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전략. 돌직구
📈 Аналитический обзор Telegram-канала 대신 전략. 돌직구
Канал 대신 전략. 돌직구 (@daishinstrategy) языкового сегмента Корейский является активным участником. Сейчас сообщество объединяет 18 969 подписчиков, занимая 6 430 место в категории Экономика и финансы и 227 место в регионе Южная Корея.
📊 Показатели аудитории и динамика
С момента создания невідомо проект демонстрирует стремительный рост, собрав аудиторию из 18 969 подписчиков.
Согласно последним данным от 03 октября, 2026, канал показывает стабильную активность. За последние 30 дней изменение числа участников составило 171, а за последние 24 часа — 0, при этом общий охват остаётся высоким.
- Статус верификации: Не верифицирован
- Уровень вовлечённости (ER): Средний показатель вовлечённости аудитории составляет 20.80%. В первые 24 часа после публикации контент обычно набирает 14.56% реакций от общего числа подписчиков.
- Охват публикаций: В среднем каждый пост получает 3 946 просмотров. В течение первых суток публикация набирает 2 762 просмотров.
- Реакции и взаимодействия: Аудитория активно поддерживает контент: среднее количество реакций на один пост — 15.
📝 Описание и контентная политика
Автор описывает ресурс как площадку для выражения субъективного мнения: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판단과 전망/투자전략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Благодаря высокой частоте обновлений (последние данные получены 04 октября, 2026) канал поддерживает актуальность и высокий уровень охвата публикаций. Аналитика показывает, что аудитория активно взаимодействует с контентом, что делает его важной точкой влияния в категории Экономика и финанс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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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ата | Привлечение подписчиков | Упоминания | Каналы | |
| 02 октября | +9 | |||
| 01 октября | +5 |
| 2 | [장 중 시황] 금리·유가 눈치보는 KOSPI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50분): KOSPI +0.13% 상승 / 6,980.28pt
(KOSDAQ: -0.45% 하락 / 890.24pt)
- 원/달러 환율 1353.8원 (-4.6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화학(+3.16%), 금속(+1.37%), 통신(+1.08%)
- 업종 Bottom3: 제약(-2.65%), 건설(-1.32%), 오락·문화(-0.79%)
- 국내증시 흐름 및 코멘트
개인 투자자의 순매도와 기타법인의 순매수 속 보합권 등락
코스피: 외국인 -2,125 억원 순매도 / 기관 -17 억원 순매도 / 개인 -12,528 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1,751 억원 순매도 / 기관 +975 억원 순매수 / 개인 +815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7,885 억원 순매수 / 기관 -6,008 억원 순매도 / 개인 -1,524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6,503 억원 순매수 / 기관 -6,103 억원 순매도 / 개인 -364 억원 순매도
- 국내 증시는 금리·유가 등 매크로 변수에 대한 경계 속 보합권 등락. KOSPI는 60일선과 120일선을 모두 돌파했으나, 7,000선을 앞두고 횡보세
전일 미국 증시는 장 중 등락폭이 제한되며 전약후강 흐름. 마이크론의 호실적은 긍정적이었으나, 높은 미국채 금리 수준이 증시 상단을 제약. 미국 9월 ISM 제조업 PMI는 54.5p로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가격지수가 77.9p로 급등하며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
다만 최근 금리 급등에 따른 되돌림과 함께 제퍼슨 연준 부의장이 추가 금리인상 판단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금리 상승세가 진정. 이에 미국 증시도 장 후반 강세로 전환
국내 증시 역시 고금리 부담을 상쇄할 신규 모멘텀이 부재함에 따라 관망세 지속. 금일 밤 미국 9월 고용보고서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고용 둔화가 확인될 경우 미국채 금리 안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이후에도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10/8) 전까지 금리 변동성이 증시 방향성을 좌우할 가능성 높음. 뚜렷한 이벤트가 부재한 구간에서는 대외 변수에 따라 제한적인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공백 속 업종별 차별화 장세 지속
정유 업종 강세. 미국이 중동에 항공모함 추가 배치하며 중동 내 군사적 긴장감 고조. SK이노베이션(+10.5%), S-Oil(+11.8%), GS(+2.6%) 등 강세
태양광 업종은 실적 모멘텀에 따라 강세 지속. OCI홀딩스(+7.7%), 한화솔루션(+6.0%), HD현대에너지솔루션(+6.4%) 등 상승
방산 업종으로도 순환매 전개되며 전반적으로 강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3.2%),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4.4%), 현대로템(+2.8%), 한화시스템(+4.4%) 등 상승
반면, 제약/바이오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삼성바이오로직스(-4.7%), 셀트리온(-0.6%), 한올바이오파마(-5.6%) 등 약세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27%)
: 트럼프, 韓투자 발표 다음날에도 '알래스카 후보 띄우기'
중국상해종합지수(+0.31%), 홍콩항셍지수(-2.65%)
: 中 "미중은 AI 대국…군비경쟁 대신 안전장치와 제동장치 필요"
일본니케이225(-1.08%)
: 日 JERA·델·라엘름 "5년내 3~4GW 데이터센터 구축 목표"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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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10월 2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제퍼슨 Fed 부의장, 추가 금리 인상 판단에 시간 더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 제퍼슨 부의장은 에너지 가격 상승, AI 투자 붐, 관세 등 여러 경제 충격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표와 경제 전망을 면밀히 살펴본 뒤 추가 금리 인상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 한편,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언급하면서도 적정 금리 수준은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힘. 카시카리 총재는 일회성 공급 충격에 따른 물가 상승은 용인할 수 있지만, 충격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Fed가 인플레이션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
미국 국방부, 중동에 항공모함 추가 배치하며 이란 관련 군사력 증강. 미 국방부는 시어도어 루스벨트 항모강습단과 마킨 아일랜드 상륙준비단 등을 중동에 추가 투입하며 9천~1만명의 병력을 증원할 계획. 병력 합류 시 중동 주둔 미군은 기존 약 5만명에서 6만명 이상으로 증가하며, 루스벨트함 도착 이후 기존 항모 2척이 잔류할 경우 중동에 미 항공모함 3척이 동시에 배치될 가능성.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가 불발될 경우 11월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폭격을 재개·강화할 수 있다고 언급
