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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 10월 4주차 국내증시 주요 실적발표 일정
- 10/19(월) 현대로템
- 10/21(수) 삼성바이오로직스, LS ELECTRIC, 유니드
- 10/22(목) 삼성E&A, LG디스플레이, SGC에너지
- 10/23(금) 하나금융지주, 고영(E), 부광약품
🔍 지엘리서치
| 2 | 🎯 다음 주 10월 4주차 아시아·유럽증시 주요 실적발표 일정
- 10/19(월)
🏛 유럽: 바와그그룹(오스트리아)
- 10/20(화)
🏯 아시아: CATL(중국), 하이광정보(중국)
🏛 유럽: ABB(스위스)
- 10/21(수)
🏯 아시아: 차이나모바일(중국)
🏛 유럽: SAP(독일)
- 10/22(목)
🏯 아시아: 디스코(일본)
🏛 유럽: 로슈(스위스), 로레알(프랑스), 에르메스(프랑스), 아르젠엑스(벨기에), 노키아(핀란드), 탈레스(프랑스), 사토리우스(독일), BE세미컨덕터(네덜란드)
- 10/23(금)
🏯 아시아: 쯔진광업(중국), 화낙(일본), 캠브리콘(중국, 토)
🏛 유럽: 사프란(프랑스), 사브(스웨덴)
🔍 지엘리서치 | 389 |
| 3 | 🎯 10월 17일 (토) 가상자산
* 18일 05:45 기준
· 비트코인(-0.09%), 이더리움(+0.22%), USDT(-0.01%), 바이낸스코인(-0.46%), 리플(-0.30%), USDC(-0.01%), 솔라나(+0.30%), 트론(-0.17%)
🔗 CoinGecko 🔍 지엘리서치 | 429 |
| 4 | 💾 BofA: 메모리주 조정, 펀더멘털과 괴리된 과도한 우려
→ “전반적으로 최근 메모리주 조정은 메모리 펀더멘털과 크게 동떨어져 있으며, AI·메모리의 호황·불황 사이클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글로벌 메모리 TAM(전체 잠재시장)이 2026년 약 1조 달러(약 1,335조원)에서 2030년 2조 달러 이상(약 2,670조원 이상)으로 두 배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영업이익은 1조 달러(약 1,335조원)에 이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업계 전체 시가총액도 현재 수조 달러 수준에서 10조 달러(약 1경 3,350조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거의 모든 투자은행이 메모리주 조정을 과도하다 말하고 있습니다.
🔗 BofA 🔍 지엘리서치 | 683 |
| 5 | 💾 JP모건: 메모리주 재평가 주장, 삼전·하닉 FY2027 PER 3배 미만
- 메모리 수급 불균형 심화로 공급 계약 심화 전망
- AI·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 가속기당 HBM 탑재량 증가
- HBM4E는 같은 비트 생산에 일반 D램 대비 약 4배의 웨이퍼 필요
- SCA·LTA 등 공급계약 확대가 향후 실적 가시성 개선
- FY2027 예상이익 기준 PER
1) 삼성전자: 2.99배
2) SK하이닉스: 2.72배
3) 마이크론: 4.96배
→ 삼전·하닉이 FY2027 예상이익의 3배 미만에 거래되는 것은 비상식적
→ 28년 이익 증가할 것 & 29년에도 이익 급감 징후 없음
* 자료 시점: 2026년 10월 중순 추정
🔗 JP Morgan 🔍 지엘리서치 | 611 |
| 6 | 🎯 다음 주 10월 4주차 미국증시 주요 실적발표 일정
- 10/19(월)
🔴 장전(19일 밤): 피프스서드뱅코프
🔵 장후(20일 새벽): 스틸다이나믹스, W.R.버클리
- 10/20(화)
🔴 장전(20일 밤): GE에어로스페이스, RTX, 3M, 제너럴모터스, 노스롭그루먼
🔵 장후(21일 새벽): 넷플릭스
- 10/21(수)
🔴 장전(21일 밤): AT&T, 무디스
🔵 장후(22일 새벽): 메타, 테슬라, 램리서치, 텍사스인스트루먼트, IBM
- 10/22(목)
🔴 장전(22일 밤): P&G, 유니온퍼시픽, 록히드마틴, 허니웰
🔵 장후(23일 새벽): 웨스턴디지털, 블룸에너지
- 10/23(금)
🔴 장전(23일 밤): 아메리칸익스프레스
