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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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нал 하나증권 리서치 (@hanaresearch) языкового сегмента Корейский является активным участником. Сейчас сообщество объединяет 24 753 подписчиков, занимая 4 936 место в категории Экономика и финансы и 143 место в регионе Южная Корея.
📊 Показатели аудитории и динамика
С момента создания невідомо проект демонстрирует стремительный рост, собрав аудиторию из 24 753 подписчиков.
Согласно последним данным от 05 сентября, 2026, канал показывает стабильную активность. За последние 30 дней изменение числа участников составило 297, а за последние 24 часа — -2, при этом общий охват остаётся высоким.
- Статус верификации: Не верифицирован
- Уровень вовлечённости (ER): Средний показатель вовлечённости аудитории составляет 7.76%. В первые 24 часа после публикации контент обычно набирает 5.81% реакций от общего числа подписчиков.
- Охват публикаций: В среднем каждый пост получает 1 920 просмотров. В течение первых суток публикация набирает 1 439 просмотров.
- Реакции и взаимодействия: Аудитория активно поддерживает контент: среднее количество реакций на один пост — 0.
📝 Описание и контентная политика
Автор описывает ресурс как площадку для выражения субъективного мнения:
“하나증권 주요 소식 및 리서치 자료 공유”
Благодаря высокой частоте обновлений (последние данные получены 06 сентября, 2026) канал поддерживает актуальность и высокий уровень охвата публикаций. Аналитика показывает, что аудитория активно взаимодействует с контентом, что делает его важной точкой влияния в категории Экономика и финанс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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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ата | Привлечение подписчиков | Упоминания | Каналы | |
| 06 сентября | +2 | |||
| 05 сентября | +1 | |||
| 04 сентября | +18 | |||
| 03 сентября | +6 | |||
| 02 сентября | +25 | |||
| 01 сентября | +8 |
| 2 |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미국 전력 행정 명령과 정상회담을 함께 고려한 배터리 투자 전략‘
자료 링크 : https://vo.la/dVNfKuz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2차전지 비중 확대
-전력망은 국가의 방위, 제조 및 서비스 경제 활동, 일상생활 등 모든 영역에 영향을 주는 기반 시설이라는 점에서 안보자산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전력 시스템(bulk-power system)에 사용되는 일부 외국산 장비의 구매/수입/이전/설치 금지 행정 명령을 발표한 것도 전력망, 혹은 전력 시스템이 국가 안보에 직결되는 자산이기 때문이다. 전력망을 안보관점에서 다룬 미국 정부의 행정명령에 중국 공산당이 “안보 개념 확장에 반대한다”고 반박한 것은, 오히려 전력망이 미중 패권 전쟁하에서 치열한 ‘battle field‘가 되고 있음을 역설적으로 드러낸다.
-그리고 해당 명령에서 규제하는 전력 시스템 범주에 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도 포함됐다. BESS는 배터리 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배터리 셀, BMS, 인버터, 소프트웨어 등을 통합한 하나의 제어 시스템이다. 미국 정부는 BESS 역시 디지털 백도어가 존재해 외국이 원격으로 해당 장비에 접근할 가능성을 우려(”such equipment might have digital backdoors … that allow a foreign country to access that equipment remotely.”) 한다고 언급했다.
-즉, 이번 행정 명령의 핵심 키워드는 전력망에 대한 ‘원격 접근 가능성’인데, BESS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전력망의 계통 안정성 및 피크 절감을 위해 통신망과 연결될 수밖에 없어, 상기한 ‘원격 접근 가능성‘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다시 말해, BESS는 디지털 백도어를 통한 원격 접근 가능성을 태생적으로 내포하고 있어 미국의 탈중국 논리가 강하게 작동할 수밖에 없는 영역이다.
-이에 따라, BESS 통합 시장, 즉 SI(System Integration)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의 미국 점유율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미국 SI 시장 내 중국 기업들의 점유율은 약 15% 내외로 추정(최근 3개년 우드 맥킨지 자료 참조)되는데, 전체 시장 규모가 연평균 15% 이상 성장하는 상황에서 15%에 달하는 중국 기업들의 지배력이 약화될 경우 Tesla와 Fluence Energy와 같은 미국 SI 업체들의 수혜가 확대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 역시 2022년부터 미국 SI 기업을 100% 인수하여 SI 자회사 Vertech를 통해 해당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행정 명령을 통해 국내 기업들 중에서는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9월 24일 워싱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제기되는 ’미국의 배터리 양보설‘ 역시, 상기한 ’BESS 안보자산論’에 입각한다면 그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한다. 당장 대체 불가능한 일부 광물 자원(흑연 등)에 대해서는 희토류와 같은 맥락에서 미국의 구애가 있을 수 있겠으나, 전반적인 배터리 공급망에 대한 미중 데탕트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판단한다. 대형주 중심의 배터리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 Car & Energy & Robot : 미국 BESS, 2027년까지 22.8GW 증설해 44% 증가 전망
-지난 한 주 자동차 업종 주가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현대차(-4.0%)는 파업 종료에도 임금 및 생산 차질 부담으로 하락했으며, Tesla(+1.5%)는 Cybercab 출시와 로보택시 상업운행 확대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Lucid(-6.6%)는 대규모 리콜과 구조조정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다. 중국 전기차 업체 중 NIO(-13.0%)는 실적 및 가이던스 부진으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XPeng(-5.0%)은 인도량 가이던스 달성 여부에 대한 의구심과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약세를 보였다.
-미국 EIA는 2026년 6월 말부터 2027년 6월 말까지 유틸리티급 태양광·풍력 설비가 전년 대비 41%, BESS가 4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2031년 미국 전체 차량의 평균 연비 기준을 기존 50.4mpg에서 34.5mpg 수준으로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Tesla는 9월 3일 Austin Cybercab 출시 행사를 앞두고 현지 등록 차량을 총 45대로 확대했으며,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없는 전용 로보택시의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프랑스 정부는 Tesla의 FSD 탑재 차량 2대로 실제 도로시험을 시작했으며, 9월 중 시험 결과를 확보해 향후 EU 차원의 승인 표결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국 정부는 2027년 재생에너지 금융지원 예산을 1조 5,100억원으로 133% 확대하고, 전기차 보조금에 2조 1,400억원, 송전단 BESS 구축에 5,72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델타엑스는 320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해 미국 Georgia에 1억 4,100만달러 규모의 BESS 공장을 건설하고, 일본 SoftBank와 연간 1GWh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용 BESS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BYD의 2분기 순이익은 82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으나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으며, 매출은 3.2% 감소한 가운데 상반기 해외 출하량은 71% 증가한 79만대 이상을 기록했다.
