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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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피센트 7의 부진이 우려스러운 이유.
올해 S&P500의 시총은 약 5조 달러가 증가함. 그 중 AI 주식들이 6조 달러를 책임짐.
에너지 섹터가 2000억 달러 증가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미미.
이외 기업들은 1조 달러가 오히려 축소됐음. 문제는 대부분의 시총 증가가 단 84개 종목에서 나왔다는 점.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포션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메모리 반도체인데 이들의 매출은 소비자에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빅테크에서 나옴.
그리고 그 빅테크의 시총이 현재 빠르게 증발하고 있음.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중소종목들의 선전에 웃을 수 없는 이유.
ITK / 미주투
| 2 | 중소형주 러셀2000(IWM)의 사상 최고가 경신...좋은 징후인가?
오늘 굉장히 이례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소형주 러셀2000이 1%가 넘게 급등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건데요.
흥미로운 점은 나스닥과 S&P500은 여전히 조정장에서 못 벗어나며 부진하다는 겁니다.
특히 그동안 시장을 주도했던 대장주 그룹 매그니피센트 7의 경우 폭락 수준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걸 단순히 전체 시장이 오르며 시장의 폭(Market Breadth)가 개선되는 건전한 섹터 로테이션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아니요, 제 생각에는 이건 지난 20년 동안 시장을 이끌던 빅테크, 즉 자본을 흡수하던 기업들에서 자본이 빠져나가는 경고 신호라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지금 S&P500 이익 성장의 70%정도가 빅테크에서 나온다는 점을 감안하면 빅테크의 부진은 좋은 소식이 될 수 없죠.
ITK / 미주투 | 986 |
| 3 | 오늘 오전 미 증시 현황...빅테크 다이어트???
나스닥100 -0.72%
S&P500 -0.45%
동일가중지수인 RSP는 +0.87%.
빅테크는 좍좍 빠지는데 다른 종목들은 쭉쭉 올라가는 중.
ITK / 미주투 | 1 084 |
| 4 | 개인 투자자들이 올해 5월부터 자금을 급격하게 반도체 섹터로 밀어넣고 있음.
정확히는 메모리 반도체, 결국 삼성과 하이닉스, 마이크론, 샌디스크와 같은 기업에 밀어넣고 있는 셈.
월간 자금 유입액이 125억 달러를 돌파하며 지난 2년간의 평균 규모보다 5배 이상 초과.
흥미로운 점은 정확히 이 시점에 개미들은 자금을 유입하고 있지만 헤지펀드와 기관은 비중축소를 하고 있다는 골드만의 분석.
ITK / 미주투 | 4 587 |
| 5 | 빅테크 현금 곧 완전히 마른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올해 AI 자본지출이 750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이란 전망.
문제는 매출과 이익의 증가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곧 현금이 2026~2027년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
문제는 차트에서 보다시피 이들의 주가흐름이 2012년부터 현금흐름에 강하게 붙는 완벽한 동일 궤적을 만들어왔다는 점인데 2025-2026년부터 디커플링이 진행되고 있음.
현재 AI 버블에도 매그니피센트 7의 주가가 부진한 이유 중 하나.
ITK / 미주투 | 6 989 |
| 6 | 📉 GPU 임대료 하락, 그리고 효율성을 찾기 시작한 AI 기업들
지난 1년 반 동안 우리는 "GPU가 모자란다", "메모리가 부족하다", "전력망이 못 버틴다"는 이야기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모건스탠리가 AI 인프라의 수요 균열 징후를 지목했습니다.
AI 인프라 붐이 나온 이후 수요에 대한 이슈는 처음이 아닐까 싶은데요.
모건스탠리가 지목한 징후는 꽤 구체적입니다.
첫째는 엔비디아 GPU 임대료의 급격한 하락입니다. 현재 최신모델인 블랙웰조차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데 이전 모델인 호퍼의 임대료가 고점에서 75%나 하락했다는 소식입니다.
물론 이를 수요 자체가 약화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중간에 복잡한 메커니즘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AI 도구의 요금을 '쓴 만큼 내는' 종량제로 바꾸고, 비용이 더 낮은 모델을 백엔드로 테스트하기 시작했다는 점은 주목할만한 변화입니다.
