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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장이 이제 막 시작된 이유
웨일 락 캐피털(Whale Rock Capital) 알렉스 세이커(Alex Saker) 인터뷰
-AI 침투율에 대한 핵심
진짜 AI(에이전틱 활용)를 쓰는 지식노동자는 전 세계의 10bp(0.1%) 수준 → 향후 4년 내 2~5%, 15%로 가는 구간이 수직 상승 구간.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AI 시장은 1% 미만 침투.
그런데 이미 컴퓨트는 완판 상태. Anthropic은 필요한 컴퓨트의 절반밖에 확보 못함
"앞으로 4년간 확실한 것 하나는 컴퓨트 부족"
DRAM·NAND·PCB는 이미 수요 대비 30% 부족.
1. 기술 채택의 S-곡선과 기하급수적 성장
알렉스 세이커는 투자 철학의 핵심으로 'S-곡선(S-curve)'을 강조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새로운 기술이 시장에 진입하여 채택되는 과정은 완만한 시작, 급격한 성장, 그리고 성숙기로 이어지는 S자 형태를 띠게 됩니다. 세이커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선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워하지만, S-곡선, 경쟁 우위(moat), 그리고 올바른 모델링을 이해한다면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달성하는 기업을 예측하고 투자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기업용 AI 시장은 S-곡선의 초기 단계(1% 미만 침투)에 있으며, 앞으로 폭발적인 'L-곡선(직선 상승)'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힙니다.
2. S-곡선 투자 철학의 심화
S-곡선의 단계: S-곡선은 완만한 시작, 급격한 성장, 성숙기로 구성됩니다. 세이커는 급격한 성장 단계에 진입하는 시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곡선의 높이와 지속성: 투자 결정 시 S-곡선의 높이, 즉 전체 시장 규모(TAM)와 성장의 지속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마존의 AWS 사례처럼 초기 예측보다 시장 규모가 훨씬 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S-곡선은 역동적이며, 새로운 기술의 등장이나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곡선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시점과 매도 시점: 급격한 성장이 시작되는 시점에 투자하여, 성장이 둔화되는 시점(채택률 30~40% 수준)에 매도하는 것이 기본 전략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사례처럼 성숙기 이후에도 경쟁 우위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도 있기에, 매도 시점 결정은 신중해야 합니다.
투입 시점 포착: S-곡선의 초기 단계는 길고 평탄할 수 있습니다. 세이커는 투자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직관, 일화적인 증거, 그리고 '스커틀벗(Scuttlebutt)'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고객, 공급업체, 경쟁사 등 시장 참여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경쟁 우위를 가진 기업을 발굴합니다. 때로는 초기 성장을 놓치더라도, 전체 시장 규모가 크다면 늦지 않게 투자하여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S-곡선의 속도: 모든 기술이 동일한 속도로 S-곡선을 그리는 것은 아닙니다. 소비재 기술은 채택 속도가 빠른 반면, 기업용 기술은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 과정이 필요하여 채택 속도가 느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는 브라우저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기업용 시장에서도 빠른 채택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3. 경쟁 우위(Moat)의 중요성
S-곡선의 급격한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이라도 경쟁 우위가 없다면 장기적인 성공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세이커는 디지털 세계에서 더욱 강력한 경쟁 우위가 존재한다고 주장합니다.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 사용자 수가 늘어날수록 플랫폼의 가치가 높아지는 효과 (예: LinkedIn, Facebook, Alibaba)
업계 표준(Industry Standard): 시장을 주도하는 표준 기술이 되는 경우 (예: Oracle, Bloomberg)
규모의 경제(Scale): 거대한 규모를 기반으로 비용 우위를 확보하는 경우 (예: Amazon)
플랫폼(Platform): 다른 기업들이 그 위에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경우 (예: AWS, Apple App Store)
핵심 지적 재산(IP):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는 경우 (예: Qualcomm, ASML, Anthropic)
브랜드(Brand): 고객의 신뢰와 충성도를 확보하는 경우 (예: Google, Amazon, Tesla)
파운데이션 모델 계층의 경쟁 우위: 앤스로픽과 OpenAI는 핵심 IP, 브랜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며 경쟁 우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모델이 스스로 코드를 작성하고 개선하는 '재귀적 개선(recursive improvement)'은 혁신 속도를 가속화하는 강력한 경쟁 우위가 될 수 있습니다.
