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ey's Macro Story
📊 글로벌 경제·산업 구조와 금융시장을 분석합니다. Macro | Geopolitics | Equities | Fixed Income | FX 본 채널은 교육·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게시물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투자 손실의 책임은 거래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rlavudrkd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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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شاخصهای مخاطب و پویایی
از زمان ایجاد در невідомо، پروژه رشد سریعی داشته و 12 573 مشترک جذب کرده است.
بر اساس آخرین دادهها در تاریخ 20 سپتامبر, 2026، کانال فعالیت پایداری دارد. در ۳۰ روز گذشته تغییر اعضا برابر 83 و در ۲۴ ساعت گذشته برابر 2 بوده و همچنان دسترسی گستردهای حفظ شده است.
- وضعیت تأیید: تأیید نشده
- نرخ تعامل (ER): میانگین تعامل مخاطب 24.83% است و در ۲۴ ساعت نخست پس از انتشار، محتوا معمولاً 20.11% واکنش نسبت به کل مشترکان کسب میکند.
- دسترسی پستها: هر پست به طور میانگین 3 122 بازدید دریافت میکند. در اولین روز معمولاً 2 529 بازدید جمعآوری میشود.
- واکنشها و تعامل: مخاطبان بهطور فعال حمایت میکنند؛ میانگین واکنش به هر پست 11 است.
📝 توضیح و سیاست محتوایی
نویسنده این فضا را محل بیان دیدگاههای شخصی توصیف میکند:
“📊 글로벌 경제·산업 구조와 금융시장을 분석합니다.
Macro | Geopolitics | Equities | Fixed Income | FX
본 채널은 교육·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게시물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투자 손실의 책임은 거래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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به لطف بهروزرسانیهای پرتکرار (آخرین داده در تاریخ 21 سپتامبر, 2026)، کانال همواره بهروز و دارای دسترسی بالاست. تحلیلها نشان میدهد مخاطبان بهطور فعال با محتوا تعامل دارند و آن را به نقطه اثرگذاری مهم در دسته اقتصاد و امور مالی تبدیل کردهاند.
در حال بارگیری داده...
| تاریخ | رشد مشترکین | اشارات | کانالها | |
| 21 سپتامبر | +1 | |||
| 20 سپتامبر | +3 | |||
| 19 سپتامبر | +8 | |||
| 18 سپتامبر | +19 | |||
| 17 سپتامبر | +2 | |||
| 16 سپتامبر | +25 | |||
| 15 سپتامبر | +5 | |||
| 14 سپتامبر | +3 | |||
| 13 سپتامبر | 0 | |||
| 12 سپتامبر | 0 | |||
| 11 سپتامبر | +9 | |||
| 10 سپتامبر | +1 | |||
| 09 سپتامبر | 0 | |||
| 08 سپتامبر | +2 | |||
| 07 سپتامبر | 0 | |||
| 06 سپتامبر | +1 | |||
| 05 سپتامبر | 0 | |||
| 04 سپتامبر | +24 | |||
| 03 سپتامبر | +3 | |||
| 02 سپتامبر | +6 | |||
| 01 سپتامبر | +3 |
| 2 | 구로다의 바주카포 이후: 일본의 질서 있는 출구전략
-일본은 구로다 시대에 누적된 대규모 완화를 점진적으로 되돌리고 있음.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가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안정 속에서 이어진다면, 이는 초저금리 의존에서 벗어나는 질서 있는 정상화로 평가할 수 있음.
-정상화를 향한 변화로 볼 수 있지만, 자산/GDP 하락만으로 정상화가 완료됐다고 판단할 수는 없음.
-캐리 청산 위험이 커지는 조합은 단순한 BOJ 자산 감소보다, 엔화 조달금리 상승·엔화 절상·환율 변동성 확대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
-BOJ의 실제 국채 보유가 감소하는데도 민간 수요가 이를 흡수하고, 국채 거래와 자금 조달이 안정적으로 유지됨.
-구로다 시대의 대규모 완화에서 비교적 질서 있게 빠져나오고 있다는 해석이 타당.
