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트위터 -> https://twitter.com/itechkoreallc 스레드 -> https://www.threads.net/@itechkorea 미주투 카톡 단톡방 -> https://open.kakao.com/o/g3e8yxBc 비번: usitk095
إظهار المزيد📈 نظرة تحليلية على قناة تيليجرام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تُعد قناة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echkorea) في القطاع اللغوي الكورية لاعباً نشطاً. يضم المجتمع حالياً 13 545 مشتركاً، محتلاً المرتبة 8 939 في فئة الاقتصاد والمالية والمرتبة 373 في منطقة Korea.
📊 مؤشرات الجمهور والحراك
منذ تأسيسه في невідомо، حقق المشروع نمواً سريعاً وجمع 13 545 مشتركاً.
بحسب آخر البيانات بتاريخ 10 يوليو, 2026، تحافظ القناة على نشاط مستقر. خلال آخر 30 يوماً تغيّر عدد الأعضاء بمقدار 286، وفي آخر 24 ساعة بمقدار 2، مع بقاء الوصول العام مرتفعاً.
- حالة التحقق: غير موثّقة
- معدل التفاعل (ER): يبلغ متوسط تفاعل الجمهور 37.70%. وخلال أول 24 ساعة من النشر يحصد المحتوى عادةً 26.21% من ردود الفعل نسبةً إلى إجمالي المشتركين.
- وصول المنشورات: يحصل كل منشور على متوسط 5 107 مشاهدة. وخلال اليوم الأول يجمع عادةً 3 551 مشاهدة.
- التفاعلات والاستجابة: يتفاعل الجمهور بانتظام؛ متوسط التفاعلات لكل منشور يبلغ 14.
📝 الوصف وسياسة المحتوى
يصف المؤلف القناة بأنها مساحة للتعبير عن الآراء الذاتية:
“트위터 -> https://twitter.com/itechkoreallc
스레드 -> https://www.threads.net/@itechkorea
미주투 카톡 단톡방 -> https://open.kakao.com/o/g3e8yxBc
비번: usitk095”
بفضل وتيرة التحديث المرتفعة (أحدث البيانات بتاريخ 11 يوليو, 2026) تحافظ القناة على حداثتها ومستوى وصول مرتفع. وتُظهر التحليلات تفاعلاً نشطاً من الجمهور، ما يجعلها نقطة تأثير مهمة ضمن فئة الاقتصاد والمالية.
جاري تحميل البيانات...
| التاريخ | نمو المشتركين | الإشارات | القنوات | |
| 11 يوليو | 0 | |||
| 10 يوليو | +2 | |||
| 09 يوليو | +3 | |||
| 08 يوليو | +10 | |||
| 07 يوليو | 0 | |||
| 06 يوليو | 0 | |||
| 05 يوليو | +4 | |||
| 04 يوليو | 0 | |||
| 03 يوليو | +3 | |||
| 02 يوليو | +7 | |||
| 01 يوليو | +2 |
| 2 | 🤑🤑🤑 또 다시 온 빚투의 시대.
5월 기준 M2 통화공급량 대비 미국의 마진 부채, 즉 빚투의 비중이 6.2%로 급등.
닷컴버블 당시의 6.3% 이후 가장 높은 수치.
현재 총 마진부채는 1조 4000억 달러로 절대적인 기준으로는 사상최고치.
당연한 이야기지만 역사적으로 빚투의 역사적 고점은 주식시장의 고점이 다가왔음을 보여주는 아주 강력한 징후.
다만 지금은 전례없는 투자와 생산성 증가를 예고하는 AI 혁명의 시대라는 점인데 과연 역사는 반복될까요?
ITK / 미주투 | 1 602 |
| 3 | 순현금 240억 달러 쌓아둔 회사가 43조원을 또 조달한다.
SK하이닉스, 내일(7/10) 나스닥에 ADR로 데뷔합니다.
목표 조달액 280억 달러. 역대 외국기업 미국 상장 중 최대 규모입니다. 알리바바도, 사우디 아람코도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와우!
그런데 이상하지 않나요.
