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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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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lytical overview of Telegram channel DS투자증권 리서치

Channel DS투자증권 리서치 (@dsinvresearch) in the Korean language segment is an active participant. Currently, the community unites 12 216 subscribers, ranking 9 987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and 430 in the Korea region.

📊 Audience metrics and dynamics

Since its creation on невідомо, the project has demonstrated rapid growth, gathering an audience of 12 216 subscribers.

According to the latest data from 28 July, 2026, the channel demonstrates stable activity. Although there has been a change in the number of participants by 1 037 over the last 30 days and by 902 over the last 24 hours, overall reach remains high.

  • Verification status: Not verified
  • Engagement rate (ER): The average audience engagement rate is 23.52%. Within the first 24 hours after publication, content typically collects 14.31% reactions from the total number of subscribers.
  • Post reach: On average, each post receives 2 855 views. Within the first day, a publication typically gains 1 737 views.
  • Reactions and interaction: The audience actively supports content: the average number of reactions per post is 0.

📝 Description and content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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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the high frequency of updates (latest data received on 29 July, 2026), the channel maintains relevance and a high level of publication reach. Analytics show that the audience actively interacts with content, making it an important point of influence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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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Archive
DS투자증권 음식료·엔터·미디어 Analyst 장지혜, RA 김시현 [음식료] 방어로 시작한 음식료 업종의 Slow Attack ■ 소외됐던 음식료 업종, 투자포인트 유효한 가운데 일부 변수 우호적으로 바뀌며 매력 확대 - 코스피 음식료∙담배 지수는 7월 시장 급락 속 방어주 매력이 부각되며 견조한 수익률 기록. 7/29 종가 기준 최근 한달간 수익률은 코스피 -33%, 코스피 음식료 담배 지수 +4% - 최근 시장 급락 속 환율 하락, 내수 판가 인상 등 변수가 우호적으로 변화했고 꾸준히 성장해온 해외 실적 등 투자포인트가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 것 - 음식료 업종의 주요기업 시가총액 가중평균 PER은 12배로 KT&G와 삼양식품이 15배, 나머지 기업은 7-10배 수준. 향후 업종 실적 성장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도 매력적 ■ 음식료 업종 투자포인트는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강화 중: K-Inbound, 해외 수출, 건강 지향 소비 - 결국 음식료 업종은 내수는 안정적으로 실적이 나오고 성장은 해외에서 가져가야하는데 인바운드가 그 연결고리가 되고 있음 - 방한 관광객 증가는 내수 시장 활성화 및 현지 소비 증가에도 기여할 것이기 때문. 26년 상반기 방한관광객은 1,071만명으로 +21% 증가 - 라면업체를 비롯해 주요 음식료 기업들은 해외 성장을 위한 CAPA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중 - 한편 내수 소비 측면에서 건강보조식품 소비 증가 트렌드도 주목 →추천종목: 삼양식품, 오리온, 빙그레, 코스맥스엔비티, 노바렉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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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Defense Daily] 2026-07-30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 미 국방부는 공격용 드론을 발사할 수 있는 로봇 보트의 개발을 요청 - 페르시아만과 같은 분쟁 해역에서 무인 보트와 소형 드론의 위협이 커짐에 따라, 미 국방부는 저렴한 대응책을 신속하게 마련하기 위해 나섬 - 이번 입찰 공고는 최소 두 대의 소형 무인 항공기(UAV)를 탑재, 발사 및 제어할 수 있는 드론 보트를 구상 URL: https://bit.ly/4vXLk6q ■ 미국 CCA 프로그램용 첫 번째 Anduril YFQ-44A가 생산 라인에서 출고 - 안두릴이 오하이오주에서 제작한 첫 번째 무인 반자율 항공기가 착공 4개월 만인 월요일에 생산 라인에서 출고 - 미 공군은 지난달 KCA 계약을 안두릴(Anduril)과 제너럴 아토믹스(General Atomics)에 각각 YFQ-44A와 YFQ-42A에 대해 수여 - 해당 군은 프로그램의 첫 단계에서 100~150대의 항공기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1,000대의 CCA를 배치하는 것을 목표 URL: https://bit.ly/3TpEbhP ■ 이란의 미군 기지 탄도 미사일 공격, 모든 미사일 요격으로 실패 -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중동에 주둔한 미군을 겨냥해 이란 영토에서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을 기습 공격했으나,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2026년 7월 28일 모든 미사일이 명중 전에 요격되었다고 확인 - 이번 공격에 연루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스템은 미 육군의 주력 전술 탄도 미사일 방어 시스템인 패트리어트 PAC-3 MSE - 이번 공격 시도는 이란의 탄도 미사일 전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줌 - 지역 안보 관점에서 볼 때, 이번 작전은 미국과 역내 파트너 국가들이 통합 공중 및 미사일 방어 협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 URL: https://bit.ly/4wvTgwM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DS방산 텔레그램 링크: https://t.me/kthdefense

