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ey's Macro Story
📊 글로벌 경제·산업 구조와 금융시장을 분석합니다. Macro | Geopolitics | Equities | Fixed Income | FX 본 채널은 교육·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게시물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투자 손실의 책임은 거래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rlavudrkd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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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 невідомо 创建以来,项目保持高速增长,吸引了 12 576 名订阅者。
根据 27 九月, 2026 的最新数据,频道保持稳定运转。过去 30 天订阅人数变化为 79,过去 24 小时变化为 -3,整体触达仍然可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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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帖子覆盖: 每篇帖子平均可获得 3 924 次浏览,首日通常累积 2 368 次浏览。
- 互动与反馈: 受众积极参与,单帖平均反应数为 11。
📝 描述与内容策略
作者将该频道定位为表达主观观点的平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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凭借高频更新(最新数据采集于 28 九月, 2026),频道始终保持新鲜度与高覆盖。分析显示受众积极互动,使其成为 经济与金融 类别中的关键影响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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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九月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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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九月 | +3 | |||
| 02 九月 | +6 | |||
| 01 九月 | +3 |
| 2 | 미국 AI 투자의 자금줄: 일본 메가뱅크의 역할과 기회
-일본 금융사들이 미국 AI 산업의 핵심 자금 공급자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은 높게 평가할만함.
-대출, 프로젝트금융, 증권 발행 주선, 직접투자가 섞여 있으며, 은행의 실제 수익성과 위험은 최종적으로 얼마를 보유하고 어떤 조건으로 회수하느냐에 달려 있음.
-소프트뱅크의 대형 브리지론에 일본 3대 메가뱅크가 모두 참여하고, 미국 데이터센터 PF에서는 SMBC와 MUFG가 관리은행으로 등장.
-단순히 해외 금융상품을 사는 데서 더 나아가 대규모 자금조달을 조직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것.
-자국에 최상위 AI 모델 기업이 많지 않더라도, 그 산업의 자금조달을 담당하면서 이자·수수료·고객관계라는 경제적 가치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임.
-일본 은행들의 판단은 AI 기업가치가 무조건 오른다보다 이 차주와 이 계약조건이라면 돈을 회수하면서 적정 수익을 얻을 수 있다에 가깝게 해석해야함.
-소프트뱅크는 9월 9일 공시에서 400억 달러 한도 중 누적 300억 달러를 인출했고, 당시 남은 259억 달러 전액을 9월 15일 조기상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일본 메가뱅크들의 강점은 AI 승자를 맞히는 능력뿐 아니라, 세계적인 투자 수요를 금융거래로 만들고 자본을 공급하는 능력에 있음.
-일본 금융사의 글로벌 위상에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되, 은행주 투자에서는 AI 금융 참여 확대보다 수수료를 확보하면서 최종 보유위험을 얼마나 통제했는가를 더 높은 평가 기준이 되어야함.
사진 출처: Sonnet Xu, X 게시물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1 621 |
| 3 | 중립금리 상단을 넘어선 시장: 일본 추가 긴축의 적정 수준은
-시장이 일본의 최종금리를 2.5%대로 평가하기 시작했다는 것.
-금융시장이 예상하는 BOJ의 최종 도달금리, 즉 Terminal Rate가 상승하고 있음.
-배경은 높은 원유 가격과 엔화 약세에 따른 일본 내 인플레이션 압력.
-현재 정책금리는 약 1.25%이므로, 시장은 상당한 추가 긴축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음.
-2.5%대라는 것은 일본의 중립금리 자체가 기존 추정보다 높을 수 있다는 평가가 존재.
-중립금리가 그렇게 높지 않더라도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일시적으로 제약적인 금리까지 올려야 한다는 평가도 있음.
-같은 2.5%라도 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금리인지, 경제를 눌러야 하는 금리인지에 따라 주식의 적정가격이 달라짐.
-일본 금리 상승이 해외채권의 매력을 반드시 낮추는 것은 아님. 미국 금리가 그대로인데 일본 단기금리가 오르면 금리차가 좁아져 헤지 비용이 줄어들 수 있음.
