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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2023년의 Tesla, 2024년의 Tesla' 자료링크 : https://zrr.kr/sCj8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보수적 접근 지속 - Tesla 주가 흐름 자체에 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주가 상승의 원인이 중요하다. Tesla 주가 상승과 하락의 원인이 한국 배터리 섹터의 실적에 크게 영향을 주는 원인 변수일때, Tesla 주가와 한국 배터리 섹터 주가는 유사한 흐름을 보였고, 그렇지 못할 때는 주가 흐름이 상이했다. - 23년 1월 말 Tesla의 실적 발표 이후, Tesla와 한국 배터리 섹터 주가는 6개월간 동반 상승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제기되던 상황에서, Tesla가 연간 인도대수 성장 가이던스 +30% 이상을 제시하며 전기차 시장의 ‘Q’ 불확실성을 해소시켜 줬기 때문이다. 전기차 배터리 매출 비중 80% 수준인 한국 배터리 산업 입장에서는 전기차 점유율 1위 기업의 긍정적인 Q 가이던스를 당연히 주가 상승의 논거로 삼을 수 있었다. - 24년 7월 Tesla의 주가 상승은 상당 부분 ESS 설치량 서프라이즈에 기인한다고 판단한다. 2분기 Tesla 판매 대수는 YoY -5% 감소했고, 여전히 연간 판매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2분기 ESS 설치량은 9.4GWh로, YoY +154%, QoQ +135% 증가했는데, 이로써 2개 분기만에 23년 연간 설치량의 91%를 판매했다. ESS 부문이 포함된 에너지 사업부 매출총이익률이 1Q24 기준 24.6%로 자동차 부문(18.5%) 보다 높은데, 에너지 사업부 내에 저마진 솔라 패널이 포함돼 있음을 감안하면 ESS 부문만의 GPM은 30% 상회 가능성 높다. GPM 30% 이상, OPM 20% 이상으로 추정되는 ESS 사업부의 2분기 영업이익을 연환산하면, 연간 전사 영업이익의 40%를 ESS로 벌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따라서, ESS 설치량 서프라이즈는 향후 테슬라의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할 수 있는 명확한 논거를 제공했다고 판단한다. 현재 테슬라 ESS는 중국 LFP배터리를 사용 중이다. - 한편, 미국 6월 전기차(BEV 기준) 판매량은 YoY -6%, MoM -1% 감소했다. GM의 6월 전기차 판매량은 0.8만대로 YoY +34% 증가했고, MoM 기준으로는 -6% 감소했다.연간 목표 달성 위해 필요한 월 평균 판매량은 2.7만대다. Equinox 출시 이후 신차 효과 기대됐으나 6월 판매량은 867대로 아직 부진하다. - 미국 전기차 수요 부진 지속과 테슬라 주가 상승 원인(ESS)이 한국 배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 없는 점 감안할 때, 섹터 주가 상승 동력은 약하다 판단한다. 한편, 유럽 의회 선거 결과는 남은 하반기 유럽의 배기가스 규제 및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관련한 규제들의 완화 논의가 본격화 될 것임을 암시한다. 미국 역시 바이든의 연비 규제 완화 및 트럼프 리스크 고려해야 한다. 섹터에 대한 보수적 접근 관점을 유지한다. ▶ Car : 미국 캘리포니아, 자동차 연비 규제 반대 소송 - Tesla 주가는 ESS 설치량 서프라이즈에 한 주간 +27.1% 상승했고,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주가 또한 상승했다(Lucid +12.3%, Rivian +10.2%). 중국 전기차 기업 주가는 소매 판매 증가에 상승했다(Nio +11.1%, Li Auto +14.4%, Xpeng +8.1%). - 캘리포니아에서 자동차 연비규제에 대해 반대하는 소송이 대법원에 제기되었다. - 6월 미국 BEV/PHEV 판매량은 각각 9.7만대(YoY -5.7%, MoM -1.2%)/2.4만대(YoY +4.8%, MoM -18.7%)를 기록했다. - Tesla의 24년 2분기 인도량은 44.4만대로 예상치 43.9만대를 상회했다. - GM의 24년 2분기 전기차 인도량은 +33.5%(QoQ) 증가한 2.2만대를 기록했다. - Rivian은 VW과의 합작사에 대해 차량 공동 생산 목적은 아니라고 밝혔다. - VDA에 따르면 2024년 전기차 생산대수 전망치를 133만대(YoY +5%)로, 연초 대비 -16% 하향 조정했다. - 6월 독일 BEV 판매량은 4.3만대(YoY -18.1%), PHEV 