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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채권] 김상만.이영주.박준우.하형민.허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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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햄-힐리 조합, 지난 스타머-리브스 조합과 무엇이 다를까? ☘ Andy Burnham 총리와 John Healey 재무장관의 조합은 시장 친화적 출발로 보여지나, 이전 정부보다 우월하다고 단정하기는 시기상조 ☘ 사실 총리실이 성장과 정치적 의제를 제시하고, 재무부가 재정준칙과 시장 신뢰를 관리하는 구조 자체는 스타머 정부와 크게 다르지 않음. 스타머 역시 리브스를 직접 기용하며 재정규율을 국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음 ☘ 다만 지난 정부에서는 생활비 대응, 공공투자, 국방비 확대 등 주요 정책마다 재무부의 재정규율이 정책 추진을 제약한다는 비판이 반복됐고, 성장과 재정 사이의 균형을 둘러싼 논란이 시장의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해 옴 ☘ 이번에는 Healey가 재무부 경험을 갖추면서도 국방장관 시절에는 필요한 투자를 적극 주장했던 만큼, 재정준칙을 유지하면서도 성장정책과 얼마나 균형을 맞출 수 있을지가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음 ☘ 결국 핵심은 가을 예산안. 시장 기대와 달리 총리실과 재무부 간 이견이 드러나거나 재정준칙과 성장정책의 균형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이전 정부와 마찬가지로 정책 불확실성이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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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Healey 재무장관 임명 - 7월 20일 Andy Burnham 총리가 공식 취임한 직후 첫 내각 인선에서 John Healey를 재무장관으로 임명 - 영국 언론은 이번 인선을 "예상 밖이지만 시장 신뢰를+1
🍎🍎 John Healey 재무장관 임명 - 7월 20일 Andy Burnham 총리가 공식 취임한 직후 첫 내각 인선에서 John Healey를 재무장관으로 임명 - 영국 언론은 이번 인선을 "예상 밖이지만 시장 신뢰를 고려한 현실적인 선택"으로 평가 - Healey는 당내 강경 좌파 성향 인물이 아니며, 재무부와 국방장관을 모두 경험한 만큼 정책 추진력과 시장 신뢰를 함께 고려한 인사라는 평가 - Telegraph : "Safe pair of hands" - Reuters : 시장이 안도할 수 있는 온건하고 실용적인 인물 - Guardian·FT : 단순한 재정 매파(Fiscal Hawk)가 아니라 필요한 분야에는 적극적으로 재정을 투입하는 실용주의자(Pragmatist) 🍎🍎 첫 총리 취임과 재무장관 인명을 두고 영국 시장 분위기는? - 영국 언론과 금융시장은 번햄 정부 출범을 '정치적으로는 기대, 재정적으로는 검증이 필요한 정부'로 평가 - 생활비 지원, 공공투자, 국방비 확대 등 성장 정책에는 공감하지만, 재정규율을 유지하면서 이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시각 - 금융시장 역시 비슷한 반응. 파운드화는 달러와 유로 대비 소폭 약세를 보였고 장기 길트 금리는 상승했으며, 주식시장에서는 국방·항공우주 관련주가 국방비 확대 기대를 반영하며 강세 ☘ 결국 시장의 관심은 번햄 총리의 정치적 메시지보다 가을 예산안, 재원 조달 방안, DMO의 길트 발행 계획이 더 중요한 상황 🍎🍎 향후 관전 포인트 - 총리 취임과 Healey 인선으로 시장은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 - BOE 역시 저성장보다 물가 부담을 우려하며 당분간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을 시사한 만큼 (베일리 총재 6월 18일 연설), 향후 발표될 재정정책과 길트 발행 규모는 BOE의 정책 경로와 영국 장기금리의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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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y Burnham 영국 총리 취임 연설 요약 - 7월 17일 Andy Burnham이 노동당 대표로 선출된 데 이어, 20일 공식적으로 영국 총리에 취임 - 노동당이 집권당인 만큼 대표 선출 이후 총리직을 승계
