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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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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펀더멘털 개선 속도를 주가가 따라가지 못하는 구간.
9/1~20 반도체 수출 +259% YoY로 업황은 강한데, 한국의 Forward P/E는 EM 대비 약 0.5배, 대만과의 밸류에이션 격차도 극단적인 수준.
→ 이익 추정치가 유지된다면 지수 베타 복귀를 설명할 강한 밸류 근거.
※ Bear case는 명확함. 지금의 할인은 저평가가 아니라 ‘피크 이익을 믿지 않는 가격’일 수 있음. 이 경우 멀티플 리레이팅 없이 향후 이익 둔화를 주가가 먼저 반영하는 흐름.
대만 대비 극단적 P/E 괴리는 결국 한국 반도체 이익의 ‘크기’보다 ‘지속성’에 대한 시장의 불신 정도를 보여주는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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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자산배분] 이영주 (자산배분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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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의 경유 수출 제한 검토, 유럽 에너지 위기 키울 수도
☘ 유럽 천연가스 저장시설은 약 68% 차 있음. 같은 시기의 저장률과 비교했을 때 최근 10년 중 가장 낮은 수준.
- 벨기에·네덜란드·독일의 재고는 특히 낮아, 겨울철 수요가 늘면 가스 가격이 다시 오를 수 있음
☘ 여기에 경유 공급 위험이 겹침. 미국의 경유 가격이 기록적 수준 (리테일 집계가격 갤런당 $6.50, 1년전 $3.7)
-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9/22 “경유를 해외로 내보내지 말자고 참모들에게 말했고, 수출 금지를 요구”
- 베선트 재무장관은 전면 또는 부분 금지가 가능한지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으며, 아직 시행은 결정되지 않음
☘ 미국은 유럽의 주요 경유 공급처 (하루 약 50만 배럴에 이를 것으로 추정). 이 물량이 제한되면 유럽은 부족분을 다른 지역에서 확보해야 함
- 2022년 에너지 사태 시, 유럽은 가스 가격 급등에 따른 가계·기업의 부담을 대규모 보조금과 재정지출로 완화함. 그러나 지금은 가스와 운송용 경유가 함께 비싸질 수 있는 데다 국채금리도 당시보다 높아,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비용이 커짐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G7이 전략 비축유와 석유제품 재고를 추가로 함께 방출할지 논의하자고 제안. 셰브론 CEO 또한 그동안 가격 상승을 억제해 온 재고·비축 물량이 줄어 추가 충격을 흡수할 여력이 약해졌다고 경고
☘ 22년 S&P 500 지수는 연간 19% 하락한 경험. 에너지 충격에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 겹쳤던 영향. 시장은 이번에 에너지 비용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할 경우 물가·성장·주식시장에 또 한번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을 우려
☘☘ 우선, 겨울철 가스 재고 소진 속도와 미국의 경유 수출 제한 여부가 핵심임. 유럽이 2022년처럼 보조금과 비축유로 가격 충격을 흡수할 수 있을지도 함께 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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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미국에 AI는 산업 그 이상
• '숫자'만으로는 해석하기 어려워지겠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33164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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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이지스스트레티지 리서치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막바지
-삼성전자 78%·SK하이닉스 61% 완료
-9월 기타법인 23조원으로 수급 공백 메워
당초 삼성전자는 11월 21일, SK하이닉스는 11월 19일까지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이었다. 현재 속도가 이어지면 삼성전자는 남은 1149만여 주를 5~6거래일, SK하이닉스는 932만주를 14~15거래일 안에 채울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9407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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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이지스스트레티지 리서치