이 회사, 순현금만 240억 달러(약 35조원) 쌓아둔 곳입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72%였고요. 돈이 급한 회사가 절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럼 왜 신주를 찍을까요.
답은 '자금'이 아니라 '접근성'입니다.
한국 원화 주식은 미국 대형 기관투자자가 사기 번거롭고, 글로벌 지수 편입도 제한적입니다. 나스닥 상장은 이 문턱을 없애는 작업입니다.
즉 이번 상장의 본질은 자금조달을 빙자한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구인 거죠. "이제 우리는 한국의 메모리 기업이 아니라 AI 인프라의 핵심이다"라는 선언에 가깝습니다.
반도체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에도 월가는 최대 70억 달러 규모의 앵커 투자자 매수가 확인됐습니다. 투자자는 무엇을 봐야할까요?
https://themiilk.com/articles/acefca802?u=3e083717&t=aaf629915&from= | 1 619 |
| 4 | 💥 미국과 이란의 군사작전 재개..."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1. 선박 피격은 사실... 하지만 성격은 '통행료 분쟁'.
7월 6일 밤~7일, IRGC가 오만 인근 호르무즈에서 카타르 LNG선, 사우디 원유선 등 3척을 미사일로 공격했습니다. 미국 관리는 이를 양해각서(MOU)에 대한 "중대한 위반"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런데 핵심은 이 공격이 이란이 승인하지 않은 '오만 항로'를 겨냥했다는 점입니다. 즉 호르무즈 통행권 관리 주도권을 둘러싼 힘겨루기라는 거죠.
2. 미국의 보복은 '통제된 응징'.
미군은 3척 피격 몇 시간 후 수요일 새벽 이란을 타격했고, 동시에 이란산 원유 판매를 허용하던 제재 면제(라이선스)를 철회했습니다. 반다르아바스·부셰르·아부무사 등에서 폭발이 보고됐습니다만 전쟁 재개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3. 트럼프는 즉시 타코 트레이드.
앙카라 나토 정상회의에서 트럼프는 휴전이 "끝났다"고 하면서도, 곧바로 "다시 시작될 것 같지 않다. 그들이 배 몇 척을 쳤고 우리는 10배 세게 쳤다"며 전면전 가능성을 일축하고 유가 하락을 예고했는데요.
이건 솔직히 '전쟁 선언'이라고 보기보다 '보복 후 협상 복귀' 각본이죠.
4. 가장 핵심 시그널. 양측은 이미 '충돌 관리 채널'을 가동 중.
미국과 이란은 도하에 분쟁 관리·긴장 완화를 위한 조정 센터를 설치했고 지난주 도하 협상에서 MOU 위반 사안을 처리할 긴급 소통 채널 구축에 합의했습니다. 전쟁을 하려는 당사자들이 취하는 행동이 아니죠.
📌 결론: 8월 중순 60일 협상 시한을 앞두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국면으로 보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이란은 해협 통행권을 가지려하고 미국은 "핵합의 하면 그것보다 훨씬 더 큰 이익이 있다"며 타이르는 중이죠. 하지만 여전히 해협 물동량이 마비된 상태라는 점에서 이제는 이번 전쟁의 나비효과가 어떻게 오는지를 추적해야 할 때입니다.
ITK / 미주투 | 1 733 |
| 5 | "맞으면 20배로 갚아주겠다"
트럼프 대통령 말입니다. 그리고 미군이 이란을 이틀 연속 타격했습니다.
수요일은 80곳, 목요일 90곳으로 숫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방공망과 미사일·드론 저장고가 표적이었습니다.
이란도 맞받았습니다. 바레인·쿠웨이트·카타르 미군 기지를 타격했고, 실제 쿠웨이트는 탄도미사일 3발과 드론 10대를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휴전은 끝났다"고 했다가, 다시 "협상은 계속한다"며 말을 바꾸며 타코트레이드를 시전하고 있는데요.
유가는 수요일 5% 넘게 튀었다가 목요일엔 0.5% 빠지며 배럴당 77.50달러로 내려왔습니다.
글쎄요...겉으론 진정된 모습인데요, 진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이 사실상 다시 멈췄습니다. 솔직히 말만 많았지 정상화된 적은 애초에 없었습니다.