4. 칩 및 인프라 계층의 중요성
세이커는 칩과 인프라 계층에 대해 여전히 BULLISH(긍정적)한 입장을 유지합니다.
데이터 센터의 변화: 지난 40년간 Intel x86 기반으로 유지되어온 데이터 센터 구조가 AI 시대를 맞아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컴퓨팅 부하가 매년 10배씩 증가하면서, 하드웨어 산업 전반에 엄청난 혁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비코모디티화(De-commoditization): 과거에는 하드웨어 산업이 코모디티화되어 혁신이 부재했지만, 이제는 강력한 IP와 기술력이 요구되는 '비코모디티화'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메모리, 네트워킹, 인쇄 회로 기판(PCB), 냉각 시스템 등 모든 하드웨어 구성 요소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투자 기회 발굴: 웨일 락은 이 과정에서 유망한 기업들을 발굴하여 투자하고 있습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기술을 보유한 삼성이나 SK하이닉스, 구글의 TPU 서버 공급업체인 셀레스티카(Celestica), AI 서버용 PCB 공급업체인 엘리트 머티리얼즈(Elite Materials), 데이터 센터 네트워킹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코닝(Corning) 등이 그 예시입니다. 이들 기업은 강력한 경쟁 우위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5. 대형 기술주 투자 전략: 웨일 락은 최근 대형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Megacap Tech Fund'를 출시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대형 기술주에 대해 과소 평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대형 기술주 역시 강력한 S-곡선과 경쟁 우위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엔비디아, TSMC, 하이닉스, ASML과 같은 기업들은 AI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직접적으로 수혜를 입는 기업들입니다.
https://x.com/DrNHJ/status/2064557171359289747?s=20
https://youtu.be/DZt1DDmMNGk?si=qKAiEZplRE6MfzDk
| 2 | 오라클(Oracle, $ORCL)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 조정 EPS: $2.11 (예상치 $1.96)
• 매출: $192억 (예상치 $190.9억)
• 클라우드 매출: $99억 (전년 동기 대비 +47%)
• 클라우드 인프라(IaaS): $58억 (전년 동기 대비 +93%)
• RPO(수주 잔고): $6,380억 (전년 동기 대비 +363%)
RPO 증가 사유: 주로 3분기와 4분기의 대규모 AI 계약에 기인
가이던스
•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 성장률: +27% ~ +29%
클라우드 성장률: +58% ~ +64%
• 2027 회계연도 1분기 조정 EPS: $1.72~$1.76 (예상치 $1.69)
• 2027 회계연도 연간 매출: 약 $900억 (예상치 $885.4억)
• 2027 회계연도 연간 조정 EPS: $8.05 (예상치 $8.05)
주요 내용
•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력하게 유지됨에 따라 IaaS 성장률이 93%로 가속화됨
• 대규모 AI 계약에 힘입어 RPO가 전 분기 대비 기록적인 $850억 증가하여 총 $6,380억을 달성함
• 오라클은 $750억 규모의 AI 계약 하드웨어가 선불 결제 또는 고객 제공 방식으로 진행되어, 향후 자본 지출 부담이 감소할 것
자금 조달 계획: $400억
• 멀티클라우드 AI 데이터베이스 매출이 4분기에 404% 성장했으며, 경영진은 이를 오라클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이라고 평가함
• 2027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는 $900억으로 재확인되었으며, EPS 전망치는 상향 조정됨
사업 부문별 실적
• 클라우드(전체): $99억 (+47.1% YoY)