-Xiaomi는 2027년 독일을 포함한 유럽 자동차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2026년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독일 주요 자동차 딜러 그룹 8곳과 첫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Cell : SK온, 미국서 1.5조원 규모 ESS용 LFP 배터리 수주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한 주간 0.6% 하락했으나 코스피(-1.5%) 대비 0.9%p Out-perform했다. SK이노베이션(+18.3%)은 SK온의 미국 ESS 기업 대상 9GWh 규모 LFP 배터리 셀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했다. 반면 삼성SDI(-4.0%)는 직전 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하락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3.1%)은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와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도로 약세를 보였다.
-SK온은 미국 NeoVolta Power와 약 1조 5,000억원 규모의 ESS용 LFP 배터리 셀 9GWh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Smackover Lithium과 약 2조원 규모의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2029년부터 10년간 총 8만톤의 배터리급 탄산리튬을 공급받을 계획이다.
-CATL은 브라질 최초의 국가 ESS 용량 경매에서 현지조달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현지 배터리 제조사 Moura와 협력하며, 약 297GW 규모의 입찰 시장을 대상으로 BESS 장비 공급을 추진한다.
▶ Material/Equipment : 리튬 가격 횡보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직전 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한 주간 약 2.4% 하락하며 코스피(-1.5%) 대비 0.9%p Under-perform했다. 엘앤에프(-10.0%)는 8월 31일 ESS용 LFP 양극재 성장 기대와 수급 개선으로 급등했으나,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주간 기준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에코프로비엠(-8.9%)은 유상증자 관련 주가 희석 및 자금조달 부담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천보(-8.1%)는 직전 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하락했다. 반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4.4%)와 LG화학(+1.8%)은 상승했다.
-원준은 미국 양극재 기술기업 Silvatex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무전구체 LFP 기술을 파일럿 단계에서 상업 생산 규모로 확대해 미국 내 LFP 양극재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9월 1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124.0유로/MWh로 WoW +6.5% 상승했다. 9월 전력 가격 평균은 127.9유로/MWh로 MoM +13.8% 상승했다.
-광물별 전월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1.5%), 니켈(-0.1%), 코발트(-3.4%), 망간(+3.8%), 알루미늄(+1.9%), 구리(-0.8%), LiPF6(+0.9%)이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701 |
| 3 |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박규연]
Industry Research
링크: https://vo.la/S5K1QZM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환율 때문에 실적보다는 메모리 가격에 집중
■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견조한 수출 데이터 확인
8월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271% 증가한 15.8억 달러를 기록했음. 구체적으로 DRAM은 전년 동월 대비 473% 증가한 7.5억 달러, NAND는 322% 증가한 1.4억 달러를 기록했음. MCP와 SSD는 각각 153%, 453% 증가한 5.8억 달러와 2.8억 달러를 달성했음. 전월 대비로는 메모리 수출금액이 24% 증가했음. DRAM과 MCP가 각각 전월 대비 22%, 27% 증가했고, NAND는 68% 증가했음. 메모리 가격의 상승폭이 축소되는 과정에서 NAND에 대한 우려가 상존했는데, DRAM 대비 증가폭이 두드러지게 크게 나타나며 일부 우려를 완화시켜 주었음. SSD 역시 전월 대비 39% 증가해 견조한 가격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음. 9월 이후로는 전년 동월 대비 증가폭이 다소 둔화되는 가운데 전월 대비 흐름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함
코스피 지수는 1.5% 하락하며 3주 연속 부진했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6%, 0.4% 하락해 지수 대비로는 선방했음. 지난주에 이어 삼성전자의 주가 낙폭이 SK하이닉스보다 컸음.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이 높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이유는 자사주 매입에 의한 수급 때문으로 풀이됨. 주주환원정책 내용도 양호했고, 무엇보다 주식 수급 차원에서 매물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함.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움직임도 편차가 컸음. Micron이 유일하게 9% 상승한 반면에 그동안 주가 움직임이 가장 양호했던 Nanya는 8% 이상 하락했음. 업황에 의한 주가 움직임이라기보다는 각각의 지수 흐름 및 수급에 의한 한 주를 보낸 것으로 보임
코스닥 지수는 3% 하락하며 한 주 만에 반락해 코스피를 하회했음.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은 코스피 59%, 코스닥 -12%로 여전히 격차가 큼. 하나증권이 커버하는 업체 중에서는 피에스케이홀딩스, 씨엠티엑스, 테스가 상승 마감했음. 대부분의 소부장 업체들은 7월 하락 이후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어진 상황임. 피에스케이홀딩스는 HBM, CoWoS 증설의 수혜가 가능한 업체인데, 최근 TSMC CoWoS 공급 부족과 대만발 CoWoS 관련 서플라이체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함
■ 전망 및 전략: 소부장까지 확대 유효, 9월 11일 수출 잠정치에 주목
메모리 업황은 견조함.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음은 물론 예상보다 높은 상승폭 흐름도 유지되고 있음. 지속적으로 메모리 가격의 기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상승폭 자체는 둔화되는 와중에도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함. 금번 3분기 메모리 가격도 7월 말 리뷰 때의 가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함. DRAM과 NAND 가격 모두 하나증권의 전망치를 소폭 상회할 가능성이 상존함. 다만, 환율 하락으로 인해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추정치 상향이 일부 상쇄되는 것은 아쉬운 부분임. 메모리 업체들의 영업이익 전망치보다 메모리 가격에 주목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함
하나증권은 소부장 업체들 전반적으로 투자 기회가 많다고 판단함. 국내외 반도체 업체들의 증설 일정을 감안하면 2028년까지 외형 성장 가시성은 매우 높음. 전공정 업체 중에서는 분기 실적 흐름이 양호한 테스, 피에스케이를 선호함. 아울러 HBM, CoWoS 등의 패키징 쇼티지로 인한 후공정 업체들까지 투자 아이디어 확대가 필요한 구간이라 판단함. 소재 및 소모품 업체들도 연말·연초에 기회가 올 것으로 예상함
9월 11일에 수출 잠정치가 발표됨. 전년 동월 기저가 높아지고 있어 증가폭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전월 대비 흐름을 꼭 확인해야 함. 메모리 가격의 상승세 유지가 주가 회복의 근간임