문제는 전 세계 원유의 핵심 병목이 5개월째 마비라는 겁니다. 미국은 이란산 원유 판매 유예 조치도 취소했습니다.
말은 오르내려도, 봐야 할 숫자는 유가가 아니라 호르무즈 통행량입니다.
ITK / 미주투 | 1 757 |
| 6 | 🚀 스페이스X, 상장 한 달도 안 돼 나스닥100 편입에 성공했습니다. 역대 최단기 편입 사례죠.
JP모건은 이번 편입으로 최대 43억 달러 규모의 패시브 자금이 스페이스X로 몰릴 걸로 봤습니다.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자금만 5,870억 달러가 넘거든요.
그런데 정작 편입 당일, 주가는 5.4% 빠졌습니다.
이유는 스페이스X 자체 문제가 아닙니다. 반도체가 무너지자 함께 무너졌던거죠.
월가 반응도 머스크 주식답게 극명하게 갈립니다.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JP모건 등 IPO 주관사들은 일제히 매수 의견을 냈고, 레이먼드 제임스는 목표가 800달러로 월가 최고치를 제시했습니다. 반면 CFRA는 유일하게 매도 의견, 목표가 115달러를 걸었습니다. 공모가는 135달러였습니다.
하지만 지수 편입은 수급 이벤트일 뿐 밸류에이션 부담까지 없애주진 않습니다.
결국 답은 금리에 있습니다.
ITK / 미주투 | 1 888 |
| 7 | 📌 지난주 오픈AI가 미국 정부에 지분 5%를 넘기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앤트로픽·구글·메타까지 국부펀드 형태로 지분을 내놓는 구상이 함께 논의됐다고 합니다.
정부의 기업 지분 확보는 원자재에서 시작해 반도체(인텔), 방산을 거쳐 이제 AI 생태계 최상단까지 올라왔습니다.
'국가가 다시 자본을 지휘하는' 시대입니다.
더밀크는 지난해 이 흐름이 막 시작될 때 '국가자본주의'라는 틀로 이를 심층 분석했습니다. 그때 짚은 방향이 지금 하나씩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 원가 $150(약 23만원)그 리포트를 한시적으로 무료 공개합니다.
지금의 반도체 사이클이 왜 이전과 다른지 또 지금의 변화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향하는지 이해하는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 더밀크 특별리포트
「전략자산의 시대: 국가자본주의와 테크 패권의 재편」
무료 다운로드 → https://themiilk.com/reports/208 | 1 790 |
| 8 | 📉 사상 최대 실적을 냈는데, 주가는 왜 무너졌을까?
삼성전자가 1년 전보다 이익이 19배 뛴 역대급 성적표를 예고했습니다. 상식대로라면 주가가 날아올라야 정상이죠. 그런데 결과는 정반대, 6% 넘는 급락이었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시장은 이미 이 좋은 실적을 주가에 다 반영했기 때문이죠.
슈퍼사이클 후반부에 들어선 주식은 실적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이 '차익 실현의 방아쇠'가 됩니다. 좋은 뉴스가 파는 이유가 되는 국면이죠.
그런데 여기서 진짜 중요한 관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번 메모리 호황을 이끄는 건 반도체 회사가 아니라 이들의 고객, 즉 엔비디아와 빅테크라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극심한 품귀 속에서도 SK하이닉스에 공급 시점을 '요구'했습니다.
칼자루를 누가 쥐고 있는지 보여주는 장면이죠.
그래서 투자자가 지켜봐야 할 신호는 삼성의 다음 실적이 아닙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CapEx) 증가율이 언제 둔화되기 시작하는가, 바로 그 지점입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변화는 이번 사이클이 이전과는 다르다는 점입니다.
반도체의 '전략자산화'가 바로 그 열쇠입니다. 이제 반도체는 단순한 경기순환재가 아니라 국가와 기업이 모두 자본을 투입하는 '필수재'가 됐다는 사실입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8a603404?u=3e083717&t=a2c0a2512&from= | 1 753 |
| 9 | 📈 거시적 상황이 부정적인것은 사실이지만 역사적 시즈널리티는 최상.
