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개미&10X’s N.E.R.D.S
'잠실개미‘ 와 ’10X’의 채널 N 내러티브(Narrative), E 실적(Earning), R 리스크(Risk), D 배당성장/주주환원(Dividend growth), S 산업분석(Sector Analysis) https://m.blog.naver.com/68083015 https://m.blog.naver.com/tenbagger10x
Больше📈 Аналитический обзор Telegram-канала 잠실개미&10X’s N.E.R.D.S
Канал 잠실개미&10X’s N.E.R.D.S (@jake8lee) языкового сегмента Корейский является активным участником. Сейчас сообщество объединяет 16 903 подписчиков, занимая 7 369 место в категории Экономика и финансы и 277 место в регионе Южная Корея.
📊 Показатели аудитории и динамика
С момента создания невідомо проект демонстрирует стремительный рост, собрав аудиторию из 16 903 подписчиков.
Согласно последним данным от 29 июля, 2026, канал показывает стабильную активность. За последние 30 дней изменение числа участников составило 317, а за последние 24 часа — -4, при этом общий охват остаётся высоким.
- Статус верификации: Не верифицирован
- Уровень вовлечённости (ER): Средний показатель вовлечённости аудитории составляет 23.61%. В первые 24 часа после публикации контент обычно набирает 19.18% реакций от общего числа подписчиков.
- Охват публикаций: В среднем каждый пост получает 3 990 просмотров. В течение первых суток публикация набирает 3 242 просмотров.
- Реакции и взаимодействия: Аудитория активно поддерживает контент: среднее количество реакций на один пост — 0.
📝 Описание и контентная политика
Автор описывает ресурс как площадку для выражения субъективного мнения:
“'잠실개미‘ 와 ’10X’의 채널
N 내러티브(Narrative),
E 실적(Earning),
R 리스크(Risk),
D 배당성장/주주환원(Dividend growth),
S 산업분석(Sector Analysis)
https://m.blog.naver.com/68083015
https://m.blog.naver.com/tenbagger10x”
Благодаря высокой частоте обновлений (последние данные получены 30 июля, 2026) канал поддерживает актуальность и высокий уровень охвата публикаций. Аналитика показывает, что аудитория активно взаимодействует с контентом, что делает его важной точкой влияния в категории Экономика и финансы.
Загрузка данных...
| Дата | Привлечение подписчиков | Упоминания | Каналы | |
| 29 июля | 0 | |||
| 28 июля | +10 | |||
| 27 июля | +49 | |||
| 26 июля | +6 | |||
| 25 июля | 0 | |||
| 24 июля | +4 | |||
| 23 июля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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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июля | 0 | |||
| 20 июля | +4 | |||
| 19 июля | +25 | |||
| 18 июля | +1 | |||
| 17 июля | +7 | |||
| 16 июля | +34 | |||
| 15 июля | +25 | |||
| 14 июля | +33 | |||
| 13 июля | +24 | |||
| 12 июля | +1 | |||
| 11 июля | +2 | |||
| 10 июля | +1 | |||
| 09 июля | +27 | |||
| 08 июля | +14 | |||
| 07 июля | +15 | |||
| 06 июля | +11 | |||
| 05 июля | +5 | |||
| 04 июля | +3 | |||
| 03 июля | 0 | |||
| 02 июля | +62 | |||
| 01 июля | 0 |
| 2 | 삼성전자 2Q26 C/C Q/A (2)
6) 파운드리 선단공정 수주 현황?
- 대형 고객사 2나노 과제 수주 확보. 고객들이 제품 설계 착수. 브로드컴 포함 주요 고객사들과 다양한 프로젝트 논의 중. 올해 2나노 수주 과제 수 전년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될 것
7) LTA 체결 현황과 세부 조건 업데이트?