AI를 가장 공격적으로 사들이던 회사가, 스스로 "단계마다 비싼 모델을 돌리는 건 지속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셈이기 때문이죠.
오늘 시장을 흔든 이슈로 모건스탠리의 'AI 수요 균열 징후'로 인한 펀더멘털 리스크 주장을 분석했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71eb347c?u=3e083717&t=a8231f3ad&from= | 2 026 |
| 7 | 🛢️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해소되나?
미국의 크루드유가 71달러로 하락하며 2월 이란전쟁 이전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료를 받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기 때문인데요.
여전히 이스라엘과 레바논 분쟁의 불씨가 살아있고 이란의 호르무즈 인질이라는 불확실성은 있지만 시장은 일단 중동발 리스크는 '프라이싱 아웃'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제 다시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고 IEA에 따르면 가장 인접국인 UAE의 수출 물동량 85%가 회복됐다고 합니다.
ITK / 미주투 | 16 078 |
| 8 | 🫠 "폭등장에 조정은 당연하다"
반복된 저가매수의 승리로 개인 투자자들이 더 위험한 베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거시적 악재가 없었지만 10% 폭락한 코스피.
6월 23일, 서울 여의도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락에 멈춰섰습니다. 코스피가 단 하루 만에 910포인트, 9.99% 빠지며 8203선까지 무너졌고 거래소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했습니다.
전문가들은 MSCI 편입 우려, 외국인 매도 같은 이유를 늘어놨지만, 그 어느 것도 이 정도 붕괴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진짜 원인은 따로 있었습니다.
골드만삭스가 보름 전 발간한 한국 전략 노트는 이 사태를 거의 예언했습니다. 개인 투자자의 신용·증거금 대출 잔고가 사상 최대인 36조 원을 돌파했고, 강제청산 비율이 정상치(1% 미만)의 다섯 배인 4~5%까지 치솟았다는 겁니다.
사실 더밀크는 이보다 이른 5월 말 '50~60대의 위험한 빚투(https://themiilk.com/articles/afd6083dd)' 리포트로 한국 시장의 변동장을 경고한바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 폭락장에 개인들이 무려 8조원을 순매수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이 매수의 상당수가 저가 매수가 아니라 마진콜을 피하기 위해 포지션을 떠받치는 물타기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이번 사태의 본질과 AI 버블의 잠재적 위험을 분석합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c8b2bc7a?u=3e083717&t=a132e2d47&from= | 2 716 |
| 9 | 월요일 미국 증시에 이상한 시그널이 나왔다?
블루커틱 리서치에 따르면 월요일 미 증시는 상당히 희귀한 시그널이 나왔다고...
S&P500이 0.3% 이상 하락한 상황에서 기술과 금융섹터가 동시에 오른적이 2000년 들어 단 8번 밖에 없다고 함.
그런데 그 이후의 퍼포먼스를 보면 처음 5번은 닷컴버블의 고점이었고 이후의 3번은 강세장의 중간 조정이었던 것으로 나옴.
특히 2004년을 제외하면 2011년도 최대 -19%의 하락을 겪어 상당한 수준의 조정을 겪었다는 분석.
흥미로운 점은 어제 기술섹터가 강세를 보이는 와중에도 맥7의 빅테크는 크게 빠졌다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어제는 반도체가 기술을 멱살잡고 올라온건데 오늘 코스피 폭락을 계기로 미 증시도 크게 하락 출발하고 있습니다.
ITK / 미주투 | 2 622 |
| 10 | 골드만삭스의 한국 개인 투자자들에대한 경고.
코스피가 어제 최고가에서 10% 폭락 했습니다. 별다른 거시적 악재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한국 내에서는 MSCI 인덱스 편입 문제라던지 세금 부과 우려 및 리밸런싱이 촉매로 언급되고 있지만 진짜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최근 제가 굉장히 강조하고 우려하는게 레버리지 투자의 비상식적 증가입니다. 리포트 및 포스팅을 통해 수없이 강조했죠.
