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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AI Tantrum=
* Taper Tantrum은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 따른 금융시장 발작을 의미합니다. 2013/5월 버냉키 연준의장의 말 한마디에 금융시장이 폭락했던 사건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 당시 의회증언 자리에서 버냉키 의장은 미국 경제지표들이 개선되자, "향후 경제지표가 계속 좋아지면 연준의 자산매입 규모를 줄여나갈 것(taper)"이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시장 발작을 야기시켰습니다.
* 23/5월 1.6%였던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몇 달 만에 3%까지 올랐고, 신흥국 주가는 한달이 안되어 9~15% 급락했습니다(코스피 -9%).
* 이러한 충격은 지금 워시의장이 그토록 없애고 싶어하는 포워드 가이던스가 본격 발동하고, 경기가 좋아지면서 안정을 찾았습니다. 주가는 한달 반 만에 바닥을 찾았습니다.
* 당시 QE와 현재 AI 인프라 투자를 같은 선상에서 보기는 어렵습니다.
* 그러나 요즘 증시가 흔들리는 근본 원인은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 속도가 내년에는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Taper) 때문입니다.
* 올해는 구글/아마존/MSFT/메타의 설비투자가 전년대비 70~80% 이상인 7,250억 달러이지만, 내년에는 1.1조 달러로 늘더라도 증가율은 80%대에서 50%대로 둔화됩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최근 4거래일 동안 -15% 하락해, 한달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샌디스크 주가는 5일 동안 -23%, 캐터필러 주가는 동 기간 -10% 하락했습니다.
* 메타의 잉여 자원 임대 뉴스, 애플의 중국 반도체 수입 요청 등 AI 투자 증가율이 둔화될 수 있다는 Taper 우려가 반도체와 AI 인프타 관련 기업들 주가에 타격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7월 후반 빅테크들의 실적과 투자 계획 발표 시점 전후가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Taper Tantrum 당시 세상이 끝날 듯한 두려움이 컸지만, 주가와 금리는 급등락 이후 안정되었습니다.
* 설사 빅테크들의 모멘텀이 예전만 못하더라도 끝으로 보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 경기 자체와 AI 자체의 생산성 개선의 힘에 더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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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BUYagra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이후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습'을 재개했다고 센트컴이 말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세 척의 상업 선박에 대한 이란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화요일에 이란에 대해 “강력한 일련의 타격”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미국의 공격은 해당 지역의 분쟁을 재점화시킬 위협이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폐쇄될 것이라는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U.S. resumes 'powerful strikes' on Iran after Hormuz Strait ship attacks, CENTCOM says https://www.cnbc.com/2026/07/07/us-strikes-iran-hormuz-ship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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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카이에 de market
SK 하이닉스의 나스닥 280억 달러 규모 미국 예탁증권(ADR) 공모는 청약 경쟁이 너무 심해 인수단은 7월 8일 뉴욕 시간 오후 4시에 주문 접수를 조기 마감했습니다.