■ 미국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편입 종목들은 주초 금리 상승과 지정학적 우려로 약세를 보였으나, 주 후반 AI 및 메모리 관련주를 중심으로 반등했음
Nvidia와 Micron은 견조한 AI 및 메모리 수요 기대에 각각 5.9%, 9.0% 상승했으며, Intel과 Astera Labs도 각각 7.1%, 7.2% 상승했음. Skyworks와 Qorvo는 합병 절차의 순조로운 진행 및 조기 완료 기대가 부각되며 각각 12.5%, 8.6% 상승했음
반면 Credo는 고객 집중도 우려로 26.7% 급락했으며, Broadcom은 양호한 실적에도 차기 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3.0% 하락했음
■ 대만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대만 반도체 업체들은 AI 서버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메모리 및 후공정 업체들은 약세를 보였음
MediaTek은 Nvidia의 투자 및 AI 협력 확대 기대에 주간 10.8% 상승했으며, Wistron과 Asustek도 AI 서버 수요 확대 기대에 각각 11.2%, 6.2% 상승했음
반면 Nanya와 Winbond는 메모리 업황 개선에도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각각 8.2%, 4.1% 하락했고, 후공정 업체들도 전반적으로 동반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음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839 |
| 4 |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미국 디젤 사상 최대 vs. 10월 사우디 OSP -2$
▶ 보고서: https://bit.ly/4gEKdo3
[총평]
▶ WTI 91.5$(+10%), Dubai 101.9$ (+9%). 정제마진 33.6$(WoW -0.3$)
▶ 석유화학 강세. MEG +17%, 톨루엔 +12%, SM/LDPE +9%, 에틸렌/벤젠 +8%, 프로필렌/LLDPE/PX/PTA +6% 등
▶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코오롱인더, KCC, 효성티앤씨
[미국 디젤 사상 최대 vs. 10월 사우디 OSP -2$]
▶ 미국 평균 디젤 가격 5.8$/gal으로 사상 최대치 경신. 디젤 마진도 9/2일 장중 108$/bbl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대치 기록. 호르무즈를 통해 디젤 약 90만b/d, 글로벌 교역량의 10%가 운송되었으나 이에 대한 차질이 발생한데다, 러시아 정유설비의 설비 타격에 따라 9/30일까지 디젤 수출 금지를 실시한 영향
▶ 유럽 디젤 가격/마진도 초강세를 기록. 유럽 가격 강세로 차익거래가 가능해지면서 9월 중 한국산 디젤 약 67만bbl이 유럽으로 수출되고 있어(약 2만km, 4~5주 소요)
▶ 문제는 유럽의 가스 재고도 낮다는 점. EU의 가스 저장률은 65%로 동일 기간 15년 래 최저. 독일의 재고는 53%에 불과. 카타르 LNG 설비 타격으로 장기계약 일부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한 상태이며, 9~10월 인도분도 취소된 상태. 아시아와의 LNG 도입 경쟁 가능성을 감안하면 완화된 목표 80%도 달성 불가능한 상황. 유럽 가스 가격 강세 시, 디젤 가격은 추가로 영향을 받게 될 것
▶ 미국 정제설비 가동률은 98%를 기록하며 2018년 98.1% 이후 약 8년 래 최대치. 미국 가동률의 역사적 고점은 1998년 8월 말 기록한 100.5%. 추가적인 상승 여력 사실상 제한적. 반면, 재고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음. 특히 중간유분(디젤/난방유) 재고는 8월 기준 1982년 이후 약 44년 래 최저. 미국 동부의 중간유분 재고는 36년 래 최저
▶ 사우디의 10월 OSP는 9월과 동일한 -2$/bbl로 3개월 연속 마이너스. 유가 강세에도 불구하고 나타나는 이례적인 흐름. 아시아는 미국/호주/캐나다/서아프리카 등으로 원유 수입처를 다변화했고, 중국도 사우디산보다 러시아/이라크 원유를 선호하면서 사우디는 M/S를 빼앗기는 상황에 직면. 이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OSP를 마이너스로 제시할 수 밖에 없는 것. 중장기적으로 미국의 베네수엘라 원유에 대한 지배권 확보, OPEC의 균열 등을 감안하면 OSP 마이너스는 고착화될 가능성 높아
▶ 결론: 1) 글로벌 석유제품 재고 부족 국면. 특히, 9~11월이 최성수기인 디젤의 Shortage가 심각 2) 반면, 사우디 OSP는 10월에도 마이너스가 유지되면서 정유사 원가 절감효과 뚜렷 3) 한국 정유사 실적 호조 지속 예상.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 911 |
| 5 |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9월 둘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속절없이 하락하는 환율. 은행은 환율 하락의 수혜주
▶ 전주에도 은행주 초과상승. 환율 하락 지속과 국채금리 상승으로 defensive 매력 부각. 국내 기관은 연일 은행주 순매수 중
- 전주 은행주는 0.1% 하락했지만 KOSPI 하락률 1.5%에 비해서는 초과상승. 그 이유는 반도체업종 조정 양상이 지속되면서 KOSPI 상승 폭 자체가 제한되어 있는데다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까지 하락하고 있기 때문. 여기에 9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오락가락하고는 있지만 국채금리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defensive 성격의 매력이 커진 점도 한 몫. 이러한 점 때문에 국내 기관들이 최근 연일 은행주를 순매수 중
- 지난주에도 미국 국채금리는 추가 상승.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주초 급등했던 미국 국채금리는 미국 연준 인사들의 비둘기파 발언이 잇따르며 금리동결 기대감으로 잠깐 하락하기도 했지만 고용지표가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개선된 것으로 발표되자 금리인상 확률이 다시 반등했기 때문. 원/달러 환율은 엔화 강세와의 동조화 영향과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이 계속 출회되면서 추가 하락. 1,350.1원으로 마감해 한주간 29.4원 추가 하락했는데 6월말 대비로는 약 200원 정도 하락한 상황
▶ 유진PE는 우리금융 14백만주 블록딜 처분. lockup 60일 이후 추가 매각 가능성 높은 편. 오버행 우려가 지속될 공산이 큼
- 블룸버그에 따르면 우리금융 과점주주였던 유진PE가 보유주식 14백만주(발행주식수대비 1.9%)를 3일 장 시작전 블록딜로 매각한 것으로 보도. 9월 2일 종가인 34,500원에 3.8% 할인된 33,189원에 매각. 총 매각규모는 4,646억원으로 매각주관사는 UBS였으며 전량 외국인들이 받아간 것으로 알려짐
- 유진PE는 기존에 약 29.5백만주(4.0%)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금번 매각으로 잔여주식수는 약 15.5백만주(2.1%)로 추정. 매도자 60일 lockup이 걸려 있으므로 유진PE는 최소 11월초까지는 잔여지분을 매각하지 못함. 유진PE는 2021년 12월 예보의 우리금융 지분 매각시 지분을 투자해 5년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으로 lockup 해제시 잔여지분 추가 매각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 따라서 오버행 우려가 소멸되기는 어려울 듯
- 2016년과 2021년 예보지분 처분시 형성되었던 남은 과점주주는 키움증권(3.7%)과 한투증권(3.7%). 푸본생명은 2019년 4% 지분을 따로 인수한 새로운 과점주주임. 이들 과점주주들은 구조상 단기간내 지분을 매각할 가능성은 낮은 상황으로 판단됨
▶ 환율 하락으로 은행 손익과 CET 1 비율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확대 전망. 3분기 감익 가능성 낮아져 센티멘트 개선 기대
-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까지 하락하면서 3분기 은행 손익과 CET 1 비율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더욱 확대될 전망. 현 환율이 분기말까지 지속될 경우 기업은행은 3분기에 이론적으로 2,500억원 정도의 외화환산익 발생이 가능하고, 하나금융과 우리금융도 각각 2,000억원과 1,300억원 내외의 외화환산익 발생 가능
