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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vestor positioning:
단순한 밸류에이션 지표만 놓고 보면 한국 시장은 비싸 보이지 않는다. 특히 앞서 언급한 잉여현금흐름 수익률, FCF Yield를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최근 변동성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도 이 점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부 종목의 포트폴리오 내 비중이 지나치게 커지면서, 연초 이후 1,000억달러가 넘는 규모를 마지못해 매도해왔다.
반대로 펀더멘털에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국내 투자자들의 포지션 청산 압력 때문에 시장이 조정을 받는다면, 이후 외국인 자금이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개인투자자 측면에서 UBS는 다음과 같이 추정한다.
올해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를 전체 시가총액 대비 비율로 보면, 2020년과 2021년보다 낮다.
한국에 상장된 레버리지 ETF의 총자산은 현재 29조5,000억원, 약 200억달러다.
최근 변동성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고점 대비 10조원, 약 30% 감소했다. 이 가운데 5월 27일 출시된 단일 종목 ETF는 6월 22일 17조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현재는 13조원 수준까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향후 추가적인 디레버리징 위험이 이전보다 작아졌다는 것을 시사한다.
6월 말 기준 신용융자 잔액은 37조원으로, 2025년 말 23조원에서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이는 전체 시가총액의 약 0.6%에 해당하기 때문에 시장 전체를 위협할 정도의 시스템적 위험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개인 자금이 일부 종목에 집중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단기 변동성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
| 2 | 중국의 메모리·반도체 경쟁
애플이 중국 반도체 업체와 공급 계약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생태계와는 다른 중국 내수용 기기 공급망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는 글로벌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봐야 한다. 메모리 산업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AI가 새로운 대규모 수요처로 부상했다는 점이다. HBM, DDR, SSD에서 발생한 AI 관련 수요는 최근 3년 동안 스마트폰이나 가전제품 같은 기존 메모리 수요처에 거의 맞먹는 규모로 성장했다.
이로 인해 기존 수요처들은 메모리 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스마트폰의 다른 부품 사양을 낮추거나 대체 공급처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애플이 중국에서 판매할 아이폰에 중국산 반도체를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
특히 메모리 매출 급증을 이끄는 더 큰 동력인 HBM과 DDR5는 여전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소수의 첨단 반도체 제조업체만 공급할 수 있는 영역으로 남아 있다.
중국의 AI 모델 경쟁
중국 AI 모델은 일상적인 작업에서 미국 모델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도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최첨단 성능, 즉 프런티어 역량에서는 여전히 미국 모델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UBS의 미국 소프트웨어 애널리스트는 더 저렴한 소형언어모델, SLM이나 오픈소스 모델이 미국 AI 생태계의 성장 경로에 대한 위험을 높인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것이 미국 AI 주식 전반에 미치는 위험은 현재로서는 중간 수준에 그친다고 보고 있다.
AI 사용량 자체가 여전히 크게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컴퓨팅 수요도 견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UBS는 특히 반도체와 하드웨어 계층에는 의미 있는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 상대적으로 더 많이 노출된 쪽은 반도체가 아니라 AI 모델 계층이다.
중국 AI 기업들은 성능과 비용 경쟁력을 갖추더라도, 지정학적 문제와 규제 준수 이슈 때문에 해외 수요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을지에 여전히 제약을 받고 있다. | 628 |
| 3 | 한국 증시 20% 하락, EM의 최고점은 지났는가?
최근 조정 전까지 EM 상위 3개 종목인
- TSMC
-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가 2026년 EM 지수 상승분의 90% 이상을 만들어냈다. 조정 이후에도 약 80%를 차지한다.
이 세 종목은 MSCI EM 시가총액의 약 30%를 차지한다. 한국과 대만을 합친 MSCI EM 내 비중은 52%로, 과거 2020년 중국과 대만을 합친 최고 비중 55%와 크게 다르지 않다.
투자자들이 걱정하는 문제는 세 가지다.
AI 공급 확대와 수익화 우려
중국의 경쟁이 커지고 있다.
- 애플이 반도체 공급망에 중국 업체 두 곳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 중국 Zhipu가 GLM-5.2 모델과 ZCode를 공개
- 메타가 자체 AI 컴퓨팅 능력을 현재의 두 배로 늘릴 계획
이런 움직임 때문에 향후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증가율이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생겼고, 이는 한국·대만 반도체 공급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② 실적 기대치가 너무 높음
12MF EPS 성장률은
EM: 37% 미국: 22%
EM의 37%는 1990년대 후반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미국의 22% 역시 경기침체 직후를 제외하면 매우 높은 기대치다.
