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전략. 돌직구
📈 تحلیل کانال تلگرام 대신 전략. 돌직구
کانال 대신 전략. 돌직구 (@daishinstrategy) در بخش زبانی کرهای بازیگری فعال است. در حال حاضر جامعه شامل 18 317 مشترک است و جایگاه 6 722 را در دسته اقتصاد و امور مالی و رتبه 245 را در منطقه كوريا دارد.
📊 شاخصهای مخاطب و پویایی
از زمان ایجاد در невідомо، پروژه رشد سریعی داشته و 18 317 مشترک جذب کرده است.
بر اساس آخرین دادهها در تاریخ 08 ژوئیه, 2026، کانال فعالیت پایداری دارد. در ۳۰ روز گذشته تغییر اعضا برابر 236 و در ۲۴ ساعت گذشته برابر 9 بوده و همچنان دسترسی گستردهای حفظ شده است.
- وضعیت تأیید: تأیید نشده
- نرخ تعامل (ER): میانگین تعامل مخاطب 25.61% است و در ۲۴ ساعت نخست پس از انتشار، محتوا معمولاً 18.42% واکنش نسبت به کل مشترکان کسب میکند.
- دسترسی پستها: هر پست به طور میانگین 4 692 بازدید دریافت میکند. در اولین روز معمولاً 3 375 بازدید جمعآوری میشود.
- واکنشها و تعامل: مخاطبان بهطور فعال حمایت میکنند؛ میانگین واکنش به هر پست 20 است.
📝 توضیح و سیاست محتوایی
نویسنده این فضا را محل بیان دیدگاههای شخصی توصیف میکند: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판단과 전망/투자전략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به لطف بهروزرسانیهای پرتکرار (آخرین داده در تاریخ 09 ژوئیه, 2026)، کانال همواره بهروز و دارای دسترسی بالاست. تحلیلها نشان میدهد مخاطبان بهطور فعال با محتوا تعامل دارند و آن را به نقطه اثرگذاری مهم در دسته اقتصاد و امور مالی تبدیل کردهاند.
در حال بارگیری داده...
| تاریخ | رشد مشترکین | اشارات | کانالها | |
| 09 ژوئیه | 0 | |||
| 08 ژوئیه | +9 | |||
| 07 ژوئیه | +15 | |||
| 06 ژوئیه | +20 | |||
| 05 ژوئیه | 0 | |||
| 04 ژوئیه | +6 | |||
| 03 ژوئیه | +8 | |||
| 02 ژوئیه | +5 | |||
| 01 ژوئیه | +4 |
| 2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7월 9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과 채결한 휴전 양해각서가 끝났다고 발언했지만 이란과의 전면전 재개 가능성은 부인. 이란에 대한 군사력을 제한적으로 사용할 것임을 시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몇 척의 선박을 공격했을때, 미국은 더 강하게 대응했다며, 이란이 공격하면 미국은 10배 더 맞받아친다고 언급. 무슨 일이 있더라도 빠르게 해결 될 것이며, 석유를 포함해 더 안전해질 것이라는 입장. 현재 이란이 합의하고 싶은지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지만, 합의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고 이란이 거짓을 멈춰야 한다고 지적.
한편 미군 중부사령부, 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응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단행. 해당 공습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위협하는 이란의 역량을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며, 미국은 상선과 민간인 선원을 겨냥한 공격에 이란의 책임을 강조. 미군의 이란 공습은 연일 이어진 상황.
# 중국
중국 당국,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딥시크 등 주요 기업에 H200 칩 구매를 허가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는 소식. 당국 승인을 위해서는 칩의 필요 목적, 필요량 등을 제출해야 함. H200칩은 AI 모델을 훈련하는 용도로 사용해야하며, 추론용으로는 사용하면 안된다고 제한. 또한, 공공 데이터 처리용으로만 사용해야하며, 고객 정보와 같은 민감한 데이터에는 사용 불가. 구매 승인 엔비디아 칩 총량은 20만개 미만으로 추정되며, 이는 기업 요청 수량에 절반도 안되는 수량.
# 한국
이재명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하여 트럼프 대통령과 군용 선박 건조 관련 대화 진행. 후속 협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입장. 또한, 한국의 우수한 선박 제조 역량을 가진 기업들을 소개했다고 청와대가 전달. 양국 정상은 구체적 방안 검토를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갈 예정.
# 기타
레바논, 로마에서 열릴 이스라엘과의 직접 회담 참석 조건으로 레바논 남부의 시범 구역 2곳에서 이스라엘군 철수를 요구. 시범 구역에서 이스라엘군이 철수하면, 레바논 정부군이 들어가 치안과 보안 통제권을 넘겨받는 상황. 다만, 이스라엘은 현재 안보 점검을 이유로 시범 구역 2곳 중 1곳에서는 철군 완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 회담은 15~16일에 개최될 예정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이 참석하는 3자 회동 추진 중이라는 소식.
# 경제지표
한국, BoP 경상수지 (5월) (단위: 십 억 달러) : 38.61 (예상치: -, 이전치: 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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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장 중 시황] 반도체 투자심리 위축에 중동 리스크 가세, 또다시 매도 사이드카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55분): KOSPI -4.91% 하락 / 7,280.63pt
(KOSDAQ: -5.85% 하락 / 782.63pt)
- 원/달러 환율 1504.4원 (-11.4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운송·창고(-1.42%), 비금속(-1.46%), 부동산(-1.76%)
- 업종 Bottom3: 의료·정밀기기(-7.50%), 기계·장비(-7.46%), 건설(-6.41%)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순매도 속 기관 수급 이탈까지 더해지며 낙폭 확대
코스피: 외국인 -4,275 억원 순매도 / 기관 +6,235 억원 순매수 / 개인 -2,232 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1,905 억원 순매수 / 기관 -873 억원 순매도 / 개인 -1,032 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201 억원 순매도 / 기관 -885 억원 순매도 / 개인 +1,846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063 억원 순매도 / 기관 +1,086 억원 순매수 / 개인 -24 억원 순매도
-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약화된 가운데, 중동 지역 내 군사적 충돌로 국제 유가와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약세 전개. 장 중 낙폭이 확대되며 매도 사이드카 발동
전일 미국 증시에서는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셀온과 반도체 업황에 대한 의구심이 투자심리를 제한하며 반도체 업종이 약세. SK하이닉스는 ADR 상장 관련 기대와 투자 수요가 주가 하단을 일부 지지했으나, 업황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감이 잔존하며 국내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도 부진한 상황
여기에 중동 내 군사적 충돌이 격화되며 국제 유가, 국채 금리 상승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가 후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3척을 공격했고, 미국이 대응 조치로 이란 내 80여개 표적을 타격함과 동시에 이란산 원유 판매 허가를 철회
이란은 재차 쿠웨이트, 바레인 내 미군 시설 85곳을 재차 공격하며 군사적 충돌 확산 우려가 심화. WTI 선물은 72달러,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55% 대로 상승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더욱 위축
- 외국인 순매도 지속되며 전 업종 약세
반도체 업종 약세. 삼성전자 셀온 후 업황에 대한 의구심 지속되며 하락. 삼성전자(-6.0%), SK하이닉스(-3.5%), SK스퀘어(-6.3%) 등 약세
방산 업종 약세 뚜렷. 한화에어로스페이스(-8.7%),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9.8%), 한국항공우주(-12.0%), 한화시스템(-8.5%) 등 하락
전력기기 업종도 AI 투자 우려에 따라 약세. HD현대일렉트릭(-9.8%), LS ELECTRIC(-11.3%), 효성중공업(-7.6%) 등 하락
조선 업종은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후 약세 흐름. HD현대중공업(-7.6%), 한화오션(-9.0%), 삼성중공업(-6.5%) 등 약세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09%)
: 미국, '호르무즈 상선 공격' 이란에 공습·제재…이란 "단호한 조치"
중국상해종합지수(-0.09%), 홍콩항셍지수(+2.80%)
: 중국, 최상위 AI 모델 해외 접근 제한 논의…딥시크는 자체 추론칩 개발
일본니케이225(-1.21%)
: 한미일, 인태지역 소형모듈원자로 도입 협력체 구축…각서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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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7월 8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 이란산 원유, 석유, 석유화학 제품 거래 허용 조치를 폐기. 종전 MOU에서는 이란산 원유의 생산, 인도, 판매를 60일간 전면 허용하였고, 달러화 결제까지 가능하게 허용. 제재완화 조치는 8월 21일까지 적용될 예정이었으나, 미 재무부는 호르무즈 내 잇단 선박 피격에 해당 조치 조기 종료를 선언.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올해 봄 유럽 주둔 병력을 3분의 1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 구체적 시기는 제시되지 않았으나, 미 국방부가 유럽으로 예정됐던 미군 배치 2건을 취소하고, 유럽 대륙 내 다른 병력 철수도 명령.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도 지난 6월 나토 국방장관 회의에서 병력 감축안을 발표하려고 했으나, 단순 검토 계획만을 공개.
