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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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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이 고객사를 한화오션으로 넓혔습니다. 한화오션은 데크하우스(엔진 케이싱, 퍼넬 포함) 조달선을 기존 신한중공업에서 세진중공업도 추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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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강경태] 2024년 6월 7일 (금)   📈가격 동향   『원자재 선물가격』   • WTI 75.6달러/배럴(+2.0%)   • 천연가스 2.8달러/MMBtu(+2.3%)   『커버리지 주가』   <건설> • DL이앤씨 +0.9% • 현대건설 -0.3% • GS건설 +0.0% • 대우건설 -0.5% • 삼성E&A -1.7%   <건자재> • 한샘 +0.4%   <디벨로퍼> • SK디앤디 +1.6%   <리츠> • 신한알파리츠 -0.2% • 디앤디플랫폼리츠 -0.8% • 이리츠코크렙 +0.1% • 이지스밸류리츠 +0.6% • SK리츠 +1.5% • NH올원리츠 +0.1% • 이지스레지던스리츠 -0.1% • 롯데리츠 +1.5% • ESR켄달스퀘어리츠 +2.3%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0.1%   <조선> • HD한국조선해양 +0.1% • 현대미포조선 -0.7% • HD현대중공업 -0.9% • 한화오션 -3.2% • 삼성중공업 -1.4%   <조선 기자재> • 한화엔진 +0.6%   📢뉴스   <건설>   ▶ '청량리~신내' 면목선 예타 통과…춘천 서면대교 건설 타당성 확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93509?sid=101   - 서울 청량리역과 신내역을 잇는 경전철인 면목선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 춘천 서면과 하중도를 연결하는 서면대교 건설 공사와 경기 가평군과 강원 홍천군을 잇는 동막∼개야 국지도 86호선 건설 사업도 타당성을 확보. 면목선 건설 사업은 서울 청량리와 신내 택지지구를 연결하는 경전철 사업. 총사업비는 1조814억원 - 서면대교 건설 공사는 춘천시 서면과 하중도를 왕복 4차로의 교량으로 잇는 사업으로 총사업비가 1282억원.  동막∼개야 건설 사업은 널미재 구간에 터널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648억원. 서울 청량리역∼목동역을 잇는 강북횡단선은 예타 통과 실패. 노선이 산악 구간을 통과하는 탓에 비용이 많이 투입되는 반면, 수요는 적을 것으로 예측돼 경제적 타당성이 낮다는 평가   ▶ 대형 건설사 부동산 PF 차입금 15% 늘어…자기자본 초과 9곳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28899?sid=101   - 2023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50대 건설사 중 전년도와 비교가 가능한 39곳을 대상으로 부동산 PF 관련 차입금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39곳의 전체 대출 잔액은 46조3천644억원으로 전년 동기(40조2천165억원) 대비 15.3% 증가. 세부 항목별로 보면 본 PF(인허가 후 시공·개발비용 조달용 대출)가 27조5천927억원(59.5%)으로 가장 많은 수준 - 지난해 말 기준 자본총계 대비 부동산 PF 차입금 비중이 100%를 넘은 건설사는 총 9곳. 자본잠식 상태인 태영건설을 포함해 코오롱글로벌(351.7%), 두산건설(300.8%), SGC E&C(289.6%), 신세계건설(208.4%), 롯데건설(204.0%), 쌍용건설(192.4%), 금호건설(158.8%), 서한(129.9%) 등이 포함   <건자재>   ▶ '2.3조원대 담합' 가구업체 8곳 벌금…前한샘 회장은 무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87613?sid=102   - 2조3000억원대 빌트인 가구 담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구업체와 업체 대표들이 1심에서 실형 선고. 다만 최양하 전 한샘 회장은 무죄를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4일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한샘·한샘넥서스·넵스·에넥스·넥시스·우아미·선앤엘인테리어·리버스 등 8개 가구업체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 - 한샘·에넥스는 벌금 2억원, 한샘넥서스·넵스·넥시스·우아미는 벌금 1억5000만원, 선앤엘인테리어·리버스는 벌금 1억원을 각각 선고. 앞서 이들 업체는 2014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약 9년간 24개 건설사가 발주한 전국 아파트 신축 현장 783곳의 빌트인 가구(특판 가구) 물량을 담합한 혐의   <리츠>   ▶ 건설·금융업계 "미분양 CR리츠 금리 낮춰 달라"…정부에 건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39318?sid=101   -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는 기업구조조정 리츠(CR리츠)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선 정부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건설·금융업계의 건의. 이번 간담회는 미분양 CR리츠와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를 조속히 설립·운영하는 데 필요한 추가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함.