즉, 기업 실적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요구하는 실적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졌다
포지셔닝과 기술적 과열
한국과 대만 주식이 2년간 급등하면서 투자자 포지션이 다소 과도해졌다.
한국 개인투자자의 올해 주식 순매수는 약 111조원으로, GDP의 약 3.8%에 해당한다. 이미 21년 연간 순매수 규모를 넘어섰다.
여기에 한국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급성장이 한국은행의 주목도 받고 있다.
하지만 UBS는 한국·대만 반도체에 여전히 긍정적
한국 메모리 업황은 개선되고 있다.
- 장기공급계약, LTA 강화, 28년까지 잉여현금흐름 수익률이 25%를 웃돌 가능성, 공급 부족이 28년 2Q까지 이어질 가능성
다만 과거 경험상 메모리 주가는 업황 고점보다 6~12개월 먼저 고점을 찍는 경향이 있다. | 651 |
| 4 | UBS | Emerging Markets: FAQs and pushback on our EM H2 outlook
UBS가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다섯가지
1. 한국 주식이 20% 하락했는데, EM 주식의 최고점은 지난 것인가?
2. 주가 상승 종목이 너무 좁은데, 하반기에는 어디로 분산해야 하는가?
3.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면 EM은 어떻게 되는가?
4. 유가와 미국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다면 EM 채권을 매수할 때인가?
5. 중국의 에너지 자립이 다른 신흥국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UBS는 여전히 한국을 OW으로 보고 있다.
- 메모리 산업의 세대적인 수요·공급 불균형이 2028년 중반까지 이어질 가능성
- 원화가 저평가되어 있음
- 한국의 실질금리가 낮음
중국의 메모리 공급 확대는 중기적인 위험이지만, UBS의 아시아 및 미국 테크 애널리스트들은 당장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으로 보지는 않는다.
포지셔닝은 단기 위험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극단적으로 과열된 수준으로 보기도 어렵다. 예를 들어 한국 상장 레버리지 ETF의 순자산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7년 예상 잉여현금흐름 합계의 약 2%에 불과하다.
분산투자 아이디어
한국·대만 이외 EM 전반은 EPS 전망이 약해지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분산은 어렵다.
다만 다음 분야가 유망하다.
- 한국 은행주
- AI 전력 인프라 관련주
- 원전·핵융합 관련주
- 중국 수출기업
- 중국 내 에너지 공급 확대 수혜주
- 국가별로는 브라질과 남아공이 하반기 선거를 계기로 알파를 만들 가능성이 있으며, UAE도 비중확대 의견이다.
연준 인상 관련
UBS는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다만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과거 사례를 보면 EM 주식이 반드시 크게 무너진 것은 아니다.
EM 현지통화 채권은 헝가리와 멕시코 일부 구간이 매력적이다. 반면 여름철 고금리 통화 캐리 트레이드는 이미 많이 몰려 있다. | 3 494 |
| 5 | 글 너무 길어서 읽다가 포기 ㅋㅋ | 819 |
| 6 | 그래 CSOP사지말고 디렉시온꺼 사줘.. 우린 변동성만 줄어도 알아서 올라감 | 895 |
| 7 | ⚡️⚡️⚡️ 디렉시온,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SKHL' 출시 추진…SEC에 상장 신청
미국 ETF 운용사 디렉시온(Direxion)이 'Direxion Daily SK Hynix Bull 2X ETF(SKHL)' 출시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관련 서류를 제출했음. 해당 상품은 SK하이닉스 주가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로, 미국 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에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전망임.
디렉시온은 이번 발표에서 SOXL과 SOXS를 자사의 대표 반도체 레버리지 ETF로 함께 언급했음. 이는 SOXL이나 SOXS의 운용 방식이 변경되는 것은 아니지만, 글로벌 반도체 레버리지 ETF 라인업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됨. 다만 SEC 제출은 상장 절차의 시작 단계이며, 실제 상장 여부와 일정은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505 |
| 8 | 안녕하세요, 키움증권 권민규입니다.
