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ey's Macro Story
📊 글로벌 경제·산업 구조와 금융시장을 분석합니다. Macro | Geopolitics | Equities | Fixed Income | FX 본 채널은 교육·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게시물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투자 손실의 책임은 거래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rlavudrkd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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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anal Harvey's Macro Story (@harveyspectermike) en el segmento lingüístico de Coreano es un actor destacado. Actualmente la comunidad reúne a 12 024 suscriptores, ocupando la posición 10 137 en la categoría Economía y Finanzas y el puesto 443 en la región Corea.
📊 Métricas de audiencia y dinámica
Desde su creación el невідомо, el proyecto ha mostrado un crecimiento acelerado, reuniendo a 12 024 suscriptores.
Según los últimos datos del 17 julio, 2026, el canal mantiene una actividad estable. En los últimos 30 días la variación de miembros fue de 542, y en las últimas 24 horas de 39, conservando un alto alcance.
- Estado de verificación: No verificado
- Tasa de interacción (ER): El promedio de interacción de la audiencia es 68.51%. Durante las primeras 24 horas tras publicar, el contenido suele obtener 51.19% de reacciones respecto al total de suscriptores.
- Alcance de las publicaciones: Cada publicación recibe en promedio 8 237 visualizaciones. En el primer día suele acumular 6 155 visualizaciones.
- Reacciones e interacción: La audiencia responde de forma activa: el promedio de reacciones por publicación es 18.
📝 Descripción y política de contenido
El autor describe el recurso como un espacio para expresar opiniones subjetivas:
“📊 글로벌 경제·산업 구조와 금융시장을 분석합니다.
Macro | Geopolitics | Equities | Fixed Income | FX
본 채널은 교육·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게시물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투자 손실의 책임은 거래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rlavudrkd21@naver.com”
Gracias a la alta frecuencia de actualizaciones (últimos datos recibidos el 18 julio, 2026), el canal mantiene la vigencia y un amplio alcance. La analítica demuestra que la audiencia interactúa activamente con el contenido, lo que lo convierte en un punto de referencia dentro de la categoría Economía y Finanzas.
Carga de datos en curso...
| Fecha | Crecimiento de Suscriptores | Menciones | Canales | |
| 18 julio | +1 | |||
| 17 julio | +39 | |||
| 16 julio | +15 | |||
| 15 julio | 0 | |||
| 14 julio | +4 | |||
| 13 julio | +4 | |||
| 12 julio | +4 | |||
| 11 julio | +9 | |||
| 10 julio | +74 | |||
| 09 julio | +5 | |||
| 08 julio | +6 | |||
| 07 julio | +4 | |||
| 06 julio | +4 | |||
| 05 julio | +72 | |||
| 04 julio | +2 | |||
| 03 julio | +3 | |||
| 02 julio | +3 | |||
| 01 julio | +2 |
| 2 | 오늘 도쿄에서 NVIDIA의 CEO 젠슨 황이 후지쯔, 가와사키 중공업, 화낙, 야스카와 전기 경영진과 미팅.
젠슨 황이 현재 도쿄 방문중인데 일본은 전통적으로 세계 최고의 로보틱스, 자동차, 정밀 기계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
엔비디아는 강력한 컴퓨팅 플랫폼을 제공하고, 일본 기업은 고품질의 물리적 데이터와 제조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소프트웨어-하드웨어'의 수직 계열화를 시도.
엔비디아는 그래서 이번 방문에서 도요타에 자율주행과 피지컬AI 기술 협력을. Sakana AI와의 협력은 일본 특화 모델(오픈 모델)을 확보함으로써, 일본 내 산업 현장의 언어와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AI 기반을 다지는 작업.
사진 출처: NVIDIA Newsroom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5 456 |
| 3 | 역대급 변동성, 2026년 한국 시장은 어떤 결말을 향하고 있는가
-지난 한 달은 한국 증시 역사상 가장 미친 30일었고, 실현 변동성이 이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고점을 돌파.
-코스피는 1월에 사상 처음 5,000을 돌파한 뒤 2월 6,000, 5월에 7,000과 8,000을 연이어 넘었고 6월 18일에는 9,000선까지 돌파. AI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탄 반도체주 중심의 랠리.
