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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ey's Macr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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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경제·산업 구조와 금융시장을 분석합니다. Macro | Geopolitics | Equities | Fixed Income | FX 본 채널은 교육·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게시물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투자 손실의 책임은 거래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rlavudrkd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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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نظرة تحليلية على قناة تيليجرام Harvey's Macro Story

تُعد قناة Harvey's Macro Story (@harveyspectermike) في القطاع اللغوي الكورية لاعباً نشطاً. يضم المجتمع حالياً 11 799 مشتركاً، محتلاً المرتبة 10 178 في فئة الاقتصاد والمالية والمرتبة 455 في منطقة Korea.

📊 مؤشرات الجمهور والحراك

منذ تأسيسه في невідомо، حقق المشروع نمواً سريعاً وجمع 11 799 مشتركاً.

بحسب آخر البيانات بتاريخ 03 يوليو, 2026، تحافظ القناة على نشاط مستقر. خلال آخر 30 يوماً تغيّر عدد الأعضاء بمقدار 625، وفي آخر 24 ساعة بمقدار 1، مع بقاء الوصول العام مرتفعاً.

  • حالة التحقق: غير موثّقة
  • معدل التفاعل (ER): يبلغ متوسط تفاعل الجمهور 67.98‎%. وخلال أول 24 ساعة من النشر يحصد المحتوى عادةً 40.46‎% من ردود الفعل نسبةً إلى إجمالي المشتركين.
  • وصول المنشورات: يحصل كل منشور على متوسط 8 020 مشاهدة. وخلال اليوم الأول يجمع عادةً 4 773 مشاهدة.
  • التفاعلات والاستجابة: يتفاعل الجمهور بانتظام؛ متوسط التفاعلات لكل منشور يبلغ 15.

📝 الوصف وسياسة المحتوى

يصف المؤلف القناة بأنها مساحة للتعبير عن الآراء الذاتية:
📊 글로벌 경제·산업 구조와 금융시장을 분석합니다. Macro | Geopolitics | Equities | Fixed Income | FX 본 채널은 교육·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게시물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투자 손실의 책임은 거래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rlavudrkd21@naver.com

بفضل وتيرة التحديث المرتفعة (أحدث البيانات بتاريخ 04 يوليو, 2026) تحافظ القناة على حداثتها ومستوى وصول مرتفع. وتُظهر التحليلات تفاعلاً نشطاً من الجمهور، ما يجعلها نقطة تأثير مهمة ضمن فئة الاقتصاد والمالي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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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脫)아시아와 친(親)일본: 2026년 상반기 외국인 자금 흐름의 본질 -일본(+690억 달러)과 Southbound(홍콩을 통한 중국 본토 투자, +390억 달러) 시장은 외국인 자금이 순유입. -한국(-870억 달러)이
탈(脫)아시아와 친(親)일본: 2026년 상반기 외국인 자금 흐름의 본질 -일본(+690억 달러)과 Southbound(홍콩을 통한 중국 본토 투자, +390억 달러) 시장은 외국인 자금이 순유입. -한국(-870억 달러)이 가장 큰 폭의 외국인 자금 순유출을 기록하며 아시아 시장 내 매도를 주도하고 있음. -일본과 한국이 아시아 수출 제조업 버킷 내에서 대체재 관계인 것은 사실. -유출입 규모의 비대칭성은 이것이 단순한 지역 내 리밸런싱(Regional Rebalancing)을 넘어, 아시아 자산 배분 축소(De-allocation)라는 더 큰 흐름이 작동하고 있음. -한국의 매도 규모가 일본 유입을 압도한다는 것은, 자금이 일본으로 이동하는 매력도 외에도 한국 시장 내의 구조적·매크로적 불확실성(원화 약세, 섹터 익스포저 등)이 외국인 투자자들로 하여금 아시아 펀드 전체의 익스포저를 줄이게 만드는 결정적 동인. -일본은 '거버넌스 개혁'과 '디플레이션 탈출'이라는 확실한 구조적 상승 스토리를 바탕으로 선택적 매수(Selective Buy)가 발생. -한국 유출은 '메모리 단일 내러티브에 대한 과잉 의존+환율 피드백+국내 수급 공백'이라는 한국 고유의 3중 구조 문제. -한국 고유 리스크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지수 자체가 AI 메모리 사이클의 레버리지 프록시가 되어버린 구조. -일본의 외국인 +690억 달러는 BOJ가 1.00%까지 인상하는 동안 들어온 자금인데 시장이 이번 긴축을 '경기를 죽이는 긴축'이 아니라 '임금-물가 선순환이 확인된 후행적 정상화'로 읽고 있다는 뜻. -TSE 거버넌스 개혁으로 인한 자사주 매입·PBR 개선이라는 미시적 수급 개선도 존재. 사진 출처: Goldman Sachs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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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과 생존의 방정식: 헤지펀드 국채 전략의 지속 가능성과 헤지 효율성 -헤지펀드들은 국채 시장에서 거대한 레버리지 플레이어로 자리 잡았음. -헤지펀드들이 자기 자본뿐만 아니라 레포 시장에서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공격적으로
