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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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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álisis del canal de Telegram 사제콩이_서상영

El canal 사제콩이_서상영 (@ehdwl) en el segmento lingüístico de Coreano es un actor destacado. Actualmente la comunidad reúne a 30 140 suscriptores, ocupando la posición 4 080 en la categoría Economía y Finanzas y el puesto 108 en la región Corea.

📊 Métricas de audiencia y dinámica

Desde su creación el невідомо, el proyecto ha mostrado un crecimiento acelerado, reuniendo a 30 140 suscriptores.

Según los últimos datos del 10 junio, 2026, el canal mantiene una actividad estable. En los últimos 30 días la variación de miembros fue de 1 224, y en las últimas 24 horas de 51, conservando un alto alcance.

  • Estado de verificación: No verificado
  • Tasa de interacción (ER): El promedio de interacción de la audiencia es 34.60%. Durante las primeras 24 horas tras publicar, el contenido suele obtener 29.55% de reacciones respecto al total de suscriptores.
  • Alcance de las publicaciones: Cada publicación recibe en promedio 10 427 visualizaciones. En el primer día suele acumular 8 906 visualizaciones.
  • Reacciones e interacción: La audiencia responde de forma activa: el promedio de reacciones por publicación es 61.

📝 Descripción y política de contenido

No se ha proporcionado la descripción del canal.

Gracias a la alta frecuencia de actualizaciones (últimos datos recibidos el 11 junio, 2026), el canal mantiene la vigencia y un amplio alcance. La analítica demuestra que la audiencia interactúa activamente con el contenido, lo que lo convierte en un punto de referencia dentro de la categoría Economía y Finanz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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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의 요청으로 공습을 중단한다고 발표. 그러나 이란 국영 매체는 트럼프의 이란 당국 접촉은 허위 주장이며 전쟁회피 위한 위장이라고 보도. 그럼에도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으로 공격은 중단됐음을 시사하기에 미 시간외 선물은 안정 속 낙폭 일부 축소

06/11 오라클 실적 발표, 이란 이슈 시간 외로 미국 주식시장은 0.5% 내외 하락. 국제유가도 2%대 상승 중이며 금은 4,000달러 초반까지 하락. 이는 오라클 실적 결과 및 미-이란 군사적 충돌로 인한 결과로 추정. 오늘 한국 시장 선물옵션 만기일인 만큼 이란 관련 내용에 장중 상승/하락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할 것으로 판단. 오라클 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콜 최종 분석 오라클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 결과와 잔여 이행 의무(RPO)는 무려 6,380억 달러를 기록. 이는 연간 매출의 약 9.5배에 달하는 규모. 경영진은 AI 수요의 가장 확실한 실질적 사례로 챗봇이 아닌 에이전트형 코딩의 폭발적 수요를 지목하며 인프라 확장 경쟁이 여전히 초입 단계라고 주장. 이와 함께 대규모 자본지출을 통해 데이터베이스와 SaaS 중심이었던 오라클은 이제는 빅테크 기업들의 클라우드 부문과 정면 승부하는 기업으로 체질을 전환했다고 언급. 이러한 실적 결과에도 시간 외 9% 넘게 하락 중. 시장은 실적보다 투자 부담에 더 주목했기 때문. 오라클은 2027회계연도 순현금 기준 자본지출(CapEx)을 약 700억 달러로 제시. 이를 위해 약 400억 달러 규모의 부채 및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 또한 데이터센터 증설과 감가상각 증가 영향으로 단기적으로 매출총이익률 하락이 예상된다고 언급. 즉 AI 수요 자체에 대한 우려는 크게 완화됐지만,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예상보다 훨씬 많은 자본이 필요하다는 점이 부각되며 투자자들은 향후 현금흐름 악화와 주주가치 희석 등을 주목하며 하락. 미-이란 교전 미 증시 마감 후 카타르의 중재에도 미-이란 직접 회담이 성사되지 않음. 이란 유엔 대사도 미국의 무력을 통한 협박 때문에 지속 가능한 합의는 불가하다고 언급. 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이란에 대규모 단기 작전 개시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고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오늘밤 중부 사령부는 매우 바쁠 것이라고 언급. 실제 중부 사령부는 이란 전역의 다수 목표물에 대한 추가 공격을 개시했다고 발표. 이후 이란이 미군 함정에 대한 공격, 이란의 항구 시설에 폭발음. 그리고 이란이 결국 호르무즈 해협의 모든 선박 통행을 폐쇄한다고 발표.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통행하던 선박 두척이 피격 당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급박하게 진행.

*FICC: 국제유가, 이란 이슈 확대되며 상승 후 상승 축소 국제유가는 미군의 대 이란 공격이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가 이란에 대해 강력한 공격을 추가적으로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자 4% 가까이 상승. 미 에너지 정보청이 지난 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시장이 예상했던 301만 배럴 감소보다 큰 723만 배럴 감소했다는 소식도 상승 요인 중 하나. 물론,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의 도움으로 많은 유조선이 통과했다고 발표하자 상승분이 축소. 미국 천연가스는 6월 말 고온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냉방 수요 증가 가능성에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불안에 3% 넘게 상승 달러화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소폭 하회한 결과를 내놓자 소폭 하락하기도 했음. 그러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미-이란 군사적 충돌로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재차 강세를 보이는 등 보합권 등락을 보임. 유로화, 파운드화 등도 보합권 등락. 엔화는 가중되는 물가 압력에 다음 주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였지만 달러에 주목하며 약세. 시장은 6월, 7월, 12월에도 일본은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엔화 약세는 지속되는 모습. 역외 위안화는 보합권 등락을 보였지만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은 강세를 보이는 등 차별화 진행 국채 금리는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을 소폭 하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를 완화시키지 못하자 영향은 제한. 이보다 미-이란 군사적 충돌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이 금리에 영향을 주며 상승하는 경향. 한편,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결과 응찰률이 지난달 2.40배를 상회한 2.57배를 기록했고 간접입찰은 78.2%로 크게 상승하며 수요가 견조하게 나옴. 그렇지만 오늘 채권시장은 미-이란 이슈에 더 집중하고 있어 상승세는 지속. 금은 최근 중국 인민은행의 금 매입 축소, 인도 정부의 외환시장 방어를 위한 금 관련 수입관세 인상 등 금에 대한 수요가 감소한 가운데 최근 하락세가 지속. 이런 가운데 오늘은 달러와 금리의 변화가 제한되었지만, 미-이란 이슈에 집중하며 매물이 확대되며 3% 넘게 하락. 은과 플래티넘은 1~2% 내외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영국 LME 시장에서 재고가 대부분 지난 주 대비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하락. 미군의 이란에 대한 공격, 그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부담이 이어졌고, 중국의 수입 둔화 이슈도 영향. 그러나 여전히 타이트한 재고가 주요 품목에서 나오고 있어 하락이 지속될 가능성은 제한될 것으로 평가 농작물은 밀이 가뭄 등으로 공급에 대한 불안이 유입되자 목요일 글로벌 수급 보고서인 WASDE 발표 앞두고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대두는 최근 투기 세력의 매도로 인해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지만 오늘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 옥수수는 미 농무부의 수출 검수 물량이 지난 주 대비 9% 증가했다는 소식에 상승을 하기도 했지만, 파종이 완료됨에 따른 관련 리스크 해소, 초기 생육 관련 강우와 온화한 기온 등으로 공급 과잉 이슈가 유입되자 상승 반납하며 보합권 등락.

