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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제약/바이오 박재경 Analyst, CFA] 제약/바이오(Overweight): IPO 주관사 업데이트: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 리포트: https://bit.ly/3xEoDfx ▶️ 돌연변이 폐암 - 여전히 소분자 표적치료제의 강세 - 타그리소는 금번 ASCO에서 수술 불가 3기 비소세포폐암(Non Small Cell Lung Cancer, 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LAURA 임상 결과를 발표 - 타그리소는 위약 대비 6배 이상 무진행생존기간(Progression Free Survival, PFS)을 연장하는(39.1개월 vs 5.6개월) 결과를 발표하며, 기존의 수술 전/후 보조요법에서 수술 불가 환자까지 적응증을 넓혀가는 모습 - 렉라자, 리브레반트 병용요법은 PALOMA-3과 2 결과를 발표 - 병용요법의 내약성이 확실히 개선되고(주입반응 66% vs 13%, 정맥혈전증 7%(PALOMA-2 Cohort6) vs 18%), 전체 생존기간(Overall Survival, OS)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HR 0.62, p=0.02) 연장되는 모습이 두 임상에서 확인 - 이외에도 Pfizer의 로브레나가 5년 이상의 장기 추적에도 60%의 환자가 암이 진행되지 않는 드라마틱한 결과를 발표하는 등 변이 NSCLC에서는 여전히 소분자(small molecule) 표적치료제의 긍정적 결과가 이어지고 있음 ▶️ ADC - 임상 결과에 따라 갈리는 희비(높은 반응률을 보인 Sac-TMT, ABBV-706) - ADC(Antibody Drug Conjugate)는 임상 결과에 따라 폐암 분야에서 희비가 갈리고 있음 - Gilead의 트로델비는 편평/비편평상피 NSCLC 임상 3상 EVOKE-01(2nd line)에서 생존기간 개선을 확인하지 못함 - Astrazeneca/Daiichi의 Trop2 ADC Dato-Dxd는 비편평상피 NSCLC에서만 효과가 확인돼, 인허가 절차가 진행되고 있음(PDUFA 24.12.20) - MSD/Kelun의 Trop2 ADC Sac-TMT는 PD-L1 병용으로 진행한 NSCLC 1st line 중국 임상 2상에서 최대 78%의 ORR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높임 - Abbvie의 c-MET ADC Teliso-V는 유효성에서는 강점이 확인되었으나, 내약성 측면에서 한계는 여전(약물 중단 비율 22%) - CEACAM5 ADC에서는 Sanofi의 tusamitamab ravtansine이 23년 말 NSCLC 임상 3상 실패. 독일 머크의 M9140 역시 좁은 치료역 - Daiichi의 HER3-Dxd는 EGFR 비소세포폐암의 3차 치료로 FDA 허가 단계에 있으며(24.06.27 CRL 수령) - BioNTech/Daiichi의 HER3 ADC BNT326은 NSCLC, 유방암 환자에서 ORR 42.3%(22/52)로, 유효성에서는 강점을 보였으나, 사망 3건이 확인되며 임상 진행이 보류된 상태 - Abbvie의 SEZ6 ADC ABBV-706은 미충족수요가 큰 소세포폐암(Small Cell Lung Cancer, SCLC)에서 ORR 61%(14/23)로, DS-7300과 유사한 수준의 유효성을 확인(Daiichi의 DS-7300 B7-H3 ADC ORR 58%) ▶️ 국내 폐암 신약 개발 업체에 주목: 유한양행, 보로노이 - 국내 폐암 신약 개발 업체에 주목 - 유한양행/오스코텍의 렉라자는 긍정적인 PALOMA-3 임상 결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 3분기 FDA 허가, 연말~내년 초 총 생존기간 결과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 - 보로노이의 폐암 파이프라인 VRN11, VRN07의 임상은 순항 중. 24년 하반기에 이뤄질 VRN11의 첫 임상 중간 결과 발표를 주목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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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증권(Overweight): Weekly - 보험사 M&A 기대감이 강하게 작용 [하나증권 보험/증권 Analyst 안영준] ■ 금주 보험주는 1.5% 상승하며 코스피 변동률 -0.8%를 상회하였음. 특히 중소형 보험사의 주가 변동이 두드러졌는데, M&A와 자진상장폐지 등 지분 구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었기 때문. 