판매량은 1.5만대(YoY -3.4%)를 기록했다. - 6월 프랑스 BEV/PHEV 판매량은 각각 3.0만대(YoY -10.3%, MoM +24.9%)/1.4만대(YoY -21.8%, MoM +37.6%)를 기록했다. - Renault는 LG에너지솔루션, CATL과 유럽 전역에 2030년까지 LFP 배터리 공급망을 구축하여, Renault와 Alpine의 몇몇 모델에 해당 배터리를 탑재 예정이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과 CTP 기술 개발 예정이다. - 한국개발연구원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충전 인프라를 보강하는 것이 비용 대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 발표했다. - 현대차는 HLI그린파워의 배터리를 탑재한 '코나 일렉트릭'의 인도네시아 현지 생산을 시작했다. 한편, 남양연구소 LFP 배터리 생산 라인 신설 추진한다. - Nissan과 Honda는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6월 중국 전기차 소매판매는 YoY +30%, MoM +6% 증가했다. - BYD는 연산 규모 15만대의 태국 공장을 완공했다. - Xiaomi의 'SU7' 6월 인도량은 1만대 돌파했다. ▶ Cell : LG에너지솔루션, Renault에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삼성SDI와 LGES의 공급 계약 추진 소식에 한 주간 +7.9% 상승했고(삼성SDI +7.9%, LGES +9.5%, SK이노베이션 -3.1%), 코스피 대비 +5.6%p Out-perform했다. - LG에너지솔루션은 Renault S.A.S와 39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기간: '25년 11월-'30년 23월) 체결을 공시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호주 Liontown Resources로부터 24년 말부터 15년간 총 175만톤 규모의 리튬 정광을 추가 공급받을 예정이며, Liontown Resources에 대한 약 3,450억원의 전환사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 LG에너지솔루션은 24년 4분기 건식 공정 파일럿 생산 라인을 완성하고, 28년부터 본격 생산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 ACT Company는 LFP 배터리 생산 시작할 예정이며, 26년부터 Daimler, Paccar 등에 해당 배터리 납품할 계획이다. - 중국 Sunwoda는 26년부터 전고체 배터리 양산 목표 위해, 현재 전고체 배터리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 용량은 1GWh가 될 것이라 언급했다. ▶Material/Equipment : 에코프로비엠, 나트륨이온 배터리 전기차 출시 협의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2.9% 상승했다.국내 주요 기업 주가는 상승했다(포스코퓨처엠 +3.1%, 에코프로비엠 +3.9%, 엘앤에프 +9.5%). 중국 기업 주가는 미국 및 유럽 정책 변화 리스크 지속되며 하락했다(Beijing Easpring -5.8%, Guangzhou Tinci -6.0%, Yunnan Energy -2.3%). - Eramet은 중국 Tsingsan과 생산능력 탄산리튬 생산을 시작한다. - Lake Resources는 자산 매각 및 전세계 직원의 50% 이상 감축 예정이다. - 에코프로비엠은 국내 완성차 업체와 나트룸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 출시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0.5%), 니켈(+1.3%), 코발트(-0.1%), 망간(-5.0%), 알루미늄(+1.3%), 구리(+1.4%), LiPF6(-0.8%)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15.0), 니켈(-7.1%), 코발트(-2.5%), 망간(+5.6%), 알루미늄(-1.1%), 구리(-1.5%), LiPF6(-7.7%)다. - 7월 1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77.4유로/MWh로 WoW -0.5% 하락했다. 7월 전력 가격 평균은 77.6유로/MWh로 MoM -0.5% 하락했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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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Weekly Monitor: NB Latex까지 강한 턴어라운드 ▶ 보고서: https://bit.ly/3VXey5o [총평] ▶ 정제마진은 약보합이며, 석유화학은 강보합입니다. 