클라우드 인프라(IaaS): $58억 (+93.2% YoY)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SaaS): $41억 (+10.3% YoY) • 소프트웨어: $68억 (-2.1% YoY) • 서비스: $15억 (+13.0% YoY) • 하드웨어: $9억 (+8.7% YoY)
"오라클의 RPO와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은 AI 학습 및 추론을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 6 |
| 3 | 오라클(Oracle, $ORCL)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 조정 EPS: $2.11 (예상치 $1.96)
• 매출: $192억 (예상치 $190.9억)
• 클라우드 매출: $99억 (전년 동기 대비 +47%)
• 클라우드 인프라(IaaS): $58억 (전년 동기 대비 +93%)
• RPO(수주 잔고): $6,380억 (전년 동기 대비 +363%)
RPO 증가 사유: 주로 3분기와 4분기의 대규모 AI 계약에 기인
가이던스
•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 성장률: +27% ~ +29%
클라우드 성장률: +58% ~ +64%
• 2027 회계연도 1분기 조정 EPS: $1.72~$1.76 (예상치 $1.69)
• 2027 회계연도 연간 매출: 약 $900억 (예상치 $885.4억)
• 2027 회계연도 연간 조정 EPS: $8.05 (예상치 $8.05)
주요 내용
•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력하게 유지됨에 따라 IaaS 성장률이 93%로 가속화됨
• 대규모 AI 계약에 힘입어 RPO가 전 분기 대비 기록적인 $850억 증가하여 총 $6,380억을 달성함
• 오라클은 $750억 규모의 AI 계약 하드웨어가 선불 결제 또는 고객 제공 방식으로 진행되어, 향후 자본 지출 부담이 감소할 것
자금 조달 계획: $400억
• 멀티클라우드 AI 데이터베이스 매출이 4분기에 404% 성장했으며, 경영진은 이를 오라클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이라고 평가함
• 2027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는 $900억으로 재확인되었으며, EPS 전망치는 상향 조정됨
사업 부문별 실적
• 클라우드(전체): $99억 (+47.1% YoY)
클라우드 인프라(IaaS): $58억 (+93.2% YoY)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SaaS): $41억 (+10.3% YoY) • 소프트웨어: $68억 (-2.1% YoY) • 서비스: $15억 (+13.0% YoY) • 하드웨어: $9억 (+8.7% YoY)
"오라클의 RPO와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은 AI 학습 및 추론을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 15 |
| 4 | 모건스탠리, Thoughts on the Market: 칩플레이션(Chipflation)의 시대
칩플레이션이란 무엇인가?
오늘 저희는 '칩플레이션(chipflation)'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이는 메모리 칩 가격이 시간이 지나도 저렴해지지 않고, 오히려 더 비싸지며 구하기조차 어려워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노트북이 느려지거나, 스마트폰 가격이 오르거나, 클라우드 비용이 급증하기 전까지는 우리 대부분이 메모리 칩의 존재를 쉽게 잊곤 합니다.
메모리는 컴퓨터의 작업 공간입니다. 웹 검색, 동영상 재생, 스프레드시트 작업, 혹은 AI 모델이 질문에 답하는 것 등 기기가 그 순간 필요로 하는 모든 데이터를 담고 있죠. DRAM은 서버, PC, 스마트폰 내의 빠른 메모리이며, NAND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에 파일을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HBM(고대역폭 메모리)은 AI 칩 바로 옆에 위치하여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도록 돕는 고성능 버전입니다.
AI가 불러온 메모리 수요 급증
마지막으로 언급한 HBM이 핵심입니다. AI가 엄청난 양의 메모리를 필요로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수십 년간 DRAM 비용이 꾸준히 하락해 온 것과는 대조적으로, 지난 1년 동안 메모리 가격은 6배 이상 급등했습니다.
이러한 압박은 AI 인프라 구축에서 비롯됩니다.
