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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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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Аналитический обзор Telegram-канала 사제콩이_서상영

Канал 사제콩이_서상영 (@ehdwl) языкового сегмента Корейский является активным участником. Сейчас сообщество объединяет 30 489 подписчиков, занимая 3 975 место в категории Экономика и финансы и 109 место в регионе Южная Корея.

📊 Показатели аудитории и динамика

С момента создания невідомо проект демонстрирует стремительный рост, собрав аудиторию из 30 489 подписчиков.

Согласно последним данным от 30 июня, 2026, канал показывает стабильную активность. За последние 30 дней изменение числа участников составило 986, а за последние 24 часа — 9, при этом общий охват остаётся высоким.

  • Статус верификации: Не верифицирован
  • Уровень вовлечённости (ER): Средний показатель вовлечённости аудитории составляет 43.29%. В первые 24 часа после публикации контент обычно набирает 28.58% реакций от общего числа подписчиков.
  • Охват публикаций: В среднем каждый пост получает 13 175 просмотров. В течение первых суток публикация набирает 8 697 просмотров.
  • Реакции и взаимодействия: Аудитория активно поддерживает контент: среднее количество реакций на один пост — 74.

📝 Описание и контентная политика

Описание канала не предоставлено.

Благодаря высокой частоте обновлений (последние данные получены 01 июля, 2026) канал поддерживает актуальность и высокий уровень охвата публикаций. Аналитика показывает, что аудитория активно взаимодействует с контентом, что делает его важной точкой влияния в категории Экономика и финанс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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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рхив постов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수출입 통계 확인 및 반도체 상승/하락 변동성 확대 지속 MSCI 한국 증시 ETF는 2.23%, MSCI 신흥지수 ETF도 1.45%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92% 강세를 보인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46% 상승. 반면, 다우 운송지수는 0.80%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1.6% 내외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49.4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49.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47.70원을 기록. *FICC: 미-이란 이슈에 국채금리 상승 확대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하며 WTI 기준 70달러를 하회.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량이 증가하는 등 안도감이 유입된 점이 특징. 물론, 이란이 미국과의 직접적인 고위급 회담을 배제하고 있지만 시장은 협상 장소에 방문했다는 점,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등에 주목하는 경향. 미국 천연가스는 LNG 수출 증가 기대와 올 여름 전력 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기대가 유입되며 2% 상승. 특히 뉴욕이 7월 중순까지 화씨 100도(섭씨 38도)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에 냉방 수요가 급증할 수 있다는 점이 영향. 달러화는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결과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임. 엔화가 일본 정부의 개입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1986년 이후 달러 대비 최저치를 기록한 기술적인 영향에 약세가 지속. 이러한 엔화의 약세가 달러화의 강세 요인. 파운드화와 유로화는 보합권 등락. 역외 위안화는 견조한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달러 대비 강세. 브라질 헤알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소폭 약세. 대체로 외환 시장은 엔화가 기술적인 영향에 약세가 뚜렷하고 위안화는 지표 호전에 강세가 특징. 국채 금리는 고용지표와 소비자 신뢰지수가 견조한 결과를 내놓자 상승. 여기에 해멕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물가가 여전히 너무 높아서 올해 금리 인상을 고려해야 한다고 발표한 점도 상승 요인. 물론, 미-이란 협상 등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하는 등 금리 하락 요인이 있어 상승폭이 확대되지는 않고 대체로 반기말 수급적인 요인도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이에 대체로 3bp 내외 상승. 그런 가운데 장 마감 앞두고 이란 협상 대표가 미국과 어떤 협상도 진행되지 않았다고 발표하자 국제유가 하락이 축소되며 국채 금리의 상승이 확대. 결국 10년물이 6bp대 급등 금은 국제유가 하락에도 견조한 경제지표로 인한 달러 강세 및 국채 금리 상승을 반영하며 보합권 등락을 보임. 은은 상승하고 플래티넘은 하락하는 등 귀금속 시장은 대체로 혼조 양상.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중국 지표와 품목별 공급 이슈가 맞물리며 혼조세 전개. 구리는 중국 제조업 PMI 지표가 예상을 상회하며 수요 회복 기대감으로 상승했지만 달러 강세에 상승 제한. 주석은 미얀마 광산의 채굴 차질 장기화 및 인도네시아 수출 허가 지연 등 공급망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2% 내외 급등. 아연 역시 제련수수료(TC) 급락에 따른 주요 제련소들의 가동 중단 우려와 타이트한 정광 공급 환경이 수급을 자극하며 2% 내외 상승. 반면 알루미늄은 재고 증가 이슈로 니켈은 인도네시아 공급 감소에도 장기 공급 과잉 우려가 충돌하며 보합권 등락 농산물은 밀이 반기 말 포지션 조정에 따른 숏커버링과 일부 작황지의 기상 우려 유입되며 2% 가까이 상승. 옥수수는 최근 USDA 재배면적 및 재고 보고서 여파로 급락 후 기술적 저가 매수세와 견조한 수출 기대감이 유입되며 1%대 상승. 반면 대두는 양호한 공급 전망이 상단을 제한했으나, 곡물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에 힘입어 강보합 마감.

*특징 종목: 샌디스크, 엔비디아, 스페이스X, 테슬라 등 강세 Vs. 일라이릴리, 통신 부진 반도체 스토리지: 샌디스크, 목표주가 3,000달러 전망에 급등 마이크론(+0.79%)은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반기말 수급 요인에 상승은 제한. 특히 전일 큰 폭 하락 후 상승 전환했던 점을 감안 일부 매물 출회가 유입. 샌디스크(+10.89%)는 번스타인이 NAND 장기 계약으로 인한 안정적인 매출 증가를 이유로 목표 주가를 1,700달러에서 3,0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급등. 반면, 전일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강한 상승을 보였던 웨스턴 디지털(-2.02%)과 시게이트(-0.36%)는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92% 상승. 반도체: AMD, CPU 관련 기대에 큰 폭 상승 엔비디아(+2.63%)는 반도체 전문 리서치 기관 세미 에널리시스가 엔비디아 칩 공급망 및 수익성 관련 낙관적 분석이 주가 상승을 견인. 일부 빅테크 기업들의 자체 ASIC(주문형 반도체) 칩 도입 확대 우려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차세대 블랙웰 아키텍처 및 NVLink 기반 네트워킹의 기술 격차와 높은 마진 방어력이 재확인. 특히 시장이 우려했던 하반기 자본지출 둔화 가능성을 일축하며 엔비디아의 독점적 시장 지배력이 장기화될 것이라고 분석하자 상승을 견인. 브로드컴(+1.42%)도 고점대비 25%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 AMD(+7.68%)는 웰스파고가 AI CPU 시장 지배력 강화를 이유로 목표 주가를 61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인텔(+6.01%)도 상승. 반도체 장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투자 발표 영향 지속 램리서치(+5.46%), AMAT(+4.08%), KLA(+8.38%), ASML(+5.65%), ARM(+3.20%), TSMC(+4.94%) 등은 전일에 이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발표에 기반에 반도체 부품, 장비 관련 기업들의 강세가 지속. 온 세미 컨덕터(+6.74%), 모놀로식 파워(+5.46%), 텍사스인스트루먼트(+4.41%), 아나로그디바이스(+1.38%) 등 전력 반도체 기업들도 반도체 기업들 대부분 강세를 보이자 상승 지속. AI서버: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전일 급락 후 반등 슈퍼마이크로컴퓨터(+4.19%)는 전일 대만 당국의 AI 칩 밀수 혐의로 압수수색이 진행됐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이는 관련 내용이 이미 이전부터 나왔었고,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협조 발표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관련 소식은 AI 서버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보일 것이라며 델(+4.06%)이 상승했는데 오늘도 상승세는 지속. HP(-3.09%)는 최근 Open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Frontier 플랫폼을 고객 접점 및 내부 운영 전반에 통합하기로 했지만 하락 지속. 오늘도 약세를 보였는데 이는 DRAM 가격 급등으로 향후 마진율이 급격하게 낮아질 것이라는 불안이 유입된 점이 영향. 자동차: 테슬라, 양산형 서이버캡 로보택시 테스트 소식에 상승 테슬라(+2.13%)는 핸들과 페달이 없는 최초의 양산형 사이버캡 로보택시의 엔지니어링 테스트를 오스틴에서 시작한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전일 상승 요인인 인도량 발표(2일) 앞둔 점, 구형 하드웨어 3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에 완전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 버전 14 라이트를 배포한 점을 주목하며 상승 지속. 우버(-4.42%)는 테슬라의 로보택시 관련 발표 여파로 하락. 포드(-0.86%)는 변속기 문제로 74만대 이상의 리콜 실시 소식에 하락. GM(-0.34%)과 함께 자동산 산업에 대한 불안에 하락 지속. 퀀텀스케이프(+0.40%) 등 2차전지 기업들은 테슬라 강세 등에 기반해 소폭 상승. 앨버말(+4.09%) 등 리튬 관련 종목군은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8.36%나 급등한 영향에 상승 대형기술주: 애플, 공급망 다변화 기대에 상승 애플(+2.70%)은 공급망 비용 압박에 대한 대응책과 기술주 전반의 수급 개선이 맞물리며 상승. 특히 AI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가격 인상을 했고, 중국 CXMT(창신메모리) 등 대체 공급선을 모색하며 단가 협상 우위를 확보하려는 정책, 주요 공급업체인 럭스쉐어의 31억 달러 규모 홍콩 IPO 추진을 통한 생산 기반 안정화 기대감이 더해지며 상승. 알파벳(+0.58%)은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가 다가오는 실적 시즌을 대형 기술주의 거대한 검증의 순간으로 규정하고 M7의 실적 우위를 전망하자 상승. MS(+1.21%)가 강세. 반면, 메타 플랫폼(+0.12%)은 SNS 소송에서 지속적으로 패소한 가운데 이제는 미국 29개 주가 함께 제기한 중독 소송도 치러야 한다는 소식에 부진을 보이다 웨드부시의 발표로 상승 전환. 아마존(-0.75%)은 AWS에 10억 달러 규모의 AI 엔지니어링 부서를 신설하여 AI 소프트웨어 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라는 소식에도 하락. 소프트웨어: 지속적인 부진 오라클(-0.82%)은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대형 기술주의 실적이 견조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오라클의 경우 과도한 지출에 따른 불안이 여전히 진행되자 하락 지속. 특히 회사채 발행이 여타 대형 기술주를 크게 상회한 만큼 재무적인 불안도 하락 지속 요인. 다만 최근 하락이 관련 이슈로 지속되어 왔던 만큼 폭은 제한. 팔란티어(+0.84%)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지만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에 폭은 제한. 세일즈포스(-0.80%), 서비스나우(-0.69%) 등은 부진 우주개발: 스페이스X, 나스닥 100 지수 편입에 따른 수급 개선 효과로 상승 스페이스X(+4.06%)는 나스닥 100 지수 편입에 따른 패시브 자금 유입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반기말 윈도우드레싱 매수 유입을 확대하게 만들면서 상승. 여기에 스페이스X 지분을 트럼프 계좌에 기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유입되자 트럼프와 머스크의 관계 개선 기대를 반영하며 개인투자자 중심의 공격적인 수급도 상승 요인 중 하나. 여기에 통신산업 이슈 유입도 강세 요인. 버라이존(-3.99%), AT&T(-5.13%) 등 통신 업종은 하락 지속. 인튜이티브 머신(+2.00%)은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1.20%)와 함께 NASA가 2028년 말 달 표면에서 4개의 신규 임무를 수행할 민간 기업으로 선정했다는 소식에 상승. 로켓랩(+3.71%), 플래닛랩(+5.91%) 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도 관련 테마의 강세에 상승 경기 방어주: 수급적인 요인에 하락 월마트(-1.17%), 코스트코(-1.18%) 등 소매 유통 기업들, 코카콜라(-1.67%), 펩시코(-2.37%) 등 음료 기업들, 아메리칸 타워(-3.02%),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5.77%) 등 리츠 회사 등 경기 방어 기업들은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자 대체로 하락. 제약주: 일라이릴리, 규제 이슈에 하락 일라이릴리(-2.48%)는 미국 하원 중국특별위원회가 일라이 릴리의 중국 임상시험에 대한 국가 안보 조사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하락. 에브비(-1.05%), J&J(-1.76%), 화이자(-1.19%), 머크(-0.68%) 등 여타 제약주도 경기 방어주에 대한 수급 부진 여파로 하락 비트코인: 서클 인터넷, 경쟁 우려로 큰 폭 하락 비트코인은 전일에도 BTC 현물 ETF에서 약 2.3억 달러가 순유출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발목을 잡아 하락 지속. 여기에 최근 하락이 지속되자 하락 포지션의 미결제 약정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수급적인 부분이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도 하락 요인. 더 나아가 스트레티지(-6.20%)의 미실현 손실이 급증하고 있다는 불안도 심리에 악영향. 이러한 요인에 비트코인이 하락하자 로빈후드(-1.52%), 코인베이스(-3.60%) 등도 하락. 서클인터넷(-17.55%)은 결제, 은행 및 암호화폐 업계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USDC와 같은 기존 스테이블코인에 도전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인 Open USD를 공개하자 큰 폭 하락.

