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전략. 돌직구
📈 Аналитический обзор Telegram-канала 대신 전략. 돌직구
Канал 대신 전략. 돌직구 (@daishinstrategy) языкового сегмента Корейский является активным участником. Сейчас сообщество объединяет 18 475 подписчиков, занимая 6 765 место в категории Экономика и финансы и 248 место в регионе Южная Корея.
📊 Показатели аудитории и динамика
С момента создания невідомо проект демонстрирует стремительный рост, собрав аудиторию из 18 475 подписчиков.
Согласно последним данным от 02 августа, 2026, канал показывает стабильную активность. За последние 30 дней изменение числа участников составило 189, а за последние 24 часа — 2, при этом общий охват остаётся высоким.
- Статус верификации: Не верифицирован
- Уровень вовлечённости (ER): Средний показатель вовлечённости аудитории составляет 28.43%. В первые 24 часа после публикации контент обычно набирает 19.86% реакций от общего числа подписчиков.
- Охват публикаций: В среднем каждый пост получает 5 251 просмотров. В течение первых суток публикация набирает 3 667 просмотров.
- Реакции и взаимодействия: Аудитория активно поддерживает контент: среднее количество реакций на один пост — 20.
📝 Описание и контентная политика
Автор описывает ресурс как площадку для выражения субъективного мнения: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판단과 전망/투자전략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Благодаря высокой частоте обновлений (последние данные получены 03 августа, 2026) канал поддерживает актуальность и высокий уровень охвата публикаций. Аналитика показывает, что аудитория активно взаимодействует с контентом, что делает его важной точкой влияния в категории Экономика и финанс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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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ата | Привлечение подписчиков | Упоминания | Каналы | |
| 03 августа | +8 | |||
| 02 августа | +2 | |||
| 01 августа | +2 |
| 2 | +1 260803_Daishin_Strategy_Aug.pdf | 2 126 |
| 3 | 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지난주 지옥을 다녀온 느낌입니다.
말도 안되는 수준까지 급락한 이후 극적인 반전을 보여준 KOSPI 였습니다.
이에 대한 판단과 전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발간한 “[8월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 역대급 충격 극복기. KOSPI는 무엇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PDF 자료를 다운받아 보시면 됩니다.
특히,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12 ~ 67페이지까지는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7월 급락의 원인과 현 상황, KOSPI 현 수준과 향후 분기점, 목표치, 낙폭과대, 실적대비 저평가 업종을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실적 시즌을 맞아 69 ~ 86p는 미국 중심으로 지난주 실적 발표 기업과 이번주 실적 발표 예정 기업들의 실적 추이와 예상치,
122 ~ 136p는 KOSPI 전업종,
137 ~ 172p는 이번주 실적 발표 기업들의 주가/실적 흐름과 지난주 실적 발표 기업들의 결과를 한 눈에 확인하시도록 그림으로 정리드렸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십쇼!!!
감사합니다.
[8월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 역대급 충격 극복기. KOSPI는 무엇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7월 대폭락을 야기했던 1) 글로벌 AI, 반도체 업황/실적 불안은 빅테크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을 통해 완화되는 국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인텔 등이 AI로 수익성 확보를 확인시켜주면서 AI 산업에 대한 불안심리를 제어. 2) 중국발 반도체 이슈 또한 기술격차, 생산 능력 등을 감안할 때 메모리 병목을 단기간에 해소하거나 시장점유율을 높일 가능성은 과도하다는 판단. 3) 이 과정에서 과도했던 반도체 쏠림현상은 일부 완화되었고, 4) 디레버리징 또한 상당 수준 진행. 신용잔고는 고점대비 15% 감소했고, 레버리지 ETF 영향력(시가총액)은 개별 종목 기준 출시 당시로 회귀, 지수 ETF는 5월말 수준 하회
결과적으로 KOSPI는 밸류에이션, 기술적 측면에서 과도한 하락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최근까지 선행 EPS, 26년, 27년 이익 전망 상향 조정 중이고, 경기선행지수 또한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음. 선행 EPS는 지난 주말 1,190p로 추가 상승했고, 통계청 경기선행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 26년 한국 GDP 성장률 전망은 2.94%로 추가 상향 조정. 실적, 경기 상승 국면에서 고점대비 30% 이상 급락은 사상 처음. KOSPI 12개월 선행 PER은 4.74배까지 레벨다운. 이는 2000년 이후 최저치로 극단적인 저평가 영역. 현재 KOSPI는 악재성 이슈에 과민한 반응을 보인 공포심리와 수급 악화, 디레버리징 매도가 진행 중인 최악의 국면을 통과 중
펀더멘털과 주가가 정반대의 방향으로 달려온 것. 펀더멘털 악화가 현실화되지 않는 한 주가 반등, 빠른 밸류에이션 정상화 국면 전개 예상. 특별한 모멘텀이 부재하더라도 불확실성 완화, 불안심리 진정에 근거한 수급 개선만으로도 과도한 하락만큼 강한 반등 탄력을 기대할 수 있음. 시장이 우려했던 대형 잠재 매도 주체도 사실상 정리되는 수순으로 강제매도의 정점은 통과했을 가능성이 높음. 수급 충격이 진정될 경우 시장의 관심도 다시 반도체 실적과 메모리 가격으로 이동할 것. 과도한 하락의 되돌림과 극단적인 밸류에이션 저평가의 정상화 국면 전개 예상
향후 팔란티어, AMD,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등 빅테크 중 반도체, 하드웨어 기업들의 실적을 확인하면서 반도체 중심의 KOSPI 밸류에이션 정상화 국면 전개될 것. 이와 더불어 미국과 이란 간 평화무드가 형성될 경우 유가 하락에 근거한 물가 안정 기대가 채권금리, 달러화 하향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음. 이는 KOSPI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의 또다른 반등 동력이 될 전망
KOSPI 6,500 ~ 6,800선대에서 안착에 주목. 6월 22일 고점대비 하락폭의 38.2% 되돌림 수준이자,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의미있는 분기점은 6,500 ~ 6,800선대에 집중. 하락 돌파갭 구간도 6,400 ~ 6,650p에 위치. 동 지수대 안착에 성공할 경우 1차적으로 선행 PER 7배 수준인 8,200선, 이후에는 8배 수준인 9,300선까지 회복 가능성 충분
26년 Target KOSPI 9,300선으로 하향조정(기존 11,500p). 채권금리 레벨업,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등을 감안해 반도체 목표 PER을 8배에서 7배로 하향 조정. 비반도체 목표 PER도 15배에서 11배로 낮춰잡음. 금리 변수 외에도 비반도체의 가파른 실적 전망 상향 조정 반영.
