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 선진국] 최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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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한투증권 최보원]
일본 전략 Note : 결국 일본이 원하는 건 "성장"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ETF 담당 최보원입니다.
일본 6월 BOJ 회의가 마무리됐습니다. 정책금리는 25bp 인상됐으나, 우려와 달리 환율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일본은행(BOJ)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를 함께 발표했고, 경기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한 영향입니다.
다카이치 내각의 친기업/친시장 정책이 일본 경기에 우호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점도 확인됐습니다. 닛케이 지수의 예상밴드 상단은 68,000pt에서 75,000pt로 상향합니다. 6월 BOJ 회의가 일본 금융시장에 미친 영향과 향후 일본 투자 전략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보고서 링크: https://vo.la/CIYoQsu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 283 |
| 3 | 스페이스X 장중 MS·아마존 제치고 시총 4위…AI코딩업체 인수 - 머니투데이 https://share.google/TLHhd9tCjbqkLLUtN | 405 |
| 4 | 미국-이란 합의 이후 원유가격은 하락, 금, 은, 구리가격 동반 상승. 달러 강세 압력 완화, 유로화, 파운드화 약세 압력도 완화. 엔화는 160엔대 유지. 2년물, 10년물 국채금리 하락. 불확실성 높였던 요인들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며 VIX지수도 15pt선을 회복 | 373 |
| 5 | [한투증권 최보원] 일본 BOJ 코멘트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 담당 최보원입니다.
● 일본 BOJ 회의 결과 요약
- 일본은행(BOJ)은 정책금리를 0.75%에서 1.00%로 인상 결정(6/17 부터 적용 예정, 찬성 7표, 반대 1표)
- 일본의 정책금리가 1.0%대까지 높아진 것은 1995년 9월 이후 처음
- 정책금리는 25bp 인상했으나 채권시장 안정을 위해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2027년 4월부터는 월간 2조엔 정도가 될 것임을 발표
- 기존에는 국채 매입을 점진적으로 축소할 계획이었으나, 내년 4월부터는 축소하지 않고 2조엔 정도로 유지할 계획을 공개한 것
- BOJ는 일본 경기를 중동정세의 영향으로 일부 약화됐으나, 회복하고 있다고 평가
- 원유 가격 상승이 경기 하방 압력을 높이고 있으나, 기업 실적과 고용, 소득 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점이 상쇄하고 있음을 강조
- 정부의 에너지 부담 완화 정책, 중동 의존도가 높은 원재료 대체 조달 등의 조치가 경제 하방 압력을 제한할 가능성을 시사
- 일본 경제는 성장률은 낮아질 수 있더라도 완만히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입장
● 일본 BOJ 회의 영향
- 닛케이 지수는 전일대비 0.4% 상승(오후 1시 20분 기준). 장초반에는 하락 출발했으나, BOJ 회의 결과 발표 후 상승 전환
- 정책금리 인상에도 시장 충격 상쇄 위한 조치 함께 공개했고, 중앙은행 정책 불확실성 높였던 미국-이란 전쟁 부담 완화됐으며, 일본 경기도 긍정적으로 평가했기 때문
- 우에다 총재 불참에도 시장 기대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으로 회의가 마무리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
- 장기국채금리는 2.645%로 높아졌으나, 엔달러환율은 160엔대에 머물고 있어 가파른 엔화 강세 압력,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부담도 제한적
- 글로벌 수요 개선 기대감 반영되는 후지쿠라, 키옥시아, 어드반테스트 등의 장비 업체들의 강세 지속
- 환율, 국채금리 부담 제한적인 아지노모토, 기린 홀딩스 등 음식료 업체들의 상승세도 지속
- 호르무즈 해협, 스페이스X 상장, BOJ 회의 결과 등 일본 증시 불확실성 높였던 요인들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며 위험자산 투자심리 개선된 점이 지수 반등 동력으로 작용 중
* 오후 BOJ 기자회견 이후 추가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금일은 우에다 가즈오 총재가 불참한 만큼 우치다 신이치 부총재가 기자회견 진행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 681 |
| 6 | 일본은행(BOJ)은 정책금리를 "1.0% 정도"로 인상 결정 | 490 |
| 7 | 美 "이란과 MOU, 48시간 내 공개…호르무즈 60일간 무료 개방"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출처 : 한국경제 | 네이버
https://naver.me/FVFaAnVB | 560 |
| 8 | 미국-이란 종전 서명 기대감 반영되며 원유 가격 낙폭 확대. 아시아 주요 지수 상승 폭 확대. 미국, 유럽 주요 선물 지수도 반등 | 590 |
| 9 | [한투증권 최보원] 일본 증시 코멘트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ETF 담당 최보원입니다.