06/30 미 증시, 상반기 리밸런싱 Vs. 윈도우드레싱 수급 충돌 속 반도체업종이 상승 주도 미 증시는 상반기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보합 출발했지만 윈도우드레싱이 AI, 반도체 업종에 집중되고, 장중 발표된 견조한 경제지표와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가 더해지며 상승폭을 확대. 물론,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군이 부진을 보이는 등 업종 차별화가 진행된 점도 특징. 장 후반에는 리밸런싱과 윈도우드레싱 수급의 충돌이 이어지며 종목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지수는 견조. 물론 여전히 미-이란 이슈도 영향을 줬는데 장 막판 이란 협상 대표와 미국과 협상은 없었다고 언급하자 국채 금리의 상승이 확대되며 지수 상승분을 소폭 반납. 더불어 윈도우드레싱 이슈 종료 후 시간 외 오늘 강세를 보인 기업들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는 경향도 특징(다우 +0.26%, 나스닥 +1.52%, S&P500 +0.79%, 러셀2000 +0.4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92%) *변화요인: 리밸런싱 Vs 윈도우드레싱, 그리고 개인투자자의 힘. 견조한 경제지표 상반기 글로벌 주식시장은 KOSPI가 101.1% 급등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99.7% 급등하며 반도체 중심의 상승이 특징. 이에 헤지펀드들은 리스크 관리와 수익 확정을 위한 대규모 포지션 청산 형태로 리밸런싱이 진행. 골드만삭스는 헤지펀드들이 6월 말 2주 동안 IT 업종에 대해 최근 10년 내 가장 큰 규모의 포지션 축소를 단행했다고 발표. 이는 상반기 AI, 반도체 종목의 급격한 상승으로 특정 종목 비중이 포트폴리오 위험 한도를 초과하자 기계적인 차익실현에 나선 결과. 이에 M7 비중이 연초 대비 7%p 감소한 14.5%까지 떨어지며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이와 동시에 진행된 반기말 윈도우 드레싱 수급이 유입되며 상반기 강세를 보였던 메모리 기업들에 대한 매수세를 견인하고 소프트웨어 기업들 중심으로 매물을 내놓는 모습이 진행. 특히 6월 들어 상반기 300% 넘게 급등한 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들의 강세가 지속됐고 23% 급락한 MS 등은 포트에서 제외하는 모습이 진행. 여기에 윈도우 드레싱성 매수로 S&P 500 종목 중 5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는 종목 비율을 한 달 전 50%에서 64%까지 끌어올리는 등 증시 전반의 수급 다변화와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모습이 진행. 기관들의 리밸런싱 충돌 이면에는 지수 하방을 지지하는 강력한 개인의 수급이 작용. KOSPI 시장에서 상반기 동안 외국인이 178.3조원을 매도했지만 개인은 133.6조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는데 미 증시에서도 동일하게 개인이 시장을 주도. 최근 시타델은 상반기 개인이 S&P500 하락일마다 평균 거래의 3.5배의 매수세를 집중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저가 매수를 기록(상승일에도 1.5배 매수). 특히 반도체 및 지수 ETF 등 주도 섹터에 자금을 집중하는 구조적 특징이 확고. 실제 6월 한 달간 개인들은 역사적 평균의 6배인 일평균 19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옵션 프리미엄을 거래했으며, 이 중 75%가 콜옵션에 집중되는 압도적인 베팅을 보였고 오늘도 이러한 수급이 지수를 견인 이런 가운데 JOLTs 구인구직 보고서의 채용 공고가 전월(758.5만 건)과 시장 예상(729.8만 건)을 모두 상회한 759.4만 건을 기록하며 고용시장의 헤드라인 견조함을 증명했으나, 채용률 0.2%p 하락 등 세부적으로는 경기 관련 고용 정체 우려가 공존. 소비자신뢰지수 역시 현재상황지수 둔화와 구직의 어려움 응답 증가(22.5%, 2021년 1월 이후 최고치)로 고용시장 위축을 반영했으나, 미-이란 협상 진전 기대감에 따른 기대지수의 3.0p 상승에 힘입어 전체 지수는 90.6에서 91.2로 상승. 결국 세부적으로는 고용 둔화 조짐이 일부 확인됐지만, 헤드라인 지표는 미국 경제의 견조함을 재확인. 이에 경기 펀더멘털에 대한 신뢰와 주식시장에 대한 낙관론이 유지되며 지표 발표 이후 증시는 상승폭을 확대.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도체 상승/하락 변동성 확대 지속 MSCI 한국 증시 ETF는 0.11%, MSCI 신흥지수 ETF도 0.36% 소폭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 초반 3.19% 하락을 하기도 했지만 매수세가 유입되며 결국 3.83% 상승 마감. 러셀2000지수는 0.01%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0.45%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장중 1%대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반등에 성공하며 보합권 등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45.2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43.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40.3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이란 이슈 주목하며 상승 국제유가는 미-이란 MOU 체결 후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주말에 있었던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인 충돌에 따른 긴장이 고조되며 상승. 다만, 공격 종료와 협상 발표에 상승이 확대되지는 않는 모습. 그럼에도 여전히 불안감이 고조된 가운데 트럼프의 발표와 달리 이란 외무부가 도하로 항하겠지만 미국과 협상을 위한 것이 아니라 MOU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발표하자 상승이 좀더 확대. 미국 천연가스는 공급 증가와 7월 초 평년 기온을 하회한 날씨 영향에 수요 감소 가능성이 부각되자 3%대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이슈 주목하며 불안감에 4%대 상승 달러화는 미-이란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유로화의 강세에 기대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다만,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높은 물가 불안에도 유로화가 라가르드 ECB 총재가 인플레 목표 벗어나게 하는 충격이 자주 직면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ECB 통화정책을 주목하며 강세를 보인 점이 달러 약세 요인 중 하나. 엔화는 BOJ의 금리인상을 단행했지만, 연준이 매파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높은 금리를 유지할 것임을 시사하자 미-일 금리차 상쇄가 부족하다며 엔화 약세 포지션이 지속적으로 높은 모습. 이에 한 때 162엔에 근접하며 1986년 이후 가장 약세를 기록.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은 보합권 혼조 양상 국채 금리는 이번주 있을 고용보고서 결과를 기다리며 보합권 등락에 그침. 물론, 국제유가의 상승과 그에 따른 물가 불안이 이어졌지만 영향은 제한. 이는 현재 채권시장이 금리인상 1~2회를 반영했기 때문에 큰 폭의 물가 상승이 이어지지 않을 경우 금리 변화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도 영향. 금은 미-이란 불안에 따른 높은 물가를 이유로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더욱 확대되자 하락. 은과 플래티넘도 2~3% 내외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대체로 하락. 알루미늄은 미-이란 군사적 충돌 후 공격 종료 소식에 재고 감소까지 유입되며 3% 내외 하락. 니켈은 중국 CATL의 공급 중단됐던 광산의 채굴 재개 소식에 3% 가까이 하락. 농산물은 미국 동부 전역의 폭염 우려에도 불구하고 화요일로 예정된 미국 농무부의 경작 면적 및 분기별 재고량 발표를 앞두고 포지션 청산등 수급적인 요인에 옥수수가 2% 넘게, 밀과 대두는 2% 가까이 하락. 시장에서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대두 경작 면적 증가, 순조로운 겨울밀 수확 등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 결국 곡물 시장 전반의 투기성 매도세가 곡물가격 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추정.

