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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가 자사의 이중 표적 리보핵산 간섭(RNAi) 후보물질인 ‘APB-O-001(개발코드명)’의 초기 전임상 약력학(PD)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에 따르면 APB-O-001은 단일 투여로 ‘PCSK9’과 ‘APOC3’ 간 유전자 발현을 동시에 억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APB-O-001은 이중특이성 작은 간섭 RNA(bispecific siRNA) 기반의 복합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후보물질입니다. 이로써 에이프릴바이오는 RNA 치료제 시장 진출과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입니다.
에이프릴바이오가 수행한 갈낙(GalNAc) 접합 siRNA 간 표적 연구에서 APB-O-001은 마우스에 단회 투여한 결과 간 조직 내 ‘PCSK9’과 ‘APOC3’ 메신저 RNA(mRNA)를 동시에 억제했습니다.
특히 이번 연구는 APB-O-001 단독 데이터가 아닌, ‘인클리시란’과 ‘플로자시란’을 대조군으로 함께 배치한 설계로 진행됐습니다. 두 물질 모두 각 표적 영역에서 임상적으로 검증됐거나, 후기 임상 단계에 있는 대표적인 RNA 치료물질입니다.
APB-O-001 최고 용량군에서 PCSK9 mRNA는 대조군 대비 최저 약 23% 수준(약 77% 억제)까지, APOC3 mRNA는 최저 약 26% 수준(약 74% 억제)까지 감소했습니다. 투여 7일차에 동일 개체에서 두 표적 모두 70% 이상의 억제가 동시에 관찰됐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06
| 2 |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최대주주인 에이프로젠을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전액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올 상반기 말 기준 에이프로젠은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지분 56.3%를 보유한 최대주주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03 | 250 |
| 3 | 트랜스진과 NEC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개인 맞춤형 항암백신 후보물질인 ‘TG4050’이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1상에서 3년 무질병 생존율(DFS) 100%를 기록했습니다.
중앙값 41개월의 추적관찰에도 TG4050 투여군에서 재발 환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수술 후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의 보조요법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줘 주목됩니다.
트랜스진과 NEC는 2일(현지시간) 수술을 받은 국소 진행성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음성 두경부 편평세포암(HNSCC) 환자를 대상으로 TG4050을 평가한 무작위 임상1·2상(NCT04183166)의 임상1상 3년 추적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임상1상의 임상·중개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도 게재됐습니다.
- 41개월 추적에도 TG4050 투여군 재발 ‘0건’
- 환자 73.3%서 CD8+ T세포 반응…마지막 투여 후 1년 이상 지속
- TG4050 임상2상 진행…올 하반기 첫 면역학적 데이터 공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95 | 374 |
| 4 | 노바티스가 종근당으로부터 기술도입(L/I)한 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6(HDAC6) 저해제 후보물질인 ‘CKD-510’의 임상 개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2상을 진행하는 데 이어, 신장기능 저하 환자를 대상으로 별도 임상1상에 나섭니다.
미국 임상시험 정보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스’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PKN605의 중등도·중증 신장기능 저하 환자 대상 임상1상(NCT07797322)을 추진합니다. 이번 임상은 신장기능 저하에 따른 PKN605의 체내 노출 증가 가능성을 평가해 후속 임상의 환자 선정과 투여량 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임상1상 연구는 18~80세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단회 투여·공개·비무작위 임상약리시험입니다. 해당 임상 참가자에게 PKN605를 1차례 경구(먹는) 투여한 뒤 신장기능에 따른 약동학(PK) 변화와 안전성을 평가합니다.
시험군은 △중등도 신장기능 저하군 △중증 신장기능 저하군 △정상 신장기능 대조군 등 3개 그룹으로 구성됩니다. 중등도 신장기능 저하군은 추정사구체여과율(eGFR)이 30~60㎖/min인 환자입니다. 중증군은 eGFR이 30㎖/min 미만이면서 투석이 필요하지 않은 환자가 대상입니다. 정상 대조군은 eGFR이 90㎖/min 이상인 참가자로, 신장기능 저하 환자와 연령·체중·성별을 맞춰 비교합니다.
