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전략.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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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egram 频道 대신 전략. 돌직구 的分析概览
频道 대신 전략. 돌직구 (@daishinstrategy) 朝鲜语 语言赛道中的 是活跃参与者。目前社区聚集了 18 796 名订阅者,在 经济与金融 类别中位列第 6 571,并在 韩国 地区排名第 234 位。
📊 受众指标与增长动态
自 невідомо 创建以来,项目保持高速增长,吸引了 18 796 名订阅者。
根据 02 九月, 2026 的最新数据,频道保持稳定运转。过去 30 天订阅人数变化为 311,过去 24 小时变化为 3,整体触达仍然可观。
- 认证状态: 未认证
- 互动率 (ER): 平均受众互动率为 23.33%。内容发布后 24 小时内通常能获得 16.08% 的反应,占订阅者总量。
- 帖子覆盖: 每篇帖子平均可获得 4 385 次浏览,首日通常累积 3 023 次浏览。
- 互动与反馈: 受众积极参与,单帖平均反应数为 16。
📝 描述与内容策略
作者将该频道定位为表达主观观点的平台: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판단과 전망/투자전략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凭借高频更新(最新数据采集于 03 九月, 2026),频道始终保持新鲜度与高覆盖。分析显示受众积极互动,使其成为 经济与金融 类别中的关键影响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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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장 중 시황] 국제 유가·국채 금리 이중고에 KOSPI 6,600선 이탈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55분): KOSPI -3.59% 하락 / 6,590.34pt
(KOSDAQ: -1.36% 하락 / 810.10pt)
- 원/달러 환율 1367.9원 (-7.1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의료·정밀기기(+1.56%), 섬유·의류(-0.51%), 부동산(-0.52%)
- 업종 Bottom3: 운송장비·부품(-5.35%), 보험(-3.97%), 전기·전자(-3.78%)
- 국내증시 흐름 및 코멘트
개인, 기타법인 순매수에도 외국인, 기관 순매도하며 약세 흐름
코스피: 외국인 -19,482 억원 순매도 / 기관 -18,806 억원 순매도 / 개인 +21,976 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360 억원 순매수 / 기관 -1,846 억원 순매도 / 개인 +1,532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21,400 억원 순매도 / 기관 +22,974 억원 순매수 / 개인 -2,230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23,443 억원 순매도 / 기관 +23,322 억원 순매수 / 개인 +121 억원 순매수
- 국내 증시는 주요국 국채 금리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위험회피 심리 확대되며 약세 전개.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도하며 KOSPI 6,600선 이탈
미국 8월 ISM 제조업 PMI는 54.6p로 예상치를 하회했고, 7월 JOLTS 구인 건수도 727.1만건으로 집계되며 둔화 신호를 확인. 다만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격화로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해당 지표의 영향력을 압도. WTI 선물은 90달러를 넘어섰고, 브렌트유 선물은 95달러까지 상승
유가 급등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재차 자극하며 주요국 국채 금리에도 상승 압력으로 작용.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4.8%를 넘어선 가운데, 일본 국채 금리도 3%를 돌파하며 투자심리 약화. 동시에 CME FedWatch 기준 9월 FOMC 금리 인상 확률이 68%까지 높아지며 긴축 우려도 확대
최근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유입된 기타법인 매수세가 지수 하단을 지지해왔던 상황. 금일에도 해당 수급은 이어지고 있으나, 매크로 부담이 커진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
- 미국-이란 군사 충돌 격화에 위험자산 선호심리 약화되며 대부분 업종 약세 전개
자동차 업종 약세 뚜렷. 현대차(-5.8%)와 기아(-5.6%)의 판매 실적 부진으로 투자심리 위축. 현대모비스(-6.4%), HL만도(-5.7%) 등 전반적으로 하락
전력기기 업종도 약세. 약화된 투자심리 속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관련 이슈도 부정적. HD현대일렉트릭(-7.3%), 효성중공업(-4.3%), LS ELECTRIC(-4.0%) 등 하락
조선 업종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약세. HD현대중공업(-6.7%), 한화오션(-5.8%), HD한국조선해양(-6.7%), 한화엔진(-5.6%) 등 하락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05%)
: 주요국 국채 매도세…10년물 미국채 금리 4.8%
중국상해종합지수(-0.79%), 홍콩항셍지수(-0.61%)
: 트럼프·시진핑·푸틴 11월 中APEC서 3자 정상회담 추진
일본니케이225(-2.69%)
: 9월 日금리인상 확률 94%…일은총재 "금리인상 제대로 논의"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elegram.me/daishinstrategy | 4 374 |
| 3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9월 2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미국, 호르무즈 해협 내 기뢰 설치 시도 및 역내 미군 위협에 대응해 이란 남부 해안 및 도서 지역의 혁명수비대(IRGC) 레이더와 군사 표적을 대규모 공습.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보복 시 더 높은 수준의 강력한 군사 타격이 대기 중이라 경고하며 대이란 군사·경제적 압박을 강화. 더불어, 외교적 합의 가능성에도 "쓰인 종이만큼의 가치도 없다"며 부정적 입장 표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이란 경제를 국제 금융망에서 차단하기 위한 '경제적 추방 작전'을 발표. 이번 주 이란 거래 중개 은행에 대한 제재를 시작으로 지도부 해외 자산 압류, IRGC 거래 기업 제재 및 제3국을 겨냥한 세컨더리 보이콧을 단계적으로 단행할 방침임을 밝힘
# 중국
우샤코프 러시아 외교정책보좌관, 오는 11월 18~1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주석, 트럼프 미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3자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논의 중이라고 발표. 성사될 경우 미·중·러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3자 회담으로, 우크라이나 및 중동 정세 등 글로벌 지정학 현안의 분수령이 될 전망
#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8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68.7% 증가한 982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해 역대 3위 규모를 달성했다고 발표. 반도체 수출은 글로벌 빅테크의 AI 투자 지속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09% 급증한 466억 5,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비중 47%)하며 수출을 견인. 이에 힘입어 8월 무역수지는 347억 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 3개월 연속 300억 달러를 상회하며 1~8월 누적 흑자 2,025억 달러를 기록