-실제 비교 대상은 일본 국채 금리와 환헤지 후 해외채권 수익률의 차이.
-엔 캐리 청산은 금리 수준보다 기존 예상의 붕괴에서 가속됨. 취약한 것은 엔화로 조달한 자산 전체가 아니라, 엔화 약세·낮은 변동성·낮은 최종금리를 동시에 전제한 레버리지 포지션임.
-실제 9월 인상 직후에는 추가 긴축 신호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로 엔화가 약세를 보였음.
-일본 정상화는 한국의 낮은 PBR보다 실제 자본배분을 더 엄격하게 평가하게 만들 수 있음.
-일본의 금리 정상화는 한국 주식의 저평가를 자동으로 해소하기보다, 저평가를 해소할 행동이 있는 기업과 없는 기업의 차이를 키울 수 있다는 것.
사진 출처: Nikkei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1 670 |
| 4 | 반도체 사이클의 장기화: 공급 부족이 지탱하는 호황
-노무라의 반도체 부족 지수 사이클 시계에 따르면, 반도체 업황은 27개월 연속 호황 국면을 이어가고 있음.
-팬데믹 당시의 26개월 호황을 넘어선 것으로, 2012년 이후 최장기 호황.
-반도체 공급 부족이 심한 상태이며, 그 부족이 아직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이 핵심.
-공급 부족은 더 심해지고 있는데 다만 부족이 심해지는 속도는 이전보다 다소 낮아졌을 수 있음.
-노무라가 제시하는 설명은 다년간 이어지는 AI 투자 수요와 첨단 반도체의 느린 공급 확대.
-투자자가 판단해야 할 것은 호황의 경과 기간보다, 현재 주가가 가정하는 호황의 잔여 기간임. 27개월이라는 기록만으로 고점을 단정할 수도, 추가 상승을 확신할 수도 없음.
-시장이 조기 가격 정상화와 마진 하락을 반영하고 있다면, 공급 부족의 장기화는 향후 이익 추정치의 상향 요인이 될 수 있음. 반대로 높은 가격과 마진의 장기 지속을 이미 반영했다면, 좋은 업황만으로는 추가 상승의 근거가 충분하지 않음.
-결국 투자 기회는 ‘반도체가 부족하다’는 사실 자체보다, 그 부족이 만들어낼 이익의 크기와 지속 기간을 시장이 얼마나 과소평가하고 있는지에 달려 있음.
사진 출처: Nomura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2 464 |
| 5 | PER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미국 증시의 가치
-주식이 비싼지는 PER만으로 판단할 수 없으며, 지금의 가격을 정당화할 이익이 실제로 발생하는지가 중요함.
-UBS는 그 이익의 지속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AI 투자와 생산성 향상을 지목.
-AI가 성공하는 기술이라는 판단과 AI 관련 주식이 좋은 투자라는 판단은 구분해야함.
-현재 가격을 지지하는 논거가 이익 성장이라면, 그 이익 성장을 지지하는 AI 투자가 흔들릴 때 가격의 근거도 약해질수 있음.
-UBS의 낙관론은 AI가 기업의 업무 방식과 비용 구조를 바꿔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을 만들 수 있다는 데 있음.
-AI 투자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를 장기 이익으로 과도하게 평가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AI 활용으로 발생하는 비용 절감과 현금흐름 개선이 이익 전망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기업도 있을 수 있음.
-따라서 투자 전략은 현금흐름 개선이 실적으로 확인되면서도 주가에 덜 반영된 기업을 매수하고, 투자 부담이 커지는데 수익화가 지연되는 기업의 비중을 줄이는 것.
-매수 근거는 추가적인 PER 상승 없이도 이익 증가만으로 목표 수익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함. 반대로 예상한 마진과 현금흐름 개선이 훼손되면 투자 가설을 철회해야 함.
사진 출처: UBS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8 487 |
| 6 | 기술기업 가치평가의 새 지형: 소수 기업으로의 집중
-SpaceX·Anthropic·OpenAI 세 기업에 매겨진 가치가 5조 2,000억 달러로 과거 IPO 합계보다 1조 1,000억 달러, 약 26.8%큼.