‘로봇 두뇌’ 20여종 한곳에…로보티즈 “휴머노이드 앱 생태계 구축”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 오픈 플랫폼 전략 공개 -RFM 20여종 테스트…AI 모델 선택 적용 -사이클로로 학습·시뮬레이션·운용 연결 -“휴머노이드 개발, 몇 주·일주일로 단축”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74468?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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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삼성전기 : CPU의 아래에는 ABF, 옆에는 MLCC (메리츠)
1. 목표주가 상향 및 3Q26 실적 전망
• 목표주가 220만원으로 상향
• 3Q 영업이익 6,571억원으로 컨센서스(6,010억원) 대비 9.3% 상회 전망
• 유통채널 가격 인상 효과와 AI 중심 고부가 제품 믹스 개선이 동시에 작용
• 컴포넌트 사업부 영업이익률 1Q22 이후 18개 분기 만에 20% 상회 예상
2. ABF·BGA 사업 현황
• 높은 가동률 유지 속 북미 CSP A사향 ASIC, 북미 NV사향 스위치·LPU 물량 확대
• 북미 CPU 고객사의 6세대 서버용 CPU향 대면적 ABF 기판 공급 확대
• ABF 영업이익률 30% 상회 전망
• BGA는 지속적인 판가 인상 효과로 수익성 하방 방어,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높은 이익 체력 유지에 기여
3. Agentic AI 확산과 CPU 밸류체인 재조명
• CPU 탑재량의 점진적 증가 가능성이 부각되며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시장 관심 확대
• 이에 따라 동사의 MLCC·ABF CPU향 사업 노출도를 재조명
4. MLCC 사업 - AI 서버용 확장
• AI용 초소형·고용량 MLCC 핵심 역할은 고성능 반도체 주변 전원 안정화
• 적용처가 AI 가속기에서 서버용 CPU까지 확장 중이며, 북미 CPU 업체와 장기 공급계약 체결 확인
• AI용 MLCC 수주 규모의 핵심 변수는 고객사 칩 출하량이며, CPU 고객사향 수주 규모는 주요 ASIC 고객사와 대등한 수준으로 추정
• 향후 여타 CPU 업체로도 공급계약이 확대되며 추가 수주 성장 전망
5. ABF 사업 - CPU향 비중 확대
• ABF의 전통적 주요 전방시장은 서버·PC용 CPU이며 다수의 CPU 고객사향 물량 공급 중
• 북미 CSP A사향으로 ASIC뿐 아니라 CPU향에서도 퍼스트 벤더로 공급
• 상반기 Meta와의 대규모 CPU 공급계약 체결에 따라 향후 CPU향 ABF 물량 지속 증가 기대
• PC항 물량까지 포함 시 전체 ABF 매출 내 CPU향 비중 45% 상회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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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N/a
어제 Viking Therapeutics 에서 긍정적인 비만치료제 유지요법 임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골자는 2주 또는 4주 단위 투여에서도 비만치료제의 효과가 유지(각 97%, 90% 유지)되었다는 것인데요.
CEO 의 발언에서도 언급되듯이 "인크레틴 기반 치료로 초기 감량을 이룬 뒤, 투여 간격을 늘려 유지하는 방법의 가능성을 보였다" 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인 데이터가 유의미한데, Titration 부분이 눈에 띕니다. 상당히 보수적인 용량 점증구간을 거쳐서 임상을 진행했고, 배정된 목표용량까지 점증하는데 최소 10주 이상 걸렸네요.
Viking 은 이번에 SC(피하주사) 제형으로 임상을 진행했는데, 경구제로 비교임상을 이어서 진행할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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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제약/바이오/미용 원리버 Oneriver
🔥 로슈/제넨텍, 비만치료제 CT-388 임상 2상 긍정적 결과 발표
• GLP-1/GIP 이중작용제 CT-388(enicepatide)의 제2형 당뇨병 동반 비만·과체중 환자 447명 대상 임상 2상 결과 발표.
• 주 1회 피하주사, 48주 평가. 최고 용량 24mg에서 평균 체중 15.5% 감량, 당화혈색소(HbA1c) 2.65%p 감소.
• 24mg 투여군의 90%가 HbA1c 6.5% 이하에 도달했으며, 62%는 정상 혈당 범위인 5.7% 미만까지 개선.
• 48주까지 체중 감량 효과의 정체(Plateau)가 관찰되지 않았으며, 이상반응으로 인한 투여 중단률도 2% 수준.
• 앞서 비당뇨 비만 환자 대상 임상에서도 48주 위약 보정 체중 감량률 22.5%를 기록한 바 있음. 다만 환자군과 분석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수치 비교에는 주의가 필요.