한국거래소(KRX), 오는 9월 14일 출범 예정인 애프터마켓(오후 8시까지 운영)의 시간외접속매매 대상에서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을 제외하기로 확정. 정규장 마감 후 실시간 순자산가치(iNAV) 산출 불가 및 유동성공급자(LP) 호가 제시 한계로 인한 가격 왜곡 우려를 반영한 조치로, 대체거래소(NXT)와의 ETF 야간 거래 경쟁은 인프라 정비 이후로 순연
# 기타
이란 혁명수비대(IRGC), 미군의 대규모 공습에 맞서 역내 미군 기지를 향해 미사일과 드론 보복 공격을 개시하는 '결정적 작전'에 돌입했다고 발표. 미군의 공세가 호르무즈 해협의 빗장을 더욱 굳어지게 만들 것이라 경고하며 전략적 요충지에 대한 봉쇄 및 군사적 긴장을 고조
# 경제지표
중국, Caixin 중국 제조업 PMI (8월) (MoM): 51.5 (예상치: 51.0, 이전치: 50.9)
미국, ISM 제조업 PMI (8월): 53.9 (예상치 53.2, 이전치 53.9)
미국, 노동부 JOLTS (7월): 7.271M (예상치: 7.330M, 이전치: 7.182M)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elegram.me/daishinstrategy | 2 093 |
| 4 | [장 중 시황] 대외 불확실성에 투자심리 위축, 기타법인 순매수로 제한적 상승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55분): KOSPI +0.31% 상승 / 6,841.13pt
(KOSDAQ: -1.46% 하락 / 822.12pt)
- 원/달러 환율 1369원 (+1.0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유통(+3.06%), 보험(+2.13%), 금융(+1.59%)
- 업종 Bottom3: 건설(-3.81%), 운송장비·부품(-1.43%), 기계·장비(-1.34%)
- 국내증시 흐름 및 코멘트
기타법인 순매수 지속되며 강보합세
코스피: 외국인 -5,396 억원 순매도 / 기관 -7,821 억원 순매도 / 개인 -3,381 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1,648 억원 순매도 / 기관 -2,717 억원 순매도 / 개인 +4,445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4,998 억원 순매도 / 기관 +6,037 억원 순매수 / 개인 -898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7,523 억원 순매도 / 기관 +17,347 억원 순매수 / 개인 +179 억원 순매수
- 국내 증시에서는 기타법인의 순매수가 확대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 다만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상승 종목은 317개, 하락 종목은 554개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약화됐고 지수 상승폭도 제한
미국이 한 달여 만에 이란을 공격하자 이란은 요르단 내 미군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하며 즉각 대응. 트럼프 대통령도 추가 보복을 예고했으며, WTI 선물이 87달러에 근접하면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투자심리 위축
미국채 2년물, 10년물 금리는 각각 4.36%, 4.78% 수준까지 상승.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진정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나타냈으나, 시장금리 상승 부담은 지속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가 30년 만에 3%를 돌파한 점도 위험 선호 약화. 베센트 장관이 엔화 강세를 위한 일본의 조치를 예상하면서 BOJ가 금리 인상 경로를 제시해야 한다고 발언한 점도 일본 국채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한편 한국의 8월 수출은 전년 대비 +68.7% 증가한 982.5억달러를 기록. 특히 반도체 수출이 +209% 급증한 466.5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견조한 AI·반도체 수요를 재확인한 점은 긍정적 요인
- 대외 변동성 요인에 투자심리 위축된 가운데, 업종별 차별화 장세
반도체 업종은 8월 수출 호조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며 강세. 삼성전자(+0.2%), SK하이닉스(+1.4%) 등 강세. 지분가치주인 SK스퀘어(+3.0%), 삼성물산(+3.7%)도 상승
금융 업종 전반적으로 강세. DB손해보험(+6.7%), 현대해상(+4.9%), 신한지주(+2.4%), 우리금융지주(+2.2%) 등 상승
한편, SK이노베이션(+7.7%), SK(+7.2%)는 SK온의 1.5조원 규모 미국향 ESS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반면, 방산 업종 차익매물 출회 지속되며 하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 한화시스템(-4.2%), 한국항공우주(-3.3%) 등 약세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06%)
: 앤트로픽, 엔비디아 등에 업고 48조원 규모 데이터센터 확보
중국상해종합지수(+0.03%), 홍콩항셍지수(-1.02%)
: "CXMT, HBM3E 소량 생산중…中 팹리스 2곳 테스트"
일본니케이225(+0.20%)
: 천장' 없앤 日 내년예산 1천200조원으로 '껑충'…"증액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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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9월 1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을 향해 기준금리가 세계 최저 수준이어야 한다며 재차 금리 인하를 촉구. 워시 의장이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경제 성장세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며 9월 FOMC를 앞두고 통화당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고조.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전력망 부담과 전기요금 상승 우려로 확산 중인 AI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여론을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이는 행위'라고 비판하며 공개 지지를 표명. 데이터센터가 대규모 일자리와 세수를 창출하며 중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에서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강조.
# 중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 및 키르기스스탄·이집트 순방을 위해 출국했으며 31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진행. 9월 24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러 전략적 공조를 확인하는 한편,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 협상 및 중앙아시아·글로벌 사우스 중심의 외교 전선 결속을 추진.
# 한국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 내 소량 거래에 따른 가격 왜곡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정적 변동성 완화장치(VI)'를 도입하고 단일가 매매를 확대 적용하기로 업무규정을 개정. 프리마켓 시초가가 전일 종가 대비 10% 이상 변동할 경우 즉시 체결을 중단하고 2분간 호가를 모아 단일가로 체결하는 방식으로 전환.
한국거래소(KRX), 유·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나 주식배당 등으로 주가가 일시 조정될 때 상장폐지 기준 시가총액 산정 시 이를 합리적으로 반영하도록 코스닥 상장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9월 중 추진. 코스피에 이은 후속 조치로, 7월부터 강화된 퇴출 기준(코스피 300억원, 코스닥 200억원) 하에서 흑자 기업의 일시적 시총 착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미세조정의 일환.
# 기타
이란 혁명수비대(IRGC) 및 군 총참모부, 미군의 공습 재개에 대응해 미사일 보유량의 90% 이상이 유지되고 있으며 생산 속도가 소모량을 상회한다고 발표. 미군의 자국 공격 시 비대칭 대응을 포함해 강력한 타격에 나설 것을 경고하며 중동 지역 내 긴장 고조 국면 지속.