🍎🍎 Andy Burnham 영국 총리 취임 연설 요약 - 7월 17일 Andy Burnham이 노동당 대표로 선출된 데 이어, 20일 공식적으로 영국 총리에 취임 - 노동당이 집권당인 만큼 대표 선출 이후 총리직을 승계했으며, 첫 취임 연설을 통해 향후 경제·재정정책의 방향성을 제시 ① '생활비 위기'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 - 국민들에게 '숨 쉴 공간(Breathing Space)'을 만들어주겠다고 약속 교통·에너지·주거비 부담 완화와 사회주택 공급 확대, 노숙자 문제 해결 등을 최우선 정책으로 제시 ② 단기 부양보다 '10년 국가 재건 계획' 추진 - 단기 경기부양보다 영국 경제와 공공서비스를 장기적으로 재건하는 데 초점 - 지방분권, 산업 경쟁력 회복, 교육·보건 개혁 등을 포함한 10-Year National Strategy를 연내 발표할 계획 ③ 성장과 재정규율을 동시에 추구 - 생활비 지원과 공공투자 확대를 추진하는 동시에 재정준칙 유지와 국방비 증액도 재확인 - 영국 언론은 이를 'Pragmatic Labour' 노선으로 평가 - Reeves 전 재무장관이 재정준칙 개편을 통해 확보한 약 160억 파운드의 재정여력(Headroom) 활용 방안이 핵심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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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Ville]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현황과 신용 점검 ▶국내크레딧 김상만(T.3771-7508) ▶ https://buly.kr/FWVSSA2 *하나증권 채권분석팀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 뭉쳐있으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 국내 1·2호 석유화학업계 구조개편안이 각각 공정거래위원회와 정부의 승인을 앞두고 있음. 대산산단 4개사(롯데케미칼/롯데대산석화/HD현대오일뱅크/HD현대케미칼)의 ‘1호’ 개편안은 최근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에 착수하였으며, 여수산단 4개사(여천NCC/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의 ‘2호’ 개편안은 이르면 금주 정부 승인이 전망됨 - 구조개편은 ‘25년 이후 추진된 구조개편은 중국발 공급과잉 심화 등에 따른 산업 내 구조적 사업성 저하가 개별기업 차원의 자구노력으로는 해소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하에 진행. 중동전쟁에 따른 수익성 개선은 일시적 효과에 그쳤으며, 6월 말 마무리된 상반기 정기평정에서 석유화학업종의 등급/전망 하향빈도가 비금융 기업 중 최다를 기록하며 이를 확인 - 신용평가사들의 시나리오 분석에 따르면 개별기업 간 이합집산을 통한 설비감축으로 가동률 제고를 통한 일정 부분의 사업성 개선은 기대 가능. 다만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증설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신규 저원가 설비 진입이라는 이중 부담이 상존 - 즉, 이번 구조개편은 손실 규모를 축소하는 데는 의미가 있으나, 근본적으로 원가구조 자체를 바꾸거나 구조적 경쟁열위를 해소할 수 없는 한계를 지님 - 그럼에도 실효성은 유효. 사업조정 및 공동기업 설립을 통해 참여기업들은 회계상 기존 주주사의 연결범위에서 손실과 차입금 일부를 제외하는 효과를 기대 가능. 단, 시장성 차입금을 포함한 궁극적 재무부담은 주주사에 귀속되는 만큼 연결범위 제외가 실질부담 소멸을 의미하지는 않음 - 결론적으로 영업실적 전망 측면의 개선 여지는 제한적이나, 지원패키지에 포함된 자본/부채구조개편 효과가 제한적 사업 시너지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됨. 이에 따라 그간 하향일변도였던 신용도 추이는 ‘방어’ 국면으로 전환될 전망. 자기부담금이 일부 발생하나 실질적으로는 보조금 지원을 통해 진행되는 성격으로 보는 것이 적절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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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ex 규모보다, 생산성 확인이 중요해지는 시점 ☘ Bloomberg의 LLM Token Expenditure Index는 5~6월 고점 이후 다시 하락하며 AI 추론 비용이 낮아지는 모습 - 동 지수는 추론 토+1