이번 임상1상에서는 신장기능이 저하됐을 때 PKN605의 체내 노출이 증가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주요 평가변수는 최고혈중농도(Cmax)와 투여 후 시간에 따른 약물 노출 정도를 나타내는 혈중농도-시간곡선하면적(AUC) 등입니다. 안전성 평가를 위해 이상반응(AE)과 중대한 이상반응(SAE) 발생 여부도 확인합니다. 이를 통해 향후 PKN605 임상의 환자 적격성과 투여량 결정을 지원한다. 해당 임상은 이달 시작해 2027년 2월 완료하는 일정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91 | 1 258 |
| 5 |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청(Badan Pengawas Obat dan Makanan, BPOM)의약품 분야 대표단이 대웅제약 마곡연구소에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청 대표단은 대웅제약의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현황과 첨단 연구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인도네시아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 2026)’ 기간에 맞춰 방한한 BPOM 의약품 분야 대표단은 28일 대웅제약 마곡연구소를 찾았습니다. 마곡연구소는 약 1만5000평,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로 1000명 이상의 연구인력을 수용할 수 있으며, 대웅제약의 글로벌 신약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요 연구 기능과 첨단 인프라가 집약된 핵심 연구 거점입니다.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청 대표단에게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체계와 연구 인프라를 소개했으며, 인도네시아 내 제품 개발 및 허가,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과 향후 임상개발 등 주요 규제 절차에서의 소통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92 | 503 |
| 6 | 중국 아케소는 2일(현지시간) ‘PD-1·VEGF’ 이중특이항체인 ‘이보네시맙’이 비소세포폐암을 적응증으로 진행된 임상3상에서 ‘키트루다’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전체 생존율(OS) 개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네시맙은 ‘PD-1’과 ‘VEGF’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특이항체입니다. PD-1 차단을 통한 ‘면역항암 작용’과 VEGF 억제를 통한 ‘항혈관신생 작용’을 하나의 분자에 결합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보네시맙은 아케소가 개발하고, 미국 서밋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 이하 서밋)와 글로벌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임상3상은 PD-L1 양성(TPS 1% 이상)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NSCLC 환자를 대상으로 1차 치료제로서 이보네시맙의 효능과 안전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독립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가 실시한 사전 지정 OS 중간 분석 결과, 이보네시맙은 2차 평가변수인 OS를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24년 5월 IDMC가 실시한 중간 분석에서 이보네시맙은 1차 평가변수인 무진행 생존기간(PFS)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냈습니다. 당시 PFS 중앙값은 이보네시맙군이 11.14개월로, 펨브롤리주맙군(5.82개월)의 2배에 가까웠습니다. 이번 중간 OS 분석의 세부 데이터는 향후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되고, 동료심사(peer-reviewed)를 통해 학술지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90 | 668 |
| 7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의 배경과 목적을 설명하며 시장과 주주들의 우려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단기적인 유동성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 폴리펩타이드 인수와 6·7공장 증설, 제3바이오캠퍼스 구축 등 오는 2034년까지 이어질 대규모 투자 사이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본 확충이라는 설명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일 오전 온라인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이번 유상증자 결정 배경과 자금 조달 방식, 중장기 투자계획 등을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약 2조2000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증자를 하지 않을 경우 연말 기준 약 5000억원의 현금 부족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2034년까지 계획된 총 15조4000억원 규모의 투자 가운데 상당 부분이 초반에 집중돼 있어 선제적인 유동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게 회사의 입장입니다.
유승호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지원센터장(부사장)과의 일문일답.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89 | 6 772 |
| 8 | “이번 유상증자는 당장의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결정이 아니라, 앞으로 이어질 성장을 위한 다양한 투자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한 재원을 한 번에 확보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유승호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지원센터장(부사장)은 3일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3조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발행 예정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 227만주로, 기존 발행 주식의 약 4.9%입니다.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132만2000원이며, 할인율은 15%입니다.
유 부사장은 이번 유상증자에 대해 “다수의 투자가 동시에 진행될 계획이라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 중장기 투자 지출 규모와 일정, 회사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운전자본 유지, 계획된 투자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재무적 유연성 확보 차원에서 유상증자를 통한 안정적인 재원 조달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수년간 대규모 투자가 집중되는 상황에서 필요한 자금을 한 번에 확보해 투자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반복적인 자본 조달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줄이겠다는 게 유 부사장의 설명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87 | 947 |
| 9 | HLB바이오스텝이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넥셀’과 손잡고, 기존 비임상시험 역량에 오가노이드 기반 대체시험 기술을 접목해 ‘통합 비임상 서비스’ 강화에 나섭니다.
