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to Research

퀀트 형님 바이낸스 지갑 (Deposit) 방송은 1시간 전에 업로드 됐습니다. (5월 5일) 하지만 7일 전 스테이블 코인 움직임이 하나 더 있습니다. 4월 28일 이동은 4월이 아닐까요? 위 내용은 방송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스테이블 움직임은 무엇일까요? 열렬한 시청자 여러분, 방송을 기다리지 마시고 온체인으로 실시간 자금 운용을 살펴보세요. #DYOR 출처 : 1239. 4월 계좌, 다시 20억 밑으로 후퇴!

본인의 잔고를 설명하는 장면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코인들 여러개 손절하고 젤리트레이더 손절한 6만불을 채워서 17만 USDT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입금 내역은 그 과정에서 입금 내역 이거뿐이라고 인증하는 부분입니다. (그 과정에서 방금입금한 USDT는 제외하고 보여줌) 저 매매를 따라하는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는데 따라하는 사람은 크게 손절났음에도 '저 유튜버는 손절도 빠르게 잘쳐서 잔고가 남아있구나' 또는 '전략을 잘 짜서 하락분을 줄였구나' 라고 생각하고 속게되겠죠?

위 포스팅에서 추적된 바이낸스 USDT계좌는 인증방송하기 2시간 전에 잔고를 채워넣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Deposit기록을 조회할 때, 위 기록만 안뜨게하려면 의도적으로 채워넣은 것을 누락해서 인증했다는 걸 알 수 있죠.

AI테마주 손절했다면서 계좌에 USDT가 늘어나있고 입금한 USDT를 보여주며 인증하고 있는데 우측 아래에 녹화시점이 4월28일 오후6시51분인 부분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종목도 리딩하는 Korean에 가슴이 웅장해 지는군요 https://www.mk.co.kr/news/stock/11007912

띄우고 싶다고 띄워지는게 아니긴 한게 컨텐츠의 문제. 지난 게임들은 어디 안 띄우고 싶었나

넷마블, ‘나혼렙’ 무조건 띄운다…기자도 울고 갈 지극정성 인터뷰 https://byline.network/2024/05/4-210/ "특정 국가의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게임이 아닌 글로벌에서 사랑받은 IP인 만큼 글로벌 액션 게임 선호 이용자, 나 혼자만 레벨업(이하 나혼렙) IP 팬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에 성과 자체도 글로벌 전 권역에 걸쳐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그에 따라 매출적인 성과 역시 최근 ‘일곱 개의 대죄:GRAND CROSS’가 글로벌의 우수한 성적을 기반으로 누적 매출 10억 달러를 최근 돌파하였던 것처럼,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역시 글로벌의 많은 이용자 모객을 기반으로 넷마블의 중요한 캐시카우 역할로 발돋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넷마블에서는 나혼렙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게임 역시 추가로 제작 중에 있습니다. ...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 넷마블이 함께하는 만큼, 나혼렙 IP의 성장과 확장 측면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와 별도로 추가 게임 제작을 진행 중에 있다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는, 모바일/PC 어떤 플랫폼에서 플레이하더라도 동일한 액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터페이스나 편의 기능들을 보완하였고 평소에 액션 게임 조작이 어려워서 플레이하지 못했던 이용자들도 보다 쉽게 게임에서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두 번째로는, 원작 IP가 점차 글로벌적으로 흥행하면서 IP를 알고 계신분들에게도 게임에서만 제공하는 보다 새로운 재미를 고민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원작에 나오지 않았던 오리지널 스토리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게임 내에 추가하면서 원작 팬들도 게임을 하면서 새로운 스토리를 만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Oilprice.com의 5/4일 글인 G7 Agrees To End Coal Use But Can It? 을 번역한 글입니다. G7이 석탄발전을 포기하기로 협의 하였으나, 오히려 그 결과로 전세계적인 탄소 배출량이 더 늘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현실성도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왜 그런지 살펴봅시다. 저작권이 플루토에 없으므로 무료 공개합니다. https://naver.me/GXqCHPht

CATL,소디움 배터리 계약 12개 업체와 진행중 -라이센스를 주고 로얄티를 수령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자동차 OEM 12개 업체와 -2세대 소디움 배터리 기술 확산 가능성 커져 -미국, 유럽의 무역장벽을 피하고, 기술이전 조건으로 신규 수익창출 노려 -LFP에 이어 소디움까지 기술력 우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주도하겠다는 자신감 -한국 배터리업체들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면 LFP에서 경험한 전략의 실패 보일 것 https://cnevpost.com/2024/05/05/catl-has-talked-with-dozen-automakers-for-tech-licensing/

콘솔 게임이 돈 안된다고 저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오히려 앞으로는 콘솔 게임을 공략할 수 없으면 PER 25배 이상을 못 받는다고 생각함. 콘솔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는 것은 단순 한국-대만 시장 뿐만 아니라 서구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는 이야기임. 매출에 캡이 씌워져 있는게 아니라는 이야기. https://www.gamep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