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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이 한국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여부 심의를 거쳐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유지가 결정됐습니다. 이에 오는 30일부터 동성제약 주권의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됩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성제약의 상장적격성 여부 심의를 위해 이날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상장유지를 결정했습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8월 13일부터 지난 5월 13일까지 동성제약에 개선기간을 부여한 바 있습니다. 동성제약은 지난 5월 22일 개선계획 이행 내역서 등을 제출하면서 개선계획 이행 여부에 대한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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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 7월 29일 주요뉴스
https://www.thebionews.net/edit/webzine.html?idxno=613
●HLB·펩트론 이어 코오롱까지 ‘오너 등판’ 자사주 매입…“투자심리 회복 이어질까”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51
●“로슈는 접고, MSD는 키우고”…인제니아, VEGF·TIE2 신약 후보 ‘퍼스트 무버’ 부각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54
●잉황 美 레전드 CEO 7년 만에 사임…임시 대표로 ‘바통 터치’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55
●[드럭 인포그래픽] 갑상선안병증 표적치료제 ‘테페자’…하반기 국내 출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42
●강스템바이오텍, 오스카 2a상 성공…“기술수출 4조원 이상 전망”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74
●HK이노엔, ‘케이캡’ 中 로열티·수출 확대…2Q 영업익 전년比 54%↑(종합)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80
●대웅제약, 2Q 매출 4002억원·영업익 771억원…전년比 10%·23.4%↑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60
●인벤티지랩 “글로벌 빅파마 협업 지속…협의 확정되면 즉시 공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67
●앱클론 “‘HLX22’ 첫 상업화 시점 2028년 전망…‘AT101’은 투약 완료”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75
●셀트리온, 비만·ADC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올해·내년 상반기 공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56
●큐로셀, 튀르키예 비루니그룹과 파트너십…‘림카토’ 현지 진출 속도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69
●에이비온, 신영기 대표 72만주 장내 매수…기업가치 제고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83
●한올바이오파마, 2Q 영업익 56억원…전년比 389%↑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84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 대통령 경제사절단 참여…현지 시장 공략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70
●동아쏘시오그룹, AI 신약개발 플랫폼 ‘AIDDP’ 구축…R&D 업무 혁신 본격화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64
●대웅, ‘국제안전보건전시회’서 임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 ‘대웅헬스케어’ 소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66
●HLB바이오스텝, 에코엔테크와 영장류 비임상시험 서비스 협력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58
●삼성서울병원, 의료 특화 AI ‘지오메드 2’ 전 세계 최고 성능 기록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65
●이오플로우, 아이피브이에 제3자배정 260억원 규모 유상증자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79
●라메디텍, ‘핸디레이글루’ 출시 1달 만에 시장 안착…의료현장 활용 본격화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81
●Curocell partners with Turkish Biruni Group to accelerate local market entry for ‘RIMQARTO’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77
●Hanmi Pharmaceutical unveils research on proprietary ‘HARP-pSAR’ platform behind AI-designed obesity drug candidate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76
●Huons Meditech Wins ‘DermaShine’ Trademark Case in China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73
●Greycoat Research Signs Exclusive Deal with India’s Goodman Vetcare for Cat Kidney Product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71
*제약바이오 7월 29일 아침 유튜브 라디오 뉴스(매일 아침 업로드)
https://www.youtube.com/watch?v=SI6pjyFMe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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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가 주력 의약품의 성장과 기술수익 반영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43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389% 증가했다. 다만 개발 관련 손상차손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면서 2분기 당기순손실은 19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분기 의약품사업은 주요 제품의 고른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과 비흡수성 항생제 ‘노르믹스’의 상반기 매출은 각각 148억원, 1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회사는 두 제품이 각각 연매출 300억원대와 200억원대 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 및 중추성 성조숙증 치료제인 ‘엘리가드’도 처방 확대를 이어가며 주력 제품군의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영업이익에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인 ‘바토클리맙’의 갑상선안병증(TED) 글로벌 임상3상 종료에 따라 그동안 이연됐던 잔여 수익이 반영됐습니다. 경상연구비가 전년 동기 59억원에서 37억원으로 37% 감소한 점도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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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은 신영기 대표가 자사주 72만5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수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이뤄졌습니다. 회사는 핵심 파이프라인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에이비온은 자사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인 ‘바바메킵(개발코드명 ABN401)’은 1차 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공개한 글로벌 임상2상 결과에 따르면, 바바메캅은 객관적반응률(ORR) 55%, 반응지속기간(DoR) 중앙값 14.5개월을 기록했습니다. 기존 승인 약물과 비교 가능한 항종양 효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차세대 항체인 터페론베타 접합체(iRAC)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사업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에이비온은 경영진의 추가적인 주식 매수와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주식매수 건 또한 지난 기업설명회(IR)와 주주간담회를 개최하며, 주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례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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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 테고프라잔)’의 처방 확대와 글로벌 로열티 수익 증가에 힘입어 올 2분기 영업이익을 50% 이상 끌어올렸습니다. 수액제와 순환기 의약품도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다국적제약사 제품의 제휴 판매 종료로 당뇨·신장 부문 의약품 매출이 감소해 전체 매출 증가율은 1.6%에 그쳤습니다.