🍎🍎 Capex 규모보다, 생산성 확인이 중요해지는 시점 ☘ Bloomberg의 LLM Token Expenditure Index는 5~6월 고점 이후 다시 하락하며 AI 추론 비용이 낮아지는 모습 - 동 지수는 추론 토큰 100만 개를 처리하는 평균 비용을 나타내는 지표 - 동 지수의 하락 흐름은 고가 모델 사용 축소와 저렴한 모델 활용 확대, 모델 라우팅, 추론 최적화 등을 통해 동일한 AI 서비스를 이전보다 낮은 비용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시사 ☘ Exponential View (기술·AI 전문 리서치)에 따르면 중국을 제외한 AI 관련 매출은 데이터센터와 AI 반도체 감가상각을 2분기 연속 상회하고 있음 - 아직 모든 AI 투자비를 회수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AI 인프라가 실제 매출을 창출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 이는 AI 산업이 투자 확대 단계에서 수익화 단계로 점차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초기 신호가 될 수 있어 지속 모니터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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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채권] AI가 쏘아올릴 재정 우려 (T.3771-8037) ▶ 연방정부 세수의 약 83%는 개인에게 부과되는 세금에서 발생. AI가 노동을 대체하기 시작한다면 주요 세입원이 빠르게 감소할 가능성 ▶ 노동 대체 속도가 일자리 창출 속도보다 빠르다면 재정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 ▶ 결국 AI發 새로운 일자리가 얼마나 빠르게 만들어지고, 그 일자리에서 얼마나 많은 노동 소득이 창출될 것인가가 핵심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4vLcQUP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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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n y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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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하나채권] [7월 4주] 금리 ‘레벨’보다 긴축 ‘추세’에 집중 ▶ 미국, CPI 안정에도 유가 반등과 성장세 고려 시 긴축 리스크 지속. 연내 1회 인상 전망 ▶ 한국, 수출물가 주도의 교역조건 개선이 강한 긴축을 지지. 8월 인상, 최종 3.50% 전망 ▶ 금리 레벨보다 추세에 집중할 시기. 국채 투자의견(듀레이션) ‘축소’ 의견 유지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https://bit.ly/44Dqyhs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해외채권 허성우 (T.3771-8037)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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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중앙은행, 성장률은 높였지만 금리는 그대로.. ☘ 7월 15일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 최근 캐나다 경제는 2분기 연율 2.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될 만큼 예상보다 견조한 모습을 보였으며, 미국의 관세 충격도 당초 우려보다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 기업들의 공급망 적응과 수출 회복, 에너지 부문 투자 확대, 정부지출 증가 등이 예상보다 양호한 성장세를 뒷받침한 점을 반영해, 2027~2028년 성장률 전망 또한 각각 1.8%로 상향 조정 ☘ 그럼에도 금리를 올리지 않은 이유는 경제 전반에 아직 여유가 남아 있기 때문. BOC는 현재 경제 규모가 잠재적인 생산 능력보다 약 1.5% 낮은 상태(산출갭 -1.5%)로 평가. 성장률 전망은 상향 조정했지만, 경제 전반에는 여전히 유휴 여력이 남아 있는 만큼 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필요는 크지 않다고 판단한 것. 실제로 실업률도 6.5%로 팬데믹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 ☘☘ 이번 결정은 미국에도 시사점을 주고 있음. 최근 미국 역시 AI 투자 확대와 생산성 개선으로 성장 기대가 높아지고 있지만, 연준이 확인해야 하는 것은 성장률 자체보다 그 효과가 경제 전반으로의 확산 되는지 여부. AI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더라도 그 효과가 고용, 소비, 서비스 물가까지 이어지지 않는다면 이를 곧바로 금리 인상의 근거로 보기는 제한적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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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천연가스 가격, 폭염에도 가격이 하락하는 이유 ☘ 미국 전역의 폭염으로 냉방용 전력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천연가스 가격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음. 시장은 계절적 수요보다 공급 우위 환경에 더 주목할 필
