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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자산배분] 이영주 (자산배분의 창)
[자산배분의 창(窓)] 가계 연체율은 높은데, 미국 소비는 왜 견조할까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h68ZgJ
▶ 채널: https://t.me/hanaallocation
> 높아진 금융부담, 식지 않는 소비 열기
- 26.2Q 미국 실질 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연율 2.1%에서 1.5%로 둔화한 반면, 개인소비 증가율은 0.5%에서 3.4%로 가속. 신용카드와 자동차대출 연체율은 금융위기 수준, 개인 저축률은 약 4년래 저점. HELOC 잔액도 17개분기 연속 증가해 4,590억 달러. 즉, 가계 재무 부담에도 소비는 예상보다 강한 흐름
- 괴리의 기본적 요인은 안정된 고용. 일자리가 유지되면 가계 소득 유입은 계속. 높은 주택가격과 주가 상승은 가계 자산가치를 뒷받침하고, 축적된 저축·Home Equity·신용 활용한 추가 자금조달도 소비여력 보완
> 상위계층이 주도하는 소비 증가, 전반적 확장 속 달라지는 지출 우선순위
- Atlanta Fed에 따르면 2021~25년 소득 상위계층 명목 소비 증가 속도는 하위계층보다 빨랐고, 재량소비뿐 아니라 식료품 등 필수소비에서도 차이가 나타남. NY Fed 실질 소비에서도 고소득층 소비가 상대적으로 강해 소비 격차를 물가 상승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움
- 기업 실적에서도 특정 가격대에 국한되지 않은 고소득층 소비 확대 확인. Walmart는 전 소득계층에서 시장점유율 상승, 고소득층이 이를 주도. 고소득층 유입을 단순한 trade-down(저가 상품·유통채널로의 이동)으로 해석하기는 어려움. 필수재 소비 늘어나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과 상품구색·배송 편의성 갖춘 Walmart 이용도 함께 확대된 것
- 저가 채널 이외에도 확인. TJX off-price 소비, American Express 프리미엄 카드회원 지출, Delta 프리미엄 매출도 견조. 고소득층 소비 확대가 필수재와 할인 유통에서 프리미엄 소비까지 폭넓게 나타남
- 반면 금액 크고 구매 미룰 수 있는 품목은 조정. Lowe’의 discretionary DIY 수요는 부진했고, Home Depot 수요도 소규모 프로젝트 중심. 주택거래 부진은 가구·가전·대규모 리모델링 등 이사 연계 소비를 제약
> 높은 연체율과 견조한 소비가 공존할 수 있는 이유
- 가계 연체율은 높은 수준이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 앞으로는 연체율 레벨보다 소비여력 지탱하는 고용과 자산가격 흐름을 함께 살펴볼 필요
- 최근 소비 증가 주도한 상위 가계는 금융·주택자산 보유 비중이 높음. 임금소득과 자산가치가 유지된다면 소비여력은 쉽게 훼손되지 않을 전망
- 주택시장은 가격 급락보다 점진적 조정 가능성에 무게. 이음(-)의 Wealth Effect가 단기간에 소비여건 훼손할 가능성은 제한적. 다만 거래 부진 이어지는 동안 주택 연계 소비는 약세 지속 예상
- AI CapEx 확대가 기업이익과 주식시장을 지지하는 동안, 금융자산 보유가 많은 상위 가계의 소비여력도 유지될 것. 반대로 AI 투자 사이클 변화가 주가 조정으로 이어지면 그 영향은 기업투자뿐 아니라, 자산효과를 통해 소비로도 확산 가능
- 결국 현재 미국 소비는 높은 연체율과 견조한 소비가 공존하는 구조. 부채 부담 커진 계층과 소비 증가 주도하는 계층에 차이가 있는 만큼, 연체율만으로 전체 소비 방향을 판단하기보다 소비 주도 계층의 소득을 결정하는 고용과 주택·금융자산의 흐름을 함께 봐야함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 2 | [월간 하나채권] [9월] 진짜 긴축은 이제 시작
▶ 인상 시점이 아닌 최종 금리에 주목. 성장세와 물가압력, 그리고 미-이 확전은 상방 요인
▶ 미국: 유동성 팽창과 기저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 연준의 인상은 시간 문제
▶ 한국: 성장이 모든 것을 설명. 인상 속도 조절과 국채 발행 감소에도 금리는 상승
*보고서: https://bitly.cx/r28y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2 212 |
| 3 | 지난 2~3주 동안 주간 하나채권을 통해 미국과 이란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고, 확전될 가능성을 경계해왔음
전일 미국-이란 충돌로 유가 급등했는데, 중간선거 이전까지 추가 확전 리스크도 상당하다고 판단됨 | 661 |
| 4 | [CrediVille] 그 많은 회사채는 누가 다 발행한 걸까?