언론보도에 따르면 현재 시장에 매물로 거론되는 보험사는 동양생명, 롯데손해보험, ABL생명, KDB생명, 카디프생명, MG손해보험 등이며 이중 상장사는 동양생명과 롯데손해보험임. 우리금융지주는 공시를 통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대주주와 MOU를 체결하여 인수에 대해 협의 중이며 롯데손해보험 인수 관련해서는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언급했으며, 이에 따라 두 보험사의 주가는 엇갈리는 모습을 보임 ■ 금주 증권주는 0.8% 하락하며 코스피 변동률과 유사한 수준이었음. 부동산 PF 관련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PF 대주단 협약을 개정하여 부동산 PF 사업장에 대해 2회 이상 만기 연장 시 외부 전문기관의 사업성 평가를 의무화하고 이자 유예는 원칙적으로 기존의 연체 이자를 이미 상환한 경우에만 허용하도록 하였음. 그동안 부동산 PF 사업에서 관행적으로 시행해온 만기 연장을 통한 손실 인식 유예(Extend and Pretend)를 차단하여 부실 사업장을 빠르게 정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3분기 중 부동산 PF 관련 금융사의 추가적인 손실 인식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상황으로, 당분간 증권주 투심의 빠른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 주요 주가 변동으로는 동양생명 +14.5%, 미래에셋생명 +11.3% 등이었음. 동양생명은 매각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주에 이어 큰 폭으로 주가가 상승하였으며, 미래에셋생명은 자진상장폐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됨. 미래에셋생명은 대주주인 미래에셋그룹의 유통물량 보유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76.5%를 기록 중. 자진상장폐지 요건은 유통주식 중 대주주 보유비중이 95% 이상이어야 함 ■ 어제자 보고서를 통해 IFRS17 도입으로 보험사의 자본이 증가하여 보험사 인수 시 염가매수차익이 더 커진 상황이며 이에 따라 보험사 인수 시의 효용이 증가하였고, 이에 따라 피인수 예상 기업의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하였음. 다만 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 M&A 진행 시 시장에서의 적정 가격에 대한 합의는 아직 이루어진 바 없어 양측이 모두 인정하는 적절한 밸류에이션이 산정되기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어 가격/기간의 조정 가능성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판단. 추가적으로는 밸류업 프로그램의 수혜가 다시금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7월 세법개정안 발표를 앞두고 행정부는 상속세 등 세법 개정 의지와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피력하고 있기 때문. 법인세나 배당소득세 등 밸류업 인센티브 관련 내용이 세법개정안에 담긴다면 금융사를 포함한 밸류업 프로그램의 수혜 종목들이 시장에서 다시 조명 받을 받을 가능성이 높음. 증권업종은 부동산 PF 관련 충당금이 2~3분기에도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 전문: https://bit.ly/3XHE55c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텔레그램: https://t.me/hana_hellojun https://t.me/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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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 중국/신흥국 기업분석 한수진(T.02-3771-8145)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globalbottomup ★ BYD(1211.HK): 여전히 주가 상승 여력 충분 ▶ 자료: https://bit.ly/3VzNitu ◆ 5세대 PHEV 기술 탑재된 신차 2종 판매 호조 ◆ EU의 상계 관세 부과 영향 제한적 ◆ 단기 비중 확대 전략 유효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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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팀 해외기업 김재임 (선진국기업분석, 테크/소비재) 백승혜 (중국기업분석) 한수진 (중국기업분석) 송예지 (중국기업분석)