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매입해 임대하는 미분양 CR리츠 제도를 10년 만에 재도입하는 방안을 발표 - 이날 업계는 미분양 CR리츠가 자금 조달 금리를 낮춰 사업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모기지 보증’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의 참여 시공사 기준을 완화해달라는 건의도 제시. 입지가 우수하고 건설사의 신용도도 높지만 코로나19와 건설경기 부진으로 최근 도급 실적이 부족해 시공사로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것. 이외에도 신탁사가 보유한 미분양 주택을 CR리츠에 담을 수 있도록 유권 해석을 해달라는 요청도 포함   <조선>   ▶ ‘하도급 단가 인하 강요’ HD한국조선해양, 1심 벌금 15억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96838?sid=102   - 하도급 업체에 단가 인하를 강제로 요구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HD한국조선해양이 1심에서 15억원의 벌금형을 선고.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위로 인해 다수의 사업자가 경영난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 다만 재판부는 “조선업계 불황에 따른 수출난으로 경영난에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이 사건 범행 중에 대금을 감액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피고인이 특정 사업자에게 악의를 갖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양형 이유 설명 -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2015년 12월 선박 엔진 관련 부품을 납품하는 하도급 업체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2016년 상반기 하도급 단가를 일률적으로 10% 인하하지 않을 경우 강제 구조조정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강요한 혐의. 이후 2016년 1~6월 총 48개 업체가 하도급 단가를 일률적으로 10% 인하했고, 같은 기간 하도급 대금은 약 51억원 줄어든 것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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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신내' 면목선 예타 통과…춘천 서면대교 건설 타당성 확보

서울 청량리역과 신내역을 잇는 경전철인 면목선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춘천 서면과 하중도를 연결하는 서면대교 건설 공사와 경기 가평군과 강원 홍천군을 잇는 동막∼개야 국지도 86호선 건설 사업도 타당

[한투증권 강경태] 2024년 6월 5일 (수)   📈가격 동향   『원자재 선물가격』   • WTI 73.3달러/배럴(-1.3%)   • 천연가스 2.6달러/MMBtu(-6.2%)   『커버리지 주가』   <건설> • DL이앤씨 +0.3% • 현대건설 +2.0% • GS건설 +1.0% • 대우건설 +2.2% • 삼성E&A +2.4%   <건자재> • 한샘 -4.5% • 쌍용C&E -0.1%   <디벨로퍼> • SK디앤디 +1.9%   <리츠> • 신한알파리츠 -0.2% • 디앤디플랫폼리츠 +0.3% • 이리츠코크렙 +0.9% • 이지스밸류리츠 -0.8% • SK리츠 +1.2% • NH올원리츠 -0.1% • 이지스레지던스리츠 +0.0% • 롯데리츠 +0.3% • ESR켄달스퀘어리츠 +0.1%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0.9%   <조선> • HD한국조선해양 +1.8% • 현대미포조선 +0.4% • HD현대중공업 +2.4% • 한화오션 +4.7% • 삼성중공업 +4.8%   <조선 기자재> • 한화엔진 +0.6%   📢뉴스   <건설>   ▶ 시공사 구하기 어려운데…조합 "단일 건설사만 받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27273?sid=101   - 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서 시공사 선정을 진행 중인 정비사업장의 입찰공고문에는 대부분 ‘공동도급(컨소시엄) 불가’ 문구를 명시. 조합이 공동도급에 반대하는 것은 ‘책임소재’를 가리기 어렵기 때문. 시공사 선정을 진행 중인 한 조합 관계자는 "아파트 하자가 발생했을 때 건설사들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사례를 우리는 이미 봐왔다"며 "5000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아니고서야 공동 시공을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요즘 추세"라고 언급 - 건설사 입장에서는 수주 경쟁으로 인해 과도하게 지출되는 마케팅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사업 수주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선호. 미분양 등으로 적자가 발생해도 위험 부담이 덜하다는 장점도 존재. 컨소시엄 배제가 서울 정비사업장의 관행으로 굳어지면서 중견 건설사들은 대단지 수주 기회를 잃고 있는 상황   ▶ 급증하는 가계대출, 700조 돌파… 부동산 시장 ‘빨간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38806?sid=101   - 4일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한국을 대표하는 5대 시중 은행들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703조2308억원. 