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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기후정의행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함께할지 궁금하다면?
[919 기후정의행진의 모든 것]
📍 어디로 가야 하는지
📢 어떤 발언을 만날 수 있는지
🚶♀️ 어디로 행진하는지
✊ 무엇을 함께 외칠지
🎵 어떤 노래를 함께 부를지
처음 오는 사람도, 매년 함께한 사람도
919 기후정의행진을 제대로 즐기고 함께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한곳에 담았습니다.
프로그램부터 찾아오는 길, 본무대·오픈마이크 라인업, 행진 경로와 거점, 함께 외칠 구호와 주제곡, 꼭 챙겨야 할 준비물까지!
9월 19일,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추기 위한 우리의 행진을 시작합니다.
| 2 | [알림]
정부의 임신중지 의약품 도입 계획에 대한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 긴급 기자간담회
⭕️일시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오후 2시
⭕️장소 4월 16일의 약속 국민연대 4층
📌순서
사회: 명숙(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정부안에 대한 입장과 근거자료 발표
1️⃣나영(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 대표)
2️⃣오정원(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산부인과 의사 )
3️⃣서은솔(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의약품정책부, 약사)
4️⃣김주희(간호사페미니스트네트워크 널싱페미 활동가, 전 신생아실 간호사) | 442 |
| 3 | 택시 노동자가 하늘에 오른 이유, 그가 땅으로 내려와야 하는 이유
[고영기 택시노동자가 땅을 밟게] ① 정부가 마음만 있다면 땅으로 내려 올 수 있다
이수열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변호사)
한 사람이 땅이 아닌 하늘에 매달려 있습니다. 다리를 제대로 펼 수도 없는 좁은 공간에서 폭염과 비바람을 견뎠고, 이제 날씨는 다시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곧 명절도 다가옵니다.
고영기 택시노동자가 그곳에서 요구하는 것은 특별한 특혜가 아닙니다. 일한 만큼 임금을 달라는 것, 법이 정한 월급제를 제대로 시행하라는 것입니다.
그가 하늘에 오른 이유는 너무나 소박합니다. 공짜노동을 그만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글 전체 읽기 :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6091514461710639
*택시노동자고공농성투쟁승리 시민사회지원대책위에서 추석 전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기사를 프레시안에 연재합니다. | 666 |
| 4 | [성명] 임신중지 의약품, 가장 보수적으로가 아니라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접근 가능하게 도입하라
- 임신당사자의 선택을 가로막는 과도한 이용 제한에 강력히 반대한다
임신중지 의약품의 국내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나 9월 14일 대정부질문에서 한성숙 국무총리가 밝힌 임신중지 의약품 도입 방식에 우리는 깊은 우려를 표한다. 총리는 임신중지 의약품이 전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매우 많이 사용되어 왔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한국에서는 “가장 보수적인 방법”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의사가 단계별로 관찰하고, 의료기관에서 복용하고, 일정 기간 원내조제·원내투약을 거치는 방식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오랜 기간 사용되어 왔고, 안전성과 효과에 관한 근거가 충분히 축적된 의약품이라면서, 왜 한국에서만 가장 강한 이용 제한부터 적용해야 하는가. 그 제한의 근거는 무엇인가.
임신중지 의약품은 35년 이상 사용해 왔고, 현재 100개 국가에서 허가되어 있다. 실제 이용 경험도 광범위하게 축적되어 있으며, 2025년 발표된 연구에서도 임신 초기 약물적 임신 중지에서 의료기관에서 약을 복용하는 것과 자택에서 사용하는 것 사이에 임신중지 성공률이나 순응도, 합병증 발생에 유의한 차이가 없다고 했다(Gemzell-Danielsson et al., 2025).
그렇다면 제도의 출발점은 ‘가장 보수적인 방식’이 아니라, ‘이미 축적된 근거를 바탕으로 어떻게 안전하게 실제 이용 가능한 체계를 만들 것인가’여야 한다.