*특징 종목: 엔비디아, 마이크론 하락, 오라클 시간 외 변동성 확대 반도체: 엔비디아,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대만, 트럼프 이슈로 하락 엔비디아(-3.73%)는 여러 요인을 통해 하락이 진행. 슈퍼마이크로컴퓨터(-27.98%)가 AI 서버 주문을 위해 7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하며 큰 폭으로 하락. 최근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대규모 유상증자 및 회사채 발행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불안 요인으로 작용. 여기에 대만이 중국향 AI 칩 및 서버 우회 수출을 전면 차단하는 방안을 검토하자 단기적인 수요 위축 불안감을 높임. 특히 트럼프의 대 이란 강격 발언 등도 영향을 주며 하락이 진행.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57% 하락 반도체: AMD, 탠서웨이브 투자 주도 이슈로 하락 브로드컴(-5.12%)은 전일 AI 인프라 펀딩 플랫폼 구축에도 하락했는데 오늘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이슈, 중동 이슈 등으로 하락. AMD(-4.86%)는 AI 클라우드 스타트업인 텐서웨이브의 3억 5,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투자를 주도하며 인프라 확장에 나섰으나, 이 소식이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며 하락. 주요 언론에서는 이를 두고 자사의 하드웨어만 사용하는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투자해 다시 칩 매출을 일으키는 엔비디아의 순환 금융 방식을 그대로 모방하고 있다고 지적. 인텔(-0.82%)은 장중 대만의 대중국 AI 칩 우회 수출 전면 규제 검토 소식과 이란 이슈등으로 하락했지만 미국 내 자체 칩 제조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는 기대에 낙폭 제한. 반도체 스토리지: 마이크론, 트럼프 발언에 매물 출회 마이크론(-4.70%)은 뉴욕주의 대규모 반도체 메가팹 건설 파트너로 벡텔을 선정하며 미국 내 제조 시설 확장 계획을 본격화하는 등 장기 호재 발표에도 부진. 트럼프의 대 이란 강경 발언, 소프트뱅크의 OpenAI 지분 담보 대출 불발 소식에 따른 불안 등을 이유로 매물 출회. 웨스턴디지털(-5.34%), 시게이트(-3.55%) 등도 부진. 반면, 샌디스크(-0.20%)는 최근 이어지는 투자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과 개인투자자들의 공격적인 매수세 등 수급적인 요인에 제한적인 하락 반도체 장비, 부품: 장비 업종 혼재 TSMC(-4.48%)는 5월 매출이 전년 대비 30.1%나 급증했지만 대만 정부의 중국내 전체 고객 대상으로 AI 칩 및 서버 우회 수출을 전면 차단하는 초강력 수출 통제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하락. 이는 아시아 공급망 위축 우려를 자극. ASML(-2.45%), 램리서치(-1.64%) 등도 부진. 그러나 AMAT(-0.44%)는 AI 칩 생산을 위한 첨단 클린룸 용량을 두 배 이상 늘리기 위해 싱가포르에 5억 달러 규모의 투자 발표에 제한적인 하락. KLA(-0.17%)도 캔터 피츠제럴드가 주식분할 앞두고 목표주가를 2,000에서 2,500달러 상향 조정했지만 소폭 하락. 자동차: 테슬라, 긍정적인 소식에도 불안 심리 반영하며 하락 테슬라(-3.80%)는 덴마크에 이어 벨기에에서 완전 자율주행 및 운전자 보조 소프트웨어 제공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도 하락. 시장에서는 트럼프의 발언과 함께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일부 투자자의 매도하고 있다는 평가도 있어 지속적으로 변동성은 확대. GM(-5.21%)은 AI 및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그리드 에너지 저장 장치, 양방향 충전 시스템, 리튬을 대체할 나트륨 이온 배터리 개발 등 에너지 비즈니스 확장 계획을 발표했지만 비용 부담에 무게를 두며 하락. 포드(-4.35%)도 하락. 퀀텀스케이프(-4.37%) 등 2차전지, 앨버말(-3.65%) 등 리튬 관련 기업들도 하락하는 등 자동차 관련 기업들 대부분 부진 대형 기술주: 아마존, 자금조달 성공 등에도 불구하고 하락 아마존(-2.53%)은 AI 데이터 센터 투자 자금 마련을 위해 140억 캐나다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하고 씨티은행 주도의 175억 달러 규모 신규 장기 대출을 확보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빚을 내서 투자하는 부분에 시장은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더불어 소량화물 운송(LTL) 부문 확장 소식도 있었지만 영향은 제한. 오히려 소량 화물 운송 관련 기업들인 페덱스 프레이트(-6.96%), 올드 도미니언(-5.14%) 등은 아마존의 관련 산업 확장 소식에 하락이 컸음 대형 기술주: 자본 지출 관련 이슈로 애플은 상승한 반면, 알파벳은 하락 알파벳(-2.48%)은 청소년 소셜 미디어 중독 사건에 대한 알파벳의 유튜브 재심 요청을 기각하고, 배심원단의 600만 달러 과실 배상 평결을 유지하자 하락. 여기에 최근 유상증자 발표하는 등 빚을 내서 투자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부담. 메타 플랫폼(-2.33%)도 부진. MS(-1.50%)는 중국 Azure 사업부 인력 감축 등 비용 절감 관련 이슈가 유입됐지만 스페이스X 상장 앞두고 수급적인 요인에 하락. 애플(+0.35%)은 WWDC 이후 부진을 보인 뒤 오늘은 반등에 성공. 특히 빅테크 기업들이 빚을 내서 자본지출을 확대하고 있지만 애플은 지출을 제어하고 있다는 점이 영향 중국 기업: 규제, 경쟁 심화에 따른 실적 불안 등을 이유로 부진 알리바바(-3.61%)는 중국 정부가 국가 자금으로 약 2조 위안 규모의 AI 데이터 센터 건설 계획을발표하자 하락. 이는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사업을 포함한 클라우드 사업자 들의 가격 압박과 수익률에 대한 우려를 불러온데 따른 것. 더불어 대만 정부의 대 중국 반도체 칩 우회 수출 봉쇄 소식도 부담으로 작용. 바이두(-3.00%)는 미 국방부가 중국 군수업체 목록에 추가해 규제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핀둬둬(-0.13%), 진둥닷컴(-0.97%) 등은 제한적인 하락. 리 오토(-2.98%)는 HSBC가 경쟁 심화에 따른 마진 악화 등을 이유로 2026년 전망치를 손실로 수정하며 목표주가를 15.60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샤오펑(-4.01%), 니오(-1.89%)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경쟁 심화 이슈로 하락. 소프트웨어: 오라클, 시간 외 변동성 확대 오라클(-2.21%)은 실적 발표 앞두고 목표주가 상향 소식 등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 후반 매물 출회되며 하락. 장 마감 후에는 예상을 상회한 매출과 EPS를 발표했지만 소프트웨어 매출이 부진을 보이자 크게 하락하기도 했음. 그러나 하드웨어 매출, 클라우드 매출 등이 견조함을 보인 점을 반영하며 낙폭 축소하는 등 변동성 확대. 이를 감안 잠시 후 컨퍼런스 콜 내용에서 어떤 내용을 언급하는지에 따라 더욱 변동성 확대될 것으로 판단. 팔란티어(-1.41%)는 CEO가 전쟁중인 모든 서방 강대국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하락. 세일즈포스(-2.53%), 서비스나우(-0.85%)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최근 불안을 이유로 하락 지속 비트코인: 물가 영향에 상승 후 매물 소화 비트코인은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을 소폭 하회하는 모습을 보이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이란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폭이 축소되는 등 변화가 진행. 이후 보합권 등락에 그침. 이에 스트레티지(-1.43%), 코인베이스(-0.98%), 서클 인터넷(-2.68%)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지만, 트럼프의 발언으로 비트코인의 상승이 반납되자 하락. 반면, 로빈후드(+3.09%)는 CEO가 기업공개(IPO)를 직접 인수 및 주관할 수 있는 규제 당국의 정식 승인을 확보했다고 발표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부각되자 상승. 더불어 예측마켓 거래소 로테라를 통한 이벤트 계약 거래량이 올해 누적 160억 건을 돌파하는 등 예측 시장 활성화 흐름도 긍정적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선물옵션 만기 영향, 이란 이슈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3.04%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1.76%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57% 하락. 러셀2000지수는 1.10%, 다우 운송지수는 2.69%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3%대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24.2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20.2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22.00원을 기록.

06/10 미 증시, 미 증시, 물가 안도에도 트럼프의 대이란 강경 발언에 하락 미 증시는 미군의 이란 공격에 따른 불안에 하락 출발했지만 예상을 소폭 하회한 소비자물가지수 결과에 안도하며 폭은 제한. 이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로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중 트럼프의 대 이란 강경 발언 이후 본격적인 하락. 특히 이란의 발전소, 교량 등 인프라에 대한 공격 등 미-이란 군사적인 충돌 관련 불안에 주식시장은 하락이 진행(다우 -1.87%, 나스닥 -1.98%, S&P500 -1.62%, 러셀2000 -1.1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57%)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해석, 미-이란 군사적 충돌, 소프트뱅크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헤드라인 수치가 전월 대비 0.47% 상승하여 시장 예상(0.56%)를 하회했으며 근원 물가 역시 전월의 0.38%에서 0.21%로 둔화. 세부 항목별로는 그동안 물가를 끌어 올렸던 관세 인상으로 인한 근원 상품 물가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마이너스(-0.11%) 전환돼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마무리되는 경향. 신차가격도 0.26% 하락으로, 호텔 가격도 0.42% 상승에 그치며 물가 안정에 기여. 반면 서비스 부문에서는 주거비(OER 0.30%, Rent 0.36%)는 전월 대비 상승 폭이 축소되기는 했지만 이전의 3개월 평균치(0.23%)를 상회. 여기에 유가 급등에 따른 영향이 항공요금(2.69% 상승)으로 전가되어 근원 물가를 끌어 올림. PCE 물가에 영향이 큰 의료서비스가 0.53% 상승하며 폭이 확대된 점도 부담. 주요 투자회사들은 5월 근원 PCE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소폭 상향 조정. 우려와 달리 물가가 안정을 보이자 주식시장은 견조. 다만, 여전히 연준의 목표를 크게 상회하고 지정학 이슈의 장기화에 따른 영향을 주목하고 있어 금리인상 우려를 완화시켜주지 못함 한편, 미-이란 이슈가 점차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며 확대. 최근 이란의 드론으로 미군의 아파치 헬기가 격추됐고, 미군은 이란 남부 주요 시설에 공습을 단행. 이란도 즉각적인 반발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미군이 추가적으로 공격을 이어갔고, 트럼프 미 대통령은 장중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도 이란을 강하게 공격할 것이며 그런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 더불어 이란의 발전소, 교량 등에 대한 새로운 공습이 가까워져 있다고 주장. 이와 함께 이란의 서명만 남았다고 주장하며 더 이상의 협상은 없음을 시사. 장 마감 후에는 트럼프가 백악관 상황실 회의를 소집해서 이란에 대한 공격 옵션을 논의했다는 보도도 나와 미국의 대응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란 대통령도 이란 인프라를 공격하겠다는 위협은 트럼프의 절박함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언급. 관련 소식에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국채 금리는 물가 안정에도 상승하는 모습, 주식시장은 트럼프의 기자회견 이후 하락. 그러나 장 마감 앞두고 트럼프가 지난 달 미군의 비밀 작전으로 200척 이상의 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는 미국이 하고 있다고 주장. 이 발언 직후 국제유가의 상승이 축소되자 금리, 달러에도 영향을 줬고 주식시장도 일시적으로 낙폭이 축소되는 등 작은 이슈에 시장은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경향 전일 소프트뱅크 그룹(-8.33%)가 보유한 OpenAI 지분을 담보로 최대 60억 달러 규모의 주식담보대출을 조달하려던 협상이 채권단과의 이견으로 잠정 중단. 관련 소식은 시장에 AI 투자 과열 관련 불안을 부추김. 대출 기관들이 비상장 기업인 OpenAI의 천문학적인 가치를 신뢰성 있게 평가하기 어렵다며 거절. 이에 시장의 비상장 기업들에 대한 냉정한 시선을 보여주는 단면으로 해석. 관련 소식은 일본 증시에서 소프트뱅크 그룹을 크게 하락하게 만든 요인 중 하나였고, 오늘 미 증시에서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매물 출회 요인 중 하나. 다만, 소프트뱅크의 OpenAI 지분 담보 대출 불발은 본질적으로 비상장 자산의 밸류에이션 산정과 유동성 회수라는 기술적 한계에서 비롯된 일시적 현상일 뿐 AI 산업의 문제나 OpenAI의 펀더멘털 부실로의 해석은 과도. 다만, 앤트로픽의 대규모 펀딩이나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자금 조달 등으로 인해 AI 인프라 구축 비용에 대한 불안이 누적된 가운데 관련 소식은 경계감을 부추긴 요인으로 작용. 결과적으로 소프트뱅크 이슈는 본질적으로 해프닝에 불과하더라도, 가장 공격적인 AI 투자자의 자금 조달 정체라는 상징성이 장중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맞물리면서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심리 위축을 불러온 것으로 추정

