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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리서치

DS투자증권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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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lytical overview of Telegram channel DS투자증권 리서치

Channel DS투자증권 리서치 (@dsinvresearch) in the Korean language segment is an active participant. Currently, the community unites 12 822 subscribers, ranking 9 175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and 396 in the Korea region.

📊 Audience metrics and dynamics

Since its creation on невідомо, the project has demonstrated rapid growth, gathering an audience of 12 822 subscribers.

According to the latest data from 10 October, 2026, the channel demonstrates stable activity. Although there has been a change in the number of participants by 248 over the last 30 days and by 0 over the last 24 hours, overall reach remains high.

  • Verification status: Not verified
  • Engagement rate (ER): The average audience engagement rate is 16.13%. Within the first 24 hours after publication, content typically collects 11.09% reactions from the total number of subscribers.
  • Post reach: On average, each post receives 2 069 views. Within the first day, a publication typically gains 1 422 views.
  • Reactions and interaction: The audience actively supports content: the average number of reactions per post is 0.

📝 Description and content policy

Channel description not provided.

Thanks to the high frequency of updates (latest data received on 11 October, 2026), the channel maintains relevance and a high level of publication reach. Analytics show that the audience actively interacts with content, making it an important point of influence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12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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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24 hours
+177 days
+24830 days
Posts Archive
10월 12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보증이 필요한 펀더 장세 모더나가 올해 S&P 500 수익률 1위(+663%)로 올라선 주에 AI 인프라는 흔들렸습니다. 오픈AI 매출 탓인지, 주도주가 바뀌는 과정인지 묻는 분이 많은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장은 AI를 버린 것이 아니라, AI 안에서 '돈을 낼 사람이 확실한가'로 포트폴리오가 지속 재편되고 있습니다. 장기금리 5%대에서 먼 미래의 돈은 지불을 보증하는 사람이 있을 때만 값을 받습니다. 오픈AI는 방아쇠이고, 장기금리는 배경이며, 결과는 주도주 교체가 아니라 재편입니다. 먼저 오픈AI입니다. 목요일 FT는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알려진 700억 달러가 아니라 500억 달러 수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차이는 대부분 회계 기준(총액·순액) 차이지만, 시장이 본 것은 구조입니다. 오픈AI는 2030년까지 8,560억 달러의 컴퓨팅·인프라를 계획하고 있고, 같은 기간 2,780억 달러의 마이너스 현금흐름을 밖에서 메워야 합니다. 매출이 늦어지는 만큼 남의 돈이 더 필요한데, 그 남의 돈의 값인 장기금리가 24년 만의 고점이고, 30년물은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5.618%에 팔렸습니다. 금요일 블룸버그가 연말 700억 달러 전망을 전하자 소프트웨어와 오라클(+4.3%)은 반등했지만 반도체는 따라오지 않았습니다(엔비디아 -0.5%, AMD -2.0%). 오픈AI와 3,000억 달러 계약을 맺은 오라클은 고점 대비 54% 빠진 채 사계론 겨울(51%)에 머물러 있고, 오픈AI 상장도 내년 초로 밀렸습니다. 이 의심은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AI 인프라 안에 갈림길이 생겼습니다. 하락은 10년물이 장중 5.365%로 2002년 이후 최고를 찍으면서 장비주들이 빠졌습니다. 한 주로 보면 장비 -7.5%(테라다인 -10.3%, 램리서치 -8.2%), 코히런트 -7.3%, 버티브 -3.7%입니다. 반면 구글과 최장 20년, 3.6GW 전력 계약을 맺은 컨스텔레이션은 15.8%, 에너지부의 42억 달러 대출 지원을 받은 비스트라는 15.3% 올랐습니다. 데이터센터 건설 물량에 기대는 버티브는 빠지고, 장기 계약으로 현금이 보증된 발전사는 오른 것입니다. 광통신에서도 매출의 절반이 클라우드 기업인 시에나는 14.9% 올랐고(겨울 49→17%), 고객이 기업·정부·하이퍼스케일러로 분산된 HPE·아리스타·넷앱은 신고가를 냈습니다. 자기 현금흐름으로 AI 투자를 감당하는 마이크로소프트(+3.4%)도 고점 1% 안쪽입니다. 오픈AI 문제는 AI 전체가 아니라 남의 돈으로 지불되는 AI 수요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모더나와 타워도 같은 원리입니다. 모더나는 PER조차 계산되지 않는 적자 기업이지만 한 달 새 65% 올랐습니다. 8월 흑색종 백신 3상 성공 위에 NIH 주도의 암백신 민관 프로그램(12월 출범 예정) 보도와 나스닥100 재편입이 겹쳤습니다. 정부가 방향성을 보증하고 지수가 수급을 보증한 셈입니다. 스페이스X가 80억 달러에 800MHz 주파수를 사자 새 임차인이 생길 타워(크라운캐슬 +15.6%)는 오르고, 새 경쟁자를 맞은 통신사(T모바일 -13.3%)는 급락했습니다. 슈나이더가 42% 웃돈을 현금으로 낸 PTC(+35%)도 같습니다. 다만 크라운캐슬은 사계론에서 아직 가을이고, 모더나는 24일 유럽종양학회(ESMO) 전체 데이터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계론으로 보면 지수 아래는 더 좁아졌습니다. 봄·여름 비중은 9월 말 60.4%에서 10월 5일 59.0%, 9일 57.3%로 줄었고, S&P 500이 한 주간 1% 오를 때 러셀2000은 0.9% 내렸습니다. 5일 이후 봄·여름에서 빠진 10종목 중 4개가 SLB·RTX·CF·번지 같은 전쟁·원자재 수혜주, 4개가 리츠입니다. 새로 들어온 것은 전력 인프라인 퀀타서비스, 봄에서 여름으로 올라선 것은 글로벌 사이버 보안 회사인 포티넷입니다. 즉 펀더 장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AI 하드웨어는 가격이 빠졌지만 계절은 그대로입니다. 엔비디아(여름 45%)·AMD(72%)는 변화가 없고, ADI도 여름(41%)을 지켰습니다. 장비의 겨울 확률도 지난주 낮아진 수준(어플라이드 24%, 램리서치 16%)에서 다시 오르지 않았습니다. 강해진 곳은 HPE(여름 81→89%), 넷앱(73→85%), 아리스타(46→55%)와 마이크로소프트(69→74%), 데이터독(51→58%), 그리고 비스트라(겨울 46→18%)입니다. 열기가 식은 곳은 인텔(겨울 6→16%), 퀄컴(11→22%), NXP(34→45%) 같은 PC·스마트폰·자동차 반도체이고, 금요일에는 아이폰 부품 주문 축소 보도(닛케이)까지 나왔습니다. 꺾이는 것은 AI가 아니라 전쟁 수혜주와 비AI 반도체입니다. 그렇다면 실적 시즌에 주도주가 바뀔까요? 한 달 이익 전망 상향폭은 AI 하드웨어 23종목 평균 +4.4%, 소프트웨어 28종목 +0.7%입니다. 그런데 지난주 주가는 하드웨어 -2.0%, 소프트웨어 +5.0%였습니다. 가격이 이익과 반대로 움직였다는 것은 지금의 이동을 만든 것이 이익이 아니라 장기금리의 숨 고르기와 숏커버라는 뜻입니다. 3분기 숫자도 이미 나와 있습니다. TSMC의 3분기 매출은 가이던스 상단을 넘었습니다. 반도체·장비의 3분기 이익 증가율 기대가 큰 상황에서는 좋은 숫자가 아니라 다음 해의 숫자가 주가를 움직입니다. 이번 시즌이 가를 것은 3분기가 아니라 2027년을 누가 지불하느냐입니다. 수요일 ASML에서는 2027년 첫 전망을, 목요일 TSMC에서는 2027년 설비투자와 고객 분산을 봐야 합니다. 2027년 수요가 구글·아마존·메타의 자체 칩과 각국 정부로 넓게 퍼져 있다면 하드웨어는 주도권을 되찾고, 의심은 오픈AI 의존 종목으로 좁혀집니다. 반대로 고객 집중이 확인되면 무게중심은 AI를 쓰는 쪽(소프트웨어·보안·네트워크)과 장기 보증된 미래 캐쉬(장기 계약 전력, 헬스케어)가 될 것입니다. 최종 판정은 10월 말 빅테크의 내년 설비투자 가이던스입니다. 저희는 교체보다 재편에 무게를 둡니다. 주도주는 여전히 AI지만, 그 자격이 'AI를 하느냐'에서 '누가 돈을 내느냐'로 바뀌고 있습니다. 주말 소식은 엇갈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통화한 뒤 러시아가 디젤을 즉시 30만 톤, 11월 50만 톤 등 최대 480만 톤 풀기로 했다고 밝혔고, 재무부는 한시적으로 제재를 면제했습니다. 금요일 디젤 선물은 4.5% 내렸습니다. 선거를 3주 앞둔 물가 관리이고, 9월에 2년물과 함께 경계했던 디젤이 풀리는 방향입니다. 디젤이 내려오면 서비스 물가를 거쳐 2년물 부담도 덜게 되고, 첫 확인은 수요일 CPI(예상 3.6%)입니다. 같은 통화에서 푸틴 대통령이 이란 농축우라늄 처리 제안을 다시 꺼내 이란 협상 채널도 하나 늘었습니다. 반면 후티 반군의 리야드 공항 공격으로 12명이 숨졌고, 사우디는 보복을 예고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공습 동참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물가 리스크는 줄고 유가의 테일 리스크만 남는 구도입니다. 관리 정도만 필요하겠습니다. 즉 점점 펀더멘탈 장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매크로 리스크는 신경 안쓰셔도 된다는 판단입니다. 이번 주 ASML과 TSMC 코멘트에서 국내 반도체의 방향이 정해질 것입니다. 구글의 장기 계약과 에너지부의 대출이 원전으로 향하는 흐름은 국내 원전·전력기기에도 같은 논리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방산] 한국항공우주 - KF-21 본격 양산 개시, Ready for Takeoff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투자의견 : 매수 목표주가 : 186,000원(유지) 현재주가 : 121,400원(10/08) Upside : 53.2% ■ 3Q 프리뷰: 컨센서스 하회 전망 - KAI의 3Q26 실적은 매출액 1.1조원(+58.6% YoY), 영업이익 690억원(+14.7% YoY, OPM 6.2%)으로 컨센서스(매출액 1.2조원, 영업이익 816억원) 하회 전망 - LAH 인도 지연 문제가 분기 내 해소되지 못하면서 인도가 이뤄지지 않아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보임 - 기체부품 사업부도 달러/원 환율 하락 영향으로 GPM이 10% 후반대로 하락했을 것으로 추정 - 반면 완제기 수출에서는 달러 원가 비중이 높은 폴란드·말레이시아 FA-50 사업의 예정원가가 환율 하락으로 낮아져 GPM 개선이 예상 - KF-21은 분기 중 2대가 인도되며 양산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4Q26부터 이륙 준비 완료 - 4Q26에는 KF-21 7대 인도가 예정되어 있어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 - 인도가 지연됐던 LAH도 4Q26 중 정상화되며 5~6대 수준의 납품이 이뤄질 전망 - 수주 역시 4Q26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다. KF-21의 첫 수출 계약(인도네시아)이 기대되며 모로코·페루 등과의 FA-50 신규 수출 논의도 이어지고 있음 - 이를 감안하면 연간 수출 수주 가이던스 6.5조원 달성이 가능할 전망 - 국내에서도 LAH 3·4차 양산 사업 수주가 예정되어 있어 수주 시 국내 수주 가이던스 2.4조원을 상회할 것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6,000원 유지 - 이번 분기에도 LAH 인도 지연으로 매출 추정치를 하향 조정 - 다만 11월부터 LAH 인도가 본격 재개되는 만큼 4Q26 이후 추가 하향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 - KF-21과 LAH는 국내 완제기 양산 사업 중에서도 GPM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어 두 기체의 동시 양산 가속화는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이 될 것 - 27년 수주 측면에서는 FA-50의 이집트 및 말레이시아 2차 사업이 기대 - KF-21은 필리핀 수출, UAE·사우디와의 Block-3 공동개발 논의도 가속화될 전망 - 특히 중동 국가와의 KF-21 공동개발 구체화는 동사 주가 반등의 큰 트리거가 될 것으로 예상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DS방산 텔레그램 링크: https://t.me/kthdefense