DS투자증권 자동차/2차전지 Analyst 최태용 [자동차] 현대차 - NDR 후기: 실적 저점 확인과 로보틱스 1. 일회성 차질이 만든 저점일 뿐 - 부품사 및 인도 공장 화재에 따른 고수익 차종 생산 차질이 실적을 짓눌렀으나 5~6월 조기 정상화 완료 - 원자재 비용 증가는 재료비 절감으로 50% 상쇄했고 관세/환율/원자재 부담 모두 2Q26을 정점으로 완화 전망 - 역대 최대 HEV 판매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상반기 악재는 대부분 일회성으로 3Q26부터 소멸 2. 생산 정상화와 신차 사이클로 만회할 하반기 - 상반기 이연 물량의 특근 대응 및 그랜저 HEV, 아반떼, 투싼, 제네시스 주요 HEV 라인업 집중 출시로 하반기 도매판매 정상화 - 아이오닉3 등 지역 맞춤 신차 및 현지 소싱 확대를 통해 유럽/중국 경쟁 심화와 관세/환율 민감도에 적극 대응 - 파업/휴가 등으로 판매량 가이던스 하회 리스크가 상존하나, 고부가가치 믹스 개선을 통한 기존 연간 수익성 가이던스(6.3~7.3%) 달성 유효 3. Physical AI의 윤곽은 하반기부터 순차 확인 - RMAC 가동(7월), CEO Investor Day(8월), Robotics America 지분 구조 확정(연내), 소프트뱅크 풋옵션 정리(~10월) 등 로보틱스 모멘텀 가시화 - 소프트뱅크 잔여 지분 인수로 BD 지분 100% 확보 확실시; 28년 3만대 Capa 구축 및 27년 Non-Captive 수주 노력 시작 - 페이스카(1Q27 공개, 4Q28 양산)를 시작으로 판매대수에 기반한 중장기적인 데이터 축적 강점과 모셔널/웨이모향 로보택시 사업 병행으로 재평가 모멘텀 지속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투자증권 자동차/2차전지 Analyst 최태용 [자동차] 넥센타이어 - 고개를 넘는 중 1. 2Q26P Re: 반덤핑 관세 소급분 인식으로 컨센서스 하회 - 2Q26P 매출액 8,913억원(+10.8% YoY), 영업이익 343억원(-19.5% YoY)으로 이익 컨센서스 하회 - 미국 반덤핑 관세 3기 최종판정(5.57%→8.02%)에 따른 소급분 140억원 일시 반영이 주요 원인(일회성 제외 시 영업이익 483억원) - 운반비 비중 증가(10.4%, +2.2%p QoQ) 및 북미 비중 축소에 따른 지역 믹스 변화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 - 환율 효과와 유럽(사상 최대 매출) 및 한국 시장 성장이 외형을 견인했으며, 고인치 비중은 38.8%로 상승 2. 원가 부담은 3분기 정점, 4분기부터 되돌림 - 3Q26F 매출액 8,477억원(+8.6% YoY), 영업이익 336억원(-27.8% YoY) 전망 - 상반기 원재료 구매 단가 상승분이 반영되며 3Q26 제조 단가는 +5% QoQ 상승 후 4Q26부터 완화전망 - 유럽은 6월부터 5% 판가 인상(실효 ASP +2~3% 효과)을 적용했으나, 미국은 인상 보류 후 월마트향 고인치 공급 확대로 믹스 방어 - EU의 중국산 반덤핑 개시(7/7)로 관세 부담 상시화되나, 올해 관련 비용은 약 60억원 수준으로 제한적 3. 중국 물량 재배치와 유럽 반덤핑의 반사 효과 - 중국 공장은 내수 및 제3국 수출 중심으로 전환하고, 유럽향 중국산 물량 비중을 4%(-11%p)로 축소 - EU의 중국산 타이어 반덤핑 관세 부과(최고 45.3%)에 따른 저가 물량 유입 축소로 반사 수혜 기대 - 체코 2공장 램프업 효과의 온기 반영과 맞물려 목표주가 9,000원으로 하향, 매수 의견 유지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투자증권 조선 Analyst 김대성 [조선] HD현대중공업-압도적인 모멘텀. 전사적인 수익성도 확대 중 1. 2Q26 Re: 다시 한번 두드러진 상선과 엔진의 수익성 - 26년 2분기 매출액 6.3조원(이하 YoY +65.7%), 영업이익 1조원(+139.8%, OPM 16.4%)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에 부합 - 특수선 실적이 전분기 대비 부진했지만 상선이 1) 조업일수 증가, 2) 고선가 물량 확대(24년 이후 빈티지 약 39%), 3) 환율 효과로 17.8%의 영업이익률을 달성 - 엔진 부문은 육상형 엔진 매출 증가에 따라 중형(HIMSEN) 엔진 비중이 확대되며 24.8%의 영업이익률을 기록 2. 하반기 실적도 상선과 엔진이 주도. 엔진 CAPA 증설도 임박 - LNGC의 매출 비중은 4분기부터 점차 축소되나 24년 이후 고선가 빈티지 확대로 충분히 상쇄 가능 - 엔진 부문 역시 DF엔진과 중형엔진(HIMSEN) 비중이 증가하며 마진율은 우상향할 전망이며 데이터센터향 엔진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는 28년부터 큰 폭의 성장 기대 - HIMSEN 엔진은 하반기내 CAPA 증설이 기대되며 서플라인 체인 육성과 핵심 기자재 내재화도 병행될 예정 3. SMR, FDC, 특수선까지 풍부한 모멘텀. 목표주가 900,000원 유지 - SMR의 경우 테라파워와 계약한 원자로 용기의 생산이 연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관련 애플리케이션 활동도 꾸준히 진행 중 - FDC도 부유식, 고정식 등 다양한 형태로 설계 논의 중이며 데이터센터향 엔진 수주 역시 CAPA 증설과 함께 확대될 예정 - 이외에도 필리핀 후속함, 페루 잠수함 등 특수선 파이프라인도 충분. 국내 조선사 중 가장 풍부한 모멘텀을 보유. 목표주가 900,000원 유지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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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밤사이 공포의 재료가 총출동했습니다. 연준은 금리를 동결했지만 워시 의장은 소프트한 물가 목표도 암묵적 목표도 없으며 목표는 오직 2%뿐이라고 못박았고, 위원 3인은 인상 소수의견을 냈습니다. 30년물 금리는 5.212%로 고점을 돌파했고 10년물은 4.687%로 고점에 다가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기지를 노린 이란 미사일이 요격된 직후 강력 타격을 공언했고, 메타는 시간외에서 9~10% 급락 중입니다. 그런데 같은 시간, 역대급 공매도 잔고가 쌓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간외 2~3% 상승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주목하는 것은 이 마지막 문장입니다. 제가 파악하고 있는 본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워시 의장은 자기 일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물가가 높으면 올릴 수밖에 없다는 힌트를 시장에 계속 흘리는 것, 그 말 자체가 기대를 조이는 긴축 수단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한두 차례 올려 인상 사이클에 진입해서 얻는 실익이 무엇입니까. 