-6월 말부터 급반전해 고점(9,114.55) 대비 약 25%를 반납하며 공식 약세장에 진입.
-변동성을 증폭시킨 구조적 요인들: 지수 집중도(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개별주 레버리지 ETF, 수급 공백(외국인이 올해 약 1,100억 달러를 순매도(사상 최대))
-상승 중 변동성 폭발이라는 현상 자체는 전례가 1999년 나스닥, 그리고 가장 가까운 유사 사례는 2015년 중국 A주.
-개인 신용융자 주도, 지수 배 이상 급등, 레버리지 상품 확산, 상승 국면에서 변동성 급등까지 구조가 거의 동일
-이 사례들은 모두 뉴노멀이 아니라 버블 국면의 특유 현상으로 판명됐고, 레버리지 청산과 함께 변동성과 지수가 같이 꺾이며 끝났음.
-유동성이 넘치는 강세장에서 코스닥이 부진하는 이유는 반도체 이익 쏠림에 더해 레버리지 ETF가 자금 블랙홀처럼 수급을 빨아들이고, 개인까지 코스닥을 팔아 삼전·하이닉스 추격 매수에 동원되는 수급의 공동화가 겹친 결과.
-지수는 한국 경제나 기업 전반의 상태를 대표하지 못하고 있음.
-폭이 이렇게 좁은 시장은 주도주가 꺾일 때 완충해 줄 breadth가 없어서, 상승도 하락도 증폭됨.
사진 출처: Bloomberg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2 588 |
| 4 | 변동성 장세의 '잠식 효과': 레버리지 ETF가 겪는 변동성 매도와 유사한 손익 구조
-서울 상장 ETF는 '레버리지' 특유의 변동성 확대와 매일 이루어지는 기계적 리밸런싱의 역효과를 직격으로 맞았음.
-일간 리밸런싱 레버리지 ETF는 구조적으로 "숏 감마(short gamma)"와 유사한 포지션.
-변동성 매도와 유사한 손익 구조(payoff)를 갖는 형태
-시장 과열 국면에서의 레버리지 상품 출시가 개인 투자자들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Entry point 리스크'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MSCI가 투자자들이 근본적인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는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파생이 거래대금 73%를 차지하고 사이드카가 일상화된 시장에서 "선진시장 수준의 시장 질(market quality)"이라고 평가하기 어려움.
-내년 6월 관찰대상국 재도전 때 MSCI가 이 개별종목 레버리지 실험을 어떻게 코멘트할지가 궁금.
사진 출처: Bloomberg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2 516 |
| 5 | 이익은 멈추고 레버리지는 달린다: 시장의 위험한 불일치
-지금은 2000년과 다름. 이익 모멘텀이 주가를 정당화하고 있음.
-SG는 대규모 Fed 인상 사이클 재개를 예상하지 않고, 민간부문은 디레버리징 중이며, ISM은 과열이 아닌 미드사이클 영역으로 보고 있음.
-고점 신호는 IPO 붐이 아니라 LBO·메가 M&A 사이클이라는 것.
-메가 LBO의 등장은 "비싼 가격을 부채로 정당화하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신호.
-2000년 직전 AOL-타임워너(당시 사상 최대 M&A, 2000년 1월 발표), 2007년 금융위기 직전 TXU·알텔 등 사상 최대 LBO 러시와 RBC 컨소시엄의 ABN암로 인수. 두 번 모두 '사상 최대 딜'이 고점 수개월 전에 나왔음.
-IPO는 대중의 탐욕(Equity측 심리)을 보여주지만, 메가 LBO는 크레딧 시장의 규율 붕괴(부채 측 과열)를 상징.
-현재는 민간부문에서 디레버리징 진행 중인데 과거 고점 신호에서는 민간 레버리지가 상승세로 전환됐고, 신용 스프레드는 시장 고점에 6~12개월 선행해 확대되기 시작.
-BOJ가 6월에 1.00%까지 올리면서 엔 캐리의 조달 비용이 구조적으로 높아진 상태.
