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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바이오기업들의 성장 모멘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기존 대형 바이오기업뿐 아니라 온코닉테라퓨틱스와 SK바이오팜, 알테오젠, 에스티팜 등 중견 바이오기업들도 자체 신약과 플랫폼 기술,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기반으로 매출과 이익을 빠르게 키우는 모습입니다.
특히 온코닉테라퓨틱스와 SK바이오팜은 오너일가가 신약 사업을 직접 챙기며 후속 파이프라인과 사업 확대에 힘을 싣고 있어 주목됩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올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223.5% 늘고, 순이익은 28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설 전망입니다.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의 처방 확대에 오너 3세의 경영 참여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제일약품 오너 3세 차남인 한상우 마케팅본부 전무는 올해 초 온코닉테라퓨틱스 사내이사로 합류했습니다. 지난해 제일약품 이사회에 합류한 데 이어, 신약 개발 자회사 이사회에도 발을 들인 것입니다. 형인 한상철 사장이 제일파마홀딩스(지주사)와 제일약품 경영을 맡고, 동생인 한 전무가 온코닉테라퓨틱스 경영에 관여하면서 신약 사업에 힘을 싣는 ‘형제 경영’ 구도가 구체화됐습니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유럽 제품명 온투즈리·성분 세노바메이트)’를 기반으로 실적 체급을 빠르게 키우고 있습니다. SK바이오팜의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6% 증가한 2338억원, 영업이익은 36.5% 늘어난 845억원으로 예상된다. 순이익은 771억원으로 161.3% 증가할 전망입니다.
SK바이오팜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 전략본부장이 전사 중장기 전략과 사업 포트폴리오, 글로벌 성장 전략, 신사업 검토 등을 총괄하며 엑스코프리 이후의 성장 전략을 직접 챙기고 있습니다. 최 본부장은 2023년 말 임원에 오른 이후 사업개발 업무를 맡아왔으며, 지난해 말 조직 개편을 통해 전략본부장으로 이동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416
| 2 | [컨콜] 다국적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의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리브리반트(Rybrevant, 성분 아미반타맙)’와 유한양행의 EGFR 표적 치료제 ‘라즈클루즈(Lazcluze, 성분 레이저티닙·국내 상품명 렉라자)’ 병용요법이 올해 2분기 매출 2억8900만달러(약 4300억원)를 기록하며, J&J 항암사업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처방 확대가 이어지면서 미국 외 지역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습니다.
J&J는 투자자 대상 콘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이 253억1000만달러(약 37조74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90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매출은 493억7200만달러(약 73조63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약품 부문인 J&J 이노베이티브메디슨(Innovative Medicine)은 318억1000만달러(약 47조4400억원), 의료기기 부문인 메드테크(MedTech)는 175억6200만달러(약 26조19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각각 9.4%, 6.0% 성장했습니다.
‘리브리반트+라즈클루즈’ 병용요법은 이번 분기에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J&J에 따르면 해당 병용요법의 올해 2분기 글로벌 매출은 2억89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0.8%, 전분기 대비 12.5% 증가했습니다. 모든 지역에서 처방 확대가 이어지며 분기 기준 최고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미국 매출이 1억9000만달러(약 28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6.8%, 전분기 대비 8.6% 증가했습니다. 미국 외 지역 매출은 9900만달러(약 1500억원)로 전년 동기 4100만달러(약 610억원) 대비 141.5% 급증했으며, 전분기와 비교해도 20.7% 늘며 미국보다 빠른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419 | 122 |
| 3 | 글로벌 제네릭·바이오시밀러 개발기업 산도즈(Sandoz)가 다국적 기업 출신의 공급망 전문가 파스칼 부이예(Pascal Bouye)를 신임 제네릭 제조·공급 사장으로 영입하는 등 특허 만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대대적인 리더십 개편에 나섰습니다.
산도즈는 제네릭 제조·공급 부문 사장 선임과 글로벌 M&A 총괄, 독일 법인 사장 등을 임명하는 핵심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네릭 제조·공급 부문 사장으로 새로 선임된 부이예 신임 사장은 다농(Danone), 마스(Mars) 등에서 30년 이상 글로벌 공급망 관리 경험을 쌓은 인물입니다. 부이예 사장은 내달 20일부터는 경영위원회(SEC) 위원 자격도 함께 갖게 됩니다. 그는 같은 자리에서 물러나 회사 내 다른 보직으로 이동하는 글렌 게레케(Glenn Gerecke)의 후임입니다.