🍎🍎 미국 천연가스 가격, 폭염에도 가격이 하락하는 이유 ☘ 미국 전역의 폭염으로 냉방용 전력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천연가스 가격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음. 시장은 계절적 수요보다 공급 우위 환경에 더 주목할 필요 - 미국 천연가스 선물가격은 7.17기준 2개월 내 최저 수준 기록 (2.86달러/MMBtu. 3달러선 하회) ☘ 이번 EIA 주간 재고 예상도 증가할 전망 (약 +44Bcf). 비록 증가 폭은 둔화되고 있지만, 재고는 여전히 5년 평균을 웃도는 수준으로 공급 부담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 ☘ 여기에 Freeport LNG 터미널 유지보수로 LNG 수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면서 국내 공급이 늘어난 점도 가격 상승을 제한 ☘☘ EIA는 2026년 미국 천연가스 생산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당분간 공급 우위 환경이 이어질 가능성 ☘☘ 천연가스 선물가격 하락은 7월 들어 나타난 변화인 만큼 6월 CPI에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향후 현물과 소비자 요금으로 전이될 경우 일부 에너지 물가 부담을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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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채권] [7월 금통위] 수요측 인플레이션을 확신한 순간 ▶ 한국은행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2.75%로 25bp 인상 ▶ 긴축의 핵심 근거는 유가가 아닌 수요측 인플레이션. 5월 금통위가 그 가능성을 열어둔 기점이었다면, 이번 금통위는 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명한 이벤트 ▶ 통방문 첫 문단에서 물가보다 성장에 대한 평가가 앞에 배치. 반도체 수출 호조가 꺾이지 않으면, 한은의 내수 회복 및 수요측 물가 압력 전망도 변하지 않을 것 ▶ 유가가 하락하더라도 긴축이 강화될 위험을 고려해 8, 11월, 내년 2월 인상을 전망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보고서: https://bit.ly/3RBuvQI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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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채권] [7월 금통위] 수요측 인플레이션을 확신한 순간 ▶️ 기준금리 25bp 만장일치 인상. 긴축 기조의 핵심은 5월부터 언급한 수요측 물가 압력 ▶️성장, 물가, 금융안정 요인 모두 인상을 지지. 미국의 인상까지 더해지면 긴축 강화 ▶️올해 8, 11월, 내년 2월 추가 인상을 전망(최종 3.5%). 국채 투자의견 ‘축소’ 유지 총평: 한국은행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2.75%로 25bp 인상했다. 긴축의 핵심 근거는 유가가 아닌 수요측 인플레이션이다. 5월 금통위가 그 가능성을 열어둔 기점이었다면(‘[5월 금통위] 수요측 인플레이션을 인정한 순간’), 이번 금통위는 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명한 이벤트였다. 통방문 첫 문단에서 물가보다 성장에 대한 평가가 앞에 배치됐다. 반도체 수출 호조가 꺾이지 않으면, 한은의 내수 회복 및 수요측 물가 압력 전망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유가가 하락하더라도 긴축이 강화될 위험을 고려해 8, 11월, 내년 2월 인상을 전망한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 바랍니다.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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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의 창(窓)] AI 테크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IG 시장을 바꾸다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4qQFbh ▶ 채널: https://t.me/hanaallocation > AI 투자 확대, 회사채 시장의 새로운 자금 수요 - 그동안 GPU와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에 집중됐던 AI 경쟁에 대한 시장 관심은 최근 막대한 투자 자금의 조달 방법으로 이동. 