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Bfolio
본 TNB 채널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매수&매도에 대한 의견 절대 아니며 투자자 본인의 참고용에 불과 합니다. 모든 매수와 매도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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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нал TNBfolio (@tnbfolio) у мовному сегменті Корейська є активним учасником. На даний момент спільнота об'єднує 24 708 підписників, посідаючи 4 854 місце в категорії Економіка та фінанси та 146 місце у регіоні Корея.
📊 Показники аудиторії та динаміка
З моменту свого створення невідомо, проект продемонстрував стрімке зростання, зібравши аудиторію у 24 708 підписників.
За останніми даними від 12 жовтня, 2026, канал демонструє стабільну активність. Хоча за останні 30 днів спостерігається зміна кількості учасників на -19, а за останні 24 години на 0, загальне охоплення залишається високи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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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Рівень залученості (ER): Середній показник залученості аудиторії становить 16.14%. Протягом перших 24 годин після публікації контент зазвичай збирає 14.46% реакцій від загальної кількості підписникі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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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Реакції та взаємодія: Аудиторія активно підтримує контент: середня кількість реакцій на один пост – 0.
📝 Опис та контентна політи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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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TNB 채널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매수&매도에 대한 의견 절대 아니며 투자자 본인의 참고용에 불과 합니다.
모든 매수와 매도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Завдяки високій частоті оновлень (останні дані отримано 13 жовтня, 2026), канал підтримує актуальність та високий рівень охоплення публікацій. Аналітика показує, що аудиторія активно взаємодіє з контентом, що робить його важливою точкою впливу в категорії Економіка та фінанс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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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 жовтня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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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жовтня | +2 | |||
| 04 жовтня | +5 | |||
| 03 жовтня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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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жовтня | +2 |
| 2 | 오늘의 충격적인 통계: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아시아 10개국 기업부채의 21.4%가 이자도 갚지 못하는 '좀비 기업'에 묶여 있다.
이 비중은 2008년만 해도 10% 미만이었다. 아시아는 이제 세계 최대의 좀비 기업 생산지가 됐다.
IMF는 3년 이상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한 기업을 좀비 기업으로 정의하며, 대부분은 은행의 상환 유예로 연명하고 있다.
2025년 말 아시아의 기업 신용은 GDP 대비 107%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81%에서 크게 높아졌다.
이는 글로벌 평균 93%, 신흥국 평균 99%를 웃도는 수준이며, 아시아 곡선은 2008년 이후 줄곧 두 그룹보다 높은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의 적자 기업 비중도 늘고 있다. 연매출 2,000만 위안 이상 기업 중 적자 기업 비율은 8월 29.33%로, 5년 전 같은 달 20.8%에서 상승했다.
차트에서 보듯 2026년 매달의 적자 기업 비중은 2021년 같은 달을 모두 웃돌고 있다.
나티시스는 매출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중국 상장사 비중이 2026년 6월 12.5%로, 2019년 약 6%의 두 배가 됐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평균 6.5%의 약 두 배다.
자본이 취약한 은행일수록 손실 인식을 미루고 대출을 연장하며 좀비 기업을 양산한다. 아시아 하위권 은행의 좀비 기업 대출 비중은 16%로, 자본이 탄탄한 은행의 12%보다 높았다.
IMF는 정상적인 부실 처리 기준을 적용했다면 이들 국가 좀비 부채의 약 23%가 2025년까지 상각되거나 구조조정됐어야 했다고 분석했다.
댈러스 연은은 중국의 현재 상황이 1980~90년대 일본과 닮았다고 경고했다.
일본의 '잃어버린 수십 년'은 좀비 기업에서 시작됐다.
@TNBfolio | 804 |
| 3 | 속보: 국제통화기금(IMF)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안일함'을 경고하며 AI발 매도세와 국채금리 급등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다.
IMF는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GFSR)에서 AI 수익이나 투자가 꺾이면 관련 자산 가격이 조정을 받고, 이것이 시장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고 밝혔다.
AI 조정, 국채금리 급등, 대형 사이버공격이 단기적으로 위기를 촉발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혔다.