우주, 통신: 스페이스X, 나스닥 100 지수 편입 Vs. 통신, 지수 편출 및 경쟁 심화 스페이스X(+7.06%)는 러셀1000지수 분류에 따른 수급에 이어 나스닥 100 지수 편입 소식에 관련 수급기대도 유입되며 상승. 더불어 차터 커뮤니케이션(+9.38%)과 미국 내 소비자 이동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파트너십에 대해 협상을 가졌다고 소식도 상승 요인. 컴케스트(+4.42%)는 NBC유니버설과 스카이를 비과세 분사하는 방식으로 두 개의 독립적인 상장 기업으로 분리할 계획을 발표하자 상승. 버라이존(-5.24%)은 다우지수에서 편출된 후 하락. AT&T(-3.96%)는 러셀 Top 50 지수 편입 제외에 따른 수급적인 부담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더불어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모바일 서비스 출시에 따른 경쟁도 불안감을 높임. 우주개발: 로켓랩의 M&A 발표에 위성통신 위주로 급등 로켓랩(+15.86%)은 이리듐 커뮤니케이션(+25.44%)을 주당 54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한 후 급등. 이번 인수로 로켓발사 및 우주선 제조 사업을 넘어 안정적인 서비스 매출과 높은 수익성을 자랑하는 위성통신 사업을 추가하는 중요한 확장으로 인식되기 때문. 인튜이티브 머신(+5.96%),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13.74%), 비아샛(+23.79%), 새틀로직(+22.08%), 플래닛랩(+15.55%), AST스페이스모바일(+21.44%)등 우주개발과 특히 위성통신 관련 기업들이 급등 비트코인: 스트레티지의 크레딧 자본 프레임워크 발표 후 상승 전환 비트코인은 현물 ETF에서 약 4.4억 달러의 대규모 순유출이 발생하는 등 자금 유출이 지속되자 하락 출발. 그러나 스트래티지(+12.60%)가 디지털 크레딧 자본 프레임워크를 발표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이번 발표에는 USD 준비금 마련과 자사주 매입 등을 위해 필요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현금화할 수 있다는 매도 가능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장 초반 물량 출회 우려를 자극하기도 했으나, 시장은 이를 장기적 보유 기조를 유지하면서 신용도를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 자본 관리 전략으로 해석. 이에 따라 스트래티지가 급등하자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 로빈후드(+3.18%), 코인베이스(+1.74%)가 상승. 여기에 뉴욕멜론은행이 서클 인터넷(+3.25%)의 USDC를 디지털 자산 플랫폼의 첫 스테이블코인으로 지정하고 수탁 및 발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특징 종목: 테슬라, 스페이스X, 알파벳, 아마존, 램리서치 강세. 마이크론 급락 후 상승 전환 반도체 스토리지: 마이크론 큰 폭 하락 후 상승 전환 마이크론(+1.14%)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등 반도체 3사에 대한 반독점 소송 소식에 장 초반 10% 가까이 하락. 여기에 한국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발표로 부각된 공급 증가 이슈,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점유율 증가 소식도 부담. 그러나 미즈호와 골드만삭스를 비롯한 주요 투자은행들이 법적 노이즈를 무시하라고 발표하고 장기 공급 계약(SCA) 구조를 언급하며 주가 방어력을 지지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낙폭 축소. 샌디스크(-1.93%)도 큰 폭 하락 후 낙폭 일부 축소. 반면, 웨스턴디지털(+11.16%)은 캔터 피츠제럴드가 AI HDD 수요 강세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660에서 9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급등. 시게이트(+7.63%)도 1,000에서 1,3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급등. 멜리우스도 웨스턴디지털을 1,050달러로, 시게이트도 1,600달러로 커버리지 시작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83% 상승 전환에 성공 반도체: 엔비디아, 장중 반등 성공 엔비디아(+1.27%)는 장 초반 중국 AI 모델들의 효율성 추격 소식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미-이란 이슈 완화 및 강력한 수요 재확인에 힘입어 상승 전환에 성공. 장 초반에는 지푸 AI의 GLM-5.2 등 중국 랩들이 알고리즘 혁신을 통해 엔비디아 칩 기반의 미국 모델 대비 비용을 8분의 1 수준으로 압축했다는 미국 언론들의 보도에 하락. 그러나 추론 시장의 확장성, 블랙웰 대기 수요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소식에 반등하며 상승 전환 성공. 세레브라스(+19.04%)는 반발 매수세와 중장기 성장성이 재부각되면서 급등. 이는 AI 맞춤형 추론 시장의 팽창을 증명함에 따라, 브로드컴(+2.04%)도 강세 반도체: 바이트댄스 발표에 급락 후 반등에 성공 AMD(+3.43%), 인텔(+2.65%), ARM(+2.79%)은 바이트댄스가 2027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자체 차세대 CPU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에 장 초반 5~9% 내외 하락하기도 했음. 그러나 미-이란 공격 중단, 고성능 CPU의 역할이 재조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인해 바이트댄스가 최첨단 파운드리를 확보해 실제 양산에 성공하기까지는 걸림돌이 많아 단기적 위협이 낮다는 평가 또한 유입. ARM의 경우 바이트댄스가 인텔이나 AMD의 상용 칩을 우회하더라도 결국 ARM의 생태계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로열티 및 라이선스 수익 확보 기대를 반영 반도체 장비, 네오클라우드: 장비 업종, 한국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발표에 강세 램리서치(+8.39%), AMAT(+10.82%), KLA(+11.97%), ASML(+4.93%) 등 반도체 부품, 장비 기업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발표에 기대감이 유입되며 큰 폭 상승. 반면, 슈퍼마이크로컴퓨터(-8.10%)는 대만 당국으로부터 압수수색을 받는 등 규제 이슈에 하락. 사이퍼 디지털(-4.28%), IREN(-2.75%), 코어위브(-1.11%)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장 초반 반도체 기업들의 하락에 동반 부진 후 낙폭 일부 축소 코어위브는 자율형 AI 연구 에이전트 ARIA 출시 소식에 낙폭은 제한 자동차: 테슬라, FSD 라이트버전 출시, xAI 테스트, 인도량 등을 기반으로 급등 테슬라(+8.46%)는 구형 모델 차량을 대상으로 한 FSD v14 라이트 버전의 출시 소식에 상승. 여기에 모건스탠리와 바클레이즈 등 주요 투자은행들이 유럽 및 중국 시장의 판매 회복세를 근거로 2분기 인도량 전망치를 시장 전망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한 점도 우호적. 여기에 로봇공학 관련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합의 종결 소식과 xAI의 차세대 모델 Grok 4.5 비공개 테스트에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깊게 연계되었다는 보도가 기술적 시너지를 자극하며 투자 심리를 높임. 이에 숏 포지션이 몰렸던 전기차 업종 전반에 숏커버 물량 유입되자 급등. 인도량 발표 앞둔 루시드(+9.97%), 리비안(+7.55%)도 상승. 자동차: 폭스바겐의 대규모 감원으로 자동차 산업 불안에 부진 GM(-0.97%)은 스프링힐 공장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새로운 캐딜락 모델 생산을 지원할 것이라는 발표에도 보합권 등락. 포드(-0.78%)는 AI 품질 관리 실패 후 베테랑 엔지니어 재고용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 특히 폭스바겐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인 공장 4곳 폐쇄와 최대 10만명 감원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친 투자 심리 위축도 내연차들의 변화를 제한하게 만든 요인. 참고로 그동안 가장 큰 규모의 감원은 2009년 GM의 파산 당시 7만 4천명 감원이였음. 퀀텀스케이프(+5.73%) 등 2차전지 기업들은 강세를 이어간 가운데 앨버말(-2.98%) 등 리튬 관련 기업들은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3.34% 상승했지만 하락 추세는 지속 대형기술주: 알파벳, 다우지수 편입과 수익성 개선 기대 유입되며 상승 알파벳(+4.96%)은 다우지수 편입 첫날 수급 효과로 큰 폭 상승. 여기에 유튜브 프라임타임 채널에 피콕 프리미엄 플러스가 공식 입점했다는 소식이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 확대. 시장은 수익의 질적 향상이라고 평가. 메타(+2.24%)는 구글이 인프라 제약으로 메타의 제미나이 접근에 제한을 두었다는 소식은 역설적으로 메타가 자체 구축 중인 AI 하드웨어 생태계의 독립성과 정당성을 재확인시켜 주었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상승. 여기에 AI 기반 타깃 광고 최적화 솔루션을 통해 광고 매출 단가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 아마존(+3.20%)은 프라임 데이 매출이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는 소식에 강세. 비록 가계당 매출은 감소했지만 전체 규모가 증가한 점이 실적 호전 기대로 이어짐 대형기술주: MS, 수익성 불안이 이어지며 하락 지속 애플(-0.72%)은 부품 공급사인 인도 타타 일렉트로닉스의 대규모 랜섬웨어 해킹으로 인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차세대 아이폰 18 프로의 부품 명세서, 공급망 리스트, 실물 도면 사진 등 630GB 분량의 기밀 데이터가 다크웹에 유출되었다는 보도에 보안 및 지적재산권(IP) 침해 우려가 확산되며 하락. 여기에 글로벌 메모리 칩 공급 부족 사태 속에서 중국 메모리 기업 창신메모리(CXMT)의 DRAM 칩 구매 허가를 트럼프 행정부에 요청했다는 소식도 주목. MS(-1.18%)는 AI 투자 비용 부담과 실적 회수 지연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며 하락. 특히 핵심 성장 동력인 Azure 클라우드의 매출 성장세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단기 수익성(마진율) 악화 우려가 지속해서 하락 요인으로 작용. 더불어 하이퍼스케일러 간의 과도한 경쟁으로 마진이 축소될 것이라는 포춘의 발표도 부담.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회사들 강세 오라클(-0.52%)은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지만 여전히 OpenAI에 집중된 계약 불안에 재차 하락 지속. 팔란티어(+2.42%)는 엔비디아와 함께 미국 정부 기관 및 중요 인프라 운영자가 고도의 보안 환경에 고급 AI 모델을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발표하자 상승. 팔로알토(+9.14%)는 AI 사이버 보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크라우드 스트라이크(+5.96%) 등 보안회사들도 동반 강세. 세일즈포스(-0.28%)는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서비스나우(+1.66%)는 강세를 보이는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세부 품목에 따라 등락

06/29 미 증시, 반도체 기업들의 큰 폭 하락 후 반등 성공하자 상승 마감 미 증시는 주말에 있었던 미군의 이란에 대한 공격 종료와 화요일 협상 진행 소식에 상승 출발. 그러나 마이크론(+1.14%) 등에 대한 반독점 소송, 바이트댄스의 CPU 개발 등을 빌미로 반도체 기업이 큰 폭으로 하락하자 지수도 부진을 보임. 이후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에 재차 관련 기업들의 상승 전환에 지수는 강세를 보이는 등 반도체 기업 중심의 변동성이 지속. 장 후반에는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가 확대되자 지수도 강세를 지속하며 마감. 특히 옵션 거래의 힘이 지속된 점이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를 견인 요인(다우 +0.59%, 나스닥 +2.07%, S&P500 +1.17%, 러셀2000 +0.0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83%) *변화요인: 반도체 기업 장중 변동성 최근 시장의 특징은 반도체였는데 오늘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장 초반 3.19%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중 반등하며 3.83% 상승 마감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이는 지수 자체의 변동성을 키우는 모습. 오늘도 마이크론(+1.14%)은 장 초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HBM 증산을 빌미로 DRAM 공급을 의도적으로 축소해 가격 급등시켰다며 반독점 소송 소식이 전해지며 큰 폭으로 하락. 여기에 바이트댄스가 2027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자체 차세대 CPU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장기적으로 관련 산업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에 AMD(+3.43%), 인텔(+2.65%) 등도 장초반 큰 폭 하락 그러나 시장은 에이전틱 AI 워크로드 확대로 고성능 CPU의 역할과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는 점에 무게를 둠. 또한 미국의 대중 수출 규제로 실제 첨단 공정 양산까지 현실적 장벽이 높다는 점이 부각되자 장초반 급락을 뒤로하고 상승 전환에 성공. 여기에 미즈호 등 주요 투자은행들이 마이크론을 향한 법적 노이즈를 무시하라는 강력한 매수 권고와 함께 하반기 메모리 시장의 촉매제를 강조했고, 골드만삭스 또한 AI가 향후 실적 성장을 지속해서 견인할 것이라는 낙관론을 재확인 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이렇듯, 같은 내용을 가지고 해석 차이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음. 실제 투자회사들은 한국 기업들의 대규모 자본지출을 글로벌 AI 공급망 내 지위를 공고히 할 대담한 승부수로 호평하면서도, 2027년 신규 팹 가동 시 급격한 공급 과잉 사이클이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 같은 내용을 가지고 해석이 갈리고 있다는 점도 쏠림과 함께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 아울러 메모리 가격에 하드웨어 업체들의 수요 파괴 우려가 맞물려 있어 변동성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시장 참여자들은 판단