# 경제지표
한국, 소매판매 (7월) (Mom): -2.4 (이전치 2.7)
중국,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 (8월): 49.8 (예상치: 49.5, 이전치: 49.2)
중국, 국가통계국 비제조업 PMI (8월): 49.0 (예상치: 49.5, 이전치: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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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장 중 시황] 대외 악재 소화하는 KOSPI, 반도체 반등에 낙폭 회복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35분): KOSPI -0.24% 하락 / 6,772.87pt
(KOSDAQ: -1.08% 하락 / 829.33pt)
- 원/달러 환율 1374.7원 (-4.8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화학(+0.94%), 유통(+0.41%), 전기·전자(+0.04%)
- 업종 Bottom3: 건설(-3.73%), 기계·장비(-3.46%), 금속(-3.38%)
- 국내증시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순매도 확대에도 기관 투자자 수급 유입되며 약보합세
코스피: 외국인 -9,473 억원 순매도 / 기관 -5,405 억원 순매도 / 개인 -13 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740 억원 순매도 / 기관 -2,246 억원 순매도 / 개인 +3,004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7,027 억원 순매수 / 기관 -2,165 억원 순매도 / 개인 -3,139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31 억원 순매수 / 기관 -323 억원 순매도 / 개인 +292 억원 순매수
- 국내 증시는 잭슨홀 미팅과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 등 대외 변수 소화하며 하락 출발. 다만 미국채 금리 상승세가 진정되면서 과도한 경계심은 완화되었고, KOSPI는 낙폭 회복하며 보합세 전개
잭슨홀 미팅에서 워시 의장은 7월 물가지표 둔화에도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낮아지지 않았다고 평가. 또한 물가가 연준의 목표인 2%를 향해 가지 않는다면 추가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언급하며 시장에서는 매파적으로 해석. CME FedWatch 기준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약 60%까지 상승하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 위축
한편 미국과 이란은 약 한 달 만에 군사행동을 재개. 미군은 현지시간 30일 이란 남부 라라크섬의 이슬람혁명수비대 로켓 발사대 2곳을 타격했고, 이란도 즉각 반격에 나서 요르단 내 미군기지 2곳을 공습. 이에 WTI 선물이 재차 85달러를 돌파하면서 증시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됐지만, 최근 엔비디아의 견조한 실적은 반도체 업황 우려를 완화 및 해소했고 익일 발표되는 한국 8월 수출에 대한 기대도 잔존. 앞서 8월 1~20일 수출은 전년 대비 +56%, 반도체 수출은 +199% 증가하며 실적 모멘텀을 뒷받침
금일에도 기타법인 순매수가 반도체 Top2의 하방을 지지한 가운데, 대형 반도체주가 장 중 낙폭을 회복하면서 국내 증시는 전약후강 흐름
- 대외 변수에 투자심리 위축되며 업종 전반 약세. 일부 저평가 업종 저가매수 유입되며 차별화 장세
2차전지 업종은 저가매수세와 더불어 ESS 모멘텀이 상방 압력으로 작용. 포스코퓨처엠(+6.4%), 엘앤에프(+7.3%), LG에너지솔루션(+1.6%), 삼성SDI(+1.8%) 등 강세
LG 그룹주도 강세. 피지컬 AI 모멘텀이 긍정적 요인. LG전자(+5.5%), LG(+2.9%), LG이노텍(+3.6%) 등 상승
반도체 업종은 낙폭 회복하고 강보합세. 삼성전자(+0.0%), SK하이닉스(+0.2%), SK스퀘어(+1.2%) 등 상승
반면, 방산 업종 약세 뚜렷. 한화에어로스페이스(-4.2%),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4.5%), 한화시스템(-3.3%) 등 하락
전력기기 업종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약세. 효성중공업(-6.0%), LS ELECTRIC(-3.7%), HD현대일렉트릭(-3.9%) 등 하락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18%)
: 미 공격에 이란도 즉각 반격…"요르단 미군 기지 2곳 공격"
중국상해종합지수(+0.07%), 홍콩항셍지수(-0.52%)
: 中 8월 제조업 PMI 49.8…여전히 '위축' 구간·시장예상은 상회
일본니케이225(-0.31%)
: 日 10년물 국채금리 한때 2.95%…30년만 최고치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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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8월 31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베네수엘라와 대규모 석유 거래 협정을 체결했다고 발표.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650억 배럴 이상 확인된 석유 매장량에 대한 실질 생산량 55%의 통제권을 확보했으며, 셰브론과 할리버튼 등 미국 주요 에너지 기업들의 현지 유전 개발 및 설비 공급 계약 체결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
한편 미군, 이란 남부 호르무즈 해협 라라크섬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로켓 발사대 2곳을 공습 타격. 이란군의 기뢰 발사 준비 관측에 따른 한 달여 만의 군사 작전으로, 기뢰 설치에 대한 대이란 무관용 원칙을 재확인한 가운데 IRGC는 즉각적인 보복을 예고.
# 중국
중국 최대 DRAM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자사를 '중국 군사기업(CMC)'으로 지정한 미 국방부를 상대로 블랙리스트 지정 무효화 소송을 제기. 자사 칩이 전량 상업·민간용임을 강조하며, 행정 절차의 자의적 권한 남용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제한에 대한 법적 대응을 본격화.
#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제16차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이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된다고 발표. 상품 교역 중심의 양국 경제협력을 서비스, 투자 및 금융 시장 개방으로 확대하기 위해 실질적인 진전을 도출할 계획.
# 기타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이슬람 단결 주간'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을 전체 무슬림의 적으로 규정. 미국이 주도하는 대이란 '경제적 고립 작전'에 맞서 서아시아 및 북아프리카 등 전 세계 이슬람 국가들이 대미 제재에 동참하지 말 것을 촉구.
# 경제지표
일본, 도쿄 CPI (8월) (YoY): 1.9 (예상치: -, 이전치: 1.8)
일본, 도쿄 근원 CPI (8월) (YoY): 1.8 (예상치: 1.8, 이전치: 1.7)
일본, 실업률 (7월): 2.4 (예상치: 2.5, 이전치: 2.5)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8월): 51.7 (예상치: 51.0, 이전치: 55.2)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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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1 260831_Daishin_Strategy_Sep.pdf | 2 039 |
| 9 | 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답답한 한 주 였습니다.
번번히 7,000선에 막혀서…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에 기분 좋았지만, 한국은행 금리인상에 잭슨홀 미팅까지…
잭슨홀 미팅은 매파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열린 결말이죠… 명확한 기준점을 세워준 만큼 그 기준점에 맞는지 여부가 중요한데…
9월 발표되는 8월 고용과 CPI는 아직 금리인상할 때가 아니다… 라는 말을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내일 수출 데이터, 2일 브로드컴 실적 발표는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 구매약적 폭증의영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현재 KOSPI 선행 PER이 5.63배에 불과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역사적 저점권이자, 실적/경기/업황 악화를 선반영한 레벨이고, 퀀트 애널리스트인 권순호 애널리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금리 상승분을 반영해도 극심한 저평가 영역에 위치해있다면…
그리고 다시 9월 금리인상을 선반영한다면…
디스카운트의 핵심인 불신이 강화되더라도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봅니다.
반대로 불신이 완화되면 선행 PER은 7배, 8배 수준으로 리레이팅되는 큰 폭의 상방이 열려 있겠죠.
하방은 밸류에이션이 막고, 상방은 이벤트가 열 9월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대한 판단과 전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발간한 “[9월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 [불신의 검증] 선행 PER이 지켜줄 하단. 불신이 완화/해소되면 상단은 열릴 것”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PDF 자료를 다운받아 보시면 됩니다.
8월 코스피 변동성 확대 원인과 코스피 선방의 이유 정리, KOSPI 현 수준과 향후 분기점, 목표치, 낙폭과대, 실적대비 저평가 업종, 그리고 9월 예정된 이슈/이벤트와 잭슨홀 미팅 결과와 9월 FOMC 관전 포인트, 엔비디아 실적의 의미와 반도체 업황/실적에 대한 생각 등을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KOSDAQ 시장에 대한 판단과 프리미엄 지수 편입 후보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십쇼!!!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번주 금요일 ~ 다음주 수요일까지 늦은 여름 휴가를 갑니다.
다음주 월요일 자료는 한 주 쉽니다.
양해 부탁드리고 시장 변동있으면 코멘트로라도 뷰 전달 드리겠습니다.