HLB바이오스텝은 인천 송도 본사에서 넥셀과 오가노이드 기반 대체시험 및 비임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넥셀은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 유래 세포와 오가노이드를 제품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약물의 독성 및 유효성 평가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기업입니다. 최근 넥셀의 심근세포 플랫폼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혁신적 과학·기술접근(ISTAND)’ 적격성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약물개발 도구(DDT) 의향서(LOI)를 공식 수용받으며, 규제기관이 공인하는 DDT 분야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넥셀의 hiPSC 기반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약물 독성·효능 평가 결과를 HLB바이오스텝의 비임상시험을 통해 비교·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에 보다 정밀한 비임상 평가 데이터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84 | 818 |
| 10 | GC녹십자웰빙은 파트너사인 라지엘테라퓨틱스가 차세대 지방분해 주사제 후보물질인 ‘RZL-012’의 중국 임상3상에서 주요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지표를 충족하는 톱라인(Top-line) 결과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상3상은 라지엘의 중국 파트너사 푸싱제약(Fosun Pharma)의 계열사인 주브스타(JuveStar)가 ‘성인 이중턱(턱밑 지방) 환자’ 4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중추적 등록(Pivotal) 임상시험입니다.
해당 임상 결과, RZL-012는 단 1회의 치료 주기만으로 투여 84일 시점에 1차 및 2차 유효성 평가지표를 모두 충족했습니다. 특히 1차 유효성 평가에서 위약군 대비 30%p(포인트) 이상의 반응률 차이를 기록하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지방 감소 효과와 양호한 안전성을 확인했습니다.
푸싱제약과 라지엘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신청(NDA)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이중턱’ 적응증에 이어 ‘복부’, ‘허벅지’ 등 바디 컨투어링(체형 개선) 영역으로 적응증 확대를 위한 추가 임상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83 | 684 |
| 11 | 펩트론이 자사의 독자적인 장기지속형 약물 전달 플랫폼인 ‘스마트데포(SmartDepot)’의 글로벌 사업화에 대비한 생산 인프라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펩트론은 충북 청주시 오송 바이오파크 내 ‘제2공장’ 건설을 위해 ‘GC녹십자EM’과 시공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제2공장 건설을 본격화하고, 오는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오송 제2공장’은 스마트데포 기술을 적용한 장기지속형 의약품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생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시설로 구축됩니다. 펩트론은 자체 파이프라인뿐만 아니라, 향후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따른 임상·상업생산 수요에도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시공은 GC녹십자EM이 맡습니다. GC녹십자EM은 GMP 플랜트와 바이오 연구시설 분야에서 500건 이상의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펩트론은 제2공장이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거점으로 활용되는 만큼, 제약바이오 생산시설에 대한 이해도와 GMP 구축 경험 등을 고려해 GC녹십자EM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79 | 498 |
| 12 | 차바이오텍이 정부가 추진하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품질평가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합니다.
차바이오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바이오혁신기반조성 과제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 기간은 올해 4월부터 오는 2030년 12월까지 약 4년 9개월입니다. 총 연구개발비는 약 137억원으로, 이 가운데 정부지원금은 약 127억원입니다.
이번 과제는 ‘첨단 바이오의약품 품질평가 기술 개발 플랫폼(K-CGTAP, Korea Cell and Gene Therapy Analysis Platform) 구축을 통한 공공 활용 생태계 조성’ 사업입니다.
해당 과제는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이 주관하고, 차바이오텍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고려대, 차의과학대 산학협력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72 | 496 |
| 13 |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인 엘앤씨바이오는 대림성모병원과 함께 운동을 통해 유방암 인식을 개선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2026 핑크웨이브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핑크웨이브 챌린지는 ‘한 사람의 작은 움직임이 모여 커다란 변화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참여형 캠페인으로, 엘앤씨바이오와 대림성모병원이 2023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상 속 운동을 유방암에 대한 관심과 환우를 위한 응원으로 연결하고, 건강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캠페인은 9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됩니다. 참가자가 운동 인증 등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면 누적 참여 성과에 따라 유방암 환우 지원과 관련 연구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입니다.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는 “재생의학 기업으로서 환자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는 것은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까지 포함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엘앤씨바이오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와 의료현장,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75 | 461 |
| 14 | 온코닉테라퓨틱스는 P-CAB 계열 치료제인 ‘자큐보(성분 자스타프라잔)’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요법 적응증 신규 확보를 위한 임상3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상은 자큐보가 기존 가지고 있던 ‘위식도 역류질환’과 ‘위궤양’ 적응증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에 대한 신규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한 허가 임상입니다. 이번 임상에 성공해 적응증이 추가되면 자큐보의 처방 영역은 위산 관련 질환에서 원인균을 제거하는 제균 치료영역까지 확대됩니다.
해당 임상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양성 환자 414명을 대상으로 국내 24개 기관에서 진행됩니다. ‘자큐보 기반 3제요법(자큐보·아목시실린·클래리트로마이신)’과 기존 ‘란소프라졸 기반 3제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합니다. 환자들은 2주간 ‘1일 2회’ 약물을 투여받으며, 투여 종료 후 최소 4주가 지난 시점에 제균 여부를 확인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71 | 455 |
| 15 | 로킷헬스케어가 자체 개발한 신장 재생 플랫폼에 대한 연구결과를 오는 10월 세계 최대 신장학회인 미국신장학회(ASN 2026)에서 발표합니다.