https://www.kucoin.com/news/flash/sk-hynix-s-28b-us-listing-oversubscribed-signals-strong-ai-chip-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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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카이에 de market
** 최근 조정의 여러 다양한 이유들 중 하나인 '중국산 저가 모델로 인한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실효성 의문' 논리가 깨지는 보도
** 중국의 스탠스가 변한(오픈 모델로 개방 -> 수출통제) 이유는 GLM5.2 등 자국모델이 서구 프론티어 모델 성능과 견줄 만 할 정도로 올라왔다는 평가 때문일 것. 즉 한참 추격해야 하는 단계에서는 개방이 유리했지만 이제 아니라는 것
** 미중 양국은 이제 둘다 AI의 국가전략자산화 움직임에 들어갔고 이는 국가 차원의 집중투자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신호
** 미중을 제외한 나라들은 자체 소버린 모델을 개발할 능력이 되면 좋지만 그게 아니라도 최소한 프론티어 모델이 자국 내에서 서비스가 될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서둘러야 할것
1 074
Repost from 카이에 de market
베이징은 중국 최고 AI 모델에 대한 해외 접근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회담은 베이징이 자국산 AI를 국내에 유지하기 위해 취한 여러 조치에 따른 것으로, 중국이 미국과 마찬가지로 최첨단 인공지능을 통제가 필요한 중요한 국가 자산으로 취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https://www.reuters.com/world/beijing-is-looking-curbing-overseas-access-chinas-top-ai-models-sources-say-2026-07-07/
1 074
Repost from 카이에 de market
* Gene Munster
2027년 하이퍼스케일러 자본 지출에 대해 :
"월스트리트는 내년 capex 23% 성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몇 주 전에는 17%였습니다. CNBC가 아마존의 250억 달러 자금 조달에 대해 보도한 내용과 구글의 최근 자본 조달에 대한 발언을 고려하면, 아마도 그 수치가 37%로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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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총재는 7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에너지 가격 하락 때문에 단기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해 조금 더 긍정적으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화정책은 Fed의 책무를 달성하기에 잘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별도 연설문에서도 "인플레이션은 의심할 여지 없이 높은 수준이며 Fed의 2% 목표를 크게 웃돌고 있다"며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을 고려하면 이를 2% 장기 목표로 지속할 수 있게 되돌리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통화정책 기조는 이를 달성하기에 잘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86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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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 민지희, 이정원
미국 6월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
전월비 상승
- 1년 기대인플레이션: 3.67% (상승)
(이전: 3.46%)
- 3년 기대인플레이션: 3.3% (상승)
(이전: 3.1%)
- 5년 기대인플레이션: 3.0% (보합)
(이전: 3.0%)
1 074
Repost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AI Tantrum=
* Taper Tantrum은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 따른 금융시장 발작을 의미합니다. 2013/5월 버냉키 연준의장의 말 한마디에 금융시장이 폭락했던 사건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 당시 의회증언 자리에서 버냉키 의장은 미국 경제지표들이 개선되자, "향후 경제지표가 계속 좋아지면 연준의 자산매입 규모를 줄여나갈 것(taper)"이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시장 발작을 야기시켰습니다.
* 23/5월 1.6%였던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몇 달 만에 3%까지 올랐고, 신흥국 주가는 한달이 안되어 9~15% 급락했습니다(코스피 -9%).
* 이러한 충격은 지금 워시의장이 그토록 없애고 싶어하는 포워드 가이던스가 본격 발동하고, 경기가 좋아지면서 안정을 찾았습니다. 주가는 한달 반 만에 바닥을 찾았습니다.
* 당시 QE와 현재 AI 인프라 투자를 같은 선상에서 보기는 어렵습니다.
* 그러나 요즘 증시가 흔들리는 근본 원인은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 속도가 내년에는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Taper) 때문입니다.
* 올해는 구글/아마존/MSFT/메타의 설비투자가 전년대비 70~80% 이상인 7,250억 달러이지만, 내년에는 1.1조 달러로 늘더라도 증가율은 80%대에서 50%대로 둔화됩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최근 4거래일 동안 -15% 하락해, 한달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샌디스크 주가는 5일 동안 -23%, 캐터필러 주가는 동 기간 -10% 하락했습니다.
* 메타의 잉여 자원 임대 뉴스, 애플의 중국 반도체 수입 요청 등 AI 투자 증가율이 둔화될 수 있다는 Taper 우려가 반도체와 AI 인프타 관련 기업들 주가에 타격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7월 후반 빅테크들의 실적과 투자 계획 발표 시점 전후가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Taper Tantrum 당시 세상이 끝날 듯한 두려움이 컸지만, 주가와 금리는 급등락 이후 안정되었습니다.
* 설사 빅테크들의 모멘텀이 예전만 못하더라도 끝으로 보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 경기 자체와 AI 자체의 생산성 개선의 힘에 더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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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달러-엔 환율도 160엔을 꾸준히 상회 중입니다. 지난 4월 말부터 한 달간 엔화 개입을 단행했지만 효과는 미미했으며, 약세 압력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과의 금리차가 축소되고 있긴 하지만, 미 연준의 긴축 기조 속에서 엔 캐리 잔존 매력이 여전히 존재하며, 재정 불확실성도 더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핵심 변수는 BOJ의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인데, 지금처럼 재정 리스크 우려와 통화정책 정상화 요구가 충돌하는 국면에서는 BOJ가 예상보다 빠르게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연내 10년물 금리 상단은 3.0% 전망 유지합니다.