# 중국
딥시크, 자체 AI 칩을 개발중이며, 엔비디아와 화웨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 중. 딥시크는 1년 전부터 칩 설계, 파운드리, 메모리 기업과 논의 진행. 최근 칩 설계 엔지니어 채용 규모를 키워왔음. 한편, 딥시크는 공식적으로 엔비디아 저사양 칩과 중국 화웨이 칩을 사용해왔으나, 미국의 첨단 반도체 중국 수출 금지 조치에 중국 시장 내 화웨이 점유율은 과반 수준. 다만, 알리바바 등이 자체 AI 칩을 개발하는 국면 속에서 화웨이의 입지는 약화.
# 한국
이재명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방산포럼 기조연설에서 한국과 나토의 방위산업 파트너십 2.0 격상을 제안. 해당 파트너십에 대해 무기체계만을 거래하는 협력을 넘어 함께 연구, 생산, 운용하는 파트너십이라고 설명. 더불어, 첨단기술 공동 연구를 과감히 확장하고, 한국이 참여하는 나토 탄약, 우주 협력 프로그램같은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하길 바란다고 발언.
# 기타
일본 제약, 의료 유통 노동계, 실제 시장 거래가격을 기계적으로 반영하여 약가를 깎는 중간년도 개정 자체를 중단하라고 요구. 노동계는 제조 원가 폭등과 유통업계 가격 경쟁으로 현장 고용이 흔들리고 있다고 토로. 현 약가 제도는 급격한 인플레이션 요인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모순이 발생하며, 이러한 기조가 신약이 일본 시장에 들어오지 않거나 늦게 들어오는 '드러그 로스' 현상을 유발한다는 비판.
# 경제지표
일본, 가계지출 (5월) (MoM/YoY): 3.7/-0.4 (예상치: 1.4/-2.3, 이전치: 1.6/-0.5)
미국, 무역수지 (5월) (단위: 십 억 달러) : -77.60 (예상치: -78.30, 이전치: -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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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장 중 시황]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외국인 투매, 서킷브레이커 발동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25분): KOSPI -7.77% 하락 / 7,425.35pt
(KOSDAQ: -3.76% 하락 / 815.26pt)
- 원/달러 환율 1,526.4원 (-3.6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오락·문화(+4.30%), 음식료·담배(+3.69%), 섬유·의류(+0.74%)
- 업종 Bottom3: 전기·전자(-9.51%), 운송장비·부품(-8.69%), 제조(-8.64%)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순매도 확대되며 장 중 낙폭 확대. 7,400선 지지력 테스트
코스피: 외국인 -36,084 억원 순매도 / 기관 -634 억원 순매도 / 개인 +35,974 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2,367 억원 순매수 / 기관 +502 억원 순매수 / 개인 -2,850 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0,544 억원 순매도 / 기관 +6,854 억원 순매수 / 개인 +3,466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5,137 억원 순매도 / 기관 +4,958 억원 순매수 / 개인 +178 억원 순매수
- 삼성전자는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4조원을 발표.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에도 셀온 매물이 출회되며 KOSPI는 낙폭 확대.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기판, 조선, 방산 업종을 중심으로 순매도 했고, 이에 KOSPI는 7,400선까지 후퇴하며 장 중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는 올해 들어 6번째이자 역대 12번째 서킷브레이커
국내 증시 급락세에서 펀더멘털 동력의 둔화 및 약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현실화되지는 않고 있음. 오히려 펀더멘털 호조(실적 개선, 전망치 상향 조정, GDP 성장률 상향 조정 등)가 가시화되는 상황. 이러한 국면에서 수급에 의한 급락세는 비중확대 기회. 여전히 실적, 매크로 장세이기 때문
지난 주말 KOSPI 7,300선에서 급반전 국면에서 금융투자의 3.3조원 매수세가 유입되었고, 그 전에 외국인 선물이 5조원 이상 유입. 특히, KOSPI 7,300선은 선행 PER 6.3배 수준으로 금융위기 당시 저점(6.27배)에 근접한 수준. 극심한 저평가 영역이라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정상화만으로도 Upside Potential이 크고, Downside Risk는 제한적이라고 판단
- 외국인 투매로 대부분 업종 약세 전개. 다만 소비재, 정유 업종 상승하며 업종별 차별화 뚜렷
반도체 업종 급락. 삼성전자 실적 발표 후 셀온 매물 출회되며 전반적으로 약세. 삼성전자(-9.3%), SK하이닉스(-10.2%), SK스퀘어(-13.3%), 한미반도체(-9.1%) 등 하락
조선 업종도 약세. 한화오션(-24.8%)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에 실패하며 급락했고, 약화된 투자심리에 HD현대중공업(-7.4%), 삼성중공업(-7.8%), 한화엔진(-9.6%) 등 약세
방산 업종도 하락. 한화시스템(-16.2%)은 한화오션 수주 기대감에 따른 상승분을 반납했고, 현대로템(-7.6%), 한화에어로스페이스(-6.3%) 등 약세
반면, 소비재 업종 강세. 삼양식품(+9.3%), 농심(+3.1%), KT&G(+4.6%) 등 필수소비재를 중심으로 상승
정유 업종도 강세. S-Oil(+6.4%), GS(+0.9%), SK이노베이션(+3.8%) 등 강세 지속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35%)
: 트럼프 "월마트, 가격 인하"…중간선거 앞두고 물가 압박
중국상해종합지수(-1.57%), 홍콩항셍지수(-0.69%)
: 알리바바, 직원들에 앤스로픽 AI 금지령…美·中 증류논란 신경전 가열
일본니케이225(-2.38%)
: 엔화 약세 베팅 2007년 이후 최대…투기적 매도 포지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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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me/daishinstrategy | 8 044 |
| 6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7월 7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나토 정상회담을 앞두고 동맹국들에 방위비 압박을 진행 중인 가운데, 정상회의 기간 중 수십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무기 판매 계약도 예정되어 있다고 밝힘. 더불어 유럽 주둔 미군의 배치 조정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 예정. 유럽과 캐나다 모두 국방비 증액 노력을 부각하여 미국과의 갈등 최소화 목표.