- 거의 모든 고객들이 LTA를 요청하고 있어 주어진 CAPA 내에서 다 대응할 수는 없음. 공급 유연성 확보 차원에서 전체 CAPA의 6~70% 수준에서 장기공급계약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미 계약완료된 고객들까지 추가적인 증량을 요청. 5년을 기본으로 하는 다년계약을 체결중이며 롤링 형태로 진행(향후 계약기간 추가). 주요 5대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들과는 계약 완료, AI 수요와 관련된 추가 5개 고객과도 협상 진행중
협상 끝나면 다년계약 물량이 DRAM, NAND 공히 중장기 생산계획 기준으로 CAPA의 6~70% 달성 가능할 것. 앞으로 다년계약과 중장기 증산계획 시나리오를 연계해서 검토할 것
예치금 성격의 선수금을 계약에 반영 중이며 4분의 1 수준에 해당하는 금액 이미 수취함. 선수금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 특정 고객에 편중되지 않은 고객 포트폴리오 유지 기조를 다년공급계약에도 반영중
8) 테일러와 평택에서 파운드리 추가 증설 계획이 있는지와 레거시 라인의 선단공정 전환 계획 있는지?
- 선단 CAPA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테일러 팹1은 2026년 가동 준비 계획대로 진행중. 이후 2나노 CAPA 단계적 확대해 나갈 것. 테일러 팹2 역시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올해 말 공사 준비중. 1.4나노 고객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추가 팹 증설 검토중임
성숙 공정은 선단공정으로 전환하고 있음. 8나노 및 17나노 CIS EMVM CAPA 확대와 함께 Si Cap, Si Photonics 등 미래 기술 CAPA 확대에 집중
9) 파운드리 가동률과 수율 현황? 수익성 개선되는 폭과 흑자 전환 시기?
- 전 노드에 거쳐 가동률 개선되고 있으며 8나노 이하는 가동률 최대 수준 도달. 2나노 1세대 양산 경험 기반 2세대 하반기 본격 양산 돌입할 계획. 수익성은 가동률, 수율 개선 및 가격인상 효과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큰 폭의 수익성 개선 전망. 흑자전환 시기 정확히 집어드릴 수는 없지만 가까운 시일 내 가능할 것
10) 성과급 지급과 주주환원 감안 시 자사주 매입 대규모로 해야될 거 같은데 한꺼번에 시행할 수 있는지?
- 실행 시기는 대규모로 한 번에 시행하기 보다는 최적의 방안을 고민해 도출할 것 | 727 |
| 3 | 삼성전자 2Q26 C/C Q/A (1)
1)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의 마지막 해인 상반기가 지나간 시점에서 차기 정책 방향성?
- 약속대로 이행할 계획.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과 차기 정책 관련 논의 지속 중. 다만 고객사 LTA 선수금 및 임직원 자사주보상이 FCF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사전고지. 믿고 기다려주신 주주 여러분께 곧 좋은 결과 보여드릴 것
2) 중장기 메모리 수요 전망?
- 신규 팹 건설부터 웨이퍼 생산까지 3년반이 넘는 긴 리드타임 감안 시 28년까지는 큰 폭의 공급확대 기대하기 어려움. 수요 상황 감안 시 올해 미충족 수요가 내년으로 이연되면서 추가 공급 부담으로 이어짐.
따라서 27년 공급부족 올해보다 심화되고 28년에도 지속될 것. 29년 이후는 아직 확신할 수 없지만 대형 고객사의 다년 공급계약 요청 지속되고 있어 중장기 수요 가시성 확보
3) HBM과 컨벤셔널 DRAM의 믹스 기조가 어떤지? HBM4 사업 현황 디테일은?
- 수익성 차이와는 별개로 균형적인 공급 믹스 운영하겠다고 지난 분기에 언급. HBM 수요 증가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조 적용. HBM4 고객 과제 하반기 램프업 속도에 맞춰 수요 증가중.
HBM4 매출은 3분기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 하반기에는 HBM4가 HBM 전체 매출의 60%를 넉넉히 상회할 것. DRAM 시장점유율과 동등한 수준의 HBM 시장점유율 확보할 것
4) 2분기 성과급 충당금 반영 규모와 향후 계획?
- 상반기 누계로 충당금 반영하였음. 반기 누적 영업이익의 10.5% 충당하였음. 충당금 설정 시점과 손익계산서 반영 시점은 회계적으로 차이가 있음. 일정 부분은 제조원가 및 노무비로 포함. 따라서 실제 2분기 손익계산서 상 비용 인식된 것은 전체 충당금 비용보다 적음
5) 미국 ADR 상장 가능성?