-지금은 정상화 경로 자체가 기정사실화되어 있어 "BOJ가 물러설 것"이라는 풋이 약한 상태.
-일본은 미국 회사채·국채의 최대 해외 보유 주체 중 하나라, 이 자금이 빠지는 시점과 미국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가 겹치면 스프레드 확대를 증폭시킬수 있음.
-SG가 말한 '고점 6~12개월 전 스프레드 확대'의 방아쇠를 미국 내부(레버리지·LBO)가 아니라 일본발 수급이 당길 수 있다는 게 흥미로운 지점.
사진 출처: Societe Generale Cross Asset Research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5 428 |
| 6 | 성장의 볼모: 반도체 현금흐름의 지속 가능성과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 지출(CAPEX)
-AI 인프라 투자 경쟁으로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가 영업현금흐름을 잡아먹는 속도가 매출 성장을 추월함.
-AI capex가 지속 가능한가라는 질문과 직결됨. FCF 마이너스 상태의 하이퍼스케일러가 투자를 감속하는 순간, 반도체 쪽의 수직 상승분이 가장 먼저 흔들리는 구조.
-capex의 상당 부분이 반도체 기업의 매출로 직결되는 구조.
-반도체의 미래 실적이 하이퍼스케일러의 지갑 사정에 볼모로 잡혀 있을 수 있다는 것.
-한국 관점에서는 SK하이닉스 HBM 선수금·장기공급계약 조건 변화가 해당됨. 매출은 멀쩡한데 잔고 증가율이 꺾이는 구간. 시장은 통상 여기서 본격적으로 디레이팅을 시작.
-하이퍼스케일러 쪽에서 GPU 감가상각 내용연수 연장(이미 일부 진행),리스 구조 활용 확대, 그리고 Oracle·CoreWeave류의 부채 조달 capex 비중 상승.
-반도체 밸류에이션은 실적 피크보다 훨씬 앞서서 통상 실제 FCF 정점 대비 2~4분기 선행해서 멀티플부터 꺾이는 게 사이클 산업의 패턴.
-다만 이번에는 "AI는 사이클이 아니라 구조 변화"라는 내러티브가 멀티플을 방어하고 있음.
사진 출처: BofA Global research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24 934 |
| 7 | 한국을 떠나는 외국인: 구조적 이탈인가, 감마 주도 청산인가?
-2026년 올해 들어 한국 시장에서 빠져나간 외국인 자금 유출액 -1,001.6억 달러.
-3월 한 달에만 외국인 증권자금이 365.5억 달러 순유출되며 역대 최대를 기록.
-급락 트리거도 메타의 클라우드 연산자원 판매 구상발 AI 공급과잉 우려->마이크론·샌디스크 급락->국내 반도체로 전이되었는데 글로벌 AI 밸류체인 이슈.
-한국을 파는 게 아니라 메모리 피크아웃을 파는 것 이라는 해석이 성립.
-코리아 디스카운트 재점화 신호도 무시 못함. 환율 1,554원(금융위기 이후 최고)은 유출이 통화 채널로 번졌다는 뜻.
-PER 6.6배까지 눌렸는데 반발 매수가 외국인이 아닌 국내 기관에서만 나오는 점.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숏감마와 사이드카가 일상화된 수급 왜곡 환경에서는 차트 레벨보다 강제청산·헤지 물량이 가격을 결정.
사진 출처: Bloomberg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6 641 |
| 8 | 일본 정책 정상화의 경로와 엔화 가치의 비동조화 분석
-골드만 삭스는 일본 JPY가 1986년 이후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5엔까지 추락할 것이라고 경고
-JPY 가치를 방어하기 위한 공식적인 개입효과 역시 단기적일 것으로 보고 있음.
-시장은 2026년 말까지 BOJ의 목표 금리가 1.25%에 도달할 확률을 약 97%로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음.
-투자자들이 일본의 통화 정책 정상화 속도를 상당히 가파르게 기대하고 있음을 시사.
-골드만 삭스는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이 점진적(gradual)일 것으로 평가하며, 이러한 느린 속도가 엔화 약세를 심화시키는 근거라고 지적.