- 2025년말과 2026년 1분기말 구조적 외환포지션 승인 및 확대 인정 등으로 이전보다는 환율 하락에 따른 CET 1 비율 상승 민감도가 다소 적어지기는 했지만 환율 하락시 여전히 10원당 약 1~2bp 정도의 개선 효과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대형은행지주사들의 경우 3분기 중 약 20~40bp 내외의 CET 1 비율 상승 영향 예상. 최근 국채금리 상승 폭에 비해 3분기 NIM 개선이 다소 어렵다는 점은 다소간의 실망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겠지만 대출성장률이 기대치를 상회할 수 있어 순이자이익은 계속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3분기 실적 또한 우려와 달리 감익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은행주에 대한 센티멘트 개선 효과는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금리와 반도체 흐름에 영향 받겠지만 3분기 실적 시즌을 겨냥한 매수 전략 바람직. 9월은 조정 양상에서 벗어나는 흐름 예상
- 국채금리와 반도체 주가 흐름에 따라 은행주 주가가 영향을 받게 되는 현상이 이어질 개연성은 있지만 낮은 multiple과 3분기 이익 호조 가능성 등을 감안시 실적 시즌을 겨냥한 매수 전략이 바람직. 9월은 8월의 조정 양상에서 벗어나는 주가 흐름 기대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220,000원)과 하나금융(매수/TP 166,0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DEbsfAf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 1 189 |
| 6 |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us_stock
★ [HANA US Weekly] SpaceX의 블레이드 생산 발표: 빠른 전력 확보의 중요성
▶ 자료: https://buly.kr/5fFI9JV
- AI 전력 병목이 핵심부품까지 내려온 상황: 이미 전력을 확보한 기업들의 가치 부각 기대
- SpaceX는 가스터빈의 블레이드와 베인을 직접 생산 계획 발표: 발전설비 확보 시점을 최대 18개월 앞당길 수 있다고 밝힘
- 전력 확보가 중요해지면서 AI 기업의 내재화가 발전설비 핵심부품까지 내려온 것을 시사
- 단기적으로 가장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전력은 이미 공급이 가능한 전력(GLXY·APLD·WULF·CIFR 등)
- 지난 주(8월 31일~9월 4일) 리뷰: S&P 500, 나스닥은 경계감 속 2주 연속 상승. 다우는 약세
- 이번 주(9월 7일~9월 11일) 프리뷰: CPI, 오라클 실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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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송예지 (T.02-3771-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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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China Weekly] MetaX·일루바타코어엑스 흑자전환, 비렌테크 적자 축소
▶자료: https://buly.kr/450SxrJ
◆업데이트 산업&기업: Z.AI, BYD, 양광전력, 선도지능, 유비테크, AI 인프라/반도체, AI 소프트웨어, 소비, 산업재, 전기차, 로보틱스, 소비/미디어
◆주요 기업 이슈
- 일루바타코어엑스(9903.HK): 매출/순이익 모두 컨센서스 하회
- Biren Technology(6082.HK): 매출 급증, 적자 폭 빠르게 축소되는 흐름
- BYD(1211.HK): 2Q26 매출/순이익 컨센서스 하회, 수익성은 개선세 지속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1 524 |
| 8 | 하나증권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T.02-3771-7616)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김경환의 China Weekly] 중국 투자자 분위기와 유망 업종
▶자료: https://bit.ly/4cXEMOy
> 중국 증시, AI와 신용 충격 완화되고 있지만 확실한 주도주 부재 : 9월에 진입한 중화권 증시는 7-8월 국내외 AI 관련주 급락과 신용 충격을 일부 극복하며 소외 업종 중심의 회복을 모색하고 있지만 기존 기술주를 대체하는 확실한 주도주는 부재. 중국 투자자의 테크 포지션 과밀(전자/통신) 부담은 일부 완화되었지만, 반도체(과창50지수) 중심의 AI 인프라 관련주에 대한 단기 컨센서스는 크게 약화되었으며 해외 금리 상승에 따라 성장/기술주(심천 ChiNext) 확산도 제한. 안정형 포지션 구축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일부 금융, 소비, 시클리컬 업종이 아웃퍼폼을 보이고 있으나 기술적인 대응에 가까우며 기관과 개인의 신규 자금 유입은 여전히 신중하다. 홍콩 역시 7월 반등 이후 정체 상태가 지속
> 현재 매매 패턴으로 보는 중국 투자자의 컨센서스는 첫째, AI 포지션 과밀과 지정학 리스크에 대한 경계는 낮아지고 글로벌 유동성과 금리 축소에 대한 경계감이 가장 커 보임. 상반기 AI와 수출주 중심의 노출도가 높아지면서 대외 민감도는 여전히 높게 유지. 둘째, 상반기 극히 낮았던 매크로와 정책에 대한 관심도가 8월부터 상승하고 있지만 강력한 부양에 대한 기대는 낮으며, 연내 소비와 부동산 회복 기대 역시 횡보. 주식/채권 시장 모두 단기 경기와 물가 반등 기대도 약함. 셋째, 단기 주도주에 대한 확신은 약하고, 일부 성장/기술주 확산 관련 제약/바이오, 로봇, 에너지, 비철금속, 화학, 연산 인프라(임대/전력망/냉각) 관련 업황/실적 기대감은 2/4분기 대비 크게 상승
> 중국 9월부터 자체 상승 동력 확보, 하드테크 비중 높고 수급 유리한 본토 우위 : 우리는 9월 전망에서 3/4분기 대외 악재(금리/테크)와 내부 수급 충격(대형IPO/신용)이 정점을 통과하고, 9월부터 자체 상승 동력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 9월부터 중국은 실적 상향조정과 경기 부양책 효과(재정/통화/산업), 미중 정상회담, 소비와 부동산 성수기 진입이 주가 반등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4/4분기까지 하드테크 비중이 높은 본토 증시(CSI300/ChiNext/과창50)를 홍콩 대비 여전히 더 선호하며, 현재 구간은 2027년까지 성장주 실적과 내수주 회복 기반의 강세장의 경로라는 시각을 유지
> 하반기 중국 증시는 큰 틀의 매크로와 정책 환경(성장모델 전환기/신용 축소), 중국내 저금리와 초과 유동성 환경, 실적의 상대성을 감안할 때 여전히 성장주가 가치주 대비 우위에 있다고 평가. 다만, 기술주 투자는 2027년까지 후방에서 전방으로, 수출에서 국산화 대체로 점차 전환되면서 국산 AI 인프라, 반도체 장비, 바이오, 로봇 등으로 계속 확산할 전망. 중국 가치주는 기관 포지션 구축 수요(금융/소비)와 시클리컬(반내권/배터리/비철/전력망) 대형주를 주목
> 향후 3개월 중국 유망 업종 : 우선, 8월말 마감된 본토 반기 실적의 선행지표(수주잔고) 기준 중국의 하반기 실적 유망 업종은 대체로 전자, 통신, 비철금속, 화학, 석탄, 조선, 제약, 전기차, 제지, 자동화 장비 등. 지수 기준으로는 해당 업종 비중이 가장 큰 심천 ChiNext지수의 향후 이익 상향 조정폭이 가장 클 것으로 판단
> 우리는 연말까지 중국 유망 업종과 대표주 선택의 기준을 ‘기술주의 확산과 내수주 회복’으로 제시. ①제약/바이오 : 중국 혁신신약 분야 BD와 임상 데이터 발표의 고성장 추세 유효, 라이선스 아웃 거래 급증과 국제화 행보 수혜. ②로봇 : 유니트리 상장 이후 최소 3개월 밸류에이션 소화기 진입, 중기 관점에서 상업화 가속과 매출 총이익률 개선 기대. ③내수와 수출 기반 실적 턴어라운드 업종 : 조선, 기계, 전기설비, 비철금속. ④공급 개혁(반내권)과 원자재 가격 반등 수혜 업종 : 화학, 배터리(리튬), 전자상거래. ⑤중국/홍콩 소비 대형주 알파 전략 : 음식료, 인터넷, 여행 분야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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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Lenovo(0992.HK): 서버 시장에서 존재감 커지고 있는 글로벌 1위 PC 제조사
자료: https://buly.kr/NmYEKW
◆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서버 사업