제품별로는 가성소다 +4%, 톨루엔/MEG +2%, SBR/ABS +1%가 눈에 띕니다. ▶ Top Picks는 금호석유, KCC, 유니드, 효성첨단소재, 국도화학 입니다. [NB Latex까지 강한 턴어라운드] ▶ 7/5일 NBL업체 대만 Nantex 상한가(+10%). 6월 매출액 큰 폭 상승(YoY +76%, MoM +30%) 영향. 2Q24 매출액 YoY +36%, QoQ +40% 급증 ▶ 한국의 6월 NBL 수출량은 6.7만톤으로 YoY +50% 급증하며 3년 래 최대치 기록. 2Q24 NBL 수출량은 18.8만톤으로 YoY +53%, QoQ +23% 급증. 순수 한국 NBL Capa 약 100만톤/년 기준 2Q24 가동률은 약 76%로 추정. 이는 4Q23~1Q24 약 60% 수준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 실제, 금호석유의 NBL 가동률은 70~80% 수준까지 상향된 것으로 파악 ▶ 글로벌 No.1 장갑업체 말레이시아 Top Glove의 2Q24 매출액은 3Q23 저점 대비 +34% 개선되었고, QoQ +16% 증가. 영업이익은 7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 회사는 원재료인 NB Latex 가격 상승을 언급 ▶ 글로벌 No.3 장갑업체인 Sri Trang은 판매량 증가 덕분에 장갑 가동률이 약 30%p 급증했다고 밝혀(3Q23 59% → 1Q24 87%). 실제 1Q24 Sri Trang 장갑 판매량은 YoY +39%, QoQ +14% 급증. 2023년 연간 판매량 또한 YoY +9% 성장 ▶ 2021년 이후 NBL 업황 부진은 수요 성장성에 대한 문제보다 과도한 공급증가에 기인. 업황 부진에 따른 공급조절/재고소진 이후 업황은 현재 회복기에 진입 중. 중장기적으로 2026년 미국의 중국산 의료용 장갑에 대한 관세 인상(7.5%→25%)은 말레이/태국 장갑업체의 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질 것. 말레이/태국은 한국 NBL 수출의 80%를 차지하는 지역. 고객사의 경쟁력 상승은 한국 업체의 수혜로 귀결 ▶ 결론: 글로벌 NBL 최대 생산업체 금호석유/LG화학 수혜. 금호석유는 합성고무의 전사 매출 비중이 40%이며, 합성고무 총 Capa 170만톤 중 NBL 비중 42%. 현재 NBL 71만톤에서 3Q24 추가 23.6만톤 신규 가동으로 총 NBL Capa는 95만톤, 합성고무 사업 내 비중은 56%까지 상승할 전망. SBR/BR/SSBR 턴어라운드, 천연고무 강세 가능성 등 감안 시 합성고무 업체 적극 관심 필요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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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T 김록호] Industry Research 링크: https://bit.ly/4cxK01a 전기전자/휴대폰(Overweight): Apple의 신고가 경신 행진 ■ 리뷰 및 업데이트: 양호한 실적 시즌 스타트 코스피는 외국인의 4주 연속 순매수와 기관의 한 주만의 순매수 전환으로 2.3% 상승. 전기전자 대형주는 삼성전기만 2주 연속 지수를 상회. 삼성전기 주가는 7.9% 상승하며 최근 1개월간 지지부진했던 주가를 2주만에 반등시켰음.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컨센서스에 부합할 수 있다는 안도감과 중국 5월 스마트폰 판매량 2천만대 상회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아울러 일본 및 대만 수동업체 및 패키지기판 업체들의 주가에 뒤늦게 연동되는 모습. LG이노텍 주가는 1.3% 하락해 직전에 6.5% 상승폭을 소폭 반납. LG전자 연결 실적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2분기 실적은 최근 상향되고 있는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농후. 하나증권은 아이폰 16 공개 및 사전 주문 확인 전까지 관련 기대감과 호실적이 동반되는 구간이기 때문에 최선호주로 추천중. LG전자는 양호한 잠정실적 발표에도 주가가 부진했음. 발표를 앞두고 지난 주 주가가 선반영되었는데, 서프라이즈 수준은 아니었던 것이 원인으로 파악 코스닥은 개인의 3주 연속, 외국인의 2주 연속 순매수 속에 0.8% 상승. 하나증권 커버리지 중소형주 중에서는 대덕전자 주가만 상승하며, 지수를 상회. 