한편 트럼프 대통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가능성이 예상보다 가까워졌다고 밝힘.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모두 전쟁이 끝나길 원하고 있다며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서 해당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겠다고 언급.
# 중국
중국 해군, 6일 태평양 공해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시험 발사. 이에 주변국은 강하게 반발. 일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 중국의 군사동향 투명성 부족으로 일본과 국제 사회에 심각한 우려.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 중국 군사력 증강 상황에서 지역에 불안정 초래 중이라고 비판.
# 한국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한국산 제품에 대한 12.5% 추가 관세 부과를 재고해달라고 요청. 더불어 관세 시행을 유예하거나, 유예가 어렵다면 추가 관세율을 10% 수준으로 낮춰달라는 입장. 한국 제품이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원자재를 활용하여 미국 기업에 중대한 피해를 입혔다는 인과 관계를 입증하기는 어렵다고 주장. 오히려 미국 투자에 사용되는 중간재에 추과 관세를 부과한다면 공급망 교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
# 기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캐나다 해군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TKMS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 CPSP는 신형 디젤 잠수함을 최대 12척 건조하는 사업. 카니 총리는 금번 사업이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구체적 금액은 밝히지 않은 상황. 국내에서는 한화그룹을 필두로 팀코리아를 형성했으나 선정되지 않으며 고배. 다만, TKMS와의 협상 결렬시 차순위인 한화오션과의 협상 진행 예정.
# 경제지표
미국,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6월): 51.2 (예상치: 51.3, 이전치: 51.3)
미국,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 (6월): 54.0 (예상치: 54.2, 이전치: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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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장 중 시황]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 대기, 종목별 차별화 장세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35분): KOSPI -1.80% 하락 / 7,942.74pt
(KOSDAQ: -3.58% 하락 / 837.33pt)
- 원/달러 환율 1,531.3원 (+1.3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증권(+1.75%), 오락·문화(+1.58%), 유통(+0.98%)
- 업종 Bottom3: 의료·정밀기기(-6.74%), 제약(-3.06%), 기계·장비(-2.37%)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기관 순매도 강도 완화되며 낙폭 일부 축소
코스피: 외국인 -16,202 억원 순매도 / 기관 -10,883 억원 순매도 / 개인 +26,135 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1,527 억원 순매도 / 기관 -1,767 억원 순매도 / 개인 +3,269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4,936 억원 순매도 / 기관 +14,444 억원 순매수 / 개인 +1,376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6,351 억원 순매수 / 기관 -6,123 억원 순매도 / 개인 -227 억원 순매도
- 국내 증시는 내일 예정된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방향성 탐색 중
최근 반도체 업종은 잇따른 악재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변동성 장세를 시현. 금일 특별한 이슈가 부재한 상황이지만, 수급 변동에 따라 12시경 저점을 형성한 후 반등하며 낙폭을 일부 회복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를 대기하는 상황 속 삼성전자는 실적 기대감으로 상승한 반면, 그외 반도체주는 경계심리 유입되며 전반적으로 하락하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 전개
한편, 한국은행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상장 폐지가 거론되며 우려의 목소리 확대. 그럼에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거래대금 상위에 위치하며 단기 변동에 따른 투자 수요는 지속
- 외국인, 기관 순매도하는 상황 속 업종별 차별화 장세
자동차 업종 강세. 기아(+4.9%)는 인도 판매량 호조로 상승했고, 현대모비스(+1.8%), 현대차(+0.4%) 등 강세
정유 업종은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GS(+6.6%), S-Oil(+4.8%), SK이노베이션(+0.6%) 등 강세
반면, IT하드웨어 약세. 엔비디아의 카이버 랙이 PCB 공정상의 어려움으로 기술 적용이 지연된다는 소식. 삼성전기(-9.6%), LG이노텍(-3.6%), 심텍(-9.6%), 대덕전자(-7.0%) 등 하락
전력기기 업종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약세. LS ELECTRIC(-7.0%), 효성중공업(-7.0%), HD현대일렉트릭(-3.1%) 등 하락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30%)
: 스페이스X, 나스닥100 편입…최대 41조원 유입
중국상해종합지수(-0.16%), 홍콩항셍지수(+0.81%)
: 중국 빅테크 'AI 동반자' 기능 중단…인간 유사 AI 규제 본격화
일본니케이225(-0.23%)
: 마이크론, 히로시마에 14조 투자…일본 반도체 재건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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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7월 6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미국,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 후속 협상을 오는 11일 파키스탄에서 재개할 전망. 이는 이란 전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된 후로, 11일 중재국인 파키스탄에서 재개될 것이라는 예상.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회담을 요청했다고 밝힘. 일각에서는 NATO 정상회담이 진행된 이후 회담이 진행될 것이며, 최소 13일부터 진행할 것이란 전망.
한편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 주관사인 BoA,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등에 공모 조달 금액 0.5%를 SK하이닉스가 수수료로 지급할 예정. SK하이닉스는 전체 발행 주식의 약 2.5%를 공모할 계획이며 공모를 통한 자금 조달 규모는 약 265억 달러. 현재 거론되는 0.5%의 수수료율은 일반적인 관행인 1% 이상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이는 SK하이닉스의 높은 인지도와 독보적 시장 지위 덕분이라는 분석.
# 중국
중국 재무부, 2027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에너지 절약형 차량 및 신에너지차(NEV)에 적용되던 연간 차량, 선박세 감면 및 면제 혜택을 폐지할 계획. 이로 인해 PHEV, EREV, FC 등의 상용차 소유주들은 2027년부터 일반 내연기관 과세 장부에 등록 예정. 올해 1분기 중국의 신에너지차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8% 하락. 이로 인해 현재 중국 정부는 트레이드인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실제 소비까지 잘 이어지지 않는 상황.
# 한국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반도체 호황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 대응 기금 신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 더불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게 전력, 부지, 인허가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힘. 대규모 전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용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다중 수원 체계 구축을 계획.
