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Bfolio
본 TNB 채널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매수&매도에 대한 의견 절대 아니며 투자자 본인의 참고용에 불과 합니다. 모든 매수와 매도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Больше📈 Аналитический обзор Telegram-канала TNBfolio
Канал TNBfolio (@tnbfolio) языкового сегмента Корейский является активным участником. Сейчас сообщество объединяет 24 692 подписчиков, занимая 4 867 место в категории Экономика и финансы и 147 место в регионе Южная Корея.
📊 Показатели аудитории и динамика
С момента создания невідомо проект демонстрирует стремительный рост, собрав аудиторию из 24 692 подписчиков.
Согласно последним данным от 11 октября, 2026, канал показывает стабильную активность. За последние 30 дней изменение числа участников составило -17, а за последние 24 часа — 0, при этом общий охват остаётся высоким.
- Статус верификации: Не верифицирован
- Уровень вовлечённости (ER): Средний показатель вовлечённости аудитории составляет 16.07%. В первые 24 часа после публикации контент обычно набирает 14.28% реакций от общего числа подписчиков.
- Охват публикаций: В среднем каждый пост получает 3 965 просмотров. В течение первых суток публикация набирает 3 522 просмотров.
- Реакции и взаимодействия: Аудитория активно поддерживает контент: среднее количество реакций на один пост — 0.
📝 Описание и контентная политика
Автор описывает ресурс как площадку для выражения субъективного мнения:
“본 TNB 채널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매수&매도에 대한 의견 절대 아니며 투자자 본인의 참고용에 불과 합니다.
모든 매수와 매도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Благодаря высокой частоте обновлений (последние данные получены 12 октября, 2026) канал поддерживает актуальность и высокий уровень охвата публикаций. Аналитика показывает, что аудитория активно взаимодействует с контентом, что делает его важной точкой влияния в категории Экономика и финансы.
Загрузка данных...
| Дата | Привлечение подписчиков | Упоминания | Каналы | |
| 09 октября | +6 | |||
| 08 октября | +20 | |||
| 07 октября | 0 | |||
| 06 октября | 0 | |||
| 05 октября | +2 | |||
| 04 октября | +5 | |||
| 03 октября | 0 | |||
| 02 октября | +3 | |||
| 01 октября | +2 |
| 2 | 속보: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차세대 4F² 기술을 적용한 서버용 DDR5 메모리를 올해 말까지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4F²는 D램 셀 면적을 기존 6F² 구조보다 이론상 약 33% 줄여, 같은 크기의 칩에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10나노 이하 공정에서 4F² 기술을 도입해 2028년 관련 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발표 일정만 놓고 보면 CXMT가 삼성전자보다 약 2년 앞서는 셈이다.
배경에는 기존 미세화 방식의 한계가 있다. 회로를 정교하게 만들수록 기술 난도와 생산비용이 함께 치솟고 있다.
CXMT는 생산능력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올해 말까지 월 30만 장의 D램 웨이퍼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상하이와 허페이 신규 공장을 통해 월 60만 장, 두 배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번 제품이 진입장벽이 높은 서버용이라는 점도 주목된다. 서버용 DDR5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버에 쓰이며 까다로운 고객사 인증이 필수다.
다만 연내 제품에는 4F² 기술이 일부만 적용될 가능성이 있고, 제품 공개와 대규모 양산은 별개의 문제다.
실제 경쟁력은 수율, 원가, 고객사 확보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중국의 추격이 범용 D램을 넘어 서버용 메모리로 번지고 있다.
@TNBfolio | 6 012 |
| 3 | 속보: 포드가 지난 12월 생산을 중단한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이 미국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량 중 하나로 떠올랐다.
중고 라이트닝은 평균 약 20일 만에 팔리고 있으며, 이는 일반 중고차 평균 44일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기간이다.
중고 가격은 연초 대비 4% 오른 5만 달러까지 꾸준히 상승했다.
현재 중고 라이트닝은 신차 정가의 50~60% 수준에 거래되며, 가솔린 F-150과 비슷한 가격대에 도달했다.
신차 시절은 정반대였다. 출시 첫해 실제 평균 거래가격은 7만 9,000달러로, 가솔린 F-150보다 평균 1만 9,000달러 비쌌다.