HK이노엔은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별도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기순이익은 137억원으로 같은 기간 13.6% 성장했지만, 매출은 2672억원으로 1.6%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이에 올 상반기 누적 매출은 52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습니다.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32억원, 396억원으로 13.6%, 34.4% 늘었습니.
이번 회사 실적은 주력 품목인 케이캡과 수액제 사업부의 성장이 견인했습니다. 올 2분기 케이캡의 원외처방실적은 6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습니다. 상반기 누적 처방실적은 1200억원으로 14.6% 늘었습니다.
케이캡의 2분기 매출은 493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매출은 사용량 연동 약가 환급금의 회계처리 변경 영향으로 6.9% 감소한 448억원을 기록했지만, 수출은 45억원으로 337.3% 증가했습니다. 중국 현지 사용량 증가에 따른 로열티 수익과 완제품 수출 확대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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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의료·미용기기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레이저 채혈기반 혈당 측정기인 ‘핸디레이글루(HandyRay Glu)’가 출시 1달 만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와 의료현장 활용 사례를 확보하며, 국내 혈당관리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핸디레이글루는 혈당 관리 과정에서 채혈과 측정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출시 이후 온라인 판매채널 확대와 함께 전국 약국 유통망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종로 및 병원 인근 문전 의료기기 전문점에도 공급을 시작해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출시 초기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핸디레이글루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목표금액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기록하며 펀딩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는 혈당 관리 시 부담이 되는 채혈 통증과 측정값 기록이라는 번거로움을 개선한 제품에 대한 초기시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 결과로 평가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의료현장에서의 활용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핸디레이글루는 지역 내과 의원에서 당뇨 환자의 혈당 측정 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당뇨 교육실의 환자 교육 프로그램에서 교육용 기기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당뇨 환자들의 올바른 혈당 측정 방법과 자가관리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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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가 아이피브이를 대상으로 25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433만3333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6000원입니다. 이는 외부평가기관인 이촌회계법인에서 산정한 회사 보통주 1주당 가치인 6146원보다 2.43% 할인된 금액입니다.
아이피브이는 이오플로우의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의 핵심 기술과 관련된 특허권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이 회사는 해당 특허권을 현물출자하는 방식으로 금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오플로우는 “핵심기술 관련 특허권의 확보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식재산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아이피브이를 제3자배정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오플로우의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 9일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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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이 기술이전(L/O)한 위암 치료제 후보물질인 ‘HLX22(앱클론 개발명 AC101)’의 첫 상업화 성과가 늦어도 2028년에는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후보물질
‘AT101(개발코드명)’은 혈액암에서 임상2상 환자 모집을 마치고, 사실상 투약 완료 단계에 진입했으며, 튀르키예 임상 개시를 위한 막바지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회사는 차세대 인비보(In-vivo, 체내) CAR-T 분야에서도 국내외 주요 기업과 협력하는 한편, 추가 파트너십 논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종서 앱클론 대표는 자사 홈페이지에 공개한 주주서한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주요 사업 현안을 공개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푸싱제약 글로벌 BD & 파트너십 포럼’ 참석 소회를 밝히며, ‘HLX22’의 글로벌 상업화는 “성공 여부가 아닌, 시간의 문제”라고 평가했습니다.