06/29 한국 증시, 반도체 급락 Vs. 2차전지, 바이오, 소부장 급등 주말에 미국이 오만해협을 지나는 화물선에 대한 이란의 공격을 빌미로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이틀에 걸쳐 단행. 이란도 미군 기지에 대한 미사일 발사등 공격을 단행. 이러한 지정학 리스크는 한국증시에서 외국인 수급에 부담을 준 것으로 추정. 현재는 양국 모두 공습을 즉각 중단하고 이번주에 회담을 가지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미국 시간외 선물이 0.6% 내외 상승을 보이기도 했음. 물론, 현재는 합의 이행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어 보합권까지 상승을 반납하는 등 여전히 관련 내용에 따라 변동성은 확대 중. 현재 삼성전장촤 SK 하이닉스 두 종목이 약 200p의 하락을 반영해 이 두 종목을 제외하면 한국 증시는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 결국 반도체 기업들의 변동성이 지수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줌. 반면, 코스닥은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급등한 상태. 그동안 반도체로의 집중에 코스닥을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가 있었지만, 코스닥 활성화 정책등에 대한 기대가 점차 부각되는 모습. 이에 2차전자, 바이오 등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업종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수를 견인. 관련 업종은 코스피 시장에서도 급등해 대체로 순환매가 진행. 이런 순환매는 한국 증시만의 특징이라기 보다는 지난 주 미국 증시에서도 나타난 현상이였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를 감안 미 증시의 특징 처럼 경기 방어주, 정부 정책 수혜주 등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06/27 미-이란 이슈: 미군의 이란 공격 전일 오만 해안에서 선박 공격이 있었고, 공격 주체는 혁명 수비대였다고 미국은 발표. 이번 공격은 이란이 자신들의 승인하지 않은 항로를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한 이후 이를 어긴 싱가포르 화물선을 공격한 것. 이에 오늘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이 드론을 이용해 호르무즈 통과하는 화물선을 타격한 것은 명백한 휴전협정을 어긴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대응 여부는 알게 될 것이라고 주장. 미 증시 마감 직후 결국 미군 중부 사령부가 관련 대응으로 해안 레이더 기지 폭격과 드론 시설에 대한 공격을 진행. 이란도 관련 공격을 방어했고 곧바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발표. 관련 소식에 국제유가가 WTI 기준 70달러를 상회하는 등 반등을 했고, 미 국채 금리도 반등. 미국 시간외 선물은 하락했는데 장 종료 직전 시간외에서 반등하던 반도체 관련 기업들 중심으로 하락하는 경향. 한국 야간 선물도 미 증시 마감 직후에 0.3% 내외 하락했지만 결국 관련 소식에 0.57% 하락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도 1,533.70원 내외를 기록했지만 현재는 1,536.50원 내외의 등락을 보임. 주말동안 이란의 대응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06/29~07/03 주간 이슈: 고용보고서, 한국 수출입, 미-중 제조업지수, 리밸런싱 고용보고서와 통화정책 2일(목) 발표되는 미국의 6월 고용보고서는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 변화를 이끌 요인으로 지표 발표 후 금리 변화 확대 전망. 최근 6월 FOMC에서 금리 인상을 시사한 위원이 9명을 기록하고 있고 PCE 물가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 고용이 견조할 경우 금리인상 기조가 확실해질 수 있어 시장의 관심이 더욱 확대. 특히 이번 고용지표 결과는 케인 워시 의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지표 발표인 만큼, 1일(수) 있을 케빈 워시의 발언도 주목. 발언 강도의 변화가 이어질 지 중요하기 때문. 이를 감안 수요일과 목요일 케빈워시의 발언과 고용보고서 결과에 채권과 외환시장, 주식시장의 변화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 한국 수출입 동향 1일(수) 발표되는 한국의 6월 수출입동향은 최근 반도체 산업에 대한 불안을 완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경제지표라는 점에서 중요. 최근 20일까지의 수출입 통계에서 수출이 전년 대비 60.4%나 급증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 반도체가 188.4%나 폭증하며 전반적으로 수출 증가세를 견인. 수출 비중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41.2%로 증가해 반도체 중심의 반도체가 이어지고 있어 1일 발표되는 결과에 따라 추가저긴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이를 감안 최근 변동성이 확대되는 반도체 관련 기업들은 수출입 통계 발표를 이유로 실적에 대한 자신감 속 견조함을 보일 것으로 시장은 기대 글로벌 경기 이번 주는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지표 발표가 있어 경기 흐름을 예단할 수 있음. 현재 미국 경제는 비록 세부적으로는 불안하지만 헤드라인 수치가 견조한 민간 소비와 서비스업이 견인하고 있으나 제조업은 AI 관련 부문을 제외하면 대부분 위축. 중국도 정부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불확실한 모습. 이를 감안 경제 지표 결과에 연착륙 기대를 강화할 경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질 수 있어 주목. 더불어 세부 내용중 고용지수와 물가지수의 변화도 중요. 결과에 따라 채권시장의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 그 외에도 소비자 신뢰지수, 테슬라 등 주요 자동차 기업들의 자동차 판매 건수 등도 주목. 결과에 따라 자동차 종목의 변화가 예상 컨퍼런스 GITEX AI Europe 2026이 30일(화)부터 개최되는 데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설비투자, 디램 급등 여파 등 많은 부분이 언급될 것으로 기대. 그 외에도 유럽에서의 전력 문제 등 시장의 관심이 집중. 이 외에도 퀀텀 코리아 및 CQI 2026 모멘텀이 7월 초에 개최되는 데 양자컴퓨터 관련 테마주들의 변화를 자극할 것으로 판단. 분기말 리밸런싱 6월 말은 2분기 및 상반기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 자산배분 펀드들의 대규모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물량이 수급적 변동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간. 최근 그 규모가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도 있어 대체로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상반기 동안 급등했던 반도체, AI 관련 종목군을 중심으로 매물 압박이 확대될 수 있어 이들의 변동성이 확산될 것으로 판단. 특히 자산배분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 연기금과 리스크패리티 펀드들은 '주식 비중 축소 및 채권 비중 확대' 관점의 기계적 차익실현 매물을 출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특히 금요일 미국시장이 휴장이라는 점과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거래량 감소 이슈와 맞물려 변동성 확대가 예상. *요일별 주요 이벤트 06/29(월) 일본: 소매판매(5월) 유로존: 소비자 신뢰지수(6월) 발언: 라가르드 ECB 총재 장후 실적: 에어로바이런먼트(AVAV) 06/30(화) 한국: 소매판매(5월), 산업생산(5월) 일본: 산업생산(5월) 중국: 제조업 PMI(6월), 서비스업PMI(6월) 독일: 소매판매(5월), 소비자물가지수(6월) 미국: 주택가격지수(4월), JOLTs(5월), 소비자신뢰지수(6월) 장후 실적: 나이키(NKE), 컨스텔레이션 브랜드(STZ), 프로그래스 소프트웨어(PRGS) 행사: 지텍스 AI 유럽 2026 - 기간: 06/30~07/01 - 테마: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반도체 및 양자 공급망 - 주요참가 기업: 엔비디아, MS, 구글, 아마존, IBM, 인텔 07/01(수) 한국: 수출입동향(6월) 중국: 데이터독 제조업 PMI(6월) 일본: 산업생산(5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6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6월), 건설지출(5월) 발언: 케빈 워시 연준의장 휴장: 홍콩, 캐나다 장전 실적: 제너럴밀스(GIS), 팩트셋(FDS) 행사: 양자 정보 콘퍼런스 2026 (CQI 2026) 및 퀀텀 코리아 2026 - 기간: CQI 07/01~07/03, 퀀텀코리아 2026 07/02~07/04 - 테마: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양자과학 (총 14개 이상의 전문 세션 및 전시 구성) - 주요 참가기업: IBM, 아이온큐, 퀀티넘, 리게티컴퓨팅, 디웨이브퀀텀 등, 한국 통신3사 07/02(목) 한국: 소비자물가지수(6월) 미국: 고용보고서(6월), 내구재주문(5월) 기업: 테슬라 2분기 자동차 판매량 발표 07/03(금) 중국: 데이터독 서비스업 PMI(6월) 독일, 유로존 서비스업 PMI(6월) 휴장: 미국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주요 일정 기대하며 변동성 지속 MSCI 한국 지수 ETF는 3.77%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1.13%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29% 하락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07%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0.49%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는 장중 상승과 하락 변동성을 키우다 0.3%대 하락하는 모습.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정부의 개입 추정 물량에 장 마감 앞두고 크게 하락하며 1,532.0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35.8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33.7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이라크의 OPEC 탈퇴 가능성 제기되며 크게 하락 국제유가는 전일 오만 해상에서 피격 당한 화물선 이슈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휴전 협정 위반을 언급하며 강하게 비판했지만 크게 하락. 여전히 미-이란 협상 기대가 여전하고 특히 OPEC에서 지난 5월 UAE의 탈최에 이어 이라크가 더 많은 생산 할당량을 요구하며 이를 충족하지 않을 경우 탈퇴할 수 있다고 통보하자 하락. 이는 공급 증가 이슈로 해석되기 때문. 더불어 주요 헤지펀드들이 유가에 대한 숏포지션이 증가하는 등 수급적인 부준도 유가 하락을 부추김. 미국 천연가스는 7월 초에 고온인 진행되며 냉방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후 물량 소화하며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상승 달러화는 견조한 경제지표에도 기대 물가가 하향 안정을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다만, 카시카리 총재의 금리인상 시사하는 발언을 하자 약세폭이 축소. 유로화는 단기 물가 전망이 4.0%에서 3.5%로 하향 조정되는 물가 안정 기조가 부각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반영 달러 대비 강세. 파운드화와 엔화 등도 대체로 달러 대비 소폭 강세. 역외 위안화는 보합권을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의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카시카리 총재가 물가가 광범위하게 상향되고 있다며 연준의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지만 대체로 하락. 소비자 심리지수에서 장단기 물가 전망이 하향 조정됐기 때문. 물론,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하락은 제한. 더불어 가솔린 가격이 이란과의 협상 타결에 갤런당 3.9달러까지 크게 낮아지며 물가에 대한 불안 우려가 일부 안화된 점도 단기 금리 하락 요인. 다만, 장기 금리는 보합권 등락에 그치며 장단기 금리가 전일에 이어 차별화가 진행 금은 기대 물가가 하향 안정을 보이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자 1%대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강세.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주간 재고가 감소하자 대부분 상승. 니켈은 재고 감소가 크지 않았던 점을 반영하며 하락. 특히 장초반에는 아시아 주식시장의 부진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약회며 하락 출발 했지만 이런 재고 감소를 이유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점이 상승 전환 요인. 농산물 시장에서 밀이 미국에서 겨울밀 수확이 본격화되면서 실물 물량의 공급 증가 이슈로 하락. 반면 대두와 옥수수는 미국 주요 작황지에서 양호한 기상 여건에도 미 농무부의 연간 재배면적 및 분기별 곡물 재고 보고서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유입되며 제한적인 하락

