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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모니터] 제약바이오 상장기업 ‘톱 100’(9월 4일)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46
| 2 | 더바이오 9월 4일 주요뉴스
https://www.thebionews.net/edit/webzine.html?idxno=639
●세포치료제 새 격전지 ‘인비보’…글로벌 빅파마, 수십억달러 ‘기술 쟁탈전’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10
●큐로셀 ‘림카토’, 심평원 약평위 통과…연내 건보 급여화 ‘가속도’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13
●리가켐바이오 파트너 소티오, LRRC15 ADC ‘SOT106’ 美 IND 승인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12
●애브비 ‘에텐타미그’, 다발골수종 3상서 진행·사망 위험 60%↓…초기부터 월 1회 투여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09
●엘앤씨바이오, 스마트팩토리로 ‘리투오’ 캐파 4.5배…연매출 4000억 기대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05
●큐리언트, 1016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증…“ADC·항암제 개발에 투입”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29
●스카이랩스, 코스닥 시장 입성…“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 기업 도약”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23
●엠브릭스, 8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완료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20
●메디커스, 화이자 임상 중단한 ‘CD228 ADC’ 도입…마일스톤만 1.3조원 이상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30
●美 레볼루션, 먹는 RAS 억제제 ‘라손큐’ NSCLC 임상1·2상서 ORR 42%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08
●印 시플라, 中 치루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 상업화 권리 확보…시장 경쟁 가열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33
●유니큐어, 헌팅턴병 유전자치료제 후보 美 ‘가속승인’ 신청…英 허가도 추진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97
●‘마운자로’ 지속 투여시 비만 환자 의료비 25%↓…입원·응급실 이용도 감소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26
●한국화이자, 중증 활동성 비방사선 축성 척추관절염서 ‘엔브렐’ 급여 확대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17
●한미약품, ESPE서 선천성 고인슐린증 ‘에페거글루카곤’ 2상 연구결과 공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28
●셀비온, 호주 ProsTIC 2026서‘ 포큐보타이드’ PSMA PET 바이오마커 연구 발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25
●HLB파나진, 美 콘퍼런스서 PNA 기술 경쟁력 제시…글로벌 기업 관심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31
●GC녹십자,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후보물질 임상2·3상 IND 승인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15
●대웅제약, 부산백병원 내 ‘씽크’ 스마트병동 확대…상설전시관도 개소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14
●샤페론, 주식병합 절차 돌입…12월 관리종목 해제 목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19
●AbClon: HER2 antibody candidate ‘AC101’ emerges as key R&D asset for Fosun Pharma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39
●Shaperon’s ‘NuSepin’ demonstrates statistically significant real-world efficacy, accelerating global market entry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35
●Samsung Medical Center’s Park Yeon-hee: ‘ADCs have become essential in breast cancer treatment’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34
*제약바이오 9월 4일 아침 유튜브 라디오 뉴스(매일 아침 업로드)
https://www.youtube.com/watch?v=yZMhOGl2ZGA | 498 |
| 3 | 오스코텍과 아델이 공동개발한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 ‘ADEL-Y01’이 임상1상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습니다.
오스코텍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ADEL-Y01의 임상1a·b상 시험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공시했습니다. ADEL-Y01은 ‘아세틸화된 타우(acK280)’만을 선택적으로 인지해 결합하는 인간화 단일클론 항체로, 지난해 최대 10억4000만달러(약 1조5296억원) 규모로 사노피에 기술이전 됐습니다.
이번 임상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미국 내 5개 병원에서 진행됐습니다. 건강한 참가자와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경도인지장애(MCI) 또는 경증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PK), 약력학(PD) 등을 평가하도록 설계됐습니다.
ADEL-Y01을 최대 100㎎/㎏까지 단회 정맥투여한 건강한 참가자에서 시험약과 관련된 투여 후 이상사례(TEAE)와 중대한 이상사례(SAE), 이상사례로 인한 시험 중단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스코텍은 이를 바탕으로 최대 100㎎/㎏ 단회 투여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43 | 466 |
| 4 |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 계열사의 해외 차입을 위해 약 71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에 나섭니다.