대덕전자는 일본 및 대만 패키지기판 업체들의 주가 상승 속에 비메모리 패키지기판 회복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추정. 비에이치 주가는 5.4% 하락하며 부진했음. LG이노텍과 동일한 투자포인트가 가능한 점을 감안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주가 약세가 지속되고 있음.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 글로벌 테크 업체들의 주가는 한 주만에 대체로 상승 마감. Apple 주가는 7.5% 상승해 역대 최고가를 갱신하며 글로벌 시가총액 1위 탈환을 앞두고 있음. 중국에서 프로모션 효과로 아이폰 15 시리즈의 출하량 및 판매량이 반등했고, 개발자 컨퍼런스 이후에 AI 관련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Apple 서플라이체인들에 대한 투자전략에도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 일본 및 대만 MLCC 업체들의 주가가 지난 주에 4주만에 조정을 겪더니, 한 주만에 전부 상승. AI 서버/데이터센터향 양호한 수요와 AI PC 등에 대한 기대감, 전장향 견조한 수요 등이 MLCC 업황 회복을 확인시켜주고 있는 모양새. 반면에 패키지기판 업체들의 주가는 2주 연속 쉬어가는 흐름이 나왔음 ■ 전망 및 전략: Apple 투자전략 유효 Apple 실적 발표 및 개발자 컨퍼런스 이후로 관련 서플라이 체인들을 지속 추천하고 있음. 실제로 Apple의 주가는 양호한 흐름이 지속되며 신고가 경신중. 아이폰 16 시리즈의 초도 생산 물량이 양호하고, 신모델 공개 및 사전 주문이 확인되는 9월초중순까지 향후 3개월 가까이 남은 기간동안 호실적과 기대감이 동반되는 구간이기 때문. 실적 시즌에 진입하게 되는데, LG이노텍과 비에이치 모두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 실적이 중요해지는 구간에서도 Apple 서플라이 체인에 대한 투자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 중국 5월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월 및 전년동월대비 증가했고, 2천만대를 상회. 4월 판매량이 워낙에 부진했던 만큼 반등이 필요했는데, 투자심리 측면에서 안도감을 줄 수 있는 데이터가 확인되었음. 이는 테크 전반적인 분위기도 있지만, 삼성전기 입장에서 반가운 데이터임. 삼성전기는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소멸된 바 있는데, 컨센서스 부합 가능성이 제기되며 안도감을 주었음. 2분기 실적 발표 이후에는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집중한 투자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 LG이노텍은 상반기 호실적과 Apple 투자심리 개선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Apple의 AI 관련 기대감과 3분기 호실적이 유효한 구간이기 때문에 LG이노텍의 비중확대를 추천. 밸류에이션도 여전히 부담 없기 때문에 비에이치와 이노텍 모두 동일한 투자전략이 가능 삼성전기의 24년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낮아 보임. 그럼에도 대만 및 일본 동종 업체들의 주가가 AI PC 및 일반 서버 회복 기대감으로 양호했던 모습을 뒤따라가고 있음. 하반기 패키지기판 중심의 양호한 실적 및 온디바이스 AI 관련 수혜는 기대해 볼만함 LG전자의 24년 2분기 실적은 견조한 가전 및 TV 그리고 우려대비 양호한 VS로 인해 컨센서스를 상회. 양호한 실적과 PBR 0.9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적음. 올 하반기에는 주가 상승 이벤트도 상존해 중립 이상의 투자전략이 유효해 보임 패키지기판 업체들의 2분기 실적은 메모리 업체들의 출하량 증가에 연동될 것으로 전망. 다만, 비메모리 패키지기판에 대한 회복은 불확실성이 상존. 메모리 업황에 대한 비중이 높은 심텍이 가장 무난해 보이며, 자동차용 리드프레임 매출이 증가세로 전환된 해성디에스도 추천 가능 ■ 일정 및 예정: 한국 7월 수출액(10일 잠정) 7월 11일에 한국의 7월 10일까지의 잠정 수출액이 확인. MLCC, 기판, 카메라모듈, 리드프레임의 데이터를 점검해야 함. 