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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TNB 채널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매수&매도에 대한 의견 절대 아니며 투자자 본인의 참고용에 불과 합니다. 모든 매수와 매도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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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Bfolio (@tnbfolio) Koreys til segmentidagi kanali faol ishtirokchi. Hozirda hamjamiyat 24 775 obunachidan iborat bo'lib, Iqtisodiyot & Moliya toifasida 4 836-o'rinni va Koreya mintaqasida 147-o'rinni egallagan.
📊 Auditoriya ko‘rsatkichlari va dinamika
невідомо sanasidan buyon loyiha tez o‘sib, 24 775 obunachiga ega bo‘ldi.
14 Oktabr, 2026 dagi oxirgi ma’lumotlarga ko‘ra kanal barqaror faollikka ega. Oxirgi 30 kunda obunachilar soni 30 ga, so‘nggi 24 soatda esa 0 ga o‘zgardi va umumiy qamrov yuqori darajada qolmoqda.
- Tasdiqlash holati: Tasdiqlanmagan
- Jalb etish (ER): Auditoriya o‘rtacha 16.02% darajada jalb etiladi. Nashrdan keyingi dastlabki 24 soatda kontent odatda umumiy obunachilar sonining 15.65% ini tashkil etuvchi reaksiyalarni to‘playdi.
- Post qamrovi: Har bir post o‘rtacha 3 958 marta ko‘riladi; birinchi sutkada odatda 3 866 ta ko‘rish yig‘iladi.
- Reaksiyalar va o‘zaro ta’sir: Auditoriya faol: har bir postga o‘rtacha 0 ta reaksiya keladi.
📝 Tavsif va kontent siyosati
Muallif resursni shaxsiy fikrni ifoda etish maydoni sifatida ta’riflaydi:
“본 TNB 채널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매수&매도에 대한 의견 절대 아니며 투자자 본인의 참고용에 불과 합니다.
모든 매수와 매도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Yuqori yangilanish chastotasi (oxirgi ma’lumot 15 Oktabr, 2026 da olingan) sababli kanal doimo dolzarb va katta qamrovli bo‘lib qoladi. Analitika auditoriya kontent bilan faol hamkorlik qilishini, uni Iqtisodiyot & Moliya toifasidagi muhim ta’sir nuqtasiga aylantirishini ko‘rsatadi.
Ma'lumotlar yuklanmoqda
| Sana | Obunachilarni jalb qilish | Esdaliklar | Kanallar | |
| 15 Oktabr | +61 | |||
| 14 Oktabr | 0 | |||
| 13 Oktabr | +9 | |||
| 12 Oktabr | +25 | |||
| 11 Oktabr | +9 | |||
| 10 Oktabr | +11 | |||
| 09 Oktabr | +6 | |||
| 08 Oktabr | +20 | |||
| 07 Oktabr | 0 | |||
| 06 Oktabr | 0 | |||
| 05 Oktabr | +2 | |||
| 04 Oktabr | +5 | |||
| 03 Oktabr | 0 | |||
| 02 Oktabr | +3 | |||
| 01 Oktabr | +2 |
| 2 | 속보: 앤트로픽의 일부 기존 투자자와 IPO 예비 투자자들이 기업가치를 약 1.5조 달러 수준으로 낮춰 논의하고 있다.
이는 11월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예상했던 약 2조 달러에서 크게 물러선 수준이다.
앤트로픽은 수요일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열린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3분기 매출이 168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4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분기에는 조정 기준으로 흑자도 달성했다.
그러나 2분기 매출은 1분기 대비 2배 넘게 늘어난 116억 달러였다. 이와 비교하면 성장 속도가 눈에 띄게 둔화됐다.
앤트로픽의 2025년 매출은 12배 급증한 약 46억 달러였다. 다만 상각을 제외한 영업 기준 손실은 80억 달러를 넘었다.
회사는 향후 10년간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에 최소 5,180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약정한 상태다.
이번 우려는 기술주 매도세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흔드는 가운데 나왔다. 엔비디아가 투자한 코어위브의 주식과 채권은 목요일 급락했다.
IPO 시장도 최근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다. SB에너지는 상장을 연기했고, 홀텍 뉴클리어는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시장은 AI 업종의 단기 향방이 앤트로픽 IPO의 성패에 크게 달려 있다고 보고 있다. 그다음 시험대는 내년으로 예상되는 오픈AI의 상장이다.
'앤트로픽 IPO가 AI 랠리의 시험대가 됐다.'
@TNBfolio | 4 429 |
| 3 | 속보: 독일 정부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산업용 인공지능(AI) 개발 이니셔티브를 추진한다.