사진 출처: BofA Global research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1 292 |
| 3 | AI 성장의 재무적 조건: 투자 속도와 현금 회수의 시차
-AI 인프라에 얼마나 투자하느냐에서 한발 더 나아가, 그 돈을 누가 마련하고, 투자금 회수가 늦어지면 누가 위험을 부담하느냐를 보여주는 차트.
-영업현금흐름은 전체 지출 7.4조 달러의 약 89%에 해당.
-그럼에도 부족분의 절대 규모가 8,000억 달러로 크다는 것.
-AI 인프라는 한 번 구축하면 지출이 끝나는 자산이 아니라는 것.
-건물은 남아 있어도 서버와 가속기는 교체가 필요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업그레이드가 요구될 수 있음.
-산업 전체의 현금 창출 능력과 개별 기업의 자금 조달 능력이 다를 수 있음.
-차입자의 상환 능력이 나빠지는 시점에 담보가치와 보증 제공자의 사업 여건도 함께 나빠질 수 있다는 것.
-AI에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가는가를 넘어, 그 인프라가 교체 투자와 이자 비용까지 감당할 현금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가 중요함.
-결국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성은 투자 규모뿐 아니라, 투자금이 현금으로 회수되는 속도와 자금조달 만기의 정합성에 달려 있음. 장기적으로 수익성이 있는 사업도 현금 회수보다 부채 만기가 먼저 도래하면 유동성 압박을 받을 수 있음.
-수요 보장과 담보가치 보증은 투자를 촉진하지만, 위험 자체를 없애지는 않음. 최종 수요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연산 사업자의 현금흐름 악화가 금융기관과 반도체 공급업체로 전달될 수 있음.
-따라서 주식투자자는 Capex 발표 규모와 수주잔고뿐 아니라, 고객의 투자 재원 확보 여부와 해당 수주가 실제 현금으로 전환될 가능성까지 확인해야 함.
-AI 수요가 계속 증가하더라도 모든 투자와 기업이 같은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님. 향후 기업 간 차별화의 핵심은 수요 증가를 재투자·이자 부담을 감당할 현금흐름으로 전환하는 능력에 있음.
사진 출처: BofA Global research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1 523 |
| 4 | 예금에서 국채로: 금리 정상화가 바꾸는 일본 가계의 자산배분
-차트는 높아진 금리에서 국내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는 신호.
-일본 가계가 사상 최대 속도로 국채를 매입하고 있음.
-4~9월 일본 가계에 판매된 일본 국채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84% 급증한 5조 1,400억 엔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
-가계의 국채 매입 확대는 금리의 가격 신호가 민간 저축을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증거.
-BOJ 의존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국채시장 전체의 정상화는 민간의 순수요와 유통시장 유동성까지 확인해야함.
-일본 국채의 투자 매력 회복이 글로벌 자금의 자산배분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중요.
-일본의 해외자금 회귀까지 동반된다면 높은 밸류에이션에 의존하는 종목에는 부담이 커질 수 있음.
-현금흐름과 이익 성장으로 현재 주가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짐.
사진 출처: Bloomberg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1 371 |
| 5 | 물가의 출발점이 높을수록 길어지는 긴축의 여정
-연준이 금리 인상을 시작할 때 물가상승률이 높을수록, 이후 첫 1년 동안의 금리 인상 폭도 컸음.
-2026년에 적용한 차트의 경우 출발점의 CPI가 약 3.5%라면, 과거 상관관계상 첫 1년간 200bp가 넘는 인상도 시사된다는 것.
-한두 차례의 소폭 인상으로 끝날 것이라는 가정이 너무 낙관적일 수 있다는 문제 제기로 읽는 것이 적절함.
-1994년은 시작 CPI가 1976년보다 낮았는데도 인상 폭은 훨씬 큰 사례도 있었음.
-주식에 특히 부담스러운 조합은 할인율 상승+이익 전망 하향.
-금리가 예상보다 높게 유지되고, PER이 낮아지며, 차환비용이 늘어도 지금 가격을 정당화할 수 있는가?
-수익의 근거가 실제 이익 증가인지, 금리 하락에 따른 PER 상승 기대인지 구분하는 것부터 시작하면됨.