북미 사업을 총괄해온 케런 하루비(Keren Haruvi) 사장은 내달 1일부로 기존 역할에 더해 산도즈의 글로벌 인수합병(M&A) 업무까지 맡게 됩니다. 그는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Novartis)에서 글로벌 M&A 총괄을 지내며 여러 대형 전략 거래를 이끈 경력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트랜스포메이션·성장 부문을 이끌어온 사이먼 괼러(Simon Goeller)는 산도즈의 두 번째로 큰 시장인 독일 법인 사장으로 임명됐습니다. 기존 독일 법인 사장이었던 토마스 바이골트(Thomas Weigold)는 유럽 중앙 클러스터 총괄로 자리를 옮기며, 막스 위르깅(Max Juerging)이 후임 선임 전까지 트랜스포메이션·성장 부문을 임시로 이끕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417 | 107 |
| 4 | 중국 바이오기업 아케소(Akeso)가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SKCC)와 협력해 PD-1·CTLA-4 이중특이항체인 ‘카도닐리맙(cadonilimab)’ 기반 위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임상2상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국소진행성·절제 가능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형(HER2) 음성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GEJ) 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향후 국제 다기관 임상3상 착수를 위한 근거 확보가 목적입니다.
아케소는 14일(현지시간) 국소진행성·절제 가능 HER2 음성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 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카도닐리맙 기반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2상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는 미국 전역에서 환자 등록을 진행 중이며, 위암 권위자인 옐레나 잔지기안(Yelena Janjigian)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박사가 총괄합니다.
이번 연구는 향후 국제 다기관 임상3상(MRCT) 착수를 위한 근거 확보를 목적으로 합니다. 아케소는 진행성 위암 임상3상(COMPASSION-15)과 위암 수술 전 보조요법 임상2상(COMPASSION-25)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연구를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OMPASSION-25 임상2상에서는 카도닐리맙과 SOX 병용요법이 절제 가능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 선암 환자에서 병리학적 완전관해(pCR) 23.2%, 주요 병리학적 반응(MPR) 39.3%를 기록했습니다. 또 원발 종양 병기 감소율은 85.7%, 림프절 병기 감소율은 75.0%로 나타났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408 | 113 |
| 5 | 에임드바이오가 다국적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L/O)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인 ‘BI 4060107(개발코드명 ODS025)’의 글로벌 임상이 프랑스로까지 확대됩니다.
에임드바이오는 프랑스 국립의약품건강제품안전청(ANSM)으로부터 BI 4060107에 대한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임상은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 및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BI 4060107을 정맥주사(IV)로 투여했을 때의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 등을 평가하는 최초 인체 대상(FIH) 다기관 임상1상입니다.
임상 실시 국가는 5개국, 실시기관은 13개 기관으로 회사는 지난달 2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해당 임상에 대한 IND를 승인 받았습니다. BI 4060107에 대한 임상 기간은 IND 승인일로부터 약 36개월로 예정됐습니다. 예상 종료일은 오는 2029년 6월 26일입니다.
한편 에임드바이오는 2025년 10월 베링거인겔하임과 ODS025에 대한 최대 9억9100만달러(약 1조4000억원)에 달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다만 업프론트(선급금)를 비롯한 세부 계약 조건은 양사 합의에 따라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414 | 1 346 |
| 6 | 더바이오 7월 15일 주요뉴스
https://www.thebionews.net/edit/webzine.html?idxno=604
●국내 제약업계, ‘오너 고령화’ 맞물려 증여 러시…경영 승계·상속세 부담 완화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83
●“신약 허가가 끝 아니다”…글로벌 제약사, ‘적응증 확대’로 블록버스터 키운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86
●프로지니어, 美 바이오텍과 5850억원 규모 항암백신 플랫폼 기술수출 계약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87
●AZ, 中 디잘 EGFR 엑손20 삽입 폐암 치료제 ‘젝프로비’ 2.2조원에 도입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84
●“VEGF 넘어 혈관 안정화로”…인제니아·큐라클, 글로벌 ‘Tie2’ 시장 공략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400
●HLB, 간암신약 CRL 중요 사유 해소…‘리보세라닙’ 제조소 실사 ‘VAI’로 종결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92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트렘피어 바이오시밀러 ‘CT-P68’ 韓 1상 승인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89
●올릭스, 사렙타 출신 케빈김 연구부소장 영입...차세대 RNA 신약 프로그램 주도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409
●바이오젠, 타우 표적 ASO ‘디라너센’ 알츠하이머병 2상 인지 저하 50% 억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406
●FDA, 의약품 제조소 등록 규정 손질…분산형 생산시설·해외 공급망 관리 강화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403