HLX22는 앱클론이 원천 개발해 푸싱제약그룹의 항체 신약 자회사 헨리우스(Henlius)에 기술이전한 HER2 표적 위암 치료 후보물질입니다. 현재 HLX22는 한국과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에서 HER2 양성 위암 1차 치료제로 글로벌 임상3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HLX22는 이번 포럼에서 헨리우스의 개별 파이프라인을 넘어 푸싱제약그룹 차원의 ‘핵심 사업화 추진 물질’로 소개됐습니다. 이 대표는 현장에서 핑 차오 헨리우스 사업최고개발책임자(CBO)와 임상 진행 상황과 상업화 계획을 논의했으며, 추가 사업 협력 가능성도 모색 중이라 밝혔습니다. 그는 “늦어도 2028년에는 첫 사업화(상업화) 실적이 가시화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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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골관절염 제대혈 줄기세포 치료제 ‘오스카(OSCA)’의 임상2a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확인한 만큼, 후속 임상과 사업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나종천 강스템바이오텍 대표는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열린 ‘오스카 2a상 임상시험 결과 공개 설명회’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날 강스템바이오텍은 전날 발표한 오스카의 임상2a상 톱라인 결과를 공개하고, 후속 임상과 글로벌 기술수출을 포함한 사업개발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스템바이오텍은 이번 임상 결과를 통해 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오스카의 기술수출(L/O) 규모가 4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설명회에는 나 대표와 함께 배요한 임상개발본부장, 어해관 사업개발본부장, 이계종 경영지원실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배요한 본부장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스카 임상은 성공했다”며 “통증과 관절 기능 개선뿐 아니라 6개월이라는 이른 시점에 구조적 개선 가능성까지 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임상2a상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 113명을 중용량군 38명, 고용량군 38명, 위약군 37명으로 나눠 오스카를 한 차례 투여한 뒤 24주(6개월) 동안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임상 참여자 가운데 중도 탈락자는 5명으로, 대부분 임상시험 계획 위반이나 동의 철회에 따른 것입니다.
톱라인 분석 결과 중용량군과 고용량군 모두 위약군과 유사한 수준의 안전성을 보였습니다. 배 본부장은 “골관절염 환자는 통증을 안고 생활하는데, 오스카는 투여 4주차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많은 평가변수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한 점은 경쟁 치료제와 비교해 차별화할 수 있는 부분이다”고 제시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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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은 올 2분기 별도기준 잠정 영업이익으로 30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3.6%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672억원, 231억원으로 장점 집계됐다고 했습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6%, 62.7% 증가한 규모입니다.
올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5259억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32억원, 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6%, 34.4% 늘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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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은 이동훈 사장의 대통령 중남미 경제사절단 참여에 맞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유수 제약사인 유로파마(Eurofarma)와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브라질 출시를 계기로 6억명 규모의 중남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이 사장은 브라질에서 세노바메이트의 현지 시장 출시 현황과 파트너십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연구개발 및 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조율했습니다. SK바이오팜은 유로파마와 함께 지역 기반 인프라와 커머셜 역량을 적극 활용해 중남미 전역을 아우르는 의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번 MOU는 대통령 브라질 순방 및 경제사절단 활동을 계기로 성사된 주요 협력 성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양사는 세노바메이트 브라질 출시에 맞춰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세노바메이트의 제품 가치 극대화 △중추신경계(CNS) 계열 파이프라인 협력 △희귀 뇌전증 관련 공동 연구개발(R&D) △세노바메이트의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 △기존 합작법인(JV) ‘멘티스 케어(Mentis Care)’를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 등 5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한층 고도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양사는 세노바메이트를 중심으로 뇌전증 치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세노바메이트의 적응증 확대와 치료 가치 제고를 위한 연구·사업 협력을 지속하는 동시에, 유로파마가 보유한 탄탄한 현지 인허가·유통·상업화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출시 국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세노바메이트를 중남미 대표 뇌전증 치료제로 육성한다는 전략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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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은 튀르키예 비루니그룹(Biruni Group, 이하 비루니)’의 최고경영진이 본사에 방문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차세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 성분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튀르키예 현지 공동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의 협력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튀르키예 내 CAR-T 제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컨설팅 용역 계약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비루니 측은 최근 튀르키예 최초의 상업용 CAR-T 공장을 완공하고, 현지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허가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현재 큐로셀과 비루니는 림카토의 내년 품목허가 및 튀르키예 내 성공적인 상업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비루니 측은 현지 임상 추진 및 허가를 위한 자금 투자를 전면 담당하고, 큐로셀은 CAR-T 치료제 개발 기술과 GMP 제조·품질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양사는 큐로셀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비루니의 현지 네트워크 및 투자 역량을 결합해 상업화를 신속히 추진한다는 전략입니다.
