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이 채널의 모든 내용들은 투자의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이지 직접 매수매도 추천을 드리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이곳에 올라오는 모든 글은 믿을만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 되지만 그것이 완벽하고 정확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곳의 글을 바탕으로 투자하였을 경우 모든 책임은 투자가에게 있는 것입니다 문의 jasonk04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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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нал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bumgore) у мовному сегменті Корейська є активним учасником. На даний момент спільнота об'єднує 35 239 підписників, посідаючи 3 399 місце в категорії Економіка та фінанси та 90 місце у регіоні Корея.
📊 Показники аудиторії та динаміка
З моменту свого створення невідомо, проект продемонстрував стрімке зростання, зібравши аудиторію у 35 239 підписників.
За останніми даними від 02 вересня, 2026, канал демонструє стабільну активність. Хоча за останні 30 днів спостерігається зміна кількості учасників на 197, а за останні 24 години на 3, загальне охоплення залишається високим.
- Статус верифікації: Не верифікований
- Рівень залученості (ER): Середній показник залученості аудиторії становить 20.10%. Протягом перших 24 годин після публікації контент зазвичай збирає 14.71% реакцій від загальної кількості підписників.
- Охоплення публікацій: В середньому кожен допис отримує 7 082 переглядів. Протягом першої доби публікація в середньому набирає 5 182 переглядів.
- Реакції та взаємодія: Аудиторія активно підтримує контент: середня кількість реакцій на один пост – 12.
📝 Опис та контентна політи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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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모든 내용들은 투자의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이지 직접 매수매도 추천을 드리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이곳에 올라오는 모든 글은 믿을만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 되지만 그것이 완벽하고 정확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곳의 글을 바탕으로 투자하였을 경우 모든 책임은 투자가에게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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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вдяки високій частоті оновлень (останні дані отримано 03 вересня, 2026), канал підтримує актуальність та високий рівень охоплення публікацій. Аналітика показує, що аудиторія активно взаємодіє з контентом, що робить його важливою точкою впливу в категорії Економіка та фінанс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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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ата | Залучення підписників | Згадування | Канали | |
| 03 вересня | +5 | |||
| 02 вересня | +5 | |||
| 01 вересня | +2 |
| 2 | 2조 1063억 | 3 075 |
| 3 | ■ 오늘스케줄 - 09월 03일 목요일
정부, 내년도 예산안 국회 제출 마감일
정부, 행정·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8월 외환보유액
알에프세미 상장폐지
코이즈 정리매매(~9월11일)
오리엔트바이오 거래정지(감자)
LK삼양 거래정지(주식병합)
일신석재 거래정지(주식병합)
센서뷰 추가상장(유상증자)
딜리셔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아이비젼웍스 보호예수 해제
중국 : RatingDog 서비스업 지수
미국 : 7월수출입, 무역수지, 8월 ISM 서비스PMI, 8월 S&P 서비스업 PMI, 2Q비농업 노동생산성,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트럼프, 드론·드론부품에 최대 100%관세(현지시간)
테슬라, 사이버캡(Cybercab) 출시 행사개최(현지시간)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 3 773 |
| 4 | Немає тексту... | 3 588 |
| 5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Buy TP 181만 원
⚔️ 경쟁 우위
유럽 경쟁사는 5~6년+ 백로그에 고비용 구조인 반면, 한화는 4~5년치 백로그를 빠른 납기·낮은 원가로 소화. 미 육군 시험 계약에서 라인메탈·BAE·GD 등 5개 프라임을 큰 격차로 제치고 단독 선정.
🇺🇸 미 육군 자주포
차륜형 자주포 6~18문 시험 계약 — 1~3년 시험 후 M777 대체 양산 전환 시 60억~80억 달러 파이프라인. 이후 궤도형 M109 교체(TAM 1.5배)에 K9으로 도전할 관문.
🏭 현지화
경쟁사보다 12~15% 높은 가격 벤치마크 + 고마진 핵심부품 50%+ 한국 수출 유지 — 마진 희석이 아니라 증분이라는 입장.