그럼에도 포드는 한때 전기차 1대를 팔 때마다 1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봤다.
라이트닝 판매는 2024년 정점을 찍은 뒤 2025년 감소하며 테슬라 사이버트럭에 추월당했고, 연간 판매량은 한 번도 3만 4,000대를 넘지 못했다.
이란 전쟁으로 치솟은 유가는 연비 부담이 큰 픽업트럭 운전자들의 전기차 수요를 더욱 자극했다.
포드는 내년 시작가 약 2만 8,000달러의 신형 전기 픽업 패덤(Fathom)을 출시해 연간 10만 대 판매를 노린다.
다만 짐 팔리 CEO는 새 EV 플랫폼의 대량 생산이 아직 궤도에 오르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전기 픽업의 문제는 수요가 아니라 가격이었다.
@TNBfolio | 2 394 |
| 4 | [26년 10월 9일~11일 한국 뉴스]
1. 예멘 후티 사우디 리야드 공항 타격 및 석유 시설 공격 예고
2. 중동발 공급 불안과 미국 생산 중단에 국제유가 또 급등
3. 후티 공항 폭격으로 대규모 사상자 발생 및 트럼프 참전 검토
4. 일본 30년물 국채금리 4.25% 기록하며 사상 최고 경신
5. 미국 2026 회계연도 재정적자 역대 최대 수준인 2조달러 기록
6. AI 기업 미국 3분기 실적 주도하나 성장 속도 둔화 조짐
7. 중국증시 AI 경계감 급락 후 내수와 MLCC 반등으로 강보합
8. 9월 대만 수출 AI 열풍에 60% 급증하며 사상 최대
9. 은행 해킹 사태로 일주일 만에 20조원 예금 대량 유출
10. 삼양그룹 바이오와 반도체 중심 스페셜티 소재 사업 육성
11. 트럼프 AI 용어 사용자 적으로 간주 및 SI 강조
12. 최태원 회장 전력 용수 지연돼도 반도체 공장 우선 착공
13. 최태원 회장 호남 반도체 인프라 지연 시 비용 무관 선착공
14. AI 부품과 전력기기 확보 위해 빅테크 기업들 장기계약 체결
15. 앤트로픽 AI 모욕 이용자 대상 대화 종료 정책 도입
16.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에도 외국인 지분율 금융위기 수준 급락
17. 삼성전자 최대 실적 속 외국인 지분율 18년 만에 최저
18. 오픈AI 연매출 전망 혼선 및 AI 실적 우려 공존
19. 최태원 회장 미중 반도체 증설 대응 위한 빠른 확장 강조
20. 테슬라와 BYD 질주로 국내 수입차 등록 비중 25% 돌파
21. 미국 시장 글로벌 완성차 유입으로 차량 공급과잉 직면
22. 로봇용 D램 수요 2030년까지 20배 급증 전망
23. 대봉엘에스 자회사 피엔케이 AI 임상 데이터 플랫폼 상용화
24. K뷰티 주문 급증으로 화장품 용기 공급 부족 사태 발생
25. 월마트 대규모 물류 자동화 투자에도 대형 화물 수작업 의존
26. K뷰티 관심 속 중국 바이어 한국 기업 협업 확대
27. KT&G 해외 담배 판매 호조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28. 스페이스X 미국 저대역 주파수 확보에 기존 통신사 주가 급락
29. 스페이스X 11조원 투입해 미국 전역 저대역 주파수 인수 추진
30. 유니슨 1000억 수주잔고와 10MW 해상풍력 터빈 기반 도약
31. LS마린솔루션 수주잔고 8200억 달성하며 본격적인 실적 성장 진입
32. 전 세계 SMR 상용화 속도전 및 국내 시장 점유율 목표
33.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국적 컨테이너선 50일 항해 마치고 귀환
34. 삼성E&A 중동 화공과 계열사 반도체 공사로 3분기 영업익 급증
35. LS그룹 AI 전력망 인프라 호조로 미국 빅테크 공급 확대
36. HD현대 가상공간서 배 짓는 미래 첨단조선소 4년 뒤 구축
https://naver.me/FkaVW0AC
(전문은 링크 참조) | 2 668 |
| 5 | 속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공격을 받아 12명이 숨지고 300명 이상이 다쳤다.