전년동월대비 증가세 유지가 잘 되는지가 관전포인트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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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채권 김상훈] [7월 금통위 Preview] 첫 인하 소수의견 개진 전망 (T.3771-7511) *채권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view *자료: https://bit.ly/4cvtZci ▶ 인하를 고려하기 시작하게 만들 재료들 - 7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그보다 시장은 인하 소수의견 개진 여부. 당사는 인하 소수의견 1인 개진을 전망. 가장 비둘기파적인 시나리오로는 인하 소수 1인 + 포워드가이던스 내 인하 소수 1인 - 대내재료 명분은 충분. 6월 CPI는 2.4%로 11개월 최저치를 기록했고, 근원 CPI도 2% 초반을 유지 중. 소매판매도 2개월 연속 역성장해 2Q 전기비 내수기여도 재차 (-)영역 진입 예상. 과거 첫 금리인하는 내수기여도 두 번째 역성장 시점에서 이뤄졌기에, 3분기 인하 가능성 여전히 유효 - 대외재료도 한은의 선제적 인하 부담을 낮춰주는 모습. 연준의 첫 인하 조건인 'ISM 제조업+서비스업 합산 지수의 최소 2개월 연속 전월비 둔화’ 충족 여부는 다음달에 확인 가능하며, 두 번째 조건 '총임금소득의 최소 1차례 전월비 역성장’은 이미 충족 - 고용발 미국 경기 둔화 우려도 점증. 1️⃣정부와 교육/의료 부문이 전체 고용의 75% 가량 차지 2️⃣실업률은 샴룰 트리거 레벨에 근접 (0.43%p) 3️⃣36개월 이동평균치 상회는 이미 5월에 달성 - 즉, 이번 금통위가 8월 첫 인하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는 신호를 보내기에 충분한 대내외 여건. 단, 9월 FOMC에서 인하 확률이 80% 이상 뒷받침 되어야 할 것 ▶ 8월 인하는 소수의견 2인 필요 - 2000년 이후 인하 소수의견 개진 사례는 총 27회. 비중은 1인 70%, 2인 이상이 30%. 실제 인하까지는 평균 2.3개월 소요 (1인 개진 시 2.7개월, 2인 이상 시 1.2개월). 이번 사이클과 유사한 2차례 (’02, 19년) 역시 소수 1인이었음 - 1인 개진 시 인하 확률은 89%, 2인 이상은 75%. 즉, 1인만으로도 시장에 강력한 영향력 행사가 가능하나, 8월을 인하 시점으로 단정짓기에는 역부족 - 결국 7월 금통위에서 인하 소수의견 1인 개진 시 첫 인하 시점은 빠르면 8월, 늦어도 10월이 유력. 즉, 중립적인 스탠스 유지하며 인하 가능성을 더 열어두는 시나리오는 포워드가이던스 내 추가 1인 익명 소수 등장이라 판단 (인상 소수의견 사례는 자료 참고) ▶ 국고 10년 3.1%에서 일부 차익실현 권고 - 국고채 10년물 3.1%를 적정하단으로 판단하고 있는 만큼 2분기부터 비중확대 권고해왔음. 단, 6월 고용 부진과 금주 금통위에서 인하 소수의견 개진으로 금리가 빠르게 하단에 접근할 경우 일부 포지션 정리 필요 - 3/10년 커브도 유의미한 스팁을 예상하지 않는 만큼 평균 10bp 내 등락 반복하는 가운데 3년물도 3.0%에서 일부 차익실현이 필요하다는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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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채권 김상훈] 후니본(Bond)

채권/경제 관련 뉴스와 발간자료 소통 목적

[하나증권 IT 김록호] Company Research 삼성전자 (005930.KS/매수): 저평가 받을 이유가 없다 링크: https://bit.ly/45TSxsX ■ 2Q24 Review: 메모리와 디스플레이가 견인한 실적 서프라이즈 삼성전자의 24년 2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됨. 매출액은 74조원(YoY +23%, QoQ +3%), 영업이익은 10.4조원(YoY +1,452%, QoQ +57%)을 기록해 서프라이즈를 시현. 실적 서프라이즈의 주요인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호실적 때문. 메모리 부문의 영업이익은 6.5조원으로 DRAM과 NAND 모두 가격이 당초 가정을 상회했고, 재고평가 환입 규모는 1.5조원으로 추정 아울러 비메모리 부분도 DDI 매출 호조로 인해 전분기대비 적자를 축소한 것으로 보여짐. 디스플레이 부문의 영업이익은 하나증권의 전망치 0.4조원을 대폭 상회한 0.9조원으로 추정. 북미 고객사향 중형 패널이 원활하게 공급되었고, 수율 개선과 원가 절감 효과를 누린 것으로 분석 반면에 MX 부문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스마트폰 출하량이 소폭 부진했고, 반도체 등의 원가 상승으로 인해 하나증권의 전망치 2.6조원을 하회한 영업이익 2.4조원으로 추정 ■ 2024년 연간 영업이익 상향 조정 삼성전자의 2024년 연간 영업이익을 기존 40.3조원에서 47.3조원으로 상향. 