독일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에 수억 유로를 투입할 계획이며, 자금은 컴퓨팅 파워 구매와 AI 모델 학습에 쓰인다.
엔비디아는 엔지니어링 인력 등 자원을 제공한다.
이니셔티브의 목표는 두 가지다. 로봇 학습·자율주행 등 피지컬 AI(physical AI) 인프라 구축, 그리고 산업용으로 경쟁력 있는 AI 모델 개발이다.
지멘스, 아우디, 블랙포레스트랩스를 포함해 약 12개 독일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9월 출범한 컨소시엄 '소버린 오픈소스 파운데이션 모델(Soofi)'을 확대하는 형태다.
독일 경제에너지부는 지금까지 Soofi에 2,000만 유로를 지원했으며, 첫 모델은 도이치텔레콤의 산업용 AI 클라우드에서 학습됐다.
이번 파트너십에 투입될 수억 유로는 기존 Soofi 지원금 2,000만 유로를 크게 웃도는 규모다.
공식 발표는 다음 주 월요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nvest in Germany' 서밋에서 나올 예정이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다.
같은 날 저녁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는 크라프트베르크 베를린 리셉션에서 젠슨 황과 비공개로 회동한 뒤, 올라 켈레니우스 메르세데스 CEO와 3자 회동을 갖는다.
'유럽 제조업의 심장이 소버린 AI 경쟁에 본격 뛰어들었다.'
@TNBfolio | 2 460 |
| 4 | 속보: 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최종수요가 전월 대비 1.3% 급등하며 2022년 3월 이후 4년 반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0.5%의 2배를 웃도는 수치로, 8월 상승률도 0.4%에서 0.5%로 상향 수정됐다.
전년 대비로는 6.3% 치솟으며 2022년 12월 이후 최대 상승률을 나타냈다. 8월에는 5.6%였다.
상품 가격은 2.6% 올라 2009년 12월 집계 시작 이후 사상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에너지 가격이 10.8% 급등하며 상품 가격 상승분의 80% 이상을 차지했고, 휘발유는 20.3% 뛰었다.
장기화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유가를 높은 수준에 묶어두고 있다.
서비스 가격도 8월 0.2%에서 9월 0.8%로 상승폭을 키웠으며, 무역 서비스 마진이 1.4% 급등하며 상승분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상품 가격은 0.3% 올라 8월 0.4%보다 소폭 둔화했다.
전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도 광범위한 상승세를 보이며 이달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PPI 발표 전 이코노미스트들은 9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전월 대비 0.3~0.4%, 전년 대비 3.1%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인플레이션은 더 이상 에너지만의 문제가 아니다.'
@TNBfolio | 2 392 |
| 5 | Matn yo'q... | 2 687 |
| 6 | 코스닥 신용잔고 | 4 424 |
| 7 | 코스피 신용잔고 | 4 295 |
| 8 | Matn yo'q... | 3 208 |
| 9 | 속보: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CoreWeave)의 채권이 부실채권(distressed debt) 영역에 진입했다.
코어위브 채권의 미 국채 대비 가산금리가 1,000bp를 넘어섰으며, 이는 시장에서 흔히 쓰는 부실채권의 기준선이다.
5년 만기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도 채권 스프레드와 함께 뛰어 연 11%를 웃돌고 있다.
코어위브 채권 1,000만 달러의 부도 위험을 보장받는 데 드는 비용이 연간 110만 달러에 달한다는 뜻이다.
CDS 스프레드가 300bp라면 같은 금액의 연간 보장 비용은 30만 달러에 불과하다.
차트에서 코어위브 CDS는 올해 6월 약 450bp 수준까지 내려왔다가, 이후 가파르게 올라 이달 1,100bp 위로 급등했다.
같은 기간 하이일드 시장 전체를 보여주는 CDX HY 5년물 CDS는 300bp대에 머물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스프레드가 이 정도로 벌어지면 CDS는 보장 매수자가 연간 프리미엄 외에 목돈을 먼저 내야 하는 '업프론트(upfront)' 방식으로 거래되며, 코어위브는 이미 그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코어위브 공동창업자 브래닌 맥비는 투자등급 신용등급을 받아 보험사 자금을 끌어오는 방안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보험사 자본에 대해 "무제한이다. 보험 트랜치에 세상의 모든 돈이 있다"고 말했다.
'시장 전체는 평온하지만, AI 인프라 신용에는 이미 균열이 가고 있다.'