-소수 기업에 대한 미래 이익 기대가 매우 커졌음.
-산업이 성장하면서 발생하는 이익을 이 기업들이 얼마나 가져가고, 그중 얼마가 주주에게 남는가가 핵심.
-상장 이전에 기업가치가 크게 형성되는 구조를 보여주기도함.
-벤처투자의 성공 규모뿐 아니라, 그 평가가치를 공개시장에서 얼마나 실현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도 필요.
-AI의 미래에 붙은 가격이 매우 커졌다는 것.
-VC·PE 관점에서 핵심은 초대형 기업가치가 펀드의 실제 회수수익으로 얼마나 이어지는가임. 같은 기업에 투자해도 진입가격·후속 투자에 따른 지분 희석·회수 시점에 따라 성과는 크게 달라짐.
-VC에는 승자 기업의 지분을 유지하기 위한 후속 투자와 포트폴리오 집중 위험 사이의 균형이 중요. 기업의 성공이 커질수록 추가로 투입해야 하는 자본과 최종 회수 가능한 금액도 함께 계산해야 함.
-후기 성장투자·PE에는 높은 진입가격을 정당화할 이익과 현금흐름이 핵심. 엑시트 때 더 높은 배수를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지 점검해야 함.
-결국 평가가치 상승이 실제 매각과 LP에 대한 현금 분배로 이어지는지가 최종 검증. 회수가 늦어지면 투자배수가 같아도 연환산 수익률은 낮아지고, LP의 재출자 여력도 제약될 수 있음.
사진 출처: Steve Rattner,Financial Times·Jay Ritter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2 003 |
| 7 | 반복되는 충격, 재편되는 투자 환경: 팬데믹 이후의 시장 변화
-연준이 시장을 구해줄 것이라는 기대는 낮추되, 금리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경제와 기업의 회복력을 무시하지 말라.
-케빈 워시 의장 체제에서 연준 정책은 상황별 전개에 크게 좌우되고, 향후 정책에 대한 사전 안내는 제한적.
-통상적인 자산가격 하락만으로 신속한 통화 완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됨.
-펀더멘털에 맞서지 말라. 금리의 절대 수준과 기업의 이익·현금흐름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
-반복되는 충격이 팬데믹 이후의 투자 환경을 형성.
-이 표가 입증하는 것은 충격이 계속 있었음이지, 충격이 와도 무조건 회복함은 아님.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매출 발생과, 투자자가 지출한 돈을 회수하는 과정은 서로 다른 단계임.
-이 자료를 읽고 던질 가장 유용한 질문은 연준이 언제 구해줄까에서 정책 지원이 늦어져도 이 기업의 이익과 자금조달 구조가 버틸 수 있을까로 이동.
-반복되는 충격 속에서 투자 성과를 가르는 것은 연준의 지원 없이도 이익을 현금으로 바꾸고, 부채를 감당할 수 있는 기업을 적정한 가격에 보유했는가임. 회복력은 기업에서 확인하고, 안전마진은 매수가격에서 확보해야 함.
사진 출처: Goldman Sachs Asset Management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2 024 |
| 8 | 금리 인상 위험은 남아 있지만 시장의 기대는 과도하다
-시장은 주요 중앙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을 상당히 반영하고 있지만, BofA는 특히 미국 밖에서 그 기대가 과도하다고 보고 있음.
-BofA가 맞는다면 금리 기대가 더 크게 내려갈 여지가 있는 곳은 미국보다 유로존·영국·캐나다.
-BofA의 예측이 완벽하게 맞지 않아도, 시장의 인상 기대가 과도하다는 방향성 판단은 맞을 수 있음.
-한은에는 추가 인상 속도를 늦출 여지가 생길 수 있지만, 달러 강세가 동반되면 그 여지가 제한됨.
-BofA 전망대로 해외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지면, 국내 시장금리에 가해지는 대외 상승 압력도 줄어들 수 있음.