레노버의 서버 사업 부문(ISG)이 최근 2년간 빠르게 성장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음. ISG(Infrastructure Solutions Group) 부문 매출은 AI/범용 서버 수요 급증과 가격 상승으로 2024년/25년 YoY +51%/+37% 고성장에 이어 2026년 상반기 YoY +68%로 재차 가속화, 영업이익률은 사업부 구조조정 효과가 더해지며 2025년까지 마이너스에서 1Q/2Q26 +3.6%/+9.1%로 상승. 레노버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를 핵심 고객사로 확보했고, Neocloud와 국가 AI 프로젝트로 서버 사업을 확대 중.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이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향후 CPU/GPU 기반 서버 수요가 모두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레노버의 범용/AI 서버 관련 실적 기여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 PC 시장점유율은 경쟁사 대비 공급/가격 우위 통해 확대될 전망
레노버의 매출액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PC 사업의 경우 메모리 공급 제약으로 인해 출하량은 부진하지만 가격 상승과 중국 현지 메모리 조달을 통해 매출과 마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음. 2027년에도 글로벌 PC 공급 제약과 수요 약화로 출하량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나, 레노버는 글로벌 1위 제조사로서의 대규모 부품 조달 역량과 고가/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시장점유율 상승과 수익성 확보가 가능할 전망.
◆ 서버 부문 수익성 개선이 중장기 주가 리레이팅의 핵심
레노버의 수익 구조가 기존 PC 사업에서 고성장, 고부가가치의 ISG 사업으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향후 서버 사업부문이 레노버의 중장기 리레이팅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음. 그동안 투자자들은 레노버의 서버 사업 성공 여부에 대해 신중한 시각을 유지해 왔으나, 향후 ISG 부문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된다면 이러한 시장의 우려 완화가 가능할 전망. 주요 경쟁사인 Dell의 현재 인프라 솔루션 사업에는 대략 20배 수준의 멀티플이 내재돼 있는 것으로 추정, 최근 레노버의 서버 사업 성과와 수익성 상승세를 감안하면 최근 3년 평균 PER인 약 9.5배 대비 리레이팅은 충분히 정당화될 수 있다는 판단.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1 413 |
| 10 | [하나채권] [2027년 예산안] 재정수지 개선의 역설
▶ 2027년 예산안, 국고채 순발행 감소는 긍정적이나 경기순응적 재정정책과 미래대응기금 구조 고려 시 금리 상승 압력
▶ #1. 채권 공급 경로: 순발행 감소는 긍정적이나 금리 방향 결정할 변수는 아님
▶ #2. 펀더멘털 경로: 재정 승수 낮아도 경기 순응적 지출 확대는 성장률 상향 요인
▶ #3. 미래대응기금 평가: 재정 안정화보다 과도한 부양책 재원으로 활용될 리스크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보고서: https://bit.ly/4xERQRp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1 403 |
| 11 |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박규연]
Global Research
Broadcom(AVGO.US): AI 매출액은 공급 제약에도 2배씩 성장
원문 링크: https://vo.la/5x1vmKr
◆ FY3Q26 Review: AI용 네트워킹이 견인한 외형 성장
Broadcom은 회계연도 26년 3분기 매출액 296억 달러(YoY +86%, QoQ +33%), Non-GAAP 기준 EPS 3.32 달러(YoY +96%, QoQ +36%)를 기록.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부합, EPS는 5% 상회. 반도체 솔루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7% 증가한 208억 달러를 기록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 이 중 AI 매출액은 167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21%, 전분기대비 54% 증가하며 전사 외형 성장을 견인
6개의 XPU 고객이 자체 가속기 도입을 가속화하면서 출하량은 전년동기대비 3.5배 이상 증가. 분기 중에 Anthropic과 Google 양사에 Ironwood TPU v7을 대량 공급했으며, Google의 차세대 TPU v8i의 양산 출하도 시작. AI 반도체 매출 비중 확대로 GPM은 전분기대비 2.1%p 하락한 75%를 기록했는데, 가이던스 74%는 상회. 매출 믹스에 따른 GPM 하락에도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한 사상 최대 201억 달러를 기록. 강력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2.4%p 상승한 67.9%를 기록
◆ FY4Q26 가이던스: 외형 증대로 인해 GPM 악화 상쇄
회계연도 26년 4분기 가이던스로 매출액 348억 달러(YoY +93%, QoQ +18%), 매출총이익률 73%(YoY -5%p, QoQ -2%p), 영업이익률 66%(YoY 플랫, QoQ -1.9%p)를 제시.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0.7% 하회, 매출총이익률은 4%p 하회, 영업이익률은 부합. 반도체 부문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6% 증가한 261억 달러, 그 중 AI용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6% 증가한 217억 달러를 예상. 이를 통해 전사 내 비중은 전분기 56%에서 62%로 확대. 4분기 GPM의 가이던스가 전년동기대비 5%p 하락을 언급했는데, 이는 전분기와 같이 AI 반도체 매출의 비중 확대로 인한 영향. XPU에 메모리 및 HBM이 탑재되기 때문에 원가 부담으로 인해 믹스가 악화될 수밖에 없음. 다만, 강한 매출 증가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와 유사한 66%가 제시
◆ AI 연간 매출액 2028년까지 매년 2배 증가
Broadcom은 외형 성장 동력인 AI 반도체의 회계연도 2026년 매출액 전망을 기존 560억 달러에서 580억 달러(YoY +186%)로 상향. 아울러 2027년과 2028년 해당 매출액은 전년대비 2배씩 증가한 1,150억 달러, 2,300억 달러를 제시. Nvidia와 마찬가지로 고객사들은 더 많은 출하를 원하고 있지만, 현재 확보된 공급 능력을 기반으로 한 최선의 전망. CoWoS, HBM, 인터포저 등의 각종 부품의 공급 능력 및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각종 인프라 환경이 개선된다면, 매출액 전망도 상향 가능
AI 반도체와 더불어 네트워킹 부문의 성과 및 고객사 확대도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음. Tomahawk 6는 역대 스위치 제품군 중 가장 빠르게 램프 업되었고, 내년 물량까지 완판. Broadcom의 XPU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도 100G, 200G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 향후 확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음. AI 반도체 및 네트워킹 관련 매출액 규모 및 증가폭 기준 주가 퍼포먼스가 약했기 때문에 향후 주가에 대한 기대감도 충분하다고 판단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1 286 |
| 12 |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박규연]
Global Research
Broadcom(AVGO.US): AI 매출액은 공급 제약에도 2배씩 성장
원문 링크: https://vo.la/9JwnYz4
◆ FY3Q26 Review: FY3Q26 Review: AI용 네트워킹이 견인한 외형 성장
Broadcom은 회계연도 26년 3분기 매출액 296억 달러(YoY +86%, QoQ +33%), Non-GAAP 기준 EPS 3.32 달러(YoY +96%, QoQ +36%)를 기록.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부합, EPS는 5% 상회. 반도체 솔루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7% 증가한 208억 달러를 기록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 이 중 AI 매출액은 167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21%, 전분기대비 54% 증가하며 전사 외형 성장을 견인.