KOSPI 6,000선대에서 등락은 비중확대 기회. Downside Risk보다 Upside Potential이 큰 구간으로 판단. 핵심은 견고한 경기/실적 상승 사이클
강한 탄성을 가진 스프링은 강하게 눌린 만큼 탄력적으로 튀어오르기 마련. 눌릴대로 눌려있는 KOSPI라는 스프링의 탄력적인 반등을 기대
7월 급락을 통해 KOSPI는 극단적인 저평가 영역 진입. KOSPI 6배 이하에서 매도 실익은 없다고 판단
오히려 변동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매집하거나 버티기 전략 유지
6,000선대에서 등락은 Holding 또는 매수 강화 필요. 특히, 단기 낙폭과대이면서 실적대비 저평가 업종에 위치한
기존 주도주(반도체, IT하드웨어, IT가전, 2차전지, 조선, 화학, 기계)를 6,000선대에서는 변동성을 활용한 매집 전략 유효
본격적인 실적 시즌 돌입으로 실적/업황 불확실성을 선반영함에 따라 가격/실적대비 저평가된 주가의 재평가 가능성 확대
26년 연간 & 상반기 이익 기여도 개선, 이익 모멘텀 견고 + 낙폭과대 = 반도체, 2차전지, 제약/바이오, 인터넷, 자동차, 방산, 조선, 기계, 화장품/의류, 엔터
1) 미국 채권금리/달러화 안정과 2) 글로벌 경기 회복 가시화, 3) 업황/실적 개선 기대, 4) 산업 정책 동력 강화, 4) 금융투자, 외국인 수급 개선 =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저평가 대형주 분위기 반전, 상승 동력. 주도주, 성장 유망주 대부분 7월 급락으로 낙폭과대, 실적대비 저평가 영역 진입
현재 가격/지수대부터 단기 등락을 활용한 비중확대 가능. 가격, 밸류에이션 매력 충분 | 1 478 |
| 4 | [장 중 시황] 빅테크 CapEx와 디레버리징 막바지 인식, 반도체 폭발적 반등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5시 10분): KOSPI +18.50% 상승 / 6,628.20pt
(KOSDAQ: +11.93% 상승 / 721.71pt)
- 원/달러 환율 1,436.9원 (+18.9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전기·전자(+27.48%), 제조(+21.89%), 의료·정밀기기(+16.31%)
- 업종 Bottom3: 음식료·담배(-2.74%), 제약(-1.50%), 부동산(-0.50%)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순매수 흐름 속 기관 수급까지 더해지며 6,600선 돌파
코스피: 외국인 +76,017 억원 순매수 / 기관 +11,072 억원 순매수 / 개인 -86,043 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1,491 억원 순매수 / 기관 +3,024 억원 순매수 / 개인 -4,539 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3,914 억원 순매수 / 기관 -4,787 억원 순매도 / 개인 +7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7,037 억원 순매수 / 기관 -6,189 억원 순매도 / 개인 -848 억원 순매도
- KOSPI는 외국인 투자자가 약 9조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18% 급등하며 단숨에 6,600선을 돌파. 시가총액 상위 1~4위 종목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가 모두 상한가에 근접하는 등 AI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가파른 반등세
마이크로소프트가 견조한 Azure, 클라우드 매출과 CapEx 확대 기조를 제시한 데 이어, 아마존도 양호한 AWS 성장세와 CapEx 확대 방침, 수익성 개선을 확인하며 AI 투자와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를 완화.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가 강화되면서 반도체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
여기에 AI 관련 종목에 레버리지 투자를 확대했던 Situational Awareness의 포트폴리오 매각 소식이 전해지며, 최근 반도체와 AI 인프라주 급락을 증폭시켰던 디레버리징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인식도 확산. 강제매도 물량이 상당 부분 소화됐다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
레오폴드 아셴브레너의 주요 보유 종목으로 알려진 블룸에너지(+26.5%), 샌디스크(+26.0%), 코어위브(+21.5%)가 급등한 데 이어 마이크론(+18.4%), AMD(+13.0%), 인텔(+11.3%) 등 반도체주 전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위험자산 선호 강화
- 외국인 수급 대거 유입되며 AI 밸류체인 급등. 업종별 차별화 뚜렷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 고조되며 급등. 삼성전자(+28.6%), SK하이닉스(+30.0%)가 상한가에 근접. 그외 SK스퀘어(+29.9%), 삼성물산(+19.1%) 등 지분 관련주도 급등
IT하드웨어 업종도 강세. 삼성전기(+29.9%), 심텍(+29.9%), 대덕전자(+29.9%), 이수페타시스(+26.5%) 등 기판 관련주 급등
전력기기 업종도 빅테크 투자 기대감에 강세. LS ELECTRIC(+23.7%), HD현대일렉트릭(+16.8%), 효성중공업(+28.4%) 등 급등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48%)
: 아마존, 분기매출 2천억불 첫 돌파…메모리급등에 자본지출 상향
중국상해종합지수(+0.86%), 홍콩항셍지수(-0.21%)
: 中, 7월 제조업 PMI 49.2…전망치 밑돌며 다시 '경기위축' 국면
일본니케이225(+3.89%)
: 일본은행, 기준금리 1% 유지…경제 성장률 전망 0.6%로 상향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elegram.me/daishinstrategy | 5 956 |
| 5 | [다음주 시장은?] KOSPI 5,700 ~ 5,800선 회복/안착 여부가 관건
[대신증권 이경민]
#이경민 #KOSPI
투자 핵심 전망
과도한 투자심리 위축과 디레버리징 매도 악순환 고점 통과 중. 현재 KOSPI는 자기강화 현상으로 하락. 악재 우려 과도 반영, 밸류에이션 측면 극단적 저평가.
#AI #반도체
AI 투자 확인
메타 AI 클라우드 진출, CapEx 확대 기조 및 AI 인프라 수요 견고 확인. CXMT 생산능력 확대 제한적, ASML 기술 우위, 일본산 부품 의존.
#금리 #유가
금리 유가 영향
FOMC 동결 예상 부합, 매파적 해석 소수 의견. 높은 국채 금리 긴축적 금융 여건 유지. 미-이란 갈등, 유가/채권 금리 상승 증시 하방 압력.
#KOSPI #반등
KOSPI 반등 가능성
KOSPI 밸류에이션, 기술적 측면 과도 하락. 선행 EPS, 이익 전망 상향, 경기 선행지수 상승. 5,700~5,800선 안착 시 정상화 국면 진입, 8,200~9,300선 회복 기대.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 2 527 |
| 6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7월 31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 현지시간 30일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전화통화 진행. 제이미슨 그리어 미 USTR 대표도 동참. 베선트 장관, 베이징이 희토류와 미국 농산물에 관한 약속을 완전히 이행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 무역, 투자위원회의 이행 문제 역시도 논의. 허리펑 부총리, 최근 미국의 대 중국 경제, 무역 제한 조치에 관해 엄정한 우려를 표명. 양국은 경제, 무역 협상 메커니즘의 역할을 더 잘 발휘하는 데 동의.
한편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 이란 마한항공을 지원하는 중국, 인도, 러시아, 이란 소재 6개 단체와 개인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 미국, 마한항공을 단순 민간 항공사가 아닌 이란 무인기 및 무기 조달과 수송을 지원하는 활동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고 주장. 미 재무부, 해당 조치는 이란의 역내 도발적 행동을 뒷받침하는 네트워크를 교란시킬 것이며, 이란 정권과 IRGC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강화하려는 노력임을 강조.