수익과 생존의 방정식: 헤지펀드 국채 전략의 지속 가능성과 헤지 효율성 -헤지펀드들은 국채 시장에서 거대한 레버리지 플레이어로 자리 잡았음. -헤지펀드들이 자기 자본뿐만 아니라 레포 시장에서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공격적으로 국채 포지션을 확대하고 있음을 의미. -베이시스 트레이드는 낮은 수익률(얇은 마진)을 대규모 레버리지로 극복하는 구조. -평시에는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장에 작은 충격만 가해져도 강제 디레버리징(Forced Deleveraging)의 트리거로 작용. -헤지펀드 입장에서 국채는 채권이 아니라, 레포 시장에서 자금을 빌리기 위한 가장 안전하고 우수한 담보(Collateral)일 뿐임. -장기 금리가 급하게, 변동성을 동반하며 오르는 시나리오에서는 OTM 페이어 스왑션은 금리 상승과 변동성 상승 양쪽에서 동시에 돈을 벌고, 최대 손실이 프리미엄으로 고정. -헤지의 유효성은 상품 선택 절반, 비용을 견디는 지속 가능성 절반이라는 게 이 바닥의 오래된 교훈. 사진 출처: Deutsche Bank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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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반도체를 말할 때, 우리가 현금흐름표를 감시해야 하는 이유 -FMS 역사상 단일 트레이드가 80%를 기록하는 건 극히 이례적. - 과거 매그니피센트7 롱도 최고치가 70%대 초반이었음. -capex 가이던스->칩 업체
모두가 반도체를 말할 때, 우리가 현금흐름표를 감시해야 하는 이유 -FMS 역사상 단일 트레이드가 80%를 기록하는 건 극히 이례적. - 과거 매그니피센트7 롱도 최고치가 70%대 초반이었음. -capex 가이던스->칩 업체 실적 비트->다음 분기 capex 상향의 순환이 매 분기 검증되고 있음. 펀드매니저 입장에서 이 트레이드에서 빠질 명분이 없음. -80%라는 숫자는 확신의 크기라기보다 "반박 근거의 부재"를 반영한다고 생각.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 FCF가 급감할 전망이고 아마존은 마이너스 전환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AI 매출 성장이 capex를 정당화하지 못하면 계획은 수정될 수 있음. -위기 시그널의 선행지표는 반도체 주가가 아니라 오라클 CDS와 하이퍼스케일러 회사채 발행 스프레드. -이 사이클의 아킬레스건은 반도체 펀더멘털이 아니라 하이퍼스케일러의 자금조달 여력과 AI 매출 전환 속도. 사진 출처: BofA Global research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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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화되는 AI 투자 사이클: 하이퍼스케일러 자본 전략의 변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채권 발행은 최근 주식 발행 계획과 더불어 증가하고 있음(하반기 및 2027년에 걸쳐 추가 발행이 예상됨) -특히 아마존과 구글은 과거엔 채권
가속화되는 AI 투자 사이클: 하이퍼스케일러 자본 전략의 변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채권 발행은 최근 주식 발행 계획과 더불어 증가하고 있음(하반기 및 2027년에 걸쳐 추가 발행이 예상됨) -특히 아마존과 구글은 과거엔 채권 발행이 거의 없거나 간헐적이었는데, 2025~2026년 처음으로 대규모 발행을 하면서 대차대조표 활용 전략의 변화를 시사. -채권 발행 증가는 단순히 자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투자 속도'가 '영업 현금 흐름 창출 속도'보다 빠르다는 것을 의미. -앞으로는 FCF 마진 추세와, capex가 실제 매출·클라우드 성장으로 얼마나 전환되는지(투하자본 대비 회수)를 같이 봐야함. -이 회사는 빌린 돈(+자체 현금)으로 지은 AI 인프라에서, 조달비용을 넘는 수익을 실제로 뽑아낼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여전히 미검증. -결국 앞으로는 단순히 누가 AI에 가장 많이 투자하느냐 가 아니라, 누가 가장 높은 투자수익률(ROI)로 AI CAPEX를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전환하느냐가 장기적인 기업가치와 주가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음. 사진 출처: J.P. Morgan Equity Strategy & Quantitative Research, Bloomberg Finance LP.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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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이탈 가속화와 1,550원 방어선: 한국 외환시장에 드리운 '수급적 딜레마' -노무라는 단기적으로 원화 절하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AI 과잉투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글로벌 반도체주와 메모리 비중이 큰 한국