6개의 XPU 고객이 자체 가속기 도입을 가속화하면서 출하량은 전년동기대비 3.5배 이상 증가. 분기 중에 Anthropic과 Google 양사에 Ironwood TPU v7을 대량 공급했으며, Google의 차세대 TPU v8i의 양산 출하도 시작. AI 반도체 매출 비중 확대로 GPM은 전분기대비 2.1%p 하락한 75%를 기록했는데, 가이던스 74%는 상회. 매출 믹스에 따른 GPM 하락에도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한 사상 최대 201억 달러를 기록. 강력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2.4%p 상승한 67.9%를 기록
◆ FY4Q26 가이던스: 외형 증대로 인해 GPM 악화 상쇄
회계연도 26년 4분기 가이던스로 매출액 348억 달러(YoY +93%, QoQ +18%), 매출총이익률 73%(YoY -5%p, QoQ -2%p), 영업이익률 66%(YoY 플랫, QoQ -1.9%p)를 제시.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0.7% 하회, 매출총이익률은 4%p 하회, 영업이익률은 부합. 반도체 부문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6% 증가한 261억 달러, 그 중 AI용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6% 증가한 217억 달러를 예상. 이를 통해 전사 내 비중은 전분기 56%에서 62%로 확대. 4분기 GPM의 가이던스가 전년동기대비 5%p 하락을 언급했는데, 이는 전분기와 같이 AI 반도체 매출의 비중 확대로 인한 영향. XPU에 메모리 및 HBM이 탑재되기 때문에 원가 부담으로 인해 믹스가 악화될 수밖에 없음. 다만, 강한 매출 증가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와 유사한 66%가 제시
◆ AI 연간 매출액 2028년까지 매년 2배 증가
Broadcom은 외형 성장 동력인 AI 반도체의 회계연도 2026년 매출액 전망을 기존 560억 달러에서 580억 달러(YoY +186%)로 상향. 아울러 2027년과 2028년 해당 매출액은 전년대비 2배씩 증가한 1,150억 달러, 2,300억 달러를 제시. Nvidia와 마찬가지로 고객사들은 더 많은 출하를 원하고 있지만, 현재 확보된 공급 능력을 기반으로 한 최선의 전망. CoWoS, HBM, 인터포저 등의 각종 부품의 공급 능력 및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각종 인프라 환경이 개선된다면, 매출액 전망도 상향이 가능
AI 반도체와 더불어 네트워킹 부문의 성과 및 고객사 확대도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음. Tomahawk 6는 역대 스위치 제품군 중 가장 빠르게 램프 업되었고, 내년 물량까지 완판. Broadcom의 XPU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도 100G, 200G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 향후 확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음. AI 반도체 및 네트워킹 관련 매출액 규모 및 증가폭 기준 주가 퍼포먼스가 약했기 때문에 향후 주가에 대한 기대감도 충분하다고 판단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162 |
| 13 |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us_stock
★ H.P. Enterprise Co. (HPE.US): 수요는 충분, 공급망 확보가 관건
▶ 자료: https://buly.kr/DPWcaXF
▶ 4분기 주문의 매출 전환 가속 확인 필요
-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의 실적에서 시장참여자들이 실망한 점은 강한 수요를 매출로 빠르게 전환시키지 못한 점이다. 수요가 강하다는 점에서 중장기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하지만, 단기적으론 델 테크놀러지스와 비교될 여지가 있다. 델은 AI 서버 매출 증가와 함께 이익률 개선까지 보여줬으나, HPE는 공급 제약으로 주문의 매출 전환이 늦고 AI 시스템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정상화를 예고했다는 점에서 단기 상대 매력은 다소 낮다. 공급망 개선 여부가 관건이다. 회사에서 언급한 것처럼 4분기에 공급망이 개선된다면 판가 인상 효과와 실적에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한다.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1 444 |
| 14 |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GE 버노바(GEV.US): 스페이스X의 가스터빈 진출 코멘트
▶ 자료: https://buly.kr/5UKWPzM
■ 스페이스X의 터빈 블레이드와 베인 진출 가능성 보도
- 8월 말 The Information은 스페이스X의 가스터빈 블레이드와 베인 파운드리를 구축 중이라고 보도
- 같은 날 오후 머스크는 X에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각각 연간 100GW의 태양광 캐파를 구축 중이나 천연가스는 태양광을 뒷받침하는 데 여전히 필요하며 스페이스X는 자체 주조를 통해 가스터빈 가동 시기를 최대 18개월 앞당길 수 있다” 며 보도를 사실상 인정
- GE버노바 등 기존 가스터빈 제조사 물량은 2030년까지 매진되었고 올해 말까지 2031년 물량의 절반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 스페이스X는 로켓 엔진을 만들었던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xAI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 확보에 직접 나서는 의도로 해석
■ 로켓엔진과 가스터빈은 기술적 유사성이 있으나 …
- 로켓 엔진과 가스터빈은 기반 기술을 공유하지만 작동 시간과 결정립 구조 요구에서 차이
- 로켓 엔진과 가스터빈은 겉으로는 완전히 다른 기계로 보이지만 ‘연소 → 가스 팽창 → 에너지 추출’이라는 핵심 기술이 동일. GE버노바의 항공 파생형(Aeroderivative) 가스터빈 역시 처음부터 지상 발전용으로 설계된 대형 터빈과 달리 GE에어로스페이스의 항공기 엔진에 발전용 파워 터빈을 결합해 35~115MW 크기로 피크 시간대 대응을 위한 단순 사이클 발전에 주로 사용
- 다만 가스터빈 블레이드는 장기간 연속 가동하는 것과 달리 로켓 엔진은 초~분 단위의 짧은 작동 시간을 가져 순간적 강도가 중요
- 주조 과정에서 요구되는 결정립 구조 측면에서도 고성능 가스터빈 블레이드가 요구하는 방식(단결정)이 로켓 엔진이 요구하는 방식(등축정)보다 난이도가 높아. 따라서 스페이스X의 가스터빈 블레이드·베인 주조 능력은 여전히 검증이 필요