-일본의 재정적 압박과 미국과의 금리 차이가 엔화의 반등을 가로막는 근본적인 장벽이 될 것으로 보고 있음.
-골드만의 논리를 뒤집어 보면, BOJ가 1.00%까지 올렸는데도 캐리를 선호한다는 건 인상이 너무 느리고 잘 예고되어 있어서 오히려 캐리에 유리하다는 뜻.
-연말 1.25%가 사실상 확정 이벤트라면, 이 인상은 환율에 이미 반영되어 있고 서프라이즈 여력이 없음.
-재무성은 일본 내 금리 인상 사이클이 진행 중이므로, 단순히 환율 수치(165엔)만으로 개입을 단행하기보다는 '환율 변동성'과 '수입 물가 상승률'의 결합을 보고 판단할 것.
-일본 정부 입장에서의 '고통'은 이제 '엔저 그 자체'보다는 '엔저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가계 실질 소득을 갉아먹는 속도'로 전이되었음.
-엔이라는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환율 수준에서 수입 물가가 일본의 임금 상승률을 얼마나 상회하느냐가 실질적인 임계점이 될 것.
사진 출처: Bloomberg, Lazard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4 273 |
| 9 | 왜 KOSPI 변동성은 '정상'을 벗어났는가: 레버리지 수급의 역설
-한국 시장의 이 불균형은 매우 거대하며, 시스템 내부에 고착화되어 있음.
-SK하이닉스의 레버리지 ETF 자산은 약 190.4억 달러로, 한국 거래소 내 일일 평균 거래대금인 약 44.7억 달러의 4배가 넘는 규모.
-두 종목에 대한 극심한 집중+과도한 일일 리셋 레버리지가 랠리와 급락 모두를 과장하는 피드백 루프를 만들어내고 있음.
-리밸런싱은 항상 모멘텀 방향(오르면 사고, 내리면 팔고)이므로 실현변동성을 구조적으로 키우는데 옵션 시장이 이걸 완전히 프라이싱하지 못하면 감마 매수(스트래들 롱)가 유리해짐.
-기관 입장에선 "실적 자체를 맞히는 베팅"보다 "반응이 과잉될 것에 베팅"하는 쪽이 기대값이 좋아질수 있음.
-한국 시장의 단일 사이클에 대한 노출은 리스크 분산(Diversification)기능을 사실상 상실했음을 의미하고, 시장 포트폴리오 차원에서의 헤지(Hedge) 능력을 극도로 저하시키는 원인.
-결국 KOSPI의 변동성 문제는 단순히 '레버리지 ETF 규제'라는 단기 처방으로 해결될 성격이 아님. 한국 증시가 '반도체 대리자' 이상의 지수 구성을 갖추지 못하는 한 지속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임.
-게다가 단일 싸이클은 미국 상장 반도체 바스켓(SOXX 등)이나 마이크론, 엔비디아 등 유동성이 풍부하고 규제 환경이 투명한 자산으로 자본이 즉각 대체 가능해서 추가 해외 자본 유입이 어려워질수 있음.
사진 출처: Bloomberg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18 907 |
| 10 | 탈(脫)아시아와 친(親)일본: 2026년 상반기 외국인 자금 흐름의 본질
-일본(+690억 달러)과 Southbound(홍콩을 통한 중국 본토 투자, +390억 달러) 시장은 외국인 자금이 순유입.
-한국(-870억 달러)이 가장 큰 폭의 외국인 자금 순유출을 기록하며 아시아 시장 내 매도를 주도하고 있음.
-일본과 한국이 아시아 수출 제조업 버킷 내에서 대체재 관계인 것은 사실.
-유출입 규모의 비대칭성은 이것이 단순한 지역 내 리밸런싱(Regional Rebalancing)을 넘어, 아시아 자산 배분 축소(De-allocation)라는 더 큰 흐름이 작동하고 있음.
-한국의 매도 규모가 일본 유입을 압도한다는 것은, 자금이 일본으로 이동하는 매력도 외에도 한국 시장 내의 구조적·매크로적 불확실성(원화 약세, 섹터 익스포저 등)이 외국인 투자자들로 하여금 아시아 펀드 전체의 익스포저를 줄이게 만드는 결정적 동인.