🌍 중동
사우디·카타르·쿠웨이트가 천궁 II·L-SAM에 관심(한화 매출 캡처 80%+). 분쟁으로 단기엔 탄약 보충 우선이지만, 장기화될수록 방공체계 계약은 불가피해지는 구조. | 3 721 |
| 6 | 한국 보험 제이피모건
금리 상승이 지급여력은 올렸지만, 핵심자본이 배당의 관문
🎯 헤드라인
2분기 보험사 K-ICS 비율 평균 +3%p QoQ 개선(인수 영향으로 -28%p 하락한 DB손보 제외). 국고 10년 금리가 6월 말 기준 +21bp QoQ 상승한 4.1%에 도달하고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며 장부가치·가용자본을 지지. 핵심자본비율은 평균 +8%p QoQ.
2027년 1분기 핵심자본 규제 도입을 앞두고 자본이 약한 보험사들의 배당 재개 가시성은 여전히 낮음 — 6%+ 배당수익률의 우량 자본 보험사(코리안리·SGI서울보증)와 밸류업 업사이드의 삼성생명·삼성화재 선호 지속.
💰 가용자본
손보사들이 온러스 계정 비용 환입에 힘입어 강한 순이익 성장 — 현대해상 가용자본 +6% QoQ(순이익 +76%), DB손보 +3%(순이익 +165%). 금리 상승도 가용자본에 기여했고, 삼성 계열 보험사들은 삼성전자 주가 +89% QoQ 급등에 따른 평가익 수혜.
⚖️ 요구자본
평균 +16% QoQ 증가 — 증시 랠리와 AUM 내 주식 비중 확대로 시장리스크가 커진 탓. 삼성생명·삼성화재는 삼성전자 단일종목 익스포저가 커 시장리스크가 각 +73%/+45% QoQ 급증. 다만 삼성전자 주가 1만 원 상승 시 K-ICS 민감도는 각 0.1%p 미만/0.2%p로 제한적.
🚪 핵심자본비율: 주주환원의 새 관문
2027년 1월 핵심자본 체제 전환을 앞두고 주주환원 여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부상. DB손보가 지난 금요일 지급여력자본 기반 주주환원 범위를 설정한 밸류업 업데이트를 내놨고, 타사들도 뒤따를 가능성. 6월 말 기준 금융당국 권고선 80%를 밑도는 곳은 한화생명(57%)뿐 — 나머지는 잉여자본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강화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 ALM: 금리 상승이 듀레이션 갭 축소에 우군
현대해상 듀레이션 갭이 2025년 12월 -0.7 → 2026년 6월 +0.7로 개선, 금리 ±50bp 시나리오에서 K-ICS 민감도 +0.7%p/+0.3%p로 미미. DB손보도 자산 듀레이션이 0.8 오버매칭 상태.
📉 해약환급금준비금
고금리 + 업계 신계약 CSM 성장 둔화가 배당가능이익에 우호적. 현대해상 배당가능이익 잔액은 1분기 -1.4조 → 2분기 -6,600억 원으로 적자 축소, DB손보는 1.8조 → 2.5조 원으로 확대. 7월 1일부터 1,200% 수수료 상한이 GA 채널로 확대 적용되며 해약환급금준비금 증가는 더 둔화될 전망.