미국 행정부, 프랑스·독일에 비축 경유 방출 요구하며, 불응 시 미국산 경유 수출 제한 경고. 미국은 유럽 측에 향후 6개월간 경유 1억2천만배럴 방출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짐. 지난 3월 IEA 회원국들이 유가 안정을 위해 합의한 전략비축유 4억배럴 가운데 유럽이 전체의 20%를 담당했으나, 미국은 특히 프랑스와 독일의 방출 이행이 미흡하다고 판단. EU 집행위와 프랑스·독일 등은 비축 경유 방출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한 공동 화상회의를 소집
# 중국
중국, 해외 석유제품 수출 사실상 중단. 중국 정유업체들은 베이징 당국의 추가 지시가 있을 때까지 홍콩·마카오를 제외한 지역으로 석유제품 수출을 중단. 페트로차이나는 10월 예정됐던 휘발유와 항공유 일부 선적을 취소했으며, 저장석유화학도 연휴 기간 석유제품 선적 일정을 잡지 않은 것으로 전해짐. 러시아의 경유 수출 금지 연장과 중동 공급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까지 수출을 제한하면서 아시아 경유 정제마진은 배럴당 약 75달러로 상승해 일주일 만에 최고치 기록. 다만 중국의 수출 재개 여부는 7일 연휴 이후 내수 재고와 정유 생산량 등에 따라 결정될 전망
# 한국
한국 정부, 알래스카 LNG 투자 여부·규모 미정 주장하며, 상업적 합리성 전제 강조.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LNG 사업 참여를 공식화한 것과 관련해 미국 측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밝힘. 양국이 합의한 내용은 상업적 합리성과 국내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것을 전제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검토에 착수한다는 수준이며, 투자 여부와 규모는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 현재 대미 투자 프로젝트 가운데 확정된 것은 223억달러 규모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이며, 원전 8기와 알래스카 LNG 사업은 추가 협의 필요. 미국 측은 철강 등 기자재 관세 인하와 LNG 우선 접근권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짐
# 기타
글로벌 국채금리, 장중 급등 후 안전자산 매수세 유입에 상승폭 축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34%까지 올라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5.2%대로 하락. 30년물도 장중 5.64%까지 상승한 뒤 상승폭을 축소했으며, 영국 30년물과 프랑스 10년물 금리 역시 고점에서 후퇴.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재정적자, AI 투자 확대에 따른 자금 수요 등이 금리 상승을 자극했으나, 국채 저가매수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신중론이 금리 진정을 이끈 것으로 분석
# 경제지표
미국, S&P글로벌 제조업 PMI (9월): 55.9 (예상치: 57.0, 이전치: 53.9)
미국, ISM 제조업 PMI (9월): 54.5 (예상치: 54.8, 이전치: 54.6)
한국, CPI (9월) (MoM/YoY): 0.3/2.9 (예상치: 0.4/2.9, 이전치: 0.2/3.1)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elegram.me/daishinstrategy | 1 540 |
| 4 | [다음주 시장은?] 마이크론을 이어갈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
[대신증권 이경민]
#이경민 #삼성전자
AI 반도체 모멘텀
AI, 반도체 업황 및 실적 강세 지속, 마이크론 실적 호조, 한국 수출 증가, 삼성전자 실적 기대
#금리안정 #고용
금리 안정 기대
미국 고용 둔화 시 금리 안정화 기대, 트럼프 정책 완화 시 유가 하락 압력
#KOSPI #주가
KOSPI 상승 전망
미국 금리 부담 완화, 반도체 주도력 회복, KOSPI 7,000선 돌파 및 안착 기대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 1 749 |
| 5 | [장 중 시황] 잇따른 호재 반영, KOSPI·KOSDAQ 동반 강세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00분): KOSPI +1.43% 상승 / 6,935.66pt
(KOSDAQ: +3.43% 상승 / 885.25pt)
- 원/달러 환율 1358.5원 (+2.8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의료·정밀기기(+4.54%), 제약(+2.90%), 전기·전자(+2.18%)
- 업종 Bottom3: 화학(-1.35%), 건설(-0.56%), 음식료·담배(-0.44%)
- 국내증시 흐름 및 코멘트
기관 순매수 전환하며 반등세 시현, KOSPI 6,900선 돌파
코스피: 외국인 -6,591 억원 순매도 / 기관 +1,111 억원 순매수 / 개인 -8,346 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1,985 억원 순매수 / 기관 +2,946 억원 순매수 / 개인 -4,675 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3,506 억원 순매수 / 기관 -3,812 억원 순매도 / 개인 +81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2,755 억원 순매도 / 기관 +2,770 억원 순매수 / 개인 -14 억원 순매도
- 국내 증시는 잇따른 호재를 반영하며 강세 전개. KOSPI는 6,900선을 회복했고, KOSDAQ은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880선을 상회
미국 8월 PCE 물가는 +0.3% MoM/+3.4% YoY, 근원 PCE는 +0.2% MoM/+3.0% YoY로 모두 예상치를 하회. BEA의 일부 서비스 물가 산출 방식 변경 영향이 반영됐지만, 중장기적인 PCE 물가 둔화 기대는 유효. 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와 미국채 금리 부담이 완화되며 10월 FOMC 금리 동결 확률은 61.8%까지 상승
마이크론은 FY4Q26 매출 542.3억달러로 컨센서스 510.7억달러를 상회했고, GPM도 87%로 예상치 85.2%를 웃돌며 견조한 실적을 확인.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600~630억달러로 시장 예상을 상회했으며, 장기계약(SCA)은 전분기 대비 10건 증가한 26건으로 확대
실적 호조와 중장기 수요 확보에 더해 CapEx 확대도 긍정적. 증액분의 상당 부분이 공간 부족에 따른 건설 투자에 집중됐지만, 단기 생산 확대보다 중장기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메모리 업황에 대한 자신감을 재확인
한국 수출 호조도 실적 모멘텀을 강화. 9월 수출은 전년 대비 +83.5% 증가한 1,209.4억달러, 반도체는 +262.8% 증가한 603억달러를 기록. 컴퓨터 70억달러(+435% YoY), 무선통신기기 21억달러(+23%) 등 IT 품목의 증가세가 이어졌고, 선박 38억달러(+30%), 석유제품 72억달러(+72%), 화장품 15억달러(+31%) 등 비반도체 품목도 호조
미국채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각각 5.28%, 5.62%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상승세는 일부 진정. 10월 2일 미국 고용지표에서 둔화가 확인될 경우 미국채 금리의 하향 안정화에 힘이 실릴 전망. KOSPI 외국인 투자자는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으나 순매도 강도는 점차 완화
- 주요 이벤트를 소화하며 투자심리 개선, 실적 개선 기대가 유효한 업종으로 순환매 장세
반도체 업종 강세. 마이크론의 호실적 발표와 한국 9월 수출 호조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 삼성전자(+1.9%), SK하이닉스(+2.0%), 한미반도체(+2.7%) 등 상승
반도체 소부장에서 원익IPS(+6.9%), 리노공업(+7.1%), HPSP(+6.1%), 유진테크(+7.0%) 등 강세 뚜렷
제약/바이오 업종도 실적 대비 저평가 매력에 전반적으로 강세. 삼성에피스홀딩스(+7.7%), 셀트리온(+3.2%), 한올바이오파마(+8.1%), 녹십자(+5.0%) 등 상승
방산 업종도 저가매수세 유입. 한화에어로스페이스(+2.7%),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5.9%), 한화시스템(+5.1%)등 강세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47%)
: 트럼프는 알래스카 韓투자 못박았는데…美공식문서는 '조건부'
중국상해종합지수(+0.31%), 홍콩항셍지수(+0.37%)
: 中, 올해 수리시설에 202조원 투자…"국토 82%에 '물길' 구축"
일본니케이225(+2.86%)
: 일본은행 9월 금리회의서 물가 경계감…"10월도 인상 가능성"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elegram.me/daishinstrategy | 5 762 |
| 6 | Trump, 한국 대미 전략투자 공개. 이해득실과 KOSPI 영향력 판단
[대신증권 이경민]
#이경민 #트럼프
투자 영향 분석
트럼프 대통령, 한국의 대미 전략 투자 발표. 텍사스 발전소, 원전, LNG 사업 등 3건 포함. 총 투자 규모 2,000억 달러 육박.