06/10 미 증시 마감 후 미군의 공습 미국 증시 마감 후 중동 리스크가 유입되며 미국 시간 외 선물이 하락. 미군이 아파치 헬기 격추 사건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에 대한 '자위권' 차원의 정밀 타격을 개시. 이번 공격은 이란 남부 방공망과 해안 감시 레이더 시설을 중심으로만 이뤄졌으며 군사적 충돌의 확대를 제어하는 양상. 트럼프의 헬기 격추의 배후로 이란을 직접 지목하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으나, 미국 정부는 이번 작전이 전면전 확대가 아닌 '비례적 보복 조치'라는 점을 강조. 다만 시장이 주목하는 부분은 군사 충돌 자체보다 핵협상과 휴전 협상의 향방. 미 증시가 급락하다 반등에 성공한 이유가 이러한 협상에 대한 기대에 따른 결과였기 때문. 밴스 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수주 내 또는 수개월 내 타결될 수 있으며 중간선거 이전에는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협상은 지속할 의지를 표명. 그러나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 외무장관은 전쟁에서 패배하고도 이란의 결의를 시험하려는 무모한 선택이라고 강력히 비판. 더 나아가 "안전을 원한다면 우리 지역에서 떠나라"라고 경고. 그럼에도 직접적인 군사적 충돌은 아니라는 점에서 국제유가가 1% 정도 상승에 그쳤고, 미국 시간 외 선물은 0.3% 내외 하락. 향후 이란의 대응 수위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 여부가 국제유가와 주식시장의 단기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할 전망. 더불어 파키스탄이 주도하는 중재국과의 막후 협상 채널이 유지되는지도 체크. 한편, 오늘 저녁에 있을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되는데 헤드라인 수치는 높겠지만, 근원 물가는 제한된 변화를 시장은 예상하고 있음. 예상대로 나올 경우 금리인상에 대한 불안이 완화될 수 있어 주식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듯. 더불어 미국시장에서 풋옵션 거래량이 급증한 반도체 ETF의 변동성 확대도 주의해서 지켜 봐야 하는데 오라클 실적 발표 앞두고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함.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변동성 확대 지속 MSCI 한국 증시 ETF는 4.3% 급등 출발 후 크루소 이슈로 5.7% 급락. 그러나 결국 0.86% 하락으로 마감. MSCI 신흥지수 ETF도 변동성 확대 후 0.11% 상승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8.62%나 급락하기도 했지만 낙폭 축소하며 1.93% 하락 마감. 러셀2000지수는 주요 테마주는 하락했지만 금융, 제약, 헬스케어 등을 중심으로 매수세 유입되며 0.41%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1.33%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장 중 크루소 이슈 발생 후 한 때 하한가(-8.00%)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이란 이슈가 완화되자 낙폭 일부 축소. 그렇지만, 하락세는 이어져 결국 4%대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정부 경고 등으로 큰 폭 하락한 1,512.1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미-이란 불안에 1,532.70원으로 마감. 그러나 이후 미-이란 협상 기대가 유입된 후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21.00원으로 상승폭(원화 약세)이 크게 축소 *FICC: 국제유가, 미-이란 협상 기대에 크게 하락, 금, 은은 중국 수입 위축 우려로 하락 국제유가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공격 중단 소식에 이어 미 에너지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이 정상화되고 있다고 언급하자 WTI 기준 86달러까지 큰 폭으로 하락. 물론, 트럼프가 미군 헬기 추락에 따른 강경 대응을 언급하자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대체로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관련 이슈에 더 주목하는 경향. 여기에 중국이 지난달 수입량이 하루 780만 배럴로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점도 부담. 미국 천연가스는 냉방수요 증가 등에도 최근 반등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보합권 등락. 유럽 천연가스는 이스라엘의 레바논에 대한 대규모 공격 소식등에도 3% 넘게 하락 달러화는 기존주택 판매건수가 시장 예상(407만 건)을 상회한 417만 건을 기록하는 등 견조한 모습을 보였지만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물가 안정 기대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출발. 그러나 미군 헬기 추락 사건 등 중동 불안에 약세 폭이 축소되는 경향. 이후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 등 변화폭은 제한. 한편, 유로화는 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금리인상 가능성에 달러 대비 강세. 파운드화를 비롯해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미 에너지 장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이 회복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큰 폭으로 약세를 보이자 하락. 물론, 이란 관련 불안은 여전하기 때문에 하락은 제한. 장중 트럼프의 미군 헬기 추락에 대한 대응에 하락폭이 축소되기도 했지만, 미-이란 협상 기대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세는 유지. 특히 국제유가 급락 영향에 단기물의 하락이 더 큰 양상 금은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달러 약세, 금리 하락 등에도 불구하고 2% 가까이 하락하고 은도 4% 넘게 크게 하락. 이는 중국의 인민은행 매수 둔화 우려와 미-이란 핵 협상 진전에 따른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의 약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중국은 19개월 연속 금 순매수를 했지만 매수 강도가 약화됐으며 특히 태양광 등 산업용 수요 비중이 높은 은은 중국 수출입 지표와 관세 리스크가 맞물려 매물이 확대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아연은 소폭 상승한 가운데 대부분 품목이 하락. 특히 알루미늄은 중동 불안 우려가 완화되자 공급에 대한 불안이 완화되며 2% 넘게 하락. 여기에 중국의 수출이 16% 증가한 점도 하락 요인. 농작물은 전날 발표된 USDA의 주간 작황 등급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거나 하락한 점이 부각되며 밀과 옥수수는 소폭 상승. 대체로 품질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부담. 반면 대두는 주요 작황지의 양호한 기상 여건과 빠른 파종 진행 속도에 따른 공급 압박으로 물량 출회되며 하락. 다만, 목요일 발표되는 월간 수급전망(WASDE)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양상.

*특징 종목: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77% 상승 후 8.62% 급락, 결국 1.93% 하락 마감 반도체: 엔비디아, 큰 폭 하락 후 이란 이슈로 낙폭 축소 엔비디아(-0.22%)는 네비우스(+0.97%)와 RTX PRO 6000 Blackwell GPU를 활용하여 로봇 스타트업을 위한 물리적 AI 리빙랩을 영국과 유럽에서 출범한다는 소식에 상승 출발. 그러나 장중 크루소 이슈가 부각되자 4% 넘게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이후 미-이란 협상 기대감이 유입되자 낙폭을 축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크루소 이슈 또한 수요 둔화 등이 아닌 정책적인 불안이라는 점에 불안이 확대되지 않은 점도 영향. 특히 장 마감 직전 옵션 거래 영향에 10분 남겨놓고 1% 넘게 하락에서 소폭 하락으로 마감하는 등 수급의 영향이 컸음. 필라델피아 1.93% 하락 브로드컴(-1.12%)은 아폴로(+4.02%), 블랙스톤(+5.34%) 등과 350억 달러 규모의 초기 투자를 통해 2028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20GW 이상의 AI 기술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AI XPV 플랫폼을 출범한다고 발표에 상승 출발했지만 크루소 이슈로 7% 가까이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된 후 낙폭 축소. AMD(-3.02%)도 상승 출발했다가 크루소 이슈로 급락하기도 했음. 그러나 이란 이슈를 빌미로 낙폭이 축소. 인텔(-2.13%)도 전일 구글 AI 칩 주문으로 급등한 후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크루소 이슈가 부각되자 급락하기도 했음. 이후 낙폭 축소. 퀄컴(-5.67%)도 큰 폭 하락 후 낙폭 축소. 반도체 스토리지: 급등락 후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 마이크론(-1.41%)은 골드만삭스는 메모리 공급 부족과 강력한 반도체 수요를 이유로 2026~2027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이를 토대로 목표 주가를 400달러에서 9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4% 넘게 상승 출발. 그러나 크루소 이슈로 데이터센터 건설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자 급격하게 매물 출회되며 한 때 10.00%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이후 낙폭을 축소. 샌디스크(+0.28%)는 NAND 공급 부족, AI 기반 데이터 센터 수요, 높은 마진을 보장하는 장기 공급 계약등을 이유로 최근 많은 투자회사들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론에 대한 골드만 삭스 보고서를 빌미로 9.8% 상승하기도 했지만 크루소 이슈로 6% 넘게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 후 상승 전환하며 마감. 웨스턴디지털(-1.75%), 시게이트(-3.51%) 등도 변동성 확대 자동차: 테슬라, 변동성 확대 테슬라(-3.00%)는 덴마크 도로교통 당국으로부터 FSD(완전 자율 주행) 운전자 보조 소프트웨어 출시 승인 소식에 2% 넘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물량 출회되며 6% 넘게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대체로 반도체 기업들이 급락하자 성장주 회피 현상에 압력을 받으며 하락 전환했다고 볼 수 있음. GM(-0.01%), 포드(-0.33%) 등 내연차량은 장 초반 국제유가 급락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위축된 심리 속 하락 전환 후 대체로 약세권에 머무는 모습. 퀀텀스케이프(-4.44%) 등 2차전지 기업들은 하락했지만 앨버말(+1.97%), SQM(+3.99%) 등 리튬 관련 종목군은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3.45% 상승하자 여타 지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상승 대형기술주: 애플, 아이폰 판매 불안 등으로 하락 Vs. 알파벳, 신제품 출시에 상승 애플(-3.64%)은 EU 규정 준수 문제에 부딪혀 새로운 인공지능 도구인 Siri의 EU 출시를 보류했다는 소식에 하락. 여기에 UBS 등 일부 투자회사들은 AI 업데이트에도 아이폰 판매량 증가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 말라고 언급한 점도 부담. MS(-2.02%)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이 진행되자 하락. 아마존(-0.42%)은 울프 리서치가 AWS 장기 성장률 전망치를 시장 예상치보다 높게 상향 조정했지만 목표주가를 31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는 점에 하락 전환. 알파벳(+0.31%)은 제미나이 실시간 음성 번역을 출시했다는 소식에 상승 출발 후 장중 변동성 확대. 메타 플랫폼(-0.14%)도 EU가 왓츠앱을 경쟁 AI 챗봇에 무료로 개방하도록 명령하자 하락 전환 소프트웨어: 성장 둔화 이슈, 계약 해지 가능성, 크루소 등의 영향에 하락 오라클(-2.84%)은 실적 발표 앞두고 상승하기도 했지만 크루소 이슈로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이는 회사채 발행이 급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구축이 지연될 경우 재무적인 불안이 유입될 수 있기 때문. 팔란티어(-3.22%)는 벨류에이션 불안과 함께 영국의 국민보건서비스(NHS)가 개인정보 보호 관련해서 3.3억 파운드 규모의 계약을 전면적인 재검토한다는 소식에 하락. 서비스나우(-6.32%)는 과대평가와 성장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세일즈포스(-3.94%)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대부분 하락 테마(양자, 원자력, 로봇, 우주): 수급적인 요인에 하락 아이온큐(-9.73%), 리게티컴퓨팅(-9.53%), 디웨이브퀀텀(-8.94%)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변화 요인이 특정되지 않은 가운데 전일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며 큰 폭으로 하락. 오클로(-4.17%), 뉴스케일 파워(-7.06%)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 센트러스 에너지(-4.71%), 에너지 퓨얼스(-5.52%) 등 우라늄 관련 기업들도 특별한 요인 없이 매물 출회되며 하락. 서브로보틱스(-8.80%), 리치테크 로보틱스(-5.54%) 등 로봇 관련주.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로켓랩(-4.77%), 인튜이티브 머신(-7.62%) 등 우주개발 기업들 등 대부분 테마주들이 변화 요인 없이 하락 금융주: 순환매 효과로 상승 JP모건(+0.51%), BOA(+1.47%), 웰스파고(+1.28%) 등 금융주는 대부분 상승.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결과를 통해 연준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순이자 마진 개선 기대를 높인 점이 영향. 여기에 기존주택 판매가 견조함을 보이며 실물 경기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크루소 사태로 인해 AI 및 반도체 섹터에서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자 기관 등의 자금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고 고금리 수혜를 얻을 수 있는 금융주로 자금 유입된 점도 상승 요인. 건설 등: 기존주택 판매건수 발표에 기반해 상승 DR호튼(+4.71%), 폴테그룹(+4.31%) 등 건설업종과 홈디포(+3.75%), 로우스(+4.52%) 등 주택인테리어 기업들은 이날 발표된 5월 기존 주택 판매건수가 시장이 예상했던 407만 건을 상회한 417만 건을 기록하는 등 견조한 주택시장 관련 지표 발표에 기반해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항공, 크루즈: 국제유가 하락으로 상승 델타항공(+3.78%), 아메리칸 에어라인(+3.60%) 등 항공 업종을 비롯해 로얄 캐리비안(+3.77%), 카니발(+2.67%) 등 크루즈 업종은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증가, 미-이란 협상 기대 확대로 국제유가가 3% 넘게 하락하자 비용 부담 완화되며 대부분 상승 비트코인: 수급 불안 속 중동 이슈에 연동돼 하락 비트코인은 영국 금융 규제 당국이 뮤추얼 펀드의 암호화폐 ETN 투자 비중 10% 허용 추진한다는 소식 등에도 하락. 번스타인이 시장 참여자들이 AI에 집중하면서 2026년에 비트코인으로의 자금 유입이 급격하게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한 점이 부담. 여기에 미-이란 이슈 등이 변화를 보인 점도 하락 요인. 이에 스트레티지(-8.00%)가 크게 하락했으며 로빈후드(-1.49%)도 하락. 코인베이스(-4.08%)는 서클 인터넷(-1.73%)이 비트코인과 1:1로 연동되는 토큰인 cirBTC를 출시하여 래핑 비트코인 시장에서 경쟁 심화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이 좀더 컸음.