그가 이번 회의의 토론 주제로 직접 열거했듯 관세, 중동 에너지, AI 투자라는 물가의 세 원천은 모두 공급 충격이며, 금리를 올린다고 변압기가 빨리 나오지 않습니다. 그는 혁신 사이클이 진행되는 길을 지원하는 쪽으로 발탁된 인물이지 그 길을 끊으라고 발탁된 인물이 아닙니다. 말은 매파, 손은 동결. 이 조합이 그의 최적 전략이고 어제도 정확히 그랬습니다. 회의 직전 선물시장이 인상 확률을 35% 안팎까지 반영했던 만큼 동결 자체가 이미 안도 재료이며, 8월에는 FOMC가 없어 다음 무대는 8월 말 잭슨홀입니다. 인상이라는 공포는 오늘 소비되는데 실제 이벤트는 빨라야 9월입니다. 저는 여전히 인상 실행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워시의 압박에 대한 화답은 이미 나왔습니다. 빅테크는 캐펙스 Q를 더 늘리지 않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약 1,900억 달러 프레임을 유지했을 뿐 올리지 않았고, 시장은 이를 시간외 상승으로 채점했습니다. 반면 지난주 상향한 알파벳은 7% 하락했고, 어제 가이던스를 소폭 상향한 메타는 개별 이슈가 있지만 두 자릿수에 가까운 하락으로 응징받고 있습니다. 채점표가 완성된 것입니다. 올리면 벌하고 유지하면 상 주는 시장. 조절을 강제하는 것은 경영진의 결단이 아니라 주가와 조달 여건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메커니즘이 실시간으로 작동 중입니다. 무분별하게 동참하려던 2선의 이탈도 확인됩니다. 블룸버그 집계로 2026년 계획된 미국 데이터센터의 3분의 1에서 절반이 지연·취소될 전망이고, QTS는 300억 달러 규모 버지니아 캠퍼스를 철회했으며, 텍사스와 독일에서도 철회가 잇따랐습니다. 조절은 붕괴가 아니라 반등의 선행 조건. 하반기 전망의 골격이 숫자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이란도 같은 문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 타격을 공언하고 사우디가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 타격에 처음으로 공개 참전했음에도 유가는 82달러에 불과합니다. 개전 직후 110달러를 넘겼고 지난 23일에도 100달러를 찍었던 시장입니다. 위협의 수위는 높아졌는데 가격의 반응은 줄었습니다. 칼집에서 나온 칼은 더 이상 시장을 주무르지 못합니다. 11월 중간선거까지 이 전쟁은 국지전·소모전의 틀을 벗어나기 어렵고, 시진핑에게도 이란에게도 확전의 실익이 없습니다. 잽 수준의 괴롭힘이 이어질 뿐이며, 이 리스크의 가격 반영은 5~7월에 사실상 끝났습니다. 메타의 급락은 시장의 문제가 아니라 메타의 문제입니다. 순환주기 관점에서 메타의 기운은 이미 쇠(衰)에서 사(死)로 넘어갔습니다. 매출은 28% 늘어 컨센서스를 웃돌았지만 비용 가이던스 상향과 감가상각이 이익을 삼켰고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사실상 소멸했습니다. 더 본질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플랫폼 위에 AI를 얹으면 침투가 된다는 가설은 일론 머스크가 X에 그록을 태워 시도했다가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이미 한 번 기각됐습니다. 시장은 지금 플랫폼과 AI를 별개의 사업으로 평가합니다. 라마에서 뮤즈 스파크로 간판을 바꿔 달아도 경쟁력의 원천이 달라지지 않는 한 결과는 다르지 않을 것이며, 저희는 오히려 연말 구글 제미나이 4.0의 기준선 재상향에 주목합니다. 개별 이슈는 개별 이슈로 두면 됩니다. 정리하면, 공포 이슈들이 쏟아지는데도 하락 에너지는 종목 단위에 갇히고 시장 전체로 번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역대급 공매도 위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르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숏의 입장에서 어젯밤은 매파 연준, 금리 급등, 전쟁 위협, 대형주 실적 쇼크까지 가진 재료를 모두 쏟아부은 밤입니다. 그 총출동으로도 시장을 무너뜨리지 못한다면 남는 것은 되감기입니다. 지금 숏은 먹을 것이 얇고 잃을 것이 두꺼운 자리, 즉 언와인딩을 준비해야 하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레벨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8-9월 코스피의 7,000 터치 예상은 패닉의 가격이 아니라 12개월 선행 EPS에 -30% 훼손을 반영하고 PER 9배를 적용한 정상 가격입니다. 최악 시나리오가 이미 가격에 들어와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이익이 배당을 제하고 자본으로 쌓이는 구조를 감안하면, 이익 상위권을 차지한 IT·조선·방산·자동차 등 사이클 산업 기준 3년 선행 PBR은 어제 역사적 저점권인 0.8배를 터치했습니다. ROE 15~20%대 시장의 3년 선행 0.8배는 이익 붕괴를 전제해야만 정당화되는 가격입니다. 금융위기급 세계 멸망 공포나 코로나급 경제 정지 공포, 즉 아직 인지하지 못한 리스크가 튀어나오지 않는 한 여기는 바닥권입니다. 캐펙스 조절과 이란은 5~7월에 반영을 마쳤고, 금리 인상은 동의하지 않지만 지금 반영되는 중입니다. 28일 특정할 수 없는 리스크의 극단에서 저점 구간 진입을 말씀드렸고, 29일 리스크가 이름을 갖기 시작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그다음 단계입니다. 이름을 가진 리스크들이 숫자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인상은 몇 회인지, 캐펙스는 몇 달러인지, 유가는 어디에서 멈추는지. 수치화된 리스크는 거래 가능한 리스크이고, 거래 가능한 리스크는 더 이상 공포가 아닙니다. 오늘 밤 아마존 실적이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언와인딩 관점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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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반도체 Analyst 이수림 [반도체] 지난 슈퍼사이클의 주가 흐름은 어땠을까 1) 17~18년 슈퍼사이클에 빗대어보는 반도체 주가 흐름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이익의 고점은 3Q18에 기록 - 삼성전자 주가의 고점은 2017년 11월 1일, 이후 하락하다가 2018년 3월부터 5월까지 반등 시도했으나 전고점 돌파는 실패 - SK하이닉스는 2017년 10월 11일 주가 고점을 경신하고 2월 초까지 4개월 간 하락 후 2018년 3월 14일 신고가 경신. 2018년 5월 23일 다시 한번 마지막 신고가 경신 후 하락 - SK하이닉스 기준으로 실적 피크 대비 주가 고점은 약 4개월 선행, 총 세 번의 신고가 경신 후 사이클이 종료 - 한편 영업이익 증가율 둔화는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음 2) 보수적으로 봐도 영업이익 Peak는 4Q27, 주가는 재차 신고가를 시도할 수 있다 - 2027년 4분기까지 SK하이닉스의 분기별 영업이익 증가 지속을 전망 - 과거의 