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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인 ‘자스케이드정(성분 네란도밀라스트)’을 15일 허가했습니다.
식약처는 자스케이드정을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제16호로 지정하고 신속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식약처는 이번 허가로 기존 치료제와 다른 작용기전을 가진 새로운 치료옵션이 확보돼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의 치료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스케이드정은 ‘포스포디에스테라제4(Phosphodiesterase 4, PDE4)’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항섬유화 및 항염증 효과를 나타내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입니다.
자스케이드정은 다국적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개발한 경구용(먹는) 항섬유화 치료제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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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특별계획구역3(자족1)에 조성되는 업무시설의 토지와 건물을 163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양수 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산총액 3109억5262만원의 52.42%에 해당합니다.
이번에 취득하는 자산은 토지 3737.95㎡와 건물 3만3058㎡입니다. 거래 상대방은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메디파크원피에프브이(PFV)입니다.
안국약품은 이번 자산 취득 목적에 대해 “사업 규모 확장을 위한 업무시설 확보”라며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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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바이오제약업계에서 인수합병(M&A)과 파트너십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초기 단계 신약 개발기업의 자금 조달은 여전히 주요 과제로 꼽혔습니다.
또 향후 신약 후보물질 확보와 파트너십 구축에서 유럽보다 미국과 중국의 중요성이 높게 평가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제약 파트너링 행사인 ‘바이오유럽(BIO-Europe)’에서 지난 7일(현지시간) ‘2026 바이오제약 최고경영진 어젠다 설문조사(Biopharma C-Suite Agenda Survey 2026)’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최고경영자(CEO) 50명을 포함한 바이오제약업계 고위 임원 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조사에서는 M&A 및 투자 전망과 자금 조달 환경, 글로벌 경쟁 구도 등을 분석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5%는 향후 12개월 동안 파트너십 및 M&A 추진 의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관련 활동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 응답자는 없었습니다. 다만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성향이 지속되면서 초기 단계 신약 개발기업의 자금 확보는 여전히 주요 과제로 지목됐습니다.
단기적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활동으로는 ‘성장 자본 조달(51%)’이 꼽혔으며, ‘전략적 파트너십 또는 라이선싱(27%)’이 뒤를 이었습니다. 응답자의 69%는 자사의 자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79%는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성향을 바이오테크 투자의 가장 큰 제약 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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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 10월 15일 주요뉴스
https://www.thebionews.net/edit/webzine.html?idxno=663
●“위고비 맞은 한국인, 체지방 15%↓…골격근 비율은 오히려 증가”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49
●진양곤 HLB 의장 “리보세라닙, CRL 받아도 재도전…플랜 A부터 Z 준비”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93
●美애로우헤드 ‘ARO-MAPT’, 알츠하이머 1·2a상서 타우 최대 85%↓ 확인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52
●中켈룬·MSD ‘TROP2 ADC’, 폐암·유방암 최종 OS 발표…자궁내막암 3상 첫 공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51
●한미약품 “희귀질환 임상, 초기 설계부터 달라야”…6개 영역별 전략 제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83
●알지노믹스, 대표 이어 임원진도 자사주 장내 매수 대열…“책임경영 강화”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87
●아리바이오 “K바이오, 글로벌 3상 직접 하려면 전문성·임상운영·자금 필요”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80
●HLB그룹, ‘그룹 IR 데이’ 개최…첫 FDA 승인 넘어 ‘지속 성장’ 전략 공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94
●HLB이노베이션, 12월 미국혈액학회서 ‘SynKIR-310’ 1상 중간 결과 공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86
●바이오엔테크·온코C4 ‘고티스토바트’, 폐암 3상서 OS 개선…18.5개월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50
●美 비어, 길리어드와 2.5조원 규모 계약…고형암 ‘이중 마스킹 TCE’ 3종 개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78
●알보텍, ‘아일리아 8㎎’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 신청…‘고용량’ 시장 공략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77
●지놈앤컴퍼니 “‘GEN-001’ 종양 축소 관찰…위암 병용임상 가능성↑”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48
●佛 에노디아, 화이자와 6800억원 규모 라이선스 계약…‘Sec61 억제제’ 개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73
●디앤디파마텍 “GLP-1 진화, 체중 감소 효능 넘어 편의성·적응증 확대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72
●한국다이이찌산쿄, 최초 ACL 억제제 ‘넥스레톨’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획득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75
●리가켐바이오, ADC Awards ‘최고 ADC 플랫폼’ 최고상 수상…8회 연속 수상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74
●MSD, ‘윈레브에어’ ESC/ERS 폐동맥고혈압 가이드라인 ‘강한 권고’ 등급 획득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61
●셀트리온, 유럽 최대 소화기학회서 ‘램시마SC’ 경쟁력 집중 조명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57
●KIMCo재단·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이크레더블 ‘바이오 커넥트’ 개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76
●Dong-A ST launches Darbecron, a Darbepoetin-alpha biosimilar for anemia, in the UAE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92
●HK inno.N presents U.S. Phase 3 results for new drug ‘K-CAB’ in non-erosive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at ACG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90
●KDDF CEO Park Yeong-min: “Korean biotech firms set to expand global cooperation, delivering substantial new drug development results”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89
●Three major global pharma firms propose new drug development collaboration strategies: joint research, technology acquisition, and early-stage investment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88
●Dongkook Pharmaceutical renames itself ‘DK Centellian’ after 44 years, launching full-scale global market expansion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84
●L&C Bio inks USD 60 million exclusive ‘Re2O’ supply agreement with U.S.-based corporate & tissue bank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82
*제약바이오 10월 15일 아침 유튜브 라디오 뉴스(매일 아침 업로드)
https://www.youtube.com/watch?v=V5SUQta2R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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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이 담관암 치료제인 ‘리픽투(LYRFIGTU, 성분 리라푸그라티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시작으로 후속 신약과 차세대 바이오 사업에서 이어질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들에게 제시했습니다.