# 중국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하반기 거시경제 정책 지원 강화와 자본시장 회복력을 높이겠다고 발표. 시진핑 국가주석 주재 회의에서 '안정'을 주된 목표로 회의를 진행. 당 정치국,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부채 해결 패키지 대책 실시, 지방 중소 금융기관 개혁, 리스크 해소, 규모 축소 추진 등을 과제로 제시. 중국 정부, 기존 정책의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단계적 조치 시행 필요성을 강조. ING 린쑹 이코노미스트, 적극적 정책 지원 신호보다는 점진적 조치를 예상. 오는 10월 제 20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 개최 예정.
# 한국
이재명 대통령, 칠레와의 정상회담에서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재가동해 통상 관계 증진 방안 협의를 예정. 양국은 치안, 극지연구, 해양안전, 안보, 투자 협력 관련 MOU 5건을 체결. 청와대, 리튬과 구리 매장량 1위인 칠레와의 정부 협의체 정례화를 통해 광물 수급 안정성 제고와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기반이 구축됐다고 설명.
# 기타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 하마스의 새 지도자인 칼릴 알하야와 회담 진행. 가자지구 전쟁의 최근 상황과 휴전 협상, 팔레스타인 주민 지원, 전후 재건 방안 등을 논의. 피단 장관, 이스라엘의 군사작전과 구호물자 반입 제한에 우려 표명. 국제사회의 적극적 휴전 이행 압박이 필요하다는 입장. 더불어 팔레스타인 주민의 강제 이주에 반대한다는 입장과 실질적 조치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
# 경제지표
미국, PCE (6월) (MoM/YoY): -0.1/3.7 (예상치: -0.1/3.7, 이전치: 0.5/4.1)
미국, 근원 PCE (6월) (MoM/YoY): 0.1/3.3 (예상치: 0.2/3.3, 이전치: 0.3/3.4)
미국, GDP (2분기) (QoQ): 1.5 (예상치: 2.1, 이전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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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legram.me/daishinstrategy | 2 214 |
| 7 | [장 중 시황] 모범답안을 제시한 삼성전자, 끊어지지 않은 악순환의 고리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5시 15분): KOSPI -0.91% 하락 / 5,611.76pt
(KOSDAQ: -2.47% 하락 / 646.32pt)
- 원/달러 환율 1438.3원 (-8.2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제약(+2.50%), 금속(+2.28%), 화학(+2.17%)
- 업종 Bottom3: 의료·정밀기기(-2.37%), 전기·전자(-2.23%), 오락·문화(-1.65%)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기관, 금융투자 순매도 확대되며 약세 전환했고, 5,600선 지지력 테스트
코스피: 외국인 +8,253 억원 순매수 / 기관 +6,777 억원 순매수 / 개인 -15,260 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2,046 억원 순매수 / 기관 -1,228 억원 순매도 / 개인 -862 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7,125 억원 순매수 / 기관 -15,297 억원 순매도 / 개인 -1,389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8,696 억원 순매수 / 기관 -9,000 억원 순매도 / 개인 +304 억원 순매수
- - 7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5회 연속 동결. 3명의 위원이 25bp 인상 의견을 제시하며 연준 내 매파적 기조를 확인. 다만 워시 의장이 높은 수준의 미국채 금리가 긴축적인 금융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기준금리 인상의 절박성은 시장이 우려하는 것보다 낮은 것으로 판단. CME FedWatch 기준 금리동결 가능성은 9월 34.89%, 12월 10.55%로 상승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공습하겠다고 발언한 뒤, 5일 만에 이란을 재공습하며 국제 유가와 국채 금리 재차 상승. FOMC 이후 유입된 지정학적 리스크에 재차 위험자산 회피심리를 강화
한편 호실적과 함께 견조한 현금흐름 및 CapEx 확대를 발표한 MSFT에 이어 삼성전자도 실적을 발표. 전일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와 달리 HBM4 매출, LTA 계약, 주주환원, 파운드리 등 구체적인 콜 내용을 제시하면서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다만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수급 변동성이 아직 진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추정되며, 국내 증시는 재차 약세로 전환해 상승폭을 반납. 여전히 거래대금 상위에 레버리지 ETF들이 위치한 가운데, 31일 예정된 예탁금 상향 조치가 레버리지 변동성을 진정시킬 수 있을지 확인할 필요
- 반도체 업종 부진한 가운데, 일부 업종으로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업종별 차별화 장세
방산 업종은 수주 기대감을 기반으로 강세 전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7.2%),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3.4%), 한국항공우주(+1.7%) 등 상승
2차전지 업종은 긍정적인 실적 발표로 투자심리 개선. LG에너지솔루션(+6.3%), 포스코퓨처엠(+6.6%), 에코프로머티(+2.8%) 등 상승
조선 업종도 실적 기대감 부각되며 강세. HD한국조선해양(+9.9%), 한화오션(+5.2%), 삼성중공업(+5.4%) 등 상승
한편, 반도체 업종에서 삼성전자(-0.2%)가 호실적을 발표했음에도 SK하이닉스(-3.7%), SK스퀘어(-7.2%) 등 투자심리 회복하지 못하고 하락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22%)
: 미군 "이란 상대 공습 개시"…엿새 만에 공격 재개
중국상해종합지수(-0.54%), 홍콩항셍지수(-0.02%)
: 키미 K3 열풍' 中 문샷AI 투자 라운드 흥행…5조원 유치
일본니케이225(+0.78%)
: 일본, 에너지 비용 상승 부담으로 올해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elegram.me/daishinstrategy | 7 028 |
| 8 | 7월 FOMC : 본 게임은 잘 치뤘지만, 이후 악재가 쏟아져...
[대신증권 이경민]
#이경민 #KOSPI
7월 FOMC 금리 동결, 3인 인상 소수 의견으로 매파적 신호. 기자회견 후 워싱턴 의장은 시장을 진정시켰으나 이후 악재 속 KOSPI 저점 불확실성 커짐.
#물가경계 #이란
장기 국채 금리 급등, 트럼프 이란 강경 발언으로 중동 리스크 재점화. 유가 급등은 물가 상승 및 9월 금리 인상 압력 강화 요인.
#AI반도체 #빅테크
AI 설비 투자 과잉 논란 지속,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메타 실적 쇼크까지 겹치며 AI, 반도체 투매 재개.
#KOSPI전망 #밸류에이션
KOSPI 12개월 선행 PER 역사적 저점 경신. 5,700~5,800선 회복이 관건이며, 회복 시 8,200~9,300선까지 회복 가능성 존재.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 2 918 |
| 9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7월 30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이 중동 내 미군 기지를 향해 공습을 벌이자 고강도 응징 의지를 표명. 미국은 이란을 두들겨 패고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며 이란은 얻어맞을 것이라고 강조. 이란의 공격으로 24일 이후 중단됐던 미군의 공습 재개 가능성 확대. 더불어 28일 진행한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 타격에 대해서는 이라크 정부와 협의된 사안이며, 이란 대리 세력에 대한 추가적인 경고도 검토중이라고 밝힘.