의료기관 방문과 대기, 원내 복용과 관찰을 반복적으로 요구한다면 그 부담은 결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지 않을뿐더러 약물적 임신중지를 포기하게 만드는 장벽이 된다. 약을 허가해 놓고, 정작 이용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은 실질적인 도입이 아니다. 과도한 제한은 안전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이 의약품을 이용하지 못 하게 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이미 일본의 사례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일본은 2023년 임신중지 의약품을 허가하면서 병상을 갖춘 의료기관에서의 사용과 의료진의 관찰 등 강한 제한을 두었다. 그 결과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제한되고 접근성의 격차가 발생했다. 이후 제도의 일부 완화를 논의하고 있지만, 한번 엄격하게 설계된 이용체계를 바꾸는 일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것이 실제 접근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제도를 설계해야 하는 이유다.
임신중지는 당사자의 삶과 몸에 중요한 결정이다. 임신당사자에게 필요한 것은 ‘허가된 의약품’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필요한 시기에 안전하게 실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의료체계이다. 우리는 임신중지 의약품이 허가만 되고 실제로는 이용하기 어려운 ‘전설 속 의약품’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허가가 이용의 시작이라면, 실제 접근 가능성을 보장하는 것이 도입의 완성이다.
임신당사자의 선택을 다시 제도의 벽 앞에 세워서는 안 된다. 의약품 도입은 임신당사자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방향이어야 한다.
우리는 정부에 강력히 요구한다.
임신중지 의약품의 원내조제, 원내투약 방식을 철회하라!
이미 축적된 국제적 근거와 사용 경험에 기반해 안전하고 접근 가능한 이용체계를 마련하라!
2026년 9월 15일
모두의안전한임신중지를위한권리보장네트워크
*바람 홈피에서 읽기 | 166 |
| 5 | [성명]
이재명 정부는 이란 파병을 위한 절차를 멈춰라!
- 미국 제국주의 침략전쟁 가담국이 되어선 안 된다!
이재명 정부가 9월 4일 미국의 이란 침략전쟁터인 호르무즈에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한 후, 시민들의 반대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파병 철회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 파병은 국민의 목숨을 앗아가고 이란인의 목숨도 앗아간다. 피를 흘리고 피를 묻히는 반인권적인 현장이 전쟁터다. 또한, 이란 파병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략전쟁의 가담국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은 미국의 전쟁 범죄의 공범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한국 갤럽이 3일(9월8~10일)간 조사한 결과에서도 파병반대 입장이 55%나 되었다. 정부는 내 이웃을 전쟁터로 보내지 말라는 목소리가 정녕 안 들리는가!
이재명 정부는 파병반대의 목소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파병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파병부대의 작전 거점이 될 아랍에미리트(UAE)에 현지조사단을 보내 현지 지역 정세와 안전 등을 파악할 조사단을 파견하였고, 곧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조사단 보고서가 보고 된다. 그리고 국무회의와 국회 동의절차를 거칠 것이다. 게다가 오늘부터 한미 국방 당국의 고위급 회의체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가 열리는데 이때 이란 호르무즈 파병에 대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는 아직 파병이 결정된 것이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이 모든 것이 파병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다. 시민들을 속이고 파병에 속도전을 내는 기만행위를 중단하라!
정부는 파병의 반인권성을 은폐하는 여론전을 중단하라! 비전투병을 보내면 괜찮은 것인양 사실을 왜곡하려 한다. 한국의 호르무즈 파병은 전투병이든 비전투병이든 기술지원이든 무기지원이든 침략전쟁에 가담하는 것이다. 전쟁터에서 군복에 ‘기술요원’이라고 써있다고 파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또,한 경제적 이익 운운하며 파병을 정당화하지 말라! 돈 때문에 살인행위가 정당화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인간존엄과 돈을 저울질하는 행위를 중단하라. 국제법을 위반한 미국의 침략전쟁에 가담하는 것은 어떤 경제적 이익이 있든 그것은 한국과 이란인의 목숨을 대가로 한 것이기에 국익이 될 수 없다. 침략 초기에 미국이 쏜 미사일에 초등학생들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간 전쟁범죄를 잊었는가. 베트남 파병으로 민간인 학살 등 전쟁범죄를 저질렀던 한국의 과오를 기억해야 한다. 이라크 파병으로 김선일 씨가 죽었던 참사를 반복할 것인가. 더구나 대한민국 헌법은 국제평화 기여와 침략전쟁 반대를 명시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왜 시민들의 희생을 요구하는가.