골드만도 이걸 굉징히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마진론이 260억 달러로 사상최고치인 상황에서 현재 마진콜로 인한 강제청산 비율이 평균보다 4-5배나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풋옵션도 크게 증가해 이미 일부 투자자들이 헤지를 하고있어 이런 시장에서는 매도가 매도를 불러 변동성이 급격히 높아질수 있죠.
모두가 레버리지로 맥시멈 롱 투자를 하면 나쁜 뉴스가 없어도 조정이 올 수있고 강제청산은 이를 증폭시킵니다.
그리고 오늘 한국 시장이 이를 그대로 보여준거죠.
ITK / 미주투 | 4 556 |
| 11 | 매그니피센트 7의 몰락이라고 해야하나?
2000년대 소프트웨어와 AI 붐을 이끌었던 매그니피센트 7 기업이 나스닥100 대비 2년 만에 최저수준으로 내려앉았음.
맥7을 들고있었다면 올해 내내 나스닥과 비교해 훨씬 부진한 성과를 냈을 것이란 것.
이제 자본의 흐름은 이들을 팔고 스페이스X와 앤트로픽과 오픈AI 등 순수 AI 기업들에게 향하고 있음.
AI 버블이 이익에 기반한 랠리로 닷컴버블과는 다르다는 이야기는 이제 끝났음.
스페이스X와 앤트로픽과 같은 순수AI로 자본이 전환되면서 닷컴버블과 같이 이익없이 기대로만 만들어지는 버블이 형성되는중.
ITK / 미주투 | 2 770 |
| 12 | 트럼프 1기 당시와 놀랄 정도로 유사한 흐름으로 가고 있는 달러 인덱스.
달러 강세가 2017년 역사적인 강세장을 뒤로하고 2018년 2월부터 급격한 시장의 변동성과 함께 연준의 금리인상으로 초래됐다는 점에서 현재와 비슷한 점이 많음.
트럼프 2기가 1년을 지나고 있는 지금 연준의 금리인상이 예고되면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
ITK / 미주투 | 2 347 |
| 13 |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이 어제 향년 100세로 타계했습니다.
그는 1987년 취임 두 달 만에 블랙먼데이(다우 하루 22% 폭락)를 맞았고, 즉각적인 유동성 공급으로 시장을 안정시켰습니다. 이 대응 방식은 이후 모든 중앙은행 위기 관리의 원형이 됐죠.
1990년대 후반, 그는 주류 경제학자들이 필립스 곡선을 맹신하며 금리 인상을 요구할 때 혼자 반대 방향을 봤습니다. "기술혁신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는 판단 하에 금리를 누르지 않았고, 미국은 고성장·저물가·저실업이라는 교과서에도 없는 조합을 실현했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였습니다.
2001년 닷컴버블 붕괴 후 금리를 6.5%에서 1%까지 내린 것, 그리고 "금융기관은 스스로 위험을 관리한다"는 믿음 아래 규제를 풀어놓은 것. 2008년 청문회에서 그린스펀은 스스로 고백했습니다. "내 세계관에 결함이 있었다"고 말이죠.
지금 시장이 이 이야기를 반복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AI 혁명은 1990년대 인터넷 혁명과 서사 구조가 똑같습니다. 기술이 생산성을 바꾼다는 내러티브, 밸류에이션을 먼저 당기는 시장, 소수 빅테크에 극단적으로 쏠린 S&P500. 하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변수가 하나 있습니다.
그린스펀 시대의 미국은 재정 흑자였습니다. 지금 미국의 재정적자는 GDP의 5.8%, 연방부채는 2036년 GDP의 120%에 달할 전망입니다. AI가 생산성을 높여도 부채가 금리를 끌어올리는 구조가 이미 고착됐다는 뜻입니다.
그린스펀은 연준의 투명성을 열었습니다. 워시는 지금 그 문을 닫고 있습니다. 포워드 가이던스가 사라진 시장에서 변동성은 정책의 부산물이 아니라 정책 그 자체가 됩니다.
