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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힘멜이라면 이렇게 투자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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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멜의 투자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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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반응 좋으면, Rina-S랑 Epkindly 정리까지 마저 올려보겠습니다

2026.10.30 | Genmab (NASDAQ: GMAB) 66. 사실 내가 이번 Petosemtamab 결과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임상 성공 자체만은 아님. Genmab이라는 기업이 이제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벌게 될지를 바꿀 수 있는 사건이기 때문. 67. Genmab은 원래 Darzalex와 Kesimpta 같은 블록버스터 항체를 개발하고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해 로열티를 받는 사업에서 성공한 기업임. 이미 상당한 매출과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임상 단계 바이오텍과는 출발점이 다름. 68. 그런데 로열티 사업에도 약점은 있음. 특히 Darzalex는 미국 주요 특허가 2029년 만료될 예정이어서 장기 로열티 수익 감소 위험을 안고 있음. 따라서 Genmab 입장에서는 새로운 현금창출원이 반드시 필요함. 69. 그런 관점에서 2025년 약 $8B를 투입한 Merus 인수가 중요했음. Petosemtamab이라는 후기 임상 신약을 확보해 자체 상업화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거래였기 때문. 인수 자금 조달에는 약 $5.5B의 차입금도 사용됐음. 70. 즉, Genmab은 이미 벌어들이는 현금을 새로운 신약에 재투자하면서 동시에 상당한 재무적 위험도 부담한 것. 이번 LiGeR-HN1 성공은 그 과정에서 가장 큰 임상 불확실성 중 하나가 감소했다는 의미가 있음. 71. 더욱 중요한 것은 Petosemtamab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Rina-S는 백금저항성 난소암 3상에서 OS와 PFS를 모두 충족했고, Epkinly는 1차 DLBCL 3상에서 PFS를 개선했음. 72. Epkinly는 이미 AbbVie와 공동 상업화하고 있는 제품임. 반면 Rina-S와 Petosemtamab은 Genmab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신약 후보물질이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출시한다면 글로벌 매출에서 더 큰 경제적 권리를 확보할 수 있음. 물론 판매비용과 개발비용도 스스로 부담해야 함. 73. 결국 투자 아이디어를 두 가지 축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음. 첫 번째는 Earnings Revision. 기존 로열티 성장과 Epkinly 적응증 확장으로 당장의 실적 추정치가 개선될 가능성. 두 번째는 Multiple Re-rating. Rina-S와 Petosemtamab의 직접 상업화가 현실화되면서 시장이 Genmab을 평가하는 기준 자체가 달라질 가능성. 74. Petosemtamab에는 아직 추가적인 확장 기회도 존재함. LiGeR-HN2는 후기 재발성·전이성 두경부암에서 단독요법을 개발 중이며, 대장암에서는 LiGeR-CRC1·CRC2의 글로벌 3상이 진행 중임. 75. 이번 ESMO 2026에서 공개된 전이성 대장암 2상에서도 1차 ORR 75%, 2차 ORR 67%라는 긍정적인 신호가 있었음. 다만 이는 확정·미확정 반응을 합산한 결과이며 추적기간도 짧아, 두경부암 3상 성공과 같은 확증 수준은 아님. 76. 가장 먼저 확인할 데이터는 LiGeR-HN1의 실제 mOS와 ORR임. HR 0.50이라는 강력한 상대적 효과가 몇 개월의 생존기간 연장으로 나타났는지 확인해야 함. 77. 두 번째는 상세 안전성. 특히 Keytruda 단독에 Petosemtamab을 추가하면서 발생한 고등급 이상반응, 치료 중단율, 투여 지연, 환자의 삶의 질을 살펴볼 필요가 있음. 78. 세 번째는 바이오마커별 결과. CPS 1–19와 CPS≥20, HPV 양성·음성에서의 효능 차이가 확인돼야 실제 처방 가능한 환자군의 크기를 보다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음. 79. 네 번째는 FDA 허가 전략과 출시 시점. 회사는 글로벌 규제기관과 논의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허가 신청과 최종 승인까지는 별도 절차가 필요함. 80. 