# 기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미국과의 균열 여부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답변. 더불어 미국과 이스라엘이 서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란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핵연료 농축시설 해체를 바란다는 입장. 또한, 미국은 이스라엘을 모범적인 동맹이라고 부른다고 강조.
# 경제지표
일본,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6월): 52.2 (예상치: 51.8, 이전치: 50.0)
중국, Caixin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6월): 54.1 (예상치: 53.0, 이전치: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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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궁즉변(窮卽變), 공포심리의 정점에서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지난 주말 KOSPI는 장 중 7,300선까지 레벨다운되었습니다.
하지만, 강한 반전을 보이며 단숨에 8,000선 회복했습니다.
의미있는 지수대에서 지지력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상승추세 재개해 나갈 발판을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
1) KOSPI 7,300선은 선행 PER 6.32배 수준. 금융위기 당시 PER 저점(6.27배)에 근접한 극심한 저평가 영역이었습니다.
2) 지난 주말 분위 반전으로 제가 그동안 중요하다고 말씀드려왔던 40, 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습니다. 물론, 이번주 초반 동 지수대를 지켜내는지가 중요하겠지만요…
3) KOSPI가 급락했던 7월 1일과 2일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5조 가까이 매수했습니다. 3월말에도 비슷한 패턴이었습니다.
4) 현물시장에서 수급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금융투자가 3.3조원 이상 순매수하면서 지난 주말 분위기 반전을 주도했습니다. 4월 1일에도 금융투자가 3.5조 가까이 순매수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주도했고요
일단, 정황 증거는 전반적으로 분위기 반전의 시작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궁즉변(窮卽變) 다음에는 변즉통(變卽通) 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시장에 통할 수 있을는지...
이제 지난주 시장을 뒤흔들었던 변수들을 살펴봐야겠죠.
AI 산업,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은 이번주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로 수그러들 것으로 봅니다.
최근 조정으로 반도체 선행 PER이 4.8배에 불과하다는 점과 삼성전자 실적 부진은 업황이 아닌 충당금 이슈라는 점에서 실질적인 반도체 업황이 호조임을 재확인할 것으로 봅니다.
여기에 6일 종가 기준으로 SK하이닉스 ADR 시가가 결정되는데, 이후에는 인위적인 SK하이닉스 주가 밀어내기 압력은 소멸될 것으로 봅니다.
채권금리, 달러화 고공행진은 이번주보다 다음주 변화가 예상됩니다.
6월 CPI가 4%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리인상 우려는 후퇴하고, 물가 안정에 근거한 채권금리, 달러화 안정이 가세하면서 증시 상승 탄력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봅니다.
지난주 전략적으로는 주식 비중이 많으면 홀딩, 버티기 전략, 현금 비중이 많으면 비중확대 기회라고 언급드렸습니다.
몇 주 동안 따라가지 말고! 흔들리면 산다!라는 마인드로 대응하시는게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드렸고요…
이제 잘 대응하셨다면 수익을 확인할 구간으로 진입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이번주 변곡점이 될 만한 이슈/이벤트, 향후 전망과 투자전략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발간한 “[주간 퀀틴전시 플랜] 실체없는 공포에서 벗어나 실체있는 실적에 집중할 때!”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PDF 자료를 다운받아 보시면 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십쇼!!!
감사합니다.
[주간 퀀틴전시 플랜] 실체없는 공포에서 벗어나 실체있는 실적에 집중할 때!
7월 전망을 통해 중국 사서오경 중 역경(易經)에 나오는 궁즉변(窮卽變), 변즉통(變卽通), 통즉구(通卽久)라는 말을 언급. 미국과 이란 간의 지정학적 리스크도, 쏠림현상도, 단기 급락국면에서도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을 것이라는 우려가 증폭되는 시점에 변화가 시작되었음. 궁즉변(窮卽變)이라고 볼 수 있음
이 과정에서 KOSPI는 8,000선을 하향이탈, 장 중 7,300선까지 레벨다운. 하지만, 강한 반전을 보이며 단숨에 8,000선 회복. 의미있는 지수대에서 지지력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상승추세 재개해 나갈 발판 마련. KOSPI 7,300선은 선행 PER 6.32배 수준. 금융위기 당시 PER 저점(6.27배)에 근접한 극심한 저평가 영역
이제부터 변화는 시장에 통하고, 방향성을 결정지을 것. 유가 70달러 하회는 물가 안정(6월, 7월 CPI, PCE 둔화)- > 채권금리, 달러 하향 안정으로 이어지며 글로벌 증시, KOSPI 상승 탄력에 힘을 실어줄 전망. AI와 반도체 업황 불안은 2분기 실적 결과로 과도한 우려였다는 것을 확인하며 실적 장세 재개, 강화의 동력이 될 것
마이크론 실적 호조로 시작된 2분기 실적 시즌은 7일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 이후 본격적인 2분기 프리어닝 시즌으로 돌입
7월 중순 2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되며, 실적 전망 상향 조정에 근거한 상승추세 재개 / 강화 예상. 반도체 가격 변화율, 마이크론 3분기 실적 결과, 수출 모멘텀대비
한국 반도체 실적 눈높이는 아직 낮은 상황. 인센티브 영향으로 시장 컨센서스보다 낮은 실적 결과가 나올 수 있지만, 비용을 제외할 경우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
비반도체 2분기 실적도 기대. 반도체를 제외한 2분기 수출 증가율(전분기대비)은 9.0%에서 11.5%로 모멘텀 강화. 그러나 비반도체 영업이익 변화율은 마이너스 반전 예상(1분기 95.8%에서 -4.6%). Non반도체 실적 기대가 크게 낮은 상황. 2분기 실적시즌은 반도체와 비반도체 구분 없이 고른 실적 개선으로
극단적인 수준까지 진행 중인 KOSPI 쏠림현상 완화, 상승추세 강화의 동력이 될 전망
6월에도 선행 EPS는 상승 지속. 5월말 1,015p에서 7월 3일 1,155.5p로 레벨업. 현재 KOSPI 12개월 선행 PER 9배 만으로도 1만시대 진입 가능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구간에서 실적 전망 상향 조정은 KOSPI 상승 압력을 높이고, 상승 여력을 확대해 나갈 전망. KOSPI Target은 11,500p로 3분기 도달 예상
극심한 과열 양상을 보이던 주도 업종들의 실적대비 고평가 부담 완화. 3월 31일 이후 실적대비 KOSPI 변화율은 저평가 전환되었고, 지난주 금락으로 저평가 심화.
여전히 7개 업종이 고평가 영역에 위치하고 있지만, 고평가 정도가 완화되면서 단기 등락 또는 실적 호조와 함께 상승추세 재개 전망. 주가 조정이 아닌 실적 개선으로 실적대비 저평가 영역으로 전환될 경우 실적 및 밸류에이션, 주가 매력도 재평가 예상.
7월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매도 실익은 없다고 판단. 오히려 변동성을 활용해 매집하거나 버티기 전략이 유효.