🔍 지엘리서치 | 647 |
| 7 | 🔫 세계 최대 노르웨이 국부펀드, 서방 방산업체 투자 제한 완화 검토
- 노르웨이 국부펀드(GPFG) 전문가위원회, 10/15 윤리지침 개정 권고
- 핵무기 생산 관여로 투자 대상에서 제외됐던 서방 방산업체에 투자 허용 추진
- 투자 허용 대상은 핵확산금지조약(NPT)이 인정한 핵보유국이자 노르웨이의 NATO 동맹국인 미국·영국·프랑스 소재 기업
- 록히드마틴·보잉·BAE시스템스·에어버스 등이 투자 재개 대상이 될 수 있음
- 지정학적 불안 & 유럽 재무장 속에서 자국·동맹의 방위산업 지원을 필수적으로 보는 인식 중
→ 서방 방산업체의 기관자금 유입을 가로막던 윤리적 투자 제약이 완화되며, 미국 & 유럽 방산업체에는 호재입니다
→ 한국 방산업체도 혹시..?
🔗 미디어펜 🔍 지엘리서치 | 794 |
| 8 | 🌍 골드만삭스: 한국 선행 PER, 삼전·하닉 제외해도 10년 최저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MSCI 한국 지수의 12개월 선행 PER은 3.7배
-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제외해도 6.6배로, 최근 10년 최저 수준
- 같은 기준으로 대만 17.3배, 일본 14.8배, 중국 9.7배, 일본 제외 아시아·태평양 9.5배
* 자료 시점: 코스피가 8거래일간 20% 이상 하락했던 10월 중순으로 추정
* 12개월 선행 PER: 향후 12개월 예상이익 기준 PER
→ 한국은 메모리 대형주를 제외해도 역사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
→ 향후 예상이익이 유지되는지가 관건
🔗 Goldman Sachs 🔍 지엘리서치 | 20 050 |
| 9 | 🌍 골드만삭스: 코스피 20% 급락, 과거 급락 후 6개월 수익률 +49%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최근 코스피의 8거래일간 20% 이상 하락은 과거 아시아 외환위기·글로벌 금융위기·코로나19 당시에만 나타났던 수준
- 차트에 제시된 과거 5개 관측일 기준 이후 수익률 중앙값은 2주 +19% → 1개월 +8% → 3개월 +26% → 6개월 +49%
- 6개월 후 수익률은 1997 외환위기 당시 -20%, 2008년 금융위기 당시 +33~50%, 2020년 코로나19 당시 +61%
→ 과거에는 급락 이후 강한 반등이 나타난 경우가 많았음
🔗 Goldman Sachs 🔍 지엘리서치 | 18 227 |
| 10 | 🎯 다음 주 10월 4주차 주요 이벤트
📅 10/19(월)
1) 홍콩 증시 휴장
2) 중국 3분기 GDP & 9월 산업생산·소매판매
3) 한국 ITS 세계총회 2026(강릉, ~23일)
└ 현대차·퀄컴·구글·도요타 등 108개 기관·기업 참여
4) 실적: 현대로템(한국)
📅 10/20(화)
1) 독일 NVIDIA GTC Berlin 2026(~22일)
└ 21일 18:00 젠슨 황 기조연설
└ SAP·지멘스·슈나이더·버티브·델·슈퍼마이크로 후원
2) 독일 AIRTEC 2026(항공우주·방산 전시회, ~22일)
3) 캐나다 ASHG 2026(미국인간유전학회, ~24일)
└ 쓰리빌리언 연구 4건 발표
4) 미국 로보비즈니스 2026(~21일)
└ 아마존 로보틱스·테라다인 기조 패널
5) 중국 리창 총리 러시아 방문(~22일)
6) 실적: CATL·하이광정보(중국), ABB(스위스), RTX·GM·3M(미국, 장전 20일 밤), 넷플릭스(미국, 장후 21일 새벽)
📅 10/21(수)
1) 영국 9월 CPI
2) 체코 프라하 미래 국방기술 전시회(~23일)
3) 미국 미국신장학회(ASN) 2026(~25일)
└ 로킷헬스케어 참가
4) 한국 FIX 2026(대구, ~24일)
└ AI·로봇 588개사, SK하이닉스·삼성SDI 구매상담회 참여
5) 실적: 삼성바이오로직스·LS ELECTRIC(한국), SAP(독일), 메타·테슬라·램리서치·텍사스 인스트루먼트·IBM(미국, 장후 22일 새벽)
📅 10/22(목)
1)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2) 한국 삼성전자 재공시 기한(자사주 90조 매입설)