중동에서의 불확실성으로 유가가 다시 오르고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 재상승 -> 금리인상 우려가 제기되면서 시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칼슨 리서치에 따르면 2분기 10% 이상 오른 경우 그 해는 압도적으로 강세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미국이 다시 이란에게 이틀 연속 공습을 가하면서 전쟁 가능성이 커지고 있지만 수습만 된다면 강세장이 재개될 모멘텀은 충분하다는 의미.
ITK / 미주투 | 1 624 |
| 10 | 📉 스페이스X(SPCX)가 IPO 거래 이후의 상승세를 모두 반납.
스페이스X가 상장 이후 3일천하동안 만든 51%의 상승세를 모두 되돌림.
피크에서 물렸다면 이미 33%의 하락세.
뿐만 아니라 IPO 이후 거래한 투자자들은 모두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ITK / 미주투 | 1 813 |
| 11 | "인플레 걱정이 돌아왔으니, 연준도 다시 움직일 수밖에 없다"
야데니리서치 대표 에드 야데니가 오늘 블룸버그 서베일런스에서 던진 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이 사실상 끝났다고 경고하면서 나온 진단인데요.
미국이 이란에 재차 공습을 가하고 이란산 원유 수출 예외 조치까지 철회하자, 브렌트유가 장중 배럴당 79달러를 돌파했습니다. 2주 만의 최고치입니다.
야데니는 이 상황을 두고 "3월로 다시 돌아간 셈"이라고 표현했는데요.
노동시장은 아직 괜찮지만, 유가가 한 번 더 튀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게 핵심입니다.
실제로 5월 CPI는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고, 시장은 이미 연내 Fed 금리 인상 가능성을 한 차례 이상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CME페드워치는 늦어도 내년 초부터 금리인상 가능성을 압도적으로 베팅하고 있습니다.
가스값이 5월 갤런당 4.56달러까지 튀었다가 3.79달러로 내려온 지 얼마 안 됐는데요.
최근 발표된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했는데 다시 유가가 튀어올라 이 흐름이 뒤집히면, 금리인상 공포가 다시 시작될 수 있습니다.
물론 내일 당장 트럼프의 맘이 바뀌면서 타코 트레이드가 나타날 수 있지만 이 지점은 반드시 체크하고 가야 할 변수로 보입니다.
ITK / 미주투 | 6 507 |
| 12 | 트럼프, "이란과 같은 미친것들과 합의 못해...MOU 끝났다!"
이란이 화요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유조선 세 척을 공격하며 다시 해협이 막혔습니다.
지난달 미국과의 MOU가 발효된 이후 가장 큰 공격입니다. 미국 역시 여기에 대응해 공습을 감행했고 결국 다시 중동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모습입니다.
트럼프는 인터뷰를 통해 이란을 강하게 비난하면서 "합의가 파기됐다고 봐야된다"고 했는데요. 블룸버그는 오늘 밤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배들은 다시 시작된 군사작전에 갈팡질팡하는 모습입니다.
일부는 오만 해안으로 피신했고 일부는 뱃머리를 돌려 다시 페르시아만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문제는 LNG 운반선은 움직임을 멈추가 사실상 운반을 완전히 중단했다는 사실입니다.
일단 해협이 전면 봉쇄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통항 재개 흐름 자체는 상당히 불확실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시장은 MOU 이후, 중동 리스크를 완전히 배제한 상태인데요. 다시 국제유가가 5%이상 뛰고 금리 역시 이에 반응해 오르면서 특히 30년물 국채금리가 다시 5%를 재돌파했습니다.
금융시장에는 레드라인으로 불리는 구간입니다.
솔직히 이런말 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이럴 줄 알았습니다.
ITK / 미주투 | 1 908 |
| 13 | AI가 새로운 국가 보안?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AI 자본지출(CapEx) 비용이 미 국방 예산을 2027년부터 초과할 것이란 전망.
현재 5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만 올해 약 805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27년은 1조 1000억 달러에 도달할 것이란 전망.