더구나 한국의 파병 결정은 세계를 전쟁의 도가니로 몰 것이다. 그 어떤 나라도 미국의 파병 요구에 응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이 파병을 결정한다면, 여러 나라에 트럼프는 한국을 예시로 파병 압박을 할 것이고 잇따른 파병 결정은 중동전쟁을 확전으로 이끌게 된다. 그렇지 않아도 미국과 이스라엘이 중동지역을 장악하기 위해 중동의 나라를 공격하고 팔레스타인 군사점령을 78년째 이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중동의 인권과 민주주의는 더 악화될 것이다.
이재명 정부에게 촉구한다. 지금 당장 파병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파병을 위한 절차를 당장 중단하라!
2026년 9월 15일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바람 홈페이지에서 보기 | 410 |
| 6 | [ 성 명 ]
또 다시 미뤄진 내란비호 안건 폐기 의결,
안창호는 책임지고 사퇴하라
9월 14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전원위원회에 윤석열 비호 안건 폐기 및 사죄 안건이 상정되었다. 지난 7월 6명의 인권위원의 요구로 안건 발의가 된지 2개월만의 일이다. 그러나 갖은 핑계로 안건 상정을 막던 안창호 위원장은 이번에도 끝내 의결을 미뤘다. 안창호는 갑자기 안건 찬반 양측이 추천하는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먼저 들어본 뒤 표결하겠다며 의결을 미루었다.안건 발의 의원들이 항의를 하자 급기야는 일방적으로 폐회를 선언한 후 회의장을 떠나버리기까지 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운영규칙」 제14조에 따르면 전원위원회는 재적 인권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하되, 회의 운영과 절차에 관한 사항은 출석 인권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따라서 재적 과반수인 6인의 인권위원이 발의한 안건은 의결하기에 충분하다. 설령 의결을 위한 별도의 절차가 있다 하더라도 이 역시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결정할 문제이지 위원장이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안창호는 합의제 기관인 인권위의 정신마저 무시하고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
전문가의 의견을 받자는 것 역시 터무니없는 이야기이다. 2025년 2월 인권위 역사상 치욕인 윤석열 비호 안건을 의결할 때, 비상계엄으로 인권을 침해당한 시민들의 진정을 각하할 때, 그 어떤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는가. 일방적으로 안건을 상정하고 밀어붙인 이가 바로 안창호였다. 그런 안창호가 자신에게 불리한 안건이 의결될 상황이 되자마자 전문가 의견을 운운하는 것 자체가 이미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질 생각이 없음을 보여준다.
안창호는 10월 12일까지 해당 안건에 대한 결론을 내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이미 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 비상계엄이 내란이라는 점이 분명히 확인된 상황에서 무의미한 시간 지연은 더 이상 필요없다. 안창호가 지금 할 일은 내란수괴 비호와 파행적인 회의 운영에 사죄하고 책임을 지는 것뿐이다. 인권위의 정신을 저버리는 인권위원장은 필요없다. 안창호는 즉각 사퇴하라.
2026. 9. 15.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
* 바람 홈페이지에서 성명 읽기 | 624 |
| 7 |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2주기 추모위원 모집]
2026년 9월 15일은 직장내 괴롭힘으로 고통 받다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의 2주기입니다.
오요안나의 죽음은 방송 미디어 현장 ‘무늬만 프리랜서’ 문제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었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목소리를 모으게 했습니다. 지금도 방송 미디어 현장에는 열악한 노동 환경에서 일하지만 프리랜서라는 이유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오요안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방송 미디어 현장을 변화시키기 위한 행동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 곁에 없지만 늘 유쾌하고 밝았던 오요안나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2주기 추모제를 함께 준비하고 만들어 갈 추모위원을 모집합니다. 오요안나를 기억하는 많은 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오요안나 2주기 추모제 : 오요안나, 오늘도 맑음>
▲ 일시/장소 : 2026년 9월 15일 (화) 오후 6시 / MBC
▲ 내용
① MBC 내 오요안나 추모 공간 헌화 : MBC 1층 로비
② 추모 문화제 : MBC 앞 광장
<오요안나 2주기 추모위원 참여>
▲ 추모위원으로 참여하시는 단체 및 개인은 아래와 같이 추모 기금을 납부해주세요.