비루니그룹은 헬스케어 중심의 비루니 대학, 비루니 대학병원과 비루니셀테라피 등 헬스케어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첨단 세포·유전자 치료제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튀르키예 정부의 정책과 맞물려 튀르키예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그룹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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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의 정보통신(IT) 전문 계열사 DAI(디에이아이)와 동아에스티가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데이터를 융합한 지능형 신약개발 플랫폼인 ‘AIDDP(AI Drug Discovery Platform)’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AIDDP는 신약 후보물질의 설계 및 예측, 분석 결과의 시각화 및 관리까지 신약 연구 전반의 업무를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구현한 통합 연구 플랫폼입니다. 여러 분석 도구와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활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신약개발의 주요 연구 워크플로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유기적으로 연계 및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습니다.
AIDDP에는 동아에스티 연구진이 축적한 신약 연구 경험과 컴퓨터 기반 분석 역량을 비롯해, 기존에 활용해 온 연구 워크플로우와 AI 기반 구조 설계 및 분석 모듈 등을 반영했습니다. 이를 통해 후보물질 탐색부터 표적 단백질과의 결합 가능성 및 구조 안정성 검토까지 연구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AIDDP의 주요 기능은 △싱글셀(Single-cell) 및 공간전사체학(Spatial Transcriptomics) 기반 바이오데이터 시각화 △AI 기반 신규 화합물 생성 및 설계 지원 △후보물질과 표적 단백질 간 결합 친화도(Affinity) 예측 △도킹(Docking) 및 분자동역학(Molecular Dynamics) 시뮬레이션 △연구 과제, 분석 결과 및 계산 이력의 통합 관리 등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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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이 독자적인 약물 전달 시스템(DDS)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업을 지속 이어가고 중이라 밝혔습니다. 해당 기업에서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협의 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즉시 공개기로 했습니다.
인벤티지랩은 주주 공지문을 통해 “해당기업 내부에서 기술성 및 사업성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고 있는 단계”라며 “검증을 위한 후속 자료들을 지속적으로 제공 중이며, 파트너사와 회사 모두 성실하고 신중하게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러한 평가와 검증의 과정은 당사 고유의 미세유체 기반 핵심 자산인 드럭플루이딕(IVL-DrugFluidic) 플랫폼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관련 평가를 수행하고 있는 만큼, 파트너사로부터의 중요한 통지 및 협의 사항이 확정되는 즉시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인벤티지랩은 고농축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기술도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공동개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말 2세대 SC 제형인 ‘바이오플루이딕(BioFluidic)’ 플랫폼 기술을 미국 PODD(Partnership Opportunities in Drug Delivery)에서 공식 발표했습니다.
인벤티지랩은 앞서 ‘리툭시맙’ 모델을 활용해 현재 400㎎/㎖ 농축까지 성공한 바 있습니다. 현재는 기존 SC 기술보다 4배 이상 높은 750㎎/㎖ 초고농축 달성을 목표로 바이오플루이딕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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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은 대표 브랜드인 ‘더마샤인(DermaShine)’ 시리즈의 상표권을 침해한 현지 업체를 상대로 진행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휴온스메디텍은 앞서 중국 허베이페이자정밀기기유한회사(河北飞嘉精密器械有限公司)가 휴온스메디텍의 더마샤인 제품 상표권을 도용해 ‘더마샤인·더마샤인 맥스(DermaShine Max)’라는 명칭을 무단으로 사용해 모조품을 판매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휴온스메디텍은 강력한 대응을 위해 지난해 7월 1일 중국 랑팡시 안츠구 인민법원에 상표권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랑팡시 안츠구 인민법원은 지난 6월 18일 휴온스메디텍의 손을 들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해당 판결은 피고의 항소 가능 기간인 1개월을 지나 지난 18일부로 법적 효력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피고(허베이페이자정밀기기유한회사)는 원고(휴온스메디텍)의 상표권 침해 행위를 즉시 중단하고, 원고의 등록상표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 사용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중에 유통된 모든 상표권 침해 제품과 진열대, 포장 박스 등을 전량 폐기해야 하며, 침해 제품 정보가 포함된 모든 홍보 자료 또한 폐기 및 삭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법원은 판결 효력 발생일로부터 10일 이내에 피고가 원고에게 침해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지출한 합리적인 권리 보호 비용을 배상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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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이노보테라퓨틱스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기술성평가를 통과한 지 약 두 달 만으로, 상장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하게 됐습니다.