이는 전월 대비 5조2278억원이 늘어난 수치이며, 2022년 5월 이후 처음으로 700조원을 넘어선 것. 이러한 증가세는 주택담보대출의 급증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 실제로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546조3060억원으로 전월 대비 5조3157억원이 증가하였으며, 이는 전체 가계대출 증가세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 - 주택담보대출의 증가는 부동산 시장의 수요 증가와 밀접한 관련. 최근 몇 년간 한국의 부동산 가격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해왔으며, 이로 인해 주택 구매를 위한 대출 수요도 함께 증가. 신용대출도 두 달 연속 증가세. 지난달 말 기준 신용대출 잔액은 102조9924억원으로, 전월 대비 1874억원이 증가   <건자재>   ▶ 금리인하 다가오고, 공급 줄어들고… 상승 기대감 커지는 서울 부동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96478?sid=101   - 글로벌 금리인하가 곧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시장에 다시 기대감 조성. 오는 6일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하가 예고됐기 때문. 더군다나 서울은 올해 하반기부터 가파른 공급 부족이 예상되면서 집값 오름세에 대한 기대감 확대 -  ECB는 지난해 10월부터 4월까지 5차례 연속 금리를 동결.  하지만 지난 4월 회의 후 통화정책결정문 성명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에 지속적으로 수렴한다는 확신을 갖는다면 통화정책 제한 수준을 낮추는 게 적절할 것”이라며 금리인하를 공식 시사. 부동산 시장은 올해 하반기 이후 공급 부족까지 예고된 상황.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을 발표하면서 하반기부터 아파트 신규 분양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는 전망   <리츠>   ▶ 물류센터 등 상업용 부동산 회복세…해외 자본이 3.1조 베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85341?sid=101   - 지난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에 유입된 해외 자본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 CBRE 코리아에 따르면 국내로 유입된 해외 자본은 23억 달러(약 3조1000억원)으로 2022년 대비 31.5% 증가하며 회복세. 투자 규모는 이전 3년(2020~2022년) 연평균 19억 달러 대비 약 23% 늘어난 수치 - 한국 상업용 부동산에 가장 많이 투자한 국가는 미국(43%), 2위는 싱가포르(28%). 국내 물류 시장에서 해외 자본의 투자 규모는 약 16억 달러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 물류 투자 규모의 50% 이상은 전자상거래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사전 계약으로 진행된 선매입 거래로 확인   <조선>   ▶ 세계 4위 선박 보유 노르웨이와 경제협력 강화…"동반 성장 기대"   https://www.etoday.co.kr/news/view/2366248   - 세계 4위 선박 보유 국가인 노르웨이와 경제협력을 강화.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3일 세종에서 노르웨이 통상산업수산부 마리안네 시베트쉰 내스(Marianne Sivertsen Næss) 해양수산담당 장관과 면담. 이들은 △조선·해양 △청정에너지 △한-유럽자유무역연합(EFTA) 자유무역협정(FTA) △한-노르웨이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업무협약(MOU) 등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 - 노르웨이는 전 세계 선박보유 4위이자 세계 최고의 조선 기자재 기술력을 갖춘 조선·해양 강국으로 2022년 14척, 지난해 5척 등 상당수의 선박을 한국에 발주하는 등 양국 간 조선 분야 협력이 활발. 양국은 급변하는 현재의 경제통상 환경에서 교역·투자 외 그린에너지, 공급망, 디지털 등 신통상 이슈를 포괄하는 협력 패키지인 한-노르웨이 TIPF 체결은 양국 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체결을 추진키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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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구하기 어려운데…조합 "단일 건설사만 받아요"

‘공동도급 불가.’ 최근 시공사 선정에 나선 서울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입찰공고문에서 찾아볼 수 있는 문구다. 주택시장 침체와 원자잿값 상승으로 건설사들이 정비사업에 발을 빼고 있는 상황에도 각 조합은 이 문구를 공