▶국내크레딧 김상만(T.3771-7508)
▶ https://buly.kr/3CQeyyJ
*하나증권 채권분석팀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
할 사람은 한다
올해 회사채 발행시장이 부진했다는 것이 시장의 통념이나, 지표는 체감과 다른 그림을 보여줌. 상반기 내내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줄이고 단기조달을 늘렸다는 시장참가자들의 지적이 방향성 측면에서 틀린 것은 아니나, 실제 수치로 확인한 발행시장은 예상보다 견조했음.
7월 말까지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은 총 약 58조원 규모, 만기도래도 유사하여 순발행은 0에 수렴. 발행금액 58조원을 볼 때, 전년 동기 65조원 대비 감소했으나 절대 규모로는 작지 않은 수준. 다만 증권사·금융지주사 등 금융회사 발행이 예년 대비 증가한 점이 일조했으며, 특히 증권사는 단기조달 급증에 더해 장기조달도 과거 대비 증가
금융사 제외 시 총발행은 34조원으로 전년 46조원 대비 감소하여 좀 더 뚜렷한 감소세를 보임. 과거 5개년 평균 순발행 약 6.7조원 대비 올해는 9조원 순상환으로 약 16조원 축소.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단기 순조달 9조원을 기록하여 회사채 발행 부족분과 균형을 맞춤. 단기부동화 우려가 컸음에도 실제로 감소한 회사채 발행실적이 우려만큼 부진하지 않았다는 점이 일차적 시사점
한편, 상위 10대 기업집단(농협 제외, 신세계 편입)은 예상외로 발행실적이 부진했음. 총 17조원 발행에 만기도래 27조원으로 10조원 순상환. 현시점까진 국민성장펀드 집행에 따른 대출 대체효과(회사채 발행 감소)도 크지 않았으며, 8월 말까지 국민성장펀드 자금 지원 승인 기준 공모 무보증 회사채 잔존기업 중 네이버가 유일하게 초저리대출 수혜를 받음
조달구조상 또 다른 특징은 사모사채 비중의 증가. 7월 말까지 전체 발행액 58조원 중 사모발행은 6조원으로 전년 동기 4조원 대비 약 2조원 증가. 수요예측 물량 확보부담 등을 우려해 사모발행으로 선회한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판단
결론적으로 예년 대비 환경이 쉽지 않았음에도 발행에 나선 기업들이 많았고 결과 또한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 문제는 발행여건이라는 환경보다 발행주체들의 소극성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실제보다 비관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데 있음, 여건이 어렵더라도 발행할 기업은 발행한다는 것이 결론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696 |
| 5 | [CrediVille] 그 많은 회사채는 누가 다 발행한 걸까?
▶국내크레딧 김상만(T.3771-7508)
▶ https://buly.kr/3CQeyyJ
*하나증권 채권분석팀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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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사람은 한다
>올해 회사채 발행시장이 부진했다는 것이 시장의 통념이나, 지표는 체감과 다른 그림을 보여줌. 상반기 내내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줄이고 단기조달을 늘렸다는 시장참가자들의 지적이 방향성 측면에서 틀린 것은 아니나, 실제 수치로 확인한 발행시장은 예상보다 견조했음.