외국인 이탈 가속화와 1,550원 방어선: 한국 외환시장에 드리운 '수급적 딜레마' -노무라는 단기적으로 원화 절하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AI 과잉투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글로벌 반도체주와 메모리 비중이 큰 한국 주식을 압박하고 있음. -한국이 또다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검토를 위한 관찰대상국(waitlist) 등재에 실패. 한계적으로(at the margin) 관련 외국인 주식 유입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낮출 것. -한국 주요 메모리 기업들이"수천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는 투자자들이 또다시 메모리 부문 과잉투자의 호황-불황(boom-bust) 사이클을 두려워할 수 있다는 점. -한국 주식은 외국인 자금 흐름 측면에서도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음. 외국인은 지난 한 주(6월 22일~26일) 동안 KOSPI의 등락과 무관하게 매 거래일마다 한국 주식을 순매도했으며, 총 104억 달러의 유출을 기록. -시장 참여자들은 1,550원 부근을 공식 개입과 국민연금의 전략적 달러 공급이 동시에 자극될 수 있는 임계점으로 인식하고 있음. -환율이 이 수준에 다가설수록 당국 또는 연기금발 달러 매도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음. -Nomura 리포트가 이야기하는 것은 펀더멘털·구조적 자금 유출이지, 단순 투기적 숏이 아님. -외국인의 한국 주식 보유 비중(37.9%)은 '시장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행 지표인데 이들이 어느정도의 Unwinding 발생 여부에 따라 외국인이 한국 시장의 구조적 성장을 여전히 신뢰하는지, 아니면 'AI 사이클의 피크 아웃'을 확신하고 포트폴리오를 대규모로 조정하는지를 구분하는 척도. 사진 출처: Nomura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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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텔레그램을 통해 다루어온 글로벌 매크로의 파편화된 정보들을, 오프라인의 깊이 있는 논의로 엮어내고자 합니다. 소규모로 진행했던 강연들을 단순히 지식 전달을 넘어, 시장을 바라보는 렌즈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화하고 있음을
그동안 텔레그램을 통해 다루어온 글로벌 매크로의 파편화된 정보들을, 오프라인의 깊이 있는 논의로 엮어내고자 합니다. 소규모로 진행했던 강연들을 단순히 지식 전달을 넘어, 시장을 바라보는 렌즈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화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이제는 조금 더 넓은 커뮤니티로 그 호흡을 확장하려 합니다. 파편화된 뉴스를 하나의 지도로 연결하는 시간 – 투자클럽 #56 초대 평소 채널을 통해 제가 집중하고 있는 것은 ‘왜’라는 질문입니다.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거대한 파도(매크로)가 단순히 사건들의 나열이 아니라, 하나의 구조적 흐름임을 이해하는 것이죠. 최근 제 고민은 이렇습니다. 텔레그램이라는 매체를 넘어, 우리가 마주한 '네 개의 전장'과 '공급주의 2.0'이라는 거대한 전환기를 어떻게 실질적인 통찰로 바꿀 수 있을까? 시장의 소음 너머, 본질적인 흐름을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거시경제의 큰 그림을 명확히 그리실 수 있도록, 핵심 대목들을 더 깊고 상세하게 풀어낼 예정입니다. 혼자 고민하기엔 벅찬 시장의 언어들을, 함께 나누며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 그 성장의 여정에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강연의 핵심] 1부 (손세민 연사): 자원, 지정학, 기술, 금융. 미국이 전방위적으로 벌이는 싸움의 실체와 '지도' 그리기. 2부 (최진영 연사): 공급주의 2.0과 AI 시대의 K자형 양극화. 데이터센터와 토큰 경제가 재편하는 시장의 질서. 단순한 지식 강의가 아닙니다. 시장을 읽는 ‘엔지니어링적 시각’과 ‘투자적 통찰’이 만나는 지점에서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함께 토론하는 장입니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앞으로 투자클럽을 통해 매크로적 시야를 공유하는 정기적인 커뮤니티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평소 제 채널을 통해 공유하던 생각들을 오프라인에서 더 깊게 나누고 싶은 분들을 모십니다. [일정 및 장소] 일시: 2026년 7월 4일(토) 오전 11:00 ~ 13:30 장소: 스파크플러스 성수점 ※ 안내드립니다. 이 글을 통해 참가를 신청하시면 제게 일정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해당 사실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럼에도 이 자리를 소개드리는 이유는 제가 직접 듣고 싶은 내용이자, 채널 구독자분들께도 충분히 의미 있는 자리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참가 신청: https://forms.gle/9nJdZxamPetBevtZA 성수에서 뵙겠습니다. 시장의 소음 너머를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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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vs Core: 일본 통화정책의 진짜 신호 찾기 -일본의 인플레이션은 2026년 중반 이후 헤드라인 CPI가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다가, 2027년 봄을 기점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 -급격한 하락은