[한투증권 강경태] 세진중공업(075580)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zrr.kr/lc3R 야드 투어 후기: 근거 있는 자신감 ■ 데크하우스, 독립형 가스 탱크 시장을 과점하는 압도적인 1위 사업자 - 세진중공업은 선박 건조에 필요한 블록과 기자재를 제작하는 업체. 본업의 경우 데크하우스와 가스 탱크 모두 국내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1위 사업자.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외주 물량 100%를 세진중공업이 제작 - 지난 5월 30일에 열린 애널리스트 대상 야드 투어를 통해 회사 본사인 울산 원산공장의 공정별 제조 라인 모두와 선적 항구를 순서대로 볼 수 있었으며, LCO2 운반선용 탱크 전문 사업장인 당월공장과 Bi-lobe 타입 LCO2 탱크 Mock-up을 제작 중인 학남공장, 평탄화작업을 마친 강양우봉지구 1차 부지까지 탐방 ■ 최대, 최적의 생산 라인에 꽉 들어찬 제품 제작 물량을 확인 - 20만평 규모 원산공장은 완성 후 선적 대기 중이거나 제작 중인 제품으로 가득 차 있는 상황. 고객사 완성선 기준으로 원산공장에서 한 해 동안 생산할 수 있는 데크하우스는 100척 내외, 가스 탱크는 30척 내외 - 양 제품 모두 100일에 한 개씩 완성하는 공정인데, 2~3일에 한 개씩 신규 제품 첫 공정을 시작해서 공정별 제작샵을 순서대로 채우면 full capa - 양 제품의 2023년 연간 가동률이 80% 이상인데, 이미 끊김없이 공정을 진행할 만큼 많은 물량을 확보하고 있고 더 늘어날 것 ■ 가동률 향상 및 고객사 확대, 증설 투자로 큰 폭의 외형 성장 도모 - 첫 번째 투자포인트는 가동률 상승에 따른 매출액 증가. 저 기량자의 작업 효율 개선을 위한 자동 용접 도입, 무빙 쉘터 투자를 통한 우천 시 작업 등으로 가동률은 80%대에서 점차 우상향할 것 - 두 번째 투자포인트는 LCO2, 암모니아 운반선 시장 성장 및 고객사 다변화. 이를 통한 2027년까지 회사가 목표하는 매출액은 8,000억원인데, 원산공장 대지 면적에 준하는 강양우봉지구 증설 및 고객사 다변화에 따른 제작 물량 확대를 감안한 수치 - 가스선 탱크 제작을 위한 최대, 최적의 생산 라인을 갖춘 세진중공업과 HD그룹 외 고객사 간 거래 가능성은 점차 높아지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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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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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12월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첫 시추 작업에는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시추선 ‘웨스트 카펠라(West Capella)’가 투입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866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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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영일만 시추, 노르웨이 ‘시드릴’이 진행… 삼성重 건조 시추선 투입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최대 140억 배럴 규모에 이르는 석유-가스 유전 시추 작업에 나서는 한국석유공사가 노르웨이의 유명 유전개발업체인 ‘시드릴(Seadrill)’과 시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

[한투증권 강경태] 삼성E&A(028050)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zrr.kr/lMKx Valuation Call ■ 실속 있는 수주 성과로만 2010년대 수주 사이클 정점 경신 - 현재 삼성E&A의 시장가치는 내재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 현재가 바닥이라 판단하며, 2024년 6월 3일 종가 기준 12개월 선행 P/B 1.06배에서 적극 매수 call - 목표주가 38,000원(목표 P/B 1.69배, ROE 15.2%, COE 10.5%)까지 상승여력은 58.7%. 수주잔고는 창사 이래 최대치인데, 확보한 일감의 수익성 또한 높기 때문. 2010년대 초까지 이어진 중동 발 수주 사이클에서 삼성E&A의 시가총액은 수주잔고에 비해 0.61배 수준까지 증가 - 현재 삼성E&A의 수주잔고는 24조원대로 올라섰지만, 시가총액은 수주잔고 대비 0.19배 수준에 불과. 다시 도래한 수주 사이클에서 삼성E&A를 P/B 1배 부근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 ■ 사우디 투자 재원 우려 해소, Fadhili 수주 이후 주가 하락분 되돌려야 - Neom The Line 공사 범위 축소 이후 제기됐던 사우디 정부 및 Aramco의 투자 재원 고갈 우려는 일단락. 사우디 정부가 Aramco 보유 지분 82.19% 중 0.64%p를 매각해 원화 기준 16조원 이상을 마련하기 때문 - PIF 보유분까지 감안하면 사우디 정부의 Aramco 보유 지분 여전히 97.55%. 경제, 문화 전반에 걸친 체질 개선을 골자로 한 빈 살만 왕세자의 Vision 2030은 변함없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투자 또한 현재진행형 - 한 갈래라 할 수 있는 현지화(localization) 사업 중 삼성E&A와 Aramco 간 합작 법인이 수행할 NEC는 하반기에 실제 발주될 예정이며, 삼성E&A 단독으로 FEED를 수행 중인 대규모 다운스트림 프로젝트는 2025년에 EPC 전환 - 시장은 Peak-out을 논하지만, 수주 재료는 쌓여가는 상황. Fadhili 프로젝트 수주 이후 발생한 주가 하락분부터 되돌려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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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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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강경태] 2024년 6월 4일 (화)   📈가격 동향   『원자재 선물가격』   • WTI 74.2달러/배럴(-3.6%)   • 천연가스 2.8달러/MMBtu(+6.5%)   『커버리지 주가』   <건설> • DL이앤씨 +0.3% • 현대건설 +2.0% • GS건설 +1.0% • 대우건설 +2.2% • 삼성E&A +2.4%   <건자재> • 한샘 -4.5% • 