3) 실적: 삼성E&A·LG디스플레이(한국), 디스코(일본), 로레알·탈레스(프랑스), BE세미컨덕터(네덜란드), P&G(미국, 장전 22일 밤), 웨스턴디지털·블룸에너지(미국, 장후 23일 새벽)
📅 10/23(금)~주말
1) 미국·EU 10월 PMI 예비치
2) 스페인 ESMO 2026(유럽종양학회, ~27일)
3) 한국 애플 '아이폰 듀오' 국내 출시
4) 미국 오라클 AI 월드 2026(25~28일)
└ 래리 엘리슨 회장 등 기조연설(26~27일)
5) 실적: 하나금융지주(한국), 캠브리콘(중국, 토), 사프란(프랑스), 사브(스웨덴), 아메리칸익스프레스(미국, 장전 23일 밤)
🔍 지엘리서치 | 1 716 |
| 11 | 🎯 10월 16일 (금) 가상자산
* 17일 05:45 기준
· 비트코인(-0.80%), 이더리움(-1.82%), USDT(+0.00%), 바이낸스코인(-1.35%), 리플(-2.82%), USDC(+0.02%), 솔라나(-1.97%), 트론(+0.66%)
🔗 CoinGecko 🔍 지엘리서치 | 636 |
| 12 | 🎯 10월 16일 (금) 미국증시 마감 & 주요주
· 다우(-0.34%)/나스닥(-2.15%)/S&P500(-1.09%)/필반(-3.83%)
· 애플(+0.37%), MS(-2.14%), 엔비디아(-1.58%), 테슬라(-2.30%), 인텔(-5.96%), AMD(-6.02%), 알파벳A(-2.34%), SK하이닉스 ADR(-6.65%), 마이크론(-5.89%), 샌디스크(-7.30%), 메타(-3.61%), 아마존(-1.85%), TSMC(-2.27%), 브로드컴(-4.26%), 퀄컴(-3.37%), 오라클(-4.49%), 팔란티어(-7.22%), 일라이릴리(+0.41%), 뉴스케일파워(-5.52%), 루멘텀(-5.27%), 블룸에너지(-6.76%), GE버노바(-0.68%), 코인베이스(-5.77%), 스페이스X(-1.80%), 아이온큐(-8.38%)
🔍 지엘리서치 | 652 |
| 13 | 🎯 10월 16일 (금) 미국증시 중간점검 & 주요주
· 다우(-0.19%)/나스닥(-1.52%)/S&P500(-0.72%)/필반(-2.06%)
· 애플(+0.75%), MS(-2.10%), 엔비디아(-0.44%), 테슬라(-2.12%), 인텔(-4.15%), AMD(-3.75%), 알파벳A(-1.84%), SK하이닉스 ADR(-4.65%), 마이크론(-3.73%), 샌디스크(-4.73%), 메타(-2.79%), 아마존(-1.42%), TSMC(-1.59%), 브로드컴(-3.02%), 퀄컴(-0.97%), 오라클(-3.47%), 팔란티어(-6.92%), 일라이릴리(+0.94%), 뉴스케일파워(-4.63%), 루멘텀(-3.77%), 블룸에너지(-4.52%), GE버노바(+0.72%), 코인베이스(-3.50%), 스페이스X(-1.74%), 아이온큐(-7.25%)
🔍 지엘리서치 | 564 |
| 14 | 🎯 10월 16일 (금) 유럽증시 마감
· 유로스톡스50(+0.58%)/DAX(+0.94%)/CAC40(+0.28%)/FTSE100(+0.38%)
🔍 지엘리서치 | 573 |
| 15 | 💾 CXMT, 1~9월 잠정 매출 +726~742% YoY·순이익 흑전 전망
- 창신메모리(CXMT), 2026년 1~9월 잠정실적 전망 공시
- AI발 D램 공급부족·가격상승 & 생산능력·가동률 개선이 성장 배경
1) 1~9월 잠정실적 전망
- 매출 2,650억~2,700억 위안
(약 53.1조~54.1조원, +726~742% YoY)
- 지배주주 순이익 1,310억~1,325억 위안
(약 26.2조~26.5조원, YoY 흑전)
2) 상반기 실적
- 매출 1,503.1억 위안
(약 30.1조원, +873.6% YoY)
- 영업이익 1,171.4억 위안
(약 23.5조원, YoY 흑전)
- 지배주주 순이익 776.1억 위안
(약 15.5조원, YoY 흑전)
3) 2분기 단독 실적
- 매출 995.1억 위안
(약 19.9조원, +977.4% YoY)
영업이익 817.1억 위안
(약 16.4조원, YoY 흑전)
- 지배주주 순이익 528.4억 위안
(약 10.6조원, YoY 흑전)
4) 3분기 단독 실적
- 지배주주 순이익 533.9억~548.9억 위안
(약 10.7조~11.0조원, +1.0~3.9% QoQ)
* 이번 전망에서 상반기 실적 차감 시