DS투자증권 자동차/2차전지 Analyst 최태용 [2차전지] LG에너지솔루션 3Q26 잠정실적 Comment ■ 3Q26P 잠정: 영업이익 컨센서스 +131.6% 상회, ESS 물량 성장과 보상금 인식 영향 - 3Q26P 잠정 매출액 9.6조원(+59.0% YoY, +27.6% QoQ), 영업이익(AMPC 포함) 7,560억원(+25.7% YoY, +567.3% QoQ)으로 분기 최대 매출 경신, 컨센서스 각각 +9.6%, +131.6% 상회 - AMPC 보조금 4,169억원(+73.0% QoQ). 수정 영업이익(보상금 포함) 3,391억원으로 3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 - ESS는 팩 생산 병목 완화로 출하량 50% 가까이 증가해 성장 주도. EV향 파우치는 전사 가동률 60% 상회 추정 - 전사 출하 증가가 고정비 부담 완화로 이어지며 이익 개선 폭 확대 ■ 서프라이즈 요인은 ESS 물량과 일회성 보상금, 이익의 성격 구분 필요 - 보상금은 연간 가이던스에 이미 전액 반영된 항목. 3분기 인식분 약 4,000억원 추정 - 보상금 추정분 제외 영업이익(AMPC 포함)도 약 3,560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ESS 물량이 기존 예상을 상회하며 실질적 개선 주도 ■ AMPC 제외 흑자전환 조기 달성, 연간 손익분기 달성 부담도 크게 완화 - 가이던스상 AMPC 제외 손익분기 시점은 4분기였으나 보상금 인식과 물량 성장으로 한 분기 앞당겨짐. 3분기까지 누적 적자 1,861억원으로 축소 - 얼티엄 1공장 4분기 본격 기여. 46시리즈 수주잔고 440GWh 상회, 4분기 애리조나 가동으로 테슬라향 공급 본격화 - ESS 구조적 성장과 AMPC 제외 수익성의 지속 가능성이 확인되면 실적 기반의 리레이팅 국면 진입 가능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매태호] 러우·중동전쟁의 종전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 트럼프의 러시아산 경유 공급 합의, 러시아의 전쟁 지속 여력을 보강할 가능성 - 10월 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푸틴과 러시아산 경유 공급 합의 발표 - 러시아산 경유 30만톤 이상을 미국 및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미국은 관련 제재를 한시적으로 완화 - 트럼프는 또한 젤렌스키가 여려 차례 종전 기회를 갖고도 전쟁을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러시아 정유시설 공경이 세계 경유시장과 미국 농업 종사자들에게 피해를 준다며 공격 중단 요구 -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드론 공격은 러시아 정유시설의 가동 차질과 석유제품 공급 감소를 유발하며 실질적인 압박 수단으로 작용해왔으나 미국의 공격 중단 요구는 이러한 압박 전략을 제약할 수 있는 변수 - 이번 합의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가 대러 경제적 압박 유지보다 경유 가격 안정에 무게를 둔 조치로 해석 - 러시아의 상응하는 군사적 양보 없이 제재 완화가 진행될 경우 종전을 서두를 유인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 유럽에는 미국의 안보정책이 자국의 경제적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우는 사례 - 미국에 대한 안보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억제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유럽의 정책 방향을 뒷받침할 것으로 판단 ■ 후티의 사우디 리야드 공항 공격, 중동 분쟁의 확산과 방공망 보강 필요성 부각 - 10월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미사일 공격을 받아 12명이 사망하고 309명이 부상 - 해당 공항은 이번 주에만 최소 세 차례 공격받음. 앞선 10월 8일 공격에서도 사우디 항공사 기장을 포함한 3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도됐으며, 후티는 탄도미사일을 이용한 공격을 주장 - 이번 리야드 공항 공격에서 후티반군은 탄도미사일을 활용한 것으로 파악되며 사우디는 일부 요격에 실패한 것으로 판단. 이란 전쟁으로 인해 탄도미사일 요격탄 재고가 하락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추정 - 이에 따라 중동의 다층 방공망 확충과 요격탄 재비축 수요가 지속될 전망. 10월 방한이 추진되는 것으로 보도된 UAE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통합 방공망 협력의 구체화 여부에 주목할 필요. 향후 사우디에서도 방공체계·요격탄·감시정찰 및 지휘통제 분야의 추가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 Top Picks: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차선호주: 한화시스템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DS방산 텔레그램 링크: https://t.me/kthdefense