AI 부문의 레버리지는 빠르게 늘고 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글로벌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로, 2024년 1% 미만에서 급증했다.
IMF는 AI 모멘텀이 둔화되면 이 레버리지가 강제 매도와 변동성 확대를 부를 수 있다며, 과도한 파생상품과 신용융자 사용을 억제할 것을 촉구했다.
채권시장 리스크도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국채금리 상승으로 4월 보고서보다 악화됐다.
사이버 위협도 커지고 있다. 올해 소프트웨어 취약점이 사실상 패치할 시간도 없이 악용된 사례는 70%를 넘었고, 1년 전보다 20%포인트 늘었다.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은행 전반의 자본 완충력은 견조했다.
다만 자본 수준이 '취약'으로 분류된 은행의 자산 비중은 글로벌 은행 자산의 22%로, 2025년 테스트의 18%에서 높아졌다.
AI 붐은 이제 기술 이슈를 넘어 금융안정 이슈가 됐다.
@TNBfolio | 1 120 |
| 4 | 6월 FOMC 직후 모건 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노트에서
"이런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한 매니저가 없다. 적응시간까지 대혼란을 겪을 것이다."
라고 했었죠. 실제 주도섹터인 반도체 업종은 대혼란이 왔었고요.
금리는 FOMC 며칠 후부터 주구장창 올랐습니다.
마이클 우드퍼드 교수님도 같은 말씀을 하셨네요. | 2 006 |
| 5 | 속보: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마이클 우드퍼드 컬럼비아대 교수가 금리 인하만으로는 경기를 살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우드퍼드 교수가 제시한 핵심 해법은 중앙은행이 향후 금리 방향을 미리 제시하는 '포워드 가이던스(forward guidance)'다.
2008년 말부터 2009년 초까지 미국, 스웨덴 등 주요국의 단기 정책금리는 사실상 0%까지 내려갔다.
그럼에도 실업률은 높은 수준에 머물렀고, 경제 전체의 지출은 바람직한 수준에 크게 못 미쳤다.
우드퍼드 교수는 추가 금리 인하보다 향후 정책 경로를 명확히 밝히는 것이 2009년 이후 경기 안정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한 것은 아니지만, 중앙은행의 자산 매입 같은 전례 없는 개입의 효과도 새로운 거시경제 모형으로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올해 노벨경제학상은 우드퍼드 교수와 로버트 홀 스탠퍼드대 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두 사람은 가계와 기업의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금리와 재정정책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거시경제 모형을 발전시켰다.
이론의 핵심은 경제주체가 미래를 내다보며 의사결정을 한다는 점이며, 시장이 향후 정책을 어떻게 예상하느냐가 정책 효과를 좌우한다.
노벨위원회는 이 이론틀이 정립된 이후 경기침체가 세 차례밖에 없었던 만큼 실전 검증에 시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중앙은행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금리가 아니라 말이다.
@TNBfolio | 2 398 |
| 6 | 속보: 텐센트가 AI 투자 자금 마련을 위해 약 50억 달러 규모의 달러·역외 위안화 채권 발행에 착수했다.
이번 발행은 텐센트의 올해 두 번째 역외채 발행이자, 2020년 이후 최대 규모의 역외채 발행이 될 전망이다.
달러채는 10년물과 20년물로 구성되며, 최초 가이던스는 미국 국채 대비 각각 약 115bp, 140bp 수준이다.
역외 위안채는 10년물 약 2.9%, 30년물 약 3.5% 수준의 가이던스가 제시됐으며, 가격 결정은 이르면 화요일 이뤄질 수 있다.
조달 자금은 AI 관련 설비투자 등 일반 운영 목적에 쓰이며, 대부분은 AI 칩 구매에 투입될 예정이다.
텐센트는 지난 6월에도 장기 달러·위안 채권으로 약 47억 달러를 조달했다.
텐센트는 2분기 AI 프로젝트와 컴퓨팅 관련 설비투자를 176% 늘린 528억 위안(79억 달러)으로 확대했다.