- 필요성도 없고 검토하고 있지 않음. 다양한 방안 중 하나로 오픈해두고 추후 검토는 가능하다 | 273 |
| 4 | 2분기 B/G와 ASP 모두 잠정실적 발표 당시 추정했던 것보다도 더 좋았고, 3분기 빗 가이던스도 예상보다 더 높아서 하반기 추정치 올라가야 될 거 같은데요
파운드리도 충당금 반영 제외하면 큰 폭으로 개선됐고, 하반기 매출 두 자릿수 이상 확대…. 좋은데 너무 좋은데!!! | 123 |
| 5 | 삼성전자 메모리 Key Data
DRAM
- 2분기 B/G 10% 초반 증가 (가이던스 상회)
- 2분기 ASP 40% 중반 상승
- 3분기 B/G 한자릿수 중반 증가 전망
NAND
- 2분기 B/G 한자릿수 초반 증가 (가이던스 부합)
- 2분기 ASP 60% 후반 상승
- 3분기 B/G 한자릿수 후반 증가 전망 | 304 |
| 6 |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OpenAI CFO Sarah Friar tells employees that annualized revenue in July topped all of Q2
- OpenAI CFO Sarah Friar는 사내 미팅에서 7월 연환산 반복 매출이 2Q 전체 매출을 넘어섰다고 언급
- GPT-5.6 시리즈, 신규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ChatGPT Work, AI 코딩 도구 Codex 채택 확대가 성장 모멘텀을 견인했다고 설명
- Anthropic과의 엔터프라이즈 경쟁, 중국 저가 모델 확산 속에서 사업 건전성을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상황, 8,520억달러 밸류에이션과 향후 IPO 가능성을 정당화해야 하는 압박에 직면
- 경쟁 구도는 Anthropic, Google,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 등으로 빠르게 변화 중. 중국 Moonshot AI는 Kimi K3를 공개하며 일부 벤치마크에서 OpenAI와 Anthropic 최상위 모델을 앞선다고 주장
- OpenAI는 인프라 투자 계획을 뒷받침할 매출 확보를 위해 기업 고객과 개발자 유치에 집중
- 2030년까지 총 컴퓨팅 투자 목표를 약 6,000억달러로 제시했으며, 오하이오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임차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Nvidia와 최대 2,500억달러 규모 백스톱 논의 중
- Anthropic은 Claude Code 흥행에 힘입어 5월 매출 run rate가 47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힘. 이는 2025년 전체 매출 약 100억달러 대비 큰 폭 증가
- The Information은 3월 OpenAI의 연환산 매출이 최근 25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
- 회사는 Anthropic이 올해 강하게 출발했으며 OpenAI가 코딩 시장에서 추격해야 했다고 인정, 다만 Claude Code를 사용한 고객들이 높은 비용 부담 이후 대안을 찾기 시작하고 있다고 설명
- OpenAI와 Anthropic은 모두 6월 SEC에 비공개 IPO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상장 시점에 대한 추가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음
https://buly.kr/C0CLvwh (CNBC)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571 |
| 7 | >>Anthropic ARR 741억 달러 도달, OpenAI 크게 앞서지만 성장 속도는 둔화되기 시작
•TickerTrends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Anthropic의 2026년 ARR은 약 741억 달러로 추정되며, OpenAI는 413억 달러 수준. 현재 Anthropic의 ARR은 OpenAI의 약 1.79배이며, 양사의 격차는 약 328억 달러임. 다만 최근 데이터 기준으로 Anthropic의 성장 동력은 다소 약화
•비공개 시장 최신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Anthropic의 ARR은 1월 102억 달러에서 4월 356억 달러, 6월 696억 달러, 7월 741억 달러까지 증가. OpenAI의 ARR은 1월 214억 달러에서 5월 330억 달러, 7월 413억 달러로 증가. 최근 공개 데이터 이후 증가율은 Anthropic이 57.7%, OpenAI가 65.2%를 기록
•종합하면 Anthropic은 ARR 절대 규모에서는 여전히 OpenAI를 크게 앞서고 있지만, 성장 속도 측면에서는 OpenAI가 더 강한 증가세. 양사의 AI 시장 경쟁은 매출 규모뿐 아니라 성장률 경쟁으로도 전환 | 512 |
| 8 | 삼성전자 콜 끝났습니다. SK하이닉스에 비해 상당히 시원시원했는데요
- 하반기 HBM4 매출 QoQ 3배 이상
- 하반기 HBM4 매출 전체 매출의 60%
- ADR 현재로서는 검토 안해
- 2나노 수주 YoY 2배 확대할 것
- LTA는 전체 캐파의 60~70% 수준
- LTA는 5년 기본, 매년 1년씩 연장
