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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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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Gromit 공부방
GS Tony Pasquariello 시장 코멘트 (6/6)
1. 시장 전체 분위기
‒ 최근 시장 강도가 여전히 놀라울 정도라고 생각함. 골드만 트레이딩 데스크뿐 아니라 다양한 기관투자자들과 대화해 보면 지금을 자신들이 경험한 가장 역동적인 시기라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음.
‒ 하지만 이번 주에는 3월 이후 처음으로 상당히 강한 조정이 나타났고, 특히 모두가 들고 있던 컨센서스 포지션에 압력이 집중됐음.
‒ 대표적으로 내가 추적하는 플래그십 모멘텀 바스켓의 롱 포지션은 최근 저점 대비 50% 이상 상승했지만 하루 만에 10% 하락했음.
‒ 최근 랠리 속도를 감안하면 숨 고르기 자체는 자연스럽다고 생각함. 다만 동시에 포지션이 얼마나 한쪽으로 쏠려 있었는지도 보여준 사건이었다고 봄.
‒ 이번 움직임을 보면서 다시 확인한 것은 두 가지임.
① 시장이 싸게 보험을 제공할 때는 롱 포지션 헤지를 사두는 것이 좋음.
② 모멘텀 팩터 변동성 확대 여부를 계속 주시해야 함.
2. 수급과 포지셔닝
» 개인투자자(Retail)
‒ 나는 여전히 개인투자자가 시장의 가장 중요한 매수 주체라고 봄.
‒ 주간 자금 유입, 레버리지 ETF 매수, 개별 종목 거래 모두에서 개인 매수세가 확인되고 있음.
‒ 일부 시장 참가자들은 최근 개인투자자 활동이 2021년 초 투기적 열풍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아직 완전한 버블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
‒ 당시와 달리 현재 자금은 밈주식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좋은 기업들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
‒ 물론 가계 투자자들의 익스포저가 상당히 높아진 것은 사실이며, 이 부분은 앞으로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음.
» 헤지펀드(Hedge Funds)
‒ GS Prime Brokerage 기준으로 보면 조정 직전 헤지펀드 Gross Exposure는 역사적 99백분위 수준이었음.
‒ Net Exposure 역시 96백분위 수준까지 올라와 있었고, CTA들도 상당한 규모의 롱 포지션을 들고 있었음.
‒ 금요일 전까지는 하방 보호 수요가 거의 없었음. 그래서 최근 풋-콜 스큐 붕괴가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
‒ 결국 시장 전체가 상승 방향에 너무 많이 베팅돼 있었고, 이번 조정은 그 과밀 포지션이 일부 해소되는 과정이라고 봄.
3. 기업 수급
‒ 신규 주식 발행은 분명히 늘어나고 있지만, 내가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자사주 매입 규모임.
‒ 현재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속도는 최근 수년 평균의 약 2배 수준까지 올라와 있음.
‒ 올해 전체적으로 기업 수요가 신규 공급 물량을 계속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 따라서 공급 부담이 완전히 없다고 보지는 않지만, 수급 균형 자체가 무너질 것으로 보지는 않음.
4. 미국
‒ 이번 주 미국에서는 약 500억 달러 규모의 역사상 최대급 자본 조달 거래가 있었음.
‒ 중요한 것은 거래 이후 주가 흐름이 상당히 양호했다는 점임.
‒ 해당 종목은 딜 가격보다 높은 수준에서 주간 마감을 기록했음.
‒ 앞으로 신규 발행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환경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사례는 매우 좋은 출발이라고 생각.
‒ 현재 시장은 공급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체력을 아직 충분히 갖고 있다고 판단함.
5. 한국
» 수급 구조
‒ 연초 이후 국내 투자자들은 한국 주식을 약 690억 달러 순매수했음.
‒ 반면 외국인은 약 750억 달러 순매도했으며 이번 주에만 약 100억 달러를 순매도했음.
‒ 처음에는 나 역시 이 수치가 이상하게 느껴졌음.
‒ 체감상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에 관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임.
‒ 내가 확인한 설명은 단일 종목 집중도 제한 때문이었음.
‒ 롱온리 매니저들이 지수 상위 종목 비중을 지속적으로 줄여야 했고, 이 과정에서 외국인 매도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이해함.