주가 공식을 대입할 경우 2027년 상반기까지 재차 신고가를 시도할 여력이 남아있음 - 2017년 10월 1차 고점 기록 당시 약 4개월 간 주가가 약 27% 조정, 이후 한달 만에 30% 상승 - 올해는 2026년 6월 25일 고점 기록 후 한달 만에 55%의 조정 - 과거 업사이클에서의 주가 흐름 공식만 대입하더라도 아직 반도체 주가는 끝나지 않았다는 판단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투자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sem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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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반도체 Analyst 이수림 [반도체] SK하이닉스 - 2Q26 Re: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1) 2Q26 영업이익 60.3조원 기록 - 당사 추정치 61조원 수준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률은 당사 추정치 75%를 상회 - DRAM ASP는 전분기 대비 30% 상승하고 NAND ASP는 57% 상승 - B/G는 DRAM 8%로 가이던스와 예상치 부합했고 NAND 18%로 예상치 상회 - 영업이익률은 DRAM 81%, NAND 65%를 기록 2) 하반기 ASP는 2분기 대비 견조할 것 - 동사가 하반기 범용 DRAM 생산 비중을 본격적으로 늘리고 있는 만큼 하반기 ASP는 2분기 대비 견조할 것 - 우호적인 환율과 출하량 증가를 반영하여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을 78조원(+29% QoQ, OPM 79%)으로 상향 조정 - 2026년 영업이익 267조원(+467% YoY, OPM 78%), 2027년 영업이익 415조원(+55% YoY, OPM 80%) 전망 3)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0만원 유지 - 최근 AI 인프라 투자 지속에 대한 시장의 의심과 함께 고통스러운 하락이 지속되고 있지만 아직 반도체 주가는 끝나지 않았다는 판단 - 2027년 4분기까지 SK하이닉스의 분기별 영업이익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과거 업사이클의 주가 공식을 대입할 경우 2027년 상반기까지 재차 신고가를 시도할 수 있음 - 공급 과잉의 시그널이 아직까지 전혀 포착되지 않고 있으며 3분기 DRAM ASP 상승률 역시 기존 추정치보다 높을 것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투자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semicon

DS투자증권 재생에너지/미드스몰캡 Analyst 안주원 [연료전지] Bloomenergy 2Q26 실적 주요내용 정리 ▶️ 2분기 실적 - 매출액과 영업이익 YoY 각각 +166%, +737% 증가, OPM 22.5% - 26년 연간 매출 전망치 기존 34억~38억달러에서 39억달러~42억달러로 상향 - EPS도 1.85~2.25달러에서 2.55~2.85달러로 상향 - 실적발표 후 시간 외에서 주가 14% 상승 ▶️ 컨퍼런스콜 주요 내용 - 동일 회계연도 내 Order to Cash(수주-출하-매출) 사이클 완료 - 신규 고객 늘어나고 있으며 수주잔고 빠르게 증가, 장기주문도 유입되는 중 - 미국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12개 이상의 네오클라우드,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업체들 향 수요 증가 - 대부분의 고객이 자산을 소유하는 대신 장기간에 걸쳐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을 선택 - 설계 단계부터 핵심 원자재 등 여러 국가에 걸쳐 검증된 공급업체 확보하며 탄력적인 공급망 구축 - 현재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블룸에너지 M/S 90% 후반대로 추정 - 토큰 가격은 하락하나 전체 토큰 사용량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전력 수요도 더 많이 늘어날 것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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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어제 장중 7%가 넘는 급락 속에서 저점 반등 가능성이 높은 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을 전해드렸습니다. 밤사이 이란이 중동 미군 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후티의 사우디 아브카이크 석유시설 타격까지 겹치며 유가는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표면만 보면 공포를 이어갈 재료입니다. 그러나 밤사이 나온 뉴스들을 구조로 읽으면 오히려 어제 판단의 근거가 더 두터워졌습니다. 제가 파악하고 있는 본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이란의 미사일 발사는 새로운 리스크가 아닙니다. 중부사령부 발표 기준 혁명수비대가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전량 요격되었고, 미국은 13일 연속 공습 후 지난 24일부터 공격을 중단한 채 협상을 진행하던 중이었습니다. 싸우면서 협상하는 국지전의 지속은 저희 하반기 전망의 기본 전제였고, 유가의 간헐적 스파이크는 그 전제의 일부입니다. 시장이 이 전쟁에 매번 크게 반응해 온 진짜 이유는 확전 가능성이 아니라, 이 전쟁이 왜, 언제까지 계속되는지를 특정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바로 그 특정할 수 없던 부분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 중국과 러시아를 직접 거명하며 이란에 무기를 제공하면 매우 나쁠 것이라고 공개 경고했고, 시진핑 주석이 베이징 회동에서 중국 기업을 포함해 이란에 무기를 주지도 팔지도 않겠다고 약속했다는 사실까지 공개했습니다. 저희가 하반기 전망에서 제재 문서로 추적해 드린 경로, 즉 미사일 연료 원료와 조달망, 정찰위성으로 이어지는 중국의 이란 지렛대가 이제 대통령의 입을 통해 국가 대 국가의 의제로 격상된 것입니다. 인과 귀속이 어렵도록 설계된 수단은 귀속이 공표되는 순간 효용이 급감합니다. 추가 지원에는 이제 명백한 책임과 명시된 대가가 따라붙기 때문입니다. 드러난 리스크는 관리되는 리스크입니다. 중국이 이란을 조정해 온 구도가 수면 위로 올라온 이상, 이 전쟁을 크게 두려워할 국면은 지났다고 판단합니다. 셋째, 반격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미국이 반격할 차례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첫 수가 밤사이 나왔습니다. 28일 FCC는 중국산 신형 휴머노이드·4족 로봇과 계통 연결형 인버터의 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명분이 주목할 만합니다. 미국 AI 구축을 교란·데이터 탈취·사이버 공격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핵심 산업을 리쇼어링하겠다는 것입니다. 