첫 신약 개발의 결실을 넘어,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파이프라인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입니다.
HLB그룹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한마음홀에서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HLB Group IR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IR Day의 핵심 화두는 ‘첫 신약 이후의 HLB그룹’이었습니다. HLB그룹은 오랜 신약 개발 끝에 리픽투의 FDA 승인을 통해 첫 결실을 맺은 만큼, 이를 단일 신약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후속 신약과 차세대 치료 기술의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중장기 성장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그룹 영상을 통해 리픽투의 FDA 승인을 시작으로 그룹의 다양한 성장동력을 조명하고, 첫 신약의 성과를 넘어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HLB그룹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5개 주요 계열사의 발표를 통해 이러한 비전을 구체화할 사업별 성장 전략과 향후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94
6 529
한미약품이 ‘희귀질환’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 개발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공유하며 성공적인 임상 수행을 위한 6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환자 수가 적고 질환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인 희귀질환 특성상 규제기관과의 조기 협의부터 임상 설계, 통계, 운영, 데이터 관리,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까지 전 과정에 걸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이문희 한미약품 임상팀장(상무)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6 KoNECT-MOHW-MFDS 국제 콘퍼런스’에서 ‘희귀질환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 개발 전략과 경험에서 얻은 교훈(Navigating Global Clinical Development for Rare Diseases: Lessons Learned)’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제 임상 개발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과 한미약품의 실제 임상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83
6 529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FDA 허가 심사에서 다시 CRL을 받더라도 재신청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추가 보완 요구에 대비한 대응책을 마련한 만큼, 허가를 추진하는 동안 다른 파이프라인에서 추가 성과를 내겠다는 구상입니다.
진 의장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에서 열린 ‘2026 HLB그룹 IR DAY’에서 “HLB 내부적으로는 플랜 A부터 Z까지 마련해 두고 있다”며 “리보세라닙이 FDA로부터 다시 CRL을 받더라도 신약 허가를 재신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재도전 의지의 배경으로 제조시설 보완 문제를 들었습니다. 진 의장은 “지적받은 사안은 의약품 자체가 아니라 시설 보완 문제”라며 “보완을 충실히 이행해 다시 신청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리보세라닙의 상업화 전략과 관련해서는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뒀다. 직접 판매를 추진하되, 향후 파트너십 공동 판매 제안이 들어올 경우 전략을 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진 의장은 “글로벌 빅파마가 리보세라닙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 판매 파트너십을 제안한다면, 전략을 바꿀 수도 있을 것”이라며 “지금은 우리가 직접 판매를 계획하고 있지만 전략이 바뀔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93
6 529
알지노믹스 경영진이 최근 자사의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잇따라 자사주 매수에 나섰습니다.
지난 7월 이성욱 대표에 이어 홍성우 부사장과 김상균 이사가 장내 매수에 나서며 ‘책임경영’에 힘을 보탰습니다.
알지노믹스는 홍성우 부사장과 김상균 이사가 자사 보통주를 각각 1000주씩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알지노믹스는 이번 임원진의 자사주 매수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책임경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알지노믹스는 최근 확보한 주요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성과도 공개했습니다. 주력 항암 파이프라인인 ‘RZ-001(개발코드명, 성분 타스피티마진 아드벡)’은 지난 9월 28일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희귀의약품위원회(COMP)로부터 ‘신경교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 지정’ 긍정 의견을 획득했습니다.