-일본은 '거버넌스 개혁'과 '디플레이션 탈출'이라는 확실한 구조적 상승 스토리를 바탕으로 선택적 매수(Selective Buy)가 발생.
-한국 유출은 '메모리 단일 내러티브에 대한 과잉 의존+환율 피드백+국내 수급 공백'이라는 한국 고유의 3중 구조 문제.
-한국 고유 리스크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지수 자체가 AI 메모리 사이클의 레버리지 프록시가 되어버린 구조.
-일본의 외국인 +690억 달러는 BOJ가 1.00%까지 인상하는 동안 들어온 자금인데 시장이 이번 긴축을 '경기를 죽이는 긴축'이 아니라 '임금-물가 선순환이 확인된 후행적 정상화'로 읽고 있다는 뜻.
-TSE 거버넌스 개혁으로 인한 자사주 매입·PBR 개선이라는 미시적 수급 개선도 존재.
사진 출처: Goldman Sachs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6 008 |
| 11 | 수익과 생존의 방정식: 헤지펀드 국채 전략의 지속 가능성과 헤지 효율성
-헤지펀드들은 국채 시장에서 거대한 레버리지 플레이어로 자리 잡았음.
-헤지펀드들이 자기 자본뿐만 아니라 레포 시장에서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공격적으로 국채 포지션을 확대하고 있음을 의미.
-베이시스 트레이드는 낮은 수익률(얇은 마진)을 대규모 레버리지로 극복하는 구조.
-평시에는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장에 작은 충격만 가해져도 강제 디레버리징(Forced Deleveraging)의 트리거로 작용.
-헤지펀드 입장에서 국채는 채권이 아니라, 레포 시장에서 자금을 빌리기 위한 가장 안전하고 우수한 담보(Collateral)일 뿐임.
-장기 금리가 급하게, 변동성을 동반하며 오르는 시나리오에서는 OTM 페이어 스왑션은 금리 상승과 변동성 상승 양쪽에서 동시에 돈을 벌고, 최대 손실이 프리미엄으로 고정.
-헤지의 유효성은 상품 선택 절반, 비용을 견디는 지속 가능성 절반이라는 게 이 바닥의 오래된 교훈.
사진 출처: Deutsche Bank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3 490 |
| 12 | 모두가 반도체를 말할 때, 우리가 현금흐름표를 감시해야 하는 이유
-FMS 역사상 단일 트레이드가 80%를 기록하는 건 극히 이례적.
- 과거 매그니피센트7 롱도 최고치가 70%대 초반이었음.
-capex 가이던스->칩 업체 실적 비트->다음 분기 capex 상향의 순환이 매 분기 검증되고 있음. 펀드매니저 입장에서 이 트레이드에서 빠질 명분이 없음.
-80%라는 숫자는 확신의 크기라기보다 "반박 근거의 부재"를 반영한다고 생각.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 FCF가 급감할 전망이고 아마존은 마이너스 전환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AI 매출 성장이 capex를 정당화하지 못하면 계획은 수정될 수 있음.
-위기 시그널의 선행지표는 반도체 주가가 아니라 오라클 CDS와 하이퍼스케일러 회사채 발행 스프레드.
-이 사이클의 아킬레스건은 반도체 펀더멘털이 아니라 하이퍼스케일러의 자금조달 여력과 AI 매출 전환 속도.
사진 출처: BofA Global research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4 741 |
| 13 | 가속화되는 AI 투자 사이클: 하이퍼스케일러 자본 전략의 변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채권 발행은 최근 주식 발행 계획과 더불어 증가하고 있음(하반기 및 2027년에 걸쳐 추가 발행이 예상됨)
-특히 아마존과 구글은 과거엔 채권 발행이 거의 없거나 간헐적이었는데, 2025~2026년 처음으로 대규모 발행을 하면서 대차대조표 활용 전략의 변화를 시사.
-채권 발행 증가는 단순히 자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투자 속도'가 '영업 현금 흐름 창출 속도'보다 빠르다는 것을 의미.