Repost from DS Tech 이수림
DS투자증권 반도체 Analyst 이수림, 연구원 김수연 [반도체] 에이팩트 - 저도 OSAT고요 아직 덜 올랐어요 1. 2027년 영업이익 456억원 전망, 15배만 줘도 상승여력 33% - 최근 OSAT 업체들의 주가 상승세가 가파르며 주요 고객사의 유일한 국내 OSAT 업체로서 동사의 실적 역시 의심할 여지가 없음 - 중장기 매출 성장과 이익 레버리지 감안 시 Peer 업체 평균 12M Fwd P/E 19.5배에 20% 할인을 적용한 15.6배 적용은 마땅 - 2026년 영업이익 168억원(+297% YoY, OPM 8%)과 2027년 영업이익 456억원(+171% YoY, OPM 12%)을 전망 2. SOCAMM2 모듈 테스트 증가로 가파른 이익 개선 - 1) 주요 고객사향 SOCAMM2 모듈 테스트 물량 확대에 힘입어 테스트 매출은 2026년 406억원(+54% YoY)에서 2027년 816억원(+101% YoY)으로 증가할 전망 - 2) 고객사들이 HBM 중심으로 내부 후공정 투자를 집중하며 범용 DRAM 중심으로 패키징 매출 역시 2026년 1,769억원(+123% YoY)에서 2027년 2,850억원(+61% YoY)으로 증가할 전망 - 3) 마진율이 높은 테스트 매출비중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이 외형 성장 이상으로 가파를 것 (2025 4%→2027F 12%) 3.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300원 제시 - 내년 하반기 최대 생산능력은 월 400억원(패키지 250억원/월, 테스트 150억원/월)으로 파악 - 진천(패키징) 공장은 이미 풀가동, 음성(테스트) 공장 역시 내년 하반기 풀가동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어 2028년 추가 증설 가능성도 존재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투자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semicon

DS투자증권 재생에너지/미드스몰캡 안주원 [오라클 사례로 보는 데이터센터 전력조달의 현주소] # 데이터센터 가동일정 지연 • 뉴멕시코 프로젝트(2.5GW)와 위스콘신 프로젝트(1.3GW)가 각각 다른 이유들로 완공 일정이 당초 예정시기보다 약 1년 정도 늦어짐 • 뉴멕시코는 발전원의 대기오염 발생 논란이 있었고 주정부에서 가스관 통행권 신청 두 차례나 거부. 이에 따라 오라클은 발전원을 가스터빈에서 연료전지로 전환, 연방정부가 관리하는 가스관 사용으로 계획 변경 • 위스콘신은 송전망 설계 수정(송전망 경로, 공사 방식 등)에 따라 인허가 절차 다시 밟고 있는 중 • 현재 뉴멕시코 프로젝트는 부지 조성이 먼저 진행 중이며 전력 공급을 위한 블룸에너지 연료전지와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인허가는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음 (올 11~12월 종결 예상) • 반면 위스콘신은 송전망 인허가 재심사 초기 단계라 27년 4월경 최종 승인 예상 # 투자회수 지연과 높아지는 재무부담 • 데이터센터 가동 시점이 늦어지면서 투자회수시기도 지연 • 문제는 오라클의 취약한 재무구조가 프로젝트 일정에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는 것 • 이에 오라클은 조금이라도 데이터센터 가동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트럭을 활용해 가스 공급 추진. 트럭 이용 시 가스 조달비용이 더 비싸짐에도 프로젝트 일정 지연에 따른 손실이 더 크다고 판단 # 인허가는 공통된 문제, 버틸 수 있는 체력은 별개 문제 • 최근 미국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한 인허가 불확실성 커지고 있으며 이는 공통된 문제 • 과거와 달리 데이터센터를 자유롭게 지을 수 없는 환경에서는 규제 리스크 완화할 수 있는 발전원이 우선시될 것임 • 결론적으로 모든 발전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단계를 넘어 인허가 부담과 실제 전력 공급까지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에 따라 발전원별 수요 차별화될 것 • 새로운 규제 환경에서 시간과 비용 압박을 견딜 수 있는 업체도 달라짐. 오라클 외 다른 빅테크들도 FCF 압박 받고 있으나 현금창출 규모가 다른 만큼 재무적 충격도 기업별로 상이할 것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2121172

[DS Quant Namil-Kim] Quant Note - Cut Turnover Preserve Signal ■ Prioritize high-score trades to improve signal efficiency - Executing buy-sell pairs by score improvement maximizes signal gain for a given turnover - High-score trades can secure substantial score improvement with less traded value ■ Balance turnover and signal through partial rebalancing - Reducing traded value by 80% can still capture 63.6% of modeled score improvement - Marginal signal gains decline as turnover rises, while trading costs increase ■ Determine optimal execution rate based on trading costs - Optimal execution balances marginal signal improvement against trading costs - The optimal rate depends on the score distribution and trading costs This material has been approved for publication as an investment research report. DS Investment & Securities Research Telegram: https://t.me/DSInvResearch