또 알지노믹스는 재발성 교모세포종(GBM) 환자를 대상으로 확보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임상 개발과 기술이전(L/O)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Eli Lilly, 이하 릴리)와 진행 중인 유전성 난청 치료제 공동 연구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알지노믹스는 지난 7월 릴리로부터 세 번째 연구비를 수령했으며, 8월에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릴리게이트웨이랩스(Lilly Gateway Labs)’에 입주했습니다.
회사는 리보핵산(RNA) 플랫폼 관련 연구개발(R&D)도 진행 중입니다. 지난 9월에는 고효율 원형 RNA 생산을 위한 STS 구조 최적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뉴클레익 애시즈 리서치(Nucleic Acids Research)’에 게재했습니다. 라이보텍과는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순수 RNA 기반 교정 치료제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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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이 오는 12월 미국혈액학회(ASH)에서 혈액암 치료제 후보물질 ‘SynKIR-310’의 임상1상 중간 결과를 공개합니다.
SynKIR-310는 차세대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후보물질로,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개발하고 있습니다.
김범수 HLB이노베이션 사장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에서 열린 2026 HLB그룹 IR DAY에서 SynKIR-310의 임상 진행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김 사장은 “SynKIR-310은 임상1상에서 용량을 단계적으로 높이면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지속 평가했고, 코호트 1과 2에서는 용량제한독성(DLT)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오는 12월 ASH에서 임상1상 중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SynKIR-310은 CD19를 표적하는 CAR-T 후보물질로, 현재 재발·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다기관 임상1상(CELESTIAL-301)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CD19 CAR-T 치료제를 투여받은 뒤 재발한 환자도 등록 대상에 포함해, 추가 치료가 필요한 환자군에서 안전성과 초기 치료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86
6 529
“국내 바이오텍이 글로벌 임상3상을 직접 진행하려면 3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과학적 전문성과 임상 운영 역량 그리고 지속 가능한 자금 조달 능력입니다.”
프레드 김(Fred Kim) 아리바이오 미국지사장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KoNECT-MOHW-MFDS 국제 콘퍼런스(KIC)’에서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임상3상 수행 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날 김 지사장은 ‘알츠하이머병 글로벌 임상3상 설계 및 수행: POLARIS-AD에서 얻은 교훈’을 주제로 발표하며 아리바이오가 글로벌 임상3상을 직접 주도한 경험과 운영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아리바이오는 경구용(먹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인 ‘AR1001(개발코드명)’의 글로벌 임상3상(POLARIS-AD)을 완료하고 최종 결과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임상은 미국과 유럽, 한국, 중국 등 13개국 약 230개 기관에서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535명을 모집한 대규모 연구입니다. 오는 11월 16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학회(CTAD 2026)에서 주요 임상 결과를 공개하고, 내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 허가 신청(NDA)을 제출한다는 계획입니다.
AR1001은 ‘PDE5 억제제’ 계열의 경구용 저분자화합물입니다. 아리바이오는 신경세포 보호와 타우 단백질의 과인산화 억제, 혈관 확장을 통한 뇌혈류 개선 등 복합적인 작용기전을 바탕으로 AR1001을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추는 질병조절치료제(DMT)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리바이오는 향후 AR1001의 개발 범위를 파킨슨병과 뇌졸중 등 다른 퇴행성 뇌질환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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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어바이오테크놀로지가 다국적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와 최대 18억7500만달러(약 2조5300억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고형암 치료를 위한 차세대 이중 마스킹(Dual-Masked) T세포 인게이저(TCE) 후보물질 3종을 발굴하고 개발하는데 협력합니다.