한편 미 연준, 금리를 5회 연속으로 동결. 물가상승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이는 에너지 가격 상승때문이라고 설명. 중동 불확실성에도 미국 경제 활동의 견고함 강조. 금번 금리 결정에서 FOMC 위원 3명은 금리 인상을 주장. 이는 2016년 9월 이후 가장 많은 반대 의견. 로리 로건 총재, 베스 해먹 총재, 닐 카슈카리 총재가 반대. 케빈 워시 연준 의장, 구체적 방안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인플레이션 목표치 2% 달성을 위해 필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 더불어 연준은 금리 전망을 내놓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금리 방향에 대한 추가적 힌트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 설명.
# 중국
중국, 지난해 하루 평균 1,160만 배럴의 원유를 수입한 데 반해, 올해 6월에는 하루 약 700만 배럴까지 수입량이 하락. 중국 원유 수입 축소는 국제 원유시장의 공급 부족을 일부 상쇄하며 유가 상승을 제한하는 역할. 비축유를 사용하면 앞으로 약 6개월간 원유 수입을 낮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분석도 등장. 이 외에도 정유공장 가동률 하락, 석유 제품 수출 금지 등을 통해 전반적으로 억제.
# 한국
금융당국, 구윤철 부총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감원장 등이 참여한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개인별 투자 한도 설정 등을 논의. 당국은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 범위와 관련해 총 투자금액의 20% 이내 등을 예시로 제시. 홍콩의 가변 레버리지 등의 사례를 감안해 시장 안정화 조치 법적 근거 마련 고려. 논의되는 조치는 즉시 추진을 예고했으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을 3,000만원으로 증액하는 조치는 예정대로 31일부터 시행.
# 기타
이스라엘군, 헤즈볼라가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 알리 알타헤르 능선에서 무인 공병 차량이 헤즈볼라로부터 자폭 무인기 공격을 받았다고 밝힘. 해당 공격을 이스라엘-레바논 간 휴전협정 발효 이후 첫 공격 사례라고 비난. 이스라엘은 휴전 위반에 대한 대응 방안을 검토 중.
# 경제지표
미국, FOMC 금리 결정: 3.75 (예상치: 3.75, 이전치: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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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장 중 시황] SK하이닉스 실적 실망에 투매 확산,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50분): KOSPI -6.27% 하락 / 5,646.18pt
(KOSDAQ: -6.56% 하락 / 659.57pt)
- 원/달러 환율 1,446.9원 (-7.3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음식료·담배(+1.15%), 섬유·의류(-1.19%), 운송·창고(-1.41%)
- 업종 Bottom3: 건설(-9.71%), 의료·정밀기기(-8.53%), 오락·문화(-7.52%)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5,260선 부근 저점 확인후 기관, 금융투자 순매수 확대되며 소폭 반등
코스피: 외국인 -12,689 억원 순매도 / 기관 +30,387 억원 순매수 / 개인 -18,002 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2,982 억원 순매수 / 기관 +546 억원 순매수 / 개인 -3,536 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2,056 억원 순매수 / 기관 -247 억원 순매도 / 개인 -1,331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2,288 억원 순매수 / 기관 -12,125 억원 순매도 / 개인 -162 억원 순매도
-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 79.3조원(+256.8% YoY), 영업이익 60.5조원(+557.2% YoY), 순이익 93.9조원(+1,242.3% YoY)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 다만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실적으로 실망 매물이 출회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10여 개 고객사와 LTA를 체결하고 계약 기간은 기본 5년으로 설정했으며 가격은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구조라고 밝힘. 마이크론과 다르게 명확하지 않은 설명으로 반도체 업황 우려가 잔존했고, 주주환원과 관련해서도 구체적 방안이 제시되지 않으며 실망감 가중
반등에 트리거를 기대했던 시장에서는 오히려 반도체를 중심으로 투매성 매물이 출회. 부진한 주가 흐름이 투자심리를 더욱 위축시킨 가운데 개인투자자의 순매도가 확대됐고, 패닉셀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는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발동
한편 이란 혁명수비대는 중동 내 미군에 대한 공격을 시도한 데 이어, 미국과 사우디가 이라크 내 이란 관련 세력에 정밀 공습을 실시. 또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내 유조선 3척을 나포했다고 밝히며 중동 긴장 재차 부각
이에 WTI와 브렌트유 선물이 각각 80달러, 84달러까지 상승했고, FOMC를 대기하는 상황 속 유가 상승이 재차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위험회피 심리 강화
- 외국인, 개인 동반 순매도에 업종 전반적으로 약세. 부진한 투자심리 속 경기방어주 일부 강세
반도체 업종 급락. SK하이닉스(-8.9%)가 예상치를 하회한 실적 발표하며 투자심리 급랭. 삼성전자(-5.7%), SK스퀘어(-10.1%) 등 전반적으로 약세
전력기기 업종도 AI 인프라 투자심리 위축되며 나란히 약세. HD현대일렉트릭(-18.4%), 효성중공업(-14.6%), LS ELECTRIC(-7.4%) 등 하락
방산 업종도 차익매물 출회 지속되며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7.7%),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12.1%), 한국항공우주(-18.3%), 한화시스템(-11.8%) 등 하락
반면, 일부 소비재 업종은 강세 전개. 달바글로벌(+5.1%), 삼양식품(+3.9%), 오리온(+2.7%) 등 상승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05%)
: 미군, 이란 중동기지에 탄도미사일 쏴…다시 무력충돌 가나
중국상해종합지수(+0.59%), 홍콩항셍지수(+1.25%)
: 중국 DUV 생산기업은 아이성나…주주들은 국유기업
일본니케이225(-1.63%)
: 구마모토 강진 사망자 13명…구조 작업, 시간과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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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7월 29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각각 비공개로 회담을 진행.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 생산 라이선스와 이 외의 다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공개. 종전 협상 재개에 대해서도 논의 진행 예정. 곧바로 진행된 네타냐후 총리와의 회담에서 이란 핵무장 저지와 더불어 여러 사안에 대해 논의. 트럼프 대통령,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좋은 대화를 해왔고, 합의를 진행하지 않으면 주요 교량은 2시간, 발전소들도 하루면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
한편 미국 연방 통신위원회, 중국산 전력 인버터와 휴머노이드, 사족 보행 로봇의 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할 예정. 로이터 통신, 해당 조치가 중국의 공급망 교란, 사이버 공격 위협으로부터 미국 AI 공급망을 보호하는 조치라고 분석. 행정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로봇 관련 기술에 대해 미국이 독립적인 공급망을 확보해야한다고 생각하며, 경제 안보와 미국 재산업화를 위해 다각적인 정책 의제를 추진 중이라고 언급.