쌍용C&E -0.1%   <디벨로퍼> • SK디앤디 +1.9%   <리츠> • 신한알파리츠 -0.2% • 디앤디플랫폼리츠 +0.3% • 이리츠코크렙 +0.9% • 이지스밸류리츠 -0.8% • SK리츠 +1.2% • NH올원리츠 -0.1% • 이지스레지던스리츠 +0.0% • 롯데리츠 +0.3% • ESR켄달스퀘어리츠 +0.1%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0.9%   <조선> • HD한국조선해양 +1.8% • 현대미포조선 +0.4% • HD현대중공업 +2.4% • 한화오션 +4.7% • 삼성중공업 +4.8%   <조선 기자재> • 한화엔진 +0.6%   📢뉴스   <건설>   ▶ 원전 건설에 14년, SMR은 연구중…부지 선정부터 난항 예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82235?sid=101   - 2038년까지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반도체 클러스터 등 신규 전력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2035년 소형모듈원전(SMR) 1기, 2037년 대형원전 3기를 새로 운영해야한다는 전문가 제언. 원전에 대한 주민수용성이나 기술력을 고려했을 때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을지 난항이 예상 - 2일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총괄위원회가 발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따르면 2038년까지 필요 발전설비 용량은 10.6GW(기가와트). 2038년까지 필요한 신규 발전설비(10.6GW) 중 원전으로만 절반 가까운 4.9GW를 채우려는 것. 원전 건설이 필수적으로 전제돼야 하는 상황이지만, 주민 수용성을 고려하면 계획대로 신규 원전이 지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   ▶ 민원에 막혀 송전망 건설 지연... 전기가 태백산맥 못 넘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38011?sid=101   - 인공지능(AI) 확산과 그에 따른 데이터센터 확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전기차 보급 등으로 전력 수요가 폭발하는 상황에서 송배전망이 ‘심각한 복병’으로 등장. 각국이 미래 첨단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전력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생산한 전기를 수요지로 보낼 송배전망 구축이 가장 큰 걸림돌로 떠오르는 것 - 전력망 구축이 갈수록 더뎌지면서 ‘송배전망발(發) 전력 대란’은 우려를 넘어 곧 현실이 될 것이란 전망. 2036년까지 강원과 영호남 등 비수도권은 전력 설비가 35GW(기가와트) 늘어나지만, 이 전기를 쓸 비수도권의 수요는 15GW 증가. 수도권으로 향하는 송배전망이 확충되지 않으면 최대 20GW에 이르는 설비가 가동을 못 할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   <건자재>   ▶ 4월 서울 상업용 부동산, 바닥 치고 회복 조짐…"거래 건수 증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77732?sid=101   -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자료(5월 31일 기준)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은 154건, 총 1조 3442억원이 거래. 전월 대비 거래 건수는 2.5% 소폭 감소. 전년 동기 대비 거래 건수는 무려 36.3% 상승. 극도의 부진을 겪던 지난해 분위기를 어느 정도 벗어났다는 평가 - 거래액은 전월대비 54.9%나 하락. 4월 거래액이 크게 하락한 이유로, 초대형 거래가 유독 많았던 지난 3월 실적으로 인한 착시 효과가 작용했다는 분석. 4월 상업시설 거래는 전달보다 호전. 전월 대비 거래 건수(140건)와 거래액(1조 183억원)이 각각 87.2%, 63.0% 상승   <리츠>   ▶ "개인도 美 부동산 펀드에 투자"…신한리츠, 국내 첫 상장도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92431?sid=101   - 현재 미국 개방형 부동산 펀드는 최소 투자액이 수십억원에 달한다. 때문에 개인이 투자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이 리츠를 통하면 개인도 미국 부동산에 재간접투자가 가능할 전망. 일반적인 상장 리츠는 자산을 매각할 때만 특별배당. 또 회수된 원금을 재투자하려면 새로운 자산 확보가 필수. 반면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개방형' 펀드 투자와 같아 중도 환매 및 재투자가 가능 - 신한리츠운용은 이런 특징을 활용해 매년 특별배당을 실시할 예정. 또한 투자자들의 투자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상장 후 초기 2년간 연환산 8.5%(공모가 3000원 기준)의 배당을 계획.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2333만3334주를 공모. 공모가 희망 범위는 주당 3000~3800원   <조선>   ▶ [단독] 삼성중공업 ‘전기추진선’ 조선소 첫 도입…대형선 확대 전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48725?sid=101   - 삼성중공업(010140)이 전기추진선을 도입해 거제조선소 내에서 사용. 전기추진선을 컨테이너선 등 대형 선박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국내 조선사들 역시 다음 ‘성장 모멘텀’을 준비하는 모습. 선박은 약 20명이 탈 수 있는 크기 - 전기추진선이 국내 조선사에서 쓰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 기존에 조선소에서 물류 운반을 하는 선박들은 대부분 내연기관(디젤)으로 운영. 이번 결정 역시 회사의 친환경 조선소 구축의 일환. 스트레이츠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 49억 달러(약 6조 7000억 원) 규모였던 전 세계 전기추진선 시장은 연평균 10% 이상 커져 2030년에는 127억 8000만 달러(약 17조 400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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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건설에 14년, SMR은 연구중…부지 선정부터 난항 예고