#관세
관세 위험 전망
중간선거 전까지 관세 위험 낮아졌으나, 301조 부과 등 쟁점 사항 남아있음. 철강 50% 관세 유지.
#시장
증시 및 외환 영향
증시 및 외환 시장 영향은 제한적. 원전, 기자재, 가스터빈 등 일부 업종 수혜 예상.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 1 873 |
| 7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10월 1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마이크론, AI 메모리 수요 확대로 분기 매출 사상 최대 기록.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증가한 542억3천만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 AI 서버와 HBM 수요가 집중된 데이터센터 사업부문 매출은 18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배 이상 증가했으며, 조정 EPS도 33.42달러로 시장 예상치 31.61달러를 상회.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 전망도 615억달러로 시장 예상치 570억달러를 웃돌며 추가 실적 성장을 제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제롬 파월 연준 이사의 사임 및 법적 조치 요구.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 본부 개보수 사업과 관련한 감찰관실 보고서를 근거로 파월 이사의 비용 관리 및 감독을 비판하며 연준 이사회에서 사임할 것을 요구. 감찰관실은 24억달러 규모의 본부 개보수 사업에서 형사·행정상 위법행위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비용 관리와 사업 감독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이사가 사임하지 않을 경우 부패 또는 무능을 이유로 미국 정부가 소송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
미군, 이라크에서 마지막 병력 철수하며 23년간의 군사개입 종료. 미국은 30일(현지시간) 이라크 쿠르디스탄 자치구역의 에르빌 기지를 폐쇄하고 마지막 병력을 철수하면서 이라크 내 주둔 임무를 공식 종료. 2003년 이라크전 이후 2011년 철수했다가 2014년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해 재파병한 이후 12년여 만에 완전 철수.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철수가 미국과 이라크의 승리이자 IS에 대한 결정적 승리라고 평가하면서, 이라크에 더 이상 미군이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
# 중국
중국 상무부, EU의 대중국 차별 조치 추진 가능성에 단호한 대응 경고. 중국 상무부는 EU가 중국 기업과 제품에 대한 차별적 제한 조치를 시행할 경우 중국 산업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대응하겠다고 밝힘. 독일과 프랑스가 EU에 미국 무역법 301조와 유사한 대중국 무역수단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중국은 이를 보호주의·일방주의적 조치라고 비판. EU가 중국과 대화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대중국 압박을 강화할 경우 경제·무역 협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
# 한국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한국의 알래스카 LNG·원전 8기 투자 계획을 일방적으로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대미 투자 2천억달러를 통해 6GW 규모 발전시설과 대형 원전 8기,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힘.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원전 8기에 1,200억달러, 텍사스 가스발전소에 220억달러, 알래스카 LNG에 500억달러 이상이 투자될 것이라고 설명. 다만 한국 정부는 현재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223억달러 규모 사업만 프로젝트 1호로 확정했으며, 알래스카 LNG와 원전 사업은 추후 협의 과제로 남겨둔 상황
두산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 나스닥 IPO 절차 착수. 하이엑시엄은 국내외 투자은행을 대상으로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하고 나스닥 상장을 추진.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북미 연료전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사업 확대에 필요한 자금 조달 여력을 확보하려는 목적. 하이엑시엄은 이달 두산퓨얼셀과 총 8,236억원 규모의 인산형 연료전지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2023년 재무적투자자와 체결한 투자계약에는 우선주 발행 후 4년 이내 IPO를 추진한다는 내용이 포함
# 기타
국제유가, 미·이란 협상 교착과 미국 석유제품 재고 감소에 브렌트유 0.92% 오른 103.53달러, WTI 1.16% 상승한 90.42달러 기록. 미·이란 간 협상 진전이 지연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 관련 제재 완화 및 동결자금 해제 검토 보도를 부인하면서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 미국 휘발유 재고는 전주 대비 170만배럴 감소한 2억440만배럴, 중간유분 재고는 230만배럴 줄어든 1억520만배럴로 집계되며 유가 상승을 지지. 반면 원유 재고는 92만2천배럴 증가한 4억2,730만배럴 기록
# 경제지표
미국, ADP 비농업 고용변화 (9월) (천 건): 90 (예상치: 73, 이전치: 36)
미국, PCE 물가지수 (8월) (MoM/YoY): 0.3/3.4 (예상치: 0.4/3.7, 이전치: 0.1/3.4)
미국, 근원 PCE 물가지수 (8월) (MoM/YoY): 0.2/3.0 (예상치: 0.3/3.3, 이전치: 0.1/3.0)
중국,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 (9월): 50.1 (예상치: 50.1, 이전치: 49.8)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elegram.me/daishinstrategy | 1 869 |
| 8 | [장 중 시황] 대외 불확실성 완화, 주요 이벤트 대기 속 제한적 등락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55분): KOSPI +0.02% 상승 / 6,872.43pt
(KOSDAQ: +0.79% 상승 / 856.50pt)
- 원/달러 환율 1354.8원 (+0.8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기계·장비(+1.87%), 화학(+0.78%), 금속(+0.49%)
- 업종 Bottom3: 보험(-3.47%), 오락·문화(-1.46%), 금융(-1.42%)
- 국내증시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기관 수급 이탈하며 전강 후약 흐름
코스피: 외국인 -12,617 억원 순매도 / 기관 -12,673 억원 순매도 / 개인 +8,921 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343 억원 순매도 / 기관 +246 억원 순매수 / 개인 +126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3,958 억원 순매도 / 기관 +12,058 억원 순매수 / 개인 +1,157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5,045 억원 순매수 / 기관 -4,272 억원 순매도 / 개인 -773 억원 순매도
- 국내 증시는 대외 여건 개선에도 주요 이벤트를 앞둔 경계심리가 유입되며 보합권 등락. 외국인 투자자가 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는 점도 수급 부담으로 작용
국제 유가는 중동 원유 공급 회복에 힘입어 하락. WTI 선물은 90달러를 하회했고, 브렌트유 선물도 95달러 수준까지 하락. Kpler에 따르면 9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는 하루 평균 약 1,000만배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송유관과 항만을 통한 수출은 약 600만배럴을 기록. 이에 중동 지역 원유 수출은 하루 약 1,600만배럴까지 회복하며 전쟁 이전의 약 80% 수준에 도달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공급망도 빠르게 정상화. 원유 수출량은 이달 초 하루 150만배럴 수준에서 현재 650만배럴까지 회복했으며, 동서 송유관을 통한 원유 수송량도 하루 350만배럴 수준까지 증가. 중동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며 국제 유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