헤드라인 vs Core: 일본 통화정책의 진짜 신호 찾기 -일본의 인플레이션은 2026년 중반 이후 헤드라인 CPI가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다가, 2027년 봄을 기점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 -급격한 하락은 정부의 계획된 식품 소비세 인하(food consumption tax cut)가 물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 -BOJ는 인플레이션 경로를 평가할 때 소비세나 보조금 등 정책적 노이즈가 제거된 제도적 요인(institutional factors)제외 CPI를 실질적인 정책 기준. -헤드라인 CPI가 급격히 하락하더라도, 정책 결정권자들은 이를 디플레이션의 귀환이 아닌 정책적 이벤트로 look through하여 판단할 것. -BOJ는 이제 과거처럼 물가 수치 하나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아니라, 임금과 서비스 물가라는 '구조적 변화'가 모자이크의 그림을 어떻게 완성해가는지를 보며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 -BOJ가 데이터 의존성(Data Dependence)의 차원을 높여, 일시적 노이즈에 흔들리지 않고 기저 물가 흐름에 기반한 금리 정상화 경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정책적 시그널을 시장에 보내는 것. 사진 출처: BofA Global research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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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스케일러 Capex의 그림자: 하방 완충재 없는 한국 시장의 대응 전략 -글로벌 금융 시장의 흐름과 대비되는 한국 증시의 독자적인 불안 요인이 강해지고 있음. -동일한 글로벌 매크로 환경이라 하더라도, 한국 시장 내에서
하이퍼스케일러 Capex의 그림자: 하방 완충재 없는 한국 시장의 대응 전략 -글로벌 금융 시장의 흐름과 대비되는 한국 증시의 독자적인 불안 요인이 강해지고 있음. -동일한 글로벌 매크로 환경이라 하더라도, 한국 시장 내에서의 공포 심리가 미국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의미. -지수가 8,800선·시총 7,000조를 찍는 멜트업과, 하루 -8% 서킷브레이커·매도 사이드카가 공존하는 장세. -하이퍼스케일러 capex가 FCF 대비 무리한 수준에서 꺾이거나 메모리 업황이 돌면 지수에 분산 완충재가 없음. -K자의 아래쪽(반도체 외 모든 섹터)은 이미 약한 상태. -환율이 중요한 이유는 실적·수출이 멀쩡한데도 환율이 안 잡히면 외국인 환산수익률 훼손->수급 악화-> 변동성이라는 고리가 안 끊어짐. -한국 증시의 취약점은 체질이 단일 사이클(메모리/AI capex)에 100% 연동됐다는 것. -2025년 하반기부터 지속된 상승세는 한국 증시의 변동성 통제 능력이 글로벌 스탠다드와 비교했을 때 취약해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로 해석 가능. 사진 출처: Bloomberg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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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한계인가, 가역적 기회인가: EM7 밸류에이션 재정립 -Capital Group이 신조어로 Emergent Seven을 만듬. -Emergent Seven: MSCI 신흥국 지수 내 시가총액 상위 7개사: TSMC,
구조적 한계인가, 가역적 기회인가: EM7 밸류에이션 재정립 -Capital Group이 신조어로 Emergent Seven을 만듬. -Emergent Seven: MSCI 신흥국 지수 내 시가총액 상위 7개사: TSMC,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encent, Alibaba, MediaTek, Delta Electronics -신흥 시장의 핵심 기술 기업들이 각 지수 내에서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거대 기술주들에 비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있음. -이 낮은 밸류에이션이 곧 '저평가'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성장 기대치 차이·지배구조 할인·지정학 및 업황 리스크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음. -Mag7은 자산경량·고마진·플랫폼/구독형 반복매출·네트워크 효과·가격결정력. -메모리는 커머디티 시클리컬. 시장이 메모리에 낮은 멀티플을 주는 건 "저평가"가 아니라 이익의 변동성과 비지속성을 반영한 정당한 가격. -Mag7은 AI·클라우드·광고로 secular 성장 서사를 부여받고, EM7은 TSMC를 제외하면 구조적 성장 기대가 낮음. -EM주식은 국가위험·통화위험·유동성·송금위험 때문에 자기자본비용(cost of equity)이 DM보다 높음. -이건 종목별 이슈가 아니라 자산군 레벨의 상수에 가깝고, 가장 되돌리기 어려운 부분. 사진 출처: Capital Group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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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의 독주와 SaaS의 몰락: 바통 패스는 일어났는가 - AI memory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뒤를 data centers와 AI semis(AI 반도체)가 따르고 있음. -현재 시장은 AI 밸류체