■ 수율 안정화, 인력 문제 등으로 M/S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이번 스페이스X의 가스터빈 진출이 미칠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스페이스X의 부지 매입 시기는 2026년 3월~6월경이다. 공장 준공과 수율 안정화, OEM(GE버노바)까지 이어지는 과정은 최소 2030년까지 소요될 것으로 예상
- 게다가 가스터빈 주조 기술은 암묵지적 성격이 강하고 진입장벽이 높은 전문 분야인데, 보도된 것처럼 올해 상반기에 가스터빈 블레이드·베인 엔지니어 채용을 시작했다면 인력 병목 문제도 피할 수 없어
- GE버노바 역시 작년 신사업으로 SOFC 진출을 발표하며 다각화. 기술적 검증 부족과 타임라인, 인력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스페이스X의 주조 사업 진출로 인한 GE버노바 M/S 축소는 미미한 수준이라는 판단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1 480 |
| 15 | [자산배분의 창(窓)] 가계 연체율은 높은데, 미국 소비는 왜 견조할까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h68ZgJ
▶ 채널: https://t.me/hanaallocation
> 높아진 금융부담, 식지 않는 소비 열기
- 26.2Q 미국 실질 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연율 2.1%에서 1.5%로 둔화한 반면, 개인소비 증가율은 0.5%에서 3.4%로 가속. 신용카드와 자동차대출 연체율은 금융위기 수준, 개인 저축률은 약 4년래 저점. HELOC 잔액도 17개분기 연속 증가해 4,590억 달러. 즉, 가계 재무 부담에도 소비는 예상보다 강한 흐름
- 괴리의 기본적 요인은 안정된 고용. 일자리가 유지되면 가계 소득 유입은 계속. 높은 주택가격과 주가 상승은 가계 자산가치를 뒷받침하고, 축적된 저축·Home Equity·신용 활용한 추가 자금조달도 소비여력 보완
> 상위계층이 주도하는 소비 증가, 전반적 확장 속 달라지는 지출 우선순위
- Atlanta Fed에 따르면 2021~25년 소득 상위계층 명목 소비 증가 속도는 하위계층보다 빨랐고, 재량소비뿐 아니라 식료품 등 필수소비에서도 차이가 나타남. NY Fed 실질 소비에서도 고소득층 소비가 상대적으로 강해 소비 격차를 물가 상승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움
- 기업 실적에서도 특정 가격대에 국한되지 않은 고소득층 소비 확대 확인. Walmart는 전 소득계층에서 시장점유율 상승, 고소득층이 이를 주도. 고소득층 유입을 단순한 trade-down(저가 상품·유통채널로의 이동)으로 해석하기는 어려움. 필수재 소비 늘어나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과 상품구색·배송 편의성 갖춘 Walmart 이용도 함께 확대된 것
- 저가 채널 이외에도 확인. TJX off-price 소비, American Express 프리미엄 카드회원 지출, Delta 프리미엄 매출도 견조. 고소득층 소비 확대가 필수재와 할인 유통에서 프리미엄 소비까지 폭넓게 나타남
- 반면 금액 크고 구매 미룰 수 있는 품목은 조정. Lowe’의 discretionary DIY 수요는 부진했고, Home Depot 수요도 소규모 프로젝트 중심. 주택거래 부진은 가구·가전·대규모 리모델링 등 이사 연계 소비를 제약
> 높은 연체율과 견조한 소비가 공존할 수 있는 이유
- 가계 연체율은 높은 수준이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 앞으로는 연체율 레벨보다 소비여력 지탱하는 고용과 자산가격 흐름을 함께 살펴볼 필요
- 최근 소비 증가 주도한 상위 가계는 금융·주택자산 보유 비중이 높음. 임금소득과 자산가치가 유지된다면 소비여력은 쉽게 훼손되지 않을 전망
- 주택시장은 가격 급락보다 점진적 조정 가능성에 무게. 이음(-)의 Wealth Effect가 단기간에 소비여건 훼손할 가능성은 제한적. 다만 거래 부진 이어지는 동안 주택 연계 소비는 약세 지속 예상
- AI CapEx 확대가 기업이익과 주식시장을 지지하는 동안, 금융자산 보유가 많은 상위 가계의 소비여력도 유지될 것. 반대로 AI 투자 사이클 변화가 주가 조정으로 이어지면 그 영향은 기업투자뿐 아니라, 자산효과를 통해 소비로도 확산 가능
- 결국 현재 미국 소비는 높은 연체율과 견조한 소비가 공존하는 구조. 부채 부담 커진 계층과 소비 증가 주도하는 계층에 차이가 있는 만큼, 연체율만으로 전체 소비 방향을 판단하기보다 소비 주도 계층의 소득을 결정하는 고용과 주택·금융자산의 흐름을 함께 봐야함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 1 683 |
| 16 | Hana Global Guru Eye(26.09.03)
[9월 3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uly.kr/2Jqsetc
▶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유틸리티/2차전지 In-depth] Electro-state, 대전환의 시작
: https://buly.kr/DaRNG8D
2. [월간 하나채권] [9월] 진짜 긴축은 이제 시작
: https://buly.kr/1GMKlWs | 2 611 |
| 17 | 미국 자동차 판매 동향(2026년 8월): HEV 위주의 성장. 하반기 모델 추가 투입으로 관련 모멘텀 강화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Key Insight: 미국 내 점유율 상승은 긍정적이나, 미국 의존도가 커지고 있다는 부담도 증가
▶ 산업
- 미국 자동차 소매판매는 8월 -5% (YoY). 8월 누적으로도 -0% (YoY) 기록
- 파워 트레인별로는 내연기관차/전기차/하이브리드차가 각각 -5%/-26%/+19% (YoY) 기록
- 전기차 판매는 전년 9월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후 10개월 평균 -27% (YoY)로 부진. 기저 효과가 발생하는 11월 전까지는 부진할 전망
- 하이브리드차는 전체 시장대비 상회한 성장을 보이며, 침투율이 15%대 중반까지 상승. 전년 동기대비 3%p 상승한 것
- 현대차/기아의 미국 판매는 8월 -2%/+1% (YoY)로 시장을 상회한 실적 기록하며 점유율 13.0%까지 상승
- 현대차/기아의 합산 내연기관차/HEV/전기차(PHEV+BEV+FCEV)는 각각 -2%/+28%/-40% (YoY)를 기록. HEV 고성장 지속
▶ 주가
- 미국 자동차 시장의 역성장에도 현대차/기아는 HEV 모델 라인업을 기반으로 시장을 상회하는 실적을 유지 중
- 미국 내 전기차 모델의 가격 경쟁력 약화와 소비자들의 HEV 선호 현상이 지속되면서 HEV 라인업을 강화 중인 현대차/기아의 수혜 지속
- 현대차는 팰리세이드HEV와 함께 하반기 신형 투싼HEV과 GV80HEV 등을 투입. 2030년까지 HEV 모델 10개 이상. 판매비중 50% 목표