[DS 퀀트 김남일] Quant Note - 종목 교체의 턴오버와 시그널 보존 ■ 스코어가 높은 교체부터 실행해 신호 효율 제고 - 매수·매도 교체쌍의 스코어 차이가 큰 순서로 거래하면 동일한 턴오버에서 신호 개선을 극대화 가능 - 신호가 높은 교체부터 실행하면 적은 거래금액으로도 상당한 스코어 개선을 확보 가능 ■ 부분 교체로 턴오버와 신호의 균형 확보 - 거래금액을 80% 줄여도 모형상 스코어 개선분의 63.6%를 확보 가능 - 거래가 늘수록 신호의 한계효과는 감소하는 반면 거래비용은 증가해 부분 교체가 효율적일 수 있음 ■ 거래비용을 반영한 최적 실행률 - 추가 교체의 한계 신호 개선과 거래비용을 비교해 최적 실행률을 결정 - 실제 실행률은 스코어 분포와 거래비용에 따라 달라지며, 핵심은 신호 효율이 높은 교체에 턴오버를 우선 배분하는 것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Repost from DS Tech 이수림
DS투자증권 반도체 Analyst 이수림, 연구원 김수연 [반도체] 삼성전자 - 사상 최초 DRAM 분기 매출 100조원 상회 1. 독야청청 - 3Q26 잠정 영업이익 107.4조원(+20% QoQ, OPM 55%)으로 당사 추정치 104조원을 상회하고 최근 낮아진 컨센서스 106.7조원을 부합 -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DS 107.6조원, DX -1.6조원, SDC 1.1조원, Harman 0.3조원으로 추정 2. 사업부별 실적 추정 - DS: DRAM 83.8조원(OPM 83%), NAND 25.7조원(OPM 64%), LSI/파운드리 -1.9조원으로 세부 추정 - DRAM B/G 4%, ASP는 19% 상승, NAND B/G 4%, ASP는 13%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 - DX: MX/네트워크 -0.6조원, VD/CE -1조원으로 세부 추정 - MX는 3분기 폴더블폰의 판매가 견조했던 반면 중저가 시리즈의 판매 부진이 나타나면서 오히려 믹스 개선 효과로 2분기 대비 적자폭 축소 - SDC 역시 북미 고객사 출하량 증가, 판가 견조로 1.1조원 기록 3.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3만원 유지 - 상세 실적 발표에서 확인해봐야겠지만 DRAM 매출이 처음으로 100조원을 상회한 것으로 추정 - 더욱 고무적인 것은 3분기 HBM4 출하 확대에 집중하면서 출하 B/G를 크게 높이지 않았다는 점 - 이는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자연스레 이어짐 - 3분기 HBM 매출은 2분기 대비 2배 수준 증가한 것으로 추정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투자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semicon

[DS Defense Daily] 2026-10-08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 후티 반군이 리야드와 아덴을 겨냥한 새로운 미사일 공격을 감행 - 예멘의 후티 반군은 수요일 아덴 공항을 공격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미사일을 발사 -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예멘군이 전략적 요충지인 바브 알 만답 수로의 통제권을 되찾기 위해 전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일 -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습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은 최근 바브 알 만답 해협과 항구 도시 모카 인근의 주요 전략 지역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지만, 후티 반군과의 전투는 홍해 연안과 예멘 남서부 타이즈 주를 따라 여러 지역에서 계속 URL: https://bit.ly/4y4O6I3 ■ 호주, HIMARS 발사대 2차 물량 예정보다 2년 앞당겨 인도받아 - 호주가 미국으로부터 HIMARS 로켓 발사기 2차 물량을 예정보다 2년 앞당겨 인도 - 이번 인도는 1차 물량 인도 후 1년 만이며, 호주 육군의 장거리 타격 능력을 확대할 것 - 정부는 지난 4월 HIMARS와 정밀 타격 미사일(PrSM)에 대한 추가 투자를 발표하여 두 번째 연대를 창설할 계획이라고 밝힘 - 팻 콘로이 국방산업부 장관은 “이번 신규 납품은 HIMARS 도입을 가속화하려는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며, HIMARS는 예정보다 4년 앞당겨 완전 가동될 전망”이라고 밝힘 URL: https://bit.ly/4ATPaRT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DS방산 텔레그램 링크: https://t.me/kthdefense

DS투자증권 자동차/2차전지 Analyst 최태용 [2차전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 회로박 공급자 우위 지속 1. 3Q26F Pre: 신공장 비용 반영 속 출하 고성장 지속 - 3Q26F 매출액 2,497억원(+28.6% QoQ, +73.8% YoY), 영업적자 205억원(적지 QoQ, 적지 YoY) 이익 컨센서스 하회 전망 - 말레이시아 5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비와 램프업 비용 합산 분기 약 100억원이 주요 원인. HVLP급 회로박 수율은 전용 라인 가동 전으로 탑티어 수준에 아직 미달 - 판매량 8,700톤(+38% QoQ), 가동률 78% 예상.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원화 매출 감소 반영 2. 신공장 고정비 부담에도 출하 성장 지속, 2027년 2분기 흑자전환 전망 - 4Q26F 매출액 2,965억원(+18.7% QoQ, +73.5% YoY), 영업적자 210억원(적지 QoQ, 적지 YoY) 전망. 6공장 가동이 4분기로 앞당겨지며 신공장 고정비와 수율 안정화 비용 부담은 연말까지 지속 - 가동률 80% 초반까지 상승해 출하량 성장 지속. HVLP급 회로박은 4분기 전용 라인 가동과 함께 연말 탑티어 수율 도달 목표 - 본격적인 이익 개선은 27년, 흑자전환은 2분기 예상 3. 가공비 인상과 고부가 믹스 안착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 하이엔드에 이어 범용 회로박도 공급 부족 확인. 메모리 모듈 기판 수요 확대로 범용 가공비 전년 대비 50% 이상 상승 - HVLP급 가공비는 범용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글로벌 시세 대비 추가 인상 여력 보유 및 HVLP 공급망 확대 - 27년 회로박 내 HVLP급 비중은 현재 20%에서 50% 이상으로 확대 전망 - 반도체 기판향 장기공급계약 논의와 회로박 추가 증설 검토는 추정 미반영 상향 요인으로 목표주가 74,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투자증권 자동차/2차전지 Analyst 최태용 [2차전지] 삼성SDI - 본업 흑자를 확인할 3분기 1. 3Q26F Pre: 본업 흑전 + 일회성 이익 반영으로 컨센서스 상회 예상 - 3Q26F 매출액 4조원(+6.5% QoQ, +31.5% YoY), 영업이익 2,575억원(+26.4% QoQ, 흑전 YoY) 컨센서스 1,318억원 상회 전망 - 미국 GM JV(시너지셀즈) 지분 인수 과정의 정산 이익 자동차 부문에 반영 전망(일회성 이익). 정산 제외 전사/전지 사업부(AMPC 포함) 영업이익은 1,075억원/637억원 - ESS는 국내 이연 물량 공급 재개로 매출 +35% QoQ, 소형전지 흑전 예상 - 자동차는 미국 생산분의 유럽 수출 종료로 매출 -10% QoQ 감소, 관세 환급이 사라진 첫 분기에 본업 흑자 확인 2. 4분기는 ESS 중심 성장에 힘입어 AMPC 제외로도 흑전 전망 - 2026F 매출액 16조원(+20.9% YoY), 영업이익 5,303억원(흑전 YoY) 전망. 정산 이익과 4분기 ESS 가이던스 반영으로 연간 영업이익 42% 상향 - 4분기 AMPC 제외 전지 사업부 영업이익도 275억원으로 흑전. 인디애나 LFP 라인이 10월 양산에 들어가며 미국 물량이 더해져 ESS 매출 50~60% 증가 예상, AMPC도 1,501억원으로 증가 - BMW 물량 공백에 따른 자동차 부진은 소형전지 흑전과 ESS 확대가 상쇄 3. 목표주가 940,000원으로 상향, 4분기는 수주 모멘텀 - 4분기 수주 발표 이어질 전망 - EU 산업가속화법의 역내 생산 요건 확정 시 유럽 OEM의 비중국 셀 발주 유인 확대 - 시너지셀즈는 2H28 가동 목표로 우선 2개 라인(연 10GWh)의 ESS 전환 검토 중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94만원으로 상향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 Defense Daily] 2026-10-07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터키, 상호방위조약 발동 -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그리고 나토 회원국인 터키는 파키스탄과 터키의 "군사력과 역량"을 사우디아라비아에 "신속하게 배치"하기 위한 상호 방위 조약을 처음으로 발동했다고 밝힘 - 이번 결정은 지난 8월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을 비롯한 단체들이 사우디아라비아 목표물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으로 체결된 메카 방위 조약에 관한 월요일 리야드 긴급 회의에서 내려짐 URL: https://bit.ly/4hIQOgj ■ 안두릴은 미 해군의 최첨단 잠수함용 부품을 생산하는 조선소를 건설할 계획 - 안두릴은 미 해군의 최첨단 잠수함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정의 조선소"를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는 실리콘 밸리 기업인 안두릴이 미국 국방 분야로 진출하려는 최신 행보를 보여주는 것 - 2017년 팔머 럭키가 설립한 신생 드론 및 미사일 제조업체는 미 해군으로부터 29억 달러를 지원받고 자체 자본 37억 달러를 투자하여 메릴랜드주 스패로우 포인트에 200만 평방피트 규모의 새로운 "아스널-2" 시설을 건설할 예정 URL: https://bit.ly/4yLJho8 ■ 보잉, PAC-3 MSE 탐색기 출력 3배 증대를 위한 7년 계약 체결 - 보잉은 월요일 국방부의 조달 혁신 전략을 지원하는 7년 계약을 공식화했다고 발표 - 약 147억 달러 규모의 이 "미확정" 계약을 통해 보잉은 패트리어트 첨단 기능-3 미사일 세그먼트 강화 사업을 세 배로 늘릴 수 있게 됨 URL: https://bit.ly/4AU2l5h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DS방산 텔레그램 링크: https://t.me/kthdefense