>7월 말까지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은 총 약 58조원 규모, 만기도래도 유사하여 순발행은 0에 수렴. 발행금액 58조원을 볼 때, 전년 동기 65조원 대비 감소했으나 절대 규모로는 작지 않은 수준. 다만 증권사·금융지주사 등 금융회사 발행이 예년 대비 증가한 점이 일조했으며, 특히 증권사는 단기조달 급증에 더해 장기조달도 과거 대비 증가
>금융사 제외 시 총발행은 34조원으로 전년 46조원 대비 감소하여 좀 더 뚜렷한 감소세를 보임. 과거 5개년 평균 순발행 약 6.7조원 대비 올해는 9조원 순상환으로 약 16조원 축소.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단기 순조달 9조원을 기록하여 회사채 발행 부족분과 균형을 맞춤. 단기부동화 우려가 컸음에도 실제로 감소한 회사채 발행실적이 우려만큼 부진하지 않았다는 점이 일차적 시사점
>한편, 상위 10대 기업집단(농협 제외, 신세계 편입)은 예상외로 발행실적이 부진했음. 총 17조원 발행에 만기도래 27조원으로 10조원 순상환. 현시점까진 국민성장펀드 집행에 따른 대출 대체효과(회사채 발행 감소)도 크지 않았으며, 8월 말까지 국민성장펀드 자금 지원 승인 기준 공모 무보증 회사채 잔존기업 중 네이버가 유일하게 초저리대출 수혜를 받음
>조달구조상 또 다른 특징은 사모사채 비중의 증가. 7월 말까지 전체 발행액 58조원 중 사모발행은 6조원으로 전년 동기 4조원 대비 약 2조원 증가. 수요예측 물량 확보부담 등을 우려해 사모발행으로 선회한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판단
>결론적으로 예년 대비 환경이 쉽지 않았음에도 발행에 나선 기업들이 많았고 결과 또한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 문제는 발행여건이라는 환경보다 발행주체들의 소극성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실제보다 비관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데 있음, 여건이 어렵더라도 발행할 기업은 발행한다는 것이 결론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1 |
| 6 | [CrediVille] 그 많은 회사채는 누가 다 발행한 걸까?
▶국내크레딧 김상만(T.3771-7508) ▶ https://buly.kr/3CQeyyJ *하나증권 채권분석팀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
할 사람은 한다
올해 회사채 발행시장이 부진했다는 것이 시장의 통념이나, 지표는 체감과 다른 그림을 보여줌. 상반기 내내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줄이고 단기조달을 늘렸다는 시장참가자들의 지적이 방향성 측면에서 틀린 것은 아니나, 실제 수치로 확인한 발행시장은 예상보다 견조했음.
7월 말까지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은 총 약 58조원 규모, 만기도래도 유사하여 순발행은 0에 수렴. 발행금액 58조원을 볼 때, 전년 동기 65조원 대비 감소했으나 절대 규모로는 작지 않은 수준. 다만 증권사·금융지주사 등 금융회사 발행이 예년 대비 증가한 점이 일조했으며, 특히 증권사는 단기조달 급증에 더해 장기조달도 과거 대비 증가
금융사 제외 시 총발행은 34조원으로 전년 46조원 대비 감소하여 좀 더 뚜렷한 감소세를 보임. 과거 5개년 평균 순발행 약 6.7조원 대비 올해는 9조원 순상환으로 약 16조원 축소.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단기 순조달 9조원을 기록하여 회사채 발행 부족분과 균형을 맞춤. 단기부동화 우려가 컸음에도 실제로 감소한 회사채 발행실적이 우려만큼 부진하지 않았다는 점이 일차적 시사점
한편, 상위 10대 기업집단(농협 제외, 신세계 편입)은 예상외로 발행실적이 부진했음. 총 17조원 발행에 만기도래 27조원으로 10조원 순상환. 현시점까진 국민성장펀드 집행에 따른 대출 대체효과(회사채 발행 감소)도 크지 않았으며, 8월 말까지 국민성장펀드 자금 지원 승인 기준 공모 무보증 회사채 잔존기업 중 네이버가 유일하게 초저리대출 수혜를 받음
조달구조상 또 다른 특징은 사모사채 비중의 증가. 7월 말까지 전체 발행액 58조원 중 사모발행은 6조원으로 전년 동기 4조원 대비 약 2조원 증가. 수요예측 물량 확보부담 등을 우려해 사모발행으로 선회한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판단
결론적으로 예년 대비 환경이 쉽지 않았음에도 발행에 나선 기업들이 많았고 결과 또한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 문제는 발행여건이라는 환경보다 발행주체들의 소극성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실제보다 비관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데 있음, 여건이 어렵더라도 발행할 기업은 발행한다는 것이 결론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1 |
| 7 | 🍎 2025년 기준 미국 원유 공급은 자국 생산 61%, 캐나다 25%, OPEC 5%로 구성