@TNBfolio | 4 134 |
| 10 | 속보: 가트너(Gartner)가 2030년까지 AI 서비스 매출이 AI 인프라 설비투자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AI 기업들은 2026년 AI 인프라에 약 1조 달러를 투자하고, 2027~2030년 추가로 6조 달러를 투입할 전망이다.
투자자본수익률(ROIC) 12%를 기준으로 하면, AI 데이터센터 운영사는 투자·자금조달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총 8.5조 달러의 매출이 필요하다.
반면 같은 기간 AI 데이터센터에 귀속될 기업·소비자 AI 매출은 3.6조 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는 AI 설비투자를 수익성 있게 회수할 수 있는 시점을 빨라야 2032년으로 봤으며, 그때까지 자본 상각(write-down) 규모가 4조 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신형 GPU가 구형 하드웨어를 빠르게 대체하면서 회수 불가능한 자산의 상각 압력은 더 커질 수 있다.
가장 큰 타격은 GPU 임대 전문 네오클라우드(neocloud)가 받을 전망이다. 가트너는 이들 중 80%가 2030년 이후 독립 기업으로 살아남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퍼스케일러는 AI 외 사업 기반이 넓어 구조조정 국면을 상대적으로 잘 견딜 것으로 평가됐다.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도 지난달 AI 산업이 2031년까지 연간 6조 달러의 매출을 올려야 인프라 투자를 지속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국제통화기금(IMF)과 국제결제은행(BIS) 역시 AI 버블 붕괴가 글로벌 경제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AI 붐의 다음 국면은 성장이 아니라 옥석 가리기다.'
@TNBfolio | 2 606 |
| 11 | 속보: 앤트로픽(Anthropic)이 3분기 매출 168억 달러를 기록하고 잉여현금흐름도 흑자로 돌아섰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85%로, AI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는 증거로 해석된다.
앤트로픽은 늦어도 연말까지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시장 반응은 엇갈린다. 이번 실적이 IPO에는 힘을 싣겠지만 글로벌 AI 트레이드에 대한 의구심까지 걷어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3분기 성장률 자체는 여전히 이례적으로 높지만 2분기보다는 둔화됐다.
이에 따라 시장의 초점은 매출 규모에서 매출의 질, 마진, 그리고 막대한 컴퓨팅 투자의 수익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기업가치가 2조 달러를 넘을 경우 이는 3분기 연환산 매출의 약 30배에 해당한다.
글로벌 AI 주식은 채권 금리 상승과 유가발 인플레이션, 코어위브(CoreWeave) 등의 자금 조달 우려에 시달리고 있다.
코어위브의 일부 채권 수익률은 15% 가까이 치솟았다.
시장은 이제 성장 자체보다 자금 조달, 자본 비용, 투자 대비 수익률을 따져 묻고 있다.
'좋은 실적이 더 이상 섹터 전체를 끌어올리지 못하는 국면이다.'
@TNBfolio | 3 635 |
| 12 | 속보: 인텔이 "AI 골드러시는 끝났다"고 선언하며, 모든 프롬프트를 감당 가능한 가장 저렴한 하드웨어로 보내는 전략을 내놨다.
인텔은 OCP(Open Compute Project) 글로벌 서밋에서 AI가 중앙화된 데이터센터의 초대형 모델을 떠나 다양한 하드웨어로 분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략의 핵심은 프롬프트 라우팅(prompt routing)이다. 요청마다 가장 효율적인 모델과 하드웨어를 찾아 배분하는 소프트웨어다.
인텔은 여러 모델에 작업을 나누면 법률 분석부터 수학 추론까지 추론 비용을 최대 60% 줄일 수 있다는 Callism 벤치마크를 근거로 들었다.
Vercel 개발자 API 게이트웨이에서 오픈소스 모델로 라우팅된 토큰 비중은 7월 초 30%에서 9월 말 78%로 2.6배 커졌다.
인텔은 추론용 플랫폼 크레센트 아일랜드(Crescent Island)도 공개했다. 350W 공랭식 PCIe 카드여서 데이터센터를 개조하지 않고 기존 서버에 장착할 수 있다.
고밀도 수요에는 GPU 2개를 탑재한 수랭식 OCP 규격 카드 시제품으로 대응한다. 표준 5U 섀시 하나에 이 카드 8장이 들어간다.
에이전틱 AI용 제온 6 플러스(클리어워터 포레스트)는 효율 코어를 최대 288개 탑재하며, 2027년 출시될 다이아몬드 래피즈는 성능 코어를 최대 256개 갖춘다.
인텔은 랙 단위를 넘어서는 인터커넥트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비트당 5피코줄 미만을 목표로 한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도 추진 중이다.