이번 연구는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브리검여성병원(BWH)의 신장질환 석학 및 연구책임자인 조셉 본벤트레(Joseph V. Bonventre)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했습니다. 본벤트레 교수는 미국신장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급성 신손상 진단의 핵심 바이오마커인 KIM-1을 규명한 세계적 권위자입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로킷헬스케어가 자체 개발한 ‘그물막(오멘텀)’을 활용해 자가 오멘텀 신장 재생 패치를 한쪽 신장의 피막 아래에 이식하는 것만으로도, 일측 요관 폐색(UUO) 전임상 동물모델이 시행된 신장의 근위세뇨관 손상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반대측 신장의 기능을 강화했다는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신장재생 패치 적용군에서는 손상된 신장의 GFR이 약 62.5% 보존 됐으며, 특히 한쪽 신장에만 패치를 적용했음에도 전체적인 신장 기능 저하가 억제되는 효과가 관찰됐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73 | 491 |
| 16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 대도약,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GBC에는 전 세계 19개국 바이오의약품 분야 규제당국, 제약·바이오업계, 학계 전문가 등 약 56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또 해외 전문가 75명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바이오 분야의 최신 기술·개발 동향과 글로벌 규제 정책을 공유하고, 바이오 산업의 대도약을 위한 혁신과 미래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특히 올해 GBC는 첨단 바이오기술의 발전에 발맞춘 규제혁신과 국제 규제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규제기관 간 협력회의(5건) 및 국내 기업-해외 규제기관 간 미팅(9개사, 16건), 해외 기업-식약처 간 미팅(2건)을 진행해 K-바이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규제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습니다.
이번 GBC에서는 인공지능(AI), 첨단바이오의약품 등 빠르게 발전하는 혁신기술과 바이오의약품 개발 환경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국내외 최신 기술 동향 및 이에 대한 규제 대응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67 | 485 |
| 17 | 대웅제약은 제주 파르나스 호텔에서 글로벌 22개국 파트너사 핵심 인력 40명을 대상으로 ‘NABOTA EDGE : Global Academic Program’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보타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각국 파트너사의 제품·브랜드 이해도를 높이고, 학술 및 마케팅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NABOTA EDGE는 각국에서 나보타 사업을 담당하는 파트너사 영업·학술 인력이 나보타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현지 시장에서 일관된 브랜드 및 학술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행사 첫날에는 나보타의 글로벌 비전을 비롯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글로벌 마케팅·교육 전략을 공유합니다. 나보타 제품 및 글로벌 임상 데이터에 대한 교육과 함께 제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실습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학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보툴리눔 톡신 시술에 필요한 기초 안면 해부학을 시작으로 나보타 표준 시술가이드, 안전관리 및 이상사례 대응 등 실제 의료진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는 주요 학술 콘텐츠를 다룹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65 | 522 |
| 18 | https://youtu.be/miTtYFe54HY?si=AJ6MeK4c4eev98i9 | 505 |
| 19 |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 우스테키누맙)’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가파른 처방세를 이어가며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고수익 후속 제품군의 처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제품 출시도 예정돼 있어 실적 성장은 더욱 가팔라질 전망입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스테키마는 지난 7월 미국에서 16.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바이오시밀러 처방 선두권을 유지했습니다. 약 20조원 규모에 달하는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출시 약 1년 만인 올해 2월 10.2%로 두 자릿수를 달성한 뒤 불과 5개월 만에 6% 포인트(p)를 추가로 끌어올리며 경쟁 제품들과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셀트리온 미국 법인에서 추진해온 현지 맞춤형 영업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스테키마는 출시 초반부터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및 5위권 규모의 대형 PBM 공·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환급 커버리지를 빠르게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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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출신 인력을 잇달아 영입하며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서 쌓은 사업개발(BD) 및 생산·품질, 규제 대응 경험을 신약 상업화와 해외 사업 확대에 활용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또 과거 CDMO 기업 중심으로 이뤄졌던 인재 영입도 최근에는 신약 및 백신 개발기업 등으로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메디포스트는 최근 민호성 전(前)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을 사장으로 영입했습니다. 메디포스트는 향후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 등을 거쳐 민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기존 오원일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오 대표가 국내 사업인 카티스템,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센터, 제대혈, 건기식, SCT 사업부 등을 전담하고, 민 사장이 글로벌 사업본부와 미국·일본 법인, 캐나다 CDMO 관계회사 옴니아바이오를 총괄하며 해외 임상과 BD등 글로벌 상업화 전략을 전담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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