• 로슈는 현재 비만 대상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향후 당뇨병 임상 3상과 아밀린 유사체 petrelintide 병용 개발도 추진.
https://www.roche.com/media/releases/med-cor-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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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 여기서 정말 전쟁은 진정되고, 이 시점에 전쟁 때문에 나갔던 외국인 200조원까지 밀물처럼 들어와주면 만스피는 진정 다시금 꿈이 아닐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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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증권 미국주식 강재구
캐시우드 서한 요약
[캐시 우드 “AI 혁명, 물가는 낮추고 성장률은 높일 것”]
*AI 혁명으로 저물가·고성장 동시 가능
-ARK Invest의 캐시 우드는 AI·로봇·에너지저장·블록체인·멀티오믹스 등 기술혁명이 생산성을 급격히 높이면서 물가는 낮아지고 실질 경제성장률은 높아지는 이례적인 환경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
-향후 5년간 미국의 실질 GDP 성장률이 7% 이상, 생산성 증가율은 5~6%까지 높아질 가능성을 제시. 일반적인 시장 전망보다 상당히 공격적인 ARK의 자체 전망
-핵심은 금리 자체가 아니라 금리가 상승하는 이유. 인플레이션 때문이 아니라 기술혁명으로 실질 성장률과 투자수익률이 높아진 결과라면 높은 금리와 주식시장 상승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는 주장
*현재 금리는 역사적으로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 아니다
-캐시 우드는 1981~2021년 약 40년간 이어진 금리 하락기가 오히려 역사적으로 특수한 기간이었다고 설명
-19세기 초부터 대공황 이전까지 미국 장기금리는 대체로 3~6% 수준에서 움직였으며 현재 금리를 장기 역사 기준으로 보면 지나치게 높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
-최근 장기금리 상승 역시 인플레이션보다는 실질금리 상승의 영향이 크며, 기술혁명이 잠재성장률과 투자수익률을 끌어올리면 실질금리도 과거보다 높은 수준에 머물 수 있다고 설명
*1980~1990년대와 비슷한 ‘걱정의 벽’
-현재 시장이 우려하는 높은 금리, 인플레이션, 재정적자, 국가부채, 관세, 지정학적 갈등, 민간신용 부실, 기술 버블 논란 등이 1980~1990년대에도 비슷하게 존재했다고 지적
-당시에도 투자자들의 우려는 컸지만 PC와 무선통신 등 기술혁명이 생산성과 기업이익을 높이면서 장기간 주식시장 상승이 이어졌음
-캐시 우드는 AI를 중심으로 현재 동시에 진행되는 기술혁명이 당시보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인플레이션은 공식 통계보다 빠르게 낮아질 가능성
-미 정부의 공식 물가지표는 여전히 연준 목표인 2%를 웃돌고 있지만 ARK는 실시간 민간 물가지표를 보면 실제 물가 압력은 이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Truflation 등 실시간 지표는 공식 지표보다 빠른 물가 둔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ARK는 정부 통계가 디지털 경제에서 발생하는 가격 하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가능성을 제기
-AI와 소프트웨어 등은 품질이 빠르게 좋아지는 동시에 가격은 하락하기 때문에 기술 발전 자체가 구조적인 디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
*유가도 장기적으로 하락 가능
-최근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했지만 ARK는 이를 구조적인 인플레이션보다 일시적인 공급 충격으로 판단
-베네수엘라·리비아·UAE 등의 공급 증가 가능성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대규모 잉여 생산능력을 감안하면 지정학적 긴장 완화 이후 공급이 빠르게 늘어날 가능성을 제시
-1986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증산으로 국제유가가 약 60% 급락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중장기적으로 유가가 배럴당 30~35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제시
*전기차·자율주행 확산은 석유 수요를 구조적으로 압박
-전 세계 석유 소비에서 운송 부문의 비중이 높은 가운데 전기차·자율주행차·자율주행 트럭·드론·로봇 등이 확산되면 운송 에너지의 중심이 석유에서 전력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전망
-이에 따라 장기적으로 석유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이 커지면 산유국 입장에서는 향후 가치가 낮아질 석유를 현재 더 많이 생산하려는 유인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
-ARK는 2008년 국제유가가 배럴당 약 145달러까지 상승했던 시점이 장기적으로 석유의 가치가 정점에 도달했던 시기였을 가능성도 제기