- 기아는 상반기 미국 내 HEV 비중 25%까지 확대. 하반기 텔루라이드HEV 증산과 함께 셀토스HEV를 추가 투입으로 연간 107% 성장 목표
- 현대차/기아의 미국 내 HEV 판매 호조와 점유율 상승은 글로벌 판매 및 ASP 상승에 기여하면서 실적 방어의 중요한 역할
- 미국은 글로벌 점유율 및 실적에 중요한 역할이지만, 최근 글로벌 내 미국 판매만 호조를 보이면서 의존도가 커지고 있다는 점은 부담
-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판매가 부진하다는 점에서 자동차 업종의 주가 상승의 모멘텀은 로봇/자율주행 부문의 강화에서 찾아야 할 것
- 로봇에서는 생산법인 RA 설립과 지분구조 확정이 가장 중요하고, 자율주행에서는 SDV Pace Car 출시 등이 상승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
전문: https://vo.la/GUQSc5z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 1 730 |
| 18 | 글로벌 친환경차/2차전지 Monthly (2026년 7월): EV +8%. 미국/중국 부진. 유럽 나홀로 강세의 심화
[하나증권 Analyst 자동차 송선재/2차전지 김현수]
▶ 전기차(BEV+PHEV) 판매
(1) 글로벌: 176.4만대(+8% (YoY), 비중 21.9%)
(2) 미국: 9.3만대(-39% (YoY), 비중 6.8%)
(3) 중국: 94.8만대(-5% (YoY), 비중 64.3%)
(4) 유럽: 43.5만대(+35% (YoY), 비중 N/A)
(5) 한국: 2.1만대(+45% (YoY), 비중 14.8%)
▶ 하이브리드차 판매
(1) 글로벌: 100.2만대(+12%)
(2) 미국 23.4만대(+29%)
(3) 유럽 35.6만대(+9%)
(4) 일본 18.1만대(+4%)
(5) 한국 3.4만대(flat)
▶ 현대차/기아
(1) 친환경차: 17.8만대(+20 (YoY), 비중 28.4%)
(2) HEV: 10.8만대(+20%, 비중 17.2%)
(3) 전기차: 7.1만대(+21% (YoY), 비중 11.3%), 현대차/기아 합산 M/S 4.0%(+0.6%p(MoM), +0.4%p (YoY))
▶ 2차전지 현황
- 7월 배터리 출하량 116.0GWh(+22%)
- CATL +33%, BYD +21%, LGES -18%, CALB +12%, SK on -25%, Panasonic -2%, 삼성SDI -32%
- 리튬/니켈/코발트/망간/구리/알루미늄/LiPF6 가격은 7월 -5%/-6%/+0%/-3%/-0%/-9%/-11%(MoM), 8월 -2%/+0%/-0%/+0%/+7%/+2%/+14%(MoM)
▶ (2차전지) 시사점 및 의견: 유럽 3사 합산 시장 점유율 역대 최저 기록
- 2026년 7월 유럽 전기차 배터리 출하는 24.0GWh로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
- 반면, 국내 3사(LGES, 삼성SDI, SK on)의 유럽 출하량은 각각 3.5GWh(YoY +10%, M/S 15%), 1.1GWh(YoY +7%, M/S 5%), 1.7GWh(YoY -5%, M/S 7%) 기록
- 3사 모두 시장 성장률 하회. 7월 유럽 내 한국 3사 합산 출하량은 +5%(YoY) 증가한 6.3GWh, 합산 점유율은 26%(YoY -8%p)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까지 하락
- 한편,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1-7월) 유럽 내 한국 3사 합산 누적 점유율은 각각 55%, 45%, 34%, 29%. 유럽 내 점유율 하락 지속되고 있으나 최근 2년 연속 감소했던 유럽 내 출하량이 2026년 들어서 증가세 전환한 점은 긍정적
- 7월 누적 출하량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LGES +10%, 삼성SDI +7%로 증가세 지속
- 중국 배터리 수출 환급제도(수출 금액의 9%를 해당 업체에게 환급해주는 제도, 2026년 4월부터 6%로 혜택이 감소했으며 2027년부터는 폐지 확정) 변화로 중국 기업들의 유럽 내 가격 경쟁력 약화 예상되는 가운데, 산업가속화법안(IAA) 구체화에 따른 유럽 공장 가동률 회복 기대 가능하다고 판단
- 시장에서 기대하는 ESS 성장성 명확한 가운데, EV 시장의 부진이 추가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으로 연결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
- 셀 메이커 중심의 배터리 섹터 비중확대 의견 유지
전문: https://vo.la/jfyQFiW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 1 242 |
| 19 |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us_stock
★ Dell Technologies (DELL.US): FY 2Q27: AI 수요와 이익 개선이 맞물리는 선순환
▶ 자료: https://buly.kr/4bkjBn1
▶ 매출, 이익 동반 서프라이즈
- 델 테크놀러지스(이하 델)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한다. 시장 참여자들은 델 제품의 양호한 수요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메모리와 GPU 등 서버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훼손을 걱정했었다. 우려와 달리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개선됐으며, 호실적을 기반으로 연간 실적 가이던스도 상향했다. 핵심 사업부인 인프라 사업부의 이익 개선이 전사 수익성 향상을 주도했다.
- 강력한 AI 인프라 수요가 주변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외형 성장과 이익 개선이 맞물리는 선순환이 나타나고 있다. 견조한 AI 서버 수요는 전통 서버와 스토리지 수요로 확산되고 있다. 에이전틱 AI는 GPU뿐 아니라 CPU 컴퓨팅도 요구하기 때문에 전통 서버의 추가 수요를 만들고 있다. Dell-IP 스토리지 비중 상승과 매출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가 상대적으로 낮은 AI 서버의 이익 부담을 상쇄하며 인프라 사업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1 343 |
| 20 | Hana Global Guru Eye(26.09.02)
[9월 2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uly.kr/CWwpCco
▶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Hana 미국주식 Monthly] 9월의 계절성 주의 필요하지만, 미국주식 선호 유지
: https://buly.kr/5JPkyuq
2. [프론트라인] VLCC 시장: 톤마일 증가와 환적 증가
: https://buly.kr/6ijopRy | 1 9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