DS투자증권 IT/전기전자/미드스몰캡 Analyst 조대형, 연구원 김수연 [전기전자] 삼성전기 - 매 분기 레벨 업 투자의견 : 매수 목표주가 : 2,600,000원(상향) 현재주가 : 1,675,000원(10/06) Upside : 55.2% 1. 3Q26F Pre: 비 우호적 환율 환경에도 서프라이즈 - 3Q26F 매출액 3조 8,728억원, 영업이익 6,516억원(OPM 16.8%)으로 비 우호적인 환율 환경 속에서도 최근 높아진 컨센서스(영업이익 6,214억원)를 상회할 전망 - 컴포넌트 사업부와 패키지솔루션 모두에서 1)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효과와, 2) 가격 인상 효과가 맞물린 영향 - 고부가 MLCC 비중 확대에 따른 캐파 잠식 효과 속 고객사들의 선제적 물량 확보 수요는 장기공급계약 체결로 입증 - 현재까지 약 2.4조원 규모의 MLCC 장기공급계약을 확보했고 후속 계약도 이어질 가능성 - 하반기는 MLCC 직납 거래선들에 대한 순차적 가격 인상까지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 2. 기판도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 진입 - 실질 투자 규모 9조원 이상(공시 규모 6.8조원)으로 추정되는 대대적인 FC-BGA 라인 투자는 ABF 기판 역시 우호적인 상황임을 방증 - 약 80% 수준의 투자가 고객사 지원금 형태로 파악되며 매 분기 가격 인상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 고성능 CPU 등 대면적 제품 증가에 따른 캐파 잠식 효과도 강해질 전망 3. 추정치 상향 가능성 상존, 목표주가 상향 - 26년과 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2조 1,062억원과 3조 8,362억원으로 6.7%와 23.7% 상향 - 목표주가는 27F 예상 EPS에 유사기업의 27F PER 배수의 평균인 58.1배를 적용 - 병목이 가장 심한 MLCC와 FC-BGA 양 축에서 견고한 입지를 구축한 기업에게 프리미엄은 타당하다는 판단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매태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시스템 사업장 투어 및 대표이사 간담회 후기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 하드웨어 수출 기업에서 ‘무기+위성+AI DC’통합 솔루션 프라임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한화 - 10월 1~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과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탐방 및 대표이사 간담회 진행 - 양사 모두 '국방 AI 3.0'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 개별 무기의 지능화(1.0)와 무기 간 연동(2.0)을 넘어, AI 데이터센터 기반 통제시스템으로 전군 무기체계를 통합 운영하는 단계 - K9·천무 등 기존 지상무기를 AI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위성 관측·통신 데이터와 연계해 AI DC에서 위협 분석과 교전 판단을 지원하는 구조. 내년부터 AI 기반 K9·천무가 공개될 예정이며 창원 AI DC는 28년 가동 목표(1단계 15MW, 총 45MW) - 이 구조에서 위성은 필수 인프라. 전장에서는 일반 통신망을 쓰기 어려워 저궤도 통신위성이 필요하고, 표적 탐지에는 관측위성 군집이 필요하다는 설명. 우크라이나 전장의 스타링크가 대표 사례 -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그룹 차원의 우주·국방 AI 투자 55조원(발사체 인프라 23조원, 초저궤도 위성·우주 AI DC 20조원, 국방 AI DC 10조원, 국방 운영체제 2조원)의 방향성을 확인. 우주·데이터센터 투자가 별개의 신사업이 아니라 기존 무기체계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연계 투자라는 점이 핵심 - 다만 투자 규모가 큰 만큼 재원 조달은 지속 점검 필요. 한화시스템은 필리조선소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여력을 우주에 투입, 저궤도 통신위성은 정부와 재원 분담을 협의 중. 방산 부문은 별도 재무지원이 필요 없다는 입장 ■ 방공 포트폴리오 강화 지속, 중동 방공 수요 확인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저가형 요격체 기반 C-UAS(Counter-UAS, 대드론) 체계를 개발하며 대드론 라인업을 보완 중. 한화시스템은 레이다·EO/IR·C2에 레이저(천광)와 재머를 통합한 대드론 시제를 내년 공개할 예정 - 중동 방공망 추가 수출 의지도 뚜렷. 현재 다수의 GCC(걸프 협력회의) 국가들과 신규 및 추가 계약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 이외에도 스위스 L-SAM 에 대한 우선협상자 선정 경쟁중 - 한화시스템은 UAE 국영 방산 기업 ‘EDGE’와 Term Sheet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가 계약에 대해 논의 중. UAE와의 방공 패키지 딜 진행에 있어 한화시스템이 핵심 계약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 - 한화그룹은 L-SAM 레이다·발사대·ABM(anti-Ballistic missile, 탄도탄 요격 미사일) 공급으로 이미 방공 무기 밸류체인 핵심 역할을 수행 중이며 교전통제에 대한 자체 연구개발 또한 진행 중으로 파악되어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Top Picks: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차선호주: 한화시스템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DS방산 텔레그램 링크: https://t.me/kthdefense