*AI는 가격을 낮추면서 수요를 폭발적으로 늘리는 기술
-ARK는 AI·로봇·에너지저장·블록체인·멀티오믹스를 현재의 5대 혁신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이들 기술이 동시에 비용을 낮추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
-AI 추론 비용은 연간 99% 이상 하락하고 있으며 인간 유전체 분석 비용도 2003년 약 27억달러에서 현재 100달러 미만으로 급락했다고 설명
-이 같은 가격 하락은 수요 감소가 아니라 사용량 증가를 촉진하는 ‘좋은 디플레이션’. AI 가격이 크게 떨어져도 이용량이 더 빠르게 증가한다면 전체 시장 규모는 오히려 커질 수 있다는 논리
*AI 수익화도 빠르게 진행 중
-ARK는 2025년 AI 추론 비용이 99% 이상 하락하는 동안 AI 추론 토큰 수요가 약 25배 증가했다고 설명
-Anthropic의 연환산 매출은 2025년 12월 약 90억달러에서 2026년 7월 약 650억달러로 7개월 만에 7배 이상 증가했다고 제시
-ARK는 Anthropic의 연환산 매출이 2026년 말 1,000억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전망하며, 이를 AI 가격 하락과 수요 폭증이 동시에 나타나는 대표 사례로 제시
*생산성 향상은 기업이익과 투자 확대를 동시에 자극
-생산성이 연간 5~6%씩 상승할 경우 기업은 비용 절감 효과를 마진 개선, 연구개발, 설비투자, 임금 인상, 제품가격 인하 등에 활용할 수 있음
-ARK는 특히 새로운 기술의 투자자본수익률이 높은 만큼 기업들이 AI로 절감한 비용을 단순히 이익으로 남기기보다 연구개발과 설비투자에 다시 투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AI 비용 하락→생산성 상승→기업이익 및 투자 증가→추가 기술혁신→다시 비용 하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가능성을 제시
*장단기금리 역전이 반드시 경기침체 신호는 아닐 수 있다
-ARK는 산업혁명기였던 1929년 이전 약 50년 동안 미국 수익률곡선이 상당 기간 역전돼 있었다고 설명
-당시 높은 실질 경제성장률 때문에 단기금리는 높았지만 기술 발전과 낮은 물가 상승률로 장기금리는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됐다는 해석
-향후에도 실질 성장률이 7% 이상으로 올라가고 물가가 낮게 유지된다면 단기금리는 6~8%까지 상승하는 반면 장기금리는 5~6%에 머물며 장단기금리 역전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
-이 경우 장단기금리 역전은 기존처럼 경기침체를 의미하기보다 강한 실질성장과 낮은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다는 주장
*기술혁명이 모든 기업에 유리한 것은 아니다
-기술혁명의 반대편에 있는 기존 산업이나 부채가 많은 기업에는 오히려 위험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경고
-자율주행·자율배송·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기술이 실제 산업으로 확산되면서 막대한 설비투자와 자금 수요가 발생하면 금리가 시장 예상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있음
-특히 약 16조달러 규모의 사모펀드·사모대출 시장은 변동금리 부채 의존도가 높아 기술 변화로 기존 사업모델이 훼손되는 상황에서 금리까지 상승하면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
-단기금리가 추가로 2%포인트 상승할 경우 미국 연방정부 이자비용은 약 8,000억달러, 사모펀드·사모대출 관련 부담은 약 3,000억달러 증가할 수 있다고 추산
*미국 정부부채도 결국 성장률이 핵심
-미국 연방정부 부채가 약 40조달러, GDP 대비 약 125%에 달하지만 ARK는 부채/GDP만으로 재정건전성을 평가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주장
-기술혁명으로 미국 기업의 매출·생산성·이익과 전체 자산가치가 빠르게 증가한다면 부채 부담도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다는 논리
-생산성 향상과 세수 증가가 충분히 강하다면 미국 정부가 인터넷 혁명 당시와 마찬가지로 향후 5~10년 안에 재정수지를 다시 흑자로 전환할 가능성도 제시
링크: https://www.ark-invest.com/articles/market-commentary/investor-letter-cathie-wood?utm_campaign=54236503-Cathie%20Letter%202026&utm_medium=email&_hsenc=p2ANqtz--sys-Dhz_XZKmJtyNxFfPKqSRND0-GNyxxns9mr-sPWFVv6l9GQSdHQlo0jahqhDA0rFg_99DMvzcFNvjPihkBtk5M4A&_hsmi=440325183&utm_content=440325183&utm_source=hs_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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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오를주식 - 뉴스/경제/주식
키움운용, 국내 첫 ‘MLCC ETF’ 출격…삼성전기·무라타 담는다
https://naver.me/5o0HzAMW
- 종목코드 등록 마쳐…10월 상장
- MLCC·AI기판 묶어 핵심 공급망 투자