[하나증권 IT 김록호] Global Research 마이크론(MU.US): 보수적 가이던스 제시. 상향 여력은 있다고 판단 원문 링크: https://bit.ly/4bkcYjW ◆ FY3Q24 Review: 컨센서스 상회 Micron의 회계 기준 24년 3분기 매출액은 68억 달러(YoY +82%, QoQ +17%), 영업이익은 9.4억 달러(YoY 흑자전환, QoQ +361%)를 기록. 매출액은 컨센서스 상단에 부합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EPS는 가이던스 상단 및 컨센서스를 20% 가까이 상회 DRAM B/G는 전분기대비 6% 감소했고, 가격은 20% 상승. 가격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는데, 물량이 예상보다 부진. 지난 분기에 경쟁 업체들과 달리 물량이 증가했던 반대 급부로 보여짐. 다만, 2분기에 전분기대비 물량이 증가하지 못 한 점은 아쉬움 NAND B/G는 9% 이상 증가했고, 가격은 20% 이상 상승. 지난 분기에 이어 NAND의 강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음. 생성형 AI 수요로 인해 eSSD 수요가 견조했기 때문 전방산업 별로는 모바일향 매출액이 유일하게 전분기대비 1% 감소해 스마트폰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재차 불거졌음. Capex는 21억 달러였고, 누적 기준 50억 달러로 연간 가이던스 80억 달러 이하에 준하는 수준이 유지되었음 ◆ FY4Q24 가이던스: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보수적 가이던스 다음 분기 가이던스로 매출액 74~78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33.5~34.5%, EPS 1.00~1.16 달러를 제시. 이는 Bloomberg 컨센서스 매출액 76억 달러, GPM 34.5%에 부합하는 수준이고, EPS 1.02 달러를 상회하는 가이던스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2% 내외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매출총이익률은 5.5~6.5%p 개선되는 수준. 3분기가 성수기에 해당하고, 최근 DRAM과 NAND의 가격 흐름을 감안하면 다소 보수적인 가이던스라 판단. DRAM, NAND 모두 가격 상승폭이 둔화되더라도 물량 증가폭이 이를 상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속단하기 어렵지만, 보수적인 가이던스의 원인은 업계 전반적인 수요보다는 Micron 개별 상황 때문으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 보수적 가이던스 제시로 인해 장외 주가는 8% 가까이 하락.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에도 일부 악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업계 전반적인 우려로 해석할 만한 코멘트는 없었기 때문에 주가 하락시 매수 전략을 추천 ◆ 회계 연도 2025년 HBM 관련 Capex 증가 언급 수요 측면에서 PC와 스마트폰 고객사들은 AI PC 및 AI 스마트폰 준비 및 가격 상승에 대비한 재고 축적을 진행하고 있음. 데이터센터 고객사들의 재고 레벨도 대부분 정상 수준으로 진입했고, 관련 수요가 강해지고 있음 공급 측면에서는 산업 전체로나 Micron 독자적으로나 수요를 밑도는 공급 정책을 유지하고 있음. 2025년 Capex는 HBM 관련 투자로 인해 전년대비 크게 증가할 전망. 아이다호 및 뉴욕 프로젝트가 Capex 증가의 주요인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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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Overweight): 벌크선: 중장기적인 공급 감소 트렌드를 주목할 것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중국 벌크선 수주 감소 추세 조선사들의 도크(선박 건조공간)가 만석이다. 