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 이는 AI 투자가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면서도 물가 압력을 높여 긴축 기조를 장기화할 수 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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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주말 주요 이슈 정리: 이란, 우크라이나, AI, 중국-EU, 허리케인 이란-미국 대화 가능성, 후티 반군-사우디 긴장 이란 외무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에 긴장 완화를 위한 대화를 제안한 가운데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측은 미국이 일부 협상 조건을 수용했지만 나머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언급. 그러나 후티 반군은 아람코 시설과 담만·리야드 공항 등에 대한 공격을 주장하며 사우디 공항을 이용하지 말라고 항공사와 여행객들에게 재차 경고. 사우디가 보복을 예고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의 후티 반군 공격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 트럼프의 우크라이나-러시아 휴전 언급 트럼프 미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이 미국 디젤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하며 공격 중단을 촉구.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시설 공격을 중단하는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 그러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구체적인 합의 내용을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 공격을 중단해야 상호 공격 중단이 가능하다는 입장 유지. 더불어 러시아가 60일간의 전면 휴전에 동의할 경우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겠다고 언급. AI 데이터센터-퍼머스 IPO 철회로 투자자금 조달 우려 확대 엔비디아와 블랙스톤이 투자한 호주 AI 데이터센터 기업 퍼머스 테크놀로지스가 9일 기업공개(IPO) 계획을 철회. 당초 기업가치 440억 호주달러, 약 310억 미국달러를 목표로 했으나 투자자들이 높은 가치평가와 사업 실행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한 영향. 특히 현재 실제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규모가 42MW에 불과한 반면 장기 목표는 1GW에 달해 대규모 추가 자금 조달과 설비 구축이 필요한 상황. 높은 장기금리와 에너지 비용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기업들의 성장 기대와 실제 현금창출 능력 사이의 괴리가 부각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 AI 수요 둔화보다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의 자금 조달과 수익성 검증이 중요해지는 국면으로 해석. 중국- EU 중국과 EU가 이틀간의 무역협상을 거쳐 일부 관세 인하와 희토류 공급망 안정 등을 포함한 잠정 합의에 도달. EU 측은 이번 합의가 중국산 전기차의 EU 수입을 최대 50% 축소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 중국은 자동차 부품과 올리브유, 신발 등 약 40억 유로 규모의 유럽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와 시장 접근성 개선을 논의했으며 희토류와 영구자석 수출허가 절차의 안정화에도 의견 접근. 다만 중국은 EU의 첨단 반도체 제조장비 수출제한에 대한 문제를 계속 제기하고 있으며 합의 이행을 위해서는 EU 27개 회원국의 승인이 필요한 상황. 15일 EU 정상회담에서 관련 내용 논의 예정. 국제유가, 허리케인의 영향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영향으로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시설이 대규모 가동 중단됐는데 지난 9일에는 멕시코만 생산량의 72%에 해당. 본토에 상륙후 이제는 생산시설 재가동과 그에 따른 공급 회복 가능성에 주목. 다만 10일 68.76%는 아직 가동 중단이기 때문에 주초반 곧바로 생산이 진행되지는 않을 것. 이에 미국 에너지부는 정유시설의 원유 공급 차질을 완화하기 위해 전략비축유 최대 400만 배럴을 엑손모빌과 BP에 긴급 공급하기로 결정. 공급 불안 완화를 위한 조치를 단행. 