● 금일 일본 증시
- 닛케이 지수는 전일대비 4.2% 상승중(오전 9시 22분 기준)
- 엔달러환율은 159엔까지 낮아졌고, 장기 국채금리도 하락 중이나, 대표 수출주와 금융주가 모두 강세
-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 반영되며 공급망 부담 컸던 업체들이 반등. 원유 가격 하락하며 운송 관련주도 강세
- 고유가-고물가-고금리 부담 완화되며 국채금리는 낮아졌으나, 일본 BOJ 회의 결과 앞두고 정책금리 인상 기대감 이어지며 대형 은행주 상승세 지속
- 수급 불확실성 높였던 스페이스X 상장 직후에도 미국 주요 지수는 동반 상승. 불확실성 완화로 위험자산 투자심리 개선된 영향도 반영
● 시사점
- 일본 닛케이 지수는 글로벌 공급망 부담 완화 시키는 발표 공개 시 반등할 수 있는 업체 비중 높음
- 미국-이란 갈등 완화, 금일부터 시작되는 G7 회의에서 미국, 유럽 등과 핵심 광물 공급망, 방산/우주 산업 관련해 논의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점도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
- 일본은 정책금리 인상이 무조건적으로 증시에 부담을 높이는 요인은 아님. 안정적인 물가 상승-경제 성장을 기반으로 금융시장을 정상화하는 조치로 평가되기 때문
- BOJ 회의 결과 직후 FOMC, BOE 회의 진행되는 만큼 이번 주에는 중앙은행 정책 경계 이어질 전망. 스페이스X 관련주의 가파른 등락에도 유의 필요
- 다만 미국, 일본 대형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하고, 미국, 유럽, 일본은 정부 차원의 친기업 정책 구체화되는 지역
- 물가상승-임금인상-소비증대-경제성장 등 선순환 구조 위한 조치도 지속될 수 밖에 없는 시기
- 정책, 실적 모멘텀 기대되는 점이 일본 지수의 추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 일본 내각, 중앙은행 정책 고려 시, 대표 수출주, 엔화 약세 수혜 업체 보다 금융주, 인프라, 장비 업체 중심의 대응이 유효하다고 판단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 568 |
| 10 | [한투 선진국 최보원]
한투 라.디.오(Last Week, This Week, Today)■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ETF 담당 최보원입니다.
금주 한투 라.디.오(Last Week, This Week, Today) 자료를 발간합니다. 주말에는 스페이스X가 상장하고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행되며 미국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증시 변동성을 높였던 요인들이 점진적으로 해소될 가능성이 부각됐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에는 미국 FOMC 회의에 더해 일본의 BOJ, 영국의 BOE 회의가 진행됩니다. 주말 스페이스X 상장 영향과 국가간 갈등 방향성, 금주 대응 방안 등을 살펴봤습니다.
*보고서 링크: https://vo.la/TT7UGrC
즐거운 한 주 시작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 418 |
| 11 | [한투증권 최보원] 주간 데이터/일정
이어서 주간 수익률 데이터와 미국 주요 일정을 송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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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수익률(지수)
러셀2000 +3.9%
유로스톡스50 +2.1%
영국 +1.0%
나스닥 +0.7%
MSCI 선진국 +0.7%
다우 +0.7%
S&P500 +0.6%
닛케이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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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수익률(S&P500 업종)
소재 +3.0%
필수소비재 +2.6%
금융 +2.0%
부동산 +1.3%
산업재 +1.1%
경기소비재 +0.7%
IT +0.5%
헬스케어 +0.5%
유틸리티 +0.4%
에너지 -0.4%
커뮤니케이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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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수익률 Top5/Bottom5
Top5: KLA(+31.9%), 샌디스크(+27.0%), 인텔(+25.6%),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25.2%), 램리서치(+20.9%)
Bottom5: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26.8%), 어도비(-18.9%), PTC(-17.0%), 오라클(-13.8%), 오토데스크(-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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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52주 신고/신저 종목 Top5 (S&P500, 시가총액순)
52주 신고가 종목: 애플(AAPL), 일라이 릴리(LLY), 램리서치(LRCX),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 등
52주 신저가 종목: AT&T(T),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 세일즈포스(CRM), 캐피털 원 파이낸셜(COF), Constellation Energy Corp(CEG)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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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표 발표 일정 (한국시간)
[미국]
*6/15 (월) : 6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5월 산업생산, 6월 NAHB 주택시장지수 등
*6/16 (화) : 5월 수입/수출 물가지수, 5월 주택착공건수, 5월 건축허가건수 예비치 등
*6/17 (수) : MBA 모기지 신청건수, 5월 소매판매/근원 소매판매 등
*6/18 (목) : FOMC 회의,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6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5월 경기선행지수 등
*6/19 (금) : 준틴스데이 휴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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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예상 실적발표 일정 (현지시간)
*6/15 (월)
- 개장 전: 파워플리트(AIOT) 등
*6/16 (화)
- 개장 전: 존 와일리&선즈(WLY) 등
*6/17 (수)
- 개장 전: 자빌(JBL) 등
*6/18 (목)
- 개장 전: 액센츄어(ACN), 크로거(KR) 등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 265 |
| 12 | 한투증권 최보원]
■한투 라.디.오(Last Week, This Week, Today)■
Key words: FOMC, BOJ, BOE + 우주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 담당 최보원입니다.
