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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이슬라마바드 MOU" 14개 조항 전문 공개... 60일 협상 시한 돌입
Reuters | 2026.6.18
1. 합의 개요
• 명칭: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Islamabad Memorandum of Understanding)"
• 미국 고위 관료가 14개 항으로 구성된 잠정합의문을 기자들에게 직접 낭독
• 핵 프로그램 해체 등 핵심 난제는 본협상으로 미루고, 스위스에서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60일 협상 기간의 토대 마련
👉 이번 합의는 '최종 평화협정'이 아니라 60일짜리 본협상을 시작하기 위한 정전·신뢰구축 단계의 틀.
2. 군사·정전 관련 (1조, 4조)
• 모든 전선(레바논 포함) 군사작전 즉각·영구 중단, 상호 무력 사용·위협 금지, 레바논 영토주권 보장 (1조)
• 미국은 합의 즉시 해상봉쇄 해제 착수, 30일 내 완전 해제 / 함정 통행량은 전쟁 전 수준으로 단계적 복원 (4조)
• 미군은 최종합의 후 30일 내 이란 인근 지역에서 병력 철수 (4조)
3. 주권·내정 관련 (2조)
• 양측은 상호 주권·영토 존중, 내정 불간섭 원칙을 별도 조항으로 명시
4. 호르무즈 해협·경제 관련 (5조, 6조, 10조, 11조)
• 이란은 합의 즉시 호르무즈 해협(페르시아만↔오만해 양방향)에서 60일간 무료 상선 안전통항을 보장하며, 통항은 즉시 시작되나 완전한 정상화는 30일 내 기뢰 제거 등 군사적 장애물 해소가 전제 (5조)
• 미국은 이란산 원유·석유제품 수출 관련 제재를 합의 즉시 한시적으로 면제(금융·보험·운송 포함) (10조)
• 이란의 동결자산 전면 사용 허용, 자금 인출 절차는 협상 중 상호 합의 (11조)
• 미국 등 역내 우방과 함께 최소 3,000억 달러 규모의 이란 재건·경제개발 계획 마련, 세부안은 60일 내 최종합의에 포함 (6조)
5. 제재·핵 관련 (7조, 8조)
• 미국은 최종합의 체결 시 UN 안보리 결의(IAEA 이사회 결의 포함)와 모든 미국 단독제재(1차·2차 제재)를 합의된 일정에 따라 해제하기로 약속 (7조)
• 이란은 핵무기 미보유·미개발 원칙 재확인 (8조)
• 비축 농축물질 처리는 IAEA 감독하 '최소 다운블렌딩' 방식으로 상호 합의된 메커니즘에 따라 처리 (8조)
• 농축 수준 등 추가 핵 관련 사안은 최종합의에서 별도 협상 (8조)
6. 협상시한·이행체계 (3조, 9조, 12~14조)
• 60일 내 최종합의 도출 목표, 상호 합의 시 연장 가능 (3조)
• 최종합의 전까지는 현 상태(status quo) 유지 — 이란은 핵 프로그램 현 수준 유지, 미국은 신규 제재·추가 병력 배치 금지 (9조)
• 합의 이행을 감독할 실무 메커니즘 설치 (12조)
• 1·4·5·10·11조 이행을 전제로 나머지 조항 협상 개시 (13조)
• 최종합의는 UN 안보리의 구속력 있는 결의로 승인 예정 (14조)
👉 합의문은 "중단(freeze)" 성격이 강하며, 제재 해제는 최종합의 체결이 전제조건이라 핵심 쟁점(농축 수준, 제재 해제 일정, 3천억 달러 재원 마련 방식)이 모두 60일 본협상으로 이연된 구조.