그리고 마지막은 실제 실적임. Genmab이 2025년 Merus 인수 당시 제시했던 2027년 최초 출시 목표와 2029년 $1B 이상 매출 목표가 얼마나 현실화되는지 확인해야 함. 81. 이번 결과만으로 Genmab이 당장 새로운 블록버스터 매출을 확보했다고 볼 수는 없음. 다만 이미 실적을 창출하는 로열티 사업이 있고, 상업화 경험을 쌓은 Epkinly가 존재하며, 새로운 자체 신약들이 연속해서 확증적 임상 성과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함. 82. 그동안 Genmab을 바라보는 가장 쉬운 방법은 Darzalex 로열티를 얼마나 오래, 얼마나 많이 받을 수 있는 기업인가를 계산하는 것이었음. 그러나 앞으로는 조금 다른 질문이 필요해 보임. Genmab이 직접 개발·허가·판매하는 신약들이 기존 로열티 사업을 넘어서는 새로운 성장축이 될 수 있을까? 83. 개인적으로는 이번 Petosemtamab의 3상 성공이 그 질문을 조금 더 진지하게 던질 수 있게 만든 사건이라고 생각함. 임상 성공이 곧 상업적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시장이 평가해야 할 대상은 달라지고 있음. 84. 결국 로열티 수취 바이오텍에서 글로벌 항암제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셈. 그리고 그 전환이 실적 추정치와 기업가치에 얼마나 반영돼 있는지를 계산하는 것이, 지금 Genmab을 다시 볼 이유라고 생각함. #Genmab

2026.10.30 | Genmab (NASDAQ: GMAB) 34. 이번 3상 성공이 갑자기 등장한 사건은 아님. Petosemtamab은 이미 여러 차례 초기 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공개했던 약물이기 때문. 35. 가장 최근에는 10월 26일 ESMO 2026에서 재발성·전이성 두경부암 1차 병용요법의 2상 장기 추적 결과를 발표했음. 36. 당시 치료받은 환자는 45명이었고, 효능 평가가 가능한 환자는 43명이었음. 이 환자들에게 Petosemtamab과 Keytruda를 병용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음. 37. 객관적 반응률(ORR)은 63%. 그중 완전반응(CR)은 19%였으며,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9.0개월을 기록했음. 38. 더욱 인상적인 부분은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이 28.2개월이었다는 점. 반응지속기간 중앙값(mDOR)은 아직 도달하지 않았음. 39. 비교를 위해 기존 KEYNOTE-048을 보면, PD-L1 CPS≥1 환자에서 Keytruda 단독의 mOS는 12.3개월이었음. 다만 해당 수치는 별도의 임상에서 Cetuximab+화학항암과 비교했던 결과임. 40. 그렇기 때문에 28.2개월과 12.3개월이라는 숫자만을 가지고 Petosemtamab이 생존기간을 두 배 이상 늘렸다고 결론지을 수는 없었음. 환자의 PD-L1 발현, HPV 상태, 이전 치료 경험, 전신상태 등이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 41. 특히 Petosemtamab의 2상은 비교군이 없는 단일군 임상이었음. 말하자면 좋은 성적표는 확인했지만, 실제로 기존 치료보다 얼마나 더 잘하는지는 증명하지 못한 상태였던 것. 42. 그런데 바로 이틀 뒤 공개된 3상에서 상황이 달라졌음. 기존 Keytruda 단독요법과 직접 비교했을 때도 전체생존기간과 반응률에서 모두 유의한 개선이 나타났기 때문. 43. 따라서 이번 3상은 ESMO 2상에서 관찰했던 긍정적 신호가 단순한 환자 선정 효과만은 아닐 가능성을 크게 높여준 사건으로 해석할 수 있음. 다만 2상 mOS 28.2개월이 3상에서도 그대로 재현됐다고 보는 것은 아직 이름. 44. LiGeR-HN1은 글로벌 무작위배정 3상임. 약 500명의 1차 PD-L1 양성 재발성·전이성 HNSCC 환자를 대상으로 설계됐음. 45. 환자 선정에서 중요한 기준은 PD-L1 CPS≥1과 ECOG PS 0–1임. 즉, PD-L1 양성 환자 중 비교적 전신상태가 양호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뜻. 46. 실험군에는 Petosemtamab 1,500mg을 2주마다, Keytruda 400mg을 6주마다 투여함. 대조군에는 Keytruda 400mg을 6주마다 단독 투여하는 구조. 47. 중요한 점은 두 가지 공동 1차 평가변수를 설정했다는 것. 하나는 전체생존기간(OS), 다른 하나는 객관적 반응률(ORR)이었음. 48. 그리고 첫 번째 사전 계획된 중간분석에서 두 평가변수 모두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음. 독립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IDMC)가 분석한 결과라는 점도 확인할 필요가 있음. 49. OS의 HR은 0.50, 95% 신뢰구간은 0.37–0.67이었음. HR의 신뢰구간 전체가 1보다 낮고 p-value도 0.0001 미만이므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생존 이점을 확인한 것. 50. 