●레켐비, 알츠하이머병 진료 데이터서 장기 효과 확인…82.5% 질환 유지·개선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402
●대웅제약, ‘간 오가노이드 원천기술’ 확보…‘미니 간’ 기술 도입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91
●에스티팜, 유럽 제약사와 119억원 규모 저분자 신약 원료 공급계약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404
●씨젠 “스타고라 활용 영유아 PCR 검사 결과, 바이러스·폐렴균 동시감염 확인”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98
●다임바이오, 이병건 박사 글로벌 경영자문위원으로 선임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96
●동아에스티, ‘AAIC’서 GPX4·타우 표적 치매 신약 후보 2종 비임상 결과 공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94
●‘AI 신약 개발’ 프로티나, 온코닉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항암신약 공동 연구 추진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90
●알지노믹스, 로킷헬스케어·로킷제노믹스와 ‘항노화 재생의료’ 공동 개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99
●젠큐릭스, ‘진스웰 BCT’ 유전자 단독 점수 예후 가치 확인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97
●클래시스,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 윤준오 신임 CEO 선임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401
●Elisigen presents interim Phase 1/2a data for wet AMD candidate NG101 at ASRS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80
●ARKgen BioScions closes a KRW 10 billion Series A to advance multispecific antibody platform and T-cell engager development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79
●Samsung Medical Center performs its 2,000th cochlear implant surgery, 25 years after first procedure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74
●MEDIPOST’s cord blood bank CELLTREE marks 25th anniversary as commemorative video tops 1 million views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73
●Y-Biologics secures U.S. patent for B7-H3 antibody targeting solid tumors, strengthening its global IP portfolio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72 | 513 |
| 7 | 올릭스는 신임 연구부소장으로 사렙타 테라퓨틱스(Sarepta Therapeutics, 이하 사렙타) 출신 케빈김(Kevin Kim)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신임 연구부소장은 차세대 리보핵산(RNA) 신약 프로그램의 연구개발을 주도할 예정입니다.
올릭스에 따르면 김 연구부소장은 약 17년간 연구개발(R&D) 및 신약 발굴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최근 10여 년간은 RNA 치료제 신약 발굴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현재까지 18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6건 이상의 특허에 발명자로 참여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김 연구부소장은 미국 UCLA 대학교에서 신경과학 학사와 약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하버드대(Harvard University) 박사후연구원, 미국 시더스-사이나이 병원(Cedars-Sinai Hospital) 연구원으로 재직했습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사렙타에서 수석디렉터(Senior Director)로 재직하며, 신약 발굴 생물학(Discovery Biology) 그룹을 총괄했습니다. 또 그는 이 회사에서 신규 펩타이드 결합 모르폴리노 올리고머(PPMO) 치료제 발굴을 담당하며, 생물학, 화학, 전임상 그룹을 지원하는 내부 연구소도 직접 운영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는 마이레큘(miRecule)에서 신약 발굴 총괄 부사장(VP, Head of Discovery)으로 재직하며, 연구조직과 신약 발굴 프로그램을 총괄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409 | 5 242 |
| 8 | 다국적 제약사 바이오젠(Biogen)의 ‘타우(tau)’ 표적 안티센스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치료제 후보물질인 ‘디라너센(diranersen, 개발코드명 BIIB080)’이 알츠하이머병 임상2상(CELIA)에서 인지기능 저하를 최대 50% 늦추며 질병 진행 억제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뇌 내 타우 병리와 뇌척수액(CSF) 총 타우를 동시에 감소시킨 ‘첫 타우 표적 치료제’로 평가되면서 알츠하이머병 치료 패러다임 확대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바이오젠은 14일(현지시간) 알츠하이머협회 국제 학술대회(AAIC 2026)에서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2상의 상세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에는 앞서 공개된 톱라인(Top-line) 결과에 더해, 임상적 유효성과 타우 감소 효과를 평가한 바이오마커 분석 결과가 포함됐습니다. 회사는 디라너센의 확증적 임상3상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ELIA 연구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경도인지장애(MCI)’ 또는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41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무작위 배정·이중 맹검·위약 대조 임상2상입니다. 모든 참가자는 항아밀로이드 치료 경험이 없었습니다. 연구진은 18개월 동안 △디라너센 60㎎ 6개월 간격 투여군 △115㎎ 6개월 간격 투여군 △115㎎ 3개월 간격 투여군과 위약군을 비교 평가했습니다.