1 074
Repost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중동 전쟁 이후 채권시장 아웃라이어는 단연 일본입니다. 10년물은 2.83%, 30년물은 4.10%을 돌파했습니다. 일방적인 커브 스티프닝으로 주요국 대비 가장 금리차가 확대된 모습입니다.
금리 급등과 커브 스티프닝을 이끈 주범은 다카이치 행정부가 발표했던 초장기 투자 로드맵이며, 이에 따른 재정 훼손 우려가 작용해습니다. 명확한 재원 대책이 없는 매년 10조 엔 규모의 추가 지출 발표에 재정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물론 정부가 이러한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GDP 대비 부채 비율 안정화 시나리오를 발표했지만, 시장은 과도하게 낙관적이라고 판단하는 듯 합니다.
정부가 BOJ에게 '적절한 통화정책' 운용 기대를 문구에 삽입한 부분도 BOJ의 독립성 훼손 우려로 이어져 장기물 텀 프리미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074
Repost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7.08]
DOW -0.4%, S&P500 -0.4%, NASDAQ -1.8%■ AI 차익실현·중동 리스크에 기술주 약세 미 증시는 중동 긴장 재고조와 AI 반도체 차익실현이 겹치며 하락 마감. SOX 4% 이상 급락. 최근 AI 관련주 급등 후 밸류 부담이 부각되는 가운데, 시장은 다음주 본격적 실적 시즌에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투자 지속 여부와 가이던스 확인할 전망 ■ 유가 급등, 중동 긴장 재부각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행동을 실시하고, 미국이 이란산 원유 판매 관련 제재 예외를 철회하면서 유가가 상승. WTI는 배럴당 72달러를 상회했고, 미 국채금리는 한 달 만에 최고 수준까지 상승하며 달러도 강세를 보임. ■ 트럼프, NATO서 그린란드 재차 요구 트럼프 대통령은 NATO 정상회담에서 그린란드는 “미국이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덴마크와 유럽을 압박. 유럽이 협조하지 않을 경우 유럽 주둔 미군 철수 가능성까지 언급. =========== ■ 주요 종목 » Microsoft(+0.5%) AI 비용 절감을 위해 Excel·Outlook 등 일부 제품에서 OpenAI·Anthropic 모델 대신 자체 AI 모델 적용을 확대한다는 보도 » Amazon(+0.8%) 250억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 AI 데이터센터와 칩 투자 확대를 위한 자금 조달 성격 » SpaceX(-6.8%) 나스닥100 편입에도 기술주 회피 흐름 속 하락. » DeepSeek/Zhipu AI 로이터 및 The Information에 따르면 AI 시스템용 자체 AI 칩 개발을 추진 중. 중국 AI 기업들의 자체 반도체 확보 움직임이 확대되는 모습.