-추가 긴축 우려가 완화될 때, 이익 전망을 지키는 기업이 재평가받을 여지가 있음.
-실제 기준금리 인하가 없어도, 시장에 반영된 추가 인상 횟수가 줄어드는 것만으로 시장금리와 주식의 할인율 부담은 완화될 수 있음.
-다만 인상 기대 축소가 물가 안정 때문인지, 경기 둔화 때문인지 구분해야 함. 전자는 기업이익 유지와 밸류에이션 회복이 함께 가능하지만, 후자는 실적 악화가 금리 하락의 긍정적 효과를 상쇄할 수 있음.
사진 출처: BofA Global research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2 428 |
| 9 | 헤지펀드가 돌아선 엔화: 포지션 정상화와 추세 전환 사이
-오랫동안 엔화 약세에 베팅하던 레버리지 펀드의 포지션이 엔화 강세로 전환.
-순매수로 전환한 뒤에는 다음 질문함. 기존 매도 청산 이후에도 누가 엔화를 계속 살 것인가?
-순매수 전환은 강세 포지셔닝의 증거지만, 앞으로의 강세를 보장하지는 않음.
-엔 캐리 트레이드의 핵심은 금리차가 사라지는 시점보다, 환손실과 변동성이 남은 캐리 수익을 압도하는 시점.
-캐리 청산의 핵심 촉매는 예상 금리차 축소, 엔화 상승, 변동성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
-일본 투자자의 해외채권 매각도 기존 환헤지 여부에 따라 실제 엔화 매수 규모가 달라짐.
-투자자에게 중요한 것은 엔화 강세의 속도와 배경. 완만한 강세와 급격한 캐리 청산은 위험자산에 미치는 충격이 다르며, 후자는 펀더멘털과 무관한 동반 매도를 유발할 수 있음.
-BOJ가 금리 인상 간격을 반기에서 분기로 단축한다고 가정하면, 시장은 최종금리뿐 아니라 그 수준에 도달하는 시점도 앞당겨 반영하게 됨. 이러한 속도 변화가 기존 예상보다 빠를수록 엔화 강세 압력이 커질 수 있음.
-따라서 실제 인상 전에 금리 기대와 환율이 먼저 움직이며 캐리 청산 압력이 나타날 수 있음. 투자자는 BOJ의 인상 속도가 시장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엔화 강세와 변동성 확대가 동반되는지에 주목할 필요.
사진 출처: Bloomberg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2 024 |
| 10 | 구로다의 바주카포 이후: 일본의 질서 있는 출구전략
-일본은 구로다 시대에 누적된 대규모 완화를 점진적으로 되돌리고 있음.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가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안정 속에서 이어진다면, 이는 초저금리 의존에서 벗어나는 질서 있는 정상화로 평가할 수 있음.
-정상화를 향한 변화로 볼 수 있지만, 자산/GDP 하락만으로 정상화가 완료됐다고 판단할 수는 없음.
-캐리 청산 위험이 커지는 조합은 단순한 BOJ 자산 감소보다, 엔화 조달금리 상승·엔화 절상·환율 변동성 확대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
-BOJ의 실제 국채 보유가 감소하는데도 민간 수요가 이를 흡수하고, 국채 거래와 자금 조달이 안정적으로 유지됨.
-구로다 시대의 대규모 완화에서 비교적 질서 있게 빠져나오고 있다는 해석이 타당.
사진 출처: BofA Global research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2 007 |
| 11 | AI 성장의 재무적 조건: 투자 속도와 현금 회수의 시차
-AI 인프라에 얼마나 투자하느냐에서 한발 더 나아가, 그 돈을 누가 마련하고, 투자금 회수가 늦어지면 누가 위험을 부담하느냐를 보여주는 차트.
-영업현금흐름은 전체 지출 7.4조 달러의 약 89%에 해당.
-그럼에도 부족분의 절대 규모가 8,000억 달러로 크다는 것.
-AI 인프라는 한 번 구축하면 지출이 끝나는 자산이 아니라는 것.
-건물은 남아 있어도 서버와 가속기는 교체가 필요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업그레이드가 요구될 수 있음.