2038년까지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반도체 클러스터 등 신규 전력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2035년 소형모듈원전(SMR) 1기, 2037년 대형원전 3기를 새로 운영해야한다는 전문가 제언이다. 원전에 대한

문제는 기사를 작성하실 때 1억주라는 워딩만 넣어둔다는 것입니다. 1) 104,438,643주 - 제3자배정 유상증자 - 목적: 인수합병 - 배정대상: 한화에어로 등 최대주주 2) 5,144,087주 - 제3자배정 유상증자 - 목적: 영구채 미지급 이자 출자전환 - 배정대상: 한국수출입은행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6445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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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한화오션 1억주 풀린다

한화오션 주식 1억여 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45개사 3억 593만주가 2024년 6월 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이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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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강경태] 2024년 6월 3일 (월)   📈가격 동향   『원자재 선물가격』   • WTI 77.0달러/배럴(-1.2%)   • 천연가스 2.6달러/MMBtu(+0.6%)   『커버리지 주가』   <건설> • DL이앤씨 +2.9% • 현대건설 -0.4% • GS건설 +2.2% • 대우건설 +0.1% • 삼성E&A -1.5%   <건자재> • 한샘 +3.0% • 쌍용C&E +0.1%   <디벨로퍼> • SK디앤디 -4.3%   <리츠> • 신한알파리츠 -0.8% • 디앤디플랫폼리츠 +0.0% • 이리츠코크렙 +1.4% • 이지스밸류리츠 -0.2% • SK리츠 +0.8% • NH올원리츠 +0.7% • 이지스레지던스리츠 +0.2% • 롯데리츠 +2.3% • ESR켄달스퀘어리츠 +0.7%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0.6%   <조선> • HD한국조선해양 -0.3% • 현대미포조선 +0.3% • HD현대중공업 -2.6% • 한화오션 -0.5% • 삼성중공업 -1.7%   <조선 기자재> • 한화엔진 -0.2%   📢뉴스   <건설>   ▶ 새 원전 계획 9년 만에 나왔다... 2038년까지 대형 3기 추가 건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37627?sid=101   -  ‘탈원전’을 내건 지난 정부가 계획 원전을 모두 취소하면서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이 9년 만에 출시. 지난해 신한울 3·4호기의 공사 재개와 원전 10기 계속운전이 확정된 데 이어 고사(枯死) 위기에 몰렸던 ‘원전 생태계’가 경쟁력을 회복하는 바탕이 될 것으로 예상.  최근 관심을 끄는 소형모듈원전(SMR)도 2030년대 중반부터 돌아가기 시작 -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총괄위원회는 31일 앞으로 15년(2024~2048년) 동안 우리나라 전력 수요 전망과 발전소 건설 계획 등을 담은 전기본 실무안을 정부에 전달. 이번 11차에서는 장소나 규모를 명시하지 않고 건설 기간을 감안해 2038년까지 대형원전 3기, SMR 1기가 추가로 건설 예정.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도 확대. 2030년 기준으로도 태양광은 44.8GW에서 53.8GW로, 풍력은 16.4GW에서 18.3GW로 확대 예정   ▶ 현대건설, 상반기 도시정비 수주액 3조 돌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96039?sid=101   -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정비조합은 지난 1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 이 자리에서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시공사로 현대건설을 선정. 기존 지상 12층, 공동주택 936가구 규모 단지는 지하 3층 ~ 지상 30층의 공동주택 16개 동, 1531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 예상 공사비는 약 6341억원 규모 -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2019년 2조8322억원의 도시정비 수주고로 1위를 달성. 이어 5년 연속 국내 건설사 가운데 연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위를 기록. ▲2020년 4조7383억원 ▲2021년 5조5499억원 ▲2022년 9조3395억원 ▲2023년 4조6122억원 등.