어제 시장을 흔든 중국 노광장비 이슈에 대한 화답이 하루 만에 나온 셈이며, 행정부가 AI 인프라 투자를 접는 것이 아니라 지키는 쪽에 섰다는 선언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휴머노이드 점유율 5분의 1의 유니트리를 정조준했고, 비중국 공급자에 대한 면제가 예고된 만큼 전력변환·전력기기 밸류체인에서 중국을 대체할 동맹국 공급망, 국내 변압기·개폐기·인버터 계열에는 오히려 기회 요인입니다. 중국발 지정학 리스크가 만들어 온 하방 에너지의 일부는 이 지점부터 소멸 수순에 들어가고, 시차를 두고 증시에 반영될 것입니다. 수급 관점에서도 국면이 바뀌었습니다. 쇠(衰)와 사(死)의 비중이 90%를 넘고 BM 낙폭이 모델 기준 2010년 이래 최대치에 육박한 자리에서, 숏포지션이 추가로 가져갈 기대수익은 얇아진 반면 감내해야 할 반대 방향의 꼬리, 즉 요격 성공과 협상 재개, 미국의 반격 조치, 그리고 견조한 실적은 두꺼워졌습니다. 지금은 숏포지션의 가성비가 떨어지는 구간이며, 단기 되돌림이 가능한 구간입니다. 이제 시장의 눈은 지정학에서 실적으로 이동합니다. 오늘 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내일 밤 아마존 실적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2026년 캐펙스는 이미 약정되어 집행 중입니다. 숫자는 견조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한 방향으로 기울어진 포지션 위에 견조한 숫자가 얹히면 숏 청산이 촉발됩니다. 지금 관리해야 할 것은 다운사이드가 아니라 업사이드 리스크입니다. 물론 전쟁은 끝나지 않았고 유가의 변동성도 남아 있습니다. 종목 레벨의 대응은 여전히 새로운 돌파 확인 이후여야 합니다. 그러나 특정할 수 없던 리스크가 이름을 갖기 시작했고, 미국은 반격의 첫 수를 두었으며, 이제 가격을 정하는 것은 공포가 아니라 실적입니다. 어제의 판단을 유지합니다. 마지막 고통의 구간을 지나는 지금, 경계해야 할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놓침입니다. 참고로 12개월 선행 BPS가 4,500입니다. EPS는 1,100입니다. 현재 ROE는 20%를 상회합니다. 3~4년내 BPS가 2,000 수준만 붙는다면 현재 지수는 PBR 1.0배 미만 구간입니다. 금융위기가 아니라면 강력한 반등 구간에 들어섰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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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Defense Daily] 2026-07-29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 핀란드, 드론 위협으로 러시아 인근 영공 폐쇄 및 해상 교통 제한 조치 - 핀란드 군은 화요일, 러시아 국경 인근 남부 해안 지역에서 드론 출현 위험이 있어 핀란드 영공 일부를 폐쇄하고 해상 교통을 제한 - 올해 러시아를 겨냥한 우크라이나 군용 드론이 핀란드 , 에스토니아 ,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영공에 진입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나토 북부 국경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URL: https://bit.ly/4fndqTK ■ 미 육군은 패트리어트 미사일 재고가 부족해지자 30년 만에 처음으로 PAC-2 GEM-T 미사일을 주문 - 26년 7월 23일, RTX는 미 육군이 레이시온에 4억 4,16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수정안을 체결하여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신형 PAC-2 GEM-T 패트리어트 요격기를 조달하기로 했다고 확인 - 이번 결정은 이란에 대한 '에픽 퓨리 작전' 기간 동안 막대한 방공 비용 지출로 발생한 재고 부족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오랫동안 집중되어 온 PAC-3 MSE 요격기 조달 방식을 전환한 것 - 2026년 1월에 합의된 7년 기한의 기본 계획은 2030년까지 PAC-3 MSE 미사일의 연간 생산량을 약 600기에서 2,000기로, 즉 월평균 약 50기에서 167기로 늘리는 것을 목표 - 록히드 마틴은 2026년 4월에 PAC-3 MSE 생산 가속화를 위한 47억 달러 규모의 미확정 계약을 체결했지만, 최종 조립 설비 증설만으로는 하위 공급업체의 병목 현상을 해소할 수 없음 URL: https://bit.ly/4bSPUf5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DS방산 텔레그램 링크: https://t.me/kthdefense

DS투자증권 엔터·미디어·음식료 Analyst 장지혜, RA 김시현 [엔터] 하이브: The Show Must Go On! ■ 2Q26Re: BTS를 비롯해 국내외 IP 실적 기여 확대 - 2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1.45조원(+105% YoY), 영업이익 1,709억원(+159% YoY, OPM 11.8%)으로 시장 기대치(OP 1,551억원) 상회 - 1)음반/음원 매출은 3,268억원(+43% 이하 YoY)으로 300만장 이상 판매를 기록한 CORTIS를 비롯해 TXT, 보넥도, TWS의 신보 성과 호조와 BTS, KATSEYE 음원 수익 호조 - 2)공연 매출은 6,477억원(+243%)으로 BTS 글로벌 투어 24회 비롯 세븐틴 팬미팅, TXT, ENHYPEN, &TEAM 등 공연 실적 인식. 티켓 단가, 환율, 온라인 수익 기여 - 3)간접 참여형 매출은 4,101억원(+59%)으로 MD 3,106억원(+103%), 콘텐츠 416억원(-41%), 팬클럽/기타 579억원(+67%) 기록하며 간접 참여형 매출 비중 28% 기록 ■ 하반기에도 하이브의 주요 IP 글로벌 투어 확대되며 실적 호조 전망 - 26년 상반기 공연 횟수는 119회, 공연 매출은 7,364억원으로 25년 연간 279회/7,639억원대비 회차 증가 및 회당 모객수, ASP 상승에 따른 실적 성장 두드러졌음 - 26년 하반기 공연 횟수는 200회 이상으로 예상되는데 BTS 53회(3Q 24회 미국/유럽, 4Q 29회 아시아/남미 위주) 외에도 KATSEYE, CORTIS, 보넥도, 르세라핌, 엔하이픈, TWS 등 - MD는 공연 굿즈와 함께 라이프스타일로 라이선싱 영역을 확대. 