2분기 수준이 이어질 경우 연간 설비투자는 2,000억 위안을 소폭 웃돌 것으로 예상되며, 높은 투자 기조는 2027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바이트댄스, 알리바바 등 경쟁사를 따라잡기 위한 투자 경쟁이다.
글로벌 빅테크의 AI 자금 조달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지난달 역대 최대급 정크본드 발행으로 111억 달러 상당을 조달했다.
AI 투자 경쟁은 이제 주식시장을 넘어 채권시장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TNBfolio | 2 678 |
| 7 | 소프트뱅크 | 4 537 |
| 8 | 속보: 로빈후드(Robinhood)가 AI 에이전트 매매 도구의 접근성을 대폭 확대하는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
블라드 테네브 CEO는 헤지펀드, 대형 은행, 퀀트 운용사의 전유물이던 도구를 액티브 트레이더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로빈후드의 AI 에이전트는 정보를 스스로 받아들여 이색 상품을 포함한 모든 자산을 하루 24시간, 주 7일(24/7) 자동으로 매매한다.
기본 설정은 매 거래마다 사람의 승인을 거치지만, 속도를 원하는 이용자는 이 기능을 끌 수 있다.
테네브 CEO는 상당수 이용자가 승인 기능을 끌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에서는 AI의 데이터 환각(hallucination), 통제 이탈, 동일 데이터 기반 군집매매에 따른 시스템 리스크가 우려로 꼽힌다.
2010년 고빈도매매(HFT) 알고리즘이 촉발한 플래시 크래시는 자동매매의 위험을 보여준 대표적 선례다.
액티브 매매는 제로섬 게임이며, 대부분의 정보는 이미 빠르게 가격에 반영된다.
AI가 확산될수록 남아 있던 가격 괴리마저 더 빠르게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경쟁 플랫폼들도 유사한 상품을 잇따라 내놓을 전망이다.
시장은 더 효율적이 되겠지만, 개인의 지갑까지 두꺼워지는 것은 아니다.
@TNBfolio | 2 885 |
| 9 | 속보: AI 랠리를 이끌어온 광통신·네트워크 종목들이 10월 12일(월) 시장 최대 낙폭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시에나는 하루 만에 10% 급락했고, 루멘텀(-9.8%)과 코히어런트(-7.9%)가 뒤를 이었다.
코닝(-6.0%), 루멘 테크놀로지스(-4.3%), 마벨 테크놀로지(-3.4%), 시스코(-2.6%)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들 종목은 올해 레이저, 배선, 전자부품 수요 폭증에 힘입어 가파르게 올랐다.
루멘텀은 최근 1년간 516%, 코히어런트는 148% 상승했다.
이날 루멘텀, 아스테라랩스, 코닝은 오픈컴퓨트프로젝트(OCP) 글로벌 서밋에서 AI 데이터센터 랙용 광네트워킹 공동 시연을 진행했지만, 이미 가격에 반영된 이벤트가 오히려 차익실현 시점이 됐다는 분석이다.
브로드컴 CEO 혹 탄은 싱가포르 패널에서 AI 인프라 구축의 최대 병목은 자본이라고 언급했다.
포토닉스 기업 매출은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에 크게 의존하는 만큼, 이 발언은 전방위 투자 기조의 변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광통신 업종은 지난 10월 9일(금) 루멘텀 CEO의 부품 수요 낙관론에 급등했던 만큼, 이날 하락은 그 상승분을 되돌린 성격도 있다.
한편 S&P 500의 65% 이상이 AI 트레이드에 연동돼 있어 지수의 실제 분산 효과가 시장 인식보다 낮다는 지적도 나온다.
광통신 수요는 수년치 예약이 꽉 찼지만, 주가는 이미 완벽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TNBfolio | 2 635 |
| 10 | 속보: 중국 메모리 업체 CXMT가 미국·한국 기업과 경쟁할 메모리 칩 생산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마이크론 주가가 4%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급락은 이날 기술 섹터를 S&P 500 하락률 1위로 끌어내린 주요 촉매가 됐다.
미국 증시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만 S&P 500 11개 섹터 가운데 8개는 상승 마감하며 기술주 약세와 뚜렷하게 엇갈렸다.