* 특징 종목: 마이크론, 샌디스크 하락 Vs. MS, 애플 등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수요파괴 이슈에 대부분 하락 마이크론(-6.69%)은 구속력 있는 장기 계약 소식에 큰 폭 상승했지만 오늘은 수요파괴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여기에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가 반도체 가격 부담이 지속되자 구매자들이 보수적인 태도로 돌아섰다고 발표한 점도 불안을 자극. 이와 함께 모닝스타에서 목표주가를 455에서 850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공급 증가로 인해 2030년에는 매출이 50%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한 점도 부담. 샌디스크(-10.46%), 웨스턴디지털(-13.17%), 시게이트(-12.24%)등이 대부분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29% 하락 반도체: AI 산업 전반의 부진으로 약세 엔비디아(-1.64%)는 반도체 기업 전반의 부진으로 하락. 다만, 여타 반도체 기업들에 비해 최근 상승이 제한됐다가 장 마감 직전 옵션 거래의 여파로 하락이 좀더 확대된 점이 특징. 브로드컴(-3.67%)은 OpenAI IPO 지연 소식에 하락. 마벨테크(-5.15%), AMD(-2.06%), 인텔(-3.42%)등도 수요파괴 이슈가 부각되며 대부분 하락. 아나로그 반도체: 온세미컨덕터, 인수합병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급락 온세미컨덕터(-23.66%)는 시냅틱스(-3.68%)를 70억 달러 규모의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발표하자 급락. 피지컬 AI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단기적인 비용 부담과 주식 가치 희석 우려가 부각된 점이 영향. 시냅틱스도 19%의 프리미엄이 반영됐지만 전량 주식 교환 방식의 특성 등을 반영하며 하락. 텍사스 인스트루먼트(-8.46%), 아나로그 디바이스(-7.42%)등 아나로그 반도체 기업들은 동반 하락. 특히 반도체 산업 전반의 하락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반도체 장비, 광통신: AI 산업 전반에 걸친 매물 출회되며 하락 ARM(-3.87%)은 OpenAI IPO 연기 가능성 제기되고 AI 관련주 전반의 차익 실현 압력으로 하락. 램리서치(-5.66%), AMAT(-6.16%), ASML(-2.53%)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대부분 하락. TSMC(-0.61%)도 부진. 코히런트(-6.55%)는 AI 관련 기업들의 전반적인 부진에 하락. 루멘텀(-5.22%)등 여타 광통신 및 네트웍 관련 기업들 대부분 하락. 자동차: 전기차 상승 Vs. 내연차, 2차전지, 리튬 관련주 부진 테슬라(+1.22%)는 베를린 공장에서 생산량을 10월까지 주당 7,500대로 늘리고 2027년까지 4680 배터리 셀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루시드(+15.62%), 리비안(+5.18%)등은 큰폭 상승. 반면, GM(-0.55%)과 포드(+0.14%)는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급적인 요인에 보합권 등락. 퀀텀스케이프(+0.42%)등 2차전지 기업들은 전기차 기업들의 강세에도 부진을 보이다 장 후반 반발 매수세로 결국 보합권 등락. 앨버말(-5.21%)등 리튬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3.23% 하락하는 등 6월 15일 이후 하락 추세가 지속되자 부진. 대형기술주: MS, 순환매 유입되며 큰 폭 상승 MS(+5.71%)는 하드웨어에서 그동안 하락이 지속되어 왔던 소프트웨어로의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가 유입되며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콜옵션 거래가 급증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애플(+3.14%)은 전일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상승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제품 가격 인상 후 크게 하락했지만 오늘은 단기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아마존(+2.50%)은 iHeartMedia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해당 방송사를 오디오 및 비디오 플랫폼 전반에 걸친 아마존 광고의 지역 리셀러로 지정등 수익성을 위한 노력 등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이후 매물 소화하며 상승 반납. 메타 플랫폼(+1.36%)도 지속적인 부진을 뒤로하고 반등에 성공. 알파벳(-2.19%)도 장중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 속 하락 전환. 대부분 장 마감 앞두고 옵션 거래로 상승/하락 변동성이 확대된 점도 특징 소프트웨어: 순환매성 매수세 유입되며 큰 폭 상승. 오라클(-2.58%)은 OpenAI의 IPO 지연 이슈에 하락. 대규모 계약 잔고가 대부분 OpenAI와의 계약이라는 점에서 IPO가 지연될 경우 자금 활용 불안으로 계약 지연이 불안감을 준 것으로 추정. 반면, 팔란티어(+5.28%)는 최근 하락에 52주 신저가를 경신하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한 상승. 특히 오늘 시장의 특징인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수급 이동이 가격 상승을 견인. 세일즈포스(+5.45%), 서비스나우(+9.85%), 앱러빈(+6.99%), 워크데이(+9.18%)등 대부분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이 크게 상승. 제약: 일라이릴리, 긍정적인 유럽 소식과 순환매 자금 유입에 급등 일라이릴리(+7.13%)는 유럽 규제당국이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 '제이피르카'에 대해 긍정적인 권고 의견을 냈다는 소식과 헬스케어 섹터로의 순환매가 유입되며 큰 폭 상승. J&J(+3.99%), 머크(+2.56%)등 여타 제약 업종도 상승. 모더나(+12.59%)는 연례 사이언스 데이에서 백신 외 mRNA 기반 암 및 희귀질환 치료제 등 장기 로드맵을 발표하고 최초의 인비보CAR-T 프로그램을 공개한 점을 반영하며 급등. 우주: 스페이스X, 스타링크 이슈 등에도 변화 보이며 보합권 등락 스페이스X(+0.15%)는 장 마감 후 러셀1000지수 편입에 따른 관련 매수세와 스타링크의 미국 이동통신 서비스 도입 검토 및 지상 무선 네트웍 구축을 모색한다는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음. 그러나 이후 추가 물량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전환 하는등 변동성은 지속. 로켓랩(+4.77%)은 NASA로부터 태양에너지 연구 목적의 두건의 발사 미션 서비스 제공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오늘 로켓발사 성공 후 변동성은 지속. 인튜이티브 머신(+5.83%), 플래닛 랩(+2.11%), AST스페이스모바일(+8.88%)등 대부분 우주개발 기업들은 최근 하락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비트코인: 반발 매수세 등에 상승 비트코인은 전일 BTC ETF에서 약 7억 달러 가까운 자금이 유출되는 등 수급적인 불안이 여전했지만, 클래리티법의 상원 통과를 7월 목표로 하고 있다는 공화당 의원의 발언과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물론, 여전히 스트레티지(-3.54%)의 미실현 손실 이슈와 추가 매도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헤 상승폭은 제한. 스트레티지는 미 실현 손실로 하락. 로빈후드(+5.58%)는 BTIG가 성장에 강점을 지닌 비즈니스 구조를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커버리지를 시작한 점도 영향. 코인베이스(+4.59%)도 상승. 서클 인터넷(+6.92%)은 노무라와 스테이블 코인 활용한 디지털 금융 협력을 추진 소식에 상승.