» 큰 그림
‒ 보다 큰 그림에서 보면 KOSPI는 연초 이후 약 95% 상승했음.
‒ Tim Moe는 메모리 사이클 지속 가능성을 근거로 KOSPI 12개월 목표치를 12,000포인트까지 상향했음.
‒ 이는 현재 대비 약 47%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함.
‒ 특히 나는 그가 올해 한국 기업 이익 성장률을 320%로 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함.
‒ 결국 현재 한국 증시 강세의 핵심은 유동성보다 메모리 업황 회복과 폭발적인 이익 성장 기대라고 생각함.
6. 일본
‒ 키옥시아는 2024년 12월 상장한 기업임.
‒ 상장 당시 기업가치는 약 56억 달러 수준이었음.
‒ 솔직히 말하면 나도 거의 알지 못했던 기업이었음.
‒ 그런데 지난 12개월 동안 무려 3,216% 상승했음.
‒ 현재는 일본 최대 상장사 자리를 위협할 정도까지 성장함.
‒ 그리고 이 회사 역시 메모리 기업임.
‒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키옥시아 자체가 아니라 메모리 사이클이 얼마나 빠르게 시장 판도를 바꾸고 있는가임.
‒ 한국 KOSPI 12,000 전망과 키옥시아 급등은 결국 같은 이야기의 다른 사례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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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글로벌 선주들이 발주한 신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 Clarkson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조선소에 발주된 VLCC는 총 262척으로 기존 최대치였던 2008년 10월 기록을 넘어선 수준. 참고로, 2008년 발주 붐 당시에는 이후 선박 공급 과잉과 운임 급락으로 이어진 바 있어. 지난 주 아테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해운 행사 중 하나인 Posidonia에서도 이번 VLCC 발주 붐과 향후 공급 과잉 가능성이 주요 화두로 논의됨
Cf) VLCC 1척은 약 200만bbl의 원유를 운송할 수 있으며, 현재 발주 물량은 미국 전체 원유 수출량을 운송할 수 있는 규모에 해당
**현재 유조선 시장은 이란 전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해운업체들은 상당한 수혜를 누리고 있음. VLCC 운임은 전쟁 이전 대비 약 2배 상승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하루 수십만$ 수준의 사상 최고 운임을 기록. 전쟁으로 인한 물류 차질과 운송 경로 변경 영향 때문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면서 원유 물동량 자체는 감소하고 있으며, 장기화될 경우 유조선 업계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특히 전쟁이 장기적으로 원유 수요를 위축시킬 경우 유조선 시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 그리스 해운 재벌이자 TMS Group 창업자인 George Economou는 "현재 상황은 2004~2008년 호황기보다 당장은 더 좋지만,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결국 유조선 시장에는 부정적일 것"이라고 언급
****또 다른 VLCC 발주 증가 배경으로는 한국 선주사인 Sinokor Merchant Marine(장금상선)의 공격적인 선박 매입이 거론. Sinokor는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MSC Mediterranean Shipping Company의 지원을 바탕으로 최근 수개월 동안 고가에 중고 유조선을 대거 매입. 이 과정에서 기존 선주들은 선박을 매각해 현금을 확보했고, 일부는 해당 자금을 신규 선박 발주에 재투자
*****이란 전쟁 이후 주요 상장 유조선 기업 15개사의 시가총액 합계는 한때 600억$를 상회. 이는 연초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준으로, 전쟁이 글로벌 원유 운송 시장에 미친 영향의 규모를 보여주는 대목
▶ Giant Oil Supertanker Orders Eclipse Record Set in 2008 (7/9,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08/giant-oil-supertanker-orders-eclipse-record-set-in-2008?srnd=phx-industries-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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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KK Kontemporaries
내일 밤 미국 CPI인데 지금까지 가장 잘 맞춘 UBS에서 하회를 예상하는
—-
우리는 5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0.46% 상승하여, 12개월 누적 인플레이션이 4월의 3.8%에서 4.2%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에너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여 올해의 정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휘발유 가격은 월말에 하락하여 6월에는 다소 완화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근원(Core) CPI는 잔여 계절성, 완만한 임대료 상승, 그리고 침체된 자동차 가격의 영향으로 12개월 누적 수치가 2.8%에 머물며 보다 완만한 0.17% 상승에 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일의 CPI와 목요일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현재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에 대한 우리의 추정치인 0.32%를 한층 더 정교하게 다듬어 줄 것입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준) 설문조사의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미시간 대학교 설문조사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소상공인 낙관지수는 계속해서 침체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외에도 우리는 4월 무역 적자 축소, 기존 주택 판매의 완만한 증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안정 및 지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증가를 예상합니다. 아울러 6월 미시간대 설문조사에서의 취약한 심리 지표와 함께 여전히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전망하며, 이 모든 상황은 연준의 회의 전 블랙아웃 기간(발언 금지 기간)을 배경으로 진행됩니다. '앞으로의 한 주'는 34페이지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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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증시 조정에 대해서 #3: 이격도와 MDD로 측정한 지지선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이그전은 작년부터 이번 랠리의 기준 지표로 ’50일 이격도’와 ‘MDD’를 제시했는데, 이 방법으로 이번 조정도 체크해봤습니다.