*보고서 링크: https://vo.la/TT7UG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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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 preview
- 금주는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 높게 평가되는 일본의 BOJ 회의 진행 예정. 새로운 의장이 진행하는 미국의 FOMC 회의도 연이어 진행. 지난 주 ECB가 정책금리 인상한 가운데 BOE의 인상 가능성도 부각
- 각국 정부의 친기업/친시장 정책 구체화되고 있고 물가 상승 압력 높였던 미국과 이란의 충돌 부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점은 긍정적. 대형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도 중장기 선진국 주요 지수 상승 동력으로 작용 예상
- 다만 단기적으로는 연이은 중앙은행의 회의가 일시적으로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엔 유의 필요. 스페이스X 상장 마무리된 점은 긍정적이나, 금주는 수급 불확실성 경계도 지속될 시기
- 단기 반등 컸던 업체를 추격매수 하는 전략보다 단기 조정 컸던 업체 중에서도 펀더멘털 양호한 업체 선별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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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 투자 아이디어(ETF, 요약)
① 글로벌 금융, IXG - 유럽 ECB가 기준금리를 인상했고, 일본 BOJ의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 높아지는 가운데 FOMC 회의 진행되는 시기인 만큼 글로벌 금융주 주목 가능 판단. 스페이스X 상장으로 대형 금융 기업들의 추가 실적 개선 기대감 높아지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② 우주/네트워크, UFO - 스페이스X 상장 직후 자금 쏠림 영향 반영되며 조정 컸으나, 우주 산업 성장과 함께 부각될 다양한 업체들이 포함되어 있는 ETF인 만큼 반등 여력 보유 판단
③ 미국 여행/레저, PFJ - 메리어트, 힐튼 등의 대표 호텔과 여행 관련주들로 구성. 북중미 월드컵 진행, 원유 가격 상승세 둔화, 중동 정세 불확실성 완화 시 주목될 기업들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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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이슈(요약)
* 이슈 #1. 스페이스X 상장 영향
* 이슈 #2. 미국-이란 합의문 서명
* 이슈 #3.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
* 이슈 #4.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 이슈 #5. 특징주(반도체, 우주, 금융주)
* 이슈 #6. S&P500 기업 실적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 251 |
| 13 | [美-이란 종전]트럼프 "이란 전쟁 끝"…호르무즈 해협 다시 열린다 https://share.google/yIOgXsa5K26Qoplm3 | 296 |
| 14 | 美, 중국에 日 희토류 공급 재개 촉구...G7서도 대응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 정부에 일본에 대한 희토류 공급 재개를 촉구. 중국의 대일 희토류 수출 제한이 장기화될 경우 일본 제조업뿐 아니라 미국 경제와 글로벌 공급망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배경으로 풀이
미국 측은 지난 5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의 회담에서 일본을 대상으로 한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에 우려를 전달
미국은 첨단기기와 의료기기 등 세계 공급망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국 측에 상황 개선을 요구
희토류 문제는 주요 7개국(G7) 차원의 현안으로도 부상. 미일 양국은 지난달 열린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중국의 대일 희토류 수출 제한 문제를 논의했으며, 오는 15~17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서도 관련 대응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짐