▲ 단체 3만원, 개인 5천원 이상
▲ 입금계좌 : 531701-01-143759 (엔딩크레딧, 국민은행)
▲ 추모위원 가입 링크 https://forms.gle/BHTWo59sNWLEqksLA | 769 |
| 8 |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2주기 추모위원 모집]
2026년 9월 15일은 직장내 괴롭힘으로 고통 받다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의 2주기입니다.
오요안나의 죽음은 방송 미디어 현장 ‘무늬만 프리랜서’ 문제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었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목소리를 모으게 했습니다. 지금도 방송 미디어 현장에는 열악한 노동 환경에서 일하지만 프리랜서라는 이유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오요안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방송 미디어 현장을 변화시키기 위한 행동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 곁에 없지만 늘 유쾌하고 밝았던 오요안나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2주기 추모제를 함께 준비하고 만들어 갈 추모위원을 모집합니다. 오요안나를 기억하는 많은 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오요안나 2주기 추모제 : 오요안나, 오늘도 맑음>
▲ 일시/장소 : 2026년 9월 15일 (화) 오후 6시 / MBC
▲ 내용
① MBC 내 오요안나 추모 공간 헌화 : MBC 1층 로비
② 추모 문화제 : MBC 앞 광장
<오요안나 2주기 추모위원 참여>
▲ 추모위원으로 참여하시는 단체 및 개인은 아래와 같이 추모 기금을 납부해주세요.
▲ 단체 3만원, 개인 5천원 이상
▲ 입금계좌 : 531701-01-143759 (엔딩크레딧, 국민은행)
▲ 추모위원 가입 링크 https://forms.gle/BHTWo59sNWLEqksLA | 1 |
| 9 | [사후보도] 안창호 사퇴만이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다!
안창호 취임 2년 사퇴 촉구 기자회견
2026. 9. 14.(월) 16:00 국가인권위 앞
주관: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
*발언
- 국가인권위바로잡기공동행동 : 명숙 집행위원
- 전국공무원노조: 김건호 부위원장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 조혜인 집행위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 임자운 언론연대팀장
- 무지개행동 : 박한희 공동대표
- 한국성폭력상담소: 수수 활동가
[기자회견문]
안창호 사퇴없이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 없다. 안창호는 즉각 사죄하고 사퇴하라
9월 6일로 안창호 씨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취임한지 2년이 지났다. 2년이라는 시간만에 국가인권위원회는 국가인권기구로서의 위상이 철저히 망가졌고, 이제는 모든 사람의 평등과 존엄을 실현하는 기관이라고 이야기하기조차 부끄러운 상태에 이르렀다.
이와 같은 국가인권위원회의 몰락의 책임은 철저하게 안창호 씨에게 있다. 취임을 앞둔 국회 청문회에서부터 성소수자와 HIV감염인에 대한 혐오발언을 하여 차별 및 인권침해 가해로 진정을 당하였다. 그럼에도 자신을 향한 조사에도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 취임 후에도 수차례 성차별적 언동,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발언 등이 드러났지만 여전히 어떠한 책임조차 지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2025년 2월 10일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는 안건을 의결한 것은 국가인권위원회 역사상 씻을 수 없는 치욕으로 남았다. 뒤늦게나마 이를 바로잡고자 지난 7월 인권위원들이 윤석열 비호 안건의 폐기와 위원장의 사과를 요구하는 안건이 제출되었지만 현재까지 상정조차 하지 않고 있다. 오늘 열리는 전원위원회 회의에서조차 안건을 즉각 상정하지 않고 이를 다시 의결을 하겠다면서 끝까지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안창호 씨의 임기가 이제 1년이 채 안남았다. 그러나 지난 2년의 사태를 보았을 때 남은 1년 동안 얼마나 더 국가인권위원회가 몰락할지 짐작조차 할 수 없다. 그렇기에 오늘 우리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 안창호 씨가 사퇴하고 국가인권위원회가 정상화될 때까지 우리는 계속해서 투쟁하고 결국 승리할 것이다.