이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사우디 국내에서 발생한 단일 사건 중 가장 큰 인명 피해다.
공항 운영은 일시 중단됐으며, 다음 날인 일요일에도 항공편 결항률이 약 85%에 달했다.
사우디 국부펀드와 증권거래소,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금융사가 입주한 리야드 금융지구는 원격근무로 전환했다.
같은 날 밤 동부 담맘 공항 인근에도 발사체가 떨어졌고, 리야드 남쪽 알카르즈에서는 탄도미사일이 요격됐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번 공격의 배후로 후티 반군을 지목했다. 후티는 공격을 명시적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공항이 표적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공격은 사우디가 지원하는 예멘 병력이 후티 장악 지역 탈환 작전에 나선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발생했다.
지난 9월에는 이라크발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핵심 원유 수송로였던 동서 파이프라인이 가동을 멈췄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사우디 작전 동참 여부에 대해 "그럴 수도 있다.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타이밍도 좋지 않다. 10월 15일까지 세계석유회의(WPC)가 열리고, 이달 말에는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가 예정돼 있다.
사우디의 외국인 투자 유치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TNBfolio | 3 292 |
| 6 | 오늘의 충격적인 통계:
미국에서 중국까지 유조선 한 척을 빌리는 비용이 로켓을 우주로 쏘아 올리는 비용보다 비싸졌다.
해당 항로 운임은 약 8,000만 달러로, 표준 스페이스X 팰컨9 발사 비용 7,4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올해 초였다면 같은 금액으로 거의 동일한 유조선 한 척을 통째로 살 수 있었다.
미국발 아시아행 초대형 유조선(VLCC) 운임은 2026년 들어 수직으로 치솟으며 차트상 유례없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해도 이는 1960년대 초대형 유조선이 처음 등장한 이후 최고 수준으로, 1980년대 이란-이라크 '유조선 전쟁' 당시도 넘어섰다.
이번 주 미국발 한 계약은 배럴당 운송비 41달러에 체결됐는데, 지난해 같은 항로 평균은 4.50달러에 불과했다.
이는 배럴당 약 91달러에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의 약 45%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란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 물동량이 전쟁 전의 약 80%까지 회복되면서, 환적과 선박 재배치로 운항 기간이 늘어나 선복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수에즈막스급 선박의 평균 일일 수익은 68만 달러를 넘어 이달 초 대비 약 5배로 뛰었고, 신조 유조선의 중고 시장 가치도 사상 최고인 2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정제마진은 3분기 렙솔 기준 배럴당 36달러에서 10월 약 15달러로 축소된 것으로 RBC는 추정했다.
운임이 화물 가치의 5%에서 50%로 치솟으면 원유 교역 자체가 멈출 수 있다.
@TNBfolio | 8 717 |
| 7 | 속보: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을 공격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309명이 다쳤다.
사망자는 사우디인 4명, 방글라데시인 2명, 미국·이집트·요르단·시리아·팔레스타인·수단 국적자 각 1명이다.
일부 부상자가 중태여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공격을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걸프국을 상대로 한 '최악의 공격'이라고 평가했다.
항공 운항도 차질을 빚었다. 쿠웨이트항공은 리야드 노선을 취소했고, 에티하드항공과 카타르항공도 다수 항공편을 취소했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공항 여객 터미널을 겨냥한 이번 공격을 "명백한 전쟁범죄"로 규정하고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우디의 후티 공습에 동참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다. 검토할 것"이라며 "매우 빠르게 움직일 것"이라고 답했다.
후티는 지난 7월 2022년 휴전 이후 4년 만에 사우디와 예멘 정부군을 상대로 공세를 재개했다.
사우디와 예멘 정부군이 10월 4일 '예멘의 새벽' 작전을 선언한 뒤, 후티는 사우디의 공항과 정유시설을 잇달아 공격했다고 주장해 왔다.
걸프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 단계 더 높아졌다.
@TNBfolio | 3 622 |
| 8 | 속보: 글로벌 머니마켓펀드(MMF)에 10월 7일까지 한 주간 순유입 1,538억 1,000만 달러가 몰렸다.