[9월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 [불신의 검증] 선행 PER이 지켜줄 하단. 불신이 완화/해소되면 상단은 열릴 것
8월 KOSPI는 7월 폭락의 잔해를 수습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한 달. 8월 핵심 키워드는 ① 미국 장기 국채금리, ② 메모리 반도체 업황 신호, ③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발표. 반도체 주도주가 지수 반등을 주도했지만, 장기 국채금리가 시장을 뒤흔드는 상황. 특히, 잭슨홀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기조 연설을 통해 9월 인상 시나리오를 되살림에 따라 9월 증시도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시작
KOSPI 7,000선 회복 시도에도 불구하고 KOSPI 선행 PER은 5.63배에 불과. 여전히 PER 6배 이하에 머물러 역사적 저점권에서 등락 중. 대만 가권의 3분의 1, 미국 S&P500(20배)의 3분의 1 수준. 3분기 이익은 사상 최대를 경신할 것이 거의 확실시. 국내 상장사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삼성전자 90~110조원) 예정. 상법·세제·자본시장 제도가 모두 주주환원을 강제하는 방향으로 정렬. 그럼에도 불구하고 KOSPI 밸류에이션 저평가의 핵심은 27년에 대한 불신
9월 이벤트/이슈들이 2027년 불신을 강화하는가, 완화하는가 여부가 핵심. 완화 쪽으로 기울면 선행 PER은 7배, 8배 수준으로 리레이팅되는 큰 폭의 상방이 열려 있고, 강화되면 이미 낮은 밸류에이션이 추가 하락을 제약할 전망. 하방은 밸류에이션이 막고, 상방은 이벤트가 열 것. 9월은 그 이벤트들이 몰려 있는 달
9월 최대 변곡점은 9월 FOMC. 잭슨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연설 이후 9월 금리인상 확률 60%대로 레벨업. 하지만, 대신증권에서는 9월 금리동결 예상
1)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언급한 금리인상을 위한 기준은 명확. 하지만, 금리인상 시그널은 아님.
2) 물가 안정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상황에서 8월 CPI와 Core CPI는 둔화 가능성 높음. 특히, Core CPI는 2.4% 수준으로 연중 최저치 경신 예상.
3) 금리인상 컨센서스가 0으로 수렴하는 과정에서 채권금리 안정 = 증시 반등탄력 강화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
따라서 다수의 투자자들이 잭슨홀 미팅 이후 경계 변수로 바라보는 9월 FOMC는 오히려 상승 탄력 강화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판단
다만, 26년에 이어 27년 점도표까지 인상 경로를 공식화될 경우 매파적 충격이 클 수 있을 것. 26년, 27년 점도표 변화에 주목
한편, 9월 1일에는 한국 수출입 동향, 30일에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 예정.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로 HBM·범용 DRAM 슈퍼사이클이 최소 2027~2028년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후 실질적인 반도체 가격 상승 여부, 메모리 이익 정점 통과 여부를 검증할 수 있을 것. 20일까지 수출 호조로 강한 한국 및 반도체 수출 모멘텀이 예상되는 가운데 3분기 실적 시즌의 포문을 여는 마이크론 실적 및 실적 가이던스 결과가 중요
AI, 반도체 업황과 통화정책 컨센서스 모두 기대보다 우려가 큰 상황은 오히려 기회. AI, 반도체 업황/실적 불안이 선반영되고,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를 통해 제어된 상황에서 기대와 현실 간의 괴리를 조정하고, 금리, 물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과정 불가피. 변동성 확대시 비중확대 전략은 여전히 유효
펀더멘털과 주가가 정반대의 방향으로 달려온 만큼 펀더멘털 악화가 현실화되지 않는 한 지수 반등, 빠른 밸류에이션 정상화 국면 전개 예상. 특별한 모멘텀이 부재하더라도 불확실성 완화, 불안심리 진정에 근거한 수급 개선만으로도 과도한 하락만큼 강한 되돌림 가능. 특히, 9월 KOSPI는 하방은 밸류에이션이 막고, 상방은 이벤트가 열 전망. 이벤트가 심리 개선, 수급 호조로 이어진다면 선순환 고리가 형성되고, 선행 PER 7배 회복에 나서며 KOSPI 8,500선 돌파/안착 시도 가능할 것
투자전략
8월 반등에도 불구하고 KOSPI는 극단적인 저평가 영역 지속. KOSPI 6배 이하에서 매도 실익은 없다고 판단
오히려 변동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매집하거나 버티기 전략 유지
6,000선대에서 등락은 Holding 또는 매수 강화 필요. 특히, 단기 낙폭과대이면서 실적대비 저평가 업종에 위치한
기존 주도주(반도체, IT하드웨어, IT가전, 2차전지, 조선, 화학, 기계)를 6,000선대에서는 변동성을 활용한 매집 전략 유효
본격적인 실적 시즌 돌입으로 실적/업황 불확실성을 선반영함에 따라 가격/실적대비 저평가된 주가의 재평가 가능성 확대
26년 연간 & 상반기 이익 기여도 개선, 이익 모멘텀 견고 + 낙폭과대 = 반도체, 2차전지, 제약/바이오, 인터넷, 자동차, 방산, 조선, 기계, 화장품/의류, 엔터
1) 미국 채권금리/달러화 안정과 2) 글로벌 경기 회복 가시화, 3) 업황/실적 개선 기대, 4) 산업 정책 동력 강화, 4) 금융투자, 외국인 수급 개선 =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저평가 대형주 분위기 반전, 상승 동력. 주도주, 성장 유망주 대부분 7월 급락으로 낙폭과대, 실적대비 저평가 영역 진입
현재 가격/지수대부터 단기 등락을 활용한 비중확대 가능. 가격, 밸류에이션 매력 충분 | 2 160 |
| 10 | [장 중 시황] 엔비디아 훈풍에도 대외 불확실성 지속, 잭슨홀 대기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0시 30분): KOSPI -1.29% 하락 / 6,823.54pt
(KOSDAQ: -0.69% 하락 / 831.88pt)
- 원/달러 환율 1378.7원 (-2.8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화학(+1.15%), 음식료·담배(+0.60%), IT 서비스(+0.58%)
- 업종 Bottom3: 전기·가스(-3.22%), 건설(-2.96%), 제약(-2.87%)
- 국내증시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순매도 속 개인과 기관 수급 엇갈리며 6,850선 등락
코스피: 외국인 -3,184 억원 순매도 / 기관 -622 억원 순매도 / 개인 -211 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1,479 억원 순매도 / 기관 -260 억원 순매도 / 개인 +1,711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688 억원 순매도 / 기관 +1,415 억원 순매수 / 개인 -721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4,042 억원 순매도 / 기관 +3,963 억원 순매수 / 개인 +78 억원 순매수
-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기타법인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등락 반복
트럼프 행정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 지속.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이란과 어떠한 협상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으며, 이란에 대한 경제적 고립 작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
무역 정책에서도 강경한 태도를 고수. 최근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전력산업 장비 수입 금지와 반도체 관련 제품에 대한 전면적인 관세 검토까지 확대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
전일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으나, 국내 증시에서는 대외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투자심리가 부진. 여기에 금일 밤 11시 잭슨홀 미팅까지 예정되어 있어 주요 이벤트를 앞둔 경계심리도 잔존
- IT 업종 전반 약세 전개하는 가운데, 일부 업종으로 순환매 확산
화장품 업종 강세. 한국 수출 호조와 실적 모멘텀이 상방 압력으로 작용. 에이피알(+2.5%), 아모레퍼시픽(+5.0%), 한국콜마(+5.6%), 코스맥스(+3.9%) 등 강세
정유 업종도 강세. 미국-이란 협상 재개 지연으로 국제 유가 재차 상승S-Oil(+5.9%), GS(+2.6%), SK이노베이션(+2.2%) 등 강세
반면, 방산 업종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 한화시스템(-3.9%),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3.4%) 등 차익실현 매물 출회
건설 업종도 부진. 대우건설(-5.0%), 현대건설(-3.4%), 삼성E&A(-3.9%) 등 하락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5.0%)는 3조원 규모 유상증자 발표 후 약세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04%)
: 엔비디아 시총 610조원 급등…하루 상승폭 역대 2위
중국상해종합지수(+1.13%), 홍콩항셍지수(0.00%)
: 시진핑 방미 앞둔 트럼프…중국 향해 날린 ‘경고사격’ 3탄
일본니케이225(+0.65%)
: 도쿄 근원 인플레이션, 8월 가속화…일본은행 목표치에 근접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elegram.me/daishinstrategy | 2 744 |
| 11 | [다음주 시장은?] 험난한 KOSPI 7,000선 안착 시도. 이번엔 가능하다
[대신증권 이경민]
#이경민 #반도체
반도체 주도
한국 증시는 반도체 회복 및 주주환원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정상화 국면 지속, 7,000선 회복 시도 전망.