📌스몰인사이트
· 9조의 "현 상태 유지" 조항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동결만 하고 해체 의무는 지지 않는다는 의미로, 본협상에서 미국이 추가 양보를 끌어내지 못하면 합의가 장기 표류할 가능성
· 제재 해제가 최종합의 체결 후로 못박혀 있어, 이란 입장에서는 60일 내 합의 도출에 강한 인센티브가 생기는 동시에 협상 지연 시 경제적 압박이 그대로 유지되는 구조
· 호르무즈 통항 면제(60일 한정)가 만료되는 시점에 합의가 안 됐다면, 원유 제재 면제도 함께 종료 압박을 받을 수 있어 긴장 재점화 리스크
https://www.reuters.com/world/middle-east/14-point-draft-us-iran-deal-2026-06-17/?utm_source=braze&utm_medium=notifications&utm_campaign=2025_engagement
1 074
Repost from 루팡
트럼프, 이란과 합의 서명 완료
미국과 이란, 갈등 종식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합의안에 서명; 트럼프와 이란 지도부가 원격으로 서명함에 따라 합의안 즉시 발효. 양측 대표단은 금요일 스위스에서 핵 협상을 가질 예정;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서명됨. - 악시오스(Axios)
1 074
백악관 "트럼프, 종전 MOU 서명"…이란도 "양국 대통령 서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09646?sid=104
1 074
Repost from [미래에셋 에너지/정유화학] 이진호,김태형
호르무즈 재개통은 '회복의 끝'이 아니라 '출발선' (Kpler)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 미국-이란 MoU로 6/19 서류상 재개통 가시화. 단, 첫 움직임은 밀렸던 숙제가 해소되는 것일 뿐 실수요 회복 아님
- 회복은 직선이 아니라 계단식이고, 2027년까지 국가별 및 제품별 편차 크게 갈릴 전망
결론: 재개통은 트리거가 아니라 시작점. 원유 가격 방향성은 하방 우위(Brent $75 바닥)지만, 알파는 회복 속도의 비대칭에 있음. 원유>정제, 이란>걸프 이웃국, LPG>납사 순으로 풀림. 정제마진과 중간유분 크랙은 아시아/중동 피드스탁 정상화 속도 따라 단계적으로 눌릴 것이라, 통행료 귀속 주체/기뢰 설치 확인/이란 통행 제재여부가 다음 체크포인트
1. 재개통 ≠ 정상화
- 걸프 내 갇힌 적재 탱커 ~118척이 10~15일 내 일시 방출 → 통항량 초기 급등하지만 이건 재고 떨어내기지 처리량 회복 아님
- 이후 통항 1개월간 일 15→40척으로 완만 증가. 30일 후에도 일 12척 수준(전쟁 전의 절반)
- 핵심 미해결 변수: 기뢰 설치 여부 / 이란의 통항 통제권 / 통행료 징수 주체.
- 통행료가 IRGC(이란)로 흘러가면 선주, P&I 제재 리스크라 보안만으로 해결 안 됨
2. 회복속도: 원유는 빠르고, 정제는 느릴 것
- 상류 설비 피해 제한적. 대부분 수주 내 복귀. 역설적으로 이란이 가장 빠름(제약이 미국의 봉쇄였을 뿐 생산능력 온전)
- 중동 원유/콘덴세이트 차질 현재 ~12Mbd → 8월말 2.6Mbd로 축소 전망
- 사우디/UAE 9월 전쟁 전 복귀, 쿠웨이트/이라크는 중질유라 11~12월, 이란/카타르는 인프라 피해로 ~100kbd 캡이 2027년까지 잔존
- 6월 들어 비이란 원유 최소 2.6Mbd가 다크/셔틀 방식으로 이미 통항 중(80%가 UAE)
3. 가격 방향은 하방
- WTI 전쟁 후 첫 $80 하회. 약 13Mbd 공급 복귀 + OPEC+ 증산 + UAE 그룹 이탈 + 이란 제재완화 꼬리리스크가 하방 압력
- 이란 제재완화는 핵협상 진전 없이는 어려움. 결국 이란 원유는 중국 티팟에 갇혀 러시아 배럴과 경합(좌초 물량 ~68mb)
- 단, 중국의 비축 재충전 수요가 Brent ~$75에 바닥을 형성할 것. 정치보다 '가격'이 중국 매수 트리거
4. 정제 가동률 4개월 뒤 약 85% 회복 예상
- 정제 가동률 회복률은 16~18주차에도 전쟁 전의 85% 수준에 그칠 전망
- 1~3주 20%, 4~6주 35%, 7~9주 50%, 10~12주 67%, 13~15주 80%, 16~18주 80%
구조적 설비 피해 + 수출 의존으로 설비 회복 지연 가능성 높은 지역: 바레인(Sitra, ~Q1'27) / 쿠웨이트(Mina Abdullah, ~Q4'26) / 카타르(Ras Laffan)
- 이란은 '수리 제약'이 아니라 '수출 제약' 스토리라 상대적으로 빠른 복귀
5. 경질유: LPG 먼저, 납사는 맨 뒤
- LPG는 반출 우선순위 앞단 → 7월 중순 이후, 동아시아 물리 프리미엄 하방. 단 가용 선박 및 설비 제약으로 전쟁 전 수준 복귀는 1Q27
- 납사는 우선순위 후순위(원유/LNG/디젤/LPG/비료에 밀림). 8월 재고 방출 증가 후에도 4Q까지 정상화 지연 → 싱가포르/일본 프리미엄엔 제한적 하방
- 휘발유: USGC가 중간유분으로 수율 틀면서 미국 휘발유 재고 타이트. 드라이빙 시즌 진입과 겹쳐 'too little too late' 리스크 가능성
♣ 텔레그램 채널: t.me/miraeoillee
▶ 원문 링크: https://terminal.kpler.com/insight/research/research-updates/the-reopening-of-the-strait-of-hormuz-is-closer-than-ever-what-happens-next
1 074
Repost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역사적인 케빈 워시 6월 FOMC 회의.