기술기업과 금융시장, 사모신용시장이 자금 공급 트라이앵글 구조를 형성하며 상호 의존도 높인 가운데, 투자등급(IG) 회사채 시장 또한 AI 투자의 핵심 자금 공급처로 부상 - AI 투자 확대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올해 회사채 발행은 이미 작년 수준을 크게 상회. 특히 주요 하이퍼스케일러가 상반기에만 약 $1,940억 규모 회사채 발행. 여기에 SpaceX도 $250억를 회사채로 조달하며 대형 발행자 그룹에 합류 > 회사채 시장도 AI를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 - AI 투자 본격화 전, 주요 테크기업들의 공모 IG 회사채 시장 비중은 4%에도 미치지 못했음. 막대한 현금창출력 바탕으로 외부 차입에 크게 의존하지 않았기 때문. 그러나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회사채 시장의 핵심 발행자로 부상 - Bloomberg US Corporate Index에서 은행업 비중 약 21%로 여전히 가장 큼. 기술업종은 AI 관련 회사채 공급 증가로 약 10%까지 확대. 웰스파고는 올해 기술기업 IG 회사채 발행 규모 약 $3,500억 도달 전망. AI 투자가 주식시장뿐 아니라 회사채시장 구성과 수급 변화도 촉발한 것 - 연초 이후 미 국채 금리 약 62bp 상승하면서 절대 조달금리 높아진 가운데, 기술과 커뮤니케이션 섹터 신용스프레드도 확대. 기술업종 스프레드는 연초대비 7.6bp 확대, 평균 신규 발행금리도 약 64bp 상승. 이는 시장금리 상승이라는 공통 부담에 대규모 회사채 공급의 추가 프리미엄까지 더해졌음을 의미 > AI 투자, 자본시장의 선별이 시작되다 - AI 산업은 이제 자본집약적 산업으로 변화. 빅테크는 오랫동안 자산경량화 모델 기반으로 성장한 만큼 AI 투자 확대는 새로운 산업 구조에 시장이 적응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음 - 최근 아마존 발행 건에서도 상기 변화가 확인. 이전보다 주문 경쟁률 낮아지고 발행 프리미엄 높아졌지만 성공적으로 마무리. 이는 투자자들이 AI 성장 스토리보다 투자수익률과 위험을 더욱 엄격하게 평가하기 시작했음을 시사 > 앞으로 AI 회사채 발행이 계속 늘어나면 선별 과정은 더욱 뚜렷해질 전망. 특히 A~AA급 하이퍼스케일러와 BBB급 발행기업 간 조달 여건 차별화를 예상. 높은 현금창출력과 재무유연성 검증된 상위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금조달 가능할 것. 반면 시장은 BBB급 이하 기업들의 레버리지와 투자 회수기간에 더 민감하게 반응 가능성 - 투자 수요 우려 커질 수 있으나, 이러한 변화는 AI 투자 생태계 성숙에 대한 신호. 모든 기업이 동일 조건으로 자금 조달하는 시장보다, 자본이 더 효율적인 기업과 프로젝트로 배분되는 시장이 장기적으로 더 건강하기 때문. 반대로 투자 규모 커지는데도 모든 회사채가 높은 주문 경쟁률 기록한다면, 오히려 과열을 경계할 필요 - 향후 시장은 기업별 경쟁력과 자금조달 지속 가능성을 중요하게 평가할 가능성 높음. 투자자들은 AI 회사채 발행과 신용스프레드뿐 아니라, 사모신용·JV·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이어지는 AI 투자 트라이앵글 구조의 안정적 작동을 함께 점검해야 함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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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Hyperion 증액, AI 투자 트라이앵글은 더 단단해질까? ☘ 메타가 루이지애나 Hyperion AI 데이터센터의 목표 규모를 기존 2GW 이상에서 5GW로 확대한다고 발표 - 총 투자 규모도 상향 조정 (
🍎🍎 메타 Hyperion 증액, AI 투자 트라이앵글은 더 단단해질까? ☘ 메타가 루이지애나 Hyperion AI 데이터센터의 목표 규모를 기존 2GW 이상에서 5GW로 확대한다고 발표 - 총 투자 규모도 상향 조정 (270억달러 → 500억달러 이상) ☘ 기존 Hyperion 프로젝트는 메타가 데이터센터를 직접 100% 보유하는 방식이 아니라, Blue Owl이 운용하는 펀드와 JV를 설립해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는 구조 - Blue Owl이 운용하는 펀드가 JV의 80% 지분 투자자로 참여하고, 메타는 20% 지분과 운영리스, RVG 잔존가치보증)를 제공 - 프로젝트 자산은 JV가 보유하는 만큼 일정 부분 off-balance sheet 효과 기대. 