10월 6일 코멘트 DS투자증권 양형모 오늘 드릴 말씀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시장이 AI의 '확산'에 값을 매기기 시작했습니다. GPU에서 출발한 이익 개선이 광통신과 장비를 지나 이제 산업 데이터와 자동화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둘째, 중간선거를 겨냥한 포지셔닝이 저희 예상보다 일찍 시작됐습니다. 선거 뒤 중국·이란 협상이 한 차례 정리돼 장기금리가 안정되면, 지금 눌려 있는 소프트웨어와 대형 제약까지 상승의 폭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첫 번째가 오늘의 핵심입니다. AI 투자는 GPU와 서버에서 시작해 메모리와 스토리지로, 다시 광통신과 반도체 장비로 번졌습니다. 여기까지는 AI를 '만드는' 쪽입니다. 지금 시장이 새로 값을 매기기 시작한 곳은 AI를 '쓰는' 쪽, 즉 공장과 설비의 현장입니다. 가장 분명한 신호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PTC 인수입니다. 주당 205달러, 직전 종가 대비 42% 웃돈의 전액 현금 인수입니다. PTC는 설계(CAD), 제품수명관리(PLM), 산업용 IoT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전력·자동화 설비를 파는 회사가 웃돈을 주고 그 설비를 움직이는 데이터 계층을 샀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AI가 공장으로 들어가려면 GPU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설계 데이터와 설비 데이터가 모이고, 분석되고, 다시 생산 공정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공장을 가상 공간에 옮겨 AI가 공정을 먼저 시험해보는 장치입니다. 이 고리를 쥔 곳은 AI가 건너뛸 수 없는 자리입니다. 지금까지 AI의 가치가 연산 능력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있었다면, 이제는 그 연산을 현장에서 어떻게 쓰느냐로 옮겨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가치를 시장보다 전략적 매수자가 먼저 가격으로 확인했습니다. 가격도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ADI가 10월 1일 저희 사계론 모델에서 여름 국면으로 올라섰고, 텍사스인스트루먼트·온세미·모놀리식파워는 한 달 동안 16~22% 올랐습니다. 아날로그는 성격이 둘입니다. 모놀리식파워는 AI 서버의 전력을, ADI와 텍사스인스트루먼트는 공장과 자동차를 봅니다. 두 쪽이 함께 오른다는 것은 AI 투자와 제조업 회복이 같은 업종에서 만나고 있다는 뜻입니다. 존슨컨트롤즈는 신고가를 냈고, 노드슨·에머슨·아이덱스·아메텍도 고점 3% 안쪽까지 올라왔습니다. AI의 효과가 데이터센터 밖으로 번진다는 기대가 가격에 들어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확산을 믿을 수 있는 이유는 앞 단계가 이미 숫자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광통신에서는 루멘텀이 10월 들어 봄 국면으로 넘어가며 신고가를 냈습니다. 코히런트의 겨울 확률은 사흘 만에 58%에서 30%로, 시에나는 78%에서 49%로 낮아졌습니다. 시에나는 한 달 새 이익 전망이 25% 가까이 올라갔습니다. GPU가 늘어난 만큼 데이터를 실어 나를 길이 병목이 됐고, 그 병목이 실적이 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장비도 같습니다. 마이크론이 설비투자 확대를 밝힌 뒤 사흘 만에 겨울 확률이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42%→24%, 램리서치 33%→17%로 떨어졌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설비투자로, 설비투자가 장비 실적으로 이어지는 순서입니다. 확산의 지도를 그리면 이렇습니다. GPU·서버, 메모리·스토리지, 광통신·장비는 이익으로 확인된 단계이고, 아날로그와 산업 데이터·자동화는 이익보다 밸류가 먼저 붙는 단계입니다. 뒤 단계가 이익으로 확인되는 순간, 확산은 주도주 교체로 바뀝니다. AI 밖에서는 생명과학 도구가 대부분 봄 국면을 유지하며 별도의 이익 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장 전체로 넘어가겠습니다. 연휴 사이 미국 9월 고용은 2.9만 명 증가로 예상(8.4만 명)을 크게 밑돌았고,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주 초 70% 안팎에서 14%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월요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기존 전망에서 바꾸는 것은 포지셔닝의 시점입니다. 중간선거를 겨냥한 포지셔닝은 실적 시즌 도중에 시작될 것으로 봤는데, 이미 시작됐습니다. 9월 초 헤지펀드 순레버리지는 1년 범위 하위 27% 수준까지 낮아져 있었고, 9월 마지막 주까지 2주 연속 주식형 펀드로 돈이 들어왔습니다(마지막 주 글로벌 348억 달러, 미국 206억 달러). 같은 주 머니마켓펀드에서는 4월 이후 가장 큰 1,165억 달러가 빠졌습니다.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지킬 확률이 예측시장에서 8%까지 내려가며 판세가 굳어지자, 선거에 걸어둔 헤지가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풀리고 있습니다. 다만 지수 신고가가 시장 전체의 회복은 아닙니다. 나스닥이 신고가를 낸 날 30년물 금리는 2002년 이후 최고였고, 지난 금요일 S&P 500과 나스닥 모두 52주 신저가 종목이 신고가보다 많았습니다. 월요일 S&P 500 상승폭의 약 70%는 시총 상위 6종목에서 나왔고, 업종으로는 지난 한 달 많이 빠졌던 정보서비스·결제·소프트웨어의 반등이 두드러졌습니다. 숏커버와 새 분기 자금입니다. 사계론 모델은 계절이 바뀌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봄·여름 비중은 9월 말 60.4%에서 59.0%로 오히려 낮아졌고, 최근 2주 동안 국면이 내려간 종목이 41개, 올라간 종목은 10개입니다. 강등의 3분의 1이 소비였고 금융과 유틸리티가 뒤를 이었습니다. 승격 10개 중 9개는 기술주입니다. 숏커버는 가격을 올렸지만 계절을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10월은 여전히 지수가 아니라 종목의 장입니다. 그래서 이번 실적 시즌이 판정대입니다. 최근 한 달 같은 이익 상향에도 주가는 정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시에나(이익 전망 +25%, 주가 +23%), HPE(+14%, +26%), 마이크론(+18%, +11%), 넷앱(+8%, +21%)은 이익과 주가가 함께 올랐습니다. 반면 세일즈포스(+3%, -13%), 어도비(+3%, -16%), 워크데이(+4%, -9%), 머크(+8%, -8%)는 이익 전망이 올라도 주가가 빠졌습니다. 차이는 실적 확실/불확실성 때문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시즌에 볼 것은 두 가지입니다. 