"앞으로 포워드 가이던스(연준이 시장에 금리의 방향이나 정책 기조를 제시하는 것)는 없다!"
1. 기준금리 3.50~3.75% 동결. 변화없음.
2. 가장 중요한 변화는 예상대로 연준 의장이 점도표를 믿지 않는다며 제출을 하지 않은 것(추정).
3. 전체 위원 19명 중 점도표를 제시한 18명. 그 중 절반인 9명이 올해 최소 한 번의 금리인상을 예상. 8명은 동결. 1명은 인하.
4. 실제로 2026년말 기준금리 전망 중앙값이 3.4%에서 3.8%로 상승함.
5. 한마디로 금리인하 기대 사라지고 인상 가능성이 커짐. 재미있는 점은 케빈 워시 신임 연준의장이 점도표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나머지 위원들의 컨센서스로 시장이 연준의 매파적 기조를 읽었다는 것.
6. 중요한 시장의 변화: 단기금리 급등하며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 강하게 반영한 반면 장기금리는 하락하며 경제 둔화 가능성 반영. 장단기 금리차 축소(경기침체 가능성)
7. 달러가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급등했고 5년만기 실물금리 역시 2025년 3월 이후 최고치로 상승.
결론: 워시 의장이 점도표에 참여를 하지 않으면서 점도표의 포워드 가이던스 역할이 무너졌을까 아니면 의장의 권위가 무너졌을까? 시장의 반응은 후자인듯.
ITK / 미주투
1 074
Repost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 오늘 FOMC 이후 다음주까지 단기 변동이 커질 수 있는 이유.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추세를 추종하는 알고리즘 펀드들이 다음주 시장의 방향성과는 상관없이 기계적으로 매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매도 규모는 최소 25억에서 50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되며 한 달 동안 시장이 부진할 경우 최대 466억 달러 수준의 차익 실현 물량을 쏟아낼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 펀드들은 기업의 펀더멘털과는 상관없이 가격 이동평균과 변동성만을 변수로 삼아 매매하는데 최근 4월 이후 시장이 폭등하면서 현재 최대 매수에 가까운 포지션을 구축한 상태입니다.
이미 매수 여력이 고갈된 상태에서 최근 가격이 급락하면서 모멘텀이 꺾여 차익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반전된거죠.
이번 FOMC가 중요한 이유는 시장을 주도하던 반도체 레버리지 ETF가 일주일만에 고점에서 무려 40%가 넘게 폭락하는 등 개인 투자자들의 충격이 큰 상황에서 고점 직전에 다시 무너지면 차익 실현 매도 압력이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시장이 다시 고점을 뚫고 상승하면 시스템 펀드들은 다시 매수로 전환하지만 하락하기 시작하면 매도합니다. 문제는 매수 여력이 없는 만큼 상승해도 매수 규모는 45억 달러에 그치는 반면 하락할 경우 매도 압력은 466억 달러로 거대한 매도 폭탄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ITK / 미주투
1 074
Repost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오늘부터 케빈 워시의 연준이 시작.
블루커틱에 따르면 새로운 연준 의장이 주관하는 첫 번째 FOMC에서 지난 네번의 경우 모두 당일 하락 마감.
무려 40년간의 역사인데 오늘 케빈 워시가 이를 뒤집을 수 있을까?
오늘 소매지표가 예상을 크게 웃돌았는데 물가와 소비가 함께 오르는 상황에서 과연 금리인하를 이야기할 수 있을지 의문...