메모리 부문의 가격 가정을 상향하고, 비메모리 부문의 적자도 기존대비 축소될 것으로 전망 DRAM, NAND 모두 타이트한 수급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온디바이스 AI 및 일반 서버 고객사들의 재고 정상화로 인해 수요 업사이드도 상존 디스플레이 부문도 전년동기대비 감익에서 전년동기 수준의 영업이익으로 상향 조정. 북미 고객사향 중형 패널의 원활한 공급으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실적 증가 여력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 ■ 메모리가 견인한 이익 상향으로 저평가 돋보일 것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7,000원으로 상향. 2024년 및 2025년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각각 17%씩 상향조정했기 때문 메모리 수급이 당초 예상보다 타이트한 상황이 지속되며, DRAM과 NAND의 가격이 기존 가정을 상회하고 있음. 삼성전자의 HBM도 Nvidia 외의 고객사향으로 원활하게 공급되고 있고, 3분기 중에는 Nvidia향 공급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 고객사는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HBM 공급 업체를 늘리고 싶어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에게는 기회가 올 것으로 기대. 견조한 메모리 업황과 HBM 신규 고객사 확보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에 현재 PBR 1.44배는 동종업체들대비 현저한 저평가 영역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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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T 김록호] Company Research LG전자 (066570.KS/매수): 모멘텀을 간과하지 말자 링크: https://bit.ly/4cOyk9Y ■ 2Q24 Review: 가전, TV 그리고 LG이노텍 LG전자의 24년 2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됨. 연결 기준 매출액은 21.7조원(YoY +9%, QoQ +3%), 영업이익은 1.2조원(YoY +61%, QoQ -10%)을 기록.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 가전 업황 자체는 양호하지 않았지만, LG전자는 프리미엄 및 볼륨존 골고루 시장 수요를 상회하는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구독 가전 등의 매출액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어 여타 업체들과 차별화된 매출액 달성이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 TV는 유로컵 및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유럽 지역에서 OLED TV 판매가 스포츠 이벤트 효과를 누린 것으로 파악된다. VS 부문도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이 3%대로 둔화되긴 했지만, 인포테인먼트 및 텔레매틱스의 평균판매단가 상승으로 인해 견조한 수익성을 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LG이노텍이 컨센서스 상회하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기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 상고하저 반복되지만, 전년동기대비 견조한 실적 LG전자의 별도 기준 상반기 영업이익은 2.22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 증가. 가전 업황이 전년동기대비 뚜렷한 성장세가 확인되지 않지만, LG전자는 업황을 극복하는 실적을 다시 한번 기록 TV는 유럽 비중이 높은 편인데, 전년 기저와 스포츠 이벤트 효과를 누리며 전년대비 외형 성장에 기여. 하반기는 계절성으로 인해 상반기대비 실적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 다만, 작년 4분기 적자로 인해 기저 효과가 확실한 만큼 하반기에도 전년동기대비 견조한 이익 시현은 가능할 전망 ■ 양호한 실적. 