1 074
Repost from 독학주식📚 (실전투자/인사이트공유🇰🇷🇺🇸)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7/8 수)
(https://t.me/selfstudyview)
(다우 -0.25%, 나스닥 -1.16%, S&P500 -0.45%, 필라델피아 반도체 -4.65%)
"삼성전자 쇼크·메모리 고점론에 미 반도체 기술주 투매… 호르무즈 해협 미 공습 재개에 국제유가 폭등"
✅ 3줄 핵심 요점
삼전발 '메모리 고점론' 직격탄에 미 반도체 지수 -4.65% 폭락: 삼성전자가 2분기 역대급 실적에도 불구하고 제품 단가 상승률 둔화 우려로 급락하자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전체가 흔들렸습니다. 여기에 모건스탠리의 하이퍼스케일러(빅테크)로의 포트폴리오 분산 권고와 베어드의 메모리 수요 둔화 가능성(고점론) 제기가 겹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투매성 하락을 맞았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긴장 재고조, 미 중부사령부 이란 전격 타격에 유가 5% 폭등: 호르무즈 해협 내 유조선 연쇄 공격에 대응해 미국이 이란산 원유 판매 허가 조치를 16일 만에 조기 철회했습니다. 특히 장 막판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에 대한 강력한 타격(공습)을 시작했다고 발표하면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극대화, 브렌트유 기준 국제유가가 5% 이상 폭등 중입니다.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이션 반등 속 소프트웨어·에너지·제약주로 거센 자금 순환매: 6월 1·3년 기대인플레이션이 의료비와 임대료 상승 우려로 동반 반등해 매크로 압박을 가했습니다. 반도체에서 이탈한 자금은 유가 폭등 수혜를 입은 전통 에너지주와 비만치료제 목표가가 상향된 일라이릴리(+2.96%) 등 헬스케어, 그리고 그간 소외되었던 세일즈포스(+2.34%) 등 소프트웨어 섹터로 빠르게 분산되었습니다.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스토리지 / 장비 (글로벌 밸류체인 도미노 붕괴, 엔비디아 홀로 선방)
글로벌 반도체 연쇄 급락: 유럽의 ASML(-7.12%), ST마이크로(-8.10%) 폭락에 이어 미 증시에서도 마이크론(-4.71%), 샌디스크(-7.26%), 웨스턴디지털(-7.86%) 등 메모리·스토리지 진영이 고점론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AMD(-6.51%)는 하락폭을 키운 반면, 엔비디아(+0.71%)는 중국 딥시크의 칩 개발 노이즈를 방어하며 홀로 강보합을 지켰습니다.
장비주 무차별 투매: 업황 피크아웃 경계감에 인텔(-9.66%)이 10% 가까이 밀렸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6.46%), 램리서치(-6.87%), KLA(-7.22%), 테라다인(-9.59%) 등 미 핵심 장비주들도 전일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무너졌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 ADR은 기관 수요예측 흥행 소식이 전해지며 대기 투심을 확인했습니다.
순환매 섹터: 에너지 / 헬스케어 / 소프트웨어 (반도체 이탈 자금 흡수하며 강세)
정유·에너지주 폭발: 미군의 이란 공습 및 유가 폭등에 옥시덴털(+5.88%), 코노코필립스(+4.69%), EOG리소시스(+3.98%), 엑슨모빌(+3.85%) 등 대형 에너지주들이 일제히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제약·바이오 및 보험주 랠리: JP모건이 목표가를 1,400달러로 상향한 일라이릴리(+2.96%)와 신약 임상 막바지인 길리어드(+5.21%)가 급등했고, 유나이티드헬스(+2.44%) 등 의료보험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버텍스(-1.39%)는 100억 달러 규모 인수 비용 부담에 밀렸습니다.
소프트웨어·빅테크 자체 모델 강화: 세일즈포스(+2.34%), 서비스나우(+2.59%) 등 AI 피해주로 꼽히던 소프트웨어단이 반등했습니다. MS(+0.54%)는 자체 AI 모델 적용 확대 소식에, 메타(+2.55%)는 자체 이미지 생성 모델 'MUSE' 공개에 힘입어 반도체 폭락 속에서 선방했습니다.
우주항공 / 친환경 / 자동차 (대규모 악재 및 고평가 논란에 급락)
우주 테마주 폭락: 나스닥100 지수에 편입된 스페이스X(-6.83%)가 대형 기관들의 목표가 제시에도 불구하고 고평가 우려에 급락하자, 로켓랩(-10.40%), 파이어플라이(-8.36%), AST스페이스모바일(-7.97%) 등 우주 테마 전반이 무너졌습니다.
리비안(-18.12%) 쇼크: 호실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7,500만 주 규모의 기습적인 보통주 신주 발행(유상증자)을 통한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분 가치 희석 우려에 폭락했습니다. 테슬라도 차익 매물에 밀렸습니다.
태양광·발전설비 약세: 태양광 발전 비중이 석탄을 추월했다는 호재와 투자의견 상향에도 퍼스트솔라(-2.29%), 솔라엣지(-6.98%) 등이 밀렸고, GE베르노바(-6.51%) 등 발전설비주도 피크아웃 경계감에 하락했습니다.