06/09 미 증시, 크루소 쇼크에 반도체 급락 후 핵협상 기대에 낙폭 축소 미 증시는 견조한 경제지표와 미-이란 핵 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에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상승 출발. 그러나 장중 대규모 데이터센터 개발 업체인 크루소의 프로젝트 개발 중단 소식이 전해지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 속도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자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 여기에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등 중동 지역 긴장감도 투자심리를 위축. 이에 나스닥이 3.66%까지 급락. 다만 장 마감을 앞두고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낙폭 축소. 특히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하락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다우 +0.17%, 나스닥 -0.97%, S&P500 -0.26%, 러셀2000 +0.4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93%) *변화요인: 크루소 문제, 이란 문제 크루소(Crusoe Energy Systems)는 에너지를 데이터 센터와 AI 클라우드 인프라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최근 엔비디아, 오라클, 오픈AI 등과 함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핵심 AI 인프라 기업. 이러한 크루소가 사모펀드 블랙스톤이 투자한 톨그래스 에너지와 협력해 와이오밍주에 구축 중이던 1.8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 센터가 난개발에 따른 환경 영향과 자원 고갈을 우려하는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과 개발 중단 청원 압박이 진행 중. 그러던 중 크루소가 고객사(하이퍼스케일러)의 요청에 따라 와이오밍주 샤이엔에서 개발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고 공식 발표. 시장은 이번 사안을 AI 수요 둔화보다는 AI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나타난 물리적, 제도적 병목 현상으로 해석. 1.8GW에 달하는 초대형 데이터 센터의 건설 중단 소식은 자본이 충분하더라도 전력망, 규제, 환경 문제, 지역 수용성 등의 제약으로 인해 AI 인프라 공급이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의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그동안 가파르게 상승해 온 AI 및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를 자극하며 관련 주가들의 하락 전환을 이끈 요인으로 작용. 실제 관련 소식에 상승하던 반도체 기업들이 크게 하락 전환 한편,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도 장중 한때 크게 확대.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고 최전선 전투 지속을 선언한 가운데, 중동 지역 내 군사적 충돌 위험이 재차 부각되며 시장은 국제유가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반영.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의 강력한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고, 외신들이 관련 사안을 집중 보도하면서 양국 간 정면 충돌 우려가 확산. 그러나 이란 외무장관이 이란 영토 인근에서는 자신들의 실수나 단순 사고 또는 분쟁에 휘말릴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헬기 추락이 고의가 아님을 시사 이런 가운데 양국 간 물밑 핵 협상은 진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백악관 관리를 인용한 알 아라비야 TV의 긍정적 협상 보도에 이어, 미 언론에서는 미국과 이란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약 15년간 제한하기 위한 4대 핵심 쟁점(우라늄 농축 장기 중단, 우라늄 재고 희석, 핵시설 해체, 불시 사찰 허용)의 합의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고 보도. 이후 장중 시장을 짓눌렀던 크루소 이슈와 지정학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핵 협상 타결 기대가 재차 부각되며 국제유가가 하락폭을 확대했고 투자심리도 점진적으로 회복되면서 주요 지수들은 낙폭을 축소.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이란 안정 속 강세 기대 Vs. 매물 소화 지속 MSCI 한국 증시 ETF는 5.96% 급등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1.80%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61% 급등. 러셀2000지수는 0.77%, 다우 운송지수는 1.00%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대 급등.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35.0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26.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26.3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급등 후 상승 반납 국제유가는 주말에 이란과 이스라엘의 본토 공격 소식에 상승. 특히 후티 반군의 이스라엘 선발에 대한 공격 경고하자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수에즈 운하가 있는 홍해지역 봉쇄 가능성에 한 때 5% 넘게 급등. 그러나 트럼프의 적대적 행위 중단 경고에 이란과 이스라엘이 서로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자 상승폭을 반납하며 소폭 상승에 그침. 미국 천연가스는 재고 증가와 약화된 LNG 수출 물량 소식이 전해지며 3% 내외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이란-이스라엘 이슈로 불안감이 유입되자 3% 넘게 상승 달러화는 뉴욕 연은의 단기 기대 물가 안정, 트럼프의 발언에 따른 주말 이란-이스라엘 불안 완화 등에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높은 물가에 대한 불안 심리가 영향을 주며 강세로 전환하는 등 변동성을 보임. 이후 재차 약세로 전환하는 등 변화가 지속되는 등 보합권 등락. 유로화는 ECB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금리인상 가능성이 유입되며 달러 대비 강세. 파운드화와 엔화도 소폭 강세. 역외 위안화와 멕시코 페소는 소폭 강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은 소폭 약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환율은 혼조 양상. 한국 원화는 정부의 강력한 경고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큰 폭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국채 금리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주말에 있었던 군사적 충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큰 폭 상승하기도 했음. 그러나 트럼프의 강력한 경고와 이란,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 종료 발표로 국제유가가 상승폭을 축소하자 장기물은 상승을 반납했고 단기물은 하락 전환. 여기에 뉴욕 연은의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이기는 하지만 하향 안정을 보인 점도 금리에 영향. 이후 장기물이 소폭 상승했을 뿐 대부분 보합권 혼조양상을 보이며 안정을 찾음 금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로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다만, 장중 달러가 약세로, 금리도 안정을 보이자 하락폭이 축소되며 상승 전환하는 등 보합권 등락. 은과 플래트넘은 1~2% 내외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영국의 LME 시장에서 구리가 재고 감소와 미국의 구리 수입관세 부과 가능성에 상승. 시장에서는 트럼프 관세 부과 전 수입을 늘리고 있어 LME에서 재고가 감소한 점이 영향을 줬다고 평가. 물론, 칠레의 구리 수출이 전년 대비 8.7%나 증가하고 있어 구리 수요가 높아진 점도 상승 요인. 알루미늄은 중동발 공급 차질 우려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관련 우려 완화에 결국 소폭 하락 마감했지만 여타 품목은 경기 불안을 이유로 대부분 하락 농작물은 지난 주 대두 수출 검사가 39.8만 미터톤을 기록하며 직전주 50.5만 톤을 크게 하회하자 수출 수요 둔화 우려로 하락. 옥수수는 수출 검사량이 191만 미터톤을 기록하며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상승. 밀은 후티 반군의 홍해 선박 위협 등으로 물류 불안에 상승.