이는 5월 6일 이후 최대 규모의 주간 순매수다.
9월 중순과 말 대규모 자금 유출을 겪었던 MMF는 불과 일주일 만에 가파른 유입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채권 매도세, 유럽 일부 국가의 정부부채 우려, 끈질긴 인플레이션 공포가 투자자들을 안전자산으로 내몰았다.
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는 4.994%로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GDP 대비 5%를 넘는 재정적자와 내년 대선 리스크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도 수요일 5.3645%까지 올라 24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반면 글로벌 주식형 펀드 순유입은 5억 6,000만 달러에 그쳐 3주 만에 가장 적었다.
지역별로는 유럽 주식형 펀드에 61억 9,000만 달러, 아시아에 61억 6,000만 달러가 유입된 반면 미국 펀드에서는 51억 1,0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글로벌 채권형 펀드도 260억 3,000만 달러를 끌어모으며 7월 8일 이후 최대 주간 유입을 기록했다.
금·귀금속 펀드는 4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고, 신흥국 주식형 펀드는 5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금리가 치솟는 시장에서 현금이 다시 왕좌에 올랐다.
@TNBfolio | 3 242 |
| 9 | 오늘의 충격적인 통계:
OpenAI의 2026년 실제 매출은 약 350억 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연말 연환산 매출(ARR) 전망치인 700억 달러의 절반에 불과하다.
앤트로픽도 마찬가지다. 2025년 실제 매출은 약 46억 달러였지만, 당시 공개된 연환산 매출은 90억 달러를 넘었다.
두 회사의 연환산 매출은 애초에 직접 비교할 수 없는 숫자다.
앤트로픽은 아마존 등 클라우드 파트너를 통한 매출을 총액(gross)으로 전부 반영한다.
반면 OpenAI는 마이크로소프트 등 파트너에게서 받는 분배분만 순액(net)으로 반영한다.
투자자들이 OpenAI 수치를 앤트로픽 기준으로 환산하려다 더 낮은 추정치가 나왔고, 이번 주 목요일 기술주 하락의 원인 중 하나가 됐다.
연환산 매출은 한 달이나 한 분기 실적을 연간으로 늘려 잡거나, 향후 12개월 계약 가치를 더해 산출하기 때문에 회사의 재량이 크게 개입하는 지표다.
뉴욕대 스턴 경영대학원의 애스워스 다모다란 교수는 연환산 매출에 집중하는 것을 "유치원생 성적표를 보는 것"에 빗대며 "이 지표에 집중하는 것 자체가 이미 궤도를 벗어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앤트로픽이 상장해 일반회계기준(GAAP) 재무제표를 공개하면 이런 정보 비대칭이 해소될 수 있다.
1조 달러 AI 밸류에이션을 지탱하는 숫자의 절반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매출이다.
@TNBfolio | 3 662 |
| 10 | 속보: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이 한국에 공급한 장비의 교체 부품 가격을 일괄 10% 인상한다.
새 가격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되며, EUV와 DUV 노광장비의 모든 부품이 대상이다.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소모품부터 고장이나 성능 저하 시 교체하는 주요 부품까지 모두 포함된다.
ASML 본사는 지난달 초 한국 법인을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인상 방침을 전달했고, 양사 구매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인상안이 확정됐다.
그동안 ASML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거나 특정 소재 조달이 어려울 때만 관련 부품 가격을 조정해 왔다. 전 부품을 일괄 10% 인상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ASML의 설치 기반 장비 유지보수·업그레이드·부품 교체 사업은 지난해 약 82억 유로의 매출을 올리며 전체 매출의 25%를 차지했다.
회사는 이 사업이 올해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격 인상은 ASML만의 일이 아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도쿄일렉트론도 이미 가격 인상에 나섰다.
SEMI는 올해 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년 대비 23.2% 증가한 1,659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2028년에는 2,29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과거에는 구매 규모를 앞세운 고객사가 협상력을 쥐었지만, 수급 불균형 속에 이제 공급업체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반도체 공급망의 가격 결정권이 장비업체로 넘어가고 있다.
@TNBfolio | 16 296 |
| 11 | 속보: 트럼프 대통령이 디젤 가격 대응책으로 러시아산 디젤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초기 물량은 30만 미터톤에 불과하다.