ITK / 미주투
1 074
Repost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6/18 미 증시 마감 후 시간 외 선물 상승 요인: 반도체, 미-이란
미 증시 마감 직후 WSJ에서 애플 팀 쿡 CEO의 인터뷰 기사가 나옴. AI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와 스토리지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고 공급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제품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언급. 최근 애플 역시 새로운 시리 등 자체 AI 기능을 기기에 탑재하면서 온디바이스 메모리 요구량이 늘어나 원가 부담이 가중된 상황. 이에 팀쿡은 더 이상 기업이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했다고 진단. 이에 시장 참여자들은 하반기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 18 시리즈와 신형 맥북, 아이패드 등 주요 라인업의 출고가가 대폭 인상될 것으로 전망.
한편, 팀 쿡은 현금성 자산을 활용해 메모리 제조사들의 공급 확대나 설비 투자를 지원할 의향은 있지만 직접 칩 제조 공장을 지을 계획은 없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음. 또한 안정적인 부품 공급망 확보를 위해 양쯔메모리(YMTC)를 비롯한 중국 업체를 채택할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한다고 언급. 이와 함께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미국 정부의 국가 안보 관련 대중국 반도체 규제가 일부 완화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
이러한 팀쿡의 발언이 알려지자 반도체 산업에 대해서는 모든 이슈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상태이기 떄문에 시장 참여자들은 관련 발언에 공급 부족의 장기화 기대로 해석. 더 나아가 설비 투자 지원 등도 주목. 현재 시간 외로 마이크론이 3% 넘게 상승 중이고 여타 스토리지 기업들 또한 2~3% 내외 상승중. 반도체 장비 기업들 또한 2%대 상승하는 등 반도체 기업들이 미국 시간 외 선물 상승을 견인 중.
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MOU 전자 서명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와 함꼐 해당 합의가 즉시 발효됐다는 언론 보도도 있었음. 트럼프도 이란과 양해각서에 서명을 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란도 양해각서 이행 매커니즘에 대한 논의가 즉시 시행될 것이라고 발표. 실제 미-이란 MOU 서명이 이뤄진 점도 우호적. 다만, 관련 서명 소식에도 달러나 국제유가등의 변화는 일단 제한적이지만 불확실성 해소 차원에서 미국 시간외 선물 상승 요인 중 하나.
1 074
Repost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미-이란 "이슬라마바드 MOU" 14개 조항 전문 공개... 60일 협상 시한 돌입
Reuters | 2026.6.18
1. 합의 개요
• 명칭: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Islamabad Memorandum of Understanding)"
• 미국 고위 관료가 14개 항으로 구성된 잠정합의문을 기자들에게 직접 낭독
• 핵 프로그램 해체 등 핵심 난제는 본협상으로 미루고, 스위스에서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60일 협상 기간의 토대 마련
👉 이번 합의는 '최종 평화협정'이 아니라 60일짜리 본협상을 시작하기 위한 정전·신뢰구축 단계의 틀.
2. 군사·정전 관련 (1조, 4조)
• 모든 전선(레바논 포함) 군사작전 즉각·영구 중단, 상호 무력 사용·위협 금지, 레바논 영토주권 보장 (1조)
• 미국은 합의 즉시 해상봉쇄 해제 착수, 30일 내 완전 해제 / 함정 통행량은 전쟁 전 수준으로 단계적 복원 (4조)
• 미군은 최종합의 후 30일 내 이란 인근 지역에서 병력 철수 (4조)
3. 주권·내정 관련 (2조)
• 양측은 상호 주권·영토 존중, 내정 불간섭 원칙을 별도 조항으로 명시
4. 호르무즈 해협·경제 관련 (5조, 6조, 10조, 11조)
• 이란은 합의 즉시 호르무즈 해협(페르시아만↔오만해 양방향)에서 60일간 무료 상선 안전통항을 보장하며, 통항은 즉시 시작되나 완전한 정상화는 30일 내 기뢰 제거 등 군사적 장애물 해소가 전제 (5조)
• 미국은 이란산 원유·석유제품 수출 관련 제재를 합의 즉시 한시적으로 면제(금융·보험·운송 포함) (10조)
• 이란의 동결자산 전면 사용 허용, 자금 인출 절차는 협상 중 상호 합의 (11조)
• 미국 등 역내 우방과 함께 최소 3,000억 달러 규모의 이란 재건·경제개발 계획 마련, 세부안은 60일 내 최종합의에 포함 (6조)
5. 제재·핵 관련 (7조, 8조)
• 미국은 최종합의 체결 시 UN 안보리 결의(IAEA 이사회 결의 포함)와 모든 미국 단독제재(1차·2차 제재)를 합의된 일정에 따라 해제하기로 약속 (7조)
• 이란은 핵무기 미보유·미개발 원칙 재확인 (8조)
• 비축 농축물질 처리는 IAEA 감독하 '최소 다운블렌딩' 방식으로 상호 합의된 메커니즘에 따라 처리 (8조)