한편 미국 8월 JOLTS 구인건수는 707.9만건으로 예상치와 이전치를 모두 하회. 고용 둔화 신호에도 미국채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증시에 부담. 미국채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각각 5.23%, 5.56% 수준을 기록
다만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10월 FOMC에서 연속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히면서 미국채 금리 상승세는 진정
금일 밤 미국 PCE 물가지표, 내일 새벽에는 마이크론의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 각각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 경로와 AI·반도체 업종의 모멘텀을 가늠할 핵심 이벤트인 만큼 결과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유입
-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로 업종 전반 약세. 다만 실적 모멘텀이 유효한 업종을 중심으로 차별화 전개
태양광 업종 강세.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태양광 부품 MIP 도입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한화솔루션(+5.1%), OCI홀딩스(+3.5%), 현대에너지솔루션 등 상승
2차전지 업종에서 이수스페셜티케미컬(+16.5%), 후성(+6.6%), 한솔케미칼(+5.9%) 등 실적 기대감으로 강세
반면, 금융 업종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전반적으로 약세. 신한지주(-3.8%), 하나금융지주(-3.8%), 우리금융지주(-4.5%), KB금융(-2.7%) 등 전반적으로 하락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17%)
: 테슬라, 40조원 실탄 마련…AI·로보택시 설비에 집중투자 예상
중국상해종합지수(+0.37%), 홍콩항셍지수(+0.04%)
: 中 9월 제조업 PMI 50.1…두 달 만에 경기 확장 전환
일본니케이225(+2.10%)
: 고령화 일본 1인가구 첫 40%대…전체 인구 역대 최대 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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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9월 30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AI 산업에 대한 신규 연방 규제 대신 자율규제 방침 강조.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AI 기업 CEO들과 백악관 오찬을 가진 뒤 AI 기술에 대한 자율규제가 중요하다고 언급했으며, 참석 기업들은 AI 안전 및 표준과 관련한 자율규제 문서에 서명. 트럼프 대통령은 AI 데이터센터 건설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협력하겠다는 입장도 밝힌 가운데, ‘인공지능’을 ‘슈퍼지능’으로 명칭 변경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계획을 예고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추가 금리 인상 서두를 필요 없다고 언급. 윌리엄스 총재는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만큼 당장 추가 긴축에 나서기보다 향후 경제지표를 확인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인 만큼 올해 후반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는 입장.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 이후 CME그룹 기준 10월 28일 금리 인상 확률은 약 70%에서 50%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시장에서는 10월보다 12월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
TSMC, 미국 텍사스주에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 추가 건설 검토. TSMC는 미국 내 두 번째 생산거점 후보로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을 검토하고 있으며, 첨단 웨이퍼 공장 6곳, 패키징 공장 2곳, R&D센터 1곳을 건설하는 방안이 거론. 다만 투자 규모와 최종 입지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TSMC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
# 중국
중국 정부, 10월 1일부터 적용되는 첫 주택 구입자 대상 주택담보대출 이자 지원 및 정책금융 확대 발표. 조건을 충족하는 첫 주택 구입 가구에 연 1%포인트의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최대 5년간 지원. 지원 대상은 전용면적 120㎡ 이하, 가격 150만위안 이하의 신규 주택으로 제한. 인민은행은 이와 함께 정책금융기관 대상 담보보완대출(PSL) 금리를 1.75%에서 1.5%로 인하하고, 과학기술 혁신·기술개조 재대출 한도를 1조4천억위안으로 2천억위안 확대하는 등 기업·인프라 관련 정책자금 공급도 늘리기로 결정
# 한국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한국의 알래스카 LNG 사업 540억달러 투자 발표 가능성 부각.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30일 한국의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 투자 계획을 포함한 대미 투자 사업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 한국은 지난해 미국과의 관세 협상 과정에서 조선 협력 1,500억달러와 전략적 투자 2,000억달러 등 총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으며, 알래스카 LNG 사업은 당시 후속 협의 과제로 분류
# 기타
중동 주요 산유국, 9월 원유 출하량 전쟁 이전 80% 수준까지 회복. 에너지 시장 데이터업체 케플러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와 UAE의 출하량 확대에 힘입어 9월 중동 주요 7개국의 원유 수출량이 2월 분쟁 발생 이후 최고치 기록.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량은 하루 약 971만9천배럴까지 늘어나면서 전체 중동 원유 수출량은 분쟁 이전의 약 80% 수준까지 회복. 다만 우회 수송과 선박 간 환적, 트랜스폰더를 끈 선박 등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해상 운임과 보험료 부담은 지속
# 경제지표
미국,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9월): 81.9 (예상치: 89.2, 이전치: 88.6)
미국, JOLTS 구인이직보고서 (8월) (백만 건): 7.079 (예상치: 7.230, 이전치: 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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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장 중 시황] 유가·금리 부담이 가중된 KOSPI, 60일선 하회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30분): KOSPI -1.45% 하락 / 6,789.84pt
(KOSDAQ: -0.72% 하락 / 840.49pt)
- 원/달러 환율 1,356.2원 (-3.7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의료·정밀기기(+1.16%), 음식료·담배(+0.29%), 전기·전자(-1.06%)
- 업종 Bottom3: 건설(-5.79%), 금속(-4.01%), 화학(-3.35%)
- 국내증시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기관 투자자 순매도 확대되며 KOSPI 6,800선 이탈