모멘텀도 상존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0,000원을 유지. LG전자의 2024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47조원으로 전년대비 26%의 높은 증가세를 시현할 전망. 별도 기준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22% 증가할 것으로 추정. 양호한 실적은 상반기 내내 입증. 그럼에도 연초 이후 주가 상승률이 9%에 불과한 이유는 뚜렷한 모멘텀이 부재했기 때문 다만, 데이터센터향 HVAC 공급, AI 관련한 가전 및 로봇 사업부에서 타사와의 협업 가능성, 배당금 증가 등은 주가를 상승시킬만한 이벤트라 생각. 상고하저의 실적 패턴에만 주목하게 되면, LG전자의 주가 상승 요인들를 간과할 수 있음. PBR 0.84배로 밴드 하단에 근접해 있기 때문에 중립 이상의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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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T.02-3771-7616)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김경환의 China Weekly] 중국 재고와 실적 턴어라운드 업종 찾기 ▶자료: https://bit.ly/3RUWO9U > 3/4분기 중국 재고 사이클 확장과 실적 턴어라운드 업종 관심 : 우리는 상반기 반등 초입(혹은 2년래 저점)에 진입한 중국 재고 사이클과 상장기업의 이익 사이클이 3/4분기 가격 신호 회복과 함께 상승 탄력이 점차 강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우리는 7월 중국증시의 반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①재고 확장 사이클에 진입한 선두 산업, ②상반기 업황과 가격 회복 기반으로 실적 호조가 예상되는 업종을 제시한다. 대체로 시클리컬(비철/화학/에너지), 수출 밸류체인, 신형 인프라, 테크 분야 비중이 높음 > 중국 재고 사이클 초입, 최소 2025년 상반기까지 확장 : 상반기 PPI와 재고 사이클 반등에 따라 하반기 기업 마진율과 ROE 등 수익성 지표는 저점 반등을 시작할 것. 6월말 기준 재고 증가율 확장과 매출 반등이 동시에 확인되는 산업은 정유, 화학, 고무/플라스틱, 자동차 부품(+타이어), 통신/전자, 일반기계, 음식료, 가구가 선두. 실제로 상반기 중국 재고 사이클 확장을 견인하고 있는 양대 지표(글로벌제조업PMI+CRB)와 중국증시의 정유, 화학, 전자, 비철, 전력설비 등의 주가 상관계수가 가장 높음. 우리는 3/4분기 경기 모멘텀의 완만한 회복과 함께 중국증시 시클리컬 업종 주가의 상대적인 아웃퍼폼을 예상 중국증시 7월부터 반기 실적 발표 시작, 비관론 잠재울 턴어라운드 업종 주목 : 7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 상해와 심천 거래소 메인보드 상장기업의 반기 실적이 발표. 중국증시의 7월은 4월말 이후로 정책보다는 실적 관심이 가장 높은 시기이며 상반기 수출과 내수 업종, 공급과 수요, 원자재와 소비재 간극이 컸다는 점에서 실적 호조 분야에 대한 쏠림이 더 클 수 있음. 상반기 중국 업황과 가격 회복을 통해 실적 호조세가 예상되는 분야는 첫째, 글로벌 가격 상승과 연동되면서 중국 수급이 타이트했던 비철금속, 화학 관련 다수 품목(정유/구리/알루미늄/아연/타이어/TMA/ABS). 둘째, 상반기 중국 수출의 반등과 함께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자본재/중간재 품목(상용차/컨테이너/선박/변압기/일반기계/가전). 셋째, 중국 내수 관련해서는 상대적으로 정책 수혜가 컸던 신형 인프라, 설비교체, 유틸리티, 물류 분야(전력망/해운/수력/양돈/택배). 넷째, 글로벌 반도체 사이클 및 중국 수출 회복세와 연동되며 P와 Q 동반 상승한 테크 분야(소비전자/반도체/AI서버/광전자).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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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리서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하나증권 중국/신흥국전략 담당 김경환입니다. 중국과 신흥국 경제•증시 관련 이슈 코멘트입니다! 저희는 공식 자료를 통해 투자의견을 드리고 있으며, 뉴스 정보와 이슈 관련 코멘트는 공식 의견에 기반하거나, 애널리스트 개인의 생각입니다.