-산업 전체의 현금 창출 능력과 개별 기업의 자금 조달 능력이 다를 수 있음.
-차입자의 상환 능력이 나빠지는 시점에 담보가치와 보증 제공자의 사업 여건도 함께 나빠질 수 있다는 것.
-AI에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가는가를 넘어, 그 인프라가 교체 투자와 이자 비용까지 감당할 현금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가 중요함.
-결국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성은 투자 규모뿐 아니라, 투자금이 현금으로 회수되는 속도와 자금조달 만기의 정합성에 달려 있음. 장기적으로 수익성이 있는 사업도 현금 회수보다 부채 만기가 먼저 도래하면 유동성 압박을 받을 수 있음.
-수요 보장과 담보가치 보증은 투자를 촉진하지만, 위험 자체를 없애지는 않음. 최종 수요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연산 사업자의 현금흐름 악화가 금융기관과 반도체 공급업체로 전달될 수 있음.
-따라서 주식투자자는 Capex 발표 규모와 수주잔고뿐 아니라, 고객의 투자 재원 확보 여부와 해당 수주가 실제 현금으로 전환될 가능성까지 확인해야 함.
-AI 수요가 계속 증가하더라도 모든 투자와 기업이 같은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님. 향후 기업 간 차별화의 핵심은 수요 증가를 재투자·이자 부담을 감당할 현금흐름으로 전환하는 능력에 있음.
사진 출처: BofA Global research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1 906 |
| 12 | 예금에서 국채로: 금리 정상화가 바꾸는 일본 가계의 자산배분
-차트는 높아진 금리에서 국내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는 신호.
-일본 가계가 사상 최대 속도로 국채를 매입하고 있음.
-4~9월 일본 가계에 판매된 일본 국채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84% 급증한 5조 1,400억 엔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
-가계의 국채 매입 확대는 금리의 가격 신호가 민간 저축을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증거.
-BOJ 의존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국채시장 전체의 정상화는 민간의 순수요와 유통시장 유동성까지 확인해야함.
-일본 국채의 투자 매력 회복이 글로벌 자금의 자산배분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중요.
-일본의 해외자금 회귀까지 동반된다면 높은 밸류에이션에 의존하는 종목에는 부담이 커질 수 있음.
-현금흐름과 이익 성장으로 현재 주가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짐.
사진 출처: Bloomberg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1 706 |
| 13 | 물가의 출발점이 높을수록 길어지는 긴축의 여정
-연준이 금리 인상을 시작할 때 물가상승률이 높을수록, 이후 첫 1년 동안의 금리 인상 폭도 컸음.
-2026년에 적용한 차트의 경우 출발점의 CPI가 약 3.5%라면, 과거 상관관계상 첫 1년간 200bp가 넘는 인상도 시사된다는 것.
-한두 차례의 소폭 인상으로 끝날 것이라는 가정이 너무 낙관적일 수 있다는 문제 제기로 읽는 것이 적절함.
-1994년은 시작 CPI가 1976년보다 낮았는데도 인상 폭은 훨씬 큰 사례도 있었음.
-주식에 특히 부담스러운 조합은 할인율 상승+이익 전망 하향.
-금리가 예상보다 높게 유지되고, PER이 낮아지며, 차환비용이 늘어도 지금 가격을 정당화할 수 있는가?
-수익의 근거가 실제 이익 증가인지, 금리 하락에 따른 PER 상승 기대인지 구분하는 것부터 시작하면됨.
사진 출처: Bloomberg Finance LP·Haver Analytics·Deutsche Bank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2 540 |
| 14 | 완만한 성장 속 금리 정상화: BOJ의 물가·경기 균형 찾기
-BOJ가 기조적 물가의 2% 초과 위험을 선제적으로 억제하려 한다는 점.
-신선식품을 제외한 CPI 상승률이 최근 1.5~2.0% 범위에 있다고 설명.
-BOJ는 물가가 크게 오른 뒤 강하게 대응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금융여건이 아직 완화적인 지금 점진적으로 조정.