06/26 미 증시, 수요파괴 이슈 우려를 뒤로하고 순환매 유입되며 소폭 하락 미 증시는 아시아 시장에서 확산된 반도체 업종의 수요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마이크론(-6.69%) 등 관련 종목 중심으로 하락 출발. 그러나 견조한 경제지표와 금리 하락을 바탕으로 전일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던 대형 기술주를 비롯해 소프트웨어와 제약 업종으로 순환매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는 등 변화는 지속. 이후에는 차익실현과 저가매수가 맞서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감. 물론, 장 마감 앞두고는 주간 옵션 만기와 러셀1000 분류를 이유로 개별 종목의 변화가 확대되며 결국 소폭 하락 마감. 대형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은 1.09% 하락했고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종가에 결국 상승 전환한 점도 특징(다우 -0.09%, 나스닥 -0.24%, S&P500 -0.05%, 러셀2000 +0.0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29%) * 변화요인: 반도체와 수요파괴, 소비자심리지수 전일 마이크론(-6.69%) 실적 발표 이후 공급 부족과 메모리 가격 상승이 역설적으로 전방 산업의 수요를 둔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 해당 논리는 새로운 이슈라기보다 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최근 반도체 업종의 가파른 상승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애플이 가격을 인상하자 시장이 이를 본격적으로 반영하기 시작. 실제로 25일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가 가격 부담이 지속되자 구매자들이 보수적인 태도로 돌아서며 거래가 한산하고 관망세가 짙어진 점도 실제 수요 둔화 가능성을 뒷받침. 특히 이러한 원가 상승 압력은 반도체나 하드웨어를 넘어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으로도 확산되는 양상. 아마존의 AWS가 공급 부족과 연산 수요 증가를 이유로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및 호퍼 아키텍처 기반 GPU 인스턴스 예약 가격을 7월 1일부터 약 20% 인상한다고 발표한 점이 시장의 비용 부담을 더욱 자극. 이러한 GPU 렌탈 비용의 급증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가격 결정력을 증명하는 동시에, 이를 활용해 서비스를 구축해야 하는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AI 스타트업들의 실질적인 ROI(투자수익률)를 악화시키고 구조적인 마진 압박을 가하는 요인으로 해석. 여기에 OpenAI가 1조 달러의 기업가치를 안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올해 말로 계획했던 기업공개(IPO)를 2027년으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부담. 이와 같은 인프라 및 가동 비용의 가파른 상승은 시장으로 하여금 AI 투자 회수 기간이 예상보다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의구심을 자극했으며, 실제 오픈AI의 주요 지분을 보유한 소프트뱅크가 아시아 시장에서 급락하는 등 AI 생태계 전반의 고평가 논란과 맞물려 분기 말 기술주 중심의 차익 실현과 자금 유출을 더욱 가속화. 이러한 자본 집중과 수요 파괴, 그리고 인프라 기대감 지연의 악순환은 과거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이 등장했던 혁신 초기마다 반복된 전형적인 역사적 패턴. 19세기 영국 철도 광풍 당시 노선 선점을 위한 천문학적인 철도 인프라 투자가 집행되었으나 운송 수요의 성장 속도가 설비 증설을 따라가지 못해 대규모 부실과 파산을 겪음. 1990년대 후반 닷컴 버블 시기에도 시스코를 비롯한 장비 업체들과 통신사들이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을 위해 과도하게 광케이블을 깔고 인프라 장비를 발주했으나, 정작 이를 활용할 소프트웨어 가치와 최종 소비자의 실질적 수요 창출이 지연되면서 급격한 수요 공백과 장기 침체를 겪음.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급등이 생태계 하위 구조의 마진을 훼손하고, 뒤이어 증설 경쟁이 결국 공급 과잉으로 이어져 시장의 재조정을 불러왔던 인프라 투자 주기의 역사적 사례가 현재 반도체 시장의 흐름과 같다는 평가가 부각된 것. 그러나 이러한 단기적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버블 붕괴와 달리 마이크론이 실제 ‘구속력’있는 장기 계약을 발표 후 급등했던 것처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설비 투자 역시 단순한 과거 치킨게임이 아닌 에이전틱 AI 확산과 인프라 선점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정. 따라서 빅테크 기업들이 고비용 부담을 상쇄하기 위해 독점적 서비스를 통한 실질적인 AI 수익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증명해내는 것이 수요 파괴 공포를 잠재울 근본적인 대안. 결과적으로 시장은 과열된 하드웨어 투자 속도 조절에 따른 일시적 순환매 과정을 거친 후, 소프트웨어 가치 창출 여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익화 등이 더욱 중요. 이에 7월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실적시즌에서 관련 기업들의 수익화 이슈가 더욱 중요. 한편, 6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5월(44.8)보다 개선된 49.5로 발표. 이는 이란 전쟁 종료 소식 등이 전해지자 가솔린 가격의 하락 추세가 진행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다만, 여전히 이란 전쟁 전보다도 낮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부담은 지속. 실제 소비자들은 높은 물가로 인해 생활비 부담은 여전하다고 언급. 한편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8%에서 4.6%로, 5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3.9%에서 3.3%로 내려오며 안정이 진행. 관련 지표에 국채 금리는 하향 안정을 보이며 하락하던 지수의 반등에 영향. 그러나 장중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 여기에 현재 물가 상승이 단순히 이란 전쟁에 따른 것 뿐 아니라 대부분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광범위하고 고착화되는 등 본질적인 문제라고 주장. 이에 올해 연준이 금리 인상을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 최근 연준 위원들이 그동안의 흐름과 달리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부분이 많아지며 유동성 불안이 자극.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매물 소화 MSCI 한국 지수 ETF는 3.92%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1.06%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59% 상승했으며 러셀2000지수도 0.71%, 다우 운송지수는 1.50% 상승. 코스피 야간 선물는 1%대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42.7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43.1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44.50원을 기록. *FICC: PCE 가격지수 소화하며 달러 약세, 금리 하락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 등에도 불구하고 오만 해안에서 화물선이 피격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 운송 상황을 주시하며 상승. 특히 관련 소식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재 부각시킨 점이 영향. 여기에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주둔과 이란의 반발 등도 불안을 확대. 미국 천연가스는 LNG 수출 시설로의 유입량 증가와 7월 초 고온 현상에 따른 냉방 수요 증가를 반영하며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소폭 하락. 달러화는 전일 2025년 이후 최고치까지 상승한 데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특히 PCE 물가에서 핵심 상품 가격이 마이너스로 전환되자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완료됐다는 점을 반영하며 추가적인 물가 급등 가능성이 완화된 점이 영향. 엔화는 매파성향의 위원이 금리인상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언급했지만 여전히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유로화와 파운드화 등은 유럽내 물가 상승 압력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은 대부분 강세 국채 금리는 PCE 근원 물가가 예상과 부합됐고 여기에 근원 상품 물가는 마이너스로 전환되자 추가적인 물가 급등 가능성이 완화되자 하락. 다만, 여전히 견조한 소득과 지출 등 경기에 대한 기대에 하락은 제한. 한편, CME FedWatch에서는 관련 경제지표 발표 후 7월 금리인상 확률이 전일 34.2%에서 29.9%로 낮아짐. 이에 단기물 금리의 하락이 장기물보다 컸음. 오후에는 이란이 오만 해협의 화물선을 공격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불안심리를 자극하며 일부 하락을 축소하는 등 견고하지는 못함 금은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을 반영하며 온스당 4,000달러 부근에서 반등에 성공. 은과 플래티넘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최근 LME 시장에서 구리가 크게 하락한 뒤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여기에 미국 PCE 물가 지표 발표 후 안도감에 주요 품목 대부분 상승하는 모습. 알루미늄은 미-이란 협상에 공급 증가 이슈로 하락을 보였지만 오늘은 반등. 니켈도 인도네시아의 생산 쿼터 늘릴 것이라는 루머로 하락했었지만 올해 쿼터 증액은 확정되지 않았다는 소식에 반등. 농작물은 달러 약세 등을 기반으로 대부분 상승. 더불어 트럼프 미 대통령의 농가 연료 및 비료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지원 요청 소식도 긍정적인 영향. 이런 가운데 대두가 미 농무부의 주간 수출 판매 보고서를 통해 중국으로의 수출 발표와 브라질 곡물수출업협회의 6월 수출 전망치 상향 등 글로벌 수요의 견고함이 확인되자 상승이 진행. 밀 또한 주간 수출 판매량이 시장 예상치 상단에 부합하자 상승. 옥수수의 경우는 기술적 매수세 유입되며 소폭 상승

중국 기업: 알리바바, 앤트로픽 관련 이슈로 하락 알리바바(-4.74%)는 앤트로픽이 자사의 클로드 AI 모델을 수천 개의 허위 계정을 이용해 무단으로 접근하고 추출·학습했다며 백악관과 상원에 고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추가 제재 이슈 등으로 하락. 이 여파로 중국 기술 기업들이 직면할 규제 장벽에 대한 경계감이 업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바이두(-3.55%)등 주요 AI 관련 기술주들도 일제히 하락. 여기에 노무라 증권이 최근 종료된 6·18 쇼핑 축제의 핵심 이커머스 매출이 시장 예상과 달리 전년 대비 8% 감소한 것으로 추정하고 알리바바의 장기 수익 전망을 하향 조정한 점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 핀둬둬(-3.22%), 징둥닷컴(-1.14%)등 주요 소매유통 기업들도 하락. 한편 중국 전기차 기업들 역시 부진한 흐름을 보였는데, 니오(-3.47%)는 홍콩 증시의 2차 상장을 주요 상장으로 전환해 중국 본토 투자자 자금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매물 출회는 지속되며 하락.. 특히 EU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추가 관세 검토 소식 및 캐나다 정부의 현지 생산 압박 등 글로벌 무역 장벽 리스크가 재차 부각된 점도 부담. 샤오펑(-2.32%), 리오토(-4.52%)등도 부진 금융: 스트레스테스트 완료에 따른 자사주 매입 증가 기대로 상승 JP모건(+0.50%), BOA(+0.80%)등 대형 은행들은 물론 모건스탠리(+0.54%), 골드만삭스(-1.10%)등 투자은행들은 연준의 스트레스테스트를 통과했고 이를 토대로 추가 자사주 매입 증가, 배당 증액 등이 가능하게 됐다는 평가에 상승. 그러나 이후 차익 실현 매물, 즉 뉴스에 파는 행보 속 상승을 반납하거나 일부는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비트코인: 대규모 옵션 만기 앞두고 하락 비트코인은 기술주 중심의 매물 출회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 위축 속에, 데리빗 거래소 기준 약 10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옵션 만기를 앞둔 강세 포지션의 강제 청산 부담이 유입되며 5만 9천 달러에 근접. 여기에 고래들의 15억 달러 규모 집중 매도와 가상자산 시장 내 개인 자금이 AI 관련 주식으로 이탈하는 자금 로테이션 현상도 악재로 작용. 이에 스트래티지(-9.35%)가 미실현 손실을 반영하며 크게 하락했으며 코인베이스(-5.06%), 서클인터넷(-3.06%)등도 변동성 확대되며 하락

* 특징 종목: 마이크론, 샌디스크 급등 Vs. 애플, MS, 엔비디아 부진 대형 기술주: 애플, 맥북 가격 인상 발표 후 큰 폭 하락 애플(-6.12%)이 최근 팀 쿡 CEO가 언급했던 반도체 가격 급등을 이유로 아이폰을 제외한 맥북 등의 가격을 인상하자 크게 하락. 문제는 이러한 가격 인상이 결국 관련 품목의 매출 둔화를 야기 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목. 최근 미국 경제는 여전히 견조하지만, 중산층 이하는 높은 물가 등으로 위축되어 있는 가계 자산을 감안하면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떨어져 있던 만큼 가격 인상이 결국 수요 둔화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 애플의 관련 발표가 촉매가 돼서 높은 반도체 가격이 결국 하드웨어 기업들의 마진 위축으로 전환. 이에 알파벳(-0.83%), 메타(-2.65%), 아마존(-3.10%)등도 데이터센터 비용 증가 이슈로 하락. 과거부터 언급돼 왔지만 애플의 발표가 빌미가 된 것. MS(-3.46%)도 메모리가격 급등을 반영하며 XBOX 콘솔 가격 인상을 발표하자 애플 이슈와 더불어 부진 요인으로 작용. 여기에 금요일 진행되는 러셀1000 재분류에 따른 패시브 자금의 매도 압력도 영향. 금요일 애플과 MS의 포지션이 일부 변경되고 스페이스X가 패스트트랙으로 편입 반도체 스토리지: 마이크론, 장기 계약 세부 정보를 바탕으로 급등 마이크론(+15.74%)은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 결과와 함께 전략적 고객 계약 즉 장기 계약 세부 정보를 공개한 점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장기계약이 ‘구속력’ 있는 구매 의무를 포함해 업황 부진이 오더라도 매출은 견조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영향. 물론, 컨퍼런스 콜에서 실제 매출이 물량 증가는 크지 않았지만 가격 상승에 기인한 결과로 언급했던 점은 불안감을 줬지만 시장의 화두였던 장기계약 이슈로 한 때 20% 가까이 급등하며 시가총액 기준 메타 플랫폼과 테슬라를 넘어섬. 이에 환호하며 샌디스크(+21.97%), 웨스턴디지털(+4.90%), 시게이트(+3.23%)등 스토리지 기업들을 중심으로 개별 옵션 거래의 집중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까지 이어져 대부분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59% 상승. 반도체: 엔비디아, 경쟁 이슈와 원가부담 이슈 유입되며 하락 퀄컴(+3.71%)은 AI 투자자의 날을 통해 2029년 데이터센터 AI 매출 150억 달러 이상을 포함한 공격적인 장기 목표를 제시하고,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 상향과 함께 목표주가를 231달러로 올리는 등 주요 투자은행들의 목표가 상향에 힘입어 상승. 반면 엔비디아(-1.64%)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 부각된 높은 칩 가격이 결국 차세대 GPU 원가 부담 우려를 자극했고 퀄컴의 발표로 경쟁 심화 이슈도 부담을 보이며 하락. AMD(+2.47%)는 상승 출발 후 장중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UBS가 에이전틱 AI 도입에 따른 CPU 수요 확대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에 재차 상승. 인텔(+0.93%)도 CPU 확대 기대 등으로 장 초반 동반 상승했지만 골드만삭스가 단기 상승 랠리가 상당 부분 선반영되었다는 신중론을 언급하자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브로드컴(-0.83%)은 빅테크들의 자체 맞춤형 칩(ASIC) 수요 기대감이 유효하나 하드웨어 기업들의 마진 위축에 따른 AI 인프라 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을 반영하며 매물 소화하는 모습 반도체 장비 등: 수요 증가 기대 반영하며 상승 램리서치(+7.21%), AMAT(+13.44%), ASML(+4.45%)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은 마이크론의 자본지출 내용과 향후 반도체 생산 증가를 위한 설비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에 상승. 온 세미컨덕터(+2.59%), 아나로그디바이스(+1.15%), 텍사스인스트루먼트(+2.87%)등 아나로그 반도체 기업들도 높은 반도체 가격 유지 기대와 전력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AI서버 등 하드웨어: 비용 부담 이슈 부각되자 하락 델(-5.67%)은 GF 증권이 AI 서버 관련 추가 상승 여력은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됐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특히 목표주가는 유지했지만 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장 점유율 손실 위험을 강조. 여기에 애플로부터 파생된 하드웨어 업체들의 반도체 가격 급등에 따른 마진율 위축 우려도 반영. HP(-1.59%)도 부진. HP엔터(-4.16%), 슈퍼마이크로컴퓨터(-2.37%), IREN(-5.09%)등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은 비용 불안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자동차: 테슬라, 호재 불구 매물 소화하며 보합권 등락 테슬라(-0.11%)는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완전 자율주행 전용 차량에 대해 수동 브레이크 페달 의무 규정을 면제하기로 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하락. 기존 규제 하에서는 페달 없는 차량의 경우 연간 2,500대라는 제한된 예외 운행만 허용되어 대규모 상업 배포가 불가능했으나, 이번 규정 개정으로 운전대와 페달이 아예 없는 테슬라 사이버캡의 대량 생산과 미국 전역 배포를 위한 법적 걸림돌이 완전히 제거. 특히 규제 불확실성으로 경쟁사인 GM(-0.53%) 등이 자율주행 셔틀 개발을 중단했던 것과 달리, 처음부터 인간의 개입을 배제한 전용 차량 양산에 집중해 온 테슬라에게는 불필요한 하드웨어 추가 비용을 없애고 시장 선점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결정적인 제도적 촉매제가 될 것으로 시장은 판단. 소프트웨어: 비용 불안을 빌미로 하락 오라클(-3.22%)은 데이터센터 비용 증가 관련 내용이 시장의 화두가 되자 하락. 오라클은 현재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하며 이를 이용해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비용 증가는 부담을 자극하기 때문. 여기에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위축도 투자심리에 부담. 팔란티어(-5.49%)는 최근 프랑스 국내정보국이 외국 기업에 대한 전략적 의존도를 낮추고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자국 기업 이용 추진, 여기에 스위스 법원이 군계약 관련 비판 보도한 언론사에 대한 소송에서 팔란티어가 패소한 점, 이와 함께 영국 의회 의원들이 국가보건서비스(NHS)와 체결한 계약 중도 해지 관련 조항 행사를 정부에 요구했다는 소식에 하락 지속. 세일즈포스(-1.68%), 서비스나우(-4.56%)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반도체 가격 급등을 소비자 즉 소프트웨어 기업들에게 전가시킬 수 있다는 부담에 하락 우주 개발: 스페이스X, 러셀1000 편입 소식에 상승 후 하락 젼환화하는 등 변동성 확대 스페이스X(-1.00%)는 러셀 1000 지수의 고속 편입 소식과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감으로 장 초반 상승하기도 했지만 기술주 전반의 부진으로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AST스페이스모바일(-3.51%)은 일본 총무성 소위원회의 라쿠텐 위성 직결 통신 허용 권고와 연내 합작법인 설립 가시성, 최대 1,500억 엔 규모의 일본 정부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으로 장 시작 전 크게 상승했지만 최근 미수익성 부담과 뉴스에 파는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 로켓랩(-5.53%)은 최근 나스닥 100 지수 편입에 따른 긍정적 요인이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페이스X의 신규 상장에 따른 우주 섹터 내 패시브 자금 이탈 및 포트폴리오 재조정 압박이 지속되며 하락. 인튜이티브 머신스(-2.25%)도 부진을 보이는 등 우주개발 기업들 대부분 하락