🟢 Overweight
삼성생명 — TP 53만 원 (상승여력 +80%) · P/E 26E 15.6배 · P/B 0.6배
삼성화재 — TP 80만 원 (+22%) · P/E 12.0배 · P/B 0.9배
DB손해보험 — TP 25만 원 (+31%) · P/E 7.4배 · P/B 1.1배
코리안리 — TP 1.8만 원 (+21%) · P/E 5.4배 · P/B 0.6배
SGI서울보증 — TP 9만 원 (+107%) · P/E 11.3배 · P/B 0.6배
⚪️ Neutral
현대해상 — 5.24만 / TP 4.6만 원 (-12%) · P/E 4.6배 · P/B 0.6배
🔴 Underweight
한화생명 — 5,770원 / TP 2,300원 (-60%) · P/E 7.4배 · P/B 0.3배 | 3 001 |
| 7 | Немає тексту... | 3 531 |
| 8 | Немає тексту... | 3 506 |
| 9 | Немає тексту... | 3 546 |
| 10 | 2조 5675억 | 4 477 |
| 11 | Немає тексту... | 4 287 |
| 12 | S-Oil 골드만
아시아 리더스 컨퍼런스 테이크어웨이
Buy CL
🎯 헤드라인: 강한 정제마진이 원유 역풍을 압도, 샤힌은 순항
9월 1일 홍콩 컨퍼런스에서 IR팀 미팅. 강한 정제 크랙 + 개선된 윤활유 마진 + 가동률 상승이 마진 캡처를 계속 끌어올려, 원유 조달 차질과 국내 가격상한 부담을 상쇄하고도 남는다는 판단. capex 사이클 종료로 2027E FCF 수익률 약 15%의 강한 현금창출 전망 — 컨빅션리스트 Buy 유지.
📈 3분기: 순차 개선 조합
동력 세 가지 — ① 높은 정제 크랙 ② 재고손실 환입 가능성(2분기 재고는 배럴당 약 80달러에 평가 vs 현물 ~95달러) ③ 정기보수 부재에 따른 가동률 상승.
🛢 원유 공급 제약은 단기 부담
아람코 아랍미디엄(원유 투입의 ~95%)의 공급 차질로 최대 가동률 95~100% 대비 80~85%로 운전 중 — 감산 운전 + 국가 비축유에서 원유 1~2카고 일시 차입으로 대응. 해상운임은 장기용선 60~70% 확보 덕에 항로 우회에도 영향 제한적.
🧴 윤활유: 마진 추가 확대
윤활기유 스프레드가 2분기 130~140달러 → 7~8월 170달러/배럴로 확대 — 카타르 설비 가동 중단에 따른 그룹III 타이트가 주도.
🏗 샤힌 프로젝트: 2027년 상업가동 궤도
EPC 완료, 현재 프리커미셔닝 진행 중 — 상업운전·감가상각 개시는 내년. 목표 손익분기 에틸렌-나프타 스프레드는 캐시마진 기준 톤당 150달러, 영업이익 기준 200달러 — 통상적인 나프타 투입 크래커보다 낮은 수준을 목표.
🏛 국내 가격상한 vs 정부 보상
수출(가격상한 미적용)이 매출의 50~60%. 국내 판매는 상한 탓에 손익분기 부근이나 항공유 등 비상한 품목은 흑자 유지. 정부의 정유 4사 대상 예비 보상 배정액 4.2조 원 — 회사별 배분 상세는 4분기 공개 예상, 상한 부담을 메울 업사이드 요인.
💰 자본배분
배당성향 상향(현 20%) 여부는 샤힌 램프업과 현금흐름 가시성에 달려 미확정. capex는 샤힌 완공으로 2027년 3,000억~5,000억 원 수준(유지보수 중심)으로 급감 전망. | 4 044 |
| 13 | 백화점 제이피모건
8월 둔화, 그러나 믹스는 개선; 신세계 톱픽 유지
📊 8월: 헤드라인은 둔화, 질은 양호
채널체크 기준 8월 업계 SSSG(기존점 성장률)는 평균 +11% 수준 — 7월 ~15%에서 감속, 주요 업체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둔화. 다만 헤드라인만 보면 안 되는 이유: 패션 GMV 성장은 2분기/7월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 중이고, 둔화의 대부분은 명품·리빙(가전 포함) 같은 저마진 카테고리에서 발생. 즉 매출 둔화가 이익에 주는 타격은 헤드라인 SSSG가 시사하는 것보다 작을 수 있다는 판단.