단기적으로 실적대비 저평가/소외주 중심의 순환매 대응 필요. 자동차, 비철/목재, 증권, TI하드웨어, 운송, 소매(유통), 통신 등이 실적대비 저평가 수준에 위치
한편, 9,000선 이상에서는 최근 상승을 이끌어 온 주도주(반도체, 2차전지, 전력기기, 방산 등)들도 KOSPI 8,000선 전후에서는 매집 전략 유효
단기 조정 이후 본격적인 실적 시즌 돌입으로 실적대비 고평가 정도가 크게 완화됨에 따라 주가 조정이 아닌 실적 개선으로 저평가 전환, 주가 재평가 가능성 확대 | 2 821 |
| 11 | [장 중 시황] 반도체 반발 매수로 분위기 반전, 매수 사이드카 발동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45분): KOSPI +4.93% 상승 / 8,025.01pt
(KOSDAQ: -0.75% 하락 / 860.20pt)
- 원/달러 환율 1542.8원 (+2.8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전기·전자(+7.11%), 증권(+7.11%), 제조(+5.81%)
- 업종 Bottom3: 오락·문화(-2.74%), 의료·정밀기기(-1.96%), IT 서비스(-1.86%)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기관 순매수 확대되며 상승폭 확대, 코스피 8,000선 회복
코스피: 외국인 -13,300 억원 순매도 / 기관 +31,751 억원 순매수 / 개인 -18,982 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415 억원 순매도 / 기관 -1,205 억원 순매도 / 개인 +1,518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8,230 억원 순매수 / 기관 -19,193 억원 순매도 / 개인 -578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2,371 억원 순매수 / 기관 -1,900 억원 순매도 / 개인 -471 억원 순매도
- 국내 증시는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강한 반등세를 시현. 장 중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매수 사이드카 발동
전일 발표된 미국 6월 비농업 고용은 5.7만명 상승에 그치며 예상치 11.4만명을 크게 하회. 부진한 고용 지표로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자극했던 고용 과열 우려는 일부 진정
현재 CME FedWatch 기준 금리동결 확률은 22.54%로 소폭 상승. 여전히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우세하지만, 투자심리에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다만 미국 증시 내 반도체 업종에서는 차익실현 압력이 지속. 샌디스크(-14.1%), 마이크론(-5.5%), 웨스턴디지털(-9.9%) 등이 하락했고, 국내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
이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하락 출발했으나, 단기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 일본 증시에서도 키옥시아가 급락 출발 이후 상승 전환한 점이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를 지지하며 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
- 반도체로 기관 수급 집중되며 강세 뚜렷. 업종별 차별화 장세 뚜렷
반도체 업종 강세. 삼성전자(+8.0%), SK하이닉스(+9.4%), SK스퀘어(+2.6%), 한미반도체(+4.8%) 등 상승폭 뚜렷
증권 업종도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강세. 삼성증권(+10.0%), 한국금융지주(+6.4%), NH투자증권(+7.9%), 키움증권(+9.5%) 등 상승
반면, 전력기기 업종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HD현대일렉트릭(-3.7%), 효성중공업(-3.9%), LS ELECTRIC(-4.2%) 등 약세
소프트웨어 업종도 하락. NAVER(-2.2%), 삼성에스디에스(-3.4%), LG씨엔에스(-6.3%) 등 약세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34%)
: 美, 동결 자금 해제 대가 제안했으나…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항료 고수
중국상해종합지수(+0.55%), 홍콩항셍지수(+0.96%)
: 중국 암시장 내 엔비디아 반도체 가격 두배 이상 급등
일본니케이225(+1.18%)
: 일본 당국이 수위를 조절한 구두개입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기습적인 개입 전술로 전환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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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7월 3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나토 회원국을 향해 방위비 부담을 더 해야한다며 암박 수위를 높임. 미국은 9,990억 달러를 국방에 쓰고 있지만, 영국(905억 달러), 프랑스(665억 달러) 등은 이보다 적게쓴다며 미국이 사실상 동맹 방어 비용을 떠안고 있다고 주장.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나토 회원국들이 대이란 군사 작전 과정에서 충분한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비판하여 방위비 분담 문제를 재차 제기. 미국은 GDP의 5%를 국방비로 지출할 것을 요구하는 상황.
한편 구글, EU에게 제시했던 41억 2,500만 유로의 과징금 취소 소송에서 패소. EU 집행위원회는 구글이 스마트폰 제조사에 구글 플레이 사용을 허용하는 조건으로 구글 검색, 크롬 브라우저를 사전에 설치하도록 강제해 경쟁 업체를 배제했다는 판단. 더불어 EU는 2024년 3월부터 구글이 '디지털시장법(DMA)'를 위반했는지 조사 중. 해당 판결 또한 곧 내려질 예정
# 중국
중국의 자동차 수출, 1,000만대 고지 달성 예상. BYD, 상하이 자동차, 지리 등의 6월 유럽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한 13만 8,410대를 기록하며 일본차 업체들을 추월. EU 내에서 40% 대의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가 공세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며, 현지 생산기지 확충으로 관세 회피 유도 중.
# 한국
한국거래소, 코스닥 신뢰 및 혁신 제고를 골자로 특례상장기업의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 금번 개정으로 특례상장기업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해야만 상장폐지 유예기간을 적용받을 수 있음. 상장 후 5년 이내 주된 사업 목적을 변경하여도 상장폐지 실질 심사 대상에 추가. 낮은 PBR을 보이는 기업도 공표 예정. PBR이 동일 업종 내 2반기 연속 하위 20%인 기업이 공개 가능성
# 기타
이란군, 유조선과 상선의 지정 항로 이용을 재차 강조하며, 이탈하거나 항행 규정을 무시하게 된다면, 즉각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발표. 더불어 호르무즈 해협의 안보 문제에 개입하려는 미국의 모든 시도를 이란의 국가 주권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 한편, 하메네이의 장례일정은 4일 테헤란서 시작되어 9일 마슈하드에서 안장.