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수주액의 70% 이상을 달성한 상태   <건자재>   ▶ 미분양 7만가구 돌파…착공·분양은 늘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25788?sid=101   - 전국 미분양 주택 물량이 지난해 4월(7만1365가구) 이후 1년 만에 7만가구를 돌파. 전국에 분양이 늘어나면서, 지방을 중심으로 한 미분양 물량이 늘었다는 분석. 국토교통부가 31일 발표한 4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7만1997가구로 전월 6만4964가구 대비 10.8% 증가.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달 1만2968가구로 전월 1만2194가구보다 6.3% 증가 - 전국 주택 착공 실적은 지난달 4만3838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 1만1661가구 대비 275.9% 증가.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사업성이 이전보다 나아졌다고 판단해 착공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에 대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을 통해 총 30조원의 보증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브리지론(토지 매입 대출)에서 본 PF로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고 언급   <리츠>   ▶ 침체가 매수기회?…해외자본, 작년 상업용 부동산에 3조원 투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21891?sid=101   - 지난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3조원 이상의 해외 자본이 유입되면서 이른바 '인바운드 투자'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 반면 국내 기업의 해외 부동산 투자(아웃바운드 투자)가 줄면서 처음으로 인바운드 투자 규모를 하회. CBRE코리아가 발간한 '2023년 국내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투자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자본의 국내 투자 규모는 총 23억달러(약 3조1천797억원) 수준.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5∼2019년의 5년 평균과 비슷한 수준 - 지난해 국내 물류 자산 시장에 대한 투자가 역대 최대수준인 16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인바운드 투자의 회복세를 견인. 국가별로는 미국이 전체 투자액의 43%를 차지해 1위를 차지했으며, 싱가포르가 28%로 2위 차지. 싱가포르의 투자액은 2022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미국계 유입 자본은 전년 대비 약 74% 증가하며 지난 6년 내 최대 수준을 기록. 미국과 캐나다 등 미주 자본이 전체 인바운드 투자의 66%를 차지했으며, 이 중 4분의 3 이상은 국내 물류 자산 시장에 투자   <조선>   ▶ HD한국조선해양, 암모니아추진선 신기술 공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81843?sid=101   - HD한국조선해양이 차세대 친환경 선박으로 각광 받는 암모니아추진선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신기술을 발표. HD한국조선해양이 공개한 일체형 암모니아 스크러버(Integrated Scrubber) 기술은 배출되는 암모니아를 두 차례에 걸쳐 흡수, 배출량을 '제로(0)' 수준으로 낮출 수 있는 차세대 친환경 기술 - HD한국조선해양은 배기가스가 나가는 배출구를 선원 거주 공간과 멀리 이격시켜 배치하는 독자 설계로 안전 요소를 더욱 강화. 이날 자체 개발 중인 'AI 선박 관리 시스템'과 '원격용 드론 시스템'도 함께 공개. HD한국조선해양은 이들 시스템을 암모니아추진선에 적용할 경우, 암모니아의 미세 누출원을 실시간으로 탐지할 수 있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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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때 막힌 원전 계획 9년 만에 나왔다... 2038년까지 대형 3기 추가 건설

11차 전기본 실무안 발표 SMR도 가동 계획 재생에너지도 크게 늘어 2038년 무탄소가 70% 차지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이 9년 만에 다시 나왔다. ‘탈원전’을 내건 지난 정부가 계획 원전을 모두 취소하면서 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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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강경태] 2024년 5월 31일 (금)   📈가격 동향   『원자재 선물가격』   • WTI 77.9달러/배럴(-1.7%)   • 천연가스 2.6달러/MMBtu(+3.2%)   『커버리지 주가』   <건설> • DL이앤씨 -2.7% • 현대건설 -2.1% • GS건설 -1.7% • 대우건설 -1.5% • 삼성E&A -0.2%   <건자재> • 한샘 -3.1% • 쌍용C&E -0.1%   <디벨로퍼> • SK디앤디 -2.9%   <리츠> • 신한알파리츠 +1.1% • 디앤디플랫폼리츠 -1.9% • 이리츠코크렙 +0.2% • 이지스밸류리츠 +0.0% • SK리츠 -0.9% • NH올원리츠 -0.7% • 이지스레지던스리츠 +1.0% • 롯데리츠 -1.3% • ESR켄달스퀘어리츠 -1.5%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3.0%   <조선> • HD한국조선해양 -2.6% • 현대미포조선 -1.8% • HD현대중공업 +0.1% • 한화오션 -2.9% • 삼성중공업 -0.9%   <조선 기자재> • 한화엔진 -1.3%   📢뉴스   <건설>   ▶ 건설사 '빅5' 내달까지 전국 1만1354가구 분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76585?sid=101   -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은 5대 건설사 간 컨소시엄을 포함해 전국에 17개 단지, 총 1만1354가구를 이달 말부터 6월까지 분양할 계획.