- 美 4종 이어 韓도…AI 투자 저변 확대
#삼성전기
1 090
Repost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삼성전기(009150):
CPU의 아래에는 ABF, 옆에는 MLCC
▶ 3Q26 Preview: 환율을 이기는 업황
- 3Q26 실적은 매출액 3.82조원(+32.2% YoY), 영업이익 6,571억원(+152.4% YoY, OPM 17.2%)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6,010억원)를 9.3% 상회할 전망
- 유통채널 가격 인상 효과와 AI 중심 고부가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이 맞물리며, 컴포넌트 사업부 영업이익률이 1Q22 이후 18개 분기 만에 2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 ABF 역시 높은 가동률이 유지되는 가운데 북미 CSP A사향 ASIC, 북미 NV사향 스위치 및 LPU, 북미 CPU 고객사의 6세대 서버용 CPU향 대면적 ABF 기판 공급 확대가 맞물리며 영업이익률 30%를 상회할 전망
- BGA 또한 지속적인 판가 인상 효과를 바탕으로 수익성 하방을 방어하며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높은 이익 체력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 CPU에서도 돋보이는 동사의 위치
- 최근 Meta Muse의 등장으로 Agentic AI가 재차 부각되면서 AI 시스템 내 오케스트레이션 역할을 담당하는 CPU의 중요성도 함께 재평가
- 동시에 Agentic AI 확산에 따른 점진적인 CPU 탑재량 증가 가능성이 부각되며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상승
- 이에 당사는 Agentic AI 확산이 동사에 가져올 추가적인 수혜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MLCC·ABF의 CPU향 사업 노출도를 재조명
[MLCC]
- 동사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 중인 AI용 초소형·고용량 MLCC(예: 1005 47μF)의 핵심 역할은 고성능 반도체 주변의 전원 안정화
- 최근 AI 수요 확대와 함께 적용처가 AI 가속기에서 서버용 CPU까지 확장되고 있으며, 동사는 이미 북미 CPU 업체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
- 당사 예상 AI용 MLCC의 수주 규모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는 고객사의 칩 출하량이며, CPU 고객사향 수주 규모 역시 주요 ASIC 고객사와 대등한 수준으로 추정
- 향후 여타 CPU 업체로도 공급계약이 확대되며 AI용 MLCC의 추가적인 수주 성장이 이어질 전망
[ABF]
- 전통적으로 ABF 기판의 주요 전방시장은 서버·PC용 CPU이며, 다수의 CPU 고객사향 물량을 공급 중
- 특히 북미 CSP A사의 경우 ASIC뿐만 아니라 CPU향에서도 퍼스트 벤더로 공급하고 있으며, 상반기 Meta와의 대규모 CPU 공급계약 체결에 따라 향후 CPU향 ABF 물량의 지속적인 증가를 기대
- 베트남 공장에서도 북미 CPU 업체의 6세대 서버용 ABF 기판 공급 물량이 확대되고 있으며, PC향 물량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 ABF 매출 내 CPU향 비중은 45%를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
▶ 이익의 기울기가 핵심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220만원으로 상향
- 최근 환율 환경이 급격히 비우호적으로 전환됐음에도 불구하고 이익 눈높이가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
- 향후에도 가파른 이익 성장의 기울기를 바탕으로 투자 매력이 지속 부각될 전망
https://buly.kr/DlMFePg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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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루팡
삼성 파운드리, 수주 회복세…흑자 전환 위해서는 ‘2나노·성과급’ 두 관문 넘어야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이 인공지능(AI)과 고성능컴퓨팅(HPC) 수요 확대의 수혜를 받으면서, 첨단 공정 가동률과 고객 주문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이 분기 기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연간 기준 흑자 달성 여부는 여전히 2나노 공정의 수율, 미국 테일러 공장의 생산능력 확대(램프업), 그리고 성과급 부담 등의 변수에 달려 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id=0000769320_7QA2QM8T3DHQCTLCTCG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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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뉴스] TSMC의 A14 경쟁 가열: 시험 생산 1Q27로 앞당겨진 것으로 알려져, 인텔 14A 추격