# 경제지표
미국, 실업률 (6월): 4.2 (예상치: 4.3, 이전치: 4.3)
미국, 비농업고용지수 (6월) (단위: 천 명) : 57 (예상치: 114, 이전치: 129)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단위: 천 건): 215 (예상치: 219, 이전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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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장 중 시황] 메타발 충격 여파로 반도체 급락, 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5시 00분): KOSPI -7.03% 하락 / 7,719.31pt
(KOSDAQ: -6.61% 하락 / 867.88pt)
- 원/달러 환율 1554.6원 (+3.4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오락·문화(+4.08%), 음식료·담배(+2.74%), 섬유·의류(+2.57%)
- 업종 Bottom3: 전기·전자(-10.09%), 제조(-8.25%), 의료·정밀기기(-6.66%)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기관 수급 이탈 지속되며 7,700선으로 후퇴
코스피: 외국인 -53,507 억원 순매도 / 기관 +3,235 억원 순매수 / 개인 +48,683 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2,455 억원 순매도 / 기관 -3,490 억원 순매도 / 개인 +5,791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4,449 억원 순매수 / 기관 -7,853 억원 순매도 / 개인 -6,238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1,358 억원 순매수 / 기관 -11,405 억원 순매도 / 개인 +46 억원 순매수
- 국내 증시는 메타의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진출 소식에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급락,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낙폭 확대되며 매도 사이드카 발동
메타가 여분의 AI 연산 자원을 외부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는 보도. 이에 AI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에 따른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10.6%), 샌디스크(-10.6%), 인텔(-9.0%) 등 급락하면서 반도체 투자심리 위축
여기에 애플이 중국 메모리 업체 2곳과 공급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점도 부담으로 작용. 중국 메모리 업체의 공급 확대가 메모리 병목 완화와 가격 상승세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며 반도체 업종 전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이에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 급락하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 다만 해당 이슈들이 실제 메모리 수요 둔화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황. 7월 7일 예정된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반도체의 중장기 수요와 수익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
한편 외국인 투자자는 1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되는 모습. 이는 메타발 충격에 따른 반도체 업종 차익실현 압력 확대와 더불어, 국내 증시가 글로벌 증시 대비 아웃퍼폼한 데 따른 리밸런싱 매물 출회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
- 반도체 업종 급락과 함께 순환매 장세 지속
은행 업종은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전반적으로 상승. KB금융(+5.1%), 신한지주(+6.5%), 하나금융지주(+4.6%), 우리금융지주(+4.3%) 등 강세
음식료 업종도 강세. 농심(+6.0%), 롯데웰푸드(+5.7%), 오뚜기(+3.6%) 등 전반적으로 상승
반면, 반도체 업종 급락. 삼성전자(-9.1%), SK하이닉스(-12.1%), SK스퀘어(-10.9%), 한미반도체(-11.6%) 등 약세
전력기기 업종도 차익매물 출회되며 하락. LS ELECTRIC(-10.4%), 효성중공업(-6.9%), HD현대일렉트릭(-3.3%) 등 약세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02%)
: 오픈AI, 트럼프 정부에 지분 5% 제안
중국상해종합지수(-1.52%), 홍콩항셍지수(+0.59%)
: 애플, 中 메모리 2곳과 공급 협상?AI發 메모리난에 공급망 다변화 검토
일본니케이225(-1.78%)
: 일본 정부, 자위대 중국 해킹 의심… 지자체 IT장비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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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7월 2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좋은 회담이 있었고 향후 지켜볼 것이라고 언급. 양측은 카타르 도하에서 간접적으로 협상을 진행하며 기존에 논의했던 호르무즈 해협 통행과 금융 인센티브 문제만 재차 논의.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비핵화는 잘 진행되고 있으며, 추후 의제로 핵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언급. 이란은 8월 중순 이후부터 해협 통행료를 재차 부과하겠다는 입장. 무력으로라도 해협 통제권을 인정받고자 하는 의지 표명.
한편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 최근 4주일 동안 기대 인플레이션이 낮아졌다고 밝혔지만, 물가가 너무 높다고 언급. 중앙은행 총재들 중 물가 안정을 달성하겠다고 다짐한 사람이 자신만은 아닐 것이라고 발언. 중앙은행이 2%를 웃도는 인플레를 목표로 삼는 것에 만족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실망할 것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요구할지라도 그로 인한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확언.
# 중국
중국, 2026년 해외직접투자 규정을 전격 발효. 중국 당국은 서방의 일방적 관세와 기업 블랙리스트 규제에 맞서 자국 투자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적 보복 전술임을 명시. 향후 중국의 해외 투자자, 기업은 지분 이전 뿐만 아니라 핵심 기술 인력 파견, 기술 교육, 원격 기술 지원 등도 정부의 사전 승인 없이는 해외로 반출 불가.
# 한국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토큰화를 화폐 시스템의 다음 진화 단계로 규정하며, '프로젝트 한강'을 유럽보다 한발 앞선 사례라고 평가. ECB의 아피아는 2028년을 목표로 청사진을 제시하지만, 한국은 이미 블록체인 기반 스스템에서 중앙은행 화폐를 발행하고, 예금토큰까지 구축해 실거래를 검증했다고 발표. 더불어, 추후 국채 토큰화를 추진할 계획.
# 기타
이스라엘군, 1일 밤 레바논 남부인 르샤프와 베이트 야훈에 폭탄 투하. 이 외에도 무인기 폭격, 로켓포 포격, 지상 군사 작전 등 총 공격 진행. 1일 늦은 오후에는 이스라엘 무인기가 차량 한 대를 미사일로 폭격한 후 시내에 2차로 공습을 재개. 현재까지 보고된 사상자는 없는 상태. 현재까지 레바논 보건부가 집계한 3월 2일 이후 누적 사망자는 4,297명.
# 경제지표
미국, 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 (6월) (단위: 천 건) : 98 (예상치: 118, 이전치: 122)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6월): 53.9 (예상치: 55.7, 이전치: 55.1)
미국, ISM 제조업구매자지수 (6월): 53.3 (예상치: 53.8, 이전치: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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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장 중 시황] 6월 수출 호조에도 반도체 가격 고점 통과 우려 부각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50분): KOSPI -1.98% 하락 / 8,308.38pt
(KOSDAQ: +1.08% 상승 / 926.08pt)
- 원/달러 환율 1,549.7원 (+0.2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건설(+5.55%), 의료·정밀기기(+3.57%), 오락·문화(+3.12%)
- 업종 Bottom3: 유통(-4.19%), 전기·전자(-3.37%), 보험(-3.00%)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순매도 확대되며 8,300선으로 후퇴
코스피: 외국인 -19,062 억원 순매도 / 기관 +4,977 억원 순매수 / 개인 +13,841 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1,457 억원 순매수 / 기관 -194 억원 순매도 / 개인 -1,089 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3,829 억원 순매수 / 기관 +2,678 억원 순매수 / 개인 -3,040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20,274 억원 순매도 / 기관 +19,744 억원 순매수 / 개인 +521 억원 순매수
- 금일 발표된 6월 한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9% 급증한 1,022.5억달러를 기록. 월간 수출액이 1,000억달러를 상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은 독일, 중국,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월 수출 1,000억달러를 넘어선 국가로 자리매김
이번에도 반도체가 수출 호조를 주도. 6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199.5% 증가한 448.2억달러를 기록. 컴퓨터 수출 역시 +308.8% 증가한 51.1억달러를 기록했고, AI 투자 확대에 따른 SSD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
다만 DRAM과 SSD 수출단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점은 반도체 가격 고점 통과 우려로 이어지며 차익실현 압력을 확대
이에 전일 미국 증시에서 샌디스크(+10.9%), 인텔(+7.7%), AMD(+7.7%) 등 견조한 이익 모멘텀을 바탕으로 상승했으나 국내 반도체 업종 강세로는 이어지지 못함
- 대형 반도체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업종별 순환매 확산
전력기기 업종 강세. 전력 인프라 필요 모멘텀 지속되며 상승세 지속. LS ELECTRIC(+10.1%), 효성중공업(+7.7%), HD현대일렉트릭(+3.7%), 대한전선(+8.4%) 등 상승
화장품 업종도 상승. 해외 수요 증가에 따른 견조한 수출이 실적 모멘텀을 강화. 에이피알(+6.5%), 아모레퍼시픽(+7.6%), 한국콜마(+6.2%), 코스맥스(+6.5%) 등 강세
방산 업종은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8.5%),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6.8%), 한국항공우주(+5.0%), 현대로템(+8.3%) 등 강세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25%)
: 미국, 앤스로픽 최첨단 AI '페이블 5' 수출 규제 전격 해제
중국상해종합지수(+0.85%), 홍콩항셍지수(-0.63%)
: 중국 6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 51.7p 기록, 예상치 소폭 상회
일본니케이225(+0.95%)
: 일본 출국세 3배로 인상… 증가분, 과잉관광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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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7월 1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스티브 위트코프 트럼프 행정부 특사, 카타르 방문해 미국-이란 간 문제 논의 진행 예정. 카타르 측 중재자를 만나 진행할 예정이고, 지역 안보 등을 포함한 사안에 대한 실무 협의를 진행할 예정. 해당 논의는 고위급 회담으로 격상되어 진행될 수도 있지만, 현재는 정확한 실무 협상 시점이 정해지지 않음. 핵 문제, 경제 및 국가 운영, 안보 등을 다루는 여러 트랙이 존재.