이를 감안 국제유가의 안정 기대가 높아질 수 있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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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국내외 시장 동향 및 시황에 관한 참고자료이며, 최종적인 투자판단 및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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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0/16 주간 변화요인: 물가, 소비, 실적, OCP 이번 주 주식시장의 주요 관심은 미국 물가와 소비가 최근 높은 장기금리를 얼마나 안정시킬지 여부. 14일 소비자물가지수와 연준의 베이지북, 15일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매판매, 그리고 16일에는 산업생산이 발표되며 최근 고용 건수가 크게 둔화된 상황에서 물가도 안정을 보일 경우 추가 긴축 우려가 완화되며 국채금리 하락 압력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 현재 클리블랜드 연은의 NowCast에서는 9월 헤드라인 수치는 시장 예상(mom+0.6%)보다 낮은 전월 대비 0.53% 상승을, 근원 물가는 예상과 같은 0.20% 상승을 전망하고 있음. 다만, 모건스탠리 등 일부 투자회사들은 근원 물가가 0.24%로 전망하고 있어 주목. 물론 이 수치는 8월의 0.29%보다는 낮은 수준이라서 이러한 안정이 진행된다면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한편, 금융주를 시작으로 3분기 실적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팩트셋이 10월 9일 업데이트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S&P500의 3분기 이익 증가율은 전년 대비 29.6%로 전망. 이미 실적을 발표한 19개 S&P500 기업 가운데 84%가 시장 예상 EPS를 상회했고 실제 이익은 예상보다 평균 4.9% 높았음. 팩트셋은 과거 실적 시즌의 서프라이즈 패턴까지 감안하면 최종 3분기 이익 증가율이 35%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 여기에 긍정적인 EPS 가이던스를 제시한 기업은 72개로 2006년 집계 이후 가장 많음. 즉 이번 실적 시즌은 기대가 낮아 쉽게 서프라이즈가 나오는 구간이 아니라 이미 크게 높아진 이익 기대를 실제 실적과 향후 가이던스가 충족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 높은 장기금리에도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 부근을 유지할 수 있었던 핵심 배경이 강한 이익 증가였다는 점에서 실적 결과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짐. 이런 가운데 발표되는 금융주 실적은 최근 장기금리 급등을 감안하면 순이자마진과 트레이딩 수익뿐 아니라 예금조달비용, 소비자 연체, 대손충당금, 채권 포트폴리오 평가손실이 중요. 특히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악화된 만큼 은행들의 카드와 자동차대출 연체, 소비자 신용에 대한 발언은 15일 소매판매와 함께 미국 소비의 실제 상태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 연말랠리의 필수 조건이 연말 쇼핑시즌 개선인데 이 흐름을 일부 예측할 수 있기 때문. 한편, AI 투자 사이클을 둘러싼 OCP Global Summit의 중요도가 확대. 12~15일 열리는데, 단순히 GPU 성능을 높이는 것보다 AI 서버를 실제 데이터센터에서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느냐가 올해 행사의 핵심. 서버와 랙 설계, 고속 네트워크와 광통신, 전력 공급, 액체냉각, 스토리지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며 12일에는 AMD 리사 수 CEO를 비롯해 메타 플랫폼, ARM, 브로드컴, 엔비디아 임원들이 기조연설. 13일에는 MS, 오라클, HPE, 인텔, 구글 등의 발표가 이어짐. 이번 OCP의 중요성은 OpenAI의 연환산 매출 관련 이슈로 인해 더욱 확대. 시장은 이를 계기로 막대한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비해 수익화가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는지, AI 기업과 하이퍼스케일러의 차입 확대가 지속 가능한지에 더욱 민감해 하고 있기 때문. 특히 최근 AI 투자의 병목이 GPU뿐 아니라 전력, 냉각,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OCP 결과에 따라 광통신, 전력 관련 기업들의 변화도 예상. 반면 OpenAI 이슈가 보여줬듯 향후 시장은 AI 인프라 투자 규모만큼 투자 회수기간과 자금조달 방식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아 OCP에서 신규 대형 투자계획과 함께 비용절감, 에너지 효율, 성능 개선 등에 대한 내용도 중요. * 관련 스케줄은 다음에서 확인 가능하며 개별 기업들의 발표 시간 등도 확인 https://2026ocpglobal.fnvirtual.app/a/schedule/ 그 외 주목할 부분은 주말에 멕시코만에 상륙하는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 규모. 관련 이슈가 국제유가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더불어 13일 OPEC, 14일 IEA 원유시장 보고서를 통해 공급과 수요 전망을 확인하고, IEA는 14~15일 G7이 합의한 원유·디젤 등 1억배럴 규모 비축분 방출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기 때문에 유가의 변화도 확대될 수 있음. 더불어 유럽 재정 문제도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음. 