*특징 종목: 마이크론, 테슬라 상승 Vs. 애플,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 하락 반도체: 금요일 급락 원인과 오늘 상승 요인 지난 금요일 미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한 부분은 2,250억 달러 이상의 유동성 유입됐던 레버리지 ETF 시장에서 금요일 하루에만 약 550억 달러 규모의 급격한 매물 출회가 발생한 점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제기. 이는 시장 조성자들의 숏 감마 포지션 압박이 부각돼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고 보고 있음. 여기에 RSI가 83에 달하는 등 극단적인 과열 국면에 진입했던 만큼, 고용보고서 결과로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재기되자 차익 실현 욕구가 확대되며 조정을 보였던 것으로 추정. 그러나 이번 조정이 반도체 업종의 장기 강세장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이란과 이스라엘 이슈가 주말 충돌 후 안정을 보이자 기술적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이 결과 마이크론(+9.87%), 샌디스크(+5.30%), 웨스턴디지털(+2.97%), 시게이트(+3.46%) 등 반도체 스토리지 기업들과 램리서치(+6.98%), AMAT(+8.64%), ASML(+6.54%), KLA(+9.27%)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큰 폭으로 상승. 물론, 그동안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빚을 내서 자본지출을 높이고 있다는 점은 부담을 주고 있어 여전히 차익 실현이 진행돼 상승이 축소되는 경향.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금요일 10.26% 급락후 5.61% 급등 반도체: 인텔, 구글과의 협력 소식 등에 급등 엔비디아(+1.73%)는 LG, 두산, SK, 현대자동차와 파트너십을 맺고 클라우드, 로봇, 공장 분야에서 한국 내 AI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소식에 상승. 특히 지난 금요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영향. 다만 매물 소화는 지속. AMD(+5.14%)는 AI 혁신 가속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영국에 AI, 슈퍼컴퓨터, 핵융합 분양에 최대 20억 파운드를 투자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상승. 인텔(+11.19%)은 알파벳이 인텔과 협력해 300만개의 칩을 차제 생산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큰 폭 상승. 더불어 엔비디아도 인텔의 기술 평가하고 있다는 소식도 급등 요인. 광통신: 코닝의 아마존과의 계약에 기대 상승 코닝(+5.61%)은 아마존과 다년간 수십억 달러 규모의 광섬유 및 케이블 공급 계약 발표하자 상승. 광학 인터포저 관련 기업인 포에타 테크(+3.54%)는 코닝과 아마존의 거래에 기대 인프라 수요 증가 가능성이 부각되자 거래량이 급증하는 등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광트랜시버 생산 업체인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11.10%)은 코닝과 아마존의 계약이 향후 주문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자 큰 폭 상승. 코히런트(+6.62%)도 강세. 루멘텀(+3.68%)은 데이터센터 내부 광통신에 필수적인 EML등 AI 포토닉스 컴포넌트 부문의 독점적 지위가 다시 평가받으며 동반 상승. 반면, 시에나(-4.41%)는 2031년 만기 전환사채 20억 달러 규모의 사모 발행 소식에 하락. 자동차: 테슬라, 중국 판매 증가, 옵션 거래 효과로 상승 테슬라(+4.59%)는 중국승용차협회(CPCA) 데이터에 따르면 5월 중국 내 소매 판매량은 4만 7,821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2.6% 급증해 전기차 시장의 전반적인 수요 둔화 우려를 딛고 긍정적인 전망을 확인하자 상승. 여기에 단기 옵션 만기일(월요일 만기)을 맞이한 수급적 요인 역시 주가 급등에 영향. 당일 만기인 6월 8일자 테슬라 옵션 시장에서는 약 55만 7천 건이 넘는 대규모 계약이 거래되었고 이 중 콜옵션 비중이 62.1%를 차지. 이에 옵션 매도자인 시장 조성자들의 감마 스퀴즈성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의 상승 폭이 확대. 테슬라의 강세에 전반적인 자동차 산업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GM(+2.02%), 포드(+0.67%)도 상승. 2차전지, 리튬: 앨버말, 최근 리튬 가격 하락으로 2분기 실적 불안 여파로 부진 퀀텀스케이프(-0.13%) 등 2차전지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에 그침. 앨버말(-3.60%)과 SQM(-3.54%)등 글로벌 대형 리튬 생산업체들은 중국 탄산리튬 선물 가격이 소폭 반등(+0.84%)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 달간 이어진 톤당 20만 위안대 중반에서 16만 위안대 초반으로의 급격한 가격 조정으로 2분기 실적에 미칠 부정적 영향과 소재 섹터 전반의 자금 유출 기조가 겹치며 하락. 반면, 리튬 아메리카스(+0.66%)와 같은 북미 현지 개발 전문 기업은 중국 내수 가격의 16만 위안에서의 바닥 확인 기대를 빌미로 숏커버링성 매수세 및 콜옵션 거래 활성화 등 수급적인 요인에 상승. 대형 기술주: 애플, WWDC 내용에 대한 실망감에 하락 전환 애플(-1.89%)은 WWDC 2026 기조연설 초반 에이전틱 시리와 애플 인텔리전스의 고도화된 기능을 공개하며 장중 3% 넘게 상승. 특히 개방형 AI 플랫폼 전략을 제시해 기대를 모았으나 발표 후반부로 갈수록 공개된 기능들이 기존 생성형 AI 기술을 iOS 내에 통합하는 수준에 그쳤다는 평가가 유입되며 하락 전환. 더욱이 당장 유의미한 AI 수익화 모델이나 아이폰 하드웨어의 강력한 교체 수요를 자극할 만한 부분이 부재하다는 실망감이 확산된 점이 부담. 대형 기술주: 빚을 내서 투자하는 행동에 대한 부담 알파벳(-1.20%)은 애플의 시리에 제미나이가 탑재된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시리가 특정 LLM에 종속되지 않고 다수의 모델을 경쟁적으로 활용하는 구조라는 점이 부각되며 제미나이의 독점적 지위 선점 기대가 희석되어 하락. 한편, 아마존(-0.33%)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칩 확충을 위한 재원 조달 목적으로 캐나다 채권 시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140억 캐나다 달러(약 100억 미국 달러)의 회사채 발행을 강행하자 하락. 최근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우려로 차입 비용이 증가한 상황에서 빚을 내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과열 및 마진 압박 우려를 부각. 이에 메타 플랫폼(-1.28%), MS(-1.18%) 등 대형 기술주에 부담 소프트웨어: 오라클, 어도비, 실적 발표 앞두고 부담과 기대가 혼재되며 하락 오라클(-0.87%)은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부채 부담 우려를 빌미로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이번 주 실적 발표 일정을 앞두고 부담과 기대감이 교차하며 약세. 지난주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하락했던 크라우드스트라이크(-1.82%)의 여파가 지속되면서 사이버 보안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되자 팔로알토(-2.10%)도 하락 지속. 세일즈포스(-1.68%)와 실적 발표를 앞둔 어도비(-2.57%)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 역시 부진. 반면, 팔란티어(+0.69%)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어 소폭 상승. 서비스나우(+1.55%)는 기업 업무 자동화 중심의 실질적인 AI 플랫폼 성장 기대감이 이어지며 상승. 양자컴퓨터: 뚜렷한 변화 요인 없는 가운데 거래량 급증 등 수급 영향에 상승 아이온큐(+10.60%)는 지난 주 급락에 따른 과매도 인식과 기술적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 상승. 특히 펀더멘털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급적인 요인에 의한 하락이라는 점에서 반발 매수 심리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거래량이 급증하는 등 쏠림도 영향. 리게티컴퓨팅(+5.25%), 디웨이브 퀀텀(+8.30%)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에 대한 내용이 없는 가운데 수급적인 부분이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비트코인: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비트코인은 최근 하락을 뒤로하고 이란-이스라엘이 서로에 대한 공격을 일단 중단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최근 6만 달러 이하에서 급격하게 반등을 보이자 하락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이 지난 4월말 이후 하루 손실액으로는 최대치라는 소식도 긍정적인 영향. 이는 관련 수급의 숏스퀴즈 기대를 부각시켰기 때문. 최근 하락은 스트레티지(+5.61%)의 소규모 매도 소식과 ETF에서의 기록적인 자금 유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 따른 결과였음. 그러나 오늘은 이러한 수급적인 요인과 심리 안정에 강세를 보임. 이에 스트레티지는 물론, 로빈후드(+3.12%), 코인베이스(+6.37%), 서클 인터넷(+2.80%) 등 대부분 관련 종목군이 상승.

06/08 미 증시, 미 증시, 중동 리스크 완화에 반도체 폭등, WWDC 실망과 금리 부담에 혼조 미 증시는 장 시작 전 중동의 군사 작전 종료 선언과 단기 기대인플레이션 둔화로 리스크 완화와 물가 안정감이 유입되며 상승 출발. 그러나 여전히 이어진 차익 실현 매물로 상승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유가 급등세가 진정되자 불확실성 해소에 초점을 맞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상승 확대. 이런 가운데 애플(-1.89%)의 WWDC 내용에 등락을 보이며 변화를 보였고, 장 마감 앞두고 국채 금리가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수) 앞두고 상승을 확대하자 지수는 상승폭이 축소되거나 하락 전환하며 마감(다우 -0.16%, 나스닥 +0.86%, S&P500 +0.30%, 러셀2000 +0.7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61%) *변화요인: 중동 불안과 완화, 뉴욕연은 소비자 기대조사 결과, 애플의 WWDC 일요일(6월 7일) 이스라엘이 베이루트 남부를 공습. 이에 반발한 이란이 주말과 월요일 이스라엘 본토에 미사일을 발사하고 이스라엘도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공군력을 동원해 이란 테헤란, 이스파한 등 이란 중심부와 석유화학 공장 등 군사, 전략 인프라에 공습을 단행. 이란 본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과 이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 무산 우려로 브렌트유가 5% 넘게 급등. 이 결과 인플레이션 불안과 공급망 불안이 금요일 미 증시 하락에 따른 공포에 더해 아시아 증시, 특히 한국 증시가 8% 넘게 급락. 여기에 후티 반군까지 홍해 내 이스라엘 연관 선박의 운항 전면 금지와 미사일 공격을 경고한 점이 아시아 증시 하락을 부추김 이런 가운데 미국의 강력한 압박과 당사국들의 속전속결식 작전 종료 선언이 발표되며 안정. 트럼프 미 대통령이 “양측 모두 이미 한 차례씩 주고받았다”며 즉각적인 무력 충돌 중단과 휴전을 강하게 압박했고, 네타냐후에게 “이란 공격하면 미국이 돕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 미국의 개입 의지가 확인되면서 유가 급등세가 진정. 이어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스라엘 대상 군사 작전을 종료한다고 선언했고,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역시 이란의 공격은 일단 중단되었다고 발표. 이에 이란-이스라엘 본토 공격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지나 대화 국면으로 전환되며 미 증시는 상승 뉴욕 연은의 소비자 기대조사(SCE) 데이터를 보면 물가 측면에서 혼재된 모습을 보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월의 3.64%에서 3.46%로 0.18%p 하락하며 단기적인 물가 안정이 진행. 3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0.02%p 하락한 3.13%로 발표됐지만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0.01%p 상승한 3.02%로 발표. 결국 단기적인 물가 상승세는 개선됐지만 거시경제와 재정 이슈를 따르는 장기 인플레이션 불안 심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 경기 전망 측면에서는 고용 불안 심리가 심화되는 가운데 가계의 소득 둔화가 겹치며 내수 불안이 심화되는 양상. 1년 후 실업률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수치는 0.74%p 하락한 43.17%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40%대를 크게 상회하며 고용 시장에 대한 불안은 지속. 가계의 1년 후 소득 증가율 기대는 2.82%(-0.02%p)로 집계되어 소득 개선 기대감은 둔화. 결국 주식시장의 강세에 따른 자산시장의 외형적 성장에도 가계의 실질적인 펀더멘털은 위축되고 있음을 보여줌. 한편, 애플(-1.89%)의 WWDC2026도 주목을 받음. WWDC 2026에서 애플은 시장이 가장 주목했던 Al 전략을 공개하며 장중 3% 넘게 상승. 특히 사용자의 화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고 여러 앱을 넘나들며 복잡한 명령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시리를 선보였으며, 사파리 브라우저, 검색, 사진 편집 등 운영체제(iOS 27) 전반에 애플 인텔리전스를 통합. 또한 특정 AI 모델만 고집하지 않고 구글 제미나이를 포함한 복수의 LLM을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아키텍처를 제시하며 독보적인 AI 플랫폼의 방향성을 강조. 이에 애플은 상승한 반면 알파벳(-1.20%)은 하락 그러나 발표 중반을 넘어서며 애플 주가는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전환. 투자자들이 차세대 Siri의 기능에 주목 했으나, 본질적으로는 기존 생성형 AI 기술을 생태계 내에 이식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는 평가가 유입. 무엇보다 가계의 실질 소득 정체 속에서 스마트폰 교체 수요를 즉각적으로 촉발할 만한 강력한 하드웨어 촉매제나 새로운 Al 수익화 모델이 부재했다는 점이 실망감으로 작용. 여기에 일부 핵심 AI 기능들이 올가을 즉시 도입되지 못하고 단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국가별 롤아웃 시점에도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현실적 제약이 확인되자, AI 경쟁에는 복귀했지만 당장 승자로 재평가 받기는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하락 전환