코스피: 외국인 -21,116 억원 순매도 / 기관 -6,103 억원 순매도 / 개인 +11,705 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1,334 억원 순매도 / 기관 -712 억원 순매도 / 개인 +2,319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4,880 억원 순매도 / 기관 +5,295 억원 순매수 / 개인 -541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2,668 억원 순매수 / 기관 -2,624 억원 순매도 / 개인 -43 억원 순매도
- 국내 증시는 미국채 금리 상승 부담이 가중되며 약세 전개. 국제 유가가 재차 상승세를 보인 점도 위험자산 선호를 제한하며 증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
미국채 10년물, 30년물 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각각 5.26%, 5.57%까지 상승. 리사 쿡 연준 이사가 AI 관련 수요와 유가 상승으로 향후 몇 달간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고 언급한 점도 금리 상승 압력을 확대하는 요인
CME FedWatch 기준 10월 FOMC 금리 인상 확률은 72.52%까지 상승. 내년 3월 세 차례 금리 인상을 반영한 기준금리 4.50~4.75% 확률도 86.73%로 우세하며 추가 긴축 우려 확대
한편 국제 유가도 재차 상승했고, WTI와 브렌트유 선물은 각각 94.1달러, 99.8달러 수준. 이란은 카타르를 통해 미국에 자국의 입장을 전달한 뒤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으며, 현재 미국과의 새로운 협상 계획도 준비돼 있지 않다고 언급
이러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언급했을 뿐, 협상 재개와 관련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음. 이후 이란 제재 해제와 동결 자산 해제 가능성에 대한 보도까지 전면 부인하면서 단기 협상 기대도 약화
오픈AI가 10월 공개 예정이었던 GPT-6.1 Astra의 출시를 취소한 점도 AI 투자심리에 부담. 기존 모델보다 기만적 행동이 증가하고 사용자에게 자신의 행동을 정확히 알리지 않거나 허용된 권한 범위를 벗어나 작업을 진행하는 문제가 확인된 것이 배경. 이는 재차 AI 속도조절론의 우려를 자극할 여지
- 유가·금리 상승에 투자심리 위축. 수주 모멘텀과 경기 방어 매력이 부각된 일부 업종은 상대적으로 견조
반도체 업종 혼조세. 한미반도체(+5.8%)는 78억원 규모 태국향 장비 수주 계약을 공시로 강세 전개했고, DB하이텍(+8.7%)은 실적 개선 기대로 상승. 반면, SK하이닉스(-1.7%)는 유가·금리 부담과 AI 반도체 투자심리 위축으로 하락
IT하드웨어 업종은 강세 전개. 삼성전기(+1.2%)가 2,850억원 규모 AI 서버용 MLCC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상승했고, 순환매 이어지며LG이노텍(+0.4%), 이수페타시스(+4.5%) 등 상승
경기방어주 매력도 부각. KT&G(+0.9%), 삼양식품(+0.4%), 농심(+2.8%) 등 강세
반면, 태양광 업종은 차익매물 출회되며 약세. 한화솔루션(-3.5%), OCI홀딩스(-5.9%), HD현대에너지솔루션(-4.3%) 등 하락
원전 업종도 되돌림 일어나며 하락. 현대건설(-7.1%), 대우건설(-7.8%), 두산에너빌리티(-3.8%), 한전기술(-5.3%) 등 약세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27%)
: 앤트로픽, 작년 매출 12배로…향후 AI 컴퓨팅에 702조원 투입
중국상해종합지수(-0.04%), 홍콩항셍지수(-0.70%)
: 中, '전자 아키텍처 완전 국산화' 피지컬 AI 로봇 첫 공개
일본니케이225(-1.37%)
: 日관광객의 서울여행은 '짧고 굵게'…쇼핑·미식·뷰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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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9월 29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미 무역대표부(USTR), 미·중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각각 300억달러 규모 상호 관세 인하 품목 공개. 중국은 미국산 농산물·석탄·의료기기 등을, 미국은 중국산 완구·가전·유아용품 등을 관세 인하 대상으로 지정. 양국은 대상 품목의 90% 이상에 대해 상호 추가관세를 철폐하고 최혜국대우(MFN) 세율만 적용하기로 했으며, 국내 절차를 거쳐 동시에 시행할 예정. 또한 농업 워킹그룹을 연내 출범하고 AI 대화 차기 회의를 11월 말 이전 개최하기로 합의
리사 쿡 연준 이사, AI 도입이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수 있다고 언급. 쿡 이사는 AI 생산성 향상이 향후 수년간 완만한 디스인플레이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올해 확대될 인플레이션 압력을 상쇄하기에는 시차가 있을 것으로 평가. 향후 수개월간 AI 인프라 투자와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상승 및 공급망 차질이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향후 금리 조정은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 지표 및 기존 정책 조치의 경제적 영향을 바탕으로 결정할 것이라 언급
# 중국
중국 공업정보화부, 자국 기업의 엔비디아 신형 칩 구매 허용 검토. 중국 당국은 바이트댄스와 알리바바 등에 엔비디아의 ‘RTX 프로 5500’ 구매 계획과 물량, 사용 목적 등을 보고하도록 요구했으며, 일부 기업에는 구매 승인을 검토하고 있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짐. 해당 칩은 AI 추론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용 칩으로, 바이트댄스는 약 100만개 주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다만 미국 정부의 대중국 수출규제 적용 여부와 중국 내 승인 시점 및 허용 물량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
# 한국
SK하이닉스,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내년 미국 증시 IPO 추진 가능성 제기. 솔리다임은 최근 투자은행들을 대상으로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제안 회의를 진행했으며, 기업가치 최대 1,500억달러와 약 15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가능성이 거론됨. 조달 자금은 미국 내 낸드플래시 생산거점 구축에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현재 중국 다롄에 집중된 생산 기반을 미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함께 거론
# 기타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협상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둘러싸고 미국과 입장 차 지속.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과 미군의 해상 봉쇄 문제를 협상의 주요 의제로 제시하고 있는 반면, 미국은 핵 프로그램 관련 구체적인 양보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카타르와 파키스탄 등 중재국들은 양측을 오가며 협상 재개를 추진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관련 구체적인 조치를 내놓을 경우 제재 완화나 동결자금 해제에 나설 의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짐. 이란이 핵 프로그램 관련 협상에 나설지는 아직 불확실한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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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장 중 시황] 대외 불확실성 완화보다 강했던 금리 부담, KOSPI 약세 전환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45분): KOSPI -2.42% 하락 / 6,909.60pt
(KOSDAQ: +0.27% 상승 / 846.74pt)
- 원/달러 환율 1361.6원 (-4.6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건설(+3.19%), 화학(+3.10%), 오락·문화(+1.78%)
- 업종 Bottom3: 전기·전자(-3.90%), 유통(-2.94%), 제조(-2.92%)
- 국내증시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기관 수급 이탈하며 낙폭 확대, 6,900선 지지력 테스트