# 중국
중국 패션 전자 상거래 업체 쉬인, 미 연방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 보호 관련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 조사는 미국 내 사업 운영과 관련. 쉬인, 조사 결과와 무관하게 상당 액수를 금전적으로 지급해야할 수 있으며, 경영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 쉬인은 그간 뉴욕, 런던 증시 상장을 추진. 다만, 중국 당국이 위구르족 강제 노동을 공급망 리스크로 언급하는 공시를 수용할 수 없었기에 홍콩 상장 추진으로 노선 변경.
# 한국
정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자유를 위한 군사적 지원 검토 중. 군 당국에서 군 자산 리스트를 검토 중이며, 초계함 등이 포함. 지원 범위 등 변동 가능성은 남아 있음. 더불어 군 자산 제공에는 국회 동의 필요한 상황. 일각에서는 해당 조치에 대해 한미 관계 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평가. 일본 역시 기뢰 제거 및 민간 선박 호위 등을 기여 선택지로 고려 중.
# 기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중일 관계에 대해 국익 관점에서 냉정하고 적절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며, 11월 APEC 회의를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 다만 중국, 일본에 대해 여전히 불만 표하는 상황. 중국은 일본의 비핵 3원칙 중 '핵무기 반입 불가 원칙 유지'에 대해 다카이치 총리가 제대로 된 입장을 내지 않았다고 지적.
# 경제지표
미국,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7월): 90.8 (예상치: 92.4, 이전치: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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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퀀틴전시 플랜] 반도체 악재의 연쇄, SK하이닉스가 풀어야 할 반등의 실마리
[대신증권 이경민]
#이경민 #반도체
중국 반도체 자립 우려
중국 DUV 노광장비 자체 생산 시작 소식이 반도체 업종 급락의 배경이 됨. 시장 영향력 제한적 예상되나, 중국 반도체 자립도 상승 및 공급 확대 우려 확산.
#투자심리 #AI
AI 투자 불확실성
엔비디아의 대규모 금융 보증 제공 소식이 AI 생태계 순환금융 우려를 부각. 과도한 수요 전망 의구심 확산, AI 투자 사이클 신뢰 약화.
#시장 #전반
위험회피 확산
반도체 업종 급락으로 투자심리 위축. 반도체 포함 전 업종으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산, 동반 급락세 나타남.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 3 464 |
| 13 | [장 중 시황] 반도체 악재의 연쇄, SK하이닉스가 풀어야 할 반등의 실마리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50분): KOSPI -10.29% 하락 / 6,060.73pt
(KOSDAQ: -8.48% 하락 / 700.00pt)
- 원/달러 환율 1,463.1원 (-2.1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부동산(-1.11%), 제약(-1.30%), 음식료·담배(-1.81%)
- 업종 Bottom3: 전기·전자(-12.44%), 제조(-11.00%), 의료·정밀기기(-10.89%)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에도 외국인 투매에 반등에 실패
코스피: 외국인 -44,583 억원 순매도 / 기관 +8,819 억원 순매수 / 개인 +35,991 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57 억원 순매수 / 기관 -1,085 억원 순매도 / 개인 +1,057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5,174 억원 순매도 / 기관 +15,230 억원 순매수 / 개인 -1,123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8,997 억원 순매수 / 기관 -8,715 억원 순매도 / 개인 -283 억원 순매도
-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 투매 일어나며 급락. 장 중 낙폭 확대되며 코스피, 코스닥 서킷 브레이커 발동
전일 중국 기업이 자체 개발한 Immersion DUV 노광장비 생산을 시작했다는 소식. 올해 5대, 2027년에는 20대를 생산해 SMIC, 화훙반도체, CXMT 등에 공급할 것으로 보도
현재 Immersion DUV 시장은 ASML이 독점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기업이 단기간 내 ASML의 기술 우위를 뒤집기는 어려울 전망. ASML이 지난 해에만 액침식 DUV 장비 131대를 출하한 점을 고려하면 중국산 장비의 초기 시장 점유율 역시 제한적일 가능성
더 근본적으로 해당 장비를 개발한 기업과 기술 수준은 확인되지 않았고, 일부 핵심 부품을 일본에 의존. 결국 장비의 실제 공급과 메모리 양산 공정 투입 시점이 예상보다 지연될 수도 있음
그럼에도 중국산 DUV의 상용화 자체는 중국 반도체 산업의 장비 자립도를 높이고, CXMT를 비롯한 중국 메모리 업체의 증설 병목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계심을 자극. 중국의 메모리 공급 확대될 경우 공급자 우위의 메모리 시장 구조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유입
여기에 엔비디아가 오픈AI 데이터센터 투자와 관련해 2,500억달러 규모의 금융 보증을 제공한다는 소식은 AI 생태계 내 순환금융 우려를 재차 부각. 대규모 투자가 실제 최종 수요보다 과도한 수요 전망에 기반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확산되며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신뢰 약화
앞서 CXMT 상장과 생산능력 확대 우려로 메모리 업체가 급락한 가운데, 중국 NAND 업체 YMTC의 IPO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중국발 공급 확대 우려가 DRAM에서 NAND로 확산.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극단적으로 위축
전일 미국 증시에서도 엔비디아(-5.0%), 마이크론(-2.3%), 샌디스크(-11.0%), 웨스턴디지털(-4.2%)가 일제히 하락하며 국내 반도체 업종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 여기에 키옥시아가 급락하고, 미국 메모리도 시간 외 거래에서 낙폭 확대되며 메모리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추가로 악화
- 반도체 업종 급락에 투자심리 위축. 위험자산 회피심리 전 업종으로 확산되며 전반적으로 하락
반도체 업종 급락. 중국 DUV 개발 소식과 엔비디아의 순환 투자 우려 등 악재 소화하며 약세. 삼성전자(-12.2%), SK하이닉스(-12.6%), SK스퀘어(-15.1%), 한미반도체(-12.0%) 등 하락
IT하드웨어 업종도 약세. 삼성전기(-16.2%), LG이노텍(-16.3%), 대덕전자(-16.8%), 이수페타시스(-16.3%) 등 하락
전력 인프라 업종도 투자심리 후퇴하며 약세. LS ELECTRIC(-12.3%), HD현대일렉트릭(-12.4%), 효성중공업(-12.2%) 등 약세
2차전지 업종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삼성SDI(-11.1%), 에코프로머티(-10.2%), 엘앤에프(-12.6%) 등 약세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38%)
: 美무역대표 "301조 관세, 연준 금리 결정에 전혀 영향 없을 것"
중국상해종합지수(-1.46%), 홍콩항셍지수(-0.28%)
: 문샷, '키미 K3' 모델 가중치 공개...인프라 3종도 오픈소스로