위버스는 당분기 MAU 1,440만명으로 +8% QoQ 상승 이어가며 실적 성장 및 수익성 개선 기대 ■ 업종 최선호주 의견 유지 - 하이브의 국내외 IP 경쟁력을 감안해 목표배수 40배로 프리미엄 유지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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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한화시스템- 우수한 방산, 안정적인 ICT, 개선되는 필리조선소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투자의견 : 매수 목표주가 : 94,000원(유지) 현재주가 : 61,200원(07/28) Upside : 53.6% ■ 2Q Review: 컨센서스 상회 - 한화시스템의 2Q 매출액은 1.1조원(+45.5% YoY), 영업이익 1,037억원(+219.1% YoY, OPM 9.3%)으로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 - 상회 주요 원인은 1) 수출 매출 인식 가속화, 2) ICT 사업부의 캡티브향 매출 증가, 3) 필리조선소 영업손실 축소(영업적자 192억원, PPA 상각비 43억원 포함) - 방산 사업부 수출 비중은 23%를 기록했으며 수출 마진은 4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 - 폴란드 K2 EC2 인도 집중과 환율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수익성이 우수했는데 이는 M-SAM Ⅱ MFR 양산 가속화에 따른 이익률 개선이 더해진 결과로 추정 ■ 올해는 투자의 해, 내년부터 견고한 이익성장 사이클 진입 - 26년 방산 사업부 매출 2.8조원(+17.1%), 영업이익 2,511억원(+9.6%, OPM 9%)으로 추정 - 하반기 약 800억원 규모의 자체투자 개발비 집행이 예상되어 연간 이익 성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다만 해당 개발비는 수출을 위한 레이다·레이저·무인수상정 기술과 초저궤도 SAR위성·통신위성을 위한 투자로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긍정적 투자 - 필리조선소는 연간 824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잔여 NSMV 건조 및 인도가 하반기에 진행됨에 따라 적자는 지속되겠으나 그 규모는 감소세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4,000원 유지 - 이번 분기 실적에서 확인된 긍정적 요인은 수출 사업의 이익률이 개선되고 있으며 필리조선소의 손실 규모가 축소되고 있다는 점 - 27년부터 가파른 이익 성장이 기대되며 이에 따라 25~28년 영업이익 연평균 성장률을 76.7%로 예상 - 수주 측면에서는 K2 EC2 PL, 사우디 MNG, M-SAM· L-SAM MFR, 동남아시아 함정, 중동 지역 레이저 무기 등이 기대 - 하반기 다부처 초소형 SAR 위성 양산사업자 선정이 예정되어 있어 수주 시 우주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전망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DS방산 텔레그램 링크: https://t.me/kthdefense

7월 28일 시장 관련 코멘트(2026년 하반기 전망자료 참고)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고통스러운 급락입니다. 6월 초부터 안일한 저점매수 콜을 가장 강하게 경계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보수적인 시각만을 전해드려 왔습니다. 그랬던 저희가 코스피가 장중 7% 이상 하락하고 있는 오늘(최대 공포 구간 진입, VIX 19로 하락 중), 처음으로 저점 반등 가능성이 높은 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을 전해드립니다. 근거는 분위기가 아니라 통계와 구조입니다. 제가 파악하고 있는 본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시장을 누르는 재료는 중국의 자체 노광장비 개발, 이란 국지전, 그리고 급기야 표면화된 금리 인상 논의로 요약됩니다. 그런데 셋을 뜯어보면 새로운 것은 많지 않습니다. 이란 국지전은 하반기 전망에서 기본 전제로 삼았던 국지적 분쟁 지속의 범위 안에 있는 사안이고, 금리 인상 논의는 6월 점도표에서 이미 18명 중 9명이 연내 최소 1회 인상을 예고하며 수면 아래 깔려 있던 사안입니다. 실질적으로 새로운 정보는 노광장비 하나이며, 저희는 이것을 추가 악재가 아니라 국면 전환의 신호로 읽습니다. 그간 반복해 말씀드렸듯 이번 조정의 본질은 특정할 수 없는, 드러나지 않는 리스크가 시장에 작동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중국의 견제는 인과관계의 귀속이 어렵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석유 구매는 상업 거래로, 저가 LLM은 시장 경쟁으로, 조달 악화는 투자자 판단으로 포장되어 왔습니다. 시장이 할인해 온 것은 손실의 크기가 아니라 계량할 수 없는 불확실성 그 자체였습니다. 리스크는 특정되는 순간 계량과 대응이 가능한 변수로 바뀝니다. 이제부터는 리스크가 드러날수록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축소되며, 시장은 오히려 단기 반등을 시도하는 국면으로 이동한다고 판단합니다. 지정학 구도 역시 같은 변곡점에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중국이 귀속되지 않는 방식으로 공격하고, 미국은 항의할 명분조차 잡기 어려운 수세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공격이 가시화되면 반격의 명분이 생깁니다. 중간선거를 앞둔 행정부에 대중 강경 대응은 몇 안 남은 득점 카드입니다. 수출통제 강화든 제재 확대든 동맹 공급망 재결속이든, 이제는 중국의 특정할 수 없는 공격에 미국이 반격할 차례라고 판단합니다. 11월 10일 희토류 유예 만료와 11월 18일 APEC을 앞둔 힘겨루기가 은밀한 소모전에서 공개된 대치로 전환되면, 역설적으로 시장의 예측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순환주기 엔진의 진단이 이 판단을 뒷받침합니다. 7월 23일 기준 강세폭 4.4% 대 위험폭 95.7%였고, 오늘 급락으로 쇠(衰)와 사(死)의 비중은 95%를 훌쩍 넘어 극단이 더 깊어졌습니다. BM 낙폭은 모델 기준 2010년 이래 최대치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오늘 발간한 하반기 전망에서 제시해 드린 대로 쇠사 비중 90% 상회는 저점 반등 시그널입니다. 밸류에이션도 최악 시나리오로 EPS -30%를 반영해도 저평가인 PER 9x 언더 구간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팔 수 있는 물량은 대부분 나왔고, 남은 것은 한 방향으로 기울어진 포지션의 되감김입니다. 촉매는 바로 내일부터 나옵니다. 29일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30일 아마존 실적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실적은 좋을 수밖에 없고, 가이던스도 견조하게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쇠사 90%의 포지셔닝에서 견조한 숫자는 숏포지션 청산을 유도합니다. 하락을 주도했던 수급이 반등의 연료로 전환되는 구간입니다. 금리 인상 논의도 결과적으로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인상 압력이 커질수록(실제 가능성은 여전히 크지 않다고 예상) 빅테크가 캐펙스를 조절할 명분과 유인은 강해지고, 하반기 전망의 골격 그대로 조절은 붕괴가 아니라 반등의 선행 조건입니다. 지출 둔화가 GDP와 고용 부담을 거쳐 달러 약세와 금리 하향 안정으로 이어지는 경로, 즉 인하 사이클 진입의 요건이 바로 이 지점에서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주식은 4~5개월은 선행하기 때문에 7월 저점, 8월 반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Sticky한 악재 이슈로 반등 이후 출렁이는 움직임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중간 선거 구간까지) 종목 레벨에서 사(死)는 다음 생(生)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종목 대응은 여전히 새로운 돌파 확인 이후여야 하며, 오늘의 반등 시도가 생(生)인지 데드캣인지는 실시간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장 레벨에서 지금은 공포에 물량을 넘길 구간이 아니라 분할로 모아갈 구간입니다. 