-앞으로는 FCF 마진 추세와, capex가 실제 매출·클라우드 성장으로 얼마나 전환되는지(투하자본 대비 회수)를 같이 봐야함.
-이 회사는 빌린 돈(+자체 현금)으로 지은 AI 인프라에서, 조달비용을 넘는 수익을 실제로 뽑아낼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여전히 미검증.
-결국 앞으로는 단순히 누가 AI에 가장 많이 투자하느냐 가 아니라, 누가 가장 높은 투자수익률(ROI)로 AI CAPEX를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전환하느냐가 장기적인 기업가치와 주가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음.
사진 출처: J.P. Morgan Equity Strategy & Quantitative Research, Bloomberg Finance LP.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4 690 |
| 14 | 외국인 이탈 가속화와 1,550원 방어선: 한국 외환시장에 드리운 '수급적 딜레마'
-노무라는 단기적으로 원화 절하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AI 과잉투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글로벌 반도체주와 메모리 비중이 큰 한국 주식을 압박하고 있음.
-한국이 또다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검토를 위한 관찰대상국(waitlist) 등재에 실패. 한계적으로(at the margin) 관련 외국인 주식 유입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낮출 것.
-한국 주요 메모리 기업들이"수천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는 투자자들이 또다시 메모리 부문 과잉투자의 호황-불황(boom-bust) 사이클을 두려워할 수 있다는 점.
-한국 주식은 외국인 자금 흐름 측면에서도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음. 외국인은 지난 한 주(6월 22일~26일) 동안 KOSPI의 등락과 무관하게 매 거래일마다 한국 주식을 순매도했으며, 총 104억 달러의 유출을 기록.
-시장 참여자들은 1,550원 부근을 공식 개입과 국민연금의 전략적 달러 공급이 동시에 자극될 수 있는 임계점으로 인식하고 있음.
-환율이 이 수준에 다가설수록 당국 또는 연기금발 달러 매도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음.
-Nomura 리포트가 이야기하는 것은 펀더멘털·구조적 자금 유출이지, 단순 투기적 숏이 아님.
-외국인의 한국 주식 보유 비중(37.9%)은 '시장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행 지표인데 이들이 어느정도의 Unwinding 발생 여부에 따라 외국인이 한국 시장의 구조적 성장을 여전히 신뢰하는지, 아니면 'AI 사이클의 피크 아웃'을 확신하고 포트폴리오를 대규모로 조정하는지를 구분하는 척도.
사진 출처: Nomura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21 585 |
| 15 | 그동안 텔레그램을 통해 다루어온 글로벌 매크로의 파편화된 정보들을, 오프라인의 깊이 있는 논의로 엮어내고자 합니다.
소규모로 진행했던 강연들을 단순히 지식 전달을 넘어, 시장을 바라보는 렌즈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화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이제는 조금 더 넓은 커뮤니티로 그 호흡을 확장하려 합니다.
파편화된 뉴스를 하나의 지도로 연결하는 시간 – 투자클럽 #56 초대
평소 채널을 통해 제가 집중하고 있는 것은 ‘왜’라는 질문입니다.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거대한 파도(매크로)가 단순히 사건들의 나열이 아니라, 하나의 구조적 흐름임을 이해하는 것이죠.
최근 제 고민은 이렇습니다. 텔레그램이라는 매체를 넘어, 우리가 마주한 '네 개의 전장'과 '공급주의 2.0'이라는 거대한 전환기를 어떻게 실질적인 통찰로 바꿀 수 있을까?
시장의 소음 너머, 본질적인 흐름을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거시경제의 큰 그림을 명확히 그리실 수 있도록, 핵심 대목들을 더 깊고 상세하게 풀어낼 예정입니다. 혼자 고민하기엔 벅찬 시장의 언어들을, 함께 나누며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 그 성장의 여정에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강연의 핵심]
1부 (손세민 연사): 자원, 지정학, 기술, 금융. 미국이 전방위적으로 벌이는 싸움의 실체와 '지도' 그리기.