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 하나증권 중국/신흥국기업 백승혜(T.02-3771-7521)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하나증권 중국 1등주 포트폴리오◈ ▶자료: https://bit.ly/45UtdmC ★ 금주 업데이트 종목: BYD, 마오타이 ★ 포트폴리오 단기 유망 종목: 트립닷컴, BYD, 레노버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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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팀 해외기업 김재임 (선진국기업분석, 테크/소비재) 백승혜 (중국기업분석) 한수진 (중국기업분석) 송예지 (중국기업분석)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재임(T.02-3771-7793), 김시현(7513), 강교선(7675)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Tech & Stock – 하나증권 4차산업 포트폴리오 Weekly ▶자료: https://zrr.kr/xHh3 -[비자(V.US)] -[데이터독(DDOG.US)] -[ASML(ASML ADR)] -[아마존닷컴(AMZN.US)] ▶ 주간 주요 뉴스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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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팀 해외기업 김재임 (선진국기업분석, 테크/소비재) 백승혜 (중국기업분석) 한수진 (중국기업분석) 송예지 (중국기업분석)

6월 완성차 지역별 판매: 유럽과 중국 감소 지속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현대차 - 글로벌 도매 -6% (YoY), 내수/해외 -15%/-4% - 아태 +67%, 북미 +9%, 중남미 +2%, 인도 +0%, 러시아 -18%, 아중동 -6%, 유럽 -10%, 중국 -52% - 해외판매 비중 83.0%(+1.7%p) - 글로벌 소매 -20%, 내수/해외 -20%/-1% - 글로벌/미국/서유럽 재고일수 1.7개월(+0.0개월 (MoM))/2.4개월(+0.0개월)/2.3개월(+0.1개월) 2. 기아 - 글로벌 도매 -4% (YoY), 내수/해외 -14%/-2% - 미국 +3%, 유럽 -14%, 인도 +10%, 중국 -7%, 기타 +1% - 해외판매 비중 83.5% (+1.9%p) - 글로벌 소매 -7%, 내수/해외 -14%/-5% 3. 친환경차의 출하 및 판매동향 - 현대차/기아의 6월 합산 전기차(FCEV/PHEV/BEV) 출하 -32% (YoY) 43,505대. 현대차/기아 각각 -30%/-35% - 합산 전기차 출하 비중 7.1% (-2.9%p), 현대차/기아 7.0%(-2.3%p)/7.2%(-3.8%p) - 아이오닉5의 6월 출하는 10,460대(내수/수출 1,850대/8,610대), 소매판매는 9,262대(내수/유럽/미국 1,850대/2,649대/4,763대) - 아이오닉6의 출하 3,276대(내수 350대/수출 2,926대), 소매판매는 2,518대(내수/유럽/미국 500대/580대/1,438대) - EV6의 출하는 5,676대(내수/수출 1,430대/4,246대), 소매판매는 7,256대(내수/유럽/미국/기타 1,430대/2,195대/2,500대/1,131대) - EV9의 출하는 2,071대(내수/수출 113대/1,958대), 소매판매는 4,033대(내수/유럽/미국/기타 113대/1,030대/2,500대/390대) - EV5의 중국 내 출하는 1,776대, 소매판매는 975대 - 현대차/기아 합산 하이브리드차 출하 83,548대(+32%, 비중 13.6%(+3.8%p (YoY)), 현대차/기아 각각 51,018대(+41%)/32,530대(+19%) 전문: https://vo.la/LYUWy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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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송선재의 자동차 News

자동차 담당 Analyst 송선재의 하나증권 고객을 위한 자동차 뉴스 채널입니다. 의미있는 정보만을 코멘트하여 보내드립니다. 컴플라이언스 준수합니다. 링크는

https://bit.ly/2nKHl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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