- 이미 LTA 계약의 1/4에서 선금 수령
- 5대 하이퍼스케일러와는 LTA 계약완료
- 미국 테일러 팹 1기 2026년 가동 준비
- 테일러 2기 팹 2030년 양산 목표
- 파운드리 선단공정 가동률 최대 수준 | 191 |
| 9 | 파운드리 중요한 얘기 많이 나왔는데요
- CSP 고객 포함 2나노 대형 고객 수주 확대
- 하반기 매출 YoY 두 자릿수(10%대) 이상
- 하반기 선단공정 매출 비중 과반 상회
- AI HPC 비중 2026년 30% 이상 (기존 10% 후반) | 403 |
| 10 | [한국투자증권 염동찬]
퀀트 Note
■ 물극필반(物極必反)
- 전일 역대 15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이틀 연속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사상 처음
- 물극필반은 ‘만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뒤집힌다’라는 의미인데,
최근 KOSPI 하락은 극에 달한 것으로 판단
- 극에 달했다고 판단하는 첫 번째 지표는 MDD
- MDD측면에서 코스피는 고점 대비 38%
하락. 2020년 팬데믹 시기에 근접한 상태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023년 저점 수준까지 MDD가 하락
- 체계적 위험이 불거진 2020년이나 반도체 기업 연간 적자 기록하던 2023년 수준의 MDD에 근접한 것은 과도하다고 판단
- 두 번째 지표는 개인들의 매도패턴 변화(=패닉셀)
- 전일 개인은 2조원 정도를 순매도. 6월 이후 개인은 KOSPI가 하락 한 날 매수하고 상승한 날 매도
- 코스피가 하락한 날 개인이 의미있게 순매도한 것은 6월 이후 처음 있었던 일
- 전일 매도는 패닉셀의 성격이 크다고 판단하는데,
과거 하락장의 끝에서 항상 패닉셀이 나왔다는 점에서 심리의 바닥을 지나고 있다고 판단
- 마지막으로 밸류에이션
- 바닥을 가늠할 때는 P/E보다는 P/B가 적절하며,
현재 12개월 선행 P/B는 1.2배
- KOSPI P/B는 대략 ROE의 10분의 1정도의 비율을 유지했는데,
현재 ROE는 25%
- 결국 시장은 ROE가 반토막 나는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반영하고 있다는 의미
- 이러한 지표들은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며,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고 판단
자료링크:
https://bit.ly/4ftVd76 | 1 989 |
| 11 | 7월 30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밤사이 공포의 재료가 총출동했습니다. 연준은 금리를 동결했지만 워시 의장은 소프트한 물가 목표도 암묵적 목표도 없으며 목표는 오직 2%뿐이라고 못박았고, 위원 3인은 인상 소수의견을 냈습니다. 30년물 금리는 5.212%로 고점을 돌파했고 10년물은 4.687%로 고점에 다가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기지를 노린 이란 미사일이 요격된 직후 강력 타격을 공언했고, 메타는 시간외에서 9~10% 급락 중입니다. 그런데 같은 시간, 역대급 공매도 잔고가 쌓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간외 2~3% 상승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주목하는 것은 이 마지막 문장입니다. 제가 파악하고 있는 본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워시 의장은 자기 일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물가가 높으면 올릴 수밖에 없다는 힌트를 시장에 계속 흘리는 것, 그 말 자체가 기대를 조이는 긴축 수단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한두 차례 올려 인상 사이클에 진입해서 얻는 실익이 무엇입니까. 그가 이번 회의의 토론 주제로 직접 열거했듯 관세, 중동 에너지, AI 투자라는 물가의 세 원천은 모두 공급 충격이며, 금리를 올린다고 변압기가 빨리 나오지 않습니다. 그는 혁신 사이클이 진행되는 길을 지원하는 쪽으로 발탁된 인물이지 그 길을 끊으라고 발탁된 인물이 아닙니다. 말은 매파, 손은 동결. 이 조합이 그의 최적 전략이고 어제도 정확히 그랬습니다. 회의 직전 선물시장이 인상 확률을 35% 안팎까지 반영했던 만큼 동결 자체가 이미 안도 재료이며, 8월에는 FOMC가 없어 다음 무대는 8월 말 잭슨홀입니다. 인상이라는 공포는 오늘 소비되는데 실제 이벤트는 빨라야 9월입니다. 저는 여전히 인상 실행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워시의 압박에 대한 화답은 이미 나왔습니다. 빅테크는 캐펙스 Q를 더 늘리지 않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약 1,900억 달러 프레임을 유지했을 뿐 올리지 않았고, 시장은 이를 시간외 상승으로 채점했습니다. 반면 지난주 상향한 알파벳은 7% 하락했고, 어제 가이던스를 소폭 상향한 메타는 개별 이슈가 있지만 두 자릿수에 가까운 하락으로 응징받고 있습니다.