벌크선은 주로 중국/일본 조선사에서 건조되는데, 건조마진이 다른 선종 대비 낮기 때문에 조선소 Capa가 부족하다면 벌크선 수주는 축소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중국 조선소에서의 벌크선 수주 감소가 두드러지는데, 올해 1분기 전체 선박 수주량 중 벌크선은 38%에 불과했고, 이는 2023년 대비로는 5.6%p 하락한 것이다. 2023년 중국 조선소에서 인도된 선박 중 49%가 벌크선임을 감안하면, 벌크선 수주 감소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벌크선 오더북 점검: 공급 증가는 제한적 Capesixe/Panamax/Handy(Handymax) 선형 합산 오더북은 2024년/2025년/2026년 3,490/3,340/2,850DWT로 각각 전년 대비 1%/4%/15% 감소할 전망이다. 오더북 내 선복량이 전체 선복량 중 3% 비중에 불과하다. 선형별로 나누어보면 Capesize 선박의 오더북이 타 선형 대비 큰 폭으로 축소되었고, Panamax/Handy 선형의 오더북은 과거와 유사한 수준이다. 또한 LNG/탱커 등 타 선종의 수주가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벌크선 수주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므로, 향후 벌크선 선복 부족이 심화될 수 있다. ■BDI는 2,000선 근접, 지수의 상방/하방 압력 모두 크지 않다 현재 BDI는 1,964pt로 전년 동기 대비 59% 상승했고, 전월 대비해서도 9% 상승하며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중국의 철광석 수입량이 양호하고, 하계 대비용 석탄 수요도 높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석탄/곡물 물동량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건은 중국 부동산 향 철광석 수요이다. 현재 중국 부동산 가격지표는 YoY 하락세를 기록 중이고, 주택 재고도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하지만 공급 증가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당분간 BDI의 상방과 하방 압력 모두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팬오션의 실적도 견조할 전망이고, 향후 중국 부동산 가격이 하방을 다지고 상승한다면 주가에 추가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전문: https://bit.ly/45MaSbs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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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유틸/상사/기계 유재선] 유틸리티 Weekly(24.06.28) # 주간 리뷰 주간 커버리지 합산 수익률은 시장을 5.6% 하회했다. 26일 종가 기준 WTI는 80.9달러/배럴(WoW -0.8%), 미국 천연가스는 2.7달러/mmbtu(WoW -5.8%), 아시아 LNG 현물은 12.6달러/mmbtu(WoW +0.2%), 호주산 유연탄은 134.1달러/톤(WoW +0.0%), 원/달러 환율은 1,388.8원(WoW +0.5%)을 기록했다. 7월 1일자로 가스 요금 조정이 기대된다. 정부 공공요금 동결 기조는 상반기까지로 언급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해당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난 5월 조정에서 제외되었던 도시가스 민수용 공급비용 재산정에 더해 원료비도 일부 조정이 예상된다. 5월과 7월 두 번에 나눠 인상할 때 나타날 수 있는 거부감을 줄이기 위한 지연 조치로 판단된다. 환율 약세를 감안하면 최소 10% 이상 상승해야 미수금 증가 국면이 종료 될 것으로 추정된다. 빠른 회수를 위해서는 더 높은 수준의 인상이 필요하지만 과거 조정폭을 감안하면 문제 해결에 일부 기여하는 수준으로 마무리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열 요금의 경우 도시가스 민수용 요금 인상 시 연동제에 기반하여 동반 조정될 예정이며 매년 7월 정산되는 변동비 및 격년 주기 정산 고정비도 함께 반영될 수 있어 관심이 필요하다. 7월 중순까지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은 납기와 가격 측면에서 유리함을 갖고 있고 금융과 규제, 인허가 등에 있어서는 다소 불리함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상황이다. 