지금이 1996년인지, 1999년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거인의 실패에서 배우지 않으면, 역사는 정확히 반복되겠죠. 그린스펀의 90년대 IT 혁명과 워시의 AI 버블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f5c63748?u=3e083717&t=af8df6fe4&from= | 2 201 |
| 14 | 📉 월가 투자은행 제프리스가 테슬라 목표가 하향한 이유.
제프리스가 테슬라의 목표가를 375달러로 하향했는데요.
이유는 현재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설로 인해 테슬라를 단순히 스페이스X를 추종하는 '위성주(Tracking Stock)'로 전락시킬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일론 머스크의 컨버전스 전략은 사실상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벌어질 일이라는거죠.
문제는 스페이스X가 기록적인 IPO를 마친긴 했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고 AI 기업인 커서를 인수한다는 우려, 여기에 락업 해제 압박이 작용해 현재 조정을 겪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프리스는 여기에 더해 현재 시장이 기대하고 있는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부문도 이미 잠재적 수익을 조기 반영하고 있지만 이 프로젝트들이 초기 단계에서 대규모 손실을 초래하는 '비용'이 될 것이라며 실적이 예상을 하회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비전에는 절대적으로 동의하고 존중하지만 일단 지금은 열기에 휩쓸릴 타이밍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 의견을 낸 애널리스트가 상당히 높은 적중률과 수익을 내는 탑 애널리스트라는 점도 봐야겠죠.
ITK / 미주투 | 2 048 |
| 15 | 📈 테슬라 강세장은 '혁신의 역사'가 아닌 '금리의 역사'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테슬라의 강세장이 일론 머스크의 비전과 테슬라의 성장으로 가능했다라는 겁니다.
하지만 여기에 더해 테슬라에 가장 큰 모멘텀이 된 것은 사실 '유동성'이었죠.
실제로 2017년 이후 테슬라는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에는 단 한번도 고점을 뚫은 적이 없습니다.
반면 그 부진은 금리인하 사이클이 시작되면 가볍게 무시되고 이를 완전히 뛰어넘는 무서운 강세장이 시작됐죠.
아이러니하게도 스페이스X가 상장된 시점은 연준의 금리인상이 예고되어 있는 시점입니다.
과연 스페이스X는 다를까요?
IPO 직후 이미 매출 대비 130배가 넘게 오른 밸류에이션 + 금리인상 사이클 😅
ITK / 미주투 | 2 113 |
| 16 | 미국과 이란의 회담 취소? 유지?
1.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폭격에 항의해 호르무즈를 다시 폐쇄 통보.
2. 트럼프는 이에 이란이 헤즈볼라를 통해 대리전을 그만두지 않으면 다시 공격하겠다며 위협.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도 미국이 받겠다고 압박.
3. 이란은 트럼프의 위협성 발언에 분노해 회담장을 이탈하며 사실상 협상 무산. 그런데 여기서 다른 보도가 나옴. 가디언은 이란 협상단이 회담장을 이탈했다고 보도한 반면 블룸버그는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
4. 호르무즈 해협의 경우 일단 이란은 닫았다고 했지만 일부 선박이 해협을 통과하는 등 물류 흐름자체는 끊이지 않은 것으로 보임. 결국 미국과 이란이 서로 협박과 압박의 이중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
5. 문제는 진짜 변수는 핵이 아니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라는 것. 이스라엘의 레바논 철수가 이번 중간 합의를 성사시킬 결정적 조건이 되고 있음.
결론: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과 휴전 합의지만 정작 이 협상의 키를 쥐고 있는건 이스라엘이라는 것. 이스라엘이 동의하지 않으면 미국과 이란의 합의는 무용지물.
ITK / 미주투 | 5 137 |
| 17 | 📉 스페이스X 등장으로 찬밥이 된 테슬라?
6월 12일 스페이스X의 상장 이후 한국인들의 매수 규모는 무려 21억 달러로 압도적인 매수 우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종목으로는 그 다음 순위인 마이크론의 무려 7배에 달합니다. 심지어 매수 규모로 최근 한국 개인 투자자들이 미친듯이 사모으는 반도체 3배 ETF와 마이크론, 구글, 반도체 ETF까지 2~5위 까지의 규모보다 3배나 더 많은 수준이죠.