소프트웨어가 AI를 매출과 이익으로 바꾸는지(B2B 토큰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 그리고 아날로그와 산업 자동화가 미리 받은 밸류를 수주와 가이던스로 증명하는지입니다. 숫자가 나오면 지금의 숏커버와 기대는 재평가가 되고, 나오지 않으면 반등에서 끝납니다. 특히 확산주는 밸류가 이익보다 앞서 있는 만큼, 숫자가 늦으면 가장 먼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다음 단계가 장기금리입니다. 지금 장기금리에는 물가와 인상 기대 외에 무역과 지정학 불확실성의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고 봅니다. 두 협상은 모두 선거 뒤로 밀려 있습니다. 중국과는 9월 회담에서 무역 휴전을 1월 10일까지 연장했지만, 관세·AI·희토류·대만은 11월 APEC과 12월 G20으로 넘어갔습니다.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재개방안을 거부하고 선거 직후 합의를 언급한 반면, 이란은 주말에도 조건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선거 전까지는 양쪽 모두 버티는 구도이지만 이제 두렵지 않습니다. 선거가 끝나고 두 협상이 한 차례 정리되면 이 프리미엄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고용 둔화로 인상 기대까지 내려가면 장기금리도 지금보다 안정될 여지가 생깁니다. 그때 가장 크게 반응할 곳은 이익 전망은 오르는데 할인율에 눌려 있는 소프트웨어와 대형 제약입니다. 반대로 협상이 틀어지면 장기금리 부담은 길어지고, 시장은 계속 가까운 이익만 고를 것입니다. 첫 확인은 이번 주 10년물(7일)·30년물(8일) 입찰과 FOMC 의사록입니다. 30년물은 지난달 5.308%에 팔렸는데, 지금 금리라면 35bp 넘게 높은 금리에 팔리게 됩니다. 그래서 경로를 두 단계로 봅니다. 1단계는 지금부터 선거까지입니다. 포지셔닝이 지수를 올리고 실적이 돈의 자리를 정합니다. 이익이 확인된 광통신·장비와 밸류가 붙기 시작한 아날로그·산업 데이터·자동화가 중심입니다. 2단계는 선거 이후입니다. 중국·이란 불확실성이 걷히고 장기금리가 안정되면 소프트웨어와 대형 제약까지 상승의 폭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방산] 현대로템 - 27F 영업이익 성장률 대비 저평가 국면 진입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투자의견 : 매수 목표주가 : 226,000원(하향) 현재주가 : 116,500원(10/02) Upside : 94.0% ■ 3Q 프리뷰: 컨센서스 소폭 하회 전망 - 현대로템의 3Q26 매출액은 1.73조원(+7.1% 이하 YoY), 영업이익 2,666억원(4%, OPM 15.4%)으로 컨센서스(매출액 1.8조원, 영업이익 2,841억원) 소폭 하회 전망 - 하회 원인은 1) 달러/원 평균환율의 하락과 2)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내수 물량의 생산 본격화 - 다만 폴란드 EC2 프로젝트는 리스크 요인이 해소되면서 충당금 일부가 환입되고 1차 계약 때처럼 이익률이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하여 부정적 환율효과가 일부 상쇄될 전망 - AD&RH 사업부 마진은 26.0%로 2Q(24.5%)보다 개선될 것으로 추정 ■ 페루는 1Q27 계약 유력, 그 외 파이프라인은 기다림이 필요 - 주요 파이프라인인 페루 K2 전차·K808 장갑차 수출은 성사 여부보다는 시점의 문제로 판단 - 후지모리 대통령의 방한이 12월로 조율되고 있어 해당 회담에서 구체적인 협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음 - 현재 총괄합의서에 명시된 물량(K2 54대, K808 141대) 외에 추가 계약(2040년까지 K2 150대, 2034년까지 K808 280대)과 MRO 협력을 함께 체결하는 방안이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 - 다만 단일 계약 규모가 확대될 시 계약 시점은 27년으로 예상 - 한편 루마니아, 이라크 등 기존 파이프라인은 업데이트된 진전사항은 없으며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6,000원으로 하향 - 달러/원 환율 하락을 반영하고 페루 예상 계약 시점을 4Q26에서 1Q27로 조정하면서 27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결과 - 동사 주가는 AD&RH 부문의 신규 수주 지연에 따른 장기 성장 둔화 우려로 부진이 이어지고 있으며 27F PER은 당사 추정치 기준 12.2배까지 하락 - 그러나 페루 수주만으로도 27F 영업이익 성장률은 26.3%로 추정되는 반면 지상방산 Peer 27F PER 평균은 17.7배, 영업이익 성장률 평균은 24.4% - 이라크, 루마니아 수주 가시성이 높아지면 저평가가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판단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DS방산 텔레그램 링크: https://t.me/kthde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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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반도체 Analyst 이수림, 연구원 김수연 [반도체] 리노공업 - 반등의 서막 1. 알려진 3분기 부진보다 4분기 정상화를 보자 - 주가는 7월 전면파업에 따른 3분기 실적 부진 우려를 이미 상당 부분 반영 - 파업은 종료됐고 회사는 4분기 생산 및 출하 확대를 통해 기존 연간 가이던스를 달성할 계획 2. 연간 가이던스 유지, 밸류에이션 하방은 제한적 - 2026년 영업이익 2,066억원(+17% YoY, OPM 48%)과 2027년 영업이익 2,443억원(+18% YoY, OPM 48%) 전망 - 동사는 기술적 해자와 높은 영업이익률을 인정받아 과거 12M Fwd P/E 30배 중후반에서 거래되었으나 현재는 28.3배에 거래 - 추가적인 이익 추정치 하향 리스크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리레이팅이 필요 - WMCM 적용 확대로 본업 견조하며 북미 AP 고객사 역시 2nm 공정 R&D를 시작해 2027년에는 고객 및 적용 범위 확대 가능성에 주목 - 2027년 추정 EPS 2,773원에 Target P/E 36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 3. CPO 관련 찐 수혜주 - CPO 도입은 ‘광엔진 칩’이라는 새로운 테스트 영역을 생성 - 광엔진 칩은 약 0.15mm 수준의 초미세 피치와 낮은 저항값, 핀별 정밀한 전류·전압 제어가 요구되어 포고핀 기반의 초미세 피치 기술이 중요 - 현재 이러한 수준의 광엔진용 테스트 소켓을 구현할 수 있는 업체는 리노공업이 사실상 유일하여 주요 북미 고객사 향 공급 유력 - CPO 확산 과정 속 새롭게 생겨나는 광엔진 테스트 시장에서 리노공업이 선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투자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semicon