금리 방향성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특히 이번주에는 프랑스에서는 13일부터 2027년 예산안 본회의 심의가 본격화되고 15~16일에는 EU 정상회의가 개최됨. 최근 글로벌 장기채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줬던 만큼 재정긴축안이 의회 과정에서 얼마나 유지되는지가 중요. 결국 이번 주는 물가와 소비가 높은 장기금리를 안정시킬 수 있는지, 3분기 실적이 이미 높아진 이익 기대를 실제 숫자로 확인해주는지, 그리고 OCP를 통해 AI 투자의 지속성과 수익성이 확인되는지가 시장 방향을 결정할 전망. *요일별 핵심 일정 10/12(월) 행사: OCP Global Summit 2026(~15일) 기업: AMD 리사 수 CEO OCP 기조연설, META, ARM, AVGO, NVDA 임원 기조연설 회담: IMF, 세계은행 연차총회 개막(~18일) 휴장: 미국 채권시장(주식시장 정상 거래), 일본, 캐나다 10/13(화) 독일: 소비자물가지수(9월 확정) 미국: 소기업낙관지수(9월), 기존주택판매건수(9월) 정치: 프랑스 2027년 예산안 본회의 심의 기업: MSFT, ORCL, HPE, INTC, GOOG 임원 OCP 연설 기업: 애플 ‘Welcome Home 행사 보고서: IMF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 OPEC 원유시장 보고서 장전 실적: JP모건(JPM), 골드만삭스(GS), 씨티그룹(C), 웰스파고(WFC), J&J(JNJ), 유나이티드헬스(UNH) 10/14(수) 중국: 소비자물가지수(9월), 생산자물가지수(9월), 수출입통계(9월), 차량판매(9월) 독일 도매물가(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9월) 은행: 연준 베이지북 보고서: IEA 원유시장 보고서 회담: IEA 비축유 방출 세부 논의 정치: 프랑스 2027년 예산안 및 EU 분담금 관련 논의 장전 실적: ASML,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모건스탠리(MS), 블랙록(BLK) 10/15(목) 영국: 산업생산(8월) 유로존: 산업생산(8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9월), 소매판매(9월), 기업재고(8월) 채권: 미 재무부 10~20년물 장기채 바이백 에너지: IEA 비축유 방출 세부안 논의 정치: EU 정상회의(~16일) 장전 실적: TSMC(TSM), 찰스스왝(SCHW), US뱅코프(USB), PNC파이낸셜(PNC) 장후 실적: 알코아(AA) 10/16(금) 한국: 수출입물가지수(9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9월 확정) 미국: 수출입물가지수(9월), 산업생산(9월), TIC 국제자본동향(8월) 장전 실적: 트레블러스(TRV), 시티즌스 파이낸셜(C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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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관련 수치: OpenAI 우려 완화, 반발 매수, 종목 차별화 예상 MSCI 한국 증시 ETF는 지난 목요일 4.03% 하락. 금요일에는 0.54% 상승에 그침. MSCI 신흥 지수 ETF는 지난 목요일 1.89% 하락. 금요일에는 1.06%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 목요일 3.39% 하락. 금요일에도 0.41% 하락. 러셀2000지수는 0.46%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0.02%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지난 목요일 1.84% 하락. 금요일은 휴장. 지난 목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38.5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39.70원을 기록 지난 목요일 한국 증시는 삼성전자가 견조한 실적 발표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중에 부각된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그에 따른미국 국채금리 상승이 부담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여기에 옵션 만기와 반도체 ETF 리밸런싱에 따른 수급 불안 여파로 낙폭이 확대. 결국 지난 목요일 하락은 이러한 수급 영향이라는 점에서 향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단순한 일회성 수급 여부가 중요. 이런 가운데 금요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 증시에서 OpenAI 매출 이슈로 AI, 반도체 업종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등 견조한 모습.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언급하면서 국제유가의 급등세가 진정된 점이 긍정적. 블룸버그가 OpenAI 매출에 대해 9월 말 기준 연환산 매출이 500억 달러 수준이지만 올해 말에는 700억 달러 이상에 도달할 것이라고 보도하자 OpenAI 관련 불안이 완화된 점이 영향. 금요일 미 증시도 전일 크게 하락했던 AI 인프라 관련 기업 중심으로 블룸버그 뉴스에 반응을 보이며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국제유가 및 국채 금리 안정도 불확실성 완화 기대를 높임. 