사진 출처: Bloomberg Finance LP·Haver Analytics·Deutsche Bank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2 162 |
| 6 | 완만한 성장 속 금리 정상화: BOJ의 물가·경기 균형 찾기
-BOJ가 기조적 물가의 2% 초과 위험을 선제적으로 억제하려 한다는 점.
-신선식품을 제외한 CPI 상승률이 최근 1.5~2.0% 범위에 있다고 설명.
-BOJ는 물가가 크게 오른 뒤 강하게 대응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금융여건이 아직 완화적인 지금 점진적으로 조정.
-동결을 주장한 두 위원은 ASADA Toichiro와 SATO Ayano.
-이번 인상에 반대했지만, 아사다는 현재 경기·물가 수준과 사토는 이전 대비 변화와 인상 시점에 초점을 맞췄음.
-이번 BOJ의 결정은 경기가 완만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물가 지속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의 완화 축소로 보는 편이 정확.
-BOJ가 단기~중기 실질금리의 낮은 수준을 언급했다는 점은 전 구간 금리 상승을 같은 의미로 해석하면 안 된다는 것.
-이번 금정위는 물가 상방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추가 정상화라고 정리.
사진 출처: Bank of Japan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1 848 |
| 7 | 엔화에서 프랑으로: 캐리 전략의 조달 다변화 가능성
-엔화가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 거래 중 하나인 캐리 트레이드에서 지배력을 잃어가고 있음.
-이제 스위스 프랑이 엔화를 대체하기 시작.
-일본은 엔화 강세를 원하고 있고, 스위스는 금리를 제로 수준에 가깝게 유지하면서 트레이더들에게 또 다른 저비용 자금 조달 수단을 제공하고 있음.
-좋은 조달 통화의 조건은 단순히 저금리가 아님. 낮은 금리, 제한적인 절상 위험, 안정적인 변동성, 충분한 유동성이 함께 필요함.
-투자 가설은 위험자산 익스포저를 유지한 채 엔화 부채를 프랑 부채로 대체하는 과정이, 추가적인 엔화 매수·프랑 매도 수요를 만들 수 있다는 것.
-물론 현재 차트는 수익률 차이를 보여줄 뿐, 실제 자금 이동을 입증하지는 않음.
-프랑이 좋은 조달 통화라는 주장과 프랑 매도가 지금 매력적인 거래라는 판단은 별도로 검증해야함.
사진 출처: Bloomberg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10 963 |
| 8 | BOJ 긴축 기대의 변화: 더 빠른 정상화인가, 더 높은 종착점인가
-일본은행이 이번에 0.25% 올리느냐를 넘어, 시장이 2027년 7월까지 정책금리가 2%에 도달할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것.
-내일 금리인상으로 1.25%로 올린다면, 이후 2027년 7월까지 추가로 세 차례 더 올릴 수 있다는 경로.
-핵심 질문은 시장은 인상 시점만 앞당기고 있는가, 아니면 일본의 금리 상단 자체를 올려 잡고 있는가?
-첫 번째라면 정상화 일정의 앞당김이고, 두 번째라면 일본 경제가 감당하거나 필요로 하는 금리 수준 자체를 더 높게 평가하는 변화.
-같은 2%라도 임금·수요가 함께 성장한 결과인지, 실질소득이 약한 상황에서 물가 때문에 도달한 것인지에 따라 자산시장 영향은 달라짐.
-엔 캐리 트레이드는 정책금리 2% 자체보다, 예상 밖의 인상 경로 상향과 엔화 급등이 겹치는지가 청산 위험의 핵심.
-일본 기관 투자자들은 본국 회귀가 일어나더라도 기존 해외자산을 대규모로 팔기보다, 만기 상환금과 신규 자금을 국내에 더 배분하는 방식으로 먼저 나타날 수 있음.
-일본의 자금조달비용이 앞으로도 낮게 유지될 것이라는 전제를 시장이 재검토하고 있다는 것.
-앞으로 투자자들이 확인할것은 2%가 얼마나 반영됐는지, 그 경로를 임금·물가·성장이 뒷받침하는지, 그리고 일본 투자자의 실제 자금배분이 바뀌는것인가.