여기서 HR 0.50을 환자 100명 중 사망자가 정확히 절반으로 줄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안 됨. HR은 시간에 따라 발생하는 사건의 상대적인 위험을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 실제 몇 개월의 생존기간이 늘어났는지는 mOS 및 생존곡선이 공개돼야 판단 가능함. 51. ORR 역시 유의한 개선을 확인했음. 다만 공개된 수치는 ORR 자체가 아니라 Odds Ratio 3.17임. 52. Odds Ratio는 반응할 확률을 반응하지 않을 확률로 나눈 오즈의 비율임. 따라서 Odds Ratio 3.17을 실제 종양 반응률이 3.17배가 됐다는 의미로 읽으면 안 됨. 53. 예를 들어 대조군 ORR이 20%라고 가정하면, Odds Ratio 3.17에 해당하는 실험군 ORR은 약 44%로 계산됨. 이것은 계산을 위한 예시일 뿐 실제 LiGeR-HN1의 ORR은 아님. 54. 중요한 건 실제 반응률이 얼마였느냐임. Keytruda 단독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다는 사실은 확인했지만, 이 수치가 40%대인지 그 이상인지에 따라 Keytruda+화학항암과의 경쟁력에 대한 평가도 달라질 수 있음. 55. 또 하나 긍정적인 부분은 회사가 HPV 양성·음성 환자 모두에서 일관된 효능을 보고했다는 점. 다만 아직 개별 하위집단의 HR이 공개되지는 않았음. 56. 따라서 다음 상세 데이터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mOS, 실제 ORR, mPFS와 함께 PD-L1 CPS 1–19 및 CPS≥20 환자군의 결과임. 특정 바이오마커 고발현 환자에게만 효과가 집중되는지, 비교적 넓은 환자군에서 일관되게 효과가 나타나는지가 상업적으로 중요하기 때문. 57. 이번 임상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세포독성 화학항암제 없이 Keytruda의 치료효과를 개선했다는 점임. 기존 Keytruda 단독요법과의 차별성은 무작위 3상에서 입증했음. 58. 그러나 실제 진료현장에서는 Keytruda+화학항암 병용요법도 사용되고 있음. 따라서 향후 Petosemtamab이 어느 정도 시장을 확보할지는 기존 Keytruda 단독 환자뿐 아니라 화학항암 병용을 선택할 만한 환자들에게도 경쟁력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음. 59. 여기서는 효능만큼 안전성이 중요해짐. 이번 3상에서 회사는 새로운 안전성 신호가 확인되지 않았고 전반적으로 견딜 만한 수준이었다고 밝혔음. 60. 그런데 아직 Grade 3 이상 이상반응 발생률, 투여 중단율, 중증 감염, 주입관련반응(IRR) 등의 상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음. 기존 2상에서는 피부발진과 여드름양 피부염, 주입관련반응 등이 관찰됐음. 61. 투여 편의성도 고려해야 함. Keytruda 단독은 6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지만 Petosemtamab을 추가하면 2주마다 정맥주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 결국 추가적인 병원 방문과 독성 부담을 감수할 만큼 생존 이점이 충분한지가 중요함. 62. 시장 규모도 살펴볼 필요가 있음. Genmab이 제시한 미국·EU5·일본 합산 Addressable Patient Population은 1차 HNSCC 약 41,000명, 2차 이상 HNSCC 약 25,000명임. 63. 물론 이 숫자 전체가 Petosemtamab을 실제 처방받을 환자는 아님. PD-L1 발현, ECOG, 치료 이력, 국가별 승인 조건 등을 반영해야 하고 1차와 후기 치료 환자 사이의 중복 가능성도 존재함. 64. 그렇지만 이미 1차 시장에서 확증적 임상 성공을 확보했다는 점은 분명한 변화임. 2025년 Merus 인수 당시 Genmab은 Petosemtamab에 대해 2029년 연간 $1B 이상, 이후 Multi-billion-dollar 매출 잠재력을 제시했음. 이는 회사의 전망이며 현재 검증된 매출 컨센서스는 아님. 65. 현재 Petosemtamab은 아직 미승인 신약이기 때문에 실제 미국 WAC나 Medicare ASP도 존재하지 않음. 따라서 매출을 계산하려면 가격, 치료기간, 국가별 순매출, 시장 침투율을 각각 가정해야 함. 환자 수에 임의의 고가 항암제 가격을 곱해서 나오는 TAM을 실제 기대매출로 받아들이기는 어려움. #Genmab