과거 UAE 수주전 이후 프랑스와의 재대결이며 기존 입찰 조건(3개국, 1기) 대비 경쟁 구도가 완화(2개국, 2기 혹은 4기)되었기 때문에 기대감을 가질 수 있다. 종목별로 보면 한국전력은 전주대비 4.0% 하락했다. 분기 단위로 재산정되는 연료비 조정단가 동결 소식으로 주가는 약세를 기록했다. 사문화된 규제에 기대를 갖는 것이 모순적인 상황이다. 여름 지나 추석 이후부터 요금 조정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전주대비 16.4% 하락했다. 민수용 요금 인상 폭에 따라 미수금 규모의 향방이 결정되고 감소 추정 가능해질 경우 배당 기대감을 부여할 수 있다. 다만 최근 급등한 주가로 인해 예상배당수익률은 크게 매력적이지 않을 전망이다. # 관심종목 한전기술: 체코 원전 성공 여부에 따라 해외 후속 프로젝트들에 대한 가능성 및 관심 증가 가능 지역난방공사: 연동제, 변동비 정산, 고정비 정산 3가지 요금 조정이 7월에 이뤄질 것인지 확인 필요 (유재선 3771-8011)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t.me/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zrr.kr/3vps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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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첨단소재 채널

하나증권 첨단소재팀 채널입니다 철강/금속 박성봉 애널리스트, RA 이상훈 화학/정유 윤재성 애널리스트, RA 신홍주 유틸/상사 유재선 애널리스트, RA 채운샘 건설/건자재 김승준 애널리스트, RA 하민호 제약/바이오 박재경 애널리스트 조선/기계/방산 위경재 애널리스트

Hana Global Guru Eye(24.06.27) [6월 27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zrr.kr/pVUV ▶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New K-ETF] 미국 AI테크, 나스닥+, 고배당 금융지주, 머니마켓 : https://zrr.kr/aQOF 2. [자산배분의 창(窓)] 연약한 유럽 경제, 정치 불안에 발목 잡히려나… : https://zrr.kr/HMLx 3. [BondView] 유의미하지 않을 “커브 플랫→스팁” : https://zrr.kr/mJ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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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LG생활건강(051900.KS/매수): 2Q24 Preview: 우려 대비 양호 ■ 2Q24 Preview: 우려 대비 양호 LG생활건강의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78조원(YoY-1%), 영업이익 1,604억원(YoY+2%, 영업이익률 9%)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1,568억원)을 대체로 부합할 전망이다. 동사는 지난 5월 시가총액 7조원을 돌파한 이후, 현재 고점 대비 24% 하락하여 5.7조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업가치 하락 요인으로 1) 성장 지역(미국, 일본 등) 모멘텀 상대적 열위, 2) 중국 소비 부진 우려 등으로 판단한다. 다만 우려 대비 실적은 양호한 것으로 파악되며 1) 중국 리브랜딩 성과 양호, 2) 미국 구조조정(2Q23 시작) 마무리, 3) 비중국 성장 동력 마련: 미국 온라인 강화(빌리프/더페이스샵/피지오겔 중심), 일본(역직구/버라이어티, 드럭 진출) 등으로 변화 진행 중이다. ▶화장품은 매출 7.3천억원(YoY-6%), 영업이익 638억원 (YoY-9%, 영업이익률 9%) 예상한다. 중국과 면세 매출은 각각 1.6천억원(YoY+4%), 1.9천억원(YoY-21%) 전망하며, 중국은 1분기에 이어 양호한 리브랜딩 효과 반영되며 전년동기비 4% 성장, 후는 17%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면세는 전분기비 성장하나, 전년동기 높은 기저로 YoY-21% 추정한다. 기타국내는 온라인/H&B,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 두자릿수 성장 중이다. 미국은 에이본 구조조정으로 2분기까지 매출 감소 여전하나, 빌리프/더페이스샵 등 아마존 대응 강화로 자체 브랜드 매출은 두자릿수 성장 이어갈 것으로 판단한다. 