산이 높았기에 골이 깊었고, 이제 그 골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고통의 구간이라는 판단입니다. 그리고 조정폭이 깊었기에 반등도 빠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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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Defense Daily] 2026-07-28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 이란은 우크라이나가 카스피해에서 선박을 공격해 선원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밝힘 - 이란 외무부는 토요일, 카스피해에서 이란 상선을 공격한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규탄하며, 이 공격으로 폭발이 발생해 선원 한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이 부상했다고 밝힘 - 이란의 비난은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키이우가 러시아가 중동 지역의 위성 관측 정보를 이란에 제공하여 해당 지역에 대한 공격을 지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고 언급한 것과 동시에 나옴 -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X에 게시된 후속 발언에서 키이우가 7월 초부터 "걸프 국가들과 그곳에 위치한 미군 시설에 대한 러시아의 적극적인 위성 감시 활동을 포착했다"며 "이러한 이미지들이 이후 이란에 나타난다"고 말함 URL: https://bit.ly/4yIDNLh ■ 인도가 자체 개발한 장거리 방공 시스템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섬 - 인도가 장거리 지대공 요격 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하며, 장거리 공중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방공 시스템 개발에 한 걸음 더 나아감 - 이 프로젝트에는 사거리가 각각 약 150km, 250km, 350~400km인 세 가지 변형 기종 개발이 포함 - 이번 시험은 인도 정부가 러시아의 S-400 트라이엄프와 같은 전략적 등급에 속할 수 있는 방공 시스템 구축을 위해 기울이는 노력을 처음으로 보여준 사례 - 하지만 인도의 자체 개발 방공 시스템은 추가 시험을 통해 검증되어야 하고, 실전 배치까지는 3~4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인도는 향후 몇 년 동안 외국산 방공 시스템에 의존할 수밖에 없을 것 URL: https://bit.ly/3Ry6F8y ■ 한화오션은 레이도스와의 군용 수송선 설계 계약 및 새로운 인력 파트너십 체결 - 한화오션은 군용 수송선 설계, 인력 양성 및 공급망 개발을 아우르는 계약을 통해 미국 내 조선 사업 영역을 확대 - 한화오션은 지난 7월 23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서 한 건의 계약과 두 건의 양해각서를 체결 - 이번 주요 계약을 통해 한화오션과 레이도스는 글로벌 고속 해상 수송선(Global Fast Sealift) 설계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 - 한화오션은 한화필라델피아 조선소 및 델라웨어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와 조선 기술 교육 및 개발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 URL: https://bit.ly/4x6PytE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DS방산 텔레그램 링크: https://t.me/kthdefense

DS투자증권 조선 Analyst 김대성 [조선] 한화오션-상선 수익성 단숨에 국내 1위 등극 1. 2Q26 Review: 상선 영업이익률 22.7%로 일회성 없이 국내 1위 달성 - 26년 2분기 매출액 5.4조원(+65.2% 이하 YoY), 영업이익 7,361억원(+98.0%, OPM 13.5%)으로 당사 영업이익 추정치를 32.9% 상회 - 상선 부문의 호실적(OPM 22.7%)이 전사 실적을 견인했으며 이는 1) 24년 이후 고선가 빈티지 물량 확대(약 67%), 2) 원가 절감 효과, 3) 환율 효과에 기인 - 해양플랜트는 인도가 완료된 P79 프로젝트의 매출액 1.5조원이 이번 분기에 일시 반영되며 흑자전환 2. 하반기에도 이어질 호실적. 특수선과 해양플랜트 수주가 관건 - 하반기 LNG선 매출 비중은 점차 축소되나 LNG 선가 상승과 24년 이후 고선가 빈티지 물량 확대로 일정 부분 상쇄 가능 - 특히 매출 비중이 확대되는 VLCC와 컨테이너선의 초고선가 물량이 반영되기 시작하며 호실적 유지가 가능하다고 판단 - 반면 특수선과 해양플랜트는 고정비 부담이 여전한 만큼 추가적인 수주 여부가 관건 - 에스토니아 OPV, 태국 호위함 / 2~3기의 FPSO 입찰 등 파이프라인이 충분한 만큼 수주 가시성은 높은 상황 3. MASGA도 약진 중. 실적 추정치 상향으로 목표주가 145,000원으로 상향 - 최근 필리조선소가 수주한 MRIV의 경우 동사가 설계 및 생산 지원 참여 예정 - 향후 미국 군함 분할 건조 및 해외 군함 수주를 통해 CPSP 탈락으로 잃어버린 프리미엄은 충분히 회복 가능할 전망 - 실적 추정치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 145,000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제약/바이오] 셀트리온_ 2Q26 Re: 기대를 뛰어넘는 가파른 성장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20,000원(유지) 현재주가 : 178,700원(07/27) Upside : 79.1% 1. 2Q26 Review: 기대를 뛰어넘는 가파른 성장 - 2Q26 매출액 1조 3,937억원(+45.1% YoY), 영업이익 4,518억원(+86.3% YoY, OPM 32.4%)으로 서프라이즈 달성 -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옴니클로, 2Q26 매출 1,167억원(+62.7% QoQ)으로 유럽 시장 M/S 약 21% 기록하며 지배력 강화 - 하반기 300mg 고용량 버전 출시로 침투율 추가 확대 전망, 연 매출 전망치 3,615억원에서 4,555억원으로 상향 -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 출시 2개 분기 만에 2Q26 매출 637억원(+157.6% QoQ) 기록하며 높은 M/S 확보 - 신규 파이프라인의 강력한 성장세를 반영하여 2026년 연간 매출액 5조 6,921억원(+36.7% YoY), 영업이익 1조 9,453억원(+66.5% YoY, OPM 34.2%)으로 각각 5.5%, 8.1% 상향 조정 2. 