#수출 #금리
수출/금리 변수
한국 수출 호조와 월초 효과 기대, 미국 고용지표 및 잭슨홀 미팅 결과 따른 금리 변동성 주의.
#성장성 #저평가
성장주 주목
엔비디아 실적, AI 반도체 모멘텀 지속, 실적 대비 저평가 업종 IT 하드웨어, 조선, 에너지 등 주목.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 2 501 |
| 12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8월 28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미국 트럼프 행정부, 반도체 및 반도체 탑재 완제품(노트북, 서버 등)을 대상으로 관세 부과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 국가별 관세율·쿼터 설정 및 단계적 도입이 거론. 더불어, 일정 물량의 반도체를 무관세로 들여오도록 허용하되 해당 무관세 규모를 향후 미국 내 투자 및 생산 약속 물량과 연계하는 관세 상쇄 구조를 유력하게 검토 중.
한편 미국 트럼프 행정부, 전략비축유 확충 및 원유 공급망 안정을 위해 베네수엘라 정부와 주요 10여 개 핵심 유전 지분 확보를 위한 대규모 거래를 추진 중. 계약 성사 시 미국의 석유 비축량은 기존 대비 2배 이상으로 증가하며, 베네수엘라는 미국 등 민간 기업의 투자 유치를 통해 유전 개발 정상화 및 판매 수익 확대를 모색할 방침.
# 중국
중국 로봇 스타트업 인피포스(InfiForce)와 유디어AI(Udeer AI), 피지컬 AI 열풍 속에 각각 2027년 및 내년 상반기 목표로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 인피포스는 최근 사우디에 로봇 1,000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10억 위안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유디어AI는 자율주행 청소로봇을 앞세워 내년 매출 10억 위안을 목표로 설정.
# 한국
한미 양국,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의 1호 사업으로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으나 프로젝트 특수목적법인(SPV)의 지분 구조와 이사회 구성 등에서 이견을 보이며 막판 조율 과정. MOU 상의 '미국 소유(U.S. ownership)' 규정과 관련해 한국계 현지법인의 지분 참여 및 의결권 행사 인정 범위를 두고 협의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
# 기타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카타르 총리와의 회담에서 미국의 적대 행위 중단 및 자국 요구 조건 이행이 선행되어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치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및 해상 운송로 봉쇄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 지속 우려.
# 경제지표
한국, 금리 결정: 3.0 (예상치: 3.0, 이전치: 2.75)
미국, 도매 재고 (7월) (MoM): 1.3 (예상치: 0.2, 이전치: 0.2)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elegram.me/daishinstrategy | 2 789 |
| 13 | [장 중 시황] 엔비디아 실적발표와 한은 금통위의 시소게임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5시 00분): KOSPI +1.10% 상승 / 6,883.32pt
(KOSDAQ: +1.11% 상승 / 836.01pt)
- 원/달러 환율 1381.1원 (-5.2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금속(+2.29%), 전기·전자(+2.05%), 의료·정밀기기(+1.58%)
- 업종 Bottom3: 유통(-2.81%), 전기·가스(-1.88%), 부동산(-1.70%)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 공백 속 개인 투자자 순매도 확대되며 상승폭 축소
코스피: 외국인 +621 억원 순매수 / 기관 +1,348 억원 순매수 / 개인 -17,909 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796 억원 순매수 / 기관 +376 억원 순매수 / 개인 -1,153 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4,131 억원 순매수 / 기관 -14,723 억원 순매도 / 개인 +549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1,468 억원 순매도 / 기관 +11,308 억원 순매수 / 개인 +160 억원 순매수
- 미국 7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3.7%, 전월 대비 +0.2%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 및 부합. Core PCE 물가지수 역시 전년 대비 +3.3%, 전월 대비 +0.2%로 집계되며 예상치에 부합
PCE 물가지수가 대체로 예상 범위에서 발표된 만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9월 FOMC 금리 동결 확률은 63.5%로 여전히 동결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미국채 금리도 보합권에서 제한적인 움직임
한편 엔비디아는 2027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962.2억달러를 기록.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직전 분기 대비 +18% 증가한 890억달러로 전체 매출의 92%를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
향후 2028 회계연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7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강세 전환. 견조한 AI 투자와 반도체 성장성을 재확인하며 관련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도 강화
다만 8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점은 경계심리를 자극. 강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물가 오름세 역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을 바탕으로 백투백 금리인상을 단행했다는 설명
결국 PCE 물가 안도감과 엔비디아의 견조한 실적에도 시장은 잭슨홀 미팅을 대기. 연준의 긴축 기조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증시의 추가 상승 탄력은 제한
- 반도체 Top2로 기타법인 순매수 지속되는 가운데, 업종별 순환매 확산
반도체 업종 강세. 엔비디아의 긍정적 가이던스가 투자심리를 강화. 삼성전자(+1.2%)와SK하이닉스(+1.7%)로 기타법인 순매수 지속되는 가운데, 심텍(+11.6%), HPSP(+4.7%) 등 소부장도 나란히 강세
2차전지 업종 강세. 미국 전력망 확충에 따른 ESS 모멘텀이 상방 압력으로 작용. 삼성SDI(+10.3%) LG에너지솔루션(+5.6%), 포스코퓨처엠(+9.1%), 엘앤에프(+6.9%) 등 전반적으로 상승
전력기기 업종도 나란히 강세. LS ELECTRIC(+8.3%), HD현대일렉트릭(+11.6%), 효성중공업(+9.7%), 대한전선(+5.1%) 등 상승
반면, 제약/바이오 업종 차익실현 매물 출회. 유한양행(-4.8%), 한미약품(-5.5%), 한미사이언스(-5.4%), SK바이오팜(-4.3%) 등 하락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28%)
: 엔비디아 "내년 매출 70%↑…마진 72~73%"
중국상해종합지수(+0.84%), 홍콩항셍지수(-0.20%)
: CXMT 성공에 中지방정부들 기업투자 경쟁…관영지는 부작용 경고
일본니케이225(-0.36%)
: 日은행 부총재 "계속 정책금리 금리 인상해 금융완화 수준 조정"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elegram.me/daishinstrategy | 6 715 |