현재 미국의 국방예산은 GDP의 약 2.7% 수준으로 이런 추세가 유지된다면 AI 자본지출만 올해 GDP의 2.5%를 넘고 내년에는 국방예산을 완전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
흥미로운 점은 민간 기업이 단일 기술 테마로 국가 방위 예산을 뛰어넘는 자금을 집행하고 있다는 점.
이는 과거 통신버블, 닷컴버블 등 그 어떤 인프라 혁명에도 볼 수 없었던 진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수준의 초거대 자본의 투자라는 점에서 AI 혁명의 무게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데이터라고 볼 수 있음.
ITK / 미주투 | 5 269 |
| 14 | 💥 5000조가 몰렸는데, 정작 삽을 못 뜬다?
한국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 프로젝트를 발동했습니다. 언론이 헤드라인으로 뽑은 숫자는 4755조원. 다들 이 돈이 HBM과 반도체로 흘러갈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장은 이미 다른 곳을 보고 있습니다.
GPU도, HBM도, 첨단 패키징도 아닙니다. 진짜 첫 관문은 전기입니다. 반도체 팹은 2년이면 짓지만, 그 팹에 전력을 공급하는 인프라를 까는 데는 최대 10년이 걸립니다. 자본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인 거죠.
숫자가 이걸 증명합니다. 수도권 데이터센터 전력계통영향평가 신청은 195건이었지만, 통과는 단 4건. 승인율 2%입니다. 돈을 아무리 부어도 송전선과 변압기, 초고압 케이블이 없으면 공사는 시작조차 안 됩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반전이 나옵니다. 이 병목이 곧 '통행료'라는 겁니다.
HBM의 다음 병목을 파악해야만 5000조원이 흘러들어가는 자본의 흐름이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넘어 AI 인프라의 최대 병목을 차지한 3대 산업의 최대 수혜주이자 5000조원의 자금이 흘러들어갈 곡괭이와 삽을 공개합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fe9c2bbd?u=3e083717&t=adca8c879&from= | 2 161 |
| 15 | 이번 반도체 랠리가 역대급이자 AI 혁명과 금융시장에 중요한 이유.
1. 대표적인 반도체 지수(SOX)의 통화량(M2) 대비 밸류에이션이 닷컴버블 당시의 두 배를 넘어서고 있음.
2. 흥미로운 점은 2022~2024년의 금리인상과 양적긴축 기조로 통화량 팽창 속도가 과거 10년 대비 둔화된 상황에서 반도체 밸류에이션이 폭발했다는 점.
3. 이는 글로벌 자본이 성장이 희소해지는 상황에서 확실한 이익을 보여주는 유일한 섹터인 반도체로 쏠리는 이른바 '유동성 블랙홀' 현상.
4.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전의 닷컴버블은 유동성이 전반적으로 폭발하면서 나타난 가치의 동반 상승이었던 반면 이번에는 반대의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
5. 가장 큰 이유는 AI의 등장으로 반도체가 '국가전략자산화'되면서 반도체가 단순한 B2B 부품이 아니라 국가 안보에 관련된 전략 자산으로 승격 -> 정부와 기업이 모두 중복 투자하고 있다는 의미.
6. 이로 인한 변화: 반도체는 더 이상 사이클을 타는 경기순환재가 아닌 글로벌 필수 인프라가 됐다는 점.
7.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 반도체 종목의 위험/보상 비율은 역사상 가장 불리한 구간에 진입한것도 사실. 지금 반도체를 매수해야 하는냐에 대한 질문에 "글쎼?"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는 이유.
8. 충분히 헤지를 하고 아직 밸류에이션 팽창이 덜 된 AI 소프트웨어나 인프라의 다음 병목인 후방 전력/냉각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것이 중요.
ITK / 미주투 | 2 544 |
| 16 | [주간 투자레터 브리핑]
메타가 자사 AI 인프라의 남는 연산을 외부에 판매하며 AWS·구글과 경쟁에 나서자, GPU 임대가 사업의 전부였던 코어위브(−13%)와 네비우스(−15%)가 급락했습니다.
희소성 하나에 기댄 모델의 해자가 무너진 것입니다.