채점표가 완성된 것입니다. 올리면 벌하고 유지하면 상 주는 시장. 조절을 강제하는 것은 경영진의 결단이 아니라 주가와 조달 여건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메커니즘이 실시간으로 작동 중입니다. 무분별하게 동참하려던 2선의 이탈도 확인됩니다. 블룸버그 집계로 2026년 계획된 미국 데이터센터의 3분의 1에서 절반이 지연·취소될 전망이고, QTS는 300억 달러 규모 버지니아 캠퍼스를 철회했으며, 텍사스와 독일에서도 철회가 잇따랐습니다. 조절은 붕괴가 아니라 반등의 선행 조건. 하반기 전망의 골격이 숫자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이란도 같은 문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 타격을 공언하고 사우디가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 타격에 처음으로 공개 참전했음에도 유가는 82달러에 불과합니다. 개전 직후 110달러를 넘겼고 지난 23일에도 100달러를 찍었던 시장입니다. 위협의 수위는 높아졌는데 가격의 반응은 줄었습니다. 칼집에서 나온 칼은 더 이상 시장을 주무르지 못합니다. 11월 중간선거까지 이 전쟁은 국지전·소모전의 틀을 벗어나기 어렵고, 시진핑에게도 이란에게도 확전의 실익이 없습니다. 잽 수준의 괴롭힘이 이어질 뿐이며, 이 리스크의 가격 반영은 5~7월에 사실상 끝났습니다.
메타의 급락은 시장의 문제가 아니라 메타의 문제입니다. 순환주기 관점에서 메타의 기운은 이미 쇠(衰)에서 사(死)로 넘어갔습니다. 매출은 28% 늘어 컨센서스를 웃돌았지만 비용 가이던스 상향과 감가상각이 이익을 삼켰고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사실상 소멸했습니다. 더 본질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플랫폼 위에 AI를 얹으면 침투가 된다는 가설은 일론 머스크가 X에 그록을 태워 시도했다가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이미 한 번 기각됐습니다. 시장은 지금 플랫폼과 AI를 별개의 사업으로 평가합니다. 라마에서 뮤즈 스파크로 간판을 바꿔 달아도 경쟁력의 원천이 달라지지 않는 한 결과는 다르지 않을 것이며, 저희는 오히려 연말 구글 제미나이 4.0의 기준선 재상향에 주목합니다. 개별 이슈는 개별 이슈로 두면 됩니다.