2) 이번에도 50일 이격도 130%를 넘기고 조정이 시작되었습니다. 50일 이평선을 고려해 지지선을 설정해보았습니다.
3) MDD는 3개월마다 조정을 예상하는데, 이번 달이 3개월 되는 때입니다. 고점대비 15~20% 조정선을 주목합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0909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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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머스크 형님이 알려주는 텐배거 정답지
전기차(이차전지)
변압기, 전력
로봇 (~ing)
우주 (~ing)
태양광 (~ing)
+
메모리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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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JPMorgan 제이미 다이먼과의 인터뷰 (26.6.4)
현재 미국에는 대규모 컴퓨터 메모리 공장(팹)이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제로죠.
마이크론이 아이다호에 짓고 있는 공장이 하나 있긴 하지만, 제 생각에 2028년은 되어야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뉴욕에도 건설 중인 시설이 있지만, 그건 2029년이나 2030년쯤에나 가능하겠죠.
이마저도 필요한 전체 메모리 양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사실 메모리 제조사와 로직(시스템)반도체 제조사들의 가장 낙관적인 전망을 대입해 봐도, 예상되는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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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카이에 de market
"현재 하이퍼 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기업들이 향후 18개월간 투자할 규모는 1조5000억달러고 5년 뒤 총 설비투자 규모는 5조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며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이들 기업은 인상분을 감내할 수 있다"
하이퍼 스케일러사들의 급증한 회사채 발행이 당장 크레딧 시장에 위협이 될 거라고 우려하지 않았다. 카루이 대표는 "하이퍼 스케일러사들은 우량 발행사로 2024년에는 대차대조표상 부채보다 보유현금이 많았을 정도 재정상 건전했다"며 "워낙 부채 비율이 낮은 수준에서 차입을 늘려가고 있어 아직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68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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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상원 군사위(SASC) 마크업이 6.9~12일이라 바로 내일부터네요
참고로
1) 상원의 Andy Kim, Tammy Duckworth 의원은 작년 8월 한국과 일본을 직접 방문해 조선 협력 가능성을 탐색했음. 특히 보조함(auxiliary vessel) 분야에서의 동맹 조선소 활용을 적극 지지했다고 함
2) 따라서 전투함 vs 보조함 구분 가능성 있음. 이번 골든 수정안은 전투함 한정으로 적용되는 조항이라, 보조함과 MRO 쪽은 여전히 동맹국이 가능하도록 절충 가능성 있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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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해외 기사를 보니, 아무래도 "미국 조선 노동자가 해고될 수 있는 바로 그 해에, 해군이 외국 노동자를 고용" 하는 모양새가 크게 작용한 듯.. 아직 하원만 통과 된거라, 상원 심의 단계를 지켜봐야겠습니다.1) HASC가 FY2027 NDAA(총 1조 1,500억 달러 규모)를 통과시키며 골든 의원의 수정안 2건을 포함. FY27 회계연도 해군 예산을 외국 조선소 함정 건조 계약에 사용하는 것을 전면 금지하는 조항이 명시됨 2) 두 번째 수정안으로 배스 아이언 웍스(BIW)의 DDG-51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건조 예산을 5억 달러 추가해 총 1억 달러로 증액. 분할 발주(incremental funding) 방식도 허용해 조선소 고용 연속성 확보 3) 수정안의 직접적 배경은 BIW 감원 위기. 국방부 예산안이 DDG-51 발주를 기존 2~3척에서 1척으로 축소하자, 모회사 제너럴 다이나믹스가 내년 중 감원 가능성을 HASC에서 공식 인정. 골든 의원은 "조선 노동자가 해고되는 해에 외국 노동자를 고용하겠다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 4) 3번째 수정안(군용 부츠 베리법 적용 확대)은 부결. 작년 만장일치로 지지했던 HASC 위원들이 올해는 반대로 돌아서며 해외 생산 사모펀드 기업들의 손을 들어줌 5) 법안은 하원 본회의 및 상원 표결 절차가 남아 있으며, 동맹국 조선소 활용을 추진 중인 행정부 방침과 정면 충돌하는 상황. 초당적 지지로 통과된 만큼 최종 법제화 가능성에 관심 집중 https://golden.house.gov/media/press-releases/golden-wins-ndaa-amendment-to-block-pentagon-from-sending-us-shipbuilding-jobs-overs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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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美하원 군사위, 군함 해외건조 차단 법안 통과…한국 조선업 수혜 불확실