비어바이오는 14일(현지시간) 길리어드와 고형암 표적 TCE 후보물질의 발굴·개발을 위한 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비어바이오의 인공지능(AI) 기반 단백질 공학 플랫폼과 종양미세환경(TME)에서 선택적으로 활성화되는 마스킹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양사는 기존 TCE 치료제의 전신 독성 문제를 줄이고, 고형암 분야에서 치료 가능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비어바이오는 독자적인 AI 기반 단백질 공학 플랫폼인 ‘dAIsY’와 범용 마스킹 기술인 ‘PRO-XTEN’을 활용해 특정 고형암과 관련한 항원을 표적하는 TCE 후보물질 3종을 발굴·설계·최적화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길리어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도출된 후보물질을 선정하고 후속 개발을 추진할 독점적인 권리를 확보하며, 이후 임상 개발과 생산 및 상업화를 담당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78
6 529
아이슬란드 바이오시밀러 개발기업인 알보텍이 영국 제약사 어드밴즈파마와 함께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의 고용량 8㎎ 제형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이는 공개된 정보 기준 아일리아 8㎎ 바이오시밀러의 전 세계 첫 허가 신청 사례입니다. 알보텍은 기존 2㎎ 제형에 이어 고용량 제품으로 개발 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알보텍과 어드밴즈파마는 14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에 아일리아 8㎎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인 ‘AVT29(개발코드명)’에 대한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청은 앞서 유럽에서 승인받은 아일리아 2㎎ 바이오시밀러인 ‘민제플리(Mynzepli, 개발코드명 AVT06)’의 기존 품목허가에 ‘고용량’ 제형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AVT29는 리제네론(Regeneron)과 바이엘(Bayer)의 아일리아 8㎎을 참조의약품으로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입니다. 아일리아는 혈관내피성장인자(VEGF)의 작용을 억제해 비정상적인 혈관 생성을 막고, 혈관 투과성을 낮추는 치료제입니다. 이 치료제는 눈 속에 직접 투여하는 ‘유리체강내 주사’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이번 신청은 별도의 신규 품목허가가 아닌, 기존 승인 제품의 허가 범위에 고용량 제품을 추가하는 ‘라인 익스텐션(Line Extension)’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알보텍의 아일리아 2㎎ 바이오시밀러인 민제플리는 지난해 8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바이알과 사전 충전형 주사기(PFS) 제형으로 허가받았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77
6 529
프랑스 바이오기업 에노디아테라퓨틱스가 화이자와 총 잠재 계약 규모 5억달러(약 6800억원) 이상의 신약 개발 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단백질 합성 과정에 관여하는 ‘Sec61’을 표적으로 하는 저분자 억제제 개발에 협력합니다.
에노디아는 13일(현지시간) 화이자와 Sec61 억제제 발굴·개발을 위한 연구 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에노디아의 독자적인 Sec61 조절 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저분자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개발을 가속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질병을 유발하는 단백질’이 만들어지는 단계에서부터 생성 과정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새로운 치료제 개발 전략입니다. 에노디아는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유지하면서 질병 관련 단백질의 작용을 억제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73
6 529
“비만 치료제의 체중 감량 효과가 20%를 넘어서는 수준까지 발전하면서 새로운 질문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단순히 ‘얼마나 많은 체중을 감량했느냐’뿐만 아니라, ‘어떤 체중을 줄였느냐’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박은지 디앤디파마텍 연구개발본부장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KoNECT-MOHW-MFDS 국제 콘퍼런스(KIC)’에서 차세대 비만 치료제 개발 방향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날 박 본부장은 ‘GLP-1 기반 치료제의 가능성 확대: 새로운 약물 형태와 진화하는 치료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다중작용제와 경구용(먹는) 펩타이드,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개발 현황을 짚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72
6 529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재단)은 연세대바이오헬스기술지주, 이크레더블과 함께 ‘KIMCo X YBTH 바이오 커넥트(Bio-Connect): IPO 가이드라인 & 투자 파트너링 Meet UP’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망 바이오 벤처의 성장과 투자 유치, 사업 협력을 지원하고 제약사 및 투자사와의 실질적인 파트너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기업공개(IPO) 관련 가이드 제공과 투자·사업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을 연계해 바이오 벤처의 성장 단계별 수요에 대응하고, 후속 투자 및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행사에는 항암·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KIMCo재단 및 연세의료원 투자·육성 벤처 10곳을 비롯해, 국내 제약사 12곳과 투자사 10곳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참여 벤처 중 3곳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의 ‘2026년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사업: 모두의 챌린지 바이오’ 선정 기업입니다. 이 3곳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부 지원사업과 민간 투자·사업화 연계를 강화하고, 유망 기술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참여 벤처들은 기업 발표(IR)를 통해 핵심 기술과 주요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제약사 및 투자사와 투자 유치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또 참석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 연구와 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아울러 공동 주관기관인 이크레더블은 ‘기술특례상장 전문위원단’을 통해 바이오 벤처를 대상으로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또 기술특례상장제도 및 바이오 스타트업 상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통해 기업들의 IPO 준비와 상장 전략 수립을 지원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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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이이찌산쿄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넥스레톨(성분 벰페도익산)’이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넥스레톨은 최초의 아데노신 삼인산-구연산 분해효소(ATP-citrate lyase, 이하 ACL) 억제제로, 지질 수치를 낮추는 새로운 기전의 경구용(먹는) ‘지질강하제’입니다. 체내에 흡수된 벰페도익산은 간세포 내에서 활성형으로 전환된 후 ACL의 작용을 억제해 콜레스테롤 생합성을 감소시킵니다. 이에 따라 LDL 수용체의 발현이 증가하고, 혈중 LDL-C 수치가 감소합니다.