'AI 경쟁의 축이 규모에서 비용 효율로 이동하고 있다.'
@TNBfolio | 11 421 |
| 13 | 속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정유시설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의 요구에 따라 에너지 시설 공격을 3일간 중단했지만, 그 사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공격을 이어갔다.
지난 1주일 동안 러시아의 공격으로 숨진 우크라이나 민간인은 100명이 넘는다.
미국은 정유시설 공격 중단과 함께 러시아산 디젤 수십만 톤을 사들이는 합의를 맺었고, 미국 내 연료 가격을 낮추려면 둘 다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에 따르면 공격 중단 기간에도 탄도미사일 조기경보 정보 공유가 끊겼고 스타링크(Starlink) 속도도 저하됐다.
미국 측은 이를 기술적 결함이라고 설명했지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기술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라고 반박했다.
일론 머스크는 군용 위성망 스타실드(Starshield)의 속도와 사용 제한은 미군과 대통령이 결정한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공격을 다시 중단하는 조건으로 미국산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추가 지원을 내걸었다.
그는 다음 미·러 거래는 가스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향후 12개월간 이어지는 유럽 선거에서 친러 정당이 약진할 경우 우크라이나에 '많은 도전'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이번 갈등은 지난해 2월 백악관 집무실 공개 충돌 이후 우크라이나와 미국 관계에서 가장 심각한 위기다.
'정유시설 공격 재개는 국제 에너지 가격의 새로운 변수가 될 수 있다.'
@TNBfolio | 8 577 |
| 14 | 네네.. 그러시군요..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 관세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으며 오히려 부를 창출한다.
- 현재 인플레이션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관세 역시 인플레이션을 초래하지 않는다.
- 관세가 가져오는 것은 부이며, 미국은 현재 더 부유해졌고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 외국산 목재에 부과한 관세 조치는 정당하다.
- 해당 관세를 철회하더라도 가격 인하 폭은 미미한 반면 미국 내 제재소들은 폐업으로 내몰리게 된다. | 3 917 |
| 15 | 한국에도 마오스타틴 억제로 나온 건기식이 있죠.. 코스닥 상장사 | 4 054 |
| 16 | 속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스칼라락(Scholar Rock)의 아피테그로맙(apitegromab)을 승인했다. 처방으로 쓸 수 있는 첫 마이오스타틴(myostatin) 억제제다.
마이오스타틴은 근육 성장을 억제하는 단백질로, 이를 차단하면 근육 성장의 생물학적 제동 장치가 풀린다.
동일 계열 억제제 비마그루맙(bimagrumab)을 터제파타이드와 병용한 임상에서, 24주간 제지방 손실은 터제파타이드 단독군 약 7.6파운드에 비해 3.4파운드에 그쳤다.
근손실이 55% 줄어든 셈이며, 참가자 전원이 근력운동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결과다.
병용군은 체지방도 단독군보다 약 1파운드 더 감량했다. 유지된 근육이 대사 수요를 끌어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아피테그로맙은 집에서 투여할 수 없고, 병원에서 의료진이 정맥주사로 투여해야 한다.
치료 용량 기준 연간 치료비 추정치는 약 35만 달러에 달한다.
가격은 1~2년 내 연간 수만 달러, 3~5년 후에는 보험사가 수용할 만한 수준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시장이 주목하는 다음 변수는 가정용 자가주사제와 경구용 저분자 약물이며, 여러 제약사가 개발 중이다.
전문가들은 접근 가능한 마이오스타틴 억제제가 3~5년 안에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근육의 시대는 열렸지만, 대중화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TNBfolio | 5 267 |
| 17 | 속보: 머크의 롭 데이비스 CEO가 모더나와 공동 개발 중인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제조 기간이 앞으로 단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환자의 종양을 시퀀싱해 병원에 백신을 전달하기까지는 6주가 걸린다.
이 백신은 환자마다 다른 종양 변이를 겨냥하는 방식이어서 획일적 백신보다 제조가 훨씬 복잡하다.
면역체계가 고유한 암 표지를 인식하도록 훈련시킨 뒤, 머크의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하는 구조다.
양사는 지난 8월 흑색종 환자 대상 후기 임상에서 키트루다 병용 시 긍정적인 초기 데이터를 발표했다.
머크는 비소세포폐암, 일부 방광암, 신세포암 등으로 임상을 넓히고 있다.
한편 키트루다의 미국 핵심 물질특허는 2028년 12월 만료된다.