이를 감안하면 월요일 한국 증시는 지난주 하락을 뒤로하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여기에 옵션 만기와 관련된 일회성 수급 부담이 해소된 점도 긍정적. 물론, AI 관련 컨퍼런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본격적인 실적 시즌의 시작 등 주요 변수를 감안 추세적인 상승보다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과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특히 반도체 업종의 변화와 외국인 수급이 중요 *FICC: 유가, 금리 안정, 곡물 가격 급락 국제유가는 전일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고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하락. 여기에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재개 소식도 공급 불안 완화 요인으로 작용. 그러나 대형 LPG 유조선에서 화재 발생 등 여전히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불안,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접근으로 멕시코만 원유 생산시설의 가동 중단에 상승 전환하는 등 등락이 진행. 장 마감 앞두고는 트럼프의 러시아산 경유 공급 합의 소식에 매물 소화도 진행. 미 천연가스는 전일 재고 증가에도 난방수요 증가 및 공급 감소에 2% 가까이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 해협 불안을 이유로 2%대 상승 달러화는 국제유가 하락과 국채금리 안정에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미국 국채금리가 재차 상승하면서 강세 전환. 특히 프랑스 재정 불안과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유로화 약세도 달러 강세 요인. 유로화는 프랑스 재정 불안 등에 17개월내 달러 대비 최저치를 기록. 엔화는 일본 개인 소비가 9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은 고용자수가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달러 ㄷ비 강세가 컸음. 반면, 멕시코 페소는 최근 발표된 의사록 공개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점이 최근 약세를 이어가게 만든 요인. 국채 금리는 전일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양호한 수요가 확인된 영향으로 장기물 중심의 급등세가 진정됐지만 단기물은 상승. 특히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예상을 하회했음에도 1년 및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동반 상승하면서 연준의 긴축 장기화 우려가 재부각되자 상승세가 확대. 그러나 최근 10년과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견조했던 점을 감안 추가 금리 상승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돼 금리 하락 요인에 민감한 모습. 이에 장 초반 상승했던 금리는 국제유가가 하락 전환하는 등 안정을 찾아가자 금리 상승을 축소하거나 장기물의 경우 하락 전환하는 등 안정을 보임 금은 최근 국채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로 하락했던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1.3% 내외 상승. 여기에 중국 인민은행의 금 매입 지속과 글로벌 재정 불안에 따른 장기적인 안전자산 수요도 영향. 은과 플래티넘도 2~3% 내외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광산 공급 차질과 미국 외 지역의 재고 부족 우려에 상승. 특히 아연은 중국을 제외한 지역의 정련아연 생산 감소와 제련소 가동 중단 우려가 부각되며 강세. 구리도 칠레 광산 파업과 중국의 견조한 수요에 상승했으며 알루미늄을 비롯해 니켈, 주석 등 대부분 품목도 중국 국경절 연휴 이후 거래 재개와 중국-EU 간 무역갈등 완화 기대가 투자심리를 개선. 농작물은 미 농무부(USDA)의 10월 세계 농산물 수급전망(WASDE)에서 생산량과 재고 전망이 상향 조정되자 곡물 중심으로 급락. 특히 옥수수는 수확량 전망이 기존 178.5부셸에서 181.2부셸로, 기말재고 전망도 15억6,700만 부셸에서 18억4,900만 부셸로 크게 증가하며 공급 과잉 우려가 확대되자 5.7% 급락. 밀도 수확량과 기말재고 전망 증가 소식에 3% 하락. 대두는 수확량 전망 상향에 1% 하락. 커피는 브라질의 9월 생두 수출이 전년 대비 20.4% 증가하는 등 공급 확대 이슈로 1% 하락. 설탕은 엘니뇨에 따른 브라질의 과도한 강우와 인도의 가뭄으로 생산 감소 우려가 지속됐지만 최근 19개월 최고치까지 상승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보합권 등락. 