단, 메타 역시 지분 투자와 RVG 등을 통해 경제적 위험을 함께 부담하는 구조 ☘ Hyperion은 자금조달 구조 측면에서 빅테크가 단순 임차인을 넘어 프로젝트의 공동 투자자 (Equity Sponsor)로 참여한 대표적 상징 사례여서 크게 주목받아 옴​ - 기존에는 데이터센터 운영사가 시설을 개발하고 빅테크가 장기 임차하는 구조가 일반적이었다면, Hyperion은 메타가 직접 지분을 투자하고 외부 금융자본과 JV를 구성해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했다는 점에서 기존 데이터센터 투자 방식과 차별화되었단 평가 ☘ 이번 발표에서는 총 투자 규모를 50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만 공개됐으며, 추가 약 230억달러 이상의 자금조달 방식은 아직 공개 전 - 확인해야 할 핵심사항: ① Meta가 추가 Equity를 투자하는가? ② Blue Owl이 추가 Equity를 투자하는가? ③ 새로운 공동 투자자(Equity Sponsor)가 참여하는가? ④ 그 위에 PF Debt (프로젝트 채권·사모신용 등)이 어느 정도 규모로 조달되는가? ☘☘ 향후 공개될 자금조달 구조는 기술기업-자본시장-사모신용으로 이어지는 AI 투자 트라이앵글이 더욱 공고해지는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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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하나채권] [7월 3주] 고금리 테스트 시작 ▶ 유가 반등과 AI發 수요 압력에 글로벌 금리 상승. 수요 충격 나타나야 금리도 반락 가능 ▶ 장단기 스프레드 확대는 통화정책 긴축 강도가 경기를 꺾기에 충분치 않다는 신호 ▶ 주식/크레딧 약세,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 등 둔화 시그널 나타나기 전까지 보수적 대응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https://bit.ly/4yhk0mb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해외채권 허성우 (T.3771-8037)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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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채권] [7월 금통위 프리뷰] 반응 함수에 변화가 없다면, 긴축 기조도 마찬가지 ▶ 과거 포워드 가이던스의 부작용을 지적했던 신 총재. 지금은 긴축 신호를 강하게 제시 ▶ 한은의 반응 함수를 고려할 때, 긴축 가이던스가 약해질 근거가 부족 ▶ 7, 8월 연속 인상 우려 완화되더라도 국채 금리는 여전히 상방 리스크 우위 하나증권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보고서: https://bit.ly/44r99s4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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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채권] 엔화 강세와 금리 하락 코멘트 (T.3771-8037) ▶ 가타야마 재무상이 연기금(GPIF 등)의 국내 투자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엔화 강세 및 장기 금리 하락 ▶ 구체적인 정책 실행에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GPIF가 선제적으로 해외 투자 자금을 국내로 환류하기 시작한다면 다른 기관투자자들의 자금 회귀도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 이는 일본 국채 수요를 높이고 금리 안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 가타야마 재무상의 발언은 외환시장 개입을 위한 직접적인 자금 투입 없이도 연기금의 자산 재배분을 유도해 엔화 약세를 완화하고, 동시에 국채 수요를 확대해 금리 안정을 도모하려는 전략이라고 판단 ** 자세한 내용을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4vRR3LR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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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강세와 일본 금리 급락 코멘트 가타야마 재무상이 연기금(GPIF)의 자국 투자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엔화 강세와 장기 금리 급락. 10년물 금리는 고점이었던 2.9% 터치 후 2.8%를 재차 하회하기 시작 현재 GP