로켓랩은 이리듐을 약 80억 달러(24% 프리미엄)에 인수해 66기의 저궤도 위성망과 255만 가입자를 확보했고, 이는 발사 회사가 스페이스X처럼 가치사슬 전체를 수직 통합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줍니다.
AI와 우주라는 전혀 다른 두 산업에서 시장은 같은 기준으로 값을 매기고 있습니다.'희소한 자산 하나'가 아니라 '예측 가능한 수요를 내재화한 통합 구조'가 승자를 가른다는 것입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32470f42?u=3e083717&t=aae5f287c&from= | 2 496 |
| 17 | 🎓 7월 1일, 미 교육부가 대학 학자금 제도에 충격적인 개편을 발표했습니다.
"좋은 대학만 가면 전공은 나중에 정해도 돼."
지난 반세기 미국 사회를 지배한 이 믿음이, 지난주 152쪽짜리 규정 하나로 무너졌습니다.
교육부가 연방 학자금을 주는 기준을 바꾼겁니다.
이전에는 어느 대학이냐를 봤다면 이제는 '어느 전공이 얼마를 버느냐'를 보게됩니다. 그 전공을 졸업한 학생이 4년 뒤 실제로 얼마를 버는지를 보고 결정을 합니다.
기준선에 3년 중 2년을 미달하면 그 전공은 '저소득 프로그램'으로 낙인찍혀 학자금 대출 자격을 잃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런 전공에 학생이 몰린 대학은 학교 전체의 지원 자격까지 위태로워 질 수 있습니다.
연방 학자금 기준이 '학문'이 아닌 'ROI(투자 대비 수익)'화 되는 겁니다.
미 정부의 막대한 부채와 AI가 초래한 교육에서의 '파괴적 혁명'을 분석했습니다.
어떤 전공이 살아남고 어떤 전공이 이 충격에 휩쓸릴까요?
https://themiilk.com/articles/a7a3b5fc3?u=3e083717&t=a25e48987&from= | 3 027 |
| 18 | 미 노동시장은 사실상 침체.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17번의 신규고용 발표 중 무려 14번 하향조정.
기존에 발표했던 신규고용에서 총 71만건이 사라짐.
바로 지난 5월과 4월 수치도 7만 4천건이 사라졌는데 이는 작년 12월 이후 가징 큰 규모의 조정.
향후 고용시장의 수치가 더 악화될 경우 연준의 금리인상 의지가 상당히 약해질 수 있다는 의미.
ITK / 미주투 | 3 322 |
| 19 | 개인 투자자들에게 매그니피센트 7은 이제 찬밥?
씨티그룹에 따르면 최근 빅테크 대장주인 맥7 거래량에서 개인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단 6%로 폭삭 주저앉음.
이건 4년 내 최저치로 2년 전만 해도 무려 20% 이상을 차지하고 2025년만해도 15% 이상을 유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
물론 빅테크에 대한 관심이 완전히 증발한 것은 아니지만 그 관심과 유동성이 이제는 대부분 반도체 주식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임.
이는 반대로 이 기업들의 거래가 이제 철저히 기관 투자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시사.
ITK / 미주투 | 4 092 |
| 20 | 📊 부진한 고용: 금리인하의 신호인가, 경기침체의 전조인가?
노동부가 발표한 6월 비농업 신규고용이 단 5만 7000명에 그치며 심각한 둔화세를 보였습니다.
실업률은 4.2%로 동일하게 유지됐으나 이는 경제활동참가율이 하락하면서 나타난 착시효과입니다.
특히 고용이 늘어난 섹터는 헬스케어와 사회복지 분야로 경기에 상관없는 곳이었고 반면 여행부문은 무려 6만명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그럼에도 시간당 임금상승은 전년 대비 3.5%가 증가해 여전히 인플레 압력이 살아있음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고용시장은 빠르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장의 반응은 두 갈래로 나뉩니다. 고용시장의 둔화를 침체의 전조로 받아들여 무겁게 인식할 것인가, 아니면 금리인하의 기대로 환호할 것인가.
ITK / 미주투 | 3 148 |