[Opinion] 미국은 자국 내 조선소만으로는 중국 생산량 절대 못이길텐데.. 백악관 방향성과 반대 행보라 이해가 안되네요. 리서치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1) 미 하원 군사위원회(HASC)가 2027 회계연도 NDAA 심사에서 해군 군함의 해외위탁건조에 국방 예산을 사용할 수 없도록 명시한 수정안을 통과. 본회의 및 상원 표결 절차가 남아 있으나 초당적 공감대가 형성돼 입법 가능성 높은 상황 2) 같은 수정안 패키지에는 메인주 소재 조선소 배스 아이언 웍스의 알레이버크급(DDG-51) 구축함 건조 예산을 5억 달러 추가해 총 10억 달러로 증액하는 내용도 포함. 자국 조선 일자리와 기술 안보 보호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 3) 이는 백악관이 올해 2월 발표한 '미국 해양 행동계획'의 브릿지 전략과 정면 충돌. 행정부는 초기 물량을 한국·일본 조선소에서 건조하고 이후 미국 내 생산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었으며, 한화오션, HD현대, 삼성중공업, 미쓰비시중공업 등과 협의 진행 중 4) 백악관은 선체·기계·전기 구조물을 갖춘 최대 2척을 한국 또는 일본에서 건조하되 전투시스템 통합은 미국 방산업체가 주도하는 방식을 구상 중이었으나, 이번 수정안 통과로 해당 계획 추진에 난항 전망 https://v.daum.net/v/2026060808494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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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미국 정부, AI 기업 지분 확보 검토 보도
: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주요 AI 기업들과 연방정부의 지분 일부 취득 방안에 대해 예비 논의 진행
: 샘 알트먼은 2025년 초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해당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최근 수주 동안에도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재논의
: 구상은 AI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정부에 일부 지분을 제공하고, 해당 지분 수익을 공공 목적으로 활용하는 방식
: 정부가 보유한 지분 수익을 미국 가구에 배당금 형태로 지급하거나 공공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 검토
: 오픈AI는 4월 발표한 정책 보고서에서 AI 수익을 국민과 공유하는 ‘Public Wealth Fund’ 설립 제안
: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정부의 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추진 중이며, 내부적으로 “미국 납세자들이 AI의 혜택을 누려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짐
: AI 산업이 창출하는 부를 소수 투자자뿐 아니라 국민 전체와 공유해야 한다는 논리가 논의의 핵심 배경
: 다만 정부가 AI 기업의 주주이자 규제기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게 되면서 이해상충 및 구제금융 유인 확대 우려 제기
: 앤스로픽은 현재 정부 지분 제공과 관련한 행정부 논의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AI 기업 지분 50% 공공 소유와 AI 국부펀드 설립을 주장했으며, 스티브 배넌 역시 최대 50% 수준의 국민 지분 환원을 요구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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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카이에 de market
구글, 컴퓨팅
- 20년만이자 상장 이후 두번째의 증자를 추진하는데
- 그 규모는 사상 최대 IPO인 스페이스엑스보다 $10B 더 큰 규모이며 증자의 목적은 컴퓨팅 자본지출
- 그리고 이어서 매월 1.5조원을 지불하는 컴퓨팅 구매계약을 스페이스X와 체결
- 미친듯이 컴퓨팅 구매에 돈을 쓰고 있는 이 기업의 증자에는 역사상 가장 버블을 잘 피해온 가치투자자 버크셔가 참여
- 과연 버크셔는 구글의 지출플랜을 모르고 투자했을까
- 컴퓨팅 자본지출은 정말 버블일까, 아니면 버크셔가 버핏 은퇴 이후 바뀐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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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메리츠증권 리서치
📮[메리츠증권 IT 김선우/양승수]
안녕하세요. 메리츠 김선우/양승수입니다.