궁상스바오(工商時報)가 IC 설계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TSMC는 2026년 말 A16 리스크 생산을 준비하는 가운데 차세대 A14 공정도 예정보다 앞서 진행되고 있으며, 신주 바오산의 Fab 20에서 이르면 2027년 1분기에 시험 생산이 시작될 수 있어 인텔의 14A 생산 일정과 거의 맞먹는 수준입니다. 립부 탄 인텔 CEO는 14A 리스크 생산을 2027년 1분기로 예상하고 있으나, 인텔의 공식 일정은 내부 14A 제품을 2027년 하반기, 대량 양산을 2028년으로 잡고 있어 보다 보수적입니다. TSMC는 2026년 2분기에 A14 CyberShuttle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주력 생산 거점인 타이중 Fab 25는 2027년 2분기 완공 후 이르면 3분기부터 시험 가동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공정 성숙도 측면에서는 인텔 14A의 결함 밀도가 2026년 6월 0.5까지 낮아졌고 2027년 1분기 D0 0.1~0.2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TSMC는 A14 테스트 칩에서 목표 소자 성능의 약 90%, 256Mb SRAM 수율 90%에 근접한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스마트폰, HPC, AI 고객사들의 관심도 높아 신규 설계 테이프아웃이 예정보다 앞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MoneyDJ에 따르면 A14는 2나노 계열의 하위 노드인 A16과 달리 2세대 GAAFET 나노시트 트랜지스터와 새로운 NanoFlex Pro 표준 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공정이라는 점에서 TSMC에 큰 의미를 지닙니다. N2 대비 동일 전력에서 성능은 10~15% 향상되거나 동일 속도에서 전력 소모가 25~30% 줄어들며, 로직 밀도는 약 20%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주 Fab 20과 타이중 Fab 25를 합친 A14 생산능력은 월 6만~7만 장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TSMC는 향후 가오슝 Fab 22와 미국 Fab 21에도 A14 공정을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www.trendforce.com/news/2026/09/22/news-tsmcs-a14-race-heats-up-pilot-run-reportedly-pulled-forward-to-1q27-closing-in-on-intels-1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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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마이크론 2GB GDDR7 메모리 칩 단종, RTX 50 시리즈는 삼성과 SK하이닉스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돼
마이크론은 2025년 중반 GDDR7 공급사 대열에 합류해 엔비디아에 칩을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실제로 RTX 50 시리즈 카드에서 마이크론 GDDR7 칩이 확인된 것은 올해 2월이었습니다. 마이크론은 28Gbps와 32Gbps 두 가지 2GB(16Gb) GDDR7 칩을 생산해 왔고, 이 중 28Gbps 제품(MT68A512M32DF-28:A)을 일부 RTX 50 시리즈 카드에 공급해 왔습니다. 몇 달 전만 해도 마이크론이 RTX 50 카드 생산용 메모리를 적극적으로 공급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어 GPU 수급 개선이 기대되었으나, @unikoshardware가 발견한 바에 따르면 마이크론 공식 웹사이트에 2GB 28Gbps와 32Gbps 제품 모두 단종(EOL)으로 표시되어, 사실상 엔비디아에 대한 해당 칩 공급이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마이크론은 3GB(24Gb) GDDR7 제품만 생산 중입니다.
이에 따라 RTX 50 시리즈용 GDDR7 공급은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주도하게 됩니다. 마이크론이 유일한 공급사는 아니었던 만큼 RTX 50 카드 수급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마이크론이 전체 물량의 10% 정도만 공급하고 있었더라도 향후 몇 주에서 몇 달 사이 시장에서 체감할 만한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올해 이미 GPU와 메모리 번들 가격을 여러 차례 인상해 제조사들의 GPU 가격 인상을 불러왔으며, 메모리 부족이 이어지면서 대용량 VRAM GPU는 특히 구매하기 어려운 가격이 되었습니다. 마이크론의 3GB GDDR7 칩은 RTX 50 시리즈 거의 전 라인업에서 활용도가 낮아 당분간 3GB 모듈이 채택될 가능성은 적지만, 메모리 업체들은 차기 RTX 60 시리즈를 위해 2027~2028년에 4GB 및 6GB 칩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wccftech.com/sk-hynix-2-gb-gddr7-memory-chips-reach-end-of-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