인프라의 독주와 SaaS의 몰락: 바통 패스는 일어났는가 - AI memory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뒤를 data centers와 AI semis(AI 반도체)가 따르고 있음. -현재 시장은 AI 밸류체인 내에서도 하드웨어 및 인프라(메모리, 데이터센터, 반도체) 중심의 강세가 뚜렷함. -소프트웨어(SaaS)나 AI와 직접적인 관련이 적은 섹터로의 Decoupling이 심화되고 있음. -SaaS 모델이 전통적으로 가졌던 '반복 매출'과 '가격 결정력'이라는 강력한 해자가,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의 등장으로 인해 위협받고 있다는 시장의 인식이 투영되어 있음. -AI 인프라(메모리, 데이터센터, 반도체)는 AI 시대의 필수재라는 인식이 강함.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AI 시대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철강 회사'와 유사함. -한국은 칩 납품이라는 중간재 공급업체의 지위를 가지고 있어 사이클 턴어라운드 시 파괴적인 하락 위험을 내포하고 있음. -KOSPI는 인프라(메모리/반도체)가 시장의 알파이자 베타. -KOSPI는 성공의 역설에 갇혀 있음. 펀더멘털은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해지고 있지만(인프라 승자 독식), 지수 레벨에서는 여전히 단일 사이클에 명운을 건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셈. -소프트웨어의 부진이 미국 시장에선 로테이션의 대상일 뿐이지만, 한국 시장에선 가져야 할 대안의 부재로 읽히기에 KOSPI의 체질적 취약성은 훨씬큼. 사진 출처: Jurrien Timmer, Fidelity Investments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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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y Inflation 대응: 연준의 일시적 긴축과 금리 정상화 시나리오 -도이치뱅크는 2026년 연준이 9월과 12월, 총 두 차례 금리를 인상하여 연방기금금리가 4.1%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2027년에는 금리
Sticky Inflation 대응: 연준의 일시적 긴축과 금리 정상화 시나리오 -도이치뱅크는 2026년 연준이 9월과 12월, 총 두 차례 금리를 인상하여 연방기금금리가 4.1%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2027년에는 금리를 동결한 후 2028년 3월과 6월, 각각 25bp씩 인하하여 다시 중립 범위인 3.5~3.75%로 복귀. -인플레이션 압력이 관세나 에너지와 같은 일시적 요인뿐만 아니라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존의 '디스인플레이션 시나리오'에 대한 의구심이 존재. -6월 FOMC 회의와 새로 임명된 워시의장의 발언은 위원회가 매파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평가. -7월에 즉각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도 존재하는데 작년에 인하했던 금리를 완전히 되돌리기 위해 최대 75bp의 추가 인상이 필요할 수도 있음. -도이치뱅크의 시나리오는 연준이 물가 안정이라는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선제적 긴축 후 되돌림이라는 정책적 유연성을 발휘할 것이라는 시나리오. -DB가 보고서 내 dovish risk로 유가뿐만 아니라 여름철 청년 실업률을 명시. -청년층은 노동시장의 진입 장벽에 가장 민감하고 고용 안정성이 낮아, 경기 둔화 시 가장 먼저 고용이 조정되는 코호트. -DB가 이 지표를 굳이 dovish 리스크로 언급한 것은, 연준의 정책적 '교정'이 '침체'로 변질되는지를 판단하는 분기점이 결국 청년층의 고용 탄력성에서 시작될 것임을 암시. 사진 출처: Deutsche Bank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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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의 고점, 주가의 고점: 번스타인 모델로 본 반도체 투자의 변곡점 -Bernstein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주당순이익(EPS)이 2027년 말경에 경기 주기상 정점에 도달하고, 2028년 이후에는 하락할