키움증권 전기전자/디스플레이 애널리스트로 처음 인사드립니다.
전기전자 섹터 이닛 자료를 발간했습니다.
IT 하드웨어 산업의 중장기적 성장성과
좋은 기업을 선별하기 위한 고민을 담았습니다.
최근 연이은 주가 하락으로 상당히 어려운 시기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펀더멘탈은 견고하며,
조정 이후 상승의 근거가 많이 남아있다고 판단합니다.
앞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많은 내용 전달드리고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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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aluation: 가치는 실리콘 밖으로 이동한다
(전기전자 이닛 자료)
[키움 전기전자/디스플레이 권민규]
▶️ AI Cycle, 하드웨어의 수혜가 커진다
- Agentic AI 도래, 실리콘보다 중요해지는 ‘시스템’
- AI CAPEX 가이던스 상향 추세 속, Agentic AI도입으로 하드웨어의 성장 추세 지속 예상
- 쇼티지 부품군의 확장 흐름, 결국 가장 작은 Capa가 전체 생산량을 좌우한다
- 2030년까지 이어질 투자 흐름 속 부품의 가격 상승은 이제부터 시작
- Edge Device로 퍼질 Agentic AI
▶️ Revaluation본질은 구조적 비커머디티화
- 기존 전기전자 산업과는 다른 비커머디티 사이클이 이번 상승 랠리의 핵심
- 높은 공급 교섭력 및 수익성, 낮은 공급 탄력성으로 인한 가격 상승 본격 시작
- 비커머디티 사이클은 과거 부품 사이클과 다르게 AI CAPEX와 동행하며 2030년까지 지속될것
- Peak가 아닌 가격 상승 사이클의 초입. 관련 부품군 옥석 가리기 필요
- 핵심 수혜 부품군으로 고다층 FC-BGA, AI서버용 MLCC, 고다층 MLB, 하이엔드 CCL을 제시
- 전기전자(하드웨어) 산업은 지난 2~3년간 투자가 가장 저조했던 산업군
- 본격적인 CAPA 확장 전 쇼티지 부품군 확산 → 메모리 반도체처럼 가격인상 랠리가 시작될 것
▶️ 쇼티지 부품군에 주목하라
- FC-BGA: 과거 사이클과 다른 이유
- 메모리 기판: LTA와 SOCAMM의 성장성에 베팅
- MLCC: AI산업용 가격인상은 막 시작
▶️ 투자전략
- Top Picks: 삼성전기, 두산, 이수페타시스, 심텍
- 결국 믿을 것은 EPS의 상승, 비커머디티화 제품군의 주도주가 가장 크게 상승할 것
- 주가 하락 속 결국 믿을 것은 EPS의 견고한 우상향
- AI로 인한 비커머디티화는 글로벌 플레이어들의 숫자를 한정시킴
- 주도주는 그만큼 쇼티지 영향 아래서 가장 큰 이익을 볼수 있는 업체이며, 해당 기업의 수혜 강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
- 해당 기업들은 2Q26 혹은 1H26부터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증가가 두드러질 예정
- 메모리와 전기전자 산업의 불편한 동행, 주가 디커플링의 가능성
기업분석
> 삼성전기(TP: 2,800,000원)
> 두산(TP: 2,200,000원)
> LG이노텍(TP: 1,100,000원)
> LG전자(TP: 230,000원)
> 이수페타시스(TP: 190,000원)
> 기가비스(TP: 190,000원)
> 심텍(TP: 190,000원)
> 대덕전자(TP: 240,000원)
> 해성디에스(TP: 120,000원)
▶️ URL:
https://buly.kr/8enpdaw | 892 |
| 9 | 찾아보니 홍콩 달러는 미국 달러에 고정하는 달러 페그제라는게 있어서, 법적으로 환율 변동 허용 밴드가 있는거 같네요 (7.75HKD~7.85HKD) | 1 106 |
| 10 | 닉스 ADR 상장일에 맞춰서 닉스 ADR 2배 ETF도 같이 상장되는데, 오히려 이게 호재인듯.
괜히 CSOP 2배 ETF때문에 그릇작은 국장 수급 망가졌는데, 외국인 입장에선 CSOP 대신 ADR 2배를 사지 않을까...