일본은 희토류를 활용한 첨단 제조업 비중이 높아 중국의 수출 제한에 민감한 국가로 꼽힘. 특히 자기공명영상(MRI) 등 첨단 의료기기의 주요 생산국인 만큼 일본 기업의 원자재 조달에 차질이 발생하면 미국을 포함한 세계 의료기기 공급망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지적
https://naver.me/5suPzZH5 | 373 |
| 15 | ● 금주 주목 포인트(요약)
① 미국 FOMC 회의(6/18, 새벽 3시)
② 일본 BOJ 회의(6/16, 정오경)
③ 영국 BOE 회의(6/18, 오후 8시)
④ 미국 소매판매, 산업생산
⑤ 유로존, 영국 CPI
⑥ 일본 무역수지, CPI
⑦ G7 정상회담(6/15~17) | 775 |
| 16 | 日 3대 은행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 디지털전환 속도 기대 - 넥스블록 https://share.google/JdOLQAII5sv3SFxHO | 405 |
| 17 | “스페이스X 주식 1주도 못 줘”···골드만삭스의 ‘코리아패싱’ 대체 왜?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에 청약한 국내 전문투자자들이 결국 주식을 단 한 주도 배정받지 못하면서 논란이 증폭.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투자설명서에는 미래에셋증권이 인수단(Underwriter)에 이름을 올리고 231만 4815주를 인수하는 것으로 기재됐지만, 최종 배정 과정에서 국내 고객에게 판매 가능한 물량은 ‘0주’
스페이스X IPO는 총 5억 5555만 5555주를 발행해 약 750억 달러를 조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으며, 전 세계적으로 극심한 초과 수요가 발생
이런 상황에서 최종 배정 권한을 쥔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대표주관사들은 장기 보유 성향의 패밀리오피스 등 초대형 기관, 국부펀드, 미국 내 핵심 개인투자자 플랫폼에 우선순위를 부여했을 수 있음
이 과정에서 한국 판매 채널이 SEC 공시상 인수단에 포함됐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투자자 모집 명부의 우선순위에서 완전히 밀려났기 때문이라는 분석
또 다른 이유로는 한국이 개인이 아닌 전문투자자만을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했다는 점이 꼽힘. 일본을 비롯한 다른 해외 시장은 개인투자자 중심의 대규모 청약으로 움직임. 따라서 대표주관사 입장에서는 결제·예탁 절차 및 규제 요건 등을 고려할 때, 한국 채널을 독립적인 주요 창구라기보다 제한적인 해외 판매처 중 하나로 취급해 최종 순간에 보수적으로 배정 대상에서 제외했을 수 있다는 분석
그밖에 골드만삭스가 아닌, 스페이스X의 모기업이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소셜미디어·AI 기업 ‘X(옛 트위터)’ 측의 독자적 결정이 작용했을 수 있다는 해석도 부각
일론 머스크는 ‘패밀리 그룹’(스페이스X·테슬라·X·xAI 등) 비즈니스 생태계와 AI 인프라 확장에 적극 협력하는 금융기관에 전폭적인 인센티브를 주는 성향이 강함
한국의 ‘0주 배정’은 다른 나라 사례와 비교해도 매우 이례적. 외신 보도 등을 종합하면 현재까지 청약에 참여한 기관 중 물량을 단 한 주도 받지 못하고 전액 삭감당한 사례는 한국 외 없는 것으로 파악
일본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 IPO에서 1조 엔 이상(약 62억 달러)을 신청해 최종적으로 약 22억 달러어치를 배정받은 것으로 알려짐. 신청액 대비 크게 줄어든 것은 맞지만, 적어도 일부 물량은 확보. 미국 개인투자자들도 신청 물량보다 훨씬 적게 받은 사례가 잇따랐지만, 공모주를 일부 배정받은 사례가 다수 발생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93319 | 3 765 |
| 18 | 일론 머스크, 세계 최초 '조만장자'에…대만 GDP보다도 많아(종합)
일론 머스크(54)가 스페이스X의 상장 후 첫 거래와 동시에 세계 최초 '조만장자'(trillionaire)에 등극
스페이스X가 나스닥에서 주당 150달러에 거래되면서 일론 머스크의 총자산 규모가 1조500억 달러, 한화로 1천594조원에 달하게 됨
대만 국내총생산(GDP·9천767억 달러)과 아일랜드(7천790억달러), 스웨덴(7천600억 달러), 싱가포르(6천600억 달러)를 훌쩍 뛰어넘으며, 스위스 국내총생산(GDP)과 맞먹는 규모
하루에 2천700만 달러(약 410억원)씩 100년을 써도 다 쓸 수 없는 막대한 규모
세계 부호 순위 2위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창업자와 비교하면 머스크의 자산 규모가 2위 대비 3배 이상 많은 것
정확히는 억만장자 순위 2∼4위에 있는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제프 베저스 아마존 창업자의 자산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큰돈을 보유