실적의 고점, 주가의 고점: 번스타인 모델로 본 반도체 투자의 변곡점 -Bernstein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주당순이익(EPS)이 2027년 말경에 경기 주기상 정점에 도달하고, 2028년 이후에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 -현재의 업사이클이 과거보다 훨씬 더 공격적이고 강렬하게 진행될 것임을 시사. -2027년 하반기 정점과 2028년 가격 정상화에 따른 하락이라는 예측은, 이 모델이 반도체 산업을 구조적 성장(Supercycle)에 의한 영구적인 레벨업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고 예상. -철저히 공급과 가격의 함수에 의한 전통적인 'Peak-to-Trough' 사이클로 규정하고 있음을 증명. -Bernstein은 이번 반도체 시장을 역대급 상승 탄력은 인정하되, 구조적 우상향보다는 사이클의 하단과 상단 진폭만 키운 전형적인 반도체 산업의 업황 주기로 정의하고 있는 것. -과거 사이클에서 메모리 주가는 대개 업황 피크 도달 2~3분기 전에 이미 전고점을 확인하고 하락 반전. -Bernstein의 분석은 내적으로 일관된, 역사적 기저율에 충실한 합리적 베이스 시나리오. -HBM 비중이 높아질수록 과거식 "치킨게임형 ASP 붕괴"가 구조적으로 완충될 수 있음. -AI 가속기 수요가 종전 PC·모바일 수요와 달리 둔화 신호가 약하다면, 피크는 뒤로 밀리고 하락 기울기는 완만해질수 있음. 사진 출처: Company reports, Bernstein estimates and analysis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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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더멘털과의 완전한 단절: '고베타 숏 도구'로 전락한 한국 원화의 운명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한국 증시(KOSPI)가 급등하는 동안 원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는 이례적인 괴리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 -괴리가 지속
펀더멘털과의 완전한 단절: '고베타 숏 도구'로 전락한 한국 원화의 운명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한국 증시(KOSPI)가 급등하는 동안 원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는 이례적인 괴리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 -괴리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분석하면서 결과적으로 주가 상승세가 꺾이거나 원화 약세가 해소되는 방향으로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 -현재 한국은 '주가 상승'과 '통화 약세'가 동시에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K자형 흐름이 연출되고 있음. -​"수출 경쟁력 강화가 원화를 방어한다"는 기존의 전통적 경제 명제가 현재 한국 시장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중. -수출 경쟁력이 분자(흑자 규모)를 키우고는 있으나, 환전 메커니즘이라는 분모가 고장 난 상태이기 때문에 환율 방어력은 구조적으로 매우 취약한 상황. -중국 위안화(CNH)는 자본 통제와 정책 변수로 인해 즉각적인 숏 포지션을 구축하기 어려운데 위안화 연동 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해 가장 유동성이 풍부하고 시장 접근성이 좋은 원화를 '깨끗한(clean) 숏 베팅 대상'으로 활용. -원화는 안전자산이나 엔화와 같은 펀딩통화(funding currency)로 기능하는 통화가 아님. -한국 경제의 외환 운용 메커니즘이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속에서 High-beta Short 도구이자 원화의 '프록시 숏(Proxy Short)' 고착화. 사진 출처: BofA Global research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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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의 시대에서 AI 주도권의 시대로: 증시 차트가 말하는 일본 경제의 구조 변화 -키옥시아의 시가총액이 5월 이후 가파르게 상승하여 6월 중순에는 약 60조 엔에 육박하는 수준을 기록. -토요타는 시가총액이 40조~50조
제조업의 시대에서 AI 주도권의 시대로: 증시 차트가 말하는 일본 경제의 구조 변화 -키옥시아의 시가총액이 5월 이후 가파르게 상승하여 6월 중순에는 약 60조 엔에 육박하는 수준을 기록. -토요타는 시가총액이 40조~50조 엔 사이에서 비교적 완만한 하락 및 횡보세. -소프트뱅크는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변동성을 보이며 등락을 반복하다가 40조 엔 근처에서 흐름이 유지. -전통적인 일본 제조업의 상징인 토요타에서 AI 인프라 및 반도체 밸류체인인 키옥시아(NAND)와 소프트뱅크G(AI 투자/데이터센터)로 증시 주도권이 완전히 이동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 -일본 경제의 오랜 뼈대였던 '자동차/제조업 중심'에서 'AI 데이터센터 및 인프라 중심'으로 경제 구조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구조적 변곡점이 확인. -키옥시아는 AI 데이터센터 내 추론용 KV캐시 수요 증가라는 실질적인 하드웨어 수요가 뒷받침되는 '실적 개선의 정석'을 보여주보 있음. -SBG는 직접적인 제조 생산보다는 AI 생태계의 허브(Arm, OpenAI 등)를 선점함으로써 발생하는 자산 가치의 '재평가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리는 구조. -이번 주도주 교체는 실적 기반의 하드웨어(키옥시아)와 생태계 장악을 통한 자산 재평가(SBG)라는 두 개의 엔진이 동시에 일본 증시의 주도권을 제조업에서 AI 인프라로 옮겨놓은 결과. 사진 출처: Nikkei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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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증시 상승과 AI 밸류체인: 일본판 M7 기업들의 영향력 -닛케이225가 사상 최초로 종가 7만 엔을 돌파. -​'일본판 M7' 7개 사가 시가총액 증가분의 절반 이상 차지. -​7개 사를 제외한 1,500개 사의