엔비디아 NVL72 탑재 LPDDR5X SOCAMM2 모듈 용량 조정에 대한 당사 코멘트 자료 공유드립니다
▶ SOCAMM2 모듈 관련: 총 수요 오히려 증가
[몰이해에 기반한 조정은 기회]
- 엔비디아 NVL72 탑재 LPDDR5X SOCAMM2 모듈 용량 하락 관련 시장 우려 대두 중 (192Gb → 96GB)
- 하지만 이는 DRAM 업사이클 내 주가 선행 시 간혹 발생하는 노이즈일뿐, 투자자들은 DRAM 업사이클이 여전히 Mid-cycle에도 미치지 못했음을 명심해야 함
- 메모리 투자 비중 축소는 산업 사이클의 어깨부터 시작해야함은 지속 권고 (현 수준은 여전히 사이클의 고작 허벅지 수준)
- 당사의 대만 및 국내 채널체크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SOCAMM2 모듈 물량 비율을 변경하며, 전체 주문량을 오히려 증가시킴
- 192GB 모듈이 반절로 주는 대신, 96GB 모듈은 오히려 6배에 가깝게 증가하며 주력 제품으로 변경함 (64GB 모듈은 50% 증가). 이는 메모리 공급난 속 Vera Rubin 시스템 판매를 우선 확대하기 위한 엔비디아의 고육지책
- 이로 인해 총 SOCAMM2 LPDDR 수요량은 기존 전망 대비 10~20% 증가하게 됨
- 아울러, Vera Rubin 시스템이 우선 출하된 이후 언제든 고용량 모듈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단 측면에서, 중장기 메모리 수용 여력이 더욱 확대되는 긍정적 이벤트로 해석해야 함
- 기판 등 SOCAMM2 모듈 부품/소재/후공정 업체들의 경우 저용량 제품 출하 확대 변화에 따라 26E/27E 출하량이 폭발적으로 상향조정되리라 예상됨
[밸류체인 점검]
- 당사 채널체크에 의하면, 이번 용량 조정에 따른 SOCAMM2 모듈의 부품·소재단 디자인 변경은 없는 것으로 파악됨
- 즉, 모듈당 메모리 용량은 낮아지지만 기판 스펙, 주요 소재 구성, 후공정 난이도에는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관련 밸류체인 입장에서는 출하량 증가 효과가 그대로 반영될 전망
- 오히려 다음 세대 제품에서는 고속 신호 대응과 전력 무결성 확보를 위해 기판 층수 증가, 적층 구조 고도화, 저손실 소재 채택 확대가 예상됨
- 따라서 이번 조정은 단기적으로는 SOCAMM2 모듈 출하량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고부가 기판·소재 스펙 상향이라는 이중 수혜로 해석할 필요가 있음
https://vo.la/8B3MODe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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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AI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하면
1) 장기적으로는 낙관. 3-5년 이상의 장기 시계열에서 AI 수요와 그에 따른 인프라 수요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음. 이제 겨우 에이전트 시대에 들어섰고, 피지컬 AI는 제대로 시작도 안했으니까
2) But 당장 1-2년 시계열에서 시장이 계속 AI 진짜 수익나는거 맞아?를 검증할텐데, 데이터센터가 줄줄이 지연되는건 꽤나 크리티컬하다고 생각
3) 빅테크의 AI 수익성 검증 (CAPEX vs 매출)을 트래킹하는 재밌는 사이트도 있음
https://isaiprofita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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