06/08~06/12 주간 이슈: 물가, 금리, AI 투자, 그리고 스페이스X 이번 주 금융시장은 미국 물가 지표와 국채 금리, 그리고 AI 투자 지속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동시에 진행되는 한 주가 될 전망. 최근 브로드컴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업종 전반에 차익실현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AI 수요 둔화보다는 높은 기대를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기 시작. 특히 미-이란 갈등과 OPEC+ 회의 결과가 국제유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실제 물가와 금리에 얼마나 반영되고 있는지가 핵심 관심사가 될 것으로 예상. 결국 이번 주 시장의 향방은 국채 금리가 결정할 것으로 전망. 시장은 소비자물가지수 자체보다 물가 발표 이후 10년물 국채금리의 움직임에 더욱 주목할 가능성이 높음. 최근 기술주가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 만약 실제 수치가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장기금리가 상승할 수 있고, 이는 최근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AI 및 반도체 종목군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반면 물가가 예상보다 안정적으로 발표될 경우 최근 반도체 조정은 단기 차익실현 과정으로 평가받으며 성장주 중심의 반등 시도가 나타날 수 있음. 11일 발표되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같은 날 진행되는 ECB 통화정책회의도 중요. 최근 시장은 물가 재상승 가능성과 함께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음. ECB가 금리 인상과 함께 매파적 기조를 유지할 경우 미국과 유럽의 장기금리가 동반 상승할 수 있으며, 이는 성장주에 대한 할인율 부담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또한 3년물과 10년물 국채 입찰 결과 역시 시장 금리 방향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한편 시장 내부적으로는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검증이 진행될 전망. 10일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오라클 실적은 최근 제기된 AI 투자 피크아웃 우려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 시장은 AI 관련 수주,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 등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 만약 오라클이 강한 수요를 확인해 준다면 최근 반도체 조정은 건강한 숨고르기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올 경우 AI 공급망 전반에 대한 밸류에이션 재조정 우려가 확대될 수 있음.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스페이스X(SPAX) 상장도 주목. 스페이스X는 역사상 최대 규모 IPO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우주항공과 위성통신, 방산 업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 또한 일부 기관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단기적인 자금 이동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어 관련 종목들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다만 시장 전체 방향성을 결정하는 변수라기보다는 대형 기술주, 우주공과 방산 테마에 대한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이벤트로 보는 것이 적절 결국 이번 주 시장은 물가 지표를 통한 국채 금리 방향성과 오라클 실적을 통해 확인될 AI 투자 지속성 여부가 핵심이 될 전망. 여기에 한국 시장은 선물옵션 만기일(11일)까지 있어 결과에 따라 변화가 확대될 수 있어 주목. *요일별 주요 이벤트 06/07(일) OPEC+회의 06/08(월) 일본: GDP 성장률(1Q) 독일: 공장수주(4월) 유로존: 센틱스 투자자신뢰지수(6월) 미국: 고용동향지수(5월) OECD 경기선행지수(5월) 행사: 애플 WWDC2026(~12일) 보고서: 뉴욕연은 소비자기대조사 장전 실적: 캠벨스프(CPB) 06/09(화) 한국: GDP 성장률(1Q) 중국: 수출입동향(5월) 독일: 산업생산(4월), 수출입통계(4월) 미국: 소기업 낙관지수(5월), 수출입통계(4월), 기존주택판매건수(5월) 채권: 미국 3년물 국채 입찰 06/10(수) 중국: 소비자물가지수(5월), 생산자물가지수(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5월) 은행: 캐나다 통화정책회의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기업: 전력인프라: ERock(EROC) 상장 기업: 셀레브라이트(CLBT) 투자자행사(AI 기반 솔루션 기업) 행사: AI&빅 데이터 쇼(10~12일, 한국 코엑스) 장후 실적: 오라클(ORCL) 06/11(목) 한국: 실업률 미국: 생산자물가지수(5월) 보고서: OPEC 원유시장보고서 은행: ECB 통화정책회의 보고서: 미 농무부 글로벌 농산물 수급전망 보고서(WASDE) 파생: 한국 선물옵션 만기일 장후 실적: 어도비(ADBE), 레나르(LEN) 06/12(금) 독일: 소비자물가지수(5월) 영국: 수출입동향(4월), 산업생산(4월) 미국: 소비자심리지수(6월) 기업: 우주항공: 스페이스X(SPAX) 상장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장 초반 하락 후 수급 안정 여부 주목하며 보수적 대응 MSCI 한국 지수 ETF는 14.11%나 급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6.53%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0.26% 급락. 러셀2000지수는 3.47% 하락한 반면, 다우운송지수는 0.65% 상승. 코스피 야간 선물은 하한가인 8.00% 하락을 기록.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39.1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59.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59.00원을 기록. 달러/원 환율이 야간시장에서 1,559.00원을 기록하는 등 원화 약세가 진행됐는데 고용보고서 결과 미국의 긴축 기조 우려가 부각되자 달러 강세가 강하게 진행된 점이 원화 약세를 확대. 더불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 청약을 위한 자금 확보 위해 가장 많이 상승한 한국 증시에서 매도가 확대된 점도 일부 영향. 이러한 추세는 월요일에도 이어질 수 있어 수급적으로는 부담. 더불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0.26%나 급락한 점은 부담. 최근 브로드컴의 AI 반도체 매출 전망치 발표 후 AI 주도 성장의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관련 기업들에 부담을 주고 있음. 또한 대규모 회사채 발행을 통해 부채 기반의 자본지출을 확대해 온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연준의 매파적 기조 강화로 투자 재원에 대한 금융 비용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된 점도 부담. 이 경우 자본지출 둔화 가능성이 높기 때문. 그러나 브로드컴의 발표는 결국 AI 수요는 강하다는 점을 시사하고 전력망이 문제일 뿐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변화는 과도한 측면도 있음. 즉 투자심리가 견조헀다면 AI 산업의 확장을 시사했다며 크게 상승했겠지만, 최근 과열권 이야기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했기 때문. 결국 심리적인 부분이 브로드컴 이슈로 반도체 기업들의 하락을 부추켰다고 볼 수 있음. 이런 가운데 금요일 한국 증시가 5.54% 하락한 데 이어 야간 선물에서 하한가인 8% 하락 마감하는 등 추가 하락을 보였고 달러/원 환율도 1,559.00원을 기록해 월요일 한국 증시는 공포 심리가 확대되며 크게 하락 출발할 것으로 판단. 특히 구조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시가총액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미국 반도체 지수의 급격한 하락이 시장 하락에 영향을 주기 때문. 그렇지만, 여전히 KOSPI 실적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현재 지수대는 12m PER Fwd가 9배를 하회하고 있어 저평가 영역에 있다는 점은 주목. 이를 감안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지만 추세적인 하락 가능성은 제한. 다만, 환율 급등 여파에 따른 패시브 자금 유출과 과열권을 이유로 매도세가 강화됐던 액티브 펀드 매도 등의 물량은 이어질 수 있어 지지선을 예단하기보다는 장 초반 변동성 확대 과정에서 수급 안정을 확인하며 보수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시점 *FICC: 국채 금리, 고용보고서 결과 발표 후 단기물 중심으로 급등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이 이란의 동결자산을 두고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나 WTI 기준 90달러를 하회하는 등 하락이 확대. 오만 정부가 항구 접안 시설 인근에서 발생한 폭발로 원유 선적이 중단됐지만, 현재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한 후 하락이 진행. 여기에 주말에 있을 OPEC+ 회담에 대한 불확실성, 중국내 원유 수요 둔화 이슈 등도 유가 하락 요인. 미 천연가스는 냉방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수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는 내용과 달러 강세가 확대되자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협상에 주목하며 보합권 등락. 달러화는 견조한 고용보고서 결과를 통해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가 매파적인 행보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여기에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평화 협상에 대해 헤즈볼라가 거부한 점도 영향. 유로화는 ECB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금리인상이 확실시 된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달러 강세 여파로 약세. 파운드화도 약세. 엔화는 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을 시사해 상대적으로 약세는 제한.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패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도 약세. 한국 원화의 약세가 상대적으로 컸음 국채 금리는 고용보고서 결과 예상을 상회한 비농업고용자수 결과에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가능성이 제기되자 단기물 중심으로 상승. CME FedWatch에서는 올해 10월 있을 FOMC에서 금리인상 확률을 전일 34.2%에서 51.0%로 상향 조정. 결국 국채 금리는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2년물 국채 금리가 11bp 이상 상승하며 금리인상을 반영했고 30년물 국채 금리는 2bp 상승하는데 그쳤지만 5.0%를 넘어섬 금은 견조한 고용지표에 달러 강세, 금리 상승이 확대되자 3%대 하락. 은과 플래티넘은 6% 내외 하락. 특히 최근 인도 등이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금에 대한 수입관세를 상향 조정했고 이는 인도의 금 수요 둔화를 촉발하고 있어 최근 약세를 보였는데 미국 금리와 달러 강세를 빌미로 하락폭이 컸다고 볼 수 있음.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달러 강세 등으로 구리를 비롯해 주석, 니켈 등이 하락한 반면, 아연과 알루미늄은 상승하는 등 혼재된 모습. 장 초반에는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지만, 미국의 고용보고서 결과 발표 후 달러화의 강세가 진행되자 하락 전환하거나 상승 축소하는 등 대외적인 부분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농작물은 대두와 옥수수, 밀 등 대부분 품목이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더불어 미국 주요 작황지 비 소식에 생육에 긍정적인 점도 영향을 지속. 브라질의 생산 확대도 부담. 다만, 최근 약세를 키웠기에 오늘 하락은 제한.