06/25 미 증시, 물가 안도감과 마이크론 급등 후 애플발 마진 우려에 혼조 마감 미 증시는 예상에 부합한 물가지표 결과에 따른 국채 금리 하락과 마이크론(+15.74%)의 실적 발표 후 20% 가까운 급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 연준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반영한 금융주의 강세도 초반 상승세를 견인. 그러나 애플(-6.12%)을 비롯한 하드웨어 기업들이 급등한 반도체 칩 구매에 따른 향후 마진 압박을 반영하며 부진을 보이자 나스닥 중심으로 1% 넘게 하락하는 등 장중 변동성 확대. 특히 러셀 지수 리밸런싱을 앞두고 대형 기술주 중심의 비중 조정 수급이 유입되며 하락했으며 장 마감 앞두고는 관련 수급과 옵션 거래 등으로 거래가 급증하며 나스닥 하락 축소되며 결국 혼조 마감(다우 +0.14%, 나스닥 -0.46%, S&P500 -0.01%, 러셀2000 +0.7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59%) * 변화요인: 반도체 Vs. 하드웨어, PCE 가격지수 마이크론(+15.74%)이 장기 구매 계약과 공급량 조절을 통한 가격 유지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AI 반도체 시장의 가격 결정력이 공급업체에 집중. HBM과 DRAM 가격 상승은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개선으로 직결되지만, 반도체를 원재료로 구매해야 하는 서버, 네트워크, 하드웨어, 빅테크 기업 입장에서는 원가 부담 확대를 의미. 결국 AI 생태계 내 창출되는 이익이 전방 하드웨어 기업에서 후방 반도체 기업으로 이전되는 가치사슬 내 이익 재분배 현상이 진행. 다만 반도체 업체들의 가격 정책이 지속될 경우 전방 산업의 투자 수익성(ROI) 악화와 함께 향후 수요 파괴 가능성이 확대. 실제로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 시장은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개선에 주목하며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애플(-6.12%)이 가격 인상을 발표하자 높은 반도체 가격이 하드웨어 기업들의 마진을 압박하고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관련 종목 중심으로 매물 확대. 특히 최근 일부 하드웨어 업체들이 공급 부족과 높은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요 3사에서 그 외 기업으로 구매를 확대하는 등 공급망 다변화에 나서는 등 수요자측의 대응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여기에 금요일 러셀1000 지수 리밸런싱을 앞두고 스페이스X(-1.00%)가 패스트트랙으로 편입되고 애플과 MS가 성장주와 가치주로 재분류되기 때문에 패시브 자금의 비중 조정이 진행된 점도 대형 기술주의 약세를 자극. 반면 일부 반도체 기업들은 성장주 지수 내 비중 확대 기대가 유입되며 상대적으로 견조 결과적으로 반도체의 높은 가격 기조가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을 높여 칩 구매 시점 조정과 투자 지연으로 이어질 경우 반도체 기업 또한 수요 둔화 압력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 특히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공격적인 선구매를 통해 물량 확보에 나섰던 만큼 시장은 이제 가격 상승에 따른 단기 실적 개선보다 전방 수요 위축 가능성과 주문 정상화 시점에 주목하기 시작. 향후 실적 시즌에서 관련 기업들의 투자 계획과 구매 일정 변화가 주요 변수로 부각될 전망. 한편 5월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0.7% 증가하고 실질 가처분소득(DPI)도 0.3% 증가. 다만 이는 재해 복구 지원금 지급에 따른 농가 자영업 소득 급증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 자산소득과 배당소득은 감소.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7%, 실질 소비지출은 0.3% 증가했지만 내구재 중심의 상품 소비에 비해 서비스 소비는 외식과 운송서비스 부진으로 증가세가 제한된 모습. 5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45%, 전년 대비 4.07% 상승하며 예상에 부합. 근원 PCE 가격지수도 전월 대비 0.32%, 전년 대비 3.41%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과 대체로 일치. 세부적으로는 관세 전가 효과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근원 상품 물가가 전월 대비 -0.10%로 감소 전환. 반면 근원 서비스 물가는 전월 대비 0.46%(주거비 제외 시 0.50%)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 지속. 시장은 상품 물가가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된 점과 추가적인 관세발 물가 충격이 확대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하며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로 반응.

06/25 마이크론 실적 및 컨퍼런스 내용과 시간외 급등 마이크론은 3분기 총매출이 전 분기 대비 74%, 전년 대비 346% 증가한 415억 달러를 기록. 데이터센터 매출은 25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연율 기준 1,000억 달러를 돌파. 비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84.9%, 주당순이익(EPS)은 25.11달러를 기록했으며, 4분기 가이던스로는 사상 최고 수준인 매출 500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약 86%, 주당순이익 31달러를 제시. 이에 시장은 AI 메모리 수요의 지속과 수익성 개선에 주목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13% 내외 급등. 특히 시장은 장기공급계약(SCA)에 주목. 마이크론은 비즈니스 모델의 구조적 전환을 위해 총 16건의 SCA를 체결했다고 발표. 해당 계약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며 DRAM 물량의 약 20%, NAND 물량의 약 3분의 1을 커버. 대형 고객 4곳과 중형 고객 3곳을 포함한 14개 계약의 최소 보장금액(RPO)은 1,000억 달러에 달한다고 설명. 특히 일정 물량을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Take-or-Pay 구조와 함께 약 40%의 계약에는 가격 하한선과 상한선이 적용되어 업황 둔화 시에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 이는 메모리 산업이 과거의 극심한 가격 사이클 중심 산업에서 계약 기반의 안정적인 산업 구조로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 HBM 관련해서는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 특히 차세대 HBM4 12단 제품의 양산 확대 속도는 기존 HBM3E 12단 대비 두 배 이상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DDR6·LPDDR6 등 차세대 제품 전환과 HBM 생산 확대에 따라 비트당 원가는 상승하고 있으나 고객들의 높은 수요로 충분한 가격 프리미엄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 또한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CPU와 스토리지까지 AI 수혜가 확대되며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는 향후 수년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DRAM 및 NAND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AI 수요 증가와 업계 전반의 공급 통제가 이어지며 2027년 이후에도 수급 환경이 매우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 3분기 DRAM 매출은 전 분기 대비 67% 증가한 313억 달러로 전체 매출의 76%를 차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 출하량은 한 자릿수 증가에 그쳤으나 가격이 60% 초반 상승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 NAND 매출 역시 전 분기 대비 99% 증가한 99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가격은 80% 중반 상승. 회사는 향후에도 DRAM은 업계 평균 수준, NAND는 업계 평균 이하 수준으로 공급 증가를 제한해 수익성 중심 전략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발표. 다만 향후 분기당 100억 달러를 상회하는 설비투자 확대와 2027년 이후 증가할 감가상각비는 부담 요인.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업체들의 공격적인 투자 확대가 실제 공급 증가로 이어지는 2027~2028년에는 업황 피크아웃 우려가 재차 부각될 가능성은 존재. 그러나 장기공급계약 확대와 수익성 중심의 공급 정책을 감안하면 과거 대비 실적 변동성은 크게 축소될 것으로 기대.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마이크론 MSCI 한국 지수 ETF는 2.63% 상승했으며 시간 외로 5% 가까이 급등. MSCI 신흥지수 ETF도 0.12% 상승 후 시간 외 1%대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18% 하락. 이를 추종하는 반도체 ETF들은 시간 외 3%대 상승. 러셀2000지수는 0.37%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0.10%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는 장중 3% 넘게 하락하기도 했으며 마이크론 실적 발표 후 급등해 현재는 5% 내외 상승 중.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41.8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42.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43.5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증가 등에 크게 하락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대한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확인해줬다고 언급하자 WTI 기준으로 한 때 70달러를 하회하는 등 큰 폭으로 하락. 최근 미-일 협상 속 주요 기관들의 대규모 숏포지션 구축이 관련 내용에 유가 하락 속도를 높인 것으로 판단. 미국 천연가스는 6월말 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기온에 냉방수요 감소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했지만 오늘은 반등. 미국내 천연가스 생산량이 감소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이 완화되자 3% 내외 하락 달러화는 신규주택판매 건수가 예상(64만 건)을 하회한 58만 건에 그치는 등 경제지표가 부진했지만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의 물가로 인해 연준이 금리인상 등 매파적인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여전히 달러 강세를 견인. 유로화는 여전히 ECB의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논란 속 달러 대비 약세. 파운드화는 총리 사임에도 총리 유력 후보인 엔디 번햄이 추대형식으로 취임할 수 있다는 기대 즉 정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정부의 개입 언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적극적이지 않다는 의사록이 공개되자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달러,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이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는데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에 따른 것으로 추정.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4% 넘게 하락하고,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내 가솔린 가격의 하락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조사하라고 하자 에너지발 물가 상승 압력이 크게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에 하락. 여기에 분기말 주요 기관들의 리밸런싱으로 주식시장에서 채권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기대도 영향. 결국 금리는 국제유가 하락과 수급적인 요인(채권 매입 확대)으로 큰 폭으로 하락. 미국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이저 2.34배를 소폭 상회한 2.35배를 기록하는 등 변화요인이 제한돼 영향은 제한. 금은 전일 주요 기술주가 크게 하락하자 동반 하락했으며 오늘도 국채 금리의 큰 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달러화의 강세가 진행되자 하락을 이어가며 4,000달러를 위협. 특히 은이 전일 급락에 이어 오늘도 5% 넘게 하락하는 등 대체로 귀금속 시장이 하락변동성이 지속. 이는 최근 미 증시 변동성 확대 요인 중 하나인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기술적인 매도세가 이여졌다고 보고 있음. 더불어 최근 골드만삭스가 연말 목표를 하향 조정한 데 이어 도이체방크가 기존 전망치보다 20%이상 하향 조정한 3분기 온스당 4,300달러, 연말 4,800달러로 제시한 점도 불안.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화가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이자 LME 시장에서 대부분 하락. 특히 알루미늄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공급 불안이 완화되져 4% 넘게 하락. 여기에 구리는 맥쿼리가 지난해 부터 쌓아왔던 재고와 함께 공급 증가를 이유로 가격 하향 조정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자 하락. 그 외 대부분 품목도 2%대 약세 농산물 시장에서 밀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주간 수출 검증 실적과 러시아의 생산량 및 파종 면적 전망치 하향 조정에 따른 공급 우려로 1%대 상승. 반면, 대두와 옥수수는 미국 중서부 주요 작황 지역의 양호한 생육 기후에 따른 풍작 기대감, 수출 검증량 둔화, 그리고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바이오 연료 수요 위축 우려가 부각됐지만 하락은 제한.