사진 출처: Nikkei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1 992 |
| 9 | 9월 FOMC: 견조한 성장, 지연된 물가 안정, 높아진 금리 경로
-기존 금리와 금융여건이 물가를 충분히 억제하지 못했다는 연준의 판단.
-공급 충격이 원인이더라도, 높은 물가가 오래 지속되며 가격·임금 결정과 기대인플레이션으로 번지는 것을 더는 방관하지 않겠다는 메시지.
-“The plain fact is that inflation is too high and has been for too long.”
-이 발언의 핵심은 too high와 too long이 함께 등장한다는 점.
-물가가 왜 올랐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목표로 돌아가는 속도에 대해 연준이 책임지겠다는 것.
-연준은 물가가 언젠가 내려갈 것이라는 기대보다, 실제로 충분히 빠르게 내려가고 있는지를 더 엄격하게 평가하겠다는 태도.
-현재 점도표 중간값은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에 해당하며, 2027년 말에도 같은 금리 수준을 제시.
-연준은 견조한 성장과 고용을 근거로 경제가 추가 인상을 감내할 여력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
사진 출처: Bloomberg, Yahoo Finance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1 875 |
| 10 | 초고성장은 어디까지 고금리를 상쇄할 수 있을까
-미 10y가 똑같이 5%여도, 기업이익이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느냐에 따라 시장이 지탱할 수 있는 PER이 달라진다는 것.
-강한 이익 성장은 고금리의 부담을 상쇄할 수 있지만, 이익 성장이 둔화되면 높은 밸류에이션을 유지하기 어려워진다는 것.
-금리 상승이 강한 경기와 이익 성장을 동반하는 구간에서는 높은 금리와 높은 PER이 함께 나타날 수 있음.
-이 차트가 던지는 핵심 질문은 현재 주가가 요구하는 이익 성장을 앞으로도 달성할 수 있는가?
-데이터센터 투자는 계속 늘어도 메모리 가격은 먼저 꺾일 수 있고, 메모리 이익이 증가하는 동안에도 주가는 먼저 조정받을 수 있음.
-향후에는 AI 전체가 동시에 오른다보다 가치사슬 안에서 이익이 어디로 이동하는지가 더 중요해질 수 있음.
-AI 인프라 투자는 지속되지만, 기업별 이익 성장과 주가 성과는 더 갈라진다는게 기본 시나리오.
-메모리의 전환점은 AI의 종말보다 공급 증가, 가격 상승 둔화, 고객의 투자 효율 요구에서 먼저 나타날 가능성.
사진 출처: J.P. Morgan Global Equity Strategy and Quantitative Research, Shiller Data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11 728 |
| 11 | 과거 평균 PER은 여전히 유효한가
-미국 10y가 다시 5%에 접근하면서, 기업과 가계가 감당해야 할 자금조달 비용과 투자자가 요구하는 수익률이 함께 높아지고 있음.
-2007년 이후 5%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유지 되지 않았음(종가 기준)
-장기금리 상승이 기업이익 증가로 상쇄되지 않고, 실질 할인율 상승과 차환 비용 증가로 이어질 경우 위험자산의 가격 조정 압력이 커짐.
-특히 신용스프레드 확대와 이익 전망 하향이 동반되는지가 핵심 확인 신호.
-장기 실질금리와 기간프리미엄이 높은 수준에 정착한다면, QE 시대에 익숙해진 밸류에이션의 전제는 상당히 수정해야함.
-얼마나 빨리 성장하냐는 질문에서 그 성장이 높아진 자본비용을 넘는 수익을 내나로 질문이 바뀌어야함.
-이제 과거 평균 PER보다, 높아진 자본비용에서도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과 초과수익을 창출하는지가 가치평가의 중심이 되어야함.
사진 출처: Bloomberg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2 818 |
| 12 | 두 번의 인상: Nomura가 보는 Fed의 새로운 금리 경로
-노무라의 핵심 콜은 9월 +25bp, 12월 +25bp.
-2024~25년에 이루어진 완화가 현재의 인플레이션 상황에 비해 일부 과도했고(excess policy easing) 그 일부를 2026년 두 차례 인상으로 되돌린다는 것.