18개월 추적 결과, 디라너센은 모든 용량군에서 위약 대비 일관된 ‘질병 진행 억제’ 효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6개월마다 60㎎을 ‘척수강 내 투여’한 군(n=60)에서 가장 뚜렷한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이 용량군은 위약군(n=115) 대비 ‘임상치매평가척도(CDR-SB)’ 기준 질병 진행을 26% 늦췄습니다. 인지기능 평가지표인 ‘ADAS-Cog13’과 ‘간이정신상태검사(MMSE)’에서도 각각 42%, 50%의 인지기능 저하 억제 효과를 보였습니다. 또 인지·기능 복합지표인 수정 ‘iADRS’와 ‘ADCOMS’에서도 각각 30%, 23%의 질병 진행 억제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406 | 536 |
| 9 |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산하 안암·구로·안산병원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에서 모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를 제공하고 대형 재난 발생시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하는 국내 응급의료체계의 최상위 응급의료기관입니다. 이번 재지정에 따라 3개 병원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역할과 책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중증도 중심 응급의료 전달체계’ 구축을 목표로 인력·시설·장비 등 법정 요건은 물론, 응급환자 진료 실적과 응급실 이후 수술·중환자 치료 등 배후진료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해 그 어느 때보다 기준이 높았다는 평가입니다.
강화된 조건에서도 고려대의료원은 산하 3개 병원 전원 재지정에 성공하며 명실상부한 중증·필수의료 중심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게 고려대의료원의 설명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405 | 568 |
| 10 | 에스티팜이 유럽 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799만달러(약 119억원) 규모의 저분자 신약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해당 품목의 2027년 1차 납품 물량으로, 납기일은 2027년 10월 22일입니다. 계약 금액은 전일 최종고시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486.5원을 적용해 산정했습니다. 고객사와의 비밀유지 협약에 따라 적응증과 품목명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회사측은 해당 품목의 올해 매출이 3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이 2027년 납품 물량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에도 관련 수주와 매출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편 에스티팜의 현재 수주잔고는 3억5386만달러로, 달러당 1500원을 적용하면 약 5308억원입니다. 지난해 말 2억2300만달러와 비교해 58.7% 증가하며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404 | 599 |
| 11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분산형 제조시설(DME)’의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해외 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등록 요건을 명확히 하는 등 규정 개정에 나섰습니다. 분산 제조 활성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글로벌 의약품 공급망의 추적성을 높이고, 해외 생산시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조치입니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15일 공개한 ‘미국 FDA, 의약품 제조소 등록 요건 개정 추진’ 보고서에서 FDA가 지난 13일(현지시간) 관련 규정 개정안을 연방관보(Federal Register)에 게재하고, 오는 9월 11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개정안이 확정되면 분산형 제조시설을 하나의 제조소로 등록할 수 있게 되며, 미국으로 수입되는 의약품의 해외 공급망에 대한 FDA의 추적·관리 범위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 분산 제조시설 ‘단일 등록’ 허용…행정 부담 완화
- ‘해외 API 제조시설’ 등록 의무 명확화…공급망 추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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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다국적 제약사 에자이(Eisai)와 바이오젠(Biogen)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인 ‘레켐비(LEQEMBI, 성분 레카네맙)’가 실제 진료 환경에서도 장기 치료 효과를 재확인했습니다.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약 83%는 평균 17개월의 치료 기간에 질환 단계가 유지되거나 개선돼, 임상시험에서 확인된 ‘질병 진행 억제 효과’가 실제 의료 현장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났습니다.
에자이는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알츠하이머협회 국제 학술대회(AAIC 2026)에서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레켐비 치료 효과를 평가한 ‘리더(LEADER·Lecanemab in Early Alzheimer's Disease)’ 연구의 중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미국 13개 의료기관에서 3년간 진행되는 다기관 후향적 실제임상근거(RWE) 연구입니다. 비식별화된 환자 차트와 전자의무기록(EMR), 의료진 설문조사·인터뷰를 활용해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레켐비 치료 경험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주요 평가항목은 사용 양상과 치료 지속성, 유지요법 전환, 안전성, 인지·기능 변화 등입니다. 이번 중간 분석에는 올해 5월 기준 최소 7회 이상 레켐비를 투여받은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432명이 포함됐습니다.