2026.10.30 | Genmab (NASDAQ: GMAB) 10. 두경부암(Head and Neck Cancer)은 구강, 인두, 후두 등 머리와 목 부위에 발생하는 암을 통칭함. 그중 가장 흔한 조직형이 편평세포암(HNSCC)으로, 전체 두경부암의 90% 이상을 차지함. 11. 이번 임상이 대상으로 한 환자는 재발성 또는 전이성(R/M) 두경부편평세포암 환자임.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로 완치를 기대하기 어려운 환자군이기 때문에, 암의 진행을 억제하면서 얼마나 오래 생존하게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함. 12. 여기서 1차 치료(1L)라는 표현을 조금 구분할 필요가 있음. 환자가 평생 처음 항암제를 맞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재발성·전이성 질환에 대해 처음 전신치료를 시작하는 시점을 의미함. 13. 이 시장의 대표적인 표준치료가 바로 Merck의 Keytruda임. Keytruda는 PD-1이라는 면역관문 단백질을 차단해 종양이 T세포의 공격을 회피하지 못하도록 하는 면역항암제임. 14. 2019년 KEYNOTE-048 임상 이후 Keytruda는 재발성·전이성 두경부암 1차 치료에서 중요한 위치를 확보했음. 현재는 PD-L1 CPS≥1 환자에게 Keytruda 단독요법이 사용되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Platinum+5-FU 화학항암제를 추가하는 병용요법도 사용됨. 15. 그런데 두 가지 방법에는 각각 한계가 있음. Keytruda 단독요법은 화학항암제 관련 독성을 피할 수 있지만, 모든 환자에게 충분한 종양 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아님. 16. 반면 Keytruda에 화학항암제를 추가하면 더 높은 초기 종양 반응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그만큼 골수억제와 소화기계 독성 등 치료 부담도 커질 수 있음. 17. 따라서 기존 치료의 빈틈은 비교적 명확함. 화학항암제를 추가하지 않으면서도 Keytruda 단독보다 더 높은 반응률과 긴 생존기간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18. 이 질문을 해결하려는 약물이 Petosemtamab임. Keytruda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암세포를 공격하는 항체를 추가해, 세포독성 화학항암제 없이 치료 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인 것. 19. 여기서 한 가지는 구분해야 함. 이번 3상은 Keytruda 단독과 비교했기 때문에 Keytruda+화학항암 병용요법보다 우월하다는 사실까지 증명한 것은 아님. 실제 시장에 출시된 이후에는 이 두 가지 기존 치료 선택지와의 상대적인 위치가 중요해질 것. 20. Petosemtamab은 EGFR×LGR5 이중항체임. 조금 복잡해 보이지만 각각의 역할을 이해하면 약물의 개발 의도가 꽤나 명확해짐. 21. 먼저 EGFR은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의 약자임. 세포 표면에 존재하는 수용체로, 외부 성장 신호를 받아 세포 증식과 생존에 관련된 신호전달경로를 활성화함. 22. 암세포에서는 이러한 성장 신호가 과도하게 활성화되는 경우가 있음. 쉽게 표현하면 세포가 성장하도록 만드는 가속페달 중 하나가 EGFR인 것. 23. 그런데 EGFR을 억제하는 치료제는 이미 존재함. 대표적인 항체가 Cetuximab(얼비툭스)이며, 두경부암에서도 오래전부터 사용됐음. 따라서 EGFR을 차단한다는 것 자체가 완전히 새로운 접근은 아님. 24. 여기서 등장하는 것이 LGR5임. LGR5는 일부 상피암에서 암 줄기세포 유사 특성과 관련된 수용체로 알려져 있음. 25. 암세포가 모두 동일한 성격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님. 어떤 세포는 빠르게 분열하고, 어떤 세포는 상대적으로 치료에 오래 살아남으며 종양을 다시 형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 LGR5는 이러한 종양세포의 특성을 연구할 때 중요하게 다뤄지는 표적 중 하나임. 26. Petosemtamab은 EGFR과 LGR5를 동시에 인식하도록 설계된 항체임. 그리고 단순히 두 단백질에 결합하는 데서 끝나지 않음. 27. 첫 번째 작용은 EGFR 신호 차단임. EGFR에 성장인자가 결합하는 것을 방해해 종양세포의 증식·생존 신호를 억제함. 28. 두 번째 작용은 EGFR의 세포 내 이동과 분해임. EGFR과 LGR5를 동시에 발현하는 일부 세포에서는 이중 결합을 통해 EGFR 수용체의 내재화와 분해를 유도하도록 설계돼 있음. 29. 비유하자면 첫 번째 작용이 가속페달을 밟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라면, 두 번째는 일부 암세포에서 가속페달에 해당하는 수용체 자체를 제거하려는 시도에 가까움. 물론 모든 종양세포에서 동일한 정도의 수용체 분해가 일어난다는 뜻은 아님. 30. 세 번째 작용은 Fc를 통한 면역 활성화임. 항체가 암세포에 결합한 뒤 NK세포와 대식세포 같은 면역세포의 공격을 유도하는 ADCC·ADCP 기전을 활용함. 31. 정리하면 Petosemtamab은 EGFR 신호 억제, EGFR 수용체 분해, 선천면역세포를 통한 암세포 제거라는 세 가지 기전을 동시에 활용하도록 설계된 항체임. 32. 그리고 여기에 Keytruda를 병용함. Keytruda가 PD-1을 차단해 T세포에 걸린 면역억제 신호를 완화한다면, Petosemtamab은 암세포의 성장 신호와 면역세포의 공격 기전을 다른 방향에서 건드리는 구조. 33. 물론 이러한 작용이 실제 임상에서 각각 얼마나 기여했는지는 아직 구분할 수 없음. 특히 3상 성공이 LGR5 양성 암 줄기세포 제거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기존 EGFR 항체와 다른 설계가 사람에서 의미 있는 치료효과로 연결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은 중요함. #Genmab