머크는 이에 대비해 5년간 650억 달러를 외부 인수와 라이선스 계약에 투입하며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다만 이달 초 네덜란드 법원은 할로자임의 특허 소송에 따라 유럽 8개국에서 피하주사형 키트루다의 판매·재고·제조를 금지했고, 머크는 항소할 방침이다.
'키트루다 이후를 결정할 무기는 맞춤형 암 백신이 될 수 있다.'
@TNBfolio | 8 238 |
| 18 | 속보: 코어위브의 2032년 만기 무담보 회사채 가격이 액면가 1달러당 80센트 아래로 떨어지며 부실(distressed) 영역에 진입했다.
80센트는 일반적으로 차입자가 재무적 압박을 받는 기준선으로 여겨진다.
이 가격에서 해당 채권의 수익률은 15%를 넘는다.
차트에서 보듯 6월 액면가 수준에서 거래되던 이 채권은 8월 한 차례 반등 이후 꾸준히 밀리다 10월 들어 하락 속도가 급격히 빨라졌다.
신용부도스와프(CDS)는 다시 사상 최고치로 올라섰으며, 향후 5년 내 디폴트 확률을 50% 이상으로 반영하고 있다.
같은 날 코어위브 주가는 장중 최대 17% 급락했다.
그럼에도 주가는 2025년 3월 상장 이후 여전히 60% 넘게 올라 있으며, 시가총액은 365억 달러를 웃돈다.
D.A. 데이비슨의 길 루리아는 코어위브를 AI의 "서브프라임 트랜치"라 부르며, 9%에 빌려 5% 수익을 내는 구조로는 규모를 키워도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마이크 인트레이터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시장이 비이성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사업 모델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했다.
코어위브는 자본집약적 사업 특성상 하이일드 채권시장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 몇 달간 점점 더 높은 조달 비용을 치러왔다.
'주가는 아직 버티고 있지만, 채권시장은 이미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TNBfolio | 2 797 |
| 19 | 속보: 앤트로픽의 3분기 매출이 168억 달러로 급증했고, 분기 기준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2분기 매출 115억 달러에서 약 50% 늘어난 규모다.
앤트로픽은 조정 기준 흑자를 냈고, 같은 분기 현금흐름도 플러스로 돌아섰다고 투자자들에게 밝혔다.
칩과 데이터센터는 여전히 회사의 최대 비용 항목이다.
이번 실적은 11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열린 종일 투자자 설명회에서 공개됐다.
앤트로픽의 상장은 역대 가장 높은 몸값의 IPO가 될 것으로 널리 예상되고 있다.
다만 지난달 일부 투자자에게 배포된 S-1 초안의 약 3분의 1이 리스크 요인에 할애될 만큼 위험 요소도 적지 않다.
오픈AI, 메타 등과의 경쟁 속에서 현재의 고속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월가의 과제다.
금리 상승과 거시 환경 악화는 향후 10년간 5,000억 달러 이상을 인프라와 컴퓨팅에 투입하려는 계획에 제동을 걸 수 있다.
'AI 거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앤트로픽의 숫자가 시장의 시험대에 올랐다.'
@TNBfolio | 3 451 |
| 20 | 속보: AI 인프라 붐의 대표 수혜주였던 코어위브의 2032년 만기 회사채 수익률이 약 15%까지 치솟으며 부실(distressed) 영역에 진입했다.
이 채권은 지난 6월 9.625%에 발행됐다.
채무 우려가 번지면서 코어위브 주가는 장중 최대 17% 급락해 64.41달러까지 밀렸다.
차트에서 보듯 10월 초 90달러대 고점을 찍은 주가는 꾸준히 밀리다 채권 부실화 시점에 수직 낙하했다.
부도 위험에 대한 보험료인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도 급등했다.
코어위브는 올해에만 채권시장에서 300억 달러 이상을 조달했고, 6월 말 기준 총부채는 500억 달러를 넘는다.
일론 머스크는 코어위브 채권 수익률 급등 차트에 "Yikes"라는 한 마디로 반응했다.
D.A. 데이비슨의 길 루리아는 AI 투자 붐이 꺾이면 코어위브 주가가 0까지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핵심 위험은 업계가 과잉 투자할 경우 고객사들이 계약을 갱신하지 않는 것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같은 날 동종 기업인 네비우스와 IREN도 각각 11%, 12% 급락했다.
지난주에는 엔비디아가 투자한 데이터센터 운영사 Firmus가 호주 기업공개(IPO)를 철회하기도 했다.
'AI 인프라의 진짜 경고음은 주식시장이 아닌 채권시장에서 먼저 울리고 있다.'
@TNBfolio | 6 8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