서버용 DRAM 수요: 2023년 37%에서 2028년 59%로 확대 예상.
기업용 SSD 수요: NAND 수요의 18%에서 65%로 확대 예상.
간단히 말해, 데이터 센터가 메모리 시장에서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AI 메모리 사용량은 모든 규모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신 AI 칩은 이전 세대보다 7.2배 더 많은 HBM을 사용하며, 전체 시스템으로 보면 약 65배 더 많이 사용합니다. HBM 용량은 2020년 약 10테라바이트에서 2026년 약 18페타바이트로, 수십 배 이상 폭증했습니다.
공급망의 한계와 이원화된 시장
이러한 수요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없는 공급망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새로운 메모리 생산 능력을 구축하고, 검증하고, 본격 가동하기까지는 수년이 걸립니다. 공급 부족 해소는 단번에 해결되는 스위치가 아니라 하나의 과정입니다.
이로 인해 이원화된 시장(two-tier market)이 형성됩니다.
거대 AI 및 클라우드 기업: 장기 계약을 맺고 선불을 지불하여 우선 접근권을 확보합니다.
기존 구매자(PC·스마트폰 제조사, 산업용 하드웨어 기업): 남은 물량을 두고 경쟁해야 합니다.
이는 일상 제품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2027년에는 PC 메모리 수요가 약 15%(약 5,800만 대 분량), 스마트폰은 약 12%(약 1억 3,400만 대 분량)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기업들은 가격 인상, 사양 하향 조정, 출시 연기, 그리고 수익성 감소를 감수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시장 규모와 경제적 영향
금액 규모는 놀라운 수준입니다.
메모리 시장 성장: 2025년 약 2,200억 달러 → 2026년 약 8,900억 달러 전망.
매출 전망 상향: 2026년 메모리 매출 전망치가 불과 3개월 만에 71% 상향 조정됨.
증분 매출: 이는 2026년에 약 6,000억 달러의 추가 메모리 매출이 발생한다는 의미인데, 이는 스마트폰, PC, 서버 각각의 연간 시장 규모를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거시 경제 전반에 즉각적인 인플레이션 충격이 크게 나타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약 0.1% 수준으로 추산됩니다. 하지만 생산자 물가, 기업 마진, 클라우드 비용, 설비 투자 계획, 그리고 기술 업그레이드 지연 등에서 압박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AI는 메모리를 디지털 경제에서 가장 저렴한 부품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자원 중 하나로 바꿔 놓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소 생각조차 하지 않는 이 작은 칩들이 이제 무엇이 만들어지고 무엇이 미뤄질지, 그리고 우리 모두가 최종적으로 얼마를 지불하게 될지를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https://x.com/DrNHJ/status/2064618837962871123?s=20
https://www.morganstanley.com/insights/podcasts/thoughts-on-the-market | 73 |
| 5 | 국내 증시 레버리지 투자자들 대규모 반대매매 강제 청산 진행 중 | 154 |
| 6 | 토큰 수 X 토큰 가격 지수인데
이게 꺾인다고 왜 사이클이 끝난다고 말하는지 모르겠네,,토큰 가격은 빠르게 하락하고 토큰 수 증가가 못따라갈수도 있고 따라갈수도있고 엎치락 뒤치락 하는 구조가 아닐까 싶음 | 1 362 |
| 7 | This is the chart that everyone should be watching.
If the Token Pricing rolls over, everything from the memory trade to the broader hard-ware and data-centre trade is over for this cycle imho.