대웅제약은 계열회사인 PT 대웅파마슈티컬 인도네시아(Daewoong Pharmaceutical Indonesia)에 711억1575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채무보증은 PT 대웅파마슈티컬 인도네시아가 해외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하는 자금에 대한 지급보증입니다. 채권자는 Citibank N.A. Hong Kong Branch와 Banco Bilbao Vizcaya Argentaria S.A. Singapore Branch입니다.
차입금은 4500만유로 규모로, 대웅제약은 이날 서울외국환중개 고시 재정환율인 유로당 1580.35원을 적용해 원화 환산액을 산정했습니다. 채무보증액은 차입 원금과 이자, 비용 등 관련 채무 일체를 포함합니다.
채무보증액은 대웅제약 자기자본 1조1346억5576만원의 6.27%에 해당합니다. 보증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036년 9월9일까지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42 | 471 |
| 5 | 유한양행은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순환경제 선도기업 대상’ 유공단체로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순환경제 선도기업 대상’은 산업계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통해 순환경제사회 전환에 기여한 우수 기업에 수여되는 상입니다.
유한양행은 생산기지인 오창공장의 자원순환 효율화와 ‘친환경 제품 설계(Eco-design)’ 전환 등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폐기물 분류 체계화를 통해 순환이용률을 2021년 대비 30.2% 개선했습니다. 최종처분율은 17.2% 낮췄습니다.
또 유한양행은 2024년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에 따른 ‘순환자원 인정제도’를 도입해 2025년 총 180.7톤의 폐기물을 감축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효과를 거뒀습니다. 이와 함께 주사제 제품의 종이 설명서를 없애는 대신 ‘e-라벨(디지털 설명서)’을 적용하고, 일부 제품은 상자 겉면에 제품 설명서 정보를 직접 표기하는 방식을 도입해 종이 사용량을 줄였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36 | 521 |
| 6 | 인도 제약사 시플라가 중국 치루파마슈티컬이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 펨브롤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습니다.
키트루다의 특허만료를 앞두고 삼성바이오에피스·셀트리온을 비롯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입니다.
시플라의 완전 자회사 인바젠파마슈티컬스(Invagen Pharmaceuticals)는 치루와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QL2107(개발코드명)’의 미국 독점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에 따라 치루는 QL2107의 개발과 허가 절차, 제품 공급을 담당합니다. 시플라의 미국법인 시플라USA(Cipla USA)는 현지 상업화를 맡으며 구체적인 계약금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등 재무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개발에는 국내 기업들도 뛰어들었습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SB27(개발코드명)’의 글로벌 임상1·3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동등성을 확인하고 지난달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했습니다.
셀트리온도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개발코드명)’의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으로 허가 신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오리지널 개발사 MSD는 투약 편의성을 높인 피하주사(SC) 제형을 통해 제품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MSD는 국내 바이오기업 알테오젠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을 적용해 키트루다 S 제형을 개발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33 | 477 |
| 7 | HLB파나진이 미국에서 열린 글로벌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펩타이드 전문 콘퍼런스에서 독자 소재인 인공핵산(PNA)의 기술 경쟁력과 신약개발 분야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알렸습니다.
HLB파나진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펩타이드 엑스체인지 2026(Oligonucleotides&Peptides Xchange-San Francisco 2026, OPX 2026)’에서 PNA를 주제로 개막 기조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는 ‘주목받지 못했던 올리고: 왜 PNA를 신약 파이프라인에서 다시 주목해야 하는가(The Overlooked Oligo: Why PNA Deserves a Closer Look in Your Pipeline)’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HLB파나진은 기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비교한 PNA의 높은 결합력과 안정성 등 차별화된 특성을 설명하고, 다양한 연구 및 신약개발 분야에서의 적용 사례와 향후 확장 가능성을 소개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31 | 488 |
| 8 | 미국 바이오기업 메디커스파마가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Pfizer)로부터 CD228 표적 ADC 후보물질 ‘PF-08046031(개발코드명)’의 글로벌 개발·상업화 권리를 도입했습니다.