넥스레톨은 에스페리온테라퓨틱스(Esperion Therapeutics)에 의해 개발돼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허가 및 출시됐습니다.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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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의 자체 ADC 플랫폼 기술인 ‘컨쥬올(ConjuAll)’이 ‘제13회 Annual World ADC Awards’에서 ‘Best ADC Platform Technology’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리가켐바이오는 지난 2018년 이후 해당 부문에서 8회 연속 수상하며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최고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ADC 플랫폼 기술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재확인했습니다.
ADC Awards는 글로벌 대표 ADC 전문 학회인 ‘World ADC Summit’과 함께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입니다. 업계 투표를 통해 부문별 최종 후보(Shortlist)를 선정한 뒤, 후보 기업들이 제출한 제안서를 글로벌 제약사 및 학계의 ADC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올해 ‘Best ADC Platform Technology’ 부문에는 리가켐바이오의 ‘ConjuAll’을 비롯해 아지노모토바이오파마서비스(Ajinomoto Bio-Pharma Services)의 ‘AJICAP’, 론자(Lonza)의 ‘GlycoConnect’, 메디링크테라퓨틱스(MediLink Therapeutics)의 ‘TMALIN’, 우시XDC(WuXi XDC)의 ‘WuXi DARx’ 등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및 ADC 전문기업들의 플랫폼이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이 중 리가켐바이오가 ‘최고상’에 선정됐습니다. 우수상은 론자가 수상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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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알오가 비임상 독성시험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병리 기술 고도화에 나섭니다.
디티앤씨알오는 비임상 GLP 시험에서 생성되는 디지털 병리 이미지와 독성시험 데이터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간 조직 WSI(Whole Slide Image) 기반의 AI 스크리닝(Screening) 기술과 독성시험 통합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발은 착수 및 정의, 모델·플랫폼 개발, 성능 검증, 고도화·평가 단계로 진행됩니다. 디티앤씨알오는 내년 4월까지 1단계 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과제는 AI를 병리 전문가의 판독을 지원하는 보조 도구로 활용해 이상소견이 의심되는 슬라이드를 우선 선별하고, 병리 이미지와 다양한 시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판독 효율성과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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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개인 명의’와 ‘개인 법인’을 통해 계열사 지분을 잇따라 매입하며 그룹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만 개인 명의로 60차례 넘게 계열사 주식을 사들인 데 이어 개인 법인을 통한 추가 매입도 계속되면서, 그룹의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과 책임경영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어 주목됩니다.
HLB그룹은 진 의장이 지분 99%를 보유한 금융투자회사인 ‘에포케’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HLB제넥스 주식 20만789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매입에 따라 에포케의 HLB제넥스 보유 주식수는 기존 32만6583주에서 53만4480주로 확대됐습니다. 앞서 에포케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일까지 HLB이노베이션 주식 21만8718주와 HLB테라퓨틱스 주식 13만584주를 각각 장내 매수하며 계열사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습니다.
진 의장은 개인 명의로도 계열사 지분 매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HLB이노베이션, HLB파나진, HLB테라퓨틱스, HLB제넥스, HLB바이오스텝, HLB펩 등 6개 계열사 주식을 총 62차례에 걸쳐 장내 매수했습니다. 총 122만4029주에 해당합니다.
진 의장의 지분 매입은 주요 계열사의 성장 잠재력에 비해 현재 기업가치가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을 바탕으로, 그룹의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을 직접 투자로 보여주는 행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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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티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 특화형’에 선정됐습니다.
‘스케일업 팁스’는 성장 단계에 있는 기술집약형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민간 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을 연계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화형’은 바이오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특화 운영사’가 참여하는 유형입니다.
베르티스는 프로테오믹스 기반 기술력과 상용화 실적을 바탕으로 삼성 계열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삼성벤처투자’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투자사들이 추천한 기업 간 경쟁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베르티스는 이번 선정으로 오는 2029년 8월까지 3년간 정부 R&D 지원금 30억원을 받아 표면단백체 분석 기술 기반 신규 약물 타깃 개발 플랫폼 과제를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자사의 신약 타깃 발굴 플랫폼인 ‘SURF’를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베르티스는 데이터 생산부터 타깃 발굴·검증, 패키지화에 이르는 신약 개발 플랫폼 전 과정을 개선해, 검증된 신규 타깃과 타깃 조합을 지속적으로 확보·자산화하고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 개발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