The whole setup depends on this..
https://x.com/AndreasSteno/status/2064043229863903516 | 155 |
| 8 | * 시만두 철광석 출하량 급증(UBS)
• 5월 시만두(Simandou) 철광석 출하량 약 250만톤으로 크게 증가. 연율화 운영 속도는 약 3000만톤으로 2-4월의 약 1200만톤보다 크게 높음
• 2026년 시만두 출하 전망 상방 압력. 현재 예측은 2200만톤
>> 중국
西芒杜铁矿发货量激增
瑞银:
西芒杜(Simandou)铁矿石发运量在5月显著增加至约250万吨,年化运行速率达到约3000万吨,远高于2月至4月的约1200万吨/年。这一数据表明,2026年西芒杜的发运预测存在上行风险,目前预测为2200万吨。 | 171 |
| 9 | بدون متن... | 179 |
| 10 | * "현재 존재하는 모든 컴퓨트 수요에 대한 예측치는 과소평가된 것일 수 있다"
- 게빈 베이커, 노암 브라운
- 한 문장 요약 :
현재 최신 LLM들의 진짜 능력 상한선이 어디인지는 아직 제대로 모를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이를 측정하려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LLM 평가 방식을 토큰 수, 비용, 또는 시간에 대비해 성능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
- GPT-5.5가 출시된 당일, 초기 반응은 회의적이었습니다. 벤치마크 수치가 좋아지긴 했지만, 크게 압도적이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몇 시간 만에 사람들이 직접 모델을 사용해 보자, GPT-5.4와 비교해 '명백한 단계적 도약(step-change)'이라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기존의 ‘벤치마크 격자 표’는 전체 그림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던 거죠. 왜 그랬을까요?
- 토큰 수를 x축으로 해서 GPT-5.5와 5.4를 비교해 보면 이유가 더 명확해집니다.
GPT-5.5는 GPT-5.4와 '동일한 토큰 예산(또는 달러 예산)'으로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테스트 타임 컴퓨트를 통제하고 나니, 5.5가 5.4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 이 이야기를 할 때마다 사람들이 자주 묻습니다. “그럼 왜 그냥 테스트 타임 컴퓨트를 계속 늘려가면서 성능이 평탄해질 때까지 평가하지 않느냐?”고요. 문제는, 실증적으로 그 '평탄점(plateau. 성능개선 정도가 둔화되는 지점)'이 매우 멀리 있다는 것입니다. 실용적인 예산 안에서는 평탄점을 아예 관찰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안드레 카파시의 autoresearch 실험 : 수백 번의 실험 후에도 성능이 계속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AISecurityInst의 사이버 평가에서는 Mythos와 GPT-5.5의 성능이 1억 토큰이 넘은 후에도 빠르게 향상되고 있습니다.
- 강력한 모델일수록 시간에 따른 성능 향상이 더 두드러집니다. 모델이 강해질수록 '긴 지평선(longer horizons)'에서 더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능력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평탄점이 점점 뒤로 밀리고, 심지어 존재하지 않게 될 수도 있어요.