코스피: 외국인 -27,393 억원 순매도 / 기관 -11,104 억원 순매도 / 개인 +22,452 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109 억원 순매수 / 기관 -377 억원 순매도 / 개인 +223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5,262 억원 순매도 / 기관 +18,861 억원 순매수 / 개인 -2,752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7,948 억원 순매도 / 기관 +17,707 억원 순매수 / 개인 +240 억원 순매수
- KOSPI는 연휴 기간 주요 이벤트를 소화하며 약세 전환. 미·중 정상회담과 미국·이란 관계에서 완화적 신호가 나타났지만, 미국채 금리 급등이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제한하며 긍정적 요인을 상쇄
현재 미국채 2년물과 10년물, 30년물 금리는 각각 4.91%, 5.21%, 5.52% 수준까지 상승. 미국 9월 S&P Global 종합 PMI가 58.4p로 202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견조한 경기 확장세를 확인. 여기에 마이클 바 연준 이사가 추가 금리인상 필요성을 언급하고, 5년물 국채 입찰도 부진하면서 금리 상승 압력이 확대
국제 유가 상승도 금리 부담을 높였으나, 미국·이란 간 협상 기대가 추가 상승을 제한. 양국은 카타르 중재로 간접협상을 진행했으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불확실성이 재차 확대. 다만 27일 현지시간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추가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관계 악화에 대한 과도한 우려는 제한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기존 무역합의를 2개월 연장하고, 300억달러 규모 비민감 품목에 대한 우대관세 적용과 중국의 2027~2028년 미국산 석탄 수입 등에 합의. 다만 관세와 희토류, 첨단기술 규제 등 핵심 쟁점은 후속 협상으로 이연돼 과도한 낙관론은 제한. 이번 회담은 양국 간 무역갈등의 근본적 해소보다는 단기적인 갈등 재확대 우려를 낮췄다는 데 의미
-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속 업종별 모멘텀에 따른 차별화 장세
반도체 업종 약세 뚜렷. 미국채 금리 급등 부담이 확대된 데다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사업 지연 소식까지 더해지며 투자심리 위축. 삼성전자(-4.8%), SK하이닉스(-4.5%), SK스퀘어(-7.9%), 한미반도체(-3.5%) 등 하락
전력기기 업종도 AI 밸류체인 투자심리 약화로 약세. 효성중공업(-4.2%), HD현대일렉트릭(-2.4%), LS ELECTRIC(-1.5%) 등 하락
반면, 태양광 업종 강세. 미국 관세 규제로 태양광 모듈 및 폴리실리콘 가격 급등하며 상방 압력으로 작용. 한화솔루션(+14.6%), OCI홀딩스(+11.4%), HD현대에너지솔루션(+4.6%) 등 상승
정유 업종도 강세. SK이노베이션(+5.8%), S-Oil(+4.1%), GS(+3.3%) 등 상승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38%)
: 美정치권, 주택난에 사모펀드 정조준…중간선거 쟁점 부상
중국상해종합지수(-1.85%), 홍콩항셍지수(+0.71%)
: 中, 미국산 석탄 '상호 관세인하' 대상 포함…수입 확대 추진
일본니케이225(-0.14%)
: 日기업, 中서 휴머노이드 사업 가속…R&D 거점개설·지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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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9월 28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이란과 이번 주 추가 회담 가능성 언급.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합의를 원하고 있다며 추가 협상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이란이 원하는 합의 내용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 앞서 이란은 미국의 적대행위 중단 등을 전제로 7일 이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핵협상을 시작하는 ‘7일 계획’을 제시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제안을 거부. 이르면 28일 양측의 추가 간접 협상이 열릴 가능성 제기
오라클, 뉴멕시코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불가항력’ 조항 통지. 오라클은 뉴멕시코주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주피터’와 관련해 개발사 블루아울캐피털에 계약상 ‘불가항력’ 조항을 인용한 통지서를 전달. 해당 데이터센터는 2.45GW 규모로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에너지 공급 관련 인허가 차질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가동이 약 6개월 지연된 것으로 알려짐. 프로젝트에는 약 20개 은행이 총 180억달러를 대출했으며, 관련 채권은 액면가 1달러당 90센트 아래에서 거래된 것으로 확인
# 중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23~25일 정상회담에서 경제·무역, 대만·이란 등 지정학적 현안과 AI 문제를 논의. 양국은 11월 10일 종료 예정이던 무역휴전을 내년 1월 10일까지 연장하고, AI 관련 소통 채널을 구축하기로 합의. 중국 측은 정상회담 결과로 8개 분야의 성과를 발표. 반면, 희토류와 첨단 반도체 등 일부 핵심 현안에서는 구체적인 합의가 확인되지 않음
# 한국
청와대, 우크라이나에 북한군 포로 송환 관련 비공개 합의 해명·사과 요구. 우크라이나 측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과정에서 양국 간 비공개 합의가 없었다고 밝힌 데 대해, 청와대는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송환 관련 내용을 공개하지 않기로 사전에 협의했다고 반박. 한국 측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가 포로 송환 사실을 비공개로 유지해달라고 먼저 요청했으며, 이후 양국 간 협의에 따라 송환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짐
# 기타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군이 예멘 6개 주를 대상으로 24시간 동안 27차례 공습을 단행했다고 주장. 예멘 정부 또한 후티 진지와 보급로, 무기 저장시설 등을 대상으로 반격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짐. 후티가 홍해 연안 모카를 장악한 이후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 전략고지를 둘러싼 양측의 교전도 지속되는 양상
# 경제지표
미국, S&P글로벌 제조업 PMI (9월): 57.0 (예상치: 53.6, 이전치: 53.9)
미국, 신규 주택판매 (8월) (천 건): 684 (예상치: 615, 이전치: 643)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9월): 48.1 (예상치: 47.8, 이전치: 51.7)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elegram.me/daishinstrategy | 2 627 |
| 14 | 260928_Daishin_Strategy_Oct.pdf | 2 587 |
| 15 | 26년 9월 28일 코멘트.docx | 2 595 |
| 16 | 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다행히 이번 추석 연휴에는 채권금리가 5%를 넘어 튀어오른 것 외에는 충격 변수는 없어서 다행입니다.
자 그러면… 채권금리 튀어오른걸 어떻게 봐야 하나…
지난주 후반 3일 동안 채권금리 급등 대부분은 텀 프리미엄의 상승이었습니다.
실질 금리, 기대인플레이션은 가만히 있는데 텀 프리미엄이 튄 것이죠
5년물 입찰이 크게 부진하면서 나타난 현상인데요.
궁극적으로 미국채에 대한 매력도가 낮아졌고, 이로 인한 추가 상승압력이 커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매력도가 낮아져서 입찰이 부진해서 채권금리가 튀면, 매력도는 높아질까요? 낮아질까요?
너무 단순한 생각일 수 있지만, 가격이 떨어지면 무한대로 떨어질 수는 없습니다.
어느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고, 반대로 매력도는 상승 반전할 수 있겠죠
제가 무조건 현재 채권금리가 고점이다! 라고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채권금리 급등, 레벨업에 대한 공포가 커질수록 반대로 가격, 밸류 매력은 높아진다라는 말씀들 드리는 겁니다.