상승률 1위는 에너지 섹터였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인명 피해를 낸 공격이 발생하면서 유가가 급등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에너지 휴전을 선언한 지 몇 시간 만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휴전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주에는 미국 6대 은행이 실적을 발표한다.
이후 주 후반에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공개돼 인플레이션 흐름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 구도가 바뀌기 시작했다.
@TNBfolio | 3 371 |
| 11 | 속보: 혹 탄 브로드컴 CEO가 AI 붐이 도박꾼 같은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많은 투자자들이 자신이 무엇에 베팅하는지 거의 이해하지 못한 채 극단적인 기대를 걸었다가, 결국 카지노에 온 것과 다름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술 프런티어에 있는 거대언어모델(LLM)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성급하게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탄은 적자를 내는 AI 연구소들의 장기적인 경제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오픈AI는 9월 연환산 매출 500억 달러에 도달했다.
이는 사업 모델이 작동한다는 신호이지만, 장기적인 수익성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
오픈AI는 모델 훈련에 막대한 비용을 쓰고 있어 여전히 적자를 내고 있다.
탄은 자본 부족이 AI 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다음 제약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엔비디아가 지원하는 호주 데이터센터 기업 퍼머스 그리드는 지난주 55억 달러 규모의 IPO 계획을 철회했다.
이는 미래 수익에 크게 의존하는 AI 인프라 기업의 가치에 대해 투자자들의 의구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탄은 AI 개발사들이 토큰을 실험적으로 소비하는 사용자가 아니라, 기술 도입으로 실제 수익을 내는 고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랠리의 다음 시험대는 기대가 아니라 수익성이다.
@TNBfolio | 2 553 |
| 12 | 속보: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메타의 AI 기술이 경쟁사들과 나란히 ‘프론티어’ 수준에 도달했다고 선언했다.
메타는 어제 신규 AI 모델 ‘Muse Wonder’를 공개했다.
메타는 Muse Wonder가 일부 기술 벤치마크에서 앤트로픽과 오픈AI의 동급 모델보다 높은 성능을 보였다고 주장한다.
저커버그는 이 모델이 현재 AI 분야의 최전선에 해당하는 훨씬 정교한 작업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는 지난해부터 AI 리더십 개편,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수백만 달러 연봉의 스타 연구자 영입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부어 왔다.
이 모든 투자는 오픈AI, 앤트로픽, 구글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것이다.
초기에는 공격적인 AI 투자가 투자자들의 불안을 키웠다.
그러나 9월 초 개인 AI 비서 ‘Muse’ 출시 이후 메타 주가는 약 10% 상승했다.
Muse는 자율 봇을 활용해 장보기, 여행 예약 같은 일상 업무를 대신 처리한다.
저커버그는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요구를 일축하며, 모델 안전성 책임은 개별 연구소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AI가 통제 불능의 존재가 아니라, 통상적인 가드레일로 관리 가능한 기술이라는 입장이다.
메타의 AI 투자가 마침내 결과물로 증명되는 단계에 들어섰다.
@TNBfolio | 2 367 |
| 13 | 단독: 미국 주식위험프리미엄(ERP)이 24년 만의 최저치로 떨어지며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주식위험프리미엄은 주식의 이익수익률과 미 10년물 국채금리의 차이로, 투자자가 위험자산을 들고 있는 대가로 요구하는 추가 보상이다.
마이너스는 주식의 기대수익이 안전자산인 국채보다 낮다는 뜻이다. 이번 세기 들어 매우 드문 일이다.
차트에서 보듯 ERP는 2020년 고점 이후 가파르게 하락했고, 2024년 무렵부터 0% 안팎에 머물다 최근 마이너스 폭을 키웠다.
같은 시기 30년물 물가연동국채(TIPS) 금리는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인 3.40%에 근접했다.
시장 집중도도 극단적이다. 기술·AI 종목은 S&P 500 시가총액의 40%를 넘어 2000년 초 닷컴버블 정점을 웃돌고, AI 관련 기업까지 포함하면 50%를 넘는다.
동일가중 S&P 500은 시가총액 가중 지수 대비 2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뒤처지고 있다.