ADR 2배 ETF는 한국 본주/선물이 아니라 ADR 주식/ ADR 기반 스왑 계약을 사는거니까 유동성 풍부한 미국에선 변동성이 좀 덜하지 않을까.. | 1 251 |
| 11 | 한국 메모리 트레이드가 EWY 변동성을 SMH보다 높게 끌어올림
연초 이후 EWY(한국 ETF)의 실현 변동성은 SMH(미국 반도체 ETF)를 지속적으로 웃돌았다.
이는 과거와는 반대되는 이례적 현상이며, 시장의 관심이 메모리 트레이드와 SK하이닉스에 점점 더 집중되고 있는 흐름과 맞물린다.
한국 주식시장의 상승세는 메모리 트레이드에 크게 의존해 왔으며, 이로 인해 EWY의 실현 변동성이 SMH보다 높아졌다.
이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엔비디아와 같은 초대형 AI 수혜주에서 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중심 종목으로 이동했다는 점을 시사한다.
향후 SK하이닉스의 ADR 상장과 미국 반도체 벤치마크 지수 편입이 현실화될 경우, 이러한 수급 불균형이 일부 재조정되고 EWY와 SMH 간 변동성 비율도 완화될 수 있다. | 1 260 |
| 12 | J.P. Morgan | European Luxury Goods
Japan remains a strong market (일본 시장의 강력한 성장세 유지)
일본 주요 명품 백화점 4개사 6월 기존점 매출 성장률이 +7%를 기록하며, 1분기 대비 9%p 성장
이세탄 미츠코시의 2분기 미술품·주얼리·보석류 매출이 +28% 급증했고, 액세서리·핸드백 카테고리도 1분기 대비 +6%로 상승
명품 면세(Duty-free) 매출 또한 1분기의 한 자릿수 후반 성장세에서 2분기에는 평균 +20% 수준의 견고한 두 자릿수 성장세로 완전히 돌아섰습니다.
South Korea is benefitting from both locals and tourists (한국 시장의 내국인 및 관광객 동반 수혜)
한국 명품 시장은 내국인의 소비력 강화와 더불어 일본에서 한국으로 발길을 돌린 중국인 등의 관광객 유입 혜택을 동시에 누리고 있음
2분기 누적 명품 소매 판매 성장률은 약 38%로 추정되어 1분기(+25%) 대비 크게 가속화되었는데, 이는 반도체 AI 슈퍼사이클 호황에 따른 막대한 성과급(Bonus pools)과 증시 급등이 내국인 자산 형성의 촉매가 되었기 때문
여기에 매력적인 가격 차이(Price arbitrages)와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 확대로 관광객 지출까지 동반 성장하고 있어, 올해와 내년 모두 글로벌 명품 그룹 성장의 핵심 기여국 역할을 지속할 전망
엔화(JPY)와 원화(KRW)의 지속적인 약세 현상으로 인해, 글로벌 자산가들에게 일본과 한국이 명품(소프트 및 하드 명품 모두) 쇼핑을 위한 매우 매력적인 목적지로 부각
첫번째 차트 보시면, Soft Luxury는 한국이 중국보다 평균 22% 더 저렴하고 Hard Luxury는 평균 11% 저렴하네요. | 1 258 |
| 13 | Jefferies | Asia Maxima 한국: 메모리 열풍 (Korea: Memory fever)
주식시장 신용융자 급증
개인 신용융자 잔고는 25년 초 이후 2분기 말까지 136% 급증하며 37.3조 원을 기록
개인들은 지난 1분기에 미국 주식과 ETF를 106억 달러어치 순매수했으나, 최근 분기에는 7억 7,600만 달러 규모를 순매도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코스피 지수는 214%나 급등
그러나 증시 호황은 한국 경제 고유의 'K자형' 양극화 특성으로 인해 실제 한국 내수 경제의 전반적인 소비 진작이나 경기 붐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음.
이로 인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4월 67%로 정점을 찍었으나, 다주택 규제 고수 및 내수 부진 여파로 6월 말 51%까지 급락
한국 경제의 AI 연동성
26년 1분기 한국의 실질 GDP 성장률의 1.2%p가 반도체 중심의 컴퓨터, 전자, 광학 제품 제조업.
반도체 단일 산업군이 국가 전체 경제 성장의 67%를 견인한 셈이며, 이는 한국 경제가 글로벌 AI 인프라 사이클과 완벽히 동기화되었음을 뜻함.