기록적인 증시 상승과 AI 밸류체인: 일본판 M7 기업들의 영향력 -닛케이225가 사상 최초로 종가 7만 엔을 돌파. -​'일본판 M7' 7개 사가 시가총액 증가분의 절반 이상 차지. -​7개 사를 제외한 1,500개 사의 상승률은 10% 수준. -​현재 일본 주식 시장은 "AI 반도체 중심의 일극 집중화" 현상이 심화된 상태 -일본판 M7'으로 거론되는 주요 기업들은 다음과 같음 1. 키옥시아 (Kioxia): 9.3배 상승하며 현재 AI 반도체 시장의 가장 강력한 주도주 2. 태양유전 (Taiyo Yuden): 5.6배 상승하며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 AI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인 부품을 공급. 3. 후루카와 전기공업 (Furukawa Electric / 古河電): 4.6배 상승하며 광통신 및 데이터센터용 케이블/부품 분야에서 수혜. 4. 이비덴 (Ibiden): 3.8배 상승했고 고성능 반도체 패키지 기판 분야의 핵심 기업. 5. 무라타제작소 (Murata Manufacturing / 村田製): 3.6배 상승했으며 세계적인 전자부품 제조사로 AI 기기에 필수적인 부품을 공급. 6. SUMCO: 3배 상승했고, 실리콘 웨이퍼 전문 기업으로 반도체 공급망의 필수적인 위치. 7. 레조낙 (Resonac / 옛 쇼와전공): 약 2.8배 상승. 반도체 후공정용 소재 등 AI 반도체 밸류체인에서 중요한 역할. -​이 기업들은 단순히 일본 증시의 상승을 견인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AI Supply Chain) 내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부품과 소재를 공급. 사진 출처: Nikkei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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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아벨의 2026 Q1: '성장'이라는 이름의 가치 투자와 사상 최대 현금의 역설 -버핏을 규정했던 자본 규율이 아벨 체제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음. -알파벳 베팅 자체가 '성장'보다 '가치' 논리일 수 있음. 알파벳의
그렉 아벨의 2026 Q1: '성장'이라는 이름의 가치 투자와 사상 최대 현금의 역설 -버핏을 규정했던 자본 규율이 아벨 체제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음. -알파벳 베팅 자체가 '성장'보다 '가치' 논리일 수 있음. 알파벳의 12개월 선행 PER이 약 25배로 S&P 평균을 밑돌았음. -오히려 훌륭한 기업을 합리적 가격에라는 전통적 버핏 문법에 더 가까움. -그렉 아벨이 이끄는 체제에서 알파벳을 단번에 톱5(3위, 약 318억 달러)로 격상시킨 것은, 단순한 기술주 투자를 넘어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를 재정의하려는 시도. -버핏이 가치 평가의 어려움 때문에 보유를 주저했던 테크/플랫폼 기업을, 아벨 체제는 더욱 공격적인 데이터 기반의 확장으로 수용하며 버크셔의 포트폴리오를 미래 성장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는 것. -아벨 체제의 움직임은 '성장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아니라 '버핏식 가치 투자의 고도화'. -현금 및 단기 국채 규모가 3,974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것은 그렉 아벨이 이끄는 버크셔가 여전히 '자본 규율'이라는 핵심 원칙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있음을 시사. -버핏 철학의 계승과 아벨 체제의 정교한 변주 사진 출처: CNBC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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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사이클의 변곡점: '곡괭이와 삽'에서 '수익성'으로의 권력 이동 -칩 제조사는 AI capex의 수혜를 본 반면, 투자자들은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수익률(ROI)에 의문을 제기해왔음. -지출 속도를 늦추겠다고
AI 투자 사이클의 변곡점: '곡괭이와 삽'에서 '수익성'으로의 권력 이동 -칩 제조사는 AI capex의 수혜를 본 반면, 투자자들은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수익률(ROI)에 의문을 제기해왔음. -지출 속도를 늦추겠다고 가장 먼저 신호를 보내는 하이퍼스케일러는 주가 상승이라는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음. -시장이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과연 그 큰 돈을 들여서 충분한 이익을 거두고 있는가?"라는 의문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음을 의미. -만약 Capex 축소가 현실화된다면, 이는 곧바로 반도체 수요의 Peak-out 우려로 이어져 반도체 지수의 조정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 -빅테크들이 Capex를 줄이겠다는 신호만 나와도, 장비 기업들의 수주 잔고(Backlog)에 대한 우려가 즉각 반영되며 GPU 주가보다 먼저 조정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장비주는 AI Capex 사이클의 '탄광 속 카나리아'로 해석 가능할수도? 사진 출처: Goldman Sachs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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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워드 가이던스의 종말과 TF의 역설: 워시 시대 연준의 불확실성 -노무라 FOMC 리뷰의 결론은 최종 금리를 3.50%~3.75% 수준에서 유지할 것으로 전망. -MBS 축소분을 국채(특히 단기물)로 재투자할 예정. -현재