일본니케이225(-4.36%)
: 다카이치, 식품 소비세율 내년 4월부터 8→1% 인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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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1시 10분 기준, 오늘 KOSPI, KOSDAQ 급락 코멘트
KOSPI -10.01% 하락 / 6,079.73pt. 장 중 -10.72%, 6,031.38p까지 급락한 후 반등하지 못하는 상황. 올해 8번째 서킷 브레이커 발동
개인 +3.0조원 / 외국인 -3.2조원 / 기관 +0.1조원 / 금융투자 -0.1조원
KOSDAQ: -7.59% 하락 / 706.84pt, 장 중 -8.31%, 701.33p까지 급락. 올해 세번쨰 서킷 브레이커 발동
개인 +1.3천억원 / 외국인 -0.7천억원 / 기관 -6백억원 / 금융투자 +1.6백억원
- 7월들어 글로벌 증시대비 KOSPI 상대적 약세 지속. 7월 KOSPI 수익륳 장 중 저점 기준 -28.85%. S&P500 -1.64%, 나스닥 -5.49%, 대만 가권 -9.01%대비 KOSPI 낙폭이 큰 상황. 필라델피아 반도체 -21.42%와 비슷한 수준. 최근 KOSPI 급락은 시가총액 50%를 상회하는 삼성전자 -34.13%, SK하이닉스 -41.06%의 급락 영향과 이 과정에서 투자심리와 수급압박 간의 악순환의 고리 형성 영향
- 오늘 급락의 중심에도 반도체가 자리. 핵심은 중국발 쇼크. CXMT 상장과 DUV 국산화 뉴스 영향. 전일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상하이 과창판에 상장, 첫날 465% 폭등. 1) 중국 메모리의 생산능력 확대 → 중장기 경쟁 심화 우려 재점화, 2) 글로벌 반도체 자금이 CXMT 익스포저를 늘리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상대적 수급이 약화된 것. 이와 함꼐 중국 기업이 DUV 노광장비 자체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가세하며 AI 밸류체인 전반의 차익실현 압력 확대. 오늘 새벽 ASML -5.8% 급락
- 오늘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 -5.0%, 샌디스크 -11.0%, 마이크론 -2.3% 등 반도체가 일제히 급락. 엔비디아가 투자한 기업이 다시 엔비디아 칩을 사주는 '순환거래(circular deal)' 구조가 AI 수요의 실체에 대한 의구심으로 이어진 영향. AI 캐펙스의 수익성 논쟁(알파벳 FCF 마이너스 전환) 재점화. 미국 AI 밸류체인 조정이 시차 없이 국내 반도체 투심으로 전이
- 같은 재료라도 평소라면 이 정도 낙폭은 아니었을 것. 문제는 시장 체력. 레버리지 상품 청산 진행, 7월 31일 예탁금 규제 시행을 앞둔 관망까지 겹치며 거래대금 위축. 최근 KOSPI 거대대금 10조원 이하로 레벨다운. 얇은 수급 구조에서 외국인 매도에 KOSPI 낙폭 확대
- 오늘 KOSPI 장 중 저점인 6,030선은 12개월 선행 PER 5.1배 수준으로 2000년 이후 최저점. 반도체 12개월 선행 PER은 4배 이하로 레벨다운. 26년 2분기, 3분기, 연간 영업이익 전망 20개 업종 상향 조정 중. 최근 반도체 실적 전망 추이가 정체되면서 실적에 대한 자신감이 약해졌다하더라도 현재 밸류에이션은 과도하게 저평가되었다고 판단
- 오늘 급락으로 KOSPI 연초 이후 수익률 40% 초반으로 레벨다운(장 중 고점 기준 122.72%에서 낮아진 것). 이는 대만 가권지수(50.65%)보다 낮아진 수준으로 가격 조정은 충분하다는 판단. 이는 KOSPI 독주로 인한 리밸런싱 매도 압력을 약화시키는 변화
- 최근 급락 과정에서 극도로 위축된 투자심리와 수급 압박 간의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되면서 악재성 이슈가 확대 재생산되고, 현실 가능성 낮은 악재까지 기정 사실화하는 상황에서 투자심리를 돌릴 트리거가 필요한 상황
- 29일 SK하이닉스, 30일 삼성전자 실적 발표에서 향후 실적 가이던스를 통해 실적에 대한 신뢰도를 회복하고, 실적 전망 상향 조정이 재개되는지 여부가 중요. 이와 함께 주주환원정책 강도와 장기 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있는지가 관건
- 한편, 30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31일에는 아마존과 애플 실적 발표 예정. 관건은 AI 투자가 돈을 벌기 시작했는가." 여부. 마이크로소프트는 Azure 성장률 39~40% 유지 여부와 캐펙스 가이던스(400억 달러+)의 괴리가 관건. 메타는 AI 광고 효율 개선이 매출로 증명되는지가 핵심. 클라우드 3사가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간다"는 알파벳과 같은 그림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아, 실적 자체보다 캐펙스 코멘트에 대한 시장의 해석이 중요
- 선행 PER 5배인 6,000선, UnderShooting 전개시 25년 4월 저점 이후 고점까지 상승 폭의 50% 되돌림 수준인 5,800선까지 하락 가능성 남아있는 상황. 하지만, 밸류에이션과 기술적 조정 측면에서 Rock Bottom에 근접하고 있다는 판단. 현재 시점에서 매도 실익은 없고, 홀딩/버티기 전략이 유리할 것. 현금 비중이 있는 투자자들은 주도주(반도체, 자동차, 전력기기, 2차전지, IT하드웨어, 전기전자 등) 매집 전략 유효 | 2 993 |
| 15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7월 28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의 GDP 성장률은 10, 12%까지 달성할 수 있다며 금리는 인하되어야 한다고 언급. 더불어 미국보다 금리가 더 낮은 나라들은 자신들이 아니었다면 존재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30년 전처럼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 트럼프 대통령, 워시 의장에 대해 훌륭하다고 평가하지만 연준 이사들은 매우 정치적이라며 워시 의장이 이사들의 반대로 금리 인하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
한편 트럼프 대통령, 이란은 미국과 만나길 원했고 현재 대리인을 통해서도 직접적으로도 회담을 진행 중이라고 언급. 합의 가능성이 있으며,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도 발언. 또한, 이란이 미국과 회담을 원하는 이유는 미국이 이란을 강력히 타격했기 때문이며, 얼마나 많은 인내심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시간은 충분하다고 답변. 이란과의 협상에서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다시 매우 강력한 군사행동으로 돌아가겠다고 강조.
# 중국
중국, DUV 노광 장비 생산에 돌입했다는 보도 등장. 올해 5대, 내년 20대 수준으로 생산할 예정. 디 인포메이션, 금번 성과는 장기적으로 중국 시장에서 ASML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는 있지만, 아직 해당 시스템은 성능, 신뢰성 측면에서 뒤쳐져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 대량 생산에 앞서서 추가적인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평가. 더불어 중국은 국산 EUV 장비도 개발 중이지만, 시제품 단계라고 설명.
# 한국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한국과 메르코수르(남미 공동 시장) 간 무역 협정은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설명. 2021년 7차 회의 후 협상이 중단됐던 상태. 당시 농축산물 시장 개방과 검역 문제로 협상이 중단. 한국과 브라질은 7건의 MOU를 체결. 산업 기술 협력 MOU, 우주 협력 MOU, 에너지 협력 MOU 등을 체결했으며 브라질의 희토류 활용을 높이기 위해 양국의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도 예고.