단적인 예로 원/달러 환율이 1,560원대를 넘나들 때를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7월에도 채권금리는 꾸준히 상승했습니다. 그래도 KOSPI는 7,000선을 넘어섰고요
금리가 문제다! 가 아니라 금리를 이길 수 있는 모멘텀이 무엇이냐!가 문제죠
이제 키는 펀더멘털로 이동할 것으로 봅니다.
9월말부터 본격적인 3분기 프리어닝 시즌 돌입과 함께 마이크론, 삼성전자의 실적 공개, 10월 1일발표하는 9월 수출을 통해 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산업/업종의 업황/실적/펀더멘털을 확인할 것입니다.
저는 금리 상승 압력을 극복할 힘을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판단과 전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발간한 “[10월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 Macro vs Micro. 유가/금리 압박이 완화되면? 반도체/AI 밸류체인 + 성장주 순환매”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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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등락의 동인을 분석하고, FOMC와 BOJ 결과를 되돌아보았습니다. 이후 글로벌 증시가 안정적이었던 이유와 코스피 등락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고,
KOSPI 현 수준과 향후 분기점, 목표치, 낙폭과대, 실적대비 저평가 업종,
그리고 10월 주요 이벤트/이슈를 정리하고, 유가 변수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기업 실적 예상흐름도 미국은 180 ~ 206p에, 한국은 229 ~ 231p에 정리했습니다
페이지가 많아서 보기 힘드신 분들은 3 ~ 86페이지에는 핵심 쟁점, 이슈를 정리했으니 꼭 보셨으면 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십쇼!!!
감사합니다.
[10월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 Macro vs Micro. 유가/금리 압박이 완화되면? 반도체/AI 밸류체인 + 성장주 순환매
9월에 이어 10월에도 매크로(Macro)와 마이크로(Micro) 간 줄다리기 싸움 불가피. 9월에는 등락은 있었지만, 유가, 금리 상승 압력을 AI, 반도체 모멘텀이 극복. 10월에는 3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유가, 금리 상승 압박이 여전한 상황에서 AI, 반도체 업황/실적 모멘텀을 확인하는 국면. 3분기 주요 기업 실적 결과가 유가, 금리 압박을 이겨낼 수 있을지 여부가 중요. 결국 '이익이 유가/금리를 이기는가'가 박스권(6,500~7,200) 돌파의 최대 관건
유가, 금리 안정이 가시화될 경우 상단이 크게 열릴 것. 우선, 유가 안정이 필수 조건. 유가 등락, 레벨에 따라 물가, 통화정책, 채권금리, 달러화 등락을 넘어 글로벌 증시 흐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 유가 하락(상승) -> 물가 하락 기대(상승 우려) -> 비둘기파적(매파적) 통화정책 스탠스 기대(경계) -> 채권금리/달러화 하락(상승) -> 증시 상승(하락) 전개
최근 트럼프 지지율 급락(32%, 역대 최저), 중간선거에서 참패(블루 스윕 확률 60% 상회) 가능성 확대. 11월 4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입장에서 트럼프 정책의 불확실성 완화될 수 밖에 없다고 판단. 마찬가지로 이란과의 갈등도 중간선거 전까지 격화될 가능성 제한적이며 평화무드 형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 게다가 카타르가 핵심 중재자로 부상한 상황에서 APEC을 앞둔 중국도 조용한 압박을 진행 중. 이란의 요구 조건도 완화되는 양상. 중간선거 전 미국과 이란 간의 평화무드 형성 시 유가 레벨다운, 금리, 채권금리 안정이 가시화되면서 KOSPI 상승 탄력 강화 예상
10월 예정된 이벤트를 살펴보면 9월말 ~ 10월초(9/30~10/2) PCE·마이크론·수출·美 고용이 핵심. 수출 호조가 예상되는 가운데 마이크론 실적을 통해 반도체 실적 전망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 PCE와 고용 결과는 통화정책 컨센서스, 금리 향배에 영향을 줄 것. 10월 중반(10/7~10/15)에는 삼성전자 잠정실적·美 CPI·TSMC가 예정. 본격적인 프리어닝 시즌 돌입과 함께 CPI 결과에 따라 10월말 FOMC 금리결정이 가시화될 전망. 10월 후반(10/22~10/30)에는 금통위·SK하이닉스·빅테크·FOMC(10/29 새벽)·BOJ가 이어짐. 주요국 통화정책 일정이 집중된 주간으로 통화정책 선반영 여부에 따라 변곡점이 될 수도 있는 상황
9월 KOSPI 6,500 ~ 6,700선 지지력 확인한 만큼 KOSPI 하단은 견고해졌다고 판단(연말까지 KOSPI 히딘 5,000p에서 6,300p로 상향 조정, 선행 PER 5배 수준). 하지만, 9월 KOSPI 7,000선 회복에도 불구하고 선행 PER 5.55배에 불과. 선행 EPS가 1,275.8p(8월말 1,240p)로 추가 상승했기 때문. 현재 KOSPI는 극심한 밸류에이션 저평가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7,500 ~ 7,700선대 돌파시도 가능. 동 지수대는 선행 PER 6배 수준이자, 선행, 확정실적 기준 PBR 26년 평균 수준으로 1차 밸류에이션 정상화 목표치. 9월말 수급선으로 불리는 60일선(6.900선)을 넘어섬. 경기선으로 불리는 12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7,100선 돌파/안착 여부가 관건
방향성에 집중할 때! 유가, 금리의 추가적인 급등세만 없다면 증시 방향성은 우상향. 경제지표, 실적 결과에 따른 등락은 기대와 현실 간의 눈높이 조정과정. 모멘텀이 견고하고 개선 방향성이 명확하다면 등락은 비중확대 기회. 유가, 금리 상승 압력 또한 정점을 통과하는 과정일 가능성 높다고 판단. 만약 유가, 금리 안정과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하다면 상승 탄력은 강해질 것. KOSPI 선행 PER 6배 이하는 Downside Risk보다 Upside Potential이 높은 국면
9월 반등에도 불구하고 KOSPI는 극단적인 저평가 영역 지속. KOSPI 6배 이하에서 매도 실익은 없다고 판단
오히려 변동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매집하거나 버티기 전략 유지
6,000선대에서 등락은 Holding 또는 매수 강화 필요. 특히, 단기 낙폭과대이면서 실적대비 저평가 업종에 위치한
기존 주도주(반도체, IT하드웨어, IT가전, 2차전지, 조선, 화학, 기계)를 6,000선대에서는 변동성을 활용한 매집 전략 유효
본격적인 실적 시즌 돌입으로 실적/업황 불확실성을 선반영함에 따라 가격/실적대비 저평가된 주가의 재평가 가능성 확대
26년 연간 & 상반기 이익 기여도 개선, 이익 모멘텀 견고 + 낙폭과대 = 반도체, 2차전지, 제약/바이오, 인터넷, 방산, 조선, 기계, 화장품/의류
1) 미국 채권금리/달러화 안정과 2) 글로벌 경기 회복 가시화, 3) 업황/실적 개선 기대, 4) 산업 정책 동력 강화, 4) 금융투자, 외국인 수급 개선 =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저평가 대형주 분위기 반전, 상승 동력. 주도주, 성장 유망주 대부분 낙폭과대, 실적대비 저평가 영역에 머물고 있는 상황
현재 가격/지수대부터 단기 등락을 활용한 비중확대 가능. 가격, 밸류에이션 매력 충분 | 3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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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장 중 시황] 국제 유가 안정에도 추석 연휴 앞둔 관망심리 유입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55분): KOSPI +0.63% 상승 / 7,061.89pt
(KOSDAQ: +0.99% 상승 / 842.64pt)