정리하면, 공포 이슈들이 쏟아지는데도 하락 에너지는 종목 단위에 갇히고 시장 전체로 번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역대급 공매도 위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르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숏의 입장에서 어젯밤은 매파 연준, 금리 급등, 전쟁 위협, 대형주 실적 쇼크까지 가진 재료를 모두 쏟아부은 밤입니다. 그 총출동으로도 시장을 무너뜨리지 못한다면 남는 것은 되감기입니다. 지금 숏은 먹을 것이 얇고 잃을 것이 두꺼운 자리, 즉 언와인딩을 준비해야 하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레벨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8-9월 코스피의 7,000 터치 예상은 패닉의 가격이 아니라 12개월 선행 EPS에 -30% 훼손을 반영하고 PER 9배를 적용한 정상 가격입니다. 최악 시나리오가 이미 가격에 들어와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이익이 배당을 제하고 자본으로 쌓이는 구조를 감안하면, 이익 상위권을 차지한 IT·조선·방산·자동차 등 사이클 산업 기준 3년 선행 PBR은 어제 역사적 저점권인 0.8배를 터치했습니다. ROE 15~20%대 시장의 3년 선행 0.8배는 이익 붕괴를 전제해야만 정당화되는 가격입니다. 금융위기급 세계 멸망 공포나 코로나급 경제 정지 공포, 즉 아직 인지하지 못한 리스크가 튀어나오지 않는 한 여기는 바닥권입니다. 캐펙스 조절과 이란은 5~7월에 반영을 마쳤고, 금리 인상은 동의하지 않지만 지금 반영되는 중입니다.
28일 특정할 수 없는 리스크의 극단에서 저점 구간 진입을 말씀드렸고, 29일 리스크가 이름을 갖기 시작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그다음 단계입니다. 이름을 가진 리스크들이 숫자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인상은 몇 회인지, 캐펙스는 몇 달러인지, 유가는 어디에서 멈추는지. 수치화된 리스크는 거래 가능한 리스크이고, 거래 가능한 리스크는 더 이상 공포가 아닙니다. 오늘 밤 아마존 실적이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언와인딩 관점을 유지합니다. | 1 728 |
| 12 | 동-결
"Fed holds interest rates steady for a fifth straight meeting, as mostly expected"
https://www.investing.com/news/economy-news/fed-holds-interest-rates-steady-for-a-fifth-straight-meeting-as-mostly-expected-4821446 | 2 959 |
| 13 | KIS RAISES SK HYNIX TP BY 24% POST 2Q26 EARNINGS | 2 322 |
| 14 | https://m.blog.naver.com/mong4445/224361858147 | 3 530 |
| 15 | 입주청소
https://m.blog.naver.com/roe_20/224361946794 | 1 |
| 16 | https://m.blog.naver.com/roe_20/224361946794 | 3 520 |
| 17 | - 이제 주주가치 '제고' 가 아닌 주주가치 '회복' 이 요구/수반될 차례로 보여집니다. 회계 상 주주환원 금액은 비용이 아닙니다.
- 27년 업사이클 전개가 명확하기에 효율적 시장을 전제로 주가의 회복 탄력성은 강하게 발현됩니다.
- 우려는 밸류에이션에 녹아있습니다. 지금 투자자들은 'AGI의 선착순 투자'에서 오는 투자경쟁의 지속성과 당위성에 집중할 때입니다. | 2 326 |
| 18 | https://youtube.com/watch?v=Qq3EADT1CVI&si=yh-Ksa0cMGZTUGAe | 3 587 |
| 19 | ✅ SK하이닉스(-8.84%)
❗️ 52주 최대 거래량 다시 돌파
거래대금 : 147,340억
시가총액 : 11,046,887억
- 현재가 : 1,413,000원
(2026-07-29 14:40기준) | 1 961 |
| 20 | 솔직히 대부분의 한국 회사 컨콜이 대충 이정도 수준인데, 어쩌다보니 오늘 컨콜 이후 주가가 작살나면서 욕을 더 먹고, 그래서 닉스 입장에서는 억울하게 생각할 수도 있을 듯.
옛날에는 버스 안에서 담배도 피고 남자들이 여자들 성추행해도 '아 그샛기 예민하네 다들 그래 임마'라며 그냥 넘어가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수십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똑같은 행동을 하면 안되는데, 그 이유는 '분위기' 내지 '문화'가 달라졌고 이에 따라 법과 규정이 달라졌기/생겼기 때문.
컨콜 이슈가 자꾸 공론화 되어야 '컨센서스'가 생기고 그것이 '분위기'와 '문화'가 되어, 결국 전반적인 컨콜 및 IR자료의 양과 질이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
https://t.me/FastStockNews/121844
https://t.me/athletes_village/23005 | 2 6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