• 농축 수준 등 추가 핵 관련 사안은 최종합의에서 별도 협상 (8조)
6. 협상시한·이행체계 (3조, 9조, 12~14조)
• 60일 내 최종합의 도출 목표, 상호 합의 시 연장 가능 (3조)
• 최종합의 전까지는 현 상태(status quo) 유지 — 이란은 핵 프로그램 현 수준 유지, 미국은 신규 제재·추가 병력 배치 금지 (9조)
• 합의 이행을 감독할 실무 메커니즘 설치 (12조)
• 1·4·5·10·11조 이행을 전제로 나머지 조항 협상 개시 (13조)
• 최종합의는 UN 안보리의 구속력 있는 결의로 승인 예정 (14조)
👉 합의문은 "중단(freeze)" 성격이 강하며, 제재 해제는 최종합의 체결이 전제조건이라 핵심 쟁점(농축 수준, 제재 해제 일정, 3천억 달러 재원 마련 방식)이 모두 60일 본협상으로 이연된 구조.
📌스몰인사이트
· 9조의 "현 상태 유지" 조항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동결만 하고 해체 의무는 지지 않는다는 의미로, 본협상에서 미국이 추가 양보를 끌어내지 못하면 합의가 장기 표류할 가능성
· 제재 해제가 최종합의 체결 후로 못박혀 있어, 이란 입장에서는 60일 내 합의 도출에 강한 인센티브가 생기는 동시에 협상 지연 시 경제적 압박이 그대로 유지되는 구조
· 호르무즈 통항 면제(60일 한정)가 만료되는 시점에 합의가 안 됐다면, 원유 제재 면제도 함께 종료 압박을 받을 수 있어 긴장 재점화 리스크
https://www.reuters.com/world/middle-east/14-point-draft-us-iran-deal-2026-06-17/?utm_source=braze&utm_medium=notifications&utm_campaign=2025_eng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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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 국제에너지기구(IEA), 공급망 정상화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현재 합의가 유지될 경우 2027년에는 다시 과잉 공급 상황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
IEA "종전 합의 유지 시 내년 석유시장 공급 과잉"
- 에너지 전략 재수립·전략 비축유 확보 기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44436?sid=104
[IEA] Oil Market Report - June 2026
https://www.iea.org/reports/oil-market-report-june-2026?utm_content=buffer72689&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com&utm_campaign=buffer
1 074
Repost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미전략투자기금의 재원 조성 방안
투자 총액을 1,500억달러로 명시한
조선 협력 목적(MASGA) 계정과
원전, 반도체 등 2,000억달러 규모
핵심 산업 투자를 위한 계정을 분리해서
재원을 조성하고 운용할 것입니다.
한미전략투자공사는
설립등기일로부터 20년 간 존속하는
투자 기구입니다.
공사 존속 기간 동안
대미 투자 대상은 모두
원리금 회수 가능성이 높은
상업적 합리성을 가져야 합니다.
한국 조선사들의
대미 투자 속도와 규모가 확대될 것이며,
대미 투자의 반대급부로
한국 건설사들이
미국 내 LNG 터미널, 대형 원전, SMR
EPC 기회를 넓혀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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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루팡
트럼프, 이란과 합의 서명 완료
미국과 이란, 갈등 종식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합의안에 서명; 트럼프와 이란 지도부가 원격으로 서명함에 따라 합의안 즉시 발효. 양측 대표단은 금요일 스위스에서 핵 협상을 가질 예정;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서명됨. - 악시오스(Ax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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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종전 MOU 서명"…이란도 "양국 대통령 서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09646?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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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KB 채권 - 임재균 & 박문현🙂
[KB Fed Watch]
■ 이미 끝난 트럼프와 워시의 허니문. 그리고 시작된 워시의 변화
- 매파적 동결과 빠르게 변하고 있는 워시의 연준
▶ URL: https://bit.ly/4vQd8dh
▶ 임재균 (02-6114-2952)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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