🔗 CXMT 🔍 지엘리서치 | 1 720 |
| 16 | 🔫 알아주지 않는 시간에도, 우리가 해온 일은 쌓인다
제가 힘들 때마다 늘 읽는 글입니다.
폴란드에서 냉담한 답변을 듣고 돌아오던 날에도, 오랜 시간 쌓아온 기술과 사람들의 노력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훗날 기회가 찾아왔을 때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었던 것도, 그동안 묵묵히 준비해 온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현재의 결과만으로 그동안의 노력까지 헛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노력은 반드시 보상받습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신 분들께, 그리고 제게 이 글을 바칩니다.
그날의 귀국, 판도가 바뀌었습니다
국제협력관 유럽협력담당관 김형철 사무관
개청 20주년을 맞이한 지금, 제가 방위사업청에 몸담아온 지난 20년의 시간은 곧 우리 기관의 성장과 궤를 함께합니다. 그 긴 시간의 결을 따라오다 보면 어느 순간은 단순한 ‘업무’라는 말로는 다 담기지 않는 울림으로 남곤 합니다. 최근 폴란드에서 기록한 대규모 방산 수출 성과도 그랬습니다. 그것은 한 건의 실적을 넘어 제게 사명감을 다시 일깨워 준 사건이었습니다. 저는 이 ‘우리 모두의 사업이며 국가적 자산’인 폴란드 방산 수출이 어떻게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지를 제 경험을 통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22년 2월, 저를 포함한 한국 측 대표단은 폴란드를 방문해 K2전차를 홍보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폴란드 측은 이미 미국과 M1 에이브람스 도입 계약을 체결한 상황이었고, K2전차에 대한 언급조차 자제해 달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표단은 최소한의 규모라도 K2전차를 운용해 본다면 그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폴란드의 전력 증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답변은 냉담했습니다. 결국 우리 측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국이 가장 단기간에 최우선 납품을 보장하겠다”라는 약속만 남긴 채 발걸음을 돌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날, 귀국과 동시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생했습니다. 그 순간부터 판도는 극적으로 변화했습니다. 미국이 2030년 이후에나 전차 공급이 가능한 상황에서, 폴란드는 한국에 K2전차는 물론 K9자주포와 FA-50 경공격기까지 단기간에 납품할 수 있는지를 긴급히 문의해 왔습니다. 말 그대로 전환점이 찾아온 순간이었습니다. 이후 폴란드 대표단이 방한해 무기체계를 실사했고, 그해 8월 종전 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그리고 연말에는 K2전차와 K9자주포가 ‘총알배송’이라 불릴 만큼 신속히 폴란드로 인도됐습니다. 자동차도 2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한국이 전차와 자주포를 그보다 빨리 납품했다는 사실에 폴란드 측은 놀라움과 감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과거 방위산업은 흔히 ‘안보를 위한 비용’으로만 인식됐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폴란드와 맺은 대규모 K2전차, K9자주포, FA-50, 천무 수출 계약은 K-방산이 단순한 비용 항목을 넘어, 국가 경제를 이끄는 새로운 미래 먹거리라는 사실을 전 세계에 선포한 이정표였습니다.