해당 연구의 중간 분석 결과, 질환 단계 평가가 가능했던 환자 427명 가운데 82.5%는 치료 기간 기존 질환 단계를 유지하거나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큰 비중인 75.9%는 경도인지장애(MCI) 또는 경도 알츠하이머 치매 단계에서 질환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경도 알츠하이머 치매에서 경도인지장애 단계로 호전된 환자는 6.6%였다. 질환 단계가 악화된 환자는 17.5%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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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클래시스는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인 윤준오 신임 대표(CEO)를 선임하고, 글로벌 선도기업 입지 확보를 위한 ‘넥스트 스테이지’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클래시스 CEO로 합류한 윤준오 신임 대표는 삼성그룹 및 삼성전자의 성장 전략과 미래 사업을 이끌어온 리더로, 기술과 사업·전략과 운영을 두루 경험한 핵심 경영자입니다.
윤 대표는 삼성전자 한국법인과 미국법인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마케팅·기획 등 다양한 업무를 두루 수행했습니다. 2009년부터 2018년까지는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전략팀에서 그룹 차원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신성장동력 발굴 및 대형 인수합병(M&A) 업무를 실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M&A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사례인 ‘하만’ 인수 및 통합, 시너지 창출을 직접 이끌었습니다. 또 삼성전자의 로봇 자회사인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이사, 데이터센터 공조 전문 자회사인 플랙트그룹의 이사 등을 맡아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의 성장 전략과 경영 현안을 폭넓게 다룬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윤 대표는 삼성전자라는 글로벌 톱(Top) 기업에서 엔지니어로서의 기술 이해와 글로벌 현장 경험, 전사 전략과 M&A, 인수 후 성장 전략 전개 등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전략 수립부터 실행, 사업 운영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왔습니다. 클래시스는 윤 대표가 회사의 다음 성장 단계를 이끌어낼 최적의 적임자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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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혈관을 안정화하는 ‘타이(Tie)2’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망막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 ‘황반변성’과 ‘당뇨망막병증’ 등 망막질환 치료제 개발이 혈관내피성장인자(VEGF)를 억제하는 기존 방식에서 ‘손상된 혈관 기능을 안정화’하는 치료 전략으로 확장되고 있어서인데요. 국내에서는 큐라클·맵틱스와 인제니아테라퓨틱스(이하 인제니아) 등이 관련 기술로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큐라클·맵틱스가 공동 개발한 후보물질은 10억달러가 넘는 규모로 기술이전됐고, 인제니아가 이전한 기술은 다국적 제약사 MSD(미국 머크)의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에 편입돼 개발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안과 치료제 시장에서는 VEGF 억제 효과에 혈관 안정화 기능을 더하거나, ‘Tie2 수용체’를 직접 활성화하는 차세대 치료제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빅파마의 대형 인수합병(M&A)과 후기 임상 진입,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VC)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Tie2 기술이 초기 연구 단계를 넘어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받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1세대’ VEGF 억제제 한계 존재…‘Tie2’ 직접 활성화로 혈관 기능 회복
- 글로벌 제약사도 Tie2 기전 치료제 확보 박차…인제니아와 큐라클·맵틱스 L/O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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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리보핵산(RNA) 기반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알지노믹스는 로킷헬스케어, 로킷제노믹스와 신규 항노화 프로그램의 공동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로킷제노믹스는 로킷헬스케어의 자회사입니다.
이번 MOU는 알지노믹스가 보유한 원형 RNA 플랫폼 기술과 로킷헬스케어·로킷제노믹스의 재생의료 및 항노화 기술을 기반으로 공동 R&D 및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공동 연구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특히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고 개념검증(Proof of Concept) 데이터의 확보와 사업화·기술이전(L/O)을 포함한 사업개발(BD)까지 폭넓게 협력하는 구조라는 게 알지노믹스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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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씨젠은 자사의 통계 분석 플랫폼 ‘STAgora(스타고라)’를 활용해 최근 3년 6개월(42개월)간 0~5세 영유아의 호흡기 PCR 검사 약 26만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분석 결과, 호흡기 PCR 검사를 시행한 영유아 환자 상당수에서 ‘바이러스’와 ‘폐렴균’이 동시에 검출되는 ‘동시감염’ 양상이 확인됐습니다.