그러나 반도체 중심의 화려한 성장세와 달리, 일반 국민들의 체감 경기와 직결되는 민간 소비는 전분기 대비 0.6% 증가라는 극심한 침체를 보였습니다.
한국의 해외 투자 & 국내 설비투자 부족
반도체 호황에도 내수가 저조한 이유는 반도체 산업이 고용 창출 효과가 낮은 자본 집약적 산업인 데다, 대기업들이 IRA 인센티브를 노리고 대미 투자를 늘렸기 때문
21년 말 이후 한국 기업들이 미국 현지에 발표한 총 투자 규모는 2,280억 달러에 달하며, 그 결과 국내 설비투자 사이클은 심각하게 망가짐
메모리 주식의 예상 이익
두 기업이 합산하여 부담해야 할 법인세 비용은 2025년 11.8조 원 수준에서 올해 147조 원, 2027년에는 227조 원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지난해 전체 총 법인세 수입은 84.6조입니다. | 21 790 |
| 14 | 💾 D램·낸드 3분기 최대 40% 인상 경고 🔥
ADATA 회장이 AI 수요로 소비자용 물량이 마르면서 2026년 3분기 D램 가격은 30%, 낸드는 40% 급등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메모리·스토리지 반도체 업종에 추가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다.
— Wccftech
🔗 https://wccftech.com/adata-warns-30-percent-memory-40-percent-nand-price-hike-q3-2026/
👉 더 많은 AI·뉴스 보기
t.me/kitt_AI_inc | 1 044 |
| 15 | AI 토큰 지출 가중 가격, 단기 조정에도 장기 상승 추세
: Silicon Data의 LLM Token Price Index는 프런티어 및 오픈웨이트 모델 전반의 지출(expenditure) 가중 토큰 가격을 추적
- 현재: 1.63(이미지는 6/30일)
- 전고점: 2.07(5/28일)
- 하락폭: -21.3%
: 총 토큰 사용량이나 단순 평균 가격 지표가 아니라, 실제 모델 사용 믹스를 반영한 사용자의 한계 지불 의사 대리 지표. 저렴한 오픈웨이트 모델 대비 프런티어 모델의 ‘품질 프리미엄’으로도 해석 가능
: 지수는 2025년 12월 이후 1월까지 급등, 2월 하락, 5월까지 재상승한 뒤 6월 고점 대비 약 20% 조정
: Silicon Data는 최근 지수 하락이 프런티어 모델로의 사용량 이동 둔화를 시사한다고 설명
: GLM-5.2 등 오픈웨이트 모델의 성능 개선과 함께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프런티어 모델과 오픈웨이트 모델 간 성능 대비 비용 효율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비교하는 움직임 확대
: 다만 단기 등락에도 불구하고 장기 상승 추세 유지. 출발점 대비 의미 있게 높은 수준. 지난 7개월간 LLM의 지능과 역량이 향상됐으며, 사용자들이 이러한 성능 개선에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을 보여왔다고 평가
: 향후 핵심은 6월 하락이 일시적 모델 믹스 조정인지, 오픈웨이트 모델로의 이동이 본격화되는 변곡점인지 여부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795 |
| 16 | 숀킴은 지난주에 Chipflation이라는 레포트 쓰긴 했는데 읽어보니 숏의견은 아니었습니다.
모건스탠리 Mike Wilson 전략가 이분은 2주전부터 순환매콜을 계속 했구요. 이걸 교묘하게 짜집기해서 숀킴이 Winter is Coming2썼다는 뉘앙스로 기사 올리는게 웃기네요 쩝.
저는 그래도 지난주 매크로 이슈가 잘 넘어가서 7월 CPI 전까지 박스권 고점은 쉽게 갈거라 생각했는데, 쉽지 않네요 ㅠ 아마도 CPI까지 까보고 EM으로 자금이 들어올지 안올지 결정될 것 같습니다 ㅠ | 1 930 |
| 17 | 📌 삼성전자(시가총액: 1,859조 1,166억) #A00593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7.07 07:39:44 (현재가 : 318,000원, +2.75%)
매출액 : 1,710,000억(예상치 : 1,729,950억/ -1%)
영업익 : 894,000억(예상치 : 846,241억/ +6%)
순이익 : -(예상치 : 731,258억)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6.2Q 1,710,000억/ 894,000억/ -/ +6%
2026.1Q 1,338,734억/ 572,328억/ 472,253억/ +8%
2025.4Q 938,374억/ 200,737억/ 196,417억/ +19%
2025.3Q 860,617억/ 121,661억/ 122,257억/ -24%
2025.2Q 745,663억/ 46,761억/ 51,164억/ +32%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0780000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 842 |
| 18 | 외국인들은 정말 한국 메모리를 안사고 있을까?