☘ 이번 협정은 이미 북미 중심의 공급체계를 갖춘 미국 원유 공급망에 베네수엘라를 추가해, 중질유 조달비용을 낮추고 공급망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판단 | 581 |
| 8 | 🍎 미국, 베네수엘라 중질유까지 확보
- 미국과 베네수엘라는 8월 28일 유전 개발 협력을 발표하고, 8월 31일 세부 구조를 공개
- 베네수엘라는 NABEP(마두로 체포 이전부터 PDVSA와 협력해 온 비상장 석유회사)에 17개 유전의 100년 개발권을 부여하였고,
- 미국 국방부가 NABEP 모회사 지분 35%를 확보. 미 국무부는 NABEP의 현재·미래 생산량 중 20%를 생산원가에 매입하고, 나머지 80%에도 우선매수권을 갖게 됨
☘ 베네수엘라산 원유의 미국 유입
- 베네수엘라산 중질·고유황유는 이를 처리할 수 있는 텍사스·루이지애나 정유시설로 유입될 전망임. 미국은 단순한 수입계약을 넘어, NABEP 지분과 매입권을 통해 생산·판매 과정에도 영향력을 확보함
☘ 전략비축유 (SPR) 재충전 비용 절감
- NABEP 생산량의 20%를 생산원가에 확보할 수 있어, 미국의 SPR 재충전 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
- 다만 베네수엘라산 초중질유를 SPR에 바로 저장하기는 어려워 품질 조정이나 다른 원유와의 교환이 필요할 것
☘ 에너지 기업에 미치는 영향
- 걸프 연안 정유업체와 운송·저장업체에는 저렴한 중질유 공급 확대가 긍정적
- 특히, 현지 사업 기반을 가진 Chevron도 수혜 가능성. 반면 캐나다 오일샌드 기업은 미국 중질유 시장에서 베네수엘라산 원유와 경쟁해야 함 | 582 |
| 9 | [8월 잭슨홀] 연준의 긴축 옵션 재확인 (T.3771-8037)
▶ 워시의 매파적인 발언에 단기물 금리 급등. 2년물 금리 연내 최고치 근접
▶ 9월 인상 여부 자체보다 연준의 정책 반응함수가 매파적으로 열려 있다는 점이 핵심
▶ 완화된 금융 여건 방치할 경우 연준이 짊어져야 할 긴축의 부담과 필요성은 더 커질 것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cx/EUOJ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643 |
| 10 | 재무부와 연준의 엇박자 (feat. 금리 페그) (T.3771-8037)
▶ 재무부의 개입으로 금리가 낮아진다면 금융여건이 연준의 의도보다 완화될 수 있음
▶ 매파적인 위원들은 더욱 공격적으로 추가 긴축 필요성을 언급할 것. 워시는 중립 유지
▶ 완화된 금융 여건 방치할 경우 연준이 짊어져야 할 긴축의 부담과 필요성은 더 커질 것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4gohJi5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859 |
| 11 | 한국은행과 KID의 분기별 GDP 주요 항목별 전망 추이 | 1 062 |
| 12 | [하나채권] [8월 금통위] 호미로 막기엔 큰 성장세
▶ 기준금리 3.0%로 2회 연속 인상. 올해/내년 성장 3.3%/2.9%로 상향. ‘근원’물가도 상향
▶ 점도표, 6개월 내 1회 추가 인상 제시. 총재도 선제적 대응 이후 속도 조절 시사
▶ 견조한 성장세 고려 시 최종 3.50% 전망 유지. 11, 2월 추가 인상 및 금리 상승 전망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보고서: https://bit.ly/3UCxAB6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3 078 |
| 13 | 8월 점도표 3.50% 6개, 3.25% 10개, 3.00% 5개. 당사 금통위 프리뷰와 유사한 수준 | 995 |
| 14 | 내일(26일) 금통위 점도표 예상 | 1 366 |
| 15 | [하나채권] TGA 활용의 진의는 만기 축소. 연준과의 공조로 이어질까
▶ 바이백의 순발행 영향 無. ‘만기 축소’ 여부가 핵심. 연준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와 유사
▶ TGA 언급은 단기채 비중 확대 가능성으로 해석. TGA 규모보다 실제 바이백 규모가 중요
▶ 향후 단기채 발행 확대 시 연준이 단기자금 시장 안정 위해 RMP 재개할 가능성
▶ 재무부의 만기 축소 + 연준의 단기채 매입 = 강력한 장기금리 안정 및 부양 정책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보고서: https://bit.ly/3SSowYk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4 567 |
| 16 | ☘ 일본: 엔저 + AI 수요가 제조업 견인
- 종합 PMI는 52.7 → 53.4
- 2월 이후 최고치 (3Q GDP +0.8% QoQ 성장 시사)
- 제조 강세가 지속. 엔약세에 따른 수출 경쟁력 개선과 AI 투자 확대에 따른 기술제품 수요가 주문과 생산을 증가견인
- 상품 수출 증가 속도는 18년 1월 이후 가장 빨랐으며, 전체 주문도 18년 초 이후 가장 강하게 개선
- 반면 상품·서비스 판매가격 상승률은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
- 경기 회복과 높은 물가 압력이 공존. BOJ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를 뒷받침
☘ 영국: 서비스 회복, 비용 인플레는 지속
- 종합 PMI는 52.2 → 52.5: 4월 이후 최고 (3Q GDP +0.3% QoQ 성장 시사)
- 제조업은 예방적 재고 축적 효과가 약해지며 둔화된 반면, 서비스업은 2월 이후 가장 빠르게 성장.