[거버넌스 - 한진칼 지배구조] 산은 보유 한진칼 지분 10.58%가 최대 변수 DS투자증권 지주회사/거버넌스 Analyst 김수현 ■ 연말로 갈수록 산업은행 보유 한진칼 지분 10.58%에 관심 쏠릴 것 - 산은은 한진칼 지분 10.58%를 5,000억원에 취득, 현재 평가액 9,343억원으로 평가이익 약 4,343억원 - 조원태 회장 측 20.57%, 호반 20.15%로 격차가 0.42%p에 불과해 산은 지분 향방이 핵심 변수 ■ 최근 호반은 한진칼 지분 추가 취득 vs. 일본 JAL도 한진칼 지분 신규 취득 - 호반은 7월 지분율을 20.15%까지 확대했으나 보유 목적은 여전히 ‘단순투자’ - JAL도 한진칼 지분을 신규 취득하며 시장에서는 조원태 회장 측 우호지분으로 해석 ■ 공개경쟁입찰로 가면 인수 인센티브가 가장 높은 쪽은 호반 - 특정 주체 수의계약은 경영권 방어 지원 논란이 가능한 만큼 공개경쟁입찰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황 - 호반은 지분 경쟁 기대가 사라질 경우 투자수익 훼손 가능성이 있어 산은 지분 인수 유인이 가장 큰 주체 ■ 다만 호반이 분쟁을 공식화하면 산은 지분 인수 어려워 - 산은은 경영권 분쟁 상황에서 어느 한쪽에 지분 매각은 어렵다는 입장 - 호반이 산은 지분까지 전량 인수하면 지분율 30.73%로 계열편입 기준을 넘어 규제 부담 발생 ■ 공익법인 제외하면 조원태 회장 측 17%대 / 우호지분 변수 - 조원태 회장 측 실질 의결 가능 지분은 17.52%로 호반 20.15%보다 낮은 수준 - 다만 델타항공, LX판토스, 대신·유진 펀드 등 우호지분이 방어력의 핵심 변수 ■ 결론: 통합 출범 이후 산은 지분이 한진칼 최대 변수로 - 통합 항공사 출범 이후 산은의 지분 회수 여부가 본격적으로 부각될 전망 - 연말로 갈수록 산은 보유 지분 10.58%의 매각 방식과 인수 주체가 한진칼 지배구조의 핵심 변수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10월 1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어제 S&P 500은 0.25% 내린 7,651.54로 마감했습니다. 장중 0.7% 가까이 올랐지만 마지막 한 시간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다우는 0.86%, 443포인트 빠졌고 나스닥만 0.24% 올랐습니다. 9월 한 달로 보면 다우 -4.3%, S&P 500 -0.5%, 나스닥 +1.9%였습니다. 3분기 전체로는 S&P 500 +2.0%, 나스닥 +2.5%, 다우 -2.7%입니다. 어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수요는 좋았고 시장은 공급을 봤습니다. 물가는 예상보다 낮았고 마이크론은 예상보다 많이 벌었습니다. 그런데 채권시장은 국채와 AI 회사채 공급을 봤고, 메모리 투자자는 늘어난 설비투자가 결국 만들 공급을 봤습니다. 어제 말씀드린 대로 이번 주 이벤트를 넘긴다고 지수가 바로 열리는 것이 아니라, 장기금리가 지수의 상단을 막고 그 안에서 이익이 올라가는 종목만 따로 가는 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루 만에 그 모습이 그대로 나왔습니다. 첫째, 금리입니다. 8월 PCE는 좋았습니다. 헤드라인은 3.4%로 예상 3.7%를 밑돌았고, 근원도 3.0%로 예상 3.3%보다 낮았습니다. 근원 전월비 역시 0.2%로 예상보다 낮았고, 과거치까지 하향 수정되면서 근원 물가의 최근 3개월 연율은 2%까지 내려왔습니다. 연준 기대도 바로 반응했습니다. 10월 인상 확률은 발표 직후 30%대 후반으로 내려갔고 다음 인상 예상 시점은 12월로 밀렸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인상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뒤로 밀렸다는 점입니다. 2년물은 4.9% 부근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장기금리였습니다. 10년물은 PCE 발표 직후 5.23%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 장중 5.31% 부근에서 52주 최고를 새로 썼고, 30년물도 5.6%를 넘어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올라섰습니다. 물가는 예상보다 좋았는데 만기가 길수록 금리는 더 올랐습니다.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장기금리를 움직이는 힘은 연준의 다음 한 번보다 실질금리와 채권 공급에 가깝습니다. 물가가 낮게 나와도 장기금리가 내려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 논리가 다시 확인됐습니다. 물론 물가 쪽에도 불씨는 남아 있습니다. 이번 PCE는 8월 숫자라 9월에 급등한 디젤을 아직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디젤 가격은 매우 높은 수준이고 재고도 평년보다 부족합니다. 백악관도 수출 금지보다는 세금 조정과 면세 디젤 같은 수단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즉 물가 숫자는 좋아졌지만 에너지의 다음 전달 경로까지 완전히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둘째, 마이크론입니다. 실적 숫자만 보면 흠잡을 곳이 거의 없었습니다. 즉 수요는 여전히 강합니다. 그런데도 시간외 주가는 강하게 오르지 못했습니다. 시장이 본 것은 세 가지였습니다. 회사는 앞으로 메모리 가격 상승 속도가 완만해질 수 있다고 했고, 다음 분기 총이익률을 올해의 저점으로 제시했으며, 무엇보다 설비투자를 기존 계획보다 크게 늘렸습니다. 여기가 중요합니다. 메모리 주가는 가격이 빠르게 오르는 구간에서 가장 높은 보상을 받고, 가격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설비투자가 빨라지기 시작하면 시장은 다음 공급을 보기 시작합니다. 좋은 실적에도 주가가 바로 급등하지 않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설비투자를 곧바로 공급 과잉으로 연결할 필요는 없다는 판단입니다. 증가분의 절반 이상이 클린룸을 포함한 건설 투자라 실제 웨이퍼 공급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마이크론의 비용은 장비 회사의 매출입니다. 국면 엔진에서도 장비의 겨울 확률이 다시 낮아졌습니다. 어플라이드, KLA, 램리서치, 테라다인 모두 한 주 사이 겨울에서 더 멀어졌습니다. 바톤이 메모리의 가격에서 장비의 설비투자로 넘어가기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셋째, 다우입니다. 9월 한 달 동안 다우와 나스닥의 격차가 6%포인트 넘게 벌어졌습니다. 다우는 주가가 높은 종목일수록 지수 영향력이 큰 가격가중 지수입니다. 당사 추산으로 보면 9월 다우 하락의 절반 이상이 골드만삭스, JP모건, 아멕스, 비자 같은 금융주에서 나왔습니다. 특히 주가가 가장 높은 골드만삭스가 한 달 동안 두 자릿수 하락하면서 다우 하락폭의 상당 부분을 설명했습니다. 그다음은 홈디포와 맥도날드처럼 주택과 소비에 민감한 종목입니다. 결국 장기금리 상승과 2014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온 소비심리가 동시에 누르고 있는 자리입니다. 국면 엔진도 같은 그림을 보여줍니다. 다우 30개 종목 가운데 10개가 이미 가을이나 겨울에 들어가 있고 골드만삭스도 최근 가을로 넘어갔습니다. 더 눈여겨볼 것은 금융 안쪽입니다. KKR, 아레스, 블랙스톤 등 대체자산운용사들이 최근 일주일 사이 줄줄이 가을로 넘어갔고 아폴로는 이미 겨울입니다. 주가도 한 달 사이 두 자릿수 하락했습니다. 이 기업들은 AI 데이터센터 금융에 깊게 들어가 있습니다. 올해 지연되거나 차질을 빚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규모도 상당합니다. 즉 AI 인프라의 남의 돈, 자금 조달 쪽이 식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우의 약세는 제가 말씀드렸던 첫 번째 확인 조건, 즉 AI 밖 나머지 종목으로 이익 상향이 아직 넓게 퍼지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넷째, 어제는 분기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의 섹터 움직임을 그대로 추세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3분기에 많이 오른 메타, 블룸에너지, 모더나는 차익실현이 나왔고, 일라이릴리·머크·다나허·애질런트 같은 헬스케어도 같이 밀렸습니다. 반대로 한 달 동안 크게 빠졌던 인튜이트, 어도비, 오토데스크, 서비스나우 같은 소프트웨어는 반등했습니다. 전형적인 분기 말 리밸런싱입니다. 그래서 어제 섹터 순위는 절반만 믿겠습니다. 생명과학 도구의 약세는 아직 판단을 바꾸지 않습니다. 써모피셔, 애질런트, 워터스 모두 국면상 봄 초입에 있다는 기존 판단을 유지합니다. 반대로 소프트웨어 반등은 아직 트레이딩으로 봅니다. 어도비는 최근 가을로 내려왔고, 인튜이트는 겨울 확률이 여전히 높습니다. 오히려 진짜 신호는 이런 분기 말 리밸런싱을 이기고 신고가를 낸 종목들입니다. 보안에서는 팔로알토·크라우드스트라이크·포티넷, 스토리지와 서버에서는 넷앱·에버퓨어·HPE, 생명과학 도구에서는 레비티가 신고가를 냈습니다. 일루미나도 고점 바로 아래입니다. 공통점은 이익 전망이 올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박스 안에서 박스를 뚫는 것은 결국 이익 전망이 올라가는 종목입니다. 국면 엔진 전체로 보면 生 132, 旺 166, 衰 74, 死 128로 강세폭은 60.4%에서 59.6%로 조금 더 줄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강등은 한 방향으로 몰려 있습니다. 넥스트에라, 셈프라 등 유틸리티가 동시에 가을로 내려왔고, 대체자산운용사와 골드만삭스·아멕스, 에어비앤비·익스피디아 같은 여행주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장기금리 상승이 국면 엔진에서는 동시 강등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에버퓨어, 넷앱, HPE는 여름이 더 강해졌습니다. 정유는 여전히 여름이지만 강도는 조금씩 약해지고 있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3분기는 지수가 2% 오른 분기였지만 그 안에서는 다우가 빠지고 나스닥이 오른 교대의 분기였습니다. 10월에도 이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리에서는 앞단에서 뒷단으로, 반도체에서는 메모리의 가격에서 장비의 설비투자로 바톤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물가는 좋았지만 장기금리는 오르고, 마이크론의 실적은 좋았지만 주가는 바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시장이 이제 좋은 숫자 자체보다 그 다음 공급과 그 다음 이익을 보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지수는 여전히 장기금리에 묶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뉴스에 지수가 반응하지 않는 날에도 이익 전망이 올라가는 종목은 신고가를 냅니다. 10년물 금리는 지수를 누르지만, 이익 성장은 종목을 들어 올립니다. 박스 안에서 박스를 뚫는 것은 결국 이익 추정치가 올라가는 종목입니다. 10월도 지수보다는 종목을 고르는 장이라는 기존 판단을 유지합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