2부 (최진영 연사): 공급주의 2.0과 AI 시대의 K자형 양극화. 데이터센터와 토큰 경제가 재편하는 시장의 질서.
단순한 지식 강의가 아닙니다. 시장을 읽는 ‘엔지니어링적 시각’과 ‘투자적 통찰’이 만나는 지점에서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함께 토론하는 장입니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앞으로 투자클럽을 통해 매크로적 시야를 공유하는 정기적인 커뮤니티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평소 제 채널을 통해 공유하던 생각들을 오프라인에서 더 깊게 나누고 싶은 분들을 모십니다.
[일정 및 장소]
일시: 2026년 7월 4일(토) 오전 11:00 ~ 13:30
장소: 스파크플러스 성수점
※ 안내드립니다. 이 글을 통해 참가를 신청하시면 제게 일정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해당 사실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럼에도 이 자리를 소개드리는 이유는 제가 직접 듣고 싶은 내용이자, 채널 구독자분들께도 충분히 의미 있는 자리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참가 신청: https://forms.gle/9nJdZxamPetBevtZA
성수에서 뵙겠습니다. 시장의 소음 너머를 함께 보시죠. | 3 339 |
| 16 | 헤드라인 vs Core: 일본 통화정책의 진짜 신호 찾기
-일본의 인플레이션은 2026년 중반 이후 헤드라인 CPI가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다가, 2027년 봄을 기점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
-급격한 하락은 정부의 계획된 식품 소비세 인하(food consumption tax cut)가 물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
-BOJ는 인플레이션 경로를 평가할 때 소비세나 보조금 등 정책적 노이즈가 제거된 제도적 요인(institutional factors)제외 CPI를 실질적인 정책 기준.
-헤드라인 CPI가 급격히 하락하더라도, 정책 결정권자들은 이를 디플레이션의 귀환이 아닌 정책적 이벤트로 look through하여 판단할 것.
-BOJ는 이제 과거처럼 물가 수치 하나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아니라, 임금과 서비스 물가라는 '구조적 변화'가 모자이크의 그림을 어떻게 완성해가는지를 보며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
-BOJ가 데이터 의존성(Data Dependence)의 차원을 높여, 일시적 노이즈에 흔들리지 않고 기저 물가 흐름에 기반한 금리 정상화 경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정책적 시그널을 시장에 보내는 것.
사진 출처: BofA Global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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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하이퍼스케일러 Capex의 그림자: 하방 완충재 없는 한국 시장의 대응 전략
-글로벌 금융 시장의 흐름과 대비되는 한국 증시의 독자적인 불안 요인이 강해지고 있음.
-동일한 글로벌 매크로 환경이라 하더라도, 한국 시장 내에서의 공포 심리가 미국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의미.
-지수가 8,800선·시총 7,000조를 찍는 멜트업과, 하루 -8% 서킷브레이커·매도 사이드카가 공존하는 장세.
-하이퍼스케일러 capex가 FCF 대비 무리한 수준에서 꺾이거나 메모리 업황이 돌면 지수에 분산 완충재가 없음.
-K자의 아래쪽(반도체 외 모든 섹터)은 이미 약한 상태.
-환율이 중요한 이유는 실적·수출이 멀쩡한데도 환율이 안 잡히면 외국인 환산수익률 훼손->수급 악화-> 변동성이라는 고리가 안 끊어짐.
-한국 증시의 취약점은 체질이 단일 사이클(메모리/AI capex)에 100% 연동됐다는 것.
-2025년 하반기부터 지속된 상승세는 한국 증시의 변동성 통제 능력이 글로벌 스탠다드와 비교했을 때 취약해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로 해석 가능.
사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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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구조적 한계인가, 가역적 기회인가: EM7 밸류에이션 재정립
-Capital Group이 신조어로 Emergent Seven을 만듬.
-Emergent Seven: MSCI 신흥국 지수 내 시가총액 상위 7개사: TSMC,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encent, Alibaba, MediaTek, Delta Electronics
-신흥 시장의 핵심 기술 기업들이 각 지수 내에서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거대 기술주들에 비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있음.