- 특히 기술 부문과 소비·여행 관련 서비스가 회복을 주도했으며 기업 경기 기대도 개선
- 다만 에너지·원자재 가격과 공급망 차질로 비용 압력은 여전한 상황
- 경기 회복과 물가 부담이 동반되어 BOE는 매파적 성향을 유지하면서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 높음
☘☘ 8월 PMI는 미국·유로존·일본·영국 모두 3Q 경기 흐름이 견조함을 보여줌
- 다만 성장 동력은 미국 = 서비스·고용, 유로존 = 독일 제조업·주변국 서비,
일본 = 엔저·AI 기술제품 수요, 영국 = 기술·소비 서비스로 차별화되는 양상
- 물가 역시 미국·유로존은 둔화되는 반면 일본·영국은 상대적으로 높은 압력 상태
- 특히, 미국의 AI 관련 기술·장비 수요가 유로존과 일본 제조업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띔 | 920 |
| 17 | 🍎🍎 8월 주요국 S&P Global Flash PMI: 경기 회복은 이어지지만 동력은 차별화
☘ 미국: 서비스·고용이 이끄는 경기 재가속
- 종합 PMI는 54.5 → 56.0
- 22년 4월 이후 최고 (S&P Global의 PMI 기반 추정, 3Q GDP 연율 약 3% 성장 시사)
- 2Q까지 강했던 제조업은 둔화된 반면, 서비스업은 24년 12월 이후 가장 빠르게 성장
- 고용도 25년 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 단, 공급 지연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미처리 주문 증가
- 판매가격 상승률은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로 낮아졌지만, 에너지·관세·공급망 영향으로 투입비용은 여전히 높은 수준
- 경기는 재가속 & 물가 다소 진정. FOMC가 당장은 금리를 동결하면서도 매파적 성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indicator 그래프 참고]
☘ 유로존: 독일 제조업이 회복 주도
- 종합 PMI는 52.0 → 52.1
-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3Q GDP +0.3% QoQ 성장 시사)
- 제조업 생산은 4년 반 만에 가장 빠르게 증가. 특히 독일 제조업 생산이 22년 1월 이후 가장 강한 증가세. AI 관련 기술제품 수요와 국방지출 확대에 따른 장비 수요도 제조업 개선을 지원
- 다만 독일 서비스업과 프랑스는 여전히 부진. 반대로 독일·프랑스를 제외한 유로존 지역은 22년 4월 이후 가장 빠르게 성장
- 독일 제조업과 주변국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회복의 저변이 넓어지는 가운데, 상품·서비스 가격 압력은 모두 완화 | 1 081 |
| 18 | [브라질] 첫 인하 직전보다 높아진 장기금리 (T.3771-8037)
▶ 3월부터 BCB는 총 100bp 인하 단행했음에도 10년 금리는 첫 인하 직전보다 높음
▶ 브라질 장기금리 상승 요인은 향후 기준금리에 대한 기대라기보다 위험과 불확실성에 대한 추가적인 보상 요구에 있음
▶ 10월 선거 전까지는 달러 표시 채권과 단기 헤알화 표시 채권 투자 전략 유지. 최소한 3분기까지는 헤알화 투자 의견 ‘중립’ 유지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4gfV7jL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639 |
| 19 | [주간 하나채권] [8월 4주] 바이백 효과는 레벨보다 스프레드에
▶ 재무부 바이백 확대는 초장기물 금리 안정에 기여. 당국의 금리 억제 의지가 재확인되며 ‘달러 약세 & 금/암호자산 급등’, 즉 debasement trade 인식을 강화
▶ 다만 규모 등을 고려 시 금리 방향성 바꾸기엔 역부족. 올해는 금리 판단 시 매크로에 가중치 높게 둬야. 12월 인상 전망 유지하며 10년 금리 적정 레벨은 4.7%로 판단
▶ 한국은 금주 금통위에서 연속 인상 전망 및 듀레이션 ‘축소’ 전략 유지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해외채권 허성우 (T.3771-8037)
보고서: https://bit.ly/3Uzlngu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3 743 |