그만큼 현재 한국인들이 스페이스X에 몰빵 하다시피 투자하는 쏠림 현상이 굉장히 강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스페이스X를 사기 위해 테슬라를 팔아치우고 있다는 점입니다.
같은 기간 테슬라의 매도 규모는 개별 종목으로는 압도적 1위를 기록했고 상장 전 한 달 동안의 거래에서도 테슬라와 엔비디아가 1,2위로 사실상 이들 기업을 팔아 스페이스X를 사고 있는 모습이죠.
ITK / 미주투 | 2 823 |
| 18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폐쇄했네요.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면서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는 이유입니다.
결국 이번 임시합의(MOU)의 두 가지 리스크가 바로 터집니다.
하나는 이 전쟁의 주도국인 이스라엘을 제외시켰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란에게 호르무즈 해협 통행권을 넘겼다는 겁니다.
이란은 이제 호르무즈라는 인질을 가지고 마음에 안 들면 언제고 통항권을 쥐고 흔들수 있게 됐습니다.
해결책은 해협의 자유 통항권을 확실히 보장하는 평화협정 혹은 이란의 정권 교체외에는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거의 확률이 없는 얘기죠. 이게 이번 에너지 위기가 계속 될 것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이스라엘의 꾐에 넘어가 역사상 가장 멍청한 전쟁을 시작한 미국 때문에 글로벌 경제만 매를 맞게 생겼네요..
ITK / 미주투 | 3 553 |
| 19 | 🚀 이번 웨비나에 국내 주요 대기업 전략팀 구독자들이 대거 몰린 이유.
애플 WWDC2026에서 손재권 대표가 '디바이스'가 아닌 '맥락'을 본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택시를 부를 때 진짜 중요한 건, 카카오냐 우버냐가 아닙니다. '내가 빨리 가야 한다'는 사실이죠.
이 단순한 문장 하나가, 지난 60년간 이어진 컴퓨팅 권력 구조를 통째로 흔들고 있습니다.
더밀크가 개최한 'AI 하드웨어, 맥락의 시대' 웨비나에서 손재권 대표가 던진 화두는 명확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앱을 실행하는 시대'에서 'AI 에이전트가 내 삶을 알아서 대리하는 시대'로 넘어가는 다리 위에 서 있다는 것.
흥미로운 건 애플에 대한 재해석입니다.
챗봇 성능만 놓고 보면 애플은 뒤처진 낙오자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손 대표는 "애플은 프런티어 AI 모델에서 뒤진 것이지, AI에서 뒤진 것이 아니다"라고 단언합니다.
애플의 진짜 무기는 모델 성능이 아니라, 전 세계 30억 대 기기에 쌓인 '맥락'이라는 거죠. 팩트는 외부(구글)에서 가져오되, 맥락은 애플이 쥔다는 거죠.
이것이 사진을 찍지 않는 카메라를 차세대 에어팟에 넣는 이유입니다.
이 변화는 기업의 데이터 전략 자체를 다시 쓰게 만듭니다.
이제 로그·구매 이력·CRM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가'라는 맥락을 읽지 못하는 기업은, 아무리 좋은 앱을 만들어도 에이전트 뒤편의 '노이즈'로 밀려날 수밖에 없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556a0a75?u=3e083717&t=a8bb4215b&from= | 2 994 |
| 20 | 😱 이란이 조금전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선언.
1.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는 신설 기구인 PGSA(페르시아만 해협청) 웹사이트에 해협을 통과하는 조건을 명문화한 문서를 게시함.
2. 미국과 협상이 진행되는 60일동안은 무료지만 향후 과금할 것이며 이란이 지정한 항로만 허용한다는 것이 핵심.
3. 심지어 선사들에게 이란이 서비스 보험료까지 부과할 수 있다고 명시.
미국과 이란의 잠정합의(MOU) 이후, 통행이 재개되기 시작하면서 유가가 폭락하고 있지만 심지에는 불이 계속 붙어 있는 상황.
ITK / 미주투 | 2 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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