# 기타
예멘 정부 아프라 알주바 외무장관 지명자, 친이란 후티 반군의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제를 비판. 예멘 정부는 기본적으로 후티 반군과의 갈등에서 평화적인 해결을 원하지만, 후티가 계속해서 예멘 정부를 압박한다면 확전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 현재 최전선에서 양측의 무력 충돌이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전면 공세는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오만이 이들의 중재자 역할을 담당하는 상황.
# 경제지표
미국, 내구재 주문 (6월) (MoM): 0.3 (예상치: 1.6, 이전치: -4.0)
미국, 근원 내구재 주문 (6월) (MoM): 0.6 (예상치: 0.9, 이전치: 1.8)
한국, 소비자신뢰지수 (7월): 106.8 (예상치: -, 이전치: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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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장 중 시황] 메모리 판 뒤흔든 메기 등장, CXMT 상장 첫날 5배 폭등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15분): KOSPI +0.51% 상승 / 6,724.41pt
(KOSDAQ: +2.18% 상승 / 764.55pt)
- 원/달러 환율 1,466.9원 (+8.4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IT 서비스(+5.19%), 오락·문화(+5.00%), 의료·정밀기기(+2.12%)
- 업종 Bottom3: 건설(-3.67%), 금속(-2.56%), 운송장비·부품(-2.47%)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기관, 금융투자 수급 유입되며 반등 시도
코스피: 외국인 -23,294 억원 순매도 / 기관 +5,246 억원 순매수 / 개인 +17,492 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1,066 억원 순매도 / 기관 +2,399 억원 순매수 / 개인 -1,316 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2,544 억원 순매도 / 기관 +3,091 억원 순매수 / 개인 +763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23,571 억원 순매수 / 기관 -23,246 억원 순매도 / 개인 -324 억원 순매도
- 금일 CXMT는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에 상장한 뒤, 공모가 대비 +535% 급등하며 오전 거래를 마감. 이에 시가총액은 3.6조위안까지 확대되며 중국 본토 증시 1위에 등극
CXMT는 2030년까지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을 제시하며 기대를 높였고, 노무라증권도 P/E 20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116위안을 제시하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 다만 CXMT 상장에 따른 수급 변동성으로 국내 반도체 업종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
한편, 주말 사이 진행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국내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와 글로벌 빅테크 협력이 잇따라 발표. SK그룹은 엔비디아와 5,000억달러 이상의 AI 인프라 협력에 나섰고, 삼성전자는 브로드컴과 최대 2,000억달러 규모의 AI 협력을 체결. 네이버 역시 엔비디아, 브룩필드와 100억달러 규모의 투자 및 인프라 조달을 추진하며 AI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
견조한 AI 투자와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확대는 관련 업종에 긍정적으로 작용. 다만 CXMT 상장 영향에 국내 AI·반도체 관련주의 상승 탄력은 제한
중동에서는 예멘 후티 반군의 아람코 석유시설 공격으로 불확실성이 이어졌으나, 미국과 이란이 상호 공격을 일시 중단한 점이 긍정적. 파키스탄과 중국 등 주변국의 중재 노력으로 협상 기대도 높아지면서 WTI 선물이 85달러를 하회했고, 투자심리도 개선
- 외국인 순매도에 보합권 등락. 순환매와 차익실현 속 업종별 차별화 장세
화장품 업종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익 모멘텀으로 강세 전개. 아모레퍼시픽(+5.9%), 달바글로벌(+7.5%), 코스맥스(+8.9%), 한국콜마(+3.3%) 등 상승
음식료 업종도 나란히 강세. 삼양식품(+7.0%), 농심(+3.1%), 동서(+2.1%), 롯데웰푸드(+2.0%) 등 상승
소프트웨어 업종에서 엔비디아와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 NAVER(+9.5%)가 급등. 앤트로픽과 협력을 예고한 삼성에스디에스(+5.5%)도 강세
한편, 반도체 업종은 AI 서밋에서 빅테크 협력 및 투자 기대감 유입. 삼성전자(+1.3%), SK하이닉스(+2.1%) 등 상승했지만, CXMT 수급 변동으로 상승폭은 제한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78%)
: 호르무즈 일단 숨고르기…트럼프 '대화 여지' 이란 '우리 승리'
중국상해종합지수(+0.40%), 홍콩항셍지수(+0.81%)
: CXMT 상하이증시 상장…단숨에 中본토 시총 1위
일본니케이225(+0.33%)
: 다카이치 지지율, 출범후 최저 이어져…무당층선 비지지율이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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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7월 27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4일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승인하지 않으며 사흘째 소강 상태.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의 진지한 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란의 제안에 귀를 기울일 용의가 있다고 주장. 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미국 대사 대통령이 대화에 여지를 주고 있다며, 실무진부터 최고위급까지 모든 수준에서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힘. 이에 이란도 미국이 군사 공격을 하지 않았기에 보복성 공격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 이란은 24일~25일 테헤란서 오만과 안전한 선박 통항을 위해 외무차관급 회담을 진행.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엔비디아, 메타, 팔란티어 등 25개 기업과 함께 '오픈웨이트와 AI 리더십'이라는 공동 서한을 발표. 서한에서 기업들은 누구나 다운로드하고 검토하며, 수정하고 자체 인프라에서 실행할 수 있는 오픈웨이트 모델은 고급 AI를 더 쉽게 접근하고 적응시킬 수 있게 한다며 모델의 이점을 강조. 폐쇄형 모델 의존은 안전하지 않으며, 개방형 모델에 대한 섣부른 규제를 피해야 한다고 주장. 이는 최근 중국의 Kimi K3 등장 이후 백악관의 오픈웨이트 AI 모델 규제 검토 보도에 대한 대응. 다만, 앤트로픽과 아마존은 서한에 참여하지 않음.
# 중국
BYD, 디스페이스 정저우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이르면 8월 초 행사에서 공개할 수 있다는 보도. 스텔라 리 BYD 수석부사장, 매장마다 2~3대의 로봇을 두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음. BYD는 2024년 말부터 휴머노이드 로봇을 포함한 체화형 AI 제품을 개발. 체리, 샤오펑 등 중국 완성차 업체들, 로봇 업계로 진출 중. 금번 행사에서 실제로 공개된다면 BYD의 로봇 전략은 시제품 공개 단계로 이동.
# 한국
김용범 청와대 정책 실장,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한국 기업들의 다양한 협력 소식을 전달. 삼성전자는 브로드컴과 향후 5년간 2,0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급과 파운드리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를 포함한 글로벌 빅테크와 5년간 7,500억 달러 규모로 반도체 장기 공급 협력 진행. 이 외에도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브룩필드로부터 100억 달러 투자를 유치했고, SK텔레콤은 앤트로픽과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
# 기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해 이란의 정권 교체 혹은 핵 프로그램 중단을 스스로 깨닫게 될만큼 약화되어야 한다고 주장.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이루고자 하는 바이며, 이를 전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소개. 더불어 현재로는 이란의 핵무기 개발 시도가 지연되고 있지만, 이란의 재시도 가능성에 대해 경계해야한다고 언급. 한편, 네타냐후 총리는 27일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회담을 가질 예정.