이노보테라퓨틱스는 2019년 설립된 AI 신약개발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제마(DeepZema)’를 기반으로 면역·염증, 섬유증, 암 질환 영역의 합성신약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딥제마 플랫폼을 활용해 총 9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으며, 이 중 4개는 이미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습니다.
가장 속도가 빠른 파이프라인은 흉터 치료제 후보물질인 ‘INV-001(개발코드명)’입니다. 지난 2024년 8월 완료된 국내 임상2상에서는 갑상선절제술 후 흉터 환자 77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이중맹검 방식의 시험을 진행한 결과, 고용량군이 투여 12주차에 위약군 대비 24.5%의 흉터 감소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으며, 갑상선절제술 환자 약 252명을 대상으로 한 국내 다기관 3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업화 성과도 상장 추진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노보테라퓨틱스는 지난 5월 대웅제약과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INV-008(개발코드명)’에 대한 기술이전(L/O)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계약 규모는 선급금 65억원과 임상 단계별 마일스톤을 더해 총 6625억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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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올 2분기 별도기준 잠정 영업이익으로 77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3.4%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002억원, 729억원으로 장점 집계됐다고 했습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0%, 42.5% 증가한 규모입니다.
올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7358억원을 올려 전년 대비 8.2%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045억원, 1045억원으로 전년 대비 0%, 33.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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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임상 임상수탁기관(CRO) 전문기업인 HLB바이오스텝이 영장류 연구자원 전문기업 에코엔테크와 손잡고 영장류를 활용한 비임상시험 서비스 확대에 나섭니다.
HLB바이오스텝은 인천 송도연구소 본사에서 에코엔테크와 ‘영장류 비임상시험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성진 HLB바이오스텝 대표와 기혜란 에코엔테크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에코엔테크는 영장류 비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시험 과정에서 확보한 혈액·혈청·혈장·조직 등 다양한 생체시료를 HLB바이오스텝에 제공합니다. HLB바이오스텝은 이를 바탕으로 약물농도(Bioanalysis), 약동학(PK), 바이오마커 분석을 수행하고, 고객사에 분석 결과와 이에 대한 종합적인 해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양사는 영장류 비임상시험 분야의 약물농도(Bioanalysis), 약동학(PK), 바이오마커 분석을 중심으로 공동 영업과 고객사 발굴을 추진하고,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공동 사업 기회를 확대하는 등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특히 HLB바이오스텝은 에코엔테크가 수행하는 영장류 비임상시험 서비스(약동학 시험)에 대한 국내 독점 영업권을 확보해 국내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유치에도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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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신약 개발 전문기업인 큐리언트는 모카시클립(Mocaciclib, 개발코드명 Q901)과 TROP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트로델비(Trodelvy, 성분 사시투주맙 고비테칸) 병용 임상시험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상시험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주도하는 다기관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으로,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를 대상으로 모카시클립과 트로델비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게 됩니다.
특히 본 임상시험은 전임상 효능 평가에서 좋은 시너지를 보인 모카시클립과 토포아이소머레이즈1(TOP1) 저해제 페이로드 ADC가 병용 투여되는 최초의 임상시험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ADC는 현재 항암제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모달리티로, 주요 글로벌 제약사는 승인된 ADC의 치료 범위 확대와 내성 극복을 위해 병용 약물 확보를 주요 전략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삼중음성유방암은 유방암 치료제 타겟인 호르몬 수용체(HR)와 인간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 2형(HER2) 발현되지 않아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대표적인 난치성 유방암입니다.
트로델비는 이러한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의 표준요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번 병용 임상에서는 모카시클립 병용을 통해 트로델비의 기존 치료 효과를 높이고 대상 범위를 넓힐 수 있는지 평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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