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재건축·재개발 단지와 함께 고양, 인천 송도, 용인 등 서울과 인접한 지역에서 물량이 예정돼 있고, 지방권역은 부산광역시를 제외하고는 지방 중소도시에서 물량이 대거 나올 예정 - 지난해 분양시장에서는 5대 건설사가 분양한 45개 단지에 전체 청약자(112만명)의 23%에 달하는 25만여 명의 청약자(1, 2순위 포함)가 몰리는 등 5대 건설사 단지에 대한 수요자의 높은 관심 지속. 남은 상반기 예정된 주요 단지로는 현대건설이 5월 고양시 삼송지구에 공급하는 블록형 단독주택 '힐스테이트 삼송더카운티', 대우건설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등이 있음   ▶ '워크아웃' 태영건설 숨통 트이나… 기업개선계획 이행 임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05575?sid=101   - 지난해 12월 말 재무구조 개선작업(워크아웃) 절차를 밟기 시작한 태영건설이 3개월의 실사 과정을 거쳐 마련된 기업개선계획 이행 본궤도에 돌입. 워크아웃 절차상 큰 고비를 넘기고 기업정상화를 위한 조치 이행을 본격화 했다는 분석 - 30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금융채권자협의회 주채권 은행인 산업은행과 기업개선계획을 위한 이행약정(MOU)을 체결. 채권단은 지난달 말 제3차 채권자협의회에서 제시한 ▲TY홀딩스 등 대주주 지분 100대 1 감자 ▲TY홀딩스 워크아웃 이전 대여금 전액 출자전환 ▲TY홀딩스 워크아웃 이후 대여금 전액 영구채 전환 ▲무담보 금융채권자 50% 출자전환 등 자본확충을 위한 출자전환과 잔여 채무상환 유예, 이자조정을 통한 태영건설의 재무구조개선안을 결의   <건자재>   ▶ 부동산PF 한시 규제완화 6개과제 비조치의견서 발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25490?sid=101   - 금융위원회는 지난 14일 발표한 '부동산 PF의 질서 있는 연착륙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과 관련해 우선 추진 가능한 6개 과제에 대한 비조치의견서 등을 발급 완료. 1차로 규제가 완화된 이번 6개 조치는 ▲신규자금 공급 및 재구조화·정리 관련 면책 특례 ▲주거용 부동산 대출에 대한 한시적 순자본비율(NCR) 위험 값 완화 ▲채무보증의 대출 전환 관련 한시적 NCR 위험 값 완화 ▲PF대출 관련 유가증권 보유 한도 완화 ▲영업 구역 내 신용공여 한도 규제 완화 ▲재구조화 대출 등에 공동대출 취급기준 일부 완화 등 - 당국은 다음 달 말까지▲신규자금 공급 시 자산건전성 정상 분류 허용 ▲PF 정상화 지원 등에 대한 K-ICS(위험계수) 합리화 ▲PF대출 전후 유동성 관리 목적의 RP 매도 인정 ▲신규자금 공급 시 사업성 평가 기준 완화 등 나머지 한시적 규제 완화 조치도 완료한단 계획   <리츠>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주유소 자산 3곳 129억원에 매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16317?sid=101   - 코람코자산신탁의 대표 상장 리츠인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보유 중인 주유소 자산 3곳의 매각 계약 체결. 매각 자산은 대전 중앙로셀프주유소, 강원 삼천리주유소, 신철원주유소로, 매각가는 129억원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100% 주유소향 매출로만 구성됐지만, 현재는 주유소 48%, 물류센터 32%, 리테일 11%, 전기차 충전소 5%와 오피스 3%. 이번 매각에 따른 특별 배당으로 배당률이 소폭 오를 것. 지난해 연 배당률은 공모가 기준 6.9%   <조선>   ▶ 친환경 선박 전환 지원…해진공, 국적선사 발행 500억 규모 녹색채권 인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69643?sid=101   -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해진공)는 중견선사인 ㈜KSS해운, SK해운㈜이 발행한 녹색채권을 '해운산업 위기대응펀드'를 통해 인수. 위기대응펀드란 지난해 6월 해진공과 해양수산부가 해운산업 저시황기 진입 및 친환경 규제 강화 등에 대비하기 위해 출범시킨 펀드 -  '구조조정지원 펀드'와'ESG 지원 펀드'로 구성된 동 펀드는 최대 1조원 규모로 운영될 계획. KSS해운과 SK해운이 이번에 발행한 녹색채권은 총 500억원 규모이며, 이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친환경 선박 건조 등에 활용될 예정. 또 국제자본시장협회(ICMA)의 녹색채권원칙(GBP)과 환경부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K-택소노미)에 따른 발행 및 관리 기준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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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빅5' 내달까지 전국 1만1354가구 분양

시공능력평가 상위 5위 건설사 중 4곳이 상반기가 끝나는 다음 달까지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1만1000여가구를 분양한다. 30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GS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