비트코인: 위험 선호 심리 위축속 ETF에서의 자금 이탈에 하락 비트코인은 고용보고서 발표로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폭이 확대되는 경향. 특히 최근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속 최대 암호화폐 ETF인 아이세어 비트코인 트러스트(-5.22%)에서 5월 18일부터 6월 3일 사이에 31억 달러 이상이 유출되는 등 자금 이탈이 빠르게 진행되자 6만 달러를 하회하는 모습. 특히 최근 미국 반도체 기업들의 부진 속 지수가 하락하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된 점도 비트코인 하락을 확대. 이에 스트레티지(-6.90%)는 물론 로빈후드(-6.63%), 코인베이스(-7.15%), 서클인터넷(-11.33%)등 관련 종목군이 크게 하락

* 특징 종목: 엔비디아, 마이크론, 브로드컴, 테슬라 하락 Vs. 경기 방어주 상승 반도체: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가 부각되자 고평가 성장주 매물 출회되며 하락 엔비디아(-6.20%)는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마이크론을 베라 루빈 AI 가속기 플랫폼용 HBM4 공급업체로 인증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특히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자,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을 위한 회사채 발행 등에 부담을 주고 있고 이는 향후 생각보다 자본지출 증가율이 둔화될 수 있다는 소식도 하락 요인. 더불어 금리 상승이 고평가된 성장주에 대한 부담을 자극한 점도 영향. 브로드컴(-7.92%)은 빠른 성장세를 이유로 에르스테 그룹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AMD(-10.86%), 인텔(-11.28%)등도 그동안 CPU 병목 현상을 이유로 크게 상승했던 만큼 대부분 AI 관련주의 하락에 동반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0.26%나 급락 반도체 스토리지: 업황 피크 우려 속 금리 인상 우려로 하락 마이크론(-13.25%)은 최근 레이몬드 제임스가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공급 증가, 가격 급등에 따른 하드웨어 기업들의 수요 둔화 등으로 시장 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반도체 업황이 피크를 이룰 것이라고 발표한 데 이어 BNP파리바 등도 이에 동참하는 보고서 발표하자 최근 하락이 진행. 물론, 여전히 칩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영향은 제한. 샌디스크(-11.39%), 웨스턴디지털(-11.06%), 시게이트(-8.48%)등 여타 스토리지 기업들도 하락. 특히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가 부각되자 성장주 중심 매물 출회된 점도 부담. 데이터센터 관련: 금리인상에 AI 구축 속도 둔화 우려로 하락 슈퍼마이크로 컴퓨터(-11.22%)는 물론 IREN(-12.14%), 코어위브(-7.07%), 네비우스(-12.27%)등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로 부채를 이용한 AI 구축 속도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부각되자 크게 하락. AI 데이터센터 냉각기 업체인 버티브(-7.23%), 모딘(-8.20%)도 부진. 온 세미(-11.05%), 아나로드 디바이스(-6.38%)등 전력 관련 아나로그 반도체 기업들 대부분 하락 자동차: 테슬라, 긍정적인 소식에도 매물 소화하며 크게 하락 테슬라(-6.56%)는 JP모건이 물리적AI 분야의 선두주자이며 로보택시와 로봇같은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보유로, 목표주가를 145달러에서 475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며 매물 소화가 진행. 특히 고용보고서 발표 후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결정적인 하락 요인으로 작용. 포드(-2.87%), GM(-1.12%)등도 하락. 퀀텀스케이프(-15.53%)등 2차전지 기업들, 앨버말(-6.16%)등 리튬관련주들도 금리에 반응하며 하락 대형기술주: 메타, 유상증가 루머 속 금리 상승 등의 영향에 부진 메타 플랫폼(-5.51%)은 자본지출을 위해 회사채 발행이 증가하고 있고, 잉여현금흐름도 불안을 주는 등 재무적인 부담을 이유로 하락. 이런 가운데 유입된 유상증가 루머 소식에 하락이 컸던 모습. 여기에 일리노이주 주지사가 비록 새로운 규정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고 하지만, 데이터센터 세금 감면 혜택을 일시 중단했다는 점도 부담. 알파벳(-0.95%)도 비용 부담에 대한 불안 속 하락. 다만, 스페이스X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체결 했다는 소식에 상대적으로 하락은 제한. MS(-2.66%) 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여기에 비록 회사채 발행이 여타 하이퍼스케일러들보다 적었지만, 일리노이주 주지사의 발표가 부담으로 작용. 아마존(-3.06%)도 하락. 애플(-1.18%)은 자본지출이 크지 않았던 점을 반영 매수세가 유입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장 마감 앞두고 하락 확대 소프트웨어: 오라클, 금리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우려로 하락 오라클(-9.59%)은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회사채 발행을 통해 자본지출을 해왔던 만큼 재무적인 부담을 반영하며 크게 하락. 특히 대규모 미처리 프로젝트를 처리하기 위한 AI 데이터센터 구축하는데 막대한 비용이 지출되는데 금리 상승이 비용 부담을 자극한 점이 영향. 물론, 미즈호는 최근 매도세가 과도하다고 평가하며 견조한 성장을 전망했음에도 영향은 제한. 팔란티어(-4.35%)는 웨드부시가 AI 경쟁력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평가 했지만, 국채 금리 상승으로 고평가 논란이 있던 팔란티어의 매물출회 요인으로 작용. 소프트웨어: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 속 하락 도큐사인(-7.22%)은 양호한 실적에도 가이던스 및 2027년 연간 매출 전망치가 예상에 근접하는 정도로 발표하자 하락. 세일즈포스(-1.64%), 서비스나우(-5.79%)등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개별 기업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금리 상승에 따른 성장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자 동반 하락. 팔로알토(-2.58%), 크라우드스트라이크(-6.68%)등 사이버 보안 회사들과 시놉시스(-5.99%), 케이던스 디자인(-8.62%)등도 부진 양자컴퓨터: 퀀티넘 여파로 대부분 크게 하락 퀀티넘(-6.82%)은 상장 첫날 13% 상승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했지만 곧바로 매물 출회되며 보합권으로 마감. 이런 가운데 오늘은 공모가보다 낮은 수준으로 하락하자 전반적인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의 투자 심리에 부담. 특히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며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한 점이 적자 기업들인 아이온큐(-13.52%), 리게티컴퓨팅(-14.40%), 디웨이브퀀텀(-13.71%)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 대부분 물량 출회되며 하락 AI 서비스: 연준 금리인사 우려로 하락 C3AI(-1.42%)는 창립자인 톰 시벨이 CEO로 복귀했다는 소식에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실적 발표에서 매출 둔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자 하락. 유아이패스(-3.68%)도 부진. 팔라다인 AI(-15.81%), 리커전 파마(-12.76%), 사운드하운드 AI(-7.74%)등 AI 서비스 기업들도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비트코인 하락 등에 투자 심리 위축된 점이 영향. 원자력, 전력: 국채 금리 상승 등의 영향에 하락 오클로(-11.16%), 뉴스케일파워(-12.50%)등 원자력 관련주는 전일 에너지 장관의 발언에 시간외 잠시 상승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적자 기업이라는 점에서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재무적인 불안을 자극하자 하락. 우라늄 에너지(-10.54%), 에너지 퓨얼스(-13.47%)등 우라늄 관련주, 컨스텔레이션 에너지(-3.69%), 비스트라(-3.21%)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도 부진 우주, 로봇: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부진 플래니랩(-25.98%)은 견조한 실적에도 향후 전망에 대한 실망감, 15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 여기에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금리에 민감한 로켓랩(-8.23%), 인튜이티브 머신(-12.70%)등 우주개발 기업들이 크게 하락. 서브로보틱스(-7.90%), 리치테크 로보틱스(-11.90%)등 로봇 관련주 등 많은 테마주들이 금리 상승 여파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제약, 헬스케어: 경기 방어 성향을 반영 강세 일라이릴리(+0.55%), 머크(+0.44%)등 제약주는 경기 방어 성향을 반영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 유나이티드 헬스(+0.76%), CVS헬스(+1.17%), 시그나(+3.14%), 엘리번스 헬스(+1.49%)등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은 모건스탠리가 관리형 의료 부문 관련 긍정적인 이용률등을 통해 실적에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대부분 상향 조정하자 상승.