📉 3분기 누계: 기대치엔 소폭 미달, 그러나 시장의 낮아진 눈높이보단 위
3QTD 업계 SSSG 약 13% vs JPM 가정 ~15% — 이상적이진 않지만 맥락이 중요. 8월 원화 급절상(달러比 +6%, 위안比 +5%)과 극심한 증시 변동성으로 바이사이드 눈높이가 최근 수주~수개월간 이미 하향 리셋된 상태. 믹스가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3Q26E 이익은 낮아진 기대 대비 "우려보단 양호"로 나올 수 있다는 시각.
🔀 9월이 스윙 팩터
8월 대비 추가 급감 시 단기 추정치 리스크 부상(4분기부터 역기저가 세지는 만큼 특히) — 다만 기본 시나리오는 질서 있는 감속이며 이 경우 매수 논지는 유지. 단기 노이즈 너머 2027E 지지 요인은 더 명확: 삼성전자·하이닉스의 대규모 성과급 패키지가 백화점 핵심 고객층의 수요 순풍이 될 전망.
🏆 신세계: 여전히 가장 깔끔한 테마 표현
신세계의 3QTD SSSG는 약 20%로 현대백화점·롯데(~10%)를 크게 앞서는 중. 최고 수준의 자산·실행력, 업계 최강 SSSG, 상대적으로 깔끔한 비핵심 자산을 근거로 OW 재확인, 섹터 톱픽 유지
현대백화점 19만원 오버웨잇
롯데쇼핑 12만원 중립
신세계 84만원 오버웨잇 | 5 108 |
| 14 | LS일렉트릭 골드만
아시아 리더스 컨퍼런스 2026
🎯 결론
경영진, 중장기 성장 전망 재확인. 미국 차단기 반복 수요의 구조적 급증, 한국·북미 캐파 확장성, AC/DC·HVDC·하이퍼스케일러 공급망 포지셔닝이 핵심.
12개월 목표주가 23만원
⚡️ 차단기 — 구조적 마진 개선 동력 (OPM 40~45%)
저압·중압 차단기(단품 전력기기)가 핵심 성장·수익 드라이버. 통합 배전반 프로젝트('전력인프라')는 혼합 OPM ~20% 수준(변압기 비중 높으면 15%, 배전반 비중 높으면 25%)인 반면, 미국 단품/반복 판매 차단기는 OPM 40~45% — 작년 ~35%에서 상승 (은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대당 $8~10+ ASP 인상으로 전가). 미국 전력기기 매출은 직판·유통·부티크 파트너·빅테크 공급계약 전반에서 분기마다 거의 2배씩 기하급수적 성장 중. 국내 차단기 매출 약 6,000억원(OPM ~20%) — 미국 고마진 차단기를 국내 규모 이상으로 키우는 게 목표
💻 빅테크 직접 노출 (3Q26/2027 촉매)
하이퍼스케일러 수요가 멀티 제품 패키지 + 고정 공급계약 형태로 이동 중. 한 하이퍼스케일러와의 고정계약 협상 범위가 초기 1~2개 제품군 → 4~5개 통합 기기·배전반 카테고리로 확대 — 계약 규모가 기존 언급 대비 크게 증가. 전용 라인 셋업 캐펙스 이미 집행 개시, 상세 성장률 지표는 3Q 실적 발표 때 공개 예정. 파트너십 논의도 표준 AC 정류기에서 DC 배전 기기(800VDC급 아키텍처 포함)로 확장 — 2027년 가시화 전망
🏭 캐파 확장성
청주공장: 자동화 대량생산 라인 현재 캐파 약 1조원 → 24/7 연속가동 시 별도 대규모 캐펙스 없이 이론상 2.5~3조원까지 확장 가능. 배전반은 외주 네트워크도 활용 — 2026년 5,000억 → 1조원 확대 (50년간 국내 점유율 60%+ 지배력 기반).