포워드 가이던스의 종말과 TF의 역설: 워시 시대 연준의 불확실성 -노무라 FOMC 리뷰의 결론은 최종 금리를 3.50%~3.75% 수준에서 유지할 것으로 전망. -MBS 축소분을 국채(특히 단기물)로 재투자할 예정. -현재 월 100억 달러 수준인 Reserve management purchases규모를 중기적으로 월 200억 달러까지 확대할 계획. -노무라의 시각은 현재 시장 컨센서스보다 높은 연준의 금리 전망(점도표)과 실제 경제 환경 사이의 괴리를 '동결 유지'로 해석. -FOMC에 대한 개인적인 리뷰는 워시 의장은 버냉키 의장 전 시대 즉 구시대로의 회귀하려는 의장. -버냉키 의장은 폐쇄성을 타파하기 위해 공식 기자회견 도입과 명확한 포워드 가이던스 제시를 했음. -워시 의장이 추진하는 지표(절사평균 PCE 등)의 편향성과 TF 구성의 폐쇄성은 연준의 정책 신뢰도에 타격을 줄 수 있음. -워시는 단순한 발언을 넘어 연준의 '운영 체계' 자체를 바꾸려 시도하고 있음. 성명서 분량을 절반 이하(244단어->114단어)로 대폭 축소. -워시가 밀고 있는 절사평균 지표는 실제 기저 인플레를 과소평가할 위험이 있으며, 이는 연준이 물가 상황을 오판하게 만드는 근거가 될 수 있음. -그린스펀 시절의 연준은 그들의 모호하고 비밀스러운 소통 방식으로 연준의 신비주의(Fed Mystique)로 불렸는데 90년대 회귀를 선택한 워시 의장. 사진 출처: Nomura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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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다음은 스페이스X, 이번에도 '머스크'에 베팅한 한국 개미들 -한국 개인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가 상장한 첫날인 6월 12일 하루 동안만 7억 9,590만 달러어치를 순매수. -스페이스X는 한국의 1,400만 개인 투
테슬라의 다음은 스페이스X, 이번에도 '머스크'에 베팅한 한국 개미들 -한국 개인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가 상장한 첫날인 6월 12일 하루 동안만 7억 9,590만 달러어치를 순매수. -스페이스X는 한국의 1,400만 개인 투자자들이 단일 거래 세션에서 가장 많이 매수한 미국 주식이됨. -테슬라가 한국 개인 투자자들에게 '국민주'로 자리 잡았던 것처럼, 이번 스페이스X의 상장 또한 한국 투자자들 사이에서 역사상 가장 뜨거운 해외 주식 투자 사례. -테슬라로 쌓아온 일론 머스크에 대한 한국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와 팬덤이 그의 핵심 기업이자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항공우주 기업인 스페이스X로 고스란히 이동한 것으로 해석. 사진 출처: Bloomberg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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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멈추지 않았으나, 춤추는 이들은 이미 버블을 알고 있다 -응답자의 56%가 AI 주식이 Boom 단계에 있다고 응답. -투자자들이 AI 관련 주식의 가격 상승 모멘텀이 강하고, FOMO(Fear Of Missing O
음악은 멈추지 않았으나, 춤추는 이들은 이미 버블을 알고 있다 -응답자의 56%가 AI 주식이 Boom 단계에 있다고 응답. -투자자들이 AI 관련 주식의 가격 상승 모멘텀이 강하고, FOMO(Fear Of Missing Out)로 인해 더 많은 참여자가 시장에 유입되고 있다고 판단함을 의미. -대다수의 펀드 매니저는 현재 AI 주식 시장이 강력한 상승 동력을 바탕으로 한 Boom 단계에 있다고 보고 있음. -Druckenmiller가 강조했던 것처럼 상승 추세가 지속되는 동안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심리가 지배적임을 의미. -투자자들이 버블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시장의 음악이 멈추지 않았다고 판단하여 공격적인 포지셔닝을 유지하고 있음을 방증. -이제 시장의 화두는 '버블의 존재 여부'를 넘어서, 밸류에이션의 극단치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그리고 언제 Profit-taking으로 전략을 전환해야 할지에 대한 타이밍 싸움으로 옮겨갔음을 시사. -지금 당장 역행 베팅을 시도하는 것은 "시장의 비합리성이 나의 지급 불능(insolvency)보다 길게 지속될 수 있다"는 케인즈의 경고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이됨. -Market can stay irrational longer than you can stay solvent -케인즈(John Maynard Keynes)- -옳은 분석이 반드시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시장의 비합리성을 맞히는 것보다, 그 비합리적인 기간 동안 내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는 자금력과 인내심을 갖추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함. 사진 출처: BofA Global research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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