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바이러스 패널검사에서 87%의 ‘양성’으로 확인된 사례 중에서 78%는 폐렴균이 함께 검출됐습니다. 폐렴균 검사 76%의 ‘양성’ 사례 중에서도 88%는 바이러스가 함께 확인됐습니다.
씨젠은 영유아 호흡기 감염이 경우에 따라 ‘폐렴’이나 ‘패혈증’ 등 중증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초기 진료 단계에서 바이러스와 폐렴균을 포함한 폭넓은 병원체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적절한 진단과 치료 의사결정에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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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젠큐릭스는 자사의 유방암 예후진단 검사기인 ‘진스웰 BCT(GenesWell BCT)’ 관련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인 Frontiers in Oncology에 게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ER+)이면서 인간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 2 음성(HER2-)인 조기 유방암 환자에서 진스웰 BCT의 유전자 단독 모델인 BCT 유전자 점수(BCT Gene Score)가 임상병리학적 정보와 별개로 독립적인 예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 다기관 연구입니다.
기존 BCT Score는 예후 관련 유전자 발현 정보와 함께 종양 크기, 림프절 전이 여부 등 임상정보를 반영해 재발 위험을 평가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BCT 유전자 점수가 임상변수 없이 유전자 발현 정보만으로 암의 성질을 정확히 분석해 냈다는 점에서 큰 성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연구는 국내 5개 기관(서울아산병원, 고대구로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의 ER+/HER2- 조기 유방암 환자 75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분석 결과, BCT Gene Score는 재발 없는 생존(RFS)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으며, 연령·종양 크기·조직학적 등급·림프절 상태를 보정한 다변량 분석에서도 독립적 예후 인자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BCT Gene Score 고위험군은 저위험군 대비 더 불량한 예후를 보였고, 점수가 높을수록 재발 위험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97 | 844 |
| 18 | 다임바이오는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경영인인 이병건 박사를 경영자문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병건 경영자문위원은 앞으로 다임바이오의 경영 전략과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투자 및 사업개발 전략, 글로벌 파트너십 등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습니다.
이번 선임은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이 글로벌 개발 단계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연구개발(R&D) 역량뿐만 아니라 경영 전략, 사업개발(BD), 투자 전략을 함께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 경영자문위원은 서울대 화학공학과에서 학사를, 동 대학에서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이 박사는 미국 라이스대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는 GC녹십자 대표, GC녹십자홀딩스 대표, 종근당 부회장, SCM생명과학 대표, 지아이이노베이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약 개발부터 글로벌 사업화, 투자 유치, 기업 성장 전략까지 폭넓은 경험을 갖춘 바이오산업 리더로 평가받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96 | 553 |
| 19 | 신테카바이오는 이젠의료재단과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정밀의료 분야의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신테카바이오의 AI 기반 바이오 플랫폼 기술과 이젠의료재단의 의료·검진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AI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유전체 분석 및 진단 서비스 △건강검진 및 예방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 빅데이터 활용 △AI 기반 바이오 융합사업 △동물 헬스케어 △기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신규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동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전략적 투자 방안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투자 규모와 방식, 세부 조건은 향후 상호 협의와 실사,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별도 계약을 통해 결정될 예정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95 | 545 |
| 20 | 대웅제약은 손명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박사팀의 ‘3차원 인간 간 오가노이드 제작 및 독성 평가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도입합니다.
대웅제약은 생명연과 ‘간(Liver) 오가노이드 제작 및 약물평가 기술’ 도입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간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 등을 배양해 사람의 간 기능을 재현한 미니 장기로, 일명 ‘미니 간’으로 불립니다.
이번에 확보한 기술은 높은 완성도와 풍부한 실증 데이터를 갖춘 선도적인 간 오가노이드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대웅제약은 이를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중심으로 동물실험을 줄이고, 대체시험법 활용을 확대하는 글로벌 흐름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기존 제약업계에서 신약 후보물질 평가에 주로 사용해 온 2차원 간세포는 실제 체내 장기와 구조적 차이가 커 약물 독성을 정확히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반면 생명연의 3차원 간 오가노이드는 인간의 간 조직과 담즙산 배출 구조인 ‘간내 담관’까지 정밀하게 모사해, 동물실험으로도 확인하기 어려웠던 임상 전 단계의 간 독성 평가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또 장기 연속 증식과 동결·해동 후에도 기능이 유지돼, 오가노이드 분야의 최대 난제였던 ‘대량생산’ 문제까지 해결하며 상용화에 가장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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