안창호는 지금 당장 인권위원장 사퇴하라
내란 비호 안건 폐기하고 시민들께 사죄하라
2026. 9. 14.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 * 바람 홈페이지에서 보도자료 읽기(발언문, 사진 등 포함) | 188 |
| 10 | [함께해요] 안창호 취임 2년 사퇴 촉구 기자회견
📌9월 14일(월) 오후 4시
📍국가인권위 앞 | 897 |
| 11 | بدون متن... | 222 |
| 12 | [주말에 바람이 함께 하는 집회 일정]
하나, 노동법 밖 노동자들의 행진
- 일시 : 9월12(토)13시
- 장소 : 서울고용노동청 앞 (청와대까지 행진)
- 주최 :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870만 특고플랫폼프리랜서와 5인미만, 이주노동자, 노동법 밖 노동자들의 삶을 바꾸어 내는 우리의 목소리가 절실합니다.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적용하라고 외쳐
둘, 미국은 침략전쟁 중단하라! 정부는 호르무즈파병 단호히 거부하라 시민대행진
🗓 일시: 2026년 9월 12일(토) 오후 4시
📍 장소: 종로 르메이에르 빌딩 앞
🚶 행진 코스: 종로 르메이에르 앞 → 미 대사관 앞 → 청와대 앞 (마무리 집회)
📢 주최: 침략전쟁규탄파병반대평화행동 등 여러 단체
셋, 913전국이주노동자대회
✊강제노동 철폐! 사업장 변경의 자유 완전 보장하라!
일시: 2026년 9월13일(일) 14시
장소: 서울고용노동청 앞
주최: 민주노총, 금속노조, 이주노조, 이주노동자평등연대 | 809 |
| 13 | 💜 [2026 후원카페, 고마움을 전하며] 🍉
2026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후원카페에 힘 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입니다. 지난 9월 5일 서울 충무로에서 열린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의 후원카페 <평화 좋아, 바람 좋아, 후원 더 좋아>를 여러분의 응원으로 멋지고 따뜻하게 잘 마무리했습니다.
당일 여러 집회와 행사가 있음에도 발걸음 해주신 분들, 오지는 못해도 후원과 마음으로 함께 해준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있기에 작은 인권단체가 이렇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어려운 형편에도 바람에 후원해주신 분들 덕에 힘을 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가는 공존의 세상은 바람 후원행사에도 있었습니다.
예년과 다르게 공연을 많이 배치해서 풍성한 후원카페였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416합창단>의 노래공연과 <레인보우 오하나>의 훌라춤 공연은 부드럽고 마음을 녹이는 평화의 공연이었습니다. 공연해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 주제가 평화였던 만큼 이란 호르무즈 파병을 막는 등 반전평화운동도 열심히 펼쳐나가겠습니다.
📌 감사편지 전문 읽기
https://buly.kr/7x9Azl8 | 844 |
| 14 | [취재요청]
안창호 사퇴만이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다!
안창호 취임 2년 사퇴 촉구 기자회견
/ 2026. 9. 14.(월) 16:00 국가인권위 앞
○ 지난 9월 6일은 안창호 씨가 국가인권위원장직으로 취임한 지 2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2년간 안창호 씨는 기본권 보호라는 책무를 다하기는커녕 권력의 편에 서서 소수자의 인권을 노골적으로 탄압해 왔으며, 이제는 ‘국가인권위원회’라는 이름을 붙이기조차 부끄러운 참담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 특히 안창호 씨는 2025년 2월 12.3 내란 책임자들을 비호하는 안건을 의결하며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겼고, 최근 해당 안건의 폐기와 위원장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안건이 제출되었음에도 ‘안건 상정은 위원장의 재량’이라는 납득할 수 없는 핑계로 상정 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인권운동 진영과 건강하게 협력하고 견제하며 인권을 확장해 가던 국가인권위원회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졌으며, 주요 인권 의제에 대해 국가기관과 소통하고 연구하며 제도를 개선해 나가던 사회적 창구 역시 가로막혔습니다.