2026.10.30 | Genmab (NASDAQ: GMAB) 1. 지난 10월 28일, 미국에 상장된 덴마크 바이오 기업 Genmab에서 꽤나 중요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음. 2. 주인공은 Petosemtamab. EGFR과 LGR5라는 두 단백질을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재발성·전이성 두경부암(HNSCC) 1차 치료에서 긍정적인 3상 결과를 확보한 것. 3. 이번 LiGeR-HN1 임상의 대조군은 면역항암제의 대표주자인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단독요법이었음. 즉, 아직 승인되지 않은 신약 후보물질이 실제로 사용되는 표준치료에 도전한 임상이라는 의미. 4. 결과부터 보면, Petosemtamab+Keytruda 병용요법은 Keytruda 단독 대비 전체생존기간(OS)에서 HR 0.50, 객관적 반응률(ORR)에서 Odds Ratio 3.17을 기록하며 두 가지 공동 1차 평가변수를 모두 충족했음. 5. 특히 OS HR 0.50이라는 수치가 중요함. 추적기간 동안 사망의 순간위험을 상대적으로 50% 줄였다는 뜻인데, 단순히 종양의 크기를 줄였다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 생존 이점을 무작위 3상에서 입증했다는 의미이기 때문. 6. 물론 아직 Topline 단계임. 실제 중앙생존기간(mOS)과 두 군의 구체적인 ORR, 상세 안전성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았음. 그럼에도 통계적 유의성은 p<0.0001로 충분히 확보한 상황. 7. 그런데 이 회사의 최근 행보를 보면 이번 발표가 단순한 개별 임상 성공으로만 보이지는 않음. 10월 5일에는 Epkinly가 1차 DLBCL에서 PFS HR 0.49, 10월 23일에는 Rina-S가 난소암에서 PFS HR 0.29와 OS HR 0.43을 기록했음. 8. 그리고 10월 28일에는 Petosemtamab마저 OS HR 0.50으로 3상에 성공한 것. 한 달도 채 되지 않는 기간에 서로 다른 세 개의 주요 신약 프로그램에서 의미 있는 3상 결과를 확보한 셈. 9. 이쯤에서 중요한 질문이 생김. 젠맙은 이제 단순히 항체를 개발해 기술이전하고 로열티를 받는 바이오텍에서, 직접 블록버스터 의약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제약사로 넘어가는 과정에 있는 것 아닐까? 이 질문에 답하려면 이번 Petosemtamab이 어떤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지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음. #Genmab

리브스메드에 이어 다음 시리즈물로 좀 공부한 $Genman - Petosemtamab 공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틀릴 내용이 많을 수 있음. 지적 환영 *Disclaimer: 본 내용은 개인적인 학습 및 기록을 목적 작성한 것 입니다. 특정 종목 또는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나 투자 조언을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정확성과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법적 분쟁 발생 시 투자 권유 또는 자문 사실을 입증하기 위한 근거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일라이릴리 ATH #LLY
일라이릴리 ATH #LLY

얼라리?? 임상 실패… 역시나 알츠하이머 임상은 어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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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멘, 초기 알츠하이머병 2상 ALTITUDE-AD서 1차 평가변수 미충족…사비르네투그 개발 중단 계획 2026-10-30 20:00 KST 🧬 임상 결과 | 🟡 MID · ★★★★ 기업 발표 아큐멘 파마슈티컬스는 초기 알츠하이머병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사비르네투그(ACU193) 2상 ALTITUDE-AD 시험의 초기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시험은 18개월 시점 위약 대비 iADRS 기저치 변화라는 1차 평가변수를 35 mg/kg과 50 mg/kg 어느 용량에서도 충족하지 못했다. CDR-SB를 포함한 주요 2차 평가변수도 통계적 유의성에 도달하지 못했으며, 어느 용량군도 위약군과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사비르네투그는 전반적으로 내약성이 양호했으며, 사비르네투그 투여 참가자의 약 10%에서 ARIA-E가 관찰됐다. PET SUVr 분석에서는 36주와 76주에 두 용량 모두에서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다. 