북미 유타(MCM) 공장: 현재 매출 약 1,000억원 → 청주 자동화 프로토콜 이식 중, 2028년 3,000억 / 2030년 7,000억 캐파 목표 (배전반 70% : 차단기 30%). 업계 배전반 리드타임은 차단기 부족으로 2~3년 지속 — LSE는 부품부터 최종 조립까지 인하우스 일관생산이라 우선 할당·짧은 리드타임·가격 결정력에서 순수 조립업체 대비 우위
🔌 HVDC 기회
저압~중압 풀스펙트럼 UL 인증 보유는 글로벌 소수 (슈나이더, 지멘스에너지, ABB, 이튼과 함께). AC/DC·송전·배전 통합 역량은 ABB와 단 둘. GE버노바와 VSC 제조 역량 구축 파트너십 — 한국 서해안 송전 하이웨이 프로젝트 대응 (기존 15년 LCC 협력 연장선), 이후 동남아·유럽 공동 확장 계획. 마진: 과거 한전 전력계약 4,000~5,000억원 물량이 OPM 25% 이상 창출 (초기 파일럿 라인 10% 미만에서 급개선). 유럽은 태양광·재생에너지용 MVDC/LVDC 수요로 이동 중 — 작년 태양광 DC 부품 수출 약 700억원, 강한 가속 예상
🔋 ESS 프로젝트
국내 재생에너지 ESS 통합(LSE는 배전반·PCS 공급, ESS 컨테이너 원가의 ~15%)은 수익성 우선 전략(OPM 10~15%) — 외주 활용으로 OPM 20%+ 미국 프로젝트용 자체 캐파 잠식 방지 | 3 974 |
| 15 | 2조 2849억 | 4 237 |
| 16 | Немає тексту... | 7 145 |
| 17 | 제약업계, 거대한 '특허 절벽'을 향해 질주하다 (Drug Companies Speed Toward a Patent Cliff)
WSJ
대부분의 기업은 소비자가 원하는 한 제품을 계속 판매할 수 있지만, 제약업계는 규제 승인 전부터 시계가 돌아갑니다. 특허가 만료되면 저렴한 복제약이 쏟아져 나와 매출이 급감하며, 수십억 달러의 연간 매출이 단 1년 만에 증발하기도 합니다.
제약업계는 수십 년 만에 가장 거대한 특허 만료의 파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2025년 세계 베스트셀러 의약품인 머크의 암 면역치료제 키트루다는 2028년 미국 특허가 만료되며, 대다수 대형 제약사가 5년 내 특허 만료를 앞둔 블록버스터 약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모더나와 머크의 실험용 암 백신 임상 성공 소식에 시장이 환호한 것도 이 백신이 키트루다의 특허 절벽을 상쇄할 새 수익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췌장암 치료제 승인을 얻은 레볼루션 메디신스 등 유망 바이오테크 기업들도 파트너십과 인수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맥킨지의 그렉 그레이브스는 "이러한 거대한 특허 절벽이 제약사들이 신성장 동력을 찾게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노스텔라에 따르면 2033년까지 특허 만료 위험에 직면한 의약품의 전 세계 매출은 5,000억 달러에 달합니다. 이에 따라 매출 공백을 메우려는 M&A 거래 규모는 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블록버스터 GLP-1 비만 치료제 오젬픽의 제조사 노보 노디스크는 2025년 매출의 77%가 2033년까지 특허 보호가 종료되는 약물로 구성되어 있어 대형사 중 가장 높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 중 상당수는 2030년대 초반 특허가 만료되는 오젬픽(지난해 매출 약 200억 달러)에 해당합니다. 노보 노디스크 대변인은 독점권 상실 환경 변화를 헤쳐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암 면역치료제인 머크의 키트루다와 BMS의 옵디보도 만료를 앞두고 있어, 두 회사는 지난해 전체 매출의 65% 이상이 특허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약 32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키트루다는 이번 10년 내 특허가 만료되는 최대 단일 품목입니다. 이중 타격 (Double blow) 일부 의약품의 특허 만료는 여러 기업에 동시 타격을 줍니다.
BMS의 혈전용해제 엘리퀴스는 지난해 매출 140억 달러(회사 매출의 30%)를 기록했으나, 수익을 화이자와 50대 50으로 나누는 구조입니다.