장기 국채에 요구하는 추가 보상인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다만 사상 최대 수준의 AI 관련 이익과 견조한 경제 성장이 강세장을 수개월, 길게는 수년 더 끌고 갈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주식을 들고 있는 대가가 사라졌다.
@TNBfolio | 2 821 |
| 14 | 속보: 마이크로소프트가 3세대 자체 AI 가속기 'Maia 300'을 공개하고, 앞으로 들어오는 AI 요청 처리를 주로 자체 칩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Maia 300은 데이터센터 랙당 최대 7배 더 많은 AI 토큰을 처리할 수 있고, 메가와트당 토큰 처리량은 GPU보다 40% 많다.
랙 하나에 들어가는 칩은 96개로, Maia 200의 2배다.
앞서 사티아 나델라 CEO는 Maia 200의 달러당 성능이 기존 최신 하드웨어보다 30% 높고, 이미 OpenAI 모델을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버코어 ISI는 2027년 1분기까지 Maia가 마이크로소프트 AI 칩 지출의 약 10%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년간 엔비디아 GPU에 크게 의존해 왔으며, 기존 데이터센터 역시 엔비디아 GPU로 채워져 있다.
에이미 후드 CFO는 자체 칩 사용이 10년에 걸쳐 마진 개선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Maia 300은 2027년부터 생산되며, 회사는 Maia 계열 칩을 멀티 기가와트 규모로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배치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모델 학습에서는 엔비디아·AMD와의 협력이 계속된다. 또한 구글 TPU나 아마존 트레이니엄과 달리 Maia는 외부 기업에 시간 단위로 임대되지 않아, 아직 마이크로소프트 밖에서는 검증된 적이 없다.
빅테크의 탈(脫)엔비디아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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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Немає тексту... | 3 047 |
| 16 | 코스닥 신용잔고 | 4 439 |
| 17 | 코스피 신용잔고 | 4 251 |
| 18 | Немає тексту... | 3 244 |
| 19 | 속보: 브로드컴 CEO 혹 탄이 AI 개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회사가 직면할 최대 제약 요인은 메모리 칩이 아닌 '자본'이라고 밝혔다.
탄 CEO는 10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패널 토론에서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브로드컴이 웨이퍼 부족 문제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이 우려해온 메모리 부족 역시 극복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공급망 병목이 해소되는 국면에서 다음 병목은 결국 자본이 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탄 CEO는 프런티어 AI 랩인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이미 상당한 매출을 창출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이 매출은 AI 개인비서용으로 배포된 최신 모델에서 발생하고 있다.
AI 경쟁의 승패는 이제 칩이 아니라 돈에서 갈릴 수 있다.
@TNBfolio | 19 592 |
| 20 | 오늘의 충격적인 통계:
S&P 500에서 AI 관련 종목을 제외하면, 나머지 종목은 8월 말 이후 7% 하락했다.
그럼에도 S&P 500과 나스닥은 이번 주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차트에서 보듯 올해 반도체·하드웨어가 포함된 전자기술(Electronic tech) 업종은 68.9% 급등하며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반면 통신 업종은 -12.4%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시가총액 가중 S&P 500과 동일가중 지수 간 격차는 거의 24년 만에 최대로 벌어졌다.
지난달 S&P 500 종목의 4분의 3이 하락했다. 지수를 떠받친 것은 기술주와 데이터센터 구축 수혜 에너지주뿐이었다.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안팎에 머물고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5%를 웃돌고 있지만, 주식시장은 이를 무시하고 있다.
베인은 AI 인프라 연간 지출이 2031년 1.5조 달러에 이를 수 있고, 이를 유지하려면 연간 6조 달러 규모의 AI 시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는 영국 연간 경제 규모의 1.5배에 달하는 규모다.
연준 내부 시각도 엇갈린다. 케빈 워시 의장은 AI 생산성이 인플레이션을 끌어내릴 것으로 보지만, 메리 데일리와 리사 쿡은 상방 리스크를 우려하고 있다.
전 세계 포트폴리오가 사실상 하나의 베팅에 걸려 있다.
@TNBfolio | 9 5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