이는 약 9,300만 갤런, 배럴로 환산하면 약 225만 배럴 수준이다.
하루 디젤 소비량 약 2,800만 배럴에도 한참 못 미치는 규모다.
시장 반응도 미미했다. 발레로(VLO), 필립스66(PSX) 등 정유주는 사실상 움직이지 않았다.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이 이어지며 러시아의 공급 능력에는 이미 실질적인 타격이 발생한 상태다.
구조적인 정유 설비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 한 디젤과 유가에 붙은 지정학적 프리미엄은 쉽게 걷히지 않을 전망이다.
갤런당 6달러를 넘는 디젤 가격의 충격은 아직 물가 지표에 본격 반영되지 않았다.
운송비에서 시작해 식품, 냉장, 아스팔트 등 건설 비용으로 번지기까지 3~12개월이 걸린다.
같은 날 발표된 소비자심리는 하락 흐름을 이어갔고, 금리가 더 오래 높게 유지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엘리베이터로 올라간 디젤값은 에스컬레이터로 내려온다.
@TNBfolio | 3 235 |
| 12 | 속보: 앤트로픽, 오픈AI 등 주요 AI 기업 경영진이 첫 '파국적 AI 사건' 이후 벌어질 대중·정치적 반발 시나리오를 비공개로 점검하고 있다.
이들이 예상하는 사건은 대규모 사이버 공격이 가장 유력하며, 금융 서비스와 인터넷 연결은 물론 전력·수도까지 마비시킬 수 있는 수준이다.
다수의 AI 업계 내부자는 이 같은 대형 사고가 향후 6~12개월 안에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나리오 플래닝은 국방부 워게임처럼 흔한 관행이지만, 이번에는 최고 연구자와 경영진 상당수가 대형 사고를 피할 수 없는 일로 본다는 점이 다르다.
최근 한국 금융기관을 겨냥한 공격에서는 은행 두 곳의 침해가 보고됐으며, 해커 한 명이 딥시크 등 중국산 AI 모델을 활용해 수만 명의 고객 데이터를 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중간선거 이후 상·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AI 규제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민주당 내 강경안으로는 초지능 개발 금지와 첨단 AI 개발 중단이 거론되며, 첨단 AI '킬 스위치(kill switch)' 의무화는 초당적 지지와 일부 업계 동의까지 얻고 있다.
다만 세계 경제가 이미 AI 인프라 투자와 깊게 얽혀 있어, 개발 속도를 늦출 경우 취약한 경제에 큰 타격이 될 수 있다.
현재로서는 규제 통과 가능성이 낮지만, 기업들은 첫 사고 이후 쏟아질 입법을 미리 설계하기 위해 의회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AI 리스크는 이제 기술 문제가 아니라 정치·경제 리스크가 되고 있다.
@TNBfolio | 3 570 |
| 13 | Нет текста... | 3 253 |
| 14 | 속보: 애플이 수요 부진을 이유로 신형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의 부품 주문을 줄이고 있다.
복수의 공급망 소식통에 따르면, 10월 두 프리미엄 모델의 부품 주문은 당초 요청 대비 15~20% 감소했다.
애플은 9월 초부터 출하에 보수적으로 돌아섰으며, 11월 이후 추가 조정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원인은 가격이다. 메모리 칩 비용 급등으로 아이폰 18 프로는 1,199달러, 프로 맥스는 1,299달러부터 시작해 전작 대비 각각 100달러 인상됐다.
UBS는 30개 이상 시장에서 아이폰 18 프로의 평균 배송 대기 기간이 줄고 있다며, 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 탄력성 위험을 경고했다.
시장 전체도 흔들리고 있다. IDC는 2026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16.7% 줄어 사상 최대 감소 폭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평균판매가격(ASP)은 27.6% 상승했다. 차트가 보여주듯 판매량은 줄고 가격만 오르는 구조다.
다만 모든 모델 가격이 전년 대비 최소 10% 올라, 출하 감소가 곧바로 애플의 매출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는 애플과 삼성의 점유율이 2025년 각각 20% 미만에서 2026년 22%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다음 변수는 10월 23일 70개 국가·지역에 출시되는 1,999달러짜리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다.