오마하의 현자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과 비교하면 7배 많은 자산을 보유
이날 시초가는 150달러였으며, 장중 176달러까지 올랐다가 161달러로 마감
이에 따라 엔비디아, 알파벳(구글 모기업),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에 이어 기업가치로 6위 자리에 안착
머스크는 시가총액 상위 10위 기업 가운데 스페이스X(6위)와 테슬라(8위)를 이끄는 중. 한 사람이 시가총액 상위 10위 안에 드는 두 기업의 CEO를 겸직하고 있는 것은 이례적인 일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3002951075?input=1195m | 1 082 |
| 19 |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은 4.6%로 예싱치였던 4.9%를 하회. 이전 발표의 4.8% 대비로도 낮은 수준에 그침
장기 기대인플레이션도 3.4%로 예상치였던 3.8%와 이전치였던 3.9%를 모두 하회
미국-이란 갈등 장기화로 고물가 지속될 가능성 부각됐으나, 기대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낮은 수준에 그침
미시간대 소비자 신뢰지수는 48.9pt로 예상치였던 46.1pt를 상회. 경제상황지수가 48.4pt, 기대지수가 49.3pt로 예상치였던 46.2pt, 44.3pt 대비 모두 양호했기 때문
미국-이란 충돌 이후 위축된 소비자 심리지표도 개선 | 909 |
| 20 | 美·이란 MOU서명 '초읽기'…핵무기 포기·경제적 보상 주고받는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종식하는 양해각서(MOU) 문안에 잠정 합의했으며, 이란의 핵 포기와 미국의 경제적 보상을 주고받는 내용인 것으로 12일(현지시간) 파악
특히 이란은 핵무기를 '무기한으로'(indefinitely) 획득 또는 개발하지 않는다고 약속했다고 당국자는 전달. 대신 민간용 원자력 발전은 문제 삼지 않기로 결정
이란의 핵 프로그램 해체와 핵 물질 폐기에 대해선 사찰 및 검증이 이뤄질 것이며, 여기서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면 "그때 그들은 협상에 따른 일부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이 당국자는 강조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그 어느 때보다 '이슬라마바드 MOU'(종전 MOU)에 가까워졌다"고 강조. 트럼프 대통령은 아라그치 장관의 글이 담긴 게시물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
이란 메흐르 통신은 14개 항의 MOU를 입수했다면서 ▲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즉각적, 영구적인 전쟁 중단 ▲ 이란 내정 불간섭과 주권을 존중하겠다는 미국의 약속 ▲ 30일 내 미국의 해상봉쇄 완전 해제 ▲ 이란 주변 지역에서의 미군 철수가 담겼다고 보도
이 매체는 ▲ 30일 내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 석유·석유화학 제품, 파생 상품에 대한 제재 유예와 금융자산에 대한 이란의 완전한 접근 보장 ▲ 미국과 동맹국들의 최소 3천억 달러(약 450조원) 규모의 이란 재건 계획 제시 등도 담겼다고 발표
또 ▲ 이란 핵 문제, 미국의 1·2차 제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 결의 철회 등 최종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60일간의 협상 ▲ 핵무기를 제조하지 않겠다는 이란의 약속 재확인 등 추후 협상 관련 조항도 있다고 보도
이란의 핵무기 포기, 중동 전역의 평화 체제, 호르무즈 개방과 해상봉쇄 해제는 미 당국자의 설명과 대체로 일치. 기존 핵 프로그램 해체 및 핵 물질 폐기 관련 내용과 이에 따른 경제적 보상의 '성과 기반 지급', 테러 단체 지원 금지 등의 내용은 보도되지 않음
그러면서 미 당국자는 언급하지 않은 미군 철수나 전후 재건 지원을 강조했는데, 미·이란 양측이 자국 내 여론이나 지원 세력(이스라엘, 헤즈볼라 등)을 의식해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강조한 결과로 평가
트럼프 대통령은 이 매체의 보도에 대해 "이란이 가짜뉴스에 흘린 (종전 관련) 조건들은 서면으로 합의된 조건들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강력히 부인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3009200071?site=longstay_news_view | 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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