독학주식 (@selfstudy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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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독학주식📚 (실전투자/인사이트공유🇰🇷🇺🇸)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7/8 수)
(https://t.me/selfstudyview)
(다우 -0.25%, 나스닥 -1.16%, S&P500 -0.45%, 필라델피아 반도체 -4.65%)
"삼성전자 쇼크·메모리 고점론에 미 반도체 기술주 투매… 호르무즈 해협 미 공습 재개에 국제유가 폭등"
✅ 3줄 핵심 요점
삼전발 '메모리 고점론' 직격탄에 미 반도체 지수 -4.65% 폭락: 삼성전자가 2분기 역대급 실적에도 불구하고 제품 단가 상승률 둔화 우려로 급락하자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전체가 흔들렸습니다. 여기에 모건스탠리의 하이퍼스케일러(빅테크)로의 포트폴리오 분산 권고와 베어드의 메모리 수요 둔화 가능성(고점론) 제기가 겹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투매성 하락을 맞았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긴장 재고조, 미 중부사령부 이란 전격 타격에 유가 5% 폭등: 호르무즈 해협 내 유조선 연쇄 공격에 대응해 미국이 이란산 원유 판매 허가 조치를 16일 만에 조기 철회했습니다. 특히 장 막판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에 대한 강력한 타격(공습)을 시작했다고 발표하면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극대화, 브렌트유 기준 국제유가가 5% 이상 폭등 중입니다.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이션 반등 속 소프트웨어·에너지·제약주로 거센 자금 순환매: 6월 1·3년 기대인플레이션이 의료비와 임대료 상승 우려로 동반 반등해 매크로 압박을 가했습니다. 반도체에서 이탈한 자금은 유가 폭등 수혜를 입은 전통 에너지주와 비만치료제 목표가가 상향된 일라이릴리(+2.96%) 등 헬스케어, 그리고 그간 소외되었던 세일즈포스(+2.34%) 등 소프트웨어 섹터로 빠르게 분산되었습니다.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스토리지 / 장비 (글로벌 밸류체인 도미노 붕괴, 엔비디아 홀로 선방)
글로벌 반도체 연쇄 급락: 유럽의 ASML(-7.12%), ST마이크로(-8.10%) 폭락에 이어 미 증시에서도 마이크론(-4.71%), 샌디스크(-7.26%), 웨스턴디지털(-7.86%) 등 메모리·스토리지 진영이 고점론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AMD(-6.51%)는 하락폭을 키운 반면, 엔비디아(+0.71%)는 중국 딥시크의 칩 개발 노이즈를 방어하며 홀로 강보합을 지켰습니다.
장비주 무차별 투매: 업황 피크아웃 경계감에 인텔(-9.66%)이 10% 가까이 밀렸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6.46%), 램리서치(-6.87%), KLA(-7.22%), 테라다인(-9.59%) 등 미 핵심 장비주들도 전일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무너졌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 ADR은 기관 수요예측 흥행 소식이 전해지며 대기 투심을 확인했습니다.
순환매 섹터: 에너지 / 헬스케어 / 소프트웨어 (반도체 이탈 자금 흡수하며 강세)
정유·에너지주 폭발: 미군의 이란 공습 및 유가 폭등에 옥시덴털(+5.88%), 코노코필립스(+4.69%), EOG리소시스(+3.98%), 엑슨모빌(+3.85%) 등 대형 에너지주들이 일제히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제약·바이오 및 보험주 랠리: JP모건이 목표가를 1,400달러로 상향한 일라이릴리(+2.96%)와 신약 임상 막바지인 길리어드(+5.21%)가 급등했고, 유나이티드헬스(+2.44%) 등 의료보험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버텍스(-1.39%)는 100억 달러 규모 인수 비용 부담에 밀렸습니다.
소프트웨어·빅테크 자체 모델 강화: 세일즈포스(+2.34%), 서비스나우(+2.59%) 등 AI 피해주로 꼽히던 소프트웨어단이 반등했습니다. MS(+0.54%)는 자체 AI 모델 적용 확대 소식에, 메타(+2.55%)는 자체 이미지 생성 모델 'MUSE' 공개에 힘입어 반도체 폭락 속에서 선방했습니다.