코코아는 공급 과잉 전망에도 엘니뇨에 따른 서아프리카의 생산 감소 우려가 부각되며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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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개발, 위성통신: 스페이스X 상승 Vs. AST스페이스모바일 급락 스페이스X(+1.25%)는 투자회사 그레인매니지먼트가 보유한 미국 전역의 800MHz 저대역 주파수 자산을 약 8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하며 이동통신 시장에 본격 진출 할 것이라는 기대에 상승.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1만5천 기 규모의 스타링크 모바일 2세대 위성망 구축 승인을 받았으며, 이번 주파수 인수로 위성과 지상 기지국을 결합한 독자적인 이동통신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핵심 자산을 확보하게 될 전망. 다만, 주파수 거래는 FCC 승인이 필요한 단계이며 실제 전국 단위 통신망 구축에는 상당한 추가 설비투자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 보호예수 수급 불안에 상승이 축소. 관련 소식에 AST스페이스모바일(-10.48%)도 일반 스마트폰과 위성을 직접 연결하는 서비스를 추진 중이였던 만큼 경쟁 심화와 향후 주파수 확보 부담이 부각되며 급락. 로켓랩(-0.28%)은 바클레이즈의 비중확대 의견에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 통신, 통신탑: 통신, 경쟁 심화 우려로 급락, 통신탑은 강세 스페이스X의 주파수 확보에 AT&T(-9.81%), 버라이존(-8.75%), T모바일(-13.27%)등 기존 통신 3사가 독점에 가까운 경쟁구조 속에서 누려온 높은 진입장벽이 장기적으로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되며 크게 하락. 관련 소식에 스코샤뱅크는 경쟁 위험을 반영해 관련 기업들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점도 부담. 씨티는 스페이스X가 기존 통신사들의 실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적어도 2029년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며 과도한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평가하자 하락폭이 일부 축소됐지만 영향은 제한. 반면 크라운캐슬(+15.60%), 아메리칸타워(+9.30%), SBA커뮤니케이션스(+7.34%)등 통신탑 기업은 급등. 스페이스X가 전국 단위 통신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존 통신탑과 옥상 기지국 등 지상 인프라를 활용해야 하기 때문. 결국 기존 통신서비스 사업자는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으로 기업가치가 하락한 반면 통신탑 사업자는 신규 임차 수요와 설비투자 확대 기대에 급등하는 뚜렷한 차별화가 나타남. 제약 바이오: 암 치료 백신 개발 위한 미 정부의 프로젝트 추진에 상승 모더나(+14.21%)와 노바백스(+15.80%)등 백신 관련주는 미 정부가 민관 협력을 통해 암환자를 위한 맞춤형 치료 백신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 특히 최근 머크(+2.26%)와 함께 암 백신 개발해 임상에 성공했던 모더나가 크게 상승한 가운데 머크는 물론, 암젠(+1.82%), 길리어드사이언스(+2.77%)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일라이릴리(+0.83%)도 상승. 휴마나(+11.56%)는 미국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가 발표한 2027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 품질등급에서 가입자의 95%가 4성급 이상 상품에 가입해 있다고 발표하자 급등. 비트코인: 위험자산 선호심리 속 상승 비트코인은 전일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하락했으나 오늘은 중동 지정학적 위험이 일부 완화되고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장중 8만 3천달러를 상회하는 상승하기도 했음.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 이전에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언급한 이후 원유 가격이 전일 급등분을 일부 되돌리고 금리의 추가 상승세도 제한되자 위험자산 선호가 개선된데 따른 것으로 추정. 다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매물 소화 과정도 진행돼 상승폭을 일부 축소. 스트레티지(+1.89%)가 상승한 가운데 코인베이스(+4.30%)는 시티즌스 JMP가 목표주가를 325달러에서 280달러로 하향한 점은 부담이나 현재 주가 대비 60% 넘게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점에 오히려 상승. 특히 비트코인 반등에 따른 거래 수수료 수익 개선 기대가 긍정적. 서클(+4.54%)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기업용 서비스 확대 기대가 지지 요인으로 상승. 로빈후드(+1.88%)는 모건스탠리가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50달러에서 160달러로 상향 조정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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