엔화 강세와 일본 금리 급락 코멘트 가타야마 재무상이 연기금(GPIF)의 자국 투자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엔화 강세와 장기 금리 급락. 10년물 금리는 고점이었던 2.9% 터치 후 2.8%를 재차 하회하기 시작 현재 GPIF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크게 4개로 나눌 수 있음 (국내 주식/채권과 해외 주식/채권) 3월 말 기준으로 평가금액 기준으로 비중을 산출해보면 25% 내외. 3월 말 기준 GPIF의 국내채권 보유 비중은 24.2%로 국내주식, 해외주식과 해외채권 대비 비율이 낮음. 일본 금리가 올라 평가금액 줄어들 수 밖에 없음 (그림 참고) 가타야마 재무상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GPIF를 포함한 연기금의 일본 금융자산 투자 확대를 장려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발표. 즉, 해외에 나가있는 자금을 활용해 국내 자산에 투자한다는 의미 하반기 전망을 통해서도 연기금의 해외 자산이 본국으로 본격적으로 회수되는 시점부터는 일본 금리 안정화와 엔화 약세 흐름 반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안나왔지만, 하반기부터는 자금 집행이 이뤄질 수 있다는 의미 2013년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으로 기관들은 어쩔 수 없이 해외로 눈을 돌려야 했음.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기까지는 일정 시간이 걸리겠지만) 연기금을 필두로 해외 자금을 본국으로 송환하기 시작한다면 해외에 나가있던 주요 기관들의 자금 본국 소환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이는 일본 국채 매력도를 대폭 높이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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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크레딧] KP: 7월, 스프레드 하단권 유지의 근거와 신호 하나 해외크레딧/KP 하형민(T.3771-7720) ▶ 자료: https://bit.ly/4h3Ni1l ▶ 채널: https://t.me/hanabond ▶ 스프레드는 이미 역사적 하단권, 유지 가능성이 핵심 - KP 스프레드는 Bloomberg 달러 표시 채권 지수 기준으로 역사적 하단권. 2022년 이후 기준 국책/공기업 KP는 1.5%(7/8 기준 25bp), 민간기업 KP는 2.2%(67bp) 분위 수준이며, 미국 IG 역시 6.8%(74bp) 분위 부근 - 글로벌 크레딧 전반이 낮은 프리미엄 구간에 위치한 가운데, 핵심은 낮은 스프레드 레벨의 유지 여부. 스프레드가 더 좁혀지며 얻을 수 있는 수익은 제한될 가능성이 높고, 낮은 프리미엄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절대금리, 금리 민감도, 발행시장 수급이 함께 뒷받침될 필요 ▶ 금리 리스크 대비 캐리 매력도는 유지 - 전반적인 미국 국채 금리 레벨이 2월 말 이후 상승했지만, MOVE 지수는 70pt 초반대로 올해 평균 수준이며 작년 평균보다도 낮음. 금리 방향성보다 높은 금리 변동성이 크레딧 스프레드에 더 큰 위협이라는 점에서, 현재 환경은 낮은 스프레드 유지에 우호적인 요인 - 이 가운데 KP 달러채 절대금리는 4.6%대이며, 이를 베타 조정 듀레이션으로 나눈 금리 리스크 대비 캐리 매력도는 2.1 수준이다. 이는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을 감안한 2022년 이후 분포의 94% 분위에 해당. 낮은 스프레드 자체가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이를 감내할 수 있는 보상 구조는 아직 훼손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 ▶ 7월 만기 벽은 수급 순환 안에서 소화 - 7월 KP 만기 물량은 약 81억 달러로 남은 하반기 중 가장 큰 규모. 만기가 몰리면 차환 발행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공급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다만 올해 상반기 KP 발행은 총 434억 달러 규모로, 7월 만기 물량과 유사한 규모가 매달 시장에서 소화. 만기 벽이 스프레드를 밀어 올리려면 차환 발행이 재투자 수요를 넘어서야 하는데, 최근 발행시장에서는 아직 그 균열이 관찰되지 않았음 - 따라서 현재의 KP 발행 및 유통시장 여건이 유지되는 가운데 시장금리 변동성이 높아지지 않는다면, 스프레드의 급격한 확대 가능성은 낮고 현재의 낮은 레벨은 유지될 수 있을 것. 다만 스프레드가 낮은 만큼 금리 충격이 가격으로 전이될 수 있어 발행시장 지표와 금리 변동성에 대한 주의는 이어져야 할 필요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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