한편 미국 재무부, 미국과 걸프국 지역국으로 구성된 테러리스트자금추적센터(TFTC) 회원국이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인 헤즈볼라를 겨냥한 금융 제재 진행한다고 밝힘. TFTC는 5개 기관과 개인 16명을 포함한 헤즈볼라 금융 인프라의 여러 핵심 요소를 대상으로 공동 지정 조처를 발표. 미 재무부는 헤즈볼라의 자금 경로 차단으로 레바논 국민을 지원하며 테러 네트워크에 대응한다는 입장.
# 중국
중국 정부, 에너지 소비 내 재생에너지 비중을 오는 2030년까지 25%로 끌어올려 풍력과 태양광을 발전량의 30% 이상을 책임지는 주요 에너지원으로 격상시키고, 전체 발전 설비 용량 중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50% 이상으로 채우겠다는 구상. 따라서, 영토 북부에는 대규모 풍력·태양광 발전 단지를, 남서부에는 수력·풍력·태양광 결합 하이브리드 단지를 건립할 계획. 석탄은 기상 악화 시 풍력과 태양광의 발전량 한계를 보완하고 전력망의 블랙아웃을 막는 예비 자원으로 우회 활용 예정.
# 한국
4월 한국 투자자, 미국 주식 151억 1,300만 달러 어치 순매수. 이는 통계 공개 시작한 2023년 1월 이후 월간 최대 규모. 3월 3억 2,000만 달러어치에 비해 약 47배 증가한 수치. 4월 기준 독일 136억 6,900만 달러, 일본 67억 2,000만 달러를 순매수 하는 등 주요국 중 한국은 상위권을 기록. 고환율과 RIA 계좌 등으로 인해 국내로의 자금이 되돌아올 것이라 예측되었지만, 예상보다 효과가 크지 않았다는 평가.
# 기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헤즈볼라의 위협이 완전히 제거되기 전까지 남부 레바논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또한, 부하의 생명과 안전에 대해 위협을 감지한다면 즉각적으로 행동하라고 군 독려. 더불어 헤즈볼라가 보유했던 미사일 중 약 8%의 재고만 남았으며, 9,000명의 헤즈볼라 테러리스트가 사살됐다며 성과를 발표.
# 경제지표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6월): 50.3 (예상치: 50.1, 이전치: 50.0)
미국,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6월): 91.2 (예상치: 94.4, 이전치: 90.6)
미국, 노동부 JOLTS (5월) (단위: 백만 건): 7.594 (예상치: 7.280, 이전치: 7.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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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장 중 시황] 26년 상반기의 피날레, 반도체가 이끈 코스피 반등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45분): KOSPI +2.10% 상승 / 8,570.94pt
(KOSDAQ: +0.03% 상승 / 920.87pt)
- 원/달러 환율 1548.6원 (+5.6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의료·정밀기기(+11.25%), 전기·전자(+3.35%), 제조(+2.41%)
- 업종 Bottom3: 제약(-3.37%), 금속(-3.12%), 비금속(-2.91%)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코스피는 8,600선 돌파 후 기관 순매수 강도 약화되며 상승폭 축소
코스피: 외국인 -26,550 억원 순매도 / 기관 +29,279 억원 순매수 / 개인 -2,736 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1,970 억원 순매도 / 기관 -1,211 억원 순매도 / 개인 +3,190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5,502 억원 순매도 / 기관 -8 억원 순매도 / 개인 +3,156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7,609 억원 순매수 / 기관 -7,605 억원 순매도 / 개인 -3 억원 순매도
-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반등세를 시현했고, 코스피는 8,600선 탈환 시도
최근 반도체 업종은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를 통해 중장기적 수요와 수익성을 확인. 그럼에도 애플의 반도체 비용 부담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과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담합 관련 소송 등 노이즈가 이어지며 부진한 흐름
전일 공개된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AI 반도체 관련 대규모 투자 계획이 발표되며 일부 투자심리는 회복됐으나, 주가 반등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침
다만 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 이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도체 업종은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고, 코스닥 내 반도체 소부장 업종으로도 온기가 확산되며 지수 상방 압력으로 작용
한편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이 카타르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미국 측에서 스티브 위트코프가 카타르로 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아직 이란 측의 공식 답변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양측 간 군사 충돌이 중단되고 국제 유가가 하락 안정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 반도체 위주로 기관 수급 집중되며 업종별 차별화 뚜렷
반도체 업종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강세. 삼성전자(+4.4%), SK하이닉스(+2.5%), SK스퀘어(+5.1%) 등 상승
반도체 소부장도 나란히 상승. 주성엔지니어링(+15.8%), 피에스케이(+9.5%), 심텍(+19.3%), 유진테크(+13.1%) 등 전반적으로 강세
한편, IT하드웨어 업종도 강세. 삼성전기(+8.0%)는 글로벌 빅테크와의 4,500억원 규모 MLCC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투자심리 고조되며 LG이노텍(+6.9%), 대덕전자(+16.1%) 등 상승
전력기기 업종 강세. 호남권 중심 팹 계획에 전력 인프라 구축 기대감이 상방 압력으로 작용. LS ELECTRIC(+7.1%), HD현대일렉트릭(+4.1%), 효성중공업(+5.9%) 강세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08%)
: 트럼프 대통령, 즉시 가격 내려야…안그러면 큰 문제 닥칠것
중국상해종합지수(+0.04%), 홍콩항셍지수(-1.33%)
: 중국 6월 제조업 PMI 50.3…AI 수출에 한달만에 확장국면
일본니케이225(+1.48%)
: 엔/달러 162엔도 넘어…엔화 가치 40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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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6월 30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미 연방대법원, 리사 쿡 연준 이사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해임 발표에 대해 제동. 대법원은 찬성 5표, 반대 4표로 리사 쿡 이사가 소송 진행 중에 이사직을 유지할 수 있다고 판결. 트럼프 대통령은 리사 쿡 이사가 주택담보대출 과정에서 사기를 저질렀다고 해임을 발표. 리사 쿡 이사는 고의가 아닌 부주의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을 자신의 충성파 인사로 충원하려는 의도라고 주장. 대법원은 타 독립기관 인사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해임할 수 있지만, 연준으로는 확대될 수 없다고 판결.