우주항공 / 친환경 / 자동차 (대규모 악재 및 고평가 논란에 급락)
우주 테마주 폭락: 나스닥100 지수에 편입된 스페이스X(-6.83%)가 대형 기관들의 목표가 제시에도 불구하고 고평가 우려에 급락하자, 로켓랩(-10.40%), 파이어플라이(-8.36%), AST스페이스모바일(-7.97%) 등 우주 테마 전반이 무너졌습니다.
리비안(-18.12%) 쇼크: 호실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7,500만 주 규모의 기습적인 보통주 신주 발행(유상증자)을 통한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분 가치 희석 우려에 폭락했습니다. 테슬라도 차익 매물에 밀렸습니다.
태양광·발전설비 약세: 태양광 발전 비중이 석탄을 추월했다는 호재와 투자의견 상향에도 퍼스트솔라(-2.29%), 솔라엣지(-6.98%) 등이 밀렸고, GE베르노바(-6.51%) 등 발전설비주도 피크아웃 경계감에 하락했습니다.
독학주식 (@selfstudy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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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다올 매크로/전략 조병현
[DAOL 7/8 Morning Brief]
▶️ 미국증시: Dow (-0.25%), S&P500 (-0.45%), Nasdaq (-1.16%)
- 미국증시,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 급락 여파로 반도체주 중심의 매도세 확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던 선박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더해지며 하락 마감
- 미군, 이란이 상선을 공격한 것에 대한 대응으로 강력한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힘
- 아마존, 25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하였고, 약 620억달러 가량의 주문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짐
- 마이크론,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일본 공장 증설이 장기적인 공급 과잉 우려를 키우며 -4.7% 하락
- 테슬라, JP모건이 스페이스X와의 합병 가능성에 대해 전략적 타당성은 인정하면서도 실행이 지나치게 복잡하다고 평가하자 -4.0% 하락
- 스페이스X, 머스크의 2029년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에 대해 실현 가능성과 재무적 타당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며 -6.8% 하락
- S&P500, 에너지 +3.0%, 헬스케어 +1.6% vs 산업 -1.7%, 기술 -1.6%
▶️ 미국국채: 2yr 4.185%(+7.5bp), 10yr 4.551%(+8.2bp)
- 미 국채금리, 국제유가 상승 속 아마존의 회사채 발행에 따른 수급 부담을 소화하며 상승
▶️ FX: JPY 162.10(+0.01%), EUR 1.141(-0.25%), Dollar 101.02(+0.17%)
- 달러 인덱스, 지정학적 긴장 재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에 연동되며 강세
▶️ Commodity: WTI $70.44(+2.76%), Brent $74.16(+3.01%)
- WTI,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던 민간 선박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상승. 이란은 일부 상선들이 사전 협의되지 않은 항로를 이용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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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7/8, 장 시작 전 생각: 변동성과 방향성, 키움 한지영]
- 다우 -0.3%, S&P500 -0.5%, 나스닥 -1.2%
- 마이크론 -4.7%, 샌디스크 -7.3%, 엔비디아 +0.7%
- WTI 72.3달러, 미 10년물 금리 4.55%, 달러/원 1,514.9원
1.
미국 증시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 등 아시아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마이크론(-4.7%) , 샌디스크(-7.3%) 등 반도체주들이 동반 급락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피격 소식에 따른 WTI 유가 5%대 급등 부담이 하락 배경이었습니다.
미국도 한국처럼 혼란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장 후반부터 반도체를 중심으로 낙폭을 축소했다는 점이나(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장중 -7% -> -4%대), WTI의 추가 상승 압력이 제한되고 있다는 점도 눈 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시장의 불안심리가 극단으로 치닫지 않고 있음을 내포합니다.