제가 폴란드 협력 업무를 수행하며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계약서에 서명하던 때가 아니라 그 이후 국내 현장에서 변화를 직접 목격한 순간이었습니다. 폴란드 수출 물량을 맞추기 위해 창원을 비롯한 전국 방산 공장들은 밤늦은 시간까지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대형 조립공장은 물론, 그 안에 들어가는 수만 개의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 협력업체까지도 새로운 활력이 돌고 있습니다.
방산 수출은 낙수효과가 크고 깊습니다. 무기체계 한 건의 수출은 기계·전기·전자·통신·소재 등 연관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집니다. 반도체가 한 시대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했다면, 이제 K-방산은 제조업 르네상스를 이끄는 ‘제2의 반도체’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든 무기가 폴란드 평원을 지키는 동안, 그 가치는 다시 우리 국민의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경제 버팀목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습니다. 낯선 환경, 복잡한 협상, 예측 불가능한 국제 정세 속에서 밤을 새우며 고민하고 결정해야 할 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국익이다’라는 분명한 사명감, 그리고 우리 기술력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이제 폴란드는 단순한 수출 상대국을 넘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이자 K-방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파트너가 됐습니다.
개청 20주년을 맞이한 방위사업청은 이제 축적된 전문성과 수출을 포함한 다양한 실적을 갖춘 성숙한 국방 획득 기관으로 발전했습니다. 폴란드 수출 성과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입니다. 우리 기술이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그 결실이 다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야말로 제가 방산수출 업무를 수행하는 이유이자 이 일의 진정한 가치입니다.
앞으로의 20년은 더욱 치열할 것입니다. SAFE를 통한 유럽 시장의 블록화, 글로벌 방산시장의 견제 심화, 기술경쟁 가속화 등 우리가 마주할 도전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 뒤에는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수많은 기술자와 근로자, 그리고 K-방산을 믿고 응원해 주시는 국민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K-방산의 질주. 그 여정에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저와 방산협력단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저력을 세계에 당당히 보여드릴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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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 10월 16일 (금) 유럽증시 중간점검
· 유로스톡스50(+0.70%)/DAX(+0.97%)/CAC40(+0.35%)/FTSE100(-0.02%)
🔍 지엘리서치 | 625 |
| 18 | 🎯 10월 16일 (금) 장마감 시황정리
🔍 지엘리서치 | 645 |
| 19 | 🎯 10월 16일 (금) 장마감 시황정리
✅ 코스피, 7거래일 연속 하락 끊고 반등
· 코스피 5,668.05(+2.05%) 마감
· 수급: 개인 -4,846억 / 외국인 +3,410억 / 기관 -6,833억
· 현대차(+5.58%), 삼성바이오로직스(+4.09%), 삼성전자(+2.62%)
✅ 코스닥, 반도체·바이오·의료기기 강세에 급반등
· 코스닥 794.78(+4.46%) 마감
· 수급: 개인 -884억 / 외국인 -950억 / 기관 +1,675억
· 알테오젠(+9.60%), 원익IPS(+6.13%), 이오테크닉스(+5.91%)
📌 체크포인트
· 美 국채금리 하락·AI 투자 우려 완화·전일 급락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
· 의료기기·화장품·방산·자동차 강세, 대한항공 등 항공주 약세
· 코스피 장중 5,809.94·코스닥 807.54까지 상승했으나 장 후반 상승폭 축소
· 월말 FOMC·반도체 및 빅테크 실적·외국인 매수 지속 여부 주목
🔍 지엘리서치 | 632 |
| 20 | 10/16 금융감독원 '무기한 선물' 이용자 유의사항 안내
I. 개요
최근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등 역외 플랫폼에서 주식, 가상자산 등에 기초한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 상품이 출시‧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품에 대한 투자는 레버리지 수준, 투자자 보호 장치 여부 등을 고려할 때 국내 투자자의 상당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무기한 선물은 국내 제도권에서 거래되는 파생상품인 ‘선물(Futures)’과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나, 전통적 파생상품과는 계약조건 등 구조가 상이하며, 지나치게 높은 수준의 高레버리지(10~200배) 구조로 인해 기초자산의 일상적인 작은 가격 변동에도 거액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국내법상의 투자자 보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일반 투자자는 해외 가상자산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무기한 선물이 이와 같은 초고위험 상품이라는 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각별히 유의하여야 합니다.