-이 낮은 밸류에이션이 곧 '저평가'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성장 기대치 차이·지배구조 할인·지정학 및 업황 리스크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음.
-Mag7은 자산경량·고마진·플랫폼/구독형 반복매출·네트워크 효과·가격결정력.
-메모리는 커머디티 시클리컬. 시장이 메모리에 낮은 멀티플을 주는 건 "저평가"가 아니라 이익의 변동성과 비지속성을 반영한 정당한 가격.
-Mag7은 AI·클라우드·광고로 secular 성장 서사를 부여받고, EM7은 TSMC를 제외하면 구조적 성장 기대가 낮음.
-EM주식은 국가위험·통화위험·유동성·송금위험 때문에 자기자본비용(cost of equity)이 DM보다 높음.
-이건 종목별 이슈가 아니라 자산군 레벨의 상수에 가깝고, 가장 되돌리기 어려운 부분.
사진 출처: Capital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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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인프라의 독주와 SaaS의 몰락: 바통 패스는 일어났는가
- AI memory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뒤를 data centers와 AI semis(AI 반도체)가 따르고 있음.
-현재 시장은 AI 밸류체인 내에서도 하드웨어 및 인프라(메모리, 데이터센터, 반도체) 중심의 강세가 뚜렷함.
-소프트웨어(SaaS)나 AI와 직접적인 관련이 적은 섹터로의 Decoupling이 심화되고 있음.
-SaaS 모델이 전통적으로 가졌던 '반복 매출'과 '가격 결정력'이라는 강력한 해자가,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의 등장으로 인해 위협받고 있다는 시장의 인식이 투영되어 있음.
-AI 인프라(메모리, 데이터센터, 반도체)는 AI 시대의 필수재라는 인식이 강함.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AI 시대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철강 회사'와 유사함.
-한국은 칩 납품이라는 중간재 공급업체의 지위를 가지고 있어 사이클 턴어라운드 시 파괴적인 하락 위험을 내포하고 있음.
-KOSPI는 인프라(메모리/반도체)가 시장의 알파이자 베타.
-KOSPI는 성공의 역설에 갇혀 있음. 펀더멘털은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해지고 있지만(인프라 승자 독식), 지수 레벨에서는 여전히 단일 사이클에 명운을 건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셈.
-소프트웨어의 부진이 미국 시장에선 로테이션의 대상일 뿐이지만, 한국 시장에선 가져야 할 대안의 부재로 읽히기에 KOSPI의 체질적 취약성은 훨씬큼.
사진 출처: Jurrien Timmer, Fidelity Invest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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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Sticky Inflation 대응: 연준의 일시적 긴축과 금리 정상화 시나리오
-도이치뱅크는 2026년 연준이 9월과 12월, 총 두 차례 금리를 인상하여 연방기금금리가 4.1%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2027년에는 금리를 동결한 후 2028년 3월과 6월, 각각 25bp씩 인하하여 다시 중립 범위인 3.5~3.75%로 복귀.
-인플레이션 압력이 관세나 에너지와 같은 일시적 요인뿐만 아니라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존의 '디스인플레이션 시나리오'에 대한 의구심이 존재.
-6월 FOMC 회의와 새로 임명된 워시의장의 발언은 위원회가 매파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평가.
-7월에 즉각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도 존재하는데 작년에 인하했던 금리를 완전히 되돌리기 위해 최대 75bp의 추가 인상이 필요할 수도 있음.
-도이치뱅크의 시나리오는 연준이 물가 안정이라는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선제적 긴축 후 되돌림이라는 정책적 유연성을 발휘할 것이라는 시나리오.
-DB가 보고서 내 dovish risk로 유가뿐만 아니라 여름철 청년 실업률을 명시.
-청년층은 노동시장의 진입 장벽에 가장 민감하고 고용 안정성이 낮아, 경기 둔화 시 가장 먼저 고용이 조정되는 코호트.
-DB가 이 지표를 굳이 dovish 리스크로 언급한 것은, 연준의 정책적 '교정'이 '침체'로 변질되는지를 판단하는 분기점이 결국 청년층의 고용 탄력성에서 시작될 것임을 암시.
사진 출처: Deutsche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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