빌리프는 기존에 세포라/얼타 등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으로, 페이스샵은 미감수 라인의 클렌징오일이 베스트셀러인 가운데 스킨케어로 수요 확장 등 육성이 한창이다. 하반기 미국 전체가 성장 전환 기대한다. 일본 또한 자체 브랜드 육성 중이며 기초는 CNP, 색조는 프레시안/글린트/VDL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공략 중에 있다. 1분기에 한자릿수 성장에 이어 성장세 강화 예상한다. 리브랜딩 영향으로 마케팅 비용은 확대 예상하나, 핵심 라인(천기단)에 대한 집행은 지난해 하반기 집중, 점차 안정화될 것이다. ▶생활용품은 매출 5.5천억원(YoY+1%), 영업이익 334억원(YoY+21%, 영업이익률 6%) 예상한다. 국내 온라인 강화, 프리미엄 판매는 견조했으나 북미 사업 구조조정 영향으로 매출 성장은 밋밋했다. 제품 믹스 개선과 구조조정 효과 등에 기인 수익성은 개선 예상한다. ▶음료는 매출 4.9천억원(YoY+3%), 영업이익 633억원(YoY+5%, 영업이익률 13%) 기대한다. 탄산 중심의 성장 지속 예상하며, 다만 제로 시장이 상대적으로 치열해지고 있는 점은 부담 요인이다. ■ 중국 안정화 + 성장 동력 하반기 강화 + 밸류에이션 매력 LG생활건강은 중국 수요 회복으로 수익성이 안정화 되는 가운데, 국내 성장 채널 육성, 일본/미국/동남아 등 비중국으로의 성장 동력을 키워가고 있다. 경쟁사/중소브랜드사 대비 속도는 더디나, 성장 모멘텀은 하반기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저가 편안한 점과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은 점은 긍정 요소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3만원 유지한다. 전문: https://zrr.kr/6xrD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3iuQw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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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화장품 산업/기업 업데이트 항상 감사합니다🙏

[자산배분의 창(窓)] 연약한 유럽 경제, 정치 불안에 발목 잡히려나…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bkgElH ▶ 채널: https://t.me/hana_macro 1. ECB와 EC, 늘어나는 유럽 재정 부담을 우려 - ECB, 최근 EU의 정부 예산 통제를 당부. 향후 발생 가능한 국가별 재정문제에 부채 감축 시급성을 경고한 셈. 근저에는 인구 노령화, 국방비, 기후 변화 등 대응 차원도 있으나, 정치 혼란 확산과 정당간 파퓰리즘 경쟁에 대한 대비 역시 포함된 것 - EU 집행위(EC) 또한,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7개국의 재정적자 규정 위반 비난 및 재정 부담 확대에 따른 지속 가능성에 우려 제기 2. 유럽 혼란의 가늠자, 프-독 국채 스프레드 확대 - 5/31일 S&P는 11년만에 프랑스 국가 신용등급 강등 결정 (AA→AA-). 재정 악화에 기인 - 그럼에도 조기총선 앞둔 극우정당 RN과 마크롱 대통령의 좌파 정당 연합 NPF는 대규모 지출 확대 공약 경쟁 과열 상태 → 향후 추가 재정 악화 가능성↑ - 이에 CAC 40 지수 및 프랑스 국채 보유 은행 주가 급락. 프랑스-독일 국채 10년물 스프레드는 80bp까지 확대 (2017년 고점 상회 및 12년래 최대) - 프랑스 내 정치 혼란과 재정 악화 우려 그 이상의 문제라 판단. 프랑스를 넘어 유럽 전역으로의 불안 확산 가능성 주의 필요 (프-독 국채 스프레드는 통상 유럽 혼란의 가늠자 역할 해온 경험) - 유로존 국가 재정은 이미 팬데믹과 러우 전쟁 거치며 크게 확대된 상태인데, 국가별 정권 교체 조짐에 따른 과열 공약 경쟁 역시 진행 중 (프랑스, 조기총선 이후 극우 정권 등장 가능성/ 독일, 내년 총선 후 야당 연합 연립정부 가능성/ 네덜란드, 극우 주도 연립정권 출범/ 오스트리아, 가을 총선과 극우 정당 1당 등극 가능) 3. 6월 PMI, 피봇 기대 뒤로 한 채 정치적 혼란을 우려하는 양상 - 문제는 경제 불안 속 정치 혼란으로 재정 부담 가중되는 상황 - 작년 4분기 저점 이후 올해 5월까지 유럽 경제 반등 시그널 보였음. EC 역시 연간 유로존 성장 전망 0.8% 유지하며 성장 지속 가능성 발표 - 6월 들어 선행지표인 유로존 PMI가 전월대비 하락. ECB 정책 전환에 공장 생산 확대 부각되었던 5월과 다른 흐름 확인. 생산, 신규주문, 고용 등이 둔화했으며, 기업들은 정치 혼란에 따른 비용 부담 증가를 근거로 낙관지수 낮춤 - 프랑스 조기총선부터 연말 의회 출범, 독일 총선 등까지 유럽 정치 불안은 이제 막 시작. 