# 경제지표
일본, 전국 CPI (6월) (YoY): 1.7 (예상치: 1.6, 이전치: 1.5)
미국, S&P 글로벌 제조업 PMI (7월): 53.8 (예상치: 54.4, 이전치: 53.9)
미국,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7월): 53.6 (예상치: 51.3, 이전치: 51.2)
미국, 신규주택매매 (6월) (단위: 천 건): 628 (예상치: 609, 이전치: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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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1 260727 Daishin Strategy Weekly F.pdf | 3 444 |
| 19 | 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지난주 조지 소로스의 재귀성 이론을 현재 상황과 빗대어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주에는 자기 강화현상, 악순환의 고리가 약화되거나 끊어져 최소한 균형점을 찾아가는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중심에는 1) 극단적인 밸류에이션 저평가와 2) 샌프란시스코 AI 선언과 한/미 주요 빅테크 기업들 간 가시적인 협력 구도. 그리고 3) 빅테크 2Q 실적 시즌이 자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판단과 전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발간한 “[반격의 서막] 샌프란시스코 AI 선언과 반도체, 빅테크 2Q 실적 발표”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PDF 자료를 다운받아 보시면 됩니다.
특히, 이번주부터는 실적 시즌을 맞아 60 ~ 78p는 미국 중심으로 지난주 실적 발표 기업과 이번주 실적 발표 예정 기업들의 실적 추이와 예상치,
79 ~ 85p는 이번주 실적 발표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컨센서스 추이를,
110 ~ 123p는 KOSPI 전업종,
124 ~ 141p는 이번주 실적 발표 기업들의 주가/실적 흐름과 지난주 실적 발표 기업들의 결과를 한 눈에 확인하시도록 그림으로 정리드렸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십쇼!!!
감사합니다.
[반격의 서막] 샌프란시스코 AI 선언과 반도체, 빅테크 2Q 실적 발표
최근 KOSPI, 반도체 급락과 억눌림은 악재성 이슈와 뉴스가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심리와 수급 간의 악순환 고리 영향이 크다고 생각. 이를 소로스의 재귀성 이론을 통해 보면 일정부분 이해할 수 있음. ‘재귀성(Reflexity) 이론’은 ‘세상은 불완전하다’라는 전제하에서 시작. 시장/투자자들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시장 참가자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 그 영향이 다시 시장 가격에 미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시장은 균형을 이루기보다는 극한적인 수준에 도달한 이후에야 안정기조로 되돌아 오는 습성을 가진다고 주장. 실물경제와 금융시장, 투자심리는 서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불균형이 생기면 그것은 균형점을 찾아가기보다는 일정기간 동안 한 방향으로 확대되어 가는 경향이 강하다는 의미. 최근 KOSPI의 급락세도 앞서간 AI, 반도체 산업 Peak Out 정점 통과 우려, 재점화된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등이 꼬리를 물며 서로 심리적인 부담을 가중시킨데 기인한 바가 크다고 생각
그 결과 현재 KOSPI 12개월 선행 PER은 5.7배에 불과. 2000년 이후 역사적 저점인 5.14배에 근접한 수준, 역사적 밸류에이션 저점권. 과열권에 있던 IT하드웨어, 반도체 등 다수의 주도주들 실적대비 저평가 영역으로 전환. 월간 기준 19개 업종이 실적대비 저평가 영역에 위치할 정도로 가격/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상황
물론, 투자 확대가 공급 확대로 읽히면서 반도체 업황 정점 통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 하지만, 현재까지 실적 변동성은 제한적이고 27년까지 실적 전망 우상향, 증가 예상. 공급 확대로 인한 반도체 가격 하락 반전, 업황 정점 통과, Peak Out은 아직까지 기우라고 생각. 2017년 ~ 2018년의 경우에도 분기 실적이 전분기대비 감소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전망이 유입되면서 반도체 주가 고점 형성. 현재 컨센서스 기준 27년까지 전분기대비 이익 증가율 (+) 유지. 최근 KOSPI, 반도체 실적 전망이 소폭 하향 조정 또한 전적으로 SK하이닉스 영향. 높아진 눈높이 조정 과정으로 판단. 오히려 비반도체 실적 전망은 상향 조정 이어가는 중
이번주 KOSPI 재귀성 이론의 고리가 약화되거나 끊어질 가능성 높다고 판단. 1) 지난주 글로벌 반도체 반등에도 불구하고 한국 반도체의 억눌린 주가는 극단적인 쏠림현상의 후폭풍과 레버리지 ETF로 대변되는 수급 불안 간의 악순환의 고리떄문으로 판단. 그만큼 투자심리가 취약함을 시사하는 한편, 작은 트리거로도 분위기 반전이 가능하다고 생각. 2) 주말 동안 이재명 정부의 샌프란시스코 AI 선언과 한/미 주요 빅테크 기업들 간의 가시적인 협력 구도 형성은 다시 한 번 AI 산업 성장과 그 중심에 한국 기업이 자리하고 있음을 환기시켜 주었다고 생각. 3) 7월 29일 SK하이닉스, 30일 삼성전자를 비롯한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한 AI산업 및 반도체 업종 업황, 실적 불확실성 제어 및 업황, 실적 개선 기대 재유입 가능할 전망
주초반 KOSPI 6,000선대에서 등락은 비중확대 기회. Downside Risk보다 Upside Potential이 큰 구간으로 판단. 핵심은 견고한 경기/실적 상승 사이클
강한 탄성을 가진 스프링은 강하게 눌린 만큼 탄력적으로 튀어오르기 마련. 눌릴대로 눌려있는 KOSPI라는 스프링의 탄력적인 반등을 기대
KOSPI 6배 이하에서 매도 실익은 없다고 판단. 오히려 변동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매집하거나 버티기 전략 유지
이번주 초반 6,000선 초반으로 추가 하락할 경우 추격 매도는 자제하고, Holding 또는 매수 강화 필요. 특히, 단기 낙폭과대이면서 실적대비 저평가 업종에 위치한 기존 주도주(반도체, IT하드웨어, IT가전, 2차전지, 조선, 화학, 기계)를 6,000선대에서는 변동성을 활용한 매집 전략 유효
본격적인 실적 시즌 돌입으로 실적/업황 불확실성을 선반영함에 따라 가격/실적대비 저평가된 주가의 재평가 가능성 확대 | 3 671 |
| 20 | #이경민 #코스피
중동발 충격 심화
미국-이란 군사적 충돌 장기화 우려, 홍해 선박 공격 지속, 국제 유가와 국채 금리 급등, 증시 하방 압력 가중
#반도체 #피크아웃
반도체 업종 급락
인텔 호재에도 AI 메모리 호황 변곡점 및 고점 통과 우려, 반도체주 급락하며 증시 약세 주도
#시장 #변동성
변동성 장세 지속
중동 긴장 고조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 강화, 업종 전반 약세 속 제약/바이오, 필수소비재 선방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 4 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