수급 착시효과가 너무 심해지는 요즘. SK하이닉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시면, 외국인들이 한국 메모리를 산 흔적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아니 7월달에 리밸런싱 끝났다며, 근데 왜 안사는거지? 라는 오해와 얘네들은 도대체 메모리를 언제 사는거야?라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외국인들의 하이닉스 현물 매수는 5월 이후로 보이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상단의 KODEX SK하이닉스 2X ETF를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똑같습니다. 2배를 삽니다. 2배 ETF와 본주의 매매동향이 다르게 나타남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2배 ETF를 사면 해당 ETF 매매주체에선 외국인이 +로 나오는데, 이 ETF가 실제 본주를 살때에는 금투로 찍히므로 외국인들이 메모리를 안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또한 홍콩 CSOP의 경우, ETF운용역들이 선물을 사는 것이기 때문에, 전자/닉스 현물 매수로 찍히지가 않습니다. 완전 착시 효과죠.
즉. 사실은 외국인들도 메모리를 계속 사고 있었습니다.
다만 걱정인건 SK하이닉스 ADR 상장 이후 2배 ETF 출시될텐데, 이러면 이쪽으로 자금이 쏠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우리에게 중요한 건, 해당 ETF가 CSOP 2배 ETF의 완벽한 대체재가 되기 때문에 국내 닉스 선물 수급이 조금 낮아질 수 있습니다.
(ADR 2배 ETF 상품 보고서가 아직 자세히 안나와있어서 모르겠지만, 아마 ADR 2배 ETFSMS 본주가 아닌 ADR 선물 or 현물을 살 것 같습니다.)
물론 ADR과 본주간의 갭 메꾸기 테마가 워킹을 할테지만, 이건 EM으로의 자금 유동성이 좀 원활해질 때 가능한 테마라 7월~8월은 바텀업보단 매크로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자 3Q DRAM 단가 협상은 잘 좀 해주세요..제발 | 1 628 |
| 19 | AI 랠리의 변곡점 탐색: 닷컴 버블에서 얻는 교훈
1.1 버블은 개인투자자만이 만든 것이 아니었다
버블 상승 구간에서 지배적인 매수 주체는 개인투자자가 아니라 기관투자자였다. 즉 버블의 상승 국면은 개인 광기만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기관·헤지펀드·뮤추얼펀드가 먼저 올라탄 장세였다.
2000년 3월 고점 이후에는 기관들이 빠르게 익스포저를 줄이기 시작했고, 반대로 개인투자자들이 계속 기술주를 받아냈음. 2000년 4월~2001년 3월 동안 기술주 매수 비중을 보면 개인 직접 매수가 49.0%, 뮤추얼펀드를 통한 매수가 14.6%였음. 반면 기관 비중은 36.4%로 낮아짐.
1.2 헤지펀드는 버블을 터뜨린 게 아니라 버블에 올라탔다
닷컴 버블 당시 헤지펀드들은 기술주를 시장 비중보다 계속 많이 들고 있었음. 헤지펀드의 기술주 비중은 99년 9월쯤 29%까지 올라갔고, 당시 시장 포트폴리오 내 기술주 비중 17%보다 훨씬 높았음. 하지만 헤지펀드들의 기술주 초과 비중은 닷컴 버븍 꼭지인 2000년 3월보다 6개월전에 이미 피크를 찍음
1.3 합리적 투자자들도 매도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 버블을 못 터뜨린다
버블은 고평가를 알아차리는 순간 터지는 게 아니라, 고평가를 알아차린 투자자들의 매도 타이밍이 동기화될 때 터진다.
중요한 건 악재나 급락이 투자자들의 매도 타이밍을 한꺼번에 맞춰주는 순간이다.