아큐멘은 수주 내 추가 체액 바이오마커 및 영상 데이터를 받아 분석할 예정이지만, 이 데이터가 유효성 결론을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회사는 초기 결과를 근거로 시험의 공개연장 부분을 포함해 사비르네투그 개발을 중단하고, 현금 보존 조치를 취하며 Enhanced Brain Delivery 프로그램을 포함한 전략적 선택지를 검토할 계획이다. 투자 관점 · 해석 개발 중단이 실행되면 사비르네투그의 후속 임상 개발 지출은 줄어들 수 있지만, 해당 후보물질의 임상·상업화 경로는 사실상 종료될 수 있다. 추가 분석과 전략적 선택지 검토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중요도: 2상 주요 평가변수 미충족에 더해 회사가 후보물질 개발 중단 계획을 밝혀 파이프라인 및 자본 배분에 중요한 변화다. 📌 원문 · GlobeNewswire · Clinical https://www.globenewswire.com/en/news-release/2026/10/30/3392145/0/en/acumen-pharmaceuticals-announces-topline-results-from-phase-2-altitude-ad-clinical-trial-of-sabirnetug-acu193-for-the-treatment-of-early-alzheimer-s-disease-trial-did-not-meet-prim.html

Repost from 메모장
소개받아서 봤는데 진짜 정리 개쩔어서 올려봄 大 딸깍의 시대 https://jusikbot.com/concall
소개받아서 봤는데 진짜 정리 개쩔어서 올려봄 大 딸깍의 시대 https://jusikbot.com/concall

젠맙(Genmab)의 EGFRxLGR4 항체 ‘페토셈타맙(petosemtamab)’과 PD-1 ‘키트루다’의 병용요법이 두경부암(HNSCC) 1차치료 세팅 임상3상에서 키트루다 단독요법 대비 사망위험을 50% 낮추는 결과를 내놨습니다. 또한 페토셈타맙은 전체생존기간(OS)과 함께 전체반응률(ORR)에서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며 공동 1차종결점에 모두 도달했는데요. 회사는 이같은 결과를 규제당국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업계 또한 이번 결과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으며, 예상보다 이른 결과 발표에 따라 페토셈타맙의 상업화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페토셈타맙의 두경부암 치료제 매출이 최대 4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젠맙은 이번 임상 이외에도 두경부암 2차, 3차치료에서 페토셈타맙을 평가하는 LiGeR-HN2 임상3상 또한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30230

충간지 형도 리브스메드 다시 써주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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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INTL 도 급락중 -근데 PC부진으로 인한 4Q 가이던스 미스면 올라와야 하는거 아닌가.. 인텔(INTC), 3Q26 실적 예상치 상회에도 4분기 가이던스 쇼크로 시간외 주가 21.8% 급락 PC 시장 침체 장기화
인텔 $INTL 도 급락중 -근데 PC부진으로 인한 4Q 가이던스 미스면 올라와야 하는거 아닌가.. 인텔(INTC), 3Q26 실적 예상치 상회에도 4분기 가이던스 쇼크로 시간외 주가 21.8% 급락 PC 시장 침체 장기화 전망, 데이터센터·AI 매출 78% 급증에도 PC 사업 부진과 파운드리 고객 확보 불확실성 부각 (1) 3Q26 실적 및 4분기 가이던스 3분기 매출액 165.1억 달러(YoY +21%), 시장 예상치 165억 달러 소폭 상회. 3분기 조정 EPS 0.52달러, 시장 예상치 0.40달러 상회. 전년 동기 매출액은 137억 달러.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4분기 매출 및 EPS 가이던스가 모두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면서 시간외 주가 급락. ⚠️4분기 가이던스 4분기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 155억 달러는 시장 예상치 대비 약 9.4% 낮은 수준. 조정 EPS 가이던스는 시장 예상치 대비 약 41.9% 하회. 