PF-08046031은 화이자가 임상1상을 중단했던 자산으로, 메디커스가 후속 개발을 주도하고 화이자는 공동개발 형태로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합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메디커스 공시자료에 따르면 메디커스는 화이자와 PF-08046031에 대한 공동개발·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메디커스는 PF-08046031 관련 화이자 특허에 대한 독점적 글로벌 라이선스와 관련 플랫폼 특허·노하우에 대한 비독점적 글로벌 라이선스를 확보해 개발·생산·허가·상업화를 담당합니다.
계약에 따라 메디커스는 화이자에 반환 의무가 없는 업프론트(선급금) 1200만달러(약 160억원)를 지급했습니다. 계약 체결 1년 후인 내년 9월 2일에는 추가로 1500만달러(약 200억원)를 지급합니다.
여러 적응증의 개발·허가 및 판매 목표 달성에 따른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은 총 10억달러(약 1조3600억원)를 넘습니다. 이와 별도로 화이자는 연간 순매출에 따라 낮은 두 자릿수 비율의 단계별 로열티(경상 기술료)를 받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30 | 560 |
| 9 | 큐리언트가 약 10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섭니다.
조달 자금은 항암제 임상과 이중 페이로드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신약 연구개발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큐리언트는 1016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710만주를 신규 발행합니다. 이는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 기준 18.68% 규모입니다.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1만4310원이며, 총 조달 예정금액은 1016억원입니다. 조달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큐리언트는 현재 주요 항암제 파이프라인인 ‘아드릭세티닙(Q702)’과 ‘모카시클립(Q901)’의 임상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중 페이로드 ADC 후보물질 'QP101(개발코드명)' ADC 플랫폼 기술 개발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29 | 1 855 |
| 10 | 한미약품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제64회 유럽소아내분비학회(ESPE 2026)에서 ‘에페거글루카곤’의 임상2상 연구 내용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에페거글루카곤은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 주 1회 투여 제형을 목표로 개발 중인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 후보물질입니다. 한미약품은 현재 글로벌 임상2상의 핵심투여기간을 완료했으며, 이번 학회에서는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임상적 특성을 구연 발표할 예정입니다.
선천성 고인슐린증은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지속적인 저혈당을 유발하는 희귀질환입니다. 현재까지 선천성 고인슐린증 자체를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치료제는 없습니다.
고인슐린증으로 인한 저혈당 조절 목적으로 사용되는 기존 치료제는 치료 반응이 일부 유전자형에 제한되고 다모증과 체액 저류, 심부전 등의 부작용이 거론됩니다. 이에 일부 환자는 허가 외 의약품을 사용하거나 췌장 절제 수술을 받는 등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한미약품이 지난해 유럽소아내분비학회에서 공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에페거글루카곤은 선천성 고인슐린증 환자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보였으며 저혈당과 중증 저혈당 발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관찰됐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28 | 584 |
| 11 | 셀비온은 3일부터 5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ProsTIC Preceptorship 2026에서 ‘포큐보타이드(177Lu-DGUL)’의 임상 하위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민석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5일 ‘Predictive and Prognostic Value of Baseline PSMA PET SUVmean in 177Lu-DGUL Therapy: A Phase 1/2 Trial Subanalysis’라는 제목의 포스터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연구는 포큐보타이드 임상1·2상의 임상2상 환자자료를 활용해 치료 전 PSMA PET에서 측정한 SUVmean과 치료반응 및 생존결과 간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입다. 총 91명의 투여환자 가운데 평가 가능한 78명을 대상으로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객관적반응률(ORR)은 35.9%, PSA 수치가 50% 이상 감소한 PSA50 반응률은 66.7%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4월 말 기준 중앙 전체생존기간(OS)은 13.4개월, 중앙 방사선학적 무진행생존기간(rPFS)은 11.0개월로 기존 ASCO 2026 등에서 공개한 임상 성과와 일관된 결과를 보였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25 | 544 |
| 12 | 스카이랩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커프리스(Cuffless) 혈압 모니터링 사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멀티바이탈·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갑니다.