1.4 경험이 부족한 투자자일수록 최근 추세를 미래로 과도하게 연장한다
닷컴 버블 당시 젊은 매니저들은 기술주가 강하게 오르면 익스포저를 늘렸고, 가격이 떨어진 뒤에는 오히려 비중을 줄였음.
반면 시니어 매니저들에게서는 이런 패턴이 덜 나타났음. 그리고 젊은 매니저들이 기술주를 더 잘 골라서 그런 것도 아니었음. 고점까지는 기술주 비중이 높아서 성과가 좋아 보였지만, 버블이 터진 뒤에는 크게 언더퍼폼했음. 그러니까 이들의 성과는 '신기술을 더 잘 이해해서 얻은 초과수익'이라기보다, 버블 상승장에 더 많이 올라탔기 때문에 생긴 착시에 가까웠음. | 1 169 |
| 20 |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삼성전자(005930): 2Q26 - 반도체 충당 전 110조원, 압도적 수익성 재확인
[2Q26E 영업이익 90.1조원 전망 - 충당금 19.3조원 반영 가정]
- 삼성전자의 2Q26 영업이익은 90.1조원으로 전분기에 이어 시장 기대치 (75~84조원)을 크게 능가
- 메모리 판가와 출하가 산업 평균을 재차 크게 앞서는데 기반 (DRAM BG/ASP +12%/+50%, NAND BG/ASP +3%/+63%)
- 이번 분기에는 특이하게도 ‘DS 특별경영성과급’ 충당금이 반영되기 시작하는데, 1Q26 충당금 역시 함께 소급 적용될 전망
- 컨센서스에는 충당금 가정 일부만 반영됐단 점을 감안 시, 동사 실적은 실제 기대치를 재차 대폭 상회하는 놀라운 수준
- 당사는 2Q26 충당 전 DS부문 영업이익을 109.5조원으로 추정하며, 여기에 1Q26 소급 충당금 5.6조원 및 2Q26 충당금 13.7조원을 반영
- 충당 전 메모리 사업부 영업이익은 112조원에 달하겠지만, LSI/파운드리는 가동 확대 과정에서 영업손실이 2조원 이상으로 악화되리라 전망
-한편 반도체 외 기타 사업부 실적은 금번 분기를 기점으로 극명하게 희비가 갈리기 시작
- SDC 5,800억원 영업이익을 제외, DX (세트) 부문의 경우 MX -1.0조원, DA/VD -1,500억원으로 영업적자 전환
- 세트 사업은 메모리 등 부품원가 비중이 급격히 상승하는 가운데 향후 ‘판가 인상 → 판매량 축소’의 ‘내구재화’ 변모가 불가피
- 동사의 사상 최대 규모 실적 추이는 올해 내내 경신. 메모리 판가가 연말까지 지속 상승하는데 기인
1) 클린룸 부족으로 메모리 시장 내 극심한 공급부족 상황이 내년말까지 심화,
2) 일부 스마트폰 등 B2C 판가 인상 저항 불구 그 판매 비중은 빠르게 자연 감소하고,
3) 연산 자원은 AI 영역 (SOCAMM·HBM·서버DRAM)으로 흡수되는 과정에서 CSP들이 적극적으로 LTA 및 업무협력 체결을 추진하며 연말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메모리 확보에 나설 예정
[2027년 메모리 수급은 더욱 악화될 전망. 적극적 매수 권고]
- 공간 제약으로 인해 메모리 공급은 최소 4Q27까지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잡기에 턱없이 부족
- 선형적이며 구조적인 판가 상승에 저항하는 목소리가 최근 일부 나오고 있지만, 내연기관차를 바라본 마부의 절규일 뿐 AGI 선착순 투자 경쟁 시대 공급량 재분배 순응은 불가피
- 가장 강력한 실적 개선 속도를 보이는 동사에 대한 적극적 비중 확대가 권고
- 4Q26 내 명확한 주주환원 정책이 동사 주가의 재평가 견인. 당사는 3개년 주주환원정책 결과물로 4Q26 추가 배당 100조원을 우선 모델에 반영 (주당 14,846원 추가 배당금)
- 그 규모는 확대될 수 있으며, 방식은 자사주 매입·소각이 병행 가능
-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의 경우 50만원으로 상향
[삼성전자의 2Q26P 잠정 실적은 7월 7일 (화)로 예상. 실적 설명회는 7월 30일 (목)로 예상됨]
https://vo.la/xegHSjJ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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