-잭슨홀에서 워시가 디스인플레이션의 단순한 방향보다는 속도를 강조.
-강한 성장과 정체된 디스인플레이션이 Fed의 재인상을 유발하며 단기적으로 Bear Flattening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함.
-알파는 인상 여부가 아니라 현재의 인플레이션 재가속이 일시적인 과잉 완화의 수정인지, 구조적으로 더 높은 정책금리를 요구하는 regime change인지를 판별하는 데 있음.
사진 출처: Nomura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2 284 |
| 13 | AI 대체 우려 완화: 사모대출 정상화의 시작인가
-사모대출 차주의 사업가치에 대한 불안이 완화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간접 지표.
-기업들이 견조한 실적을 발표하고 경영진이 AI 관련 비관론에 반박하면서, 소프트웨어의 AI 대체 우려가 후퇴했음.
-많은 기업이 영업상으로는 양호한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소프트웨어·전문서비스·정보서비스 기업의 인수·매각 시장에서는 매수 관심이 여전히 약한 것으로 보고됨.
-기존 차주의 사업 지속성을 너무 비관하고 있지는 않은가?
-보고서는 동시에 AI 인프라의 과잉투자·과잉금융 위험도 지적함. 신규 AI 인프라의 상환능력을 지나치게 낙관하고 있지는 않은지도 점검할 필요.
-AI 대체 우려 완화는 사모대출 시장의 심리 회복 신호. 다만 신용위험의 실질적인 완화는 차주의 현금흐름 안정과 실제 매각·차환 여건의 개선으로 확인해야 함.
-투자자에게 중요한 것은 AI 관련 업종의 일괄적인 회복에 베팅하기보다, 사업가치에 대한 우려가 과도했던 기업과 실제 현금창출력이 훼손되는 기업을 구분하는 것.
-기존 소프트웨어 대출에서는 현금흐름 대비 과도한 할인이 있는지, 신규 AI 인프라 금융에서는 낙관적인 수요 전망에 비해 대출금리와 담보·약정 조건이 위험을 충분히 보상하는지 확인해야 함.
사진 출처: Deutsche Bank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2 088 |
| 14 | 돌아온 기간 프리미엄: 초저금리 복귀를 가로막는 힘
-주요국에서 장기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졌고, 특히 30년물 금리가 단기물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음.
-장기금리 상승은 전 세계적인 현상.
-기간 프리미엄은 장기채를 보유하면서 감수하는 금리·물가 등의 불확실성에 대해 투자자가 요구하는 추가 보상.
-과거의 초저금리 환경으로 복귀하기 어려워질 가능성을 시사함.
-장기금리의 하방 경직성과 수익률곡선의 스티프닝 압력.
-재정 적자에 따른 국채 공급 부담과 기간 프리미엄 확대가 지속될 경우 장기 자금 조달 비용은 높은 수준에 머물 것이고, 하방 경직성이 일시적 현상을 넘어 구조화되는 것.
-장기금리의 바닥이 높아진 환경에서도, 신뢰받는 긴축은 장기채의 상대적 강세를 만들 수 있음.
-관건은 인상 자체보다 인상 이후 물가 기대와 기간 프리미엄의 반응.
사진 출처: Goldman Sachs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2 708 |
| 15 | 장기금리는 누가 결정하는가: Fed보다 강해진 재정과 자본 수요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최근의 금리 급등에도 미국의 차입비용은 여전히 조금 낮다고 평가.
-추가적인 Fed 금리인하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것.
-Fed 위원들이 현재 Fed Funds Rate를 제약적라고 계속 표현하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
-장기금리 상승 역시 위기로 해석하지 않았음.
-펀더멘털에 의해 천천히 진행되는 금리 상승이라고 평가.
-미국 경제의 명목성장률·인플레이션·AI Capex·재정적자와 자본 수요를 생각하면 지금의 장기금리 상승은 비정상이 아니라 새로운 균형금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주장에 가까움.
-경제와 자산가격이 이미 강한데 Fed가 더 완화하면 오히려 장기채 투자자가 더 높은 term premium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음.
-베센트의 Treasury Buyback을 비판한 것도 같은 논리. 금리가 문제가 아니라 금리가 올라야 하는 펀더멘털이 문제라는 것.