II. 주요 유의사항
[ ❶ 전통적인 파생상품과 성격이 매우 상이합니다. ]
현재 역외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은 일반적인 선물과 달리, ①만기가 없고, ②미래의 특정 시점에 금전 등의 인도를 전제로 하지 않으며, ③24시간 연중무휴 거래되는 등 계약조건, 거래 및 결제구조 등이 전통적인 파생상품과 다릅니다. 많은 국가에서 이러한 상품에 대한 감독당국의 규율체계가 아직 확립되지 않았으며, 서비스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물(Futures)’이라는 명칭만으로 국내 증권시장 등에서 거래되는 것과 동일·유사한 금융투자상품이라고 오인하여서는 안 됩니다.
[ ❷ 과도한 레버리지로 인해 매우 높은 투자 위험이 수반됩니다. ]
현재 주로 거래되고 있는 ‘무기한 선물’은 기초자산(한국 주가지수 등)의 가격 변동성의 10배에서 많게는 최대 200배까지 연동되어 있어, 기초자산의 가격이 투자자의 포지션과 반대 방향으로 소폭만 움직여도 대규모 투자손실이 빠르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레버리지 배율이 클수록 손실 발생의 속도와 크기가 커져, 추가 증거금을 납부할 겨를도 없이 강제 청산*되어 순식간에 투자금 전액을 잃을 수 있다는 점을 각별히 유의하여야 합니다. 이와 같은 투기적 특성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이러한 상품이 제도적으로 허용되고 있지 않다는 점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예) 한국 주가지수에 150배 연동된 구조의 경우, 주가지수가 장중 약 0.66%만 역방향으로 움직여도 투자금 전액이 강제 청산될 수 있음
[ ❸ 국내 금융시장의 투자자 보호 장치가 적용되기 어렵습니다. ]
국내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파생상품은 자본시장법 등에 따라 사업자 자격에 대한 각종 진입 규제, 투자자 보호 체계* 등이 적용되는 반면,
* (예) 장내 파생상품시장에서 일반 개인투자자가 선물·옵션 등을 거래하려면 일정 수준의 기본예탁금 보유, 사전교육·모의거래 실시 등 투자자 보호를 위한 요건 충족 필요
역외 가상자산 플랫폼 사업자는 현재 대부분 국내법상 규율체계가 적용되지 않고 있어, 이들을 통한 거래시 국내 제도권 금융거래와 동일‧유사한 수준의 투자자 보호 조치가 적용되기 어렵습니다.
특히, 역외 플랫폼 사업자의 파산·영업중단, 일방적인 거래 중단, 각종 전산‧금융 사고 및 분쟁 발생시 국내법에 따른 법적 해결 및 구제 절차의 적용이 어렵고, 고객의 예치자산이 적절하게 보호‧보관되고 있는지에 대해 감독당국이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 등도 충분히 인지하여야 합니다.
III. 향후 계획
금융당국은 역외 플랫폼 사업자의 한국 주식시장과 연동된 상품 출시 현황 및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역외 플랫폼 사업자의 국내 불법 영업행위*가 발견되는 경우 수사기관 고발 등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 추천 코드 등을 통해 신규 가입을 유도하거나 수수료를 받는 등 한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거래 권유 등 영업을 하거나, 관련 역외 상품이 국내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등
또한, 현재 국내 시장 관련 무기한선물 거래를 지원하고 있는 주요 역외 플랫폼 사업자에게 국내법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등 국내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향후 국내 유사상품의 국내 도입 여부, 규율 체계 등에 대해서는 상품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 투자자 보호 측면 및 글로벌 논의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검토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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