-동결을 주장한 두 위원은 ASADA Toichiro와 SATO Ayano.
-이번 인상에 반대했지만, 아사다는 현재 경기·물가 수준과 사토는 이전 대비 변화와 인상 시점에 초점을 맞췄음.
-이번 BOJ의 결정은 경기가 완만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물가 지속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의 완화 축소로 보는 편이 정확.
-BOJ가 단기~중기 실질금리의 낮은 수준을 언급했다는 점은 전 구간 금리 상승을 같은 의미로 해석하면 안 된다는 것.
-이번 금정위는 물가 상방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추가 정상화라고 정리.
사진 출처: Bank of Japan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2 664 |
| 15 | 엔화에서 프랑으로: 캐리 전략의 조달 다변화 가능성
-엔화가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 거래 중 하나인 캐리 트레이드에서 지배력을 잃어가고 있음.
-이제 스위스 프랑이 엔화를 대체하기 시작.
-일본은 엔화 강세를 원하고 있고, 스위스는 금리를 제로 수준에 가깝게 유지하면서 트레이더들에게 또 다른 저비용 자금 조달 수단을 제공하고 있음.
-좋은 조달 통화의 조건은 단순히 저금리가 아님. 낮은 금리, 제한적인 절상 위험, 안정적인 변동성, 충분한 유동성이 함께 필요함.
-투자 가설은 위험자산 익스포저를 유지한 채 엔화 부채를 프랑 부채로 대체하는 과정이, 추가적인 엔화 매수·프랑 매도 수요를 만들 수 있다는 것.
-물론 현재 차트는 수익률 차이를 보여줄 뿐, 실제 자금 이동을 입증하지는 않음.
-프랑이 좋은 조달 통화라는 주장과 프랑 매도가 지금 매력적인 거래라는 판단은 별도로 검증해야함.
사진 출처: Bloomberg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14 074 |
| 16 | BOJ 긴축 기대의 변화: 더 빠른 정상화인가, 더 높은 종착점인가
-일본은행이 이번에 0.25% 올리느냐를 넘어, 시장이 2027년 7월까지 정책금리가 2%에 도달할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것.
-내일 금리인상으로 1.25%로 올린다면, 이후 2027년 7월까지 추가로 세 차례 더 올릴 수 있다는 경로.
-핵심 질문은 시장은 인상 시점만 앞당기고 있는가, 아니면 일본의 금리 상단 자체를 올려 잡고 있는가?
-첫 번째라면 정상화 일정의 앞당김이고, 두 번째라면 일본 경제가 감당하거나 필요로 하는 금리 수준 자체를 더 높게 평가하는 변화.
-같은 2%라도 임금·수요가 함께 성장한 결과인지, 실질소득이 약한 상황에서 물가 때문에 도달한 것인지에 따라 자산시장 영향은 달라짐.
-엔 캐리 트레이드는 정책금리 2% 자체보다, 예상 밖의 인상 경로 상향과 엔화 급등이 겹치는지가 청산 위험의 핵심.
-일본 기관 투자자들은 본국 회귀가 일어나더라도 기존 해외자산을 대규모로 팔기보다, 만기 상환금과 신규 자금을 국내에 더 배분하는 방식으로 먼저 나타날 수 있음.
-일본의 자금조달비용이 앞으로도 낮게 유지될 것이라는 전제를 시장이 재검토하고 있다는 것.
-앞으로 투자자들이 확인할것은 2%가 얼마나 반영됐는지, 그 경로를 임금·물가·성장이 뒷받침하는지, 그리고 일본 투자자의 실제 자금배분이 바뀌는것인가.
사진 출처: Nik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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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9월 FOMC: 견조한 성장, 지연된 물가 안정, 높아진 금리 경로
-기존 금리와 금융여건이 물가를 충분히 억제하지 못했다는 연준의 판단.
-공급 충격이 원인이더라도, 높은 물가가 오래 지속되며 가격·임금 결정과 기대인플레이션으로 번지는 것을 더는 방관하지 않겠다는 메시지.
-“The plain fact is that inflation is too high and has been for too long.”