메모리 인플레이션 앞에서는 애플도 예외가 아니다.
@TNBfolio | 8 195 |
| 15 | 손정의 소프트뱅크 창업자가 AI 베팅 확대를 위해 걸프 지역 투자자들로부터 최대 1,000억 달러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손 회장은 최근 몇 주간 아랍에미리트(UAE)를 포함한 걸프 지역 고위 인사들과 이번 자금 조달을 논의해 왔다.
조달 자금은 기업을 인수한 뒤 AI 등 첨단 기술로 운영을 개선하는 펀드에 투입되며, 상장을 추진 중인 로봇·피지컬 AI 자회사 로제(Roze)가 핵심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이는 2017년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UAE 무바달라가 출자한 1,000억 달러 규모 비전펀드 1호에 맞먹으며, 오픈AI 투자액 650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규모다.
비전펀드 1호는 6월 말 기준 누적 투자이익 약 290억 달러를, 오픈AI 지분이 담긴 비전펀드 2호는 205억 달러를 기록했다.
소프트뱅크는 지난달 최고 9.75% 수익률을 제시하며 1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해 사상 최대 정크본드 발행을 마쳤다.
6월 말 순자산가치는 72.3조 엔, 담보인정비율(LTV)은 13%로 평상시 상한인 25%를 크게 밑돈다.
소프트뱅크 주가는 연초 대비 25% 상승했지만, 일본 시가총액 1위에 올랐던 6월 고점 대비로는 30% 넘게 하락했다.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예고치보다 약 200억 달러 낮다는 보도가 나온 금요일에는 주가가 5% 급락했다.
오픈AI의 IPO 연기와 기업가치 하락 우려는 AI 익스포저가 큰 소프트뱅크에 전염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변수다.
손정의의 AI 베팅은 이제 걸프 자본에 달려 있다.
@TNBfolio | 3 251 |
| 16 | 속보: 엔비디아가 투자한 호주 AI 데이터센터 운영사 퍼머스(Firmus)가 대형 기업공개(IPO) 계획을 철회했다.
퍼머스는 시장 변동성과 여건을 이유로 들며, 공모 조건이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장기 성장 전망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당초 퍼머스는 주당 11호주달러에 5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었다.
이는 호주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신규 상장 규모로, 기업가치는 약 306억 달러로 평가됐다.
불과 지난 8월 퍼머스는 엔비디아, 코투 매니지먼트, 블랙스톤, 제인스트리트가 참여한 2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당시 기업가치는 105억 달러 이상으로, IPO 평가액은 이의 약 3배에 달했다.
지난달에는 메타와 동남아 AI 데이터센터에서 GPU 컴퓨팅 용량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퍼머스에 1억 달러를 투자한 호주 상장사 MAAS 그룹의 주가는 최근 1주일 새 28.63% 급락하며 4.96달러까지 밀렸다.
10월 초 7달러 부근 고점을 찍은 이후 대규모 거래량과 함께 하락 갭이 발생했다.
퍼머스는 앞으로 사모시장 자금 조달과 기타 공모·사모 대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AI 인프라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인내심이 시험대에 올랐다.
@TNBfolio | 4 315 |
| 17 | 속보: OpenAI가 연말까지 연환산 매출(annualized revenue) 70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투자자들에게 밝혔다.
9월 말 기준 OpenAI의 연환산 매출은 약 500억 달러였다.
이는 지난달 투자자 추정치를 토대로 보도됐던 약 700억 달러보다 약 200억 달러 낮은 수준이다.
괴리는 투자자들이 클라우드 매출을 다르게 집계하는 앤트로픽 방식으로 OpenAI 매출을 환산하면서 발생했다.
앤트로픽의 연환산 매출은 7월 말 이미 650억 달러에 도달했다.
OpenAI는 연말 목표 달성의 핵심 동력으로 기업용(enterprise) 사업 성장을 꼽았다.
전날 매출 하향 보도 이후 나스닥100은 1.4% 하락했고, 대형 반도체 지수는 3.4% 급락했다.
OpenAI는 현재 투자 전 기업가치 1.4조 달러에 30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는 지난 3월 투자 후 기업가치 8,520억 달러 대비 약 64% 높은 수준이다.