** 한마디로 정리하면 현존하는 모델들은 테스트타임 컴퓨트를 더욱 길게 수행할수록 성능이 계속 좋아지는데, 벤치마크 평가방식은 비용의 급증이유로 그만큼 길게 평가하지 못한다는 것.
** 더욱 긴 테스트타임 컴퓨팅이 성능개선의 상방을 열어준다면 컴퓨팅 수요는 현재 예상치보다 더욱 증가하게 됨
https://x.com/i/status/2064210146558136827 | 96 |
| 11 | 내려 새퀴들아 ㅋㅋㅋㅋ | 172 |
| 12 | 💻 SK하이닉스, 협력사 납품단가 올린다
https://www.etnews.com/20260610000340
📌 장비 협력사 단가 조정 검토
SK하이닉스, 최근 복수의 1차 장비 협력사에 가격 인상 근거 자료 요청
일부 장비사는 3~4% 수준의 단가 인상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
소재·부품이 아닌 장비사까지 단가 인상 검토가 확대된 것은 이례적
📌 HBM 슈퍼사이클 낙수효과 기대
HBM 특수로 SK하이닉스 협력사 수익성 개선 기대감도 확대
장비사는 원재료보다 개발비·고정비·기술력이 단가에 반영되어,
통상 추가 도입 시 가격 인하 압력이 컸음
이번 조정은 핵심 장비사의 납기 대응력과 공급 안정성이 중요해진 결과
📌 원가 부담과 공급망 안정성 반영
고환율, 유가 상승, 원자재 수급 부담으로 장비 협력사들의 비용 부담 증가
SK하이닉스는 환율, 수급 안정성 등 객관적인 구매 원칙에 따라 단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
AI 메모리 투자 확대 국면에서 핵심 소부장 협력사와의 상생 필요성도 부각
📌 반도체 장비주 투자 포인트
HBM 공급 확대는 메모리 업체뿐 아니라 장비·부품 협력사 수익성에도 영향
기존엔 물량 증가가 중심이었다면, 향후 단가 개선까지 동반될 수 있는지 관건
SK하이닉스향 핵심 장비 벤더들의 실적 레버리지 확대 여부를 주목할 필요
💻반도체 소부장💻[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_semi | 80 |
| 13 | 무라타 TDK가 잘하는 분야 | 181 |
| 14 |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5월 대만 고전압 MLCC 공급업체 Prosperity Dielectrics (Walsin 자회사) 매출액 458.5백만대만달러(+9.4% MoM, +25.6% YoY) 발표
- 고전압 MLCC 수요 강세에 힘입어 5월 매출은 4년 반 만에 최고치 경신
- PDC는 글로벌 대형 고전압 MLCC 공급 부족과 최대 16주에 달하는 납기 장기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
- 특히 AI 서버 전력 소비 증가와 신규 전원 공급 아키텍처인 HVDC 도입으로, 랙당 대형 MLCC 사용량은 1만 개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 또한 저궤도 위성 수신기 전원 공급 장치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의 성과도 강조
- AI 서버의 전력 소비 증가와 차세대 플랫폼의 고전압 직류(HVDC) 전원 공급 아키텍처 도입은 고전압 MLCC 수요를 더욱 촉진하는 요인
- PDC의 제품은 컴퓨팅 트레이나 스위치 트레이가 아닌, 주로 전원 공급 장치(PSU)와 BBU에 사용
- GB200 서버 랙에는 1206 사이즈 이상 MLCC가 3,160~4,210개 사용되는 반면, Vera Rubin 플랫폼에서는 1만 개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
(자료: Prosperity Dielectrics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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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이수, GCE, Dynamic Holdings 등
→ 고층 MLB로 AI GPU/ASIC/스위치용 메인보드·기판에 더 레버리지.
Tripod
→ AI 순도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 일반 랙 서버 + 메모리 모듈 PCB에 캐파를 많이 두고 있어서
→ 대형사들이 AI로 치우친 사이,
non‑AI/general 서버의 “락인/외주 쏠림 효과”를 받고 있다. | 170 |
| 16 |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5월 대만 CCL 주요 원재료 HVLP 동박 공급 업체 Co-Tech 매출액 941.7백만대만달러(+4.6% MoM, +41.4% YoY) 발표
- AI 서버 수요 강세와 신규 라인 가동 효과에 힘입어 매출은 역대 최고치를 재차 경신
- Co-Tech에 따르면 AI 서버, 고속 스위치, HPC 및 고급 PCB 수요 증가로 고주파·고속 동박 시장의 공급 부족이 심화
- 특히 HVLP4는 차세대 AI 서버와 고속 네트워킹 장비의 핵심 소재로 부상