-이 발언의 핵심은 too high와 too long이 함께 등장한다는 점.
-물가가 왜 올랐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목표로 돌아가는 속도에 대해 연준이 책임지겠다는 것.
-연준은 물가가 언젠가 내려갈 것이라는 기대보다, 실제로 충분히 빠르게 내려가고 있는지를 더 엄격하게 평가하겠다는 태도.
-현재 점도표 중간값은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에 해당하며, 2027년 말에도 같은 금리 수준을 제시.
-연준은 견조한 성장과 고용을 근거로 경제가 추가 인상을 감내할 여력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
사진 출처: Bloomberg, Yahoo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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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초고성장은 어디까지 고금리를 상쇄할 수 있을까
-미 10y가 똑같이 5%여도, 기업이익이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느냐에 따라 시장이 지탱할 수 있는 PER이 달라진다는 것.
-강한 이익 성장은 고금리의 부담을 상쇄할 수 있지만, 이익 성장이 둔화되면 높은 밸류에이션을 유지하기 어려워진다는 것.
-금리 상승이 강한 경기와 이익 성장을 동반하는 구간에서는 높은 금리와 높은 PER이 함께 나타날 수 있음.
-이 차트가 던지는 핵심 질문은 현재 주가가 요구하는 이익 성장을 앞으로도 달성할 수 있는가?
-데이터센터 투자는 계속 늘어도 메모리 가격은 먼저 꺾일 수 있고, 메모리 이익이 증가하는 동안에도 주가는 먼저 조정받을 수 있음.
-향후에는 AI 전체가 동시에 오른다보다 가치사슬 안에서 이익이 어디로 이동하는지가 더 중요해질 수 있음.
-AI 인프라 투자는 지속되지만, 기업별 이익 성장과 주가 성과는 더 갈라진다는게 기본 시나리오.
-메모리의 전환점은 AI의 종말보다 공급 증가, 가격 상승 둔화, 고객의 투자 효율 요구에서 먼저 나타날 가능성.
사진 출처: J.P. Morgan Global Equity Strategy and Quantitative Research, Shiller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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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과거 평균 PER은 여전히 유효한가
-미국 10y가 다시 5%에 접근하면서, 기업과 가계가 감당해야 할 자금조달 비용과 투자자가 요구하는 수익률이 함께 높아지고 있음.
-2007년 이후 5%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유지 되지 않았음(종가 기준)
-장기금리 상승이 기업이익 증가로 상쇄되지 않고, 실질 할인율 상승과 차환 비용 증가로 이어질 경우 위험자산의 가격 조정 압력이 커짐.
-특히 신용스프레드 확대와 이익 전망 하향이 동반되는지가 핵심 확인 신호.
-장기 실질금리와 기간프리미엄이 높은 수준에 정착한다면, QE 시대에 익숙해진 밸류에이션의 전제는 상당히 수정해야함.
-얼마나 빨리 성장하냐는 질문에서 그 성장이 높아진 자본비용을 넘는 수익을 내나로 질문이 바뀌어야함.
-이제 과거 평균 PER보다, 높아진 자본비용에서도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과 초과수익을 창출하는지가 가치평가의 중심이 되어야함.
사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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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두 번의 인상: Nomura가 보는 Fed의 새로운 금리 경로
-노무라의 핵심 콜은 9월 +25bp, 12월 +25bp.
-2024~25년에 이루어진 완화가 현재의 인플레이션 상황에 비해 일부 과도했고(excess policy easing) 그 일부를 2026년 두 차례 인상으로 되돌린다는 것.
-잭슨홀에서 워시가 디스인플레이션의 단순한 방향보다는 속도를 강조.
-강한 성장과 정체된 디스인플레이션이 Fed의 재인상을 유발하며 단기적으로 Bear Flattening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함.
-알파는 인상 여부가 아니라 현재의 인플레이션 재가속이 일시적인 과잉 완화의 수정인지, 구조적으로 더 높은 정책금리를 요구하는 regime change인지를 판별하는 데 있음.
사진 출처: No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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