* 특징 종목: 마이크론, 오라클 부진 Vs. 아마존 강세 반도체 스토리지: 마이크론, 시간 외 13%대 급등 마이크론(-0.31%)은 실적 발표 앞두고 풋옵션 거래가 집중되며 하락. 오후에는 콜옵션 청산과 풋옵션 거래 증가가 유입되자 하락이 확대되다 장 마감 직전 낙폭을 축소.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는 EPS가 시장 예상했던 19.5~19.9달러나 트레이더들의 전망인 22달러대를 크게 상회한 25.11달러를 기록. 여기에 매출도 359억 달러 전망보다 개선된 415억 달러, 4분기 전망 또한 25.7달러를 크게 상회한 30~32달러를 기록하는 등 예상을 크게 상회한 결과를 내놓음. 이에 시간 외 13%대 급등 중. 샌디스크(-2.50%), 웨스턴디지털(-4.01%), 시게이트(-4.30%)등 여타 스토리지 기업들은 마이크론 실적 발표 앞두고 하락. 시간 외로는 마이크론 영향에 3%대 상승 중 반도체: 엔비디아, 긍정적 소식에도 경쟁 우려로 하락 엔비디아(-0.52%)는 젠슨황 CEO가 주주총회에서 지속적인 성장 속 50% 이상의 잉여현금흐름을 올해와 내년 자사주 매입과 배당 등 주주환원에 사용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하락. 시포트 리서치가 AI 인프라와 반도체 사이에 순환투자 구조가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다고 평가하며 매도의견을 유지한 점이 부담. 여기에 OpenAI가 브로드컴(-0.51%)과 셀레스티카(+3.14%) 기술을 활용하여 AI 추론을 위해 설계된 맞춤형 AI 프로세서인 할라페뇨를 공개한 점도 경쟁에 대한 불확실성도 부담. OpenAI는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조치라고 발표. AMD(-0.02%), 인텔(-0.48%)등도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18% 하락 자동차: 테슬라, 호재성 재료에도 규제 이슈 부각되며 하락 테슬라(-1.59%)는 미국 데이터 센터 및 유틸리티를 위한 분산 에너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선런(+12.57%)및 리뉴 홈과 파트너십을 맺고 16기가와트 규모의 가정용 전력망을 활용하는 파트너십을 맞었다는 소식에도 하락. 전일 영향을 줬던 모델 3의 텍사스 사망 사고와 관련 조사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빌미로 하락. GM(보합)과 포드(-1.14%)는 국제유가 급락에 상승했지만 포드가 아마존이 투자한 슬레이트가 2만 4,950달러부터 시작하는 전기 픽업 트럭을 발표하자 하락 전환. 경쟁 심화 이슈가 부각된 점이 영향. 퀀텀스케이프(-4.04%)등 2차전지등은 하락한 가운데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3.93% 상승했지만 앨버말(-1.43%)등 리튬 관련주 대부분 하락 대형 기술주: 아마존 강세 Vs. 메타, MS 부진, 알파벳의 변동성 확대 아마존(+0.07%)은 진행 중인 프라임데이 첫날 온라인 지출액이 83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에 강세. 알파벳(-0.30%)은 버라이존(-2.25%)대신 다우지수에 편입됐다는 소식에 상승. 그러나 오후들어 제미나이 핵심 연구원 2명이 또 댜시 이탏랄 것이라는 소식에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핵심인재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줌. 애플(-0.41%)은 하반기 AI 고도화, 아이폰 교체 주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등이 부각되며 상승. 반면 MS(-2.27%)와 메타(-0.81%)등은 장기적인 AI 인프라 자본 지출확대에 대한 부담 등으로 매물 소화. 소프트웨어: 사모신용 이슈 재 부각되며 부진 오라클(-4.62%)은 최근 유입되고 있는 자본지출에 대한 불안, OpenAI에 집중된 계약 잔고, 사모신용 이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하락. 팔란티어(-2.74%)는 스위스 연방 법원으로 부터 데이터 보존 및 사생활 보호 법률 위반할 소지가 있다며 패소판결을 내놓자 하락. 관련 판결로 유럽 전역의 정부 및 기관으로의 추가 수주가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이 부담. 서비스나우(-2.23%)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사모신용 이슈가 부각되며 서비스나우는 하락. 세일즈포스(-0.43%)는 보합권 등락 금융주: 사모신용 이슈 부각되며 하락 모건스탠리(-2.73%)가 사모펀드 환매 제한을 발표하자 사모대출 관련 이슈가 재 부각되며 하락.블랙록(-3.22%)은 최근 사모대출 관련 전액 상각하고 운용보수는 과다하다며 집단 소송이 진행되자 하락. 이에 사모신용 관련 이슈가 부각되자 블루아울 캐피털(-4.94%), 블랙스톤(-5.90%), KKR(-2.13%), 아폴로 글로벌 (-6.13%)등 대부분 관련 종목군을 중심으로 매물 출회. 우주개발: 스페이스X, 수급 유입과 공매도 이슈가 충돌하며 1%대 하락 스페이스X(-1.13%)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거래소의 신속 편입 요건 충족에 따라 오는 7월 6일 자로 나스닥 100 지수에 편입될 수 있다 기대가 유입되며 견조함을 보이다 결국 하락. 더불어 머스크의 X 및 xAI 관련 부채 차환 등을 목적으로 발행한 250억 달러 규모의 첫 회사채 공모에 900억 달러의 기관 주문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한 점도 수급 불안을 덜어주었으나, 높은 회사재 금리에 대한 부담, 여기에 상장 직후 공매도 잔고(4,000만 주)가 급증한 데 따른 경계감이 상존. 반면, 로켓랩(-10.21%), 인튜이티브 머신(-8.52%),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8.20%)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은 하락 지속. 이는 관련 종목보다 상장 초기 가격까지 하락한 스페이스X로 수급이 쏠리자 크게 하락. 테마(양자, 로봇, 원자력 등): 연준 정책에 대한 불안 속 매물 출회 아이온큐(-7.35%), 디웨이브퀀텀(-8.19%), 리게티컴퓨팅(-8.22%)등 양자 컴퓨터는 트럼프의 행정명령 후 차익 매물과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로 매물 출회 지속되며 부진. 서브로보틱스(-4.52%), 리치테크 로보틱스(-5.45%)등 로봇 관련주, 뉴스케일파워(-5.99%), 오클로(-5.47%)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이 부진한 가운데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85%), 비스트라(+0.30%)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제한적인 등락. 대부분 테마주들은 연준 정책에 대한 불안이 부담을 주며 하락 광물, 에너지: 품목 하락 여파로 부진 엑손모빌(-2.03%), 셰브론(-2.57%)등은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 뉴몬트(-3.88%), 노바골드(-14.13%)등 금 관련기업들, 코어마이닝(-5.21%), 퍼스트 매제스틱 실버(-2.67%)등 은 관련 기업들, 알코아(-5.05%), 센추리 알루미늄(-5.98%)등 알루미늄 관련주들은 관련 품목의 하락에 부진 비트코인: 수급 불안 속 매물 출회되며 6만 달러 하회 비트코인은 최근 스페이스X, 엔트로픽, OpenAI 등이 대규모 펀딩을 받거나 상장 되면서 시장의 유동성을 빠르게 흡수하는 수급 쏠림의 영향을 받음. 여기에 스테이블코인의 부상으로 비트코인이 대안 금융 자산으로서 가졌던 독점적 지위와 고유의 특징이 약화되자 하락세가 지속되는 양상. 실제 최근 현물 ETF 등에서 기관 자금이 지속적으로 이탈하며 수급 불안이 심화. 한편, 스트래티지의 추가 매도 우려도 불안을 높임. 특히 의회가 합의한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금지 조항이 포함된 주택 법안에 대해 트럼프 미 대통령이 시민권 증명 투표법(SAVE Act) 통과를 연계하며 서명을 거부한 점이 불안을 확대. 이로 인해 Clarity Act 법안의 올해 의회 통과가 무산될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하락 확대. 이에 스트레티지(-9.35%), 로빈후드(-5.87%), 코인베이스(-5.10%), 서클인터넷(-6.21%)등 관련 주들이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