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종목: 엔비디아, 마이크론, 브로드컴, 테슬라 하락 Vs. 경기 방어주 상승
반도체: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가 부각되자 고평가 성장주 매물 출회되며 하락
엔비디아(-6.20%)는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마이크론을 베라 루빈 AI 가속기 플랫폼용 HBM4 공급업체로 인증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특히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자,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을 위한 회사채 발행 등에 부담을 주고 있고 이는 향후 생각보다 자본지출 증가율이 둔화될 수 있다는 소식도 하락 요인. 더불어 금리 상승이 고평가된 성장주에 대한 부담을 자극한 점도 영향. 브로드컴(-7.92%)은 빠른 성장세를 이유로 에르스테 그룹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AMD(-10.86%), 인텔(-11.28%)등도 그동안 CPU 병목 현상을 이유로 크게 상승했던 만큼 대부분 AI 관련주의 하락에 동반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0.26%나 급락
반도체 스토리지: 업황 피크 우려 속 금리 인상 우려로 하락
마이크론(-13.25%)은 최근 레이몬드 제임스가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공급 증가, 가격 급등에 따른 하드웨어 기업들의 수요 둔화 등으로 시장 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반도체 업황이 피크를 이룰 것이라고 발표한 데 이어 BNP파리바 등도 이에 동참하는 보고서 발표하자 최근 하락이 진행. 물론, 여전히 칩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영향은 제한. 샌디스크(-11.39%), 웨스턴디지털(-11.06%), 시게이트(-8.48%)등 여타 스토리지 기업들도 하락. 특히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가 부각되자 성장주 중심 매물 출회된 점도 부담.
데이터센터 관련: 금리인상에 AI 구축 속도 둔화 우려로 하락
슈퍼마이크로 컴퓨터(-11.22%)는 물론 IREN(-12.14%), 코어위브(-7.07%), 네비우스(-12.27%)등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로 부채를 이용한 AI 구축 속도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부각되자 크게 하락. AI 데이터센터 냉각기 업체인 버티브(-7.23%), 모딘(-8.20%)도 부진. 온 세미(-11.05%), 아나로드 디바이스(-6.38%)등 전력 관련 아나로그 반도체 기업들 대부분 하락
자동차: 테슬라, 긍정적인 소식에도 매물 소화하며 크게 하락
테슬라(-6.56%)는 JP모건이 물리적AI 분야의 선두주자이며 로보택시와 로봇같은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보유로, 목표주가를 145달러에서 475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며 매물 소화가 진행. 특히 고용보고서 발표 후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결정적인 하락 요인으로 작용. 포드(-2.87%), GM(-1.12%)등도 하락. 퀀텀스케이프(-15.53%)등 2차전지 기업들, 앨버말(-6.16%)등 리튬관련주들도 금리에 반응하며 하락
대형기술주: 메타, 유상증가 루머 속 금리 상승 등의 영향에 부진
메타 플랫폼(-5.51%)은 자본지출을 위해 회사채 발행이 증가하고 있고, 잉여현금흐름도 불안을 주는 등 재무적인 부담을 이유로 하락. 이런 가운데 유입된 유상증가 루머 소식에 하락이 컸던 모습. 여기에 일리노이주 주지사가 비록 새로운 규정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고 하지만, 데이터센터 세금 감면 혜택을 일시 중단했다는 점도 부담. 알파벳(-0.95%)도 비용 부담에 대한 불안 속 하락. 다만, 스페이스X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체결 했다는 소식에 상대적으로 하락은 제한. MS(-2.66%)
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여기에 비록 회사채 발행이 여타 하이퍼스케일러들보다 적었지만, 일리노이주 주지사의 발표가 부담으로 작용. 아마존(-3.06%)도 하락. 애플(-1.18%)은 자본지출이 크지 않았던 점을 반영 매수세가 유입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장 마감 앞두고 하락 확대
소프트웨어: 오라클, 금리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우려로 하락
오라클(-9.59%)은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회사채 발행을 통해 자본지출을 해왔던 만큼 재무적인 부담을 반영하며 크게 하락. 특히 대규모 미처리 프로젝트를 처리하기 위한 AI 데이터센터 구축하는데 막대한 비용이 지출되는데 금리 상승이 비용 부담을 자극한 점이 영향. 물론, 미즈호는 최근 매도세가 과도하다고 평가하며 견조한 성장을 전망했음에도 영향은 제한. 팔란티어(-4.35%)는 웨드부시가 AI 경쟁력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평가 했지만, 국채 금리 상승으로 고평가 논란이 있던 팔란티어의 매물출회 요인으로 작용.
소프트웨어: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 속 하락
도큐사인(-7.22%)은 양호한 실적에도 가이던스 및 2027년 연간 매출 전망치가 예상에 근접하는 정도로 발표하자 하락. 세일즈포스(-1.64%), 서비스나우(-5.79%)등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개별 기업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금리 상승에 따른 성장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자 동반 하락. 팔로알토(-2.58%), 크라우드스트라이크(-6.68%)등 사이버 보안 회사들과 시놉시스(-5.99%), 케이던스 디자인(-8.62%)등도 부진
양자컴퓨터: 퀀티넘 여파로 대부분 크게 하락
퀀티넘(-6.82%)은 상장 첫날 13% 상승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했지만 곧바로 매물 출회되며 보합권으로 마감. 이런 가운데 오늘은 공모가보다 낮은 수준으로 하락하자 전반적인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의 투자 심리에 부담. 특히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며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한 점이 적자 기업들인 아이온큐(-13.52%), 리게티컴퓨팅(-14.40%), 디웨이브퀀텀(-13.71%)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 대부분 물량 출회되며 하락
AI 서비스: 연준 금리인사 우려로 하락
C3AI(-1.42%)는 창립자인 톰 시벨이 CEO로 복귀했다는 소식에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실적 발표에서 매출 둔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자 하락. 유아이패스(-3.68%)도 부진. 팔라다인 AI(-15.81%), 리커전 파마(-12.76%), 사운드하운드 AI(-7.74%)등 AI 서비스 기업들도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비트코인 하락 등에 투자 심리 위축된 점이 영향.
원자력, 전력: 국채 금리 상승 등의 영향에 하락
오클로(-11.16%), 뉴스케일파워(-12.50%)등 원자력 관련주는 전일 에너지 장관의 발언에 시간외 잠시 상승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적자 기업이라는 점에서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재무적인 불안을 자극하자 하락. 우라늄 에너지(-10.54%), 에너지 퓨얼스(-13.47%)등 우라늄 관련주, 컨스텔레이션 에너지(-3.69%), 비스트라(-3.21%)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도 부진
우주, 로봇: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부진
플래니랩(-25.98%)은 견조한 실적에도 향후 전망에 대한 실망감, 15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 여기에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금리에 민감한 로켓랩(-8.23%), 인튜이티브 머신(-12.70%)등 우주개발 기업들이 크게 하락. 서브로보틱스(-7.90%), 리치테크 로보틱스(-11.90%)등 로봇 관련주 등 많은 테마주들이 금리 상승 여파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제약, 헬스케어: 경기 방어 성향을 반영 강세
일라이릴리(+0.55%), 머크(+0.44%)등 제약주는 경기 방어 성향을 반영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 유나이티드 헬스(+0.76%), CVS헬스(+1.17%), 시그나(+3.14%), 엘리번스 헬스(+1.49%)등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은 모건스탠리가 관리형 의료 부문 관련 긍정적인 이용률등을 통해 실적에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대부분 상향 조정하자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