투자의견 매수, 대형주 Top pick. 목표주가 320,000원 유지 - Q26 짐펜트라 성장 둔화는 보험사 리베이트 청구 집중에 따른 일시적 요인으로 연 2,532억원 달성 무난할 전망 - 옴니클로, 앱토즈마,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 신규 시밀러 품목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며 특히 하반기 옴니클로 고용량 제품 출시로 기존 높은 M/S 기반 성장 가속화 예상 - 강력한 초기 M/S 확보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Top 3 시밀러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셀트리온에 주목할 필요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투자증권 IT/전기전자/미드스몰캡 Analyst 조대형 [전기전자] LG이노텍 - 과도한 우려 투자의견 : 매수 목표주가 : 1,300,000원(유지) 현재주가 : 614,000원(07/27) Upside : 111.7% 1. 2Q26 Review: 견조한 실적, 과도한 우려 - 2Q26P 매출액 5조 5,272억원, 영업이익 2,458억원(OPM 4.4%)으로 상대적 비수기인 2분기에도 최근 높아진 컨센서스(1,823억원)와 당사 추정치(1,912억원)를 크게 상회 - 하반기 출시될 차세대 모델에서는 가변조리개 채택 등 카메라 모듈의 스펙 상향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ASP 상승이 기대 - 내년 출시 예정 모델은 출시 2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카메라 모듈의 추가 스펙 상승도 가능할 전망 2. 아직 보여줄 게 많은 패키지 솔루션 - FC-BGA는 상대적 후발 주자이지만 타이트한 수급 환경 속 공급 논의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 - 동사의 증설 속도도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기대 - 하반기부터 27년 양산 제품에 대한 본격 수주가 기대되어 본격적인 이익 기여 시점도 앞당겨 볼 필요 - 패키지 솔루션의 이익 기여 확대와 광학 솔루션의 전방 다변화 시점이 앞당겨지며 추정치가 상향될 가능성 3. 과도한 주가 하락은 비중확대 기회 - 스마트폰은 1) 큰 폭의 가격 인상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 2) 가격 인상으로 판매가 부진하다고 해도 스펙 상향에 따른 ASP 상승과 원가 절감을 통해 방어 가능하다고 판단 - 고객사 연간 출하량 계획 역시 크게 변동이 없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주가 하락은 비중 확대 기회라는 판단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 투자전략 양형모] 2026년 하반기전망 : 순환주기론 - 07/28(화) DS투자증권 투자전략 Analyst 양형모 ■ 주식에는 순환주기가 있음 - 주도주는 바닥 탈출, 추세 주행, 고점 분배, 추세 붕괴 국면을 순서대로 거치며, 개별 종목의 순환주기가 모여 시장 전체의 순환을 형성 - 정점에서 어깨까지 내려오는 속도가 상승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어깨 국면에서의 신속한 대응이 수익률을 좌우 ■ 생왕쇠사(生旺衰死) 순환주기엔진 —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판다 - 백테스트 결과 상위 10~20%의 우수 종목이 전체 수익의 대부분을 설명하므로 쇠(衰) 신호 발생 시 즉시 비중을 축소·정리하여 수익을 지키는 것이 핵심 - 국내 유니버스의 83%가 사(死)에 있으며, 진입 시점은 대부분 최근. 1차는 5월 15~19일로 전력기기와 후공정·소재이고 2차는 7월 2~6일로 메모리와 반도체 장비 - 하반기 Kospi 타겟 9,000으로 상향 조정. 최악 시나리오 EPS -30% 반영해도 저평가. 쇠사 비중 90% 상회는 저점 반등 시그널 ■ 붕괴가 아닌 재편 과정 - 과잉이 아닌 지연, 붕괴가 아닌 재편, 손실은 자기자본이 얇은 쪽에 귀착 - 현재의 회의론은 사이클 종료가 아니라 다음 국면을 위한 조정 단계임. 다만 산이 높았기 때문에 골도 깊을 수밖에 없음 - 중국의 미 중간선거와 AI 캐펙스 취약점을 겨냥한 농산물·희토류·에너지 카드로 미 정부 압박, AI 인프라발 물가 상승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고금리 환경, 민주당의 이란전쟁·데이터센터발 환경오염·전기요금 쟁점화 지속성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 - 미국이 빠진 상충 회로 : 빅테크의 케펙스 조절은 미국의 유일한 해법이 되는 구조. 케펙스 조절 → GDP∙고용부담 → 달러 약세∙금리 하향 → 인하 사이클 진입 → AI 다시 주도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투자증권 지주회사/미드스몰캡 Analyst 김수현 [지주회사] 두산 - 광모듈 CCL,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 1. 2분기 전자 BG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예상치 상회 - 2Q26 전자 BG 매출액은 6,760억원, 영업이익 2,013억원으로 당사 예상치를 또 한 번 상회 - 동박을 포함한 원재료 가격 급등에도 일반 제품 위주의 판가 인상을 통해 영업이익률 30%를 유지 - 특히 전방 수요 강세와 CCL 공급자 우위가 더욱 심화되면서 800G향 네트워크용, 서버DRAM 등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용, 그리고 800G 중심 광모듈용 매출이 크게 증가 2. 베라루빈 양산 돌입 & 엔비디아 의존도 벗어나 고객사 다변화 진행 중 - 베라루빈을 포함한 이번 2분기 매출 내 엔비디아향 익스포져는 약 2,000~2,500억원으로 추정 - 3분기부터 베라루빈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며 4분기에는 베라루빈 매출 비중이 블랙웰을 상회할 가능성 - 또한 기존 엔비디아 의존도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보드용 CCL의 수요처가 북미 최대 하이퍼스케일러 등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 3. 새로운 성장 축으로 확인된 광모듈 CCL - 광모듈용 CCL 매출은 2분기 493억원(+43% QoQ)으로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 중 - 800G 중심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부분 고객의 레퍼런스 자재로 등록되어 있어 1.6T 등 차세대 규격 전환 국면에서 동사가 가져올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으로 판단 4. Capa가 유일한 제약 - 하반기 계단식 성장 앞 매수 기회 - 하이퍼스케일러향을 포함한 AI 총수요 측면에서 CCL의 병목은 더욱 심화될 전망 - 4분기 중국 창수 신규 설비 양산이 시작되면서 하반기 전자 BG 매출은 최소 1.5조원 (+16.5% HoH) 이상 기록할 전망 - 3분기 소폭 증가, 4분기는 계단식 증가 형태의 매출 성장이 기대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