스카이랩스는 세계 최초로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인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를 개발한 기업입니다. 환자가 일상생활과 수면을 방해받지 않고 24시간 혈압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장점을 통해 지난 6월 기준 국내 빅5 병원을 비롯한 전국 병·의원 2000여곳에도 도입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글로벌 사업 역시 혈압계 제품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유럽 CE-MDR 허가와 영국 MHRA 등록 등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스카이랩스는 최근 유럽의 24시간 활동혈압측정(ABPM) 전문기업 IEM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영국, 독일 등 유럽 주요국 병·의원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23 | 556 |
| 13 | 엠브릭스는 총 8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인터베스트, 아이진,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라이프코어파트너스, 서울대 기술지주 등이 참여했다. 엠브릭스는 2022년 3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이어 이번 시리즈B에서 80억원을 조달했다.
엠브릭스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항체 기반 표적 전달 플랫폼 ‘내비바디(Navibody)’를 활용해 특정 면역세포에 메신저 리보핵산(mRNA)을 전달하는 ‘인비보(in vivo, 생체 내)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인비보 CAR-T는 환자의 세포를 체외에서 채취하고 배양·가공하는 기존의 생체 외(ex vivo) CAR-T 방식과 달리 환자 체내에서 CAR-T 세포를 생성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요 파이프라인인 ‘MIC-001’은 항체가 결합된 지질나노입자(LNP)를 이용해 T세포에 CAR 발현을 유도하도록 설계한 후보물질입니다. 엠브릭스는 MIC-001을 전신홍반루푸스(SLE)를 비롯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내비바디 플랫폼 관련 연구 결과는 지난해 국제학술지 ‘ACS Nano’에 게재됐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20 | 528 |
| 14 | 샤페론이 주식병합 절차에 돌입합니다.
샤페론은 4일 오는 28일까지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되고 오는 29일 변경상장과 함께 거래가 재개된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재개 시 기준금액은 2550원입니다.
이번 거래정지는 주식병합에 따른 변경상장 절차로 관리종목 지정과는 별개입니다. 샤페론은 액면병합 이후 주가 요건 미달 사유가 해소되고, 변경상장 이후 연속 45거래일 동안 종가가 1000원 이상을 유지할 경우 관리종목 해제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샤페론은 관리종목 지정 해제 예상 시점으로 오는 12월 3일을 꼽았습니다.
샤페론은 최근 자회사 니즈테크를 종속회사로 편입하고 매출 기반 사업 확대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기술수출 중심의 신약개발 사업에 실질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사업을 결합해 현금흐름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입니다.
향후 1년간은 신규 연구개발 확대보다 보유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샤페론은 100건 이상의 특허와 규제기관 제출용 허가 자료를 활용해 글로벌 기술이전 협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19 | 497 |
| 15 | GC녹십자는 자사의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후보물질 ‘GC3114B’의 임상2·3상 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상 2·3상은 65세 이상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의 직접 비교를 통해 GC3114B의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평가합니다. 회사는 올 하반기 임상2상 첫 환자 투약이 개시될 예정이며, 임상3상부터는 다국가 임상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GC3114B는 일반적인 표준용량 독감백신보다 더 많은 항원을 포함해 고령층에서 보다 강한 면역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고면역원성 독감백신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해 고면역원성 백신을 표준용량 백신보다 우선적으로 접종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을 위한 차별화된 독감 예방 옵션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최근 질병관리청은 고면역원성 독감백신의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GC녹십자는 이에 발맞춰 NIP 시장에 진입해 현재 수입 백신에 의존하고 있는 고면역원성 독감백신의 자급화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진출을 추진한다는 전략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15 | 493 |
| 16 | 대웅제약은 인제대 부산백병원이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활용한 스마트병동 구축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웅제약은 이에 발맞춰 환자와 보호자가 스마트병동 운영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상설전시관을 부산백병원과 함께 마련했습니다.
이번 상설전시관은 입원 기간 동안 환자가 착용하는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환자와 보호자가 직접 살펴보고, 씽크를 활용한 스마트병동 운영 방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전시관에는 실제 입원 환자에게 사용되는 웨어러블 의료기기 실물과 함께 씽크의 시스템 구성, 활용 방식 등을 소개합니다.