물론 서서히 진행될 정책 변화에 금융시장 영향 역시 제한될 가능성 상존 - 하지만 유럽 경제 회복 심리/신뢰가 재차 흔들리며, ECB 피봇에 힘입어 유럽 반등을 기대한 투자자들의 경계심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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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산업 보고서 - 하나증권 위경재] "수출 데이터를 통해 가늠해보는 국내 방산" 자료링크 : https://bit.ly/3VD8nU5 ▶ 개요 : 미약하지만 유의미한 지표 국내 방산 주가는 2024년에도 여전히 상승세다. 다만, 2024년의 절반이 지난 현 시점에서 실적 관점에서도 국내 방산이 순항 중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방산 기업들의 실적 구조가 수주잔고의 매출 인식인 만큼, 실적의 방향성은 무기 체계를 인도하는 것에 달려있다. 즉, 수출 흐름 파악을 통해 실적 동향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정부지침 관계로 산업통상자원부 역시 제한적으로 그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바, 이번 보고서는 실적의 방향성을 확인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 지상방산 : 장갑차, 부분품 수출 데이터 호조 과거의 흐름을 보면, 각 기업의 실적 방향성은 어느 정도 지상방산 무기 체계의 수출액 흐름과 유사했다. 전차/장갑차/부분품 연간 수출액이 2021~2023년 각각 YoY -42.7%, +137.2%, +69.6% 변동하는 과정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상방산 부문 매출은 동기간 각각 YoY +2.2%, +39.5%, +101.8% 증가했고, 현대로템 방산 부문 매출은 동기간 각각 YoY +9.0%, +18.2%, +49.0% 증가했다. 수출액이 가파르게 증가했던 2022, 2023년에 실적 역시 동반 성장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4년 5월 누적 기준 전차/장갑차/부분품 수출액 합은 약 3.4억달로 YoY +17.4% 증가했다. 이를 세분화할 경우 전차는 약 2.3억달러로 YoY -9.8% 감소한 반면, 장갑차와 부분품은 각각 4,910만달러, 5,797만달러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2.4%, +276.0% 증가했다. 아직 상반기가 종료되는 시점에 불과하나, 여전히 지상방산 무기체계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사업 영위하는 기업들의 상반기 실적 역시 YoY 성장세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관련 기업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 항공우주 : 항공기 수출 데이터 호조 항공기 및 인공위성의 경우 수출액 변동성이 매우 컸다. 항공기 수출액은 2021~2023년 각각 YoY -92.9%, +1,256.7%, +108.2% 변동했고, 인공위성 수출액은 각각 YoY -75.6%, +307.3%, -30.2% 변동했다. 같은 기간, 한국항공우주 완제기 수출 매출은 각각 YoY N/A, -41.6%, +723.8% 변동했고, 한화시스템 매출은 각각 YoY +27.2%, +4.7%, +12.1% 증가했다. 지상방산과 달리 수출액과 실적 사이에 약 1년의 시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이는 항공우주 체계가 지상방산 대비 긴 인도기간을 보유한 데에 기인한다고 판단한다. 이에 따라, 2023년 연간 항공기 수출액이 YoY +108.2% 증가한 것은 2024년 실적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인공위성 수출액이 감소했다고는 하나(YoY -30.2%), 연간 5개 이하 수량 수출했던 것 감안하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2024년 항공우주 부문 실적 역시 점진적 성장세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관련 기업 :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채널 링크 : https://t.me/smd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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