-장기금리가 높아졌다는 사실보다 중요한것은 현재 미국 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균형 실질금리(r*)와 장기금리의 floor가 과거보다 높아졌는지 여부임.
-결과적으로 시장은 과거보다 높은 장기 실질금리의 floor와 더 가파른 yield curve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음.
사진 출처: Financial Times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3 457 |
| 16 | 2010년대의 문법은 끝났다: G7 실질금리가 보내는 Regime Shift
-G7 실질금리가 20년을 되돌리고 있음.
-실질 무위험수익률이라는 자산가격의 기준점(anchor)이 2008년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의미.
-최근 글로벌 금리 상승을 단순한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이 아니라 미국을 중심으로 실질금리 상승이 상당 부분 주도.
-가장 놀라운것은 일본. 2000년대 후반 이후 거의 20년 동안 사라졌던 일본의 positive real yield가 다시 나타나고 있음.
-일본은 자기자본비용에 이어 타인자본비용까지 가격을 되찾으면서, 마침내 WACC가 존재하는 나라가 되고 있음.
-2008년 이후 15년간 유지됐던 금융억압·제로금리·무상자본 시대의 종료를 보여주는 차트에 더 가까움.
-지금 시장에서 더 중요한 질문은 금리가 언제 내려가나가 아니라 실질금리의 균형 수준 자체가 2010년대보다 높아진 것인가임.
-이게 구조적이라면 QE 시대의 valuation framework 자체를 수정해야함.
-G7 장기 실질금리의 상승은 중앙은행의 일시적인 긴축만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투자수요 증가와 재정확장, 장기채 공급 증가에 따른 균형 실질금리 및 term premium의 재평가를 일부 반영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만약 이 가설이 맞다면 Fed/ECB/BOJ가 향후 정책금리를 인하하더라도 장기 실질금리는 2010년대의 0% 부근으로 완전히 복귀하지 않을 수 있음.
-따라서 다음 사이클의 핵심은 Fed cuts의 횟수가 아니라 long-end real yield의 새로운 floor를 찾는 것.
-Higher for longer는 중앙은행 이야기지만, 이 가설은 중앙은행이 내려도 장기 실질금리는 생각만큼 안 내려갈 수 있다는 이야기.
-바로 여기서 curve, duration, equity multiple, JGB까지 포지션으로 연결할 수 있음.
사진 출처: Reuters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2 834 |
| 17 | 예고된 긴축은 엔 캐리를 무너뜨릴 수 있는가
-일본의 고금리 복귀는 계속될 전망으로 일본의 금리 정상화가 1.0%에서 끝나지 않고, 1.5~1.75% 수준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 경로.
-금리 인상은 캐리를 약화시키지만, 점진적 인상은 캐리 포지션의 수명을 늘릴 수도 있음.
-투자자에게는 인상 한 번의 비용보다 환율이 얼마나 갑자기 움직이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것.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정상화 방향을 유지하면서 큰 폭 인상의 위험을 낮추고 있음.
-이는 엔화 조달비용을 높이는 동시에 캐리 투자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정책 충격을 줄일 수 있음.
-추가 인상 전망만으로 즉각적인 엔 숏 청산을 예상하기보다, 단기 옵션이 급격한 청산 위험을 과대평가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
-결국 엔 캐리의 지속 여부는 인상 횟수보다 잔존 금리차가 환율 변동 위험을 얼마나 보상하느냐에 달려 있음.
BOJ의 점진주의가 실제 변동성 완화로 이어진다면, 조달비용 상승에도 캐리는 유지될 수 있음.
-다만 예측 가능한 정책이 포지션 재축적을 유도할 경우, 평시의 안정이 향후 청산 충격을 키울 가능성은 존재.
-예고된 긴축이 시장에 주는 것은 조정할 시간. 그 시간이 레버리지 축소와 유동성 확보에 쓰이면 정상화는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음.
-반대로 낮은 변동성과 안정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가 레버리지 확대를 유도한다면, 겉으로는 평온한 시장에서도 다음 충격에 대한 취약성이 쌓일 수 있음.