앤트로픽은 이르면 11월 IPO에 나설 예정이지만, OpenAI는 상장을 최소 내년 이후로 미뤘다.
AI 시장은 이제 성장 속도보다 숫자의 기준을 묻기 시작했다.
@TNBfolio | 3 447 |
| 18 | 속보: 트럼프 대통령이 8월 한 달간 517건의 증권 거래를 신고했으며, 이 중 최대 규모는 최대 2,500만 달러에 달하는 메타 주식 매수였다.
8월 21일 메타 주식을 500만~2,500만 달러 규모로 매수했고, 같은 날 AT&T, 코노코필립스, 애보트, 넷플릭스, 셰브론도 각각 100만~500만 달러어치 사들였다.
반면 같은 날 AMD와 처치앤드와이트를 각각 100만~500만 달러, 엔비디아·보잉·델 등은 50만~100만 달러 규모로 매도했다.
8월 전체 거래 규모는 약 7,430만~2억 7,330만 달러로, 매수는 최소 4,420만 달러, 매도는 최소 3,010만 달러였다.
메타 주가는 8월 저점권에서 급반등해 9월 말 52주 고점(779.82달러) 부근까지 치솟은 뒤 현재 72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8월 18일에는 스페이스X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금리 5.35%, 2031년 7월 만기)을 100만~500만 달러 매수했다.
이틀 뒤 트럼프는 2030년까지 연간 1,000회 이상의 발사·재진입을 지원하는 국가 우주운송 정책에 서명했다.
8월 26일에는 타이슨푸드를 매수한 당일, 저관세 소고기 수입 물량을 30만 톤 확대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백악관은 포트폴리오가 일임 계좌와 컴퓨터 기반 모델로 독립 운용되며 트럼프 일가가 투자 결정에 관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
2025년 연례 공시상 거래 건수는 2만 1,000건을 넘어, 첫 임기 첫해인 2017년 86건의 약 250배에 달한다.
대통령의 포트폴리오와 정책의 교집합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TNBfolio | 3 234 |
| 19 | 속보: 오픈AI의 매출이 그간 알려진 것보다 약 200억 달러 적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하루 만에 3.66% 급락했다.
지수는 478.0포인트 내린 12,588.2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100 지수도 1.6% 하락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입수한 투자자 자료에 따르면 오픈AI의 9월 말 기준 연환산 매출은 약 500억 달러 수준이다.
이는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수치지만, 지난달 말 일부 매체가 보도한 약 700억 달러의 매출 런레이트에는 크게 못 미친다.
반도체 지수는 9월 저점에서 반등해 이달 초 13,000선 부근까지 올랐지만, 이번 급락으로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삼성전자와 TSMC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음에도 시장 반응은 미온적이었다.
투자자들은 전 세계적인 차입 비용 상승 속에서 부채로 떠받친 AI 투자 붐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계획도 금리 부담에 압박을 받고 있다.
AI 지출의 정당성을 증명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TNBfolio | 6 559 |
| 20 | 속보: OpenAI의 연환산 매출(annualised revenue)이 그동안 알려진 수치보다 약 200억 달러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OpenAI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9월 말 기준 연환산 매출이 500억 달러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말 투자자 제공 정보를 토대로 보도된 700억 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괴리는 OpenAI 투자자들이 경쟁사 앤트로픽(Anthropic)과 수치를 직접 비교하려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앤트로픽은 AWS, 구글 클라우드 등 클라우드 파트너를 통한 매출까지 포함해 집계하지만, OpenAI는 이를 포함하지 않는다.
기준을 맞추기 위한 '그로스업(gross up)' 계산으로 8월 연환산 매출이 400억 달러에 도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OpenAI가 매출이 70% 이상 증가했다고 밝히면서 700억 달러라는 수치가 확산됐다.
연환산 매출은 AI 수요 전반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로, 막대한 인프라 투자와 증시 성장의 근거가 돼 왔다.
이날 오라클 주가는 5.74% 급락한 135.32달러를 기록했다.
오라클은 240달러 부근 고점에서 하락 추세를 이어오며 최근 1개월 16.91%, 1년 기준 53.21% 떨어졌다.
AI 수요의 숫자가 다시 검증대에 올랐다.
@TNBfolio | 5 7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