○ 이에 국가인권위바로잡기공동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인권단체는 안창호 취임 2년을 맞아 더 이상 국가인권위원회의 후퇴를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전원위원회 개최일인 2026. 9. 14.(월) ‘안창호 취임 2년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귀 언론사의 취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순서
주관: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
주최: 퀴어노동법률지원네트워크, 한국농인LGBT+,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청년진보당, 참여연대, 양심과인권-나무, 인권교육센터 들, 한국교회인권센터, 한국레즈비언상담소, 민변 소수자인권위원회, 사단법인 한국장애포럼, 홈리스행동, 빛나는 우리 청소년 성소수자 모임, 빈곤과 차별에 저항하는 인권운동연대,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민우회, (사)제주여민회, 모두의인권 만인의자유 경남행동단 (추가중)
발언
- 국가인권위바로잡기공동행동 : 명숙 집행위원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 조혜인 집행위원
- 무지개행동 : 박한희 공동대표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 임자운 언론연대팀장
- 한국성폭력상담소: 수수 활동가
- 노동, 종교영역 추가 예정
*현장발언 추가될 수 있음.
* 바람 홈페이지에서 보도자료 읽기 | 231 |
| 15 | 윤석열을 몰아낸 성소수자를 내치는 교육부
[인권의 바람] 혐오·차별 대응 가이드북에 성소수자 교육 넣어야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그렇구나. 알아두겠다"를 못하는 정부
다행히 시민사회 비판으로 가이드북 발표는 보류됐다. 교육부는 추가 검토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여기서 끝나선 안 된다. 아직도 많은 공공기관, 국가기관에서 성소수자 혐오를 방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소수자 혐오를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 혐오는 비단 학교만의 문제는 아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 소수자 혐오의 말과 행동이 넘친다. 그런 점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다. 한마디로 교육부만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책임과 역할이 크다.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퇴진광장 덕에 들어설 수 있엇다. 당시 얼마나 많은 성소수자들이 광장에 있었는지는 발언과 깃발에서도 드러난다. 수많은 성소수자들이 발언했고, 많은 무지개 깃발이 광장에 펄럭였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 민주주의와 연대의 광장에서 서로 낯선 존재들을 환대했던 경험은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그런데 그러한 다양성과 환대, 공존의 민주주의는 인수하지 않는다니 답답할 뿐이다.
나는 특히 남태령의 경험을 잊을 수 없다. 남태령에서 농민들이 보여줬던 태도를 정부는 배워야 한다. 남태령에서 윤석열 퇴진을 걸고 서울로 행진하던 농민들의 트랙터가 가로막혔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특히 여성과 성소수자들이 가서 지켜줬다. 그때 한 농민이 "딸들아 고맙다"고 했더니, 그들은 "사실 저희 딸 아닌데요"라며 논바이너리 깃발을 보여줬다. 그랬더니 농민은 "그렇구나. 알아두겠다"라고 했다. 성소수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모르더라도 인정할 수 있고 배우려는 자세가 있었기에 가능한 답이다.