- 원/달러 환율 1355.1원 (-1.4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의료·정밀기기(+3.31%), 전기·전자(+1.67%), 화학(+1.24%)
- 업종 Bottom3: 건설(-6.00%), 기계·장비(-3.75%), IT 서비스(-2.58%)
- 국내증시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순매도 확대되며 상승폭 둔화, 기관 수급 이탈 진정되며 7,050선 횡보
코스피: 외국인 -8,144 억원 순매도 / 기관 +2,271 억원 순매수 / 개인 -10,379 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320 억원 순매도 / 기관 -206 억원 순매도 / 개인 +453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2,375 억원 순매수 / 기관 -4,962 억원 순매도 / 개인 +2,348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792 억원 순매수 / 기관 -1,722 억원 순매도 / 개인 -70 억원 순매도
- 국내 증시는 국제 유가 하락 안정화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추석 연휴를 앞둔 관망심리 유입으로 상승폭 반납. 전일에 이어 전강후약 흐름 지속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 총회에서 미국 대표단이 이란 측과 3시간가량 회담을 진행했다고 언급. 합의 불발 시 추가 군사행동 가능성을 경고했지만, 합의가 성사될 경우 이란의 재건과 경제 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 또한 11월 중간선거 이후 이란과의 협상 타결이 가능하다고 발언
이란도 미군의 해상 봉쇄가 해제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수 있다고 언급. 여기에 사우디가 드론 공격으로 폐쇄됐던 동서 송유관 가동을 22일 재개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며 원유 공급 차질 우려 완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와 원유 공급망 회복은 국제 유가 하락 안정화 요인으로 작용. WTI 선물은 90달러를 하회했고, 브렌트유 선물도 100달러 아래로 내려오며 투자심리 개선
다만 24~25일 추석 연휴로 국내 증시가 휴장하는 가운데, 9월 24일 미·중 정상회담과 9월 30일 미국 PCE 물가, 마이크론 실적 발표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심리 유입. 외국인 순매도에 기관 수급까지 이탈하며 지수 상단 제한
- 추석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과 개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AI 반도체 모멘텀은 견조하게 유지
반도체 업종 강세. AI, 데이터센터 모멘텀 지속되며 상방 압력으로 작용. 삼성전자(+2.9%), SK하이닉스(+1.0%), SK스퀘어(+4.0%) 등 상승
친환경 업종은 미국 정책 수혜 기대감 유효하며 강세 뚜렷. OCI홀딩스(+9.3%), 한화솔루션(+6.4%), 신성이엔지(+2.2%) 등 태양광 테마 부각
반면, 원전 업종 차익 매물 출회. 두산에너빌리티(-6.2%), 현대건설(-8.2%), 대우건설(-7.7%)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06%)
: 美국채 장단기 금리차, 작년 3월 이후 최저로 축소
중국상해종합지수(-0.41%), 홍콩항셍지수(-0.95%)
: 中공업장관, CXMT 품은 안후이성 수장으로…첨단산업 힘싣기
일본니케이225(+1.38%)
: 다카이치, 시진핑 앞서 트럼프와 회담…"中에 공동대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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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9월 23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이란과의 협상 재개 사실을 공개하고 추가 회담 가능성 언급.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를 계기로 미국 특사와 이란 외무장관 간 3시간가량의 접촉이 이뤄졌으며, 가까운 시일 내 추가 회담이 열릴 예정이라고 언급. 이란은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와 자산 동결 해제, 전쟁 종식 등을 조건으로 제시하고, 요구 조건 충족 시 7일 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짐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물가 상승세 지속 가능성을 경고하며 추가 긴축 필요성 언급. 콜린스 총재는 물가상승률이 2%를 상당 기간 웃돌 가능성이 커졌다며 보다 긴축적인 연방기금금리가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 톰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도 최근 인플레이션이 에너지 가격과 관세 등 일시적 요인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며 물가 위험이 최대고용 위험보다 크다고 평가. 다만 추가 금리 인상 여부와 횟수에 대해서는 향후 경제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
# 중국
알리바바, 차세대 AI 칩 ‘전우V900’ 공개하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 계획 제시. 기존 제품 대비 성능을 3배 높인 AI 칩을 공개하고 최대 50만개 칩을 하나의 클러스터로 연결해 AI 모델 학습·추론에 활용할 계획 발표. 2032년까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규모를 20GW 이상으로 확대하고 AI 하드웨어·인프라 투자를 늘릴 방침으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의 AI 반도체 개발 및 투자 확대가 부각
# 한국
한국은행, 9월 소비자심리지수 106.6으로 전월 대비 2.1p 상승했다고 발표. 수출·소비 등 양호한 실물경제 흐름과 국내 증시 변동성 축소가 소비심리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25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금리수준전망지수는 128로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7%로 전월과 동일
# 기타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 재가동하며 얀부항 원유 수출 재개 전망. 드론 공격으로 중단됐던 동서 송유관이 낮은 유량으로 재가동에 진입. 다만, 완전한 정상화에는 수주가 걸릴 수 있다는 우려 존재. 이번 주 중 홍해 연안 얀부항의 원유 수출도 재개될 전망
# 경제지표
한국, 소비자신뢰지수 (9월): 106.6 (이전치: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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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다음주 시장은?] 여전한 유가 민감도. 미중 정상회담과 PCE, 마이크론 실적 체크
[대신증권 이경민]
#이경민 #KOSPI
미중 정상회담 중요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유가 하락 안정 여부가 KOSPI 7,200선 돌파의 핵심 변수. 유가 안정 시 긍정적 시장 흐름 기대.
#물가 #실적
PCE와 실적 발표
추석 연휴 후 PCE 물가와 마이크론 실적 발표 주목. 물가 지표는 금리 향방, 마이크론 실적은 반도체 업황 가늠자.
#밸류에이션 #투자
저평가 매수 기회
KOSPI는 역사적 저점권 밸류에이션. 단기 변동성 확대는 비중 확대 기회, 실적 저평가 종목 주목.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 3 0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