화이자 역시 전체 의약품 매출의 13%가 엘리퀴스에서 나와 양사 모두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복제약 진입 속도는 약물 제형과 제조 난이도에 따라 다르며, 국가별 특허 만료 시점 차이도 변수입니다. 이미 캐나다에서 오젬픽 복제약이 나오면서 미국 소비자들이 캐나다 온라인 약국을 통해 저렴하게 직구하는 리스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약사들은 독점권을 연장하기 위한 방어 전략을 펼쳐왔습니다.
BMS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레블리미드는 핵심 특허가 2019년에 끝났지만, 복제약 제조사들과 합의해 미국 출시를 2022년으로 늦추고 판매 물량을 제한했습니다. 그 결과 미국 내 무제한 경쟁은 특허 만료 7년 후인 2026년 1월에야 시작되었습니다. 반면 물량 제한이 없던 해외 시장에서는 제네릭 출시 첫해에 매출이 60% 이상 급감했습니다.
애브비 또한 100건 이상의 특허 방어벽을 세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미국 내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유럽보다 5년 늦은 2023년으로 지연시켰습니다.
더 많은 M&A (More deals) 매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형 제약사들은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LSEG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제약·바이오 M&A 거래액은 1,140억 달러로 201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머크, 애브비, GSK 등은 연초부터 50억 달러 이상의 대형 인수를 각각 발표했습니다. 특허 절벽으로 인해 민간 투자 자금도 바이오 분야로 다시 유입되어, 2분기 바이오 스타트업 조달액은 2021년 이후 최고치인 약 15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S&P 바이오테크놀로지 셀렉트 지수 역시 연초 대비 30% 이상 상승했습니다.
반면 모든 제약사가 동일한 위험에 처한 것은 아닙니다. 일라이 릴리는 마운자로, 젭바운드 등 인기 비만·당뇨 신약의 핵심 특허가 2030년대 후반에야 만료되므로 단기적인 대규모 특허 만료 부담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 4 346 |
| 18 | Investing with Pleasure
플로우쇼 BOA 하트넷
📊 YTD 자산별 성과
원유 +44.3%, 해외주식 +15.6%, S&P500 +12.6%, 금 +5.9%, 하이일드 채권 +2.7%, 현금 +2.4%, 달러 +0.8%, IG 채권 +0.2%, 국채 -1.1%, 비트코인 -9.3%
💬 시대정신 (Zeitgeist)
"이 세상에 확실한 건 죽음, 세금, 그리고 양적완화뿐" / "엔비디아는 새로운 블랙스톤이다"
🔭 큰 그림
채권은 정보를, 주식은 아이디어를 거래 — 지금 주식은 "금리 피크"를 프라이싱 중. 베센트·워시 콤보에게 미 국채금리 상승 저지가 절대 과제. 롱 듀레이션 트레이드 작동 중 (소외됐던 영국 미드캡도 사상 최고치 — 차트2). 채권이 버블을 지배하는 국면(그 반대가 아님)에서 AI 지출주(MAG&S) 대비 AI 빌더(SOX)·AI 도입주(XLV, XLF)의 상대 부진은 30년물 5% 하회 시에만 종료
🎯 잭슨홀 관전 포인트 (The Price Is Right)
워시의 성공 조건 = 연설 자체가 일드커브 불 플래트닝:
a) 인플레에 신뢰성 있게 매파적 → 단기금리 고정,
b) 베센트 바이백 지원 위해 은근히 장기물 비둘기. 이 바늘구멍 통과 시 리스크온 + 달러 랠리 가능. 정책 실패 시 = 금리가 8/19 개입 레벨(10년 4.7%, 30년 5.3%) 돌파 → 달러 급락, 경기민감주/듀레이션 대비 방어주 우위
📋 수급 동향 (Tale of the Tape)
글로벌 금융주(IXG): 채권금리에 위협 없다는 매크로/EPS 신호.