🌈글 전체읽기: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6091011451051674 | 980 |
| 16 | [성명]
정부의 자살예방대책, 젠더관점과 사회적 소수자혐오의 영향과 대책 담아야
-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며
오늘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SAP)가 2003년 정한 세계자살예방의 날이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세계 자살률 1위다. 정부는 자살을 국가 차원에서 예방하기 위해 ‘국가자살예방전략’ 을 수립하고 통계를 내고 있다. 얼마 전 보건복지부는 정부의 공식 자살 관련 통계에서 '돌봄·간병 부담'을 넣는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올해 여성청년자살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모으고 전문가들을 모셔 의견을 나누는 사업을 했다. 여성청년자살의 배경과 대책의 현실을 마주하였다. 의료화된 상담시스템, 차별과 경제적 빈곤, 구조적 성차별과 성폭력, 성소수자 혐오, 장애인혐오 등 소수자혐오가 죽음으로 모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자살은 다각도에서 입체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며, 평등해야 사람들이 온전히 자신의 삶을 이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정부는 자살통계를 내고 예방대책을 세울 때, 젠더관점과 사회적 소수자혐오의 영향과 그에 대한 대책을 담으려 해야 한다. 또한 자살위기 지원에 있어서도 의학적 접근만이 아니라 국가가 구조적 성차별을 시정하고 소수자 혐오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내는 것이 주는 사회적 지지와 자살생존자에게 살아갈 힘을 준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은 자살예방대책 중 하나이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자살생존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평등과 존엄을 위한 다정한 말하기를 이어갈 것이다. 서로가 서로의 어깨를 내어주는 실천을 이어가는 것과 동시에 정부의 역할을 추동하는 활동도 이어갈 것이다.
2026년 9월 10일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 바람 홈페이지에서 성명 읽기 | 960 |
| 17 | [취재요청]
현대차 불법파견·구사대폭력 특별근로감독 발표 촉구 기자회견
노동부는 국감 약속 이행하여 현대차의 불법파견·구사대폭력을 철저하게 근로감독하라!!
일시·장소 : 2026. 9. 10. (화)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
주최 : 현대자동차 구사대 이수기업 폭력사건 진상조사단, 국회의원 이용우, 정혜경
1. 취지와 목적
○ 2025년 3월과 4월 현대차는 울산 현대차 공장 앞에서 작년에 부당해고한 하청업체 이수기업 해고자들과 연대자들에게 구사대를 동원한 폭력으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음. 이에 진상조사단이 구성되고, 그동안 현대차의 구사대 폭력의 역사가 깊다는 점과, 실정법을 위반하면서까지 헌법이 보장한 노동권과 집회시위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음. 더구나 울산경찰이 구사대 폭력을 방관함으로써 사실상 공조하고 있는 문제, 불법파견을 방치한 고용노동부의 문제 등도 드러남.
○ ‘현대자동차구사대 이수기업 폭력사건 진상조사’(이하 ‘조사단’이라 함)은 2025년 3월, 4월에 발생한 ‘현대자동차 구사대 이수기업 폭력사태’에 대해 진상 조사를 하여 2025년 7월 ‘현대차 구사대 이수기업 폭력사건 진상조사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음. 위 진상조사를 통해서 위 사건은 우발적인 것이 아니라 현대자동차가 불법파견에 맞선 노동자들의 투쟁을 막기 위해 사내에 공식조직인 보안운영팀 등을 구사대로 동원하여 폭력을 행사한 것이라는 점을 밝혔음.
○ 2025년 10월 연대시민 1,120명이 현대자동차의 파견법위반, 노조법위반, 근기법위반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청원하였음. 당시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현대차의 구사대 폭력이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논의되었고, 고용노동부장관은 국회에서 ‘감독계획을 마련하여 보고하라’는 의원의 질문에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함. 이후 2026. 2.에야 특별근로감독이 개시되었음.
청원 이후 4개월이 지나서야 특별근로감독이 개시되었는데, 사건을 관할하는 울산지방고용노동청 동부지청은 3회에 걸쳐 근로감독기간을 연장하면서 적극적인 조사는 여전히 미진한 상태임.
○ 이수기업 노동자들은 2024년 5월, 7월 2번에 걸쳐 대법원에서 불법파견 확정 판결을 받았음. 노동부는 이수기업 해고자들이 수행하던 공정에 대한 파견법 위반 수사를 개시하여 사법처리 및 직접고용시정명령을 할 의무가 있음에도, 특별근로감독 청원 전까지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현재 특별근로감독도 진행이 지지부진함.