데이비드 진스너 CFO는 PC 시장 침체가 최소 2027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 다만 PC 시장의 단기적인 부진에도 인텔의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장기 성장 기회는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 향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과 운전자본에 대한 투자를 신중하게 지속할 계획. (2) 사업부별 실적 — PC 부진 vs 데이터센터·AI 고성장 ① Client Computing & Physical AI — PC 사업 3분기 매출액 81억 달러(YoY -5%), 시장 예상치 하회. 글로벌 PC 시장의 수요 둔화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 메모리 반도체와 기타 PC 부품 가격의 급등이 PC 제조원가를 상승시키면서 시장 수요에 부담으로 작용. 인텔은 이러한 PC 수요 둔화가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 ② Data Center & AI — 데이터센터·AI 사업 3분기 매출액 73억 달러(YoY +78%) 기록. PC 사업의 역성장과 달리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서버 CPU 수요가 높은 성장세를 견인. 인텔은 GPU 중심의 AI 학습 시장뿐 아니라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CPU 수요 증가의 수혜 기업으로 평가. 립부 탄 CEO는 PC 산업 전반의 단기적인 어려움에도 CPU 및 전체 컴퓨팅 플랫폼에 대한 장기 수요는 견조하다고 강조. (3) Agentic AI 확산에 따른 CPU 수요 증가 인텔은 CPU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최근 Agentic AI 확산에 따른 수혜가 부각. 기존 챗봇과 대규모 AI 모델은 엔비디아와 AMD의 GPU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구조. 반면 Agentic AI는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여러 작업을 실행하고 클라우드 컴퓨터의 운영체제와 데이터를 관리해야 하므로 CPU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구조. 메타의 Muse와 오픈AI의 Dots 등이 이러한 Agentic AI 애플리케이션의 사례로 언급. AI 에이전트가 클라우드 환경에서 여러 작업과 데이터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CPU가 핵심적인 역할 수행. 따라서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GPU뿐 아니라 서버 CPU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인텔의 장기 성장 논리로 작용. 립부 탄 CEO는 단기적인 PC 시장 부진에도 CPU와 컴퓨팅 플랫폼 전반의 장기 수요가 견조하다고 재차 강조. (4) 인텔 파운드리 — 18A 양산 본격화, 14A 외부 고객 확보 기대 ① 18A 공정 인텔은 미국에 본사를 둔 기업 중 첨단 로직 반도체를 제조하는 유일한 업체. 현재 애리조나 신규 반도체 공장에서 최첨단 18A 공정의 대량 양산(High-volume production) 진행 중. 이를 통해 글로벌 첨단 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을 지배하는 TSMC의 대안으로 부상할 가능성. 다만 현재 18A 공정의 유일한 주요 고객은 인텔 자체로, 외부 대형 고객 확보가 여전히 과제. ② 차세대 14A 공정 시장에서는 차세대 14A 공정에서 주요 팹리스 반도체 기업이 인텔을 파운드리 공급업체로 선택할 가능성에 주목. 테크인사이트(TechInsights)의 댄 허치슨 애널리스트는 주요 반도체 설계 기업들이 TSMC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가격 협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제2의 공급처를 원한다고 설명. 주요 대형 반도체 기업들이 인텔의 파운드리 공정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언급. 이는 TSMC의 독점적인 시장 지위에 대한 고객사의 가격 협상력 확보 목적도 포함. 다만 주요 고객사의 테스트가 실제 대규모 양산 계약으로 연결될지는 아직 불확실. (5) 파운드리 투자 전략 및 신규 공장 진행 상황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은 아직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 전임 CEO 팻 겔싱어는 대규모 설비투자를 통해 인텔 파운드리 사업을 재건하는 공격적인 전략을 추진. 반면 립부 탄 CEO는 전임자보다 신중한 파운드리 설비투자 전략을 채택. 지난주 인텔은 오하이오주 대규모 반도체 공장에 첫 번째 구조용 트러스(Structural Truss)를 설치했다고 발표. 