이에 더해 SK하이닉스 ADR 로드쇼를 통해 확인된 입찰 수요 호조, 데이터센터 업체 펭귄솔루션즈의 연간 가이던스 상향 후 시간외 5%대 주가 급등 현상 등을 고려 시,
아직까지 AI CAPEX 사이클 종료, 메모리 업황 조기 피크아웃 등의 시나리오 현실화 가능성은 낮게 가져가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2.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약세,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 등 대외 부담 요인으로 장 초반부터 변동성이 높아질 예정입니다.
그러나 미국 반도체주 급락 선반영(+장 후반 낙폭 축소), 7월 이후 연쇄 급락(7월 이후 코스피 -9.7%)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이 지수 회복력을 부여하면서 장중 반등을 시도해나갈 전망입니다
7월 이후에도 코스피는 사이드카 3회(매수 1회, 매도 2회), 서킷 브레이커 1회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겪으면서 투자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네요.
문제는 정상적인 범주를 넘어선 변동성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보니, 호재성 재료들도 악재성 재료, 상방 재료 피크아웃과 같이 부정적인 해석을 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3.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을 봐도 2분기 영업이익이 89.4조원으로 컨센 85조원을 상회했지만,
실질적인 스트릿 컨센서스 90조원대 미 충족, 10조원대 충당금 반영 이슈, 파운드리 적자 가능성 등이 이들 주가의 셀온 물량과 이익 피크아웃 불안을 초래했습니다.
그동안 반도체주의 재평가 재료로 작용했던 장기공급계약(LTA), 메모리 가격 상승 추세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시각이 점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시세가 심리에 절대적인 영향을 가한다는 주식시장의 본질적인 특성이 전일 시장의 투매 반응을 설명할 수 있기는 합니다.
4.
하지만 지수 변동성과 지수 방향성을 동일시하는 것은 시기 상조라고 생각합니다.
방향성이 본격 하락 추세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실적 피크아웃, 차분기 감익 등이 현실화되어야 하지만, 아직까지 그 신호는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의 3분기,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각각 110조원, 120조원으로 형성됐다는 점을 참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SK하이닉스(2분기 65조원 -> 3분기 82조원 -> 4분기 90조원)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코스피 이익 전망(2분기 227조원 -> 3분기 274조원 -> 4분기 283조원) 역시 증익 경로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5.
전일 코스피가 폭락을 맞으면서 선행 PER이 6.6배까지 내려갔다는 점도 주목해볼 만 합니다.
이번 급락기를 제외하고, 지난 20년동안 코스피 선행 PER이 7.0배를 하회한적은 금융위기 절정 당시인 2008년 10월 24~30일 단 5거래일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금융위기급의 대형 외부 충격이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이 같은 밸류에이션의 극단적인 레벨 다운이 과도했음을 보여줍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 급증이 만들어낸 파생상품 시장의 숏감마 현상이 인위적으로 하락폭을 더 키웠다는 점도 이번 급락의 과도함을 뒷받침합니다.
6.
물론, 2분기 실적시즌을 치르면서 코스피 이익 추정치 하향이 현실화될 시, 밸류에이션 착시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PER 6.6배가 진짜 6.6배가 아닐 수 있다는 의미).
하지만 추정치 하향보다는 상향쪽에 여전히 무게중심이 실려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직까지 밸류에이션 착시에 빠질 리스크는 제한적입니다.
코스피의 연초 이익 추정치 대비 연말 이익 추정치가 평균 10% 하향조정 됐던 과거의 보수적인 패턴을 반영해도 비슷한 결론에 도달합니다.
“연초 대비 연말 추정치 평균 10% 하향 = PER 10% 할증” 적용하더라도, 현재 코스피의 실질적인 PER이 7.3배 수준에 불과하네요.
결국, 현 지수대는 다운 사이드가 제한된 영역이기에, 주식 비중 축소보다 분할 매수 대응을 전략의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금융위기 저점 PER 6.27배를 현재 주가에 적용 시 예상 하단은 7,25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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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만큼은 아니겠지만, 오늘 날씨도 변동성이 상당하다고 하네요.
연이은 급락, 변동성 증폭으로 감정도, 체력도 민감하고 지치기 쉬운 환경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건강 더 잘챙기시고, 스트레스 관리도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