○ 2025년 3월, 4월 울산공장 정문앞 이수기업 해고자들의 집회에 대해서 현대자동차는 구사대의 폭력으로 대응하였고, 울산북부경찰서는 현대차 울산공장 지원사업부장 신현태, 울산비즈니스지원실장 김동민, 보안운영팀장 이호준 등 총 27명을 특수재물손괴,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폭행, 특수상해 등으로 울산검찰청에 송치하였음. 현대차 측의 행위는 형법상 범죄에 해당할 뿐만 아니라, 노조법상 부당노동행위 및 근로기준법이 금지하는 폭력행사에 해당함이 명백함. 그러나 노동부는 현대차 울산공장 상황실 압수수색 등 부당노동행위를 밝히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강제수사를 행하지 않고 있음.
○ 이에 지난 국감에서 노동부 장관이 발언한 약속을 이행하여 불법파견·구사대폭력에 대한 철저한 근로감독을 하도록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함.
● 바람 홈페이지에서 보도자료 읽기 | 232 |
| 18 | [이주민 혐오 청년 인식 조사]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커피 쿠폰 받아가세요!
📌기간~9.27까지
Survey on the Impact of Immigrant Hate on Young People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과 이주인권 셋에서 이주민 혐오가 청년층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파악하고자 설문조사를 합니다.
💜대상: 현재 한국에 거주 중인 19~39세 청년(국적불문)
🍀Korean/Foreigner who currently lives in korea(age: 19~39)
👉https://forms.gle/rFhQuVTgGDZa5aJq8 선주민(한국인용)
👉https://forms.gle/BjuCBErimCDe8F8A8 외국인용(한국어 ,English,नेपाली,Русский,Монгол,မြန်မာဘာသာ,Tiếng Việt,Español,中文,ภาษาไทย,Français) | 257 |
| 19 | [기자회견] 이수기업 해고 투쟁 700일, 노동부는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즉각 발표하라!
대법원에서 이수기업 공정에 대한 확정판결이 나왔음에도 노동자들은 길거리로 쫓겨났고, 해고 투쟁은 어느덧 700일을 넘겼습니다.
현대차 사측은 대법원 판결을 따르기는커녕 500명이 넘는 구사대를 동원해 노동자와 연대 시민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이에 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에 들어갔지만, 반년이 넘도록 결과 발표를 미루며 시간만 끌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더 이상 눈치 보지 말고 즉각 조사 결과를 발표해야 합니다.
많은 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6년 9월 10일(목) 오전 11시
📍장소: 국회 소통관
🍉내용: 이수기업 구사대 폭력 규탄 및 노동부 특별근로감독 결과 즉각 발표 촉구 | 928 |
| 20 | [함께해요] 🔊 안창호 사퇴만이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다!
- 안창호 취임 2년 사퇴 촉구 결의대회-
📍공동주최 신청: 바로가기(클릭)
📍오픈마이크 신청: 바로가기(클릭)
9월 6일은 안창호 씨가 국가인권위원장직으로 취임한 지 2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2년간 안창호 씨는 기본권 보호라는 책무를 다하기는커녕 권력의 편에 서서 소수자의 인권을 노골적으로 탄압해 왔으며, 이제는 ‘국가인권위원회’라는 이름을 붙이기조차 부끄러운 참담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안창호 씨는 2025년 2월 12.3 내란 책임자들을 비호하는 안건을 의결하며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겼고, 최근 해당 안건의 폐기와 위원장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안건이 제출되었음에도 ‘안건 상정은 위원장의 재량’이라는 납득할 수 없는 핑계로 상정 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에 인권시민사회는 안창호 취임 2년을 맞아 더 이상 국가인권위원회의 후퇴를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전원위원회 개최일인 2026. 9. 14.(월) ‘안창호 취임 2년 사퇴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공동주최와 현장 참여로 함께 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일시 및 장소: 2026. 9. 14.(월) 17:00 국가인권위원회 앞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4)
⭕️주관 : 국가인권위바로잡기공동행동
⭕️주최 : 인권시민사회단체
⭕️문의: 국가인권위바로잡기공동행동 집행위원 최새얀 070-5176-8163, fix.nhrc@gmail.com
⭕️후원 : 우리은행 512-446616-01-001 인권과평화를위한국제민주연대 | 1 6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