해당 오하이오 공장은 당초 2025년 반도체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건설 일정이 크게 지연된 상태. 애리조나주의 차기 반도체 공장은 2028년 말까지 가동을 시작할 예정. 인텔은 생산능력 확대와 재무적 부담 사이에서 투자 규모와 시기를 조절하고 있는 상황. (6) 미국 정부·엔비디아·소프트뱅크 투자 인텔은 과거 7nm 및 10nm 공정 기술 개발에서 경쟁사 대비 뒤처지며 첨단 반도체 시장의 경쟁력이 약화. 이에 트럼프 행정부는 2025년 인텔 지분 10%를 확보. 엔비디아와 소프트뱅크 역시 2025년 인텔에 각각 수십억 달러를 투자. 미국 정부와 주요 기술 기업들의 투자는 인텔의 첨단 반도체 제조 역량 회복과 파운드리 사업 재건을 뒷받침하는 요인. 인텔은 2026년 8월 23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Equity Offering) 을 완료해 자금을 조달. (7) 오라클과 서버 CPU 공급 협력 확대 오라클은 이번 주 연례 AI 콘퍼런스에서 인텔과의 협력 계약을 확대했다고 발표. 오라클은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충 과정에서 인텔의 차세대 제온(Xeon) 서버 프로세서를 도입할 계획. 동시에 엔비디아와 AMD의 최신 랙스케일(Rack-scale) 시스템도 함께 구축할 예정. 이는 AI 데이터센터가 GPU 기반 AI 가속 시스템뿐 아니라 CPU 기반 서버 인프라를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는 사례. 인텔은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차세대 서버 CPU 수요 증가의 수혜를 기대. (8) 인텔 주가 흐름 및 AI 인프라 투자 우려 인텔 주가는 2026년 들어 약 150% 상승하며 강력한 상승세를 기록. 그러나 10월 들어 AI 인프라 투자 규모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면서 약 23% 하락.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4분기 가이던스 부진이 확인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21.8% 급락. 시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인텔의 서버 CPU 사업에 긍정적이지만, 기존 PC 사업의 침체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지 주목. 글로벌 기술 기업들은 최근 수년간 AI 수요와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수조 달러를 투자. 엔비디아는 GPU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성장. AMD는 다음 주, 엔비디아는 11월 중순 실적 발표 예정으로 AI 반도체 수요와 인프라 투자 추세를 확인할 주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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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타가 나오길 ㅠㅠ 수 아침 - 닉스실발(홈런) 목 새벽 - 마소(안타), 구글(병살) 목 아침 - 전자 (벤치클리어링) 금 새벽 - 아마존(루킹삼진), 인텔(경기중 사망)

그건 맞긴 한데...

한미 대표님 컨콜 중: 우리 회사 SOTP로 보면 싸다, R&D 가치 인정받으면 현재 주가 아닐 것

[한투증권 중견중소 강은지] 지씨지놈: 아직도 공모가보다 싸다 보고서 링크: https://vo.la/Josy9wo 텔레그램 채널: http://t.me/kis_midsmall ● 지씨지놈의 췌장암 조기 선별 검사 팬사이트 미국 임상 결과가 확정 ● 민감도 93.7%, 특이도 95.4%로 미국 주요 액체생검 암 스크리닝 검사 대비 경쟁력을 입증 ● 이번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11월 중 FDA에 사전 검토 의뢰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특이사항이 없다면 연내 승인 신청서 제출이 진행되어 2027년 중 최종 승인을 받아 상용화 작업을 시작할 계획 ● 유통사는 가던트 쉴드. 대장암 선별 검사 가던트 쉴드를 판매하며 미국 시장 내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장 침투가 가능할 전망 ● 지난 5개 분기 연속으로 영업 흑자를 기록한 지씨지놈은 3분기에도 영업이익 10억원(+31.3% YoY, OPM 9.7%)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영업 흑자 구조를 이어갈 전망 ● 일본, 미국 등 ASP가 높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추가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전망인 만큼 공모가 회복을 넘어선 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