한편 미국 예탁결제원(DTCC), 전미증권청산회사(NSCC)가 청산 시간을 미 동부 시간 기준 일요일 오후 8시부터 금요일 오후 8시까지 24시간 주 5일 이용 가능하도록 확대하여, 대체거래소 및 정규 거래소의 야간 거래 활동을 지원한다고 발표. NSCC는 24시간 주 5일 거래 활동을 지원하여 더 높은 글로벌 수요를 유도하는 동시에 미국 주식 시장의 안전성, 건전성, 효율성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입장.
# 중국
중국 왕원타오 상무부장, 제 1차 EU-중국 무역, 투자회담을 개최하고 10월까지 양측의 경제 관계에 대해 협력하겠다고 발표. EU는 중국에 대한 무역 장벽을 높이고 있으며, 중국은 이에 대한 보복을 준비 중. EU측은 중국이 유럽 내에서의 점유율은 높이는 반면, EU의 중국 내 점유율 감소에는 불만. EU의 작년 대중 무역 적자는 약 3,600억 유로. 회담에서는 무역수지, 수출 통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를 통해 EU 공급망에 영향을 주지 않겠다고 확약.
# 한국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서남권을 제 2 반도체 생산기지로 조성할 것이라며, 800조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통해 4기 메모리 팹 구축 발표. 더불어 충청권에는 81조원 가량 투자하여 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 더불어 수도권 반도체 팹 건설 시기를 앞당기며, 5년 내 2배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 2040년 중후반으로 예정된 팹 구축 시기를 2030년대 중반까지 단축하는 것이 목표.
# 기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이 회담을 요청했다고 발표. 다만, 이란 외무차관은 이를 부인. 이란은 며칠 내 미국과 종전 합의 후속 협상 계획이 없다고 발표. 이란의 최우선 과제는 양해각서 조항의 이행을 보장하는 것. 다만, 이란 전문가 대표단은 카타르 도하에 파견될 예정. 단지, 종전 합의서 11조를 포함한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발표.
# 경제지표
일본, 5월 소매판매 (YoY): 5.3 (예상치: 3.1, 이전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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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장 중 시황] 반도체 독주에 제동, 성장주 순환매로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20분): KOSPI -1.41% 하락 / 8,292.64pt
(KOSDAQ: +7.10% 상승 / 911.80pt)
- 원/달러 환율 1,544.5원 (+8.7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건설(+9.80%), 제약(+8.10%), 화학(+7.58%)
- 업종 Bottom3: 보험(-4.11%), 전기·전자(-3.49%), 유통(-2.48%)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기관 순매수가 확대되며 8,250선에서 등락을 반복
코스피: 외국인 -65,404 억원 순매도 / 기관 +18,411 억원 순매수 / 개인 +45,037 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233 억원 순매도 / 기관 +4,648 억원 순매수 / 개인 -4,396 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2,482 억원 순매수 / 기관 -2,728 억원 순매도 / 개인 +337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2,532 억원 순매수 / 기관 -2,856 억원 순매도 / 개인 +324 억원 순매수
-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우려와 극단적인 변동성으로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가 약화. 이에 따라 반도체 쏠림 현상이 완화되며 코스피는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2차전지, 바이오 순환매로 반등에 성공하며 장 중 매수 사이드카 발동
미국 증시에서는 오픈AI의 IPO 일정 연기와 애플의 반도체 비용 부담 우려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 소식이 전해지며 반도체 업종이 급락. 이는 국내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졌고, 최근 반도체 업종이 국내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을 야기했던 만큼 경계심리가 확대되며 매물 출회가 지속
금일 정부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 AI 인프라 투자 기대감은 긍정적이지만, 세부 계획이 발표되기 전 드시 상방 압력은 제한적. 또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Micron이 메모리 가격 담합 혐의로 미국 연방 집단소송에 직면한 점도 불확실성 요인으로 부각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 공격을 계기로 군사적 충돌이 발발했던 미국과 이란은 상호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 이후 30일 카타르에서 후속 협상을 진행할 예정으로 단기적 리스크는 진정되었지만, 불확실성 잔존한 점은 투자심리에 부담
- 반도체 업종 쉬어가며 저평가 업종으로 순환매 전개했고, 그중 성장주 강세 뚜렷
2차전지 업종 강세 뚜렷. 실적 대비 저평가 매력 부각되며 상승폭 확대. LG에너지솔루션(+17.4%), 삼성SDI(+9.9%), 엘앤에프(+16.4%), 에코프로머티(+14.2%) 등 상승
제약/바이오 업종도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강세. 삼성에피스홀딩스(+10.0%), 한미약품(+16.4%), 한올바이오파마(+18.5%), 유한양행(+10.5%) 등 상승
건설 업종도 강세. 현대건설(+11.7%), 삼성E&A(+14.2%), 대우건설(+7.9%), DL이앤씨(+10.0%) 등 강세
반면, 반도체 업종 약세. 삼성전자(-5.4%), SK하이닉스(-3.9%), DB하이텍(-9.6%) 등 하락했고, 반도체 Top2 지분가치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던 SK스퀘어(-4.9%), 삼성생명(-6.2%), 삼성물산(-5.9%) 등 약세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52%)
: 미국-이란, 공격 중단 및 금주 회담 개최 합의
중국상해종합지수(-0.02%), 홍콩항셍지수(+1.93%)
: 중국, 미쓰비시등 日20개 기업·기관 수출통제…군사력강화 관여
일본니케이225(-1.31%)
: 일본, '희토류 탈중국' 속도…태평양 채굴 희토류 내년 실증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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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MorningMeetingBrief #반도체
7월 증시 전망
지정학적 리스크 봉합, 실적 개선 기대, KOSPI 8,000선 지지력 확보 후 상승 추세 예상. 변동성을 활용한 매집 전략 유효.
#금리환율 #금융시장
금융시장 전망
금리 변동성 확대 여지 있으나 절대 금리 매력도 증가. 환율은 달러 강세 여력 제한적, 3분기 중 상승폭 일부 되돌림 예상.
#원자재부동산 #시장동향
자산 시장 동향
유가 하방 변동성 축소, 부동산은 고가 시장 제외 강보합세 기대. 상업용 부동산은 기간 조정 장기화 전망.
#AI성장 #퀀트전략
AI 성장의 부수효과
AI 성장 지속, 반도체 이익 기대 유효. 집중, 동조화, 변동성, 수급 부작용 누적. 낮은 듀레이션, 실적 가시성 멀티팩터 추천.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 2 9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