- 동사는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차세대 HVLP5 제품 개발도 병행하고 있으며, 올해와 내년에도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올해 초 HVLP 제품 가공 수수료를 약 5~10% 인상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인상 여지가 존재. 이는 총이익률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
- 현재 HVLP3 및 HVLP4 제품의 월 생산량은 100톤을 상회하며, 관련 제품은 매출의 약 15~20%를 차지
- 월 생산량은 올해 말까지 150톤으로 확대될 전망. 고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제3공장 증설도 추진 중이며, 2027년 1분기 가동을 시작할 예정
- 제3공장에는 HVLP4 생산라인 4개가 설치될 예정이며, 완전 가동 시 총 월 생산능력은 약 600톤에 달할 전망. 해당 공장은 2027년 4분기까지 풀가동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자료: Co-Tech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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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5월 메모리모듈/서버용 PCB 및 HDI 기판업체 Tripod 매출액 8,654.2백만대만달러(+7.9% MoM, +46.6% YoY) 발표
- 서버와 메모리 모듈에 대한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역대 최고 매출액 재차 갱신
- Tripod는 메모리 모듈 PCB 가격이 최근 금 가격 상승분을 점진적으로 반영하기 시작했으며, 동시에 주문 증가세도 강하다고 언급
- 또한 주요 PCB 업체들이 GPU·ASIC 기반 고사양 AI 서버용 생산능력 확대에 집중하면서 일반 서버 주문의 오버플로우 효과가 Tripod로 유입 중
- AMD와 인텔의 PCIe 5.0에서 PCIe 6.0으로의 서버 플랫폼 업그레이드 추진과 Agentic AI 도입으로 인한 서버 수요의 상당한 증가가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
(자료: Tripod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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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삼성/조현렬) 2차전지, GM의 나트륨 배터리 상업화 발표]
보고서: https://bit.ly/4uKDGfn
■ GM, Empower 행사 개최
9일 GM Empower 행사 개최.
이를 통해 전기차 및 ESS 관련
3가지 전략을 공유.
Point (1), V2G 도입
V2G(차량-전력망 전력 연계)
서비스 상용화를 발표.
이를 통해 미국 전력망 안정화 및
전기차 소유주 경제성 제고 전망.
Point (2), 나트륨이온 배터리 상업화
미국 나트륨 배터리 스타트업
Peak Energy에 대한
지분 투자 및 공동개발 발표.
2029년 이후 상업화를 계획.
이를 통해 공급망 탈중국화 계획도 피력.
Point (3), 공공 충전 간소화 서비스 도입
Energy Pass라는 서비스도 런칭.
이를 통해 복잡했던
충전 과정을 간소화하여
전기차 고객에게 직관적 경험을 제공.
■ 시사점 (1), 전기차업체의 사업 전환 가속화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 이후
미국 업체의 EV에서 ESS로의
재목적화 가속화.
특히 미국 전기차업체는
단순 배터리 생산목적 전환을 넘어
ESS 시스템 공급 및 V2G와 같은
분산 전력 사업 확장 의지를 확인.
■ 시사점 (2), 비중국 완성차업체의 나트륨 배터리 최초 채택
GM은 나트륨 배터리 상업화를
비중국 완성차업체 중 최초로 결정.
이는 나트륨 배터리
글로벌 표준화의 시발점.
이에 따라 국내 배터리 업체들도
나트륨 배터리 양산 유인 커질 것.
국내에선 LG에너지솔루션 및 LG화학,
애경케미칼과
삼아알미늄 및 DI동일에 대한
시장 관심 재조명 가능.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 135 |
| 19 | 5000억달러 | 173 |
| 20 | 오픈AI, 엔비디아 지원 받아 10기가와트 규모 오하이오 데이터 센터 임대 협상 중
해당 사안을 직접적으로 알고 있는 두 관계자에 따르면, 오픈AI는 엔비디아의 재정적 지원이 포함될 수 있는 거래의 일환으로, 오하이오주 연방 부지에 10기가와트 규모로 계획된 데이터 센터 캠퍼스를 임대하기 위해 심도 깊은 협상을 진행 중이다.
20년 임대 계약을 협상 중이며, 이는 지금까지의 인프라 투자 중 최대 규모가 될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신용 지원 제공을 논의했습니다.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openai-talks-lease-10-gigawatt-ohio-data-center-backing-nvidia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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