| 14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8월 27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엔비디아,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 늘어난 962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공시. 부문별 실적으로 AI 칩 매출이 포함된 데이터센터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117%, 직전 분기 대비 +18% 늘어난 890억 달러를 기록해 전체 매출의 92%를 견인. 실적 호조가 이어지며 3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1,080억달러를 제시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GDP 나우, 올해 3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4.6%로 제시. 이는 지난 18일의 +4.0% 대비 0.6%포인트 높여진 수준. 애틀랜타 연은은 3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이 종전 +2.5%에서 +3.1%로 상향됐다고 설명
# 중국
블룸버그 통신, 화웨이가 이집트 정부의 입찰 요청에 자사 최상위 ‘아센드 950’ 시리즈 칩 1408개를 AI 학습용 클라우드용으로, 최신 칩 또는 ‘910B’ 칩 600개를 추론용 클러스터 2곳에 공급하겠단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보도. 화웨이는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한 12개월 일정의 로드맵도 제시
# 한국
서울시, 지난 7월 외국인 관광객이 161만명으로 월 최다 기록을 경신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은 4개월 연속 1조원을 넘었다고 밝힘. 7월 외국인 관광객 수는 3월 기록을 뛰어넘어 최다 기록을 새로 썼으며, 전월(6월)의 약 153만명보다 약 5%, 전년 동월의 133만명보다는 약 21% 증가
한국은행, 지난 7월 중 예금은행 가계대출 가중평균금리는 연 4.64%로, 전월보다 0.14%포인트 상승.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4.48%)과 일반 신용대출(5.97%) 금리는 각 0.12%p, 0.25%p 상승했고,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023년 11월(4.48%) 이후 2년 8개월 만에, 일반 신용대출 금리는 2024년 12월(6.15%)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각각 최고치
# 기타
캐나다 서부 서스캐처원주의 스콧 모 주총리, 미국산 와인, 맥주, 증류주 등 주류 제품에 오는 9월 8일부터 50%의 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발표. 이번 조치는 최근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새 관세를 부과한 이후 캐나다 연방정부의 보복 기조에 동참하기 위한 것
# 경제지표
미국, PPI / Core PPI (3월)(% YoY): 4.0 / 3.8 (예상치: 4.6 / 4.2, 이전치: 3.4 / 3.8)
미국, ADP 고용변화 (주간)(천건): 39.3 (이전치: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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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장 중 시황] 유가 & 금리 하락에 자사주 매입 가세 = KOSPI 6,800선 회복. PCE 물가, 엔비디아 실적 결과 이후 KOSPI는?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25분): KOSPI +1.01% 상승 / 6,810.57pt
(KOSDAQ: -0.54% 하락 / 822.68pt)
- 원/달러 환율 1384.9원 (+1.4원, 전일 종가대비)
- 업종 Top3: 보험(+6.54%), 전기·가스(+5.74%), 건설(+5.39%)
- 업종 Bottom3: 운송·창고(-2.88%), 금속(-2.16%), 운송장비·부품(-1.63%)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KOSPI는 약보합으로 출발했지만 곧바로 상승 전환, 이후 상승 폭을 확대하며 6,800선 회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 안팎 상승 폭을 확대하며 지수 상승 반전 주도
코스피: 외국인 -622 억원 순매도 / 기관 +7,076 억원 순매수 / 개인 -20,932 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1,406 억원 순매도 / 기관 -1,022 억원 순매도 / 개인 +2,381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0,139 억원 순매수 / 기관 -10,971 억원 순매도 / 개인 +759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8,060 억원 순매수 / 기관 -8,031 억원 순매도 / 개인 -29 억원 순매도
- 최근 글로벌 증시의 최대 부담 요인이었던 금리 하락 반전.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6.5bp 하락한 4.638%, 30년물은 5.6bp 하락한 5.174%로 레벨 다운. 8월 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전일 미국 재무부에서 바이백 자금 조달에 TGA 활용 보도 영향. 장기채 금리 상승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를 피력하는 것은 물론, 신규 국채 발행 부담 완화, 장기채 시장 유통 물량 감소 기대 유입. 금리 하락 반전
여기에 유가 하락이 가세. 미국이 중동 주재 자국 대사관에 외교관을 복귀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과 러시아 관영 통신 RIA를 통해 미국과 이란 간의 평화 협상 중이고, 조만간 합의에 이를 것이라는 보도에 브렌트유와 WTI 선물이 모두 3% 하락
유가 하락, 부진한 경제 지표에 이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정부의 금리안정 의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회복. 특히, 고밸류 성장주·반도체주에 우호인 변화로 볼 수 있음
여기에 수급 모멘텀 가세. 전일에 이어 오늘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기타법인 매수세가 지수 하단 지지와 분위기 반전을 주도. 여기에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 축소, 매수 전환이 KOSPI 상승 폭 확대
SK하이닉스는 20일 자사주 매입 개시 이후 일일 65만주씩 매수 중. 삼성전자도 자사주 매입 개시. 25일 신고한 자사주 장내매수 예정수량은 200만주(종가 기준 약 5,140억원). 기타법인의 매수는 25일 1.58조원 매수에 이어 오늘도 장 중 1.26조원 순매수 중. 삼성전자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실망감 또한 기대와 현실 간의 간극을 해소, 소화한 이후 실질적인 자사주 매입의 수급 모멘텀에 주가 반응 민감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오늘 밤 PCE 물가, 내일 새벽 엔비디아 실적 발표, 장 중 금통위 금리 결정 등 중요 이벤트 예정. PCE 물가는 코어 기준 전년대비 3.3%(6월 3.3%)로 정체, 헤드라인 PCE는 3.6% 수준(6월 3.7%)울 예상.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금리인상 우려 완화 유효
엔비디아는 실적도 중요하지만, 3분기 가이던스 주목. 현재 컨센서스는 1,040억 달러 수준이지만, 시장 기대치는 1,070 ~ 1,080억달러 수준으로 평가. 동 수준을 상회하는지 여부와 영업이익률 75% 사수 여부가 관건. 차세대 플랫폼인 블랙웰 울트라의 양산 수율과 랙 단위 데이터센터 배포 속도가 정상 궤도에 올랐는지 확인도 필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아마존 등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지속 의지와 엔비디아 칩에 대한 확정 계약(커밋먼트) 규모 체크
최근 핵심 이슈와 포인트는 기대와 현실 간의 간극을 확인하는 것. 방향성보다 투자자들의 기대를 하회하는지, 상회하는지 여부가 관건. 즉, 기대치를 상회할 경우 상승 탄력이 강화되고, 기대치를 하회할 경우 단기 변동성은 감안해야겠지만, 우상향 방향성은 유효하다는 의미. 변동성 확대시 비중확대 전략 유지
특히, 전주에 이어 이번주도 6,400선에서 지지력을 확보했고, 6,800선 회복시도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반등이 진행 중이라고 판단. 이 과정에서 반도체의 시장 주도력은 물론, 반도체 이외 업종들의 순환매가 동시에 진행 중. 반도체 + 낙폭과대 & 실적대비 저평가 업종(IT하드웨어, 전력기기, 조선, 방산, 2차전지 & 소매(유통), 화장품 등) 비중확대 유효
- 반도체 중심 강세 지속되는 가운데, 순환매에 업종 대부분 상승 흐름
반도체 업종 강세. 기타법인 순매수에 힘입어 삼성전자(+1.7%), SK하이닉스(+1.2%) 등 반도체 대형주 상승. 이 외에도 삼성생명(+9.1%), 삼성물산(+4.9%) 등 지분가치주도 상승.