스마트병동을 의료진만 사용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의료환경으로 확장하기 위한 상시적인 소통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가 입원 전후 운영 환경을 미리 확인함으로써 새로운 의료환경에 보다 쉽게 적응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14 | 498 |
| 17 |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의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미국 파트너사 소티오바이오텍(SOTIO Biotech)의 ‘SOT106(개발코드명)’이 미국 임상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소티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LRRC15 표적 ADC 후보물질인 SOT106의 임상1·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SOT106은 소티오의 LRRC15 타깃 항체와 리가켐바이오의 차세대 ADC 플랫폼 기술인 ‘콘쥬올(ConjuAll)’이 결합된 ADC입니다.
SOT106이 표적하는 ‘LRRC15(Leucine-rich repeat-containing 15)’는 임상적으로 검증된 표적으로, 발생 빈도가 높은 다수의 육종 아형에 걸쳐 광범위하게 발현됩니다. 이에 따라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넓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리가켐바이오는 2021년 11월 소티오와 다중 표적 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소티오는 자사의 항체와 리가켐바이오의 콘쥬올 플랫폼을 결합한 후보물질의 연구개발과 제조·상업화를 담당합니다.
이번 IND 승인으로 리가켐바이오가 올해 임상 진입을 목표로 제시한 ADC 4종이 모두 임상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자체 개발 중인 CLDN18.2 ADC ‘LCB02A’를 비롯해 파트너사 오노약품공업의 L1CAM ADC ‘LCB97·ONO-7429’, 익수다의 CA242 ADC ‘IKS04’, 소티오의 SOT106 등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12 | 474 |
| 18 | 큐로셀의 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 안발캅타젠오토류셀)’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년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약평위’) 심의에서 제시된 평가금액 수용을 조건으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림카토는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및 원발성 종격동 B세포 림프종(PMBCL) 성인 환자를 위한 국내 첫 번째 CAR-T 치료제입니다.
지난 4월 식약처 품목허가와 7월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에 이어 이번 약평위까지 연속으로 통과하며, 국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핵심 관문을 넘어섰습니다.
림카토는 독립심사위원회(IRC) 평가 기준 임상 2상(CRC01-01)에서 객관적 반응률(ORR) 75.3%, 완전관해율(CR) 67.1%를 기록하며 치료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또한 3등급 이상의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 발생률 8.9%, 신경독성(NE) 발생률 3.8%로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습니다. 림카토의 임상적 우수성은 미국혈액학회(ASH)가 발행하는 혈액학 분야 대표 국제학술지 ‘Blood’에 게재되는 등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바 있습니다.
큐로셀은 약평위 심의 결과를 공식 전달받는 대로 제시된 세부 조건을 면밀히 검토한 후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 협상 및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의결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813 | 471 |
| 19 | https://youtu.be/yZMhOGl2ZGA?si=QUp-dZZrZ8L8zu4T | 513 |
| 20 | 암을 진단받고도 연초 담배를 계속 피운 환자는 금연한 환자보다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뿐 아니라 사망 위험도 높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신동욱·최혜림 암병원 암환자삶의질연구소 가정의학과 교수, 김홍관 폐식도외과 교수, 강단비 임상역학연구센터 교수 연구팀은 미국공중보건학회지(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 최근호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2015∼2022년 암 진단 당시 흡연자 4만6834명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진단 후 연초를 지속한 사람은 1만7418명(37.2%), 전자담배로 전환한 사람은 3507명(7.5%), 완전히 금연한 사람은 2만5909명(55.3%)였습니다. 전자담배 전환군 중 2252명(64.2%)는 연초를 함께 피운 이중 사용자였습니다.
중앙 추적기간 4.2년 동안 나이, 성별, 소득, 암종, 치료 방식, 진단 전 흡연량, 동반질환 등을 보정한 결과, 전체 사망 위험은 금연군이 연초 지속군보다 8% 낮았습니다. 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포함한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도 금연군이 36% 낮았다. 암환자의 금연의 중요성을 재확인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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