-2024년 8월 초 엔 캐리 청산은 이러한 취약성이 환율 반전과 변동성 급등을 만나 시장 충격을 증폭시킨 대표적인 사례.
-앞으로는 엔 숏 잔고의 크기뿐 아니라, 변동성이 낮아지는 동안 포지션과 레버리지가 함께 늘어나는지를 확인해야함.
사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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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더 빠르게, 더 높게: 일본 통화정책 경로의 재평가
-이제는 BOJ가 금리를 인상할것인가를 넘어서 그 이후 얼마나 빨리, 어디까지 올릴 것인가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음.
- Terminal Rate 1.75%로 예상하는 응답이 증가.
-다른 조건이 같다면, 더 빠른 인상과 더 높은 최종금리는 엔화 강세를 지지하는 방향.
-엔 캐리 트레이드의 경우 조달금리가 조금 오르는 것보다 엔화가 빠르게 강해져 누적 이자 수익을 지워버리는 상황이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음.
-1.75%까지 오른다면 일본은 30여 년 전 초저금리 시대로 내려가며 지나쳤던 금리 수준을 다시 회복하는 것.
-BOJ의 점진적 인상은 엔화 안정과 외환개입 수요 감소를 통해 미 국채 매도 위험을 완화할 수 있음.
-일본 민간자금의 본국 회귀가 이를 상쇄할 수 있어, 미국 장기금리의 안정 효과는 실제 자금 흐름에 달려 있음.
사진 출처: Nik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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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거버넌스 개혁의 실행 국면: 일본 기업의 소유구조 변화
-일본 기업들이 상장을 유지할 경제적 이유를 다시 따지기 시작했고, 그 결과가 인수·비상장화·상장폐지로 나타나고 있음.
-배경에는 자본효율 개선 압력과 상장유지기준의 적용 정상화가 존재함.
-도쿄증권거래소는 2023년 3월부터 프라임·스탠더드 상장사 전체에 자본비용과 주가를 의식한 경영을 요구.
-2026년 4월에는 경영자원의 적절한 배분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요청을 업데이트 했음.
-일본 시장에서는 저평가가 해소되는 경로가 다양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 가능.
-일본 증시 개혁은 기업에 개선계획을 요구하는 단계를 넘어, 누가 기업을 소유하고 어떤 방식으로 가치를 실현할 것인지까지 바꾸고 있음.
-일본은 이제 저PBR 개선에서 경영권 가치의 재평가로 거버넌스 개혁이 또 앞서나감.
-일본의 거버넌스 개혁은 경영진에게 자본을 더 잘쓰라고 요구하는 것을 넘어 누가 그 자본을 운영하는 것이 최선인지 묻는 단계로 깊어지고 있음.
사진 출처: Nik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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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엔화: BOJ 정상화와 캐리 포지션의 비선형적 조정 가능성
-일본 개인투자자들이 엔화 매도 베팅을 더욱 강화하고 있음.
-엔화가 추가 강세가 발생하면 이들의 손절이 엔화 상승을 가속할 수 있음.
-BOJ의 추가 긴축이 예상 금리 차이를 좁히는 가운데, 누적된 개인의 엔화 매도 포지션은 청산 과정에서 엔화 강세의 속도와 폭을 확대할 수 있음.
-아베노믹스의 초완화 체제에서 벗어나는 일본에서는 엔화 매도의 전제가 약해지고 있음.
-BOJ 정상화가 시장 예상보다 진전될 경우 누적된 숏 포지션의 청산이 엔화 강세를 증폭할 수 있음.
-BOJ 정상화를 배경으로 엔화에 조건부 강세 견해.
-추가 인상 자체보다, 캐리 수익 감소와 환율 위험 상승이 누적된 엔화 매도 포지션의 축소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
-엔화 매도 포지션이 많이 남아 있다는 사실만으로 즉시 강세를 예상하기는 어려움.
-시장이 BOJ의 추가 긴축 가능성을 높여 반영하고, 기존 매도 포지션이 실제로 청산되기 시작하면 단기적인 엔화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미/일 금리 차이가 좁아지고 엔화 매수 흐름이 이어진다면 중기 강세 추세로 판단할 근거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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