원전 업종 강세.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설에 연일 상승. 한전기술(+12.2%), 현대건설(+7.2%), 한국전력(+7.3%), 두산에너빌리티(+5.1%) 등 강세 지속.
소비재 업종도 강세. 신세계(+6.3%), 롯데쇼핑(+6.5%), 삼양식품(+5.8%), GS리테일(+3.0%) 등 상승.
반면, 해운 업종 약세.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보도와 이란-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 소식에 중동 긴장 완화 기대 작용. 팬오션(-12.2%), HMM(-6.0%), 대한해운(-4.4%) 등 약세.
철강 업종 약세. 풍산(-5.8%), 고려아연(-3.9%), 현대제철(-1.8%), POSCO홀딩스(-1.5%) 등 차익실현 매물 출회하며 하락.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08%)
: 미국 비자 받기 더 까다로워진다…면접 일정 '올스톱'
중국상해종합지수(+0.60%), 홍콩항셍지수(+0.62%)
: "中 데이터센터 전력사용량, 2030년 되면 한국 전체 소비량 넘어서"
일본니케이225(+0.81%)
: 중동 불안정은 상수' 日, 호르무즈 외 원유 조달 방안 마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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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8월 26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의 국제 수역에 설치된 모든 기뢰가 제거됐다고 발표. 이후 새롭게 기뢰를 설치하는 선박은 체계적으로 파괴될 것이라고 이란에 통보. 해당 소식 전달 이후 미국이 이란과의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을 포함한 휴전 합의가 이뤄졌다는 보도 등장. 이는 러시아 리아노보스티로부터 보도된 내용이며, 합의가 며칠 내 발표될 것이라고 주장. 다만, 휴전 합의의 구체적 조건이나 소식통의 신원, 협상 관여 정도가 확인되지 않음. 미국과 이란 정부 역시 합의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상황.
한편 백악관, 캐나다의 미 관세 보복 조치에 대해 비난. 캐나다는 수십 년간 미국을 착취해왔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는다는 입장. 미국은 캐나다에 어느 나라보다 우대받는 시장 접근권과 대폭적 관세 인하를 제안했지만, 캐나다는 불합리한 요구와 말 바꾸기, 전면적 거부를 택했다고 주장. 더불어 캐나다의 실패한 무역 정책이 자국 제조업체를 남쪽으로 내몰고 있다며 캐나다 정부 정책을 비판.
# 중국
중국, 국경 간 부패방지법 제정을 추진. 이는 중국에서 해외로 도피한 부패 사범과 국외에 은닉된 불법 자산을 추적하기 위함. 법안 초안 전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국경간 부패방지 업무의 적용 범위, 기본 원칙, 국가 차원의 대응 방향 등을 규정. 향후 반부패 국제 공조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불법 자산 환수, 대외 관련 부패 사건 처리를 위한 법적 수단을 확대하는 목적.
# 한국
산업통상부, 26일 박정성 신임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제59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할 계획. 정부는 대미 통상 현안을 점검하고 관세, 비관세 조치와 대미 투자 등 주요 현안별 대응 방향을 논의.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와의 양자 협정 추진 계획도 점검하고, 통상 네트워크가 충분히 구축되지 않은 남미 주요국과의 협력 기반 확대 방안도 논의. 또한, G20 무역장관회의를 앞둔 상황에서 주요 의제의 논의 동향을 공유할 예정.
# 기타
이란 외무부, 이란-오만 공동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내 임시 공동 해상 통로 개설과 기뢰 제거 공동 프로젝트 등 추진을 발표. 각 국은 주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안전한 해상 운항을 재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 이 외에도 영구적 해상 통로 구축과 해협 장기적 관리 방안, 정보 교환 체계 구축 등에 대한 실무 기술 협상을 이어갈 예정.
# 경제지표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8월): 88.8 (예상치: 87.2, 이전치: 86.7)
미국,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8월): 89.4 (예상치: 90.3, 이전치: 90.2)
미국, 신규주택판매 (7월) (단위: 천 건): 607 (예상치: 620, 이전치: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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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장 중 시황] 순환매 확산과 반도체 반등, 전약후강 KOSPI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45분): KOSPI +0.20% 상승 / 6,710.03pt
(KOSDAQ: +1.00% 상승 / 821.45pt)
- 원/달러 환율 1384.2원 (+1.0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건설(+7.98%), 기계·장비(+5.99%), 전기·가스(+3.14%)
- 업종 Bottom3: 통신(-1.92%), IT 서비스(-0.97%), 제약(-0.90%)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대형 반도체를 중심으로 기관과 기타법인의 순매수가 확대되며 낙폭을 만회했고, 지수도 강세로 전환
코스피: 외국인 -32,306 억원 순매도 / 기관 +6,914 억원 순매수 / 개인 +10,032 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877 억원 순매수 / 기관 -73 억원 순매도 / 개인 -671 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633 억원 순매도 / 기관 +2,256 억원 순매수 / 개인 -1,635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3,777 억원 순매도 / 기관 +3,900 억원 순매수 / 개인 -122 억원 순매도
- 국내 증시는 비반도체 업종으로 순환매가 확산되며 강보합세 전개. 장 중 반도체 업종이 낙폭을 되돌리고 상승 전환하며 전약후강 흐름
미국은 이란에 대한 경제적 고립 작전에 나선다고 발표. 이란과 금융 거래를 이어가는 모든 국가에 2차 제재를 부과할 방침이며, 제재 대상에는 디지털자산, 첨단 기술, 금, 항공, 해운 분야 등이 포함
다만 해당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란의 주요 교역국인 중국에 실제로 제재를 집행할 수 있을지도 불확실성으로 상존. 그럼에도 WTI 선물은 배럴당 85.1달러를 기록하며 소폭 진정
한편 미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 자금 조달에 TGA를 활용할 수 있다는 보도가 전해짐. TGA 활용 시 신규 국채 발행 부담이 줄어드는 동시에 시장에 유통되는 장기채 물량도 감소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 미국채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각각 4.71%, 5.24%로 하락하며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
삼성전자 주주환원에 대한 실망감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이 이어지며 반도체 업종은 부진. 전일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5.8%), 샌디스크(-6.5%), 엔비디아(-2.9%) 등 주요 반도체주가 하락한 점도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
- 기관 투자자 순매수 속 업종별 순환매 확산 지속
원전 업종 강세 뚜렷. 미국 정부가 한국에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제안하며 모멘텀 부각. 두산에너빌리티(+9.7%), 한전기술(+19.2%), 현대건설(+13.8%) 등 강세
소비재 업종도 강세 지속. 에이피알(+6.6%)이 실적 대비 저평가 매력으로 급등하며, 한국콜마(+4.0%), 아모레퍼시픽(+2.1%) 등 순환매 양상
증권 업종도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한국금융지주(+3.3%), 메리츠금융지주(+3.6%), 미래에셋증권(+2.7%) 등 전반적으로 강세
반면, 제약/바이오 업종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한미약품(-7.6%), 한미사이언스(-18.4%), 셀트리온(-2.0%) 등 약세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12%)
: 이란전쟁·트럼프 지지하는 미국인 역대 최저…30% 겨우 넘어
중국상해종합지수(+0.22%), 홍콩항셍지수(-0.17%)
: 미중, 시진핑 방미 앞두고 '1.5트랙 대화'…경제·무역·AI 논의
일본니케이225(+0.42%)
: 日, 신소재 개발에 AI 활용…개발 속도 10배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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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8월 25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이란 정권이 선택할 수 있는 모든 옵션을 차단하기 위해 '경제적 왕따 작전'을 개시한다고 밝힘. 이란과 디지털 자산, 기술, 금, 항공, 해운과 관련한 거래를 하는 국가들에도 관세와 같은 2차 제재를 부과할 예정. 이란 정권이 핵 및 미사일 기술을 확보하고, 석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60여개 단체와 개인, 선박 등을 신규 제재 대상으로 지정. 배선트 장관은 이란 정권의 자금줄을 철저히 옥죄겠다고 강조. 더불어 세계 각국 지도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란 정권과의 교류를 중단할 것을 요청하는 중이며, 조처를 하지 않는다면 2차 제재를 시행하겠다는 입장. 미국의 조치에 대해 이란 세예드알리 마다니자데 경제재정부 장관, 이란 정부는 2년 경제 계획을 수립했으며, 새로운 제재에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입장.