브로커딜러(XBD): 투기 수요 여전 — HOOD·IBKR·PURR 모두 급등, 24/7 에이전틱 트레이딩발 선물 거래량 폭증.
다만 컨트래리언 주의점: 리스크 지수가 주도주 없이 상승 중 — "리스크오프" 전환 트리거 될 두 가지 이벤트 대기: 이란 굴복 그리고/또는 미국 중간선거
🐂 불&베어 지표
9.5 → 9.7 상승 (글로벌 주가지수 폭 개선, 헤지펀드 금 롱·VIX 숏 확대, HY 채권 유출이 일부 상쇄). 포지셔닝 극단적 강세 영역. 5/26 "매도 신호" 발동 — 이후 SPX +2.8%, ACWI +3.3%. "구" 불&베어 지표는 8.1 | 3 690 |
| 19 | Немає тексту... | 3 176 |
| 20 | 엘앤에프 제이피모건
Overweight → Neutral 하향, TP 12만 → 14만 원 상향
🎯 헤드라인: 시장은 커지는데 협상력은 아니다 — 100% 랠리 후 중립 하향
7월 말 저점 이후 주가가 100% 이상 급등한 상태에서 투자의견을 Neutral로 하향. 삼성SDI의 구 GM JV 부지 인수·미국 ESS 증설로 LFP 양극재 시장(addressable market)은 확대되지만, 국내 경쟁 심화 + 중국발 가격 제약으로 협상력이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게 핵심 논거.
📈 긍정 요인: SDI발 수요 확대
SDI는 미국 ESS 캐파를 29GWh → 2028년까지 56~65GWh로 확대 계획 — 엘앤에프는 SDI의 첫 LFP 양극재 공급사라는 지위 덕에 직접 수혜. 약 65GWh의 LFP 배터리는 양극재 약 13만 톤 수요로 환산되며, 엘앤에프의 연산 6만 톤 캐파가 2028~29년까지 대부분 가동될 신빙성 있는 경로가 보인다는 판단. 이를 반영해 캐파 램프 가속 가정으로 목표주가는 오히려 12만 → 14만 원 상향(26E EPS도 적자 → 59원 흑자로 조정).
⚔️ 부정 요인 ①: 한국 내 경쟁 격화
피노(Fino, CNGR 투자사)가 PFE(금지외국법인) 규제 대응 수요를 겨냥해 국내 연산 5만 톤 증설 중 — SDI가 올 3월 피노 지분 7%에 투자해 상업적 결속까지 강화된 상태라는 점이 뼈아픈 대목. 포스코퓨처엠도 NCM 캐파 2.5만 톤을 LFP로 전환 중. 합산하면 엘앤에프 6만 + 피노 5만 + PFM 2.5만 = 13.5만 톤으로, 대략 68GWh의 LFP 배터리를 지원할 수 있는 규모 — SDI의 현 스케일과 비슷해 공급이 램프될수록 경쟁이 첨예해질 구도.
🇨🇳 부정 요인 ②: 중국 가격이 협상력의 천장
미국 LFP 생산 확대로 한국산 공급이 타이트해져도, 아세안에 생산기지를 둔 중국 LFP 양극재 업체들이 대안으로 존재. 이들 중 일부는 중국 모회사 지분을 25% 미만으로 낮추면 비(非)PFE로 분류될 수 있는 회색지대 — 한국 대비 약 20% 할인된 가격 제시가 가능해 한국 양극재 업체들의 가격 협상력을 구조적으로 제한.
💰 밸류에이션·결론
2028년 이후 초하이니켈·LFP에서의 선점 우위가 국내외 경쟁 확대로 좁혀질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해 다운사이클 EV/EBITDA 20배 적용.
한국 배터리 섹터 내에서는 상대적 협상력과 실행력을 근거로 셀 메이커(SDI·LG엔솔) > 양극재(엘앤에프 중립,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 UW) 선호 구도 유지 — 최근 이어진 SDI 긍정 노트들과 일관된 "셀 우위" 시각의 연장선. | 4 5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