06/05 미 증시, 예상보다 견조한 고용보고서 결과에 금리 급등하며 기술주 중심 큰 폭 하락 미 증시는 시장 예상을 상회한 고용보고서 결과를 내놓자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했으며 달러화 강세가 진행되자 하락 출발. 특히 브로드컴(-7.92%)실적 발표로 유입된 AI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 국채 금리의 상승에 따른 빚을 내서 자본지출을 확대했던 오라클(-9.59%)의 급락 등이 이어지자 지수는 낙폭을 확대. 특히 자본지출 확대에 수혜를 받아왔던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하락. 여기에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가능성이 높아지자 적자에도 불구하고 기대감에 상승을 보여왔던 주요 테마주들의 부진도 투자심리를 위축. 장 마감 직전에는 VIX 지수가 20을 상회하자 CTA 펀드 등 매물 출회가 확대됐고 이에 지수의 하락폭이 좀더 확대됐으며 장 마감 이후에도 수급 부담으로 대부분 종목 하락하며 투자심리 위축이 지속(다우 -1.35%, 나스닥 -4.18%, S&P500 -2.64%, 러셀2000 -3.4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0.26%) * 변화요인: 고용보고서 해석과 FOMC 부담 확대 미국 5월 비농업고용자수는 시장 예상치인 9.6만 건을 상회한 17.2만 건을 기록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감. 특히 지난 4월 수치가 기존 11.5만 건에서 17.9만 건, 3월 수치 역시 18.5만 건에서 21.4만 건으로 수정되는 등 고용시장의 견고함을 보여줌. 실업률은 4.3%, 경제활동참가율은 61.8%로 모두 전월과 동일한 수준. 시간당 평균 임금이 전월 대비 0.32% 상승했으나, 물가를 감안한 실질 평균 시간당 임금은 오히려 0.4% 하락하여 실질 소득 여건은 더욱 위축 세부 내역을 보면 고용 시장의 질적 저하와 경기 둔화 신호가 뚜렷. 이번 고용 증가는 민간 전반의 고른 확장이 아니라 정부 부문(+5.2만 건)과 월드컵 특수가 반영된 레저 및 접객업(+7.0만 건), 그리고 헬스케어 및 사회복지 서비스(+4.7만 건)가 견인한 착시 효과로 판단. 반면 경제 활동을 보여주는 금융 부문에서 2.2만 건이 감소했고, 비내구재 제조업(-1.0만 건), 도매업(-4,000건), 소매업(-1,100건) 등 주요 내수 및 서비스 산업 전반에서는 고용이 일제히 감소. 더욱이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 수가 198.8만 건으로 급증해 불안은 지속 결국 미국의 고용은 정부, 월드컵, 헬스케어가 주도했을 뿐 경기 관련 부분은 정체되거나 위축되는 모습을 보임. 그럼에도 시장은 헤드라인 수치를 반영, 6월 FOMC에서 다소 매파적인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는 우려로 국채 금리도 단기물 중심으로 크게 상승. 달러화도 강세. 이에 주식시장은 기술주, 중소형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 특히 최근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본지출을 위해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하는 등 빚을 내서 투자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연준의 정책이 매파적으로 전환될 경우 부담을 가질 수 있음. 이는 그동안 지출 확대를 이유로 상승했던 반도체 등 기술주의 부진을 불러왔고, 연준의 변화는 유동성 축소로도 받아들일 수 있어 주요 테마 등 중소형주도 동반 하락. 한편, 이번 고용보고서 결과로 6월 FOMC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점도 부담. 지난 4월 FOMC에서 3명의 위원이 성명서에서 완화적인 금리 기조를 삭제해야 한다고 투표해 매파적인 행보를 보였음. 그런데 견조한 고용보고서 결과를 고려하면 6월 회의에서는 점도표등을 통해 관련 기조가 강화될 수 있다는 부담도 강화. 시장이 우려하는 매파적인 내용이 발표될 경우 변동성을 높일 수 있고, 케빈 워시 신임 연준의장이 첫 기자회견인 만큼 평소보다 새로운 정보가 언급될 수 있어 이러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도 불안감을 높임.

06/05 한국 증시 큰 폭 하락 요인: 미 증시, 시간외 하락 영향 한국 증시가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큰 폭으로 하락 중. 현재 530p 내외 하락 중인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340p의 하락에 영향. 이는 전일 미 증시에서 브로드컴이 큰 폭으로 하락한 데 이어 미 증시 마감 후에도 마이크론을 비롯해 스토리지 기업들이 2% 내외 하락을 보이는 등 추가적인 하락이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특히 브로드컴의 실적 가이던스 발표 후 급락이 반도체 및 AI 정점 우려를 불러왔기 때문. 물론, 수요 부진이 아닌 전력망 등 인프라 부진으로 인한 영향이지만 시장은 이를 토대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를 자극했다고 보고 있음. 더불어 마이크론이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하는 등 2026년 들어 메모리 및 AI 반도체 밸류에이션이 최정점에 달했다는 불안감이 누적된 상황에서, 빅테크의 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이 확인되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이러한 심리적 불안은 장 마감 후 알고리즘을 통한 급격한 수급 악화와 매크로 경계감으로 이어졌음. 주가가 주요 지지선을 이탈함에 따라 추세추종형 CTA 펀드들의 매도 트리거가 발동되었고, 제로데이 옵션 등 단기 콜옵션 가치 폭락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선 시장 조성자들의 델타 헤징 물량까지 시간 외 거래에 대거 출회. 여기에 오늘 저녁 발표될 5월 비농업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높은 금리의 장기화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포지션 정리 성격이 단기적으로 유입되며 시간 외 하락을 불러왔다고 볼 수 있음. 여기에 미 증시에서 가치주 중심으로 순환매가 급격하게 진행된 점도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를 불러왔다고 볼 수 있음. 한국 증시도 자사주 매각을 발표한 신영증권이 급격하게 상승하자 여타 금융주도 동반 상승하며 미국 시장의 특징을 이어감. 결국 한국 증시는 미 증시 영향과 가치주로의 빠른 순환매가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으며, 개별 기업 레버지리 ETF 영향에 관련 기업들의 변동성 확대까지 이어져 지수 하락이 커진 모습. 단기적으로 이러한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 시장의 성격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며 대응을 해야 할 것으로 판단.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발 매수 심리 Vs. 반도체 불안으로 종목 장세 전망 MSCI 한국 증시 ETF는 한 때 7.70%까지 급락하기도 했지만 장중 낙폭 일부 축소하며 4.22%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도 1.17%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5% 하락. 러셀2000지수는 1.45%, 다우 운송지수는 1.36%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장중 등락을 보인 가운데 소폭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29.7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32.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32.00원을 기록. 여전히 반도체 업황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지만, 시장 일각에서 업황 피크 우려를 언급하고 있어 관련 기업들의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특히 BNP파리바 등은 DRAM, NAND의 평균판매단가가 당초 예상과 달리 2026년 중반에 고점을 찍은 뒤 2027년 초부터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 이는 창신메모리와 양쯔메모리 등 중국 기업들의 공격적인 생산 확대와 가격 급등 부담으로 인해 개인용 PC, 스마트폰 출하량이 감소하는 등 타 산업의 메모리 소비 축소가 맞물린 결과라고 주장. 물론,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최근 반도체 칩이 하드웨어보다 데이터센터 향 수요가 50%를 넘기 때문에 과거와는 다르다고 주장하며 관련 우려를 일축. 결국 반도체 산업 관련해서는 현재 주요 투자회사들이 대부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점차 우려를 표명하는 곳이 나오고 있어 관련 기업들의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이런 가운데 여전히 달러/원 환율에 대한 부담과 외국인의 매도세 지속 등도 부담. 물론,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과 주요 기업들과의 협력 기대 등은 쏠림이 집중될 수 있어 대체로 시장은 지수의 변화보다는 개별 종목에 집중하는 종목 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FICC: 국제유가, 이스라엘-레바논, 미-이란 우려 완화에 하락 국제유가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하자 크게 하락. 여기에 베센트 재무장관이 이란을 둘러싼 분쟁이 현재 중단된 상태라고 언급하는 등 중동 불안 우려가 완화된 점도 하락 요인. 장 후반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트럼프의 제안이 우크라이나와의 평화 합의를 위한 토대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한 점도 하락 요인. 다만, 여전히 이란 최고지도자측에서 미국과의 합의 논의는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언급하자 시간 외로 하락폭이 축소. 미국 천연가스는 중동 지역의 LNG 수출 급감에 미국의 LNG가 유럽, 아시아 국가로의 수출 증가가 기대된다는 소식에 5% 가까이 급등. 유럽 천연가스는 중동 이슈를 반영하며 관망 심리가 유입되며 보합권 등락. 달러화는 경제지표 부진과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 이란 관련 트럼프와 베센트의 발언에 유려가 완화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다만, 장중 여전히 중동 불안이 해소되지 못한 가운데 불확실성이 부각되자 약세폭이 축소. 엔화는 여전히 금리인상을 시사해도 160엔 내외 등락을 보이며 엔화 약세 흐름이 지속. 유로화는 중동 불안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등은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증가한 가운데 1분기 생산성 하향 조정, 단위노동 비용도 예상 하회하자 하락. 여기에 중동 불안 완화를 기반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물가에 대한 불안 완화도 하락 요인. 물론, 여전히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어 하락은 제한됐고 단기물 위주로 하락한 점이 특징 금은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에 기대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1% 내외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는 상승했지만 그 외 품목은 대부분 하락. 특히 LME 시장에서 재고가 지난 주 대비 감소세를 보였음에도 하락했는데 시장에서는 중국 수요 둔화 가능성을 그 원인으로 평가. 구리는 트럼프 관세 부과 전 재고 선점 이슈가 부각되자 상승. 농작물은 대두가 주요 작황지에 비가 내려 작물 상태가 과거 수준을 상회하고 있다는 소식과 브라질에서 기록적인 생산 소식, 중국의 수입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옥수수도 파종이 마무리된 가운데 초기 작황에 긍정적인 강우 소식등에 하락. 밀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지역 생산이 양호하게 유지되자 하락.

제약, 헬스케어: 개별 호재를 기반으로 상승. 일라이릴리(+4.31%)는 19억 달러 규모 해양 무척추동물(Ascidian) RNA 편집 기술 계약에 사업영역 확장 가능성이 제기되자 상승. 애브비(+3.60%)는 편두통 치료제 아퀴프타에 대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승인 소식에 상승. 머크(+4.85%), 암젠(+2.18%) 등 제약주도 대부분 상승. 유나이티드헬스(+5.16%)는 BOA가 의료비 상승 추세 완화 와 향후 몇 년간의 수익 전망 개선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CVS 헬스(+3.78%) 등 대부분 관련 종목등이 상승 금융: IPO 기대, 사모신용 우려 완화 등에 상승 블랙스톤(+7.50%)은 닛폰생명과의 주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크게 상승. 더 나아가 사모채권 펀드의 자금 인출 제한을 발표했지만 최근 우려와 달리 오늘은 세부 내역에 시장에서는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상승. 특히 최근에는 유리한 투자 환경에 진입했으며 연초 변동성을 뒤로하고 시장이 안정을 찾았다고 주장한 점이 영향. 블루아울(+5.16%), KKR(+5.45%)도 상승. JP모건(+3.34%), 웰스파고(+3.74%), BOA(+3.38%), 모건스탠리(+3.87%), 골드만삭스(+4.96%) 등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스페이스X 등 주요 기업들의 IPO를 통해 수익이 개선될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 비트코인: 지지력 회복과 숏커버로 낙폭 축소하자 관련 종목 상승. 비트코인은 수급이 스페이스X와 AI 관련 기업들로 쏠리면서 장중 61,300달러 부근까지 하락하며60,000달러 하회 가능성이 부각됐지만 숏커버링 물량이 유입되면서 최저점 대비 약 5% 반등한 64,200달러선을 회복하고 하방 경직성을 확보. 최근 비트코인 하락에도 미결제 약정이 증가하는 등 숏커버 기대가 높았었기 때문. 이러한 비트코인의 장중 반등에 힘입어 관련 종목들도 동반 상승세. 스트레티지(+2.23%)는 고금리 우선주 배당금 지급을 위한 비트코인 추가 매도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했고 로빈후드(+6.61%)와 코인베이스(+0.56%) 역시 거래 플랫폼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으로 강세. 서클 인터넷(+0.45%)도 상승하며 최근의 급격한 매도세에서 벗어나 지지력을 보여주는 흐름으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