한편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장기 국채 입찰 규모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냐는 질문에 정례적 국채 입찰 프로그램을 계속할 것이라고 대답. 국채 입찰 규모에 대한 결정도 예정대로 다음 분기 국채발행계획 때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 국채 바이백 규모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별 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음. 이 외에 미 재무부가 잔액이 1조 달러에 육박하는 TGA를 장기 국채 바이백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등장.
# 중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만나 팔레스타인 문제를 논의. 시 주석,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을 위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이 평화협상을 재개하도록 추진해야하며, 팔레스타인이 독립 국가를 건설하도록 해야한다는 의견 제시. 더불어 요르단강 서안지구 통치와 가자지구 전후 재건을 추진해야한다고 주장. 이 외에도 양국은 공동성명을 통해 경제, 무역, 인프라 건설, 광물, 교통 등 분야에서 협력 강화와 AI, 디지털 경제 등 성장 분야 협력 확대 예정.
# 한국
이억원 금융위원장,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기준 상폐 요건과 관련해 전면적 정책 변경은 어렵다는 입장.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시가총액 기준만으로는 흑자 기업까지 퇴출 기업에 포함될 수 있다며 획일적 기준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 등장. 이 위원장, 코스닥 시장 구조 개편을 위해 부실 기업 정리가 우선되어야 하고, 해당 부분을 고려해 미세조정할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겠다고 발언. 뿐만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 추진에도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입장.
# 기타
이스라엘, 하마스가 연과 풍선을 이용해 자국 영토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려고 한다면서 이를 통제하지 않으면 보복에 직면할 것이라고 위협. 가자지구에서는 폭발 장치가 부착된 연과 풍선을 통해 이스라엘 농경지를 태우는 대형 화재가 발생한 바 있음. 하마스는 해당 의혹을 부인. 아이들이 가자지구에서 날리는 종이비행기마저 가혹하게 대처하려 한다고 주장.
# 경제지표
미국, 시카고 연준 국가활동지수 (7월): -0.08 (예상치: -, 이전치: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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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퀀틴전시 플랜] 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에 눌린 KOSPI
[대신증권 이경민]
#이경민 #삼성전자
삼성전자 주주환원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발표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면서 주가가 급락했으며, 금산법 상 자사주 소각 제한 우려도 부각되었습니다.
#시장동향 #금리
금리 진정과 되돌림
견조한 미국 서비스업 지표에도 장기 금리 상승세가 진정되며 낙폭 과대주 중심으로 되돌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업종분석 #순환매
업종별 차별화
반도체 약세 속에서 2차전지, 철강, 제약/바이오, 소비재 등 업종별 순환매와 차별화 장세가 확산되었습니다.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 2 651 |
| 20 | [장 중 시황] 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에 눌린 KOSPI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50분): KOSPI -3.33% 하락 / 6,682.82pt
(KOSDAQ: +1.24% 상승 / 811.86pt)
- 원/달러 환율 1,379.2원 (-6.8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금속(+5.08%), 운송·창고(+3.21%), 오락·문화(+2.41%)
- 업종 Bottom3: 보험(-7.41%), 전기·전자(-5.16%), 유통(-4.34%)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에 낙폭 확대, 6,700선 이탈
코스피: 외국인 -35,719 억원 순매도 / 기관 -11,593 억원 순매도 / 개인 +31,193 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1,885 억원 순매수 / 기관 +326 억원 순매수 / 개인 -2,130 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3,004 억원 순매도 / 기관 +3,529 억원 순매수 / 개인 -286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4,373 억원 순매수 / 기관 -14,503 억원 순매도 / 개인 +129 억원 순매수
- 국내 증시는 외국인, 기관 순매도에 약세 전개하며 6,680선 지지력 테스트 중. 다만 상승 종목이 약 500개로 하락 종목 370개를 상회한 만큼, 시장 전반의 약세라기보다 삼성 계열사 하락에 따른 지수 조정으로 해석
미국 8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는 56.8p로 2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이는 미국 경기 모멘텀을 지지하며 연준의 매파적 기조를 강화
다만 미국채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미 재무부의 추가 대응에 대한 기대가 유입됐고, 이에 장기물 금리의 상승세는 진정. 미국채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각각 4.71%, 5.25% 수준으로 소폭 하락
장기물 금리 부담이 완화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최근 낙폭이 과도했던 업종과 종목을 중심으로 되돌림이 나타남. 그러나 21일 장 마감 후 발표된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삼성 계열사 전반 약세. 자사주 매입·소각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은 가운데, 금산법상 10% 보유 한도에 따른 제약도 존재
한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기타법인 순매수는 지속. 삼성전자의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 자사주 매입과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소각을 위한 매입이 각각 기타법인 수급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
- 반도체 중심으로 약세 뚜렷한 가운데, 여타 업종으로 순환매 전개되며 업종별 차별화 장세
반도체 업종에서 삼성전자(-8.9%)는 주주환원 정책 실망감으로 낙폭 뚜렷. SK하이닉스(-3.0%)도 기타법인 순매수 지속됐으나 약세. 그외 삼성생명(-12.2%), 삼성물산(-8.3%) 등 지분가치주도 하락
반면, 2차전지 업종은 ESS 모멘텀과 저가매수세 집중되며 강세. 엘앤에프(+16.4%), 포스코퓨처엠(+9.3%), 삼성SDI(+7.1%), LG에너지솔루션(+4.7%) 등 전반적으로 강세
제약/바이오 업종도 낙폭 되돌리며 상승. 한미약품(+30.0%)은 미국 제넨텍에 3.2조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하며 상한가를 기록했고, 한미사이언스(+27.0%)도 나란히 급등. 그외녹십자(+4.9%), 한올바이오파마(+6.2%) 등 강세
철강 업종도 강세 지속. 고려아연(+8.7%), 풍산(+5.1%), 세아베스틸지주(+6.2%) 등 상승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20%)
: AI 채권 급증 탓…우량채인데도 차입비용은 정크본드
중국상해종합지수(-0.99%), 홍콩항셍지수(-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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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니케이22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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