| 20 | [자산배분의 창(窓)] AI 데이터센터, 늘어나는 제동장치와 그 함의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uly.kr/jbz8WT
▶ 채널: https://t.me/hanaallocation
🍎 AI 데이터센터, 늘어나는 제동장치와 그 함의
> 텍사스,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접속) 심사 강화
- 8월 초 텍사스 주정부는 전력망(grid) 연결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대한 추가 감사 결정. 기존에는 대규모 전력수요 프로젝트를 묶어 전력망의 안정적 수용력을 심사(Batch Zero)했으나, 이번에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자체에 대한 검증까지 범위 확대
- 급증한 전력 연결 신청이 이번 조치의 배경. ERCOT(텍사스주 전력망 대부분을 운영)의 대규모 전력수요 접속 대기 규모는 약 474GW로 최대 피크수요 약 91GW의 5배 이상이며, 약 90%가 데이터센터 관련. 다만 초기 단계 또는 투기성 목적도 포함돼 있어 추진 가능성 높은 프로젝트와 구분 필요성 커짐
> 전력망 접속 지연, 프로젝트 리스크로 확대될 가능성
-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망 접속 승인은 별개의 절차. 부지 확보와 고객계약, 자금조달, 건설이 진행되더라도 전력망 접속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실제 가동은 늦어질 수 있음. 전력 공급 지연 시 매출과 현금흐름 발생 시점 역시 이연
- 전력 확보 여부에 따라 프로젝트 간 차별화도 커질 가능성. 접속 승인과 고객계약 확보한 프로젝트의 상대적 위치는 강화. 반면 미승인 프로젝트는 자체발전(BTM, Behind-the-Meter) 또는 단계적 grid 연결 등 대안을 찾아야 함
- 결국 전력 접속 지연이 투자 회수 기간의 장기화로 이어질 수 있음. 불확실성 반복되면 대주단과 투자자도 고객계약이나 건설계획뿐 아니라 전력 공급 경로와 가동 시점의 확실성을 보다 중요하게 평가하고, 향후 신규 자금조달 조건에도 영향 미칠 소지
> 비용 부담에서 실제 전력 공급 경로 확보로
- 최근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는 전력 인프라 투자비 급증의 부담 주체에 초점. 그러나 이제는 비용 부담만으로 필요 전력을 확보할 수 있느냐가 문제. OpenAI의 조지아 Camellia 프로젝트 관련 장기 전력 공급계약 체결, 전력 인프라와 서비스 비용 부담 결정도 선제적 대응 조치
- 결국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의 초점은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에 앞서 필요 전력 공급 경로의 사전 확보 여부로 이동
> 전력에서 인허가·지역사회 문제로 확산
- 더 주목할 부분은 최근 미국에서 전력 확보와 비용 문제에 이어 환경·용수·지역사회 부담과 인허가 등으로 규제 범위가 확대 중이라는 점
- Pennsylvania는 8/18 데이터센터를 주정부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에서 제외. New York은 신규 hyperscale 데이터센터에 대해 최대 1년간 주정부 환경허가 발급을 중단할 방침. PJM도 전력망 비상상황에서 데이터센터가 grid 전력 사용을 줄이고 백업전원으로 전환하는 방안 제안
> 늘어나는 제동장치, 자연스러운 조정인가 금융 부담인가
- AI 인프라 투자 규모가 커지면서 프로젝트 실행 제약 변수는 전력 인프라 비용에서 실제 전력 확보로, 최근에는 환경·용수·지역사회와 인허가까지 확장
- 다만 AI 서비스의 매출이 이미 발생하고 있고, AI 활용 확대를 위해 더 많은 연산능력과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는 구조적 방향은 유지. 문제는 빠른 투자 확대 과정에서 실제 수요를 앞선 개발계획과 투기성 프로젝트까지 함께 늘어날 수 있다는 점
- 결국 최근 규제와 선별 과정은 AI 인프라의 구조적 성장과 과잉·노이즈를 구분하고, 빠르게 늘어난 데이터센터 개발계획을 실제 수요와 실행 가능성 높은 프로젝트 중심으로 걸러내는 자연스러운 조정 과정으로 해석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 8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